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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 도둑, 소로 변장하고 마트서 우유 훔쳐

    18세 도둑, 소로 변장하고 마트서 우유 훔쳐

    ”도둑질을 하려면 적절하게 변장을 하라.” 마치 이 같은 원칙이라도 있는 듯 변장에 충실했던 도둑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색적인 사건이 벌어진 곳은 미국 버지니아의 월마트. 18세 청년이 소로 변장하고 마트에 들어가 우유 26갤런을 훔쳤다. 하지만 청년은 변장에만 충실한 게 아니었다. 걸음걸이(?)도 동물을 흉내냈다. 청년은 우유를 훔친 뒤 4발로 걷는 소처럼 두 팔과 두 다리를 이용해 기어가듯 엉금엉금 걸어 매장을 빠져나갔다. 도둑의 이상한 행보는 마트를 빠져나간 뒤에도 계속됐다. 청년은 월마트 앞에서 훔친 우유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마트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착수해 몇 시간 뒤 주차돼 있는 자동차에서 도둑이 변장할 때 사용한 소의 옷(?)을 발견했다. 도둑은 자동차 주인이었다. 청년이 변장한 채 이상한 도둑질을 한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아일랜드 지방의회 ‘음주운전 특별면허’ 발급 주장

    ”술을 마시고 운전할 수 있게 특별면허 내주자!” 기분좋게 술을 마신 뒤에도 단속에 걸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음주운전면허를 내주자는 황당한 주장이 나왔다. 아일랜드 남서부 케리의 지방의회가 최근 음주운전면허 신설요청안을 결의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지방의회는 요청안을 중앙정부에 제출, 음주운전이 허용되는 특별면허를 신설해 제한적으로 발급하자고 할 예정이다. 문제의 지방의회가 특혜를 주자고 한 대상은 외진 농촌에 사는 사람들이다. 고된 하루일과를 마치고 가볍게 술을 마신 뒤에도 자동차나 트랙터를 직접 운전해 귀가할 수 있도록 음주운전면허를 주자는 게 지방의회의 독특한 발상이다. 술집들도 가세했다.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며 음주운전면허 신설에 적극 찬성하고 있다. 아일랜드에선 1900년대까지만 해도 술집이 많았다. 음주운전은 흔히 있는 일이었다. 하지만 당국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벌점제까지 도입하면서 이젠 음주 후 운전대를 잡는 사람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덕분에 1990년대 매년 400명을 웃돌았던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162명으로 줄었다. 아일랜드의 인구는 460만 명이다. 중앙정부는 그러나 제안에 회의적이다. 법무부는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음주운전면허 신설에 반대하고 나섰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정말 굉장하겠지, 고향에서 金 따면…”

    “정말 굉장하겠지, 고향에서 金 따면…”

    “내 고향 평창에서 금메달을 딴다는 생각만 해도 두근거린다.” 가슴에는 성조기가 붙어 있지만 그녀의 고향은 강원 평창이다. 2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에 스노슈잉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한국 입양아 출신 태 헴사스(38)에게 이번 대회는 매우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35년 만에 조국을 찾은 그녀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주최한 미국 대표팀 환영식에서 만났다. 1975년 평창에서 태어난 태는 세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됐다. 역시 한국에서 입양된 다섯 살 위 언니와 함께 자랐다. “너무 어렸을 때 입양돼서 평창에 대한 기억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고향에 돌아왔다는 생각만으로도 기쁘다. 처음으로 참가하게 된 올림픽이 내 고향 평창에서 열린다는 게 나에겐 큰 의미가 있다.” 장애가 있다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을 거라는 건 대단한 편견이다. 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태는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밝고 활기찬 소녀였다. “내 힘이 얼마나 센지 모른다. 다리 근력도 최고다.” 17살에 배구를 시작한 이래 볼링, 농구 등 20년 넘게 만능 스포츠우먼으로 활약했다. 스페셜올림픽에는 첫 출전이지만 국내 대회에 ‘단골’이었다. 사실 그녀에게 스포츠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장애가 있다고 숨을 이유는 없다.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고 함께 뭔가를 하는 걸 좋아한다.” 스노슈잉도 그렇게 하게 됐다. “내가 다니는 뉴욕 이타카의 스포츠센터 코치가 스노슈잉을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했다. 그 자리에서 망설임 없이 예스라고 답했다. 어떤 스포츠라도 재밌을 테니까”라며 활짝 웃는다. 일과 훈련을 병행했지만 힘든 줄도 몰랐다. “오전 8시에 출근해서 오후 2시에 퇴근하면 3시 30분에 연습하러 간다. 마치 ‘투잡’을 뛰는 것 같지만 마냥 재미있다.” 태는 지적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세워진 머레이 센터에서 제품에 상표를 붙이는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대회는 태에게 올림픽 출전이란 잊지 못할 추억은 물론 잊고 살았던 조국을 알게 해주는 기회가 됐다. 29일 평창으로 떠나는 태는 “금메달이 목표다. 평창에서 금메달을 딴다면 정말 굉장할 것 같다”고 당차게 말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3살 손녀 성폭행한 66세 할아버지 쇠고랑

