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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불륜녀 선물·전세금·생활비 지급 각서 인정” 얼마?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불륜녀 선물·전세금·생활비 지급 각서 인정” 얼마?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불륜녀 선물·전세금·생활비 지급 각서 인정” 얼마?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41) MBC 아나운서가 남편의 외도 문제로 작성했던 ‘각서’를 근거로 민사소송을 내 승소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염기창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김씨와 그의 부모가 “각서에서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남편 강모(43) 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각서는 강씨가 다른 여자와 2년간 바람을 피운 사실이 들통난 이후인 2009년 8월 19일 작성됐다. 2004년 화촉을 밝힌 이들 부부는 김씨가 남편 강씨의 외도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부부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의 각서는 ‘아내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한 이유로 아래의 사실 내용을 모두 인정하며 기술된 모든 사항을 지킬 것을 약속한다’라고 시작한다. 그는 각서를 통해 ‘불륜녀’에게 건넨 각종 선물과 전세금, 생활비 등 1억 4700만원과 장인, 장모로부터 받은 1억 8000만원 등 총 3억 2700여만원을 일주일만인 그 해 8월 24일까지 김씨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 각서에서 그는 ‘월급, 보너스를 모두 아내에게 맡기고 용돈을 받아 쓰겠다.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통해 수입 모두를 투명하게 확인시키겠다. 아내가 카드 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각서 작성 이후 김씨는 약정금을 받지 않은 채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가 이혼 소송이 한창인 올해 4월 뒤늦게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강씨 측은 “해당 각서는 실제로 돈을 지급할 의사 없이 조건 없는 사과와 향후 가정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김씨가 작성해 온 문서에 공증만 받은 것”이라며 각서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또 “지급기일로부터 4년 이상 지나도록 약정이 이행되지 않은 채 원만한 혼인생활을 계속했기에 약정은 묵시적인 합의로 해제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원은 강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공증 각서에 강씨가 지급할 돈을 산정한 내역과 금액이 구체적으로 기재돼 있고 그 금액이 과다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강씨가 공증인 사무소에 직접 출석해 공증받은 점 등을 종합할 때 약정금 지급 의사를 표시했다고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양쪽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채 장기간 내버려뒀다고 하더라도 묵시적으로 합의가 해제됐다고 볼 수 없다”며 “계약 체결 후의 여러 가지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보면 강씨의 주장을 인정할만한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데스크’, ‘뉴스24’ 등 간판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한 김씨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9월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강씨는 이혼 소송과 별도로 부부싸움 도중 김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정말 황당하네”,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멋지다”,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년층 고용·자영업 보호대책] 영세 세입자 영업권·권리금 보장 최우선… 건물주 ‘甲질’ 차단

    [장년층 고용·자영업 보호대책] 영세 세입자 영업권·권리금 보장 최우선… 건물주 ‘甲질’ 차단

    안정적인 상가 임차 기간과 권리금 보장 여부는 가게를 임차해 생계를 이어가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생존과 직결돼 있다. 임차인들은 ‘갑’인 임대인들의 횡포에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을’의 입장이다. 정부가 임차인의 영업권과 권리금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상가 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마련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정부는 우선 권리금의 법적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영업시설·비품, 거래처, 신용, 영업 노하우, 상가건물 위치에 따른 영업상 이점 등 유·무형 재산적 가치의 양도 또는 이용 대가로 임대인, 임차인에게 보증금과 차임(월세) 이외에 지급하는 금전 등’으로 권리금을 규정했다. 또 지금까지 일정 금액 이하의 상가 임대차에만 인정해 온 ‘대항력’을 모든 상가 임대차로 확대했다. 대항력이란 건물주가 바뀌어도 기존 계약 내용을 주장할 수 있는 권리다. 이에 따라 모든 상가 세입자는 건물주가 바뀌더라도 계약일로부터 5년간 영업을 보장받게 된다. 기존 임차인이 계약 종료에 따라 가게 등을 신규 임차인에게 넘기는 경우에는 기존 임차인이 신규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넘겨받을 수 있도록 건물주도 협력해야 한다. 건물주가 권리금을 직접 받기 위해 임차인에게 월세를 과도하게 올려 요구하는 방식으로 내쫓는 횡포 등을 막기 위해서다. 임대인의 협력 의무 기한은 기본적으로 계약 종료 후 2개월까지다. 계약 종료 3개월 전에 갱신 거절을 통지한 경우에는 계약 종료 시까지로 제한된다. 정부는 임대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서는 임차인이 월세를 3회 이상 연체했거나 건물 파손 및 멸실·재건축·안전 등의 사유로 계약 갱신이 거절된 경우 등 협력 의무 면제 조항를 만들었다. 개정안은 또 권리금 회수 방해 행위를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정하고, 임대인이 이를 위반하면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했다. 임대인은 신규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직접 요구하면 안 되고, 신규 임차인이 기존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막아서도 안 된다. 또 신규 임차인에게 과도하게 높은 월세와 보증금을 요구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을 거부하는 것도 권리금 회수 방해 행위에 해당한다. 이 밖에 권리금 산정 근거와 권리금 관련 권리·의무 관계를 명확히 한 ‘권리금 거래 표준계약서’ 및 ‘상가임대차 표준계약서’도 도입된다. 현재는 별도 계약서 없이 영수증만 받고 권리금을 거래하기 때문에 분쟁이 잦다. 또 권리금 소송에 따른 분쟁 장기화와 비용 발생 등을 막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상가 건물 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새 아파트 현장 민원실 ‘맞춤 입주 도우미’

