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봉
    2026-07-06
    검색기록 지우기
  • 반등
    2026-07-06
    검색기록 지우기
  • 장미
    2026-07-06
    검색기록 지우기
  • TV
    2026-07-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3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현지 확인 위해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현지 확인 위해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8일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현장 확인을 위해 경기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상오 위원장(국힘, 동두천2)을 비롯해 윤성근(국힘, 평택4)ㆍ유경현(더민주, 부천7) 부위원장과 김규창(국힘, 여주2)ㆍ안계일(국힘, 성남7)ㆍ강웅철(국힘, 용인8)ㆍ이영희(국힘, 용인1)ㆍ이영봉(더민주, 의정부2) 위원이 참석했으며,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힘, 이천2)도 함께했다. 관련 부서인 경기도청 의료자원과 엄원자 과장, 자산관리과 박성환 과장,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문형 병원장, 이천시보건소 한미연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문형 병원장으로부터 병원 현황과 소아재활센터 추진 배경 및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엄원자 의료자원과장으로부터 구체적인 건립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번 계획안에는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대강당 상부 공간을 증축해 소아재활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도내 소아재활 의료서비스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장애아동과 그 가족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이천권역(용인, 광주, 여주 등)에 등록된 장애아동 수는 3,990명으로, 이는 도내 전체 장애아동(25,719명)의 약 15.5%에 해당한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는 소아재활 전문 의료기관이 전무해, 지역 주민들이 원거리 진료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공의료기관인 경기의료원이 부족한 민간 공급을 보완하고, 전문적인 소아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임상오 위원장은 “소아재활센터는 민간에서 공급이 어려운 의료 사각지대를 공공이 책임지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발달장애 아동에게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진행한 현지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더욱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포천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제안

    이영봉 경기도의원, 포천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제안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 이영봉 회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8일(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촉구하는 정담회를 개최하고, 「포천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제안서」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북부 접경지역이 수도권으로 분류되면서도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 보호 규제, 상수원 보호구역 등 다양한 중첩 규제로 인해 심각한 지역 쇠퇴를 겪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는 이영봉 의원을 비롯해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과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 이계삼 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특구 지정 필요성을 논의하고, 「포천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제안서」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전달했다. 이영봉 의원은 “경기북부는 수도권으로 분류돼 있지만, 실제로는 과도한 규제로 인해 인구 유출과 지역 쇠퇴 현상이 심각하다”며 “특히 최근 포천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주민들이 입은 정신적·물적 피해는 국가 차원의 보상과 지원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이후 수도권 접경지역도 특구 대상이 되었으나, 관계 부처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인해 여전히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경기도의회가 앞장서서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의 잠재력을 살리고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된 제안서에는 ▲포천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의 신속한 지정 ▲경기북부 접경지역 과도한 규제의 즉각적인 개선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안성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안성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7일 안성시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안성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안성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 제한 완화 ▲안성시 북부도로망 구축 촉구 ▲미니 신도시건설 및 택지개발 ▲한경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 ▲출산 가능한 산부인과 개설 등 총 8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안성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박명수 의원(국힘·안성2)은 “안성시는 송탄.유천정수장의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도의회가 규제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고 안성 유천정수장 상수원 보호구역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세주 의원(더민주·비례)은 “공공 의료 공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공공의대 설립이 필요하다”라며 “공공의료 인력확충,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한경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국힘·김포3)은 “누구나 살고 싶은 안성맞춤 시민중심 안성시에서 만나 반갑다”며, “경기도의회와 안성시가 정담회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한경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과 안성병원 산부인과 설치 등 지역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공공의대 설립 추진을 위한 촉구건의안 마련과 산부인과 설치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용태 안성시 도시경제국장은 “안성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안성맞춤A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공사, 고삼호수 순환도로 확포장 공사, 돌우물공원 재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발굴·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국힘·김포3), 이영봉(더민주·의정부2) 의원, 안성시 지역구 의원인 박명수(국힘·안성2), 황세주(더민주·비례) 의원을 비롯해 안성시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안성 지역현안 해결에 경기도 적극 대응 촉구

