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식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총장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용인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의자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실형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745
  • 벼락칠 때 휴대폰 통화는 위험? 20대男 사망

    벼락칠 때 휴대폰 통화는 위험? 20대男 사망

    벼락이 칠 때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면 위험한 걸까? 궂은 날씨에 휴대폰을 받던 20대 남자가 벼락을 맞고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온두라스공화국 중부 프란시스코 모라산이라는 곳에서 최근에 일어난 사고다. 사고가 난 날 온두라스에선 천둥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렸다. 목숨을 잃은 24세 청년은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자 전화를 받다가 벼락을 맞았다. 휴대폰 통화를 하다가 벼락을 맞고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누리꾼 사이에선 논란이 일었다. ”벼락이 칠 때 휴대폰을 이용하면 위험하다. 벼락을 유도하는 안테나 역할을 한다.”, “사고는 우연이었을 뿐 휴대폰은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 맞섰다. 현지 언론은 “큰비가 내리고 벼락이 칠 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최고의 대비책”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온두라스에선 벼락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매년 발생한다. 재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에 온두라스에선 7명이 벼락을 맞고 사망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홧김에 치와와 공격한 남자에게 유죄 판결

    홧김에 치와와 공격한 남자에게 유죄 판결

    애인의 애완견을 다치게 한 남자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3개월 된 치와와에게 뜨거운 소스를 뿌려 눈을 다치게 한 남자에게 법원이 징역 1년 집행유예 18월을 선고했다.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애완견을 본 남자의 애인이 구조대를 찾아가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한 구조대원은 “누군가 개에게 뜨거운 소스를 뿌린 것으로 보였다”고 증언했다. 개의 주인인 여성은 당장 애인을 의심했다. 집을 자유롭게 출입하는 사람 중에서 개에게 테러(?)를 가할 사람은 애인뿐이었기 때문. 여자는 “애인이 애완견을 공격했다”고 고발했했고, 결국 법정에 선 남자는 “개에게 소스를 뿌린 적이 없다”고 항변했지만 법원은 유죄를 선고했다. 평소 화를 잘 내고 공격적인 그가 치와와를 공격한 게 인정된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었다. 유죄판결과 함께 남자에겐 각종 규제(?)가 발동됐다. 남자에겐 충동과 분노를 자제하기 위한 교육을 받으라는 명령과 함께 애완동물을 구입하거나 마스코트를 키우는 집에 살아선 안 된다는 금지령이 내려졌다. 뿐만 아니라 치와와 주인인 전 애인에게 다가가지 말라며 남자에게 접근금지령까지 받아 사랑도 잃게 됐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베네수엘라 자동차 값, 노동자들에게는 ‘금값’

    베네수엘라 자동차 값, 노동자들에게는 ‘금값’

    베네수엘라 정부가 공개한 자동차 가격이 논란을 빚고 있다. 정부는 “이게 정당한 가격”이라며 가격리스트를 공개했지만 임금근로자에겐 그림의 떡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가격통제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는 베네수엘라 정부는 ‘정당한 가격’이라는 제목의 첫 자동차가격리스트를 최근 발표했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권장가격이다. 1호로 발표된 건 베네수엘라에서 조립생산되고 있는 미쓰비시 자동차의 가격리스트였다. 하지만 ‘정당하다’는 건 말 뿐이었다. 가장 저렴한 자동차를 장만하려면 최저임금을 한푼도 쓰지 않고 꼬박 85.89개월 모아야 했다. 베네수엘라에서 판매되는 미쓰비시 자동차 중 가장 고가 모델인 SUV(스포츠유틸리차량) 몬테로를 구입하려면 최저임금 214.96개월치가 필요했다. 임금을 한푼도 축내지 않고 꼬박 17년 83개월을 모아야 한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최저임금은 4250볼리바레스다. 공식 환율로 보면 월 675달러에 달하지만 10배 높은 암달러로 환산하면 67달러에 그친다. 자동차값이 금값인 이유다. 한편 베네수엘라 정부는 포드, 쉐보레, 도요타 등의 ‘정당한 자동차가격’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男탁구, 北에 석패

