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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안 없는 대안’ 박영선…성공의 키는 계파 안배

    ‘대안 없는 대안’ 박영선…성공의 키는 계파 안배

    새정치민주연합이 4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박영선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7·30 재·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나흘 만이다. 선거 대참패 이후 처음 열린 의원총회였지만 뼈를 깎는 반성의 분위기는 엿보기 어려웠다. 오히려 의총 전 ‘꼼수 공천’을 딛고 광주 광산을에서 당선된 권은희 의원 등 재·보선에서 승리한 의원 4명에 대한 조촐한 환영식이 열렸고, 의총은 특별한 이견 없이 두 시간 만에 끝났다. 박 비대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엄중한 책임을 피하지 않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고 무당무사(無黨無私) 정신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의총에서 수락연설을 할 때 박 비대위원장은 “30년 동안 한강다리를 건너 출퇴근했는데, 선거 패배 이후 두 대표가 사퇴하자 마치 밤섬에 혼자 남겨진 느낌이었다. 어떻게든 피하고 싶었는데 대다수 의견이 모아져 받아들이니 도와 달라”며 눈물을 보였다고 유기홍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비가 와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난다”는 메시지를 통해 비대위원장 수락 결심을 굳혔음을 암시했다. 의총은 특별한 이견 없이 진행됐다. 전날까지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았던 박 비대위원장이 사흘 동안 초선, 재선, 중진 등으로 나눠 진행한 비상회의에서 추대 분위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전체 130명 중 104명이 의총에 참석했고, 발언한 의원은 20명에 그쳤다.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 겸직은 일이 너무 많아 반대하지만 다수 의견이 겸직을 찬성한다면 반대하지 않겠다”(유인태 의원)거나 “겸직 문제는 비대위를 짧게 해서 올해 안에 전당대회를 치러 해결하자”(안규백 의원) 등 부분적인 제안이 있었을 뿐이다. 비대위의 성공 여부는 ‘계파 안배’에 달려 있는 듯 보인다. 김동철 의원은 의총에서 “비대위를 구성할 때 계파를 안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비대위가 전당대회 전 단계이자 차기 당권 향배의 가늠자가 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꾸리는 과정에서 계파별 ‘자기 사람 심기’를 노골적으로 자행한다면, 당내 혼란은 극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계파 갈등 조절 측면에서 박 비대위원장 체제는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우선 박 비대위원장은 계파색이 엷어 여러 계파와 무난하게 지낸다는 평가다. 친노무현계인 문재인 의원의 대선 출마 당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었고, 지난 5월 원내대표 경선에서는 486계인 이인영·우상호 의원의 지지를 얻었다. 박지원 의원과도 막역하다. 역으로 명확한 계파색이 없기 때문에 현안에 따라 어떤 계파에서도 흔들기가 가능하다는 게 약점으로 꼽힌다. 7·30 재·보선 이후 한 차례 측근들과 모임을 가졌던 정세균 상임고문은 “비대위 운영에 모두가 참여해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당내 비주류와 당 바깥에서 박 비대위원장의 선거 패배 책임론이 여전히 거론되는 점도 부담이다.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비대위원장이 비대위를 이끌면 전망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문제 극복의)역사적인 과업을 책임 소재 안에 있는 사람이 수행하기는 대단히 어렵다”고 공개 비판했다. 한 교수는 2012년 대선 패배 이후 당 대선평가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의 통렬한 반성을 주문하는 보고서를 냈던 주인공으로 ‘안철수의 사람’이라 불린다. 한 교수는 대선평가위원장 당시 박 비대위원장과 30여분간 대화한 경험을 언급하며 “박 비대위원장이 ‘책임질 것이 없다. 최선을 다했다’며 ‘무슨 정복군처럼 행동하느냐’는 공격을 30분 동안 퍼부었다”면서 “(당시의) 생각과 행동으로 비대위를 끌고 간다는 것은 상당히 공포스럽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오랑우탄 쓰다듬던 여대생, 꽉 물려 손가락 잃어

    오랑우탄 쓰다듬던 여대생, 꽉 물려 손가락 잃어

    오랑우탄을 쓰다듬던 여대생이 손가락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 멕시코 차풀테페크 동물원에서 오랑우탄이 수의과 실습생의 손가락을 물어뜯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봉합수술을 받지 못했다. 카롤리나라는 이름의 피해 여대생은 동물사랑이 남달랐다. 수의과를 전공한 것도 동물이 좋아서였다. 여대생은 차풀테페크 동물원으로 실습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했다. 오랑우탄이 있는 곳을 지나던 그에게 친구가 철장 사이로 손을 뻗어 오랑우탄을 쓰다듬던 장면이 문득 떠오른 게 원망스러운 일이었다. 여대생은 무심코 친구를 따라하기로 하고 철장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오랑우탄은 그런 여대생의 손을 잡더니 마구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가볍게 손을 잡아당기는 오랑우탄과 필사적으로 손을 빼내려는 여대생이 밀고당기는 현장엔 동물원 관계자들이 몰려왔다. 여러 명이 여대생의 손을 빼내려 하자 오랑우탄은 오른손 중지를 물어 뜯어버렸다. 여대생은 잘린 손가락과 함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미 손가락이 워낙 훼손된 상태라 봉합은 불가능했다. 한편 동물원 측은 “실습생은 자신과 타인의 안전에 대한 서약서에 서명을 한다.”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 사고의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점심시간에 몰래 출산한 아기 버린뒤 근무하다...