    박명수 경기도의원, 안성 지역현안 해결에 경기도 적극 대응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4월 7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안성시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에 참석하여 안성시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의회와 안성시간의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시용ㆍ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안성시 도시경제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박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유천정수장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 ▲안성 북부 간선도로망 조기 구축 ▲보개면 미니신도시 조성 등 3대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며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먼저 유천정수장 규제 해소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안성시 전체 면적의 13% 이상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45년간 지역개발이 제한받아 왔다”며 “그에 따른 총 피해액은 약 10조 원으로 추산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는 환경부와의 협력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실질적인 규제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 북부지역의 교통인프라 부족 문제를 짚고는 “2023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ㆍ평택ㆍ용인ㆍ이천 등 인근 지자체의 대규모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발표되면서 지방도 306호선의 화성~안성간 민자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 국토부에서 타당성 검토가 끝나고 사업이 시행되면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연계성이 향상되는 효과로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보개면 일대 미니신도시 조성과 관련해서는 “구리~세종간 고속도로 주변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도모하고자 도정질문을 통해 신도시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히며, “주거와 산업 기능이 결합된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시급하기에 경기주택도시공사, LH 등과의 협업은 물론,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협의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역 현안을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제로 격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도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고,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정책 설계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동두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동두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의정정책추진단은 1일 동두천시청에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를 갖고 동두천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국민의힘·김포3)·이영봉(더민주·의정부2) 의원 및 동두천시 지역구 의원인 이인규(더민주·동두천1), 임상오 의원(국민의힘·동두천2)과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보산동 관광개발 ▲노인일자리 창출 ▲유휴공간 활용 주민프로그램 확대 ▲성병관리소 리모델링 등 총 11건의 지역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에 대한 동두천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진경 의장은 “정책 협치의 상징인 의정정책추진단은 그동안 500여건의 정책현안을 발굴하는 등 도민의 삶에 체감되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라며 “이곳 동두천에서도 시와 합심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좋은 결실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담회에서 이인규 의원은 “미군 부대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부지를 지역발전을 위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라며 “문화적 다양성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관광지 개발 추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수 있도록 보산동 관광개발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임상오 의원은 “철도망 확충으로 수도권 집중문제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이 필요하다”라며 “교통의 편리함 제공과 경기 남·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한 경원선 증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은 “동두천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현안들을 위해 의정정책추진단과 동두천시가 함께 의논하고 협력하여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도 “도의회와 동두천시가 함께 어려운 부분은 같이 나누고 힘든 문제는 함께 풀어나가며,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동두천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형덕 동두천 시장은 “동두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요119안전센터 이전, 경기북부 반려동물테마파크조성, 경기북부 지방하천 정비, 광암~신북간 도로확장사업 추진 등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발굴·정책화하기 위해 그동안 가평, 의왕, 안산 등에서 정담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9월까지 전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과 교육환경개선사업 현황 논의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과 교육환경개선사업 현황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예산결산특별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도의원은 지난 21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만나 교육환경개선사업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의 주요 사업은 학교 시설 현안 수요 사업 , 진입로 개선 사업 ,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 사업 , 그리고 교육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학교 회계 전출금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8개 학교(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유치원 1곳)를 대상으로 운동장 펜스 설치, 체육관 방수 공사, 냉난방기 교체 등 다양한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다. 이영봉 도의원은 “아이들이 춥고 더운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냉난방 개선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교들이 최대한 빨리 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동규,김태희,장윤정,강태형,김철진의원과 안산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동규,김태희,장윤정,강태형,김철진의원과 안산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0일 안산시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안산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초지역세권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 중증장애인 행복케어센터 건립 ▲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Mom&Kids Gapyer 프로그램 ▲4.16생명안전공원 조속 추진 ▲ 공공복합커뮤니티센터 설립 등 총 31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안산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동규 의원(더민주·안산1)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상록구 대지를 활용 지방정원 조성을 추진하여 도민의 여가와 문화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과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말했다. 