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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도 테러단체로 지정하자” 과테말라 정부, 형법개정 촉구

    “조폭도 테러단체로 지정하자” 과테말라 정부, 형법개정 촉구

    조직범죄에 시달리고 있는 과테말라에서 조직폭력단을 테러단체로 지정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엔리케 데헨하르트 과테말라 내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형법을 개정, 아예 조직폭력단을 테러단체로 지정해야 한다"며 의회에 협력을 촉구했다. 회견에서 그가 '테러단체'로 지목한 조직폭력단은 과테말라 범죄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마라 살바트루차'와 '바리오18'이다. 과테말라에선 치안불안으로 피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에만 살인사건 5000여 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들 2개 조직폭력단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마라 살바트루차'와 '바리오18'는 마약거래에서부터 납치, 협박, 청부살인 등 닥치는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데헨하르트 장관은 "이들 조직이 전쟁무기까지 갖추고 있다"며 "목표를 위해선 무슨 일이든 가리지 않는 범죄조직"이라고 말했다. 과테말라 당국은 최근 '바리오18'의 조직원이 다수 수감돼 있는 교도소를 압수수색했다. 수색에선 총기류와 폭탄이 발견됐다. 교도소의 운동장에선 암매장된 시신도 발굴됐다. 교도소까지 무기가 반입됐다는 사실에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다. 데헨하르트 장관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며 "국가가 조직폭력단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테말라는 형법을 개정하면서 미국에도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데헨하르트 장관은 "조직폭력단 '마라 살바트루차'와 '바리오18'을 테러단체로 지정해달라고 우리의 친구국가 미국에도 공식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과테말라는 2개 조직폭력단이 장악하고 있는 수도 과테말라의 남부와 북부에 경찰력을 대거 투입, 특별 경비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과테말라에서 활개치는 조직폭력단은 70여 개로 추정된다. 조직폭력단에 몸담고 있는 조직원은 2만을 헤아린다. 사진=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바리오18 조직원들. (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놓치지 마세요 .. 오늘밤 35년 만의 ‘우주쇼’

    놓치지 마세요 .. 오늘밤 35년 만의 ‘우주쇼’

    개기월식에다 수퍼문, 블루문까지 .. 못보면 2025년 9월 7일까지 기다려야 31일 밤 35년 만의 진귀한 ‘우주쇼’가 펼쳐진다.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과 함께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인 ‘블루문’, 달이 지구와 가까워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수퍼문’ 현상도 함께 일어난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31일 오후 5시 38분 달이 떠오른 뒤 오후 8시 48분 6초에 달의 일부분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 월식’이 시작된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오후 9시 51분 24초에 시작돼 10시 29분 54초에 최대에 이르고 11시 8분 18초까지 상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자정이 넘은 2월 1일 0시 11분 36초까지 부분 월식이 지속되다 새벽 1시 10분쯤 월식의 전 과정이 종료된다. 개기월식은 달이 핏빛으로 붉고 어둡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 ‘블러드문(blood moon)’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달이 지구의 반(半)그림자 속으로 들어가서 달이 평소보다 약간 어둡게 보이는 ‘반영식’의 전 과정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것은 2011년 12월 10일 이후 6년여 만이다. 또 31일 밤 이후 다음 관측 기회는 7년여 후인 2025년 9월 7일이다. 개기월식은 올해 7월 28일 새벽에도 일어난다. 또 이날 뜨는 보름달은 1년에 뜨는 보름달 가운데 가장 큰 ‘수퍼문’일 뿐만 아니라, 공전 주기상 2.7년 만에 한 번씩 나타나는,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 ‘블루문’이기도 하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kasipr)를 통해 이번 월식 현상 진행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또 국립과천과학관천체관측소와 주변 광장에서는 개기월식 관측행사도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로스’ 조재현, 라이브 서저리 도중 위기 ‘날 선 눈빛 포착’

    ‘크로스’ 조재현, 라이브 서저리 도중 위기 ‘날 선 눈빛 포착’

    ‘크로스’ 조재현이 수술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30일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라이브 서저리 중인 조재현과 수술 팀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회에서 조재현이 집도하는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수술 시연)’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의가 교육 대상자들과 기자들에게 직접 실제 수술을 집도해 보여주는 것이다. 이처럼 위험 부담이 큰 ‘라이브 서저리’ 중 날 선 눈빛의 장기이식센터장 고정훈(조재현 분)과 미심쩍은 눈빛의 손영식(장광 분)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고정훈은 각종 기구를 들고서 환자의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 그 모습이 마치 수술실을 지배하는 지휘자 같다. 손영식은 참관실에서 스크린을 통해 수술실을 지켜보는데 불안한 표정과 미심쩍은 눈빛으로 고정훈의 수술을 예의주시하고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권력욕으로 똘똘 뭉친 선림병원 이사장 손영식은 선림병원라인 핵심으로 자신의 야망과 힘을 위해 누군가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사람. 이에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장기이식센터장 고정훈과 사사건건 대립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초조한 시선을 주고받는 수술 팀원들과 함께 참관자들의 웅성거리는 모습은 절박한 위기가 닥쳤다는 것을 예고,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과연 조재현이 집도한 라이브 서저리에서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그는 수술을 무탈하게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재현이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 장면은 인천 영종도에 있는 ‘크로스’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조재현은 리허설에 앞서 동료 배우들과 수술 장면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구상하고 맞춰 보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세트장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캐릭터 특성상 능수능란한 수술 연기가 요구되는 만큼 의료자문가의 설명을 새겨들으며 촬영에 사용할 수술 도구 사용법을 듣고 동작을 익숙하게 구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크로스’ 속 키포인트 장면인 만큼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을 펼쳐둔 채 지문과 수술 동작을 연습하며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식기세척제 손님에 서빙한 식당 주인에 7000만원 배상 판결

