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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탁구 ‘상생의 동침’

    정영식-왕하오(세계 4위), 김민석-얀안(21위), 서현덕-장지커(3위), 조언래-마린(8위), 이정우-마롱(1위·이상 중국).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환상의 한·중 합작 복식조가 탁구대 위에 뜬다. 무대는 새달 3일부터 닷새 동안 인천 송도글로벌대학에서 열리는 2013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다. 아찔하고도 위험한 ‘적과의 동침’이다. 중국은 국제대회에서 한국 탁구엔 ‘넘사벽’이었다. 사연이 있다. 최근 대한탁구협회 조양호 회장과 중국탁구협회 첸신화 회장이 두 나라 탁구 활성화를 위해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 성사됐다. 중국의 독주에 따른 흥미 반감은 탁구의 세계화에 큰 걸림돌이 됐다. 더욱이 최근 올림픽 핵심종목 선정 과정에 탁구가 퇴출 종목 후보로 거론된 데 위기의식을 느낀 중국 탁구는 위기 타개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다 이번 코리아오픈대회에서 남자 복식조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대한탁구협회가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최근 세대교체를 단행한 한국 남자대표팀은 수준 높은 중국 상위 랭커들과 짝을 이루면서 중국 탁구의 새로운 흐름을 체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정영식(대우증권), 김민석(인삼공사), 서현덕(삼성생명) 등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도 석하정, 양하은(이상 대한항공) 등이 나서 안방에서 열리는 오픈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돈이 원수’ 죽은 엄마와 8개월간 한 방 생활

    ‘돈이 원수’ 죽은 엄마와 8개월간 한 방 생활

    돈이 원수였다. 죽은 엄마와 8개월 동안 한 방을 쓴 여자가 정신치료를 받고 있다. 여자가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건 경제적으로 궁핍했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사건은 독일 뮌헨의 모자크 지역에 발생했다. 여자의 엄마가 70세를 일기로 사망한 건 2012년 7월. 엄마는 빚만 남긴 채 숨을 거뒀다. 엄마와 함께 살던 39세 딸도 빈털털이였다. 장례식을 치르고 시신을 매장할 비용을 마련하지 못한 딸은 숨을 거둔 엄마와 한 방에서 생활했다. 자신이 사용하는 침대 곁에 침대소파를 놓고 엄마의 시신을 눕혀놓고 잠을 잤다. 이렇게 보낸 시간이 무려 8개월. 끔찍한 사건은 법원이 여자의 집에 가압류를 하기 위해 직원을 파견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집을 찾아간 법원 직원에게 여자는 “(채무자인) 엄마는 이미 돌아가셨다. 시신을 아직 집에 모셔놓고 있다.”고 말했다. 깜짝 놀란 직원이 방으로 들어가 보니 실제로 시신은 침대소파에 누워 있었다. 시신은 이미 상당히 부패해 악취를 내고 있었다. 당국은 직원의 신고를 받고 시신을 수습했다. 한편 여자는 스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해 당국의 도움으로 정신치료센터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당국에 도움을 요청하면 장례비용이 최고 3200유로(약 461만원)까지 지원되는 제도가 있다.”며 “무지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안타까움이 더하다.”고 말했다. 사진=페트라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첫날밤 보니 실망…” 이혼 요구한 50대 여자

    “첫날밤 보니 실망…” 이혼 요구한 50대 여자

    뒤늦게 결혼한 한 타이완 여성이 이혼을 요구하고 나섰다. 남편의 성기가 비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작다는 이유에서다. 55세 남자와 3살 연하 여자가 ‘남성’의 크기 때문에 갈라질 위기에 처한 부부. 두 사람은 5년 전 만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전까지 남자는 예비 부인과 잠자리를 함께하지 않았다. 남자는 “혼전 성관계를 허용하지 않는 종교를 갖고 있다. 혼전 관계는 죄가 된다.”고 말했다. 여자는 남자가 돈독한 신앙을 가진 것으로 보고 섹스에 무관심한 남자를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비밀(?)은 오래가지 않았다.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이 함께 보내게 된 첫날 밤. 부인은 벗은 새 신랑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남성’의 크기가 너무 작았기 때문이다. ‘남성’의 길이는 5cm에 불과했다. 남편이 연애기간 중 성관계에 관심을 보이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된 부인은 벌컥 화를 내며 결혼을 무르자고 했다. 남자는 “매주 3번씩 성관계를 갖겠다.”며 부인을 붙잡았다. 그러나 남자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게 이혼을 제기한 부인의 설명이다. 그는 “병원치료를 받아보자는 얘기까지 했지만 남편이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며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남자는 이에 대해 취향(?)이 달라 벌어진 일일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는 “아침에 성관계를 했으면 좋겠는데 부인은 밤에 사랑을 나누길 원한다.”며 “(저녁에는 몸이) 피곤해 부인의 요구에 응하지 못하자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혼을 요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침에 관계를 갖는 데 여자가 동의했다면 주 3회 사랑을 나눈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부고]

