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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以破格出道计划公开,瞄准全球粉丝的心IVE的弟弟组合即将诞生。 Starship娱乐公司于17日宣布,由七名成员组成的新男团IDID将于9月15日正式出道。 IDID由张容勋、金珉载、朴元彬、秋有灿、朴成贤、白俊赫和郑世珉组成。这个七人男子组合通过Starship娱乐的超级大型项目“出道计划”已经给全球K-pop粉丝留下了深刻印象,该项目曾推出过Sistar、凯伍、Monsta X、宇宙少女、IVE和Kiki等艺人。 16日下午9点30分,IDID的官方SNS上发布了一段20秒的简短时间表视频,展示了从现在到24日预出道期间的活动安排,吸引了大量关注。 在预出道之后两个月内确定正式出道,IDID以破格性的出道步伐迅速宣布了这一消息,引发了全球粉丝对他们将以何种身份和独特性在第五代偶像市场中迈出第一步的期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IVE 남동생 그룹 ‘아이딧(IDID)’, 9월 15일 베일 벗는다, 정식 데뷔 확정! 파격적 데뷔 플랜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 정조준아이브의 남동생 그룹이 탄생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오는 9월 15일 정식 데뷔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딧은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씨스타,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아이브, 키키 등을 배출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이미 글로벌 케이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 아이딧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오는 24일 프리 데뷔까지의 스케줄이 담긴 20초 분량의 짧은 타임테이블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 영상은 압축적인 구성 속에 아이딧의 데뷔 일정을 속도감 있게 전달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프리 데뷔에 이어 단 2개월 뒤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는 점이다. 최근 K팝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이고도 파격적인 데뷔 전략이다. 아이딧이 지닌 자신감과 강한 포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파격적 데뷔 계획을 통해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아이딧이 어떤 정체성과 차별성을 지닌 그룹으로 팬들에게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以破格出道计划公开,瞄准全球粉丝的心IVE的弟弟组合即将诞生。 Starship娱乐公司于17日宣布,由七名成员组成的新男团IDID将于9月15日正式出道。 IDID由张容勋、金珉载、朴元彬、秋有灿、朴成贤、白俊赫和郑世珉组成。这个七人男子组合通过Starship娱乐的超级大型项目“出道计划”已经给全球K-pop粉丝留下了深刻印象,该项目曾推出过Sistar、凯伍、Monsta X、宇宙少女、IVE和Kiki等艺人。 16日下午9点30分,IDID的官方SNS上发布了一段20秒的简短时间表视频,展示了从现在到24日预出道期间的活动安排,吸引了大量关注。 在预出道之后两个月内确定正式出道,IDID以破格性的出道步伐迅速宣布了这一消息,引发了全球粉丝对他们将以何种身份和独特性在第五代偶像市场中迈出第一步的期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IVE 남동생 그룹 ‘아이딧(IDID)’, 9월 15일 베일 벗는다, 정식 데뷔 확정! 파격적 데뷔 플랜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 정조준아이브의 남동생 그룹이 탄생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오는 9월 15일 정식 데뷔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딧은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씨스타,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아이브, 키키 등을 배출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이미 글로벌 케이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 아이딧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오는 24일 프리 데뷔까지의 스케줄이 담긴 20초 분량의 짧은 타임테이블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 영상은 압축적인 구성 속에 아이딧의 데뷔 일정을 속도감 있게 전달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프리 데뷔에 이어 단 2개월 뒤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는 점이다. 최근 K팝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이고도 파격적인 데뷔 전략이다. 아이딧이 지닌 자신감과 강한 포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파격적 데뷔 계획을 통해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아이딧이 어떤 정체성과 차별성을 지닌 그룹으로 팬들에게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 “커피 한 통 주세요”…미국 SNS 강타한 ‘커피 버킷’ 열풍

    “커피 한 통 주세요”…미국 SNS 강타한 ‘커피 버킷’ 열풍

    요즘 미국 소셜미디어(SNS)에서 ‘커피 버킷’ 열풍이 뜨겁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에는 손잡이가 달린 대형 플라스틱 버킷에 아이스 커피를 가득 담고 굵은 빨대를 꽂아 마시는 ‘커피 버킷’ 인증샷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는데요. 커피 버킷을 판매하는 매장 ‘좌표를 찍어주는’(위치를 공유하는) 영상은 물론, 대용량 커피를 맛보기 위해 주(州) 경계를 넘어 원정을 떠나는 후기까지 등장하며 관련 해시태그도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기본 레시피는 에스프레소 샷 6잔에 얼음과 우유를 듬뿍 넣은 것으로, 용량은 34온스(약 1리터)에 달합니다. 가격은 평균 10달러(약 1만 3900원)로, 한 잔에 6달러(약 8300원)를 훌쩍 넘는 일반 라테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커피 버킷’ 원조를 자처하는 오리건주 커피숍 ‘카우걸 바리스타’ 주인 니콜(@cowgirlbarista)은 “산업용 버킷”이라며 지난달 17일 5갤런(약 18리터)짜리 대용량 콜드 브루 라테를 만드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죠. 네티즌들 반응도 뜨겁습니다. “올여름 꼭 마셔보고 싶다”, “이 정도 용량이면 바로 화장실행일 듯”, “왜 우리 동네엔 안 파는 거냐”, “당장 사러 간다”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지구 30개 늘어설 정도…태양 폭발로 40만㎞ ‘불의 협곡’ 생성 [우주를 보다]

