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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양념전쟁/정기홍 논설위원

    시골의 텃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아라는 게 있다. 배초향으로도 불린다. 들깻잎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톡 쏘는 맛이 일품으로 매운탕에 넣어 비린내를 없애는 데 흔히 쓰인다. 방아잎은 사찰음식에도 사용된다. 산중수행에 지친 스님의 몸의 온기를 높여주는 데 방아가 쓰인다는 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방아가 마늘, 파 등 자극적인 맛의 ‘오신채’(五辛菜) 자리를 대신하는 셈이다. 승가에서는 또 스님이 먹지 않는 육고기 대신 가지나 무 등의 채소로 국물맛을 우려내기도 한다. 이 귀한 먹거리엔 사찰음식의 미덕인 삼덕육미(三德六味)의 조화가 오롯이 담겨 있다. 음식의 맛과 향을 돋워주는 양념류는 크게 양념과 조미료, 향신료로 나뉜다. 이것들은 음식에 녹아들어 제각기 깊이 있는 맛을 더해준다. 김치는 이 세 가지를 버무리고 발효시켜 맛을 내는 우리 전통음식의 대표. 김치를 담글 때 들어가는 고춧가루 외에 젓갈, 마늘 등도 손꼽히는 양념이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니코틴을 제거해 주고, 마늘은 위암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대상FNF의 ‘종가집김치’와 CJ제일제당의 ‘하선정김치’ 간의 김치 제조특허권 소송에서 CJ가 승소하면서 ‘양념전쟁’이 새삼 화두로 떠올랐다. 법원은 “대상의 색깔과 윤기를 살리는 일명 ‘알파화 전분’ 기술은 보통 김치를 담그는 사람이라면 흔히 쓰는 방법”이라며 CJ의 손을 들어줬다. 두 기업 간의 양념전쟁의 뿌리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상의 히트상품인 ‘미원’과 CJ ‘미풍’ 간의 화학조미료 전쟁이 그 시작이다. 이 다툼은 1960~70년대 화학조미료가 선풍적 인기를 끌던 때였던 만큼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비만을 유발하는 글루타민산 나트륨(MSG)을 사용한 화학조미료 ‘아지노모도’가 인기를 끈 것도 이 무렵이다. 이후 CJ의 ‘소고기 다시다’와 대상의 ‘소고기 진국다시다’는 다시 법정에서 소송전을 벌이기도 했다. ‘안방 식탁의 혁명’으로 불린 다시다의 출현은 양념전쟁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 같은 양념전쟁은 이제 김치냉장고 대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을 두고 점유율이 비슷한 3사가 서로 ‘내가 1등’이라며 피말리는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시장규모가 한해 120만대에 이르니 그럴 만도 하다. 대한민국한식협회는 최근 서울 자영식당의 93%가 음식의 맛을 높이기 위해 화학조미료를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아직도 화학조미료가 우리 곁에 있다는 얘기다. 두 토종업체 간의 양념싸움이 우리 음식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길거리에선 눈깔어!” 유럽 한 도시 이색 시장령

    “길거리에선 눈깔어!” 유럽 한 도시 이색 시장령

    이탈리아의 도시 바리가 “길에서 호전적인 태도로 그룹을 지어 서 있으면 안 된다”는 독특한 금지령을 발령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바리가 이런 내용의 시장령까지 내린 건 아직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는 남자들의 기싸움을 막기 위해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리에선 남자, 특히 청년 사이에 이른바 눈싸움을 벌이는 게 흔한 일이다. 서로 노려보다가 먼저 시선을 내리는 사람이 지는 경기(?)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들끼리 째려보면서 기싸움을 벌이는 광경도 목격되곤 한다. 아이들 놀이 같은 경기지만 바리에서는 눈싸움에서 이기는 게 남자다움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바리시는 “공공장소의 평화와 시민의 안녕을 위해 호전적인 태도로 길에서 눈싸움을 벌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금지령을 내렸다. 현지 언론은 “바리의 전통을 모르는 사람들에겐 황당한 내용일 수 있지만 마치 서부 카우보이의 대결 같은 눈싸움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슈퍼베이비’와 보통 신생아… “너무 차이나네”

