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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자원 이용 승인·이익 공유 의무화… 한국도 種의 전쟁 가세

    생물자원 이용 승인·이익 공유 의무화… 한국도 種의 전쟁 가세

    # 2004년 에티오피아 농업연구기구(EARO)와 네덜란드 중소기업 헬스앤퍼포먼스푸드인터내셔널(HPFI)은 에티오피아인들이 주식으로 먹는 ‘테프’의 종자 개량 및 제품 개발에 관해 10년 기한의 이익 공유 협정을 맺었다. 이익 공유 등에 관한 협정 체결권을 에티오피아 생물다양성보전연구소(IBC)에 위임했으나 HPFI나 에이전트인 에티오피아대학 역시 간과했다. 이후 재협상을 통해 테프 종자 판매액의 30%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IBC에 지급하고, 원주민들의 경제환경 보호 강화를 위한 펀드(FiRST)에 HPFI가 순이익의 5% 또는 연간 2만 유로(약 2700만원)를 내기로 했다.# 다육식물인 ‘후디아’는 남아프리카 토속 부족인 샌족이 식욕 억제용으로 써왔다. 1995년 남아공 과학산업연구위원회(CSIR)는 샌족의 승인 없이 식욕 억제 효과가 있는 물질을 특허 등록, 1998년 영국계 기업인 파이토팜에 무료로 제공했다. 2004년 파이토팜은 유니레버와 식욕 억제 활성물질을 추출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상업화하기 위한 공동개발협정을 맺었다. 남아공 비정부단체의 문제제기로 2003년 이익 공유 협상에서 샌족은 파이토팜이 CSIR에 지불한 로열티의 6%를 받고 제품 성공 시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의 8%를 갖기로 합의했다. # 1990년 일본 화장품회사인 시세이도는 인도네시아의 전통 약용식물인 ‘자무’를 이용한 화장품 원료 등으로 51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2000년대 들어 현지 비정부단체가 시세이도가 인도네시아 민간 생물자원에 대한 무단 사용을 생물해적행위로 규정하고 반대운동을 전개했다. 위법한 이용은 없었지만 시세이도는 기업 이미지를 고려해 2002년 특허를 철회했다.17일 한국이 전 세계에서 98번째로 ‘나고야의정서’ 당사국이 됐다. 나고야의정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유전자원 이용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도록 한 국제협약이다. 한국은 당사국으로서 국제적·의무적으로 이익 공유를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전처럼 해외에서 생물자원을 가져와 연구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및 판매는 가능하지만 생물자원 접근부터 연구개발, 제품화 등에 비용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사실상 ‘종(種)의 전쟁’에 참여한 것이다. ●中 절차 위반 벌금… 소송 등 피해 우려 생물자원을 이용하거나 침탈돼 희비가 엇갈린 사례는 수없이 많다.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미국의 바이오기업인 길리어드가 중국이 원산지인 팔각회향(스타아니스)을 이용해 만들었다. 다국적 제약사인 스위스 로슈사가 기술이전을 받아 연간 9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해열·진통·심혈관 질환 예방약인 ‘아스피린’은 1899년 독일 제약사인 바이엘이 버드나무 껍질 성분을 합성해 만들었다. 세계적으로 연간 5만t(1억알/일)이 팔리고 국내에서만 한 해 20억원 매출이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제약사인 동아ST가 한반도 서해안 지방에서 자생하는 쑥에서 ‘유파틸린’이란 성분을 추출해 위염치료제 ‘스틸렌정’을 개발했다. 2003년부터 시판된 후 2013년 연매출 633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천연물 신약 1호인 SK케미칼의 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정’은 한약 제재인 위령선·괄루근·하고초를 혼합해 개발됐다. 반면 우리나라 고유종인 ‘구상나무’와 ‘털개회나무’는 과거 해외로 유출·개량된 뒤 오히려 사용료를 주고 역수입하는 상황이다. 구상나무가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전락했으나 미국에서 크리스마스트리용으로 개량돼 국제적으로 확산됐다. 미국 식물채집가가 발견, 유출한 털개회나무는 원예종으로 개량(미스킴라일락)돼 1970년대부터 역수입되고 있다. 나고야의정서 적용 대상은 식물·동물·곤충을 포함한 유전자원 및 유전자원과 연관된 전통 지식까지 광범위하다. 당사국이 되면서 우리나라도 국가 차원에서 유전자원의 접근과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이익 공유를 요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문제는 해외 유전자원을 많이 쓰는 우리나라 생물산업계는 각국의 보호조치 강화에 따른 부담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길영식 한국콜마 제재연구소장은 “수입국마다 이익 공유 계약을 맺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같은 효능이 있는 국내 자원에 대한 연구 및 활용 확대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면서도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나고야의정서 이행에 따른 생물산업계 추가 비용이 연간 3500억~5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 4월 28일부터 한 달간 국내외 유전자원을 이용하는 바이오 산업계·연구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외 유전자원 조달국은 중국이 전체 57.5%를 차지했다. 특히 산업계의 수입 비중(49.2%)은 압도적이다. 특히 중국이 지난해 9월 나고야의정서 당사국 자격을 얻음에 따라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엄청날 것이다. 중국은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 공유(ABS) 조례뿐 아니라 전통지식 분류까지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생물자원 이용 시 중국기업과 합작해야 하고 중국 내 자국 직원이 실질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참여하도록 명시했다. 이익 공유와 별도로 연간 이익발생금의 0.5~10%를 기금 명목으로 내야 한다. 절차 위반시 5만~20만 위안의 벌금이 부과된다. 보고서는 “중국이 연내 ABS 조례를 시행하면 생물유전자원 사용을 위한 로열티 상승과 자원수급 불안정, 연구개발 지연 등으로 국내 제품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고 이해부족으로 소송과 같은 사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욱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적인 이용에 악영향을 들어 유전자원 등에 대한 접근 및 이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도 있다. ●로열티 등 불리한 점은 조정 권리 활용을 유전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제공국이 정한 절차에 따라 사전통고승인(PIC)을 받은 뒤 제공자와 로열티·기술이전·연구활동 지원 등 이익 공유와 관련한 상호합의조건(MAT)을 작성한다. 제공국의 ABS 관련 법규 의무도 준수토록 했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화장품과 식품 등은 다양한 원료를 섞어 쓰기에 체계적인 분류·관리가 미흡할 뿐 아니라 계약서조차 갖추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사전 준비 미비로 어디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이 권리를 행사하거나 자원보유국의 이익 공유 요청 시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나고야의정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구 생태계 보존 의미와 합리적인 이익 공유를 추구한다. 그럼에도 자원 수입이 많은 우리나라는 생물자원 보호의 방어막보다 로열티 부담이 늘어나는 등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당사국으로서 의무 이행과 함께 이익 공유 조건 등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조정’ 의견을 낼 수 있는 권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산적한 변수 중 적용 대상과 시점이 핵심이다. 기름을 생산하는 콩이나 주스를 만드는 오렌지 등과 같이 연구개발행위가 수반되지 않으면 적용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인류의 질병 치료와 관련해서는 적용을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다수 국가에 퍼져 있는 ‘월경성 자원’의 활용에 대한 이익 공유도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적용 시점을 놓고는 자원 보유국들은 생물다양성협약이 체결된 1992년을 기준으로 제시하는 반면 이용국들은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된 2014년 이후 적용을 주장하고 있다. 최원목 교수는 “적용 시점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 국제적 판단으로 자원국은 1992년 소급을 내세울 것”이라며 “중국이 기준을 정하지 않았지만 소급을 전제해 국내 기업들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체자원 발굴… 자원 부국과 협력 필요 정부는 해외 생물자원 대체자원 발굴과 유용성 분석, 증식·배양 등 기술개발 지원과 함께 자원 부국과의 협력네트워크를 확대키로 하는 등 국내외 생물자원을 기업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 중 자원 부국과의 협력은 이익 공유에 반영할 수 있는 ‘교량’ 역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극적 추진 필요성이 제시된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내 기업의 경우 중개상을 통한 공급이 많기에 중개상이 제공국과 절차를 제대로 밟았는지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자원 수입국을 집중하기보다 다국화하는 것도 위험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강도는 이렇게 처벌해야!” 끔찍한 화형식