    지구 30개 늘어설 정도…태양 폭발로 40만㎞ ‘불의 협곡’ 생성 [우주를 보다]

    태양의 강력한 폭발로 길이가 무려 40만㎞에 달하는 ‘불의 협곡’이 만들어졌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태양활동관측위성(SDO·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촬영한 태양의 거대한 필라멘트 분출을 포착해 영상으로 공개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태양의 북동쪽 가장자리에서 발생한 폭발은 너무나 강력해 표면에 뜨거운 플라스마로 이루어진 깊고 불타는 ‘흉터’를 만들어냈다. 그 길이가 무려 40만㎞에 달하는데 이 정도 길이면 지구 30개 이상이 그대로 늘어설 정도여서 태양의 위용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짐작게 한다. 높이 역시 2만㎞에 달해 태양 표면에 ‘불의 협곡’이 만들어졌다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필라멘트는 태양 표면에서 폭발로 인한 물질이 위로 올라와 생긴 구불구불한 형태의 검은 띠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태양 표면은 뜨거운 플라스마 상태의 물질과 강력한 자기장이 상호작용하면서 필라멘트나 홍염 같은 현상을 만들어 낸다. 사실 필라멘트나 홍염 모두 같은 현상인데, 검은 불기둥은 필라멘트, 태양 바깥으로 치솟는 붉은색 불기둥은 홍염이라 부른다. 이처럼 필라멘트가 분출하면 코로나 질량 방출(CME)을 촉발해 거대한 플라스마와 자기장을 우주로 뿜어낸다. 특히 CME는 인공위성은 물론 지구상의 전력망, 통신 시설에 악영향을 주거나 극지 부근에 오로라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우주 날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천문학자들에게 태양의 필라멘트를 관측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된다.
  • 지구 30개 늘어설 정도…태양 폭발로 40만㎞ ‘불의 협곡’ 생성

    지구 30개 늘어설 정도…태양 폭발로 40만㎞ ‘불의 협곡’ 생성

    태양의 강력한 폭발로 길이가 무려 40만㎞에 달하는 ‘불의 협곡’이 만들어졌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태양활동관측위성(SDO·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촬영한 태양의 거대한 필라멘트 분출을 포착해 영상으로 공개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태양의 북동쪽 가장자리에서 발생한 폭발은 너무나 강력해 표면에 뜨거운 플라스마로 이루어진 깊고 불타는 ‘흉터’를 만들어냈다. 그 길이가 무려 40만㎞에 달하는데 이 정도 길이면 지구 30개 이상이 그대로 늘어설 정도여서 태양의 위용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짐작게 한다. 높이 역시 2만㎞에 달해 태양 표면에 ‘불의 협곡’이 만들어졌다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필라멘트는 태양 표면에서 폭발로 인한 물질이 위로 올라와 생긴 구불구불한 형태의 검은 띠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태양 표면은 뜨거운 플라스마 상태의 물질과 강력한 자기장이 상호작용하면서 필라멘트나 홍염 같은 현상을 만들어 낸다. 사실 필라멘트나 홍염 모두 같은 현상인데, 검은 불기둥은 필라멘트, 태양 바깥으로 치솟는 붉은색 불기둥은 홍염이라 부른다. 이처럼 필라멘트가 분출하면 코로나 질량 방출(CME)을 촉발해 거대한 플라스마와 자기장을 우주로 뿜어낸다. 특히 CME는 인공위성은 물론 지구상의 전력망, 통신 시설에 악영향을 주거나 극지 부근에 오로라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우주 날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천문학자들에게 태양의 필라멘트를 관측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된다.
  • ‘나라 망신’ 베트남인 폭행한 한국 여성 결말…“혹독한 대가” (영상)

    ‘나라 망신’ 베트남인 폭행한 한국 여성 결말…“혹독한 대가” (영상)

