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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화려한 패션 돋보이는 멜라니 트럼프

    [포토] 화려한 패션 돋보이는 멜라니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 트럼프(오른쪽)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운데)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트럼프 부부 만난 모디 인도 총리

    [포토] 트럼프 부부 만난 모디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 트럼프(오른쪽)를 접견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청와대로 향하는 성주 참외

    [서울포토] 청와대로 향하는 성주 참외

    사드배치 성주지역 여성들이 26일 청와대 분수 앞에서 영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사드배치 반대 요구를 담은 편지와 성주 참외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걸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영부인 멜라니아 닮고파”…美 40대 주부, 8차례 성형수술

    “영부인 멜라니아 닮고파”…美 40대 주부, 8차례 성형수술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47)를 닮고 싶어 성형수술까지 한 여성이 등장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스위크 등 현지언론은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의 주부 클라우디아 시에라(42)가 '변신'을 위해 수술대 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얼마 전 부터 영부인 멜라니아를 닮고 싶다는 소망에 총 7~8차례에 달하는 성형수술을 받고 있다. 눈, 코, 가슴, 엉덩이, 복부성형, 지방 흡입 등 '대공사'다. 시에라가 애써 멜라니아를 닮고 싶은 이유는 자신도 퍼스트레이디라는 자리를 느껴보고 싶기 때문이다. 시에라는 "멜라니아는 우리의 퍼스트레이디로 나에게는 힘과 권위의 상징"이라면서 "그녀를 더 닮게 된다면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점은 미 현지에서는 퍼스트레이디보다 '퍼스트도터'를 닮고 싶어 성형수술대에 오르는 사례가 더 많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텍사스 출신의 두 30대 여성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반카(35)를 닮고 싶다는 소망에 수천 만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았다. 이들 여성들을 모두 성형수술한 프랭클린 로즈 박사는 "지난해부터 많은 여성들이 이반카 닮은 꼴이 되기 위한 수술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면서 "이반카의 경우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지적이고 우아한 것이 매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멜라니아는 퍼스트레이디라는 배경에 모델 출신으로 멋져보인다는 것이 닮은 꼴 성형수술을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단순한 가십성 이야기지만 현지언론은 성형시장에서 이반카의 인기 역시 외부 활동과 맞물려 풀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관하는 공식 행사에 자주 배석하는 이반카와 달리 멜라니아는 아직도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평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편안한 차림으로 나들이 가는 트럼프 가족

    [포토] 편안한 차림으로 나들이 가는 트럼프 가족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영부인 멜라니아, 아들 배런이 대통령 별장으로 떠나기 위해 대통령 전용 헬기를 타러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버지의 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대통령 공식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를 찾았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노회찬 대표에게 선물한 책은?

    김정숙 여사가 노회찬 대표에게 선물한 책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정유정 작가의 에세이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을 선물했다.노 원내대표가 지난달 19일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청와대 오찬에서 문 대통령 부부에게 두 권의 책을 선물한 데 대한 답례였다. 노 원내대표가 당시 선물한 책은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 황현산 고려대 불문과 명예교수의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였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번 청와대 방문 때 대통령 부부께 선물한 책 2권이 베스트셀러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대통령과 영부인을 통해 독서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김 여사로부터 책을 선물 받았다”면서 “동봉한 편지가 참 따뜻하다. 함께 나눌 내용이 많아 양해도 구하지 않고 공개한다”며 김 여사의 편지를 공개했다.  김 여사는 편지에서 “(황현산) 선생의 글 구절구절에서 저의 처지를 생각해봅니다”라면서 “새 시대가 열린 줄 알았는데, 현실은 여전히 아픈 일들로 가득합니다. 저야말로, 이제는 ‘그 책임을 어디로 전가할 수도 없는 처지’에 이르러서 마음만 공연히 급해집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 나라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염원을 버리지 않고, 인간답게 살기를 애쓰는 백성이 있어, 옛날과는 많이 달라진 세상이 되었다’는 믿음을 가지고 멀리 보고 찬찬히 호흡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서울포토] 축사하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축사하는 김정숙 여사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한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참석자들과 인사 나누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참석자들과 인사 나누는 김정숙 여사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한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주요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文대통령 취임 한달] 파격 패션·요리 내조…지지율 한몫한 ‘쑤기’

