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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질문에 답변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질문에 답변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취임 100일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취임 100일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입장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입장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취임 100일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문재인 정부 100일…문 대통령, 오늘 취임 후 첫 기자회견

    문재인 정부 100일…문 대통령, 오늘 취임 후 첫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연다.이날 기자회견은 오전 11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되며 TV로 생중계된다. 특히 사전에 질문과 질문자를 정하지 않고 문 대통령과 취재진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취재진 앞에 서는 것은 지난 5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이수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선 발표 등을 포함해 다섯 번째이나, 공식 기자회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석 대상은 내·외신 언론사의 청와대 출입기자 300여명이며, 참석 인원을 고려해 청와대 공식 브리핑룸이 있는 춘추관이 아닌 영빈관을 기자회견 장소로 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영빈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한반도 위기 해결방안을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 정기국회 입법과 ‘협치’ 등 정치 현안, ‘문재인 케어’와 8·2 부동산 대책, 초고소득 증세, 탈원전 정책 등 다양한 경제·사회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기자회견 종료 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청와대 개방행사가 이어지며, 임종석 비서실장 주최 간담회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文대통령 ‘100일 회견’…‘각본 없는 생중계’ 북핵·부동산 등 국정 방향 밝힐 듯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각본 없는 생중계’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한다. ●자유로운 질의응답… 소통 부각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TV로 생중계된다. 청와대를 출입하는 내·외신 언론사 기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사전에 질문과 질문자를 정하지 않고 문 대통령과 취재진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소통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부각할 계획이다. 이전 정권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북한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한반도 위기 해결 방안을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과 8·2 부동산 대책,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골자로 한 ‘문재인 케어’, 초고소득 증세, 탈원전 정책 등 경제·사회 분야, 내년 개헌 방향 등 전 분야에서 국정운영 방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인사 발표와 미국 방문 때 전용기 내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등 모두 4차례 기자들 앞에 섰지만 공식 기자회견을 하는 건 처음이다. ●朴 전 대통령만 100일 회견 안 해 역대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맞아 소회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해 왔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모두 취임 100일쯤 기자회견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 파동으로 취임 116일이던 2008년 6월 19일 특별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이었다. 당시 청와대는 박 전 대통령이 정치적인 이벤트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자회견을 열지 않았다. 청와대 안뜰인 녹지원에서 출입기자단과 오찬 간담회로 대신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유민 아빠 “靑, 이렇게 쉽게 올 수 있는데… 이제 응어리 터져”

    유민 아빠 “靑, 이렇게 쉽게 올 수 있는데… 이제 응어리 터져”

    “유족 되는 게 소원인 기막힌 현실”미수습자 가족 발언에 文 눈시울 “세월호 희생 헛되지 않게 하겠다” “이렇게 쉽게 (청와대에) 들어올 수 있었는데,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세월호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장장 46일간 곡기를 끊고 사투를 벌였던 유민 아빠 김영오(50)씨는 이제서야 대통령을 만나게 된 심정을 묻자 이렇게 말하며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유족과 생존자 가족 207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대통령과 유족, 생존자 가족이 만나기까지 1219일이 걸렸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은 청와대에 들어오며 눈물을 흘렸다. 이전 정부에서 청와대 정문은 이들에게 높디높은 담벼락이었다. 유민 아빠는 “노숙하고 단식도 하고 그렇게 만나 달라 분수대 앞 광장에서 시위하며 정말 빌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응어리가 모두 터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만나 주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됐다”고 했다. 인터뷰 도중 눈가에 눈물이 고였는데도 그는 입술을 깨물고 참았다. “참사 당시 전혀 이뤄지지 않았던 구조부터 희생자에 대한 예우조차 없었던 수습 과정, 그리고 지금까지도 희생자들이 자신이 있던 곳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작금의 비참한 현실을 반드시 바꿔 내야 합니다.”세월호 참사로 아들 찬호군을 잃은 전명선(45)씨는 문 대통령에게 세월호가 침몰한 2014년 4월 16일, 그날에 갇혀 헤어 나오지 못하는 유가족들의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미수습자 가족이 아닌 유가족이 되고 싶다는 게 (세월호가 침몰한 지) 한 달이 다 되어 가던 5월 무렵 찬호를 기다리던 나의 소원이었다”면서 “아직도 목포 신항에는 헤어 나올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우리 아이들, 소중한 가족들을 기다리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있다. 그 가족들의 소원이 유가족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얼마나 기가 막힌 현실인가”라고 탄식했다. 찬호 아빠 전씨의 목소리는 떨렸고, 이를 듣던 문 대통령도 눈시울을 붉혔다. 문 대통령은 발언을 시작하기 전부터 눈물을 흘렸다. 길게 한숨을 내쉬고서야 “세월호를 늘 기억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세월호 가족들을 청와대로 모셔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수색 작업을 하는 중에 이렇게 모시게 됐다”며 “선체 수색이 많이 진행됐는데도 아직 다섯 분의 소식이 없어 정부도 애가 탄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가족들의 여한이 없도록 마지막 한 분을 찾아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피해자 가족들과 대통령의 만남은 110분가량 이어졌다. 유가족들은 수색 작업의 기한을 정하지 말고, 마지막 미수습자를 찾을 때까지 수색하겠다는 마음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한 유가족은 “그렇게 해서 나중에 하늘에서 아이를 만나더라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게 해 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국회에 계류된 세월호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 범정부 차원의 피해자 지원 시스템 마련, 피해자의 사회 복귀 대책 등도 주문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특별조사위원회든 지원법 개정이든 이 상황을 가장 잘 아는 당사자들이 한 축으로 참여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생존 학생이 겪는 심리적 고통의 치유 대책도 필요하다고 유족들은 강조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간담회에 “국민을 책임지는 국가의 사명을 확인하는 자리”란 의미를 부여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과 생명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는 나라다운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 세월호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文 “정부, 무능하고 무책임했다”…세월호 울린 40개월 만의 사과