    ●이정국(전 경방 전무)씨 모친상 함영배(전 SK네트웍스 감사)씨 장모상 이상우(시너지힐앤놀튼 국장)재우(비즈앤큐브 선임컨설턴트)씨 조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김익균(한국생산성본부 미래경영컨설팅본부장)씨 부친상 22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64)744-4444 ●한명현(전 농협지점장)씨 별세 홍구(명성한의원장)영식(상도중 교사)영신(삼성서울병원 연구교수)씨 부친상 임경순(한국외대 교수)임성철(효성 부장)최준경(용진 대표)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20 ●이근호(동양 회장)씨 별세 박정애(그린도어 대표이사)씨 남편상 이동욱(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강사)상준(동양물류 부장)씨 부친상 조영주(한의사)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631 ●한종국(진한여행 대표이사)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2 ●이병근(휴다임 상무)병용(미국 메릴랜드의대 교수)씨 모친상 김응규(전 법무부 총무과장)김동옥(자영업)박대호(전 스포츠토토 대표)씨 장모상 22일 서울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76-7693 ●정용기(엔티에스컴 대표)훈기(이트레이드증권 IT지원본부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379 ●송재준(전 중소기업중앙회 임원)재기(국무총리실 국장)재설(전 현대해상 상무)재선(전북이서우체국장)요숙(우석대 교수)씨 모친상 22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4일 오전 4시 (02)2626-1444 ●오동환(STX조선해양 부상무)씨 모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류필휴(경수제철 회장)필구(갤럭시아컴즈 고문)필하(전 총경)필도(삼창하이텍 대표이사)필계(LG유플러스 부사장)필강(경민비즈니스고 교사)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000 ●윤수영(강원대 교수)씨 별세 자연(서운고 교사)시연(한국석유공사 대리)씨 부친상 이경주(국회 사무관)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61
  • “도둑이야~” 앵무새 때문에 수갑 찬 도둑

    “도둑이야~” 앵무새 때문에 수갑 찬 도둑

    빈 집을 턴 도둑이 길을 가던 경찰에 붙잡혔다. 귀중품과 돈만 훔쳤으면 됐을 걸 괜한 욕심을 부려 동물까지 챙긴 게 화근이었다.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최근에 발생한 사건이다. 40대 도둑이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고 검거됐다. 체포된 당시 도둑은 종이상자를 들고 검은 자루를 등에 매고 있었다. 얼핏 보면 폐품을 주어가는 사람의 행색이었다. 경찰이 봐도 특별히 의심할 구석은 없었다. 하지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가 경찰의 발걸음을 세웠다. 경찰은 도둑의 옆을 지날 때 누군가 “도둑이야! 도둑이야!”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경찰은 상자와 자루를 검문해 귀중품, 현찰 등이 들어 있는 걸 확인하고 도둑에게 수갑을 채웠다. 경찰에게 소리(?)를 지른 건 자루에 들어 있던 앵무새였다. 도둑은 빈 집에서 앵무새 한 마리를 훔쳐 나왔다. 마땅히 넣을 곳이 없자 새를 검은 봉투에 넣고 도망가는 길이었다. 자루에 갇힌 앵무새는 “도둑이야! 도둑이야!”를 줄기차게 외쳤다. 경찰은 “도둑을 잡는 데 앵무새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도둑이 들면 ‘도둑이야!’라고 외치라는 교육을 평소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횡단보도 건너는 바다사자, 브라질서 육지나들이