    무장강도가 끔찍한 화형식에 처해지는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의 사건은 최근 과테말라의 켓살태난고라는 곳에서 벌어졌다. 버스기사를 살해하려 한 22살 강도가 주민들에게 붙잡혔다. 강도를 잡았으면 경찰에 넘길 일이었지만 주민들의 판단은 달랐다. 직접 범죄를 응징하겠다고 작정한 주민들은 용의자를 꽁꽁 묶은 뒤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동영상을 보면 하체에 먼저 불이 붙은 강도는 이리저리 뒹굴면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외치지만 주민들은 불에 타는 강도를 지켜볼 뿐 꿈쩍하지 않았다. 몇몇 주민들이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물을 부어주자"고 하지만 대다수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강도 용의자가 여기에서 죽을 운명은 아니었던 것 같다. 용의자는 뒤늦게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과테비전 등 현지 언론은 "남자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문제의 영상은 멕시코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누군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혼선이 빚어졌다. 일부 중남미 언론은 "멕시코 치아파스주의 레포르마에서 8살 여아를 성폭행한 남자가 주민들에게 붙잡혀 린치를 당했다"고 그대로 전해 결과적으론 오보를 냈다. 엑셀시오르 등 멕시코 일부 언론까지 이런 오보를 내자 치아파스 검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사건은 과테말라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치아파스 검찰은 "경찰과 (공립) 병원들에 일일이 확인했지만 주민들에게 린치를 당해 화상을 입고 입원한 사람은 없었다"고 확인했다. 한편 중남미 누리꾼들은 "아무리 범죄자라도 법치에 따라 처벌하는 게 맞다" "야만적인 린치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등 주민들의 집단행동에 비판적인 의견을 보였다. 사진=영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사자에게 호박 먹으라고? 경제난 베네수엘라, 동물도 수난시대

    사자에게 호박 먹으라고? 경제난 베네수엘라, 동물도 수난시대

    건국 이래 최대 경제위기에 빠진 베네수엘라에서 동물원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동물원에선 맹수에게 과일을 주는 등 식량난을 돌파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힘없이 쓰러지는 동물은 하루하루 늘어만 가고 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카리쿠오동물원.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 동물원에선 지난 6개월간 동물 50여 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린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베네수엘라 국립공원노조의 대표 마를렌 시폰테스는 “동물들이 15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적도 있다”며 “먹지 못한 동물들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동물원 대부분은 국가가 운영한다. 동물원은 국립공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내는 정부가 운영하다 보니 동물원 입장은 무료다. 수입이 없는 가운데 들이닥친 경제난은 동물원에 직격탄이 됐다. 카리우코동물원은 사자나 호랑이 등 맹수들에게 망고, 호박 같은 과일과 채소를 던져주고 있지만 육식을 해야 하는 맹수들의 배를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베네수엘라 팔콘주(州)에 있는 파라구아나동물원에선 지난 5월에만 동물 3마리가 영양실조로 죽었다. 동물원 관계자는 “약 300마리의 동물들이 정상적으로 먹지 못해 위기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견디다 못해 아예 구걸(?)에 나선 동물원도 있다. 베네수엘라 타치라주(州)에 있는 라라구나동물원은 동물들에게 줄 먹을거리가 없다며 주민과 상인들에게 과일과 채소, 육류 등을 기부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익명을 요구한 직원은 “자체적으론 도저히 동물들에게 줄 먹을거리를 마련할 수 없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물원의 동물이 공격을 당하는 일도 잦아지고 있다. 카리우코동물원에선 최근 말이 주민들의 공격을 받아 죽은 사건이 발생했다. 주민들은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고기를 노리고 말을 죽였다. 사진=엘솔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공시 정보] 26일 치르는 7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대비법

