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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고시원·반지하 거주자 이주비 최대 40만원 지원

    경기도, 고시원·반지하 거주자 이주비 최대 40만원 지원

    경기도는 쪽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적정한 거처로 이사할 때 최대 40만원까지 이주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침수우려가 있는 반지하나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노숙인 시설, 컨테이너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가구 중 국토교통부 훈령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입주자격 기초조사(주택 상황, 자산, 소득) 및 입주자 선정절차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가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무이자 대출상품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사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경기도 지원규모는 4090가구다. 지원한도는 최대 40만원으로 이사비와 이사과정에서 구입한 생필품 구매만 인정된다. 중개수수료나 청소비, 식사비, 술, 담배 ,의류, 사치품 구매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적정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전입일이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에 해당하는 사람은 올해 3월말까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소급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주민센터 방문 시 이사비용 영수증 또는 생필품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정종국 도 주택정책과장은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의 안 했는데 날아든 ‘적십자 지로통지서’…헌재 “합헌”

    동의 안 했는데 날아든 ‘적십자 지로통지서’…헌재 “합헌”

    대한적십자사가 적십자회비 지로통지서를 보낼 수 있게 한 현행 법규에 문제가 없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대한적십자사조직법(적십자법) 시행령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회원 모집과 회비 모금, 기부금 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자료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헌재는 현행 적십자법 8조 등이 국민의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을 침해한다는 취지의 위헌확인 소송에서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기각·각하했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만 25∼74세 세대주의 이름과 주소를 적십자사에 넘겨준다. 지난 2019년 기준 총 1766만 2388건이 제공됐고, 적십자사는 이 정보를 토대로 지로통지서를 발송한다. A씨 등 세대주들은 이에 문제를 제기했다. A씨 등은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국가나 지자체가 적십자사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도록 한 것은 위헌”이라며 소송을 냈다. 법률로 정해야 할 내용들이 시행령으로 돼 있고, 법률이 명확하지 않은 데다 동의 없이 많은 정보가 전달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취지다. 하지만 헌재는 해당 법 조항에 위헌 소지가 없다고 판단했다. 우선 적십자법 8조의 입법 목적이 정당하다고 봤다. 한국이 제네바협약에 가입해 있어 적십자사 활동을 지원할 의무가 있고, 적십자사가 정부의 인도적 활동을 보조하거나 남북교류사업과 혈액사업 등을 수행한 것을 고려했을 때 정당하다는 것이다. 제공되는 정보 또한 목적과 범위가 한정돼 있다고 판단했다. 세대주의 이름·주소가 다른 개인정보와 결합하지 않는 한 그 자체로 엄격한 보호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헌재의 판단이다. 헌재는 “적십자법의 자료 제공 조항과 시행령 조항은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에 대한 제한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법익의 균형성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선애·문형배 재판관은 “회비 납부가 목적이라면 ‘주소’만으로 충분하다”며 “‘이름’까지 적십자사에 일괄 제공하는 것은 문제”라며 반대 의견을 냈다. 두 재판관은 “성명이 주소와 함께 제공되면 ‘누가 어디에 살고 있는가’를 알 수 있게 돼 정보의 가치는 훨씬 커지고 개인정보가 악용·유출됐을 경우의 위험성도 함께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 한우에 치여 기운 빠지는 삼겹살 데이 [경제 블로그]

    한우에 치여 기운 빠지는 삼겹살 데이 [경제 블로그]