    한국 탁구 남자대표팀이 201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북한에 덜미를 잡혀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8강 직행 티켓은 따냈다. 유남규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정영식·조언래·주세혁)은 1일 일본 도쿄 요요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넷째 날 단체전 조별리그 챔피언십 D조 마지막 5차전에서 북한(김남철·김혁봉·최일)에 2-3으로 역전패했다. 4승 1패가 된 한국은 타이완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1위를 유지, 8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상위권인 챔피언십 A~D 4개 조 1위 팀이 8강전에 직행하고 각 조 2, 3위 팀끼리 맞대결을 벌여 승리한 4개 팀이 8강에 합류한다. 북한은 3승 2패, 조 4위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똑같이 3승 2패를 기록한 스웨덴과의 4차전에서 0-3으로 완패한 탓에 승자승 원칙에 따라 3위 자리를 내줬다. 한국은 정영식과 조언래가 김남철과 김혁봉을 상대로 두 게임을 연달아 따내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3게임에서 주세혁이 최일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져 기세가 한풀 꺾였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결승에서 한국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한 북한의 ‘에이스’ 김혁봉은 4게임에서 정영식을 3-1로 따돌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북한은 여세를 몰아 5게임에서 김남철이 조언래에게 첫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 대역전극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형석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양하은·석하정·서효원)은 룩셈부르크에 3-2로 역전승하며 4승 1패를 기록, 전승을 거둔 싱가포르에 이어 챔피언십 C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양하은과 석하정이 1, 2게임을 연달아 내줬지만 3게임에서 서효원이 3-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어 양하은 역시 3-0 완승을 거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게임에 나선 석하정이 중국계인 니샤롄에게 두 세트를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남은 세트를 모두 가져가며 역전승을 거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스페인 축구클럽, 야한(?) 포스터 제작 논란

    스페인 축구클럽, 야한(?) 포스터 제작 논란

    유럽의 한 축구클럽이 외설적(?)인 포스터를 제작해 논란이 일고 있다. 스페인의 하부리그 축구클럽 레알 아빌레스. 3부 리그에서 삼류(?) 생활을 하고 있는 클럽은 스페인 2부리그인 ‘아델란테 리그’의 진출을 간절히 꿈꿔왔다. 그 기회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레알 아빌레스는 2경기를 남기고 2부 리그로 올라갈 가능성을 잡았다. 레알 아빌레스는 홈경기로 치르는 2경기를 이기면 아델란테 리그 입성이 가능해진다. 팀은 2경기에 사활을 걸었다. 선수들에겐 마지막 분발을 요구하면서 팬들에겐 총동원령을 내렸다. 문제의 포스터는 이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포스터는 디자인이 뛰어나거나 색이 예쁜 것도 아니다. 글에도 특별한 내용은 없다. 포스터에는 “당신의 성(sex)이 무엇이든 경기장에서 당신의 클럽을 응원하라. 꿈을 꾸는 건 공짜(free)”고 적혀 있을 뿐이다. 하지만 묘한 글씨 크기와 배치로 포스터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sex)과 공짜(free)라는 단어만 크게 적어넣어 언뜻 보면 ‘프리섹스’라고 보인다. 경기장에 오면 프리섹스가 가능하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했다. 포스터가 공개되자 인터넷엔 논란이 일었다.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평가도 많았지만 팀을 응원하자는 취지는 좋지만 문란한 성생활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은 반갑지 않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한편 현지 언론은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포스터는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레알 아빌레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고속 승진’ 황병서 총정치국장 임명된 듯

