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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박용하 영결식, 소지섭 등 동료·韓日 팬들에 “안녕”

    故박용하 영결식, 소지섭 등 동료·韓日 팬들에 “안녕”

    배우 고(故) 박용하(33)의 영결식이 2일 오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눈물 속에 엄수됐다. 이날 박용하의 발인식에는 평소 고인과 절친했던 배우 소지섭을 비롯, 박희순과 김현주, 김민정, 박시연, 가수 박효신, 그룹 SS501 김형준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동료 연예인들 외에도 박용하를 사랑했던 팬들 역시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용하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현해탄을 건너 한국을 찾은 일본의 팬들은 오열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영결식을 마친 고 박용하는 MBC와 KBS, SBS 등 방송 3사가 위치한 서울 목동과 여의도 일대, 또 태어나 자랐던 서울 합정동과 논현동 자택을 찾았다. 이어 고 박용하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돼,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을 취하게 됐다. 한편 고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공식브리핑을 통해 고인의 사인을 개방성 목맴을 통한 의사(경부압박질식사), 곧 자살로 결론지으며 수사를 종결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고 박용하는 이후 드라마 ‘온에어’, ‘남자이야기’과 영화 ‘작전’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고 박용하는 대형 한류 드라마 ‘러브송’(가제)의 출연을 앞둔 채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이대선 기사
  • [NTN포토] 오열하는 김준희

    [NTN포토] 오열하는 김준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故 박용하의 화장이 거행된 가운데 배우 김준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시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이대선 기자 (경기 성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슬퍼하는 일본 팬들, ‘故박용하 좋은 곳으로 가세요’

    [NTN포토] 슬퍼하는 일본 팬들, ‘故박용하 좋은 곳으로 가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故 박용하의 유해가 실린 운구차가 떠나자 일본 팬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시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이대선 기자 (경기 성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소지섭, ‘용하야 오늘은 너무 네가 보고싶다’

    [NTN포토] 소지섭, ‘용하야 오늘은 너무 네가 보고싶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소지섭이 故 박용하의 영정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시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이대선 기자 (경기 성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오열하는 ‘故 박용하 유가족들’

    [NTN포토] 오열하는 ‘故 박용하 유가족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故 박용하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지난 3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故 박용하는 성남영생원에서 화장된 후, 유해는 분당에 위치한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절규하는 ‘원투 송호범’

    [NTN포토] 절규하는 ‘원투 송호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故 박용하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호범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지난 3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故 박용하는 성남영생원에서 화장된 후, 유해는 분당에 위치한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소지섭, 故박용하 영정들고 눈물만...

    [NTN포토] 소지섭, 故박용하 영정들고 눈물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故 박용하의 영정을 든 소지섭이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시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이대선 기자 (경기 성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잘가세요...욘하’

    [NTN포토] ‘잘가세요...욘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일본 팬들이 故 박용하의 유해가 실린 운구차에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시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이대선 기자 (경기 성남) daesunlee@seoulntn.com
  • “가나시이… 신지라레나이…”

    “가나시이… 신지라레나이…”

    “가나시이(슬프다), 신지라레나이(믿겨지지 않는다).” 손수건으로 연신 눈물을 훔쳤다. 혹시 큰 울음소리가 새어나갈까 애써 입을 가리며 눈물을 삼키기도 했다. 한국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고개를 떨구면서도, 1일 현해탄을 건너온 고(故) 박용하(33)씨의 일본팬들은 그렇게 한참 동안 빈소를 떠나지 못했다. 마치 가족이 상을 당한 듯 젊은 ‘한류스타’의 죽음을 가슴아파했다. 오전 11시40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31호 3층 입구는 언론 출입이 통제된 상태였다. 가족이나 지인 등 조문객들만 입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유족들은 고인의 사망소식을 듣고 이국 땅을 찾은 일본팬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이날 오전부터 특별히 일본팬들의 빈소출입을 허용했다. 일본팬들은 4~5명씩 조를 나눠 조문했다. 일본 취재진들은 자국 방송에 빈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느라 북새통을 이뤘다. 아사히, NHK, 니혼 TV 등 거의 모든 지상파 방송사가 장례식장을 찾았다. 후지 TV 리포터인 히라노시(46)는 “2일 발인은 생중계로 다룰 예정”이라며 일본에서 고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인의 영정을 본 일본팬들 대부분은 격한 감정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휘청거리듯 계단을 내려와 벽을 붙들고 한참 동안 통곡하는 팬들도 있었다. 오후 2시 입관식을 앞두고 오전에만 수십명의 일본팬들이 빈소를 찾았다. 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7시에 거행되며, 경기도 성남 영생원으로 옮겨 화장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배용준, 故박용하 빈소조문..‘겨울연가’의 추억