    [文대통령 취임 한달] 파격 패션·요리 내조…지지율 한몫한 ‘쑤기’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특유의 활달하고 밝은 성품으로 문 대통령의 호감도를 높여 현재 높은 지지율을 올리는 데 톡톡히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각 이름의 끝자를 따 ‘이니’와 ‘쑤기’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문 대통령·김 여사 부부의 일거수일투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부인’ 호칭 거부… 탈권위 행보 김 여사의 지난 한 달간의 행보를 보면 파격과 소통, 소탈함으로 요약된다. 김 여사는 지난달 10일 문 대통령의 취임식 때 무릎 길이의 하얀 원피스 위에 검은 꽃무늬 자수가 들어간 하얀 재킷을 입은 우아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그동안 대통령의 부인들은 취임식 때 한복을 입는 게 관례였지만 김 여사는 이를 깬 것이다. 또 같은 달 15일 문 대통령이 청와대로 이사한 뒤 첫 출근길에는 핫핑크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김 여사가 이전의 영부인들과 다른 자유분방한 영부인상을 보여 줄 것이라는 걸 가장 먼저 패션에서 엿볼 수 있었던 셈이다. 특히 김 여사는 자신의 호칭을 ‘영부인’이 아닌 ‘여사’로 표현해 달라며 권위적 색깔을 빼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영부인이라는 말은 너무 권위적이면서 독립성이 떨어지는 표현이라 본인이 여사님으로 불러 주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훌륭한 요리 솜씨를 살려 문 대통령이 강조하는 협치에 일조하기도 했다. 지난달 19일 문 대통령의 첫 번째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 때 김 여사는 10시간 동안 공들여 직접 만든 인삼정과를 선물했다. 이 인삼정과는 김 여사가 조각보로 하나하나 포장한 뒤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담아 원내대표들에게 선물해 좋은 인상을 남겼다. ● 민원인·의문사 장병 유가족 위로도 김 여사는 ‘소통’의 메시지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외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 빌라에서 이사를 준비하던 김 여사는 집 밖에서 한 60대 여성이 민원을 요구하며 소리를 지르자 그의 손을 잡고 집 안으로 데리고 가 먹을 것을 나눠 주기도 했다. 또 같은 달 26일 의문사 장병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연극 ‘이등병의 엄마’를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포토] 현충일 추념식서 눈물 흘리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현충일 추념식서 눈물 흘리는 김정숙 여사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에 선정된 박용규 씨의 아들이 박종철 씨가 소감문을 낭독하는 도중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다정하게 손 꼭 잡은 트럼프 부부

    다정하게 손 꼭 잡은 트럼프 부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의 포드 극장에서 열린 연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공식입장 “할리우드 영화 ‘래디언스’ 출연, 고심 중인 작품일뿐”

    이병헌 공식입장 “할리우드 영화 ‘래디언스’ 출연, 고심 중인 작품일뿐”

    배우 이병헌 측이 할리우드 영화 ‘래디언스’ 출연 소식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이병헌이 패트릭 루지어 감독의 ‘래디언스’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 전”이라며 “여러 제안받은 작품들 중 하나일 뿐이다.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트릭 감독은 이병헌이 출연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각본을 쓴 바 있다. ‘래디언스’는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아들을 납치한 테러조직과 맞붙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은 조직 두목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지아이조’ 시리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스컨덕트’, ‘매그니피센트7’ 등 할리우드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700만원짜리 재킷 VS 흰색 스키니…‘극과 극’ G7 영부인 패션

    5700만원짜리 재킷 VS 흰색 스키니…‘극과 극’ G7 영부인 패션

    지난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가 상반된 스타일의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흰색 원피스 위에 화려한 꽃무늬가 들어간 5700만원짜리 돌체앤가바나 재킷을 걸치고 나타나 구설에 오른 멜라니아(왼쪽)와 달리 브리지트는 60대임에도 흰색 스키니 바지에 붉은색 스웨터 차림으로 발랄함을 뽐냈다.타오르미나 AP 연합뉴스
  • 각국 영부인들의 기념사진 속 ‘청일점’ 누구?