    식기세척제 손님에 서빙한 식당 주인에 7000만원 배상 판결

    포도즙을 주문한 손님에게 식기세척제를 갖다준 식당 주인이 거액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스페인 기푼스코아주의 이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남자에게 사법부가 3월 징역과 배상금 지급 판결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주인이 물게 된 배상금은 5만3657유로(약 7120만원)다. 발생 6년 만에 최종 판결이 나온 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식당 주인은 식기세척기의 세제공급장치가 고장나자 세제를 병에 넣어 사용했다. 기계를 돌릴 때마다 수동으로 세제를 넣으니 불편하긴 했지만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남자가 이런 용도로 사용한 게 문제의 발단이 된 포도즙병이다. 사건이 일어난 2012년 7월 9일 피해자 손님은 식당에서 포도즙을 주문했다. 손님이 붐벼 정신이 없었던 주인은 평소 세제를 넣어 사용하던 포도즙병을 포도즙을 주문한 손님에게 갖다 줬다. 깜빡 실수였지만 결과는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 포도즙 대신 세제를 들이킨 손님은 복통을 호소하며 그 자리에서 뒹굴었다. 병원으로 실려간 손님은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장장 17일간 입원해야 했다. 식도 협착으로 발전한 증상을 치료하고 완전한 건강을 회복하는 데는 꼬박 148일이 걸렸다. 건강을 회복한 손님은 어이없는 식당 측 실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냈다. 스페인 특유의 여유로운(?) 재판 진행으로 최종 판결이 나온 건 최근. 사법부는 "비록 고의는 아니었지만 손님의 건강을 위협한 중대한 과실이었다"며 피의자인 식당 주인에게 징역을 선고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멕시코 장관 “관광지만이라도 대마초 합법화하자”

    멕시코 장관 “관광지만이라도 대마초 합법화하자”

    관광지에서만이라도 대마초를 합법화하자고 멕시코 관광부장관이 주장하고 나섰다.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치안불안을 잡고 보다 안전한 멕시코를 만들 수 있다는 논리다. 엔리케 데라마드리드 관광부장관은 최근 회의에서 "관광지를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선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마초의 소비뿐 아니라 생산과 판매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며 "그래야 보다 안전한 관광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에선 지난해 살인사건 2만5339건이 발생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치안이 불안한 국가'라는 오명은 굳어졌다. 치안이 불안하면 관광객은 방문을 꺼리는 게 보통이지만 지난해 관광부문 멕시코의 성적은 꽤 괜찮았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지 칸쿤을 끼고 있는 킨타나 로주와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주는 관광객 유치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선전했다. 칸쿤 등 킨타나 로주의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전년 대비 12% 늘어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마하 칼리포르니아 수르주를 찾은 관광객도 17% 증가했다. 대마초를 합법화하면 훨씬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어 관광산업을 제대로 육성할 수 있다는 게 데라마드리 장관의 주장이다. 대마초 정책을 180도 바꾸면 정말 치안이 안전해지고 관광객도 늘어날 수 있을까? 데라마드리드 장관은 치안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든 요인으로 마약카르텔의 전쟁을 꼽았다. 대마초를 합법화하면 마약카르텔 간 전쟁도 끝나게 돼 치안불안이 해결된다는 것이다. 예산도 보다 건설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데라마드리 장관은 강조했다. 그는 "대마초를 단속하는 데 드는 예산을 학교와 병원을 짓는 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마초를 합법화해도 대마도 관광이 성행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봤다. 그는 "캘리포니아 등 이미 대마초를 합법화한 곳이 많아 굳이 대마초 때문에 멕시코를 찾는 사람은 적을 것"이라며 부작용은 매우 적을 것이라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법무부 인사