김태희 의원(더민주·안산2)은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마련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필요하다”며 “무주택 서민과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주택 공급으로 주택시장 안정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윤정 의원(더민주·안산3)은 “출산을 앞둔 산모, 회사의 복직이 어려운 여성·남성들에게 새로운 진로·적성을 찾을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에서 사회생활의 기회를 찾을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을 위해 진로·취업 박람회 등을 개최하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강태형 의원(더민주·안산5)은 “초지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미래먹거리 개발과 문화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며 “안산시와 경기도의 긴밀한 협조·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철진 의원(더민주·안산7)은 “추모와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생명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조속 추진”을 강조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현안의 해결방안을 경기도의회와 안산시가 함께 논의함으로써 도의회와 안산시가 함께 어려운 부분은 같이 나누고 힘든 문제는 같이 풀어나가자”며 “경기도의회와 협치를 통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안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신안산선 노선 연장,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 지구지정 사업 추진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발굴·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단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 의원, 안산시 지역구 의원인 김동규(더민주·안산1), 김태희(더민주·안산2), 장윤정(더민주·안산3), 강태형(더민주·안산5), 김철진(더민주·안산7)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시 주요 현안 해결 위한 정책 논의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시 주요 현안 해결 위한 정책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7일(월) 의왕시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현장 정담회’에 참석하여 의왕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 고천동 상설 벼룩시장 조성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및 확대 추진 ▲프리미엄버스 운영 지원 및 마을·광역버스 노선 확대 ▲의왕 갈미상가 환경개선 및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지원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총 9건의 정책과제가 논의됐다. 김옥순 의원은 “부곡지역은 장안지구 및 초평·월암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이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내 미래교육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옥순 의원은 “의왕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국힘·김포3) 의원, 이영봉(더민주·의정부2) 의원, 김영기(국힘·의왕1), 서성란(국힘·의왕2) 의원, 의왕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북부청사 설립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및 타당성 용역 제안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북부청사 설립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및 타당성 용역 제안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8일(화)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위원회(위원장 김성남, 국민의힘, 포천2)는 경기도 북부지역 주민들의 의회 접근성을 개선하고, 북부지역 의원들의 효율적 의정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발전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경기북부 대개발 구상 ▲기회발전특구 지정 ▲접경지역 규제 완화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합리화 ▲포천시 군 오폭사고 피해 현황 및 후속 조치 등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경기북부의 발전을 가속화할 (가칭) ‘경기도의회 북부청사’ 설립의 필요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영봉 의원은 “2021년 4월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이 개원한 이후 경기북부지역 의원들이 주민과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내 일부 공간만을 활용하고 있어, 효율적인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간적·기능적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의회 북부청사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가 있다”며, “이와 함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연구용역을 통해 북부청사 설립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영봉 의원은 앞으로도 북부분원 설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북부의 균형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현안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위원회 회의 참석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위원회 회의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3월 18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북부분원 설치 및 경기북부 균형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북부지역의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분원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경기북부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 정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북부 지역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지원이 부족했으며, 동시에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이 저해됐다”며, “북부분원이 경기북부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동두천시는 시 면적의 상당 부분을 미군 공여지가 차지하고 있다”며, “경기북부 대개발 구상을 추진하면서 해당 공여지 문제를 해결해 동두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사시설로 인해 피해를 감내하고 있는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면밀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성남 위원장을 비롯해 이영봉, 이용호, 명재성, 조미자, 이인규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과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사례를 참고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0년 연구용역 결과 보고, 2025년 경기북부 발전 주요 사업 발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현황 보고 등이 포함됐고, 참석 의원들은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북부분원의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경기북부 균형발전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며, 경기도의회는 북부분원 설치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왕시 현장 정담회에서 지역현안 해결방안 모색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왕시 현장 정담회에서 지역현안 해결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이 17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현장 정담회’에 참석하여 의왕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도내 각 지역의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현재 이영봉 의원과 김시용 의원이 공동 단장을 맡고 있다. 