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수증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이진욱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산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SNS 규제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고덕동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83
  • ‘13남매 장녀’ 남보라 직접 과일 판매하는 근황

    ‘13남매 장녀’ 남보라 직접 과일 판매하는 근황

    ‘13남매 장녀’ 배우 남보라가 CEO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컴퓨터를 두 대나 켜놓고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사업을 시작했다. 온라인에서 제철 과일을 판매하고 있다. 얼마 전에 예비 사회적 기업까지 됐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서 할 일이 많은데 책도 읽으면서 공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어릴 때 꿈이 CEO였다. 사업을 하는 게 항상 꿈이었는데 지금 이 순간도 실현하지 못하면 마흔 돼서 후회할 것 같았다. 용기를 내 시작하게 됐다. 직원은 7번 여동생 한 명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다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영수증 한장까지 직접 분류하고 정산했다. 거래처 미팅 관리, 영업, 판매 상품 기획, 재고 관리 및 발주, 구매 등의 일을 처리했다. 남보라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작년 한 해 매출 났을 때 일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 이태원서 반려식물 3000개 나눔

    서울시, 이태원서 반려식물 3000개 나눔

    서울시가 서울농협과 함께 오는 15일 정오부터 이태원 일대에서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꽃기린, 패랭이카네이션, 고무나무, 산세베리아 등 반려식물 3000개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상인회 주최로 진행되는 ‘헤이이태원’ 벼룩시장(플리마켓)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시가 행사기획과 인력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서울본부는 반려식물 제공하는 민관협력방식이다. 반려식물 나눔행사는 상인들의 의견과 시민들의 편의를 반영해 해밀턴호텔 입구, 이태원세계음식거리, 퀴논길 등 3곳에서 진행된다. 이태원관광특구 내에서 영업 중인 상점이나 플리마켓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이태원 상권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SNS #헤이이태원과 함께 올리면 1인당 반려식물 1개를 증정한다. 한편 이태원에서는 침체된 상권으로 생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태원 일대 상인들을 위해 민관이 손잡고 거리전시회·벼룩시장·거리공연 등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 #헤이이태원을 11월까지 진행 중이다. 반려식물 나눔행사가 열리는 15일에도 상인회 주축으로 인플루언서 등 30여개 점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구매자에게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거리 곳곳에서 라이브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시민들이 다시 이태원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日강제동원 ‘제3자 배상금’ 10명 수용

    日강제동원 ‘제3자 배상금’ 10명 수용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배상 해법이 나온 지 한 달여 만에 피해자 15명 중 10명이 배상금을 수용했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3일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14일 기준으로 정부 해법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힌 (대법원) 확정 판결 피해자 10명의 유가족에게 판결금과 지연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고, 재단과 함께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생존자 3명을 포함한 피해자 5명은 판결금 수령을 거부한 상태로, 향후 일본 정부의 성의 있는 호응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6일 피해자 15명의 판결금과 지연 이자를 일본제철, 미쓰비시중공업 등 일본 피고 기업 대신 재단이 지급한다는 해법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정부와 재단 측은 피해자와 유족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해법을 설명하고 안내 절차를 진행해 왔다. 피해자 1인당 수령액은 2018년 대법원이 판결한 배상금과 지연 이자를 합쳐 2억 3000만~2억 9000만원 수준이다. 재단은 앞서 포스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등으로부터 기부받아 재원을 마련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미 2명이 판결금을 수령했고, 14일 나머지 8명에 대한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당국자는 “정부 해법이 국민과 피해자의 눈높이에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다”면서도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정부의 해법 발표 직후 김성주·양금덕 할머니, 이춘식 할아버지 등 생존 피해자 3명과 피해자 유족 2명은 ‘제3자 변제에 반대한다’는 뜻을 담은 내용증명을 재단에 전달한 상태다. 외교부와 재단 측은 배상금 지급 절차가 피해자들의 법적 권리 실현이며 채권을 소멸시키는 차원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 프로세스는 (피해자들의) 채권을 실현하고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것”이라며 “검토 결과 제3자 변제 시 영수증 또는 변제수령증명서만 있으면 채권 소멸 각서가 필요 없다는 해석을 받았다. (각서는)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 한편 시민단체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 발표에 대해 “굳이 피해국 재단이 먼저 나서서 책임을 대신 지겠다고 하는 모양새도 차마 눈 뜨고 못 볼 지경”이라며 “사태를 적당히 무마해 보려는 허튼수작을 당장 거둬야 한다”고 비판했다.
  • 제주 서귀피안베이커리,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제휴 지속…“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중점 추진”

