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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 뱃속에서 이런 게 나오다니 ‘민망’

    물고기 뱃속에서 이런 게 나오다니 ‘민망’

    민망한 물건을 삼킨 물고기가 외신에 소개됐다. 음흉(?)한 물고기는 최근 노르웨이 서부의 바다에서 잡혔다. 64세 할아버지 어부가 친 어망에 걸리면서 부끄러운(?) 행각이 드러났다. 물고기는 바칼라우(대구)로 무게는 5~6kg 정도였다. 평범한 물고기는 배를 가르자 민망한 물건이 나오면서 화제가 됐다. 할아버지가 배를 가르자 꿀꺽 삼킨 청어 두 마리가 보이더니 민망한 섹스토이가 나왔다. 섹스토이는 짙은 오렌지색 고무제품으로 길이는 15~16cm였다. 할아버지의 아들은 물고기 뱃속에서 발견된 섹스토이의 인증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할아버지 어부는 “바칼라우가 닥치는대로 먹어버리는 어종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섹스토이를 발견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도 이런 일이 또 일어날 가능성은 머리에 벼락을 맞을 만큼 희박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발견된 민망한 물건엔 모터가 달려 있었지만 건전지는 들어있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낭만적인 노르웨이 바다를 항해하던 배에서 누군가 바다에 버린 것으로 보인다.”며 “바칼라우가 오징어로 착각하고 물건을 삼킨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Bjorn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안철수 든든한 지원군… 하승창·박진섭씨 참여

    박원순 서울시장 캠프는 이달 말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위원장인 오영식 의원과 이계안 최고위원이 캠프 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고, 새정치연합 서울 지역 의원들이 캠프에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 시장을 도왔던 인물들도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대외 협상을 진행했던 하승창씨도 합류한다. 전략기획 업무를 했던 생태지평연구소 부소장 박진섭씨와 참여연대 출신으로 후보 수행팀장을 했던 김민영씨도 함께한다. 학계에서는 노무현 정부 때 환경부 차관을 지냈던 세종대 도시부동산대학원 교수인 김수현씨와 세종대 교수로 한국도시연구소장인 변창흠씨가 박 시장의 정책라인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실무라인에서는 기동민 정무부시장과 권오중 정무수석, 안균오 정책특보실 정책보좌관 등이 14일 일괄 사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뛰어든다. 지난달 천준호 전 기획보좌관, 문호상 전 미디어특보, 김원이 전 정무보좌관은 이미 사퇴해 캠프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들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도 정책 공약과 선거운동 일정을 마련했던 핵심 인물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새정치연합, 서울 구청장·시의원 20% 물갈이

    새정치연합, 서울 구청장·시의원 20% 물갈이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은 13일 6·4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현역 구청장과 시의원을 20% 이상 교체하기로 했다. 서울시당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호남 등 다른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물갈이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새정치연합 서울시당 오영식·이계안 공동위원장과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인 이목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등에 대해서는 다면평가 등 별도의 평가를 통해 20% 이상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면서 “호남 지역에서 전략공천 등을 통해 과감한 인물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단할 것을 당 지도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당은 현역 구청장에 대해 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구정 만족도 및 재출마 시 지지도를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여론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역 구의원에 대해서는 당원, 구의원, 지역위원장 평가 등을 하고, 광역 의원에 대해서는 조례 발의건수 등을 지수화하는 방식으로 평가순위를 매긴다는 복안이다. 현재 서울시내 25개구 구청장 가운데 새정치연합 소속은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고재득 성동구청장을 포함해 19명이며, 시의원 전체 109명 가운데 새정치연합 소속은 77명이다. 서울시당의 20% 이상 교체 방침에 따르면 구청장은 3∼4명, 시의원은 15명 안팎에서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14일 개혁공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뇌물, 알선수재, 공금횡령, 정치자금 범죄, 성범죄 등 ‘5대범죄’ 경력자는 공천에서 예외 없이 배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후보 본인뿐 아니라 친인척 범죄도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브라질 치안, 이 정도로 위험?” TV카메라앞서 날치기당해