    ‘슈퍼베이비’와 보통 신생아… “너무 차이나네”

    10대 엄마가 헤비급 베이비를 출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이언트 베이비로 현지 언론에 소개된 아기는 최근 콜롬비아 카리브지역 카르타헤나에서 태어났다. 갓 태어난 남자아기의 몸무게는 5.1kg 키는 62cm였다. 아기의 엄마는 올해 만 19살인 요하니스 마르가리타 곤살레스. 요하니스는 아직 10대지만 벌써 두 아이의 엄마다. 그에겐 2살 된 딸이 있다. 딸은 정상 체중과 키를 갖고 태어났다. 유달리 몸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키가 크지도 않았다. 23살 남편은 “아기를 기다렸지만 이렇게 큰 아기가 태어날 줄은 몰랐다”며 “아기옷을 모두 제로 사이즈(가장 작은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맞지 않아 걱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콜롬비아에서는 4월에도 자이언트 베이비가 태어나 관심을 모았다. 역시 카리브지역인 바랑킬랴에서 몸무데 5.56kg 슈퍼 베이비가 태어나 언론에 크게 보도됐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직무감찰담당관 유동주◇서기관 승진△군사시설기획관실 윤용현△감사관실 박봉형△인사기획관실 박병로△계획예산관실 문희영 ■국토교통부 ◇과장급△건축문화경관과장 김정희△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정해익△지역발전위원회 오성익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환경전략연구실장 이창훈△국토자연연구실장 이현우◇승진△연구위원 최희선 명수정△책임전문원 김윤희 ■MBC △글로벌사업국 부국장(국제협력팀장 겸임) 김종민△뉴미디어사업국 부국장 임화민 ■NH농협증권 △대구지점장 정재우△포항지점장 이상민△울산지점장 구성룡 ■알리안츠생명 ◇선임△재무부사장 순레이(Sun Rei) ■코웨이 ◇사장 승진△대표이사 김동현◇부사장 영입△CFO 이재호◇부사장 승진△환경가전사업본부장 김종배◇상무보 승진△유구공장장 김동화△말레이시아 법인장 박재영 ■콜마파마 △대표이사 김신규◇승진△연구소장 전무이사 길영식
  • [주말 하이라이트]

    ■잘 먹고 잘 사는 법(SBS 토요일 오전 8시 45분) 드라마에서 근엄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만을 연기해 온 탤런트 김동현이 여자 못지않은 주부 9단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동현은 능숙하게 국의 간을 맞추고 마늘을 찧는 등 요리 고수다운 모습을 선보인다. 반면에 결혼 24년차 주부 혜은이는 호박 하나 써는 데도 진땀을 빼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고향극장(KBS1 토요일 밤 7시 10분) 전남 진도에서도 뱃길로 3시간을 더 달려야 도착하는 서거차도 섬마을에는 소문난 효자 정해석씨가 살고 있다. 5년 전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오랜 가수의 꿈까지 저버리고 섬마을로 돌아온 해석씨. 언뜻 보면 완벽해 보이는 그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나이 마흔여섯 되도록 장가를 못 간 것이다. ■2013 코이카의 꿈(MBC 토요일 밤 12시 35분)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인도네시아에 떴다. 그 이유는 반짱마을 유일의 외국인 선생님 코이카 남병희 단원을 만나기 위해서다. 그녀로부터 듣게 된 반짱마을 리나의 이야기. 가난한 형편 탓에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던 12살 소녀 리나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선다. ■나눔 0700(EBS 토요일 오후 3시 50분) 올해 쉰여섯 살의 임영식씨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 병재군만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저리다. 어렸을 때부터 앓았던 간질 발작으로 학교생활은 물론, 일상생활도 힘들었던 병재씨. 지금은 마을에서 1시간가량을 걸어가야 하는 인적 드문 곳에 흙집을 짓고 살고 있다. ■생활의 달인(SBS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명품 고추장의 달인’과 ‘감기·비염의 달인’을 소개한다. 전남 강진에서 수십년이 넘도록 명품 고추장을 만들어 내는 60년 경력의 한성초 달인과 그의 며느리 최향심 달인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60년 전통을 고이 간직한 명품 고추장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찾는다.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9시 15분) 국내가정의학과 1호 전문의 윤방부 박사가 출연한다. 물, 불, 길이 없어 3무(無)의 시대라고 불리던 1970년대. 빈민촌에서 힘든 이들을 돌보던 그가 돌연 유학을 떠난 사연과 교수 신분을 버리고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미스터 스투피드(바보)’라고 불린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MBC 일요일 밤 8시 45분) 모든 것을 알게 된 윤철(조연우)의 아내는 유라(한고은)와 대면하고, ‘이혼은 해 줄 수 없다’며 만나더라도 들키지 말라고 경고한다. 아버지 현수(박근형)에 대한 상처를 가진 유진(유호정)은 윤철을 이해할 수 없는데….
  • 2만5000원으로 집 장만! 기적의 가상화폐 ‘비트코인’