    3살 손녀 성폭행한 66세 할아버지 쇠고랑

    손녀를 성폭행한 인면수심 노인이 수갑을 찼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에서 66세 노인이 손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순찰을 돌던 경찰이 아니었다면 노인은 길에서 맞아 죽을 뻔했다. 경찰은 발렌시아의 라플로리다 동네를 순찰하다 일단의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남자를 발견했다. 주민들은 당장이라도 가운데 있는 남자를 집단폭행할 기세였다. 순간 긴급상황임을 직감한 경찰은 순찰차에서 내려 포위돼 있는 노인을 구출했다. 하지만 범죄자는 그를 에워싸고 있던 주민들이 아니라 한복판에서 떨던 노인이었다. 주민들은 격분한 목소리로 “남자가 손녀를 성폭했다.”고 소리쳤다. 경찰조사 결과 노인이 손녀를 성폭했다는 증언은 사실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자택을 찾아가 노인의 혐의를 확인하고 사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할아버지로부터 몹쓸 짓을 당한 손녀는 올해 3살이었다. 사진=발렌시아 경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먹을 게 없어서…” 피자 선물로 받은 강도

    “먹을 게 없어서…” 피자 선물로 받은 강도

    강도가 범행을 저지르다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그런 강도를 불쌍하게 여긴 피해자는 자식들에게 주라며 푸짐하게 음식을 안겨줬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미국에서 실제상황으로 일어났다. 미국 몬타나 주에 있는 한 파파존스 매장. 이곳엔 최근 강도가 들었다. 후드를 입고 얼굴을 가린 남자가 들어서 카운터로 다가가 조용히 종이 한 장을 내밀었다. 종이엔 “강도사건이다. 있는 돈을 달라.”고 적혀 있었다. 잔뜩 겁에 질린 종업원에 카운터에 있는 돈을 모아 건내주려고 할 때 갑자기 강도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울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남자는 “가족들에게 먹을 것을 주려고 한 짓”이라고 하소연했다. 생계형 범행을 벌이다 무너진 강도를 보면서 종업원은 안타까워했다. 종업원은 “피자와 닭날개를 줄테니 가져가라.”고 했다. 