    ‘고속 승진’ 황병서 총정치국장 임명된 듯

    최근 차수로 승진한 황병서 북한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의 인민군 총정치국장 임명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30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노동자 기숙자를 시찰했다는 이날 노동신문 보도와 관련, “(시찰에) 동행한 고위급 인사들은 황병서와 박영식 중장, 마원춘 노동당 부부장뿐인데 김정은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5·1절 경축 노동자) 연회에 참석해 근로자들을 축하해 주라’고 지시했으므로 그것은 황병서에게 한 것”이라며 “북한이 총정치국장의 교체를 간접 공개한 것”이라고 서울신문에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최룡해의 교체 여부는 5·1절 노동자 연회 보도에서 확인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최룡해·황병서 간 권력투쟁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승렬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소 연구위원은 이날 자유조선방송 주최 세미나에서 “최근 황병서가 권력의 핵심으로 등장한 것은 최룡해에 대한 조직지도부의 지도와 검열, 통제가 강화됐음을 의미한다”며 “조직지도부가 주도하는 ‘반(反)최룡해연합’이 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공개석상에서 사라졌던 김 제1위원장의 고모 김경희가 북한 기록영화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TV는 지난 29일 김 제1위원장의 체육 관련 활동 기록영화인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켜주시여’를 방영하며 함께 수행한 김경희의 모습도 내보냈다. 앞서 조선중앙TV는 지난 15일 김경희가 편집·삭제된 기록영화를 방영해 숙청 가능성 등이 제기된 바 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사랑소음도 유죄! 교도소 가는 로미오

    사랑소음도 유죄! 교도소 가는 로미오

    매일밤 격렬하게 사랑을 나눈 남자가 옥살이를 하게 됐다. 이탈리아 법원이 섹스소음으로 이웃에게 불편을 끼친 혐의로 40대 남자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남자의 이름은 로미오. 사건은 ‘로미오와 줄리엣 처벌’로 소개되면서 또 다른 화제가 됐다. 이탈리아 파도바에 살고 있는 사건의 주인공은 42세 로미오. 그는 “정력이 좋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는 건 부당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로미오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여자와 함께 매일밤 아파트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이때마다 여자는 큰 신음소리를 냈다. 때때로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민망한 소리는 아파트 전체에서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소음공해(?)였다. 견디다 못한 이웃주민들은 당국에 사건을 신고했다. 남자는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최소한 12명 이웃이 소음공해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며 징역을 선고했다. 현지 언론은 “이웃주민들이 드디어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리얼리티 출연 여가수, 모기 200마리에 뜯겨 하차

    리얼리티 출연 여가수, 모기 200마리에 뜯겨 하차

    리얼리티 쇼에 출연한 연예인이 모기떼의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고는 최근 스페인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수페르비비엔테스’에서 발생했다. ’수페르비비엔테스’는 영국의 인기 리얼리티 ‘서바이벌’와 비슷한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오지에 들어가 악조건을 이겨내고 생존해야 한다. 사고가 터진 프로그램은 플라야 우바라는 곳을 무대로 촬영 중이었다. 프로그램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레베카 포우스(여.35)도 참가했다. 하지만 레베카는 중도하차 궁지에 몰렸다. 문제는 모기떼였다. 레베카는 플라야 우바에서 모기떼의 공격을 받았다. 최소한 모기 200여 마리가 레베카의 온몸을 물어뜯었다. 대기하고 있던 의사들이 레베카를 살폈지만 그냥 치료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레베카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병원까지 가야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레베카가 회복되면 다시 프로그램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TV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英왕세손 몸에 함부로 손을 대다니…호주총리 곤혹

    英왕세손 몸에 함부로 손을 대다니…호주총리 곤혹

    ”감히 왕세손 몸에 손을 대다니…”  토니 애벗 호주총리가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댔다가 곤혹을 치루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호주 의회에서 열린 윌리엄 왕세손 환영 공식행사에서 애벗 총리는 왕세손의 등에 손을 대는 ‘결례’를 범했다. 영국왕실은 지금도 ‘보통사람’이 ‘로열패밀리’에게 악수를 제외하고 함부로 손을 대는 것을 의전에 어긋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호주는 과거 이와 같은 사례로 한차례 ‘손’을 크게 데인 바 있다. 지난 199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호주 의회를 방문했을 당시 폴 키팅 호주 총리가 여왕을 안내하며 등에 손을 대는 실수를 한 것. 곧바로 영국언론은 키팅 총리에게 ‘오즈의 도마뱀’(The Lizard of Oz)이라는 별명과 함께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이후에도 이같은 사례는 여러차례 있었다. 지난 2009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식에서도 미국 미셸 오바마 여사가 엘리자베스 여왕과 어깨동무 비슷한 포즈를 해 영국 언론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대해 당시 버킹엄궁 측은 “두 사람의 친밀함과 존중의 표시”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으며 이번 왕세손 사건 역시 영국 왕실에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영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사라지지 않은 구시대의 의전”이라며 비난한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이는 왕실예법으로 오랜시간 내려온 전통”이라며 반박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온라인서 싹튼 사랑 오프라인서 살인사건 결말

