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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서 ‘고아원 유령’ 출몰? 기자 경찰도 ‘덜덜’

    남미서 ‘고아원 유령’ 출몰? 기자 경찰도 ‘덜덜’

    남미 베네수엘라의 한 지역에서 유령이 출몰,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한 주민은 “이미 40년 전부터 각종 유령이 출몰하는 곳”이라면서 “어릴 때는 유령 소떼가 달려나와 밤새 길을 질주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유령이 나타났다는 말에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곳은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주의 세로엘사무로라는 구역이다. 에스쿠엘라 볼리바르라는 고아원이 있는 곳 주변에서 최근 현지 일간지 엘엑스프레소의 기자와 스태프가 뚜렷한 형체의 유령을 목격했다. 기자는 “‘고아원 유령’을 직접 봤다”며 유령 출몰에 대한 기사를 썼다. 기자는 스태프와 함께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까지 신문에 실었다. 이 사건이 있은 지 이틀 뒤엔 순찰차를 타고 돌던 경찰들이 진땀을 흘리며 경찰서로 황급히 돌아갔다. ’고아원 유령’이 목격된 곳에서 그들 역시 유령을 봤다고 했다. 이래서 ‘고아원 유령’ 사건이 유명해지면서 현지에는 기자들이 달려갔다. 세로엘사무로 구역에서 태어나 줄곧 살고 있다는 45세 남자 줌니 헤수스 노게라는 “예전부터 유령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었다”며 주민들은 이 사실을 익히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유령을 봤다는 사람이 나온 건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이었다”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유령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노게라는 “지금은 고인이 된 삼촌도 40년 전 지금의 고아원 앞에서 유령을 보고 단숨에 집까지 달려온 적이 있다”며 “술을 마신 뒤 유령을 목격하고 달리면서 알코올 성분이 몸에서 완전히 빠져나가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밤새 난데없이 소떼가 몰려나와 거리를 질주하다 사라진 일도 있다”며 “당시 낮에 확인했지만 소가 떼지어 다닌 흔적이 없어 유령 소떼가 출몰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엘엑스프레소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20대 女, 은밀한 곳에서 권총과 마약이

    20대 女, 은밀한 곳에서 권총과 마약이

    신체 앞뒤 은밀한 곳에 무기와 마약을 숨겨 갖고 있던 여자가 긴 시간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다. 최근 미국 오클라호마주(州) 폰토톡 카운티 법원은 지난 3월 체포된 크리스티 해리스(28)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해리스는 자동차를 타고 가다 경찰 검문에 걸리면서 체포됐다. 경찰은 자동차 안에서 필로폰, 마약 기구, 권총과 탄약 등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교소도로 끌려간 그는 생리 중이라고 핑계를 대며 속옷을 벗지 않겠다고 완강히 버텼다. 경찰은 이 말을 순순히 믿지 않았다. 그녀 곁은 맴돌던 탐지견이 컹컹 짖으며 무언가 검사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계속 보냈기 때문이다. 결국 여경들이 붙어 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리스의 몸에서 권총과 마약이 또 나왔다. 그는 자신의 은밀한 곳에 총알이 장전된 권총을, 항문에는 봉지에 든 마약을 숨겨두고 있었다. 해리스는 재판에 넘겨져 총기와 마약류 소지와 교도소 밀반입 미수 등의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그에게 1300달러(약 146만원)의 벌금도 내도록 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18일째 관에 누워 죽음 기다리는 여자

    18일째 관에 누워 죽음 기다리는 여자

    멀쩡한 30대 여자가 관에 들어가 죽기를 기다리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니콰라과 산타 테레사 카라소에 사는 루크레시아 라는 이름의 35세 여자가 18일째 관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여자는 자식을 두 명 두었지만 아픈 곳도 없다. 그런 그가 관에서 죽기를 기다리는 건 귀신의 목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자는 “세상을 떠도는 한 영혼으로부터 최근에 사망한 쌍둥이자매의 영혼이 내 육체를 통해 환생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루크레시아의의 쌍둥이자매는 지난달 쌍둥이 아들을 낳다가 의료과실로 사망했다. 쌍둥이자식도 태어나면서 목숨을 잃어 졸지에 3명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죽은 쌍둥이자매의 영혼이 자신의 육체에 들어올 것이라는 말을 들은 후 바로 관을 준비해 육체를 내줄 준비에 들어갔다. 매주 금요일 오전에만 한 차례 일어나 약간의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누워 쌍둥이자매의 영혼을 기다리고 있다. 지인들은 “건강한 엄마가 죽을 준비를 하는 것을 보고 루크레시아의 두 자녀가 큰 충격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걱정했다. 사진=메가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코끼리 상아 3톤! 죽은 코끼리는 몇 마리?

    코끼리 상아 3톤! 죽은 코끼리는 몇 마리?

