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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람 또 돌려세운 이미래의 ‘프로즌’은 무엇?

    차유람 또 돌려세운 이미래의 ‘프로즌’은 무엇?

    TS·JDX의 프로당구(PBA) 팀리그 파이널 최종전 승부의 물줄기는 이미래(25)의 ‘프로즌’이 바꿔놓았다.이미래는 23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끝난 프로당구(PBA) 팀리그 파이널(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차유람을 상대로 막판 두 개의 뱅크샷을 잇달아 성공시켜 역전승을 거뒀다. 첫 세트 남자복식에서 져 0-1로 웰뱅으로 기우뚱하던 전세는 이미래의 2세트 역전승으로 균형을 잡았고, TS·JDX는 이후 두 세트를 모두 휩쓸어 마침내 원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지난 18일 SK렌터카와의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로빈슨 모랄레스와 PBA 최초의 ‘퍼펙트 큐(15점 연속득점 영봉승)’을 합작하고 포스트시즌 최다승(13승)을 올리는 등 각종 기록을 쓸어담은 이미래는 차유람과의 시즌 상대전적도 4승2패로 더 벌렸다. 1세트는 비롤 위마즈(터키)와 호흡을 맞춘 프레데릭 쿠르롱(벨기에)의 3연속 득점으로 웰뱅이 기선을 잡았다. 그러나 TS·JDX도 김남수와 짝을 이룬 ‘6세트의 사나이’ 정경섭을 앞세워 뱅크샷 1개와 옆돌리기 2개 등으로 4점을 거둬들여 4-4로 균형을 맞췄다.초반부터 후끈해진 이날 승부는 위마즈는정경섭-김남수 조를 6점에 묶어두고 6점짜리 하이런으로 마무리한 웰뱅이 먼저 가져갔다. TS·JDX의 반격은 포문은 올 시즌 차유람과 여자단식에서 6번째 만나 3승2패의 우세를 보인 이미래가 열었다. 초반 4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이미래는 그러나 이후 후속타를 날리지 못하고 차유람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행운의 여신이 손을 들었다. 차유람에게 7-9로 끌려가던 이미래는 코너에 몰려있는 두 개의 공을 향해 뱅크샷을 돌렸고, 수구와 적구가 부딪혀 득점이 된 뒤 세 걔의 공이 나란히 붙는 ‘프로즌’ 상황이 연출됐다. TS·JDX의 팀리더 정경섭은 “25년 만에 보는 진귀한 장명이었다”고 말했다. 9-9 동점이 된 이미래에게는 또 한 번의 2점짜리 뱅크샷 기회가 찾아왔다. 규정에 따라 세 개의 공 중 가운데 끼인 자신의 공을 테이블 한 가운데인 5번 위치에 놓으면서 추가 득점 기회가 생긴 것. 이미래는 이를 놓치지 않고 성공시켜 단숨에 차유람을 11-9로 돌려세우고 세트를 승리로 끝냈다. 잔뜩 긴장했던 TS·JDX 선수들의 어깨도 한결 가벼워졌다.이미래가 1-1로 균형을 맞춘 뒤 TS·JDX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김남수는 위마즈를 상대로 8점짜리 하이런과 7점짜리 하이런으로 몸 풀듯 단숨에 점수를 쌓아 단 15분 만에 15-1로 제압했다. 이어진 혼합복식에 나선 이미래-모랄레스 조가 시즌 13승2패의 혼합복식 최강 전력을 과시하며 웰뱅의 김예은-서현민 조를 15-13으로 따돌려 세트 3-1로 앞선 TS·JDX는 5세트 곧바로 남자단식에 다시 나선 모랄레스가 웰뱅 서현민에 1점차 승리를 따내면서 원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모랄레스는 첫 이닝에 8점 하이런 등을 쌓은 서현민에 2-12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알토란같은 점수를 차곡차곡 쌓은 뒤 만든 13-14 상황에서 걸어치기로 14-14의 챔피언십 포인트를 만든 뒤 회심의 옆돌리기 마지막 한 방으로 승부를 매조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전주대대 이전 원안대로 추진-익산·김제 반발

