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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박대규 ■여성가족부 ◇국장급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임관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장급 보직부여 및 전보 <감사실 부장>△감사총괄 노홍렬△행정감사 이재석△기술감사 소병로△청렴지원 우명수<기획조정실 부장>△기획총괄 오채영△예산기획 배재국△경영전략 김완희[재무개선단]△단장 장충모△재무기획부장 한병호△재무분석〃 백경훈<경영관리실 부장>△경영관리 서동근△조직관리 신숙진△성과관리 최기영△경영혁신 정운태<사업조정심의실 부장>△사업계획 이일상△사업운영 권창호△사업심의1 박계완△사업심의2 유수명<법무실 부장>△법무기획 주귀환△송무1 박상철△송무2 권헌재△법규 유한춘<보금자리총괄처 부장>△사업총괄 여철기△사업조사 윤상용△정책지원 박만영[영향평가단]△단장 송태복△환경재해부장 이강문△광역교통〃 장영수<보금자리사업처 부장>△사업1 한효덕△사업2 류동춘△사업3 정건기△보금자리전환 반한용△국민임대사업 이치훈<택지사업처 부장>△택지기획 조대현△택지개발1 고희권△택지개발2 정연직△도시개발1 윤재각△도시개발2 김필규<택지설계처 부장>△택지설계1 유연창△택지설계2 김형준△택지설계3 김욱환<녹색경관처 부장>△공간환경 안상욱△도시경관 조성원△녹색건축 유희재△이선국<녹색도시사업1처 부장>△사업총괄 박현영△사업1 최찬용△사업2 허정문△사업3 문봉현<녹색도시사업2처 부장>△사업관리 황재성△사업1 오인택△사업2 김성호△사업3 김원태△서남진 김철호<세종혁신도시처 부장>△세종시사업 조승용△혁신도시사업 이행수△혁신도시개발 이상곤<도시시설처 부장>△환경시설 노인경△전기통신 오일환△전력기술 김영호△도시정보화 배상훈[에너지사업부]△부장 박귀영△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대전〃 서제우△아산〃 추성두<주거복지처 부장>△사업총괄 권만기△주택매입 장옥선△전세임대 이종급△주거지원사업 이도근<임대공급운영처 부장>△임대기획 이상호△임대공급 조남홍△임대운영 김수종<임대자산관리처 부장>△임대자산기획 부형근△주택시설관리 전종수△시설개선지원 장철오△유지보수기준 이윤재△임대자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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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정책협력실>△남북교역전문역 심남섭<국장>△물류사무 김규식<지역본부장>△대구경북 이동복△광주전남 백재선<사무소장>△제주 권도겸<지부장>△뉴욕 최정석△호찌민 홍성해 ■전남대 △기획처장 복문수△학무정책실장 박구용△재정관리본부장 이상호△교무부처장 김재윤△산학연구〃 전우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영지원본부장 권오응△학술진흥〃 김종윤△검사역 권광인 이창규△경영기획실장 윤호식
  • 브라질, 문명사회 모르는 ‘아마존 인디언’ 공개

    지금까지 한번도 문명사회와 접촉한 적이 없는 인디언 부족민들의 사진이 최근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 정부와 비정부기구(NGO) 서바이벌 인터내셔널이 공개한 사진은 아마존 밀림에서 촬영한 것으로 인디언 5명이 등장한다. 사진을 찍는 헬기를 쳐다보면서 마치 문명사회가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보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 창을 든 인디언들 옆으로는 만디오카, 파파야 같은 과일들이 담긴 바구니가 보인다. 사진에 잡힌 인디언은 모두 신체 건강한 모습이다. 사진은 브라질 원주민보호당국이 서바이벌 인터내셔널을 통해 공개했다. 아마존 밀림의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서바이벌 인터내셔널은 “페루 쪽에서 아마존밀림의 벌목이 계속되고 있어 문명사회와 전혀 접촉한 적이 없는 이 부족이 위험에 처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브라질 당국자는 “페루 쪽에서 계속 아마존을 벌목하고 있어 밀림에 사는 원주민 인디언 부족들이 이를 피해 브라질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러다 페루와 브라질 인디언 부족들이 만나면 자칫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명문高보다 근거리 학교 선호

    시행 두해째를 맞은 올해 서울 지역 고교선택제 배정 결과, 거주지와 다른 학군에 지원한 학생 비율이 지난해의 3분의2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강남·목동 등 이른바 명문 학군의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았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1학년도 서울 지역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193곳의 입학 예정자 8만 3515명을 배정한 결과, 일반 배정 대상자 8만 2300명(체육특기자·정원 외 1215명 제외) 중 86.3%(7만 1061명)가 자신이 지망한 학교에 배정됐다. 지난해 희망 배정률은 84.2%로 올해보다 2.3% 포인트 낮았다. 반면, 서울 전체 학교 가운데 희망 학교 2곳을 선택해 지원하는 1단계(전체 정원의 20% 선발) 배정에서 타 학군으로 지원한 학생은 8486명으로 전체 배정 대상자의 10.1%에 그쳤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전체의 14.4%인 1만 2824명이 타 학군에 지원했다. 김영식 시교육청 장학사는 “고교선택제 첫해에는 타 학군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지원자가 많았지만, 올해는 통학 부담 때문에 거주지와 가까운 학교에 배정받아 공부하려는 분위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1~2단계에서 지원한 학교에 탈락해 원거리나 희망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된 학생도 13.5%(1만 1239명)로 여전히 많은 것으로 집계돼 올해도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의 항의 등 이의 제기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선호 학군의 쏠림 현상은 여전했다. 사교육 과열 지구인 강남(6.1대1), 북부(5.4대1), 강서(5.2대1)는 1단계 지원 경쟁률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지만 타 학군 학생 배정률은 평균(29.4%)보다 낮아 각각 15.5%, 19.2%, 15.3%에 머물렀다. 타 학군에서 강남 지역으로 지원한 학생은 1637명으로 다른 지역보다 최대 수십배 많았던 반면, 강남에서 타 학군을 지원한 학생은 94명에 그쳐 전체 전입 희망자의 5.7%에 불과했다. 강남권 학생 대부분이 자기 학군 소재 학교를 지망했다는 뜻으로, 지난해에 이어 강남의 장벽은 높고 쏠림 현상은 여전했음을 보여준다. 한편, 일반계고 196곳 가운데 1단계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진구 건대부고(19.9대1)로, 지난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신도림고(17.1대1)보다 경쟁률이 높았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강남보다 집 가까운 학교” …서울 고교 배정 8학군 지원 급감