    인간의 욕심이 코끼리를 떼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 케냐 당국이 올 들어 최대 규모의 상아 밀반출 시도를 적발했다고 에페통신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상아가 발견된 곳은 케냐 2의 도시 몸바사. 케냐 야생동물감시청(KWS)는 컨테이너에 넣어져 외국으로 발송되려던 상아를 무더기로 압수했다. 발견된 상아는 통채로 온전한 것이 382개, 잘린 조각 62개였다. 최소한 코끼리 800여 마리가 무참히 살해됐다는 것이다. 상아의 무게를 재어보니 3287kg였다. 야생동물감시청은 “올 들어 적발한 밀반출사건 중 최대 규모”라며 “발견된 상아 중에는 멸종이 걱정되는 사바나 코끼리의 것도 많았다.”고 밝혔다. 사바나 코끼리는 아프리카 중부, 동부, 남부에 서식하는 종으로 무분별한 사냥으로 멸종위기에 놓였다. 밀엽꾼들은 긴 상아를 가진 코끼리는 나이를 따지지 않고 잔인하게 죽이고 있다. 상아 중 일부는 길이 2m가 넘었다. 외신은 “길이로 추정할 때 최소한 50살 정도 된 코끼리에서 뽑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상아는 의약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매년 상당한 규모의 밀매가 이뤄지고 있다. 수요는 주로 아시아에 몰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보건복지부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장 김덕중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총괄담당관 김정렬△홍보협력담당관 성종원△방송정책기획과장 양한열△방송시장조사과장 김성규△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 반상권△방송기반총괄과장 김동철△방송통신위원회 김영관△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박노익 ■방위사업청 △방산진흥국장 이정용 ■인천시 ◇승진 <3급>△자치행정국장 오병집△여성가족국장 방윤숙△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장 이풍우△인천경제자유구역 차장 조명조△보건복지국장 김장근△환경녹지국장 조영근◇전보△의회사무처장 방종설△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김진용△경제수도추진본부장 김광석△도시철도건설본부장 이광제△도시계획국장 박만희△정책기획관 유병윤△항만공항해양국장 이광호△종합건설본부장 박성만△건설교통국장 강상석△남구 부구청장 한태일△서구 부구청장 안영규△옹진군 부군수 허기동△인천발전연구원 이상익 정대유△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 양의모 ■경남도 ◇4급 <승진>△장애인복지과장 백운갑△인재양성과장 이승렬△남해대학 사무국장 민정식△광양만권경자청 하동사무소장 임채범△안전행정부 전출 이인숙△개발사업추진단장 조의제△도시계획과장 김윤곤△김해시 김대형△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정을균△농업기술원(과장요원) 이상대 김종성<파견·복귀>△관광진흥과장 제윤억<전·출입>△도정연구관 파견 이동찬△재난방재과장 허동식△양산시 신정하△보건행정과장 권근현<전보>△교통정책과장 김영수△문화예술과장 김종일△농업정책과장 문맹길△도로과장 이채건 ■도로교통공단 △비상임이사 김성열 이동권 조용섭 ■연합뉴스 ◇특파원△워싱턴 노효동△멕시코시티 이동경△베이징 이준삼△파리 박성진 ■JTBC △광고본부장 김시래△사업본부장 송상훈 ■서울대 치과병원 △원장 류인철 ■IBK기업은행 ◇부행장 승진△IB본부 이상진△경영전략본부 임상현◇지역본부장 승진△경서 노선욱△충청 조남언◇본부 부서장 <승진>△기업개선부 박대현<전보>△문화콘텐츠금융부 윤보한△미래고객팀 김은준△개인여신부 윤완식△스마트금융개발부 하병기△IB지원부 서정학△종합기획부 채한식△대외협력팀 안순홍△경영관리부 IR팀 이동엽△PE부 