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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 유턴하던 SUV 보행자 치어…초등생 딸 사망, 30대 어머니 중상

    부산서 유턴하던 SUV 보행자 치어…초등생 딸 사망, 30대 어머니 중상

    부산 남구 한 아파트 주변 도로에서 유턴하던 자동차가 모녀를 치는 바람에 초등생 딸이 숨지고, 30대 어머니가 중상을 입었다. 25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 5분쯤 남구 우암동 한 아파트 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SUV 자동차가 교차로 쪽으로 걸어오던 30대 B씨와 초등학교 1학년 딸 C(7)양을 치었다. SUV 자동차는 두 사람과 인도 울타리를 함께 들이받고 아파트 벽에 충돌한 다음 멈춰 섰다. 이 사고로 C양이 사망했으며, B씨는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중앙선이 없는 이면도로에서 유턴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도 경상을 입어 조사를 위한 소환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당시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동차 블랙박스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트럼프 “군인에 ‘불법 명령 거부’ 부추기면 사형 가능” 극노한 이유

    트럼프 “군인에 ‘불법 명령 거부’ 부추기면 사형 가능” 극노한 이유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군인과 정보기관 요원들에게 불법적 명령을 거부하라고 촉구한 상원의원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전쟁부는 24일(현지시간) 엑스에 올린 공식 성명에서 “마크 켈리 연방 상원의원(민주·애리조나)의 심각한 위법 혐의를 접수했다”며 “군사법원 재판 절차 및 행정 조처 등 추가 조치를 결정하기 위해 해당 혐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켈리 의원은 해군에서 대령으로 전역한 뒤 우주비행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그는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영상에서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5명과 함께 “후배 군인과 정보기관 요원들은 (군 지휘부의) 불법적인 명령을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쟁부는 “퇴역한 모든 개인은 해당 범죄에 대해 군사재판통일법(UCMJ)과, 군대의 충성·사기 또는 질서 및 규율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 같은 연방법이 적용된다는 점을 상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군인은 합법적 명령에 복종하고 이러한 명령들은 합법적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UCMJ에 따라 법적 의무가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며 “군인의 개인적 신념은 합법적 명령에 대한 불복종을 정당화하거나 면책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장관 역시 ‘불법 명령 거부’를 촉구한 민주당 의원 6명을 ‘반역 6인방’으로 칭하며 “비열하고 무모하며 허위였다. 우리 전사들에게 지휘관의 명령을 무시하도록 부추긴 것은 질서와 규율의 모든 측면을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켈리의 행위는 군에 불명예를 가져왔고, 이에 대해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끈한 트럼프 “사형 처벌도 가능”트럼프 대통령도 켈리 의원의 불법 명령 거부 촉구와 관련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그는 지난 20일 트루스소셜에 “(켈리 의원의 행동은) 사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반란 행위”라고 비판했고, 이튿날 라디오 인터뷰에서는 “(켈리 의원을) 죽이겠다고 위협한 것은 아니지만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전쟁부가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극노한 이후 전쟁부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일각에서는 전쟁부의 이번 조치가 직접적인 정치적 행위 또는 개입으로 비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한다. AP 통신은 “트럼프 집권 2기 전까지 일반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온 국방부(전쟁부)가 현역 의원을 조사 중이라고 직접 위협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꼬집었다. 켈리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전쟁부의 입장이 공개된 뒤 “들어라, 트럼프. 당신의 계속되는 위협은 나를 겁먹게 하지도, 행정부 감시를 포함한 내 직무를 멈추게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켈리 의원은 당내 중도파 중 차기 또는 차차기 대선 잠룡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지난해에는 대선에 앞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 최종 후보 3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 한국 계엄 영향?…트럼프 “군인에 ‘불법 명령 거부’ 부추기면 사형 가능” [핫이슈]