    [공시 정보] 26일 치르는 7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대비법

    국가직 7급 공무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오는 26일 치러진다. 730명 선발에 4만 8361명이 지원해 66.2대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2014년 이후 경쟁률은 4년 연속 떨어지고 있지만 합격하기까지 어려운 관문을 뚫어야 하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서울신문은 앞으로 두 차례에 걸쳐 7급 공무원 필기시험 과목별 출제 경향과 막바지 대비법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주는 기본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주에는 헌법, 행정학, 행정법, 경제학 대비법을 살펴볼 계획이다. 공무원시험 학원인 ‘공단기’ 강사들의 도움을 받았다.국어 : 문법은 꾸준히 암기, 독해는 기출·모의고사 중심으로 대비하라 국어 시험은 지식·암기 문제와 분석·이해 문제가 비슷한 비중으로 나온다. 이 때문에 한 가지 유형만 집중적으로 공부해선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다. 아울러 7급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인 일부 고난도 문법·독해 문제, 9급에서는 잘 출제되지 않는 한자·한문 문제에서 판가름이 나므로 이를 고득점의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 문법 문제는 암기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외워야 한다. 독해는 기출과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유형을 파악하면서 약한 유형에 대비해야 한다. 관용어나 고유어 등은 기출 중심으로 암기하고, 새로운 어휘가 출제돼도 당황하지 않도록 문맥 속에서 의미를 유추하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한문은 기출을 통해 대비하는 게 정석이다. 시험이 한 달여 남은 만큼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훑어봐야 한다. 오답노트가 있다면 오답노트를, 없다면 한자에 집중해 틀린 기출문제를 다시 한번 정리하고 암기해야 하는 것들은 반드시 외워야 한다. 초조함으로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는 단순하게 외우는 것도 집중력을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의 하나다. 마지막으로 공무원시험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시험 직전엔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시험 시간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선재 공단기 국어 강사는 “시험 한 달 전부터는 모든 범위 문제 풀이와 함께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감을 유지해야 한다”며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위의 내용을 참고해 얼마 남지 않은 시험까지 알차게 시간을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영어 :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관용구 요약서나 기본이론 교재로 반복하라 영어는 범위가 방대하기에 실제 시험에 익숙해 지는 게 중요하다. 시험이 한 달도 채 안 남은 만큼 실제와 가장 유사한 난이도나 조금 더 어려운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게 좋다. 7과목을 140분 안에 풀어야 하기에 훈련이 돼 있지 않다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 특히 영어 시험은 최소 30분 안에 푼다고 생각하고 이 시간에 집중해 푸는 게 중요하다. 또 시험장에서 어떤 상황에 닥칠지 모르는 만큼 문제를 풀다가 어려운 독해 지문이 나와 막히면 다른 과목의 문제를 보고, 집중력이 되살아났을 때 푸는 것도 방법이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해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문법은 우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를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 지엽적인 부분보단 항상 시험에 출제되는 포인트를 확실히 알고 임해야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다. 영어도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포인트와 관용구 등을 요약서나 기본이론 교재로 반복해 보면서 바로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계속 반복해 숙지하는 게 필요하다. 문법의 중요 포인트를 바로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시험장에 들어서는 게 좋다. 독해야말로 단기간에 끝내기 어려운 영역이다.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취약한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풀어 극복하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순서배열 유형의 문제가 제일 어렵다면 순서배열 유형의 문제만 수십 문제를 모아 놓고 온종일 풀어 보자. 적어도 그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다. 최근에는 문제를 구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진 만큼 노력이 필요하다. 어휘는 기출어휘를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어휘는 특히 기출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외우는 것보단 문제를 통한 어휘 학습이 좋고, 당연히 기출문제의 어휘 영역 문제만 모아 놓고 풀어 보는 게 가장 좋다. 손진숙 공단기 영어 강사는 “문제를 풀다 보면 자주 나오는 어휘도 있고, 문맥을 통한 어휘 문제를 맞출 수 있게 된다”며 “그 이후에 정리된 어휘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국사 : 최치원의 사산비명·고려 조운제도 같은 헷갈리게 하는 문제를 정확히 암기하라 언제나 그렇듯 가장 어려운 게 난이도 예측이다. 어떤 해에는 고등학교 중간고사 문제를 연상케 할 정도로 문제가 쉽게 출제되다가 갑자기 전공자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나오는가 하면, 어떤 해에는 한국사가 아닌 세계사적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까지 포함되곤 한다. 이처럼 해마다 시험의 난이도가 고정돼 있지 않고, 출제 범위도 굉장히 넓고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수준까지 살펴봐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가 잦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출제된 국가직 7급 한국사 문제들을 살펴보면 총 20문항 중 16문항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고 나머지 4문항 정도에서 변별력 있는 문항이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국가직 7급 한국사 문제를 보면 최치원의 사산비명(四山碑銘)과 법장화상전(法藏和尙傳), 원효의 일대기를 적은 고선사(高仙寺) 서당화상비(誓幢和上碑), 고려의 조운(漕運) 제도 등 수험생들이 헷갈릴 만한 내용이 여러 문제의 선택 지문으로 출제됐다. 그러나 이는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를 해야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따라서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된 요약서보단 관련 주제와 내용 지식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기본서 중심의 반복학습이 중요하다. 아울러 학생 대부분이 역대 기출문제를 정리했을 텐데 이 과정에서 특정 시대나 주제와 관련된 수험생들의 약점을 반드시 확인, 정리할 필요가 있다. 시험이 가까워 올수록 수험생들 심리가 위축돼 지금껏 해 온 공부를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 이는 아는 것만 계속해서 공부하는 것으로 시험이 임박한 시점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신영식 공단기 한국사 강사는 “7급 한국사 문제는 주제의 범위가 넓고 깊이 역시 다른 시험과 차이가 난다”며 “생소한 지문, 내용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부고]

    ●이용환(전 서울대 교수)씨 별세 명신(을지의과대학 교수)연신(치과의사)씨 부친상 권영준(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장인상 강혜종(단국대 치과대학 교수)씨 시부상 1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219-4591 ●백석주(예비역 육군 대장)씨 별세 효채(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씨 부친상 강신익(한동대 부총장·전 LG전자 사장)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80 ●이동채(KBS 보도본부 국제주간)씨 부친상 이수정(용산공고 교사)씨 시부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15분 (02)2285-5940 ●하한기(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명주(한솔요리제과제빵학원 총괄학과장)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20 ●정한석(전 한국유니트내장건설 사장)씨 부인상 영철(변호사)영서(베트남 거주·자영업)영렬(경희대 동문회 근무)씨 모친상 안지훈(청담디앤씨 근무)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9 ●유창식(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영식(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10분 (02)3010-2230 ●주창진(전 한밭중 교장)창용(선한물산 대표이사)창윤(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현리(현리엔틱 대표)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6 ●원일연(금융감독원 감사실 국장)씨 모친상 13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1)852-5201 ●김문회(대길이에스 대표이사)의회(대길공영 부사장)구회(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상회(대명환경 대표이사)씨 부친상 정윤화(함양군청 계장)씨 장인상 13일 함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055)964-1951 ●김정훈(MBN 영상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87-1506 ●윤홍규(비피케이 전무)성규(심장내과 전문의)용규(플로리다대학 교수)씨 모친상 류창수(전 대우건설 상무)표금환(미국 거주·사업)김협종(미국 거주·사업)홍기석(전 외환은행 부장)이창섭(연합뉴스TV 경영기획실장)씨 장모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2258-5940
  • 靑, 주미대사에 이태식씨 유력 검토

    靑, 주미대사에 이태식씨 유력 검토

    주중 노영민, 주일 하태윤·김성곤씨주러시아 오영식·장호진씨 하마평문재인 정부의 첫 주미 대사로 이태식(72) 전 주미 대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전 대사가 주요 후보인 것은 사실”이라며 “내정 단계는 아니고 검증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주미 대사를 포함해 4강 대사 인선에는 최소 1주일 이상 걸릴 것”이라며 “대사 인사는 상대국의 아그레망(대사 파견 전 상대국 이의 조회 절차) 문제도 있어 발표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외교통상부 차관을 거쳐 참여정부 때인 2005년부터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9년까지 주미 대사를 지냈다.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에 참여해 새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수립에도 기여했다. 앞서 조윤제(65)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위성락(62)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객원교수도 주미 대사 후보로 거론됐었다. 주중국 대사로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의원, 주일본 대사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관 출신 하태윤(59) 주오사카 총영사와 한·일의원연맹 부회장을 지낸 김성곤(65) 전 의원 등이 거론된다. 주러시아 대사에는 오영식(50) 전 의원과 러시아 참사관을 지낸 장호진(56) 총리 외교보좌관 등이 하마평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갓난아기 시끄럽다며 모르핀 투여한 이탈리아 간호사