    3월 3일은 ‘삼겹살데이’다. 특히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으로 더 행복한 삼겹살데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달 27일부터 한돈몰을 비롯한 한돈 인증 정육점,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한돈 삼겹살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한돈을 구매했거나 식사 후 영수증은 인증하면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준다. ●한돈농가, 한우 소비 지원 불만 이런 다채로운 행사에도 불구하고 한돈 농가들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폭등한 사료값 여파로 한돈 농가의 적자 경영이 심화되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고점 대비 국제 곡물 가격 하락으로 안정되고 있지만 민간 사료 업체들이 가격 인하 동참에 소극적인 실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수입산 축산물 할당관세로 전년 대비 돼지고기 수입이 40% 늘어난 점도 한돈 농가에는 부담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소값 폭락에 따른 한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지원하면서 한돈 농가의 불만은 증폭됐다. 정부와 한우 농가의 수급 조절 정책 실패로 인해 생긴 문제인데 예산으로 특정 축산을 지원, 값을 낮추는 게 과연 전체 농축산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느냐는 지적이다. ●정부 “한돈자조금에 매칭 지원 ”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올해 평균 돼지 생산비가 ㎏당 5435원인데 설 이후 돼지값은 계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당 가격은 4000원대 초반으로 생산비보다 낮아 1~2월 손실액이 2000억원이 넘었다고 한돈협회 등은 주장했다. 지난달 13~17일 평균 가격 기준 마리당 약 10만원, 한 주간 406억원의 손실이 났다고 추정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한돈업계의 어려움도 이해하나 생산비 추정치가 과장된 측면이 있고 한우 농가는 평년보다 20% 정도 가격이 폭락해 농가 피해가 큰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돈은 일시적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보이며 손실은 연간으로 따져 봐야 한다”면서 “정부는 한돈자조금에도 매칭(25%·52억원)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된 예산 속에 위기 때마다 정부만 바라보게 만드는 구조는 ‘한우에 치인 한돈’과 같은 상황을 매번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더 치밀한 정책으로, 농가는 진심 어린 자구 노력을 보여 줄 때 소비자의 마음도 움직일 것이다.
  • “한우에 치인 한돈”…기운 빠지는 삼겹살데이 [경제블로그]

    “한우에 치인 한돈”…기운 빠지는 삼겹살데이 [경제블로그]

    3월 3일은 ‘삼겹살데이’다. 특히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으로 더 행복한 삼겹살데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달 27일부터 한돈몰을 비롯한 한돈 인증 정육점,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한돈 삼겹살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www.20th-handon.kr)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한돈을 구매했거나 식사 후 영수증은 인증하면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준다. 한돈 농가, 한우 소비 지원 불만 이런 다채로운 행사에도 불구하고 한돈 농가들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폭등한 사료값 여파로 한돈 농가의 적자 경영이 심화되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고점 대비 국제 곡물 가격 하락으로 안정되고 있지만 민간 사료 업체들이 가격 인하 동참에 소극적인 실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수입산 축산물 할당관세로 전년 대비 돼지고기 수입이 40% 늘어난 점도 한돈 농가에는 부담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소값 폭락에 따른 한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지원하면서 한돈 농가의 불만은 증폭됐다. 정부와 한우 농가의 수급 조절 정책 실패로 인해 생긴 문제인데 예산으로 특정 축산을 지원, 값을 낮추는 게 과연 전체 농축산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느냐는 지적이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올해 평균 돼지 생산비가 ㎏당 5435원인데 설 이후 돼지값은 계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당 가격은 4000원대 초반으로 생산비보다 낮아 1~2월 손실액이 2000억원이 넘었다고 한돈협회 등은 주장했다. 지난달 13~17일 평균 가격 기준 마리당 약 10만원, 한 주간 406억원의 손실이 났다고 추정했다.정부 “한돈자조금에도 매칭 지원”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한돈업계의 어려움도 이해하나 생산비 추정치가 과장된 측면이 있고 한우 농가는 평년보다 20% 정도 가격이 폭락해 농가 피해가 큰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돈은 일시적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보이며 평년보다 가격이 10% 높은 만큼 손실은 연간으로 따져 봐야 한다”면서 “정부는 한돈자조금에도 소비 촉진을 위한 매칭(25%·52억원)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된 예산 속에 위기 때마다 정부만 바라보게 만드는 구조는 ‘한우에 치인 한돈’과 같은 상황을 매번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더 치밀한 정책으로, 농가는 진심 어린 자구 노력을 보여 줄 때 소비자의 마음도 움직일 것이다.
  • 성남시, 청년구직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0만원 지원