     시행 두 해째를 맞은 올해 서울지역 고교선택제 배정 결과, 거주지와 다른 학군에 지원한 학생 비율이 지난해의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강남·서초 등 이른바 명문 학군으로 진학하려는 욕구보다 통학거리가 가까운 거주지 주변 학군을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1학년도 서울지역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193곳의 입학예정자 8만 3515명을 배정한 결과, 일반배정 대상자 8만 2300명(체육특기자·정원 외 1215명 제외) 중 86.3%(7만 1061명)가 자신이 지망한 학교에 배정됐다. 지난해 희망 배정률은 84.2%로 올해보다 2.3%포인트 낮았다.  반면, 서울 전체 학교 가운데 희망 학교 2곳을 선택해 지원하는 1단계(전체 정원의 20% 선발) 배정에서 타학군으로 지원한 학생은 6354명으로 전체 배정 대상자의 7.7%에 그쳤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전체의 14.4%인 1만 2824명이 타학군에 지원했다. 김영식 시교육청 장학사는 “고교선택제 첫해에는 타 학군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지원자가 많았지만, 올해는 통학 부담 때문에 거주지에 가까운 학교에 배정받아 공부하려는 분위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교육청이 지난해 실시한 외부 연구용역 결과,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교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통학시간 대학 진학실적 학교 전통 및 명성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이처럼 1단계에서 타학군 지원 학생이 급감하면서 타 학군 배정 비율도 지난 해 24.9%에서 14.4%포인트 늘어난 39.3%에 이르렀다.  하지만 1~2단계에서 지원한 학교에 탈락해 원거리나 희망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된 학생도 13.5%(1만 1239명)로 여전히 많은 것으로 집계돼 올해도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의 항의 등 이의제기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김 장학사는 “올해만 서울에서 자율형사립고 13곳, 자율형공립고 10개교가 추가 지정되면서 이 학교 주변에 거주하던 학생들이 원거리로 가야하는 악조건 상황이 다소 늘어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계고 196곳 가운데 1단계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진구 건대부고(19.9대 1)였다. 이 학교는 지난해에도 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체 고교 중 5번째로 높았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이름이 알파벳 Z에 가까울수록 물건 빨리산다”

    “이름이 알파벳 Z에 가까울수록 물건 빨리산다”

    성의 이니셜이 알파벳 끝에서 가까울수록 물건을 살 때 서두른다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이니셜이 A에 가까울수록 경쟁하듯 물건을 재빠르게 구입하는 사람은 적었다. 조지타운대학과 내쉬빌대학 경영학 연구팀이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조사는 이니셜이 등장하는 순서를 고려해 대학생들로 4개 그룹을 구성하게 한 뒤 광고를 보고 반응하는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의 이니셜이 Z에 가까울수록 ‘특별가격 한정판매’ 광고에 반응하는 속도가 빨랐다. 반면 성이 A에 가까운 그룹은 한정판매라는 ‘경고’에도 서둘러 지갑을 열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를 어릴 때 형성된 질서의식에서 비롯된 잠재적 성향이라고 풀이했다. 예컨대 호명할 때 성이 Z에 가까울수록 뒤로 처지게 되고, A에 가까울수록 대답을 먼저 하게 돼 전자의 경우 ‘1등이 되야 된다.’는 잠재의식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이니셜이 알파벳 앞에 나오는 경우엔 순서가 앞서는 데 습관이 들어 이런 잠재적 의식이 갖지 않게 된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마케팅이나 판매기법에 적용하면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연구팀은 A-Q까지를 알파벳 앞부분, R-Z까지를 뒷부분으로 각각 구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기발해지는 마약밀수… 이젠 ‘코카인 옷’도 등장

    기발해지는 마약밀수… 이젠 ‘코카인 옷’도 등장

    마약밀수의 방법이 갈수록 기발해지고 있다. 코카인 성분으로 흠뻑 ‘젖은’ 옷을 이탈리아로 들여가려던 국제 마약조직이 경찰에 최근 체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직은 남미 도미니카에서 이탈리아로 코카인을 반입하려 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직은 코카인을 액체에 녹인 후 옷을 이 물에 담궈 ‘코카인 옷’을 만들어냈다. 코카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게 코카인 옷 중에는 골덴(코듀로이) 원단으로 된 옷이 많았다. 조직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을 통해 ‘코카인 옷’을 들여가려다 적발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카인 옷’에 묻어 있는 코카인은 약 75kg으로 파악됐다. 이탈리아인 14명, 네덜란드인 1명, 스페인인 1명, 스위스인 1명, 미국인 1명 등이 이번 사건에 연루돼 체포됐다. 이탈리아 경찰은 “조직이 모두 15개 그룹을 나뉘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등 유럽 각국에서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150억 복권대박’ 트럭기사 다니던 회사 사장돼

    ‘150억 복권대박’ 트럭기사 다니던 회사 사장돼

    프랑스의 트럭운전사가 복권에 당첨돼 자신이 일하던 운송회사의 사장이 됐다.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회사는 행운의 종업원 덕분에 구사일생 회생의 줄을 잡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50대 트럭기사가 인생역전에 성공, 일약 거부가 된 건 지난해 9월. 남자는 복권에 당첨돼 상금 1000만 유로(약 150억원)를 받았다. 당장 핸들을 그만둘 만도 하지만 남자는 상금의 일부를 투자, 30년간 일한 운송회사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 법정 청산과정을 밟으며 파산직전까지 몰린 회사로선 구세주를 만난 셈. 이게 지난 달 벌어진 기적 같은 일이다. 남자는 그러면서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던 사장을 비롯해 종업원 전원을 승계하기로 했다. 그는 “함께 핸들을 잡던 동료기사들이 졸지에 실업자가 되게 됐는데 나에겐 그런 사태를 막을 돈이 있었다.”며 “마땅히 할 일을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사장도 실업자 신세를 면하게 됐다. 남자는 “사장이 안쓰러워 보여 조직서열에선 밀려나겠지만 그만두게 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은 “그가 사장이 된 후 회사에 매일 출근하면서 동료기사가 빠지면 대신 핸들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차도 없고 노트북도 없고… “용의자 석방!”

    차도 없고 노트북도 없고… “용의자 석방!”