박정필△IT본부(수석IT전문역) 권순효△IT총괄부 이병강△IT금융개발부 박선△IT금융개발부 IT복합업무개발팀 김호진△POST차세대개발실 안상휘[수석심사역]△구로가산디지털여신심사센터 고영수△경서여신심사센터 김육남△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종완△대구여신심사센터 배동화△기업개선부 장석주◇기업금융지점장 전보△반월서기업금융 정현철△오산기업금융 장두현△김해기업금융 김창석△울산중앙기업금융 이명수◇지점장 <승진>△신제주 김창필△염창역 이균익△독립문 박정미△달성2차단지 김성곤△호치민 곽인식△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윤태훈<전보>△대치역 전길구△반포래미안 이한기△방배동 김종삼△방배중앙 남경원△삼성동 임찬희△삼성역 곽영기△서초3동 남대순△신사동 이광우△압구정동 홍혜숙△청담동 이승균△테헤란로 정군채△구의동 안주용△원주 최영식△중곡동 김시열△하남풍산 변영환△중계동PB센터 신우준△광적 송재훈△당고개역 조규상△면목동 김명숙△삼양동 박용기△양주고읍 이태백△목동PB센터 어진숙△등촌역 여경철△상암동 박춘우△서귀포 백성호△염창동 이박△원종동 이영호△홍대역 전규백△가산디지털 고석길△구로사랑 정찬민△구로서 장지성△구로유통단지 김재공△구로중앙 김태영△당산동 김주윤△여의도한국증권 장민영△하안동 우상철△과천 전병성△군포공단 탁성근△노량진 김영주△독산역 이금재△산본역 박혁△석수역 안상인△평촌아크로타워 신동수△김포양촌 김대길△수색 한동백△은평뉴타운 이명훈△응암동 이성근△일산중앙 양병열△동대문 유희식△마장동 윤덕혁△서소문 신욱희△성수2가 최광수△용산전자 박병현△이태원 배관희△인사동 최기동△창신동 강성관△가좌공단 김응수△갈산역 박광규△남동인더스파크 김귀생△부평역 권영미△석암 김평위△송도GCF 최흥재△연수 진민종△인천논현 유병묵△성남IT 박동현△안성 이기복△오포 윤명기△죽전 박기수△시화공단PB센터 이정윤△남시화 류환수△동시화 양화영△반월공단 김학은△반월서 김희재△시화중앙 이애경△남수원 김용현△동수원 박춘봉△동탄남 송영호△동탄중앙 김형중△오산 장영기△화성장안 장태수△거제동 임순영△부산진 박만원△연산동 장재옥△영도 이성균△초읍동 양윤근△김해삼계 유경인△김해장유 공창규△김해진영 조용순△지사공단 김승규△창원공단 전범열△팔용동 천기철△금사공단 여승현△남천동 이강명△양산중부 박정영△울산남외동 곽병호△울산무거동 안기수△울산북 송광호△울산호계 장승인△해운대 이만자△달성공단 박종운△대구 윤병주△반월당 안영현△비산동 최영철△성서3차단지 윤경식△수성트럼프월드 홍찬우△영주 김광현△죽전동 도규호△포항남 임성호△당진 박범기△대전 오강균△대전역 우영제△서산 이혁현△아산 이상원△아산둔포 이선문△오창 박종훈△옥천 장호상△천안아산역 이대현△광양 박필주△광주첨단 김경철△남원 한익상△동광주 윤종철△상무 김유석△여수 위성식△여천 정필안△일곡 이길효△평동공단 임병순△하남공단 박덕규△화산동 박진석△뉴욕 감성한◇드림기업지점장 전보△구로동 차현철△구로디지털 강용주△평촌 김기원△호계동 이상준△김포대곶 박찬길△김포통진 김중열△가좌공단 정성수△작전역 박주석△청천동 신제경△경안 이연준△성남하이테크 한상직△동시화 이재성△반월공단 우치환△반월서 노윤규△시화공단 김화영△시흥 박용환△평택 허철만△신평동 최익환△동마산 유정배△팔용동 이재열△대구3공단 김삼영△대구유통단지 최돈희△청주 이우현◇개설준비위원장 전보△검단산업단지지점 이윤호◇Pre-CEO(예비지점장) 승진△강경훈 강상길 강선구 고원태 곽상용 권오태 권정수 김광영 김규곤 김기운 김동욱 김성환 김영길 김옥녀 김은희 김재봉 김지환 김홍표 나득주 류승희 문호상 박병기 박봉규 박성국 박정식 박중철 박진순 변상남 손영철 신범식 신완호 신현수 연기정 윤석웅 윤완규 이근수 이동일 이동훈 이종희 이호성 이효성 임한구 장대욱 장준영 전흥길 정종남 정화윤 조성곤 조용호 조인창 조형호 차경후 최낙현 최영숙 최우윤 최인숙 최재헌 최태호 최호규 함철수황인선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법인영업본부장 장지남 ■KDB대우증권 ◇신임 <지점장>△가락 박종서△교대역 김대수△부천 이소영△아산 김현수◇전보△PB클래스갤러리아1센터장 고창범△안산지점장 임관하
  • 국제기능올림픽 대표단 금의환향