    제주 서귀피안베이커리,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제휴 지속…“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중점 추진”

    서귀피안베이커리 베이커리 제품 10% 및 아쿠아플라넷 제주 종합권 20% 할인혜택 제공제주 성산 지역 주요 관광지 2곳과 제휴… 합리적인 관광서비스 제공관계자 “관광산업 활성화 통한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것” F&B 전문 기업 SPP(대표 이정훈)의 4번째 프로젝트 제주 서귀피안베이커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해양 테마파크 아쿠아플라넷 제주와의 제휴를 이어나간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상호간 제휴 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은 올해 역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네이버 인기 웹툰으로 드라마로도 방영된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서귀피안베이커리 이용고객은 해당 특별전까지 관람 가능한 아쿠아플라넷 제주 종합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반대로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이용한 고객이 서귀피안베이커리 방문 후 영수증을 제시하면 총 베이커리 제품 구매 금액의 1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섭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서귀피안베이커리는 제주 동부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카페로, 섭지코지의 이국적인 해변을 전 좌석 45M 파노라마 오션뷰로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 및 지역주민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최근 봄철 관광성수기를 맞아 고객편의성 확대를 위해 기존 매장 1층에 60여석의 좌석을 추가한 것은 물론 제주 성산 지역 주요 관광지 2곳과의 제휴를 체결하는 등 합리적인 관광서비스를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서귀피안베이커리 관계자는 “지난해 제주 성산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베이커리와 아쿠아리움의 제휴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눈과 입을 책임지는 관광명소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올해도 다채로운 제휴 및 협력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해나갈 예정으로, 이를 기반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피안베이커리는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 호밀종, AOP 인증 버터를 사용해 매일 아침 직접 구워내는 800여개의 건강한 베이커리를 비롯해 다양한 원두를 사용한 커피, 지역 특성을 살린 음료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탄소중립 실천하고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탄소중립 실천하고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전남 해남군이 탄소중립포인트제를 다양하게 운영해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너지, 자동차, 녹색생활실천 3가지 분야로 나뉜 탄소중립 포인트는 각 분야별 이행 실적에 따라 군민들은 현금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최근 2년의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에너지 감축률이 5% 이상이면 연간 최대 10만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부터 도비 지원을 받아 에너지 감축률이 3% 이상인 가정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전자영수증 발급,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등)에 따라 최대 인센티브(현금)는 7만원이다.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사업은 깨끗한 재활용품 20종을 거점 수거시설에 가져오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한 후 연간 최대 7만원까지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한 후 고품질 재활용품을 배출하면 참여 다음달 말에 한국환경공단에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탄소중립을 쉽고 보람있게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야자 뒤 버스 끊겨도 걱정 뚝!… 옥천 ‘행복교육 택시’ 달린다

    충북 옥천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달 3일부터 행복교육 택시를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학교 반경 2㎞ 이상 지역에 거주하는 옥천지역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학교 활동을 마친 후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되는 지역에 사는 학생이다. 버스정류장에서 1㎞ 이상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학생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학생 가운데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은 기숙사 입·퇴교 시만 가능하다. 택시요금은 학생이 먼저 지불하고 다음달 요금 영수증을 첨부해 청구하면 한 명당 최대 월 15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용구간이 같은 학생은 최대 4명까지 짝을 이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최근 학교별로 신청받아 자격 요건이 되는 36명의 학생을 모두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 사업에는 총 19대의 택시가 투입된다. 탑승 장소와 시간은 사전에 결정된다. 올해 1학기 운행 기간은 오는 7월 여름방학 전까지다. 군은 1학기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해 2학기 희망자를 다시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방과후 활동이나 야간자율학습 후 귀가하는 학생들이 버스 운행 중단 등으로 불편을 겪어 왔다”며 “행복교육택시가 학생들의 학업 전념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휠체어도 안심! 관악 장애인 ‘버스 나들이’