    법무부 인사

    2월 5일자 검찰 정기인사(609명)■법무부 ◇전보 <법무부>△범죄예방기획과장 박하영△감찰담당관실 검사 이진용△기획검사실 검사 김영준△검찰과 검사 이건표△형사기획과 검사 최재순△공안기획과 검사 신상우△국제형사과 검사 김남수△형사법제과 검사 한상형△인권조사과 검사 허용준<법무연수원>△연구위원 정규영△교수 유병두 김재하(주일본대사관 파견복귀)<법무연수원 용인분원>△용인분원장 안미영△교수 김윤희 조남철<대검찰청>△범죄수익환수과장 김민형△공안3과장 김영기△검찰연구관 이건령△검찰연구관 이영창 김경근 김승언 정태원 이정우 유광렬 민경호 유경필 정원두 백승주 나의엽 정현 김지영 박대환 김정옥 정일권 장대규 김정환<서울고검>△검사 강길주(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직무대리 유지)△검사 김재훈 박혜경 정경진<대전고검>△검사 임창국<대구고검>△검사 정승면<서울중앙지검>△제4차장 이두봉△형사9부장 김종근△공정거래조사부장 구상엽△조세범죄조사부장 최호영△범죄수익환수부장 박철우△공판2부장 최용규△검사 황정현 정수진 강세현 김윤선 김영남 이유선 조용후 손상욱 신건호 서현욱 허지훈 김은하 장준호 김상민 김지혜 엄재상 정유선 김현우 나하나 김봉진 유민종 천헌주 소정수 정화준 문하경 류주태 김성태 이근정 홍정연 엄영욱 소재환 윤석환 천재인 오대건 서동범 양익준 전영우 김지윤 이혜현 허선주 장태형 우옥영 정승원 김승기 신영민 오준근 이슬기 성재호 이상민 김희송 안성민 이승철 이희준 조도준 이소연 우재훈 심기호<서울동부지검>△형사1부장 김종범△형사2부장 안형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은정△공판부장 윤중현△부부장 김효섭△검사 원형문 박석용 이세희 이시전 김승우 최윤희 노경은 박수정 허정<서울남부지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강형민△공판부장 강대권△부부장 최영아△검사 임일수 최형원 최재만 최종필 최수봉 한문혁 이동현 오민재 신은식 최상훈 정정욱 이은주 이수현 박재평 김미영 권슬기 황호석 김보미 허수진 엄상준<서울북부지검>△형사5부장 권기환△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기종△검사 최준호 김금이 김호경 윤인식 박지영 은종욱 이수환 오보미 안세준 염호영 김광락 성진영<서울서부지검>△형사5부장 정영학△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오정희△공판부장 나창수△검사 조희영 정현승 김상균 박혜란 김재성 김재환 황윤재 송한섭 송새봄 김미경 고명아 김녹원 김수지<의정부지검>△형사5부장 이기영△검사 신혜진 국상우 진호식 이정화 남대주 송명진 황경원 박경화 정선철 박재호 조현일 안미현 김경년 권동욱 김수희 이부용 남재현 정경영 민은식 이신애 박민지<고양지청>△부장 김은심△검사 김지영 황수연 성기범 김미혜 김태호 허태훈 박예진<인천지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오세영△외사부장 신승호(주유엔대표부 파견복귀)△공판송무부장 이준식△검사 홍석기 김영오 김연실 추의정 소창범 박향철(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조철 정우준 안준석 최수지 김진우 이승민 김민석 김민정 조동훈 백상준 이수정 김재우 서지원 황진선 양귀호 권근환 유주현 전영경 조윤경 차대영 변재은 허윤행 손용도<부천지청>△부장 강남수△검사 김재남 장진영 장유강 황재동 김세현 김하영 이선미 이채훈<수원지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현주△부부장 이영규(헌법재판소 파견 유지)△검사 임삼빈 권찬혁 이정민 이상혁 최종혁 정영서 이지혜 김진영 한주동 윤성호 최명수 이재표 허세진 조소인 김경태 이성화 박규남 서아람 고은진<성남지청>△검사 어인성 박종선 최지현 김현우 정민희 김민아<여주지청>△검사 정유리 조진용 박노산 원경희 이휘소<평택지청>△ 검사 김동직 박건태 류의준 김한준 최재호 최혜민 하보람 양서원 김소영<안산지청>△부부장 김한조 김향연(서울고검 공정거래팀 직무대리)△검사 심형석 추창현 이주현 김형아 강명훈 황영섭 송선민 김춘성 김은정 심강현<안양지청>△부장 구승모(주LA총영사관 파견복귀)△부부장 고형곤△검사 김태견 조윤철 최수경 최승환 김현수 나소라 송가형 정윤정 정세연<춘천지검>△차장 안권섭△검사 이정우 허준 정보영 이자경 임병일<강릉지청>△검사 구승기 민경원 박재성 김수길 서민우 박동준<원주지청>△부장 유동호△검사 이현진 남상오 김동민 김해슬 김다락 강인선<속초지청>△검사 권오장(춘천지검 직무대리) 최선희<영월지청>△검사 안홍균 김동휘<대전지검>△형사1부장 고경순△형사2부장 정종화△특수부장 전준철△특허범죄조사부장 김욱준△부부장 최창민△검사 조영희 오미경 김정국 김지언 이규원 장려미 김한민 이주훈 김해밝은 정윤식 박재훈 김은혜 국양근 현승록 이승훈 오광일<천안지청>△검사 강현정 이평화 이상돈<홍성지청>△검사 이수행 김윤진 박영우 김정화<공주지청>△검사 신기창 정소영(대전지검 직무대리)<논산지청>△검사 임진철<서산지청>△검사 차병곤 노영진 강민정<청주지검>△검사 손찬오 박현규(한국거래소 파견복귀) 김도연 임예진 정가진 장영일 최현주<충주지청>△검사 강현호 한대광 김민수<제천지청>△검사 송형진<영동지청>△검사 신의호<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부장 김기문△검사 김종우(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오종렬 유효제 이상훈 이동근 이경석 차경자 권영필 김민정(UNCITRAL,송도 파견 예정) 신헌섭 김정훈 장지영 배석희 김슬아 문태권 조혜민 송성광<대구서부지청>△검사 진혜원 이수진 최윤경 임지수 최민준 채필규 박철량<안동지청>△검사 이재원 윤오연<경주지청>△검사 박중화 이자희 홍등불 정주희<포항지청>△검사 양근욱 박경남 조지현 석동현 원상환 유승진 오세진<김천지청>△지청장 황현덕△부장 강승희△검사 박진섭 박광호 원민영 김현창<상주지청>△ 검사 임성수 도윤지<의성지청>△ 검사 유광선<영덕지청>△ 검사 박승균(대구지검 직무대리)<부산지검>△제1차장 김재구△형사2부장 박현준(헌법재판소 파견복귀)△검사 장준호(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신동원 김봉준 이준동 이일규 권나원 손정현 송규영 신미량 이정훈 이창희 오상연 이자영 김영식 조종민 진종규 김미선 김현웅 박경세 송윤상 최주원 이정규<부산동부지청>△부부장 구자현(법무부 법무검찰개혁단장)△검사 이광석 김은경 최유리 송혜숙 이현석 이정 신지원<부산서부지청>△검사 이은우 진아름<울산지검>△검사 홍보가 김기룡 서경원 김상준 이경식 임아랑 전효곤 정정화 최갑진 손유빈 박성현<창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단장 임용규△부부장 전계광△검사 이희찬 이재만 박건영 성병규 한연규 한강일 이승필 한은지 이준석<마산지청>△ 검사 배관성 반영기 김호정 박윤상 정재연<진주지청>△검사 이희성 이재인 김지혜<통영지청>△검사 이형석 여한울 고두성 박아름<밀양지청>△검사 오재준 조재학<거창지청>△검사 배한진<광주지검>△특수부장 허정△부부장 김형석△검사 홍용화 황성민 장인호 김은미 신도욱 김형걸 전수진 방준성 신현만 이정민 이영진 이주현 최한얼 홍동기 김형철 권인표 오연택 박영수<목포지청>△검사 박지용 조상규 윤기형 김영준 우세호 이하영<장흥지청>△검사 김승곤<순천지청>△검사 임두환 한대웅 김미지 황성아 김상범<해남지청>△검사 오신환 민경재<전주지검>△검사 이찬규 이선영 김벼리 최준환 최영준 최대호<군산지청>△검사 박기웅 임현철 강정욱 유희경 최예원 김인선<정읍지청>△검사 정현욱 박형건 고현욱<남원지청>△검사 박가희<제주지검>△검사 권유식 박준영 박양호 이호석 정수정 박금빛 김수민 하용만◇타기관 파견 등△여성가족부 파견 전미화△여성가족부 파견복귀 안성희△국민권익위원회 파견 권현유△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조두현△법제처 파견 공봉숙△법제처 파견복귀 유정호△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이춘△주일본대사관 파견 김승호△주유엔대표부 파견 황우진△주LA총영사관 파견 문지선△최순실등국정농단특검 파견복귀 김영철 문지석△인천광역시 파견복귀 이승영△국회 파견 김승걸△국회 파견복귀 고진원△헌법재판소 파견 유태석 신대경△헌법재판소 파견복귀 이혜은△한국거래소 파견 김병문△UNCITRAL 송도 파견복귀 김진호◇검사 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검사 신충섭 박현우<서울동부지검>△검사 김재현 조윤정<서울남부지검>△검사 신가현<서울북부지검>△검사 박선영 김지혜<서울서부지검>△검사 최정수<의정부지검>△검사 정주미<고양지청>△검사 김가연<인천지검>△검사 성혜진<수원지검>△검사 봉진수 권예리<성남지청>△검사 김연중<안양지청>△검사 최혁 유소영<대전지검>△검사 정고운<청주지검>△검사 최희선 김원재<대구지검>△검사 나욱진 오정헌<부산지검>△검사 김태영<부산서부지청>△검사 이재영<울산지검>△검사 김마로<창원지검>△검사 안덕중<광주지검>△검사 서민욱<순천지청>△검사 김문주<전주지검>△검사 강병하◇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서울중앙지검>△검사 구자원 손성민<서울동부지검>△검사 전경민<서울남부지검>△검사 최민혁<서울북부지검>△검사 김연재<서울서부지검>△검사 최광진<의정부지검>△검사 이거량<인천지검>△검사 이수영<수원지검>△검사 한윤석<안양지청>△검사 성찬용<춘천지검>△검사 안동찬<대전지검>△검사 김유완<대구지검>△검사 최정훈<부산지검>△검사 박종현<부산동부지청>△검사 이희욱<울산지검>△검사 장현구<순천지청>△ 검사 장기영<제주지검>△검사 윤장훈
  •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내일부터 합동훈련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내일부터 합동훈련