    국제기능올림픽 대표단 금의환향

    제42회 독일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18번째 종합우승(4회 연속)을 차지한 국가대표선수단 귀국 환영행사가 11일 오후 1시 인천공항에서 열렸다. 환영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선수단장인 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원현우(철골구조물 직종 금메달)씨 등 선수단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환영사에서 “1970∼1980년대만 해도 기능올림픽 선수단이 귀국하면 카퍼레이드를 펼치는 등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였는데 최근 국민적 관심이 많이 줄어들어 안타깝다”며 “우수한 기능인력 육성과 지원을 통해 능력 중심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방 장관을 통해 “18번째 국제기능올림픽 종합우승을 이뤄낸 대표 선수단의 쾌거를 축하하며 더욱 정진해 각 분야의 최고가 되길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37개 직종에 41명의 선수가 금 12개, 은 5개, 동 6개를 따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밀양 송전탑 사태 돌고돌아 40일만에 다시 원점으로

    밀양송전탑 사태가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문가 협의체의 최종보고서를 바탕으로 권고안을 채택하는데 실패했다. 한전 측과 주민 측 전문위원들은 끝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공방만 벌였다. 정치권의 중재 시도가 결국 무위로 돌아가면서 국회의 ‘정치력 부재’만 두드러졌다. 산업위 소속 새누리당 간사인 여상규 의원과 민주당 간사인 오영식 의원은 전체회의 직후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중재에 따라 40일간 전문가협의체가 운영됐음에도 협의체 내에서 원만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사업자인 한국전력은 협의체 기간 중에 제기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대화와 소통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대대책위를 비롯한 밀양 주민들도 전문가협의체의 의견에 주목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현실적 고려를 해주길 바란다”면서 “적극적으로 사업자와의 대화에 성실히 임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앞서 회의에서 양측은 첨예한 입장차를 보였다. 한전 측 김발호 전문위원은 “한전 측 보고서는 협의체에서 정식으로 검토됐지만, 주민 측 보고서는 발표가 안 됐다”면서 “남의 약점을 잡아서 토론을 회피하려는 의심을 받을 만하다”고 주민 측을 비판했다. 이에 주민 측 석광훈 전문위원은 “한전 측 보고서 초안이 기존 한전 측 초안을 거의 복사하는 수준이라 충격이었다”면서 “이런 방식으로는 합리적인 제3의 독립적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맞받았다. 이날 회의를 끝으로 밀양 송전탑 사태에 대한 국회 차원의 논의는 마무리됐다. 여 간사는 기자들과 만나 “(밀양 송전탑 문제는) 더 이상 다루지 않는다”면서 “7월 중에 상임위를 열어 송변전소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고향극장(KBS1 밤 10시 50분) 우리나라 3대 파시 중 하나로 손꼽히던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는 평균 나이는 73세지만 여전히 건장한 어부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다던가. 이제는 젊은 어부들의 만선을 내심 부러워하는 처지가 됐으니 앞일이 걱정될 수밖에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펼쳐지는 이들의 용감무쌍한 도전, 왕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두리둥실 뭉게공항(KBS2 오후 5시) 포스킹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을 태우고 비행하게 된다. 포스킹은 올디가 마라톤에서 꼴찌 한 선수를 태우고 비행하게 되자 올디를 놀리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던 중 함께 위험에 빠졌던 올디가 먼저 탈출하게 된다. 한편 포스킹은 자신이 올디를 놀렸기 때문에 올디가 구하러 오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MBC 밤 11시 20분) 배우 이시영이 출연해 최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빚어진 판정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 데뷔 이후 첫 단독 토크쇼에 출연하는 이시영은 그동안 조심스러워했던 복싱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성형에 대한 솔직한 발언부터 체중 조절을 위한 피나는 노력과 어린 시절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눈다. ■KBS 파노라마(KBS1 밤 10시) 내가 가고 싶은 직장의 문은 좁기만 하고, 들어가더라도 왜 만족할 수가 없을까. 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은 넘쳐나는데 왜 기업들은 인재난에 허덕이는 걸까. 2부 ‘청춘, 일을 취하다 김난도 편’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부터 학생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담아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일자리 찾기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EBS 밤 9시 50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역 배우로 유명한 김영식과 정일로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 정재덕. 김영식은 외국 매체에는 안 나온 곳이 없을 정도다. 그러다 오랜 꿈인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며 정재덕과 인연을 맺는다. 하지만 7년 전 가요제에서 처음 만나 호형호제하던 두 사람은 정일이라는 이름 때문에 원수가 됐다. ■휴먼다큐 아버지와 딸(OBS 밤 11시 5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녀지간의 희로애락을 통해 현대인의 고단한 일상과 사랑을 재조명하고 희망을 전달한다. 일반인과 화제의 인물, 사회 각계각층의 부녀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다양한 부녀 관계를 통해 가족의 참의미도 되돌아볼 수 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방송인 곽현화와 경상도 아버지 곽홍민씨의 사연으로 시작한다.
  • 의부가 성폭행, 11살 여아 임신…칠레서 낙태 논란

