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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폭염에도 시원하게 걷는 ‘숨은 산책 명소’ [뚜벅뚜벅 대한민국]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폭염에도 시원하게 걷는 ‘숨은 산책 명소’ [뚜벅뚜벅 대한민국]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햇빛은 피하고 싶지만 가만히 있기에는 아쉬운 사람들을 위한 산책 명소가 있다. 지하 깊숙이 내려가거나, 거대한 실내 공간을 거닐거나, 길게 이어진 그늘 회랑 아래를 걷다 보면 한여름의 열기도 잊게 된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게 거닐 수 있는 ‘햇빛 없는 산책길’을 소개한다. 1. 서울 동작구 노량진 지하배수로지하철 1호선과 9호선 노량진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이면 1890년대에 지어진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배수로가 나온다. 문화·역사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해 2022년 시민들에게 개방된 노량진 지하배수로는 누구나 입장료 없이 관람 가능하다. 지하철역보다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지하배수로에 들어서면 한여름에도 한기가 감돈다. 노량진 지하배수로는 구조에 따라 5구간으로 나뉘며 189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시대별 토목기술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전 구간이 지하에 있어 여름에도 햇빛을 피해 산책하기 좋다. 특히 동물 입장이 가능해 반려견 산책 장소로도 제격이다. 2. 경기 연천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지난 1일 개관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폐벽돌공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600평 규모의 실내 전시장은 여름철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경기관광공사는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걱정 없이 가볼 만한 여행지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을 꼽기도 했다. 현재 문화벽돌공장은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시를 무료로 진행 중이다. 해당 전시에서는 회화, 프린팅, 조소, 미디어아트 등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미디어 전시실에는 호로고루, 재인폭포 등 연천의 관광명소가 실감 나게 구현되어 있다. 아울러 체험 갤러리에서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메시지를 남기는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3. 충남 보령시 상화원 상화원은 죽도가 지닌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 정원이다. 섬 전체를 둘러싼 2km 구간의 산책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지붕이 달린 복도)으로 한여름에도 햇빛 걱정 없이 해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회랑을 따라 걷기만 해도 보령 8경 중 하나인 죽도의 자연경관을 전부 감상하고, 곳곳에 꾸며진 해변 연못과 정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최근 조성된 석양 정원은 바다 가까이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상화원의 석양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상화원 입장료는 7000원이며 산책로 끝에 있는 방문자센터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커피와 차, 간식 등을 받을 수 있다. 4. 부산 부산진구 성지곡수원지 부산 어린이대공원 안에 있는 성지곡수원지는 삼나무, 편백 등 각종 수목이 울창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계절 수목이 우거진 성지곡수원지 주변으로는 수원지를 끼고 순환하는 2.5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해 노년층도 가볍게 운동하기 좋다. 고즈넉한 호수를 바라보며 피톤치드 가득한 산책로를 거닐면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아울러 성지곡수원지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평상이 많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풍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매출만큼 진상도 늘어”…소비쿠폰으로 결제하고 ‘현금 환불’ 요구까지

    “매출만큼 진상도 늘어”…소비쿠폰으로 결제하고 ‘현금 환불’ 요구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결제한 뒤 “현금으로 환불 해달라”고 요구하는 일부 소비자들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소비쿠폰으로 결제 뒤 현금으로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 한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생지원금 사용이 가능한지 매장으로 확인한 뒤 4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이 아이가 한입 먹자마자 토했다며 계좌로 환불을 요청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업주는 고객이 요구한 음식값과 약값 등을 계좌로 환불했지만 곧이어 “병원비가 없다”며 추가로 3만원을 요구받았다고 전했다. 업주가 병원비를 대신 결제하고 영수증을 받아오겠다고 하자 상대는 “기다릴 수 없다”며 거부하고 연락을 끊었다. 인천광역시의 또 다른 자영업자는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계좌를 통한 환불을 요청받은 사례를 전했다. 이 자영업자는 “이물질 사진을 요구하자 ‘카메라가 고장 났다’는 말만 반복했다”며 “식약처에 고발할 테니 환불하라는 식으로 압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환불해줬으나 찝찝한 기분만 남았다”며 유사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엔 “소비쿠폰으로 미용시술을 받은 고객이 시술에 불만을 제기한 뒤 ‘거리가 멀어 다시 못 간다’며 계좌 환불을 요구해 돈을 보냈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자영업자들은 “소비쿠폰 발행 이후 매출도 늘었지만 진상 고객도 늘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별점 테러, 악성 리뷰가 두려워 대부분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해준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비쿠폰을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사업 목적과 다르게 사용할 경우 지원액 전부나 일부를 반환해야 한다. 또 제재부가금을 부과 받고 향후 보조금 지급도 제한받을 수 있다. ‘현금 환불’은 판매자에게도 위법 소지가 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르면 ‘물품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 등이 없이 신용카드로 거래한 것처럼 꾸미는 행위’는 불법이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소비쿠폰이 풀린 후 현금 환불 요구 사례가 더욱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이런 요구가 위법임을 적극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고 거래 플랫폼엔 ‘소비쿠폰 판매’ 글이 다수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다. 행안부의 요청에 따라 이들 플랫폼은 ‘소비쿠폰’ ‘민생지원금’ 등 특정 검색어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 단어가 들어간 게시물 삭제 등 조치를 취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21일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난 28일까지 전체 대상자의 78.4%인 3967만 3421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급액은 7조 1200억원에 달한다.
  • 종량제 봉투 판매금 6억 횡령한 공무원… “변명의 여지 없다” 고개숙인 제주시장