    “브라질 치안, 이 정도로 위험?” TV카메라앞서 날치기당해

    오는 6월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의 치안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TV 인터뷰에서 치안불안을 호소하던 여자가 카메라 앞에서 눈깜짝할 사이에 목걸이를 도둑 맞을 뻔했다. 인터뷰를 하던 기자가 추격에 나섰지만 10대로 보이는 도둑은 쏜살같이 사라져버렸다. 황당한 사건은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생했다. 브라질의 한 TV방송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치안상황을 보도하기 위해 길에서 시민들을 인터뷰했다. 대낮에 차량 통행도 많은 큰 길에서였다. 인터뷰에 응한 한 여자는 “경찰이 경비를 서지 않아 치안이 불안한 것”이라며 치안기관을 질책했다. 바로 그때 카메라에는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손이 하나 등장했다. 손은 여자의 목걸이를 낚아채려 했다. 날치기 도둑이었다. 순간 여자가 목걸이를 움켜잡자 도둑은 줄행랑을 쳤다. 10대로 보이는 도둑을 기자가 추격했지만 몇 미터 달리지 못하고 추격을 포기했다. 소년도둑은 요리조리 자동차를 피하며 능숙하게 도주에 성공했다. 현지 언론은 “치안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계가 걱정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TV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오줌 쌌다고 3살 아기 고문… 사경 헤매

    오줌 쌌다고 3살 아기 고문… 사경 헤매

    소변을 가리지 못했다고 잔인한 고문을 당한 3살 남자아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 끔찍한 사건은 최근 베네수엘라 줄리아에서 발생했다. 병원에 실려간 아이의 온몸에는 고문을 당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담뱃불로 지진 자국도 선명했다. 현지 언론은 “아이가 머리를 집중적으로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아이는 생사를 넘나들며 죽음과 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에겐 22살 젊은 엄마가 있다. 하지만 엄마는 자식을 제대로 돌본 적이 없다. 태어난 아이를 이모에게 맡기고 제멋대로 살아왔다. 그랬던 여자는 최근 이모를 찾아가 아들을 데려가겠다고 했다. 여자는 아들을 자신의 사촌여동생에게 맡겼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했다. 사촌여동생과 동거 중인 남자는 아이를 지독하게 싫어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바지에 오줌을 싼 것을 보자 격분하면서 잔인한 고문을 가했다. 엄마가 아들이 변을 당한 걸 알게 된 건 사촌동생의 연락을 받으면서다. 사촌여동생은 “아이를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딘가 심하게 아픈 것 같다.”고 엄마에게 알렸다. 엄마가 아들을 병원으로 데려가자 의사들은 “아이가 고문을 당했다.”고 진단했다. 경찰은 엄마와 사촌여동생, 잔인한 행위를 가한 사촌여동생의 동거남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엄마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아들이 학대를 받고 있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파노라마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남편 죽인 아내, 시신을 솥에…엽기 살인 경악

    남편 죽인 아내, 시신을 솥에…엽기 살인 경악

    끔찍한 살인사건이 칠레에서 발생해 사회가 경악하고 있다. 자신의 돈을 훔쳤다는 이유로 남편을 살해한 여자는 시신을 대형 솥에 넣고 끓이는 등 엽기행각까지 벌였다. 사건은 최근 칠레 마울레 지방의 몰리나라는 지역에서 발생했다. 39살 여자가 남편을 총으로 쏴 살했다. 두 사람 사이엔 8개월 된 아들이 있다. 여자가 남편을 살해한 이유는 황당했다. 집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이 사라지자 남편을 의심해 부부싸움을 하다 방아쇠를 당겼다. 남편을 살해한 여자는 시신처리에 나섰다. 여자는 시신을 멀리 외곽으로 옮겨 유기하려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고민하던 여자는 시신을 토막 내 큰 솥에 넣고 끓였다. 한참 시신을 고아낸 여자는 큰 봉투에 담아 자동차 트렁크에 넣었다. 하지만 끝내 시신을 유기하지 못한 그는 사건 발생 24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여자는 진술에서 “집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500만 칠레 페소(약 937만원)를 남편이 훔쳐갔다.”고 주장했다. 토막 낸 시신을 탕을 끓이듯 고아낸 이유에 대해선 “드라마에서 시신을 오래 익히면 피가 빠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의 가족들은 “유산한 적이 있어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24오라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바지에 쉬했다고 고문 당한 3살 아이 ‘끔찍’

