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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에 후추 스프레이... 여친의 ‘화끈한 복수’ 화제

    휴지에 후추 스프레이... 여친의 ‘화끈한 복수’ 화제

    호신용으로 사용되는 후추 스프레이를 연약한(?) 부위에 뿌린다면 얼마나 괴로울까? 한 남자가 이런 쓰라린 경험을 실제로 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최근 후추 스프레이를 항문에 묻히는 바람에 고통스러워하는 남자의 영상이 올랐다. 오른 지 10일 만에 조회수 45만을 돌파한 영상은 여자친구의 작품이었다. 영상을 보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골려주기 위해 휴지에 후추 스프레이를 뿌린 뒤 화장실에 걸어놓는다. 짖궂은 장난을 까맣게 모르는 남자친구는 화장실에 볼일을 보고 뒤를 닦았다. 후추 스프레이의 위력을 대단했다. 남자친구는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고통을 호소하며 뒹굴기 시작한다. 여자친구는 그런 남자친구를 보면서 깔깔 웃음을 터트린다. 남자는 "(항문에) 불이 나는 것 같다"며 민망한지 촬영을 하지 말라고 호소하다가 장속으로 숨어버린다. 그런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는 얼음을 갖다 준다. 얼음마사지를 하면 통증을 가신다는 말에 남자는 얼음을 항문에 갖다 대 보지만 고통은 더욱 심해진다. 여자친구는 얼음에도 잔뜩 후추 스프레이를 뿌려놨었다. 쓰라림을 견디다 못한 남자친구는 샤워박스로 들어가 샤워기를 항문에 들이댄다. 한편 여자친구는 평소 자신을 골려대곤 하던 남자친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후추 스프레이 테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뚱뚱해지면 30분에 400만원 벌어요”

    “뚱뚱해지면 30분에 400만원 벌어요”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이라는 스페인 여성이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 여자는 성매매를 하기 위해 살이 찌고 싶다며 라디오에 뚱보가 되는 비법을 문의했다. 23세 나탈리아라고 나이와 이름만 밝힌 이 여성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유럽FM에 상담전화를 걸었다. 나탈리아는 "어떤 식으로든 빨리 뚱뚱해지고 싶지만 살이 찌지 않는다"며 속성 살찌기 비법이 있는지 물었다. 한창 몸매에 관심이 많을 나이에 뚱뚱해지는 방법을 묻는 여자에게 라디오 측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성매매하려고요."라는 황당한 답이 돌아왔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나탈리아는 키 1m50cm의 단신이다. 그런 그녀는 최근 성매매에 종사하지 않겠는가 라는 제안을 받았다. 30분 노동(?)에 3000유로(약 400만원)을 보장한다고 했다. 하지만 쉽게 돈을 벌을 벌게 해주겠다는 제안엔 조건이 있었다. 지금보다 체중을 불려 통통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나탈리아는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살을 찌우려 노력하고 있지만 몸무게가 불지 않는다"며 라디오에 상담을 요청했다. 그녀는 "최소한 20kg를 불려야 한다"며 속성을 살이 찌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한편 나탈리아의 사연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스페인에선 찬반론이 갈리며 논란에 불이 붙었다. "키 1m50cm에 갑자기 20kg나 몸무게를 불린다면 건강이 상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친척 유관순 얘기 듣고 자라… 외교관 꿈 품었어요”

    “친척 유관순 얘기 듣고 자라… 외교관 꿈 품었어요”

    ‘외교관 후보자 환영식’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찾은 유미진(26·여)씨의 얼굴에는 다양한 감정이 스쳐 지나갔다. 그도 그럴 것이 외교관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외교관 후보자 과정은 대학원 2년 수업을 1년에 압축해 놓았다고 할 정도로 빡빡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유씨가 외교관을 선택한 것은 집안의 영향이 컸다. 유씨의 할아버지는 유관순 열사의 사촌동생이었다. 유관순 열사가 3·1운동을 펼쳤던 충남 천안 병천면 아우내 장터 근처에는 아직도 유씨의 친척들이 많이 살고 있다. 유씨는 “어릴 적엔 신기해서 친구들에게 ‘나 유관순 열사 친척이다’라고 자랑했지만 철이 들면서는 ‘그럴수록 내가 조심히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면서 “친척 어르신들로부터 유관순 열사 이야기를 많이 들어 어려서부터 나라와 국가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았던 것도 외교관의 꿈을 품는 데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유씨는 이날부터 외교관 후보자가 아닌 ‘유미진 외무사무관’으로 양자경제진흥과에서 일하게 됐다. 그는 평소 관심이 있었던 중국과 동남아 분야에서 외교관으로서의 역량을 쏟고자 한다. 유씨는 “외무고시가 폐지되고 처음으로 생긴 외교관 후보자 1기에 대해 우려와 걱정의 시선도 많지만 지켜보는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렇지만 외교관으로 임용되는 과정은 험난했다. 1년 동안 휴가 2주를 제외한 나머지 날은 무조건 오전 7시에 일어나 밤 11~12시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국립외교원에서 과제와 수업에 몰두해야 했다. 성적에 따라 43명의 동기 중 10%가량인 4명이 외교관 임용에 탈락한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유씨는 “10여개의 정규과목과 영어·제2외국어 시험이 연달아 이어져 1년 내내 시험기간 체제로 살아야만 했다”면서 “특히 교수님들께서 ‘진짜 외교관이 되면 이것보다 힘들다’고 겁을 주셔서 과연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동기들 덕분이었다. 동기들은 서로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자료를 수시로 공유하거나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함께 시험준비에 몰두했다. 동기들과 끈끈하게 지냈던 유씨는 지난달 있었던 수료식에서 동기들이 뽑은 ‘베스트 동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씨는 “힘든 시기에 있는 동기들의 마음을 잘 공감해 주려고 노력하다 보니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경쟁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경쟁 안에 격려가 더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마굿간 조연 당나귀, 뚱보에 깔려 죽었나?