    전주대대 이전 원안대로 추진-익산·김제 반발

    전북 전주시가 송천동 전주대대를 도도동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할 방침이어서 인접 시·군과 갈등이 예상된다. 전주시는 익산·김제시가 반대하고 있는 전주대대(예비군훈련장) 이전사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당초 계획대로 밀고나갈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전주시는 전주대대 도도동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인접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2024년까지 부대 이전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전주대대 이전은 도심에 있는 32만 2575㎡ 규모의 예비군훈련장을 시 북쪽 끝 도도동으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전주시는 전주대대를 완주군 봉동읍 106연대로 옮기려다 완주군의 반발로 무산되자 2018년 도도동 일대 31만여㎡를 새 후보지로 확정했다. 현재 국방시설본부와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준비하는 등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와 국방부는 올해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올해 공사에 들어가 202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현 예비군 훈련장 부지는 택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등은 ‘전주대대 이전 결사반대’를 외치며 공동대응에 나섰다. 군부대 이전 부지가 행정구역상 전주시지만 소음피해는 인접한 지자체가 떠안게 된다며 전주시를 ‘공공의 적’으로 몰아붙이는 형국이다.이들 3개 시군은 “전주시가 군부대 이전 결정을 하기 전에 피해발생이 뻔한 인접 지자체들과 사전 협의를 하지 않았다”며 ‘이전 계획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이들 지자체는 지난해 1월 도도동으로 이전한 206항공대대의 헬기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 예비군 훈련장까지 옮겨오려는 계획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3개 시군 단체장은 “항공대대 이전으로 이미 발생한 막대한 피해도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 군 시설의 추가 이전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완주군 이서면 주민들은 지난해 항공대대가 옮겨온 이후 소음과 진동으로 TV 시청도 제대로 못할 지경이라고 호소하지만 국방부, 전주시, 전주항공대대 등은 대책을 내놓지 못한 상태다. 주민들은 전주대대까지 도도동으로 옮겨오면 사격장 등으로 인해 소음 피해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우려한다. 인근 지역이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으로 묶여 땅값 하락 등 재산권 침해도 크다고 주장한다. 반면 전주시는 지역 안에 군부대를 이전하는 만큼 인접 지자체와 협의가 필요 없고 국방부도 동의해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어 원안대로 간다는 방침이다. 박영봉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도도동 예비군훈련장은 2024년부터 통합대대로 편성돼 전주, 익산, 군산, 완주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훈련장이다”면서 “지원대책을 발굴해 연내에 익산시, 김제시와 합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은 260m 사격장이 임실 35사단 내로 이전했고 25m 사격장은 반지하로 조성하기 때문에 피해가 없다”고 해명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이미래·모랄레스 PBA 첫 ‘퍼펙트 큐’ 합작‥ TS·JDX, PBA 플레이오프 먼저 1승

