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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소가 그리워” 은행 털고 경찰 기다린 할아버지

    “교도소가 그리워” 은행 털고 경찰 기다린 할아버지

    70대 노인이 교도소에 다시 수감됐으면 좋겠다는 꿈(?)을 이룰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CBC뉴스 등 외신은 “2013년 미국 시카고에서 은행을 털고 경찰에 붙잡힌 74세 노인이 재판에서 어떤 판결을 받을지 주목된다.”며 최근 이같이 보도했다. 법대로 판결을 내린다면 유죄를 선고하고 수감시키는 게 맞지만 문제는 노인의 범행 동기에 있다. 노인은 수감생활을 그리워한 나머지 범행을 저질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올해 74세로 중학교를 중퇴한 뒤 욕조수리공으로 잠깐 일하다 범죄세계에 발을 딛었다. 그는 도난차량을 운반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23세에 처음으로 교도소생활을 했다. 이후 납치사건, 은행강도 등으로 인생의 대부분을 교도소에서 보냈다. 2011년 그는 만기출소했지만 자유로운 세상은 이미 체질(?)에 맞지 않았다. 고민하던 그는 지팡이를 짚고 은행에 들어가 은행을 털었다. 장전된 총을 빼들고 점잖게 창구직원에게 “당신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4,178달러를 빼앗았다. 그리고 인근 호텔에 가서 경찰이 출동하길 기다렸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그는 저항하지 않고 수갑을 채우라며 순순히 손을 내밀었다. 노인이 장전된 총을 갖고 은행강도 행각을 한 건 경찰에 붙잡혀 교도소에 돌아가기 위해서였다. 2013년 2월의 일이다. 검찰은 노인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현지법에 따르면 은행강도에겐 최장 30년 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 하지만 재판부는 고민에 빠졌다. 유죄를 선고하고 교도소에 보내면 될 일이지만 노인이 노린 게 수감생활이라는 점이 문제다. 사진=CBC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시계·손톱깎이·숟가락…뭐든지 삼키는 도둑

    시계·손톱깎이·숟가락…뭐든지 삼키는 도둑

    희한한 재주를 가진 도둑이 증거를 삼키고 궁지에서 빠져나가려다가 수술을 받았다. 최근에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외신에 따르면 문제의 도둑은 30대 후반으로 바르샤바의 한 주택에 빈집털이를 하러 들어갔다가 덜미가 잡혔다. 하지만 경찰에 붙잡히기 전 그는 줄행랑을 치면서 경찰과 숨바꼭질을 벌였다. 도둑은 옆집 정원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발견됐다. 연행된 도둑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다. 경찰이 그런 그를 병원에서 옮겨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배가 아픈 데는 어이없는 이유가 있었다. 도둑의 배가 쇳조각(?)으로 가득했던 것. 도둑은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팀이 위를 절제해 보니 마치 장물 창고 같았다. 배에선 시계 6개, 포크 1개, 숟가락 1개, 손톱깎이 등이 쏟아져나왔다. 외신은 “도둑이 어릴 때부터 물건을 삼키는 재주를 갖고 있었다”며 “경찰이 따라붙자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훔친 물건을 모두 삼켰던 것”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이 잠시 그를 놓쳤던 순간, 옆집 정원에 숨어 있는 사이에 도둑은 훔친 물건을 꿀꺽꿀꺽 삼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메트로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하무진△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김진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김응본 ■헌법재판소 ◇신규 임용△헌법연구관보 공수진 ■금융감독원 ◇국·실장 <국장>△기획검사(선임국장 겸임) 권순찬△서민금융지원(선임국장 겸임) 이주형△기획조정 양현근△총무 이상구△국제협력 김성범△감독총괄 김영기△거시감독 류찬우△제재심의실 김준현△보험감독 박흥찬△보험상품감독 김용우△보험조사 이준호△생명보험검사 문재익△손해보험검사 진태국△상호여전감독 오홍석△기업금융개선 민병진△일반은행검사 구경모△저축은행검사 송현△상호금융검사 이문종△금융투자감독 민병현△복합금융감독 권오상△기업공시 김재룡△금융투자검사 김현열△특별조사 조두영△회계감독1 박희춘△회계감독2 고인묵△소비자보호총괄 박용욱△금융교육 조효제△감사실 조철래 박은석<단장>△IT·금융정보보호(선임국장 겸임) 김유미<실장>△인재개발원 조운근△금융경영분석 박상춘△IT감독 정인화△은행리스크지원 온영식△대부업검사 안웅환△중소기업지원 안세훈△자산운용감독 장준경△기업공시제도 최윤곤△회계제도 김상원△금융민원 이갑주△금융민원조정 오홍주<사무소장>△동경 정갑재△북경 문영민<지원장>△부산 이진식△대구 정용원△광주 조국환<출장소장>△전주 김동건△강릉 양일남<부센터장>△금융중심지지원센터 임병순
  • 범죄자에겐 독개미 고문이 약?