    한국 계엄 영향?…트럼프 “군인에 ‘불법 명령 거부’ 부추기면 사형 가능” [핫이슈]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군인과 정보기관 요원들에게 불법적 명령을 거부하라고 촉구한 상원의원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전쟁부는 24일(현지시간) 엑스에 올린 공식 성명에서 “마크 켈리 연방 상원의원(민주·애리조나)의 심각한 위법 혐의를 접수했다”며 “군사법원 재판 절차 및 행정 조처 등 추가 조치를 결정하기 위해 해당 혐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켈리 의원은 해군에서 대령으로 전역한 뒤 우주비행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그는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영상에서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5명과 함께 “후배 군인과 정보기관 요원들은 (군 지휘부의) 불법적인 명령을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쟁부는 “퇴역한 모든 개인은 해당 범죄에 대해 군사재판통일법(UCMJ)과, 군대의 충성·사기 또는 질서 및 규율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 같은 연방법이 적용된다는 점을 상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군인은 합법적 명령에 복종하고 이러한 명령들은 합법적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UCMJ에 따라 법적 의무가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며 “군인의 개인적 신념은 합법적 명령에 대한 불복종을 정당화하거나 면책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장관 역시 ‘불법 명령 거부’를 촉구한 민주당 의원 6명을 ‘반역 6인방’으로 칭하며 “비열하고 무모하며 허위였다. 우리 전사들에게 지휘관의 명령을 무시하도록 부추긴 것은 질서와 규율의 모든 측면을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켈리의 행위는 군에 불명예를 가져왔고, 이에 대해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끈한 트럼프 “사형 처벌도 가능”트럼프 대통령도 켈리 의원의 불법 명령 거부 촉구와 관련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그는 지난 20일 트루스소셜에 “(켈리 의원의 행동은) 사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반란 행위”라고 비판했고, 이튿날 라디오 인터뷰에서는 “(켈리 의원을) 죽이겠다고 위협한 것은 아니지만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전쟁부가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극노한 이후 전쟁부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일각에서는 전쟁부의 이번 조치가 직접적인 정치적 행위 또는 개입으로 비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한다. AP 통신은 “트럼프 집권 2기 전까지 일반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온 국방부(전쟁부)가 현역 의원을 조사 중이라고 직접 위협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꼬집었다. 켈리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전쟁부의 입장이 공개된 뒤 “들어라, 트럼프. 당신의 계속되는 위협은 나를 겁먹게 하지도, 행정부 감시를 포함한 내 직무를 멈추게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켈리 의원은 당내 중도파 중 차기 또는 차차기 대선 잠룡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지난해에는 대선에 앞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 최종 후보 3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 국정자원 화재 관련 19명 입건…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

    국정자원 화재 관련 19명 입건…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

    지난 9월 26일 정부 전산망 마비를 불러온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는 전원 차단이나 절연 조치 없이 작업을 실시하는 등 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로 드러났다. 국정자원과 감리업체 등의 현장 안전 관리 부실과 전기공사업법에서 금지한 하도급과 재하도급도 확인됐다. 대전경찰청 국정자원 화재 전담수사팀은 25일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19명(1명 중복)을 업무상 실화와 전기공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원장 등 국정자원 관계자 4명과 감리업체(2명), 시공·하도급업체 관계자는 4명 등 10명은 업무상 실화로, 시공·하도급업체 관계자 10명은 전기공사업법 위반 혐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 등을 근거로 무정전·전원장치(UPS)와 연결된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 작업 시 과실이 있었다고 공개했다. 조대현 형사기동대장은 “UPS 전원 차단 후 각각의 배터리 랙(1번∼8번) 상단 컨트롤 박스(BPU)의 전원을 차단하고 연결선의 절연 작업이 필요했다”며 “그러나 1번 랙 전원만 차단하고 작업을 진행했고, 5번 랙 분리 과정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8개 랙 전원이 다 꺼지지 않아 전원 차단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경찰은 또 화재 당시의 폐쇄회로(CC)TV 영상과 국과수 재연실험 결과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에 의한 화재는 아니라면서도 정확한 발화 원인은 밝히지 못했다. 경험 없는 작업이었지만 현장의 안전 관리 부실과 불법 하도급이 만연했다. 국정자원 관계자들은 업체 선정 기준 마련뿐 아니라 안전조치 이행에 대한 관리와 감독에 소홀했다. 불법 하도급 사실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업체와 재하도급 업체 작업자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았다. 공사 업체는 사업을 공동 수주한 업체와 달랐고 이 업체 또한 작업의 일부를 다른 2개 업체에 재하도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송치하는 한편 위험성이 큰 리튬이온 배터리 이설 작업과 관련한 매뉴얼 정비를 관계 부처에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불합리한 행정처분 개선안 마련도 권고할 방침이다. 전기공사업법상 형사처벌은 명의 대여자와 하도급을 준 자, 상대방(명의를 대여받은 자·하도급받은 자)도 적용되나 행정처분은 명의 대여자와 하도급을 준 자로만 규정돼 있다. 국정자원 화재로 709개 행정정보시스템이 가동 중단된 지 두 달이 지난 18일 98.2%가 복구됐고 복구에 1521억원이 투입됐다.
  • 부산서 유턴 차량이 모녀 치어…7살 초등생 사망·30대 엄마 중상

    부산서 유턴 차량이 모녀 치어…7살 초등생 사망·30대 엄마 중상

    부산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모녀를 치어 초등생 딸이 숨지고 엄마가 중상을 입었다. 25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분쯤 남구 우암동 한 아파트 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한 스포티지 차량이 유턴하던 중 모녀를 쳤다. 이 사고로 초등학교 1학년인 7세 딸이 숨지고, 30대 엄마가 중상을 입었다. 사고 차량 운전자 A씨도 다쳐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이 유턴한 곳은 중앙선이 없는 이면도로 구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펜스가 있었지만, 차량은 펜스를 뚫고 모녀를 충격했다. 경찰은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위해 소환 조사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적용 죄명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면서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 CNN도 주목한 부산 세븐브릿지투어, 글로벌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키운다