    2만5000원으로 집 장만! 기적의 가상화폐 ‘비트코인’

    단돈 2만5천원으로 아파트를 산 청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술 같은 내집 마련은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 덕분에 가능했다. 노르웨이 청년 크리스토퍼 코치(29)는 2009년 24달러를 주고 가상화폐 5000비트코인을 샀다. 차익을 노린 투기가 아니라 인터넷 경제를 연구하기 위한 투자였다. 세월이 지나 2013년. 청년은 4년간 자신이 비트코인을 사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지냈다. 그러다 그는 최근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치가 부쩍 오른 걸 알게 됐다. 청년이 소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50만 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7억3000만에 육박하는 거금으로 변해 있었다. 청년은 비트코인 일부를 13만5000유로에 팔았다. 28% 세금을 떼고 남은 돈을 여유자금과 합쳐 노르웨이 오슬로에 32만 유로(약 4억6500만원)를 주고 방 3개짜리 아파트를 장만했다. 대박 투자를 낸 청년은 “처음에 살 때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이 정도로 뛸 줄 몰랐다”며 “아무 가치도 없는 것에 가치를 주는 인간의 심리란 참 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화폐 비트코인은 최근 캐나다에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자동지급기(ATM)가 설치돼 화제를 모았다. 가상화폐를 실제 화폐로 바꿀 수 있는 기계가 등장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야호! 스머프 나가신다”이색 롤러카트 타기 축제 화제

    “야호! 스머프 나가신다”이색 롤러카트 타기 축제 화제

    이색적인 카트 타기 축제가 열려 화제다. 남미 콜롬비아의 북서부 안티오키아 지역의 지방도시 메델린에서 분장하고 꾸민 롤러카트타기 축제가 최근 개최됐다. 올해로 벌써 24회를 맞은 분장하고 꾸민 롤러카트 타기 축제에는 2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에선 다양한 테마로 꾸민 롤러카트와 독특한 분장이 다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종합 1등은 롤러카트 ‘입맛 다시는 입’을 선보인 팀에 돌아갔다. 팀은 큰 입 모양으로 롤로카트를 제작했다. 팀원들은 다양한 음식으로 분장하고 롤러카트에 올라탔다. 한 사람은 혀로 분장했다. 맛난 음식이 무더기(?)로 입에 들어가자 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참가자(팀원) 최고분장 부문에서는 스머프팀이 상을 받았다. 롤러카트 꾸미기 부문에서는 콜롬비아의 전통음식 ‘반데하파이사’를 형상화 한 롤러카트가 최고작품상을 받았다. 계란프라이를 재현한 롤러카트 등도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동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롤러카트가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메델린의 경사길 코스에서 열렸다.경사길 코스의 길이는 장장 14km였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하늘 가른 비행물체는 UFO? 아니면 유성?