    베트남에서 현지 여성 2명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중 한 명인 한국인 여성이 회사에서 퇴고 조치를 받았다. 17일(현지시간) 가해 여성이 다니던 S사 베트남 법인은 전날 사과문을 공지하고 “폭행 가해자인 본사 직원을 퇴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공지문에 따르면 문제의 여성은 베트남 법인 근무 경험이 있고 사건 당시 한국 본사에서 근무 중이었으나, 출장차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폭행을 저질렀다. S사 측은 “사건이 SNS를 통해 알려진 후에서야 상황을 뒤늦게 인지했다”면서 “피해 당사자와 사건 발생 장소인 포토 부스(즉석사진관) 관계자, 공안과 연락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폭행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구하며 피해 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 현지 주재원과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근무 시 행동강령을 제정하며, 주기적 직원 교육·베트남 당국과 적극 협력을 통해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건과 연루된 직원의 비윤리적인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으며 베트남 법규를 준수하고 베트남 문화를 존중하며 베트남 직원과 함께 발전한다는 회사의 경영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통감한다”면서 “이번 사건으로 고통을 겪은 피해자분과 베트남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1일 하노이 남뜨리엠 내에서도 번화가에 속하는 미딩의 한 포토 부스에서 여성들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국인 여성 2명 중 1명은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던 중 먼저 사진을 찍고 있던 베트남 여성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손바닥으로 때리고 모자를 쳐서 떨어뜨렸다. 이후 몸싸움이 격해지면서 한국인 여성 2명과 베트남인 여성 2명이 서로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난투가 벌어졌다. 이때 가장 먼저 폭력을 행사한 한국인 여성이 넘어진 베트남인 여성을 발로 차기도 했다. 양측의 몸싸움을 담은 폐쇄회로TV(CCTV) 영상이 공개된 뒤 베트남 현지에서는 한국인 여성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더불어 사건이 발생한 즉석사진관 직원들이 현지 매체에 “한국인 여성들이 베트남인 여성들의 사진 촬영 시간이 남아 있는데도 빨리 마치라고 소리를 지르고 재촉하면서 시비를 걸었다”고 주장하면서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이와 관련해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측은 “일부 개인의 일탈에 가까운 이번 사건이 양국 국민감정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봐 우리 대사관은 물론 베트남 측도 우려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이 베트남에서 각종 사건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영상) ‘나라 망신’ 시키더니…베트남인 폭행한 한국 여성, 결국 대가 치렀다 [포착]

    (영상) ‘나라 망신’ 시키더니…베트남인 폭행한 한국 여성, 결국 대가 치렀다 [포착]

    베트남에서 현지 여성 2명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중 한 명인 한국인 여성이 회사에서 퇴고 조치를 받았다. 17일(현지시간) 가해 여성이 다니던 S사 베트남 법인은 전날 사과문을 공지하고 “폭행 가해자인 본사 직원을 퇴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공지문에 따르면 문제의 여성은 베트남 법인 근무 경험이 있고 사건 당시 한국 본사에서 근무 중이었으나, 출장차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폭행을 저질렀다. S사 측은 “사건이 SNS를 통해 알려진 후에서야 상황을 뒤늦게 인지했다”면서 “피해 당사자와 사건 발생 장소인 포토 부스(즉석사진관) 관계자, 공안과 연락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폭행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구하며 피해 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 현지 주재원과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근무 시 행동강령을 제정하며, 주기적 직원 교육·베트남 당국과 적극 협력을 통해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건과 연루된 직원의 비윤리적인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으며 베트남 법규를 준수하고 베트남 문화를 존중하며 베트남 직원과 함께 발전한다는 회사의 경영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통감한다”면서 “이번 사건으로 고통을 겪은 피해자분과 베트남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1일 하노이 남뜨리엠 내에서도 번화가에 속하는 미딩의 한 포토 부스에서 여성들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국인 여성 2명 중 1명은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던 중 먼저 사진을 찍고 있던 베트남 여성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손바닥으로 때리고 모자를 쳐서 떨어뜨렸다. 이후 몸싸움이 격해지면서 한국인 여성 2명과 베트남인 여성 2명이 서로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난투가 벌어졌다. 이때 가장 먼저 폭력을 행사한 한국인 여성이 넘어진 베트남인 여성을 발로 차기도 했다. 양측의 몸싸움을 담은 폐쇄회로TV(CCTV) 영상이 공개된 뒤 베트남 현지에서는 한국인 여성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더불어 사건이 발생한 즉석사진관 직원들이 현지 매체에 “한국인 여성들이 베트남인 여성들의 사진 촬영 시간이 남아 있는데도 빨리 마치라고 소리를 지르고 재촉하면서 시비를 걸었다”고 주장하면서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이와 관련해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측은 “일부 개인의 일탈에 가까운 이번 사건이 양국 국민감정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봐 우리 대사관은 물론 베트남 측도 우려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이 베트남에서 각종 사건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경찰, 경북 안동의 한 고교 시험지 훔친 교사·학부모 대질조사…“진술 엇갈려”

    경찰, 경북 안동의 한 고교 시험지 훔친 교사·학부모 대질조사…“진술 엇갈려”

