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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쌍둥이 임신” 대국민 사기극 벌인 20대 여성

    “네쌍둥이 임신” 대국민 사기극 벌인 20대 여성

    자식을 한꺼번에 4명이나 출산할 예정이라고 했던 20대 브라질 여인의 주장이 대국민 사기극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인이 거짓말을 한 이유는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네쌍둥이를 잉태해 곧 엄마가 된다고 했던 브라질의 25세 여성 마리아 베로니카의 임신은 거짓말이었다고 인터넷신문 G1 등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거짓말을 확인한 건 마리아 베로니카의 변호사다. 그의 대변인 역할을 한 변호사 에닐슨 데 카스트로는 기자회견을 갖고 “마리아 베로니카가 심리적 문제를 갖고 있는 것 같다.”며 “네쌍둥이 임신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여자가 거짓말을 한 이유에 대해선 함구했다. 마리아 베로니카는 연초 브라질 언론매체들과 연이어 인터뷰를 갖고 “네쌍둥이가 배에서 자라고 있다. 곧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혀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흔치 않은 네쌍둥이 경사에 브라질 전 국민은 마리아 베로니카에게 격려와 성원을 보냈다. 국민적 축복을 받았던 그가 사실을 털어놓은 건 궁지에 몰려 빠져나갈 길이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리아 베로니카는 네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힌 뒤 브라질 남동부 타우바테라는 곳의 한 부인과에서 임신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는 그의 주장과 다르게 나왔다. 그를 진단한 의사는 “아무래도 임신이 아닌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병원이 거짓임신이 의심된다고 밝히자 경찰까지 수사에 나서는 등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마리아 베로니카는 복부에 실리콘 등을 설치, 임신한 여자처럼 배를 부르게 만들어 가족들까지 감쪽같이 속이며 임신부 행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퍼블리미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강도들에 성기 물어뜯긴 청년 “돈 없던 게 죄”

    강도들에 성기 물어뜯긴 청년 “돈 없던 게 죄”

    가진 돈이 없다는 이유로 한 남자가 강도들에게 성기를 물어뜯기는 부상을 당했다. 남자는 부분적으로 절단된 성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황당한 사건이 발생한 곳은 온두라스공화국의 코마야구엘라라는 곳.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피해자는 25-27살 사이의 청년이다. 청년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버스를 탔다가 봉변을 당했다. 청년은 평소 오후 2시면 축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타곤 했지만 이날은 약간 늦은 오후 4시에 버스를 탔다. 축구경기가 끝난 후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TV로 시청하다 시간을 놓친 것이다.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 그에게 멀리서 무허가 버스가 달려오는 게 보였다. 청년은 손을 들어 버스에 올랐다. 평소보다 늦은 시간이라 허가 여부를 따지지 않았다. 그러나 버스는 잠시 후 노선(?)을 이탈해 이상한 길로 접어들었다. 버스기사와 승객 2명이 돌연 강도로 변해 타고 있는 손님들을 털기 시작했다. 청년은 가진 것이 없었다. 두목처럼 보이는 한 강도는 유일한 귀중품인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부하들에게 “성기를 물어버려라.”고 지시했다. 부하강도는 두목이 시키는 대로 청년의 성기를 물어뜯었다. 버스에서 내팽겨쳐진 청년은 뒤늦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갔지만 이미 성기의 40%가 잘린 상태였다. 거기다 바이러스에까지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다. 청년은 “강도 세 명이 모두 남자였다.”며 “어떻게 성기를 물어뜯을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사진=크로니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국내기업 3중고…실적전망 손놨다

    국내기업 3중고…실적전망 손놨다

    유럽 재정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수출을 돕던 ‘환율 효과’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해외 채권의 대규모 만기도 기다리고 있다. 기업마다 비상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지만 실적 전망도 내놓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 자금 조달의 숨통 틔우기와 환헤지를 위해 환변동보험요율을 낮추는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한수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실장은 18일 연구원 주최 세미나에서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율이 지난해 19.2%에서 10% 내외로 낮아질 것”이라면서 “중국의 대유럽 수출이 줄면 중국에 자본재와 중간재를 공급하는 한국 기업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기업의 대유럽 수출 비중은 12%에 달하는데 중소기업은 25%로 더 높아 영향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수요의 둔화에 환율 여건도 우리나라 수출기업에 불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상반기에는 원·달러 및 원·엔 환율의 변동성이 커져 환헤지(환율 위험 분산)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기업의 피해가 우려된다. 하반기에는 유럽 재정 위기가 다소 안정되면서 원·달러 및 원·엔 환율이 낮아져 수출 기업의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은 낮아지지만 글로벌 수요는 단기간에 회복되지 않아 기업들에 힘든 기간이 된다는 것이다. 이란 사태가 악화될 경우 세계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접어들 가능성도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최악의 경우 유가가 100달러에서 210달러까지 오르면서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이 4.0%에서 2.8%로 급락하고 물가는 3.5%에서 7.1%까지 폭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이 실적 전망도 하기 힘든 상황인 셈이다. 실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까지 실적 전망치를 내놓은 상장사는 17곳으로 지난해 30곳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부정적인 실적을 공시하면 주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나 실적 전망 자체가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발행한 해외 채권 만기가 올해만 266억 달러나 몰려 있는 점도 기업에는 악재다. 수출입은행과 주요 대기업들이 서둘러 해외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지만 2~4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대규모 국채 상환과 맞물려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올 4분기에 전체 만기 채권의 35%(93억 달러)가 몰려 있는데, 향후 유럽발 신용경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기업에는 위험 요인이다. 정영식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중소기업의 환헤지를 돕기 위해 무역보험공사의 수출환변동보험요율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또 환율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경우를 대비해 해외 자금 유출뿐 아니라 해외 자금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조건부 금융거래세 도입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디저트로 나온 케이크, 알고보니 재료가 ‘마약’