이날 현장 정담회에서는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광역버스 노선 확대, 도깨비시장 피해 복구 지원,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의왕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영봉 의원은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예산 상황 등 현재의 제약조건으로 인해 소규모 임시시설 설치가 우선 고려될 수 있지만, 향후 정식시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비용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사전에 철저한 타당성 검토를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깨비시장 복구 문제에 대해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하고 도깨비시장과 농수산물시장, 체육시설 등의 복구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6억 원을 교부했지만, 아직 완전한 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많은 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최근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해 시·군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경기도가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에 조기 편성할 예정인 만큼 이를 지역의 긴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영봉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영기·서성란·김옥순 경기도의원과 함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영기·서성란·김옥순 경기도의원과 함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7일 의왕시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개최하여, 의왕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 고천동 상설 벼룩시장 조성 ▲프리미엄버스 운영지원 및 마을·광역버스 노선확대 ▲부곡커뮤니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총 9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왕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영기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할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공원내 공간을 활용하여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놀이터 공간 조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서성란 의원은 “자가용 수준의 빠르고 편리한 프리미엄버스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며 “광역·마을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미래교육 체험 및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체험시설 및 미래교육 시설의 조성 시급하다”며 “4차 체험시설이 부족한 경기도내 학생들이 공동 이용할수 있도록 도 차원의 예산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은 “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명품 도시로 도약 중”이라며 “새로운 정책 발굴과 제도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의왕시와 도의회의 협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도 “의왕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 현안을 의왕시와 도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의왕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시공원 및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발굴·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 의원, 이영봉 의원, 의왕시 지역구 의원인 김영기, 서성란,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의왕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정부경찰서장과 만나 경기북부 안전 논의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정부경찰서장과 만나 경기북부 안전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예산결산특별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도의원은 지난 13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새로 부임한 이상엽 의정부경찰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경기북부 지역 안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는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의정부경찰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영봉 도의원은 이상엽 서장에게 “최근 경기북부 지역의 범죄 발생 현황과 대응책에 대해 질문하고, 특히 의정부시의 안전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만남을 통해 이영봉 도의원과 이상엽 의정부경찰서장은 “경기북부 지역 안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 서초구,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 업그레이드

    서울 서초구는 오는 17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재건축 정책 콘서트는 ‘민선8기 재건축, 묻고 화답하다’를 주제로, 기존의 일방형 강의가 아닌 심층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서초구민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춘 것으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심층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사전공연과 재건축 정책 설명회, 주민과 전문가 3인이 함께하는 재건축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건축 토크에는 김용호 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 조영봉 변호사, 이은숙 리얼플랜트 컨설팅 대표 등 정비사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서초구 전문가지원단 소속으로 서울시 정비사업에서도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초기 단계 정비사업 절차부터 시공사 선정, 재건축 사례, 청산까지 각 정비사업 추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지역 내 조합과 주민 3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경남대, 노동부 창원지청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약정

    경남대, 노동부 창원지청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약정

    경남대학교는 지난달 27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약정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경남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신규 수행기관에도 선정됐다. 이번 약정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등 이달 본격화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은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고용센터 등 지역사회와 경남대가 연계해 향후 지역 청년을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더 큰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정효 교학부총장 겸 대학특성화추진본부장은 “경남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이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에 선정된 만큼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 형성에 노력하겠다”며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해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고향의 정과 겨울 매력 품은 ‘고흥 여행’ 어때요?

    고향의 정과 겨울 매력 품은 ‘고흥 여행’ 어때요?

