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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인사말하는 박 대통령

    [서울포토] 인사말하는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열린 제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선수단 오찬에 참석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청와대 간 스타벅스 리턴맘 바리스타

    청와대 간 스타벅스 리턴맘 바리스타

    고용창출 우수기업 수여식서 경험 발표 “아이가 어린이집을 마치기 전인 오후 3시 30분 퇴근해 아이와 놀아 주고 가사도 병행할 수 있어 시간선택제가 워킹들에게는 큰 장점이죠.” 스타벅스 경기 김포이마트점에서 부점장으로 근무하는 김정미(37)씨는 이른바 ‘리턴맘’이다. 그는 2000년 11월 스타벅스에 바리스타로 입사해 점장까지 지내다가 육아 문제로 2007년 10월 퇴사했다. 2남 1녀의 다둥이 엄마인 김씨는 “아직 어린 아이들을 키우며 일을 병행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씨는 과거 근무했던 스타벅스에서 결혼, 출산 등으로 떠났던 직원들에게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루 4시간만 선택해 일할 수 있는 데다 바리스타로 일한 경력까지 살릴 수 있어 김씨에게는 무엇보다도 좋은 일자리였다. 그는 2013년 10월 리턴맘 바리스타로 복귀했다. 김씨는 이런 경력을 살려 지난달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시간선택제 워킹맘 대표로 초청을 받았다. 그는 150여명의 정·관계 인사와 기업 대표들 앞에서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스타벅스는 여성가족부와 2013년 9월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은 뒤 현재까지 김씨를 포함해 72명이 리턴맘으로 복귀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황정음 결혼, 26일 품절녀 합류 “지인의 소개로 만나 평생 함께하기로”

    황정음 결혼, 26일 품절녀 합류 “지인의 소개로 만나 평생 함께하기로”

    황정음 결혼, 26일 품절녀 합류 “지인의 소개로 만나 평생 함께하기로” ‘황정음 결혼’ 배우 황정음이 오늘(26일)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이영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황정음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황정음과 예비신랑 이영돈씨는 배우 한설아·골퍼 박창준 부부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사랑을 키워왔다. 앞서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이영돈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해 드라마 촬영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진심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과감해진 김태희, 섹시 화보 대방출..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 [서울포토]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

    [서울포토]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정호균 국가인권위원회 행정사무관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2016. 02. 2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

    [서울포토]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고 김혜선 문체부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의 어머니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2016. 02. 2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6년 국정과제 세미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6 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서 인사말하는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서 인사말하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시상을 마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

    [서울포토]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6. 02. 2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6년 국정과제 세미나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정과제 세미나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 국정과제 세미나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6년 국정과제 세미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6년 국정과제 세미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6년 국정과제 세미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정과제 세미나에서 모두발언 하는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 국정과제 세미나에서 모두발언 하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6년 국정과제 세미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6 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인사말하는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인사말하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시상을 마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6 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커버스토리] 청와대 집무실·방탄 의전車… 여기선 누구나 ‘일일 대통령’

    [커버스토리] 청와대 집무실·방탄 의전車… 여기선 누구나 ‘일일 대통령’