    점심시간에 몰래 출산한 아기 버린뒤 근무하다...

    임신을 숨기고 점심시간에 출산을 한 뒤 아기를 버린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비정한 엄마는 폴란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여자. 여자는 최근 평소처럼 출근한 직장에서 오전근무를 마치고 점심시간에 아기를 낳았다. 갓 태어난 아기를 인근 공터에 버린 여자는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 오후근무를 하려 했다. 그런 그를 막고 병원으로 데려가게 한 건 여자의 옷에 묻은 피를 본 상사였다. 여자의 출산 사실은 병원에서 드러났다. 여자는 “화장실에서 갑자기 아기가 나왔는데 변기에 빠져 흘러내려가고 말았다.”고 주장하며 끝까지 거짓말을 하려 했다. 하지만 변기 하수구를 조사한 경찰이 흔적을 찾지 못하고 추궁하자 결국 진실을 털어놨다. “아기를 낳아 공터에 버렸어요.” 아기는 예쁜 딸이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 만에 아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몸에 벌레가 달라붙어 있는 상태로 발견된 아기는 탈수증을 보였지만 다행히 숨을 쉬고 있었다. 병원 관계자는 “몸무게 1kg 정도의 갓난 아기가 혼자 이틀을 견딘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신을 숨기고 아기를 버린 여자는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열린세상] 애틋한 사랑이 그립다/문흥술 서울여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열린세상] 애틋한 사랑이 그립다/문흥술 서울여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최근 우스개 이야기 하나를 들었다. 중년 부부가 있는데, 동창회 갔다 온 아내가 집에 와서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자 남편이 불안해하면서 왜 그러냐고 물었다. 아내는 남편을 째려보면서 다들 남편이 없는데 자신만 남편이 있다면서 이제부터 집안에서 숨조차 쉬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 얘기를 함께 듣던 내 또래의 남자들은 웃기는커녕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남의 일 아니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한 끼도 안 먹으면 ‘영식님’, 한 끼 먹으면 ‘일식이’, 두 끼 먹으면 ‘두식놈’이라며 자조 섞인 농담을 한마디씩 덧붙였다. 농담 속의 살벌한 중년 부부도 젊은 시절엔 애틋한 사랑을 했을 것이다.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길을 걸으면서 남자는 애인에게 꽃보다 예쁘다고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말했을 것이고, 노을 지는 여름 바다를 보면서 서로 마음속으로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을 것이고, 떨어지는 낙엽에 눈물짓는 애인의 어깨를 감싸면서 남자는 여린 여인을 평생 지켜주리라 다짐했을 것이고, 눈 내리는 겨울날 남자는 여인의 어깨에 자신의 외투를 둘러주고 혹시나 여인이 미끄러질까 봐 손을 꽉 쥐고 조심조심 길을 걸었을 것이다. 그렇게 애틋한 사랑을 나누던 젊은 연인이 살벌한 부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세파에 찌들었기 때문이리라. 돈을 벌기 위해, 승진을 위해, 자식 교육을 위해, 집을 장만하기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살아오는 과정에서 젊은 시절의 애틋한 사랑은 온데간데없어진 것이리라. 애틋한 사랑의 자리에 서로에 대한 무관심이 자리 잡게 되고, 그 무관심이 두 사람 사이에 깊은 골을 만들었을 것이리라. 박목월의 시 ‘가정’에는 자식들에 대한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이 나타난다. 가난한 시인인 아버지는 ‘굴욕과 굶주림과 추운 길’을 걸어가면서 살아간다. 그런 힘든 삶이지만 아버지는 ‘아홉 마리 강아지’ 같은 자식들을 위해 ‘아랫목’을 내어주면서 늘 ‘미소’를 잃지 않는다. 목월 시 ‘가정’의 ‘아버지’가 아니더라도 이 세상 모든 부모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자식에 대해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베푼다. 그런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자식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것뿐이다. 그런데 부모 자식 간의 애틋한 사랑도 이제는 사라져 가는 듯하다. 오늘날의 부모도 자식에게 사랑을 베풀지만, 그 베풂 속에 세속적 욕망을 개입시킨다. 곧 내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공부 잘하고, 일류 대학 가고, 대기업에 취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식을 그렇게 만들기 위해 부모 스스로 미친 듯이 돈을 벌고 있으니, 자식은 반드시 부모의 그런 노력에 보답해야 한다고 여긴다. 물질만능주의, 황금만능주의, 출세지향주의라는 세속적 가치가 부모 자식 간의 애틋한 사랑까지 밀쳐 내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부모의 자식 ‘사랑’은 자식을 망치는 ‘학대’로 변질된다. 남의 자식보다 공부를 못하면 혼을 내고, 남의 자식보다 좋은 대학 가지 못하면 창피해한다. 부모의 혼탁한 욕망을 자식의 삶에 덮어씌우는 것이다. 자식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부모가 설계한 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로봇 같은 존재로 전락한다. 그럴 때 부모와 자식 간에는 애틋한 사랑이 자리 잡을 수 없다. 살벌한 부부 관계도 세월의 흐름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는 지독히 경쟁적인 이 사회의 논리와 그 논리에 편승한 부부의 잘못된 욕망의 결과일지 모른다. ‘다른 집 남편은 이러한데 내 남편은 왜 이렇지’ 하면서 남편을 구박하는 심리나, ‘다른 집 자식은 이러한데 내 자식은 왜 이렇지’ 하면서 자식을 구박하는 심리는 동일한 것이 아닐까.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는 물리적으로 대단히 가까워졌다. 언제 어디서든지 마음만 먹으면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얼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마음과 마음의 교감을 나누면서 서로를 애틋하게 사랑하는 그런 풍속은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린 듯하다.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부모의 애틋한 사랑도, 서로를 분신처럼 여기고 아끼는 젊은 연인의 애틋한 사랑도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그런 애틋한 사랑만이 각박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임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않은가.
  • [7·30 재보선 후폭풍] 새정치연 차기 당권주자 벌써 ‘꿈틀’