    종량제 봉투 판매금 6억 횡령한 공무원… “변명의 여지 없다” 고개숙인 제주시장

    제주시청 소속 공무직 공무원이 종량제 봉투 판매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가운데 제주시장이 공식 사과성명을 발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9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시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시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종량제 봉투 대금 수납과 관련한 내부 감독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고 이를 사전에 바로잡지 못한 명백한 실수가 있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했다. 김 시장은 “횡령을 저지른 직원에 대해서는 범죄사실 인지 즉시 직무 배제와 경찰 수사 의뢰를 진행했다”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직원과 직무 감독자들에 대해 엄중 문책하겠다”고 피력했다. 현재 횡령 직원은 연가를 이날까지 모두 소진한 터라 출근 정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경찰 수사와 병행해 ▲현금 취급 업무 전수조사 정례화 ▲현금 업무 담당자 의무 순환제 도입 ▲종량제 봉투 구매 시 현금 수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선결제 시스템 도입 등의 재발방지 대책도 제시했다. 제주시는 환경부서 소속 A씨가 2018년 1월 해당 부서 근무를 시작하면서부터 지정판매소에 종량제봉투 배달 후 현금으로 대금을 받고나서 사무실에는 주문취소건으로 처리해 대금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부터 횡령한 금액은 6억 7900만원가량으로 추산하고 있다. 근무 시기는 훨씬 이전이어서 횡령 금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종량제봉투를 현금으로 구입한 편의점에서 영수증 분실로 재발급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전산상 주문 취소된 건으로 처리된 사실을 알게 됐다. 시는 지난 10~11일 최근 3주 취소 내역을 조사한 결과 봉투는 배달되고 판매대금은 세입 처리되지 않은 건이 43건(868만원)이나 되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사건을 인지한 지 5일째인 지난 14일 경찰에 뒤늦게 수사를 의뢰했다. 이와 관련 제주도 역시 유사 사례의 원천 차단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재발 방지를 위해 ▲현금 취급 차단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 ▲순환근무제 도입 등 3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현금 결제를 전면 폐지하고 신용카드와 계좌이체만 허용한다. 그동안 종량제봉투 판매대금을 현장에서 현금, 신용카드, 고지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받았으나, 결제의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현금 취급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재고․주문 관리도 디지털화한다. 기존 전화 주문 방식을 온라인 주문․결제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의 입고․출고 현황을 기록하는 수불부(장부)를 매일 작성하고, 월 1회 정기 재고 확인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배달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년 주기 순환근무제를 도입한다”며 “특정 업무에 장기간 근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 [사고] 2025 수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