    조선왕조 472년(태조~철종)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조선왕조실록이 세계에서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철저한 기록정신에 입각해 객관적으로 기술된 덕분이다. 사관의 정론직필은 물론 실록을 편찬할 때는 왕도 볼 수 없도록 했다. 사관들이 살아 있는 권력에 치우쳐 실록을 사실과 다르거나 편향되게 기술할 것을 우려해서다. 우리나라의 기나긴 기록의 역사는 6·25전쟁, 급속한 산업화 등을 겪으며 맥을 잇지 못했다. 1969년부터 정부기록보존소 공공기록물 관리가 시작되긴 했지만 대통령기록물이 본격적으로 관리되기 시작한 것은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부터다. 이로써 체계적인 기록물 보존 관리의 기틀이 마련됐다. 이에 기반해 기록물을 수집·보존·활용 중인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일반인에게 최근 처음 얼굴을 내밀었다. 개방 이틀째인 지난 17일 오후 2시 세종시 다솜로 250(어진동) 호수공원 옆. 용의 자태를 형상화한 정부세종청사 끝자락에 국새를 담는 함을 본뜬 투명한 유리 큐브 모양의 전시관이 눈에 들어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천장이 24m 높이인 4층까지 뚫려 있어 조그마한 소리도 길게 울려 퍼졌다. 커다란 왼쪽 벽면에는 빔 프로젝트를 이용한 영상물이 잔잔한 음악과 함께 상연됐다. 전시관 개방 첫날 학령기 자녀를 데리고 온 가족, 노부부, 대학 입학을 앞둔 고등학교 졸업생 등 다양한 방문객이 호기심을 품고 문을 두드렸다. 종교단체 모임 신자, 인근 부대 군인 등 단체로 온 관람객도 적지 않았다. 눈길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것은 1층에 전시된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캐딜락이었다. 1992년 노태우 전 대통령 때부터 2009년 이명박 전 대통령 때까지 의전에 사용된 녀석이다. 전시 기획을 담당한 윤준희 사서사무관은 “5대 대통령의 체취가 느껴지는 차량이 실물로 전시된 것은 최초”라며 “대통령들이 외부 업무 때 쓰던 것으로 특수 방탄 처리를 해 10억원대를 호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통령 경호실에서 기록관에 기증한 의전 차량 8대 중 나머지는 지하 2층에 보관돼 있다. 윤 사무관은 “BMW, 에쿠스, 벤츠 등 다양한 차종이 의전 차량으로 사용됐으며, 대통령마다 애용했던 차량이 다른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특히 BMW 차량을 애용했다”고 귀띔했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기록관을 찾은 윤성호(19·울산)군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세계에서 가장 길다고 해서 왔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의전 차량을 가까이서 보니 신기하다”고 말했다. 전시관 1층에서는 높이 2.1m, 폭 1m 크기로 형상화된 역대 대통령 10명을 처음 만날 수 있었다. 멀리서 보면 유리에 투영시킨 흉상화에 지나지 않지만 다가갈수록 촘촘하게 새겨진 흰색 글자들이 뚜렷해졌다. 역대 대통령이 재임 기간 연설하면서 가장 많이 쓴 단어들을 추출해 자연스럽게 대통령들의 정치 철학과 신념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윤 사무관은 “처음에는 단순히 흉상화를 전시하려다가 기록물을 이용해 역대 대통령의 국정운영, 당시 시대상 등을 엿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이승만 초대 대통령 사진에는 ‘우리 사랑하는 국민’, ‘평화’, ‘새로운 정부’, ‘국회 성립’ 등 연설할 때 자주 사용한 말이 가장 큰 글씨로 적혀 있었다. 1층 전시관을 나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시관 4층으로 올라갔다. 1층이 ‘대통령과의 만남’이었다면 4층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헌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권한과 의무 등을 알 수 있게 했다. 4층 첫 순서는 역대 대통령의 ‘휘호’가 전시된 공간이다. 휘호는 대통령의 통치 철학, 국책 방향 등을 보여주기에 의미가 깊다. 전체 20점 가운데 2008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한 달 전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남긴 ‘기록은 역사다’라는 휘호에서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제정을 추진한 의지가 풍겼다. 20점은 원본이 아닌 복제 사본이다. 윤 사무관은 “기록물들이 빛과 산소를 만나면 ‘열화’될 우려가 있어 대부분의 전시품은 장기 보존을 위해 가능한 한 원본을 똑같이 복제한 사본”이라고 설명했다. 전시관 한쪽에선 대통령의 육성이 흘러나오는 영상을 넋을 잃고 바라보는 관람객도 눈에 띄었다. 4층 전시관에는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유리로 된 전자태그(RFID) 카드를 꽂으면 역대 대통령의 통일 의지가 담긴 휘호와 함께 1분짜리 영상이 흘러나오는 시스템을 갖췄다. 신자 80명과 함께 방문한 해인사 수완(62) 스님은 “대북 관계가 어려운 상황인데, 통일을 주제로 한 대통령들의 영상은 정말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이 해외 각국 정상과 주고받은 서신도 한자리에 모였다. 