    CNN도 주목한 부산 세븐브릿지투어, 글로벌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키운다

    국내 최초 해상교량 자전거 코스로 차별화된 부산 세븐브릿지 투어가 CNN에 주목받는 등 성과가 확인되면서, 부산시가 글로벌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육성에 나섰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한 해상교량 자전거 투어 ‘세븐브릿지 투어’는 국내외 참가자 3000여 명(타지역 참가자 60%) ,완주율 96.4% ,중대형 안전사고 0건 등 성과를 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및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도 타지역 참가자 기준 1인 평균 관광 소비 지출액은 38만 6000원으로 총 약 8억 8000만 원의 직접 소비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행사 당일 부산 지역 내국인 방문객은 약 5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했고, 관광 소비도 12.3% 증가한 약 3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참가자 만족도 역시 재참여 의향 88.4%, 종합 만족도 83.8%로 나타났고 SNS 누적 조회수 약 80만회, 개최지인 광안대교의 중화권 관심 관광지 순위가 급등하는등 도시 브랜딩 효과도 컸다. 미국 방송사 CNN이 세븐브릿지 투어를 직접 취재한 영상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부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세븐브릿지 투어를 정례화하고 관광 패스·숙박·상권과 결합한 스포츠관광 패키지 개발, 일본·대만 등 해외 유명 자전거대회와 연계한 국제 교류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내년 세븐브릿지 투어 예산으로 올해 10억원보다 많은 12억원을 배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븐브릿지 투어를 통해 스포츠 관광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글로벌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키워나가겠다 ”고 말했다.
  • 부산 정박 원양어선서 동료 때려 숨지게 한 러시아 선원 2명 구속

    부산 정박 원양어선서 동료 때려 숨지게 한 러시아 선원 2명 구속

    부산해양경찰서는 원양어선 갑판장 40대 A씨와 갑판원 30대 B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러시아 국적인 A, B씨는 지난 1일 부산 영도구 남외항 N-1 묘박지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국적 원양어선(813t급)에서 40대 갑판원 C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월 31일 함께 술을 마시고, 같은 날 오후 10시쯤 C씨의 침실로 가 C씨를 함께 폭행했다. 해경은 다음 날 오전 선내 침실에 선원이 숨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망한 C씨를 발견했다. C씨는 얼굴에 피멍이 들어있는 등 외상이 있었다. 부검 결과 C씨는 단순 사고가 아닌 강한 외력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 수사 결과 A, B씨는 평소 C씨가 업무에 소홀하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있었으며, 범행 당일에도 이런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술을 많이 마신 피해자가 쓰러져 사망한 것”이라는 취지로 거짓 진술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경은 선내에서 확보한 혈흔과 DNA CCTV 영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추궁한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
  • (영상) 요즘 핫한 커플 그림자 댄스 챌린지 [SNS 트렌드]

    (영상) 요즘 핫한 커플 그림자 댄스 챌린지 [SNS 트렌드]

    그림자 댄스 챌린지를 아시나요? 요즘 틱톡에서 커플들이 이 챌린지로 은근히 섹시한 무드를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60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SixtyRich가 시작한 핫한 챌린지!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 사람은 카메라 앞에 자연스럽게 서 있고, 다른 한 사람은 화면에 보이지 않게 비켜 서서 그림자만 보여줍니다. 배경 음악인 아티스트 Khim의 곡 ‘10s (feat. The Limba)’ 비트에 맞춰 조명이 켜지면 그림자가 포즈를 취하죠. 그리고 카메라 앞에 있던 사람이 스르륵 사라지고… 조명 속 두 사람의 그림자가 함께 등장하면 성공! 자세한 내용은 슬라이드를 넘겨서 확인해주세요. ↓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트럼프 군사 작전’ 임박한 베네수엘라, 하늘 텅 비었다…실시간 상황 공개