    [7·30 재보선 후폭풍] 새정치연 차기 당권주자 벌써 ‘꿈틀’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체제’가 몰락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대표를 노리는 물밑 경쟁이 시작됐다. 임기 2년의 차기 당 대표는 2016년 4월 총선의 공천권을 행사하는 것은 물론 차기 대권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계파 간 무한투쟁이 예상된다. 우선 친노무현계 문재인 의원의 당권 도전설이 나온다. 당이 위기상황임을 감안해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선두권을 다투는 문 의원이 전면에 나서 강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러나 친노 일각에서는 지난 대선 패배 책임론의 중심에 있는 문 의원이 직접 나서는 것은 역풍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타를 내세워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친노계 인사는 1일 “문 의원이 직접 나가야 할지 다른 친노계 인사를 전면에 내세워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친노계인 한명숙 의원도 최근 가까운 의원들에게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내부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486(4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계에서는 이인영·우상호·오영식 의원 등의 당권 도전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 중 이 의원 또는 우 의원으로 교통정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정세균계에서는 정세균 상임고문, 최재성 의원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위에서 거론된 인물들은 계파성이 너무 강해 재·보선에서 참패한 당의 재건과 화합에 부적절하다는 시각도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계파색이 옅고 대중성이 있는 추미애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원내대표를 지내고 호남에 일정한 영향력을 지닌 박지원 의원의 당권 도전 가능성도 회자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고양이에게 가택연금명령 내려진 이유는?

    고양이에게 가택연금명령 내려진 이유는?