    디저트로 나온 케이크, 알고보니 재료가 ‘마약’

    마약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직장동료들에게 먹인 스페인 남자가 직장에서 해고됐다. 과레냐라는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 남자는 동료들과 파티를 하다 짓궂은 장난을 쳤다. 맛있는 음식을 한껏 먹은 직장동료들에게 최고의 디저트를 준비했다며 손수 만든 케이크를 내놨다. 먹음직해 보이는 케이크를 동료들은 별다른 생각 없이 먹다가 갑자기 복통을 일으켰다. 집단 식중독에 걸렸다는 신고를 받고 응급구조대가 출동해 동료들을 병원으로 옮겼다. 병원은 응급실 환자들이 과음으로 실려온 줄 알았다가 정밀검사 끝에 전원 마리화나를 먹은 사실을 밝혀냈다. 조사 끝에 마리화나를 섞어 케이크를 만든 건 파티를 연 남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언론은 “남자는 가벼운 장난을 했다고 했지만 자칫 집단 사망사건이 발생할 뻔했다.”면서 “문제의 남자는 직장에서 해고됐다.”고 전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인사]

    ■법무부 ◇승진 △국적·통합정책단장 김종호△출입국기획과장 손홍기△출입국기획과 김도균△외국인정책과 송소영△정보팀장 김판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이동권△〃 관리과장 정점자△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장영채◇전보 <출입국관리사무소장>△인천공항 최문식△서울 성락승△김해 정수동△대구 이상호△대전 김삼준△양주 박규범△김포 양차순△창원 김광효△춘천 송기만△전주 전달수△청주 박상훈<과장>△출입국심사 안규석<심사국장>△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황택환 ■경기도 ◇담당관 △감사 이관수△조사 김복운△예산 안경엽△비전 최계동△기획예산 김성재△재난대책 홍덕표△군관협력 고재만△대외협력 유동운△기술심사 이재영△분권(직무대리) 김진원△가족여성(〃) 이연희△뉴미디어(〃) 이창수△사회복지(〃) 김진수◇과장△기업정책 장영근△일자리정책 김태정△자치행정 서강호△세정 윤석환△회계 송영국△항만물류 박병선△다문화가족 김관수△환경 박홍석△교육정책 이석범△해양수산 김동수△자원순환 박성남△철도 백충현△도시정책 이종수△주택정책 이춘표△뉴타운사업 김대순△도시주택 김철중△관광(직무대리) 허남석△교육협력(〃) 김덕진△식품안전(〃) 오주삼△교통정보(〃) 진광용◇단장△도시계획상임기획 이병설△특별사법경찰 강희진◇소장△공단환경관리사업 변진원△민물고기연구(직무대리) 홍석우◇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김성년△입법정책〃 정은섭△공보담당관(직무대리) 김명기◇농업기술원△총무과장 김귀영△종자관리소장(직무대리) 박종민◇팔당수질개선본부△수질정책과장 전재식△수질오염총량과장(직무대리) 정상구△상하수과장(〃) 여성구◇건설본부△건축시설과장 민천식△하천〃 안광현◇인재개발원△교육컨설팅과장 직무대리 박덕진◇파견△황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석앙◇전출△안산시 신건성 ■충북도 △투자유치단장 황필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지원본부장 윤여공△건설기술부문장 이상후△경기지역본부장 이건형◇처·실장급△본사이전추진단 부단장 유신현△경기지역본부 사업처장 김완수△위례사업본부 위례사업단장 우명수△〃 군시설사업단장 박두용<실장>△감사 이명혁△사업조정심의 이경민△법무 성기천△고객경영 이창훈<처장>△보금자리사업 정건기△택지사업 최은수△녹색도시사업1 조현태△녹색도시사업2 주영해△세종혁신도시 조승용△주거복지 전석기△임대공급운영 여철기△주택설계1 심방섭△주택설계2 최재영△산업경제 반한용△토지은행기획 박용철△남북협력 박달식△해외사업 선병수△총무인사 정윤희△재무 이호원△주택정보 박종곤△심사평가 최기선△건설관리 김종섭<단장>△녹색도시설계 김재근△도시재생설계 유재청△주택견적 유병열<사업단장>△경제자유구역 박수홍△강남직할 윤기욱△서초직할 김상헌△하남직할 배상훈△양주직할 신승오△광명시흥 이기열<본부장>△세종시2 노동선<지역본부장>△서울 유춘재△부산울산 신홍기△인천 황종철△강원 고해진△충북 곽윤상△대구경북 엄철용△경남 신종갑<사업본부장>△세종시 장영수△동탄 정연민△청라영종 이재완△평택미군기지 최인수△평택 박영식△김포 한경렬△성남재생 송태복△고양 노홍렬△광교 이준혁△당진 전영근 ■가천대 ◇글로벌캠퍼스 △미래위원장 이달곤△부총장 조효숙△대외부총장(대외협력처장 겸임) 소진광△IT부총장 김원△대학원장 박신인<대학원장>△경영 이한주△교육 변광화△사회정책 김문성△환경디자인(공과대학장 겸임) 윤원중△사회체육 이봉<대학장>△인문 박진수△경상 정승언△법과 서완석△바이오나노 김주환△IT 한기태△자연과학 박찬웅△한의과 박종형△미술디자인 정충모△음악 임정근△생활과학 정미라<학부장>△글로벌교양 정문상<처장>△학생복지 장일준△입학 박상준△교무 최기봉△기획 백승우△총무(직무대리) 임영찬◇메디컬캠퍼스△의학전문대학원장 신익균△CEO과정위원장 박종렬△보건대학원장 송양민△약학대학장 김환묵△간호대학원장(간호대학장 겸임) 김혜순△의과학대학장 최미리△학사처장 안성민△학생〃 김창균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전문위원 안희창△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나리 ■한국화이자제약 ◇전무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사업부 총괄 김선아
  • 20대 여성, 자신의 엉덩이에 문신 새길 권리 경매