    휠체어도 안심! 관악 장애인 ‘버스 나들이’

    서울 관악구가 봄 나들이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편리한 여행을 위해 관광 활동 이동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지정된 장애인 버스를 타고 문화·여가 활동을 할 때 유류비, 통행료, 주차료 등을 연 최대 3회까지(1회당 최대 50만원·2박 3일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소를 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가족, 단체·모임 등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 1명 이상이 반드시 탑승해야 한다. 이용 가능한 버스는 서울시설공단의 ‘서울장애인버스’를 비롯해 서울관광재단의 ‘다누림버스’, ‘다누림미니밴’으로 운전기사도 구에서 지원한다. 운행 지역은 전국 육상 운행 가능 지역이다. 이용 방법은 장애인 버스 운영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버스 예약 후 서비스를 이용한 뒤 예약 확인서, 이용자 명단, 영수증 등을 첨부해 관악구청 장애인복지과에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보다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청년 전세대출’ 악용한 청년들… 전세 사기로 9900만원 가로채

    ‘청년 전세대출’ 악용한 청년들… 전세 사기로 9900만원 가로채

    청년 전세대출을 악용해 사기행각을 벌인 20대들이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이성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무주택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 따라 은행이 형식적인 서류 심사만으로 승인해주는 ‘청년 전세대출’ 제도를 악용했다. 은행이 청년 임차인의 경우 전세 계약서와 계약금 영수증 정도만 확인하고, 임차인 명의로 신청한 대출금을 임대인 계좌에 바로 넣어주는 점을 노렸다. A씨는 임대인과 임차인을 연결하는 브로커 역할을, B씨는 임차인 역할을 하면서 지난해 8월 서울 도봉구의 한 오피스텔 전세 계약을 맺고 은행에 제출해 9900만원 상당을 받아냈다. 재판부는 “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악용해 사회적 폐해가 상당히 크다”며 “A씨는 다른 사기죄로 집행유예 기간에 또 범행한 점, B씨는 지적 능력이 부족하고, 실제 얻은 이익 없어 보이는 점을 각각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 제22회 광양매화축제, 역대 최대 122만 상춘객 찾아와

    제22회 광양매화축제, 역대 최대 122만 상춘객 찾아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린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역대 최대 상춘객을 불러 모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개최된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누적 122만여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대한민국 첫 봄꽃 축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광양, 구례, 하동, 곡성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의 ‘섬진강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이 열려 축제의미를 더 했다. 선포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서동용 국회의원과 정인화 광양시장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장, 시·군 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명의 관광객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4년만의 재회’를 컨셉으로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라는 슬로건 아래 소규모, 오픈형, 청정 등 엔데믹시대 관광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선진국 축제경영 방식인 스폰서십을 최초 도입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다각적 변화를 시도했다. 스폰서십을 활용한 ‘황금 매화 GET(겟)’은 관내에서 사용한 3만원 이상 영수증에 500만원 상당 황금매화 등의 경품을 주는 빅 이벤트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섬진강 둔치에 펼쳐진 ‘리버마켓@섬진강’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린 유럽형 프리마켓으로 지역 청년과 셀러들의 열정과 감각이 묻어나는 상품들을 선보였다.홍쌍리 명인의 쿠킹클래스 ‘홍 명인의 매實밥心’, 관광객과 함께하는 광양 맛보기, 대형 공기막 조형물 매돌이 포토존 운영 등 광양의 정체성을 살린 오감만족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광주~광양읍~광양매화마을을 오가는 40인승 왕복 임시버스를 매일 운행하는 등 편의 제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였다. 축제장 일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KBS 전국노래자랑, 남도숙박할인 빅 이벤트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강구했다. 축제 첫 주말이었던 지난 11일 하루에만 17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해 시는 무료셔틀버스 증차 등 안전한 축제장 조성을 위한 대책에 나서기도 했다. 광양매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주말 광양시티투어의 폭발적 호응에 투어버스를 늘리고, 평일에도 10인 이상 예약 시에는 운영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꾸기도 했다. 특히 축제 개막 전부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월정, 신원교차로 등 주요 구간 교통상황을 실시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폐막일인 19일 오후 2시에는 ‘섬진강에 매화꽃 날리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광양시립합창단의 고품격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인화 시장은 “꽃을 소재로 한 축제는 개화 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운데 4년 만에 열린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축제 기간 내 꽃의 절정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안도했다”며 “내년 광양매화축제는 더욱 성숙하고 품격있는 기획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수증에 고객 카드번호 노출…美 이케아 “320억 지불”