    바지에 쉬했다고 고문 당한 3살 아이 ‘끔찍’

    소변을 가리지 못했다고 잔인한 고문을 당한 3살 남자아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 끔찍한 사건은 최근 베네수엘라 줄리아에서 발생했다. 병원에 실려간 아이의 온몸에는 고문을 당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담뱃불로 지진 자국도 선명했다. 현지 언론은 “아이가 머리를 집중적으로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아이는 생사를 넘나들며 죽음과 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에겐 22살 젊은 엄마가 있다. 하지만 엄마는 자식을 제대로 돌본 적이 없다. 태어난 아이를 이모에게 맡기고 제멋대로 살아왔다. 그랬던 여자는 최근 이모를 찾아가 아들을 데려가겠다고 했다. 여자는 아들을 자신의 사촌여동생에게 맡겼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했다. 사촌여동생과 동거 중인 남자는 아이를 지독하게 싫어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바지에 오줌을 싼 것을 보자 격분하면서 잔인한 고문을 가했다. 엄마가 아들이 변을 당한 걸 알게 된 건 사촌동생의 연락을 받으면서다. 사촌여동생은 “아이를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딘가 심하게 아픈 것 같다.”고 엄마에게 알렸다. 엄마가 아들을 병원으로 데려가자 의사들은 “아이가 고문을 당했다.”고 진단했다. 경찰은 엄마와 사촌여동생, 잔인한 행위를 가한 사촌여동생의 동거남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엄마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아들이 학대를 받고 있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파노라마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동물학대 여배우, 알고 보니 범죄의 화신(?)

    동물학대 여배우, 알고 보니 범죄의 화신(?)

    성인영화에 출연한 미국의 여자배우가 경찰에 체포됐다. 외설적인 영화에 출연한 건 죄가 아니지만 영화를 찍으면서 자행한 동물학대가 문제였다. 사라라는 이름의 이 여배우가 출연한 영화는 ‘SOS XXXX’라는 제목의 1급 성인용이었다. 문제의 영화는 성인사이트에 올랐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올린 게 여배우에겐 “날 잡아가소.”라고 호소하는 꼴이 됐다. 영화에 등장하는 잔학행위 때문이다. 미국 마이애미 데이드의 한 주택에서 촬영된 영화에는 잔인한 동물학대 장면이 등장한다. 여배우는 토끼를 마구 때리는가 하면 닭을 죽이고 머리를 자르기도 한다. 현지 동물단체들은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장면이 포함된 성인영화가 나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내용을 확인했다. 명백한 동물학대를 확인한 동물보호단체들은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여배우를 긴급 체포하고 범죄경력을 확인해 보니 여자가 수갑을 찬 건 처음이 아니었다. 권총강도, 신용카드 사기, 코카인 소지, 위조운전면허 사용 등 범죄경력도 다양했다. 여자는 동물학대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부자되기 위해 하이에나에 ‘남성’ 내준 황당 청년