    하늘 가른 비행물체는 UFO? 아니면 유성?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가 등장해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미 콜롬비아의 메타지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목격됐다고 현지 당국이 최근 밝혔다. 당국은 유성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아직 물체의 정체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진 않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비행물체는 빛을 내면서 빠른 속도로 이동했다. 한 목격자는 “무언지 알 수 없는 물체가 강한 빛을 내면서 흰 연기를 뒤로 하고 카사나레 쪽으로 날아갔다”고 말했다. 요팔, 아카시아스 등지에서도 비행물체를 봤다는 목격자가 나왔다.비행물체는 메타 강을 건너 과달루페 지역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당국자는 “과달루페 지역에서 미세한 진동이 느껴지는 등 비행물체가 추락했다는 징후가 있다”면서 수색작전을 벌여 추락한 물체를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 당국은 비행물체가 유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지만 누리꾼 사이에는 “외계인이 탄 비행선일 수 있다.”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무언를 쏜 것”이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사진=파노라마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8년만에 대변신한 할아버지의 ‘초콜릿복근’ 화제

    8년만에 대변신한 할아버지의 ‘초콜릿복근’ 화제

    8년 만에 대변신에 성공한 60대 할아버지가 화제다.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 로버트. 올해 64세가 된 할아버지는 요즘 몸짱 할아버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함께 운동을 하는 그룹 바스타즈가 유튜브를 통해 놀랍게 변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공개하면서다. 할아버지가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한 건 8년 전이다. 56세였던 할아버지는 당시 비만이 심했다. 특히 복부비만이 심각했고 지팡이를 의지하지 않고는 걷기가 힘들 정도였다. 할아버지는 “50대 중반까지 매우 뚱뚱했고 지팡이나 보행기가 없으면 걷기가 힘들 정도였다”며 “인생에 불만이 많았고 일도 제대로 되는 게 없었다”고 말했다. 그랬던 할아버지의 삶이 바꿔놓은 건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된 피트니스 동영상이었다. 할아버지는 “건강을 챙겨보자”며 늦깎이 운동에 나섰다. 나이도 있으니 심한 운동은 자제하라는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적극적으로 근육운동을 했다. 그렇게 시작한 운동이 벌써 8년째. 꾸준하게 운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할아버지는 이른바 몸짱이 되어있었다. 비만이 사라진 건 물론 청년도 부러워할 복근까지 갖게 됐다. 할아버지는 “18살 때보다 훨씬 몸이 좋아졌다”며 “하루에 1-2시간 짬을 내 꼭 운동을 하길 바란다.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좋아진 걸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트니스를 즐기던 할아버지는 요즘엔 캘리스데닉스(미용체조)에 빠져 있다. 할아버지는 약 1년 반 전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캘리스데닉스의 매력에 반했다. 할아버지는 “내 나이가 되면 (운동처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류현진, 오늘 귀국…1년 만에 런닝맨 촬영도 “EXO와 함께 극비리로…”

    류현진, 오늘 귀국…1년 만에 런닝맨 촬영도 “EXO와 함께 극비리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이 1년 만에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 류현진은 29일 오후 6시 10분쯤 아시아나항공 OZ201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귀국한다. 공항에서 간단한 환영식을 가진 뒤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귀국 후 런닝맨 촬영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류현진의 런닝맨 출연 섭외는 제작진이 극비리에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류현진이 출연하는 편에는 아이돌 그룹 EXO도 참여한다. 류현진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런닝맨’에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와 배우 진세연과 함께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녹화 중에 MLB 포스팅 입찰 소식을 듣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만분의 1 확률! 3쌍둥이 젖소 태어나