    마굿간 조연 당나귀, 뚱보에 깔려 죽었나?

    스페인 루세나에서 경찰이 당나귀 사망사건의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당나귀의 사인이 용의자(?)의 몸무게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면 체포해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최근 루세나에는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굿간이 설치됐다. 실감나게 제작된 마굿간에는 당나귀들이 투입됐다. '플라테로'라는 이름의 당나귀도 마굿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투입된 당나귀 중 1마리였다. 튼튼했던 플라테로는 그러나 마굿간에 들어간 뒤 갑자기 힘이 빠진 듯했다. 기력이 완전히 떨어진 듯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보였다. 그런 당나귀를 이상하게 여긴 시민들은 "당나귀가 아픈 것 같다. 검진이 필요하다"고 당국에 신고했다. 당국은 플라테로를 급히 동물병원으로 옮겨 건강검진을 받게 했지만 당나귀는 결국을 숨을 거뒀다. 당나귀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동물보호단체들과 시민들은 일제히 한 남자를 용의자(?)으로 지목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자는 플라테로가 죽기 이틀 전 마굿간에 슬쩍 들어가 당나귀를 타고 놀았다. 좁은 마굿간에서 달려보자는 듯 두 다리로 당나귀의 배를 힘껏 조이기도 했다. 남자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건 보통을 넘는 그의 덩치 때문이다. 시민들은 "남자가 최소한 150kg는 나가는 거구였다"며 "당나귀가 죽은 건 거구의 남자가 올라탔기 때문"이라고 제보했다. 경찰은 "당나귀를 부검해 죽음이 남자의 몸무게와 연관돼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며 "남자에게 책임이 있다면 반드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엘문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비선 실세’ 정윤회씨 딸 승마인들의 축제 불참

    최근 ‘청와대 비선 실세’ 파문의 핵심으로 지목된 정윤회씨의 딸 정모양이 승마인들의 축제에서도 모습을 감췄다. 1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연회장에서 대한승마협회 주최로 열린 ‘2014 승마인의 밤’ 행사. 한국 승마는 지난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 4개, 은·동메달 각 1개를 수확하는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이 때문에 이날 행사는 예년보다 큰 규모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승마계를 향한 곱지 않은 시선 탓에 작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행사에 참석한 80여명의 승마인들은 아시안게임 마장마술과 종합마술 단체·개인전 2관왕을 차지한 황영식, 송상욱이 올해의 최우수선수상을 받자 박수로 축하를 보냈다. 그러나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던 정양의 이름은 불리지 않았다. 그는 우수 선수상 수상자였지만 행사장에 아예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승마협회 관계자는 “정양만 참석에 대한 확답을 하지 않았는데 결국 안 왔다”고 말했다. 정양의 대표팀 동료 김균섭(인천시체육회)은 “그의 실력에 대한 일말의 의심도 없다”면서 “승마인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다. 일이 잘 해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포스코서 34년… 철강인의 성취·애환 일기에 고스란히