    온라인서 싹튼 사랑 오프라인서 살인사건 결말

    얼마나 배신감이 컸으면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인도의 한 청년이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만난 여자가 나이와 유부녀라는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사건은 인도 중부 마디아 프라데시에서 발생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을 싹틔운 남녀가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다. 인터넷에서 알게 된 지 2년 만의 만남이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청년은 큰 실망과 배신감을 갖게 된다. 자신을 21살로 소개한 여자를 만나 보니 실제 나이는 44세였다. 남자는 22살. 여자는 무려 22살이나 연상이었다. 여자가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사진은 20여 년 전의 것이었다. 결혼도 하지 않고 애인도 없다는 말도 거짓말이었다. 여자는 유부녀였다. 딸을 3명이나 두고 있는 엄마였다. 청년은 여자를 총으로 살해하고 뒤이어 총구를 자신에게 겨냥하고 또 다시 방아쇠를 당겼다. 청년은 단숨에 숨이 끊어지지 않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청년이 숨이 끊어지기 전까지 “지금까지 나를 속였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 두 사람이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청년이 첫 만남에서 거짓말을 알게 되자 바로 두 번째 만남을 갖고 여자를 살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페루, 하늘에 ‘사람이름’ 붙이다…법안 통과

    페루, 하늘에 ‘사람이름’ 붙이다…법안 통과

    하늘을 하늘이라고 부를 수 없는(?) 국가가 등장했다. 하늘에 이름을 공식 명칭을 붙인다는 법안이 최근 페루 의회를 통과했다. 법이 공포되면 앞으로 페루에선 하늘이 ‘하늘’이 아니라 ‘캡틴 호세 아벨라르도 키뇨네스’라고 불리게 된다. 캡틴 호세 아벨라르도 키뇨네스는 페루와 에콰도르가 전쟁을 벌이던 1941년 전사한 페루공군의 영웅이다. 그는 전투 중 에콰도르 전투기의 공격을 받았다. 전투기에 불이 붙어 추락할 위기였지만 탈출하지 않고 적진으로 전투기를 몰았다. 전투기를 타고 지상 적진으로 돌격해 그대로 자폭 충돌했다. 법안은 이렇게 전사한 전쟁영웅 캡틴 호세 아벨라르도 키뇨네스를 기린다는 취지로 페루 의회에 발의됐다. 의회는 만장일치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길에 이름을 붙이듯 하늘에 이름을 붙이자는 법안이 발의되자 일각에선 비아냥도 나왔다. “하늘에 이름을 붙이다니 의회가 웃기는 일만 하고 있다.”는 질타도 있었다. 하지만 페루 여야는 법안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법안을 발의한 페루 여당의 호수에 구티에레스 의원은 “일견 허황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애국적인 시각에서 보면 웃긴다는 반응을 보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페루에서 자연에 특정인의 이름을 붙이는 건 처음이 아니다. 페루는 1879년 칠레와의 전쟁 때 전사한 미겔 가르우 제독을 기념한다며 바다에 ‘미겔 그라우’라는 이름을 붙인 바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67세 노인, 6개월간 ‘카약’ 타고 대서양 건너