관람객 임숙희(75·여·대구 수성구)씨는 “역대 대통령 기록물들을 보니 지난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살아온 지난 시절까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끈 곳은 3층 전시관이었다. 청와대 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등이 드라마 세트장처럼 실물 그대로 옮겨진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은 줄을 서서 사진 촬영을 했다. 스마트폰에서 ‘대통령기록관’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영빈관 의자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비추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의 각국 정상 실물 이미지가 카메라에 나타난다. 김근화(43·여)씨는 “초등학생들은 대통령에 대해서도 추상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체험들을 하면서 설명을 들으면 훨씬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층에는 기증자 전당도 마련됐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이 제정된 2007년 이전에 소장해 오던 기록물의 기증 인물 이름이 새겨진 곳이다. 기록관 관계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은 사진, 문서, 책, 동영상 등 트럭 2대에 실어 나를 정도로 다량의 기록물을 기증했다”고 말했다. 전시관 관람 순서나 콘텐츠와 관련된 아쉬운 목소리도 있었다. 가족과 함께 이날 기록관을 찾은 김희정(40·여·충남 계룡시)씨는 “기록물들이 다채롭게 전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동선이 눈에 잘 들어오게 표시돼 있지 않아 어느 곳부터 관람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기록관 측이 야심차게 준비한 1층 ‘텍스트아트’가 관람객들이 보기에 난해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근화씨는 “1층 전시관 유리 사진 앞에 별도로 설명 자료가 붙어 있지 않아 무엇을 의미하는지 곧바로 와닿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세종 대통령기록관에는 기록물 보존·복원처리실 9실이 신설된다. 전문 인력 21명이 근무하게 된다. 아직 준비 단계다. 이번 전시용 기록물들은 모두 경기 성남시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에서 보존·복원을 마쳤다. 기록물은 형태에 따라 다른 보존·복원 처리 절차를 거친다. 종이 기록물의 경우 장기 보존이 가능하도록 마이크로필름으로 찍는다. 원본은 별도로 보관된다. 디지털화 작업도 거친다. 디지털화된 전자기록물은 세종 대통령기록관 외에 다른 서고에도 이중, 삼중으로 안전하게 보존된다. 유실 방지를 위해서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상 비공개로 분류된 대통령기록물들은 이관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한 후 1년 내에 공개 여부를 재분류하고, 9명(민간 8명, 당연직 1명)으로 구성된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위원회 당연직 위원은 대통령기록관 관장이다. 민간위원들은 기록 관련 전공 교수, 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 심의에서 비공개로 지정된 기록물들은 2년마다 정기적으로 공개 여부 재심사를 받는다. 물론 통상의 절차에서 예외인 기록물도 있다. 대통령 지정기록물이 그중 하나인데, 모든 대통령은 일부 민감한 사항과 관련한 기록물에 대해서 15년까지,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은 30년까지 보호기간을 지정할 수 있다. 지정기록물도 보호기간이 만료되면 공개 재분류 과정을 거친 후 공개로 결정된 기록물은 국민에게 공개된다. 기록관 관계자는 “재임 기간이 최근인 대통령 기록물일수록 비공개인 기록물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역대 대통령 기념도서관에 대통령 기록물을 소장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기념도서관은 그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 지어질 예정이다. 국립기록청(NARA)에서 운영한다. 프랑스는 국립기록보존소에서 엘리제궁으로 대통령기록관리 지원을 위한 직원을 파견, 대통령 수상 기록물을 관리한다. 프랑스 대통령 지정기록물은 50년간 공개 유예가 가능하다. 글 세종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사진 세종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대통령 얼굴 가득한 전시관

    [서울포토] 대통령 얼굴 가득한 전시관

    세종시 다솜로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개방된 가운데 대통령 상징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연설물과 사진으로 연출한 역대 대통령 존영을 살펴보고 있다.대통령 자료관에는 대통령기록물 관리 절차 및 기록물 검색 등의 시설이 설치돼 있다. 3층 대통령 체험관에는 관람객들이 청와대(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체험을 할 수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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