    범죄자에겐 독개미 고문이 약?

    절도 혐의로 주민들에게 붙잡힌 청년들이 아찔한 독개미 고문을 받았다. 수천 마리 독개미에 물린 청년들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린치고문사건은 최근 남미 볼리비아의 중부 차파레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각각 18살와 19살로 알려진 청년 두 명이 오토바이를 훔쳤다는 혐의로 주민들에게 붙잡혔다. 하지만 주민들은 용의자를 경찰에 넘기는 대신 처단(?)을 결정했다. 무차별 폭행을 가하진 않았지만 결정은 끔찍했다. 주민들은 두 청년을 산으로 데려가 독개미가 우글대는 나무에 묶었다. 커다란 먹잇감(?)이 나타나자 독개미들은 서서히 두 청년의 몸을 타기 시작했다. 이어 두 청년의 비명이 터지기 시작했다. 그런 청년들을 지켜보면서 주민들은 “괜히 아픈 척하지 마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청년들은 3일간 주민들에게 붙잡혀 있었다. 독개미 고문을 당한 건 하루였다. 주민들은 용의자로 몰린 청년의 가족들이 없어진 오토바이의 값을 물어준 뒤에야 두 청년을 풀어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가족들이 전달한 돈은 미화 약 3700달러, 우리돈으로 380만원에 달한다. 청년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 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병원 관계자는 “독개미 수천 마리가 두 청년을 물었다”며 “두 명이 나란히 심부전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병실에 있는 한 청년은 “이를 악물고 견디어봤지만 바로 한계가 왔다”며 “친구는 거의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살려달라고 했지만 주민들은 쇼를 한다며 웃기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과 가족들은 “오토바이를 훔친 적이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태아 시신, 부모는 어디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태아 시신, 부모는 어디에?

    병원에서 죽은 태아와 신생아의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검찰이 한 주립병원 시신보관실에서 태아와 신생아 시신 40구를 발견했다. 서랍식 시설에는 팔, 손, 다리 등 절단한 신체부위가 가득했다. 현지 언론은 “절단수술 후 신체부위를 병원이 서랍에 마구 넣어 보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소름끼치는 사건은 페드로 에르네스토 병원에서 조산아가 사망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조산아가 사망했지만 엄마는 아기의 시신을 버리고 자취를 감췄다. 뒤늦게 사법부가 아기의 사망사건을 조사하게 되면서 아기가 매장이나 화장되지 않은 걸 확인했다. 검찰이 압수수색영장을 갖고 병원 시신보관실을 찾아가자 태아와 신생아 시신이 쏟아져나왔다. 관계자는 “최소한 2009년부터 시신보관실에 태아와 신생아 시신이 쌓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가족이 버린 아기들의 시신을 보관한 것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죽은 아기를 버리는 건 사회적 문제”라며 “장례를 치를 돈이 없어 시신을 외면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40구의 시신 중 25구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연고가 확인됐지만 나머지는 가족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검찰은 병원기록을 확보해 나머지 시신의 연고를 찾아줄 예정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게이되면 안돼” 4살 아들 때려죽여...’짐승 엄마’

    “게이되면 안돼” 4살 아들 때려죽여...’짐승 엄마’