    횡단보도 건너는 바다사자, 브라질서 육지나들이

    열심히 횡단보도를 건너는 바다사자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다사자가 바다에서 올라와 둘러본 도시는 브라질의 캄보리우. 바다사자는 캄보리우에 모습을 드러내 약 20분간 도시나들이를 했다. 호기심 많은 바다사자의 육지구경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클라이맥스를 맞았다. 바다사자는 캄보리우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다는 아틀란틱 길까지 진출해 당당히 횡단보도로 길을 건넜다. 단번에 스타가 단 바다사자가 횡단보도를 건너자 여기저기에선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브라질 현지 당국은 경찰을 급파, 바다사자의 육지산책 경로에 따라 삼엄한 경호작전(?)을 폈다. 현지 언론은 “발이 없는 동물이지만 바다사자가 배를 이용해 멋지게 횡단보도를 건넜다.”고 보도했다. 육지를 돌아다니다 바다로 돌아간 바다사자는 길이 2-3m, 몸무게 500kg로 추정됐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30년 전 훔친 돈 갚습니다” 회개한 익명의 도둑

    강산이 3번 바뀌는 동안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지고 산 도둑이 잘못을 뉘우치며 경찰에 편지를 보내왔다. 도둑은 피해자를 찾아 전해 달라며 우리나라 돈으로 100만원이 넘는 현찰을 봉투에 넣어 보냈다. 미국 미시간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전직(?) 도둑이 보낸 한 장의 편지가 하스팅즈 바리 카운티의 경찰에 전달됐다. 도둑은 “30년 전 ‘미들 마트’라는 상점에 들어가 800달러를 훔쳤다.”며 “돈을 갚을 수 있도록 피해자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편지에는 철자법 오류가 많았지만 잘못을 깊이 반성하는 마음이 곳곳에 녹아있었다. 도둑은 “(이유야 어쨌든) 나쁜 짓을 하고 말았다. 내가 저지른 짓에 창피함을 느낀다. 그간 이런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았다.”고 적었다. 그는 “(피해를 본 주인에게) 얼마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피해자를 찾는다면 도둑질을 했을 때 나는 바보였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편지에는 발신자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지 않았다. 도둑은 편지와 함께 현금 1200달러(약 133만원)을 경찰에 보냈다. 원금(?) 800달러에 나름 이자를 보탠 금액이다. 하지만 30년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도둑이 보낸 돈은 원금을 갚기에도 모자라는 돈이다. 현지 언론은 “인플레이션에 맞춰 피해액을 환산하면 지금 도둑이 갚아야 하는 돈은 (원금만) 1800달러(약 2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현지 지방방송 우드-TV는 “1980년대 절도피해를 입은 상점이 1988년 팔려 지금은 ‘그레그스 겟-엔-고’로 개명됐다.”며 “실제로 당시 절도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20세기의 페스트’ AIDS 정복 보인다

    미국 하버드 의대 신입생 환영식. 긴장한 신입생들 앞으로 걸어나온 학장은 칠판에 ‘26’이라는 숫자를 적는다. 학생들은 궁금증으로 술렁거린다. 학장은 “제군, 이 숫자를 기억해 두라. 지구 상에는 수천 가지의 질병이 있지만 인류가 의학적으로 치료법을 개발한 것은 스물여섯 가지뿐이다. 나머지는 여러분의 과제다. 감기를 포함해서.” 에릭 시걸의 베스트셀러 소설 ‘닥터스’의 첫 장면이다. 이 소설이 나온 1988년 이후 의학과 생물학은 급격히 발전했다. 인간 유전체 지도를 완성한 게놈 프로젝트와 단백질학의 등장, 각종 의료기기의 발명 등으로 인해 인류가 정복한 질병의 숫자는 급속히 늘었다. 하지만 환경오염, 항생제 내성, 약물 오남용 등으로 인류가 맞서야 할 질병의 숫자는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많아지고 있다. 장티푸스나 콜레라처럼 사라진 질병이 있는가 하면 결핵처럼 예방과 완치가 가능해진 질병이 다시 창궐하거나 말라리아처럼 제3세계에 퍼지면서 의료적 혜택을 받지 못해 수많은 사망자를 양산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의사와 과학자들은 단 하나의 질병이라도 더 지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금 인류는 현대에 들어 가장 두려워했던 질병의 정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로 ‘20세기의 페스트’라는 공포스러운 별명으로 불리며 수억명의 감염자와 사망자를 낳은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이다. 현재 전 세계 에이즈 감염자 수는 3400만명에 이른다. 2011년 한 해에만 250만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했고 170만명이 숨졌다. 사실 에이즈는 ‘불치병’이라기보다는 ‘난치병’의 영역에 들어선 지 오래다. 여러 가지 약을 복합적으로 써서 면역 체계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칵테일 요법’이 등장하면서 감염된 상태에서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의 수명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많아졌다. 문제는 칵테일 요법은 의료 체계가 발달한 지역에서 비용을 지불할 능력을 갖춘 극히 제한된 조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은 예방과 완전한 치료법만이 해결책이라는 뜻이다. 이달 초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료진은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로 태어난 여자 아기를 18개월 만에 완치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치료법처럼 잠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에이즈 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라지게 한 것이다. 아이가 선천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만큼 생후 30시간부터 치료를 시작한 결과였다. 의료진은 아이 몸속의 바이러스가 잠복할 장소를 찾기 전에 노출된 상태에서 파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에이즈에 감염된 아이는 전 세계적으로 4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달 14일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연구진은 성인 에이즈 치료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아지에 사에 시리옹 박사 연구팀은 에이즈에 걸린 지 10주 이내의 환자들에게 평균 3년간 항(抗)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한 결과 에이즈 바이러스의 증식이 멈췄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이후 7년 이상 치료를 받지 않고도 바이러스가 뚜렷한 역할을 하지 않아 사실상 완치됐음을 입증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에이즈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라 조기 치료만 하면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는 것이 증명됐다”면서 “진단 기술이 세밀해지고 더 발달한다면 에이즈가 완전히 정복되는 날도 머지않았다”고 강조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부고]