    20대 여성, 자신의 엉덩이에 문신 새길 권리 경매

    잇따른 실업으로 좌절한 여성이 엉덩이로 인생역전을 꿈꾸고 있다. 20대 여성이 자신의 엉덩이에 문신을 그려넣을 수 있는 권리를 경매에 부쳐 화제가 되고 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뉴질랜드 출신 23세 여성 티나가 아이디어 경매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주인공. 그가 페이스북에 광고를 올리자마자 2만 명 이상이 클릭하는 등 이색적인 경매는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매가격은 이미 1만 달러(약 1130만원)까지 상승했다. 티나의 이색 경매가 관심을 끌자 엉덩이, 팔, 다리 등에 문신을 새길 수 있는 권리를 판다는 경쟁자(?)도 이미 십수 명이나 등장했다. 경매에서 권리를 낙찰받는 사람은 티나의 왼쪽 또는 오른쪽 엉덩이 중 한 곳을 골라 선택한 디자인을 문신으로 그려넣게 할 권리를 갖게 된다. 문신의 위치는 그러나 티나가 직접 선택하게 된다. 그림이나 디자인의 크기는 최대 가로 9cm짜리 사각형이다. 티나는 “엉덩이경매로 받는 돈 중 20%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며 경쟁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BBC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열린세상] ‘이종욱 - 서울프로젝트’에 거는 기대/강대희 서울대 의대 학장

    [열린세상] ‘이종욱 - 서울프로젝트’에 거는 기대/강대희 서울대 의대 학장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이종욱-서울 프로젝트’ 2기 환영식이 있었다. 서울 의대에 기초의학 및 치료기술을 배우러 온 라오스 국립의대 교수 8명을 환영하는 행사였다. ‘이종욱-서울 프로젝트’는 고(故)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기리고 우리나라가 받았던 원조 중에 의학 분야 발전의 초석이 된 미네소타 플랜을 벤치마킹해서 만들어졌다. 미네소타 플랜은 1955년부터 7년간 226명의 서울대 교수들이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 연수를 다녀온 국제 원조 프로그램의 별칭이다. 국가 예산으로 국제 원조가 시작된 것은 2차 대전 이후의 일이다. 초기에는 세계평화와 경제성장을 내세웠지만 이념과 체제안정 수단으로 군사 지원과 함께 수행되었다. 1960년대부터 선진국들이 본격적인 관심을 가졌고 그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가 설치되었다. 1970년대 이후 원조전략이 경제성장에서 인간의 기본욕구 충족으로 전환되면서 가장 핵심적인 이슈는 ‘원조 효과성’이다. 이를 위해 2000년 유엔이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만들었고, 2005년 파리선언을 통해 효과적인 원조를 위한 원칙에 합의했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세계 개발원조 고위급 회의에서는 원조 패러다임을 ‘원조 효과성’에서 ‘개발 효과성’으로 바꾸었다. 이런 국제사회의 변화과정 속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것이 바로 한국의 성공 경험이다. 그중 하나가 한국 의료분야의 성공사(史)다. 지표를 보면 왜 세계가 우리에게 주목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수명은 1950년대 51세로 선진국의 69세에 비해 20년쯤 짧았던 것이 2010년에는 여성의 기대수명이 84세로 OECD 국가 중 6위까지 상승했다. 영아사망률은 1950년대 통계를 찾을 수 없다. 1985년에 1000명당 32.6명이던 것이 2011년에는 3.2명으로 26년 사이에 10분의1로 줄었고 OECD 평균보다 낮다. 이런 성공의 뒤에는 우리 교수들에게 제공되었던 미네소타 대학의 원조가 있다. 당시 미네소타 플랜은 단순한 초청 연수가 아니었다. 초청 연수자 총 77명 중 33명만이 당시 무급 조교로 근무하던 젊은 의사들이었고 그중 3명은 박사학위를, 8명은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수 기간도 보직 교수들은 단기로, 선임 교수들은 1년, 젊은 교수들은 2년 이상이었다. 또한 11명의 자문관이 파견돼 의학 분야 전반에 관여하였다. 이들은 교육과정의 개편과 학교 발전을 위한 컨설팅을 주도했고, 이 성과는 훗날 한국의학교육 발전의 큰 기반이 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병원 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도 지원되었다. 6년 8개월 동안 미국이 1000만 달러를, 우리 정부가 690만 달러를 지원했다. 단순히 미국이나 국제사회의 원조만으로 한국의학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룩한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나라 의료계 선배들의 혼신의 노력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제 막 2기를 시작한 이종욱-서울 프로젝트는 우리의 이런 경험과 국제사회에 대한 보은의 차원에서 기획돼 추진되고 있다. 우리 프로젝트는 초청 연수, 방문 컨설팅, 장비 지원, 지속교류 인프라 구축이라는 네 축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의 의학 수준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등의 기술발전을 접목시키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초청 연수를 온 교수들은 단순히 의학지식과 기술뿐 아니라 리더십, 의학연구, 의료정책, 지역사회의학 등도 배울 수 있다. 지난 1년간의 경험으로 보면 이런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장점은 우리가 그들의 현재를 과거에 경험했다는 것이며 그래서 그들과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이 있다. 당시 미네소타에 갔던 선배들은 1등석 비행기를 타고 갔고 급여도 미국의 전공의들보다 더 많이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코노미석에 이주 노동자들 정도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우리 프로그램의 관심과 내용만큼은 미네소타보다 충실하고 발전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 세밀한 돌봄과 감동은 부족하다. 이미 선진국 문턱에 와 있는 우리 정부의 원조가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며 세계사 속에서 나눔과 보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그 품격과 진심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
  • 여자친구 잠든 사이 엉뚱한 짓 한 남자 ‘징역 10년?’