    마약을 몰래 유럽으로 들어가려던 운반책이 경찰에 체포됐지만 운좋게 석방됐다. 용의자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내야하는 판사가 “용의자가 있는 곳까지 이동할 자동차가 없다.”는 이유로 석방을 결정하면서다. 이름이 보도되지 않은 문제의 용의자는 최근 벨기에 브뤼셀의 공항에서 잡혔다. 마약을 꿀꺽 삼키고 공항 검색대를 하려다 적발됐다. 검찰은 용의자를 브뤼셀 지방의 한 교도소 내 진료센터로 보내는 한편 사법당국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현지 규정에 따라 판사는 체포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내 용의자를 조사하고 구속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하지만 담당판사는 용의자 조사를 생략하고 석방 결정을 내렸다. 이유는 황당했다. “교도소 진료센터까지 가려면 자동차가 있어야 하는데 이용할 차량이 없다.”며 용의자를 놔주라고 한 것. 담당판사는 또 “이동해 조사를 하려면 노트북이 있어야 하지만 들고 갈 노트북도 없다.”고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쯤되자 검찰이 발끈한 건 당연한 일. 벨기에 검찰은 “확실하게 범인을 처벌할 수 있는 사건에 법원이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사건은 분명하게 구속영장을 발부해 처벌할 수 있는 사례였는데 판사가 완벽하게 주관적인 이유를 들어 용의자를 풀어주고 말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감찰정보단장 금만수◇고위감사공무원 전보△특별조사국장 김상윤△건설·환경감사〃 정상환△공공기관감사〃 이욱△전략과제감사단장 조규호△한국조세연구원(파견) 왕정홍◇과장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최기정△사회·문화감사국 제1과장 김시관△특별조사국 조사1과장 박동균△감사청구조사국 조사2과장 신해철△자치행정감사국 제3과장 김현국◇4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장병원△〃 제4과 남가영△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이상훈△건설·환경감사국 제2과 최익성△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이지웅△사회·문화감사국 제2과 한영욱△〃 제4과 이상혁△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박용준△〃 제4과 박상용△〃 제5과 윤종식△자치행정감사국 제4과 한태진△〃 제5과 신능식△특별조사국 조사1과 신상모△〃 조사2과 조철환△감찰정보단 제1과 남상진△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정의종△〃 결산담당관실 김하석△심의실 법무담당관실 권태경△〃 조정담당관실 이성훈△공보관실 공보담당관실 김태성◇4급 전보△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김동석△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유병호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승진 △노사정책실 공공노사정책관 권혁태◇과장급 전보△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이원두△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은철<고용정책실 과장>△노동시장정책 이정한△고용전략 김부희△고용보험정책 김종윤△고용평등정책 양성필△여성고용 정경훈△장애인고령자고용 장미혜△사회적기업 황보국<노사정책실 과장>△노사협력정책 시민석△근로기준 권태성△임금복지 하형소△산재보험 마성균△공공기관노사관계 이철우<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고용노동센터소장 김대환△서울강남지청장 조성준△서울서부〃 조철호<중부지방고용노동청>△수원지청장 김제락△안양지청 안양고용센터소장 김은정△의정부지청장 전재성<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고용센터소장 임영섭△부산북부지청장 이삼영△양산〃 이정조<대구지방고용노동청>△포항지청장 최성준<광주지방고용노동청>△전주지청장 이화영△군산〃 정언기△목포〃 이훈원<대전지방고용노동청>△대전고용센터소장 강운경△천안지청장 정원호<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과장>△조정 김영미△심판1 김환궁△심판2 양승철△법무지원 주평식<파견>△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권호안△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홍섭 ■기상청 △강원지방기상청장 육명렬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실장급 전보 <실장>△비서 원명희△경영관리 지형구△홍보 현도관△고객경영 김용태<처장>△보금자리총괄 유영균△보금자리사업 박수홍△택지사업 이경민△택지설계 방형석△녹색도시사업1 이상후△녹색도시사업2 김동인△세종혁신도시 곽윤상△도시시설 임헌돈△주거복지 이광구△임대공급운영 이차관△임대자산관리 한송주△주택사업 홍성덕△주택설계1 박완수△주택설계2 최인수△기전설계 김시형△주택디자인 김선미△총무인사 황종철△산업경제 박춘식△토지은행기획 김양수(良洙)△판매기획 김양수(金楊洙)△보상기획 서명관△금융사업 김상엽△국토주택정보 이건호△기술기준 박정태△건설관리 김복식△연구지원 남상구<경기지역본부>△업무처장 박희만△사업〃 주진오<지역본부장>△인천 이건형△부산울산 홍성구△강원 신재만△충북 임진묵△광주전남 유영일△대구경북 하진수△경남 박종호△제주 신동철<사업본부장>△세종시 김성종△동탄 김성태△판교 조완호△파주 권영기△아산 오세진△오산 최명훈△청라영종 최창열△평택 전석기△위례 이승우△김포 김종섭△성남재생 주영해△평택미군기지 유병일△고양 이호원△광교 허만택△당진 최기선<본부장>△세종시1 박인서△세종시2 이강선 ■한국광물자원공사 ◇실장급 <실장>△재무관리 오도섭△개발기획 박세일△투자사업 신학균△투자운영 이무영◇팀장급△사업평가단장 이동섭△감사실 감사역 곽용완△칠레사무소장 채성근△민주콩고〃 박종근<팀장>△기획예산 박용하△자금 황중영△리스크관리 김경호△비축사업 김영호△전략사업 이정민△아시아아프리카 김종인△미주 황주기△지원기획 주훈△희유금속탐사 김종남△회계세무 이근택△에너지사업 이인우△광물사업 박명재△희유금속사업 김종팔△암바토비 김명철△남북사업 송기호△개발환경 박종희△에너지탐사 신종기△전략금속탐사 김남원△비금속탐사 박재서△아프리카탐사 류민걸△기술관리 신홍준△기술개발 성유현△대양주 이성수△금융관리 정장우 ■교통안전공단 ◇실·처장 및 소장급 전보 △비서실장 이재흥△홍보〃 김영만△녹색안전교육처장 김종현△안전정보분석센터장 조정권△연수관리처장 김영순<자동차성능연구소>△연구지원실장 박재준△기준연구〃 김규현△인증지원〃 강병도△조사분석〃 권해붕△지능형주행연구〃 이종현△녹색융합〃 박용성△결함조사팀장 윤영식△첨단안전연구실장 최영태<안전지원처장>△경기지사 이용길△부산경남지사 강병호<안전관리처장>△대구경북지사 이상훈△대전충남지사 이진구△경기북부지사 김창집△인천지사 김도환△전북지사 조시영△울산지사 곽일△제주지사 고상철<검사소장>△성산 김지우△구로 박해준△주례 이근영△해운대 김종구△서수원 노성인△안산 신헌수△인천 박춘재△서인천 김승국△광주 김영희△북광주 양재원△여수 선동규△수성 김태수△달서 송상근△구미 홍승진△안동 정주영△경주 홍보영△대전 배진민△천안 김지환△원주 송인길△제주 김동연 (2월 8일자)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 김현택△상경대학장 민충기△인문〃 임일환△자연과학〃 조기성△도서관장 한성철△출판부장 권원순△교육방송주간 이유나△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정한중<부학장>△사회과학대학 견진만△법과대학 이병준△글로벌경영대학 조준서△통번역대학 이상엽△자연과학대학 이강웅<연구소장>△외국어교육 권경애△남아시아 임근동△언론정보 김춘식△기초과학 유세기△법학 이훈동△글로벌정치 이상환△국정관리 권태형<국제사회교육원>△교수부장 임대근<학부장>△교양 전종근△인문계자유전공 정환승◇사이버한국외대△학장 임우영 ■한국자산신탁 ◇신임 △부사장 안병석△이사 유봉근◇승진△이사 신상갑△부장 원영수
  • 1년간 매일 마라톤 뛴 ‘마라톤의 신’

    ‘마라톤의 신’을 자처하는 남자가 등장했다. 스테판 엥겔스라는 이름을 가진 벨기에의 49세 남자가 1년 동안 365회 마라톤대회에 출전해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엥겔스가 마지막으로 마라톤을 뛴 건 지난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을 위해 설치된 마라톤코스를 완주했다. 그는 결승점에 도착한 후 “유럽, 미국, 멕시코 등지를 돌면서 12개월 동안 365회 마라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기록이 공인된다면 그는 기네스에 등재될 수 있다. 이 부문 기네스기록은 2009년 일본인 아키노리 쿠스다가 세운 52회 출전이다. 그는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1년간 매일 마라톤을 달렸지만 결코 이를 고통으로 여기지 않았다.”며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처럼 일상생활처럼 마라톤을 뛴 것”이라고 말했다. 엥겔스는 “항상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달리고 난 뒤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고 1시간 동안 물리요법으로 몸을 풀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토마스 돌드, 엠파이어 빌딩 달려오르기 6연패