    황당한 이유로 아들을 죽인 여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함께 범행을 저지른 여자의 애인은 “여자친구의 아들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끔찍한 사건은 최근 미국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발생했다. 25세 여자가 남자친구와 공모해 4살 된 아들을 살해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만에 숨을 거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자는 아들이 게이가 될 것 같다는 이유로 살인을 결심했다. 조사결과 여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아들이 게이가 될 게 분명하다. 아들이 벌써 게이처럼 걷고, 게이처럼 말을 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현지 언론은 “아들이 게이가 될 걸 확신한 여자가 살인을 결심하고 남자친구를 끌어들여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자의 남자친구는 “아이의 배를 여러 번 발로 걷어찼다.”며 범행을 털어놨다. 한편 수사당국은 여자가 또 다른 3명의 자식을 학대한 혐의를 포착하고 이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4명의 자식이 여자에겐 모두 학대의 대상이었다.”며 “그러나 살해된 4살 아이에겐 작정하고 살인을 목적으로 폭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미러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유은상△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박창현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급△투자유치과장 주소령△산업분석과장 김완기△산업기술시장과장 유법민△다자통상협력과장 여한구△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협상담당관 조수정△자원개발전략과장 이민철△신재생에너지과장 노건기△원전산업관리과장 신희동△남부광산보안사무소장 이혁재 ■보건복지부 △국립마산병원 약제과장 이능교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구매총괄과장 강신면◇과장급 승진△창조행정담당관 강희훈△기술심사과장 오건수◇과장급 전보△원자재비축과장 정명모△예산사업관리과장 김대수△전북지방조달청장 박영태△제주지방조달청장 송왕면◇서기관 승진△조달등록팀 김준수△외자기기과 손병진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특허심사제도과장 김지수△응용소재심사과장 주영식 ■도로교통공단 △비상임감사 한광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감사부장 이상엽 ■이화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장 김현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 및 감염사업부 총괄책임자 안희경
  • 기자는 강심장? 대통령과 인터뷰하면서 대마초 피어

    기자는 강심장? 대통령과 인터뷰하면서 대마초 피어

    언론사의 대통령 단독인터뷰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를 결정한 우루과이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잡지 바이스의 기자 크리슈나 안다볼루는 최근 우루과이로 건너가 호세 무히카 대통령을 인터뷰했다. 기자는 우루과이의 대마초 합법화를 집중 취재했다. 돌발상황은 한창 인터뷰를 진행하던 기자가 갑자기 대마초를 꺼내들면서 시작됐다. 맞은 편에 앉은 무히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자는 대마초에 불을 붙였다. 기자는 대마초를 피면서 인터뷰를 진행하려 했다. “대마초 흡연이 합법화되어 있으니 인터뷰에서 대마초를 자유롭게 피어도 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말없이 던진 셈이다. 무히카 대통령은 그러나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다. 대마초에 불을 붙히는 기자를 물끄러미 지켜보던 무히카 대통령은 “자유를 체감하기 위해 대마초를 피어야 한다면 이미 끝장난 것”고 꼬집었다. 무히카 대통령은 손으로 머리를 가르키면서 “사람의 자유는 여기(생각이나 의지)에 있는 것”이라며 “여기에 자유가 없다면 진정한 자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중남미 언론은 “우루과이의 대마초 합법화를 지적하려던 기자가 대통령에게 따끔한 질책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문제의 기자는 ‘대마초공화국 우루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우루과이는 세계 최초로 올해부터 대마초의 재배와 판매를 합법화했다. 국민은 매년 6그루까지 대마를 재배할 수 있다. 18세 이상은 매월 1인당 40g까지 대마초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바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새정치연합, 서울 구청장·시의원 20% 물갈이