    여자친구가 잠든 사이 몰래 성관계를 가진 남자가 징역을 살 궁지에 몰렸다. 스페인 검찰이 여자친구의 동의를 얻지 않고 성관계를 한 남자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검찰은 또 10년간 여자친구 주변에 남자가 나타나선 안 된다며 500m 내 접근금지령까지 요청했다. 사건은 2010년 7월 카스텔론이라는 지방에서 발생했다. 2년 동안 사귀던 남녀가 잠을 자다 남자친구가 사고를 냈다. 남자는 잠들어 있는 여자친구의 잠옷을 벗기고 성관계를 가졌다. 여자친구는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잠을 자다 깨어난 뒤에야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됐다. 여자친구는 남자가 동의 없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건 성폭행에 해당한다며 남자친구를 고발했다. 여자는 법정에서 “잠을 자기 전 남자친구가 준 음료를 먹었다.”며 “남자가 성관계를 해도 잠에서 깨지 않은 건 분명 음료수에 무언가를 탔기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자는 “잠에서 깬 뒤 남자친구가 ‘아이가 갖고 싶어 관계를 했다.’며 용서를 구했지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검찰은 징역, 접근금지령과 함께 피해자에게 6000유로(약 800만원)의 정신적 피해배상금을 지급토록 하라며 엄중 처벌을 법원에 요청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내 남편은 폭탄테러범” 허위제보한 부인 징역 위기

    “내 남편은 폭탄테러범” 허위제보한 부인 징역 위기

    애인을 만나러 가는 남편을 테러범이라고 거짓으로 고발한 여자가 징역을 살 위기에 처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해 벌어진 사건이다. 울포크라는 성을 가진 여자가 남편과 부부싸움을 했다. 화가 난 남편은 짐을 꾸려 애틀란타에 있는 애인을 향해 집을 나섰다. 부인은 남편이 국제공항에서 애틀란타행 에어트랜 에어웨이즈에 탑승한다는 사실을 알고 미 연방수사국(FBI)에 전화를 걸었다. ”XXX라는 남자가 애틀란타로 가는 에어트랜에 타려하는데 폭탄을 가진 테러범이다.” 남편은 비행기에 타려다 FBI에 체포됐다. 하지만 수갑을 찬 건 부인이었다. 전후사정을 파악한 FBI는 허위제보를 여자를 체포했다. 기소된 부인은 판사 앞에서 “남편과 부부싸움을 했다. 다른 여자를 만나러 가는 남편을 떠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거짓제보를 했다.”고 죄를 시인했다. 현지 언론은 “여자에 대한 판결이 4월 2일 내려질 예정”이라며 “5년 징역이나 25만 달러(약 3억원)의 벌금을 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6살 꼬마에게 무면허운전 범칙금?

    교통사고를 냈다는 이유로 멕시코 경찰이 장난감 오토바이를 압수했다 논란이 일자 돌려주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교통경찰이 어이없는 법 집행(?)을 한 곳은 멕시코의 국경도시 후아레스. 지난해 12월 27일이었다. 6살 꼬마가 완구로 제작된 오토바이를 타고 주택가를 다니다 신호를 위반한 자동차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과실은 자동차에 있었지만 경찰은 꼬마에게 책임을 추궁했다. 면허증 없이 오토바이를 몰고 길을 나섰다는 이유로 꼬마에게 범칙금을 물리는 한편 졸지에 사고차량이 된 오토바이를 압수했다. 오토바이를 차량보관소로 옮기는 비용도 별도로 꼬마 가족에게 내게 했다. 그러나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경찰은 거센 논란에 휘말렸다. “아이를 데리고 뭐 하는 짓이냐?” “경찰이 그렇게 할 일이 없냐.”는 등 황당하게 사고를 처리한 경찰에 비판이 쇄도했다.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경찰은 허겁지겁 사고를 재조사해 사고차량이 신호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후아레스 경찰은 12일 꼬마에게 부과됐던 범칙금을 무효화고 오토바이를 돌려줬다. 경찰 관계자는 “어이없는 결정으로 어린이에게 범칙금을 물리고 오토바이를 압수한 경찰 2명은 징계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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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죽었다더니…휴가 얻으려 거짓말한 교직원