    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수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지난 7월 16일부터 광주, 세종, 전남, 충청 지역 등에서 시간당 110㎜ 이상의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7월 25일 ~ 8월 18일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 금 주: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ARS 후원: 060-700-0110(건당 1만원) / 060-701-1004(건당 3000원) ■문자 후원: #0095(건당 2000원)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 서울신문사 · 한국신문협회
  •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 열차 운임 무료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 열차 운임 무료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피해 복구 참여 국민에 대해 열차 요금을 전액 감면키로 했다. 24일 코레일에 따르면 극한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가평)·충남(서산·예산)·전남(담양)·경남(산청·합천) 피해 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25일부터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의 일반실을 무료로 제공한다. 역 창구에서 승차권을 발권할 때는 자원봉사 확인증만 제출하면 된다. 승차권을 구매한 봉사자는 운임 영수증과 자원봉사 확인증을 역 창구에 제출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 확인증은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실제 참여한 기간이 표기되어야 한다. 열차 무료 이용 기간은 봉사 일정 전후 1일이다. 운임 감면 대상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6개 시·군에 인접한 홍성·예산·삽교역, 광주·광주송정·장성역, 진주·반성·완사역, 서대구·동대구·대구역, 가평역 등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극한 호우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김건희 측 “자주 짧게 조사”… 특검은 “협의 불필요” 일축

    김건희 측 “자주 짧게 조사”… 특검은 “협의 불필요” 일축

    김건희 여사 측이 다음달 6일 특검의 출석 요구에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혐의별로 나눠서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검은 ‘협의가 불필요하다’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2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건강 문제로 장시간 조사가 어려워 짧게 여러 번 조사하자는 취지의 의견서를 우편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특히 의견서에는 조사 일정 사이에 3~4일 휴식을 보장해 줄 것과 심야 조사를 자제해 줄 것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면조사나 비공개 소환조사 등은 따로 요구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문홍주 특검보는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별도 협의는 불필요하고, 소환 일자를 여유 있게 통지했으니 그날 출석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과거 김 여사를 보좌했던 조연경 전 대통령실 부속실 행정관을 이날 소환조사하며 김 여사를 향한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조 행정관에게는 ‘디올백’ 등 명품가방 수수 정황과 2022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 때 착용한 고가 목걸이의 출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치브로커’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오는 27일에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통일교 압수수색 과정에서 윤모 전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전달한 샤넬 가방 구매 영수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일교 관련 수사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은 24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공판에 건강상 불출석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 ‘김건희 선물용’ 사넬백 영수증 통일교서 확보

    ‘김건희 선물용’ 사넬백 영수증 통일교서 확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통일교에서 김 여사 청탁용 선물로 의심받는 샤넬 가방 관련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가 교단의 현안을 청탁하며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알려진 샤넬 가방의 구매 영수증을 확보했다. 특검은 앞서 통일교로부터 또 다른 청탁용 선물로 특정된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구매 영수증도 제출받았다. 특검은 전씨가 2022년 4~6월쯤 윤씨로부터 통일교 현안 청탁의 목적으로 ▲6000만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1000만원대 샤넬 가방 2개 ▲천수삼 농축차 등을 받았다고 의심하고 있다. 통일교 측은 선물들을 통일교 자금으로 구매하지 않았고, 청탁은 윤씨의 개인적인 일탈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윤씨 측은 해당 영수증이 윤씨의 개인 사무공간이 아닌 서울 소재 한국본부 사무실에서 발견됐다며 통일교가 조직 차원에서 영수증을 관리했다고 반박한다. 통일교는 윤씨를 통해 김 여사 선물을 건네면서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공적개발원조(ODA) ▲유엔(UN) 제5사무국 한국 유치 ▲YTN 인수 ▲대통령 취임식 초청 ▲통일교 국제행사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초청 등 교단의 현안을 청탁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이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윤씨가 전씨에게 전달했다는 목걸이와 샤넬 가방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검찰 조사에서 이들 물품을 잃어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VIP 격노’ 김계환 구속영장 기각

    ‘VIP 격노’ 김계환 구속영장 기각

    채 해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받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22일 기각됐다. 채해병 특검팀의 첫 신병 확보가 불발되면서 수사에 차질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피의자의 출석 상황 및 진술 태도 등을 고려하면 도망할 염려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 및 수사 진행 경과 등을 종합하면 방어권 행사의 차원을 넘어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전 사령관은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대통령이 화가 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처음으로 ‘VIP 격노설’을 사실상 인정했다. 김 전 사령관은 2023년 채 해병 순직 사건 당시 해병대 최고 지휘관으로, 사건을 초동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VIP 격노설을 전달한 인물로 지목돼 왔다. 특검은 모해위증,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18일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편 김건희 특검은 지난 18일 통일교 본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압수수색에서 ‘건진법사’ 의혹과 관련된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구매 내역 영수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특검은 이날 그라프 목걸이를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그간 행방이 묘연했던 목걸이의 흔적이 발견되며 청탁 의혹의 실체를 확인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여사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2022년 4~8월 2000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 2개와 6000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 등을 전씨를 통해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다. 통일교 측은 “목걸이의 최초 구입 자금은 통일교 자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김건희 특검, 통일교 수사 급물살…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체포영장 발부