    성남시, 청년구직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만 19~34세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청년 취업 올패스(All-Pass)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100억5000만원을 들여 미취업 청년들에게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씩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해당 연령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관련 시험 응시 또는 수강자로 시험일과 수강기간에 미취업 상태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지급 분야는 토익, 토익스피킹, 토플, 중국어, 일본어 등 11종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사, 드론, 로봇, 한식 조리, 미용, 간호, 사회복지, 보육교사 등 880종의 국가 공인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응시 및 수강 비용을 먼저 내고 나서 이를 증빙하는 영수증을 모아 지원금 신청 기간에 한꺼번에 제출하면 시가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저소득 청년, 아동시설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 청년, 6개월 연속 워크넷 구직등록 중인 취업 애로 청년의 경우 100만원을 지원받은 뒤 다음 연도에 연속 신청하면 1회 추가해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을 통해 오는 6~7월과 10~11월 중 편한 시기에 증빙자료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 스스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처음 도입한 사업”이라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틈새 복지’… 성동, 탈모 치료비 지원

    ‘틈새 복지’… 성동, 탈모 치료비 지원

    서울 성동구는 3월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등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사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청년 등의 탈모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동구 청년 등 탈모 치료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부터는 만 39세 이하 청년 구민의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틈새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접수일 올해 3월 2일 기준) 중인 만 39세 이하 구민 중 탈모증 진단을 받은 자다. 탈모 치료비 지원은 경구용 약제비에 한정하며, 본인이 선구매하고 구매한 금액에 대해 보전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1인 기준 구매 금액의 50%로 연간 20만원 한도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일부터 가능하다. 병명 코드가 기재된 진단서나 소견서 및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다변화하는 환경에 직면한 청년 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전북에 기부하면 조규성 싸인볼 준다…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 추진

    전북에 기부하면 조규성 싸인볼 준다…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 추진

    전북도와 전북현대모터스FC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전북도는 기부자에게 국가대표 친필 사인볼을 증정하는 기부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전라북도 공식 인스타그램(@jeonbukstar)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기간 내 전라북도 본청 또는 도내 14개 시·군에 기부하고 전라북도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기부완료’ 댓글 등록 후, 인적 사항과 기부금 영수증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명을 추첨해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인 조규성, 백승호, 김문환, 김진수, 송민규 선수의 친필 사인볼을 제공한다. 황철호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제도 시행 두 달여 만에 전북지역 모금액이 14억원을 돌파했고, 꾸준히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가 가능하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 서울 성동구, 전국 최초 만 39세 이하 탈모 치료비 연간 2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 전국 최초 만 39세 이하 탈모 치료비 연간 2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등 탈모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청년 등의 탈모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동구 청년 등 탈모 치료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부터는 만 39세 이하 청년 구민의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자신감 있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틈새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탈모 치료비 신청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접수일 올해 3월 2일 기준) 중인 만 39세 이하 구민 중 탈모증 진단을 받은 자이다. 탈모 치료비 지원은 경구용 약제비에 한정하며, 본인이 선구매하고 구매한 금액에 대해 보전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1인 기준 구매금액의 50%로 연간 20만원 한도이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일부터 접수 가능하다. 신청 때 병명 코드가 기재된 진단서나 소견서, 처방전, 약제비 계산서 및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접수 후 거주요건 및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비를 지원하고, 지원금은 매월 15일 쯤 각 개인별 계좌에 입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 탈모는 개인의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져 취업 등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발병할 경우 심리적인 질병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다변화하는 환경에 직면한 청년 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3월부터 39세 이하 청년에 탈모 치료비 20만원 지원” 성동구 발표

    “3월부터 39세 이하 청년에 탈모 치료비 20만원 지원” 성동구 발표

    성동구가 청년들의 탈모 치료비를 지원한다. 27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3월부터 만 39세 이하 구민에 탈모 치료비 명목으로 연 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작년 5월 전국 최초로 ‘청년 등 탈모 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치료비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만 39세 이하 구민 중 탈모증 진단을 받은 자이다. 구는 경구용 약제비에 한해 1인당 구매금액의 50%를 연 2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는 먼저 약을 산 뒤 병명 코드가 기재된 진단서나 소견서, 처방전, 약제비 계산서와 영수증을 성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3월 2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아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매월 15일쯤 개인별 계좌로 치료비를 입금할 예정이다. 탈모 10명 중 6명 20~40대…“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져” 앞서 충남 보령시가 올해부터 만 49세 이하 시민에게 탈모 치료비 지원을 시작했고, 대구와 서울시의회에서도 청년 탈모 지원 조례안이 발의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탈모 질환 진료 인구는 2020년 기준 23만 3194명으로 2016년보다 9.9% 증가했다. 탈모 질환자 10명 중 6명은 2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 관계자는 “청년 탈모는 개인의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져 취업 등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심리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청년 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조례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받고 있는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는 아직까지 부정적 의견이 우세하다. 탈모치료는 질병이 아닌 성형과 같은 내용으로 우선순위가 앞서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 배우자 불륜 증거 잡으려다 ‘유죄’ 받습니다 [사건파일]