    칠레에서 낙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10대 초반의 어린이가 성폭행으로 아기를 갖게 됐지만 낙태를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법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엄마가 되게 된 때문이다. 낙태 논란에 불을 지핀 사건은 11살 여자어린이의 임신이다. 지난달 칠레에서는 한 노파가 성폭행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자신의 손녀가 의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임신을 했다며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바로 문제의 남자를 체포했다. 노파의 말대로 소녀는 아기를 가진 상태였다. 벌써 임신 3개월이었다. 충격적인 사건은 바로 낙태논란으로 이어졌다. 칠레에선 피노체트 철권정권 시절인 1973년 제정된 법에 따라 낙태가 금지돼 있다. 예외는 허용되지 않는다. 임신으로 여자의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어도, 성폭행으로 임신을 한 경우에도 낙태는 불가능하다. 예외적으로 낙태를 허용하자는 주장은 이런 배경에서 나오고 있다. 칠레 사회단체들은 “예외규정을 두지 않고 무조건 낙태를 금지한 현행법은 불의하고 비도적적인 케케묵은 규정에 불과하다”며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일부 국제단체들까지 나서 낙태규정을 개정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할례는 죽음의 의식? 소년들 떼죽음

    할례는 죽음의 의식? 소년들 떼죽음

    남아프리카에서 소년들이 할례의식을 하다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성인이 되려면 치러야 하는 할례의식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으로 성인이 되어 보지도 못하고 눈을 감는 소년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할례의식시즌이 한창인 남아공 이스턴 케이프에서 소년 3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최근 밝혔다. 목숨이 끊어지지는 않았지만 각종 부작용으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미성년자도 293명에 이른다. 탈진, 괴저, 감염 등 부작용도 다양하다. 이스턴 케이프에서 발생한 사건에 앞서 5월에도 남아공에선 할례의식을 치른 소년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2개 주에서 최소한 34명이 할례 부작용으로 사망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남아공에선 할례의식을 치른 소년 수백 명이 각종 부작용으로 사망했다. 부족의 전통의식이라 할례를 막기 힘들어지자 남아공 당국은 최소한 위생과 청결이라도 지켜달라면서 메스를 잡는 의식집행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의식부족으로 위생규정이 지켜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줄지 않고 있다. 남아공 집권당인 아프리카 민족회의는 할례의식으로 인한 소년들의 사망을 재앙으로 규정하고 의식집행자 등록제라도 시행해 철저하게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26년 애연가, ‘철가면 금연’ 성공할까

    26년 애연가, ‘철가면 금연’ 성공할까

    극단적인 방법으로 금연에 도전한 한 ‘골초’ 남자가 화제다. 터키의 한 42세 남성이 이색적인 장치를 이용해 금연을 시도하고 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26년간 줄기차게 담배를 피워온 이 남성이 개발한 장치는 바로 ‘철가면’. 남자는 얼굴에 철가면을 쓴 뒤 자물쇠로 잠궈버린다. 새장처럼 생긴 철가면은 워낙 촘촘하게 철장이 엮여 있어 담배를 끼어넣기가 불가능하다. 아예 흡연을 꿈도 꿈지 못하게 가능성을 원천 봉쇄한 셈이다. 남자는 하루 2갑의 담배를 태우는 연가였다. 단순히 계산하면 1년에 700갑을 피운셈이다. 26년 동안 그가 재로 만들어버린 담배는 1만8980갑에 이른다. 여러 번 금연에 도전했지만 실패한 그는 철사로 철가면을 맞춤제작해 매일 출근할 때면 가면을 쓰고 길을 나선다. 철가면을 쓴 뒤 자물쇠로 철컥 잠궈놓고는 열쇠는 부인에게 맡긴다. 외신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려 철가면을 쓰면서 식사마저 못하게 된 남자가 과연 금연에 완전히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긱시스템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그물로 무법 오토바이 잡는 ‘경찰 스파이더맨’

    그물로 무법 오토바이 잡는 ‘경찰 스파이더맨’

    베트남 경찰이 스파이더맨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개발한 무기로 오토바이 교통단속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관심을 끌고 있는 무기는 바로 그물총. 방아쇠를 당기면 총탄 대신 그물이 발사돼 목표물을 감싸는 기발한 무기다. 베트남 탄호아에서 경찰에 지급된 그물총은 무법천지 주행을 일삼는 오토바이를 정지시키기 위해 고안됐다. 검문 또는 정지신호 무시하거나 과속 주행하는 오토바이에 쏘면 바퀴가 그물에 엉퀴면서 오토바이는 쓰러져버린다. 사정거리도 15m로 비교적 넉넉해 경찰이 민첩하게 반응한다면 오토바이는 백발백중 그물에 걸려 넘어진다. 탄호아 경찰 관계자는 “손목에서 발사되는 스파이더맨 그물과 똑같은 건 아니지만 그물총은 오토바이 문제에 매우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인 것 같다”고 말했다. 탄호아 경찰은 이전에도 오토바이 단속에 그물을 사용한 적이 있다. 당시 여론은 “바보 같은 짓이다.” “완전히 무용지물 대책이다.”이라는 등 비판적이었다. 하지만 총 형식으로 제작된 그물발사기가 나오자 여론도 달라졌다. ”베트남에선 기술이 부족하고 재원도 모자라는데 매우 실용적인 도구가 될 것 같다. 전국에 보급할 만하다.” “개도둑과 오토바이 도둑을 잡는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원하면 살 수 있도록 하자”는 등 호의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언론매체 글로벌 포스트는 “그물총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대량 생산돼 베트남 전국에 보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 천국이다. 인구 3명당 1명꼴로 오토바이가 보급돼 있다. 사진=인터넷 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의사 처방전 악필로 매년 수천명 사망