    포스코서 34년… 철강인의 성취·애환 일기에 고스란히

    지난 34년 동안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시작과 성장, 개인사 등을 일기로 기록해 온 정년퇴직자가 있다. 생산기술부 생산관제과 최영식(58) 주임이다. 오는 19일 정년퇴직하는 최씨는 1980년 12월 24살에 포항제철(현 포스코)에 입사한 뒤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전북 부안이 고향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또래보다 3년 늦게 중학교에 들어간 최씨는 고등학교 3학년 때 3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고교를 졸업해야 했다. 1987년 10월 광양으로 발령을 받은 최씨는 “바다에 공장을 세워 제대로 돌아갈까 의구심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해 12월에는 “공장이 무너질 거라며 말리는 사람도 있었다. 모래바람을 뚫고 출퇴근하고 술을 한잔하려 해도 태인도까지 배를 타고 가야 했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적었다. 1992년 포스코가 3조 3교대에서 4조 3교대로 전환하던 날, 최씨는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시작됐던 것이다. 직원들 심신 단련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록했다. 같은 해 10월 광양 4기 공장 종합준공식 날에는 “포항제철소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광양만에서 세계를 향한 대역사를 마무리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썼다. 이 외에도 1987년 6월 항쟁,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당시 금 모으기 운동 등 회사와 사회를 뒤흔든 사건은 물론 가정사와 개인사 등도 담백하게 적었다. 이렇듯 일기에는 철강인으로 살면서 겪은 성취와 감동, 애환이 묻어 있다. 회사가 매년 주는 업무용 노트에 쓴 일기장은 총 30권. 1권당 150페이지로 모두 4500페이지에 이른다. 그는 월급을 계좌 이체하기 전인 2003년 1월까지 월급봉투도 모두 갖고 있다. 최씨는 “일평생 한 직장에서 한 가정을 일구고 일하게 해 준 회사와 동료에게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이 포스코를 세계 제일의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남성만 ‘유혹’해 턴 6인조 여성강도단 검거

    남성만 ‘유혹’해 턴 6인조 여성강도단 검거

    남자들만 골라 강도행각을 벌이던 여자강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도단은 멕시코의 유명 휴양지 칸쿤에서 남자들을 유혹한 뒤 떼지어 몰려들어 소지품을 털었다. 현지 언론은 "조직이 역할을 분담해 범행을 벌였다"며 "성매매 유혹에 넘어간 남자들이 타깃이 됐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경찰에 따르면 강도단을 결성한 건 19~30세 여자 6명이다. 각각 19세인 10대 2명이 남자를 유혹하는 역할을 맡았고, 나머지는 숨어 있다가 남자를 덮치는 행동파 역할을 했다. 미모는 아니지만 10대 여성 2명이 달라붙어 성매매를 제안하면 쉽게 넘어가는 남자가 많았다. 잠자리가 있다고 안내하는 10대 여성을 남자가 따라가다 보면 갑자기 덩치가 만만치않은 여자 4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6명 여자강도는 남자에게 벌떼처럼 달려들어 순식간에 제압하고 지갑, 시계, 핸드폰 등을 빼앗아 사라지곤 했다. 가장 최근에 강도피해를 입은 남자는 빈 집으로 끌려가 봉변을 당했다. 남자는 여자들에게 털린 뒤 집에서 나와 경찰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남자는 "여자들을 따라 길을 걷고 있을 때 누군가 뒤에서 팔로 목을 감쌌다"며 "여자 6명이 달려들어 이겨낼 방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자 증언을 종합, 용의자를 특정해 6명 여자강도를 전원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30세 여성 1명, 28세 여성 1명, 28세 여성, 20세 여성, 19세 여성 2명 등 모두 젊은 여성들이었다. 10대 2명은 성매매를 제안하며 남자를 유인하고, 나머지는 30세 여성의 지휘를 받으며 공격조 임무를 수행했다. 현지 언론은 "성매매를 미끼로 한 범죄는 자주 있는 일이지만 여성만으로 구성된 범죄조직은 매우 드문 케이스"라고 보도했다. 사진=멕시코 경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뚱뚱한 사람은 경찰복·군복 착용 금지!”

    “뚱뚱한 사람은 경찰복·군복 착용 금지!”