    文 “정부, 무능하고 무책임했다”…세월호 울린 40개월 만의 사과

    진상규명 등 후속조치 급물살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무엇이든 정부는 참사를 막아내지 못했다. 선체 침몰을 눈앞에서 뻔히 지켜보면서도 선체 안의 승객을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했을 정도로 대응에 있어서도 무능하고 무책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늦었지만, 정부를 대표해 머리 숙여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40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진상규명 등 후속 조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세월호 참사 유족과 생존자 가족 등 207명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가족의 여한이 없도록 마지막 한 분을 찾아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참사 이후인 4월 29일 국무회의와 5월 16일 유가족 대표 17명과의 면담에서 사과를 했지만 ‘간접 사과’ 및 추상적 답변으로 논란을 키웠다. 문 대통령은 “가족뿐 아니라 많은 국민이 3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세월호를 내려놓지 못하고 가슴 아파하는 이유는 미수습자 문제 외에도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라며 “왜 그렇게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일어났던 것인지, 사고 후 대응이 왜 그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했던 것인지, 청와대는 뭘 하고 있었던 것인지, 진상 규명을 왜 그렇게 회피하고 외면했던 것인지, 인양에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린 이유는 무엇인지 국민은 지금도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가족의 한을 풀어 주고 아픔을 씻어 주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다시는 그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교훈을 얻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진상 규명과 관련해서도 강력한 법적 권한을 갖는 2기 특별조사위원회가 정부보다 더 효율적”이라면서 “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잘될 것으로 믿고, 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박수현 대변인이 전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문 대통령, 세월호 유족·생존자에 “머리숙여 사과…정부 무능·무책임했다”

    문 대통령, 세월호 유족·생존자에 “머리숙여 사과…정부 무능·무책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과 생존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했다. 문 대통령은 유족들과 생존자들에게 “정부는 국회와 함께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족의 여한이 없도록 마지막 한 분을 찾아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이날 만남은 ‘304명 희생된 분들을 잊지 않는 것, 국민을 책임지는 국가의 사명’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비록 세월호 참사는 박근혜 정부 집권 시기에 발생한 대형 참사이지만 정부를 대표해 직접 사과를 했다. 문 대통령은 “늦었지만 정부를 대표해 머리 숙여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인 2014년 4월 29일 국무회의 석상과 같은 해 5월 16일 청와대에서 세월호 유가족 대표 17명과의 면담 등을 통해 정부의 부실 대응에 대해 사과한 바 있지만, 진정성 없는 ‘간접 사과’ 논란 등에 휩싸이며 여론의 비판에 직면했었다. 문 대통령은 “미수습자 수습이 끝나면 세월호 가족을 청와대로 모시려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수색 작업 중에 모시게 됐다”면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기도 했다. 그는 “도대체 왜 그렇게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일어났던 것인지, 정부는 사고 후 대응이 왜 그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했던 것인지, 그 많은 아이가 죽어가는 동안 청와대는 뭘 하고 있었던 것인지, 너무나 당연한 진상 규명을 왜 그렇게 회피하고 외면했던 것인지, 인양에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린 이유는 무엇인지 국민은 지금도 잘 알지 못한다”면서 “세월호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가족의 한을 풀어주고 아픔을 씻어주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다시는 그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교훈을 얻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분명한 것은 그 원인이 무엇이든 (지난) 정부는 참사를 막아내지 못했다는 것”이라면서 “선체 침몰을 눈앞에서 뻔히 지켜보면서도 선체 안 승객을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했을 정도로 대응에서도 무능하고 무책임했다”고 질타했다. 또 “유가족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지도 못했고, 오히려 국민 편 가르기를 하면서 유가족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겼다”고 지적하면서 “정부는 당연한 책무인 진실규명마저 가로막고 회피하는 비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 정부를 비판했다. 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과 생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당시부터 당선 이후에도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의지를 줄곧 밝혀 왔다. 그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과 생명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는 나라다운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 세월호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면서 “여기까지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 걸렸는데, 늦게나마 마련된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울포토] 세월호 유가족에게 받은 선물 들어보이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세월호 유가족에게 받은 선물 들어보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을 대표해 박혜영, 정부자 씨로부터 보석함, 액자, 약전 등의 선물을 받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靑 세월호 피해자 가족 초청 간담회서 눈물 흘리는 유가족