    영수증에 고객 카드번호 노출…美 이케아 “320억 지불”

    글로벌 가구·가정용품 제조기업 이케아가 미국에서 고객의 개인정보를 영수증에 노출한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해 300억 원이 넘는 거금을 배상하게 됐다. 16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집단소송 관련 웹사이트 등에 따르면 이케아는 미국 매장에서 발행한 종이 영수증에 고객의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번호 5자리 이상을 노출했다가 소송에 직면했다. 고객 윌라드 리처드슨과 제이미 요먼스는 2019년 10월 이케아 영수증에 카드번호 첫 6자리와 마지막 4자리가 찍혀있는 것을 보고 이케아 북미 지부·미국 법인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리처드슨은 이케아가 신용정보 이용에 관한 연방법 ‘FACTA’(Fair and Accurate Credit Transactions Act)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 소송은 애초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에 제기됐으나 이후 집단소송으로 확대되며 시카고를 관할하는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 법원으로 이관됐다. 원고 측은 소장에서 2003년 제정·2006년 12월 발효된 FACTA에 따라 사업체는 고객의 금융 계좌 정보 5자리 이상 또는 카드 만료일을 영수증에 드러나게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케아 측은 “책임져야 할 만한 잘못된 일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소송을 원만히 마무리 짓기 위해 2425만 달러(약 320억 원) 합의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10월 18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미국 내 이케아 매장에서 물건을 사고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결재한 사람은 누구나 합의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합의금 청구서 제출 시한은 오는 5월 4일까지다. 변호인 측은 “영수증이 없어도 합의금 청구를 할 수 있다”며 “이케아 거래 데이터를 확인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합의금이 1인당 30~60달러(약 4만~8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합의는 오는 7월 28일로 예정된 심리에서 법원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
  • 경남 저소득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연간 최대 18만원

    경남 저소득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연간 최대 18만원

    경남도는 경제적 여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계층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주소지를 둔 도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에서 기르는 반려동물과 장애인 활동을 돕는 장애인 보조견 등이다. 이번 진료비 지원사업에 따라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RFID)를 장착한 반려동물 예방접종을 포함해 질병 예방을 위한 진료와 치료 목적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성형목적의 수술은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은 가구당 연간 24만원 이내 진료비 가운데 본인부담금 25%를 제외한 75% 범위에서 최대 18만원까지 지원한다. 진료비가 24만원이 나왔다면, 75%인 18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미등록, 일반인식표, 외장형 전자태그 장착, 다른 시·도 동물병원에서 진료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진료비 지원은 관할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시·군에서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한다. 이어 동물병원 진료 영수증을 첨부해 진료비 지급청구서를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신청인 계좌로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진료비가 입금된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은 동물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반려동물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동물 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도, 고시원·반지하 거주자 이주비 최대 40만원 지원

    경기도, 고시원·반지하 거주자 이주비 최대 40만원 지원

    경기도는 쪽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적정한 거처로 이사할 때 최대 40만원까지 이주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침수우려가 있는 반지하나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노숙인 시설, 컨테이너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가구 중 국토교통부 훈령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입주자격 기초조사(주택 상황, 자산, 소득) 및 입주자 선정절차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가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무이자 대출상품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사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경기도 지원규모는 4090가구다. 지원한도는 최대 40만원으로 이사비와 이사과정에서 구입한 생필품 구매만 인정된다. 중개수수료나 청소비, 식사비, 술, 담배 ,의류, 사치품 구매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적정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전입일이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에 해당하는 사람은 올해 3월말까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소급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주민센터 방문 시 이사비용 영수증 또는 생필품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정종국 도 주택정책과장은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의 안 했는데 날아든 ‘적십자 지로통지서’…헌재 “합헌”