    독일의 계단 달려오르기의 달인 토마스 돌드(26)가 세계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1일 열린 34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달려오르기 대회에서 돌드가 우승, 6연패의 대기록을 세웠다. 돌드는 10분10초 만에 계단 1,576개를 달려 올라가 86층 전망대 결승선에 도달했다. 지난해 5연패 때 돌드는 10분16초 만에 결승점 테이프를 끊었다. 계단 달려오르기는 좁은 통로로 달려야 해 앞으로 치고나서기가 쉽지 않아 일반 달리기와는 차이가 있다. 달리기만 잘 한다고 우승컵을 치켜들긴 힘든 대회다. 한편 여자부문에선 대회에 첫 출전한 호주 출신 앨리스 맥나마라(24)가 13분3초 기록으로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높이 381m 건물인 엠파이어스테이트는 102층 빌딩이다. 계단은 모두 1860개. 해마다 열리는 달리기코스는 그러나 정문에서 86층 전망대까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약 복용하고 놀음에 중독” 프랑스 남자 억대 소송

    “약 복용하고 놀음에 중독” 프랑스 남자 억대 소송

    파킨슨씨병 치료제를 복용한 프랑스의 한 남자가 “약을 먹은 뒤로 놀음과 섹스에 중독됐다.”며 제약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프랑스에 살고 있는 이 남자가 파킨슨병에 걸려 치료제 리○을 복용하기 시작한 건 2003년이다. 하지만 그는 병이 낫기는커녕 오히려 병을 얻었다. 심각한 놀음과 섹스 중독 등이 바로 그가 주장하고 있는 약의 부작용. 그는 익명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약을 먹기 시작한 뒤로 놀음으로 날린 돈이 10만 유로(약 1억53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8번이나 자살을 시도하고, 정신병원에 2차례 입원한 것도 그는 약의 부작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심각한 섹스중독에 걸린 데다 새로운 습관에 맞춰 살기 위해 슈퍼마켓에서 신용카드를 2번이나 훔쳤다.”며 “부작용을 견딜 수 없어 2005년에 약을 끊어야 했다.”고 밝혔다. 남자는 약을 복용할 때 부작용을 경고하지 않은 건 제약회사와 의사의 과실이라면서 45만 유로를 배상금으로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독증상과 약의 상관관계를 이미 변호사와 의사들이 확인했다.”며 승소를 자신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인사]