    우주항공 중심도시 브랜드로 지난 한 해 566만명이 찾은 전남 고흥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주, 과학이라는 특별한 테마를 활용해 설 연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은 남도의 끝자락 ‘고흥’으로 오라는 자신감을 보인다. 겨울 바다의 매력과 고향의 따스함, 정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에서 새해의 행복·충만 등을 가득채우라고 손짓하고 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역사와 예술의 만남 고흥은 우리나라 분청사기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약 1200점에 달하는 유물을 통해 분청사기의 역사와 미학을 만날 수 있다. 고운 흙에 대담하고 자유로운 무늬를 새긴 분청사기는 고흥의 문화적 자산이자 예술적 정수를 보여준다. 박물관에서는 분청사기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직접 분청사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흙을 만지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껴보거나, 조용히 전시를 관람하며 전통의 깊이를 체험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박물관 내 고흥한우숯불구이 맛집에서의 한상차림과 함께 명절의 특별한 식탁을 완성해 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가 된다. ●팔영산··· 전국 100대 명산, 겨울 산행 백미 고흥의 자연을 대표하는 팔영산은 명절 연휴를 맞아 겨울 산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전국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팔영산은 여덟 개의 봉우리가 이어진 독특한 능선을 자랑한다. 산행 중 봉우리마다 색다른 풍경을 마주하며 걷는 즐거움은 남다르다. 유영봉 등 낮은 봉우리를 오르며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도전을 원한다면 여덟 봉우리를 모두 종주하며 겨울의 웅장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정상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할 만큼 감동적이다. 팔영산자연휴양림은 따뜻한 나무 향이 가득한 숙소로 산행 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딱 좋은 장소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고흥에서 만나는 우주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설 연휴 동안 나로우주센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방문해 우주를 향한 꿈을 펼쳐보자. 전망대에서는 우주 관련 전시와 4D 등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망대 위에서 바라보는 고흥의 드넓은 바다와 섬들의 조화는 그 자체로 감동이다. 설 연휴 여유로운 시간을 이곳에서 보낸다면 특별한 명절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고흥전통시장···명절의 활기를 느끼다 설 명절의 정취를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은 고흥 전통시장이다. 고흥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기 넘치는 시장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고흥전통시장의 숯불 생선구이는 고흥만의 독특한 풍미를 자랑한다. 생선구이 전문 식당뿐만 아니라 시장 구석구석을 걸으며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즐겨보자. ●남열해돋이해수욕장···새해 소원을 빌며 설 연휴 동안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어보자. 고흥의 깨끗한 해변과 잔잔한 파도가 만들어내는 장관은 마음의 평안을 선사한다. 해돋이를 즐긴 후에는 발사전망대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잔으로 여행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고흥의 미식 여행···설 명절의 풍미를 더하다 고흥의 겨울은 먹거리 여행으로도 유명하다. 매생이와 굴, 마른김은 설 연휴 동안 고흥을 방문한 이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별미 수산물이다.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고흥의 미식은 연휴 동안 특별한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고흥의 역사, 자연, 그리고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를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며 “가족과 함께 고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인사]