    [서울포토] 靑 세월호 피해자 가족 초청 간담회서 눈물 흘리는 유가족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인사말을 듣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인사 나누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인사 나누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한 가족들과 손잡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304명의 세월호 희생자 잊지 않는 것, 국가의 사명입니다’

    [서울포토] ‘304명의 세월호 희생자 잊지 않는 것, 국가의 사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과 생존자들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직접 사과의 뜻을 표명하고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힐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과 생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만남은 ‘304명 희생된 분들을 잊지 않는 것, 국민을 책임지는 국가의 사명’이라는 부제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세월호 피해자 가족에게 선물받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세월호 피해자 가족에게 선물받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을 대표해 박혜영, 정부자 씨로부터 보석함, 액자, 약전 등의 선물을 받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세월호 피해자 가족에게 허리숙여 인사하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세월호 피해자 가족에게 허리숙여 인사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초청 간담회에서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세월호 피해자 가족 안아주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세월호 피해자 가족 안아주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한 가족을 안아주며 위로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세월호 참사 유가족 위로하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세월호 참사 유가족 위로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과 생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직접 사과의 뜻을 표명하고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피해자 가족 위로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피해자 가족 위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한 가족들과 손잡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文대통령 오늘 靑에서 세월호 유가족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20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사과의 뜻을 표명하고 진상 규명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청와대는 15일 “3년이 지나도록 진상 규명이 되지 않고 있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을 만나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직접 사과와 위로를 하고 유가족 의견을 들은 뒤 정부 차원의 의지와 대책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당시부터 당선 이후에도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의지를 줄곧 밝혀 왔다. 대통령 취임 이틀째인 5월 11일엔 참모들에게 세월호 특조위 활동 마감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재조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이튿날에는 세월호 선체에서 피해자로 보이는 뼈가 다수 발견됐다는 기사에 달린 피해 학생 어머니의 댓글에 ‘문변’이라는 이름으로 ‘하루빨리 돌아오길 기원한다’는 답글을 달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독립유공자 3대까지 예우… 500억 투입

    “2019년 건국 100주년 되는 해”… “1948년 건국절은 잘못된 것”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독립유공자 3대까지 합당한 예우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독립유공자와 유족 등 24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갖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이 사라지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자녀·손자녀 보상금이 선순위자 1인에게만 지급돼 다른 자녀, 손자녀에게 도움을 주지 못했는데, 앞으로 보상금은 현재대로 지급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자녀, 손자녀를 위해 생활지원금 사업을 새로 시작하고 500여억원을 투입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독립유공자 안장식이 충분한 예우 속에 품격 있게 진행되도록 장례와 해외 독립유공자 유해 봉송 의전을 격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금까지 영구용 태극기를 택배로 보내 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정말 면목없고 부끄러운 일이다. 앞으로는 인편으로 전하고, 대통령 명의 근조기와 조화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광복절을 맞아 여러분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고 오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독립유공자 1만 5000여분 중에 생존해 계신 분이 쉰여덟 분밖에 되지 않는다”며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계실 때 제대로 보답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예산을 다툴 일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 하게 된다”며 “보훈처와 관련 부처가 보훈 보상체계 개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2년 뒤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임시정부 기념관을 건립해 후손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기억하게 하고 보훈 문화가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무등독서회’를 조직한 공로로 독립유공자 수훈을 받은 이석규 애국지사는 “지난해 광복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건국 68주년을 맞이한 역사적 날’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면서 “상해 임시정부에서 건국을 선포했으므로 1919년을 건국의 기점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찬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 154명과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47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명,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 3명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참석자 중 김우전 광복회 고문,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헬렌 안 부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강제징용 피해자 최한영옹을 거론하며 감사를 표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서울포토] 김복동 할머니와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김복동 할머니와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오찬에 초청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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