    사람을 공격한 동물이 가택연금됐다. 주인공은 이탈리아 북부 레지오 에밀리아 주의 인구 1만9000명 작은 도시에 살고 있는 한 마리의 고양이. 고양이는 가택연금명령을 받아 외출(?)을 못하게 됐다. 고양이는 최근 사람을 공격했다. 한 여성이 고양이에게 물리고 피습(?)사실을 시에 신고했다. 시장은 고양이를 가택연금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황당한 행정명령을 내린 게 어색한 듯 시장은 “고양이를 가택연금한다는 게 웃음을 자아낼 수도 있지만 분명 규정에 있는 조치”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시에는 1954년 제정된 관련조례가 존재한다. 사람을 공격한 동물에겐 보호감시를 위해 가택연금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일부 동물보호단체는 “어이없는 규정”이라고 반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필요한 규정이라는 데 공감한다. 광견병 등 동물로부터 옮겨질 수 있는 질병이 있어 사람을 공격한 동물은 격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한편 현지 언론은 “고양이지를 집에 잡아둔다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일 수 있다.”며 “가택연금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미지수”라고 꼬집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서울동부지검 이재철△서울북부지검 신준호△의정부지검 박유수△청주지검 김태원△부산동부지청 박영철△광주지검 유승준△전주지검 최준용△제주지검 김천관◇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서울고검 심순△대전고검 김규△대구고검 신현윤△부산고검 정형영△광주고검 원용인△서울중앙지검 고만상△서울남부지검 전용학△서울서부지검 양승각△수원지검 김진우△대전지검 이영호△울산지검 서무완◇검찰부이사관 승진△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김영창△순천지청 사무국장 임원주<총무과장>△서울고검 이정범△대전고검 김성식△대구고검 강진구△부산고검 배종궐△서울중앙지검 신순구△부산지검 노봉근◇검찰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집행과장 윤득영<사무국장>△고양지청 신태선△성남지청 김정△대구서부지청 김상수◇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법무과 김태일△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오만옥△법무연수원 연구개발팀장 서진태△대검찰청 운영지원과 이제동△대검찰청 수사지원과 박원혁△서산지청 사무과장 김정열△부산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최진△울산지검 사건과장 백문호△울산지검 수사과장 이국희△창원지검 집행과장 서광윤△마산지청 사무과장 김호성△제주지검 사건과장 윤치호<검사직무대리>△인천지검 박상락△수원지검 김진웅△안산지청 박재운△대전지검 정택률△청주지검 이동진△울산지검 강균일△전주지검 정평화◇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대검찰청>△디지털수사담당관실(문체부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정규수△감찰2과 양희천<서울고검>△사건과장 임상원△소송사무제2과장 정동진<대전고검>△사건과장 이상용<부산고검>△사건과장 최영식<서울중앙지검>△집행제1과장 송태원△기록관리과장 함영휘△형사증거과장 이갑수△공안과장 노희동△수사지원과장 정회덕△공판과장 이원형△검사직무대리 이길재<서울동부지검>△사건과장 김정봉<서울남부지검>△사건과장 장진건<서울북부지검>△사건과장 고석진△조사과장 박순우<서울서부지검>△집행과장 임재성<의정부지검>△사건과장 김형수△검사직무대리 이연성<인천지검>△사건과장 박공우<수원지검>△조사과장 장정호△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동순△안산지청 총무과장 김봉석△원주지청 사무과장 이상무<청주지검>△총무과장 김주태△사건과장 김중철△집행과장 이두영<대구지검>△총무과장 박원길△수사과장 이원철△검사직무대리 김묵진△안동지청 사무과장 김동석<부산지검>△공판과장 김태진<울산지검>△총무과장 강재성△목포지청 사무과장 김형관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안호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소재부품정책 나기용△기계로봇 김정회△미주통상 김정일◇파견△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엄찬왕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자문위원장 장경환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승진△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임영남 ■통계청 ◇과장급 승진△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서상록 ■인천시 ◇승진△여성가족국장 김옥순△도시계획국장 하명국△환경녹지국장 조영근△항만공항해양국장 김동호◇직무대리△문화관광체육국장 김동빈△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 김응석◇전보△총무과 이상익△보건복지국장 직무대리 김상섭◇전출△부평구 김기형◇파견△인천발전연구원 김장근△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강신원◇파견 복귀△의회사무처장 이부현△종합건설본부장 정대유◇신규 임용△대변인 우승봉 ■한국환경공단 ◇이사대우 임용 <지역본부장>△수도권서부 김상인△경남권 박석현△호남권 김유식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심리 권오근△교육 조남태△운영 심영진◇팀장△조사 강현석△기사심의 이수종△접수상담 이미경△수시교육 여운규△연구 김주용△홍보 이진숙◇전문위원△황정근 정희성(감사역)◇사무소장△대구 류석창△대전 겸 충북 남승균△경남 김태호 ■대한체육회 △감사실장 김철수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상임감사 김성기 ■국민대 △LINC사업단장 임홍재△국제교류처장 정승렬△산학협력단장 박찬량△미래기획단장 조현진△예술대학장 이혜경△종합예술대학원장 김훈태△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최경란△경영대학원장 김용민△행정대학원장 이석환 ■명지대 △건축대학장 김혜정△방목기초교육대학 학장보 문선웅△박물관장 김차규 ■강남대 △교목실장 이준우◇대학원장△사회복지전문 김근홍△교육 김철주◇대학장△사범 김철주◇위원장△제1대책 강창욱△제2대책 이상석△제3대책 최종호△경영관리대책 신건호△입학취업대책 민상훈△교무학사대책 유재우△대외협력대책 문재익◇처장△기획 김대범△총무인력개발 고인곤△시설관리 이동주△교무 조찬수△학생 곽철완△입학 조승호◇원·단장△산학협력단 서경환△평생교육원 문재익△전산정보원 주영도△그린캠퍼스추진단 주시후△예술영재교육원 이승희◇센터장△자원봉사 박근호△글로벌 김진묵△교수학습지원 김병준◇국장△신문방송 방명하 ■상명대 ◇천안캠퍼스△발전기금본부장 김미형 ■하나금융지주 ◇팀장△준법지원 이동원△전략기획(양행 통합지원 TFT 겸임) 박종진 ■하나은행 ◇선임△강남중앙영업본부장 정성관◇전보△자금결제실장 이보윤<부장>△기업여신심사 강태희△명동영업 김원기△대기업사업 김종서△검사 박경신△여신기획 오용진△신용감리 정승화△리테일제휴상품 정천석△업무지원 차주필△영업기획 채준호△기관영업추진 최천범<지점장>△삼성1동 강정한△도곡PB센터 강지현△응암동 강행원△경복궁역 구자훈△청담애비뉴 길기현△영업1부 PB센터 김자원△남천동 김장호△용인동백 김종민△등촌파크 김종성△노원 김종익△서초 김종준△효자동 김창길△부천시청역 김태용△을지로 민철규△동압구정 박병호△목동역 박영환△대연동 박진상△길동사거리 백대기△뉴욕 백종덕△디큐브시티 변병천△화명동 서민국△평촌 성경록△안산 성재창△혜화동 신미현△장산역 왕영준△성남북 왕준상△일산풍동 우광호△옥수역 유경희△장지동 유창윤△워커힐 육심천△문래동 이성우△아시아선수촌 PB센터 이재철△구리역 이준헌△정자동 이현숙△신흥동 이현진△수지신봉 조기수△방화동 채규갑△우만동 채영배△화양동 최경락△부전동 최양호△우이동 편도경△미아동 하복래△구월동 하태국△해운대동백 허경숙△나운동 홍수기△시흥 황진철△이수역 김태경△마포역 박준명<지점장 겸 RM>△가산디지털 강명현△화성병점 곽정오△목동 김경배△야탑역 김진국△김포 김진웅△대치사거리 김한욱△도곡동 김호영△용전동 성병석△남산 성영수△무교기업센터 송종근△성남 신동현△상암DMC 장태수△하단 전인원△천안공단 정근수△전주 주승호<부장 겸 RM>△대전영업부 윤순기△투자금융부 김인배△기업여신지원부 김태동△온양 박종배△평촌역 배준원△시화 인용한△남동중앙 RM1팀 김경원△여의도기업센터 RM팀 김양년△양재역 박세희△대기업영업1본부 대기업1팀 서문기<센터장>△법조타운골드클럽 황지섭△강남WM센터 문영미<골드PB>△영업1부 PB센터 김봉수△강남 PB센터 문은진△영업1부 PB센터 황복희△평창동 이재형<개설준비위원장>△대구혁신도시 송해선
  • “배 아파” 실려온 10대 뱃속에 1300만원이...