    동의 안 했는데 날아든 ‘적십자 지로통지서’…헌재 “합헌”

    대한적십자사가 적십자회비 지로통지서를 보낼 수 있게 한 현행 법규에 문제가 없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대한적십자사조직법(적십자법) 시행령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회원 모집과 회비 모금, 기부금 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자료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헌재는 현행 적십자법 8조 등이 국민의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을 침해한다는 취지의 위헌확인 소송에서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기각·각하했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만 25∼74세 세대주의 이름과 주소를 적십자사에 넘겨준다. 지난 2019년 기준 총 1766만 2388건이 제공됐고, 적십자사는 이 정보를 토대로 지로통지서를 발송한다. A씨 등 세대주들은 이에 문제를 제기했다. A씨 등은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국가나 지자체가 적십자사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도록 한 것은 위헌”이라며 소송을 냈다. 법률로 정해야 할 내용들이 시행령으로 돼 있고, 법률이 명확하지 않은 데다 동의 없이 많은 정보가 전달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취지다. 하지만 헌재는 해당 법 조항에 위헌 소지가 없다고 판단했다. 우선 적십자법 8조의 입법 목적이 정당하다고 봤다. 한국이 제네바협약에 가입해 있어 적십자사 활동을 지원할 의무가 있고, 적십자사가 정부의 인도적 활동을 보조하거나 남북교류사업과 혈액사업 등을 수행한 것을 고려했을 때 정당하다는 것이다. 제공되는 정보 또한 목적과 범위가 한정돼 있다고 판단했다. 세대주의 이름·주소가 다른 개인정보와 결합하지 않는 한 그 자체로 엄격한 보호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헌재의 판단이다. 헌재는 “적십자법의 자료 제공 조항과 시행령 조항은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에 대한 제한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법익의 균형성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선애·문형배 재판관은 “회비 납부가 목적이라면 ‘주소’만으로 충분하다”며 “‘이름’까지 적십자사에 일괄 제공하는 것은 문제”라며 반대 의견을 냈다. 두 재판관은 “성명이 주소와 함께 제공되면 ‘누가 어디에 살고 있는가’를 알 수 있게 돼 정보의 가치는 훨씬 커지고 개인정보가 악용·유출됐을 경우의 위험성도 함께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 한우에 치여 기운 빠지는 삼겹살 데이 [경제 블로그]

    한우에 치여 기운 빠지는 삼겹살 데이 [경제 블로그]

    3월 3일은 ‘삼겹살데이’다. 특히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으로 더 행복한 삼겹살데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달 27일부터 한돈몰을 비롯한 한돈 인증 정육점,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한돈 삼겹살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한돈을 구매했거나 식사 후 영수증은 인증하면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준다. ●한돈농가, 한우 소비 지원 불만 이런 다채로운 행사에도 불구하고 한돈 농가들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폭등한 사료값 여파로 한돈 농가의 적자 경영이 심화되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고점 대비 국제 곡물 가격 하락으로 안정되고 있지만 민간 사료 업체들이 가격 인하 동참에 소극적인 실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수입산 축산물 할당관세로 전년 대비 돼지고기 수입이 40% 늘어난 점도 한돈 농가에는 부담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소값 폭락에 따른 한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지원하면서 한돈 농가의 불만은 증폭됐다. 정부와 한우 농가의 수급 조절 정책 실패로 인해 생긴 문제인데 예산으로 특정 축산을 지원, 값을 낮추는 게 과연 전체 농축산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느냐는 지적이다. ●정부 “한돈자조금에 매칭 지원 ”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올해 평균 돼지 생산비가 ㎏당 5435원인데 설 이후 돼지값은 계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당 가격은 4000원대 초반으로 생산비보다 낮아 1~2월 손실액이 2000억원이 넘었다고 한돈협회 등은 주장했다. 지난달 13~17일 평균 가격 기준 마리당 약 10만원, 한 주간 406억원의 손실이 났다고 추정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한돈업계의 어려움도 이해하나 생산비 추정치가 과장된 측면이 있고 한우 농가는 평년보다 20% 정도 가격이 폭락해 농가 피해가 큰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돈은 일시적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보이며 손실은 연간으로 따져 봐야 한다”면서 “정부는 한돈자조금에도 매칭(25%·52억원)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된 예산 속에 위기 때마다 정부만 바라보게 만드는 구조는 ‘한우에 치인 한돈’과 같은 상황을 매번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더 치밀한 정책으로, 농가는 진심 어린 자구 노력을 보여 줄 때 소비자의 마음도 움직일 것이다.
  • “한우에 치인 한돈”…기운 빠지는 삼겹살데이 [경제블로그]