    ■서울신문 <기획사업국>△기획사업1부 부장 임철재△기획사업2부 〃 안창섭△기획마케팅부 〃 강두석△사업개발팀장 김철홍△기획마케팅부 차장 조원석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식물검역원장 여인홍△국방대 파견 백종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오경태△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홍성재 ■환경부 ◇부이사관 승진 △물환경정책과장 나정균△자원순환정책〃 박미자△교통환경〃 이규만◇과장급 전보△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김용진△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김재석△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최병권△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진용△전주지방환경청장 이윤택<과장>△운영지원 심무경△생활환경 주대영△기후대기정책 황석태△기후변화협력 이영기△유역총량 정선화△수생태보전 홍정섭△폐자원관리 정진섭<담당관>△기획재정 이민호△해외협력 김상훈<팀장>△환경산업 박연재△폐자원에너지 김종률◇과장급 승진△뉴미디어홍보팀장 배치호△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박광호△국립생물자원관 연구기획과장 김고응△4대강살리기사업추진본부 파견 김수찬△전라남도 환경협력관 이학구△환경부 조현수 박웅 ■여성가족부 ◇국장급 △가족정책관 이기순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손태락◇국장급 교육훈련 파견△외교안보연구원 윤학배△국방대 서훈택◇과장급 교육훈련 파견△통일교육원 정선문△세종연구소 남광률 김영우 ■문화재청 △정보화기획팀장 김병기△유형문화재과장 류춘규△수리기술〃 박왕희△한국전통문화학교 교학처 교무과장 이향수△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최종덕△통일교육원 〃 김성배 ■산림청 ◇고위공무원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조병철◇과장급 파견△국제산림협력추진단장 이규태◇서기관 파견△국제산림협력추진단 박위자 ■대구시 △과학산업과장 곽영길△교통정책〃 최영호△기획관리실 정록환 ■울산시 ◇2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기수◇3급 승진△기획관 이진벽△남구 부구청장 김광수◇3급 전출△울주군 부군수 허만영◇4급 승진△관광과장 전경술△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채석 박재경△보건위생과장 이삭불△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태화강관리단장 윤영찬△울주군 국장 박희철◇4급 전보△법무통계담당관 김치진△투자지원단장 정호동△클린울산추진〃 김기학<과장>△경제정책 변종만△계약심사 오세곤△환경자원 황재영△사회복지 이형조△교통정책 장진호△하수관리 조한희△건축주택 김병걸◇4급 구군교류 <보건소장>△중구 이병희△남구 이윤구△북구 황병훈◇4급 전출 <국장>△중구 이상수 박용석△남구 이상욱△동구 정진택△북구 장영대 김재곤△울주군 이정헌<보건소장>△울주군 윤성일◇4급 전입△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영태<과장>△세정 전병수△체육지원 장수래△건설도로 정지식△민방위재난관리 권성근△도시개발 이종환◇4급 교육파견△총무과 심순보 김해권 서창원 이정희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전문자격출제실장 김세환△공단본부 이동언△목포지사장 허상철△충북〃 정희택<자격출제원>△응용공학팀장 한두교△정보통신〃 박계영△생활과학〃 유춘◇1급 전보△감사실장 구경회<국장>△총무 박재택△정보화지원 이종태△직업능력기획 정일성△직업능력지원 변무장△숙련기술지원 지인웅△외국인력 임경식△해외취업 김병주<원장>△글로벌HRD협력 노만진<실장>△직무능력표준 이호진△기술자격출제 이지영<지역본부장>△부산 이상환△경인 송시열<지사장>△경기 조영일△부산남부 김재복△울산 김강배△포항 이명희△부산지역본부 신재우△대전지역본부 김연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본부장>△신재생에너지 윤왕래△기후변화 이창근<연구부장>△에너지효율 정대헌△융합소재 한성옥<센터장>△태양광 윤재호△연료전지 양태현△수소에너지 서용석△바이오에너지 이진석△태양열지열 이동원△풍력발전 김석우△온실가스 류호정△청정석탄 정헌△석유가스 한상섭△폐자원에너지 문승현△건물에너지 장철용△산업효율 전원표△에너지소재 한인섭△에너지저장 신경희 ■한국전기연구원 ◇본부장급 △대전력평가본부장 박병락△대전력설비 증설사업본부장 김맹현◇실장급△전기기기평가본부 대전력평가2실 나대열△기획부 성과확산실장 조현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영혁신실장 한인탁△대경권연구센터장 김광수△호남권연구〃 김영선 ■한국환경공단 ◇전보 <처장>△재무관리 강희태△자원순환지원 김종엽△제도운영 조영수△폐기물관리 김해룡△상하수도시설 최근웅<영남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김웅선<충청지역본부>△자원순환처장 김유식<지사장>△경북지사장 권오종◇교육파견△서울대 김정근 염상욱 안충희 신현주△세종연구소 우해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사무총장 김경윤△정책기획특보 정동섭△기획조정실장 박충서△대변인(홍보실장) 김동석△조직본부장 김종식△정책〃 백복순(겸임)△교권연수〃 강병구△종합교육연수원추진단장 이찬우(겸임)[국장]△조직 이서구△대외협력 이낙진△정책개발 이선영△정책추진 김무성△교권 신정기△교원연수 이헌구△총무 권영백<한국교육정책연구소>△소장 김경회△사무국장 이선영(겸임)<한국교육신문사>△사장 이찬우△복지관리본부장 백복순△편집출판〃 김항원△마케팅전략실장 신연숙[국장]△교원복지 신형수△사업 김종안△편집 정종찬△출판 박영옥 ■금융투자협회 ◇신규선임 △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 김철배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정보통신담당 부국장 홍승모[부장]△정책담당 김동석△국제담당 안수민△사진부 정동수◇전보△편집국 전자담당 부국장 주상돈△광고마케팅국장(기획팀장 겸임) 원유붕△광고마케팅국 기획팀 부장 김종윤 김태계△정보사업국장(전략사업팀장 겸임) 서현진△ET교육센터장(부국장·글로벌사업팀장 겸임) 임금순△고객서비스국장(이사·판매팀장 겸임) 박주용△지역총국장(이사·마케팅팀장 겸임) 박주용△마케팅팀 부국장(부경센터) 박광준 김성회 ■강원대 △부총장 최선도△대학원장 연규석△교학처장 임덕규△사회과학연구원장 김갑열 ■부경대 △대외부총장(대외사업본부장) 김태용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경남 박정규△대구경북 박승철△부산 조강래△서부 장상열 ■신한은행 ◇부서장 전보 △성남지점장 정영식△경원대학교〃 김대열 ■LIG투자증권 ◇상무보 △WM1사업부장 정동원 ■한화증권 ◇임원급 전보 △캐피탈마켓 총괄 및 트레이딩사업부장 오희열△리스크관리본부장 권희백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김종호△녹색성장위원회 장대호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영순△국방대 〃 황호진△교육과학기술부 김승봉 김진홍△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진병술△외교안보연구원 파견 박항식△중앙공무원교육원 〃 문해주△학술원 사무국장 박융수◇부이사관△국방대 파견 오태석△세종연구소 〃 선태무△교육과학기술부 류혜숙 이경희△녹색성장위원회 사상덕◇서기관·장학관△교육과학기술부 신준호△싱가포르 한국학교 파견 박정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임원선◇국장급 교육훈련 파견△국방대 박주환◇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행정관리담당관 오영우◇과장급 파견 및 교육훈련△국가브랜드위원회 조현래△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 박성기△국방대 진재수△세종연구소 노점환 ■국민권익위원회 ◇교육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중앙공무원교육원 최학균<과장급 >△국방대 박민주△세종연구소 김승조△통일교육원 강성출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헌법연구관보 남상규 원유민 김선휴 정한별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심달훈△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 한승희◇과장급△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이광재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 △산림자원국장 박종호◇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산림청장 윤정수◇서기관 및 기술서기관 전보△산림경영소득과장 이중락△산림휴양문화〃 고기연△숲길정책팀장 최광철△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장 홍창원△국립수목원 행정관리과장 이정용△영주국유림관리소장 손봉영 ■중소기업청 ◇과장직위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이상철◇과장급 전보△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오세헌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주광수△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전은숙△외교안보연구원 〃 김광호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한영수◇부이사관△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창범◇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이영호△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오장환◇서기관 파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박준수 ■서울시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과장]△학교혁신과 손웅△교원정책과 오효숙[연구관]△정책기획담당관 한상윤[장학관]△학교혁신과 김인숙△교육과정과 강학구△미래인재교육과 김신영 이휴성△교원정책과 전병식△책임교육과 홍황표 박영순 정익교△북부교육지원청 임현철◇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이정우△정책기획담당관 정순자 조경옥△교육복지담당관 배영직△학교혁신과 이성숙 이강순 김원곤△교육과정과 양미영 이은주 조희숙 손창호△미래인재교육과 전진극 김금미 고문영 양영식 박혜경△교원정책과 백정흠 김재환 안상숙 김재환 조현석△책임교육과 문재원 안일홍 김정선 안정희 김영식 전옥출△체육건강과 김형태 송영희 권순주△교육연구정보원 노은주△과학전시관 안은숙<중등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과장]△교육과정과 신원재△미래인재교육과 정회태△책임교육과 이옥란△진로직업교육과 강성봉△체육건강과 김영조[장학관]△교육복지담당관 이영식△학교혁신과 이화성 최형철 김진호△교육과정과 이명호△교육과정과 최승택△미래인재교육과 김진만 윤호상△교원정책과 강연흥△책임교육과 이혜련 방승호△진로직업교육과 백해룡 강동훈△체육건강과 전용동[교육연구관]△교육과정과 이현자△진로직업교육과 이남렬◇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한홍열 김응길 최재일△정책기획담당관 황석길 이건재△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 이명희△학교혁신과 이두희 인치종 이정희 안윤호 전영식 조성자△교육과정과 유대환 서준형 송재범 홍연화 박정희 강요식 장윤선 김성준△미래인재교육과 임규형 김규상 이수형 정복영 유인숙 김세엽△교원정책과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양신호 이방수 이세연 박정란 박재식△책임교육과 이점순 홍용희 정영철 문정희 황재인 송형세△진로직업교육과 강흥권 박종운 강명숙 류장경 김삼현 김재순 신상열 최도규△체육건강과 조용훈 신원식 이표상 오정훈 변영수[교육지원청]△동부 유석범△서부 박치동△남부 이성호△북부 박수화△중부 김영식 민병인 김완섭△강동 백수길△강서 김미란△강남 채홍녀 정회숙△동작 류상국△성동 안재민 안훈△성북 이경희△교육연구정보원 송현섭 김해숙△과학전시관 이경운 ■코레일 ◇1급 승진 △감사실 김순철 이방우△고객가치경영실 이두형△홍보실 임석규△재무관리실 김진준 신동진△인사노무실 김양숙 김진태 이용우△수송안전실 이복준△여객본부 박영광 박진성△광역철도본부 김경근△물류본부 윤성련△사업개발본부 김기태 최길묵△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정진태△기술본부 시설기술단 임오진△기술본부 전기기술단 곽우현 장민주 전재근△개발사업추진단(T/F) 한영철△한국철도공사 이동근△연구원 윤동희△서울본부 이강봉 