    김건희 특검, 통일교 수사 급물살…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체포영장 발부

    김건희 특검이 지난 18일 통일교 본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압수수색에서 ‘건진법사’ 의혹과 관련된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구매 내역 영수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특검은 또 ‘삼부토건’ 의혹과 관련, 도주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본격적인 추적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은 22일 그라프 목걸이를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그간 행방이 묘연했던 목걸이의 흔적이 발견되며 청탁 의혹의 실체를 확인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여사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2022년 4~8월 2000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 2개와 6000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 등을 전씨를 통해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와 관련 통일교 측은 “목걸이의 최초 구입 자금은 통일교 자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특검은 김 여사와 연관된 ‘삼부토건 의혹’ 및 ‘집사 게이트’ 관련자 수사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검거팀을 구성해 이 부회장을 신속히 검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모씨의 아내 정모씨에게 23일 출석하라고 한 데 이어 같은 날 신한은행, 경남스틸, JB우리캐피탈 등 ‘집사 게이트’ 관련 투자사들을 상대로 2차 소환 조사를 이어 갈 예정이다. 한편 채해병 사건 관련 위증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대통령이 화가 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처음으로 ‘VIP 격노설’을 사실상 인정했다. 김 전 사령관은 채해병 순직 사건을 초동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VIP 격노설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핵심 인물이다.
  • 드림타워, 1000만원 상당 ‘샤갈전’ 입장권 무료 증정

    드림타워, 1000만원 상당 ‘샤갈전’ 입장권 무료 증정

    제주도 제주도립미술관이 ‘마르크 샤갈: 20세기 그래픽 아트의 거장, 환상과 색채를 노래하다’를 지난달 24일 개막한 가운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제주도립미술관과 협업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샤갈 전’ 입장권 600매를 식음업장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지난 21일부터 증정하고 있다. 22일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명실상부한 제주의 랜드마크인 드림타워의 미식과 제주에서 진행되는 예술전시를 결합한 기획으로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자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활발하게 유치해 제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그랜드 키친 디너뷔페 가격 인하 등 착한 가격 정책부터 이번 기획까지 제주에 본사를 둔 향토기업으로서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제주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드림타워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주요 식음업장인 ‘스카이뷰 라운지 38’, ‘블루 드래곤’, ‘카페 8’ 이용고객이다. ‘스카이뷰 라운지 38’에서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한국 전통 다과상 모티브의 하이티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세트 당 입장권 2매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 지난 5월 제주 최고층에 새로 오픈한 상해 전문요리 레스토랑 ‘블루 드래곤’과 ‘카페 8’에서는 7만원 이상 결제 시 영수증 당 입장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투숙고객에게도 최대 4인까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시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3만장의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이는 최대 4인 이용할 경우 12만명이 할인된 금액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오는 10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가로 손꼽히는 그래픽 아트 거장인 마르크 샤갈(1887-1985)의 원작 350여점을 제주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례적인 기회로, 제주 도민은 물론 관광객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샤갈 전시회는 기존의 샤갈 회고전과 달리 그래픽 아티스트로서 샤갈의 역량을 그가 남긴 걸작들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조망해 본다”며 “아울러 미디어아트와 사진전, 체험은 물론 제주 출신 강태석 작가의 작품을 통시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형태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한편 판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판화의 기초이론부터 드로잉, 판 제작, 잉킹, 찍어내기, 사인까지 작품의 전 제작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5회 진행된다 오전 10시에 시작해 약 2시간 동안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주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회차별로 선착순 10명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는 부지현 작가가 진행한다.
  • 담양군, ‘담장 넘어, 우리 함께 여행할래?’ 이벤트 추진