    ●류재경(주한미군 근무)재진(유한킴벌리 팀장)씨 모친상 박정순(한국생명공학연구원 행정부장)강철희(현대엔지니어링 상무)이유복(사업)김연재(공주대 교수)정인철(매일경제 매경이노센터소장·전 대통령실 기획관리비서관)씨 장모상 18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440-8923 ●진태경(금융감독원 리스크검사팀장)태영(자영업)태식(자영업)태호(목사)태환(자영업)씨 부친상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11 ●백병기(자영업)씨 부친상 김기련(목원대 대외협력부총장)씨 장인상 18일 건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42)600-6660 ●최영식(신한금융투자 OTC팀 부장)씨 모친상 17일 평택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1)386-2345 ●안재경(광주지방경찰청장)씨 조모상 17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62)951-1004 ●이낙주(전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씨 별세 김효식(이엔엘 대표이사)이희봉(중앙대 건축학부 교수)류기훈(목사)우정화(하비스트텍스 대표)씨 장인상 17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2019-4003 ●안상직(전 강원도민일보 전무)씨 별세 성환(자영업)민영(자영업)씨 부친상 박정래(뉴보텍 근무)씨 장인상 18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10-3414 ●이계관(환인제약 부회장)씨 별세 18일 아주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31)219-4112 ●김형국(에이오에스 회장)윤희(차의과학대 교수)씨 모친상 백낙서(인제대 교수)김상수(KAIST 교수)서원석(순천향의대 교수)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창효(앰코테크놀로지 부장)진우(논공가톨릭병원장)진국(대중기계 과장)창근(법무법인 케이알 대표 변호사)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02) 3410-6901
  • 의사 실수로 사망판정 받은 男, 시신보관소에서 사망

    의사 실수로 사망판정 받은 男, 시신보관소에서 사망

    50대 남자가 숨이 붙어 있는 채 시신보관소에 실려가 목숨을 잃었다. 의사의 오진이 낳은 어이없는 사고였다. 피해자는 러시아 프스코프 지방에서 살던 57세 남자다. 남자는 최근 응급상황을 맞아 병원 응급실에 들어갔다. 병원은 남자에게 사망 진단을 내렸다. 남자는 사망자 시신을 보관하는 냉동기로 옮겨졌다. 하지만 억울한 죽음이었다. 부검 결과 시신냉동기로 옮겨질 당시 남자는 아직 숨이 끊어지지 않은 상태였다는 게 확인됐다. 산 사람이 사망판정을 받고 냉동기에 들어가 숨을 거뒀다는 것이다. 더 기막힌 건 직접적으로 남자를 사망으로 몰아넣은 건 가족들이었다는 사실이다. 남자에게 사망판정이 내려졌을 때 병원에는 이송반이 없었다. 사망판정을 받았지만 살아 있던 남자를 시신보관소로 옮긴 건 가족들이었다. 프스코프 주 관계자는 “이송반이 없을 때면 가족들이 열쇠를 받아 시신보관소로 직접 시신을 옮기는 경우가 있다.”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학교에서 2000만원 뿌린 10대 여학생