    중미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려 딸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 교직원이 해고돼 법정에 섰다. 미국 뉴욕의 한 전문학교 교직원이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보름간 휴가를 보내려고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났다고 현지 언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딸을 죽여가며(?) 휴가를 보내려 한 사람은 조안 바넷이라는 이름의 58세 여자다. 그는 학교에 “코스타리카에서 딸이 죽었다. 장례식에 참석해야 한다.”며 보름간 휴가를 신청했다. 완벽한 거짓말을 위해 두 딸을 시켜 학교에 전화를 걸게 해 “언니가 코스타리카에서 죽었다.” “어머니가 다른 가족과 함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코스타리카에 가야 한다.”고 지원사격(?)을 하게 했다. 코스타리카 당국이 발급한 사망증명서를 학교에 팩스로 넣기도 했다. 하지만 팩스를 본 다른 직원이 진위를 의심하면서 거짓말은 들통나고 말았다. 사망증명서에 적힌 이름 등이 다른 문장과 줄이 맞지 않는 등 조작된 조짐이 보이자 동료 직원은 학교에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귀띔했다. 확인 결과 사망증명서는 2005년 코스타리카에서 사망한 남자의 것으로 이름 등 개인정보를 교묘하게 바꾼 가짜였다. 서체도 달랐다. 학교는 문제의 여자가 ‘딸이 죽은 날짜’보다 3주나 앞서 코스타리카행 비행기 티켓을 산 사실도 밝혔다. 여자는 학교에서 해고된 후 조사를 받다 “휴가를 보내려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수박 이용해 현금인출기 훔친 절도단

    수박을 마치 인라인처럼 사용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훔친 기막힌 사건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발생했다. 콜롬비아의 도시 바량킬랴에서 10인조 절도단이 ATM을 수박에 태워(?) 훔쳐갔다고 현지 언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둑들은 최근 밤에 ATM이 설치된 약국에 들어가 기계를 뜯어낸 후 자른 수박 위에 얹어 밖으로 밀고 나갔다. 이어 대기하고 있던 트럭에 ATM을 싣고 도주했다. 수박이 굴림대 역할을 한 셈이다. 도둑들은 트럭을 인근 아파트단지에 세운 뒤 기계를 뜯고 돈을 꺼내 도망갔다. 도둑들이 버린 트럭은 훔친 것이었다. 피해액은 2만 3000유로(약 345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 용의자 10명 중 7명을 검거했다. 체포된 용의자 중 2명은 ATM을 지키는 경비원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경찰은 잔당과 돈을 회수하기 위해 현상금을 내걸었다. 콜롬비아에서는 2008년에도 ‘수박 ATM 도둑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도둑들은 ATM을 베이스에서 떼어낸 후 자른 수박에 올려 밀고 나갔다. 도둑들은 훔친 ATM에서 10만 달러(약 1억1500만원)을 꺼내 도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부인이 버린 남자, 우울증 빠져 스스로 ‘거세’

    부인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남자가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거세한 사건이 멕시코에서 최근 발생했다. 멕시코 유타칸 주의 테아보에 살고 있는 40세 남자가 성기를 자른 후 심한 출혈을 하다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구조됐다. 약간의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이 남자는 최근 부인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함께 살던 부인은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지금으로부터 약 8개월 전 남자를 버리고 집을 나갔다. 부인이 곁을 떠난 뒤 남자는 심한 우울증에 빠져 괴로워했다. 극도의 좌절을 느낀 남자는 지난 2일(현지시간) 칼로 자신의 성기를 잘랐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그는 다행히 한 이웃에 발견돼 경찰에 구조됐다. 남자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타인이 집에 들어가 남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건을 자해로 판단했다. 관계자는 “부인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뒤 극도의 절망감과 우울증에 빠진 남자가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테아보에서는 2008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23세 청년이 마약에 잔뜩 취한 상태에서 스스로 성기를 잘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MB 9일 국빈 訪中…후진타오와 정상회담

    이명박 대통령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중국을 국빈 방문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인 9일 우방궈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면담하고, 곧이어 후 주석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정상회담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시기에 열리는 것이어서 논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은 체제’로 개편되는 북한의 대(對)중국 의존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 재개와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해 중국이 어떤 견해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10일에는 원자바오 총리와 면담 및 만찬을 갖고 한·중 수교 20주년 관계자 간담회, 한·중 경제인 오찬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2000만 달러에 아들 팝니다” 무정한 사우디 남자