음식이 만들어지는 동안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던 남자는 피자와 닭날개를 받아들고 매장을 나섰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동아시아센터 △명예이사장 이수성△이사장 이건개△회장 윤창규△고문 최병화 임종순△소장 김창완△사무처장 배성한△사무국장 이세주△기획국장 전용배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관리부 김진△대구경북영업본부 박국근△신용보증부 박학양△인사부 이상경<전보>△감사실 손주형△경기영업본부 선병곤△서울동부영업본부 오철우△충청영업본부 박철용△특화사업영업본부 한동안△호남영업본부 노용훈 ■한겨레신문사 △출판관리부장 정태희 ■동부금융연구소 ◇부사장 승진△부소장 유용주 ■동부저축은행 ◇상무 승진△경영관리팀장 김순태 ■신한금융지주 ◇부장 승진△HR팀 신현민◇부장 이동△시너지추진팀 정용기△감사팀 정상원△글로벌전략팀 노용훈 ■신한은행 ◇승진 <부장>△중소기업고객 조석환△자산관리솔루션 박광옥△글로벌사업 나종윤△여신관리(부장심사역 겸임) 이재복△IT기획 최병규△인사 김인기<센터장>△금융공학센터 배진수△신한 프라이빗 뱅크 부산센터 류문선△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전재유<지점장>△국민연금강남 김호용△노원역 김광조△사북 정진철△삼성동 정상혁△소공중앙 박종득△안양중앙 서용근△원주중앙 박동옥△잠실트리지움 겸 잠실타운 박용대△중앙유통단지 정재환△해운대 한인현△K.B.S 서영일△개금동 박영철△거제 김도현△관저동 홍형곤△광안동 최희진△교하 김주형△다사 김용성△당리동 천승용△대청로 박병준△도마동 박찬오△동해 곽정근△마산역 김용현△무거동 김재삼△법동 박재순△북문로 이영식△분당서울대병원 이상우△삼척 최영준△서초3동 노경훈△송도웰카운티 김용희△신천동 황재필△쌍용동 이형범△약사동 박은영△여주 김권주△용암 이준원△용전동 신현배△울산법원 김세경△울산현대 성정환△장산역 김재봉△전민동 김진민△진주 김태호△진천 장용석△학익동 이계엽△해운대백병원 양동하△후평동 최익준◇전보 <부장>△영업추진 전재원△기관고객 임준효△기업고객 조대희△외환사업 최정선△여신기획 이재학△개인여신심사(부장심사역 겸임) 최영일△리스크총괄 김임근△리스크공학 방동권△여신감리(부장심사역 겸임) 정기승△금융결제 김영재△인재개발 김구현△총무 배두원△투자자산수탁 허균△미래전략 이영종△감사 최용식△광교영업 최현섭<실장>△WM기획 여민호△나라사랑금융 김인현△증권운용 강호철△비서 정용욱<센터장>△소비자보호 문용주△직원만족 최두연<지점장>△간석동 김낙영△갈현동 전병철△강남대역 이환승△강동타운 김태수△강서 이규현△개포남 겸 개포2동 차동근△건국대 박영호△경북대 김도형△고덕동 이병곤△고읍 오동경△공항동 송석봉△관악 김영환△관양동 조태원△광명푸름이 윤석주△광장동 김정우△광주학동 고영조△광화문 이정우△구리중앙 맹성준△구미중앙 김한진△구산역 양만엽△구성언남동 임영균△구성연원마을 신명식△구일역 이동수△국립암센터 김태용△군산 한민희△군인공제회관 신동진△군포 김태흠△금왕 음상진△금촌 김재용△김포고촌 이상원△김포장기 노진한△나운동 강용규△남가좌동 이정호△남대문중앙 정찬일△남부법원 손경익△남산타운 이재용△남악 양경규△내손동 성영식△녹산 이기택△다대포 유왕동준△당산역 이상철△당산중앙 최형규△대구법원 이대희△대림중앙 박대서△대방역 임충섭△대전롯데 이한원△대치동 이정수△대흥역 도은수△도봉동 최우성△도봉로 육근록△도산대로 어태수△도안신도시 