    ■한국환경공단 ◇처장급 전보△경영지원처장 복진필△인재경영처장 유재형△디지털혁신처장 서정찬△인재개발원장 한태영△배출권관리처장 오승환△친환경모빌리티처장 홍철규△사업장대기처장 성기욱△통합물관리처장 김성태△하수도처장 유재홍△물환경관리처장 나명호△사업장폐기물처장 이승훈△폐자원사업처장 박동구△환경시설처장 강성백△환경에너지시설처장 윤영봉△수생태시설처장 서성철△화학물질관리처장 전상은△국민소통실장 박현규△안전관리실장 이승주△글로벌전략실장 하정원△기후대응기금센터장 임철환△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전략처장 이민선△〃 물산업실증화처장 윤만권△수도권동부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 김유래△〃 한강유역하수도지원센터장 정회신△수도권서부환경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황순영△〃 환경시설관리처장 신황식△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 이용수△〃 환경시설관리처장 나경주△〃 환경안전진단처장 손종수△대구경북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 윤기명△〃 환경시설관리처장 조혁준△충청권환경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구현덕△〃 충북지사장 심이섭△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 김순옥△〃 자원순환관리처장 전현주△〃 환경시설관리처장 김우형△〃 제주지사장 강경철△강원환경본부장 최창완△〃 환경서비스처장 박민서△〃 수도통합운영센터장 장현욱△전북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 전재완△〃 환경안전진단처장 권혁곤 ■전자신문△대표이사·발행인 강병준△편집인·전자신문인터넷 대표 심규호△고객서비스국 국장 정현기△논설위원실 국장(실장) 이진호△편집국 사진영상부 국장 소성열△경영지원실 부국장(실장) 김인태△고객서비스국 부국장 김성수△편집국 전국부 부국장 이호준△디지털금융부 부국장 길재식△혁신기업부 부국장 윤대원
  • “미활용 軍용지 200만평… 첩첩 규제에 기업·사람들 연천 떠나”

    “미활용 軍용지 200만평… 첩첩 규제에 기업·사람들 연천 떠나”

    김영봉 한반도발전연구원장접경지역 이유 70년 희생국가의 전폭적 지원 필요교통망 늘려 접근성 강화해외기업 유치 안보 도움김덕현 연천군수연천 93%가 군사보호구역수도권에 포함 역차별받아국방부 개발 절차 5년 넘어이젠 정부 발 벗고 나서야이정훈 경기북부 연구단장아직도 70년대 사고 갇혀軍 떠난 토지 그대로 놔둬1000만 노동력 접근 용이새로운 투자처 기회 열려수도권인 경기도에서 인구 및 지역 소멸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연천군은 가평군과 함께 인구 소멸 위험 지역이다. 면 단위 지역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초고령화가 진행 중이다. 연중 신생아가 단 1명도 태어나지 않는 면 지역도 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불야성을 이루던 신서면 대광리역 앞 상가는 제5보병사단이 이전해 나가면서 군인들의 인적마저 끊겨 90% 이상 문을 닫았다. 연천군은 인구와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는 ‘주민 기피시설’이라며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제3현충원과 광역 화장장 유치를 추진할 만큼 절박하다. 김덕현(68) 연천군수는 “이제 국가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연천이 소멸하면 접경지역은 누가 지키느냐는 것이다. 서울신문은 연천을 비롯한 접경지역의 소멸을 막고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사회와 정부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주제로 김 군수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접경지역 균형발전 간담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김영봉(75) 한반도발전연구원장, 이정훈(62)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단장이 참석했고 홍희경 서울신문 논설위원이 진행했다. -경기 북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태생적 제약에 더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각종 규제를 받으며 이중고를 겪어 왔다. 2011년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음에도 실질적 발전이 더뎠던 이유는. 김 군수 연천군의 92.9%인 627㎢가 군사보호구역이다. 화장실 하나 짓는 일부터 모든 절차에 군부대 허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책적인 배려도 받지 못했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을 전국에 분산 이전시켰지만, 수도권이란 이유로 경기도 접경지역에는 하나도 배치되지 않았다. 김 원장 4차 국토종합계획을 보면 남북 7개, 동서 9개 고속도로를 계획했는데 전부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남쪽으로만 뻗었다. 그보다 더 북쪽인 접경지역은 ‘연장선’이나 ‘확장’ 계획에 기대 사회간접자본(SOC)을 구축해야 했다. 지난 70년간 접경지역이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만큼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교통망 확충을 통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이 단장 중국 개방이 본격화되던 1990년대 세계 유수 기업들이 경기 북부를 주목했다. 인천의 공항과 항만을 낀 접경지역이 최적지로 꼽혔지만 수도권 규제 때문에 중국 개방 흐름에 맞춰 상하이로 갔다. 미국에 도널드 트럼프 2기 내각이 들어서게 됨에 따라 중국에서 벗어나려는 다국적 기업이 늘어난 지금은 두 번째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모습이다. 인천공항에서 시작해 김포, 파주를 거쳐 철원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투자처가 될 수 있는데도 말이다. 김 군수 군사보호지역, 수도권 규제, 인구 감소가 겹친 접경지역은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 격이다. 새로운 패러다임과 함께 전략적 사고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연천에 미활용 군용지 200만평(약 660만㎡)이 있다. 