    새 아파트 현장 민원실 ‘맞춤 입주 도우미’

    “2562가구가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주민센터 분소를 설치해 주세요.” “좋은 생각이네요. 운영 비용과 인력 등을 고려해서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17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답십리1동 래미안위브의 원스톱 현장민원실을 찾았다. 새로 동대문구에 삶의 터전을 잡는 주민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아파트 공사는 잘 마무리됐는지 등을 살피기 위해서다. 노후주택 밀집지역을 재개발한 곳으로 32개 동 2562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섰다. 이미 유 구청장의 지시로 지난달 19일부터 108동 1층 북카페에 원스톱 현장민원실이 운영 중이다. 입주민을 위해 전입신고부터 확정일자, 대형 생활폐기물 접수뿐 아니라 취득세 영수증 발급까지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어머니 대신 취득세 영수증 발급과 전입신고 등을 하러 왔다는 이민하(48·여)씨는 “이렇게 한곳에서 모든 행정업무를 볼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며 웃었다. 이씨는 유 구청장에게 “그런데 취득세가 너무 많이 나왔다”며 농을 건넸다. 유 구청장은 “동대문구의 아파트가 좋아서 그런 것 같다”면서 “동대문구에 오신 것을 축하한다”고 맞받았다. 서고촌 아파트 조합이사는 “동대문구에서 최고 큰 아파트단지인데, 한시적인 현장민원실을 주민센터 분소로 운영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유 구청장은 “인력과 비용 대비 효과를 자세히 검토한 후 결정하겠다”면서 “먼저 무인 발급기라도 아파트 단지에 설치해 최대한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웃음만 있던 것은 아니다. 아파트 주차장을 점검하면서 만난 입주민 신모씨는 “삼성이 아파트 공사를 제대로 마무리하지도 않고 입주를 강요하고 있다”면서 “입주민 불만이 엄청나다. 구청에서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거세게 쏘아붙였다. 유 구청장은 “그래서 제가 지금 돌아보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관련 사항을 검토해서 시공사의 잘못이 있으면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 혹시 계속 불편하면 구청장실로 전화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 구청장은 지난 15일부터 14개 동을 직접 돌면서 현장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선 6기 지역 발전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그는 “주민 갈등과 불편 등 각종 지역 현안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민선 6기 방향을 설정하고 동대문의 미래 먹을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100일 뒤면 크리스마스 ‘1타 2피’…올리브영 할인행사 구체적 내용은?

    오늘은 고백데이, 100일 뒤면 크리스마스 ‘1타 2피’…올리브영 할인행사 구체적 내용은?

    오늘은 고백데이, 100일 뒤면 크리스마스 ‘1타 2피’…올리브영 할인행사 구체적 내용은? 네티즌 사이에서 고백데이가 화제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은 고백데이’라는 글이 속속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프로포즈와 고백을 해 연인관계가 되면 100일 뒤인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가 되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 이런 이유로 매년 9월 17일은 고백데이로 불리고 있다. 한편 올리브영은 이날 올 최대 규모의 가을 세일인 ‘2014 FALL 세일’을 시작했다. 21일까지 총 5일간 기초, 색조, 향수, 헤어, 바디, 헬스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히트상품 총 9000여개의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메디힐, 마이뷰티 다이어리, 식물나라, 엘르걸 등이 최대 50%, NYX, 폰즈, 아크네스 등 최대 40%, 로레알, 메이블린 최대35%, 클리오, 케이트, 보타닉힐 보, 버츠비, 키스미 등은 최대 30% 할인 혜택이 있다. 또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일부 매장 제외)을 방문해 세일 기간 동안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올리브영 할인행사, 오늘 고백하면 1타 2피네”, “오늘은 고백데이, 올리브영 할인행사, 크리스마스를 솔로로 보낼 수 없다”, “오늘은 고백데이, 올리브영 할인행사,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원님 특권 내려놓기 말로만? 출판기념회 개선안 재탕! 삼탕!