    경북 안동의 한 고교 시험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구속된 교사와 학부모간 대질 조사 등을 통해 범행 경위와 과정을 집중해 파악하고 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17일 고등학교 행정실에서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전직 기간제 교사 A(30대·구속)씨와 학부모 B(40대·구속)씨를 대질 신문한 결과 대가성 등 일부 혐의 사실에서 양쪽 진술이 일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객관적인 증거와 달리 한쪽 피의자가 거짓 진술로 일관하는 것으로 보고 이러한 내용을 혐의 사실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들의 범행을 도운 학교 행정실장 C(30대·구속)씨는 경찰에 “지난해부터 이들의 범행 사실을 인지했다”고 자백했다. C씨는 행정실 안에 있는 인쇄실 열쇠와 교무실 비밀번호를 이들에게 유출하고 이들의 범행 흔적을 지우기 위해 폐쇄회로(CC)TV 영상 기록을 삭제하기도 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지난해부터 학교 사설 경비 시스템으로 최소 7차례 이상 무단으로 해제한 것을 확인했으며, 이 횟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봤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 기한에 맞춰 기간제 교사는 이르면 오는 18일, 학부모와 행정실장은 내주 초 송치할 예정”이라면며 “학부모와 교사는 중학교 시절 불법 과외 혐의도 추가했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지난 5일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시험지 유출 우려가 있는 1개 과목에 대해 재출제 후 다시 시험 평가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학생에 대해서는 3개 학년 모든 성적을 0점 처리했으며 학생선도위원회를 개최해 퇴학을 결정했다. 또 기존 교직원의 지문 인식으로 가능했던 학교 건물 출입은 당분간 카드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중등 관리자들을 상대로 긴급 원격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평가 보안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감사관과 중등교육과가 학교 현장을 찾아 특별 감사 및 재발 방지 보완 작업을 실시한다.
  • 혼밥 손님에 “얼른 먹어라” 호통… 여수시 “2인분 강요 말라”

    혼밥 손님에 “얼른 먹어라” 호통… 여수시 “2인분 강요 말라”

    유튜브 등에서 ‘맛집’으로 홍보된 전남 여수시의 한 식당 주인이 혼자 찾아가 2인분을 주문한 여성 유튜버에게 “빨리 먹고 나가라”는 식으로 눈치를 주고 호통을 친 사실이 알려져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일선 식당에 “1인 손님에게 2인분을 강요하지 말라”는 등의 서비스 개선을 권고했다. 17일 이석주 여수시의원에 따르면 여수시는 전날 관내 음식점 업주들에게 ‘음식점 영업자 및 종사자 손님 친절응대 협조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내려보냈다. 여수시는 “관내 음식점에서 손님에게 큰소리로 빨리 먹을 것을 재촉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됐다”면서 “음식점 영업자 및 종사자들은 손님에게 보다 친절하고 정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이어 음식점에서 준수해야 할 친절 서비스를 안내했다. 여수시는 구체적으로 ▲1인 방문 시 2인분 이상 식사 강요하지 않기 ▲손님의 좌석 자율 선택권과 충분한 식사시간 보장하기 등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손님에게 부드러운 말투로 인사 및 안내하기 ▲손님의 음식메뉴 선택 시 식재료, 조리방법, 가격 등 자세하게 설명하기 등도 강조했다. 여수시, 관내 식당에 ‘친절서비스’ 지침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튜브 채널 ‘유난히 오늘’에 올라온 여수의 한 백반집 방문 후기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해당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는 지난 3일 한 연예인이 ‘여수 1등’으로 꼽은 백반집을 방문했는데, 혼자 식당을 찾은 유튜버에게 “1인분은 안 된다”는 식당의 설명에 2만 6000원어치인 2인분을 주문했다. 유튜버는 음식을 먹으며 맛있다고 극찬했다. 그러나 촬영을 마치고 식사를 이어가던 도중 식당 주인이 다가와 호통을 쳤다고 털어놓았다. 식당 주인은 “우리 가게에 아가씨 하나만 오는 게 아니다”, “얼른 잡숴라”, “이래 갖고 있으면 (시간이) 무한정이잖나”, “예약 손님 앉혀야 한다” 등 볼멘소리를 건넸다. 유튜버는 식당에 방문한 시간이 오전 10시 40분으로 손님이 밀려드는 시간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유튜버는 “저 들어온 지 20분밖에 안 됐다. 2인분 시켰다”고 말했으나 식당 주인은 “그래서?” “2만원 가지고”라며 핀잔을 했다. 결국 기분이 상한 유튜버는 눈물을 참고 식당을 나서려 했고, 식당 주인이 “(돈 안 받을 테니) 그냥 가라”고 했지만 계좌이체로 돈을 지불했다.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자 해당 영상에는 “나도 이 식당에 갔다가 푸대접을 받았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당시 옆자리에서 다 봤다”면서 “저희도 밥맛이 뚝 떨어져서 후다닥 나왔다”고 썼다. 여수MBC에 따르면 여수시 관계자가 직접 식당을 방문해 조사한 결과 업주는 “해당 유튜버가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했고, 본인의 큰 목소리로 인해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커지자 여수시는 해당 식당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섰다. 또 해당 식당을 대상으로 특별위생점검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5년 만에 재개한 ‘밤마실 극장’… 제주 여름휴가시즌 놓치면 후회