    학교에서 2000만원 뿌린 10대 여학생

    미국에 10대 ‘로빈후드’가 등장했다. 디트로이트 테일러에 사는 12세 여학생이 거액의 현찰을 학교에 가져갔다. 가방에 돈다발을 넣어 간 학생은 친구들에게 현찰을 뿌렸다. 학생이 학교에 갖고 간 돈은 최소한 2만 달러(약 2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심이 후한(?) 여학생이 친구들에게 돈을 나눠준다는 소식은 금방 교내에 퍼졌다. 꼬리를 물고 번진 소식은 교장에게까지 전해졌다. 깜짝 놀란 교장은 한걸음에 달려가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을 불렀으며 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사건을 수사 중이다. 관계자는 “친구들에게 돈을 나눠준 여학생이 어쩌면 로빈후드의 팬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현지 언론은 “여학생이 이웃에 사는 소년으로부터 받은 돈을 친구들에게 나눠준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다리 8개-눈 3개’ 가진 기형 양 태어나

    ‘다리 8개-눈 3개’ 가진 기형 양 태어나

    심각한 기형을 가진 양이 언론에 보도돼 생태계 오염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다리 8개, 눈 3개가 달린 양이 카자흐스탄 북부 차카트에 있는 한 농장에서 태어났다. 농장주는 “양이 새끼를 낳지 못해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도와주다가 기형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주변에 있는 화학공장을 기형의 주범으로 지적했다. 농장에서 약 15km 떨어진 화학공장이 환경을 오염시켜 돌연변이 기형 가축이 태어났다는 것이다. 18년째 양을 키우고 있다는 그는 “지난해에도 심각한 기형을 가진 또 다른 양이 태어난 적이 있다.”며 “환경오염이 2년 연속 기형 가축을 태어나게 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차카트에서는 지난해 눈 3개를 가진 양이 태어났다. 양은 그러나 워낙 허약 체질이었던 듯 태어나자마자 숨을 거뒀다. 사진=테인테레사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국토해양부 △장관비서관 길병우 ■대구시 △법무담당관 홍순기△세계물포럼지원단장 노용우 ■한겨레신문 △사업국 부국장 이재원△제작국 제작기술지원부장 구본욱 ■KBS N △마케팅본부장 손재오 ■중앙대병원 △진료과장 박성준△교육수련부장 이태진△교육수련담당 정용훈△진료협력실장 도재혁 ■교보생명 ◇경영임원 선임△GFP사업부장 박영우△글로벌기업사업부장 허금주△보험심사팀장 윤민학△서비스회복센터장 황미영◇임원보 승진△호남FP본부장 김철홍△창원FP지원단장 박재명△강남융자팀장 유영식△마케팅기획팀 파트장 김남준△재무팀장 안조영◇전보 <본부장>△경인FP 박영규△강북FP 김호욱△중부FP 이종진△AM 김돈△법인1 신연재△법인3 서용석<팀장>△상품개발 윤영규△자산포트폴리오관리 조휘성△인사지원 김재웅△여신관리 김선규
  • “북핵 결코 용납 못해… 도발엔 철저 대응”