    67세 노인, 6개월간 ‘카약’ 타고 대서양 건너

    60대 남자가 카약을 타고 대서양을 건너 화제다. 노익장을 과시한 주인공은 67세 폴란드 할아버지 알렉산더 도바. 지난해 10월 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카약에 올라탄 할아버지는 17일 미국 플로리다에 도착했다. 할아버지의 구글플러스에는 두 손을 힘차게 올리고 당당히 플로리다에 들어선 사진이 올라 있다. 면도를 못해 부쩍 자란 수염에 얼굴을 뒤덮인 할아버지는 지쳐 보이지만 기분은 최고인 듯 활력이 넘치는 모습이다. 플로리다에선 폴란드 출신 이민자들이 해변에 나와 대장정 끝에 플로리다에 입성한 할아버지를 열렬히 환영했다. 6개월 넘게 파도와 싸우며 할아버지가 카약으로 질주한 거리는 8,000km에 달한다. 대서양을 가른 여정엔 위기도 있었다. 할아버지는 카약에 이상이 생기는 바람에 예정했던 경로에서 이탈, 잠시 버뮤다에 머물며 카약을 수리해야 했다. 지난 1월 10일의 일이다. 웬만하면 포기할 만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카약의 수리가 완료되자 다시 도전을 이어갔다. 선박의 도움으로 이탈했던 지점으로 돌아가 다시 미국 플로리다를 향해 노를 저었다. 현지 언론은 “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할아버지가 통역을 통해 도전을 완료해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할아버지는 과거에도 카약을 타고 발트해를 주항했다. 당시 주항거리는 6만4,000km에 달했다. 사진=알렉산더 도바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교도소가 그리워” 은행 털고 경찰 기다린 할아버지

    “교도소가 그리워” 은행 털고 경찰 기다린 할아버지

    70대 노인이 교도소에 다시 수감됐으면 좋겠다는 꿈(?)을 이룰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CBC뉴스 등 외신은 “2013년 미국 시카고에서 은행을 털고 경찰에 붙잡힌 74세 노인이 재판에서 어떤 판결을 받을지 주목된다.”며 최근 이같이 보도했다. 법대로 판결을 내린다면 유죄를 선고하고 수감시키는 게 맞지만 문제는 노인의 범행 동기에 있다. 노인은 수감생활을 그리워한 나머지 범행을 저질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올해 74세로 중학교를 중퇴한 뒤 욕조수리공으로 잠깐 일하다 범죄세계에 발을 딛었다. 그는 도난차량을 운반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23세에 처음으로 교도소생활을 했다. 이후 납치사건, 은행강도 등으로 인생의 대부분을 교도소에서 보냈다. 2011년 그는 만기출소했지만 자유로운 세상은 이미 체질(?)에 맞지 않았다. 고민하던 그는 지팡이를 짚고 은행에 들어가 은행을 털었다. 장전된 총을 빼들고 점잖게 창구직원에게 “당신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4,178달러를 빼앗았다. 그리고 인근 호텔에 가서 경찰이 출동하길 기다렸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그는 저항하지 않고 수갑을 채우라며 순순히 손을 내밀었다. 노인이 장전된 총을 갖고 은행강도 행각을 한 건 경찰에 붙잡혀 교도소에 돌아가기 위해서였다. 2013년 2월의 일이다. 검찰은 노인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현지법에 따르면 은행강도에겐 최장 30년 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 하지만 재판부는 고민에 빠졌다. 유죄를 선고하고 교도소에 보내면 될 일이지만 노인이 노린 게 수감생활이라는 점이 문제다. 사진=CBC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시계·손톱깎이·숟가락…뭐든지 삼키는 도둑