    새정치연합, 서울 구청장·시의원 20% 물갈이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은 13일 6·4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현역 구청장과 시의원을 20% 이상 교체하기로 했다. 서울시당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호남 등 다른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물갈이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새정치연합 서울시당 오영식·이계안 공동위원장과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인 이목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등에 대해서는 다면평가 등 별도의 평가를 통해 20% 이상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면서 “호남 지역에서 전략공천 등을 통해 과감한 인물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단할 것을 당 지도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당은 현역 구청장에 대해 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구정 만족도 및 재출마 시 지지도를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여론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역 구의원에 대해서는 당원, 구의원, 지역위원장 평가 등을 하고, 광역 의원에 대해서는 조례 발의건수 등을 지수화하는 방식으로 평가순위를 매긴다는 복안이다. 현재 서울시내 25개구 구청장 가운데 새정치연합 소속은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고재득 성동구청장을 포함해 19명이며, 시의원 전체 109명 가운데 새정치연합 소속은 77명이다. 서울시당의 20% 이상 교체 방침에 따르면 구청장은 3∼4명, 시의원은 15명 안팎에서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14일 개혁공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뇌물, 알선수재, 공금횡령, 정치자금 범죄, 성범죄 등 ‘5대범죄’ 경력자는 공천에서 예외 없이 배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후보 본인뿐 아니라 친인척 범죄도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안철수 든든한 지원군… 하승창·박진섭씨 참여

    박원순 서울시장 캠프는 이달 말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위원장인 오영식 의원과 이계안 최고위원이 캠프 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고, 새정치연합 서울 지역 의원들이 캠프에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 시장을 도왔던 인물들도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대외 협상을 진행했던 하승창씨도 합류한다. 전략기획 업무를 했던 생태지평연구소 부소장 박진섭씨와 참여연대 출신으로 후보 수행팀장을 했던 김민영씨도 함께한다. 학계에서는 노무현 정부 때 환경부 차관을 지냈던 세종대 도시부동산대학원 교수인 김수현씨와 세종대 교수로 한국도시연구소장인 변창흠씨가 박 시장의 정책라인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실무라인에서는 기동민 정무부시장과 권오중 정무수석, 안균오 정책특보실 정책보좌관 등이 14일 일괄 사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뛰어든다. 지난달 천준호 전 기획보좌관, 문호상 전 미디어특보, 김원이 전 정무보좌관은 이미 사퇴해 캠프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들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도 정책 공약과 선거운동 일정을 마련했던 핵심 인물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물고기 뱃속에서 이런 게 나오다니 ‘민망’

    물고기 뱃속에서 이런 게 나오다니 ‘민망’

    민망한 물건을 삼킨 물고기가 외신에 소개됐다. 음흉(?)한 물고기는 최근 노르웨이 서부의 바다에서 잡혔다. 64세 할아버지 어부가 친 어망에 걸리면서 부끄러운(?) 행각이 드러났다. 물고기는 바칼라우(대구)로 무게는 5~6kg 정도였다. 평범한 물고기는 배를 가르자 민망한 물건이 나오면서 화제가 됐다. 할아버지가 배를 가르자 꿀꺽 삼킨 청어 두 마리가 보이더니 민망한 섹스토이가 나왔다. 섹스토이는 짙은 오렌지색 고무제품으로 길이는 15~16cm였다. 할아버지의 아들은 물고기 뱃속에서 발견된 섹스토이의 인증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할아버지 어부는 “바칼라우가 닥치는대로 먹어버리는 어종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섹스토이를 발견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도 이런 일이 또 일어날 가능성은 머리에 벼락을 맞을 만큼 희박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발견된 민망한 물건엔 모터가 달려 있었지만 건전지는 들어있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낭만적인 노르웨이 바다를 항해하던 배에서 누군가 바다에 버린 것으로 보인다.”며 “바칼라우가 오징어로 착각하고 물건을 삼킨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Bjorn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오줌 쌌다고 3살 아기 고문… 사경 헤매

    오줌 쌌다고 3살 아기 고문… 사경 헤매

    소변을 가리지 못했다고 잔인한 고문을 당한 3살 남자아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 끔찍한 사건은 최근 베네수엘라 줄리아에서 발생했다. 병원에 실려간 아이의 온몸에는 고문을 당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담뱃불로 지진 자국도 선명했다. 현지 언론은 “아이가 머리를 집중적으로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아이는 생사를 넘나들며 죽음과 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에겐 22살 젊은 엄마가 있다. 하지만 엄마는 자식을 제대로 돌본 적이 없다. 태어난 아이를 이모에게 맡기고 제멋대로 살아왔다. 그랬던 여자는 최근 이모를 찾아가 아들을 데려가겠다고 했다. 여자는 아들을 자신의 사촌여동생에게 맡겼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했다. 사촌여동생과 동거 중인 남자는 아이를 지독하게 싫어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바지에 오줌을 싼 것을 보자 격분하면서 잔인한 고문을 가했다. 엄마가 아들이 변을 당한 걸 알게 된 건 사촌동생의 연락을 받으면서다. 사촌여동생은 “아이를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딘가 심하게 아픈 것 같다.”고 엄마에게 알렸다. 엄마가 아들을 병원으로 데려가자 의사들은 “아이가 고문을 당했다.”고 진단했다. 경찰은 엄마와 사촌여동생, 잔인한 행위를 가한 사촌여동생의 동거남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엄마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아들이 학대를 받고 있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파노라마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브라질 치안, 이 정도로 위험?” TV카메라앞서 날치기당해