    부자되기 위해 하이에나에 ‘남성’ 내준 황당 청년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맹수에게 성기를 내준 청년이 언론에 소개됐다.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청년은 불구의 몸이 됐지만 “부자가 될 걸 믿는다”며 결정을 후회하지 않았다. 황당한 사건은 최근 잠비아의 치파타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20~24살로 추정되는 청년이 하이에나의 공격을 받아 성기와 발가락 3개를 잃었다. 심한 부상을 당한 청년은 도로를 헤매다가 경찰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격을 당한 경위를 알아보니 사연은 황당했다. 말라위 출신인 청년은 잠비아로 넘어가 막일을 하는 이민자였다. 그는 최근 주술가로부터 “하이에나에게 신체의 일부를 바치면 큰돈을 벌게 된다”는 예언(?)을 들었다. 청년이 만난 사업가 중에서도 비슷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신체의 일부를 제물로 바치면 부자가 된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청년은 결국 위험천만한 일을 벌인다. 청년은 지난달 24일 새벽 벌거 벗고 야외로 나갔다. 하이에나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주술가가 말한 대로 청년은 하이에나를 만났다. 청년은 하이에나의 끔찍한 공격을 받고 성기와 왼쪽 발가락 3개를 잃었다. 청년은 예언이 이뤄질 걸 굳게 믿고 있다. “신체의 중요한 부위를 잃었지만 부자가 되고픈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며 웃어보였다. 사진=잠비아 타임즈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개똥 치우기에 지쳐...스페인 도시, 단속 탐정 고용

    개똥 치우기에 지쳐...스페인 도시, 단속 탐정 고용

    개똥 치우기에 지친 스페인의 한 도시가 견공의 무단배설을 막기 위해 탐정을 고용하기로 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북부에 있는 콜메나르 비에호는 언제부턴가 길 여기저기에 널려 있는 견공의 배설물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시는 견공을 산책시킬 때 배설을 하면 주인에게 꼭 치우라고 당부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벌금을 물리기로 하고 규정을 제정했지만 그래도 개똥을 치우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이에 시는 비장의 마지막 카드를 빼들었는데, 바로 개똥단속을 위해 ‘전속 탐정’을 고용하기로 한 것. 시는 탐정에게 1년간 개똥단속을 전담토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똥이 특히 많은 길과 시간대가 있다.”며 “탐정이 현장을 적발하기 위해 신분을 감춘 채 잠복 근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탐정은 견공의 개똥을 치우지 않는 주인을 보면 몰래 카메라로 촬영해 당국에 넘긴다. 주인이 혐의(?)를 부인하면 탐정이 증인으로 나선다. 콜메나르 비에호 당국자는 “엄격하게 벌금을 물려 개똥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벌금은 현재 150유로, 우리돈으로 21만8000원이다. 재범(?)인 경우 벌금은 더 높아진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사랑 나누다 우물에 빠진 20대 여자 결국엔…

    사랑 나누다 우물에 빠진 20대 여자 결국엔…

    우물에 빠지는 바람에 남자에게 버림(?)을 받은 20대 여인이 구조됐다. 알몸으로 우물에 빠진 여자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신세를 졌다. 스페인의 지방 시우다드 레알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알고 보니 여자는 우물에서 엉뚱한 짓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여자는 남자친구와 우물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밤에 먼지가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 우물에는 철판으로 만든 뚜껑이 덮혀 있었다. 여자와 남자친구가 뜨겁게 사랑을 나눌 때 출렁이던 뚜껑이 삐끗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순발력이 뛰어난(?) 남자는 가까스로 추락하지 않았지만 여자는 뚜껑과 함께 10m 아래로 떨어졌다. 남자는 여자를 구조할 생각은 않고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소방대가 출동한 건 익명의 신고전화 때문이었다. 소방대는 여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현지 언론은 “여자와 사랑을 나눈 남자친구가 소방대에 전화를 건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소방대는 “사고가 난 곳은 밤에 은밀하게 사랑을 나누려는 남녀가 많이 찾는 곳”이라며 “비슷한 상태의 우물이 많아 사고의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아기만은 건강하게...” 항암치료 거부한 엄마 감동의 스토리