    의사 처방전 악필로 매년 수천명 사망

    ”의사, 글씨만 잘 써도 사람 살린다”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게 전부가 아니었다. 질병을 치료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선 글씨도 잘 써야 했다. 미국에서 의사의 악필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이 매년 7000명에 이른다고 미국 의학협회가 최근 밝혔다. 악필로 인해 질병을 얻거나 다치는 경우는 평균 15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악필이 곧 잘못된 처방으로 이어지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의사가 처방을 내려도 글씨를 알아보기 힘들어 잘못된 약을 내주거나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복수의 기업들은 전자처방을 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악필로 인한 사고를 원천 봉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그러나 아직은 인명을 구하는 데는 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전자처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의사가 10명 중 1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악필로 인한 문제의 해결책이 이미 나와 있다. 의사들이 전자처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건 미친 짓”이라며 프로그램의 사용을 호소하고 있다. 외신은 “황당한 의료사고(?)를 막기 위해선 의사가 명필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남들이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글씨를 쓸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 김종우 ■중소기업청 △기업금융과장 조경원 ■특허청 ◇과장급 직위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이병용◇서기관 전보△특허심판원 정진갑◇기술서기관 전보△운반기계심사과 최기혁△원동기계심사과 김정락△통신심사과 전일용△특허심판원 김자영 이강하 이경열 최진석 ■부산시 ◇담당관△아동청소년 백순희△창조과학산업 이상철△홍보 김관섭△출산보육 박철순△조사 이석근△재정관리 정재관◇단·센터·소장△새일자리기획단 김성호△낙동강하구에코센터 김영현△충렬사관리사무소 조병수◇과장△안전총괄 박우근△특별사법경찰 홍성태△장애인복지 김종윤△고령화대책 김영식△보건관리 안병구△금융산업 송광행◇시의회사무처△홍보담당관 김홍태△수석전문위원 차성룡◇인재개발원△교육지원과장 윤동수△교육운영과장 한동하◇파견△국외훈련 박진석 이용주 ■서울시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 윤종현△물류기획실장 양희진△의료정보센터장 신기철△교육연구실장 이국래△대외협력실장 이상형△내과장 임춘수△신경외과장 정영섭△진단검사의학과장 신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 부단장 이인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감사부장 임성영 ■전남대 △박물관장 최혜영 ■외환은행 ◇승진△자금시장본부장 강창훈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트레이딩센터장 서원교 ■동양생명 △기업문화파트장 원진희◇센터장△글로리 황대영△온누리 박종린△플러스 남궁명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승진△법인마케팅부문 대표 권순학 ■대우건설 ◇신임 보직인사 <부문장>△재무관리 조현익△기획외주(전략기획본부장 겸임) 남기혁△빌딩(건축사업본부장 겸임) 이준하△인프라(토목사업본부장 겸임) 옥동민<본부장>△재무금융 김양기△엔지니어링 황선우△발전사업 정태영△주택사업 이경섭△해외영업 홍기표△플랜트사업 최연국△외주구매 성현주<실장>△경영지원 소경용△공공영업 이훈복△RM 심우근△경영진단 김창환<원장>△기술연구 정한중
  • 립스틱 바른다는 게 접착제를…입술 붙은 할머니

    립스틱 바른다는 게 접착제를…입술 붙은 할머니

    립스틱(?)을 바르다가 사고를 당한 할머니가 구조센터에 전화를 걸어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됐다. 주인공은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64세 할머니. 할머니는 최근 립스틱을 바르려다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 립스틱을 골라 쥔다는 게 그만 강력접착제를 잡아버린 것. 립스틱으로 착각한 접착제를 입술에 바르고 입을 다물자 그만 할머니의 위아래 입술은 찰싹 붙어버렸다. 순식간에 언어장애인이 된 할머니는 구조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입이 막힌(?) 할머니가 낼 수 있는 신음과 끙끙거리는 소리뿐이었다. 다행히 구조센터에선 할머니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바로 앰뷸런스를 보내줬다. 병원으로 옮겨진 할머니는 접착제를 제거하는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잠긴(?) 입을 열었다. 구조센터에서 할머니의 전화를 받은 직원은 “할머니가 신음과 이상한 소리를 반복해 냈다”며 “한때는 재갈이 물려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할머니가 신속하게 구조를 요청한 덕분에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케이블 하이라이트]