    배용준, 故박용하 빈소조문..‘겨울연가’의 추억

    배우 배용준이 30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박용하의 빈소를 찾았다. 배용준은 이날 오후 11시 10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배용준은 고인과 지난 2002년 KBS 2TV ‘겨울연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배용준과 박용하는 이 드라마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앞서 ‘겨울연가’로 두 사람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최지우 역시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고 박용하는 이날 새벽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휴대폰 충전기의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용하의 빈소는 장례식장 5호실에 임시로 마련됐지만 국내외 취재진들이 대거 몰리면서 장례식장 통로가 차단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빈소이동이 불가피해진 것. 김씨는 “현재 빈소의 공간이 협소해 내일 오전 10시께 3층 31호실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발인은 7월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故박용하, 1일 입관식…유가족·소지섭 등 눈물 참관

    故박용하, 1일 입관식…유가족·소지섭 등 눈물 참관

    지난 6월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박용하의 입관식이 1일 오후 엄수됐다. 고(故) 박용하의 입관식은 1일 오후 2시 10분께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식장에서 유가족과 친지의 참관 속에 진행됐다. 특히 고인의 입관식에는 절친한 동료 연예인 소지섭, 박효신, 김현주 등이 자리해 애도의 눈물을 쏟았다. 또한 일본에서 박용하의 마지막을 배웅하러 온 일본 팬들도 고인의 입관식을 지켜봤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캠코더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용하의 발인은 오는 2일 오후 8시에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돼 영면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현성준 기자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故박용하, ‘유작’에 관심 집중…日앨범 ‘톱20’ 진입

    故박용하, ‘유작’에 관심 집중…日앨범 ‘톱20’ 진입

    한류스타 박용하가 지난 30일 갑작스런 자살로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 작품이 된 일본 5집 앨범과 드라마 ‘남자이야기’ 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故) 박용하는 지난 9일 일본에서 5번째 앨범 ‘STARS’를 발매했다. 박용하의 유작이 된 이 앨범은 일본의 음반 판매 조사의 기준이 되는 오리콘 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에서 16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배우 겸 가수로 사랑받아온 박용하는 2005년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골든디스크대상의 신인상을 수상한 이래, 2008년까지 골든디스크대상 시상식에서만 4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기쁨을 누린 바 있다. 또한 박용하가 지난해 출연했던 드라마 ‘남자이야기’는 고인의 유작으로 남아 팬들의 안타까움과 관심을 동시에 사고 있다. 이어 박용하가 차기작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던 대형 한류 드라마 ‘러브송’(가제) 역시 향후 행보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휴대폰 충전기의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용하의 발인은 7월 2일 오후 8시에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돼 영면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 故박용하와 ‘슬픈 재회’

    ‘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 故박용하와 ‘슬픈 재회’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가 고(故) 박용하와 안타까운 재회를 했다. 배용준과 최지우는 지난 30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박용하의 빈소를 찾았다. 두 사람은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배용준, 최지우는 고인과 지난 2002년 KBS 2TV ‘겨울연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배용준, 최지우, 박용하는 이 드라마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배용준은 애써 슬픔을 삼켰지만 최지우는 동료 박용하의 비통한 죽음에 충격을 받은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멈추지 않은 눈물은 결국 두 볼을 적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고 박용하는 이날 새벽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휴대폰 충전기의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용하의 빈소는 장례식장 5호실에 임시로 마련됐지만 국내외 취재진들이 대거 몰리면서 장례식장 통로가 차단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빈소이동이 불가피해진 것. 김씨는 “현재 빈소의 공간이 협소해 내일 오전 10시께 3층 31호실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발인은 7월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故박용하, 장소 협소해 ‘빈소 이동’키로