    새누리당이 ‘불법 정치자금 모금처’라는 비판을 받아온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의 횟수를 제한하는 내용의 출판기념회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대부분 대책이 ‘재탕, 삼탕’인데다 강력한 처벌을 포함한 입법 없이는 실효성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비판이 거세다. 새누리당 핵심 관계자는 1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출판기념회 제도 개선이 조만간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선안은 의원 임기 중 출판기념회 개최를 2회로 제한하고 정가대로 영수증을 발행해 수익금을 투명화하는 것이 골자다. 또 출판기념회 수익금도 정치후원금에 포함시켜 한도 적용을 받고, 1명이 30만원 이상의 책을 살 때는 구매자 명단을 공개하는 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의원 반발이 커 출판기념회를 아예 못하게 할 수는 없다”며 “하기는 하되 피감기관 등에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는 게 취지”라고 설명했다. 개선안은 이르면 11일 최고위원회의에 올라가 의견 수렴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 안팎에서는 벌써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 과거와 비슷한 대책만 반복해서 내놓고 여론의 눈치에 따라 또다시 유야무야 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더구나 이번에는 출판기념회 수익금을 정치후원금에 포함시키는 안을 두고 벌써 일각에서 ‘정치 후원금 한도액을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잿밥에 관심이 더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정치권이 개선 법안을 낼 수는 있겠지만 강력한 비판 여론이 꾸준히 감시하지 않는 한 의원들 스스로 법안을 본회의까지 올리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현금영수증 발급액 85조원 넘어섰다

    지난해 국민들이 받은 현금영수증이 85조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 업종이 늘어나 금액이 더 증가할 전망이다. 9일 국세청의 ‘2014년 조기공개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금영수증 발급액은 총 85조 5152억원으로 나타났다. 현금영수증 발급액은 2011년 80조 8901억원, 2012년 82조 3890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며 2년 새 5.7% 늘었다. 지난해 현금영수증 발급 건수는 52억 2272만건으로 1000~3000원 미만(16억 8844만건)이 가장 많았다.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장 많았던 업종은 소매업으로 전체 발급액의 37.7%(32조 2199억원)를 차지했다. 이어 음식업 8.5%, 병·의원 6.6%, 서비스업 6.4%, 변호사 등 전문직 3.1%, 학원 2.3% 등의 순으로 많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명절에 지친 아내를 위해 지갑 열 때!

    명절에 지친 아내를 위해 지갑 열 때!

    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을 잡기 위해 분주하다. 명절 증후군을 치유하기 위한 힐링 기획전 부터 본격적인 가을 맞이 마케팅까지 추석으로 살아난 소비 분위기를 잇기 위한 할인 행사를 줄줄이 준비했다. 롯데마트몰은 9~17일 추석 명절 상차림 등 가사 노동으로 지친 주부 고객들을 위해 간편즉석식품과 향초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도 11∼17일 간편 대용식 상품 등 조리식품 20여종을 최대 50% 싸게 판다. 이마트도 11~17일 생필품 할인 행사를 준비했고,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12~16일 닷새간 신라면과 샘표 진간장, 햇밤 등을 할인 판매한다. 오픈마켓도 힐링 마케팅으로 맞선다. G마켓은 다음달 1일까지 안마 의자와 안마용품을 최대 58% 할인하는 기획전을 열고, 옥션은 뮤지컬 공연과 영화 티켓을 싸게 준비했다. 11번가는 21일까지 ‘지금은 쇼핑타임’ 기획전을 열고 패션, 식품,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추석 연휴 직후 매출을 살펴보면 다이어트나 레저 관련 품목들이 평균 10~40% 꾸준히 신장했다”고 말했다. 백화점 등은 친척 등 지인으로부터 받은 추석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제품이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게 했다. 현대백화점은 변질될 우려가 없는 통조림, 조미료 등 가공식품과 보디용품 등 생활용품에 한해 같은 가격대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이때는 배송 전표가 있어야 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운송장 번호로 신선식품을 제외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에 한해 다른 상품으로 교환해 준다. 이마트는 원칙적으로 구매 1개월 이내 정상품에 한해 영수증을 가진 고객에게 교환과 환불을 해 주고 있다. 영수증이 없다면 포인트카드나 신용카드를 이용한 구매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2차 규제개혁회의] 지방 규제 5000여건 연내 폐지… 전자영수증 대체 가속도