    전날 OT서 선수 소개·시스템 등 설명北 1명에 南 2명… 어울리며 ‘이야기꽃’머리 감독 “北 전술 이해도 의외로 높아”여자 아이스하키 남북한 단일팀이 이틀째 순항했다. 27년 만에 단일팀을 이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북한 선수 12명과 박용철 감독, 지원인력 2명은 지난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남쪽 지도자들의 도움을 받아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 선수촌 관계자는 26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북한 선수들의 훈련을 우리 선수들이 참관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우리 선수들의 훈련을 북한 선수들이 지켜본다. 저녁에 선수단 미팅을 갖는다. 내일까지 이런 식으로 한다고 했다. 서로의 기량을 면밀히 보겠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합동훈련은 28일 시작한다. 단일팀은 우리 선수 23명에 북한 선수 12명이 가세해 모두 35명이지만 북한 선수는 3명만 경기에 나선다.짧은 환영식이라 인사를 나눌 시간도 부족했고 숙소도 상당히 떨어져 있으며 전날 점심과 저녁에도 따로 식사해 선수들끼리 서먹서먹했다. 하지만 긴장감은 전날 오후 8시 챔피언하우스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 눈 녹듯 사라졌다. 세라 머리 총감독은 먼저 남북 선수들에게 포지션과 함께 자신을 소개하도록 했다. 머리 감독은 우리 대표팀의 전술에 대해 북한 선수들에게 설명했고 코치진은 우리 전술과 시스템을 담은 노트를 나눠 줬다. 서로 아이스하키 용어가 다르고, 생소한 시스템이라 북한 선수 한 명에 우리 선수 둘이 붙어 설명해 줬다고 한다. 또래다 보니 자연스레 얘기꽃이 피어났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챔피언하우스의 외벽이 유리로 돼 있어서 밖에서도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 분위기가 무척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이어 “머리 감독도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남북 선수들이 빠르게 가까워져 안도했다더라”고 말했다. 또 머리 감독이 북한 선수들의 전술 이해도가 생각보다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남북 코치들도 오후 9시 10분까지 머리를 맞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가축처럼 도살된 20대 멕시코여성…용의자는 전 남편