    故박용하, 장소 협소해 ‘빈소 이동’키로

    고(故) 박용하의 빈소가 이동된다. 30일 오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상주를 맡고 있는 매형 김재형씨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내일(1일) 오전 빈소를 이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박용하의 빈소는 장례식장 5호실에 임시로 마련됐지만 국내외 취재진들이 대거 몰리면서 장례식장 통로가 차단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빈소이동이 불가피해진 것. 김씨는 “현재 빈소의 공간이 협소해 내일 오전 10시께 3층 31호실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고인의 장례는 오늘(30일)부터 3일장으로 불교장으로 진행된다. 1일 오후 1시 입관식이 진행되며 발인은 2일 오전 7시. 화장은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장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박용하는 30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측에 따르면 박용하는 당초 알려졌던 휴대전화가 아닌 캠코더 충전용 전선에 목을 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측은 사망 원인에 대해 “부친의 암투병, 사업활동, 연예활동 병행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한 충동적 자살”로 결론지었다. 한편 고 박용하의 빈소에는 연예 관계자 및 동료들의 조문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소지섭, 최지우, 최은주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박용하의 영정 앞에서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故박용하 장례 불교장으로 성남 영생원서 화장

    故박용하 장례 불교장으로 성남 영생원서 화장

    배우 겸 가수 고(故) 박용하의 입관이 1일 오후 1시께 진행된다.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 성모병원 영안실 5접객실에는 고(故) 박용하의 임시 빈소가 차려졌다. 이날 오후 상주이자 고인의 매형인 김재형씨는 공식 브리핑에서 “고인의 장례는 오늘(30일)부터 3일장 불교장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어 “7월 1일 오후 1시 입관, 2일 오전 7시 발인한다. 2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을 진행 할 예정이다. 장지는 미확정이고 내일 중으로 결정해 추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씨는 “현재 진행 중인 장례식장이 너무 협소해 내일(1일) 3층 31호로 옮길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
  • 박지성 김밥 vs 이청용 도시락

    박지성 김밥 vs 이청용 도시락

    ‘박지성 김밥-이청용 도시락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우리 축구대표팀의 간판 선수인 박지성과 이청용이 경기장 밖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각자 편의점 업계의 양대 라이벌 ‘GS25’와 ‘훼미리마트’의 PB(개별브랜드)상품 모델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 4월 일찌감치 박지성과 손잡고 삼각김밥과 생수, 소시지,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된 ‘박지성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GS25 측은 평소 박 선수의 털털한 취향을 고려해 맞춤 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삼각김밥(1000~1200원)은 기존 삼각김밥보다 50%가량 양을 늘리고 내용물도 두 배 이상 더 넣어 크게 만들었다. 박지성 시리즈는 대표팀의 선전에 힘입어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억원 넘게 팔렸다. 일반 제품들에 비해 2배 정도 판매량이 많게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한국팀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23일 나이지리아 전 때 삼각김밥은 수도권에서만 전주일 대비 122% 늘어난 4만개가량이 팔렸다. 김재호 GS25 상품기획팀장은 “12일 그리스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환상적인 쐐기골을 넣자 박 선수의 사진과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는 티셔츠와 함께 시리즈 상품이 금방 동이 났다.”고 전했다. 편의점 업계 1위인 보광훼미리마트 역시 이에 질세라 ‘이청용 시리즈’를 내세워 맞불을 놓고 있다. 지난 3일부터 ‘블루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도시락, 햄버거, 치킨 등 7종의 상품을 팔고 있는 것이다. 이청용 상품 역시 편의점의 대표상품들로 구성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 이청용 도시락의 메뉴는 우리 대표팀이 화끈한 경기를 펼쳐 달라는 의미에서 불닭도시락(2800원)을 골랐다. 현재 블루드래곤 역시 이청용 선수의 인지도에 힘입어 동종 제품보다 평균 30% 넘는 판매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판매량은 하루 평균 8만 6000여개 정도로, 나이지리아 전 때에는 10만 6000여개가 팔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장영생 보광훼미리마트 상품본부장은 “17일 아르헨티나 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만회골을 터뜨리는 등 이청용 선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기가 상당하다.”면서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이청용 선수를 내세워 맥주 및 안주류, 스낵 패키지 기획 상품, 응원용 폴리백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PD수첩 20년, 방송에 못다한 이야기