    지나치게 뚱뚱하다는 이유로 경찰복 착용금지명령을 받은 경찰들이 도둑을 붙잡고 불명예를 회복했다. 이름과 체중이 공개되지 않은 두 명 경찰은 최근 남미 볼리바의 서부도시 오루로에서 사복 차림으로 거리순찰에 나섰다. 야외시장을 돌던 두 명 경찰은 완구를 파는 점포에서 도둑질을 한 2인조 절도단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두 사람은 "경찰복을 입지 않고 있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었다."며 "사복 차림이 오히려 검거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두 명 경찰은 왜 정상근무를 하면서 경찰복을 입지 않은 것일까? 문제는 비만이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최근 군과 경찰에 비만퇴치를 특별 지시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국가에 봉사하는 군과 경찰은 지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준비가 된 이들이어야 한다"며 "군과 경찰에 비만이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군과 경찰에 운동기구까지 대주면서 비만을 퇴치하라고 명령했다. 대통령이 비만을 없애라는 특별 명령을 내리면서 군과 경찰엔 비상이 걸렸다. 처음으로 비만인에게 제복을 입지 못하도록 한 건 군이었다. 루벤 사아베드라 볼리비아 국방부장관은 "뚱뚱한 사람은 계급을 막론하고 살을 뺀 후에야 군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복착용금지령을 내렸다. 경찰도 바로 군과 동일한 금지령을 발동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몸매를 관리해야 한다는 특별명령이 내려졌다"며 "두 명 경찰이 사복 차림으로 순찰에 나선 건 비만으로 경찰복 착용이 금지됐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볼리비아 전체 군의 2%는 비만이다. 경찰은 비만실태 관련 통계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종합민원사무소△소장 임윤주△상담안내과장 김범일△민원신고심사과장 김응태 ■스포츠서울 △경영기획실장 조병모 ■길병원 ◇부원장△제1진료 김주현△제2진료 이정남◇부장△제1진료 최혜영△제2진료 박현미△제3진료 조용균 ■신한카드 ◇임원 <승진>△금융영업본부 상무 박영배△중부본부장 이석창△CRM본부장 이종명△미래사업본부장 김정수<전보>△영업총괄본부장 이찬홍△제휴영업본부장 배연태△고객지원본부장 이성진△준법감시인 주홍수△강남본부장 서원석△강북본부장 엄기남△영남본부장 박시철 ■삼천리 ◇승진△대표이사 사장 이찬의△부사장 이은백△전무 길형도△상무 차봉근 허정훈△이사대우 정세영 김진태 조성용◇전보△도시가스본부장 정희돈△도시가스본부 인천본부장 송화종△경영지원본부 지원담당 전병철 ■삼천리 ES ◇승진△상무 김주일 ■휴세스 △대표이사 차봉근 ■삼천리ENG △플랜트사업본부장 성준식 ■BGF리테일 ◇임원 승진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 이건준<전무>△영업·개발부문장 박대하<상무>△상품본부장 이기용△경영혁신실장 홍정국<상무보>△2권역장 장인용◇보직변경△상생협력실장 김동근△마케팅본부장 김영식△4권역장 안기성△경북영업부장 박증보△부산영업부장 정준흠△제주영업부장 김종근△개발3부장 박춘소△개발6부장 이원태△총무팀장 유천식△점포분석팀장 박재용△IR팀장 손지욱△건강식품팀장 김정훈△생활용품팀장 오진석△영업기획팀장 송재국△운영관리팀장 김영칠△창업지원팀장 김상일△전략개발TFT 팀장 이철환◇전배△강북영업부장 이병주△경기동영업부장 김동준△경기북영업부장 임현식△전북영업부장 임정엽△업무혁신팀장 이진서△경영관리팀장 김우회△기획조정팀장 황환조△HR팀장 임민재△점포회계팀장 이현하△IT기획팀장 현재호△정보관리팀장 한덕희△MD기획팀장 송영민△스낵식품팀장 박성일△개발기획팀장 심재준△권역지원1팀장 이인호△권역지원4팀장 안태모△권역지원5팀장 조형동◇관계사 <승진>△BGF로지스양주 강릉센터장 박희준<전배>△BGF로지스용인 안성센터장 이효영
  • 조종실로 여배우 불러들인 기장, 즉각 해고!

    조종실로 여배우 불러들인 기장, 즉각 해고!

    항공기 조종실로 여배우들을 불러들인 기장이 해고됐다. 항공회사는 "9.11사태 이후 일반인의 조종실 출입은 엄격히 금지돼 있다"며 승객의 안전을 볼모로 장난을 친 기장을 해고했다고 확인했다. 멕시코 국내항공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항공회사 마그니차터스의 항공기는 7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 칸쿤에서 활주로를 타고 멕시코시티를 향해 이륙했다. 평범한 비행은 항공기에 미모의 여배우 두 명이 탑승한 사실을 기장이 알게 되면서 스캔들로 변했다. 기장은 항공기에 탄 여배우 에스메랄다 우갈데(23)와 사마디 센데하스(19)를 조종실로 초대했다. 조종실만 둘러보고 돌아갔다면 스캔들로 번지진 않았겠지만 여배우 2명의 호기심이 발동하면서 사태(?)는 커졌다. "조종석에 앉아봐도 되나요?" 미모의 여배우 2명의 말에 기장은 서슴없이 자리를 내줬다. 마음껏 파일럿이 된 기분을 내보라는 듯 기장은 모자까지 벗어줬다. 아무도 모를 것 같았던 조종실 스캔들은 철없는 여배우 2명이 무심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사진이 인터넷에 오르자 여배우들과 기장에겐 비판이 쇄도했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여배우 2명이 "비행기가 아직 이륙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거짓말로 둘러대면서 사태는 더욱 꼬여갔다. 항공회사는 바로 문제의 기장을 해고했다. 마그니차터스의 관계자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조종실의 안전은 보장되어야 한다"며 "회사 정책상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을 자행한 기장을 즉각 해고했다"고 밝혔다. 사진=트위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새정치연 최고위원 경선 스타트