    ‘트럼프 군사 작전’ 임박한 베네수엘라, 하늘 텅 비었다…실시간 상황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군사 공격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미국의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금지령으로 텅 빈 베네수엘라 하늘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운항 관련 안전 공지인 노탐(NOTAM)을 통해 베네수엘라 영공을 비행하는 항공사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FAA는 “지난 9월 이후 베네수엘라에서 위성항법시스템(GNSS) 간섭이 증가했으며 일부 경우에는 비행 내내 잔류 효과를 일으켰다”면서 “베네수엘라 군사 대비 태세와 관련된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항공기 항로 추적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FAA가 비행 주의보를 발령한 뒤 미국 항공기뿐 아니라 비(非)미국 항공기들이 베네수엘라 영공을 피하기 시작했다. 플라이트레이더24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지난 24일 수많은 비행기가 콜롬비아와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등 인근 국가 영공을 빽빽하게 비행하고 있는 반면 베네수엘라 상공에는 비행기의 모습을 거의 찾을 수 없다.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실시간 항공편 영상을 보면 하루 전보다 더 적은 수의 비행기만이 베네수엘라 영공 인근을 나는 것을 확인했다. AP 통신은 23일 “FAA의 주의보 발령 이후 스페인, 포르투갈, 튀르키예 국적 등의 항공사 최소 6곳이 베네수엘라행 항공편을 연이어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행 항공편을 중단한 항공사는 스페인 이베리아 항공, 포르투갈 TAP항공, 칠레 LATAM 항공, 콜롬비아 아비앙카 항공, 브라질 GOL 항공 등이다. 튀르키예 항공은 24일부터 28일까지 베네수엘라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군사 옵션 결정 임박했나FAA의 주의보 발령은 미군의 군사 작전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 22일 로이터 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 4명을 인용해 “며칠 내로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전복을 위한 작전에서 새로운 단계를 개시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이 중 두 명의 미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에 “마두로 정권을 겨냥한 새로운 작전의 첫 단계는 비밀 작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위 정부 관계자는 “미국은 (베네수엘라 작전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이 우리나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막고, 그 책임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미국의 모든 힘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다만 로이터는 새로운 작전이 시작되는 정확한 시기와 범위,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렸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국 여론은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반대”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대상으로 ‘비밀 작전’을 펼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는 가운데, 미국인 대다수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발표된 CBS뉴스-유고브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70%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군사 행동을 취하는 것”에 반대했다. 찬성 응답은 30%였다. 미국인 4명 중 3명(76%)은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군사 행동을 취하기 전에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공화당 지지층도 절반 이상(64%)이 의회 승인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이 밖에도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39%, 사소한 위협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8%였다. 베네수엘라를 주요 위협으로 여기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 신지, ‘예비 남편 논란’ 직접 입 열었다…“돈 보고 접근했다? 오히려 그 친구는…”

    신지, ‘예비 남편 논란’ 직접 입 열었다…“돈 보고 접근했다? 오히려 그 친구는…”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신지는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논란의 상견례 영상을 언급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문원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원과 함께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만나는 이른바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문원은 ‘돌싱’이며 딸까지 있다고 공개했고, 이 사실을 들은 빽가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자리를 비우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또 문원이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발언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하면서 문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신지는 이 상견례 영상이 6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우리나라에 있는 신점 보는 사람들이 우리 둘의 사주 궁합을 봐서 올리기 시작하더라”고 말했다. 신지는 “거의 모든 댓글이 ‘관상은 과학이다’, ‘싸하다’, ‘지팔지꼰’(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 ‘신지 돈 보고 접근했다’였다”며 “오히려 그 친구는 잘 산다”고 변호했다. 신지는 “사실이 아닌 것이 기정사실화돼서 속상했다”라면서도 “내가 봐도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말실수했던 건 사실이다.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를 잘 표현했어야 한다. ‘이 정도로 파급력이 셀지 몰랐다’고 했어야 한다. 말주변이 좀 없긴 하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간과한 건 방송이 나가도 이슈가 될 거라는 생각을 안 했다는 점이다”라며 “‘과거를 미리 말하지 않았다’라는 오해도 많은데 난 사귀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신지는 특히 상견례 영상 이전에도 네 사람이 이미 여러 차례 만났었다며 “원래 편한 사이라 농담 주고받았던 자리”라고 설명했다. 신지는 양가 가족끼리 아직 상견례는 하지 못했다면서도 “결혼 날짜는 내년 초로 결정됐다”고 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만남’, ‘파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문원은 2013년 JTBC ‘히든싱어1’ 윤민수 편과 MBC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신혼집에 거주하며 결혼을 준비 중이다.
  • 은평구, AI·IoT 활용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으로 행안부 장관상 영예

    은평구, AI·IoT 활용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으로 행안부 장관상 영예

    서울 은평구는 최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전동보장구에 IoT 센서를 부착해 충격과 사고 위험을 자동 감지하고, 이를 관제센터와 119 다매체 신고로 즉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고 발생 시 주변 CCTV 영상을 즉시 표출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구는 지역 장애인과 노인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수집한 약 3만건에 달하는 주행 경로 및 충격 강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이동 불편 지역과 노면 파손 위험 구간을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도로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활용했다. 여기에 전동보장구 이용자 등 120명으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하면서 현장 점검과 피드백을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은평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텅텅 빈 베네수엘라 하늘…‘트럼프 군사 작전’ 임박, 실시간 상황 보니 [포착]