    박근혜 대통령과 사회 원로들의 13일 첫 만남에서는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안보위기가 주요 이슈가 됐다. 박 대통령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전은 확실하게 지켜 내겠다”면서 “북한에 대한 입장은 확고하다. 북한 핵은 결코 용납할 수 없고 도발에는 철저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이라도 북한 정권이 평화와 공존의 길로 나온다면 정부도 북한의 변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최근의 안보상황, 북한의 동향과 전망, 정부 차원의 대비 및 한미연합방위태세 등을 사전 설명했다. 이에 백선엽 대한민국육군협회장은 “우리나라 건국 이후 북한은 항상 남한에 있는 종북세력과 연계해왔다”면서 “북한의 전쟁 억지책은 강력한 동맹국과의 연대이며, 아시아의 평화 정착이 중요하다는 국제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지연에 대한 입장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정부조직법은 어떤 사심도 없이 오직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경제 부흥을 위한 일념으로 오랜 숙고 끝에 만든 것”이라며 “새 정부가 방송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그것은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며 “아직도 우리 정치가 국민을 중심에 두지 못하고 정치적 관점에만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크다”고 덧붙였다. 오찬에는 조순 한·러문화경제협회 명예회장, 서영훈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 이사장, 김시중 한국과학기술포럼 이사장, 박영식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여교사는 뱀파이어? 피 묻은 손가락을 입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피맛을 보게 한 엽기적 여교사가 해고됐다. 사건은 노르웨이의 서부도시 솔라에 있는 한 유치원에서 최근 발생했다. 아침에 채혈을 한 여교사가 유치원으로 출근하면서 견본처럼 피를 작은 용기에 담아 가져갔다. 여교사는 자신이 맡고 있는 3-6살 아이들에게 피를 보여줬다. 호기심이 발동한 아이들이 “피를 만져봐도 되는가.”라고 묻자 여교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들은 손가락으로 피를 찍었다. 문제가 발생한 건 바로 그 다음. 피가 굳어버린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아이들은 씻는 방법을 물었다. 문제의 여교사는 자신의 손가락을 쭉 빨아보였다. 아이들은 여교사를 따라 피가 묻은 손가락을 빨아버렸다. 뒤늦게 엽기적 행각이 알려지면서 계약직이던 여교사는 바로 해고됐다. 유치원 관계자는 “사건 직후 여교사에게 에이즈(AIDS)와 B형 간염 검사를 받게 했다.”며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감염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공항서 가방 열자 다이아몬드 2600개 가득

    신고할 기회(?)는 있었지만 남자는 모른 척하고 있었다. 슬쩍 검색대를 통과하려던 남자는 그러나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해 결국 수갑을 찼다. 엄청나게 많은 다이아몬드를 갖고 공항 세관검사를 통과하려던 남자가 적발됐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다게스탄 출신의 남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국제공항에서 일을 냈다. 두바이에서 모스크바행 항공기를 탄 남자는 작은 가방을 옆구리에 낀 채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려 줄을 서고 있었다. 차례를 기다리다 드디어 세관직원 앞에서 선 남자는 태연한 척하려 애를 썼지만 얼굴엔 이유없는 긴장이 감돌고 있었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세관직원은 남자에게 “옆구리에 낀 가방을 보자.”고 했다. 남자는 망설였지만 결국엔 가방을 열어야 했다. 세관직원은 열린 가방 안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가방 안에는 번쩍이는 다이아몬드가 가득했다. 가방에선 2600여 개의 크고작은 다이아몬드가 쏟아져 나왔다. 남자는 휴대폰 케이스 249개, 아이폰 5개 등도 갖고 있었다. 남자는 “친구를 돕기 위해 다이아몬드를 운반한 것일 뿐 내 것은 아니다.”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에너지관리공단 △생활실천홍보실장 김성수△산업에너지실장 천석현 ■한국신문협회 ◇경영지원협의회△회장 최삼규(국민일보 상무이사)△부회장 전한우(매일경제신문 총무국장) 유영학(문화일보 기획관리국장) 이강범(경인일보 상무이사) ■중앙일보시사미디어 ◇편집장△포브스코리아 서정현△뉴스위크한국판 이원기 ■인천대 ◇처장△교무 권정호△연구산학 황상순△대외교류 김재영◇본부·센터·단장△대학건설본부 서종국△교수학습지원센터 임정훈△창업지원단 정영식◇원장△기초교육 김화순△평생교육 제갈장△국제교육 이진성△인천한국어학당 이영석△체육진흥 신호수△생활 김기웅△취업경력개발 성영애△국제교류 이명헌 ■서강대 △경영연구소장 최순재 ■숙명여대 △입학처장 이홍식 ■상명대 △상명아트센터장 남진희△체육부장 강서정 ■KB국민은행 ◇승진△트레이딩부장 류홍철△반포남지점장 홍성표△동판교지점장 김학수
  • [DB를 열다] 1967년 부산 방문한 서독 뤼브케 대통령 환영