    PD수첩 20년, 방송에 못다한 이야기

    MBC PD수첩 제작진들이 방송 20주년을 기념해 ‘PD수첩, 진실의 목격자들’을 출간했다. 1990년 5월8일 시작된 PD수첩은 그간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특종들로 주목을 받았다. 이제 PD 저널리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됐다. 물론 그 역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최초 기획자인 김윤영 PD는 책에서 “20년전 프로그램을 만들 때 불안감이 너무 컸고 PD들이 별짓 다 한다는 눈흘김도 있었다.”면서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될 거라고 확신했다.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책에는 PD수첩 특종의 중심에 있었던 제작진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전문 인터뷰어인 지승호(43)와 현장과 함께했던 9명의 역대 제작진들과의 인터뷰로 구성된 이 책은 차마 방송에서 말하지 못했던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그들이 어떻게 취재 거리를 찾았고 검증을 했는지, 그 속에서 어떤 치열한 논쟁이 일었고 그들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이 무엇이었는지, 재미있지만 한편으론 간담이 서늘했던 무용담이 펼쳐진다. 더 나아가 한국 언론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끌어내기도 한다. 1부 ‘당신은 PD수첩을 아는가’에서는 PD수첩의 초창기 기록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낸다. 특히 ‘종교’라는 금기에 맞섰던 보도들이 눈에 띈다. PD수첩은 1992년 ‘긴급진단 휴거 D-100일?’과 관련 보도를 통해 당시 유행하던 종말론의 실체를 파헤쳤으며 1994년 ‘의혹, 영생교를 밝히다’에서는 사이비 종교를 고발한 바 있다. 특히 ‘소쪽새 마을의 진실’과 ‘이단 파문 이재록 목사’를 심층 보도한 윤길용 PD의 취재 비화를 듣는다. 2부 ‘PD수첩, 진실에 물들다’에서는 권력에 맞섰던 PD수첩의 다양한 일화들과 우리 사회에 대한 고민거리를 던진다. 김환균, 송일준, 최진용 PD 등의 생생한 증언이 따른다. 3부 ‘PD수첩에 대한민국 언론을 묻다’에서는 최근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들을 다룬다. 황우석 줄기세포 의혹을 보도했던 한학수 PD와 검찰 스폰서 문제를 고발한 최승호 PD,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가능성을 제기한 김보슬 PD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학수 PD는 책에서 “진실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차라리 방송하지 말고 덮어버리라는 반응을 보였던 건 거의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면서 “가족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을 때에는 등골이 서늘했고 개인적인 두려움과 분노도 있었다.”고 회고했다. 최승호 PD는 “2001년 이후 9년 만에 검찰을 취재했는데 검찰은 변한 게 별로 없는 것 같다.”면서 “근원적 처방이 없으면 검찰은 지금 보고 있는 현상 그대로 계속 우리사회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해 한국 사회의 변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박경규 병무청 사회복무국장에게 들어보니