    이미래·모랄레스 PBA 첫 ‘퍼펙트 큐’ 합작‥ TS·JDX, PBA 플레이오프 먼저 1승

    프로당구(PBA) TS·JDX가 팀리그 사상 첫 승부치기 끝에 SK렌터카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먼저 가져갔다.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뒤 전날 준PO(3전2선승제)에서 4위 크라운해태를 2-0으로 제치고 PO에 나선 TS·JDX는 18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6전4선승제) 1차전에서 세트 3-3으로 비긴 뒤 처음 열린 승부치기에서 8-7로 SK렌터카를 따돌렸다. 그러나 ‘상위팀 1승 어드밴티지’ 규정에 따라 두 팀간 전적은 1-1이 됐다. 6세트로 이루어진 팀 경기에서 TS의 정경섭은 김병호와 함께 나선 1세트 남자복식에서 에디 레펜스·강동궁을 상대로 막판 5점 하이런을 몰아쳐 1세트를 15-13으로 먼저 따냈다. 그러나 여자단식에서 이미래가 임정숙에게 2점짜리 뱅크샷을 얻어맞고 6-11으로 져 승부는 원점을 돌아갔다. 이어진 첫 남자단식인 3세트에서 SK 레펜스는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인 카시도코스타스에게 15-12로 세 번째 패배를 안기며 ‘천적’임을 확인시키면서 승부의 균형을 깼다.스카치더블 방식으로 펼쳐진 혼합복식에서는 PBA 사상 첫 ‘퍼펙트 큐(한 이닝 연속 15득점 영봉승)’가 나왔다. TS·JDX의 이미래는 모랄레스와 호흡을 맞춰 두 이닝째에 고상운·김보미 조를 0점에 묶어놓고 10분만에 15점을 몰아쳐 대기록의 첫 주인공이 됐다. 개인전인 PBA 투어와는 달리 1000만원의 시상금은 없었지만 15-0으로 다시 2-2의 균형을 맞춘 TS·JDX는 남은 남자복식 두 세트에서 SK렌터카와 모랄레스와 강동궁이 한 세트씩을 주고 받으며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팀리그 첫 승부치기에 돌입했다. SK렌터카 김형곤이 선공에 나서 공타로 돌아선 뒤 모랄레스가 4점을 한꺼번에 내면서 사실상 승부는 갈렸다. 두 번째 주자 레펜스가 5연속 득점으로 잠시 리드를 잡았지만 이미래가 2득점으로 리드를 빼앗았다. TS·JDX는 상대 고상운과 강동궁이 잇달아 공타로 돌아선 뒤 김남수와 카시도코스타스가 각 1점을 보태 8-5로 승리에 한 발만을 남겼다. SK렌터카의 마지막 주자 김보미가 2점으로 분전했지만 석 점째를 노리고 크게 테이블을 돌아온 흰색 공이 회전을 멈추지 않은 채 빨간공 앞에서 멈춰서면서 8-7로 TS·JDX의 승리가 그대로 확정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미래 프로당구(PBA) 사상 첫 ‘퍼펙트 큐’

    이미래 프로당구(PBA) 사상 첫 ‘퍼펙트 큐’