    “배 아파” 실려온 10대 뱃속에 1300만원이...

    거액의 현찰을 꿀꺽 삼킨 10대 여자가 긴급수술을 받고 겨우 목숨을 건졌다. 여자는 돈세탁 혐의로 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사건은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최근 발생했다. 나이만 19살로 공개된 문제의 여자는 과테말라 출신이다. 여자는 수도 산호세의 길에서 복통을 호소하다 병원으로 실려갔다. 응급실로 들어간 여자는 “어떻게 아프냐?”는 질문에 “라텍스에 싼 달러를 많이 삼켰다.”고 황당한 답을 했다. 병원에 확인해 보니 정말 여자의 위에는 라텍스 덩어리가 여럿 보였다. 여자는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다. 긴급수술로 의사들이 건져낸(?) 현찰은 미화 1만28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310만원에 달한다. 병원 관계자는 “라텍스가 찢어지면서 돈이 위에 접촉하면서 여자가 극심한 통증을 느낀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증의 이유는 드러났지만 사건엔 여전히 미스테리가 많다. 여자는 코스타리카로 입국한 경로, 현찰을 삼킨 경위에 대해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여자는 자금을 밀반입한 혐의로 처벌을 받는다. 현지 언론은 “최고 10년 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나처럼 오토바이 타는 사람 봤어?” 동영상 12만 폭발

    “나처럼 오토바이 타는 사람 봤어?” 동영상 12만 폭발

    의자에 걸터앉듯 오토바이를 타고 여유있게 달리는 남자의 생생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화제다. 주인공은 인도 북서부의 펀자브 주에 살고 있는 한 남자다. 동영상을 보면 남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자세부터 범상하지 않다. 오토바이 좌석에 앞을 보고 앉아 핸들을 두 손으로 꽉 잡는 게 기본(?) 자세지만 이 남자는 기본을 비웃듯 옆을 보며 오토바이에 앉아 있다. 아찔한 자세지만 그것도 모자란 듯 달리는 남자는 한쪽 다리를 반대쪽 다리 위에 포개어 올려놓고 있다. 마치 공원벤치에 편안하게 앉아있는 모습이다. 남자는 이 자세로 중심을 잡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린다. 몸을 앞뒤로 가끔 움직이는 게 운전의 전부다. 그러면서 남자는 옆을 달리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 남자의 손엔 신문이 들려 있다. 대화 때문에 신문을 읽지 못하는 게 못내 아쉬운 듯 손에 든 신문을 펴보기도 한다. 동영상은 26일 유튜브에 올랐다. 조회수는 3일 만에 12만을 넘어섰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하늘서 비행기가 뚝! 해변가 거닐다 날벼락

    하늘서 비행기가 뚝! 해변가 거닐다 날벼락

    마른 하늘에서 번개가 치진 않았지만 비행기는 떨어졌다. 비행기는 행인(?) 위로 떨어지면서 인명피해를 낳았다.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황당한 교통사고(?)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의 비네스 비치에서 발생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해변가 위를 날던 경비행기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공교롭게도 비행기는 딸과 함께 한가롭게 해변가를 거닐던 남자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남자는 사망하고 딸은 부상했다. 딸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경찰 관계자는 “베니스 항공당국으로부터 위험에 처한 조종사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공항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출동하니 사고가 벌어진 뒤였다.”고 말했다. 비행기에는 조종사를 포함해 2명이 타고 있었지만 탑승자는 다치지 않았다. 추락한 비행기는 파이퍼 체로키 기종으로 당국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포경수술 했는데 아래가 허전해서 보니... 경악