    시계·손톱깎이·숟가락…뭐든지 삼키는 도둑

    희한한 재주를 가진 도둑이 증거를 삼키고 궁지에서 빠져나가려다가 수술을 받았다. 최근에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외신에 따르면 문제의 도둑은 30대 후반으로 바르샤바의 한 주택에 빈집털이를 하러 들어갔다가 덜미가 잡혔다. 하지만 경찰에 붙잡히기 전 그는 줄행랑을 치면서 경찰과 숨바꼭질을 벌였다. 도둑은 옆집 정원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발견됐다. 연행된 도둑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다. 경찰이 그런 그를 병원에서 옮겨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배가 아픈 데는 어이없는 이유가 있었다. 도둑의 배가 쇳조각(?)으로 가득했던 것. 도둑은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팀이 위를 절제해 보니 마치 장물 창고 같았다. 배에선 시계 6개, 포크 1개, 숟가락 1개, 손톱깎이 등이 쏟아져나왔다. 외신은 “도둑이 어릴 때부터 물건을 삼키는 재주를 갖고 있었다”며 “경찰이 따라붙자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훔친 물건을 모두 삼켰던 것”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이 잠시 그를 놓쳤던 순간, 옆집 정원에 숨어 있는 사이에 도둑은 훔친 물건을 꿀꺽꿀꺽 삼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메트로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하무진△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김진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김응본 ■헌법재판소 ◇신규 임용△헌법연구관보 공수진 ■금융감독원 ◇국·실장 <국장>△기획검사(선임국장 겸임) 권순찬△서민금융지원(선임국장 겸임) 이주형△기획조정 양현근△총무 이상구△국제협력 김성범△감독총괄 김영기△거시감독 류찬우△제재심의실 김준현△보험감독 박흥찬△보험상품감독 김용우△보험조사 이준호△생명보험검사 문재익△손해보험검사 진태국△상호여전감독 오홍석△기업금융개선 민병진△일반은행검사 구경모△저축은행검사 송현△상호금융검사 이문종△금융투자감독 민병현△복합금융감독 권오상△기업공시 김재룡△금융투자검사 김현열△특별조사 조두영△회계감독1 박희춘△회계감독2 고인묵△소비자보호총괄 박용욱△금융교육 조효제△감사실 조철래 박은석<단장>△IT·금융정보보호(선임국장 겸임) 김유미<실장>△인재개발원 조운근△금융경영분석 박상춘△IT감독 정인화△은행리스크지원 온영식△대부업검사 안웅환△중소기업지원 안세훈△자산운용감독 장준경△기업공시제도 최윤곤△회계제도 김상원△금융민원 이갑주△금융민원조정 오홍주<사무소장>△동경 정갑재△북경 문영민<지원장>△부산 이진식△대구 정용원△광주 조국환<출장소장>△전주 김동건△강릉 양일남<부센터장>△금융중심지지원센터 임병순
  • 범죄자에겐 독개미 고문이 약?

    범죄자에겐 독개미 고문이 약?

    절도 혐의로 주민들에게 붙잡힌 청년들이 아찔한 독개미 고문을 받았다. 수천 마리 독개미에 물린 청년들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린치고문사건은 최근 남미 볼리비아의 중부 차파레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각각 18살와 19살로 알려진 청년 두 명이 오토바이를 훔쳤다는 혐의로 주민들에게 붙잡혔다. 하지만 주민들은 용의자를 경찰에 넘기는 대신 처단(?)을 결정했다. 무차별 폭행을 가하진 않았지만 결정은 끔찍했다. 주민들은 두 청년을 산으로 데려가 독개미가 우글대는 나무에 묶었다. 커다란 먹잇감(?)이 나타나자 독개미들은 서서히 두 청년의 몸을 타기 시작했다. 이어 두 청년의 비명이 터지기 시작했다. 그런 청년들을 지켜보면서 주민들은 “괜히 아픈 척하지 마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청년들은 3일간 주민들에게 붙잡혀 있었다. 독개미 고문을 당한 건 하루였다. 주민들은 용의자로 몰린 청년의 가족들이 없어진 오토바이의 값을 물어준 뒤에야 두 청년을 풀어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가족들이 전달한 돈은 미화 약 3700달러, 우리돈으로 380만원에 달한다. 청년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 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병원 관계자는 “독개미 수천 마리가 두 청년을 물었다”며 “두 명이 나란히 심부전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병실에 있는 한 청년은 “이를 악물고 견디어봤지만 바로 한계가 왔다”며 “친구는 거의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살려달라고 했지만 주민들은 쇼를 한다며 웃기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과 가족들은 “오토바이를 훔친 적이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태아 시신, 부모는 어디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태아 시신, 부모는 어디에?

    병원에서 죽은 태아와 신생아의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검찰이 한 주립병원 시신보관실에서 태아와 신생아 시신 40구를 발견했다. 서랍식 시설에는 팔, 손, 다리 등 절단한 신체부위가 가득했다. 현지 언론은 “절단수술 후 신체부위를 병원이 서랍에 마구 넣어 보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소름끼치는 사건은 페드로 에르네스토 병원에서 조산아가 사망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조산아가 사망했지만 엄마는 아기의 시신을 버리고 자취를 감췄다. 뒤늦게 사법부가 아기의 사망사건을 조사하게 되면서 아기가 매장이나 화장되지 않은 걸 확인했다. 검찰이 압수수색영장을 갖고 병원 시신보관실을 찾아가자 태아와 신생아 시신이 쏟아져나왔다. 관계자는 “최소한 2009년부터 시신보관실에 태아와 신생아 시신이 쌓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가족이 버린 아기들의 시신을 보관한 것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죽은 아기를 버리는 건 사회적 문제”라며 “장례를 치를 돈이 없어 시신을 외면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40구의 시신 중 25구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연고가 확인됐지만 나머지는 가족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검찰은 병원기록을 확보해 나머지 시신의 연고를 찾아줄 예정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게이되면 안돼” 4살 아들 때려죽여...’짐승 엄마’