    [2차 규제개혁회의] 지방 규제 5000여건 연내 폐지… 전자영수증 대체 가속도

    지방의회에서 제정하는 조례, 규칙 등 이른바 ‘지방규제’ 5만 3000건 가운데 10%가량이 연말까지 사라진다. 또 지방자치단체 간의 규제 정도를 비교할 수 있는 규제지수와 규제지도가 만들어져 일반에 공표된다. 감축 대상은 법령에 근거가 없는 지자체 임의 규제, 개정 법령이 미반영된 규제,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규제, 내부 지침 같은 ‘숨은 규제’ 등이다.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은 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 규제 개혁 추진 방향 등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지자체가 적극적인 규제 개혁에 나서도록 ‘지방규제지수’와 ‘지방규제정보지도’를 도입해 지자체 간 규제 개혁 경쟁을 유도하기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선 대한상공회의소 및 중소기업 옴부즈맨과 함께 개발한 지방규제지수를 이르면 이달 안에 공개할 계획이다. 지방규제지수는 주관적인 지표인 기업의 규제 체감도와 객관적인 지표인 기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매겨진다. 기업 등 투자자들이 각 지방의 규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함으로써 투자 편의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규제정보지도는 건폐율과 용적률 같은 주요 입지 규제를 포함해 65개 규제 항목의 지자체 간 편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성한 컬러 지도로, 정부가 운영하는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 이날부터 제공된다. 정부는 아울러 243개 전 지자체의 규제 개혁 추진 현황을 규제정보포털에 공개하고 각 지자체의 규제 개혁 노력도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공무원에게 특별교부세와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까다로운 인증 절차로 외국인 이용에 제약을 가했던 국내 온라인쇼핑몰이나 디지털콘텐츠 사이트에서의 인증 방식을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매일 4000만건이 발급돼 환경오염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 등의 지적을 받아 온 종이 영수증을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해 나가기로 했다. 인터넷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농업 미래성장 산업화를 위해서는 산지 가축 방목 허용 면적을 기존 3㏊에서 5㏊로 확대하고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귀농·귀촌 때 주택 건축 융자 한도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규제정보포털의 경우 정부 내 각종 포털과 연계해 규제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등 ‘국민 참여형’으로 개편해 국민의 적극적인 규제개선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핵심 분야 규제 개혁 과제의 실현을 위해 내년까지 10개 부처에서 22개 법률 개정과 23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2차 규제개혁장관회의] 개발제한구역 내 민간 캠핑장 허용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민간 캠핑장 설치가 허용되고 도서관이나 사회복지시설 등에 영화관과 음식점 등 수익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또 외국인이 국내 온라인쇼핑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까다로운 인증 절차가 해소되고 종이 영수증은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된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한 핵심 분야 규제개혁 방안’을 마련, 3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보고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경쟁국들은 과감한 규제개혁을 하고 있는데 우리의 규제개혁은 너무 안이하고 더딘 것이 아닌지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지금 우리 경제는 중대한 골든타임에 들어서 있으며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우리가 만든 규제에 허덕거리는 상황이 됐다. 열기가 너무 과열됐을 때 만든 규제를 지금 열기가 식을 대로 식었는데도 적용하면서 발목이 잡혀 있다”면서 “규제가 워낙 실타래처럼 얽혀 웬만큼 풀어서는 표시가 나지 않는 만큼 잘못된 규제는 눈 딱 감고 화끈하게 풀어라”라고 지시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먼저 많은 것을 하겠다고 계획만 발표하기보다는 하나의 규제라도 제대로 풀어 국민이 그 효과를 피부로 느껴야 한다”며 “규제정보포털에 모든 규제정보를 낱낱이 공개하고 많은 국민이 참여해 국민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풀어나가야 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서비스산업 및 노동시장 규제 개혁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으며 정부는 인터넷경제 활성화, 도시 및 건축규제 혁신,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 등 3대 핵심규제 개선의 기대효과로 투자·시장창출은 17조 5940억원, 국민부담 경감은 1조 5697억원이라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전수조사를 통해 법률 근거가 없는 조례 105건과 법률의 위임 범위를 넘어서는 조례 1000건을 발표했다. 각 부처 장관과 주요 경제단체, 규제개혁위 민간위원, 전문가, 기업인, 소상공인, 일반인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예정된 3시간보다 1시간 10분여를 넘겨 끝났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최후의 만찬’ 언급된 1500년 전 파피루스 발견

    ‘최후의 만찬’ 언급된 1500년 전 파피루스 발견

    기독교 신약성서 속 ‘최후의 만찬’이 언급된 1500년 전 파피루스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후의 만찬’은 예수 그리스도가 수난을 당하기 전날 밤, 열두 제자와 함께 가진 저녁식사 또는 그 자리에서 일어난 일을 뜻한다. 이 파피루스는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도서관에 보관돼 있다가 재발견 한 것으로, 100년 넘도록 특별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아 ‘실체’를 알 수 없었다. 연구팀은 이것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부적’(Christian charms)라고 명명했으며, 이 안에는 ‘최후의 만찬’과 관련한 가장 오래 전 내용이 언급돼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안에는 주술적 단어들 및 지금까지 대중에 공개된 적이 없는 역사적인 부분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뿐만 아니라 찬송가와 마태복음 일부와 유사한 부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를 이끈 존 라이랜즈(John Rylands) 연구기관의 로베르타 마자 박사는 “이 파피루스가 초기 기독교를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새 단서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기독교가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 부적을 어떻게 자신들의 것으로 받아들였는지를 알 수 있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재활용된 파피루스를 활용한 것이며, 이것을 만든 사람은 1500여 년 전 당시 곡물을 물물교환 하면서 썼던 일종의 영수증 뒷면에 이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것을 제작한 사람의 신분은 확인할 수 없었으며 내용상 고대 이집트 헤르모폴리스에 살았던 것으로 추측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 파피루스가 기독교와 관련한 매우 희귀한 자료로 보고 있으며 고대 이집트의 기독교를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녹색당 “靑, 예산집행 불투명”