    포경수술 했는데 아래가 허전해서 보니... 경악

    부부가 원한 건 포경수술이었다. 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남편은 회복 불가능한 불구의 몸이 됐다. 황당한 의료사고를 당한 부부가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비운의 사건 주인공은 미국 앨라배마에 살고 있는 조니 리 뱅크스. 뱅크스는 부인과 함께 프린스턴 뱁티스트 병원을 상대로 성기절단사고에 대한 배상을 하라며 소송을 냈다. 부부의 주장대로 라면 병원은 어이없는 사고를 냈다. 뱅크스가 이 병원을 찾아간 건 지난달이다. 가볍게(?) 포경수술을 받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여기에서 뱅크스는 황당한 사고를 겪었다. 수술팀이 아예 성기를 잘라버린 것이다. 뱅크스는 부인과 함께 포경수술을 성기절단수술로 확대(?)한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그는 “(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성기가 완전히 절단돼 있었다.”며 “절단 후 엄청난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남편이 성기를 잃어) 부인도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병원은 문제의 사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부고]

    ●여영식(전 마산 한일여고 교사)씨 별세 동근(신한카드 브랜드기획팀 부부장)은주(피아노학원 원장)현전(MBC 작가)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61
  • [비즈 in 비즈] 건설사들 담합할 때는 언제고…

    [비즈 in 비즈] 건설사들 담합할 때는 언제고…

    4대강, 호남고속철, 인천도시철도 2호선, 대구 지하철 3호선, 경인아라뱃길, 부산 지하철 1호선 등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건설사들이 담합을 해 대규모 과징금을 받거나 혐의를 조사 중인 사안들입니다. ‘건설사’라고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를 넣으면 ‘과징금’이라고 자동 검색어가 나올 정도입니다. 건설사들간 담합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건설사들의 오랜 관행에서 비롯됩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건설사는 대규모 토목 공사가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데 최저가 낙찰제 속에서 입찰 가격을 올리면 낙찰받기 어려워지고, 입찰 가격을 내리면 손해볼 수 있어 업체별로 사전에 논의해 낙찰받으면 모두 좋은 게 아닌가요”라고 항변합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담합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은 건설사는 46개사, 과징금 규모만 4500억원 정도입니다. 조만간 호남고속철 담합 조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 과징금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난해 10대 건설사들의 순이익을 보면 수천억원대 적자를 낸 곳이 꽤 있습니다. 수백억원대의 과징금 처분을 한 번이라도 더 받기라도 하면 경영에 치명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허명수 한국건설경영협회 회장(GS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 등 대한민국 건설사를 대표하는 CEO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들은 “입찰담합 등 불공정 행위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것을 깊이 반성하고 각사의 준법경영시스템을 철저히 실천해 공정한 경쟁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담합할 때는 언제고 수천억 과징금에 “살려달라”고 읍소하는 건설사 CEO들의 태도가 처량해 보였습니다. 건설사들이 담합을 했을 경우 과징금 대신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건 어떨까요. 그 길만이 ‘담합의 고리’를 끊어 떳떳한 건설사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왜 이렇게 힘을 못써?” 남자에게 총질한 여자 풀려나

    “왜 이렇게 힘을 못써?” 남자에게 총질한 여자 풀려나

    어이없는 이유로 애인에게 총을 쏜 50대 여자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게 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2013년 7월 미국 미시건에서 발생했다. 58세로 알려진 문제의 여자는 “성관계에서 만족할 만큼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자를 향해 총을 쐈다. 유부남인 남자는 여자와 15년간 은밀한 관계였다. 여자는 성관계가 갈수록 뜸해지고, 정력도 줄었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경찰에 붙잡혀 기소된 여자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논란은 여자가 항소하면서 불거졌다. 재판부는 항소를 받아들이면서 여자에게 불구속 재판을 받도록 했다. 1만 달러(약 1020만원)의 보석금을 낸 여자는 금명간 석방될 예정이다. 담당검사는 재판부의 결정에 “사회에 극도로 위험한 인물을 풀어주는 게 말이 되는가.”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검사가 펄쩍 뛰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여자가 남자에 총을 쏜 건 이번이 두 번째였다. 여자는 1991년에도 남편에게 총질을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건이 무마돼 여자는 처벌을 받진 않았다. 겸찰 관계자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헤어지거나 (불만스러운) 상황을 피하려고 하겠지만 여자는 총을 들고 쏜다.”며 불구속 결정을 내린 법원을 비판했다. 사진=데일리뉴스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만신창이 고양이 ‘불멸의 생명력’ 화제