오덕△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김명종△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유경종△수도권서부본부 박종승△수도권동부본부 권혁진△수도권동부본부 최경수△대전충남본부 김봉회△전북본부 김만재△전북본부 김미란△전북본부 유홍천△광주본부 김환근△전남본부 윤중하△경북본부 김태형 엄희용△대구본부 안승언△부산경남본부 강태구 박명동△부산경남본부 윤봉근 이영형△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오연석◇2급 승진△감사실 배용한 신상철 조재남△고객가치경영실 이응대△홍보실 강병인 윤임수△기획조정실 송포명 오태호 이대철△재무관리실 정광교△인사노무실 고경희 김명환 김승환 윤재훈 이한구△수송안전실 양덕희△여객본부 이경수 이윤우 황재식△광역철도본부 박홍균△물류본부 전승찬 황상주△사업개발본부 김철환△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이진형 한태석 홍준표 허 연△기술본부 시설기술단 김형종 양존희 최형수 이갑성 이기희△개발사업추진단(T/F) 이성형△ 한국철도공사 구혁서△연구원 김종만△정보기술단 박현정△서울본부 조중기△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천중열△광주본부 김병기△전남본부 이신기△대구본부 권재호△부산경남본부 조영문△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남완진 ■KT&G ◇부문장 △국내사업 함기두◇본부장△마케팅 백복인△전략기획 강철호△CR 유준수△지원 최명열△남서울 박정욱△북서울 김대성△부산 김재수△대구 이권성△경남 이하형△강원 이진희△전북 성기현△경북 김창렬△제주 송인철◇실장△마케팅 오치범△영업기획 고경찬△생산관리 김태섭△SCM 조종철△신시장 김정호△전략기획 이순형△부동산사업 이동근△지속경영 김광근△인사 김효성△정보 김삼수◇원장△인재개발 윤여대◇지사장△강남 김용덕△종로 변원균△북부 이정진△북인천 강동수◇공장장△신탄진 박성훈△영주 차영언△광주 이상기△천안 이광훈△김천 신현록 ■한국소비자원 △경영기획실장 문성기△피해구제국장 이병주△시험검사〃 정윤희△분쟁조정사무국장 조창은△대외협력실장 임순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입학처장 유회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소장 △미래과학기술전략센터 이민형△신성장동력센터 배용호△글로컬정책센터 이명진◇단장△과학기술정책분석 이세준△과학기술인력 홍성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정책연구그룹장 김형찬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연구로사업지원 우상익△연구로노심·계통설계 윤주현△연구로핵연료·기계설계 김종인<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방사선기기연구부장 차형기◇팀장△방사선연구시설운영 양승대△방사선안전·방호 이윤종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 문영석◇본부장급△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이달석△녹색성장연구〃 노동운△에너지정보통계센터소장 양의석△에너지국제협력본부장 김남일△연구기획〃 강재성△사무국장 정원용◇실·팀장 <실장>△에너지정책총괄연구 이유수△전력정책연구 이근대△집단에너지연구 최병렬△에너지절약정책연구 임재규△신재생에너지연구 권혁수△에너지통계연구 이성근△에너지수급연구 박광수△해외정보분석 도현재△자원개발전략연구 정우진△감사 이대양<팀장>△연구기획 강태원△예산기획 신승부△대외협력홍보 홍철선△재무관리 이상철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박선춘◇서기관 승진△경제분석실 세수추계팀 경제분석관 김대은<예산분석실>△산업예산분석팀 예산분석관 김승현△행정예산분석팀 〃 전광희<사업평가국>△경제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구현우△사회사업평가팀 〃 김소정△경제사업평가팀 〃 김태규◇서기관 전입△기획관리관실 총무팀장 김학배△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이세진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의사국>△의사과장 권영진△의안〃 박태형<입법조사관>△외교통상통일위 진선희△농림수산식품위 홍진성△지식경제위 오창석△국토해양위 유세환△여성가족위 엄태석△예산결산특별위 지동하<국제국>△의회외교정책과장 박희석◇부이사관 전보 <법제실>△법제총괄과장 이용준△정무환경법제〃 김남수<입법조사관>△보건복지위 송주아◇부이사관 전입△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순만◇부이사관 파견△대구광역시 김운용△기획재정부 김혜숙△한국법제연구원 박찬수△전남도 이상규△국토연구원 이주성△한국국방연구원 정영진◇서기관 승진△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 조국제△운영지원과 김화중<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구슬이△국토해양법제과 〃 박재문<의사국>△의사과 성소미<입법조사관>△농림수산식품위 류재근△농림수산식품위 황선호△보건복지위 양성선△예산결산특별위 서정덕△예산결산특별위 이재윤<국제국>△미주과 정상훈△구주과 정민주◇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기획예산담당관 최병권△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여영준<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장 신종숙△재정법제〃 이지민<입법조사관>△법제사법위 김종화 정명호△정무위 이양성△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최선영 이제봉△환경노동위 하서룡△특별위 유상경<국제국>△구주과장 정승환△의회외교정책과 오웅△아주과 문성환△구주과 김경신◇서기관 전입△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최석림△의사국 의안과 이현정<입법조사관>△국회운영위 이화실△지식경제위 구현우△지식경제위 유인규 정지은◇서기관 파견복귀 <입법조사관>△국방위 김남곤△보건복지위 이성기△환경노동위 이옥순<의사국>△의정기록1과 고경효◇서기관 파견△전북도 박종희△국립국어원 안기철△경남도 조대현△법제처 진필근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이신재△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정란<서기관>△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김남희△의회정보실 법률도서관운영과 정진화◇전보 <부이사관>△국회기록보존소장 주애란<서기관> [의회정보실]△법률도서관운영과장 조정권△법률자료〃 유미숙△법률정보개발〃 양성자[정보관리국]△정보기술지원과장 김정미△전자정보개발과 김준임[정보봉사국]△자료조직과장 장문중△열람봉사〃 임은표△열람봉사과 이흥용[기획관리관]△총무담당관실 김승현[의회정보실]△정치행정자료과 김태균△법률자료과 최경숙◇복귀 <부이사관>△의회정보실 정치행정자료과장 박금순<서기관>△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장 이향은△〃 정치행정자료과 김무동◇파견 <부이사관>△북한대학원대학교 노우진△세종연구소(교육) 최영나<서기관>△통일교육원(교육) 김정혜△국내주간대학원(〃) 노현자△국방대(〃) 이진경△국내주간대학원(〃) 이병련 이승훈 ■서울대 <경영대>△교무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겸임) 박원우△학생부학장 김수욱 ■서울대병원 △임진료부원장 노동영<암진료부문>△진료부장 김태유△기획〃 김영태△암정보교육센터장 박상민△협력담당 백선하△연구담당 이혁준 ■고려대 ◇대학장△문과 박길성△간호 유호신△경상(경영정보대학원장 겸임) 류문찬◇대학원장△노동 박종희△행정 김상봉 ■관동대 ◇대학원장 △일반 김종명△경영·행정사회복지(경영대학장 겸임) 강주훈△국토방재(공과대학장 〃) 이재민◇처장△입학 심상목◇대학장△인문 황루시△경찰법정 박근후△스포츠예술 박진경△관광의료복지 정석중△의과 연동수◇단·관·센터장△산학협력단 김규한△생활관 김경숙△미디어센터 이윤일 ■숭실대 △부총장 이상원◇처장△관리 김근흡△기획 이윤재△교무 김성철△학생 강기두△총무 김재권◇센터장△경력개발 최정일△봉사지원 장창훈◇부·관장△출판부 이병덕△생활관 이철우 ■한국해양대 △정보전산원장 임재홍 ■한림대 ◇처장 △대외협력 김신동△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진서 ■이화여대 ◇대학원장 △국제 김은미△경영전문(경영대학장 겸임) 박경희△공연예술(음악대학장 〃) 채문경△임상보건과학(약학대학장 〃) 이경림△임상치의학 전윤식◇대학장△공과(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김광옥△사범경영(영재교육원장 〃) 노선숙◇실장△교목 정용석◇원장△이화리더십개발(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겸임) 장필화△경력개발센터 양옥경△한국문화연구 최준식△이화어린이연구 박은혜◇소장△발달장애아동센터 유성경△문화콘텐츠기술(CT)연구소장(대학원디지털미디어학부장 겸임) 박승호△공연문화연구센터 조기숙△국제통상·협력연구 조기숙△이화·하이닉스반도체공동연구 이승준△교육과학연구 곽삼근△교과교육연구 강영옥◇관장△사회복지 노충래 ■국민일보 △논설위원 이강렬<편집국>△국제부(베이징특파원 준비) 부국장 정원교△카피리더 성기철△종합편집부 선임기자 김채하 정충교△디지털뉴스부 〃 이흥우[직대]△경제·사회·디지털뉴스담당 부국장 박현동△종합편집2부장 최민영△디지털뉴스부장 전재우<종교국>△미션편집부장 윤정상 ■문화일보 △논설실장직대 윤창중 ■조선일보 △편집국장 양상훈△논설위원 홍준호 김형기 ■동아일보 △동아프린테크·동아프린컴 상무이사 송영언△동아프린컴 총무부국장 김대현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고문 김기태 △인천취재본부장 정광훈<논설위원실>△논설위원 조성대 김진희 장윤주 한기천<한민족센터>△부본부장 겸 다문화부장 김진형<국제국>△국제 에디터 정일용△해외 에디터 김은주 △기획위원 이동민·권 훈<정보통신국>△부국장 이재영 △근무 임채영 △고객지원팀장 한상익<기사심의실>△기사심의위원 전성옥<통합뉴스국>△에디터 박창기 <지방국>△에디터 김권용 <관리국>△관재팀장 김준호<편집국>△사회 에디터 윤동영 △정치 에디터 조복래 △경제 에디터 이 유 △정치부장 이명조 △북한부장 문병훈 △경제부장 류현성 △미디어과학부장 이희용 △사회부장 이기창 △영상뉴스부장 이창섭 △전국부장 엄남석 △네트워크사업부장 이정훈 △DB부장 김정열 △근무 진병태 △증권부장 황대일 △스포츠레저부장 박세진 △사진부장 조보희 △국제뉴스1부장 유택형 △국제뉴스2부장 유창석 △IT개발부장 서형준 △IT운영부장 이상우 △재외동포부장 권정상 △미디어출판부장 이도희 △북한자료부장 최선영 △정치부 통일외교팀장 이성섭 △뉴미디어부장 겸 미디어랩팀장 김태한 △영문뉴스부장 유청모 △국제뉴스1부 근무 이우탁 △국제뉴스3부 근무(암만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승두 △국제뉴스2부 근무(요하네스버그특파원 내정) 김민철 △국제뉴스1부 근무(뉴욕특파원 내정) 이상원 △국제뉴스3부 근무(뉴델리특파원 내정) 유창엽 △국제뉴스3부 근무(자카르타특파원 내정) 이주영 △산티아고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태균 △워싱턴 특파원 내정 이승관 ■중앙일보 △방송설립추진단 주주협력실장 김동섭 △온라인편집국 모바일팀장 장혜수 △편집디자인부문 선데이제작팀장 최종윤 ■동부증권 ◇상무 선임 △Product센터장 이재호△Retail사업부 김희동◇전보 <본부장>△구조화금융 오상룡△프로젝트금융 곽봉석<팀장>△상품전략 장현일△상품개발 김대욱△법인금융1 김철△법인금융2 김병규△Coverage5 배문국△P/F1 유정훈△채권트레이딩 허윤정<지점장>△서현 주상혁△청주 신문철△강릉 한석일△분당 김병철△광주 이상석△첨단 조득형 ■대우증권 ◇지점장 신임 △울산 고재상◇지점장 전보△안산 이우준△울산남 김기석△마포 신관용◇부서장 전보△투자상담센터장 박준철 ■메리츠종금증권 ◇임원 선임 <전무>△최고재무관리자(CFO) 김용범 ■하이닉스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실장 윤상균△PKG&TEST제조본부장 백동원△재경실장 김민철◇전무 승진△HSA법인장 김인재△HSCL〃 이재우△전략기획실장 한광마△연구소장 홍성주△Flash응용사업부장 배기현◇상무 승진△연구소 PKG기술그룹장 변광유△PKG&TEST제조본부 F-B/E그룹장 이승용△FAB제조본부 M10공정관리그룹장 김의식△연구소 Flash소자기술그룹장 이석규△연구소 FLASH공정3팀장 이병석△M8사업부 Image개발그룹장 유경동△연구소 DRAM소자기술그룹장 정재관△Flash개발본부 Flash양산소자그룹장 안근옥◇상무보 승진△FAB제조본부 MI/Infra그룹장 한일근△재경실 IR팀장 김상욱△HSCL HSCL제조팀장 조준형△마케팅본부 영업2그룹장 권영길△PKG&TEST제조본부 Module제조팀장 안인주△구매실 원자재상생그룹장 두성규△FAB제조본부 F신제품팀장 전영호△FAB제조본부 M10제조그룹장 김용군△Flash개발본부 F소자E1팀장 이승석△HSCL 공정그룹장 박주석△경영개선실 정보화그룹장 이관의△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홍승산△전략기획실 경영관리팀장 정호성△연구소 Flash공정개선팀장 김현수△FAB제조본부 설비기술그룹장 김상근 ■동부자산운용 ◇신규 선임 △자산운용총괄 부사장 오재환
  • 울고 싶은데 뺨 때린 격? 주가 출렁