    담양군, ‘담장 넘어, 우리 함께 여행할래?’ 이벤트 추진

    담양군은 담양온여행협동조합(이하 담양온여행)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담양온여행은 담양군이 운영한 ‘슬로시티 서포터즈 육성 교육과정’을 수료한 주민 13명이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마을 단위 관광자원 발굴과 지속 가능한 슬로관광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 참여 기반 확대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담양군과 장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함께 발굴·운영하고, 지역경제를 공동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담양온여행은 오는 21일부터 교류 관광 이벤트 ‘담장 넘어, 우리 함께 여행할래?’를 본격 추진한다. 이 행사는 지난 6월 담양군과 장성군이 체결한 관광 업무협약에 따른 공동 추진하는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관외 거주자가 담양군과 장성군의 지정 관광지 8곳 중 1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같은 날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해 담양관광정보센터 또는 장성역 여행자 플랫폼에 방문하면 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슬로시티 담양의 정체성을 알리고, 내륙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담양을 만드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함께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 “고기 40% 할인”…온·오프라인 상관없는 ‘전국단위 세일’ 열린다

    “고기 40% 할인”…온·오프라인 상관없는 ‘전국단위 세일’ 열린다

    정부가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국산 농축산물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지원한다. 행사 기간 소비자는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국산 농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여름 휴가철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철에 농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가계 식비 등 장바구니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국산 농축산물을 취급하는 1만 2000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수요가 많은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할인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축산물의 경우 이달 진행되는 한우·돼지고기 축산자조금 행사와 중복되지 않도록 할인 대상 부위를 달리 지정한다. 이번 정부 주도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유통업체들은 정부 할인율 20%에 더해 의무적으로 10~20% 자체 할인율을 추가 적용해야 한다. 소비자로서는 이번 행사 기간에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농식품부는 되도록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 할인액을 일주일에 인당 2만원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누적 할인액은 매주 목요일 초기화된다. 오프라인 유통 매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현장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고, 온라인에서는 결제 단계에서 할인 지원 쿠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전통시장’ 등 전통시장 온라인몰에서도 온라인 유통업체와 마찬가지로 결제 시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행사 기간도 유통업체들과 동일하게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오프라인 전통시장에서는 현장 환급행사를 벌인다. 총 100억원 규모다. 다음 달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전국 130개 시장에서 발생한 국산 농축산물 구매 건이 대상이다. 이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사면 지출액에 따라 30%까지 할인하여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시장 내 마련된 환급 부스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최대 2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6만 7000원 이상은 2만원권을 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축산물 집중 소비 시기나 가격 상승 시에는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전했다.
  • 강진 ‘반값여행’ 시즌2, 시작 첫날부터 대박 질주

    강진 ‘반값여행’ 시즌2, 시작 첫날부터 대박 질주

    전남 강진군이 여름시즌을 맞아 다시 선보인 ‘강진 반값여행 시즌2’가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재개된 이번 시즌2 첫날에만 무려 868팀이 사전 신청을 완료, 강진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여행 경비의 50%를 환급하는 ‘강진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파격적인 관광정책이다. 강진군은 반값여행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조건을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를 경험함은 물론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고르게 확산되는 효과까지 함께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사전신청은 강진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당일까지 가능하다. 신분증 제출 한 번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정산 신청을 할수 있다.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 사진과 강진 내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올 들어 ‘반값여행’은 전년도 보다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6일 기준 사전신청 승인된 팀 수는 총 3만 7065팀, 정산신청 승인된 팀은 2만 6048팀이다. 참여자들이 강진에서 총 69억 5000만원을 소비, 총 31억 8000만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정산금)으로 돌려받았다. 되돌려받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정산금) 17억 4000만원이 강진 관내에서 소비돼 이날 현재까지 총 87억원에 이르는 지역 내 직접 소비를 유도, 어려운 경기 속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역할을 하는 중이다. 반값여행의 여파는 관광분야 카드매출과 지역상품권 사용액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지표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5월 강진군 관광 분야 카드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액도 2024년 상반기 73억원에서 2025년 상반기 152억원으로 약 79억원 늘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반값여행은 단순한 관광 혜택이 아닌, 관광객이 강진에서 여행하고 소비한 가치가 강진 군민의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설계된 전략적 정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진군 인구 3만 2000명 규모로는 지역 경제를 온전히 유지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반값여행, 축제, 체류형 관광을 통해 강진을 찾아 소비하는 생활인구가 늘어나면서 지역에 돈이 돌고,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제 반값여행은 군민에게는 소득 증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고, 관광객에게는 강진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잇다”며 “강진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전국이 주목하는 대한민국 최고 관광정책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 강선우, 5년간 보좌진 46차례 교체… 이진숙, 제자 논문 오타까지 표절