    텅텅 빈 베네수엘라 하늘…‘트럼프 군사 작전’ 임박, 실시간 상황 보니 [포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군사 공격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미국의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금지령으로 텅 빈 베네수엘라 하늘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운항 관련 안전 공지인 노탐(NOTAM)을 통해 베네수엘라 영공을 비행하는 항공사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FAA는 “지난 9월 이후 베네수엘라에서 위성항법시스템(GNSS) 간섭이 증가했으며 일부 경우에는 비행 내내 잔류 효과를 일으켰다”면서 “베네수엘라 군사 대비 태세와 관련된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항공기 항로 추적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FAA가 비행 주의보를 발령한 뒤 미국 항공기뿐 아니라 비(非)미국 항공기들이 베네수엘라 영공을 피하기 시작했다. 플라이트레이더24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지난 24일 수많은 비행기가 콜롬비아와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등 인근 국가 영공을 빽빽하게 비행하고 있는 반면 베네수엘라 상공에는 비행기의 모습을 거의 찾을 수 없다.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실시간 항공편 영상을 보면 하루 전보다 더 적은 수의 비행기만이 베네수엘라 영공 인근을 나는 것을 확인했다. AP 통신은 23일 “FAA의 주의보 발령 이후 스페인, 포르투갈, 튀르키예 국적 등의 항공사 최소 6곳이 베네수엘라행 항공편을 연이어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행 항공편을 중단한 항공사는 스페인 이베리아 항공, 포르투갈 TAP항공, 칠레 LATAM 항공, 콜롬비아 아비앙카 항공, 브라질 GOL 항공 등이다. 튀르키예 항공은 24일부터 28일까지 베네수엘라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군사 옵션 결정 임박했나FAA의 주의보 발령은 미군의 군사 작전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 22일 로이터 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 4명을 인용해 “며칠 내로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전복을 위한 작전에서 새로운 단계를 개시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이 중 두 명의 미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에 “마두로 정권을 겨냥한 새로운 작전의 첫 단계는 비밀 작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위 정부 관계자는 “미국은 (베네수엘라 작전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이 우리나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막고, 그 책임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미국의 모든 힘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다만 로이터는 새로운 작전이 시작되는 정확한 시기와 범위,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렸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국 여론은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반대”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대상으로 ‘비밀 작전’을 펼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는 가운데, 미국인 대다수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발표된 CBS뉴스-유고브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70%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군사 행동을 취하는 것”에 반대했다. 찬성 응답은 30%였다. 미국인 4명 중 3명(76%)은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군사 행동을 취하기 전에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공화당 지지층도 절반 이상(64%)이 의회 승인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이 밖에도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39%, 사소한 위협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8%였다. 베네수엘라를 주요 위협으로 여기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 태권도가 ‘닌자’?…캐나다 스포츠 채널의 ‘황당’ 표기

    태권도가 ‘닌자’?…캐나다 스포츠 채널의 ‘황당’ 표기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TSN’이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태권도 영상을 올린 뒤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논란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5일 SNS에 “캐나다 최대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TSN은 최근 공식 SNS 계정에 태권도 훈련 장면을 게시하며 제목을 ‘NINJA TRAINING?’이라고 달았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가 약 17만 개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확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 일부는 TSN 계정에 정정 요청 메시지를 직접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TSN은 1984년 개국한 캐나다 최초의 스포츠 채널로, 현지에서 ESPN과 함께 양대 스포츠 미디어로 꼽힌다. 태권도에 대한 비슷한 사례는 지난해에도 있었다. 파리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SNS가 태권도 경기를 ‘유도’ 해시태그와 함께 소개했다가 거센 지적을 받아 수정했다. 서 교수는 반복되는 오기의 배경에 대해 “태권도 종주국에 대한 낮은 인지도, 아시아 무술에 대한 통합적 인식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비난과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정당한 항의를 통해 즉각 시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 신협, AI로 구현한 ‘K금융 어부바’ 광고 공개

    신협, AI로 구현한 ‘K금융 어부바’ 광고 공개

    ‘K의 시대, K금융을 어부바 합니다’ 글로벌 금융 비전 제시스톱모션 감성에 AI 기술 결합… 어부바 캐릭터 재해석 신협중앙회는 지난 10일 여섯 번째 어부바 캐릭터 광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K의 시대, K금융을 어부바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전 세계가 열광하는 K콘텐츠의 흐름 속에서 ‘K금융’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다. 광고는 K팝 무대,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어부바 캐릭터가 등장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따뜻한 금융의 메시지를 전하며, 100여개국 4억명 이상을 어부바하는 신협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광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기존의 스톱모션 기법으로 구현된 어부바 캐릭터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이어간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비주얼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이번 캠페인은 ‘한국적인 동시에 글로벌한 금융’이라는 신협의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어부바 캐릭터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신협의 철학과 따뜻한 금융의 본질을 담은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신협만의 K금융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협은 광고 온에어에 맞춰 이달 말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어부바 굿즈 증정 이벤트’를 대규모로 진행한다. 해당 광고 영상은 신협 공식 유튜브 채널과 주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5개월만 이혼’ 명세빈, 생활고 고백…“카드값 없어 가방 팔았다”