    “2000만 달러에 아들 팝니다” 무정한 사우디 남자

    부인과 딸을 가난하게 살게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남자가 아들을 팔겠다고 나섰다. 사우드 빈 나세르 알 샤리라는 이름의 남자가 어린 아들을 페이스북에 ‘매물’로 내놨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남자는 2000만 달러(약 23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남자는 빚을 받아주는 무허가 업체를 운영하다 단속에 걸려 실업자가 됐다. 그는 실업수당을 신청했지만 35살 이상이라는 이유로 지급불가 판정을 받았다. 생계가 막막해진 그는 어린 아들을 팔기로 하고 페이스북에 광고를 올렸다. 남자는 ‘판매’가 법률적 보증과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절차를 밟을 용의가 있다며 ‘안전거래’를 약속했다. 하지만 남자가 진짜 아들을 팔 생각인지 의심된다는 지적도 있다. 진짜로 생계를 위해 자식을 팔 생각이었다면 아들보다는 딸을 경매에 부쳤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외신은 “사우디아라비아나 예멘 등 일부 이슬람국가에선 가난한 가정이 목돈을 쥐기 위해 어린 자식을 팔아 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보도했다. 사진=알샤크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주말 하이라이트]

    ●내일이 오면(SBS 토요일 밤 8시 40분) 작은 케이크를 들고 은채의 신혼집에 찾아간 일봉과 보배. 온통 술병으로 가득 찬 방 안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일봉도 쓰러져 있는 은채를 보고 놀란다. 손도 안 댄 음식과 술병이 가득한 냉장고를 본 보배.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일봉에게 은채를 업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은채의 옷가지들을 챙겨 집으로 향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고대문명의 발상지이자 인류문명의 보고인 이집트. 그 명성답게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적과 유물이 많지만 역시 이집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건 피라미드가 아닐까. 교과서에서 봤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상상보다 더한 크기와 생생함, 그리고 역사와 함께 사는 이집트 사람들의 순수한 웃음을 따라간다. ●오작교 형제들(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창식에게 뺑소니 범인이 백인호라는 사실을 듣게 된 복자는 충격을 받는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한편 갑년은 자은을 손자며느리 대하듯 예뻐하며 태희와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한다. 태범은 혜령을 만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차수영이라고 얘기하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한다. ●아모레미오(KBS2 일요일 밤 11시 25분) 1985년 해창(정웅인)이 가짜 대학생임을 들킬 뻔한 순간, 해창의 정체를 알고 있는 민우(김영재)가 등장한다. 한편 수영(김보영)은 해창에게 호감을 느낀다. 해창은 결국 같이 하숙하는 한국대 학생인 영식의 학생증에 자기 사진을 붙이고 다시 학교를 찾는다. ●늘 푸른 인생(MBC 일요일 오전 6시 10분) 상큼한 참다래와 자연의 맛 취나물로 유명한 경남 고성군에 송천참다래마을이 있다. 4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못 잊는 그때 그 사건. 순진한 새색시가 마음 졸인 사연과 한평생 고생만 시킨 남편이라도 다시 돌아오면 잘해주겠다는 세 여자의 애교 대결까지, 물 맑고 인심 좋은 이곳 노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5시) 신년 프로젝트 제1탄. 사상 최강의 킬러들이 온다. 소리 없이 잠입한 킬러 4인의 정체는 바로 김성수, 이천희, 지진희, 주상욱이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런닝맨을 전격 제거하라.’는 것. 치밀한 작전과 기습, 런닝맨을 유린하는 킬러들의 파상공세, 그리고 숨겨진 엄청난 반전으로 승부는 미궁에 빠진다.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인삼로드 2부(OBS 일요일 오후 6시 45분) 조선 인삼은 세계로 전파되며 국부의 중요한 한 축을 이뤘다. 그러나 인삼으로 부를 거둘수록 견제도 커져간다. 조선이 인삼으로 돈을 챙길 무렵 유럽 출신 선교사들은 북미 지역에서 자생하는 인삼인 북미삼을 찾아낸다. 조선인삼은 저가의 중국 삼, 북미 삼과 경쟁을 벌이게 되는데….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 신동권△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석호△공정거래위원회(교육파견 예정) 김성하 김준범 부산시 ◇담당관 △홍보 김상호△여성정책 이화숙△출산보육 김희영△감사 정수현△예산 이병진△회계재산 정원수△방송통신 조규호△도로계획 여준모△하천관리 이갑선△2012라이온스부산세계대회지원 최기원△법무 김광명◇과장△신성장산업 진기생△창조도시기획 황동철△자치행정 정태룡△교육협력 강길호△사회복지 신규철△고령화대책 안병구△문화예술 이병석△전시컨벤션 이선열△기술관리 권준안△시설계획 김종경△농축산유통 김광진△푸른산림 정판수△생활하수 이효식△국제협력 김기환△영상문화산업 유효종△교통관리 김종복△고용정책 조익건△과학산업 이근주◇단장△관광단지추진 신창호△새일자리기획 이순학◇파견△외교안보연구원 조영태△지방행정연수원 김용진 강성훈 이도준 박현범 송방환△부산테크노파크 김동수△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동백△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서정일△경찰대 김영식◇관장△문화회관 최동환△해양자연사박물관 박철오△여성문화회관 하애란◇소장△항만관리사업 김재환△건설안전시험사업 김판섭△충렬사관리사무 정윤재△환경자원공원사업 윤동수△푸른도시가꾸기사업 박선기◇국장요원△북구 김광설△금정구 유재학△수영구 임채홍△사상구 서재갑◇센터장△교통정보서비스 서진립◇본부장△서울 조현덕◇시의회△의사담당관 홍기호△전문위원 김숙자△사무처 홍보담당관 김성호◇건설본부△총무부장 윤종석△토목시설〃 백한기◇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백순희◇상수도사업본부△경영지원부장 