    강선우, 5년간 보좌진 46차례 교체… 이진숙, 제자 논문 오타까지 표절

    강, 보좌진에 자택 변기 수리 지시 음식물 쓰레기 분리까지 시켜 논란이 ‘10m wjd도’ 틀린 글자 판박이‘사용하고 않았으면’ 비문도 같아권오을, 5차례 선거법 위반 전력‘배우자 황제 근무’ 의혹까지 확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잦은 보좌진 교체 논란 등 갑질 의혹이 불거지자 10일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가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상습 선거법 위반 전력에 이어 ‘배우자 황제 근무’ 의혹까지 제기되며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 강 후보자는 음식물 쓰레기가 뒤섞인 집 쓰레기를 보좌진에게 분리해서 버리라고 지시하고 자택 변기까지 고치라고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강선우 의원실 직급별 채용·퇴직 현황’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이 기간 51명을 임용했고 같은 기간 46명을 면직했다. 강 후보자 측은 “가사도우미가 있어 집안일을 보좌진에게 시킬 필요가 없다”며 갑질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사실이면 장관 자격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고,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양두구육 행태”라며 사퇴하라고 했다. 권 후보자는 과거 다섯 차례 공직선거법 위반 처벌 전력이 드러나며 ‘도덕 불감증’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법원으로부터 받은 ‘후보자 범죄경력조회 결과서’에 따르면 그는 선거를 앞두고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500만원까지 시의원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 등으로 네 차례는 벌금형, 한 차례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권 후보자는 ‘겹치기 근무’에 이어 배우자 특혜 근무 의혹까지 받고 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권 후보자 배우자 A씨의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보면 A씨는 2021년 7~12월, 2022년 1~6월 경북 안동 소재의 건설사 두 곳과 계약을 맺고 각각 1980만원씩 급여를 받았다. 그러나 권 후보자는 2021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 11일까지 미국에 체류했고, A씨 역시 미국 일정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가 급여를 받았을 때 주소지는 서울 은평구로 돼 있어 사실상 근무가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충남대 건축공학과 교수 재직 시 제자의 논문을 베끼며 ‘10m wjd도’라고 오타를 내거나 ‘사용하고 않았으면’과 같은 비문까지 통째로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네이버 이사로 재직하던 2010년 경기 양평군 농지 1151㎡를 매입하면서 농업경영계획서 직업란에 ‘자영’이라고 기재한 사실이 알려지며 허위 작성 의혹이 불거졌다. 한 후보자는 “작성할 때 위임장을 쓰고 대리인이 작성한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 “피서철 저렴한 택시 타고 편하게 관광하세요”

    “피서철 저렴한 택시 타고 편하게 관광하세요”

    자치단체들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 요금 할인 이벤트에 나섰다. 경북 안동시는 여름 대표축제 ‘안동수페스타’ 개최 기간(7월 26~8월 3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관광택시 요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본요금에서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025 경북 방문의 해’ 기념 기존 2만원 할인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관광택시는 5시간 기준으로 일반차량은 10만원, 승합차량은 25만원의 기본 요금이 책정돼 있다. 예약 및 자세한 관광코스는 관광택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 영덕군은 관광택시 이용료의 60%를 지원하는 ‘타보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3시간 이용하면 총 요금 8만원 중 3만 2000원, 5시간 이용하면 13만원 중 5만 2000원만 관광객이 부담하면 된다. 지원금은 여행이 끝난 뒤 10일 이내에 영덕타보게 웹사이트 정산 페이지에 신분증, 통장사본, 택시 이용 영수증, 이용 사진을 첨부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군은 관광택시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3시간 역사탐방코스, 4시간 인생샷 코스, 5시간 바다여행코스를 준비했다. 경북 울진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울진 관광택시를 이용할 경우 요금의 60%를 지원해 준다. 따라서 이용객은 4시간 기준 3만 200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관광택시 이용객에 한 해 관광 요트 1시간 코스를 30% 연계 할인된 2만 1000원에 제공한다. 전북 부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8월 ‘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인 적용 시 요금은 기존 3시간 코스 6만원에서 3만원, 5시간 코스 10만원에서 5만원, 6시간 코스 12만원에서 6만원으로 각각 낮아진다. 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중간 합류나 도착지 지정도 조정할 수 있다. 부안 군민을 제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7~9월 장성 여행 경비 최대 20만원 돌려준다