    “아기만은 건강하게...” 항암치료 거부한 엄마 감동의 스토리

    남자는 암에 걸린 여자를 살리려고 했고, 여자는 아기를 살렸다. 여자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지만 남자에겐 아기를 안겨줬다. 흔하지 않은 러브스토리가 언론에 보도돼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미국의 30대 부부 엘리사벳과 맥스. 두 사람은 2년간 사귀다 결혼에 골인, 부부가 됐다. 사실 엘리사벳은 포기했던 결혼이었다. 충격적인 폐암 진단을 받고 엘리사벳은 치료를 포기하고 그냥 삶을 마감하려 했다. 그런 엘리사벳에게 청혼을 하고 치료를 설득한 건 남편 맥스였다. 청혼한 지 1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당장 암치료를 시작했다. 엘리사벳은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다. 그로부터 3년 뒤 두 사람은 청천병력 같은 말을 들었다. 완치된 줄 알았던 암이 재발했다는 진단이 내려진 것. 하지만 엘리사벳의 몸에선 암세포와 함께 새 생명도 자라고 있었다. 암 재발 판정을 받은 직후 병원은 엘리사벳의 임신을 확인했다. 엘리사벳은 순순히 2차 암수술을 받기로 했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엘리사벳은 건강한 태아를 낳겠다며 수술 후 항암치료를 거부했다. 혹시라도 있을 부작용을 걱정해서다. 올해 1월 엘리사벳은 건강한 딸을 낳았다. 그러나 이미 엘리사벳의 몸 전체에 암이 전이된 뒤였다. 엘리사벳은 아기가 태어난 지 2개월 만에 숨을 거뒀다.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암 판정 후 청혼을 한 남자,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 항암치료를 거부한 여자의 스토리는 외신에 보도되면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베네수엘라 ‘비누’전쟁… “어제 샀으니 오늘은 못사”

    베네수엘라 ‘비누’전쟁… “어제 샀으니 오늘은 못사”