김정호△돈암동 이재곤△동국대 최석주△동백역 노용균△동부법원 김태형△동탄솔빛나루 서대원△동탄하늘빛 겸 동탄시범단지 허윤영△둔촌동 오인식△뚝섬역 김원배△마들역 이병희△마린시티 신복기△마산창동 김웅조△마천동 박성현△마포역 이강덕△마포중앙 유상우△마포 손충순△망우동 이상준△명동역 강미선△명일역 조규일△명일중앙 임연택△목동11단지 박한준△목동역 임재훈△목동하이페리온 서춘수△목동현대백화점 신태웅△문정동 겸 SMART 문정래미안 선우대롱△미금동 김기종△미금역 이영철△미아동 이종문△박달동 이근영△반야월 우동희△반포래미안 이상화△반포타운 정세훈△발산동 윤영호△발산역 강승구△방배동 오윤관△방이동 이환용△방화동 소병수△백궁 김홍욱△범일동 방우건△병점 박호광△보라매 배을용△봉명동 송완섭△봉선동 윤영숙△봉은사로 한소순△봉천동 장성룡△부산서면 윤시영△부천상동 정상교△부천위브더스테이트 최두열△부평중앙 최계동△분당구미동 진성관△분평동 최동환△사가정역 박창원△사당남성 박도진△사당역 최태문△사당중앙 이종찬△산곡동 최용준△산남동 이정주△산본래미안 송인욱△산본중앙 국성호△산본 나규찬△삼성서울병원 진영섭△삼양동 김경민△상도동 예정호△상록수 김정수△서부트럭터미널 조영곤△서산 유한승△서소문 배상덕△서울광장 김성곤△서울대병원 이금철△서청주 김종필△서초동 최성걸△서현동 황민△서현역 방병성△석촌역 박영진△성남은행동 진창하△성당동 배영락△세교 안동섭△소하 이희성△속초 최진우△송강 최미중△송림동 최명기△수락산역 김호출△수원대 신동화△수원역 고연호△수지신봉 하상봉△수지신봉타운 김재영△숙명여대 김성완△신당동 송영림△신도림동 김순종△신사남 강정택△신영통 이해웅△신월동 박수용△신촌 이정호△쌍문역 곽준석△아현동 권무상△안동 임영하△안양비산동 이부근△안양 정종민△압구정동 조혜영△압구정로데오 김성주△양양 여환준△양주 최승권△여의도자이 원교희△역곡 정영복△역삼2동 조승수△역삼중앙 홍기운△연산동 손미웅△연신내 최성조△영주 구태본△영통역 임윤택△영통 박석희△영화동 정광균△류동 이진천△오송 이재규△옥련동 김상주△온산 오승배△온천동 김승록△용산파크타워 안치완△용인보라 조성호△용인 이혜용△워커힐 이평태△원효4가 최기복△원효로 장래관△월성동 이상우△을지로 한봉규△의정부법원 황규현△이촌동 박정범△익산중앙 최광호△인계동 설성화△인천논현역 고상준△인천삼산동 한삼봉△인천터미널 장필규△일산덕이 차민석△일산문촌 조경선△일산위시티 정태우△일산중앙 엄진섭△일산탄현 김근배△잠원역 채배준△장승배기역 배한경△장위동 김동균△장전동 위만량△정릉 겸 SMART 정릉스카이 장연순△정자역 최두연△제기동 구연성△제기역 김혁중△제주중앙 황명수△종로광장시장 김재준△죽전 차상선△중동 박현주△중화역 김화진△지산동 조병만△철산동 배기구△청담동 김민환△청주대 유경태△청주 이용희△침산동 문상한△타임스퀘어 정원양△테크노마트 길양배△테헤란로 박희성△포천 왕재성△푸른청라 박성수△풍납동 최태영△하남 박세홍△하남풍산 김제국△한양대 정병각△행신중앙 임성△행신 김홍익△현대계동 김광원△화양동 임호경△화정 김영식△효자동 연채흠△후곡마을 박영식△흑석동 정중종△흥인동 전용진△GS타워 김문광
  • 실제 강도사건 영상을 광고로 제작해 ‘대박’