    새정치민주연합이 15일 ‘규칙 확정’을 마무리 짓는 등 본격적인 2·8 전당대회 국면으로 들어가는 가운데 최고위원 출마 후보자들의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출마를 공식화한 건 정청래 의원뿐이지만 시기만 규칙 확정 이후로 미뤄 놓고 물밑에서 움직이는 이들이 적지 않아 후보자 윤곽이 조만간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4 전대 때 4명을 선출한 것과 비교해 최고위원 자리가 하나 더 늘어난 것도 전대 도전자들에게는 호재다. 정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의 야성을 되찾고, 정권을 되찾아 오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 출마 결심을 했다”면서 “대한민국에 강한 야당이 살아 있다는 것을 당당히 보여 주고 박근혜 정권과 정면승부해 정권을 되찾아 오는 데 이 한 몸 바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미 출마 결심은 마치고 시기만 저울질하는 이들도 있다. ‘486그룹’으로 분류되는 오영식 의원은 통화에서 “(주변에서) 비대위원들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기 전까지만 (출마를)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시기를 저울질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공적연금발전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기정 의원의 출마도 유력해 보인다. 비주류 의원 위주로 구성된 ‘민주당의 집권을 위한 모임’에서는 주승용 의원이 최고위원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노웅래 의원도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출마 시기 조율이나 내부 후보 정리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출마를 점치는 목소리가 나오는 김태년 의원 등은 ‘내 입으로 출마한다고 한 적이 없다’며 선을 긋고 있고, 여성 중에서는 재선의 유승희 의원 이름이 당 안팎에서 언급된다. 여기에 당 대표에 출마하는 의원들도 승산이 없다고 판단할 경우 최고위원 선거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만큼 결국 10명에 이르는 후보가 도전장을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성곤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컷오프 통과는 7, 8명 정도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지 않고 있어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엉덩이에 불나요~” 여친의 후추 스프레이 복수

    “엉덩이에 불나요~” 여친의 후추 스프레이 복수

    호신용으로 사용되는 후추 스프레이를 연약한(?) 부위에 뿌린다면 얼마나 괴로울까? 한 남자가 이런 쓰라린 경험을 실제로 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최근 후추 스프레이를 항문에 묻히는 바람에 고통스러워하는 남자의 영상이 올랐다. 오른 지 10일 만에 조회수 45만을 돌파한 영상은 여자친구의 작품이었다. 영상을 보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골려주기 위해 휴지에 후추 스프레이를 뿌린 뒤 화장실에 걸어놓는다. 짖궂은 장난을 까맣게 모르는 남자친구는 화장실에 볼일을 보고 뒤를 닦았다. 후추 스프레이의 위력을 대단했다. 남자친구는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고통을 호소하며 뒹굴기 시작한다. 여자친구는 그런 남자친구를 보면서 깔깔 웃음을 터트린다. 남자는 "(항문에) 불이 나는 것 같다"며 민망한지 촬영을 하지 말라고 호소하다가 장속으로 숨어버린다. 그런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는 얼음을 갖다 준다. 얼음마사지를 하면 통증을 가신다는 말에 남자는 얼음을 항문에 갖다 대 보지만 고통은 더욱 심해진다. 여자친구는 얼음에도 잔뜩 후추 스프레이를 뿌려놨었다. 쓰라림을 견디다 못한 남자친구는 샤워박스로 들어가 샤워기를 항문에 들이댄다. 한편 여자친구는 평소 자신을 골려대곤 하던 남자친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후추 스프레이 테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축구경기장에 ‘꽝’, 선수와 부심 벼락 맞고 혼절

    축구경기장에 ‘꽝’, 선수와 부심 벼락 맞고 혼절

    축구경기를 하다가 벼락을 맞고 쓰러진 페루의 축구선수가 기적처럼 목숨을 건졌다. 일부 언론은 그러나 벼락을 맞은 선수가 사망했다고 오보를 내 선수는 한때 고인(?)이 됐었다. 페루 미라스칼 카스티야 경기장에선 최근 3부리그 스포트 아길라와 푸에르사 미네라 간 축구경기가 열렸다. 후반전이 시작되기 직전부터 경기장에는 비가 뿌리기 시작했다. 빗줄기는 점점 굵어졌지만 주심은 예정대로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악천후를 무시하고 계속된 경기에선 끝내 사고가 나고 말았다. 천둥과 함께 떨어진 벼락을 맞고 스포트 아길라의 수비수 호아오 콘트레라스(21)가 그라운드에 쓰러진 것. 의료팀이 달려나가고 경기가 잠시 중단된 사이 트위터에는 "콘트레라스가 사망했다"는 글이 떴다. 트위터 아이디(@Sport_Aguila)를 보면 스포트 아길라의 공식 발표 같았다. 발빠른(?) 현지 언론은 트위터 내용을 인용해 "축구선수 콘트레라스가 경기 중 벼락을 맞고 축구장에서 사망했다."고 경쟁적으로 속보를 냈다. 일부 방송은 경기를 중계하면서 콘트레라스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문은 허위였다. 콘트레라스는 한때 혼절했지만 정신을 차렸다. 그래도 헛소문이 계속 퍼지자 스포트 아길라는 "아이디 @Sport_Aguila는 클럽의 공식 계정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경기는 비로 중단됐다. 현지 언론은 "콘트레라스뿐 아니라 부심 1명도 벼락을 맞고 쓰러졌었다."며 "주심이 뒤늦게 경기를 중단시켰다."고 보도했다. 사진=가세타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800억 국비 추가 확보의 무게감은 8000억 같다”