인구 유발 시설인 기업과 대학 등을 유치해야 하는데 수도권 규제가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기회발전특구,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1월 기준 통계를 보면 여의도 면적의 2.2배인 645만㎡의 경기도 군부대 부지가 미활용 상태로 방치돼 있다는데 이 부지들을 산업벨트로 활용할 수는 없나. 김 군수 개발 의지는 있으나 현실적 제약이 너무 크다. 토양 환경 평가부터 정화까지 국방부 절차로만 5년이 넘게 걸리니 그사이 기업들은 다 떠나 버린다. 이 단장 이런 비효율이 역사적 관성으로 계속되고 있다는 게 문제다. 1953년 휴전 이후 27㎞, 지금은 25㎞ 띠를 군사보호구역으로 설정했는데 1970년대식 사고에 갇혀서 군부대가 나간 뒤 텅 빈 땅을 그대로 놔 두고 있다. 김 군수 지방자치단체 자체 예산이나 민간 참여로 토양 정화 및 지장물 철거 등의 조치를 진행하는 방안을 국방부에 건의했으나 받아들여질지 모르겠다. 강원도는 특별자치도가 돼서 미활용 군용지뿐만 아니라 군 시설물 활용까지 가능하게 됐으나 경기도 접경지역은 역차별받는 실정이다. 이 단장 사실 이 지역은 1000만명의 노동력이 한 시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경기 남부 판교처럼 글로벌 기업 투자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안보를 위해 접경지역 개발은 통일 이후로 미루자는 주장도 설득력 있지 않은가. 이 단장 시대가 바뀐 것을 간과한 얘기다. 1953년 휴전 직후 우리가 북한보다 화력·경제력이 뒤질 때는 그 얘기가 맞았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고도성장했고 지금의 전쟁은 공중전이 대세가 됐다. 핵심 군사시설만 규제하고 나머지는 행정에 넘겨야 한다. 미활용 군용지가 80%에 이르고 (연천군의 경우) 군사시설보호구역이 90%를 넘어서는데 어떻게 자치행정을 할 수 있나. 사람도 살지 않고 군인도 없으면서 지원 없이 이중 삼중 규제만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김 원장 접경지역에는 풍부한 미개발 토지가 있다. 땅이 부족한 남쪽에서 싸우지 말고, 남북 관계가 어려워도 언젠가는 통일되니까 기업에 토지를 공짜로 줘서라도 경기 북부 접경지역을 키워 나가야 한다. 돌려서 생각하면 파주·연천·철원 등 비무장지대에 해외 기업을 유치하는 게 안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기업들을 북한이 공격할 수 있겠나. 김 군수 안보와 국방력이 최우선이던 시기엔 군사시설과 훈련장, 사격장이 지역 성장의 걸림돌이 될지언정 안보 기능을 담당했다. 접경지역 주민들은 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참았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군사시설 규제를 완화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다. 성장의 걸림돌이 빠져나간 자리를 방치하면 안 된다. 빼낸 자리에는 반드시 디딤돌을 놓아야 한다. 그게 바로 정부의 역할이다.
  • 비단에 수 놓은 듯, 겨울에도 신비로운 금수산 [두시기행문]

    비단에 수 놓은 듯, 겨울에도 신비로운 금수산 [두시기행문]

    멀리서 보면 산의 능선이 마치 미녀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미녀봉’이라고도 불리던 금수산은 충북 단양군 적성면과 제천 수산면에 걸쳐 있다. 소백산맥의 기저를 이루는 산으로 남쪽 계곡으로 남한강이 감입곡류(골짜기를 따라 구불구불 흐름) 한다. 또한 금수산의 능강계곡은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이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산 중턱에는 가뭄이나 장마에도 수량이 일정한 용소(龍沼)와 매년 3~4월쯤 주민들이 산신제를 지내는 제단이 있다. 금수산의 높이는 1015.8m로 산기슭에는 푸른 숲이 우거져 있는데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자 명산이다. 약 500년 전까지는 백암산이라 불리다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재임할 때 그 경치가 비단에 수 놓은 것처럼 아름답다고 하여 현재의 금수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금수산은 계절별로 절경을 볼 수 있지만 여성의 기운이 강해 이곳에 사는 남성은 단명한다는 이야기도 내려온다. 그래서 오래전 품달촌이라 불리는 곳에 남근석이 설치해 기운을 눌렀다고 한다. 이후 신혼부부가 초야를 이루면 귀남을 낳고 득남하지 못하는 연인은 남근석에서 마음을 가다듬으면 아기를 낳는다는 전설이 있다. 언뜻 보기만 하면 부끄러울 수 있는 남근석이지만 금수산의 속사정을 알게 된다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금수산의 겨울 산행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빼어나다. 바윗길과 계단길을 오르다 보면 어느덧 탁 트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데 아름답다는 말로 표현하기도 부족한 경쾌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제는 나뭇잎이 없는 나뭇가지의 빈자리를 상고대가 대신하고, 소나무에 소복하게 쌓인 눈들은 마치 그림을 그린 것처럼 신비롭다. 상고대는 서리나 눈들이 나무나 풀 등에 들러붙어 얼어붙는 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워 이를 보기 위해 산을 찾는 많은 산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수산의 정상에 오르면 시원한 조망이 일품이다. 소백산 비로봉, 연화봉, 830봉 등과 월악산의 영봉 그리고 청풍호의 모습도 눈에 담을 수 있다. 다만 겨울 산행의 경우 여러 가지의 이유로 조심해야 한다. 항상 체온을 잘 유지하고 안전장비 등을 구비해야 하며 혼자가 아닌 일행과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다. 조금이라도 안전이 위협된다 생각되면 즉시 하산하거나 도움을 받아야 한다.