    실제 강도사건 영상을 광고로 제작해 ‘대박’

    지겹게 당한 강도사건. 보통 사람이라면 사업을 접을 만도 하지만 강도사건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업가가 있어 화제다. 브라질의 디자이너 로니 메이슬레르가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 ‘레세르바’라는 브랜드로 의류를 생산해 파는 그는 브라질 주요 도시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 강도사건은 고질적인 골칫거리였다. 고민하던 메이슬레르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강도사건을 광고소재로 이용하기로 한 것. 메이슬레르는 감시카메라에 잡힌 강도사건으로 동영상 광고를 제작했다. 끔찍한 강도사건을 포착한 영상에 배경음악을 넣고 “서둘러라. ‘레세르바’를 가지려 미친 짓을 하는 사람들까지 있다.”는 자막을 넣었다. 광고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튜브에 오른 광고는 벌써 조회수 16만 회를 기록 중이다. 메이슬레르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도사건으로 수천 헤알(브라질 화폐단위)의 손해를 봤지만 광고로 만회가 가능할 듯하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빈집인데 뭐…” 쿨쿨 잠자던 도둑 철장행

    “빈집인데 뭐…” 쿨쿨 잠자던 도둑 철장행

    본연의 임무(?)를 잊고 태만에 푹 빠진 도둑이 경찰에 붙잡혔다.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도둑질을 하러 들어간 집에서 쿨쿨 잠을 자던 도둑이 체포됐다. 최근 스페인 사라고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도둑이 들어간 집은 몇 개월째 비어 있는 상태였다. 집주인은 부인의 실종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도둑은 집이 비어있는 걸 확인하고 몰래 들어가 가전제품 등을 싹쓸이하려 했다. 그러나 집이 오래 동안 비어 있는 걸 알고 들어가 긴장이 풀린 탓인지 물건을 챙기기도 전에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마음 편하게 자는 도둑을 깨운 건 경찰이었다. 현지 언론은 “출동한 경찰이 집에 들어갔지만 도둑은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잠을 자고 있었다.”며 “경찰이 자는 도둑을 깨워 수갑을 채웠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도둑이 들어가는 걸 본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BC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최근 막 내린 2013년 다카르랠리 최고의 사진은?

    최근 막 내린 2013년 다카르랠리 최고의 사진은?

    남미 페루의 사막을 질주하는 오토바이의 사진이 최근 막을 내린 2013년 다카르랠리의 최고 사진으로 선정됐다. 다카르랠리 조직위원회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2013년 최고작으로 뽑힌 다카르랠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모토사이클 부문에서 한때 선두를 달리던 올리비에르 파인(프랑스). 페루의 아레키파-아리카 구간에서 모래를 가르며 사막을 질주하는 사진이다. 사진은 DPPI의 사진기자 페데리크 르플로츠가 촬영했다. 기자는 다카르가 제정한 에밀리 푸칸 상을 수상한다. 다카르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5월 비행기사고로 숨진 에밀리 푸칸을 기리는 뜻으로 그의 이름을 딴 상을 제정했다. 한편 페루 현지 언론은 “다카르랠리의 코스가 처음으로 페루까지 잡힌 올해 사진부문에서도 페루의 사막이 최고의 배경을 제공했다.”며 내년 대회도 유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사진=다카르조직위원회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소방대원, 다리 위 자살소동 벌인 남자 걷어차더니…

    소방대원, 다리 위 자살소동 벌인 남자 걷어차더니…

    생명을 건지겠다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벼랑 끝에 선 사람을 밀어버렸다. 상황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고 남자는 수직 추락했지만 목숨을 건졌다. 예멘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한 남자가 높은 다리 위에 올라가 몸을 날리겠다며 자살소동을 벌였다. 아찔한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이 몰려들었고 경찰과 소방대엔 바로 신고가 들어갔다. 출동한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치고 일반인의 접근을 막았고 소방대는 남자의 추락예상지점에 재빨리 안전매트를 설치했다. 경찰과 소방대는 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는 남자에게 “다리에서 내려오라.”고 했지만 남자는 말을 듣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래로 몸을 날리지도 않았다. 그때 상황을 지켜보던 시민들 사이에서 비명이 터졌다. 남자 몰래 다리로 올라간 소방대원이 힘껏 다리를 뻗어 남자를 다리 밖으로 밀쳐버린 것이다. 남자는 비명을 지르며 아래로 떨어졌지만 소방대가 설치한 안전매트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외신은 “정확하게 안전매트 위로 남자를 떨어뜨린 소방대원이 영웅으로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양동이’ 쓰고 전 직장 턴 바보같은 도둑 결국…

    ‘양동이’ 쓰고 전 직장 턴 바보같은 도둑 결국…

    철저하게 준비한 범행이었다. 하지만 얼굴을 가릴 도구를 준비하지 않은 게 결정적인 실수였다. 강도는 임기응변 기지를 발휘했지만 결국 쇠고랑을 찼다. 사건은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발생했다. 리차드라는 이름의 23세 범인이 한때 종업원으로 일했던 곳이다. 사장과 사이가 좋지 않던 그는 식당일을 그만두고 나온 뒤 범행을 구상했다. 준비는 열심히 했다. 범행 때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장갑을 마련했고 옷은 일부러 큰 것을 준비했다. 옷을 입었을 때 몸집이나 체형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드디어 D데이. 범인은 준비한 옷과 장갑을 끼고 레스토랑에 들어섰다. 범인이 가장 중요한 걸 잊은 건 범행장소에 들어선 뒤였다. ”아차! 얼굴을 가릴 마스크를 준비하지 않았네.” 범인은 황급히 나가 얼굴을 양동이로 가리고 다시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그리고 계획대로 카운터에서 돈을 빼앗아 도주했다. 그러나 범인은 얼마되지 않아 검거됐다. 얼굴을 노출한 채 잠깐 레스토랑에 들어갔을 때 감시카메라에 잡힌 게 화근(?)이었다. 범인은 가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부고] 농협大 설립 문방흠 前 중앙회장