    만신창이 고양이 ‘불멸의 생명력’ 화제

    살아 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만신창이가 된 고양이가 끈질긴 집념으로 살아나 화제다. 라우엘이라는 애칭이 붙은 화제의 고양이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리 카운티에서 최근 발견됐다. 도로 갓길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한 주민이 동물병원으로 옮겼지만 고양이는 이미 생존의 가능성이 희박해보였다. 자동차에 치여 다리 하나가 조각조각 부러진 데다 뼈는 이미 감염된 상태였다. 고양이는 산탄공격을 받은 듯 몸엔 여기저기 탄환이 박혀 있었고 상처엔 구더기가 끓고 있었다. 고양이는 하지만 끈질긴 생명력을 보이며 회복되기 시작했다. 고양이를 치료하고 있는 동물병원 관계자는 “보통 그 정도 상태의 동물은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도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고양이는 유난히 생명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치료를 결정한 병원에 보답이라도 하겠다는 듯 라우엘의 회복속도는 점점 빨라졌다. 동물병원에서 인기를 독차지하게 된 고양이에게 의사들은 라우엘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수의사 로라 브라운은 “약 2개월 정도만 더 회복된다면 라우엘이 수술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술을 받게 되면 고양이는 심하게 다친 다리 하나는 절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물병원 관계자는 “비록 다리를 잘라도 라우엘을 입양하겠다는 사람이 많다.”며 “고양이가 드디어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서울 양천고성터서 첫 삼국시대 석성 발견

    서울 양천고성터서 첫 삼국시대 석성 발견

    서울에서 처음으로 강서구 양천고성 터에서 삼국시대 석성(石城)이 발견됐다. 강서구는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한얼문화유산연구원이 사적 372호 양천고성 터를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삼국시대 석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성곽 몸체인 체성부의 축조 기법과 성곽의 주요 구조물인 치성부(성벽 바깥으로 돌출된 부분), 수·개축부(처음 성을 쌓은 이후 보수하거나 다시 쌓은 부분)를 확인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 성벽 내부와 바깥에서는 백제 유물로 추정되는 단각고배(짧은 굽다리 접시)와 통일신라시대 유물로 보이는 태선문(굵은금무늬) 기와 조각도 나왔다. 따라서 양천고성이 삼국시대에 석성 형태로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서울에는 한성도읍기 백제시대 도성으로 평가받는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그리고 그 건너편 아차산성과 같은 고대 성곽이 남아 있지만, 통일신라시대 이전 흔적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양천고성은 현재까지 확인된 가장 확실한 삼국시대 첫 석성일 가능성이 커졌다. 손영식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은 “그동안 흙으로 쌓은 삼국시대 토성 등은 서울에서 발견된 적이 있으나 돌로 쌓은 석성은 양천고성 터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면서 “완전한 형태의 치성부와 성벽 형태를 확인한 것도 큰 성과”라고 말했다. 구는 오는 9월부터 3차 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종합 복원계획을 수립해 시민 역사교육의 장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양천고성지는 가양동 궁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축성된 옛 성터로, 한강지역의 중요한 산성 유적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1992년 사적 372호로 지정됐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20대 女도둑, 장물 입고 찍은 사진 페북 올렸다가

    20대 女도둑, 장물 입고 찍은 사진 페북 올렸다가

    도둑은 페이스북을 원망하고 있지만 피해자는 페이스북이 그저 고마울 뿐이다. 페이스북으로 소통하던 여자도둑이 페이스북 때문에 수갑을 찼다. 사건은 최근 미국 일리노이 웨스트 프랭크퍼트에서 발생했다. 고급 옷을 파는 부티크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업소는 절도피해 사실을 신고하면서 페이스북에도 글을 올렸다. “옷을 잃어버렸으니 목격하신 분은 연락 부탁해요.” 글을 올릴 때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반가운 소식을 전해온 건 경찰이 아니라 페이스북이었다. ”페이스북에 잃어버렸다는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사람이 있다. 잃어버렸다는 옷과 매우 흡사하다.” 피해업소가 확인해 보니 정말 사진 속 주인공이 입고 있는 호피무니의 원피스는 잃어버린 옷이 분명했다. 제보를 받은 경찰은 절도사건 용의자로 27세 여성을 긴급 체포했다. 한편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장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다니 대범하네.” “알아보고 신고한 사람이 있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부총리비서실장 황건일△금융위원회 전출 유광열◇국장급 승진△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이정도◇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강완구△인사과장 박영각△부총리비서관 이주섭 ■법무부 ◇행정직 <3급 승진>△창조행정담당관 김태복<4급 과장급 전보>△법무연수원 운영과장 류지중<4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실 김정열△인권정책과 조오행◇보호직 <4급 전보>△보호법제과 송중일△소년과 염정훈△보호관찰과 최우철△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배종상△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황진규△의정부보호관찰소장 이태원△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이법호△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양봉환△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신용철△제주소년원장 이은한△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이영호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이우진△예보국장 이재병△부산지방기상청장 김영신◇3급 과장급 전보△부산지방기상청 기후과장 김진국△국가기상위성센터장 이재원△기상레이더센터장 권태순◇4급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안용모△인력개발담당관 성인철△슈퍼컴퓨터운영과장 우종규△대구기상대장 이종하△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정덕환△전주기상대장 구대영△목포기상대장 조기현△인천기상대장 하창환△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분석과장 고정석△항공기상청 예보과장 유근기△항공기상청 김포공항기상대장 이경헌◇4급 전보△슈퍼컴퓨터운영과 최재천◇4급 승진△예보정책과 김태희△기후변화감시센터 김규일 ■한양대 ◇서울캠퍼스△도시대학원장(부동산융합대학원장 겸임) 이주형△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장석권△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차윤경△인문과학대학장 정민△음악대학장 유전식△예술·체육대학장(올림픽체육관장 겸임) 김운미△학술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안진호△한양인재개발원장 송영수△기초융합교육원장 유성호△사회봉사단 부단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강주섭△교수학습개발및서울권역e-러닝지원센터장 박주호◇ERICA캠퍼스△기업경영전문대학원장(경상대학장 겸임) 심원술△공학대학장 문영식△디자인대학장 김경숙△예체능대학 임태성△교무처장 임동진△입학처장 양내원△학생처장(장학복지회이사장 겸임) 이한승△기획홍보처장 원호식△교무부처장 신경훈△기초융합교육원장 이재복△입학부처장 황승용△대학원 부원장 성기훈△사회교육원장 이재환△사회봉사단 부단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권태원△한양상담센터장 백혜진△학술정보관장 이태형 ■KDB산업은행 ◇본부장△해양산업금융 김병호◇지역본부장△부산경남(대구경북지역본부장 겸임) 박형규◇부점장△심사1부 양문석△해양산업금융부 김정원◇지점장△남서초 이영형△이수 김명신△여의도 조광희△동탄 성시호△금정 이영권△창원 이영균△대전 김진봉△호치민 전재균△브라질 박종두 ■세계일보 ◇편집국△사회2부장 정승욱△편집위원 조정진
  • “할로윈 인형인 줄 알았다”...시신을 토막내 버려