    100만분의 1 확률! 3쌍둥이 젖소 태어나

    보기 드문 세 쌍둥이 새끼소들이 남미에서 태어나 화제다. 브라질 상파울로 주의 자르디노폴리스의 한 농장에서 젖소가 3쌍둥이를 낳았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소는 자연분만으로 3쌍둥이를 낳았다. 3마리 새끼소는 모두 암컷으로 몸무게 18kg 정도로 모두 건강했다. 농장은 쌍둥이와 인연이 깊다. 이미 두 번이나 쌍둥이 젖소가 태어난 적이 있다. 하지만 3쌍둥이 젖소는 처음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상파울로 주 농무부의 수의사 페르난도 베빌라쿠아는 “소의 경우 3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에 불과하다”며 “매우 드문 경우라 관심이 집중되곤 한다”고 말했다. 확인결과 3쌍둥이 젖소는 모두 건강하고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무부 관계자는 “3쌍둥이 모두 번식력에는 문제가 없으며 정상적으로 우유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사진=엘파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국감 하이라이트] “100대 기업에 10년간 산업용 전기요금 할인 9조 4300억 특혜”

    [국감 하이라이트] “100대 기업에 10년간 산업용 전기요금 할인 9조 4300억 특혜”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한국전력공사·전력거래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한전의 산업용 전기요금 특혜,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방만한 경영 등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여야 의원들은 원가 이하로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기업에 과도한 특혜라며 요금 인상을 주문했다. 홍지만 새누리당 의원은 “0.2%의 대기업이 전력의 49%를 사용하고 있지만 요금은 원가의 90% 수준에 그친다”면서 “산업용 전기요금을 현실화해 대기업도 전력난 극복에 동참토록 하고 중소기업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구분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지난 10년간 100대 기업에 원가 이하로 할인해준 특혜 전기요금이 9조 4300억원에 달한다”면서 “대기업에 반값 전기를 공급하고 국민에게 희생을 강요하며 요금 인상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조환익 한전 사장은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기요금 혜택을 준 것은 사실”이라면서 “정부와 함께 산업용 요금의 전반적인 체계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밀양 송전탑 공사에 대한 격론도 벌어졌다. 김제남 정의당 의원은 “2003년 당시 한전기술이 최종 후보지로 마을 뒤로 넘어가는 노선을 선정해 밀양시와 협의했는데, 한전의 입지선정협의회를 거치면서 마을을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바뀌었다”면서 “경과지를 엉터리로 선정하고 국회와 주민을 속인 것에 대해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태 민주당 의원은 “신고리 3호기가 최근 불량 케이블 문제로 준공이 지연됐다”면서 “시간을 두고 부분적 지중화 등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밀양 주민들은 참고인으로 출석해 “경찰력까지 동원해 강행하고 있는 공사를 중단하고 지중화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조 사장은 “신고리 3호기가 내년 여름철 전력수급에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은 유감”이라면서도 “이미 3년 전에 완공됐어야 하기 때문에 공사를 계속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그러면서도 “부분적 지중화가 가능한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한전의 방만한 경영도 도마에 올랐다.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은 “한전의 기업어음(CP) 발행 규모는 연간 평균 8조원으로 완전히 돈 찍는 기계다. 한국은행보다 더하다”면서 “올해 발행한 CP만 493차례에 걸쳐 14조원 규모”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홍일표 의원은 “한전이 적자경영 속에서도 최근 5년간 1조 5000억원이 넘는 성과급을 지급했고, 심지어 배임이나 횡령 등으로 적발돼 해임된 직원에게도 계속 지급하고 있다”고 시정을 요구했다. 오영식 민주당 의원은 “한전이 2007년까지 흑자였는데 2008년부터 5년 동안 연속 적자였고, 누적적자가 11조원 부채비율은 133%인 상황에서도 기업어음을 발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친딸 10년간 성폭행후 살해 ‘악마’에 징역 190년 ‘쾅쾅’