    배우자 불륜 증거 잡으려다 ‘유죄’ 받습니다 [사건파일]

    불륜은 우리 민법 제840조 제1호의 재판상 이혼사유에 해당이 된다. 배우자가 불륜을 저질렀을 경우 이혼을 청구할 수 있고, 배우자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자에게도 혼인파탄의 책임을 물어서 위자료청구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2015년 간통죄가 폐지된 이후 간통이 형사사건이 아닌 개인 민사재판의 대상이 되면서 상대의 불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통화 내용을 녹취하거나 차량에 위치추적 센서를 부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행위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으로 오히려 형사고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최근에는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 통화 내용을 몰래 녹음한 뒤 이를 이혼소송 증거로 제출한 남편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를 녹음해 비밀과 자유를 침해했다고 봤기 때문이다. 아내가 불륜을 저지른다고 의심한 남편이 자택에 녹음기를 설치, 3차례에 걸쳐 통화 내용을 몰래 녹음하고 청취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통신비밀보호법은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는 것은 불법 행위로, 본인이 대화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다른 사람의 허락 없이 대화를 녹음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에 처한다고 말하고 있다. 법정에 선 남편 A씨는 “녹음기는 일정 데시벨 이상의 소리가 들리는 경우 녹음되는 기능이 있다. 우연히 이 기능이 켜져 있어 대화 내용이 녹음됐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녹음 기능이 작동되기 위해선 버튼을 ‘켜짐(on)’ 방향으로 옮겨야 하고, 이 과정에서 상당한 힘을 줘야 하기 때문에 우연히 켜질 가능성은 없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불륜 ‘격분’… 욕하고 소문내도 처벌 배우자나 불륜 상대를 비방하는 글을 올려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으로 처벌받는다. 배우자의 불륜 사실을 직장에 소문내 달라고 동료들에게 부탁했다가 소문을 낸 동료들까지 명예훼손으로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받은 사건도 있다. 외도한 배우자나 불륜 상대에게 문자로 욕을 퍼부었다가 처벌되는 경우도 흔하다. 배우자와 불륜 상대의 성관계 장면을 사진 찍었다가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으로 처벌받은 경우도 있었다. 별거 중인 아내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위치 정보를 수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남편 휴대전화에 위치추적 앱을 몰래 설치한 50대 아내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의 처벌을 받기도 했다.불법 증거 ‘역고소’ 빌미…합법적 증거란 이처럼 불법적 수단으로 수집된 불륜 증거는 상대에게 역고소의 빌미를 줄 수 있다. 불법 녹취록 등은 민사(불륜)소송에서는 증거로 쓰일 수 있지만 불법 증거 수집을 한 당사자도 형사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상간자소송은 상간자가 ‘배우자가 기혼자임을 알고 만났다’라는 불륜증거 자료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확실한 물증이 필요하다. 법원은 직접적인 성관계를 가진 증거가 아니더라도 남녀간의 애정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만 있어도 충분히 불륜증거로 인정하고 있다. 부정행위에 대한 개념이 과거 간통죄가 있었을 때의 개념과 다르게 확대되어 간통에까지는 이르지 않더라도 부부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는 일체의 행위만 한 경우에도 불륜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통신사나 금융권에 정보제출명령을 신청하여 받는 통신내역과 신용카드내역 및 계좌이체 내역 등은 합법적으로 수집한 증거자료에 해당이 된다. 뿐만 아니라, 이미 개봉된 카드 내역서나 영수증, 차량의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 조회내역, 모텔 등 숙박업소를 출입한 CCTV영상, 불륜을 인정하는 각서나 녹음, 불륜을 목격한 사람이 진술한 사실확인서 등이 정상참작이 될 수 있다.#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광양에서 3만원 쓰면, 500만원 황금매화 준다고?