    농협대학을 설립한 문방흠 전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19일 별세했다. 92세. 문 전 회장은 농협과 농어촌개발공사를 이끌어 평생 농업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로 꼽힌다. 1921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나 1944년 일본 동경제대(현 도쿄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농협에서 조사과장, 조사부장, 이사, 부회장을 거친 뒤 1964년부터 1966년까지 농협중앙회 4대 회장을 역임했다. 1962년 건국대 축산대학 일부를 빌려 농협대학을 설립했다. 이후 농협중앙회가 인수해 농업과 금융 분야 인재를 길러냈다. 1965년에는 자립, 과학, 협동을 기반으로 농업 근대화를 이루자는 ‘새농민운동’을 주창했다. 농협을 떠난 뒤에는 농어촌개발공사 총재를 맡기도 했다. 이어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국제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장을 역임했다. 금융통화위원, 광주은행장 등을 거치며 금융 쪽에도 명성을 떨쳤다. 유족으로는 문윤식 서울아산병원 치과 교수, 문준식 문준식치과의원장, 문영식 한양대 공대 교수 등 세 아들이 있다. 이건춘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고인의 사위다. 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02)3010-2230.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국회도서관 ◇관리관 승진△의회정보실장 홍기철 ■한국무역협회 ◇상무 승진△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 이인호△경영관리본부장 이재출◇보임△남북교역팀장 성백웅△울산지역본부장 심준석△뉴델리지부장 김승욱<실장>△글로벌연수 김병유△기업경쟁력 박연우△미래무역연구 박용규△원산지시스템지원 윤신영◇전보△e-거래알선센터장 김현철△전략시장연구팀장 조학희△충북지역본부장 박주천<실장>△물류협력 박윤환△전략마케팅 이상일△미주시장 추민석△동북아시장 서욱태△신흥시장 최원호△회원서비스 장상규△회원협력(CRM) 이병무△트레이드코리아 박철용△무역정보 홍사교△사이버무역연수 박진성△FTA활용전략 조민화<지부장>△도쿄 김은영△워싱턴 성영화△상해 송형근 ■대전대 ◇처장△기획 안요찬△교무 이영환△학생 원주연◇원장△취업경력개발 이재창◇대학장△인문예술 박희남△사회과학 박흥식△경영 임상일△공과 정찬호△자연과학 최병문△한의과 김용진 ■한국일보 △기획취재부 부장직대 최윤필 ■메트로신문 △편집국장(뉴미디어국장 겸임) 조민호 ■KDB금융지주 ◇실장△기획관리 김영식△경영지원 박상일△리스크관리 이기노 ■KDB산업은행 ◇본부장△IT 김홍△사모펀드 김형종◇지역본부장△강북 문태석△경인 박일서△중부 손동호△대구경북 최재홍△충청 송인수△KDB우즈베키스탄 곽용규◇부서장△인사부 정용호△여수신기획부 김건열△국제금융부 김영모△종합기획부 송문선△비서실 이대현△홍보실 이명재△업무지원부 박근진△자금부 이승호△자금결제부 김동백△기업금융1부 최종복△기업금융2부 박형규△기업금융3부 지광남△소매여신부 권오철△발행시장부 전영삼△컨설팅부 김성현△투자금융부 배영섭△기술금융부 조경칠△외환영업부 원종석△자금거래부 이영제△트레이딩센터 이재호△심사1부 구준모△리스크관리부 이연성△여신감리부 조상환△IT기획부 이종육△시스템전산실 김형철△e-뱅킹전산실 양우정△프로젝트금융1부 박용수△프로젝트금융2부 이정은△신탁부 김진하△연금부 조호태△검사부 이영준◇지점장△강남 임맹호△도곡 유병철△서초 김진수△선릉 엄원용△압구정 김수현△잠실 강승원△한티 강창호△영업부 김승식△가산 허용문△금천 박형근△마포 이정택△이촌 정해근△종로 이기복△시화 문봉환△일산 나기식△분당 안종호△안양 최순길△용인 이상철△김해 연두식△녹산 전태욱△창원 김영해△구미 김성수△대구 김희국△대전 성시호△천안 황인호△광주 박진충△여수 유병록△상하이 최창범△싱가폴 김승기△토쿄 손수철△홍콩 이규열△양곤사무소 조경주
  • [하프타임] 정영식·양하은, 탁구 국가대표