    영수증을 증빙하지 않고도 현금으로 집행하는 청와대의 특수활동비 예산이 크게 늘고 대통령 비서실의 국외여비 집행도 투명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녹색당이 25일 국회 운영위원회 예산안예비심사보고서를 분석해 공개한 2014년 청와대 예산안에 따르면 특수활동비는 대통령 비서실(국가안보실 포함)에 146억 9200만원, 대통령 경호실에 119억 400만원이 책정됐다. 청와대의 특수활동비 규모는 265억 9600만원으로 올해 청와대 예산(1635억 400만원)의 16.3%에 달했다. 이른바 ‘묻지 마 예산’으로 통하는 특수활동비는 집행기관이 사용 내역을 국회 결산에 보고하지 않고 주로 현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처를 알 수 없는 돈으로 취급된다. 이 때문에 참여정부 당시 정상문 총무비서관이 특수활동비 12억 5000만원을 횡령해 구속되는 등 권력기관의 ‘쌈짓돈’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 대통령 비서실의 특수활동비 예산은 노무현 정부 임기 마지막 해인 2007년 집행된 111억 7700만원에 비해 31.4% 증가했다. 집권 첫해인 지난해보다는 9억원 정도 늘었다. 경호실의 특수활동비 규모도 2007년의 104억 1900만원에 비하면 14억 9500만원이 늘었다. 대통령 비서실의 출장 예산 항목인 국외여비는 올해 3억 8000만원이 배정됐지만 이 역시 구체적인 출장 목적과 지출 내역이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국회조차도 국외여비가 목적에 맞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올해 청와대 예산은 총 1635억 400만원으로 비서실이 841억 3400만원, 경호실은 793억 70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국익과 관련한 비용은 낱낱이 공개하기 어려운 데다 국정 운영에 지장을 받을 우려가 있어 공개에 한계가 있다”고 전제한 뒤 “새 정부 출범 이후 기밀을 요하지 않는 출장 비용은 국외 출장 연수 시스템에 모두 등록하게 돼 있기 때문에 집행이 불투명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탈세 연예인 송혜교 “세무대리인에 위임해 몰랐다” 공식 입장.. 3년간 수입보니 ‘헉’

    탈세 연예인 송혜교 “세무대리인에 위임해 몰랐다” 공식 입장.. 3년간 수입보니 ‘헉’

    ‘탈세 연예인 송혜교 공식 입장’ 최근 온라인을 달군 세금 탈루 연예인 S양이 송혜교로 드러났다. 송혜교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탈세에 대해 해명하며 사과를 전했다.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정상급 여배우 S양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모두 137억을 벌었다고 수입을 신고하면서 ‘여비교통비’ 항목의 55억 원을 영수증 없이 신고한 것을 서울지방국세청이 포착했다. 이에 탈세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송혜교로 밝혀졌다. 송혜교 법무 대리인인 법부법인 더 펌은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탈세 사실을 인정하며 “송혜교는 세무 대리인의 부실한 신고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더 펌은 “송혜교는 세무 관련된 일체의 업무 및 기장 대리를 세무법인에 위임하여 처리해 왔다. 2012년 국세청으로부터 ‘비용에 대한 증빙이 적절히 못해 인정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기 전 까지 세무대리인에 의하여 부실한 신고가 계속 되어 왔던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송혜교 측은 “비록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여 일체의 업무를 위임하였더라도 모든 최종 책임은 납세자 본인에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대중의 주목을 받는 배우로서 세금과 관련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탈세 연예인 송혜교 공식 입장,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 “탈세 연예인 송혜교 공식 입장, 아니라고 믿고 싶었는데”, “탈세 연예인 송혜교 공식 입장, 책임 떠넘기네”, “세금 탈루 연예인 송혜교 공식 입장,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탈세 톱스타 송모씨 도대체 누구? “3년간 26억원 안내다 국세청에 적발”

    탈세 톱스타 송모씨 도대체 누구? “3년간 26억원 안내다 국세청에 적발”