    광양에서 3만원 쓰면, 500만원 황금매화 준다고?

    광양시가 4년 만에 개최될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황금 매화·매실 GET’ 이벤트를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주관으로 펼친다. 위원회는 다음달 10일부터 열흘간 펼쳐질 광양매화축제에서 500만원 상당 황금매화, 아이패드, LF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총 18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응모기간은 개막 전날인 9일부터 폐막 이튿날인 20일까지다. 숙박, 식당 등 관내 사업장을 이용한 3만원 이상 영수증에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기재해 응모하면 된다. 위원회는 축제장 2개, 광양시청 1개, 읍면동사무소 12개 등 관내 곳곳에 총 15개의 응모함을 설치해 이벤트 참여율을 높일 예정이다. 경품은 전라남도와 그 외 관광객으로 구분한다. 1등(2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황금매화, 2등(2명)에게 300만원 상당 황금매화, 3등(14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아이패드 등을 각각 증정한다. 당첨자 추첨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함께 3월 23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실시간 유선으로 안내하고 통화가 불발되면 즉시 재선정한다. 한편 시는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축제이벤트와 함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숙박할인 이벤트 참가 자격은 광주·전남 외 주소를 둔 개별관광객이다. 지정 숙박업소 중 1개소를 선택해 유선으로 예약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할인금액은 10만원 이상 4만원,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 등이다. 1회(최대 10박)에 한해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정구영 시 관광과장은 “광양매화축제를 만끽하고 남도 숙박할인 이벤트와 함께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에서 느긋하게 머물며 황금 매화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1석 3조의 광양 봄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취소 승차권으로 출장비 수령… 경남도 출자·직속기관, 감사 적발

    취소 승차권으로 출장비 수령… 경남도 출자·직속기관, 감사 적발

    경남도 출자출연기관과 직속기관 일부 직원들이 수시로 공무원 여비 규정을 어기고 여비를 부당하게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경남도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올들어 공개한 감사 대상 기관 9곳의 감사 결과 중 7곳에서 공무원 여비 규정을 어기고 부적정하게 수령했다. 경남FC 특정감사까지 포함하면 이같은 사례는 8곳으로 늘어난다. 경남FC는 직원 23명이 사전에 출장신청을 하지 않거나 출장명령 결재를 받지 않는 총 225차례나 무단 출장을 했는데도 출장여비 1300만원 상당을 부적정하게 지급했다. 특히 한 직원은 취소한 KTX 영수증을 증빙서류로 제출해 총 132건, 759만원의 교통비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직원은 원정경기 때는 운영비를 활용해 선수단 및 직원 숙소를 지인에게 제공하고, 본인은 별도의 다른 숙소를 이용해 숙박비로 11건, 82만원을 수령하기도 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특정감사에서는 직원 3명이 출장가면서 당초 예약한 열차 승차권을 취소하고 실제로는 버스나 자가용 자동차를 이용해 운임차액이 발생했는데도 반환한 열차 승차권을 그대로 출장 운임 증거서류로 제출한 사례가 적발됐다. 이들 직원은 2019년부터 3년간 총 10회에 걸쳐 19만600원을 부정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신용보증재단도 교통 영수증 사본이 없거나 당초 교통편과 다른 교통수단 이용, 교통편 확인이 어려운데도 3년간 총 79건, 162만6천원의 여비를 부적정하게 지급했다. 경남연구원 특정감사에서는 직원 11명이 당초 예약한 열차 승차권을 반환하고 실제로 다른 교통편을 이용했는데도 반환된 열차 승차권을 출장 운임 증거서류로 제출해 3년간 총 21건, 30만9천700원을 부정 수령했다. 경남연구원은 자차 이용 영수증이 없음에도 운임을 지급하거나 관내 출장 때 명시되지 않은 식비와 운임을 지급하는 등 총 52건, 82만5천300원의 여비를 부적정하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테크노파크 특정감사에서도 3년간 직원 15명이 반환한 예약 열차 승차권을 출장 운임 증거서류로 제출하는 수법으로 총 63회에 걸쳐 115만500원을 부정하게 받았다. 감사에서 적발된 기관들은 직원들이 관련 규정을 미처 숙지하지 못해 이같은 사례가 발생했다며 향후 철저한 회계교육과 함께 여비 지급 기준 매뉴얼을 배포하겠다는 의견을 냈다. 배종궐 경남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여비 부적정 지급 사례는 오랫동안 관행처럼 되풀이돼 왔다”며 “대체로 부정 수령 금액이 많지 않아 처분이 약해 완전히 근절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나마 지자체 공무원들 인식은 많이 개선됐으나, 출자출연기관이나 직속기관 직원들은 여비 관련 부정 수급에 조심하는 인식이 결여됐다”며 “반복적인 직무교육으로 여비 부정 수급에 대한 의식을 지속해서 향상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강조했다.
  • 스타벅스 ‘24년 전 가격 그대로’…아메리카노 2500원 판매