    각국 영부인들의 기념사진 속 ‘청일점’ 누구?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의 영부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기념사진에서 한 남성의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 속 청일점 남성은 사비에르 베텔(44) 룩셈부르크 총리의 파트너인 고티에 데스테네이다. 일찌감치 동성애자임을 고백한 베텔 총리는 2015년 5월 건축가인 데스테네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유럽연합(EU) 가입국 중 고위급 지도자로서는 최초의 동성 결혼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가톨릭 국가인 룩셈부르크에서 이뤄진 정상의 동성결혼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제가 된 사진은 고티에 데스테네이가 나토 회원국 영부인들과 함께 브뤼셀에서 만났을 당시 찍은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트로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검은색 정장에 회색 넥타이를 맨 데스테네이는 ‘퍼스트 젠틀맨’혹은 ‘퍼스트 허즈밴드’로서 이 자리에 섰으며, 이 모습은 세계 각국 동성애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한 네티즌은 “룩셈부르크에서 온 ‘새 히어로’ 고티에 데스테네이. 평등을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지지를 표했다. 한편 룩셈부르크는 2015년 1월 동성간 결혼을 합법화 했으며, 베텔 내각의 2인자로 알려진 에티엔느 슈나이더 부총리 역시 동성애자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부인 김정숙 여사, 군 의문사 유가족 치유 연극 보고 ‘눈물’

    영부인 김정숙 여사, 군 의문사 유가족 치유 연극 보고 ‘눈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6일 의문사 장병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연극 ‘이등병의 엄마’를 관람하고 눈물을 쏟았다.청와대 관계자는 27일 연합뉴스를 통해 김 여사가 직접 표를 예매해 수행원 4명과 함께 전날 저녁 대학로 공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작품을 관람하는 내내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이 청와대 관계자는 “아들을 잃은 유가족이 직접 무대에 오른 연극인데 울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나. 여사님도 펑펑 우셨다”고 말했다. 제작을 총괄한 인권운동가 고상만씨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김정숙 여사님이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연극 이등병의 엄마를 찾아와 위로해 주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김 여사의 방문에 감사를 전했다. 고씨는 ‘청와대에서 4명분의 티켓 비용을 내고 누군가 연극을 관람하러 오셨는데 그중 3번째 앉은 분이 유독 많이 눈물을 흘리셨는데, 나중에서야 그분이 영부인임을 알았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군 (의문사) 유족이 받은 최초의 국가적 위로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정숙 여사님’이라고 덧붙였다. 고씨는 지난 18일 언론 시사회에서도 “고통받고 힘겹게 살아가는 엄마들의 손을 잡아주시기를 원하는 심정으로 문 대통령의 부인 김 여사를 초청하고 싶다”며 김 여사에게 작품 관람을 권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최 선생님”이라 부르는 ‘최레이서’…대통령 기동비서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 선생님”이라 부르는 ‘최레이서’…대통령 기동비서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최성준(64)씨가 대통령의 의전 차랑인 ‘1호 차’를 운전하는 ‘기동비서’가 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최씨는 문 대통령과 동갑이고 ‘움직이는 사무실’로 불리는 문 대통령의 차량을 5년 넘게 운전해왔다. 2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최씨는 현재 문 대통령의 기동비서 내정 절차를 밟고 있다. 기동비서는 청와대 경호실 소속 공식직함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지난 22일 문 대통령이 휴가를 내고 부산 영도에 사는 모친 강한옥(90) 여사를 만났을 때도 선글라스를 쓰고 미니버스를 운전했다. 인터넷에선 ‘어디서 본 듯한 인물’이란 반응이 나왔다. 19대 대선이 진행 중이던 지난 7일 문 대통령이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한 뒤 들른 횡성휴게소에서 9분 만에 육개장을 먹고 빈 그릇 2개를 식판에 담아 직접 반납하는 사진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빈 그릇의 주인공이 최씨다. 빠듯한 일정 때문에 주차해 놓은 차를 가지러 간 동안 문 대통령이 그의 빈 그릇까지 반납했다.최씨는 이미 지난 10일 문 대통령이 당선 첫날 이용했던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인 마이바흐와 에쿠스 방탄 차량도 운전했다. 지난 13일 서울 홍은동 사저를 나와 기자들과의 산행을 위해 청와대 관저로 타고 간 은색 벤츠 운전석에도 최씨가 있었다. 청와대에는 대통령 의전차량을 여러 대 보유하고 있다. 최씨는 최근 문 대통령의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경호요원들과 교신할 수 있는 ‘이어피스’를 착용했다. 교신기를 다루는 모습도 익숙해 보인다. 최씨는 오래전 청와대 경호실 소속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의 기동비서로 5년 동안 권 여사의 차량을 운전했다. 그래서 문 대통령이 봉하마을을 방문할 때면 권 여사가 최씨에게 “안전하게 잘 모시고 다녀 달라”고 당부한다고 노무현재단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권 여사가 직접 최씨를 문재인 당시 의원에게 추천한 것으로 안다”고 중앙일보를 통해 전했다. 최씨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문 대통령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인물이다. ‘최레이서’라는 별명도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정해진 시간 안에 문 대통령을 목적지에 도달하게 했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멜라니아 트럼프, 해외 순방 패션은 ‘도도한 블랙’