    5년 만에 재개한 ‘밤마실 극장’… 제주 여름휴가시즌 놓치면 후회

    5년 만에 재개한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에서 무성영화 즐겨볼까. 제주도는 오는 28일 꿈바당 도서관을 시작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을 개막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2020~2024년 사업이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극장에서는 영화 상영, 시네마 콘서트, 무성영화 변사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상 문화 공연이 마련된다. 지난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된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 극장판’,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등을 상영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하반기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은 꿈바당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시네마 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6회 개최될 예정이다. 8월 1일 우도(영화 상영), 8월 9일 제주정부청사광장(시네마 콘서트), 8월 13일 세화 질그랭이센터(무성영화 변사극) 등 제주 곳곳에서 무료공연으로 진행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ofjeju.kr)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밤마실 극장은 제주의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찾아가는 영상문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포착] ‘용암 장벽’ 세워지다…하늘에서 본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영상)

    [포착] ‘용암 장벽’ 세워지다…하늘에서 본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영상)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에서 또다시 화산이 폭발한 가운데, 뿜어져 나온 용암이 마치 거대한 장벽을 만들어낸 놀라운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이날 새벽 아이슬란드 남서부에 있는 레이캬네스반도에서 화산이 분화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기상청(IMO)에 따르면 이날 화산 폭발은 현지시간으로 새벽 3시 56분께 쉰드흐뉘퀴르 분화구가 균열을 일으키면서 시작됐다. 이어 용암이 땅을 뚫고 치솟기 시작했으며 균열은 무려 2.4㎞ 길이까지 커졌다. 특히 이 장면은 드론을 통해 생생하게 촬영됐는데, 활활 타오르며 치솟는 용암이 길게 장벽을 만들어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자아냈다. 아이슬란드 적십자가 사무총장 기슬리 올라프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번 분화로 인해 회색 연기가 공중으로 치솟고 용암이 분출됐지만 지금까지 주민과 기반 시설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지 방송 RUV도 화산 폭발로 인한 공항과 국제선 운항의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 화산 폭발은 2023년 말 이후로 9번째다. 직전에는 올해 4월에 발생해 며칠간 이어졌다. 이번에 폭발한 분화구는 어촌 마을 그린다비크와 유명한 온천 관광지인 블루 라군 사이에 있다. 한편 북대서양 화산지대 중심에 놓여 있는 아이슬란드는 평균 4~5년마다 한 번씩 화산이 분화해 ‘불과 얼음의 나라’로 유명하다. 이는 아이슬란드가 대서양 중앙 능선을 따라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를 서로 밀어내며 끊임없이 갈라지는 지각판 경계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으로 현재 32개의 활화산이 있다.
  • “고래다” 놀림당하던 104㎏ 女, 수술 없이 52㎏ 감량한 비결은

    “고래다” 놀림당하던 104㎏ 女, 수술 없이 52㎏ 감량한 비결은

    학창 시절 비만 체형 때문에 ‘고래’라고 놀림당한 영국 여성이 약 52㎏을 감량한 사연이 화제가 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더선에 따르면 15살에 체중이 104㎏였던 제시카 터너(20)는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학창 시절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했다. 키가 160㎝ 터너는 반 친구들로부터 “고래”, “계단을 너무 느리게 올라간다” 등의 놀림을 받았다. 터너는 “자존감이 낮아서 외출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며 “거울을 들여다보며 나 자신이 아름답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 확산하던 2020년은 터너에게 전환점이 됐다. 터너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춰 버렸을 때 ‘나 자신을 더 발전시킬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우선 터너는 집에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들의 유튜브 영상을 보며 매일 운동하기 시작했다. 터너는 “일단 시작하니까 그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 특히 결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더 쉬워지더라”라고 했다. 식단에도 변화를 줬다. 터너는 과거 피자처럼 열량이 높은 음식을 꾸준히 먹었다고 한다. 유일한 위안거리였기 때문이다. 그는 “평소 아침에 시리얼을 먹고, 학교에서는 피자나 머핀을 먹고, 방과 후에는 빵을 사 먹고, 저녁에는 파스타를 먹었다”며 “잠깐이라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서 케이크와 초콜릿도 많이 먹었다”고 했다. 터너는 이제 매일 과일과 채소를 다섯 가지 이상 섭취하고 단백질도 일일 권장 섭취량에 맞게 먹는다. 아침 식사로 그릭 요거트, 베리류, 꿀을 얹은 단백질 케이크를 먹고 점심엔 치즈와 햄을 곁들인 오믈렛에 샐러드를 곁들인다. 저녁엔 보통 고추, 양파, 아보카도가 듬뿍 들어간 멕시칸 치킨 라이스 같은 메뉴를 선택한다. 하루에 일일 권장량 2000㎉ 이상을 섭취한다는 터너는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향해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터너는 “굶지 않고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나는 균형 잡힌 식사에 집중하는데 이는 운동을 할 때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고 했다. 터너는 식단과 함께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현재 몸무게 52㎏을 유지하고 있는 터너는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이어트 방법과 식단 등을 공유하고 있다. 터너는 다이어트 여정이 자기 몸만 바꾼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의 궤적도 바꿔놓았다고 했다. 그는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대학에 다니지도 못했을 것이고, 법학을 공부하지도 못했을 것”이라며 “사람들도 나를 예전과는 100% 다르게 대한다”고 했다. 그는 “내 다이어트 여정을 공유하는 이유는 내가 걸어온 길을 기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남편 해외발령 중 ‘불륜男 아이’ 낳은 아내…더 충격적인 사실은