    갓난아기 시끄럽다며 모르핀 투여한 이탈리아 간호사

    갓난아기의 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 간호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탈리아 경찰은 최근 갓난아기에게 모르핀을 투여한 혐의로 베로나의 한 병원에 근무하는 여자간호사 A(43)를 긴급 체포했다. 모르핀은 강력한 마취와 진통 효과가 있지만 중독성이 강해 마약으로 취급된다. 사건은 모르핀을 맞은 아기가 심각한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면서 드러났다. 갓난아기는 중환자실로 들어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원인을 확인한 병원은 깜짝 놀랐다. 아기의 몸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된 것. 누군가 모르핀을 투여한 게 아기가 호흡마비를 일으킨 이유였다. 원인을 추적해 보니 문제의 간호사가 범인이었다. 이 간호사는 심하게 우는 갓난아기를 진정시켜야 한다는 이유로 모르핀을 투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평소 동료들에게도 “아기가 울면 모르핀을 투여하면 된다”고 말하곤 했다. 이번이 첫 사례가 아닐 수 있다는 얘기다. 병원 관계자는 “아기를 진정시키는 데는 모르핀 만한 게 없다며 간호사가 동료들에게 모르핀 투여를 권유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부작용을 무시하고 갓난아기에게 모르핀을 투여해 죽음의 위기로까지 몰고 간 간호사는 체포된 후에도 전혀 뉘우치는 기색이 없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여자가 조금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간호사는 자녀 셋을 둔 엄마였다. 그래서 비난이 더욱 거세다. 현지 누리꾼들은 “자식을 둔 엄마로서 갓난아기에게 모르핀을 투여하고도 전혀 뉘우치지 않는 여자가 간호사로 일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법무부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이종근△대변인 문홍성△감찰담당관 송규종△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배용찬△법무심의관 이진수△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최기식<과장>△법무 김윤섭△국제법무 이기영△국가송무 송길대△상사법무 박성훈△법조인력 차순길△통일법무 박상진△검찰 권순정△형사기획 강지성△공안기획 이헌주△국제형사 서정민△형사법제 박성민△범죄예방기획 정종화△법질서선진화 박하영△보호법제 문영권△인권구조 안희준△인권조사 서인선△여성아동인권 박현주◇법무연수원 <본원>△연구위원 오자성△교수 안미영 정규영 박재현△기획과장 윤상호<분원>△용인분원장 김재구△대외연수과장 최재민△교수 오세영 진정길◇사법연수원△교수 유천열 전윤경 김용자 민영현◇대검찰청△범죄정보기획관 권순범△범죄정보1담당관 예세민△범죄정보2담당관 성상헌△대변인 주영환△공안기획관 이수권△과학수사기획관 전형근<과장>△정책기획 김남우△정보통신 권기대△수사지휘 김형근△수사지원 박광배△형사1 이정환△형사2 이종혁△조직범죄 김태권△마약 이승호△피해자인권 한윤경△공안1 양중진△공안2 송강△공안3 정영학△공판송무 박억수△과학수사1 이정훈△과학수사2 정진용△디지털수사 최종무△사이버수사 이재승△감찰1 김지용△감찰2 형진휘◇서울고검 <부장>△형사 박순철△공판 안권섭△송무 최성남△감찰 이성희◇서울중앙지검△제1차장 윤대진△제2차장 박찬호△제3차장 한동훈△인권감독관 김덕길<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강길주△형사1 홍승욱△형사2 박종근△형사3 이진동△형사4 한석리△형사5 박철웅△형사6 박지영△형사7 손준성△형사8 주상용△조사1 나찬기△조사2 김양수△여성아동조사 홍종희△총무 김수현△공안1 임현△공안2 진재선△공공형사수사 김성훈△외사 김영현△공판1 이상욱△공판2 김종근△공판3 정유미△특수1 신자용△특수2 송경호△특수3 양석조△특수4 김창진△강력 박재억△첨단범죄수사1 신봉수△첨단범죄수사2 황병주△공정거래조세조사 구상엽△방위사업수사 이용일◇서울동부지검△차장 문찬석△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강신엽<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전석수 최영의△형사1 황현덕△형사2 김종범△형사3 신응석△형사4 김유철△형사5 박윤석△형사6 박진원△공판 박은정◇서울남부지검△제1차장 장영수△제2차장 이현철△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영태<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하충헌 최길수△형사1 최용훈△형사2 김현수△형사3 위성국△형사4 신영식△공판 강형민△공안 한제희△형사5 정진웅△형사6 김종오△금융조사1 문성인△금융조사2 정대정◇서울북부지검△차장 박성진△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백종우<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김성렬 최용석△형사1 양요안△형사2 김효붕△형사3 이영재△형사4 정진우△형사5 구자현△형사6 이동수△공판 박봉희◇서울서부지검△차장 안성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백찬하<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고병민 유일석△형사1 박소영△형사2 나병훈△형사3 류정원△형사4 이문성△형사5 김영기△공판 안형준△식품의약조사 이준엽◇의정부지검△차장 이태형<부장>△형사1 김영기△형사2 송연규△형사3 옥성대△형사4 박상진△형사5 이제영△공안 이상진△공판송무 서봉하◇고양지청△지청장 김국일△차장 황은영◇인천지검△제1차장 김석재△제2차장 서영민<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박문수 김충한 김재호△형사1 명점식△형사2 한웅재△형사3 박흥준△형사4 오현철△형사5 민기호△형사6 이주형△공판송무 오정희△공안 김웅△특수 노만석△강력 박영빈△외사 최호영◇부천지청△지청장 이형택△차장 이노공◇수원지검△제1차장 차맹기△제2차장 이주형△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이수철<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박규은 박두순 서홍기△형사1 이근수△형사2 이시원△형사3 박세현△형사4 서정식△형사5 전양석△공판송무 이은강△공안 한정화△특수 박길배△강력 이진호◇성남지청△지청장 여환섭△차장 백용하◇여주지청△지청장 이원석◇평택지청△지청장 김관정◇안산지청△지청장 고흥△차장 윤재필◇안양지청△지청장 박장우△차장 이영기◇춘천지검△차장 김영규◇강릉지청△지청장 신성식◇원주지청△지청장 김재옥◇속초지청△지청장 김형수◇영월지청△지청장 강정석◇대전지검△차장 권정훈△인권감독관 김영익△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이주일<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박병모 배성효△형사1 김욱준△형사2 고경순△형사3 민기홍△여성아동조사 윤원상△공판 노진영△공안 김도형△특수 김태우◇천안지청△지청장 노정연△차장 백재명◇홍성지청△지청장 정순신◇공주지청△지청장 김경수◇논산지청△지청장 김남순◇서산지청△지청장 안범진◇청주지검△차장 김준연◇충주지청△지청장 조기룡◇제천지청△지청장 양재혁◇영동지청△지청장 이영남◇대구지검△제1차장 김형길△제2차장 최태원△인권감독관 이선봉△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권도욱<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이재덕 심재계△형사1 김춘수△형사2 김후균△형사3 이영상△형사4 이창수△여성아동조사 유현정△공판 천관영△공안 서성호△특수 박승대△강력 우남준◇대구서부지청△지청장 조재연△차장 심우정◇안동지청△지청장 박기동◇경주지청△지청장 이철희◇포항지청△지청장 서봉규◇김천지청△지청장 정승면◇상주지청△지청장 박찬록◇의성지청△지청장 전무곤◇영덕지청△지청장 김형록◇부산지검△제1차장 김재훈△제2차장 권순철△인권감독관 박승환△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용주<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이종구 박철완△형사1 이선욱△형사2 이명신△형사3 양인철△여성아동조사 윤진용△공판 김덕곤△공안 김주필△특수 김도균△강력 장동철△외사 조대호◇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병현△차장 장기석<부장>△형사1 최성완△형사2 이지윤△형사3 변필건◇부산서부지청△지청장 황의수△차장 김동주<부장>△형사1 김성훈△형사2 이병석△형사3 이병대◇울산지검△차장 김한수<부장>△형사1 정희원△형사2 신교임△형사3 정원혁△공안 김성주△특수 김형석△공판송무 윤경원◇창원지검△차장 김홍창<부장>△형사1 최헌만△형사2 김완규△공안 김성동△특수 정희도△공판송무 정광일◇마산지청△지청장 이태승◇진주지청△지청장 김범기◇통영지청△지청장 노정환◇밀양지청△지청장 박현철◇거창지청△지청장 김도완◇광주지검△차장 윤영준△인권감독관 정진기△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석우<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김환 도상범△형사1 이정현△형사2 최성환△형사3 배창대△여성아동조사 김용규△공안 김석담△특수 박철우△강력 이계한△공판 김봉현◇목포지청△지청장 이철희◇장흥지청△지청장 박영진◇순천지청△지청장 김광수△차장 임관혁◇해남지청△지청장 강성용◇전주지검△차장 김한수◇군산지청△지청장 전승수◇정읍지청△지청장 양동훈◇남원지청△지청장 서정식◇제주지검△차장 최경규 ■행정안전부 ◇담당관△정책평가 고은영△국제안전협력 채수경△재난안전 곽진욱△상훈 박대영△상황 홍성호△안전감찰 김중열△지자체협업 황순조△민관협업 서권열△감염병협업 전한성△환경원자력협업 이동춘◇과장△혁신기획 장헌범△개인정보안전 김상광△공무원단체 유지훈△지역공동체 윤동욱△재정협력 박재용△공기업지원 이현정△안전사업조정 김영훈△예방안전 정윤한△재난관리정책 박용수△재난대응훈련 홍성철△비상대비자원 양의모◇센터장△서울상황 유재욱◇지방자치인재개발원△기획협력과장 정병욱◇국가기록원△서울기록관장 김재순◇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민방위비상대비교육과장 조성배 ■특허청 ◇국장△정보고객지원 문삼섭△특허심사기획 고준호◇특허심판원△심판장 김민희 ■MBC △취재센터 국제부장 김주태
  • 2차 대전 중 추락한 비행기 온전한 상태로 발견