    “한우에 치인 한돈”…기운 빠지는 삼겹살데이 [경제블로그]

    3월 3일은 ‘삼겹살데이’다. 특히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으로 더 행복한 삼겹살데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달 27일부터 한돈몰을 비롯한 한돈 인증 정육점,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한돈 삼겹살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www.20th-handon.kr)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한돈을 구매했거나 식사 후 영수증은 인증하면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준다. 한돈 농가, 한우 소비 지원 불만 이런 다채로운 행사에도 불구하고 한돈 농가들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폭등한 사료값 여파로 한돈 농가의 적자 경영이 심화되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고점 대비 국제 곡물 가격 하락으로 안정되고 있지만 민간 사료 업체들이 가격 인하 동참에 소극적인 실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수입산 축산물 할당관세로 전년 대비 돼지고기 수입이 40% 늘어난 점도 한돈 농가에는 부담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소값 폭락에 따른 한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지원하면서 한돈 농가의 불만은 증폭됐다. 정부와 한우 농가의 수급 조절 정책 실패로 인해 생긴 문제인데 예산으로 특정 축산을 지원, 값을 낮추는 게 과연 전체 농축산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느냐는 지적이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올해 평균 돼지 생산비가 ㎏당 5435원인데 설 이후 돼지값은 계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당 가격은 4000원대 초반으로 생산비보다 낮아 1~2월 손실액이 2000억원이 넘었다고 한돈협회 등은 주장했다. 지난달 13~17일 평균 가격 기준 마리당 약 10만원, 한 주간 406억원의 손실이 났다고 추정했다.정부 “한돈자조금에도 매칭 지원”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한돈업계의 어려움도 이해하나 생산비 추정치가 과장된 측면이 있고 한우 농가는 평년보다 20% 정도 가격이 폭락해 농가 피해가 큰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돈은 일시적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보이며 평년보다 가격이 10% 높은 만큼 손실은 연간으로 따져 봐야 한다”면서 “정부는 한돈자조금에도 소비 촉진을 위한 매칭(25%·52억원)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된 예산 속에 위기 때마다 정부만 바라보게 만드는 구조는 ‘한우에 치인 한돈’과 같은 상황을 매번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더 치밀한 정책으로, 농가는 진심 어린 자구 노력을 보여 줄 때 소비자의 마음도 움직일 것이다.
  • 성남시, 청년구직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0만원 지원

    성남시, 청년구직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만 19~34세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청년 취업 올패스(All-Pass)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100억5000만원을 들여 미취업 청년들에게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씩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해당 연령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관련 시험 응시 또는 수강자로 시험일과 수강기간에 미취업 상태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지급 분야는 토익, 토익스피킹, 토플, 중국어, 일본어 등 11종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사, 드론, 로봇, 한식 조리, 미용, 간호, 사회복지, 보육교사 등 880종의 국가 공인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응시 및 수강 비용을 먼저 내고 나서 이를 증빙하는 영수증을 모아 지원금 신청 기간에 한꺼번에 제출하면 시가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저소득 청년, 아동시설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 청년, 6개월 연속 워크넷 구직등록 중인 취업 애로 청년의 경우 100만원을 지원받은 뒤 다음 연도에 연속 신청하면 1회 추가해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을 통해 오는 6~7월과 10~11월 중 편한 시기에 증빙자료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 스스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처음 도입한 사업”이라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틈새 복지’… 성동, 탈모 치료비 지원