    비누를 사지 못한 여자가 마트 계산대 직원과 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최근 공개돼 화제다. 때아닌 비누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은 생필품이 부족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베네수엘라다. 영상을 보면 한 여자고객이 비누와 샴푸 등을 들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 이윽고 순서가 되자 여자는 물건을 내려놓고 값을 치를 준비를 한다. 마지막으로 계산대 직원이 스캐너로 찍은 건 바로 비누.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직원은 “마지막으로 비누를 산 게 언제냐.”고 묻는다. 여자고객이 “어제 샀다.”고 답하자 직원은 “시스템이 결제를 거부한다. 어제 샀기 때문에 오늘은 비누를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여자고객이 화를 내면서 “어제 샀다고 못 산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따져들지만 직원은 “내겐 책임이 없다. 시스템이 결제처리를 해주지 않는다.”고 버틴다. 결국 여자고객은 “비누를 못산다면 아무 것도 사지 않겠다.”며 정부를 욕하고 마트를 나간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생필품이 절대 부족한 베네수엘라에서는 비누 같이 모자라는 품목에 구매제한조치를 취하고 있다. 계산을 할 때 고객의 신원과 비누를 구입한 날짜가 시스템에 기록돼 이틀 연속 비누를 사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여자가 비누를 사지 못한 건 이 때문이다. 베네수엘라는 생필품 품귀를 막기 위해 상품투기를 하다가 적발되면 징역 2~14년의 중벌을 내리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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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신규 임용△헌법연구관 김규림 ■국민권익위원회 △경찰민원과장 박범서 ■법제처 ◇과장급△경제법령해석과장 권태웅△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윤강욱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비서관 우영택△창조행정담당관 조대성△주류안전관리기획단장 박희옥△의약품관리총괄과장 김현정△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미생물과장 이희정△서울지방청 운영지원과장 주선태△경인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장인재 ■농촌진흥청 ◇과장급 인사교류△국립농업과학원 생물안전성과장 박순기△경북대 조현석 ■기상청 △한국기상산업진흥원장 이희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서기관△창조행정담당관 지영은△교통계획과장 김현기△녹색도시환경과장 이능호△문화도시기획팀장 김용태△교육부 전출 손윤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위공무원△기획조정관 김점준<국장>△통일정책자문 김운식△위원활동지원 신은숙◇과장급△대변인 김안나△정책연구위원 신주현<담당관>△운영지원 고영훈△기획재정 김종진<과장>△자문건의 전난경△여론분석 박학민△교육연수 이호승△중앙지역 신용운△중부지역 안진용△남부지역 백찬종△해외지역 강승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단장△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 강지윤△바이오닉스 김승종△테라그노시스 이철주△도시에너지시스템 이대영△에너지융합 정경윤◇센터장△연료전지연구 한종희◇실장△연구개발 남동우△경영기획 김동한△경영관리 변덕용△기술사업화 최치호△인재개발 주영철◇강릉분원△중소기업지원센터장 박종식◇전북분원△연구지원부장 김영종△중소기업지원센터장 박항래 ■한국예탁결제원 △비상임이사(공익대표) 성용락 ■문화일보 △논설위원 예진수◇편집국△전국부장 천영식△문화부장 장재선△사진부장 신창섭◇기획관리국△기획부장 최성진 ■NH농협증권 ◇전무 승진△IB부문총괄 김현중◇전보△총괄부사장 김홍무△리테일총괄 장옥석△리스크관리본부장 김경환△리서치센터장 이민구△1지역본부장 정재우 ■LIG투자증권 ◇부서장 선임△채권운용팀장 문복수 ■현대증권 ◇임원 전보△고객자산운용본부장 허재호△종합자산영업센터장 김신환◇부서장 신규△비즈니스시스템부장 조정현△여신심사부장 양강석◇부서장 전보△결제업무부장 김국년△신탁부장 이용봉△정보시스템부장 박현철△트레이딩시스템부장 정석원△AI부장 박성영 ■신영증권 ◇부사장 승진△개인고객사업본부 신요환 ■신한금융투자 △신한PWM서교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이영농 ■한국증권금융 △60주년사업추진실무T/F반장 곽성민△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사무국장 조동희<실장>△감사 김성환△준법지원 이동성△여신심사 김재천△리스크관리 박영녹△수탁 이재권<부문장>△우리사주 조규범△자금 김경섭△영업기획 신경진△총무 김영선△자본시장 박범수△증권중개 노성규△영업 오정구△IT 이동규<지점장>△부산 김창옥△대구 정경상 ■KB생명 ◇신임 <상무>△사회협력본부장 조상훈 ■현대해상 ◇임원△경영기획본부장 이성재△법인영업본부장 신대순△CCO 전세영△장기업무본부장 안경호△준법감시인 신두철 ■현대하이카다이렉트손해보험 ◇부사장△대표이사 경세영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상무△AI운용본부장 배철희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표이사 최종수 ■유한양행 ◇임원 승진 <전무>△해외사업부장 최재혁△약품사업본부 조욱제<상무>△약품사업본부 윤복규 김은식 이종홍△경영관리본부 김재교 ■미래엔 ◇승진△미래엔인천에너지 부회장 김영진△미래엔인천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유정석△교과서사업본부장 윤광원△교육영업본부장 김대성◇전보△교육컨텐츠개발본부장 정장아 ■위메프 ◇영입△패션사업부장 이신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기업고객사업부 서경구△공공사업본부 이미란◇이사△일반고객사업부 김대중 육성환△공공사업본부 황성권△인사부 권혜진◇부장△기술지원본부 김수정 박정훈 추형식△일반고객사업본부 박성우△기업고객사업부 박진호△마케팅오퍼레이션즈본부 최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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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과장급 전보△기상자원과장 손승희△안동기상대장 박종서△위성운영과장 연혁진△레이더운영과장 신기창△레이더분석과장 이재원△항공기상청 정보지원과장 김성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박석두 이계임 송주호 이용선 허장△연구위원 김미복 문한필△선임행정원 이정현 ■은행연합회 △㈜전은서비스 대표이사 홍강호 ■세계일보 ◇상무 승진△광고국장 이익수 ■서울경제 △논설위원실장 이신우△선임기자(논설위원 겸임) 권홍우 ■경희대 △미원조영식박사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공영일 ■대한주택보증 △자산관리본부장 김기돈 ■KB캐피탈 ◇신규 선임△수석부사장 백홍욱△전무 김영윤△상무 김능환 황수남 김홍남
  • 청바지가 살렸네, 50대 남편에 30대 아내 ‘돌진’...