    “브라질 치안, 이 정도로 위험?” TV카메라앞서 날치기당해

    오는 6월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의 치안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TV 인터뷰에서 치안불안을 호소하던 여자가 카메라 앞에서 눈깜짝할 사이에 목걸이를 도둑 맞을 뻔했다. 인터뷰를 하던 기자가 추격에 나섰지만 10대로 보이는 도둑은 쏜살같이 사라져버렸다. 황당한 사건은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생했다. 브라질의 한 TV방송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치안상황을 보도하기 위해 길에서 시민들을 인터뷰했다. 대낮에 차량 통행도 많은 큰 길에서였다. 인터뷰에 응한 한 여자는 “경찰이 경비를 서지 않아 치안이 불안한 것”이라며 치안기관을 질책했다. 바로 그때 카메라에는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손이 하나 등장했다. 손은 여자의 목걸이를 낚아채려 했다. 날치기 도둑이었다. 순간 여자가 목걸이를 움켜잡자 도둑은 줄행랑을 쳤다. 10대로 보이는 도둑을 기자가 추격했지만 몇 미터 달리지 못하고 추격을 포기했다. 소년도둑은 요리조리 자동차를 피하며 능숙하게 도주에 성공했다. 현지 언론은 “치안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계가 걱정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TV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남편 죽인 아내, 시신을 솥에…엽기 살인 경악

    남편 죽인 아내, 시신을 솥에…엽기 살인 경악

    끔찍한 살인사건이 칠레에서 발생해 사회가 경악하고 있다. 자신의 돈을 훔쳤다는 이유로 남편을 살해한 여자는 시신을 대형 솥에 넣고 끓이는 등 엽기행각까지 벌였다. 사건은 최근 칠레 마울레 지방의 몰리나라는 지역에서 발생했다. 39살 여자가 남편을 총으로 쏴 살했다. 두 사람 사이엔 8개월 된 아들이 있다. 여자가 남편을 살해한 이유는 황당했다. 집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이 사라지자 남편을 의심해 부부싸움을 하다 방아쇠를 당겼다. 남편을 살해한 여자는 시신처리에 나섰다. 여자는 시신을 멀리 외곽으로 옮겨 유기하려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고민하던 여자는 시신을 토막 내 큰 솥에 넣고 끓였다. 한참 시신을 고아낸 여자는 큰 봉투에 담아 자동차 트렁크에 넣었다. 하지만 끝내 시신을 유기하지 못한 그는 사건 발생 24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여자는 진술에서 “집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500만 칠레 페소(약 937만원)를 남편이 훔쳐갔다.”고 주장했다. 토막 낸 시신을 탕을 끓이듯 고아낸 이유에 대해선 “드라마에서 시신을 오래 익히면 피가 빠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의 가족들은 “유산한 적이 있어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24오라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바지에 쉬했다고 고문 당한 3살 아이 ‘끔찍’

    바지에 쉬했다고 고문 당한 3살 아이 ‘끔찍’