    가축처럼 도살된 20대 멕시코여성…용의자는 전 남편

    20대 멕시코 여성이 실종 9일 만에 냉장고에서 끔찍한 토막시신으로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현상금까지 내걸고 유력한 용의자인 전 남편을 공개 수배했다. 멕시코 게레로주의 탁스코란 곳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검찰은 실종 신고가 접수된 막달레나 아길라르 로메로(28)의 시신을 21일(이하 현지시간) 전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발견했다. 워낙 강력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멕시코지만 이번 사건엔 경찰도 경악했다. 시신은 마치 도살된 가축처럼 토막나 여기저기 분산 보관돼 있었다. 끔찍하게 살해된 로메로가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연락을 취한 건 지난 13일이다. 탁스코의 한 병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던 로메로는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맡겨둔 아이들을 찾기 위해 전 남편에게 들렸다가 성당에 가겠다"고 했다.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은 전 남편의 집을 찾아갔지만 그는 집에 없었다. 전 남편의 가족들은 "로메로가 오긴 왔지만 아이들을 놔두고 그냥 돌아갔다"고 했다. 뒤늦게 9일 만에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경찰은 전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의 뒤편에서 끔찍한 토막시신을 발견했다. 24일 탁스코에선 이웃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로메로의 장례식이 거행됐다. 이날은 살해된 로메로의 29번째 생일날이었다. 장례식 참석자들은 "반드시 범인을 잡아 처벌하라"며 격한 울분을 토해냈다. 경찰은 사라진 전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현상금 2만6000달러(약 2770만원)을 내걸었다. 사진=멕시코 경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서울포토] 창 너머로 손 흔드는 북한 선수들

    [서울포토] 창 너머로 손 흔드는 북한 선수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우리 선수단과 함께 뛸 북한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 앞에서 처음으로 만나 환영식을 마친 후 점심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선수 12명과 지원 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됐다. 남북 단일팀은 합동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진 뒤 2월 4일 스웨덴과의 평가전을 통해 첫 실전 경기를 치른다. 평창올림픽 첫 경기는 2월 10일 열리는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1차전이다. 사진공동취재단
  • 멕시코 치안 보여주는 단 한장 사진… “제발 훔치지 마세요”

    멕시코 치안 보여주는 단 한장 사진… “제발 훔치지 마세요”

    멕시코의 치안상태를 실감케 하는 한 장의 사진이 언론에 소개됐다. 연방수도 멕시코시티의 우니베르시닷이라는 대로에서 찍었다는 사진 속엔 자전거 1대가 세워져 있다. 누군가 훔쳐갈까 주인은 쇠사슬로 자전거를 전신주에 매어놓았다. 그러면서 옆에는 손글씨로 쓴 호소문(?)을 걸었다. 종이박스를 오려내 쓴 글엔 "제발 나의 자전거를 훔쳐가지 마세요. 출근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라고 적혀있다. 글은 "(나는) 85세 된 사람입니다"라고 끝맺음되어 있다. 현지 언론은 사진을 소개하며 "제발 훔쳐가지 말라고 부탁해야 하는 나라, 그리고 이런 부탁이 소용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야 하는 나라가 멕시코"라며 자국의 불안한 치안을 개탄했다. 네티즌들도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한 네티즌은 "80대 노인이 일을 해야 하는 것도, 게다가 자전거 걱정까지 해야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멕시코는 자전거 절도사건에 대한 통계는 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절도사건을 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유추할 수 있다. 지난해 멕시코에서 발생한 자동차절도사건은 모두 9만187건으로 역대 최다였다. 2016년 7만925건과 비교하면 사건은 27.2% 증가했다. 멕시코의 치안불안은 사회적 문제를 넘어 이젠 경제성장까지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멕시코 중앙은행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외국인투자를 꺼리게 하는 1등 요인으로 치안불안을 꼽았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지난해 4월, 7월, 9월에 실시한 동일한 설문에서도 이런 답이 나왔다"며 치안불안이 경제성장을 위협하는 최대의 걱정거리라고 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SDP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여기는 남미] ‘지구의 허파’ 아마존에 도로 건설 논란

    [여기는 남미] ‘지구의 허파’ 아마존에 도로 건설 논란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이 결국 찢기고 훼손되는 것일까. 이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수 있게 돼 논란이 예상된다. 페루가 아마존에 도로 건설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은 지난 15일 일찌감치 의회를 통과했지만 뒤늦게 22일 공포됐다. 현지 언론은 "행정부가 비토권을 행사하지 않은 채 법을 공포하지 않음에 따라 법정시한이 흘러 자동 공포된 경우"라고 보도했다. 페루 행정부와 의회가 이런 절차를 밟은 건 꼼수라는 지적이다. 최근 페루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마존을 보호하자며 사실상 법에 반대했던 때문이다. 18~21일 페루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라며 "개발로 지구의 허파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마존의 항구도시인 말도나도를 방문, 아마존 자연보호에 대한 관심을 대외적으로 확인했다. 교황의 방문이 끝난 뒤 법이 공포되도록 당국이 일정을 맞췄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마존 원주민에 대해서도 걱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아마존 원주민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에서 지금처럼 위협을 받으며 산 적은 없었다"며 밀림개발 포기를 촉구했다. 입법 과정에서부터 법은 논란이 많았다. 원주민 정책의 주무 부처인 문화부는 "아마존에 사는 원주민의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다분하다"며 아마존 도로건설에 강력히 반대했다. 의회에서도 소수의 반대 목소리는 없지 않았다. 페루 의회 원주민정책위원회의 마르코 마라나 위원장은 "가뜩이나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원주민 부족들이 개발사업으로 더욱 힘든 삶을 살게 될 것"이라며 법안에 반대했다. 법은 "도로 건설 때 아마존의 자연보호구역과 원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을 반드시 존중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사업 과정에서 무분별한 개발이 진행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는 게 반대론자들의 주장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날씬해 보이기 위해 갈비뼈 4개도 제거한 ‘인간 캔’