신호윤◇낙동강사업본부△관리부장 장종목◇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정렬◇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부장 진성현 경기도 △건설본부장 김남형△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진호◇경제투자실△실장 전성태△투자산업심의관 직무대리 류광열◇기획조정실△실장 직무대리 김동근△정책기획관 이진수△비전〃 김명선◇국장△농정 이진찬△환경 박신환△자치행정 안수현◇북부청사△기획행정실장 최형근△경제농정국장 이춘배△도시환경국장 직무대리 조종화◇부시장△부천 전태헌△용인 김정한△이천 김경희△구리 김태한△김포 이병관△양주 최원호△의왕 오택영△동두천 임봉재△성남 박정오△남양주 최승대△광명 박성권△시흥 심기보△오산 김필경◇부군수△여주 지성군△양평 김영식△연천 손경식◇직무대리△팔당수질개선본부장 유영봉△의회사무처장 홍승표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안전과장 김지회△동해수산연구소 해역산업과장 김이청△남서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장 장대수△ 해역산업과장 명정인△전략양식연구소 미래양식연구센터장 문태석 예금보험공사 ◇승진 △리스크관리1부장 김광남△감사실장 김광의◇전보 <부장>△리스크관리1 김광남△리스크관리2 곽성근△저축은행관리 임기순△저축은행지원 이형구△청산지원 이강록△조사지원 이재이◇신규보임△법무실장 장진영△기금운용〃 박연서△동남은행·플러스저축은행 파산재단 파견 장진용 대한석탄공사 <본사>△사업본부장 김순경△홍보실장 유승철△감사실 부장감사 이동길<장성광업소>△소장 이광선△품질관리부장 송영배<도계광업소>△소장 김동원△부소장 김동기<연구소>△선임연구원 남영순 한국고전번역원 ◇본부장 △번역사업 정출헌△경영지원 김철운◇실장△문집번역 공근식△역사문헌번역1 김낙철△역사문헌번역2 김경희△특수고전번역 겸 원전정리 김진옥△기획조정 김태년△교무행정 정동화◇부장△인사총무 백한기△재무회계 노재춘△출판 강옥순◇센터장△고전정보 한문희 KBL △사무처장 이재민△홍보팀장 김정봉△경영관리〃 이준우△마케팅〃 김정훈△마케팅과장 장재홍 서울경제 ◇파견 △서울경제TV 보도국장 이용택 서울대 ◇의과대학 <학장>△교무부 신찬수△학생부 최민호△연구부 김성준△기획부 박재현△분당부 김기웅<실·단장>△의학교육실 김연수△비전추진단 김용진△대외협력실 박준동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권영임△교무처장 김현경△기획〃 서구원△교육지원〃 박찬권△학습지원센터장 김윤주△국제협력단장 임연욱△평생교육원장 김광재△심리상담센터장 유성진 하나금융지주 ◇본부장 승진 △전략기획팀 배현기 하나은행 ◇전보 <부장>△영남영업지원 김호만△영업2 박미종△충청정책지원 박창구△리테일영업추진 윤순태△부동산금융 이원주△명동영업 이한기<팀장>△채널기획 김성엽◇지점장 <승진>△경희대국제캠퍼스 권오준△광명 김병남△풍암동 김재열△역삼중앙 김종순△양정동 김창근△나운동 김창길△송도신도시 김태오△대구죽전 박연홍△황금동 박일원△온천장역 방태배△우장산역 안정숙△신대방동 양회명△인천청라 이재우△동림동 임경수△개포사랑 장환춘△노은중앙 정양훈△우방타운 정해완△대전법원 정화윤<전보>△호계동 강호경△목동 김경배△고대병원 김경중△김포신도시 김봉남△홍제 김삼용△유천동 김순△안국동 김순경△학동 김영태△월평 김용진△방화동 김재흥△성수동 김진모△신정동 김현수△오금동 김현중△방배중앙 김희정△창원 노도영△도로공사 민병걸△증권타운 박연택△돈암동 박원철△광안동 박재목△노량진 박주현△문정동 박하용△대구광장 백승학△당진 서정길△삼양동 성낙원△포항중앙 신기인△정자중앙 신혜란△문화동 신희재△상도동 심재동△창신동 안기훈△목동3단지 안방수△구미동 안신규△학여울역 안영근△면목역 양동현△공항터미널 오승건△관저동 유성준△이수교 유영희△수지동천 유재은△구월로 육동건△거제 윤상말△당산역 이근수△대천 이병식△대구중앙 이상모△서교동 이성우△신방동 이성진△이천 이양균△강선마을 이용배△노원역 이종관△동경 이종승△가락동 이찬호△울산중앙 이창근△행신동 이학진△도마동 장성일△청량리 전명권△압구정 정민구△목동14단지 정숙희△여의도대투 정일영△충남대병원 조민규△동부이촌동 조소영△전주 주승호△구갈 지병규△화명동 최양호△서초남 최형문△은평신사 최홍선△탄현 하동훈△천안중앙 한승훈△청담동 홍광수△대흥동 오재진△율량동 김세용△대구서 김치환△용운동 방명심△서여의도 엄태섭◇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사상 부경훈<전보>△천안공단 강태희△청주 노재권△충무로역 박춘기△구로디지털 백영호△부산 석용권△양재동 윤익기△마산기업센터 이병직△성남 이원재△도당동 전봉구△용산역 전주용△동래 조광열△수원 진세득△서초센터 차응호◇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반월공단 가만호△기업여신지원팀 김대호 양시연△동수원 박재호△마산기업센터 서민국△구로디지털 이용훈△역삼역 이재익△중부영업본부 정근수△강남중앙영업본부 조홍재△두산타워 천용암△장안동 최영찬△대기업영업3본부 하병호<전보>△SK센터 손동의△삼성동 양기동△대기업영업1본부 유하윤△대전영업부 윤상훈△부동산금융부 이병식△대기업영업3본부 이형석△남동공단 김민범△포항 김연수△기업여신지원팀 민홍기 지경주△양산 박병순△대기업영업3본부 박진홍△대전기업금융센터 사은기△남동중앙 이동호△한남동 조돈호◇승진 <골드PB>△대치동 김명자△목동 김성호△청담동 배종우<VIP PB>△이매동 서현진△반포 임호광△전주 최재균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센터장>△마케팅 김정호<지점장>△평택 홍용철△마산 김민간△센텀 정인숙△두류 김기섭△시지 박득현△동해 서원길△사하 주윤회△광명 오창현△마포 이상화△이수역 박경규<부장>△크레딧분석 이강훈△리스크분석 김오훈△오퍼레이션관리 조용석△비즈솔루션 이선규◇전보 <센터장>△영업부 전용준△GS타워WMC 김만동△명동WMC 이준훈△일산WMC 이재호△분당WMC 윤희춘△광화문WMC 김균찬△인천WMC 김진식△잠실WMC 장명자△압구정WMC 최중선△대구WMC 박재춘△테헤란로WMC 염상섭<지점장>△교대역 김대식△화정역 제갈진석△상계 신종원△천안 이희돈△김포 이금영△대전 김종석△천호 김현수△군자역 김광철△서산 김종국△안산 김유성△구리 김승래△남청주 유영태△구포 강구철△부산중앙 윤성근△동래 김형태△북수원 이완근△수영 김희철△산본 한영두△연산동 정강필△성남 고순식△미금역 이용호△인동 강진호△반포 김은주△상인동 남효경△잠실신천 양재원△당진 황의철△청주 조재선△부평 이재형△이촌동 윤영준<부장>△전략기획 박대영△경영관리 이용한△WM전략 김두헌△WM업무지원 양천우△상품전략 황경태△업무개발 백종우△운영지원 신동철△마케팅 정병석△서비스컨트롤 김정재 ㈜온전한커뮤니케이션 <더피알(The PR)>△대표편집인 이기동△편집국장 주정환 KT ◇승진 △부사장 김연학△전무 오세현 권순철 김범준 최재근 권사일 심상천 안태효 임헌문 한동훈 채종진 이동면 오성목△상무 김윤수 이응호 이상용 박영필 권상표 김효실 이필재 오광진 김재현 김진철 주영범 김재교 이홍재 손진수 박재윤 이철규
  • [깔깔깔]