    ‘5개월만 이혼’ 명세빈, 생활고 고백…“카드값 없어 가방 팔았다”

    배우 명세빈(50)이 이혼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명세빈이 출연한 인터뷰 영상을 선공개했다. 명세빈은 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류승룡 분)의 아내 박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명세빈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의 연기를 해야 하는데 제가 그런 경험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라고 자신의 이혼 경험을 솔직하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세빈은 2007년 11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했으나 5개월 만에 이혼한 바 있다. 명세빈은 이혼 후 작품 활동까지 끊기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달 카드 값이 없어서 ‘뭘 팔까’부터 시작해서 가방도 팔고, 이것저것 팔았다”며 “절실했다”라고 털어놨다. 명세빈은 “‘연기자로서 더 이상 일을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꽃을 배우기 시작했다”며 “결혼식장 꽃장식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구석에서 해라’, ‘안 보이는 곳에서 해라’라는 핀잔을 들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1996년 가수 신승훈의 ‘내 방식대로의 사랑’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명세빈은 드라마 ‘순수’, ‘종이학’, ‘태양속으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당대 인기 스타로 활약했다. 한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승진 경쟁에서 밀려난 50대 대기업 부장이 긴 여정 끝에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10회는 시청률 5.4%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TV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명세빈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 AI 수면진단 소프트웨어 ‘솜눔’, 산업통상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등재

    AI 수면진단 소프트웨어 ‘솜눔’, 산업통상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등재

    - FDA 승인·혁신의료기기 지정 이어 국가 인증까지… 수면의료 AI 선도 기업으로 부상- 산업통상자원부·KOTRA 인증… 향후 7년 내 세계 시장 주도 가능성 공식 인정-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 허니냅스 “한국 대표 슬립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것”수면의료 AI 기업 허니냅스(HoneyNaps)가 개발한 수면 데이터 AI 판독 소프트웨어 솜눔(SOMNUM™)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5년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1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2025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했으며, 솜눔은 높은 기술 혁신성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AI 알고리즘 기반으로 자동 분석해 질병을 진단·예측·예방하기 위한 솔루션 소프트웨어 ‘솜눔™(SOMNUM™)’은 지금까지 출시된 영상 기반 AI 소프트웨어와는 달리 다채널 실시간 대용량 신호 분석이 가능한 국내 최초 딥러닝 기반 분석 프로그램이다. 특히 허니냅스는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XAI) 기술을 적용해 의료진이 AI의 분석 근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임상 현장에서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기술력은 이미 미국 FDA 승인과 국내 혁신의료기기 지정 등을 통해 공인됐으며, 국내외 의료기관으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향후 7년 내 세계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이 큰 제품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한다. 인증 제품은 글로벌 홍보, 해외 마케팅, 수출 컨설팅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으며, 해외 진출 과정에서 국가 인증 브랜드의 신뢰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도 나온다. 허니냅스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글로벌 수면의료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반 수면 의료 데이터 분석·진단 기술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확실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험생 돈 받아놓고 ‘파산’… 189만 유튜버 미미미누 “저라도 빠르게 책임” 사과