    한국 탁구 기대주 정영식(21·KDB대우증권)이 18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끝난 국가대표 상비군 2차 선발전에서 17승2패로 남자부 1위를 차지해 12명까지 뽑는 상비1군에 이름을 올렸다. 양하은(19·대한항공)도 16승3패의 전적으로 여자부 1위를 차지해 세대교체 선두 주자를 자처했다.
  • 원 강세땐 수출악화·원 약세땐 민생 직격탄…새 정부 환율정책 딜레마

    일본발(發) 글로벌 ‘환율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다음 달 25일 출범할 새 정부가 ‘환율 스탠스’를 어떻게 설정할지 관심을 모은다. 5년 전 이명박 정부는 출범과 함께 ‘강만수-최중경’ 투톱 라인의 고환율 정책으로 수출 드라이브를 주도했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고환율 정책이 정권 5년 동안 유지됐다. 이는 ‘MB 정부’가 고물가에 시달리는 서민 경제를 외면했다는 비판이 나오게 된 배경이 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8일 한국은행의 비공식 업무보고에서 환율 안정대책과 통화정책 기조 등을 보고받았다. 이례적으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보고에서는 급격한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환경 악화 등 경제 전반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강조해 온 민생과 성장의 방점이 ‘환율 스탠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원화 강세’(환율 하락)가 유지될 경우 수출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으며 ‘원화 약세’(환율 상승) 쪽으로 환율 정책을 선택하면 물가가 들썩일 수 있어 서민 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환율은 연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8일 1057.2원에 장을 마감하며 일주일 이상 1050원대에 머물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일본의 양적 완화 조치로 앞으로도 원화 강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일본의 아베 정권은 각국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20조엔(약 240조원) 규모의 유동성 확대를 통해 엔화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 인수위도 이 같은 복잡한 국내외 경제환경 때문에 환율 정책에 대해서는 원칙론만을 밝히고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환율 하락이라는 대세에 역행하는 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경제 주체가 적응할 수 있는 속도 조절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속도 조절을 통해 환율 하락이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되거나 적정 수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정영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환율 급락을 막기 위해 당국이 환율을 억지로 끌어올리는 데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미세 조정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강도사건 취재 나갔던 방송팀, 강도 만나 소지품 털려

    강도사건 취재 나갔던 방송팀, 강도 만나 소지품 털려

    강도사건 취재를 나갔던 TV 취재팀이 강도를 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브라질에서 발생했다. 브라질 남부도시 쿠리티바의 한 빵집. 이 가게는 15년 동안 38번 강도를 당했다. 브라질 TV채널 글로보는 최근 이 빵집을 취재하기 위해 취재팀을 보냈다. 기자, 카메라기자 그리고 취재보조 등 3명이 빵집을 방문했다. 그러나 날을 잘못 잡았다. 취재팀이 찾아간 날 빵집에선 39번째 강도사건이 터지고 있다. 총으로 무장한 3인조 강도단이 빵집 종업원과 손님들을 인질로 잡고 금품을 털고 있었다. 취재팀도 강도들에게 인질로 잡혔다. 강도들은 약 20분 동안 기자들을 가둬두고 소지품을 강탈해 도주했다. 현지 언론은 “강도들이 권총을 기자의 머리에 대고 위협을 하는 등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수시간 만에 용의자 3명을 검거했다. 훔친 자동차를 타고 도주하던 강도들은 경찰을 만나자 총격전을 벌이며 저항했지만 전원 붙잡혔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주인 찾아 묘지로, 성당으로…스페인 충견 화제