    “800억 국비 추가 확보의 무게감은 8000억 같다”

    “감사합니다. 정부의 서울시 지원예산 확보를 위해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지역위원장들이 9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나 서울시정 4개년 계획과 시정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만남의 화두는 내년 ‘예산’이었다. 그만큼 서울시가 각종 복지비 증가 등으로 예산 편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 5기 이후 처음으로 서울시와 새정치연합 서울시당이 만나 서울시정을 논의한 자리였다. 박 시장은 국회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확보한 국비와 관련, 당의 협조에 감사하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박 시장은 “지난주 통과된 정부 예산안에서 여러 의원의 도움으로 노후 하수관거 정비나 지하철 전동차 구매 등으로 800여억원의 추가 국비를 확보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 시장은 선물만 받은 게 아니다. 새정치연합으로부터 커다란 숙제도 받았다. 당에서 지역구 현안과 필요 예산을 정리한 책자를 박 시장에게 전달했다. 오영식 새정치연합 서울시당 위원장은 “지난 2일 내년 예산 심의를 처리한 후로 서울시와 25개 구청 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데 서울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한 당정협의가 이뤄지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면서 서울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 꼭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책자를 받아든 박 시장은 “제가 한 손으로 들고 있지만 엄청 무겁다”면서 “의원들께서 (서울시에) 국비 800억원을 따주셨는데 이 책자에 요구된 내용은 한 8000억원 되는 것 같다”고 해 한바탕 웃기도 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면서 “많은 질책과 조언을 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 지방자치발전위원회가 대통령에게 보고한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 시장은 “예산제도도 마찬가지인데 지방자치단체 조직에서 획기적인 전환, 결단이 있어야 한다”면서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안에 우리 생각이 상당히 반영됐는데 이를 구체화하려면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이 5대 5는 돼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 시장을 비롯해 행정 1·2부시장,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측 인사 10여명과 오 위원장, 정세균 종로구 지역위원장, 추미애 광진을 지역위원장 등 새정치연합 서울시당 측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노인이라고 얕봤지?” 브라질 무술고수, 강도 체포

    “노인이라고 얕봤지?” 브라질 무술고수, 강도 체포

    강도가 노린 건 힘없는 노인이었다. 그러나 타깃으로 삼은 노인은 평범한 할아버지가 아니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벌어진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백발의 노인이 한 청년의 위에 올라 타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노인은 청년에게 훈계를 하면서 손으로 머리를 여러 번 내리친다. 주변에서 지켜보던 한 행인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는 듯 아래에 깔려 있는 청년의 머리를 후려친다. 청년은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노인은 청년을 풀어주지 않는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노인에게 깔려 있는 청년은 노상강도였다. 할아버지를 털려다가 단숨에 제압을 당한 청년은 꼼짝없이 붙잡혀 있다가 경찰에 넘겨졌다. 무술 고수인 할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한 게 실수였다. 노인은 주짓수(브라질 유술)라는 무술을 가르치는 사범이었다. 현지 언론은 "강도를 잡은 노인은 주짓수 사범으로 브라질에선 널리 알려져 있는 프랑코 펜테아도였다"고 보도했다. 사진=영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초콜릿으로 만든 ‘달콤한’ 프란치스코 교황

    초콜릿으로 만든 ‘달콤한’ 프란치스코 교황

    초콜릿으로 만든 프란치스코 교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페인 루테에는 예년처럼 초콜릿으로 만든 베들레헴이 전시되고 있다. 초콜릿 베들레헴 전시회는 루테에 소재한 한 초콜릿회사가 매년 개최하는 연말 이벤트다. 올해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특색을 살려 베들레헴을 제작했다. 하지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건 화이트 초콜릿으로 정교하게 만든 프란치스코 교황 인형이다. 화이트 초콜릿 350kg을 녹여 만든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형은 특유의 온화한 표정을 지은 채 오른손을 들고 관람객들을 맞고 있다. 초콜릿 교황과 초콜릿 베들레헴 등 작품을 제작하는 데는 꼬박 4개월이 걸렸다. 인물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스페인 왕족 등 유명인이 초콜릿 인형으로 만들어져 전시되고 있다.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형은 전시 중인 초콜릿 인형 가운데 가장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제작에 참여한 초콜릿 장인 호르헤 가리도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워낙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물인 데다 인형의 얼굴과 눈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만들어진 것이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SNS는 왜?...“부인 죽였다” 올리자 ‘좋아요’ 쇄도 논란