    남편 해외발령 중 ‘불륜男 아이’ 낳은 아내…더 충격적인 사실은

    남편이 해외 출장을 가 있는 동안 바람을 피운 아내가 내연남의 아이를 출산해 남편의 호적에 몰래 올린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1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대학생 때 아내를 만나 10년 연애 후 결혼해 올해로 결혼 12년 차가 됐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각각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데 A씨는 2년 전 회사에서 해외 발령을 받았다. A씨는 “아내는 당시 직장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고 있어서 같이 갈 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혼자 가려다가 해외에서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서 아내 혼자 한국에 두고 아이들과 영국에 다녀왔다. 떨어져 지내는 동안 영상통화는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렇게 딸, 아들과 함께 영국으로 떠난 A씨는 2년 동안 해외 근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그러나 A씨는 아내가 지방에 출장 간 사이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됐다. A씨에게 도착한 서류 한 통에 ‘아내가 낳은 아이의 친부가 자신임을 확인하고 아내에게 양육비를 청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던 것이다. A씨는 “처음에 잘못 온 줄 알고 아내에게 전화해서 물었는데 믿기 힘든 얘기를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알고 보니 아내는 A씨가 해외로 떠나기 전부터 이미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A씨와 아이들이 영국으로 떠난 후 내연남의 아이를 임신해 출산까지 한 상황이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연남의 아이가 A씨도 모르게 A씨의 호적에 올라가 있었다는 것이다. 아이는 내연남이 키우고 있었다. A씨는 “배신감 때문에 너무 힘들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며 “이혼하게 된다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나. 우리 아이들은 이 상황을 몰랐으면 하는데, 서류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수 있겠나”라고 물었다. 사연을 접한 박경내 변호사는 “아내 내연남이 낸 소송은 친생자관계존부확인 소송이다. 내연남은 자신이 친부임을 확인받고 아내에게 양육비를 받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친생부인의 소를 통해 해외 파견 시기상 친부가 될 수 없고 유전자 검사 결과 등을 근거로 아이가 친자가 아님을 입증해서 가족관계등록부를 정정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아이의 친모이기 때문에 양육비를 부담해야 한다. 내연남은 호적을 정정한 뒤 아내에게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으며, A씨는 아내와 내연남을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영상) 깊게 잠드시는 분들? 해변에서 낮잠 절대 금지!

    (영상) 깊게 잠드시는 분들? 해변에서 낮잠 절대 금지!

    해변에서 낮잠을 자던 남편이 영원히 잠들 뻔한(?) 사연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바다 근처에 의자를 편 채 발을 담구고 잠들어 있는데요. 영상 후반부에는 의자가 완전히 물에 잠겼고, 목 위 머리만 간신히 바다에 떠있는 상태였죠. 영상에는 ‘남편이 해변에서 낮잠을 자는 걸 두고 3시간 뒤에 돌아왔더니, 바닷물 위에 머리 하나가 있는 걸 발견했고 남편이 여전히 잠들어 있었다’는 설명을 남겼습니다. 지난 13일 소셜미디어(SNS) 틱톡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3380만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영상을 본 이들은 “바다 소리 들으려다 바다에 빠졌다”, “지금 남편이 살아있냐”, “저렇게 깊게 잠드는 사람이 부럽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경기관광공사, 7월 ‘정보보호의 달’ 맞아 정보보안 강화 캠페인 펼쳐

    경기관광공사, 7월 ‘정보보호의 달’ 맞아 정보보안 강화 캠페인 펼쳐

    경기관광공사가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캠페인은 공사 임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선언식 ▲ 유관기관 협력 캠페인 및 대민 이벤트 진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7월 한 달간 진행된다. 먼저, 17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조원용 사장을 비롯한 공사 전 임직원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에 대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표어 공모전’을 열어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오는 22일에는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서약 캠페인’을 열어 서약서 작성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는 ‘경기관광 플랫폼’ 내에서 정보보호의 날 기념 빈칸 채우기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당첨자에겐 상품권, 치킨/커피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보호 홍보영상도 손수 제작, 행사에 적극 활용한다. 해당 영상은 경기도 주도 공모전 등 다양한 곳에 출품 예정으로 앞으로도 AI를 활용, 시의성 및 효과적 콘텐츠를 지속 제작,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주도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조원용 사장은 “정보보호는 공공기관 신뢰의 핵심 중 하나인 만큼 지속적이고도 일상적 실천이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부 보안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민과 관광객들이 공사 보유 플랫폼, SNS 등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업무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 ‘인기 오디션’ 베테랑 감독, 남편과 자택서 피살…범인은 22세 남성 ‘美 충격’

    ‘인기 오디션’ 베테랑 감독, 남편과 자택서 피살…범인은 22세 남성 ‘美 충격’