    친딸 10년간 성폭행후 살해 ‘악마’에 징역 190년 ‘쾅쾅’

    인면수심 남자가 2세기 가까이(만일 그때까지 산다면) 징역을 살게(?) 됐다. 친딸을 성폭항하고 살해한 남자에게 과테말라 법원이 징역 190년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법원은 검찰이 제시한 증거를 통해 남자의 범행이 모두 확인됐다며 중형을 내렸다. 남자는 올해 58세로 ‘악마’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2남1녀를 둔 남자는 2011년 6월 당시 13살 딸을 목졸라 살해했다. 사건수사에 나선 검찰은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다. 남자는 딸이 2살 때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남자의 두 아들이 상습적인 성폭행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두 아들은 “아버지가 누나를 매일 성폭행했다”며 “자식에 대한 추행과 고문도 일상사였다”고 말했다. 남자는 그러나 자신을 “매우 모범적으로 아버지의 역할을 수행했다”며 “딸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목을 매 자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심 법원은 그런 그레에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검찰의 손을 들어주면서 징역을 선고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자의 두 아들도 평소 아버지의 성추행과 폭행, 고문에 시달렸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내가 트렌스젠더 최고미녀!”

    “내가 트렌스젠더 최고미녀!”

    브라질에서 트렌스젠더 여왕을 뽑는 대회가 열려 화제다. ’미스 T 브라질’이라고 명명된 트렌스젠더 미녀대회가 열린 건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는 트렌스젠더 미녀 28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여느 미녀대회처럼 드레스와 비키니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선 라이카 페라스라는 이름의 21세 참가자가 대망의 여왕에 등극했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를 남자보다는 여자로 느꼈다는 페라스는 지구를 반바퀴 돌아 여자로 다시 태어난 트렌스젠더 미녀다. 페라스는 브라질에서 태국까지 날아가 성전환수술을 받고 여자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태국에서는 2014년 트렌스젠더판 미스유니버스대회 격인 ‘미스 인터내셔널 퀸’ 대회가 열린다. 페라스는 성전환 수술을 받은 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한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검은 머리와 짙고 뚜렷한 눈으로 “남미 여인의 미를 인상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브라질대표가 된 페라스는 2014년 태국 미스 인터내셔널 퀸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추가로 성형수술을 받진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의 외모에 만족한다”며 “코만 약간 보정하고 몸매를 가다듬어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말했다. 약간 살이 찐 듯해 대회가 열릴 때까지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RTL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국감 스타] 오영식 민주 의원

    [국감 스타] 오영식 민주 의원

    지난 15일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의 중소기업청 등에 대한 국감 현장. 민주당 간사인 오영식 의원(서울 강북구갑)이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협력업체의 즉석조리 제품 제조기술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마트가 2000년부터 거래해온 A업체의 제품이 크게 인기를 끌자 직원에게 지시해 제조법을 빼돌리고 신세계푸드에서 이를 생산해 이마트에 납품한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오 의원의 이 같은 지적은 결국 다음 달 1일 확인감사 때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오 의원은 “이마트는 ‘식품업계의 관행’이라고 항변하지만 이런 대기업의 인식과 태도가 문제고 돈만 되면 무슨 일이라도 한다는 대기업의 탐욕스러움을 보여준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국감에 임하는 오 의원의 화두는 ‘동반 성장’과 ‘경제민주화’이다. 그는 “경제민주화와 대·중·소 기업 간의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은 시대 흐름이자 국민적 요청”이라고 강조했다. 올 국감이 기업 관련 증인들이 많아 ‘기업감사’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는 그동안 경제계에서 관행처럼 이뤄졌던 슈퍼 갑(甲)의 횡포, 대기업의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된 증인들이 많기 때문”이라며 “국회가 기업인의 증인채택은 신중히 해야 한다는 지적은 유념해야 하지만, 이유나 적절성은 따져보지 않고 단순히 기업인 증인의 숫자가 많다는 것만으로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판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지름 3.5m! 세계에서 가장 큰 ‘튀김파이’ 화제