    SNS는 왜?...“부인 죽였다” 올리자 ‘좋아요’ 쇄도 논란

    세계 최대 SNS(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오른 살인고백에 '좋아요' 수백 개가 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 살레르노에 살고 있는 코시모 파크나니(32)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XX는 죽었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남자가 올린 살인고백에는 '좋아요'가 쇄도했다. 순식간에 300명 이상이 '좋아요'라고 공감을 표하면서 논란이 일자 결국 페이스북은 문제의 글을 삭제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숨어 있는 것일까. 알고 보니 남자가 심한 욕설까지 동원해 살해했다고 밝힌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의 전 부인이었다. 2살 연상인 부인과 남자는 올해 4살 된 딸까지 둔 부부였지만 언제부턴가 사이가 멀어지면서 결국 이혼했다. 헤어진 두 사람의 대화채널은 SNS였다. 두 사람은 페이스북을 매체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하지만 고운 말이 오고가진 않았다. 페이스북은 말싸움의 장이 되어버렸다. 두 사람의 공격적인 대화를 지켜보는 친구들은 마치 관중 같았다. 전 남편의 편과 전 부인의 편으로 갈린 친구들은 말싸움에 논평(?)을 달거나 응원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가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는 뜻"이라며 "이번 사건에는 집단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남자는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레지스트라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부인 죽였다” 살인 고백에 SNS ‘좋아요’ 쇄도 논란

    “부인 죽였다” 살인 고백에 SNS ‘좋아요’ 쇄도 논란

    세계 최대 SNS(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오른 살인고백에 '좋아요' 수백 개가 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 살레르노에 살고 있는 코시모 파크나니(32)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XX는 죽었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남자가 올린 살인고백에는 '좋아요'가 쇄도했다. 순식간에 300명 이상이 '좋아요'라고 공감을 표하면서 논란이 일자 결국 페이스북은 문제의 글을 삭제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숨어 있는 것일까. 알고 보니 남자가 심한 욕설까지 동원해 살해했다고 밝힌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의 전 부인이었다. 2살 연상인 부인과 남자는 올해 4살 된 딸까지 둔 부부였지만 언제부턴가 사이가 멀어지면서 결국 이혼했다. 헤어진 두 사람의 대화채널은 SNS였다. 두 사람은 페이스북을 매체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하지만 고운 말이 오고가진 않았다. 페이스북은 말싸움의 장이 되어버렸다. 두 사람의 공격적인 대화를 지켜보는 친구들은 마치 관중 같았다. 전 남편의 편과 전 부인의 편으로 갈린 친구들은 말싸움에 논평(?)을 달거나 응원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가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는 뜻"이라며 "이번 사건에는 집단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남자는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레지스트라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위작 팔아 번 수십억으로 잠수함 구입한 남자, 결말은?

    위작 팔아 번 수십억으로 잠수함 구입한 남자, 결말은?