    미국의 인기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베테랑 음악감독이 남편과 함께 자택에서 피살됐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메리칸 아이돌’의 음악감독인 로빈 케이(70)와 그의 남편 토머스 델루카(70) 부부가 지난 14일 오후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케이 부부가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 경찰은 자택에 출동해 신변 안전 확인을 진행하던 중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남성과 여성을 발견했다. 이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들 부부의 집안에 설치돼 있던 감시 카메라 영상과 현장의 다른 증거들을 바탕으로 조사를 한 결과, 경찰은 15일 용의자로 22세 남성인 레이먼드 부더리언을 체포했다. 부더리언은 지난 10일 케이 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집안에 몰래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다 집에 돌아온 부부를 맞닥뜨리고 이들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부더리언이 케이 부부를 공격한 같은 날 오후 “누군가가 케이 부부의 집 울타리를 뛰어넘었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출입문이 잠겨 있고 별다른 침입의 흔적이 엿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철수했다고 한다. 희생된 케이는 2009년부터 16년간 ‘아메리칸 아이돌’의 음악감독으로 일해왔으며, 2014년에는 미 음악감독조합이 선정한 리얼리티TV 부문 최고 음악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아메리칸 아이돌’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로빈은 2009년부터 아메리칸 아이돌 가족의 핵심 인물이었고, 그와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람이었다”며 “로빈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유가족과 지인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 길고양이 러버콘에 가둬 학대…경찰, 20대 남성 조사 예정

    길고양이 러버콘에 가둬 학대…경찰, 20대 남성 조사 예정

    길고양이를 안전고깔(러버콘)에 가두고 학대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동물자유연대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20대 남성 A씨를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57분쯤 인천 중구 신흥동의 한 도로에서 길고양이를 붙잡아 러버콘에 가둔 뒤 맨손으로 때리고 여러 차례 짓밟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길고양이가 러버콘 안에 있는 상태에서 불을 붙이고 쓰러진 고양이를 다른 곳에 옮기기도 했다. 동물자유연대는 A씨의 이 같은 모습이 찍힌 현장 인근의 CCTV를 확보해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대 현장 인근 화단에서 길고양이 사체를 발견했으며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조만간 불러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보병 없는 드론·로봇에 ‘항복’하는 러 병사들…“전쟁 역사상 최초” (영상)

    보병 없는 드론·로봇에 ‘항복’하는 러 병사들…“전쟁 역사상 최초” (영상)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싸우던 러시아 병사들이 로봇과 드론으로만 구성된 우크라이나 순찰대에 항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크라이나 제3독립돌격여단이 공개한 영상은 지난 8일과 9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전선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일인칭 시점(FPV) 드론이 러시아군 벙커를 공격해 혼란을 일으키고, 이내 강력한 폭발물을 탑재한 무인 지상 차량(UGV)이 폭격을 맞은 러시아군 벙커를 향해 이동한다. 이내 두 번째 드론이 공격을 준비하자 벙커에 있던 러시아 병사들이 위험을 깨닫고 밖으로 나왔다. 손에는 항복을 알리는 표지판이 들려 있었다. 우크라이나군은 단 15분 동안의 짧은 공격을 통해 러시아군의 벙커를 성공적으로 파괴했다.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이번 공격에서 단 한 차례도 총을 쓰지 않고 영토를 탈환했으며, 보병이 단 한 명도 없는 전투에서 무인 항공기와 지상 드론만으로 포로를 잡은 것은 역사상 최초 사례라는 평가가 나왔다. 항복한 러시아 병사들은 이내 우크라이나군이 조종하는 드론을 따라 이동하며 아무런 저항 없이 포로로 잡혔다. 이 과정에서 사상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3월부터 지상군을 전혀 투입하지 않은 채 드론과 로봇으로 러시아 최전선 부대를 파괴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러시아 병사 포로는 나오지 않았다. 3월 당시 우크라이나 제13국민방위여단은 공중 드론 50여 대를 출격시켜 러시아군에게 포위돼 있던 하르키우 북쪽 러시아군 진지를 공격했다. 당시 56시간에 걸친 공격으로 러시아군은 모두 전사했고 우크라이나군은 해당 지역을 탈환할 수 있었다. 무인 지상 차량 전문가인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코파치 중위는 당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우크라이나 군대가 전선에서 수 마일 떨어진 여러 지점에 대형 기관총과 탄약 벨트를 장착한 무인 지상 차량 5대를 떨어뜨렸다”면서 “돌격소총을 장착한 드론 한 대와 폭발물을 투하하는 드론을 포함한 일인칭 시점(FPV) 드론 무리가 이들을 지원하는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모든 작전은 최전선 인근의 지휘소에서 조정됐다”고 덧붙였다. 당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격전 지역에서 다소 떨어진 안전한 곳에서 수많은 지상 및 공중 드론을 통해 실시간 전투 정보를 전달받는다. 일반적으로 공중 드론은 정찰과 목표 식별, 정밀 공격에 탁월하며, 무인 지상 차량은 공중 드론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폭발물을 운반할 수 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드론과 무인 지상 차량이 전투의 상당수를 담당하고 있어 전쟁의 ‘드론전(戰)’으로 불리기도 한다.
  • (영상) “전쟁 역사상 최초”…보병 없는 드론·로봇에 ‘항복’하는 러 병사들 [포착]