    스타벅스 ‘24년 전 가격 그대로’…아메리카노 2500원 판매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카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2500원에 제공하는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스타벅스가 처음 한국에서 1999년 1호점을 열 당시의 숏 사이즈 아메리카노 가격이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만 적용된다. 행사 음료는 영수증 당 최대 4잔까지 구매 가능하며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해야 한다. 사이렌 오더, 드라이브 스루 존, 딜리버스 주문과 일부 매장에서는 행사가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인 이대R점에서는 리저브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2500원에 제공한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 회원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인구 5명 중 1명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가 첫 번째 매장에서 고객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초심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10년간 학생회비로 밥 사먹고, 기름값 쓴” 교수…증거인멸도 시도

    “10년간 학생회비로 밥 사먹고, 기름값 쓴” 교수…증거인멸도 시도

    신입생에게 회비를 걷어 밥 사먹고 차량 기름값 등으로 쓴 교수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도연 판사는 사기와 업무상 횡령, 보조금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A씨의 범행으로 학생들이 학생회비 집행을 신뢰하지 않고, 학내 갈등까지 계속되는 데도 잘못을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대전 모 대학 교수로 학과장을 역임하면서 해마다 입학하는 신입생 80명으로부터 학생회비 명목으로 1인당 25만∼67만원을 걷어 자신의 계좌로 송금받은 뒤 이 가운데 24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2010년 1월 초부터 2019년 4월 말까지 72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저질러졌다. A씨는 이 돈을 자신의 밥값과 부조금 등 사적 용도로 마구 썼고, 자신의 차량 기름값은 물론 승용차 구매 대금으로도 일부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또 2018년 5월 24일 대학 행정 직원에게 “학생 대상 취업 멘토링을 했다”는 허위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레스토랑 12만원 결제’ 영수증을 첨부해 돈을 타내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2019년 2월 21일까지 총 480만원의 교육부 지급 보조금을 받아 챙기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레스토랑 주인에게 부탁해 학생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처럼 속여 신용카드를 선결제하는 편법을 썼다.A씨는 “착오로 카드를 잘못 사용했다”고 횡령의 고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A씨는 조교에게 용도를 알리지 않고 학생회비 입금 통장과 체크카드를 수시로 가져가 결제했고, 영수증도 거의 제출하지 않았다”며 “범행이 들통나자 장부와 통장 등을 폐기하는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관련자들에게 거짓 진술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 금양인터내셔날, 프랑스 자연주의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 X ‘르크루제’ 콜라보레이션

    금양인터내셔날, 프랑스 자연주의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 X ‘르크루제’ 콜라보레이션

    와인전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프랑스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와 프랑스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엠 샤푸티에 와인을 구매 영수증을 QR코드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엠 샤푸티에 쿠킹클래스 참여기회 및 르크루제 키친웨어 등을 제공한다. 영수증 인증 프로모션은 전국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일부 백화점에서는 르크루제와 함께 진열된 엠 샤푸티에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르크루제 시그니처 원형냄비, 르크루제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르크루제 대표 제품을 활용한 엠 샤푸티에 쿠킹클래스는 전문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교육 및 엠 샤푸티에 와인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회사 관계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엠 샤푸티에’와 ‘르크루제’의 협업은 소비자에게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향후 라이브 커머스, 소비자 행사 등 다채로운 협업을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 샤푸티에’는 떼루아 자체를 표현하고자 하는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적용시킨 대표 바이오다이나믹 와이너리로서 세계적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 100점만점을 40회 이상 받은 바 있다. 이번 구매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와인은 신진예술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엠 샤푸티에 아티스트 레이블 2종’, 엠 샤푸티에의 중심이 되는 트래디션 레인지 ‘엠 샤푸티에 꼬뜨 뒤 론 3종’ 총 5품목으로, 본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 [사고] 튀르키예·시리아 돕기 성금 모금합니다