    여유로운 수상생활을 꿈꾸며 사기행각을 벌인 남자가 꿈을 접고 교도소에서 여행을 보내게 됐다. 위작을 팔아 챙긴 돈으로 잠수함을 구입한 미국 남자 존 리(54)에게 최고 20년 징역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뉴욕주 이스트햄튼에 사는 그는 미술품 수집가를 상대로 상습적인 사기행각을 벌였다. 잭슨 폴락, 빌럼 데 쿠닝 등 수집가라면 가슴을 설레게 하는 화가들의 그림을 그대로 베낀 정교한 위작을 진품처럼 넘기는 수법으로 그가 벌어들인 돈은 자그마치 25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28억 원을 챙겼다. 이렇게 벌어들인 돈을 남자는 수상생활을 위한 준비에 투자했다. 250만 달러를 주고 잠수함을 구입한 것.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잠수함을 베이스로 물에 둥둥 떠있는 주택을 만들어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꿈에 젖은 남자는 쉬지않고 잠수함을 개조했다. 하지만 사기행각이 드러나면서 그는 쇠고랑을 찼다. 기대했던 수상생활도 물거품이 됐다. 법원이 벌금을 물리고 잠수함을 압수해버렸기 때문이다. 남자는 최근 열린 재판에서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중형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선고공판은 내년 4월에 예정인 선고공판에선 최고 20년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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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윤건용 ■삼성전자 △부사장 김문수 김용관 김용제 남궁범 노승만 데이비드 스틸 방상원 안태혁 윤두표 윤종식 이준 임영호 장덕현 장혁 전경훈 정태경 주은기 최경식 최윤호 최주선 황득규△전무 강봉구 강원석 김경준 김정호 김준태 남석우 도영수 박선흠 박인식 배경성 백지호 송두헌 신동훈 신유균 이왕익 이윤 이재승 이정배 이춘재 이평우 이흥모 장성진 장성학 정종욱 정진수 채주락 최영호 최주호 최형식 하혜승 홍현칠 황규철△상무 강명구 고대곤 곽연봉 권오봉 김광연 김기삼 김대주 김동욱(무선·센서) 김두일 김명철 김병성 김보경 김상효 김성기(CIS) 김성욱 김세녕 김연준 김영집 김용주 김우석 김우중 김윤영 김의석 김재원 김정석 김정호(중국총괄) 김창업 김한석(네트워크) 김한석(메모리) 김현수(DMC硏) 데이브다스 류수정 리차드 명호석 문용운 문준 민이규 민종술 박기원 박성근(네트워크) 박성민 박승민 박정선 박정호 박진영 박찬익 박태호 박해진 박현규 백승엽 백승협 변준호 부민혁 서한석 손민영 손영호 송승엽 송호건 신경섭 신동수 신승철 신현진 안장혁 알록나스데 엄재원 에드윈 우영돈 원성근 위차이 유병길 윤강혁 윤병관 윤수정 윤승호 윤인수 이광렬 이귀로 이근호(반도체硏) 이금찬 이민 이상윤(경리) 이상재(메모리) 이용구(무선) 이제석 이종배 이창섭 이학민 이호영(상생협력) 이황균 인석진 임병택 임종형 임훈 장세연 장우석 장재훈 전병준 전우성(가전) 전은환 정순찬 정재웅 조명호 조재학 조필주 조혜정 주재완 지성혁 지우정 최창규 최헌복 탁승식 트레비스 프라나브 하영수 한규한 한상숙 한호성 허석 현경호 현상훈 황상준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이현덕△전무 오영선△상무 길성진 김대용 김종환 김주엽 김창효 신섭 안병기 이규수 이승재 이주범 전석진 조성찬 최호연 ■삼성SDI △부사장 김재흥 안재호△전무 권영기 김기호 박용찬△상무 강문석 김성홍 김익현 김창섭 김태형 김판배 박진 서경훈 서헌 송재국 윤준열 임경율 진상영 ■삼성전기 △전무 최영식△상무 김무용 문형규 박봉수 박타준 반휘권 임승용 정성원 ■삼성SDS △전무 김호 박성태 조항기△상무 김민식 김인식 김종필 신영욱 신원준 안대중 이상래 이장환 이정헌 정연정 ■삼성생명 △부사장 심종극△전무 복의순 이승재△상무 김배식 김선 김영수 노태훈 류승진 박민규 박창규 안재희 최규상 ■삼성화재 △부사장 이상묵 최영무△전무 김상욱 성기재 장석훈△상무 강우희 권선혁 박남규 박준현 이상목 이승현 장재태 정헌 황인철 ■삼성카드 △부사장 정준호△전무 박상만△상무 권병오 나용대 박원재 안기홍 ■삼성증권 △상무 김태현 이재우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윤석△전무 김유상 ■삼성중공업 △부사장 하문근△전무 강병석 김준철△상무 강영규 박형윤 안시찬 오성일 유광복 윤형묵 정지창 하성호 한경근 ■삼성물산 △상무 이창욱 정근홍◇건설△부사장 강선명 김경준 장일환△전무 김재호 이병수△상무 김민구 박창원 설창우 소병식 송태원 안병철 윤남주 윤종이 윤준병 이민형 이병수 이승욱 조흥구 지형근 한광훈◇상사△부사장 김기정 한수희△전무 김용수△상무 고유석 김응선 양희석 유지한 이범순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최성안△전무 최경배△상무 박성연 장관희 최춘기 허등윤 ■삼성테크윈 △상무 감상균 천두환 ■삼성토탈 △전무 김옥수△상무 박인태 이종화 전재홍 ■삼성종합화학 △부사장 홍진수△상무 이명규 ■삼성정밀화학 △전무 조성우△상무 강상호 신준혁 ■제일모직 △부사장 조병학△전무 김강준△상무 고찬주 고희진 김태균 배택영 이채성 최장하 ■삼성웰스토리 △전무 박영목△상무 이강권 ■호텔신라 △부사장 김청환△전무 송성호△상무 고경록 김진혁 ■제일기획 △부사장 박찬형△상무 백훈 송윤석 정원화 ■에스원 △부사장 박영수△상무 김창한 문경섭 이규해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박현수 ■삼성라이온즈 △상무 안현호 ■삼성 중국본사 △상무 박상교 장단단 ■삼성서울병원 △부사장 정규하 ■삼성벤처투자 △상무 정한영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지홍석 ■삼성인력개발원 △상무 오창환 ■한국타이어 ◇부사장 승진△생산기술부문장 송권호△구주지역본부장 배호열◇전무 승진△미주지역본부장 안희세△G.OE부문장 우병일◇상무 승진△연구개발부문 연구임원 윤효원△연구개발부문 상품개발2담당 구본희△연구개발부문 CTC담당 안용진△생산기술부문 생산기술2담당 최민수△중국지역본부 가흥공장 황성학△중국지역본부 마케팅담당 조현준◇상무보 승진△호주법인장 박현민△한국지역본부 대전공장 제조1팀 정철오△중국지역본부 강소공장 부공장장 이규봉△한국지역본부 금산공장 부공장장 신동필△품질경영팀 홍문화△연구1팀 서종범△프랑스법인장 김병선△글로벌 마케팅전략팀 안수정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상무보 승진△재무팀 천성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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