    ■토탈리콜(캐치온 밤 11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더글러스 퀘이드는 매일 아침 의미를 알 수 없는 악몽에서 깨어나며 괴로워한다. 어느 날 완벽한 기억을 심어서 고객이 원하는 환상을 현실로 바꿔준다는 리콜사를 방문해 자신의 꿈을 체험해 보기로 한다. 하지만 기억을 심는 과정에서 의문의 사고가 일어나고, 전 세계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음모 속에 휘말리게 된다. ■겟 잇 뷰티(온스타일 밤 11시) 여자들에게 풀기 힘든 숙제, 다이어트. 식욕을 억제해 주고 내 허리를 감싸고 있는 튜브살까지 없애주는 간단 지압법부터 4가지 체질 분석 테스트를 통한 맞춤형 한방 다이어트와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맛있으면서도 살이 덜 찌는 음식을 소개한다. 양지훈 셰프의 착한 다이어트 푸드로 올 여름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활보해 보자.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2(CGV 밤 10시) 물불 안 가리는 취재로 유명한 맥신 기자의 번호가 뜨자 핀치와 리스는 수사에 착수한다. 맥신은 뉴욕시장 후보의 불법 선거 자금 문제와 경찰 내 비리 조직인 HR의 보스를 잡는 일에 매달리면서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그녀의 취재 대상에 존 리스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핀치는 리스를 맥신에게 접근시킬 묘안을 찾아낸다. ■어럽쇼!(QTV 밤 9시 50분) 샘 해밍턴, 정형돈, 김원효 등 고정멤버들은 개그맨 김기리의 등장에 머드팩으로 환영식을 진행한다. 김기리는 이런 푸대접은 처음이라며 당황한다. 한편 해수욕장에서 멘붕 상황을 재연하고자 걸 그룹 레인보우와 함께한다. 이들은 해수욕장에서 헌팅하는 상황을 만들며 레인보우 멤버들에게 각자의 유머 감각과 외모, 재력 조건을 어필한다. ■100인의 선택(Story on 밤 11시) 이번 주 주제는 노와이어 브라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 속옷에도 힐링 열풍이 불고 있다. 답답한 와이어 브라에서 탈출해 여자들의 가슴을 해방시켜 줄 노와이어 브라. 스튜디오에서 생생하게 진행되는 100인의 볼륨 업 실험과 혈액순환으로 알아본 건강비교 실험까지 다양한 체험을 간접경험한다. ■유희왕 제알(니켈로디언 밤 8시) 듀얼 챔피언이 목표인 유마. 태호가 샤크에게 져서 덱을 빼앗기고 자신의 보물인 열쇠마저 망가지자 샤크에게 듀얼을 제안한다. 샤크와 듀얼 도중에 유마는 꿈에서 봤던 문을 열고 신비한 경험을 한다. 이때 샤크가 넘버즈인 레비아단 드래곤을 소환하고, 유마가 자포자기 하려는 순간 어떤 생명체가 나타나 듀얼에서 이기라고 한다.
  • 대우건설, 상무보 이상 30% 감축

    대우건설, 상무보 이상 30% 감축

    대우건설이 박영식 신임사장 체제 출범을 앞두고 상무보급 이상 임원 30%를 감축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을 슬림화해 긴장감을 불어넣고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종전 3개 부문 12개 본부 6실 체제를 5개 부문 10개 본부 4실로 재편했다. 회사 전체를 ▲플랜트 부문 ▲인프라 부문 ▲빌딩 부문 ▲재무관리 부문 ▲기획외주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개편, 10개 실을 모두 부문 밑으로 편입시켰다. 각 부문장은 수주에서 완공, 손익까지의 완결형 사업구조에 대해 책임을 진다. 대우건설은 상무보 이상의 임원 138명을 100명 수준으로 약 30% 줄이기로 하고 지난 주말 전 임원으로부터 사표를 제출받았다. 아울러 본부장급 인사에선 기존 전무급이 아닌 상무급도 발탁하는 파격을 보였다. 다만 일반 직원들에 대해서는 인위적인 인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기로 했다. 비슷한 기능의 팀을 통합, 조직을 슬림화했다. 우선 박 신임 사장도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플랜트 부문장을 겸임했다. 건축사업본부장을 맡았던 이준하 전무가 주택사업본부와 건축사업본부를 통합한 빌딩부문장으로, 토목사업본부장을 맡은 옥동민 전무가 토목사업본부·공공영업실·기술연구원을 합친 인프라부문장으로 선임됐다. 조현익 수석부사장은 재무금융본부와 인사 기능을 포함하는 경영지원실을 배치한 재무관리부문장을 맡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임 사장 재임 시절에 미뤄왔던 인사가 한꺼번에 반영돼 파격적으로 느껴진다”면서 “침체된 조직 분위기 쇄신과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젊고 패기가 넘치는 인재를 중용한다는 차원에서 전면적인 인적 쇄신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친딸 세 명 성폭행한 30대 남자 철장행