    탈세 톱스타 송모씨 도대체 누구? “3년간 26억원 안내다 국세청에 적발”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톱스타 송모씨(여)가 2009년부터 3년간 25억 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가 국세청에 적발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세무업계와 감사원에 따르면 송씨는 2012년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2009년부터 3년간 종합소득세 신고시 여비교통비 등 총 59억 5300만여원 중 92.3%에 해당하는 54억 9600만원을 아무런 지출 증명서류 없이 필요경비에 산입해 신고한 것으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국세청은 당시 송씨가 이를 통해 2009년 귀속 종합소득세 7억 8500만원, 2010년 귀속 종합소득세 8억 1800만원, 2011년 귀속 종합소득세 9억 5400만원 등 총 25억 5700만원을 과소신고한 것으로 파악했다. 송씨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금액과 가산세 등을 추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지난해 9~10월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운영감사에서 서울지방국세청과 강남세무서 직원 등 2명이 송씨의 세무대리를 한 세무사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송씨의 세무대리인으로 일했던 세무사들이 전표나 영수증 등 증빙서류가 없음에도 이를 여비교통비 등 필요경비에 산입한 것은 세무사법상 성실의무 위반에 해당함에도 이들에 대해 기재부장관에 징계를 요구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송모 양이 137억원 가량의 수입을 신고하면서 55억원 상당분의 무증빙 신고를 했고, 국세청은 5년분 탈세혐의에 대해 조사해야 하는데 3년만 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송모 양의 세무조사를 헐겁게 한데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관련이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송 모양의 세무대리를 한 김모 공인회계사가 사석에서 ‘내가 위증교사해서 한 전 청장이 무죄를 받았다’고 했고, 한 전 청장 그림로비 사건에 연루된 신모 사무장이 같은 회계법인에 소속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 후보자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그 건(송씨 세무조사)에 대해 추징은 완료됐고 담당 사무관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탈세 톱스타 송모양, 도대체 누구?”, “탈세 톱스타 송모양, 황당하네”, “탈세 톱스타 송모양, 이런 황당한 일이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금탈루연예인 톱 여배우 송 씨 누구? 3년간 25억 원 탈세 ‘수법 대범해‘ 알고보니

    세금탈루연예인 톱 여배우 송 씨 누구? 3년간 25억 원 탈세 ‘수법 대범해‘ 알고보니

    ‘세금탈루연예인 탈세 여배우‘ 유명 여배우가 3년간 25억 원 이상을 탈세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정상급 여배우 송 모 씨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모두 137억을 벌었다고 수입을 신고하면서 ‘여비교통비’ 항목의 55억 원을 영수증 없이 신고한 것을 서울지방국세청이 포착했다. 국세청은 이듬해 송 씨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다고 판단하고 송 씨와 그의 가족, 회계사 2명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송 씨는 2009년에 여비교통비 명목으로 23억 원 가량을 신고하면서 이중 22억 원을 증빙서류 없이 신고하는 등 대담한 방식으로 탈세했다. 이 방법으로 2009년 한해만 8억여 원을 탈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무대리인이 바뀐 2010년과 2011년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3년 동안 총 25억 원이 넘게 탈세했다. 송 씨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한 국세청은 세금탈루액과 가산세 부과를 결정하고 2012년 10월 사건을 종결했다. 네티즌들은 “탈세여배우 송 씨 대체 누구일까”, “탈세여배우 톱스타 송 씨면 몇 명 없는데”, “탈세여배우 혹시 그 배우?”, “탈세여배우 실망이다”, “세금탈루연예인, 내가 생각하는 그 배우가 아니길”, “세금탈루연예인, 충격”, “세금탈루연예인, 수법도 대법하네”, “세금탈루연예인, 왜 그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세금탈루연예인, 탈세 여배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금포탈연예인 톱 여배우 S양, 3년간 25억 원 탈세 ‘충격’ 누구?

    세금포탈연예인 톱 여배우 S양, 3년간 25억 원 탈세 ‘충격’ 누구?

    유명 여배우가 3년간 25억 원 이상을 탈세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정상급 여배우 S양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모두 137억을 벌었다고 수입을 신고하면서 ‘여비교통비’ 항목의 55억 원을 영수증 없이 신고한 것을 서울지방국세청이 포착했다. 국세청은 이듬해 여배우 S양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다고 판단하고 S양과 S양의 가족, 회계사 2명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여배우 S양은 2009년에 여비교통비 명목으로 23억 원 가량을 신고하면서 이중 22억 원을 증빙서류 없이 신고하는 등 대담한 방식으로 탈세했다. 이 방법으로 2009년 한해만 8억여 원을 탈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무대리인이 바뀐 2010년과 2011년에도 이 여배우는 똑같은 수법으로 3년 동안 총 25억 원이 넘게 탈세했다. 탈세 여배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금포탈연예인.. 탈세 여배우 대체 누구”, “세금포탈연예인, 설마 내가 좋아하는 그 여배우 아니겠지”, “세금포탈연예인, 그 여배우 탈세 아닐 거야. 믿고 싶지 않다”, “세금포탈연예인, 이미지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세금포탈연예인, 탈세 여배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교 측 “탈세, 대리인 실수”