    청바지가 살렸네, 50대 남편에 30대 아내 ‘돌진’...

    50대 남자가 청바지 덕분에 생각만 해도 아찔한 성기테러를 모면했다. 사건은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발생했다. 30대 후반의 여자가 커터칼을 들고 남편에게 달려들었다. 부인이 노린 건 남편의 성기였다. 하지만 두꺼운 청바지가 방패 역할을 했다. 남편은 손 등에 약간의 상처를 입었지만 성기가 잘리는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 소란이 나자 출동한 경찰이 두 사람을 연행, 조사해 보니 부부가 격한 싸움을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남편은 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다 접근금지명령까지 받은 상태였다. 부인은 경찰조사에서 “남편이 칼을 들고 덤비길래 커터칼로 방어한 것”이라며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 남편의 손과 팔뚝, 성기 주변에 난 상처를 볼 때 남자가 먼저 공격하진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당국은 두 사람을 나란히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부인은 남편을 커터칼로 공격한 혐의, 남편은 접근금지명령을 어기고 부인과 함께 있던 혐의다. 한편 성기테러미수사건이 벌어진 두 사람의 자택에선 마리화나가 발견돼 부부에겐 혐의가 추가됐다. 사진=펜실베니아 뉴캐슬 경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창당작업 끝나자 對與공세 나선 金·安

    창당작업 끝나자 對與공세 나선 金·安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과 동시에 서둘러 6·4지방선거를 겨냥한 대여 공세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동시에 기초선거 무공천을 이슈로 정부·여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한편 6·4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공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3월 한 달 동안 신당 창당 작업으로 선거 준비를 위한 시간을 허비한 만큼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날 기초선거 무공천을 둘러싼 당내 내홍은 더욱 거세졌다. 당 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는 신경민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에서 “당내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공론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당내 의원모임인 ‘혁신모임’의 오영식 최재성 윤관석 의원도 “4월 국회에서 무공천이 아닌, 정당공천제 폐지를 제1의제로 입법화해야 한다”며 “지도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입법화를 위해 전면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법화에 실패할 경우 여당처럼 기초선거 공천을 해야 지방선거에 패배하지 않을 것이란 논리다. 무공천을 둘러싸고 점점 거세지는 당내 내홍을 봉합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여당에 대한 강력한 공세로 전열을 정비하고 나서고 있다는 관측이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새정치연합의 기초선거 무공천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한 입으로 두말하는 구태정치의 전형이자 어처구니없는 적반하장”이라고 맹비난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새누리당은 우리가 박 대통령이 약속을 못 지키기만을 기다리면서 반사이익을 보려 한다고 반박했다고 한다. 참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이고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지방선거를 위한 4개 기구를 구성했다. 창당 후 당직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점에 비춰볼 때 발 빠른 행보다.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공천위원장으로 노웅래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김상희·우상호 의원 등 민주당 출신 10명과 박인복 전 공보팀장 등 새정치연합 출신 5명 등 총 15명을 선임했다.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재심위원회 위원장은 추미애 의원이 맡는다.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양승조 위원장 등 15명으로 구성됐고, 중앙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는 민홍철 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강도는 소파를 타고~ 기발한 교도소 탈출사건