    수험생 돈 받아놓고 ‘파산’… 189만 유튜버 미미미누 “저라도 빠르게 책임” 사과

    입시·교육 콘텐츠를 다루는 유명 유튜버 미미미누(본명 김민우·30·구독자 189만명)가 자신이 광고했던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업체가 예고 없이 갑자기 파산 신청을 한 데 대해 사과했다. 미미미누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파트타임스터디’ 파산 및 보증금 반환 지연에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1분 45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그는 “제 채널에서 광고를 진행했던 ‘파트타임스터디’ 서비스가 24일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파산 신청을 해서 많은 분들이 보증금을 환급받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저의 입장과 대응 방안을 직접 전달드리고자 카메라를 켜게 됐다”고 운을 뗐다. ‘파트타임스터디’는 수험생 등 가입자가 보증금을 걸고 공부 목표 시간 등을 달성하면 보증금에 추가금을 더해 돌려받는 앱이다. 미미미누는 분노를 억누르는 듯한 말투로 “제가 받았던 광고비 전액과 추가적인 금액을 피해자분들께 정식으로 전달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잠 못 이루고 마음고생을 하고 계실 분들이 앞으로 쉽지 않은 싸움을 해나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두 차례 광고를 논의하면서 업체 대표님을 직접 대면하고 최대한 많은 자료들을 철저히 검수하며 진행해왔으나 경영 악화에 대한 조짐을 파산 직전까지 내부 이사님들에게조차 숨겨왔다는 사실을 저 또한 파산 당일에서야 급작스러운 메일 한 통을 받고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께 계속해서 연락을 시도했지만 끝내 닿지 않았다”며 “저와 제 채널을 신뢰하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셨을 시청자분들께 최소한 저라도 최대한 빠르게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미미미누는 끝으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미미미누는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는 “‘파트타임스터디’ 서비스를 운영하던 ㈜스터디워크가 파산 절차를 진행하게 돼 가입자분들의 보증금 환급이 채권자 등록 정차로 넘어가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우선 신규 가입자의 피해라도 막기 위해 채널 내 광고부터 빠르게 삭제 조치했다”고 했다. 해당 앱의 갑작스러운 파산 신청 공지에 온라인상에서는 보증금을 냈던 수험생들의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파트타임스터디’라는 앱에서 갑작스럽게 파산 예정이라면서 예치금 출금을 막았다. 피해자들은 인당 20만원에서부터 90만원까지 피해액이 확인되고 있다”며 “폰지 사기를 의심하는 이유는 이 회사는 최근 미미미누 등 유명인의 이미지를 활용해 홍보했고 예치금 또한 증액했다. 수험생들의 작은 돈마저도 사기로 갈취하는 부당한 회사를 제보한다”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저도 지금 보증금 20만원을 못 돌려받고 있다. 어쩐지 3일 전에 보증금 환급 신청을 했는데 출금이 안 되더라. 그래서 뭐지 했는데 오늘 보니까 파산”이라며 “순식간에 채권자가 됐다. 머리 한 대 맞은 기분이다. 저 포함 다른 피해자분들 꼭 전액 환불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살 아들 데리고 10대 제자와 ‘호텔 불륜’ 女교사 무혐의, 왜?

    한살 아들 데리고 10대 제자와 ‘호텔 불륜’ 女교사 무혐의, 왜?

    10대 제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전 남편에게 고발당한 전직 여교사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 여성은 제자와 만나는 장소에 한 살배기 아들을 데려가 입맞춤과 포옹하는 것을 보인 혐의로도 고소당했지만, 검찰은 아동학대도 혐의가 없다고 봤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4일 아동학대처벌법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교사 A(34)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A씨는 고교생 B군과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호텔 등에 투숙하며 성적 행위를 하고, 아들을 데려간 혐의로 전 남편에게 고소·고발당했다. 당시 혼인 관계였던 전 남편은 호텔 로비와 식당 등에서 이들이 포옹과 입맞춤을 하는 폐쇄회로(CC)TV 영상과 다수의 호텔 예약 명세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그는 A씨가 구매한 복장과 B군 주거지 인근에서 수거한 담배꽁초를 사설업체에 맡겨 DNA를 대조해본 결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 포옹과 입맞춤 외에 신체 접촉을 하거나 교제한 적이 없다고 했으며, 함께 투숙한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검찰은 관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확인되지만, B군이 만 18세가 되는 2023년 9월 이전에 성적 행위가 이뤄진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A씨 휴대전화 포렌식을 했으나 B군과의 대화가 대부분 삭제된 상태였고, 진술 등에서도 아동학대가 인정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B군이 DNA 제출을 거부하고 법원이 강제 채취를 불허해 판별도 어려웠다. A씨는 사건 발생 뒤 이혼 소송을 당해 패소했다. 법원은 A씨와 B군이 전남편에게 각각 7000만원, 1000만원의 위자료를 주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검찰은 소송에서 인정된 사실과 별개로 성적 학대의 구체적 상황이 확인되지 않는 한 혐의 인정은 어렵다고 봤다. 아동학대 혐의도 불기소했다. 전 남편은 “서울시교육청에 문의한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 교사로 복직 및 재취업이 가능하다는 답을 들었다”라며 “이런 행동이 무죄로 끝나면 대한민국 교육이 망가질 것”이라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전 남편은 검찰 판단에 불복해 항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세종로의 아침] 공정위 증원, ‘독이 든 성배’ 되지 않으려면