    송혜교 측 “탈세, 대리인 실수”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정상급 여배우 S양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모두 137억을 벌었다고 수입을 신고하면서 ‘여비교통비’ 항목의 55억 원을 영수증 없이 신고한 것을 서울지방국세청이 포착했다. 이에 세금 탈루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송혜교로 밝혀졌다. 송혜교 법무 대리인인 법부법인 더 펌은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탈세 사실을 인정하며 “송혜교는 세무 대리인의 부실한 신고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더 펌은 “송혜교는 세무 관련된 일체의 업무 및 기장 대리를 세무법인에 위임하여 처리해 왔다. 2012년 국세청으로부터 ‘비용에 대한 증빙이 적절히 못해 인정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기 전 까지 세무대리인에 의하여 부실한 신고가 계속 되어 왔던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송혜교 측은 “비록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여 일체의 업무를 위임하였더라도 모든 최종 책임은 납세자 본인에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대중의 주목을 받는 배우로서 세금과 관련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금 탈루 연예인 파문…“탈세 연예인 송양,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봐준 덕” 박범계 의원 의혹 제기

    세금 탈루 연예인 파문…“탈세 연예인 송양,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봐준 덕” 박범계 의원 의혹 제기

    ‘탈세 연예인’ ‘세금 탈루 연예인’ ‘한상률 전 국세청장’ 탈세 연예인과 한상률 전 국세청장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은 18일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톱스탕 연예인 송모양의 탈세 문제와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봐주기 의혹’을 거론했다. 박범계 의원은 “송양에 대해 당연히 5년치 세무조사를 벌였어야 하는데도 3년치를 해서 (국세청이) 망신을 당했다”며 봐주기 의혹을 제기했다. 박범계 의원은 “국세청이 빵집 업자 등 힘없고 ‘빽’없는 영세업자들은 강하게 추징을 하면서도 ‘슈퍼부자’에 대한 조사는 건성건성 하고 있다”며 송양의 사례를 거론한 것이다. 박범계 의원은 송양의 세무대리인을 맡은 공인회계사 대표 김모 씨와 관련해 “김모 회계사가 사석에서 한상률 전 청장의 무죄는 본인이 위증 교사를 한 덕이라며 위력을 과시한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계사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그림로비 파문 때 대기업 자문료를 받은 신모 사무장과 같은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는 사이”라며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이분들이 관련이 있다는 게 국세청 내부에서도 만연하게 퍼져있는 얘기이다”라며 배후설을 제기했다. 즉 “국세청이 송양에 대해 세무조사를 대충대충 한 원인이 김 회계사, 신 사무장 등 이런 분들의 백그라운드를 통해서이다”는 주장이다. 특히 박범계 의원은 국세청의 담당 사무관들만 징계위에 회부된 것과 관련해 “유명 톱스타에 추징세액 25억원의 세무조사 규모를 늘리고 줄이는 게 서울청 일개 사무관 (수준에서) 가능한 구조냐”고 캐물으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당부했다. 이번 사건의 경우 금액이 크고 톱스타가 연루된 만큼 “배후가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의혹을 들은 임환수 후보자는 “처음 듣는 얘기”라며 “법적 권한 여부를 따져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앞서 CBS에 따르면 톱스타 송양은 3년 동안 25억이 넘는 거액의 세금을 탈루했다. 감사원은 담당 국세청 직원 2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는 등 송양 세금탈루 업무 처리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한 상태이다. 송양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약 137억원을 벌었다고 신고하면서 ‘여비 교통비’ 등의 항목으로 55억 원을 영수증 없이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국세청은 2012년 10월 송양 사건에 대해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 부과 처분을 내린 뒤 속히 종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세 연예인 女톱스타 송모씨 누구? “3년간 25억 과소 신고”

    탈세 연예인 女톱스타 송모씨 누구? “3년간 25억 과소 신고”

    탈세 연예인 女톱스타 송모씨 누구? “3년간 25억 과소 신고”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톱스타 송모씨(여)가 2009년부터 3년간 25억 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가 국세청에 적발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세무업계와 감사원에 따르면 송씨는 2012년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2009년부터 3년간 종합소득세 신고시 여비교통비 등 총 59억 5300만여원 중 92.3%에 해당하는 54억 9600만원을 아무런 지출 증명서류 없이 필요경비에 산입해 신고한 것으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국세청은 당시 송씨가 이를 통해 2009년 귀속 종합소득세 7억 8500만원, 2010년 귀속 종합소득세 8억 1800만원, 2011년 귀속 종합소득세 9억 5400만원 등 총 25억 5700만원을 과소신고한 것으로 파악했다. 송씨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금액과 가산세 등을 추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지난해 9~10월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운영감사에서 서울지방국세청과 강남세무서 직원 등 2명이 송씨의 세무대리를 한 세무사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송씨의 세무대리인으로 일했던 세무사들이 전표나 영수증 등 증빙서류가 없음에도 이를 여비교통비 등 필요경비에 산입한 것은 세무사법상 성실의무 위반에 해당함에도 이들에 대해 기재부장관에 징계를 요구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송모 양이 137억원 가량의 수입을 신고하면서 55억원 상당분의 무증빙 신고를 했고, 국세청은 5년분 탈세혐의에 대해 조사해야 하는데 3년만 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송모 양의 세무조사를 헐겁게 한데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관련이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송 모양의 세무대리를 한 김모 공인회계사가 사석에서 ‘내가 위증교사해서 한 전 청장이 무죄를 받았다’고 했고, 한 전 청장 그림로비 사건에 연루된 신모 사무장이 같은 회계법인에 소속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 후보자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그 건(송씨 세무조사)에 대해 추징은 완료됐고 담당 사무관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610회당첨번호 ‘휴가지에서 로또 못 살 뻔.. 아찔’ 당첨사연