    ‘틈새 복지’… 성동, 탈모 치료비 지원

    서울 성동구는 3월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등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사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청년 등의 탈모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동구 청년 등 탈모 치료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부터는 만 39세 이하 청년 구민의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틈새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접수일 올해 3월 2일 기준) 중인 만 39세 이하 구민 중 탈모증 진단을 받은 자다. 탈모 치료비 지원은 경구용 약제비에 한정하며, 본인이 선구매하고 구매한 금액에 대해 보전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1인 기준 구매 금액의 50%로 연간 20만원 한도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일부터 가능하다. 병명 코드가 기재된 진단서나 소견서 및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다변화하는 환경에 직면한 청년 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전북에 기부하면 조규성 싸인볼 준다…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 추진

    전북에 기부하면 조규성 싸인볼 준다…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 추진

    전북도와 전북현대모터스FC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전북도는 기부자에게 국가대표 친필 사인볼을 증정하는 기부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전라북도 공식 인스타그램(@jeonbukstar)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기간 내 전라북도 본청 또는 도내 14개 시·군에 기부하고 전라북도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기부완료’ 댓글 등록 후, 인적 사항과 기부금 영수증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명을 추첨해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인 조규성, 백승호, 김문환, 김진수, 송민규 선수의 친필 사인볼을 제공한다. 황철호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제도 시행 두 달여 만에 전북지역 모금액이 14억원을 돌파했고, 꾸준히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가 가능하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 서울 성동구, 전국 최초 만 39세 이하 탈모 치료비 연간 2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 전국 최초 만 39세 이하 탈모 치료비 연간 2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등 탈모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청년 등의 탈모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동구 청년 등 탈모 치료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부터는 만 39세 이하 청년 구민의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자신감 있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틈새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탈모 치료비 신청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접수일 올해 3월 2일 기준) 중인 만 39세 이하 구민 중 탈모증 진단을 받은 자이다. 탈모 치료비 지원은 경구용 약제비에 한정하며, 본인이 선구매하고 구매한 금액에 대해 보전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1인 기준 구매금액의 50%로 연간 20만원 한도이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일부터 접수 가능하다. 신청 때 병명 코드가 기재된 진단서나 소견서, 처방전, 약제비 계산서 및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접수 후 거주요건 및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비를 지원하고, 지원금은 매월 15일 쯤 각 개인별 계좌에 입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 탈모는 개인의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져 취업 등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발병할 경우 심리적인 질병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다변화하는 환경에 직면한 청년 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3월부터 39세 이하 청년에 탈모 치료비 20만원 지원” 성동구 발표

    “3월부터 39세 이하 청년에 탈모 치료비 20만원 지원” 성동구 발표

    성동구가 청년들의 탈모 치료비를 지원한다. 27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3월부터 만 39세 이하 구민에 탈모 치료비 명목으로 연 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작년 5월 전국 최초로 ‘청년 등 탈모 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치료비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만 39세 이하 구민 중 탈모증 진단을 받은 자이다. 구는 경구용 약제비에 한해 1인당 구매금액의 50%를 연 2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는 먼저 약을 산 뒤 병명 코드가 기재된 진단서나 소견서, 처방전, 약제비 계산서와 영수증을 성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3월 2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아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매월 15일쯤 개인별 계좌로 치료비를 입금할 예정이다. 탈모 10명 중 6명 20~40대…“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져” 앞서 충남 보령시가 올해부터 만 49세 이하 시민에게 탈모 치료비 지원을 시작했고, 대구와 서울시의회에서도 청년 탈모 지원 조례안이 발의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탈모 질환 진료 인구는 2020년 기준 23만 3194명으로 2016년보다 9.9% 증가했다. 탈모 질환자 10명 중 6명은 2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 관계자는 “청년 탈모는 개인의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져 취업 등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심리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청년 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조례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받고 있는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는 아직까지 부정적 의견이 우세하다. 탈모치료는 질병이 아닌 성형과 같은 내용으로 우선순위가 앞서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