    2차 대전 중 추락한 비행기 온전한 상태로 발견

    2차 세계대전 중 추락한 정찰 비행기가 최근 온전한 상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남태평양 팔라우 제도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아이치 E13A 정찰기가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아이치 E13A 정찰기는 코로르 주인 코로어 섬 니코 베이(Nikko Bay)의 얕은 물에 수장된 채 발견됐으며 녹이 슬었을 뿐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잘 간직한 상태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 이용자 토니 셰르바스(Tony Cherbas)가 게재한 사진에는 물속 아이치 E13A 정찰기 주변서 물속 비행기를 구경하며 카약을 타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항공 역사학자이자 수상비행기 조종사 폴 비버(Paul Beaver)는 메일온라인 트래벌과의 인터뷰를 통해 “물속에서 발견돼 비행기는 일본의 아이치 E13A 수상 정찰기로 뒤집혀 있는 상태로 추락했기 때문에 부유물들을 잃어버린 상태였다”며 “이는 매우 희귀한 유물”이라고 전했다. 아이치 E13A 정찰기는 아이치 항공기가 개발해 쇼와 15년(1940년)에 정식으로 배치된 일본군 해군의 수상기로 정식명칭은 영식수상정찰기다. 수면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수상기이며 태평양 전쟁에 투입되어 진주만 공습과 미드웨이 해전에서 수상 정찰기로 활약했다. 전쟁의 상황에 따라 폭격을 위한 용도로 사용됐으며 카미카제 특공대의 특공기로 사용되기도 했다.(참고: 나무위키) 한편 팔라우는 1914년 일본군이 제도를 차지한 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 해군의 주요기지로 사용됐다. 1944년 미군에 의해 점령되다 1947년 미국의 통치를 받는 국제연합(UN)의 태평양제도 신탁통치지역이 된 바 있다.(참고: 다음 백과) 사진= Tony Cherbas Reddit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7시간 응급실 대기…진료 못 받은 청각장애인

    7시간 응급실 대기…진료 못 받은 청각장애인

    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차례를 기다리다 지친 나머지 결국 발걸음을 돌린 청각장애인의 사연이 언론에 보도됐다. 병원은 청각장애인을 애타게(?) 찾았다고 해명했지만 설명을 들어보면 기가 막힌다.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벌어진 일이다. 청각장애인 후안은 최근 안달루시아의 한 공립병원을 찾았다.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을 받은 발에 엄청난 통증을 느껴서다. 후안이 응급실을 찾은 시간은 오전 11시. 대기하라는 말을 들은 그는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렸지만 아무도 순서가 됐다고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다. 오후 5시30분까지 기다렸지만 의사를 만나지 못한 그는 결국 대기실을 빠져나와 귀가했다. 후안은 장애인 복지운동을 하는 한 비정부기구(NGO)를 찾아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고발했다. 이 단체가 확인을 요구하니 병원은 “부당한 대우는 절대 없었다”고 펄쩍 뛰었다. 순서가 됐을 때 여러 번 방송을 했지만 후안이 나타나지 않아 차례를 놓쳤다는 게 병원 측의 해명이었다. 후안은 설명을 듣곤 더욱 기가막혔다. 그는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렸다”며 “청각장애인의 이름을 방송으로 불러봤자 들을 수 있겠는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후안은 ‘청각장애인의 이름을 스피커로 불렀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패널을 들고 동영상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그는 “안달루시아 공립병원의 예산이 계속 증액되고 있지만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고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누구보다 장애인을 배려해야 할 병원이 이런 짓을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 “솔직하게 사과하지 않고 말도 안 되는 해명을 내놓은 게 더 나쁘다”는 등 공분을 드러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이탈리아 ‘거짓말 박물관’ 개관…역사 속 모든 거짓말

    이탈리아 ‘거짓말 박물관’ 개관…역사 속 모든 거짓말

    박물관 테마는 다양하지만 이런 박물관을 만나보긴 쉽지 않을 것 같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거짓말 박물관이 문을 열어 화제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거짓말 선수권대회’에 때맞춰 개관한 박물관은 옛 호텔 건물을 개조해 9개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9개 실에는 그래픽 등 총 8개 섹션으로 구분한 ‘세계 최고의 거짓말’이 전시되고 있다. 세계의 역사에 기록된 ‘역사적 거짓말’에서부터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만한 거짓말까지 거짓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게 박물관 측의 설명이다. 이탈리아 거짓말 아카데미 원장 엠마누엘 베글리오미니는 “거짓말은 현실을 보다 인간적으로, 보다 흥미롭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거짓말은 나쁘다는 게 보편적인 생각이지만 거짓말이야말로 인간적인 면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베글리오미니 원장은 “박물관에 전시된 거짓말을 보면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며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아이러니한 거짓말을 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선 해마다 거짓말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토스카나의 르피아스트레에서 열리는 대회는 1966년에 시작돼 올해로 41회를 맞았다. 1987년엔 그래픽(카툰과 그림) 부문이 신설되는 등 대회는 계속 범위가 확대되면서 재밌는 ‘거짓말의 세계’를 맛보는 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언론은 “거짓말 선수권대회에 이어 거짓말 박물관까지 문을 열면서 르피아스트레가 세계적인 ‘거짓말의 성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송재형 서울시의원, 육군학생군사학교 하계입영 학군단 격려

    송재형 서울시의원, 육군학생군사학교 하계입영 학군단 격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송재형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강동2)은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에 위치한 장교 양성의 요람인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했다.한양대 ROTC 총동문회장(20기)을 겸하고 있는 송 부위원장은 폭염 속에서 하계입영훈련중인 학군단 3,4학년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양대 관계자와 함께 학교를 방문. 환영 나온 학교장(소장 권혁신)과 간부, 후보생대표들과 기념사진 및 담소를 나눴다. 학교 환영식을 마친 송 부위원장은 학교장의 배웅 속에 학교 내 생활관으로 이동하여 훈련 후 휴식중인 학군단 3학년 후보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송 부위원장은 폭염이 작렬하는 이 시기에 군사훈련을 받는 후보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훈련을 통해 나 자신과 싸워 이기고 늠름하고 강인한 최정예 장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송 부위원장은 총동문회를 대표하여 학군단장에게 후보생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스 사고 나자 휠체어에서 벌떡…기적? 사기극?