    [포토] 멜라니아 트럼프, 해외 순방 패션은 ‘도도한 블랙’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라컨 궁전을 방문해 각국의 영부인들과 함께 궁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 아들과 붕어빵 화보 “어린 아빠라서 얻는 행복감 크다” [화보]

    동호, 아들과 붕어빵 화보 “어린 아빠라서 얻는 행복감 크다” [화보]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아들과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6월호를 통해 아이돌에서 아빠로 변신한 동호와 최근 첫 번째 생일을 맞은 아셀군의 부자(父子) 화보를 공개했다. ‘어린 아빠’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동호는 육아 전쟁에 뛰어든 어린 아빠의 일상을 표현했다. 아들 옆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전직 아이돌 포스’를 유감없이 풍기는가하면, 아빠 바라기 아셀 군의 모습에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우먼센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화보 촬영에서 동호 부자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환상적 부자 케미를 선보였다. 카메라를 두려워하지 않는 ‘프로’다운 아셀 군의 모습에 관계자들 모두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동호 역시 녹슬지 않은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동호는 “아이를 낳은 후 포기한 것도 많지만 그만큼 얻는 행복감이 있다. 어린 아빠라서 힘든 것보다 아이가 컸을 때 젊은 아빠가 될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동호 부자 화보’ 외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것’ ‘영부인 김정숙 스타일 신드롬’ ‘김정근-이지애 부부의 훈훈한 화보’ ‘멘탈갑, 마이웨이 스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트럼프, 교황과 첫 만남에 세계 이목 집중... 견해차 극복할까

    [포토] 트럼프, 교황과 첫 만남에 세계 이목 집중... 견해차 극복할까

    24일 바티칸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극과 극의 견해차를 보인 두 사람의 만남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장녀 이방카도 배석하며 이후 트럼프 부부는 시스티나 성당과 성베드로 대성당을 방문한다. 그는 26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담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 여사, 첫 ‘퍼스트레이디 행보’…거제·양산 방문

    김정숙 여사, 첫 ‘퍼스트레이디 행보’…거제·양산 방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행보로 경남 거제와 양산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거제시 남정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문 대통령 지지자 등 300여 명의 환영을 받았다.김 여사는 문 대통령 출생 때 탯줄을 자르며 산파 역할을 한 추경순(88) 씨를 만나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는 “시어머니가 솥단지, 냄비도 없이 어려운 처지로 피난 왔을 때 동네 사람들이 살림을 나눠줘 살게 돼 고맙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 때 왔다가 떨어지고 나니 부끄럽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했는데 (대선에 이겨서) 다시 시작하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지난번에 지키지 못한 약속을 대통령에 당선돼서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어르신들을) 청와대에 모시고 가겠다는 약속도 지켜야겠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들은 문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기원했다. 김복순 명진리 이장은 “어려운 시기에 국민 한 표, 한 표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는 정치를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추경순 씨의 아들 배영철(53) 씨도 “영부인이 됐다는 것만 다르고 당선되기 전에 뵈었을 때랑 다름이 없다”면서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무사히 5년 임기를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에 “저도 (문 대통령이) 좋은 정치를 해야 한다고 명심하고 있다”면서 “마을에서 낳은 자식이고 하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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