    박경규 병무청 사회복무국장에게 들어보니

    “수요와 공급이 잘 맞아야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많습니다.” 박경규(55) 병무청 사회복무국장은 직제상 5만 3000여명의 공익근무요원들을 거느리고 있는 공익요원의 최고 책임자다. 육군의 1개 사단 병력이 1만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4~ 5개 사단을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박 국장은 권한보다 근심이 더 많다. 사회 각 분야에서 공익요원을 원하는 곳이 많지만 공급을 충족시키기 위해선 제한되는 요건들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많은 공익요원들이 군인이 아닌 민간인 신분인 탓에 관리가 더욱 어렵다. 그는 “7000여개의 기관에서 공익요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원하는 곳에 만족할 만큼 충분히 요원을 배치해 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어려움을 털어놨다. 한 해 2만명이 넘는 공익요원이 소집되지만 관련 법상 공익요원은 편도 8㎞ 이내, 왕복 3시간 미만 거리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기관에 배치하도록 정해져 있는 까닭이다. 이에 따라 도시에서 떨어진 사회복지시설에는 공익요원을 원해도 제대로 배정할 수 없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출퇴근이 필요없는 숙소 등 합숙시설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예산을 비롯한 여러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이어 “낮에 출근했다가 오후 6시가 되면 퇴근하는 공무원과 같은 생활을 하는 공익요원의 복무관리를 위해 어려움이 많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특히 “공익요원들에 대한 총괄책임은 병무청이 담당하고 있지만 실제 복무지도관은 67명에 불과해 현실적으로 업무과중이 심하다.”면서 “7000여개의 기관이 1차적으로 공익요원의 복무생활에 대한 관리를 해야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병무청에 소속된 복무지도관의 정원을 늘리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비역 장교들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박 국장은 “현재 67명의 복무지도관 중 일부가 예비역 간부들로, 공익요원 관리에 효율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예비역 간부를 활용하는 방안을 시사했다. 군에서 병사들의 병영생활을 관리감독해 본 경험이 도움이 되고 있는 데다 취업난으로 고민하고 있는 전역 간부들을 끌어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부고]

    ●송승환(PMC프러덕션 대표이사)승은(작가)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631 ●정철조(전 한국산업은행 부총재)씨 별세 재훈(삼성전자 부장)혜욱(서울여대 교수)씨 부친상 신용철(SBS 아나운서팀 차장)최승석(보스톤컨설팅그룹 팀장)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95 ●강성구(전 유진기공 전무)씨 별세 원모(삼성전자 부장)형모(육군 대령)진모(서울광고조합 상무)신모(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15 ●이기현(미경테크 대표이사)강현(CJ GLS 부장)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2227-7556 ●강상구(참존건설 전무)씨 부인상 현모(삼성전자 대리)씨 모친상 박수언(SBS 사회2부장)씨 누님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6909 ●박종효(대신증권 기업금융2부 팀장)씨 모친상 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2)527-1000 ●곽순진(전남 진도 남진미술관 설립자)씨 별세 하영규(육군헌병 중령)영생(조각가)국자(문인화가)씨 모친상 최교원(동신대 교수)조수현(전남도청 서기관)이대진(롬코리아 이사)씨 장모상 4일 조선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62)231-8905 ●하용진(전 LG패션 팀장)강진(동서대 입시관리처장)씨 부친상 성두경(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대리)씨 장인상 5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51)583-8906 ●정용기(대전 대덕구청장)씨 장인상 6일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42)250-9513 ●김광우(전남대 교수)씨 모친상 6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62)515-4488 ●김기세(전남도립대 자동차학과 교수)씨 별세 6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62)227-4381 ●김영준(연세대 교수)씨 부친상 하정실(세종대 교수)씨 시부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02)2227-7584 ●임동술(삼육대 약학대학장)동신(대한항공 부장)동범(메디프론디비티 상무)씨 모친상 최순복(하남조은약국장) 박정훈(성암여중 교사)씨 시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31 ●남삼식(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1부장)경식(세공과학고 교사)씨 모친상 5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10-5328-7373
  • [NTN포토] 허영생, ‘팬사인회 너무 즐거워요’

    [NTN포토] 허영생, ‘팬사인회 너무 즐거워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그룹 SS501의 새 음반 ‘데스트네이션’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한 가수 SS501의 허영생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SS501의 이번 앨범은 이달 말 오프라인으로 출시되며 지난 24일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된 ‘러브 야’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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