    지름 3.5m! 세계에서 가장 큰 ‘튀김파이’ 화제

    세계에서 가장 큰 튀김파이가 남미 우루과이에서 제작됐다. 주최 측은 공인한 기록을 기네스에 제출, 등재을 요청할 계획이다. 튀김파이 만들기 기네스도전행사는 20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이스파니다드 공원에서 열렸다. 제빵사 30명 등 50명 정예 전문가가 제작에 투입됐다. 사용된 재료는 밀가루, 물, 소금 등이다. 재료만 300kg 이상 들어갔다. 엄청난 크기의 파이를 튀기고 뒤집기 위해 주최 측은 특별 장비까지 제작해 투입했다. 지름 3.5m짜리 초대형 프라이팬을 만들고 군에 요청해 기중기까지 현장에 배치했다. 대형 튀김파이를 뒤집어 양면을 고르게 조리하기 위해서다. 파이가 깨질까 걱정이 많았지만 군사작전처럼 진행된 파이 뒤집기는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완성된 튀김파이의 지름은 정확히 3.5m였다. 주최 측은 “세계 최대의 튀김파이를 만드는 데는 막대한 재료와 함께 영감, 인내심 등이 필요했다” 며 “세계에서 가장 큰 튀김파이로 기네스에 곧 등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엘파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쇼핑몰에 애인 유골분 뿌린 남자, “사랑의 추억 담긴 곳”

    쇼핑몰에 애인 유골분 뿌린 남자, “사랑의 추억 담긴 곳”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한바탕 소동이 났다.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하고 쇼핑몰은 한때 폐쇄됐다. 한 남자가 뿌린 정체불명의 가루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가루는 유분골로 판명됐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웨스트필드 사우스가이트 몰에서 최근에 발생한 사건이다. 쇼핑몰에 들어선 한 남자가 안경점을 찾아갔다. 남자는 안경점 앞에 하얀 가루를 뿌리기 시작했다. 쇼핑몰은 순식간에 패닉에 빠졌다. 가루가 위험물질일지 모른다는 공포가 퍼지면서다. 경찰과 소방대가 출동하고 고객과 직원들에겐 대피령이 내려졌다. 쇼핑몰은 일시 폐쇄됐다. 당국은 일반인이 일정 거리 이상 쇼핑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접근을 통제했다. 경찰은 가루를 뿌리던 남자를 체포하고 바닥에 뿌려진 가루를 수거했다. 확인결과 남자가 뿌린 가루는 유골분이었다. 남자는 최근 사랑하던 애인을 잃었다. 남자는 화장한 애인의 유골분을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곳에 뿌려주겠다며 쇼핑몰을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언론은 “남자가 기소되진 않았지만 소방대 출동비를 물어내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한국·필리핀 ‘父女-母子 대통령’ 세일즈 외교

    한국·필리핀 ‘父女-母子 대통령’ 세일즈 외교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아키노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과 협정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을 하고 양국의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필리핀은 6·25 때 우리를 도운 우방이고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중 최초로 수교한 곳”이라면서 “최근 필리핀이 견실한 성장을 이어 가면서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다음으로 VIP(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라고 할 정도로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양국 정상은 ▲국방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육 교류 양해각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공여계약 등 3건의 협정에 서명했다. 박 대통령은 필리핀이 항공기 획득 사업 기종으로 우리 공군의 경공격기 FA50 12대(4억 5000만 달러 규모)를 선정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조속한 계약 체결을 희망했다. 이에 아키노 대통령은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또 필리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고, 아키노 대통령은 필리핀이 경전철과 공항 등 인프라 건설 사업 수요가 크다면서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통 우방인 필리핀의 대통령과 우호 협력 및 동반성장에 관한 많은 얘기를 나눴다”면서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큰 의미는 세일즈 및 동반성장 외교”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국내에서 외국 정상과 정상회담을 한 것은 지난 5~6월 공식 방문한 우간다 대통령과 모잠비크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외국 정상을 국빈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필리핀을 포함한 아세안을 우리 경제의 성장 동반자로 중시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아키노 대통령은 어머니가 코라손 아키노 전 대통령으로, 세계 유일의 모자(母子) 대통령이기도 하다. 박 대통령은 국내 최초 부녀(父女)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양국 정상 간 유사점이 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늪의제왕 악어?’ 재규어에겐 한낱 먹잇감!