    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지진 피해 이웃들이 지진의 공포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2023년 2월 14일~3월 9일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12154 농협은행 790-1256-2547-397 ●예금주:재해구호협회 ●온라인기부:희망브리지 홈페이지(www.hopebridge.or.kr) ●ARS기부 060-700-0110 (건당 1만원) ●기부금영수증 발급문의 1544-9595 서울신문사·한국신문협회
  • 가평군, 반지하·쪽방 거주자 등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가평군, 반지하·쪽방 거주자 등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경기 가평군은 올해 처음으로 반지하 등 비정상 거처 거주자의 이사비를 최대 40만원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이 열악한 쪽방, 반지하, 여인숙, 컨테이너 등의 비정상 거처에서 공공임대로 이주하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무이자 대출을 통해 민간주택으로 이주하는 군민이 대상이며 지원 한도는 40만원이다. 대상자는 이사·용달 업체 및 생필품 구매품목이 명시되어 있는 현금영수증 또는 카드 전표 등을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단, 청소비를 비롯해 중개수수료, 술, 담배, 의류, 진료비, 사치품, 식사비 등은 지원품목에서 제외된다. 전입일 기준 3개월 내에 입주하는 공공·민간 주택이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담당자는 “앞으로 관내 쪽방, 반지하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산물 무게 속이고, 음식 가격 ‘반올림’ 하고…中 ‘못된 식당’ 벌금형

    해산물 무게 속이고, 음식 가격 ‘반올림’ 하고…中 ‘못된 식당’ 벌금형

    손님 몰래 반올림해 밥값을 계산한 어처구니없는 식당 사건에 대해 중국 시장감독관리국이 4500위안(약 84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해 10월 중국 랴오닝성 다롄의 한 해산물 전문식당을 찾았던 손님 자오 씨는 이날 영수증에 930위안 9마오(약 17만 2794원)을 소비했으나 식당 측이 결제한 최종 가격은 931위안(약 17만 2951원)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 문제를 공론화했다.  그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식당 측이 임의로 고객들로부터 최종 음식 가격을 ‘반올림’한 행태는 불쾌한 수준을 넘어 불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자오 씨는 곧장 식당 주인을 찾아 문제를 시정하라고 요구했으나, 식당 주인 A씨는 “이런 식의 계산법은 매우 정상적인 ‘반올림’ 계산법이며 1위안 이하의 비용에 대해서는 5마오(약 93원)가 넘으면 위로, 그렇지 않으면 버림을 해 원래 요금보다 저렴하게 돈을 받고 있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고 응수했다. 자오 씨는 이 사건을 곧장 식당이 있는 다롄시 ‘12345’ 고발 핫라인에 신고하고 문제의 사건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이에 대해 현지 시장감독관리국은 사건이 발생한 지 약 6개월만인 이달 들어와 ‘일부 식당들이 관행처럼 하고 있는 반올림 셈법은 위법’이라는 공식 입장을 공고했다.  다롄 시장감독관리국은 사건 직후 합동 현장 조사를 통해 상당수 소비자들이 업체로부터 일명 ‘반올림 셈법’을 강요당해 원래 가격 이상의 금액을 지불한 정황을 파악, 이 식당에 대해 시장질서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해당 식당에서는 해산물 등 식재료를 판매하며 무게를 속이는 방식으로 손님들로부터 불법 이득을 취한 혐의도 확인됐다.  조사 과정에서 지난해 8월에 이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식당 직원들로부터 실제 해산물 무게 4.6kg의 것을 7.3kg으로 눈속임을 당해 원래 가격보다 두 배 가량 부풀린 가격을 지불한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  다롄시 시장감독관리국은 문제의 식당을 포함한 인근 식당가에서 이 같은 불법 행태가 자행됐을 것이라고 보고, 불법 행위에 대한 추가 조사에 나선 상태다.  시장감독관리국은 판매하는 해산물의 무게당 가격을 정확하게 표기하지 않은 식당과 식재료 구매처에 대한 안내문을 공개하지 않은 식당, 가격 부풀리기 정황이 드러난 업체 등에 대해 이 일대 식당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 시장감독관리국은 현지법에 따라 문제가 발견될 시 위법행위 시정 명령과 벌금을 부과하고, 심각할 경우 식당 영업 허가를 취소하거나 식당 불법 운영 블랙리스트에 게재하는 등의 고강도 규제를 예고했다.
  • 당뇨병 환자 등록하면 소모성 재료·관리기기 구입 비용 지원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당뇨가 심해져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다. 당뇨 관리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지원받을 수 없을까. A.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당뇨병 환자 등록’을 하면 소모성 재료와 관리기기를 구매할 때 환급받을 수 있다.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랜싯), 인슐린 주사기, 인슐린 주삿바늘(펜니들), 인슐린 펌프용 주사기 및 주삿바늘과 같은 소모성 재료를 구매한 경우 구매 금액과 기준 금액(인슐린 투여 횟수 및 투여 여부에 따라 상이) 중 낮은 금액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용 전극과 인슐린 자동주입기, 연속혈당측정기를 구매한 경우엔 구매 금액과 기준 금액 중 낮은 금액의 70%를 지원한다. Q. 당뇨병 진단만 받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 A. 아니다. 제1형 당뇨 환자이고 인슐린 투여자, 제2형 당뇨 환자이면서 만 19세 이상인 인슐린 투여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에 앞서 공단에 환자 등록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 환자 등록 절차와 환급 신청 방법은. A. 병원 등 요양기관을 통하거나 건보공단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청구서 및 제품 구매 영수증 등의 증빙 서류를 준비해 준요양기관을 통하거나 공단 홈페이지를 이용해도 되고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도 된다. 구비 서류 등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고객센터(1577-1000)에서 받는다.
  • 이화영 “쌍방울 대북 송금, 이재명·경기도와 관련 없어” 재차 주장