    버스 사고 나자 휠체어에서 벌떡…기적? 사기극?

    정말 기적이 일어난 것일까, 아니면 처음부터 철저한 사기극이었을까? 휠체어를 타고 있던 여자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아찔한 사고를 피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혀 화제다. 알쏭달쏭한 ‘기적(?)의 현장’은 멕시버스의 한 승강장. 멕시버스는 멕시코시티와 멕시코주에서 운행되고 있는 급행버스다. 버스 높이로 만들어진 승강장엔 스크린도어도 설치돼 있다. 공개된 CCTV를 보면 여자는 휠체어를 타고 버스의 뒷문으로 내린다. 어디에 걸렸는지 휠체어가 멈추자 살짝 몸을 움직여 휠체어를 앞으로 당기기도 한다. 하지만 휠체어는 버스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했다. 여자가 승강장에 내리려 애를 쓰고 있을 때 버스는 그만 출발해 버린다. 휠체어가 반쯤 밖으로 나온 상태다. 누군가 휠체어를 밀쳐내든가 안으로 당겨주지 않는다면 끔찍한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 상황. 기적(?)은 이런 위기상황에서 벌어졌다. 여자는 순간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나 몸을 피한다. 휠체어는 끌려가면서 스크린도어에 부닥치고 여자는 승강장 밑으로 떨어졌지만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 뒤늦게 사고를 알아챈 기사는 버스를 멈췄지만 놀라운 일은 계속됐다. 승강장 아래로 떨어진 여자는 바닥에 떨어진 자신의 소지품을 주우려 저벅저벅 이동한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을을 보였다. “위기를 맞으면 자신도 모르게 힘이 난다. 저 여자가 바로 그런 경우일 것”이라고 기적을 믿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여자가 사기를 쳤다고 봤다. 한 누리꾼은 “정말 기적이 일어난 것이라면 여자가 저렇게 태연하겠는가”라며 “다리에 장애가 있는 것처럼 처음부터 사람들을 감쪽같이 속인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복지혜택 등을 노린 사기극이었을 수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주문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여기는 남미] 목걸이 날치기범, 목걸이 삼키고 비명횡사

    [여기는 남미] 목걸이 날치기범, 목걸이 삼키고 비명횡사

    범죄를 저지르다 목숨을 잃는 경우는 많지만 이렇게 황당하게 저세상으로 떠난 범죄자는 드물 것 같다. 브라질의 날치기범이 훔친 물건을 숨기려다 숨이 막혀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문제의 사건은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벌어졌다. 10대로 보이는 날치기범은 길을 걷던 여자의 목걸이를 낚아채 훔쳤다. “도둑이야”라고 소리치는 여자를 뒤로 하고 날치기범은 사력을 다해 달렸다. 하지만 도주는 쉽지 않았다. 행인이 많은 길이라 자칫 꼼짝없이 붙잡힐 판이었다. 도망치는 와중에 훔친 물건을 숨겨야겠다는 생각을 한 날치기범은 목걸이를 입에 넣었다. 혀 아래에 숨기면 아무도 찾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명을 재촉한 꼴이 됐다. 입에 목걸이를 넣고 달리던 날치기범은 갑자기 ‘컥’하면서 고꾸라졌다. 목걸이가 그만 목구멍으로 넘어간 것. 달리던 날치기범은 몇 발자국 떼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제야 하나둘 날치기범 주위에 행인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행인들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헉헉거리는 날치기범을 구경만 하고 있을 때 한 남자가 날치기범을 일으켰다. 하지만 날치기범은 제대로 서지 못했다. 간간히 머리를 움직이긴 했지만 이미 눈이 풀린 상태였다. 행인들은 날치기범의 등을 두드려주는 등 목걸이를 삼킨 도둑을 살려보려 애를 썼지만 결국 날치기범은 숨을 거뒀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사인을 조사했다. 목걸이가 목에 걸려 숨진 사실은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현지 누리꾼들은 “정직한 노동이었다면 산업재해(?)라고 주장이라도 해보겠지만 도둑질이라 할 말이 없겠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질에서 이런 날치기는 흔한 범죄다. 길을 걸을 땐 핸드백이나 핸드폰뿐 아니라 모자, 목걸이 등도 날치기범의 목표물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12살 어린이 여객기 조종하도록 해…빗나간 선의

    12살 어린이 여객기 조종하도록 해…빗나간 선의

    10대 초반의 어린이가 항공기를 조종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조종간을 어린이에게 맡긴 조종사들은 징계를 당했다. 라방과르디아 등 유럽 언론에 따르면 알제리의 국적 항공사 에어 알제리는 최근 조종사 2명을 직위해제했다. 12살 어린이에게 항공기 조종을 맡겼다는 이유에서다. 고아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자는 취지로 기획한 한 프로그램에서 과도하게 선심(?)을 쓴 게 문제였다. 에어 알제리는 고아를 돕는 한 민간단체와 ‘비행기 타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번도 비행기를 타보지 못한 아이를 뽑아 무료로 비행을 체험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행운을 움켜쥔 건 12살 남자어린이. 에어 알제리는 어린이에게 조종사 유니폼을 맞춰 입히고 ‘명예 조종사’로 선임하는 등 멋진 경험이 되도록 정성을 다했다. 준비가 끝나고 어린이는 에어 알제리의 국내선에 탑승했다. 아르젤과 세티프를 오가는 왕복 스케쥴. 문제는 여기에서 일어났다. 항공기를 몰던 조종사들은 조종석에 탄 어린이에게 “잠깐 비행기를 몰아보라”면서 조종석에 앉혔다. 조종사의 지시에 따라 어린이는 제법 어른스럽게 이것저것 손을 대지만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알았더라면 깜짝 놀랐을 일이다. 이런 상황은 항공회사의 프로그램을 취재하던 TV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방송이 나가자 조종사들에겐 비판이 빗발쳤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항공기 조종을 맡기다니 제정신인가?”, “사고가 났더라면 누가 책임질 일인가”라는 등 조종사들의 경솔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에어 알제리는 두 사람을 즉시 직위해제했다. 두 사람에겐 비행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월급도 지급되지 않는다. 현지 언론은 “좋은 취지로 준비한 행사가 조종사들의 경솔한 행동으로 얼룩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에어 알제리는 이번 일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우리집은 금광”…노다지 찾던 여성의 황당한 결말