    ●투자의 달인 조간신문을 보던 남편이 자신이 산 주식의 주가가 떨어졌다며 불평한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요즘 다이어트가 잘 안 된다고 짜증을 냈다. 그러자 남편은 긴 한숨을 쉬더니, 주식 시세를 보다 말고 불쑥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투자한 것 중에 두 배로 불어난 것은 당신 밖에 없구려~!!” ●싸움에 진 이유 어느 날 맹구가 두 눈이 시퍼렇게 멍들어 집에 돌아왔다. 이를 본 맹구 엄마는 화가 나 소리쳤다. “또 싸웠구나! 엄마가 뭐랬어? 화가 나면 꼼짝 말고 100까지 세면서 참으랬잖아!” 그러자 맹구가 울먹이며 원망하듯 대답했다. “난 100까지 셌단 말이야. 그런데 영식이네 엄마는 50까지만 세라고 했다잖아!”
  • 모델 지망생 400명 울린 가짜 에이전트

    유명한 모델 에이전트 행세를 하며 여자들의 나체사진을 수집한 스페인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모델을 꿈꾸는 젊은 여성 400여 명이 남자에게 감쪽같이 속아 누드사진을 찍었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남자는 유명한 모델 에이전시 2개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모델 지망생들을 끌어모았다.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에 푹 빠져 있는 젊은 여성들을 꼬이기 위해 페이스북에 가명으로 페이지를 개설하고 엉터리 경력을 잔뜩 올려놨다. 그런 그를 보고 꿈에 부푼 모델 지망생들이 연락을 취하면 남자는 “에이전시에서 준비 중인 앨범에 참여할 기회를 주겠다.”며 화상채팅 캐스팅 일정을 잡아줬다. 웹캠을 켜고 여자가 화면에 등장하면 그는 매력적인 자세를 취해보라고 하면서 하나둘 옷을 벗게 만들었다. 모델 에이전시 앨범에 사진과 프로필을 올리려면 몸매가 완벽해야 한다는 남자의 말에 지망생들은 거리낌없이 옷을 벗고 누드를 보여줬다. 누드를 찍은 뒤 남자는 본색을 드러내곤 했다. 그는 “명령을 거부하면 누드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외설적인 행동을 하게 했다. 남자는 사기에 걸려 누드사진을 찍은 한 여성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에 체포됐다. 스페인 경찰은 남자가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지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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