    소변을 가리지 못했다고 잔인한 고문을 당한 3살 남자아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 끔찍한 사건은 최근 베네수엘라 줄리아에서 발생했다. 병원에 실려간 아이의 온몸에는 고문을 당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담뱃불로 지진 자국도 선명했다. 현지 언론은 “아이가 머리를 집중적으로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아이는 생사를 넘나들며 죽음과 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에겐 22살 젊은 엄마가 있다. 하지만 엄마는 자식을 제대로 돌본 적이 없다. 태어난 아이를 이모에게 맡기고 제멋대로 살아왔다. 그랬던 여자는 최근 이모를 찾아가 아들을 데려가겠다고 했다. 여자는 아들을 자신의 사촌여동생에게 맡겼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했다. 사촌여동생과 동거 중인 남자는 아이를 지독하게 싫어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바지에 오줌을 싼 것을 보자 격분하면서 잔인한 고문을 가했다. 엄마가 아들이 변을 당한 걸 알게 된 건 사촌동생의 연락을 받으면서다. 사촌여동생은 “아이를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딘가 심하게 아픈 것 같다.”고 엄마에게 알렸다. 엄마가 아들을 병원으로 데려가자 의사들은 “아이가 고문을 당했다.”고 진단했다. 경찰은 엄마와 사촌여동생, 잔인한 행위를 가한 사촌여동생의 동거남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엄마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아들이 학대를 받고 있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파노라마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동물학대 여배우, 알고 보니 범죄의 화신(?)

    동물학대 여배우, 알고 보니 범죄의 화신(?)

    성인영화에 출연한 미국의 여자배우가 경찰에 체포됐다. 외설적인 영화에 출연한 건 죄가 아니지만 영화를 찍으면서 자행한 동물학대가 문제였다. 사라라는 이름의 이 여배우가 출연한 영화는 ‘SOS XXXX’라는 제목의 1급 성인용이었다. 문제의 영화는 성인사이트에 올랐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올린 게 여배우에겐 “날 잡아가소.”라고 호소하는 꼴이 됐다. 영화에 등장하는 잔학행위 때문이다. 미국 마이애미 데이드의 한 주택에서 촬영된 영화에는 잔인한 동물학대 장면이 등장한다. 여배우는 토끼를 마구 때리는가 하면 닭을 죽이고 머리를 자르기도 한다. 현지 동물단체들은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장면이 포함된 성인영화가 나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내용을 확인했다. 명백한 동물학대를 확인한 동물보호단체들은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여배우를 긴급 체포하고 범죄경력을 확인해 보니 여자가 수갑을 찬 건 처음이 아니었다. 권총강도, 신용카드 사기, 코카인 소지, 위조운전면허 사용 등 범죄경력도 다양했다. 여자는 동물학대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부자되기 위해 하이에나에 ‘남성’ 내준 황당 청년

    부자되기 위해 하이에나에 ‘남성’ 내준 황당 청년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맹수에게 성기를 내준 청년이 언론에 소개됐다.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청년은 불구의 몸이 됐지만 “부자가 될 걸 믿는다”며 결정을 후회하지 않았다. 황당한 사건은 최근 잠비아의 치파타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20~24살로 추정되는 청년이 하이에나의 공격을 받아 성기와 발가락 3개를 잃었다. 심한 부상을 당한 청년은 도로를 헤매다가 경찰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격을 당한 경위를 알아보니 사연은 황당했다. 말라위 출신인 청년은 잠비아로 넘어가 막일을 하는 이민자였다. 그는 최근 주술가로부터 “하이에나에게 신체의 일부를 바치면 큰돈을 벌게 된다”는 예언(?)을 들었다. 청년이 만난 사업가 중에서도 비슷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신체의 일부를 제물로 바치면 부자가 된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청년은 결국 위험천만한 일을 벌인다. 청년은 지난달 24일 새벽 벌거 벗고 야외로 나갔다. 하이에나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주술가가 말한 대로 청년은 하이에나를 만났다. 청년은 하이에나의 끔찍한 공격을 받고 성기와 왼쪽 발가락 3개를 잃었다. 청년은 예언이 이뤄질 걸 굳게 믿고 있다. “신체의 중요한 부위를 잃었지만 부자가 되고픈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며 웃어보였다. 사진=잠비아 타임즈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개똥 치우기에 지쳐...스페인 도시, 단속 탐정 고용