    전남 장성군이 여름 성수기인 7~9월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원까지 돌려준다. 장성군은 오는 9월까지 지역 숙박업소나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한 뒤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경비를 다시 돌려준다고 8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장성군 누리집에 여행계획서를 미리 제출하고, 여행을 마친 뒤 10일 이내에 여행사진, 지출영수증 등 증빙자료가 첨부된 결과보고서를 내면 지출 경비에 따라 5만·10만·15만·20만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희망 주소지로 보내준다. 포털사이트에서 ‘장성 방문의 해’를 검색한 다음 ‘쏠쏠한 여행 이벤트’ 항목을 선택하면 자세한 설명과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 “여름휴가 오면 20만원 돌려드려요”…파격 조건 내민 ‘국내 여행지’ [뚜벅뚜벅 대한민국]

    “여름휴가 오면 20만원 돌려드려요”…파격 조건 내민 ‘국내 여행지’ [뚜벅뚜벅 대한민국]

    전남 장성군이 여름철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8일 장성군은 “여름 성수기인 7~9월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행 중 지출한 경비에 따라 5만·10만·15만·20만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여행객이 기재한 주소지로 우편 발송하는 형식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2025 장성 방문의 해’ 운영의 일환으로 벌이는 행사다. 장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여행 2일 전까지 장성 방문의 해 홈페이지를 통해 계획서를 미리 제출하면 된다. 경비를 지원받으려는 여행객은 신청자 대표 1인의 카드로 장성군 내 숙박업소, 식당, 카페에서 결제해야 한다. 단, 캠핑이나 카라반, 글램핑은 제외다. 여행 참여자 중 한 사람 이상은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3장 이상을 포함해 여행 후기를 올려야 한다. ‘#장성여행’과 ‘#2025장성방문의해’라는 해시태그도 필수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10일 내로 여행 사진이나 지출 영수증 등 증빙자료가 첨부된 보고서를 내면 절차가 마무리된다. 지급 대상 선정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이 밖에도 장성군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축령산 편백숲, 백양사, 필암서원, 장성호 수변 길, 홍길동테마파크 중 3곳 이상 방문하고 인증 사진과 인증 도장을 받으면 장성역 여행자플랫폼에서 선물을 증정한다. 축령산 편백숲을 찾는 여행객이 추암주차장~모암주차장 9㎞ 구간을 택시를 타고 무료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사업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웃 고장인 담양군과도 손잡고 ‘장담할게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장성의 ‘장’과 담양의 ‘담’을 합쳐 지은 이름이다. 담양을 여행한 뒤 장성에서 카페나 식당을 이용하면 1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 단, 여행객 본인의 카드 이용 내역이나 현금영수증만 인정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부담은 적고 혜택은 풍성한 올여름 장성 여행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며 “가족, 지인과 함께 장성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라고전했다. 여행 경비 지원 사업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 방문의 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기증’으로 패혈증까지…英 18~25세 여성, 위험한 돈벌이 실태