    주인 찾아 묘지로, 성당으로…스페인 충견 화제

    세상을 떠난 주인을 잊지 못하는 충견이 언론에 소개됐다. 스페인 산 다노스에 있는 산타마리아 공동묘지. 이 공동묘지에는 매일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12살 된 셰퍼드 ‘시시오’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묘지를 찾는 화제의 주인공이다. 시시오를 돌보던 주인 마리아 코레데라(57)는 2개월 전 사망해 이 묘지에 묻혔다. 고인은 평생 유기견을 데려다 돌보는 등 생전 개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장례식에 참석해 묵묵히 주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본 시시오는 그 뒤로 매일 묘지를 찾고 있다. 시시오는 매주 성당에도 나간다. 생전 주인이 다니던 성당이다. 신앙이 돈독했던 여주인은 평소 거르지 않고 성당에 다녔다. 성당에 갈 때면 언제나 시시오를 데리고 갔다. ’신앙의 추억’을 잊지 않은 시시오는 매주 성당에 나가 주인을 기다렸던 곳에 머물다 묘지로 발걸음을 돌리곤 한다. 현지 언론은 “세상을 떠난 주인을 잊지 못하는 시시오의 얘기가 도시 전체에 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며 주인에 대한 동물의 애뜻한 사랑이 잔잔한 감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페이스북 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직원 임금체불’ 심형래 집유

    ‘직원 임금체불’ 심형래 집유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영식 판사는 16일 직원의 임금과 퇴직금 수억원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된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55)씨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심씨가 대표를 맡은 ㈜영구아트는 직원 43명의 임금과 퇴직금 8억 9153만원을 체불했으며 2011년 12월 직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및 퇴직금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김 판사는 “6~7개월 동안 급여를 받지 못한 이들이 생활에 고충을 겪었을 것으로 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르노배우 출신 치치올리나, 내달 총선 출마

    다음달 24일(현지시간) 실시되는 이탈리아의 총선에 포르노배우 출신 정치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치치올리나라는 가명으로 더 널리 알려진 전직 포르노배우 일로나 스톨러가 남편과 함께 만든 정당의 후보로 이탈리아 의회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형법전문 변호사와 결혼한 그는 총선 출마를 위해 DNA라는 정당을 창당했다. 당당히 정당 오너가 된 그는 “사랑과 자연을 지켜내자.”는 이색적인 이념을 앞세워 유권자를 공략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낙관주의와 미래주의가 정당 DNA의 특징”이라며 “각종 남용을 근절하겠다는 약속을 앞세워 선거전을 치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치치올리나는 구체적인 공약으로 정치인 특혜 폐지, 사법기능 향상, 사회복지 확대, 청년취업자에 대한 최저임금 보장 등을 내세웠다. 그는 또 매춘사업의 합법화, 성매매에 대한 직업적 인정, 동성혼인 허용 등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국가현안(?)으로 지목하고 관련법 제정을 약속하고 있다. 유명 포르노배우 출신인 치치올리나는 1979년 정계에 입문, 총선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18년 뒤인 1987년 그는 급진당 후보로 다시 총선에 도전, 의원에 당선돼 세계적인 화제를 뿌렸다. 1991년 치치올리나는 사랑의 당을 창당했고 2002년 다시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낙선했다. 이번 총선 출마는 만 12년 만의 재도전이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머리에 화살 관통한 고양이 멀쩡 ‘기적’

    머리에 화살이 꽂혔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고양이가 언론에 소개됐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랭캐스터에 사는 1살짜리 고양이가 이유 없이 잔인한 학대를 받은 동물. 맥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지난달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외신에 따르면 괴한은 야심한 밤 한 주택의의 정원으로 다가가 밤 바람을 쐬고 있는 고양이를 향해 활을 쐈다. 시위를 떠난 화살은 고양이의 머리에 끔찍하게 꽂혔다. 이마에 꽂힌 화살은 고양이의 두개골을 관통, 머리를 꿰뚫고 나갔지만 기적적으로 뇌는 건들지 않았다. 고양이의 주인은 화살을 맞은 고양이를 발견하고 허겁지겁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화살을 제거했다. 고양이는 2주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집으로 돌아갔다. 외신은 “고양이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며 동물의 생존을 기적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고양이의 주인은 고양이를 공격한 괴한에 대해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며 “범인이 붙잡혀 전문가의 도움와 치료를 받길 원한다.”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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