    울고 싶은데 뺨 때린 격? 주가 출렁

    국내 금융시장이 ‘이집트 악재’로 크게 요동쳤다. 코스피지수는 2070선이 무너졌고,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로 급등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31일 코스피는 지난 주말보다 38.14포인트(1.81%) 급락한 2069.73을 기록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6938억원으로 ‘옵션 쇼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1월 11일 이후 가장 컸다. 코스닥지수는 기관이 적극적으로 팔자에 나서면서 6.08포인트(1.15%) 내린 521.38로 마감됐다.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일본(-1.18%)과 홍콩(항셍지수 -1.12%)이 이집트 사태에 대한 우려 속에 하락했지만, 중국은 장기연휴를 앞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히려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국내외 증시가 이집트 사태를 빌미로 과열 부담을 덜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이 증시에서 현·선물 모두 대거 팔자에 나선 영향으로 6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다시 112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7.7원 오른 1121.5원을 나타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중동 지역의 정치 불안이 커짐에 따라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져 엔화와 달러화 등 안전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조정이 필요한 시기에 악재가 터졌다.”면서 “다만 원·달러 환율의 오름폭은 국내 경제 펀더멘털 등을 감안했을 때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측은 “국내 금융회사의 이집트에 대한 익스포저(채권) 및 차입금 규모가 미미해 금융 건전성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두·홍지민기자 golders@seoul.co.kr
  • 멕시코에서 ‘게이 전용 맥주’ 출시 화제