    ‘늪의제왕 악어?’ 재규어에겐 한낱 먹잇감!

    악어를 사냥하는 재규어가 카메라에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브라질의 한 소택지에서 악어를 잡은 재규어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악어가 먹잇감이 되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언론에 공개된 비디오는 강에서 헤엄치는 재규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재규어는 강을 건넌 뒤 작정하고 악어를 먹잇감으로 찾는 듯 어슬렁어슬렁 늦 주변을 걷는다. 한참이나 늪 가장자리를 따라 걷던 재규어는 강 가운데에 드러나 있는 육지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악어를 발견한다. 재규어는 재빨리 강에 뛰어들어 악어가 있는 곳으로 헤엄쳐 다가간다. 이윽고 재규어가 육지에 다다랐지만 악어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쉬고 있다. 재규어는 행여 악어가 알아챌까 몸을 움추렸다가 순식간에 덤벼들어 악어의 목덜미를 물어버린다. 악어는 목덜미가 물리자 별다른 저항조차 하지 못한다. 재규어는자신보다 훨씬 길어보이는 악어를 물어 든채 유유히 사라진다. 현지 언론은 “재규어의 폭발적인 사냥 장면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혔다”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내셔널 지오그래픽 영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부고]

    ●김영태(전 국방부)영준(전 서울강동구청 주택과장)영남(전 서울신문 판매국 부장)영식(전 서울시교육위원회 실장)씨 부친상 16일 적십자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02-8437 ●이홍규(전 조양산업 회장)씨 별세 진형(해외 근무)씨 부친상 김성민(현대중공업 대리)씨 장인상 이봉규(전 삼미종합특수강 사장)학규(우석대 교수)씨 형님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안형모(정림의료기산업 사장)씨 모친상 황정옥(재미 목사)유해주(전 한국은행)이성열(전 대한지적공사 사장)김태정(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최대용(전 유엔본부)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02)3410-3151 ●민한기(수원시의회 부의장)씨 부친상 15일 수원 연화장,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31)218-8787 ●김수평(가톨릭대 명예교수)현식(서울항공여행사 회장실)성식(MBC 시사제작1부장)씨 모친상 임문규(전 성남중앙병원 마취과장)김원희(SK증권 부장)씨 시모상 송영상(전 전주MBC 심의위원)육완민(전 두산 임원)씨 장모상 김동주(시온여성병원장)씨 조모상 16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779-1857 ●이원기(전 임광토건 상무이사)씨 별세 성구(사업)태석(쎌바이오텍 부장)씨 부친상 이대영(사업)전영묵(삼성생명 전무이사)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3151 ●차재선(전 단국대 교수)씨 별세 윤석(지오선교회 간사)승훈(FCI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52 ●이용순(코스콤 시장운영부 팀장)씨 부친상 16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970-8444 ●이현자(신양중 교장)씨 모친상 이상복(대건기계 상무)씨 장모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02)2227-7569 ●김영진(전 농림부 장관)근진(강진읍농협 조합장)옥진(도암교회 목사)성진(사업)씨 모친상 의정(아시아나항공 부기장)씨 조모상 16일 전남 강진산림조합추모관, 발인 19일 오전 8시 (061)433-2300 ●정우호(대한아이에이 대표)기호(신용보증기금 팀장)씨 모친상 조영조(한국수출입은행 부장)씨 장모상 16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54)84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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