    “우리집은 금광”…노다지 찾던 여성의 황당한 결말

    금맥을 찾아 자신이 사는 주택의 밑을 마구 파고 있는 페루 여자가 중남미 언론에 소개됐다. 하지만 금광을 확장(?)하면서 이웃한 주택의 지반까지 건드린 여자는 노다지(?)는커녕 피해만 배상하게 됐다. 황당한 일이 벌어진 곳은 페루 리마의 리막이란 곳이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 건물이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유네스코의 인류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기도 하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문제의 여성은 자신의 집 밑에 금액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바닥을 들어내고 깊게 땅을 파내려 가고 있다. 철제 빔을 설치하고 전기까지 연결해 놓은 구멍을 보면 정말 금광의 분위기가 물씬 흐른다. 물론 아직 금은 나오지 않았다. 처음엔 이웃주민들도 깜빡 속았다. 금광으로 변한 집과 화장실이 맞붙어 있다는 이웃집의 주인 라켈은 “매일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물어보니 파이프를 바꾼다고 했었다”며 “두 집 모두 낡았으니 조심하라는 말만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실은 며칠 되지 않아 드러났다. 이웃집의 벽이 한쪽으로 기우는 등 이상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것. 확인을 해보니 이미 문제의 이웃집은 방바닥을 뜯어내고 깊이 금광을 판 상태였다. 금광은 터널처럼 뻗으면서 슬쩍 경계선을 넘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터널은 이웃집 화장실 밑을 지나 부엌과 거실까지 뚫려 있었다. 금맥을 찾는다는 이웃 때문에 옆집은 공중부양을 하듯 붕 뜬 상태가 된 셈이다. 피해주민은 “시에 사건을 신고했고, 금광을 만든 이웃이 원상복구를 약속했지만 여전히 불안하다”며 “일평생 이런 일은 처음 겪는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금맥을 찾는 여성이 사는 집엔 스페인 식민지 시절 한 성직자가 살았다. 은행이 없던 시절이라 주민들이 성직자에게 금 등 귀중품을 맡기곤 했다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대형마트 도넛 속에서 나온 콘돔 논란

    대형마트 도넛 속에서 나온 콘돔 논란

    청결과 위생이 생명인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그런데 그 이물질이 ‘피임도구’라면?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 벌어졌다. 멕시코의 한 대형 마트에서 구입한 도넛에서 콘돔이 나왔다. 하지만 문제의 마트는 “아마도 종업원들이 성관계를 가진 모양”이라면서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며 돈을 돌려줬을 뿐이다.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수르의 라파스라는 곳에 사는 한 여성이 겪은 일이다. 그는 최근 멕시코의 대형 체인마트 소리아나에서 도넛 1상자를 구입했다. 귀가한 그는 1살 된 조카와 함께 도넛을 먹다가 이상한 걸 발견했다. 상자 중간에 있는 한 도넛을 집어들려고 하는데 도넛과 크림 사이에 무언가 이물질이 엿보인 것. 여자는 크림을 들쳐 보다가 깜짝 놀랐다. 도넛에 담겨(?) 있는 건 다름 아닌 콘돔이었다. 새 것도 아니라 누군가가 사용한 흔적이 뚜렷했다. 그는 구역질을 참아가며 도넛을 산 마트로 달려갔다. 제빵코너를 찾아간 뒤 콘돔을 보이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따졌지만 종업원은 태연했다. 종업원은 “빵을 만드는 직원들이 너무 뜨겁게 달아올랐었나 보다”고 웃으며 말했다. 빵을 만드는 곳이 덥다는 점에 빗대어 은근슬쩍 던진 농담은 여성을 더욱 화나게 했다. 이 여성은 “그게 할 소리냐”고 따졌지만 종업원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 종업원은 “돈을 환불해주겠다”면서 여자에게 선심을 쓰듯 파이 1개를 선물로 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포인트는 그대로 적립해주겠다고 ‘인심’까지 썼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그는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찾아갔지만 여기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였다. 위원회는 “돈을 돌려받았으면 됐다”면서 문제의 도넛을 판매한 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여성은 최근 콘돔이 나온 도넛의 사진과 영수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그는 “초대형 마트와 소비자보호위원회의 대응에 크게 실망했다”면서 “환불로 모든 게 끝났다는 말에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뿔에 불 붙인 소 ‘자살’…투우 둘러싼 논란 재점화

    뿔에 불 붙인 소 ‘자살’…투우 둘러싼 논란 재점화

    스페인에서 투우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소의 뿔에 불을 붙인 후 풀어주는 전통 축제에서 소의 두개골이 깨져 즉사하는 사고가 나면서다. 동물보호단체는 물론 외신들까지 가세해 투우의 잔임함을 고발하면서 투우를 금지하라는 목소리는 높아가고 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발렌시아에선 소의 뿔에 불을 붙이고 풀어주는 ‘토로 엠볼라도’ 축제가 열렸다. 굵직한 나무기둥에 묶여 있는 소의 뿔에 횃불을 붙이고 풀어주는 축제다. 스페인의 대표적 소몰이 축제인 산페르민 축제의 축소판으로 불리기도 한다. 외신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문제의 소는 머리가 기둥에 단단히 묶인 채 뿔에 불이 붙었다. 그리고 머리를 풀어주자 펄쩍 펄쩍 뛰더니 자신이 묶여 있던 나무기둥을 향해 돌진했다. 기둥에 머리를 들이받은 소는 그 자리에서 픽 쓰러져 죽었다. 동물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리는 없지만 ‘괴롭힘을 당하다 자살한 소’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가 죽는 모습를 지켜본 동물보호단체들은 일제히 투우 금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인간이 동물에게 해선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다”며 “이젠 정말 투우를 중단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외신들도 투우의 잔학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문제의 축제에 대해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야만적 행동에 불과하다.얼마나 더 많은 생명을 앗아가야 하나”고 반문했다. 영국의 또 다른 일간지 미러는 “스페인의 축제에서 소가 끔찍한 죽음을 맞았다”며 “소의 뿔에 횃불을 달고 대중이 즐기는 축제가 있다는 건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탈리아의 코리에레 델라세라는 “잔인한 축제에서 소가 미쳐 날뛰다가 결국 자살했다”며 “스페인의 이런 축제는 극단적이고 유혈적인 고문”이라고 비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 상상초월 길이와 무게