    [DB를 열다] 1967년 부산 방문한 서독 뤼브케 대통령 환영

    올해는 독일에 우리 광부와 간호사를 처음 파견한 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한·독 경제협정에 따라 1963년 12월 21일 광부 247명이 독일에 도착했고 1977년까지 8000명이 넘는 광부가 독일의 석탄 광산에서 일했다. 1965년부터는 한국인 간호사도 독일로 떠나기 시작해 1976년까지 모두 1만여명이 독일의 병원에 취업했다. 막장 노동과 시신을 닦는 일 등 힘든 일을 했지만, 이들은 한국인 특유의 근면성으로 이를 극복하고 외화를 벌어 고국으로 보냈다. 박정희 대통령은 뤼브케 당시 서독 대통령의 초청으로 독일을 방문해 광부와 간호사들을 위로하고 돌아왔다. 박 대통령은 전용기가 없어 뤼브케 대통령이 제공한 국빈용 항공기를 이용했다고 한다. 1967년에는 뤼브케가 우리나라를 답방했다. 뤼브케는 방한 기간에 외국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다. 부산 시민들은 연도에 나와 열렬한 환영을 하는 한편 부산시청 앞에 사진에서 보이는 ‘부흥대’라는 연단을 거액을 들여 만들어 환영 행사를 마련했다. 뤼브케는 서독 차관을 지원받은 부산의 금성사 공장을 방문하고 해운대 극동호텔에서 부산시장이 베푸는 오찬에도 참석했다. 뤼브케는 부산에 한독직업학교라는 학교도 선물했다. 수많은 기능공을 배출한 이 학교는 1974년 국립부산기계공업학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사진은 1967년 3월 4일 부산시청 건물 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환영식이다. 부산시청 건물은 지금은 헐려 그 자리에 롯데가 107층짜리 고층건물을 짓고 있다. 손성진 국장 sonsj@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유정열△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센터장 박순기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출제원장 홍은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감사실장 김종일 ■강릉원주대 △생명과학대학장 윤정로 ■경북대 △사범대학장 임수원△약학대학장 이유미△과학기술대학장 강우원△과학기술대학원장 김철환△생활관장 장우환△산학연구부처장 나정화△입학부본부장 이제철△도서관 상주캠퍼스분관장 송정아◇부원장△인재개발원 정맹준△정보전산원 최창훈◇공동실험실습관△농업생명과학대학분관장 박만△상주캠퍼스분관장 김지식 ■교원대 ◇원장△사도교육 천재순△교육정보 이영준△황새생태연구 박시룡 ■충북대 △사회과학대학장 최영출△법학전문대학원장 김재중△경영대학장 고석하△약학대학장 이희순△의과대학장 김영규△입학관리본부장 경기성△보건진료원장 최강현△양성평등상담소장 이선옥△평생교육원장 한찬훈△박물관장 양기석 ■대구가톨릭대 ◇대학장△자연과학 김민수△의료과학 김영진△의료·생명산업 박희성△글로벌융합 김우중 ■동의대 △영상정보대학장(영상정보대학원장 겸임) 이광의△예술디자인대학장 최광규△체육과학대학장 진영완△국제언어교육원장 허배관△산학협력단 부단장(LINC사업단 부단장 겸임) 김삼열△영장정보대학 부학장(영상정보대학원 부원장 겸임) 김이석△예술디자인대학 부학장 하기종△체육과학대학 부학장 곽이섭△인문사회연구소장 안영식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지역대학장 강희상△달성캠퍼스 지역대학장 김복환△법인 운영국장 심재형△법인 홍보팀장 윤지현 ■두산동아 △대표이사 정진욱
  • 가방 타고 교도소 탈출하려던 재소자 ‘덜미’

    교도소 신세를 지고 있는 재소자가 가방에 들어가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혔다. 베네수엘라의 지방도시 시몬 볼리바르의 야레2 지역에 있는 한 교도소에서 최근 발생한 사건이다. 탈출작전의 공범은 여자였다. 수사나라는 이름의 22세 여자가 여행가방을 갖고 교도소를 찾아가 면회를 신청했다. 교도소 당국은 가방에 재소자에게 건네줄 물건이 들어 있는 걸 확인하고 여자의 입장을 허용했다. 여자는 오후 5시20분쯤 가방을 갖고 교도소 면회실을 나섰다. 하지만 계단을 오르면서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다. 별로 크지 않은 가방을 끌어 올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본 한 교도관이 내용물을 의심한 것이다. 교도관은 여자를 불러세우고 불심검문을 실시, 가방을 열었다. 가방에는 재소자가 숨어 있었다. 수사 결과 여자는 돈을 받고 재소자를 탈출시키려 했다. 돈을 주기로 한 건 탈출을 갈망하던 재소자였다. 그가 약속한 돈은 7000볼리바레스였다. 재소자는 교도소를 빠져나간 뒤 멀리 이동하기 위해 2만 볼리바레스를 주고 ‘운송반’과도 계약을 마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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