    [세종로의 아침] 공정위 증원, ‘독이 든 성배’ 되지 않으려면

    “사람이 없다.” 대부분 일터에서 터져 나오는 공통된 외침이다. 공직사회, 민간기업, 일용직 현장까지 인력이 충분한 일터를 찾기 어렵다. 0.7명대 합계출산율에 학령인구는 급격히 줄고 있고, 인공지능(AI)까지 투입되면서 앞으로 가속화할 일만 남았다. ‘인력 증원’이 가물에 콩 나듯 하는 시대이다 보니 TO(조직 정원)를 더 늘린다는 건 단순한 인력 충원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기업이라면 경영상, 정부라면 조직 운영상 전략적인 목표를 이행할 조직을 새로 꾸릴 때 인력을 늘린다. 그만큼 성과를 내라는 의미다. 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 주려고 ‘고임금’ 인건비 부담을 떠안는 천사표 고용주나 대통령은 없다고 봐야 한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167명 충원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공정위 인력 증원’을 콕 집어 지시하면서 조직 확대에 인색한 행정안전부도 막아서지 못했다. 공정위 직원 수는 현재 647명에서 814명으로 25.8% 늘어난다. 지금까지 한 부처의 정원이 단번에 이렇게 늘어난 전례는 없었다. 하도급·가맹·유통 분야에서만 61명이 증원된다. 경인사무소 신설에 정원 50명이 추가 배정된다. 카르텔(담합)·독과점·소비자 사건 조사 분야에 14명, AI·데이터·경제분석·디지털 포렌식 분야에 23명이 충원된다. 상임위원 1명을 포함해 심의 인력도 19명 늘어난다. 내년 공정위 인건비 예산은 올해보다 74억원가량(6개월 치) 증액된다. 연간 기준으로는 150억원에 이른다. 모든 부처가 “사람이 없다”고 호소하는데 유독 공정위만 이토록 많이 늘리는 이유는 뭘까. 공정위는 ‘속도’를 강조한다. 조직·인력 보강으로 경제적 약자에게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조사받는 기업에는 빠른 불확실성 해소가 가능해질 거라고 말한다. 그간 인력 부족으로 사건 조사와 심의에 시간이 오래 걸렸던 점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볼 때 사건 처리를 빨리하려고 정부가 연 150억원의 추가 인건비를 감당할 리는 없다. 인력 증원 배경에는 ‘성과’가 있고, 지금껏 공정위에 성과의 척도는 ‘제재’였다. 과징금 액수가 조 단위로 불어나고 ‘기업 오너 검찰 고발’이 제재에 포함되면 성과도 커지는 식이었다. 2016년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에 부과한 역대 최대 과징금 1조 311억원과 행정소송 승소가 공정위에 최고의 훈장임을 부정하는 직원은 없다. 공정위 인력 증원이 ‘제재 강화’를 예고하는 것 아니냐는 추론이 재계에서 나오는 까닭이다. 조사 인력이 늘어나면 위법 행위의 증거를 더 샅샅이 뒤져 찾아낼 수 있다. 제재 수위도 높아진다. 때마침 주병기 공정위원장도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며 제재 수위 상향을 천명했다. ‘인력 증원=실적 쌓기=제재 강화’라는 공식이 공정위를 과징금 만능주의에 빠진 ‘제재 저승사자’로 만드는 건 아닐지 우려된다. 늘어난 인력을 앞세워 조사를 서두르고, 제재 성과에만 천착하면 ‘조사 갑질’이 재현될 수도 있다. 심판 과정에선 피심인의 방어권 보장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과도한 과징금 부과는 공정위의 행정소송 패소율만 높일 개연성이 크다. 안 그래도 공정위는 최근 과징금 취소 행정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고 있다. 그런데도 되레 제재 수위를 더 높이겠다고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다. 세게 때릴수록 더 많은 성과는커녕 소송 리스크만 커지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그러면 제재 신뢰도는 땅에 떨어질 수밖에 없고, 무고하게 얻어맞은 기업의 피해만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기업의 위법 행위를 억제하는 데 과징금 상향만이 능사는 아니다. 공정위는 인력 증원으로 조직의 힘이 세지는 만큼 성과 과시를 위한 제재 강화보다는 ‘정교한 규율·규제’라는 제어 장치를 더 고민해야 한다. ‘제재의 검’을 쥔 규제 당국에 인력 증원이 ‘독이 든 성배’가 될 수 있음을 꼭 깨닫기 바란다. 이영준 경제정책부 기자(차장급)
  • 561만뷰 쇼츠… 홍보의 달인 서초

    561만뷰 쇼츠… 홍보의 달인 서초

    서울 서초구는 지난 21일 열린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숨은 영웅’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종합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서초구는 구 대표 축제인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화려한 무대 뒤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그들’을 출품해 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영상은 외주제작이 아닌 구에서 직접 기획과 촬영, 편집까지 진행했으며, 축제의 감동과 이야기를 보다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쓴 경찰과 소방, 해병대전우회, 모범운전자, 청년봉사단 ‘서리풀러너스’와 축제 이후 현장을 일상으로 되돌린 환경공무관들의 모습을 조명했다. 특히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서리풀 청소기동대’의 일사불란한 모습을 담은 쇼츠 ‘다시 일상으로-청소기동대’가 561만뷰를 기록하는 등 반응도 뜨거웠다고 구는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무대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함께해 준 숨은 영웅들과 팬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분들 덕분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우리 주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진정성 있는 영상 콘텐츠로 담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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