    친딸 세 명 성폭행한 30대 남자 철장행

    10대 초반의 친딸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베네수엘라 술리아 주에 사는 34세 남자가 친딸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20세에 일찍 결혼한 남자는 14살, 12살, 10살 10대 딸 3명을 두었다. 하지만 그는 딸들을 딸로 보지 않았다. 언젠가부터 딸들을 육체적으로 욕심내더니 지금 12살이 된 둘째 딸을 건드렸다. 그러더니 결국 첫째와 셋째에게도 손을 대고 말았다. 남자는 거실에 있던 TV를 아예 딸들의 방으로 옮겨버렸다. TV를 본다는 핑계로 딸들의 방에 들어가 몹씁 짓을 하곤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면수심 남자는 최소한 3년 동안 세 딸을 번갈아가며 성폭행했다. 나이가 어린 딸들은 아버지로부터 못된 짓을 당하면서도 매를 맞을까봐 누구에게도 발설을 하지 못했다. 짐승 같은 짓을 반복하던 남자는 최근 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검거됐다. 부인이 어떻게 남편의 범행사실을 알게 됐는지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경찰은 남편을 체포, 유치장에 가두고 딸들은 병원으로 옮겨 전문치료를 받도록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은 젋은 30대 중반 아버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이제 겨우 10대인 딸 세 명이 모두 엄청난 트라우마를 갖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사진=라베르닷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수능 선택제후 역사 교육 파행…서울대 지원자 빼곤 관심 없어”

    “수능 선택제후 역사 교육 파행…서울대 지원자 빼곤 관심 없어”

    서울대가 수능 시험에서 한국사 의무화를 폐지하기로 가닥을 잡은 배경에는 국사 의무화로 역사 교육이 강화되기보다 되레 국사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더 줄고 있다는 현실적 고민이 깔려 있다. 특히 2014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세 과목에서 두 과목으로 줄어들고, 이에 따라 수험생들의 국사 선택 비율이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서울대의 자체 노력만으로는 역사교육 강화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서울대가 ‘수능 체제’를 탓하며 국사를 제외하려는 것은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서의식 서울대 역사교육과 학과장은 1일 “서울대가 국사를 필수로 지정하자 서울대를 지원하는 학생들만 듣는 과목이 되고, 나머지 학생들은 관심이 없어지면서 원래 취지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사 교육이 파행에 이른 지금은 더 이상 서울대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해결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대만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자 오히려 국사를 선택한 학생 수는 줄었다. 2005~2013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영역의 과목별 응시생 비율을 보면 국사를 선택한 학생 수는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는 전체 응시생의 7%에 불과했다. 사회탐구 영역을 세분화해 놓고 그중 두 과목만 선택하도록 한 현 수능 체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덕수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수능 사탐 영역이 선택제로 바뀐 이후 국사뿐만 아니라 역사 과목 전체가 파행에 이르렀다”면서 “국사 필수의 찬반을 떠나 현행 선택 과목 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청소년의 역사 교육 강화가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대의 국사 의무화 폐지 방침은 학생들의 역사 외면 현상을 더욱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중학교에서 국사를 가르치는 김영식 좋은교사운동본부 교사는 “수업을 하다 보면 많은 학생들이 국사를 어려워하고 힘든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대의 방침으로 사탐에서 국사를 선택하는 학생 수가 더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국역사연구회장인 이인재 연세대 역사문화학과 교수는 “서울대의 국사 필수화 취지는 역사 교육을 강화하자는 것이었는데 입시현장에서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 문제”라면서 “오히려 서울대를 포함한 더 많은 대학에서 국사를 의무화해 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 강화의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웃겨요~” 칠레 대통령 연설 중 뒤집어진 견공

    ”대통령님이 그런 공사를 하시겠다고? 지나가던 개도 웃겠네!” 이런 말이 딱 맞는 상황이 지구 반대편 칠레에서 실제로 벌어졌다. 대통령이 연설하는 행사장에 무명(?)의 개가 등장했다. 어슬렁어슬렁 연단 앞을 지나던 개는 갑자기 “배꼽이 빠진다”는 듯 뒤집어졌다. 현지 언론은 “공식 행사에서 연단보다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관심을 끄는 일은 자주 일어나지만 이번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며 사건(?)을 보도했다. 견공전복사고(?)는 최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일어났다. 이날 칠레 정부는 콘스티투시온, 시우다다니아, 플라사 불네스 등 3개 공원을 시각적으로 연결하기로 하고 공사를 발표했다. ’산티아고 시민지구플랜’으로 명명된 사업이 발표된 행사장에는 산티아고의 시장, 중앙정부 장관 등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예상치 못한 사고는 피녜라 대통령이 한창 연설을 하고 있을 때 발생했다. 연단 주변에 검은 개 한 마리가 나타났다. 개는 슬금슬금 연단을 지나더니 갑자기 확 배를 보이며 누워버렸다. 개는 연설하는 대통령 앞에서 죽은 척 한 견공으로 불리며 단번에 화제가 됐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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