    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 상상초월 길이와 무게

    자타가 공인하는 기록제조기 멕시코가 또 다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가 멕시코시티에서 만들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만들어진 샌드위치의 길이는 장장 67.8m, 무게는 약 820kg에 이른다. 길이도 길이지만 ‘단 하나’로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 것도 세계 최장 샌드위치의 특징이다. 소고기, 소시지, 새우, 닭고기, 대게, 볼리비아 순대 등 다양한 재료로 속을 꽉 채운 덕에 구간에 따라 각각 다른 맛을 볼 수 있다. 제작에 참여한 샌드위치 전문가 이삭 프랑코는 “구간별로 속재료를 각각 다르게 넣어 약 80여 가지의 맛을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맛의 종류는 샌드위치 만들기에 힘을 보탠 샌드위치 전문가의 수와 엇비슷하다. 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 만들기엔 멕시코 각지에서 모인 샌드위치 전문가 85명이 참가했다. 85명이 각각 가장 자신하는 맛을 준비한 것으로 보면 된다. 만드는 데 걸린 시간도 기록감이다. 85명 전문가들이 개미떼처럼 달려들어 분주하게 움직인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는 3분16초 만에 완성됐다. 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는 기네스의 공인을 받고 세계기록으로 등재됐다. 현지 언론은 “기네스가 현장에서 샌드위치의 길이를 측정하고 ‘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로 공인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시티에선 매년 이맘때 샌드위치 전시회가 열린다. 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 만들기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전시회에서 열린 행사다. 이 전시회에서 샌드위치와 관련된 세계기록이 자주 경신돼 관심을 끈다. 이번에 깨진 종전의 최고기록도 지난해 열린 샌드위치 전시회에 수립된 것이다. 2016년 13회 전시회에서 멕시코는 길이 66m 샌드위치를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로 기네스의 공인을 받았다. 당시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무게는 800kg,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4분11초였다. 한편 이번에 만들어진 길이 67.8m짜리 세계 최장 샌드위치는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 35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교육부 외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이난영△순천대학교 사무국장(국가교육회의 준비단 지원근무) 박주용△사회정책총괄과장 김일수△지방교육자치과장 유지완△학교안전총괄과장 황성환△이러닝과장 이강국△예산담당관 채홍준△공교육진흥과장 이상돈△교원정책과장 박지영△대학장학과장 신미경△유아교육정책과장 하유경△직업교육정책과장 배동인△사분위지원팀장 안상훈△교육부(국가교육회의 준비단 지원근무) 김보경△교원소청심사위원회 민미홍△교육부 노진영△부산대학교 김두용△충북대학교 신광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구영실△서울교육대학교 총무과장 예혜란△대구교육대학교 총무과장 최 훈△감사관실 엄진섭△학교정책실 고영훈△학교정책실 안주란△교육부(유학휴직) 김혜림△국립국제교육원 이동훈△경북대학교 이영섭△부경대학교 하진혜△한밭대학교 어효진△청주교육대학교 총무과장 김동안△강원대학교 산학연구기획과장 김영만△경상대학교 산학지원과장 김정근△부산대학교 입학과장 박상훈△전남대학교 산학협력과장 한재만△전북대학교 입학관리과장 이석구△제주대학교 재정과장 이규열△충북대학교 입학과장 박상락△충북대학교 시설과장 김관영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대구교도소장 박호서△부산구치소장 김정선△인천구치소장 박병용△서울남부구치소장 김종욱 ◇부이사관 승진△부산교도소장 우희경◇서기관 승진△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이희정△대전교도소 보안과장 박융우△대구교도소 보안과장 박종관△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효선△광주교도소 보안과장 노영길△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주정민△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차재성△전주교도소 총무과장 윤순풍△전주교도소 보안과장 손용대◇서기관 전보△법무부 복지과장 오광운△법무부 분류심사과장 남준락△법무부 교정기획과 박경선△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박상용△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영식△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최규철△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서민△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이동희△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응분△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김재익△순천교도소장 김춘오△서울남부교도소장 윤길현△포항교도소장 성맹환△대구구치소장 류동백△천안교도소장 유태오△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김일환△안동교도소장 홍성천△청주여자교도소장 주점숙△김천소년교도소장 전용희△공주교도소장 정영진△충주구치소장 윤창식△천안개방교도소장 박희수△통영구치소장 정봉수△장흥교도소장 정병환△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강기천△대전교도소 논산지소장 조광근△서울구치소 부소장 임선하△서울구치소 보안과장 류동수△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김학봉△대전교도소 부소장 장종선△대전교도소 총무과장 백금태△대구교도소 부소장 채완식△광주교도소 부소장 남상오△안양교도소 총무과장 홍정기△안양교도소 보안과장 박진홍△수원구치소 총무과장 양동석△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김영대△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김재술△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이홍연△인천구치소 부소장 고성태△인천구치소 총무과장 김왕무△인천구치소 보안과장 송상기△서울남부구치소 부소장 한태환△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김남주△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한천용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허대만 김진현 ■MBC △보도국 취재센터 국제부 도쿄 특파원 강명일 ■국제신문 △서울본부 고문 이종태△경영총괄이사 송문석△서울본부 영업총괄이사 고기화△논설실장 장재건△서울본부 본부장 김경국△논설위원 구시영△총무국 재무관리부장 김경훈 ■대구가톨릭대 △홍보실장 한승훈△대외협력단부단장 장태창△LINC+사업단장 김종재△LINC+사업단 부단장 변태영△LINC+사업단 트랙책임교수 정남호△LINC+사업단 트랙책임교수 신정훈△LINC+사업단 트랙책임교수 김치환△대경 의료산업 인재 양성 사업단장 김경환△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서보욱△음악대학장 고승익△사회복지대학원장 김안나△국제·다문화대학원장 유두련△뷰티·예술대학원장 양정은△몬테소리대학원장 이화도△영어학과장 태혜숙△식품영양학과장 이영아△환경원예조경학부장 엄붕훈△방사선학과장 홍철표△정보보호학전공주임 김해근△법행정학부장 이문수△피아노과장 김유정△뷰티·예술대학원 예술복지·예술치료학과장 박현옥△역사·박물관장 강종훈△현장실습지원센터장 최윤식△에너지인력양성센터장 조윤성 ■바이로메드 △부사장 박준태△천연물사업 본부장(전무) 손미원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급 승진△농업기술원장 이필호△도의회 사무처장 고창덕◇이사관급 전보·명칭변경△기획조정실장 이중환△도민안전실장 문원일△제주연구원 정태근 강성근◇부이사관급 승진△관광국장 이승찬△농축산식품국장(직무대리) 이우철△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이광석△상하수도본부장(직무대리) 강창석△세계유산본부장(직무대리) 김창조△제주시 부시장 문경진△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나용해△공항확충지원단장 현성호△국회사무처 김익수△기획재정부 홍영기◇부이사관급 전보△특별자치행정국장 유종성△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김홍두△교통항공국장 오정훈△보건복지여성국장 오무순△경제통상일자리국장 김현민△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양기철△인재개발원장 고상호△협치정책기획관 현창행△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김정학△제주연구원 양시연△제주개발공사 현공호△제주에너지공사 박태희△제주개발공사 김영진 윤창완◇서기관급 승진△청렴감찰관(직무대리) 강만관△특별자치법무과장 강애란△평생교육과장(직무대리) 양원준△투자유치과장 장재원△도로관리과장 김양훈△주민소통팀장 홍순택△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일홍△환경자산물관리과장(직무대리) 현공언△생활환경과장(직무대리) 박근수△친환경농정과장(직무대리) 양두환△감귤진흥과장 전병화△해양산업과장 이기우△해녀문화유산과장 홍충희△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팀장 변덕승△골목상권살리기추진팀장 조순여△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허종민△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직무대리) 김애숙△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직무대리) 이종훈△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임종찬△축산진흥원장 정봉훈△돌문화공원관리소장(직무대리) 류도열△감사위원회 조사과장(직무대리) 강민협△제주컨벤션뷰로 이동건△중국상해대표처 문경삼◇서기관급 전보·명칭변경△총무과장 이영진△예산담당관 고길림△ICT융합담당관 노희섭△안전정책과장 김일순△재난대응과장 오영복△자치행정과장 고오봉△지역공동체발전과장 현홍직△문화정책과장 양한식△관광정책과장 현학수△디자인건축지적과장 임한준△도시재생과장 김창우△교통정책과장 고인자△대중교통과장 현대성△복지청소년과장 손영준△보건건강위생과장 오종수△경제일자리정책과장 양석하△기업통상지원과장 고봉구△미래산업과장 김선홍△전기자동차과장(직무대리) 김대근△환경정책과장 고철주△식품원예특작과장 강영돈△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오창호△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직무대리) 오경찬△감사위원회 감사과장 강문수△제주경제통상진흥원 현석교△제주신용보증재단 변영선△제주관광협회 김정주△제주의료원 한정운△제주에너지공사 김수병△제주테크노파크 임수길△제주여성가족연구원 강동헌■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서기관급△입법정책관(직무대리) 김창현△행정자치전문위원 김영근■대전시 ◇지방 부이사관△감사관(개방형 직위) 이동한△환경녹지국장 유승병(승진)△건설관리본부장 허 춘(승진)◇지방 서기관△비서실장 성기문△청년정책담당관 김용두(승진)△민생사법경찰과장 이용순(승진)△자치행정과장 고현덕△복지정책과장 명노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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