    강도는 소파를 타고~ 기발한 교도소 탈출사건

    흉악한 강도가 기발한 발상으로 교도소에서 탈출했다. 사건은 최근 칠레의 콜리나 교도소에서 발생했다. 무장강도, 공갈협박 등으로 15년 징역형을 받고 수감돼 있던 흉악범이 감쪽같이 증발했다. 평소 이 흉악범을 눈여겨 봤던 경비대원이 자리가 빈 걸 알아채고 바로 상관에게 보고를 하고 수감자 점검을 시작했다. 수감자 전원을 불러모았지만 문제의 강도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대적인 내부조사 결과 이 수감자는 소파를 타고(?) 교도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교도소에는 재소자들이 일하는 노동시설이 여럿 들어서 있다. 문제의 강도는 소파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했다. 강도는 공장에서 제작되는 소파가 정기적으로 반출되는 점을 노렸다. 강도는 완성된 소파 안에 살짝 숨어 편안하게 누운 상태로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콜리나 교도소는 경비가 삼엄한 곳이다. 군처럼 조직화돼 있는 칠레의 치안기관인 방위대가 24시간 철통 경비를 서고 있어 탈출이 어렵다. 당국은 사건수사에 착수했지만 아직까지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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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과장급△중앙해양안전심판원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정선문△국제원양정책관 직무대리 최완현△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부단장 손건수△장관비서관 우동식△수산정책과장 전재우△양식산업과장 최용석△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 장성식■중소기업청 ◇과장급△서울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정진원△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기업환경개선과장 남정령△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 박상준 ■도로교통공단 ◇신규임용△교육본부장(상임이사) 정철수<한국교통방송>△광주본부장 장영주△전주본부장 강이순△창원본부장 권영원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장 박찬욱 ■경희대 △서울부총장 한균태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승진△서울강원지역본부장 김현숙△경기인천지역본부장 윤홍열△대전지역본부장 문회구△The-K저축은행㈜ 이태원◇1급 전보△감사실장 고지영<부장>△회원복지 조인욱△해외투자 강성석△금융투자 김순홍△대체투자 임영혁△공제사업 김준기 ■신협중앙회 ◇중앙본부 부서장△기획조정실장 최교식△준법지원본부장(준법감시인) 정진효△정보보호본부장(CISO) 최연수△비서실장 송순용△조합자산운용지원부장 임우택△IT기획관리부장 김호△IT개발부장 직무대행(정보계개발팀장 겸임) 이경익△연수원장 최효근△여신부장 오윤록△공제기획부장 소재익△공제지원서비스부장 최영식△감사실장 노준상◇지역본부장△대구경북 김준년◇지부장△전북 최규석△강원 김남철△제주 조준배 ■동부익스프레스 ◇임원 승진△부사장 진기두 문인구△상무 민상원 ■대신정보통신 △전무이사 오병진△상무이사 최성철△이사 박형석△이사대우 강민석 이인열 한옥석 윤준현 전상곤 허정희 ■S&T 모티브 ◇승진△전무이사 김형철△상무이사 박덕조△이사 박성현△이사대우 최후경 ■한국야쿠르트 △부사장 이계태
  • 마시는 ‘비아그라’ 단돈 2달러에 불티

    마시는 ‘비아그라’ 단돈 2달러에 불티

    아프리카에서 마시는 발기부전치료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성분조차 확인되지 않은 제품이라 당국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마시는 비아그라’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길거리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효능과 성분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의 인기비결은 부담이 적은 가격이다. ‘마시는 ‘비아그라’는 2달러에 팔리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정품 비아그라는 1정에 5~1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대다수 국민이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나이지리아에선 상당한 고가품이다. ’마시는 비아그라’를 파는 상인들은 “싼 값에 효과까지 뛰어나다.”며 예찬론을 펴고 있다. 길에서 ‘마시는 비아그라’를 팔고 있는 한 청년상인은 “찾는 사람이 많아 약이 잘 나간다.”며 “고된 하루를 보낸 노동자들이 ‘마시는 비아그라’ 덕분에 행복한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과가 있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라고스에서 자동차수리공으로 일하는 한 청년은 “마시는 약을 복용한 뒤로 사랑을 나눌 때 힘이 솟는 느낌”이라며 “부인도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과 전문가들은 부작용을 걱정한다. 성분이 확인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스대학 약학과 관계자는 “몇몇 제품에는 간이나 신장을 상하게 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며 “부작용이 생긴다면 치료도 어렵고, 치료가 가능해도 막대한 비용을 들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현재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그토록 좋은 약이라면 약국이 판매하지 않을 까닭이 있겠나.”고 반문했다. 나이지리아에선 가짜 약이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유통되는 의약품의 70%가 이른바 짝퉁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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