    ‘○○ 기증’으로 패혈증까지…英 18~25세 여성, 위험한 돈벌이 실태

    젊은 여성들이 경제적 이유로 난자를 기증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지만, 심각한 건강 위험이 따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젊은 여성들이 부작용을 충분히 알지 못한 채 기증에 나서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6일(현지시간) 대리모 및 생식세포 기증 문제를 다루는 캠페인 단체 ‘서러게이시 컨선’의 발표 자료를 인용해 18~25세 여성의 난자 기증 건수가 2012년 190건에서 2022년 509건으로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에서는 난자를 사고파는 것이 불법이다. 그러나 병원은 여전히 기증자에게 최대 985파운드(약 180만원)를 기증자의 ‘비용’ 명목으로 지급할 수 있다. 기증자가 난자를 3번 기증할 경우에는 거의 3000파운드(약 560만원)를 벌 수 있으며, 최대 10번까지 기증할 수 있다. 서러게이시 컨선의 창립자 헬렌 깁슨은 “이건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일부 병원들이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금액을 내세워 공개적으로 광고하고 있으며, 영수증 없이도 전액을 지급한다고 지적했다. 기증용 난자는 가임력이 가장 높은 35세 미만 여성에게서 채취할 수 있다. 기증자는 먼저 난소를 자극하는 호르몬 약물을 투여받은 뒤, 바늘을 이용해 난자를 채취하는 시술을 받게 된다. 난자 기증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시술로 간주되지만, 때로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난소 과자극 증후군, 장천공, 농양, 최악의 경우 패혈증 등이 보고 되고 있다. 깁슨은 “10대 여성들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며 “경제적 이유로 난자 기증을 하고 있지만, 건강상 위험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결정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이를 떠나 상당한 금액이지만, 특히 저소득층이나 학생들에게는 더욱 큰 유혹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난자 기증 최소 연령을 현재보다 높인 25세로 상향 조정하고, 금전적 유인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형태의 금전 지급을 금지하며,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난자 기증 광고를 전면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카린 스마이스 보건부 장관은 현재 985파운드인 보상금이 물가 상승을 반영해 기존 750파운드에서 올린 것이라며, 의료기관들의 광고는 광고표준청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이스 장관은 “제기된 우려 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여성 건강 문제, 특히 건강 불평등 해소는 현 정부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혜택 확대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혜택 확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맞춰 소비자가 고효율 가전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전력 소모가 적은 가전제품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이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인당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 제품은 TV, 에어컨, 제습기,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이다. 이달 4일 이후 대상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제품의 에너지효율등급 라벨, 제조번호(시리얼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구매영수증 등을 준비해 한국 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사업 예산 한도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삼성전자는 전국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환급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삼성닷컴에서도 신청 방법과 혜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업 취지를 살리기 위해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고객에게 정부의 10% 환급금 외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 으뜸효율 가전 구매 시 최대 10% 혜택을 추가로 준다. 또 2개 이상의 인공지능(AI) 가전을 살 경우, 품목당 최대 5만원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하는 ‘AI 패키지’도 지원한다. TV 중 QLED 행사모델은 10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LG전자는 환급 대상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제품에 ‘으뜸효율 환급’ 표시를 부착한다. 구독으로 구매한 제품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환급 사업에 발맞춰 ‘으뜸 효율 가전 페스타’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 환급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멤버십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1천명을 추첨해 스타일러, 에어로퍼니처,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온라인 브랜드샵에서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LG전자는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전국 베스트샵에서 TV·냉장고·세탁기·스타일러·식기세척기 등 약 170개 ‘E-순환우수제품’ 인증 모델을 구독으로 구매한 고객에게 제품당 최대 5만 포인트(네이버페이 또는 카카오페이) 환급 혜택을 주는 행사도 이달 31일까지 시행한다.
  • 제주여행 떠나볼까… 프라다·버버리 슈퍼세일하네

    제주여행 떠나볼까… 프라다·버버리 슈퍼세일하네

    제주도내 중문과 성산면세점이 여름 관광성수기를 맞아 프라다·버버리 등 해외명품 빅세일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7월과 8월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대대적인 슈퍼세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주류를 3병 이상 구매했을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라다·버버리·페라가모 등 해외 인기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병행수입 할인전’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계·액세서리·선글라스의 경우 모든 상품을 15% 할인하고 있으며, 패션·홍삼·초콜릿류도 최대 15% 세일을 진행하는 등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제주도와 함께 ‘탄소중립 제주 여행 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기차 렌터카를 이용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친환경 실천 보상으로 ‘탐나는전 2만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원 이용권’을 증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자녀 가구의 제주 여행을 환영하는 캠페인도 진행, 2명 이상의 자녀 가운데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족 구성원들이 중문면세점 내 안내데스크를 방문했을 때 ‘탐나는전 2만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원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또는 성산면세점에서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를 했을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9월까지 ‘영수증 기부 이벤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 기간 중문면세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응모 추첨을 진행, 선정된 고객의 구매 금액만큼 공익단체에 해당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를 시행하는 뜻깊은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을 찾아 주신 모든 고객에게 역대급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은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더욱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도내 공항 및 항만을 이용해 제주를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6회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 한도액은 1회당 800달러이다. 주류(2ℓ, 미화 400달러까지)와 담배 10갑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중문면세점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성산면세점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www.jejudfs.com)에서는 24시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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