    바비인형의 남자친구 캔을 닮기 위해 성형에 거침없이 돈을 쓰고 있는 로드리고 알베스가 이번엔 갈비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름보다 '인간 캔'이라는 별명으로 더욱 널리 알려진 알베스는 최근 미국에서 수술대에 올랐다. 인형처럼 날씬한 허리를 갖기 위해 갈비뼈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알베스의 허리사이즈는 34인치. 목표는 26인치 허리 만들기였다. 그는 이를 위해 갈비뼈 6개를 제거하길 원했다. 하지만 의사들은 불가 판정을 내렸다. 갈비뼈 6개를 잘라내면 폐가 다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절충 끝에 알베스는 갈비뼈 4개를 제거하기로 했다. 하루라도 빨리 날씬해진 모습을 대중에게 자랑하고 싶었던 것일까? 수술을 마친 알베스의 모습은 미국 비벌리힐즈에서 포착됐다. 체스판 무니의 셔츠와 바지에 하얀 재킷을 걸친 그는 날씬해진 허리를 뽐냈지만 사실 허리사이즈 큰 변화는 없어 보였다. 알베스의 모국인 브라질의 언론들은 "갈비뼈를 4개나 제거했다지만 괜한 수술을 받은 것 같다"며 "전혀 날씬해진 모습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알베스는 지금까지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60회 이상 성형수술을 받았다. 성형에 쏟아부은 돈만 해도 최소한 6만 달러(약 6430만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지독한 성형중독에 빠진 알베스는 몸에서 제거한 갈비뼈의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등 최근엔 엽기적인 인증샷 놀이까지 벌이고 있다. 사진=디에스미누토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지난해 멕시코 살인사건 역대 최다…2만 5339건

    지난해 멕시코 살인사건 역대 최다…2만 5339건

    멕시코의 치안이 갈수록 불안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통계로 확인됐다. 지난해 멕시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현지 언론이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공안전시스템집행부(SESNSP)가 20일 발표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멕시코에선 살인사건 2만5339건이 발생했다. 살인사건을 기준으로 보면 엔리케 페냐 니에토 정부가 들어선 후 치안은 더욱 불안해졌다. 니에토 대통령이 취임한 2012년 12월부터 지금까지 경찰이 수사한 살인사건은 10만 건에 이르고 있다. 멕시코에서 치안불안은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 현재진행형 현안이다. 현지 언론은 "지금도 매월 1000건 이상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마약카르텔, 범죄카르텔이 활개하는 지역에선 평균보다 훨씬 많은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니에토 정부는 최악의 치안불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무능한 정부란 오명을 피하기 힘들어 보인다. 현지 언론은 "지금처럼 살인사건이 계속 발생한다면 니에토 대통령의 임기 중 발생한 살인사건은 펠리페 칼데론 전임 정부의 기록 10만2000건을 넘어설 게 분명하다"고 보도했다. 니에토 대통령의 임기는 올해 12월에 끝난다. 멕시코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은 잔혹하기로 악명이 높다. 시신에서 살인 전 고문을 당한 흔적이 나오거나 토막난 시신이 발견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불에 탄 시신이나 집단 암매장된 시신도 자주 발견되고 있다. 최근 베라크루스에선 참수된 머리 5개가 자동차 보닛 위에 진열하듯 놓여진 채 발견돼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베라크루스는 카르텔화한 조직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대표적인 치안불안지역이다. 베라크루스에선 하루 평균 5건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미겔 앙헬 유네스 베라크루스 주지사는 지난해 11월 "베라크루스의 치안불안은 (일개 지방의 문제가 아니라) 멕시코의 국가적 문제"라며 국가적 대응을 호소했다. 사진=플루마스리브레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 김희경△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조영주 ■환경부 ◇국장급 전보△자연보전정책관 정종선△환경경제정책관 황계영△기후변화정책관 김영훈△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주대영◇과장급 전보△대변인실 홍보기획팀장 양원호△대변인실 미디어협력팀장 이우원△대변인실 시민소통팀장 김호은△기획조정실 지속가능전략담당관 맹학균△기획조정실 환경교육팀장 진명호△감사관실 환경조사담당관 박봉균△자연보전정책관실 국토환경정책과장 조은희△자연보전정책관실 환경영향평가과장 유승광△자원순환정책관실 자원재활용과장 최민지△환경경제정책관실 환경산업경제과장 이창흠△환경경제정책관실 환경연구개발과장 조현수△대기환경정책관실 푸른하늘기획과장 홍동곤△대기환경정책관실 대기환경과장 이형섭△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전략과장 서흥원△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피해구제과장 조성준△보 개방·모니터링 현장대응 상황실 팀장 고대현△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김원태 ■인천국제공항공사 ◇1급 승진△수하물운영처장 홍해철△항공보안처장 김영식
  • 임대주택 빌려…멕시코에서 신종 시신 암매장 유행