    이화영 “쌍방울 대북 송금, 이재명·경기도와 관련 없어” 재차 주장

    쌍방울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대북 송금과 경기도 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입장문을 냈다. 또 주 2회 재판 절차로 방어권을 보장하기 힘든 상황이라 밝혔다. 이 전 부지사는 6일 변호인을 통해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내고 “최근 김성태와 쌍방울의 대북 송금과 관련해 이화영과 이재명 대표, 경기도에 대한 모든 보도는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쌍방울의 대북송금이 이루어진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위해서 쌍방울이 북한에 금전을 제공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대북송금이 필요한 경기도의 어떠한 대북 활동도 없었다”고 했다. 검찰은 쌍방울이 지난 2019년 1월과 4월, 11~12월 총 3차례에 걸쳐 800만 달러를 북측에 보낸 ‘대북 송금’이 경기도를 위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1·4월에 건너간 500만 달러는 경기도가 북학에 주기로 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로, 추가 송금은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성태 전 회장은 진술 외에도 송명철 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실장 등이 작성해 준 ‘송금 영수증(확인서)’을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를 확인코자 최근 이 전 부지사에 소환을 통보했다.이 전 부지사는 “‘이화영이 검찰의 출석에 응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등 허구적 사실이 무분별하게 보도되고 있다”며 “이화영은 재판 도중 검찰 측으로부터 변호인을 통해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재판 일정 상 출석 요구일을 변경해 달라고 한게 전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주일에 2회씩 재판을 받고 있다. 1회 재판에 대개 4명의 증인 신문을 하고 있고 2만쪽 이상에 달하는 증거서류를 살펴보지도 못하고 재판을 하고 있다”며 “방어권을 제대로 보장한다면 충분히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지사 재판을 심리 중인 수원지법 형사11부는 검찰과 변호인이 신청한 증인이 30여명에 달하는 등 선고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자, 양측과 합의해 평균 주 2회 재판을 하고 있다. 이 전 부지사는 “진실을 찾고자 하는 진지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당사자의 방어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환경과 여건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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