    개똥 치우기에 지쳐...스페인 도시, 단속 탐정 고용

    개똥 치우기에 지친 스페인의 한 도시가 견공의 무단배설을 막기 위해 탐정을 고용하기로 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북부에 있는 콜메나르 비에호는 언제부턴가 길 여기저기에 널려 있는 견공의 배설물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시는 견공을 산책시킬 때 배설을 하면 주인에게 꼭 치우라고 당부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벌금을 물리기로 하고 규정을 제정했지만 그래도 개똥을 치우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이에 시는 비장의 마지막 카드를 빼들었는데, 바로 개똥단속을 위해 ‘전속 탐정’을 고용하기로 한 것. 시는 탐정에게 1년간 개똥단속을 전담토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똥이 특히 많은 길과 시간대가 있다.”며 “탐정이 현장을 적발하기 위해 신분을 감춘 채 잠복 근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탐정은 견공의 개똥을 치우지 않는 주인을 보면 몰래 카메라로 촬영해 당국에 넘긴다. 주인이 혐의(?)를 부인하면 탐정이 증인으로 나선다. 콜메나르 비에호 당국자는 “엄격하게 벌금을 물려 개똥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벌금은 현재 150유로, 우리돈으로 21만8000원이다. 재범(?)인 경우 벌금은 더 높아진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사랑 나누다 우물에 빠진 20대 여자 결국엔…

    사랑 나누다 우물에 빠진 20대 여자 결국엔…

    우물에 빠지는 바람에 남자에게 버림(?)을 받은 20대 여인이 구조됐다. 알몸으로 우물에 빠진 여자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신세를 졌다. 스페인의 지방 시우다드 레알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알고 보니 여자는 우물에서 엉뚱한 짓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여자는 남자친구와 우물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밤에 먼지가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 우물에는 철판으로 만든 뚜껑이 덮혀 있었다. 여자와 남자친구가 뜨겁게 사랑을 나눌 때 출렁이던 뚜껑이 삐끗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순발력이 뛰어난(?) 남자는 가까스로 추락하지 않았지만 여자는 뚜껑과 함께 10m 아래로 떨어졌다. 남자는 여자를 구조할 생각은 않고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소방대가 출동한 건 익명의 신고전화 때문이었다. 소방대는 여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현지 언론은 “여자와 사랑을 나눈 남자친구가 소방대에 전화를 건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소방대는 “사고가 난 곳은 밤에 은밀하게 사랑을 나누려는 남녀가 많이 찾는 곳”이라며 “비슷한 상태의 우물이 많아 사고의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아기만은 건강하게...” 항암치료 거부한 엄마 감동의 스토리

    “아기만은 건강하게...” 항암치료 거부한 엄마 감동의 스토리

    남자는 암에 걸린 여자를 살리려고 했고, 여자는 아기를 살렸다. 여자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지만 남자에겐 아기를 안겨줬다. 흔하지 않은 러브스토리가 언론에 보도돼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미국의 30대 부부 엘리사벳과 맥스. 두 사람은 2년간 사귀다 결혼에 골인, 부부가 됐다. 사실 엘리사벳은 포기했던 결혼이었다. 충격적인 폐암 진단을 받고 엘리사벳은 치료를 포기하고 그냥 삶을 마감하려 했다. 그런 엘리사벳에게 청혼을 하고 치료를 설득한 건 남편 맥스였다. 청혼한 지 1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당장 암치료를 시작했다. 엘리사벳은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다. 그로부터 3년 뒤 두 사람은 청천병력 같은 말을 들었다. 완치된 줄 알았던 암이 재발했다는 진단이 내려진 것. 하지만 엘리사벳의 몸에선 암세포와 함께 새 생명도 자라고 있었다. 암 재발 판정을 받은 직후 병원은 엘리사벳의 임신을 확인했다. 엘리사벳은 순순히 2차 암수술을 받기로 했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엘리사벳은 건강한 태아를 낳겠다며 수술 후 항암치료를 거부했다. 혹시라도 있을 부작용을 걱정해서다. 올해 1월 엘리사벳은 건강한 딸을 낳았다. 그러나 이미 엘리사벳의 몸 전체에 암이 전이된 뒤였다. 엘리사벳은 아기가 태어난 지 2개월 만에 숨을 거뒀다.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암 판정 후 청혼을 한 남자,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 항암치료를 거부한 여자의 스토리는 외신에 보도되면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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