    임대주택 빌려…멕시코에서 신종 시신 암매장 유행

    카르텔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멕시코에서 새로운 시신 암매장 기법이 등장했다. 단기 임대주택을 얻어 범죄를 저지르고 마당에 시신을 묻어버리는 식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런 식으로 시신을 유기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곳은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의 주도 치와와. 동명의 주도 치와와에선 최근에만 최소한 6개 주택 마당에서 시신 12구가 발굴됐다. 시신이 발굴된 주택은 모두 단기임대주택이라는 게 공통점이다. 현지 언론은 "1~3주 단기임대로 집을 얻은 뒤 납치와 살해 등 범행을 저지르고 시신까지 유기한 뒤 용의자들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택을 단기로 임대했던 호세라는 현지인의 경험담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호세는 지난 9일(현지시간) 단기로 임대했던 자신의 주택을 찾았다. 임대계약이 끝난 집을 둘러보고 다시 단기임대를 놓기 위해서다. 임차인이 이미 집을 비워 아무도 없는 주택에 들어서자 처음 보는 유기견 한 마리가 뒷마당 쪽에서 커다란 뼈를 입에 물고 슬렁슬렁 걸어나왔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 그는 유기견이 나온 뒷마당으로 나가 봤다. 뒷마당 여기저기엔 뼛조각이 뒹굴고 있었다. 깜짝 놀란 그는 비명을 지르며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뒷마당에서 발견된 건 사람의 뼈였다"고 확인했다. 친구에게 집을 단기임대했는데 시신이 발견된 경우도 있었다. 현지 언론은 "한 여성이 친구에게 단기로 집을 임대한 뒤 3구의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시신을 수습하는 데는 꼬박 20시간이 걸렸다. 검찰은 "임대한 주택이 범죄에 사용된 경우 집주인도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치와와 헤럴드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카니발 앞둔 브라질 리우에 황열병 공포 재발

    카니발 앞둔 브라질 리우에 황열병 공포 재발

    브라질이 황열병 공포에 다시 떨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주 보건부가 황열병 백신을 맞아달라고 주민들에게 '간절하게 당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기를 매개체로 전염되는 황열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발열, 오한, 피로감, 메스꺼움, 구토, 두통, 근육통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심해지면 고열, 황달, 출혈 등이 나타나며, 신속하게 치료받지 않으면 중증 환자의 20∼50%가 사망할 수 있다. 루이스 안토니오 테이세이라 보건부장관은 "모든 주민이 면역력을 갖도록 반드시 황열병 백신을 맞아주길 바란다"며 "지금 주민들에게 (단순한 부탁이 아니라) '애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남미 언론은 장관이 당부가 아니라 애원이라는 표현을 썼다며 "황열병에 대한 브라질의 공포감을 짐작케하는 대목"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질에서는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황열병이 대유행했다. 779명이 감염돼 262명이 사망했다. 3670만 명분 백신이 브라질 전국에 공급되면서 겨우 황열병을 잡았다. 황열병 비상사태까지 발동했던 브라질 중앙정부는 지난해 8월 상황종료를 선언했다. 하지만 해를 넘기지 않고 황열병은 재발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경우 올 들어 16일까지 확인된 황열병 환자는 4명, 이 중 3명은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지난해 12월에 환열병 확진 환자가 나온 뒤로 사망자까지 나오면 보건 당국이 극도로 긴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우데자네이루 당국이 추정하는 주내 황열병 취약인구는 약 1400만 명이다. 이 가운데 약 60%인 800만 명은 아직 황열병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다. 황열병 위험지역에 포함돼 있는 상파울로와 미나스제라이스 등도 긴장하긴 마찬가지다. 상파울로는 지난해 말 황열병이 재발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2018년 사망자 통계는 별도로 내진 않고 있다. 2017~2018 통계를 보면 상파울로에선 40명이 감염 판정을 받고 21명이 사망했다. 사진=노티메리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국토·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장 인선 ‘속도’

    국토·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장 인선 ‘속도’

    코레일 사장 오영식 전 의원 거론 마사회 3명 명단 공운위에 제출 농어촌公·aT도 선임 절차 진행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수장 공백’ 사태가 이어졌던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장 인선에 속도가 붙고 있다.17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14곳 가운데 기관장이 공석인 곳은 한국감정원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4곳이다. 철도공단을 제외한 3개 공기업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신임 기관장 후보군을 추천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청와대에서 최종 후보자를 낙점, 발표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지난해 말 사장추천위원회를 열어 5명의 사장 후보를 공운위에 전달했다. 오영식 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과 팽정광 전 철도공사 부사장, 최성규 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및 코레일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오 전 의원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감정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신임 원장 공모 절차를 진행해 5명의 후보자를 공운위에 제출했다. 변성렬 원장 직무대행, 정기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노동위원장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HUG도 김선덕 사장의 임기가 지난 8일 만료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린 뒤 신임 사장 후보 3명을 추려 공운위로 넘겼다. 준정부기관인 철도공단도 이사장 후보자 5명의 명단을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올린 상태다. 김상균 전 철도공단 부이사장과 김한영 전 국토부 교통정책실장 등이 이사장 후보로 거론된다. 기관장 임기가 2019년까지인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가운데 일부도 교체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번 정부 들어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새 기관장이 임명된 곳은 도로공사(사장 이강래), 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 등이다. 농식품부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6곳 가운데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신임 수장 선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마사회는 지난해 말 김낙순 전 의원을 포함한 차기 회장 후보군 3명을 공운위에 제출했다. 준정부기관인 농어촌공사는 지난 16일 신임 사장 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면접 절차를 마쳤다. 농어촌공사는 이 중 4명의 후보자를 김영록 농림부 장관에게 추천한 상태다. 최규성 전 의원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aT 역시 신임 사장 공모 절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4명을 농식품부에 제출했다. 당초 김승남 전 의원이 하마평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병호 전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에게 무게가 실리고 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그린벨트 이행 강제금 유예 불법 단속은 뒷짐 진 지자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유리온실이나 버섯, 콩나물 재배사 등으로 사용승인을 받은 뒤 물류창고나 음식점 등으로 임대하는 불법 용도변경에 대한 이행강제금 징수가 또다시 3년간 유예되자 지방자치단체에서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지자체들은 단속업무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고, 주춤했던 토지주들의 불법행위는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7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국회가 지난해 12월 이행강제금 징수를 2014년에 이어 또다시 3년 유예하자 지난 5일 ‘이행강제금 징수 유예와 관련한 업무처리요령’을 광역지자체에 통지했다. 광역지자체는 시·군·구에 통지했고 경기 시흥시와 하남시 등은 징수 유예 대상 및 신청 방법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들 지자체는 “이행강제금 징수는 2020년까지 3년간 유예하지만 새로운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징수 유예가 자동 취소된다”고 안내했다. 또 “2014년 12월 31일까지 징수 유예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부과된 이행강제금을 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건축허가를 받아 불법 용도변경한 시설은 징수 유예 신청 대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자체는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는 것으로 서울신문 취재 결과 확인됐다. 심지어 마찰을 우려해 그린벨트 단속 업무에서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200건 이상 불법 임대가 이뤄진 하남시는 징수 유예 대상 신청 건수가 33건에 불과하지만, 추가로 받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허가 목록을 건축부서에서 받게 되면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보내 징수 유예 신청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는 단속부서가 허가나 신고된 경우가 몇 건인지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한 지자체 직원은 “법에 일관성이 없으니 불법행위자와 싸울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김영식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은 “이행강제금 징수 유예가 예상된 이후 불법 용도변경 사례가 다시 늘고 있다”면서 “공무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행정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법이 뒷받침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최악의 ‘총각파티’…신랑 친구 17명 무더기 이혼 당한 사연