    “할로윈 인형인 줄 알았다”...시신을 토막내 버려

    사람을 마네킹으로 착각한 황당 사건이 또 발생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빈 집을 치우던 두 남자가 차고에서 발견한 시신을 토막내 쓰레기통에 버렸다. 쓰레기통을 비우던 환경미화원들이 버려진 시신을 확인하고 경찰에 알리면서 사건은 뒤늦게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33세 청년의 것으로 확인됐다. 사인은 자살로 추정됐다. 헤르난도 카운티 경찰은 “발견된 시신이 마치 미이라처럼 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시신을 발견한 청소업체 직원 2명은 세입자가 나간 빈 집을 치우다 차고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그러나 시신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두 사람은 시신을 마케팅으로 착각했다. 두 사람은 “세입자가 장난으로 차고에 할로윈 인형을 버리고 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시신을 쓰레기로 착각한 두 사람은 시신을 토막내 쓰레기통에 던졌다. 플로리다에서 시신을 마네킹으로 착각한 사건은 올 들어 두 번째다. 지난 4월 플로리다 피터즈버그에서도 아파트관리인이 96세 노인의 시신을 마네킹으로 착각하고 쓰레기로 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관리인은 만우절 장난인 줄 알고 시신을 버렸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국가 적폐 뿌리 뽑아야”

    “국가 적폐 뿌리 뽑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약도 먹다 끊으면 내성만 키워 시작하지 않은 것만 못하듯, 국가의 적폐도 완전히 뿌리를 뽑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신임 장관 5명과 역시 장관급인 이병기 신임 국가정보원장, 성낙인 신임 서울대총장, 차관급 4명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간담회에서 “국가 혁신 과제들을 수행하는 데 열성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민경욱 대변인이 전했다. 또 “2기 내각이 출범하는 현재 우리는 중심과 방향을 잘 잡아 정성을 다해 매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로에 서 있다”며 “하루하루 역사를 만들고, 우리의 노력이 역사에 기록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소임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경제의 불씨를 살려 경제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국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진다는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며 “비정상의 정상화와 청년층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국민의 불안과 고통 해소,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각 부처 장관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책 실현에 있어서는 현장이 중요한 만큼 정책을 만드는 데 10%의 힘을 기울였다면 나머지 90%의 힘은 그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홍보와 점검에 쏟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별히 정종섭 신임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안행부는 안전과 공직기강을 맡는다. 일 잘하고 사명감 갖고 일하는 공무원들이 더 잘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부탁했다. 이날 차관(급)으로는 이성호 안전행정부 2차관, 왕정홍 감사원 감사위원, 김수민 국가정보원 2차장,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임명장을 받았다. 청와대는 이날 공석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임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몇몇 인사에 대한 막바지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수는 언론중재위원과 한국언론학회 회장을 역임한 미디어 전문가다. 김 교수 외에도 문체부 1차관과 예술의전당 사장을 지낸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 문체부 차관 출신으로 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한 오지철 TV조선 사장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최근 각 수석실별로 인사 정비를 진행 중인 가운데 홍보수석실 산하 김진각 홍보기획비서관을 국정홍보비서관으로, 천영식 국정홍보비서관을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자리를 맞교환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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