  • 인구 유출 막는 재정자립도… 50% 넘는 곳 서울·세종·경기뿐[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인구 유출 막는 재정자립도… 50% 넘는 곳 서울·세종·경기뿐[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자치분권 실현, 재정 독립이 필수지방세 비중 23%… 10년간 2%P↑스위스 55%·獨 54%… 한국의 2배자립도 높을수록 지역 경제도 성장재정자립도 48%… 10년 만에 최저 전북 진안 6.7% 전국서 가장 낮아지자체에 예산 책임·권한 동시 부여재정 독립 방향이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쇠퇴 땐 청년들 대도시로 떠나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중앙정부에 의존하지 않는 재정적 독립이 필수적이다.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세원을 발굴하고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한다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펼치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문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지방세 비중 확대와 같은 재정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경우 지자체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인구 유입 역시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29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세통계연감’ 자료를 살펴보면 2022년 기준 한국의 지방세 비중은 23.0%로 국세 비중(77.0%)에 크게 뒤처진다. 이는 스위스(54.9%), 캐나다(54.8%), 독일(53.7%), 미국(41.6%), 일본(37.5%) 등 주요 국가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다. 특히 2012년 지방세와 국세 비중이 각각 21%와 79%였음을 고려하면 지난 10년 동안 지방세 비중은 고작 2% 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재정자립도 역시 낮아지고 있다.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재정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전국 기준으로 2022년 50.1%에서 올해 48.6%로 하락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재정자립도가 50%를 넘는 곳도 서울(74%), 세종(57.5%), 경기(55.1%) 등 3곳에 불과하다. 강원(25.2%), 경북(24.6%), 전남(24.4%), 전북(23.5%) 등은 30%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북 진안군의 재정자립도는 6.7%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재정자립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산업연구원의 ‘재정분권이 지역경제 성장에 미치는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자체의 재정자립도가 1% 포인트 증가할 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0.37%에서 0.75%까지 증가한다. 지자체 자체 수입인 자주재원이 1% 포인트 증가할 경우에도 1인당 GRDP가 0.15%에서 0.19%까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재정자립도가 높을수록 지역 경제 성과도 뒤따른다. 지자체의 책임과 권한이 동시에 부여된 예산을 확대한다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뤄 낼 수 있는 것”이라며 “국세의 지방세 이양을 통해 지자체의 세입 권한을 확대하는 재정 독립 방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재정 독립 없는 자치분권은 한계가 명확하다고 입을 모은다. 중앙의 재정 지원에 의존한다면 정부의 통제를 피할 수 없고, 특히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일수록 자체 재원 확보가 어려워져 경제 기반 약화와 인구 유출의 악순환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강영봉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는 “지자체가 정부 지원 없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지역 발전 속도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 이는 곧 지역 간 격차로 이어진다”며 “이로 인해 지역이 쇠퇴하면 청년들은 기회를 찾아 대도시로 이동하게 되고 결국 인구 소멸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독립이 수반된 자치분권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정책을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 낼 수 있도록 지자체의 재정 자율성을 보장하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