    최악의 ‘총각파티’…신랑 친구 17명 무더기 이혼 당한 사연

    난잡한 총각파티를 벌인 예비신랑이 파혼을 당했다. 파티를 열어준 친구들도 무더기로 이혼을 당했다.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집단 가정파탄으로 이어진 문제의 총각파티는 스페인 무르시아 지역에서 열렸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예비신랑의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은 총각파티를 준비했다. 독신파티라고도 불리는 총각파티는 예비신랑이 결혼 전 싱글로 참여하는 마지막 파티다. 싱글 인생을 마감하는 친구에게 결혼을 축하해준다는 뜻으로 여는 파티지만 친구들은 난잡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미모의 여자댄서들을 부르고 술을 잔뜩 준비했다. 결혼을 앞두고 요트에서 열린 총각파티의 분위기는 예상처럼 통제 불능으로 흘렀다. 예비신랑과 친구들은 마약까지 투약하면서 밤새 음탕한 파티를 벌였다. 예비신랑과 친구들은 완전범죄(?)를 꿈꿨지만 증거를 공유한 게 실수였다. 남자들은 모바일메신저에 단체 채팅방을 열고 파티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꼬리를 잡은 건 예비신부였다. 총각파티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예비신부는 호기심에 루이스라는 가짜 이름을 이용해 단체채팅방에 잠입(?)했다. 슬쩍 채팅방에 끼어들었지만 기적처럼 아무도 눈치 챈 사람은 없었다. 예비신부는 공유된 사진과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실망을 넘어 분노까지 느낀 예비신부는 즉각 파혼을 선언했다. 그리곤 사진과 영상을 총각파티 참석자 부인들에게 뿌렸다. 파장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난잡한 파티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이혼을 당한 친구는 지금까지 모두 17명. 현지 언론은 "사상 최악의 가정파탄으로 이어진 총각파티로 기록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엘솔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스페인, 미국제치고 세계 2위 관광대국…프랑스에 도전장

    스페인, 미국제치고 세계 2위 관광대국…프랑스에 도전장

    세계 최고의 관광대국을 꿈꾸는 스페인이 미국을 추월했다. 프랑스마저 바짝 추격하면서 세계 1위의 꿈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스페인이 5년 연속 외국인관광객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관광대국으로 발돋움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서유럽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2017년 스페인의 관광산업 성적을 공개했다. 스페인 정부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페인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역대 최다 기록인 8200만 명. 2016년과 비교면 스페인을 찾은 외국인관광객은 9% 증가했다.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수입도 짭짤했다. 스페인 정부가 집계한 2017년 관광수입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870억 유로였다. 지난해 스페인 관광업계엔 악재가 많았다. 2017년 8월 바르셀로나에선 차량돌진테러가 발생, 16명이 목숨을 잃었다. 스페인 관광산업의 허리 구실을 하는 카탈루냐의 독립 시도도 관광업계엔 치명적이었다. 정치적 갈등과 불안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외국인관광객이 급감했다. 지난해 10월 카탈루냐를 찾은 외국인관광객은 전년 같은 달보다 4.7% 감소했다. 2017년 스페인 관광산업의 성적은 이런 악재를 극복하고 달성한 것이라 더욱 값지다. 라호이 총리는 "스페인을 찾은 외국인의 수와 관광수입이 늘어난 건 관광업계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이 외국인관광객 유치 800만 선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관광대국 랭킹엔 순위 변화가 예상된다. 2016년 세계 1위 관광대국은 프랑스(외국인관광객 8260만 유치), 2위 미국(7560만), 3위 스페인(7530만)이었다. 현지 언론은 "2017년 잠정 집계를 보면 프랑스(8800~8900만 추정)만 스페인을 앞질렀을 뿐 미국은 뒤로 밀렸다"며 "프랑스와의 격차도 크게 줄어 세계 1위를 넘볼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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