    멕시코에서 ‘게이 전용 맥주’ 출시 화제

    멕시코에서 게이 전용 맥주가 출시돼 화제다.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에 본사가 있는 맥주회사 보데가12가 최근 시장에 게이를 위한 전용 맥주를 내놨다. 성소수자를 위한 전용 맥주가 나온 건 세계에서 처음이다. 이름 뿐인 전용맥주가 아니다. 꿀을 넣고 약간 신맛을 내는 등 회사 나름대로 조사한 성소수자 특유의 입맛에 맞춘 제품이다. 현지 언론은 “맥주가 게이의 입맛에 딱 맞는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며 “1차분으로 500상자를 만들었으나 이미 주문이 예정된 생산량을 초과했다.”고 전했다. 회사가 이색적인 맥주를 시장에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7년 보데가12는 마약 카르텔 조직원을 위한 전용 맥주 ‘말베르데’를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말베르데는 부자들의 돈을 훔치거나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곤 했다는 멕시코의 전설적 강도다. 멕시코판 로빈 훗의 성을 브랜드화 한 이 맥주 역시 불티나게 팔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해외생활 5년? 서커스동물 ‘국적’ 상실

    해외생활 5년? 서커스동물 ‘국적’ 상실

    해외생활을 오래한 프랑스의 한 서커스단 코끼리들이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 발을 구르고 있다. 규정이 정한 기간을 초과해 해외에 체류(?)했다는 이유에서다. 동물이 국적(?)을 상실하고 국제미아가 된 셈이다. 입국이 허용되지 않아 타지에서 떠돌고 있는 코끼리들는 지난 2005년 프랑스를 떠나 해외공연에 나섰던 서커스단 소속으로 모두 4마리다. 서커스단과 함께 루마니아, 튀니지, 모로코 등을 돌며 5년간 장기순회공연을 했다. 최근 순회공연 일정을 마친 서커스단은 유럽연합(EU)으로 다시 들어오려다 ‘STOP’ 명령을 받았다. 동물이 EU를 벗어나 6개월 이상 외국에 머물면 외국 동물로 간주한다는 규정에 걸린 것. 이래서 몇 개월째 코끼리들은 타향살이를 하며 국적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조련사는 “외국에서 코끼리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이미 상당한 빚을 졌다.”며 “EU가 끝내 입국을 불허한다면 4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EU 측은 그러나 “외국에 살던 동물의 입국에 대한 규정은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며 “특히 구제역이 있는 모로코에서 공연을 한 코끼리라면 더더욱 규정을 어기며 입국을 허용할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고집하고 있다. 외신은 “EU 측이 조련사에게 코끼리들을 크로아티아 등 EU과 협약을 맺은 국가로 옮겨 일정 기간 관찰을 받게 하면(질병이 없으면) 유럽 입국을 허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조련사는 이 같은 제안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무분별 채굴로 정상에 구멍 뚫린 세계유산

    무분별 채굴로 정상에 구멍 뚫린 세계유산

    무분별한 개발이 세계유산을 가라앉게 하고 있다. 남미 볼리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산의 정상이 가라앉아 당국이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 무분별한 광물 채취가 범인이다. 무차별 개발을 견디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지고 있는 산은 볼리비아의 국가문장에도 등장하는 리코산. 해발 4782m 높이 리코산은 유네스코가 세계 유산으로 지정하고 볼리비아 정부가 지질명소로 선포한 인류의 공동자산이다. 이런 리코산에 위험 신호가 켜진 건 최근. 지면이 가라앉으면서 정상에 최근 큰 구덩이가 파였다. 구덩이의 깊이는 무려 40m, 지름은 35m. 예전엔 산의 정상이 뾰족한 원뿔형이었지만 이젠 평지처럼 납작해졌다. 산이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 건 풍부한 광물 때문이다. 리코산은 ‘은의 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풍부한 광물을 품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450년 전인 1545년 인디언 목자에 의해 처음 발견된 이후 산에선 광물채취가 그친 적이 없다. 현재 산에 뚫려 있는 광산만 500여 개, 조합에 소속돼 자영업 형태로 광물을 채취하는 광부만 1만5000명에 달한다. 광산들이 새로운 ‘금맥’을 찾아 정상 쪽으로 향하면서 급기야 정상이 가라앉기 시작한 것이다. 당국은 볼리비아 중앙정부에 긴급사태 선포를 요청하는 한편 개발중단을 위한 조치를 호소하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에 비가 많이 내린 데다 그간 무분별하게 광물을 채취하면서 산의 기반이 약해져 정상이 가라앉은 것”이라며 “채굴산업이 중단되지 않는다면 산이 아예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MB “中企가 한국 미래” 中企 “스몰 자이언츠 되겠다”

    MB “中企가 한국 미래” 中企 “스몰 자이언츠 되겠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이렇게 말문을 열자 폭소가 터졌다. ●“한국 중소기업 참 좋은데… ” 김 회장은 “남자에게 참 좋은데,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라는 TV 광고로 하루아침에 유명 인사가 됐다. 김 회장은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끝나고 비즈니스 서밋 참석자 123명과 정상들에게 산수유 제품을 보냈다.”면서 “영국 총리 등으로부터 ‘G20이 훌륭하게 끝난 걸 축하한다’는 편지를 받았는데, 이게 수출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 대표 1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시간 30여분 동안 성공 노하우를 발표한 뒤 이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했다. 간담회는 지난 24일 대기업 총수 때와는 달리 책상을 없애고 의자만 원형으로 배치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이 인사말을 하지 않고 중소기업 대표들의 발언을 먼저 들은 뒤 마지막에 마무리 발언만 한 점도 달랐다.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다는 뜻이다. ●“시간 내줄 테니 더 얘기하라” 이 대통령은 “더 이야기하실 분 없느냐. 손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분, 내 시간을 내줄 테니까 짧게 더 얘기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 덕에 중소기업인들의 진솔한 발언이 이어졌다. (주)연우의 기중현 대표는 “일본은 아주 작은 부품 하나도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한국은 수요에 따른 부품이 없는 것이 애로사항”이라고 지적했다. 한국OSG 정태일 대표는 “품질은 일본만큼 하고, 가격은 중국만큼 경쟁력을 갖추는 게 목표로, 앞으로 ‘스몰 자이언츠’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성공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일하게 되면 나라가 융성해진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러분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엄마·딸이 한날한시 출산…아기 체중도 똑같아

    엄마·딸이 한날한시 출산…아기 체중도 똑같아

    엄마와 딸이 같은 날 몸무게까지 똑같은 아기를 낳아 화제에 오르고 있다. 푸에르토리코의 도시 산 후안에서 지난 20일 삼촌과 조카가 같은 날 태어났다고 프리메라 오라 등 현지 언론이 26일 뒤늦게 보도했다. 흔치 않은 기록의 무대가 된 곳은 카롤리나 지역병원. 지난 20일 병원에선 모니카(37)와 베로니카(20)가 나란히 아기를 낳았다. 모니카에겐 셋째, 베로니카에선 첫 아이가 태어났다. 재밌는 건 나란히 엄마가 된 두 사람의 관계. 베로니카는 모니카의 큰 딸이다. 삼촌과 조카가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것. 더 신기한 건 아기들이 태어난 시간과 몸무게. 아기들끼리 순서(?)를 지키자고 약속이라도 한 듯 삼촌이 먼저 태어났지만 간발의 차이였다. 삼촌은 이날 새벽 2시30분, 조카는 2시38분에 첫 울음을 터뜨렸다. 사실상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셈이다. 게다가 두 아이의 몸무게는 정확히 3.6kg으로 똑같았다. 같은 날 엄마와 할머니가 돼 두 번 웃게 된 모니카는 “아기를 낳은 딸의 산후조리를 도와주고 싶지만 아기가 태어나는 바람에 힘들게 됐다.”고 아쉬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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