    “게이되면 안돼” 4살 아들 때려죽여...’짐승 엄마’

    황당한 이유로 아들을 죽인 여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함께 범행을 저지른 여자의 애인은 “여자친구의 아들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끔찍한 사건은 최근 미국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발생했다. 25세 여자가 남자친구와 공모해 4살 된 아들을 살해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만에 숨을 거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자는 아들이 게이가 될 것 같다는 이유로 살인을 결심했다. 조사결과 여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아들이 게이가 될 게 분명하다. 아들이 벌써 게이처럼 걷고, 게이처럼 말을 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현지 언론은 “아들이 게이가 될 걸 확신한 여자가 살인을 결심하고 남자친구를 끌어들여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자의 남자친구는 “아이의 배를 여러 번 발로 걷어찼다.”며 범행을 털어놨다. 한편 수사당국은 여자가 또 다른 3명의 자식을 학대한 혐의를 포착하고 이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4명의 자식이 여자에겐 모두 학대의 대상이었다.”며 “그러나 살해된 4살 아이에겐 작정하고 살인을 목적으로 폭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미러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유은상△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박창현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급△투자유치과장 주소령△산업분석과장 김완기△산업기술시장과장 유법민△다자통상협력과장 여한구△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협상담당관 조수정△자원개발전략과장 이민철△신재생에너지과장 노건기△원전산업관리과장 신희동△남부광산보안사무소장 이혁재 ■보건복지부 △국립마산병원 약제과장 이능교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구매총괄과장 강신면◇과장급 승진△창조행정담당관 강희훈△기술심사과장 오건수◇과장급 전보△원자재비축과장 정명모△예산사업관리과장 김대수△전북지방조달청장 박영태△제주지방조달청장 송왕면◇서기관 승진△조달등록팀 김준수△외자기기과 손병진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특허심사제도과장 김지수△응용소재심사과장 주영식 ■도로교통공단 △비상임감사 한광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감사부장 이상엽 ■이화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장 김현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 및 감염사업부 총괄책임자 안희경
  • 기자는 강심장? 대통령과 인터뷰하면서 대마초 피어

    기자는 강심장? 대통령과 인터뷰하면서 대마초 피어

    언론사의 대통령 단독인터뷰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를 결정한 우루과이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잡지 바이스의 기자 크리슈나 안다볼루는 최근 우루과이로 건너가 호세 무히카 대통령을 인터뷰했다. 기자는 우루과이의 대마초 합법화를 집중 취재했다. 돌발상황은 한창 인터뷰를 진행하던 기자가 갑자기 대마초를 꺼내들면서 시작됐다. 맞은 편에 앉은 무히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자는 대마초에 불을 붙였다. 기자는 대마초를 피면서 인터뷰를 진행하려 했다. “대마초 흡연이 합법화되어 있으니 인터뷰에서 대마초를 자유롭게 피어도 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말없이 던진 셈이다. 무히카 대통령은 그러나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다. 대마초에 불을 붙히는 기자를 물끄러미 지켜보던 무히카 대통령은 “자유를 체감하기 위해 대마초를 피어야 한다면 이미 끝장난 것”고 꼬집었다. 무히카 대통령은 손으로 머리를 가르키면서 “사람의 자유는 여기(생각이나 의지)에 있는 것”이라며 “여기에 자유가 없다면 진정한 자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중남미 언론은 “우루과이의 대마초 합법화를 지적하려던 기자가 대통령에게 따끔한 질책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문제의 기자는 ‘대마초공화국 우루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우루과이는 세계 최초로 올해부터 대마초의 재배와 판매를 합법화했다. 국민은 매년 6그루까지 대마를 재배할 수 있다. 18세 이상은 매월 1인당 40g까지 대마초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바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