    로또610회당첨번호 ‘휴가지에서 로또 못 살 뻔.. 아찔’ 당첨사연

    제610회 나눔로또 추첨이 9일 시행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10회 당첨번호는 ‘14, 18, 20, 23, 28, 36, 보너스 33’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각 3,516,018,375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4명으로 각 68,941,537원을 받는다. 국내 대표 로또복권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번 로또 610회 추첨 결과 2등 당첨번호 5개 조합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로또 610회 행운의 2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은 김효준(이하 가명), 여진성, 김경미, 김경진, 황현민 씨이다. 한편, 로또 610회당첨번호를 받은 2등 당첨자 중 김경미씨가 해당 홈페이지에 당첨후기를 남겨 화제다. 자신을 30대 주부라고 밝힌 김 씨는 당첨영수증 사진을 올려 회원들에게 인증하며 “로또 당첨은 남의 이야기 같고 나는 해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당첨됐네요. 2등 당첨되고도 잠이 안 오는데 1등 당첨자는 어떨까요?” 라며 당첨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주에 제가 휴가 중이라서 로또를 못 샀고 있었는데요. ‘어차피 지난주도 꽝이었는데 되겠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휴가에서 돌아오는 길에 겨우 샀는데 당첨됐네요.” 라며 하마터면 로또 당첨의 행운을 놓칠 뻔 한 아찔한 사연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당첨금은 대출금 갚는데 쓰려고 합니다. 전세 값도 올려달라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한시름 덜었네요. 이제 당첨금 찾으러 다녀오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꼭 당첨되세요!” 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해당 커뮤니티 관계자는 “현재 나머지 회원들의 당첨 여부도 확인 중이며 확인 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사실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김 씨를 포함 총 30명의 실제 1등 당첨자들의 당첨후기와 최근 근황, 인터뷰가 게재되어 있다. 또한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로또 1등 당첨자 최다배출’ 기록을 인증 받으며 로또 애호가들에게 ‘온라인 로또 명당’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14년 세법개정안]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 30→40%로

    [2014년 세법개정안]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 30→40%로

    ‘유리지갑’ 직장인들이 신용카드 등 사용액에 대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2016년까지 계속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을 2013년 한 해 동안 사용한 금액의 50%보다 많이 쓰면 연말정산으로 현재보다 10% 포인트 더 돌려받을 수 있다. 정부는 6일 이런 내용의 2014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가계소득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세법개정안에는 서민·중산층의 세금을 줄여 주면서 각종 비과세·감면 저축상품으로 재산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올해 말에 끝날 예정이던 신용카드 등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 적용 기한을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소비를 활성화하면서 가계부채는 늘리지 않기 위해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확대한다. 올해 7월~내년 6월 사이에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으로 2013년 연간 사용액의 절반보다 많이 쓴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율을 현재 30%에서 40%로 높여 준다. 예를 들어 지난해 하반기에 체크카드로 200만원을 썼던 근로자가 올해 하반기에 500만원을 사용했다면 내년 연말정산에서 30만원(300만원×10%)을 더 소득에서 공제받는다. 60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이 가입하는 생계형저축과 세금우대종합저축은 비과세종합저축으로 합쳐지고, 납입한도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기존 세금우대종합저축은 이자소득에 9%의 세금이 매겨졌는데 비과세종합저축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다만 현재 60세인 가입 연령 기준은 2019년까지 매년 1세씩 올려 65세로 높아진다. 연봉에서 각종 비과세 소득을 뺀 총급여가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가구주 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주택청약 종합저축 소득공제의 한도는 현재 12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늘어난다. 공제한도가 늘어나면 총급여 7000만원의 근로자는 연말정산 환급액이 7만 2000원에서 14만 4000원으로 2배가 된다. 총급여 2500만원 이하 서민층 근로자와 고졸 중소기업 재직 청년(15~29세)에게 이자소득세를 물리지 않는 재형저축의 의무 가입 기간은 7년에서 3년으로 완화된다. 내년부터 상속세도 줄어든다. 상속세 계산에서 빼 주는 상속재산 공제금액이 자녀와 60세 이상 동거가족은 1인당 3000만원씩인데 내년부터 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금융재산 상속공제 금액도 현재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높아진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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