    (영상) “전쟁 역사상 최초”…보병 없는 드론·로봇에 ‘항복’하는 러 병사들 [포착]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싸우던 러시아 병사들이 로봇과 드론으로만 구성된 우크라이나 순찰대에 항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크라이나 제3독립돌격여단이 공개한 영상은 지난 8일과 9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전선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일인칭 시점(FPV) 드론이 러시아군 벙커를 공격해 혼란을 일으키고, 이내 강력한 폭발물을 탑재한 무인 지상 차량(UGV)이 폭격을 맞은 러시아군 벙커를 향해 이동한다. 이내 두 번째 드론이 공격을 준비하자 벙커에 있던 러시아 병사들이 위험을 깨닫고 밖으로 나왔다. 손에는 항복을 알리는 표지판이 들려 있었다. 우크라이나군은 단 15분 동안의 짧은 공격을 통해 러시아군의 벙커를 성공적으로 파괴했다.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이번 공격에서 단 한 차례도 총을 쓰지 않고 영토를 탈환했으며, 보병이 단 한 명도 없는 전투에서 무인 항공기와 지상 드론만으로 포로를 잡은 것은 역사상 최초 사례라는 평가가 나왔다. 항복한 러시아 병사들은 이내 우크라이나군이 조종하는 드론을 따라 이동하며 아무런 저항 없이 포로로 잡혔다. 이 과정에서 사상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3월부터 지상군을 전혀 투입하지 않은 채 드론과 로봇으로 러시아 최전선 부대를 파괴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러시아 병사 포로는 나오지 않았다. 3월 당시 우크라이나 제13국민방위여단은 공중 드론 50여 대를 출격시켜 러시아군에게 포위돼 있던 하르키우 북쪽 러시아군 진지를 공격했다. 당시 56시간에 걸친 공격으로 러시아군은 모두 전사했고 우크라이나군은 해당 지역을 탈환할 수 있었다. 무인 지상 차량 전문가인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코파치 중위는 당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우크라이나 군대가 전선에서 수 마일 떨어진 여러 지점에 대형 기관총과 탄약 벨트를 장착한 무인 지상 차량 5대를 떨어뜨렸다”면서 “돌격소총을 장착한 드론 한 대와 폭발물을 투하하는 드론을 포함한 일인칭 시점(FPV) 드론 무리가 이들을 지원하는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모든 작전은 최전선 인근의 지휘소에서 조정됐다”고 덧붙였다. 당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격전 지역에서 다소 떨어진 안전한 곳에서 수많은 지상 및 공중 드론을 통해 실시간 전투 정보를 전달받는다. 일반적으로 공중 드론은 정찰과 목표 식별, 정밀 공격에 탁월하며, 무인 지상 차량은 공중 드론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폭발물을 운반할 수 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드론과 무인 지상 차량이 전투의 상당수를 담당하고 있어 전쟁의 ‘드론전(戰)’으로 불리기도 한다.
  • “위고비 안 했다”…김현정, 한 달 만에 8㎏ 감량한 비결은

    “위고비 안 했다”…김현정, 한 달 만에 8㎏ 감량한 비결은

    가수 김현정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멍현정’에는 ‘한 달 동안 8㎏ 뺐습니다. 비법 최초 공개(위고비X, K팝 댄스커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현정은 “유튜브 안 하는 동안 8㎏이 빠졌는데 이 분위기라면 더 빠지지 않을까 하지만 건강을 위해 조심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주변에서 의심하는데 위고비나 시술이 아닌 정석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김현정은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는지 많이 물어보시는데 식단, 운동 등 여러모로 삼박자가 맞았다”며 “특히 식단은 3개월 2주 반 동안 거의 지켰다. 좋아하던 콜라랑 사발면, 떡볶이를 모두 끊었다”고 했다. 또 “달걀, 바나나, 저지방 흰 우유, 보리차, 고기 안심, 아몬드, 현미죽 반 공기, 감자 또는 고구마 등을 먹었다”며 “당이 떨어질 때는 제로 칼로리 젤리를 먹었다”고 덧붙였다. 김현정은 다이어트의 일등 공신으로 토마토를 꼽았다. 그는 “항상 부기 때문에 괴로웠는데 토마토를 먹으니 (부기가 잘 빠졌다). 급하게 부기 뺄 때는 토마토가 최고라는 걸 알게 됐다. 보리차도 끓여서 수시로 마셨다. 보리차도 부기 빼는 데 좋더라”라고 말했다. 아이돌 음악에 맞춰 춤을 춘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현정은 자신의 춤 영상을 공개하며 “이런 식으로 춤 연습을 하고 있다. 살이 잘 빠진다. 요즘 이러고 지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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