    이미래(25)가 출범 2년째인 프로당구(PBA)에서 첫 ‘퍼펙트 큐(한 이닝 15점 연속득점에 의한 영봉승)’를 달성했다.TS·JDX의 이미래는 18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 제1경기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와 호흡을 맞춘 네 번째 세트인 혼합복식에서 SK렌터카 고상운·김보미을 상대로 PBA 사상 첫 퍼펙트 큐의 주인공이 됐다. 세트 1-2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네 번째 세트인 혼합복식에 나선 이미래는 선공에서 공타로 돌아선 뒤 두 번째 이닝에서 고상운·김보미를 ‘0점’에 묶어놓고 단 10분 만에 2점짜리 뱅크샷 2개를 포함해 모랄레스와 주거니 받거니 15점을 잇달아 따냈다.이미래와 모랄레스는 PBA 사상 첫 퍼펙트 큐의 주인공이 됐지만 단체전인 팀리그 규정상 상금은 받지 못했다. 개인전인 PBA 투어에서는 퍼펙트 큐를 달성할 경우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퍼펙트 큐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세웠던 선수는 오성욱(신한금융투자)이다. 그는 2020~21시즌 개막전인 정성윤과의 결승전 첫 이닝에서 잇달아 14득점 했지만 마지막 1포인트를 남기고 아쉽게 공타로 돌아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 관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 관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회장 심규순 위원장)는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이 경기도에 미치는 영향과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심규순(더불어민주당·안양4) 위원장을 비롯한 기획재정위원회 이필근(민주당·수원3) 부위원장, 이종인(민주당·양평2) 부위원장, 김강식(민주당·수원10)의원, 김달수(민주당·고양10)의원, 김재균(민주당·평택2)의원, 김중식(민주당·용인7) 의원, 염종현(민주당·부천1)의원, 오지혜(민주당·비례)의원, 원미정(민주당·안산8)의원, 이영봉(민주당·의정부2)의원, 정희시(민주당·군포2)의원, 이제영(민주당·성남7)의원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종래 책임연구원, 김정완 공동연구원, 라휘문 자문위원, 기획담당관, 자치행정과장, 의회 예산정책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김종래 연구책임자는 시도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국가·지방 사무배분 명확화, 지방자치단체 기관구성 다양화, 특례시 명칭부여 등 6개 과제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경기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쟁점과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향후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이번 연구는 경기도 의회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의 디딤돌 역할이 되는 연구용역에 해당된다”면서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등에서도 유사한 용역를 수행하고 있는데, 세부적인 분야에 대한 추가 연구용역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다”고 했다. 염종현 의원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는 조직권을 의회에 주지 않고 집행부가 인사권을 행사는 형태로 돼 있어 이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며 의회가 조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희시 의원은 “향후 지방자치법의 2차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입법권, 조직권 등 개정사항을 추가할 것을 주문하고 김중식 의원은 “의원정수의 2분의1에 대한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은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여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서“인사권 독립 시 승진 등 효율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제영 의원은 “용역 보고서 내용에는 의회 인사 등 운영상 문제점 제시만 되어 있어 이에 대한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금번 용역의 자문위원인 라휘문교수는 “지방자치법 개정의 전반적인 문제점 제시를 통해 중앙정부 등에 촉구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평화시대 발전포럼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최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평화시대 발전포럼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평화시대 발전포럼’(회장 최경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은 17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최경자, 권재형, 김동철, 김원기, 유상호, 이영봉, 이원웅, 이진, 이필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지역 시·군의 재정취약성과 균등한 사회복지서비스 및 생활SOC시설지원의 지속 가능성 관계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북부지역도민들을 위한 균등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과 생활SOC시설 지원의 지속 가능성 정책방안 및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변화와 수요확대 요구에 따른 복지재정 확충을 위한 정책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기획되고 추진됐다. 최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은 열악한 지역경제 환경의 영향으로 국도비보조금사업의 법정의무에 따른 지방비부담금이 높아져 자체재원과 자주재원의 세원확충이 낮은 반면에 사회복지서비스세출예산은 높게 나타나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도비보조금 사업의 매칭에 따른 지방비 부담비율 차등 적용 ▲북부지역 재정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경제개발정책 적극 발굴 추진 ▲조정교부금배분방식 개선과 차등보조율 확대 등 재정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경기도 내 모든 지역의 사회복지서비스 수요자에게 공평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행정기관에서 지원하는 후원물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운영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포럼 회장인 최경자 의원은 “같은 경기도에 살고 있으면서도 사는 지역에 따라 사회복지행정서비스와 생활SOC시설 지원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북부지역 도민들에 대한 차별로 이들의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온다는 점에서도 명백히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본다”며 “이번 연구에서 개진된 사항 중 조정교부금배분방식 개선 등 시행에 큰 어려움이 없는 방안부터 점차적 도입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9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3개월 간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경기도의회의 핵심 정책인 ‘북부분원 설치’가 가시화할 전망이다.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위원장 문경희, 이하 추진위)는 이날 북부분원 설치 예정 장소인 경기도북부청사 별관5층에서 보고회를 열고, 주요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행정학회 박종혁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북부분원 구성방안, 기대효과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연구에 따르면, 북부분원은 경기도북부청사 별관 5층에 의원 집무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이뤄진 ‘스마크 워크센터’와 상임위 및 원격화상 회의실로 구성된 ‘회의공간’으로 꾸려진다. 북부분원 신설로 경기도북부청사 및 북부지역 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조례 및 규칙 제·개정 등이 경기북부 업무공간에서 이뤄지게 됨에 따라, 북부지역에 소관부서를 둔 상임위원회와 관계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도의회는 밝혔다. 해당 상임위는 건설교통위와 기획재정위, 경제노동위, 농정해양위, 교육기획위, 교육행정위 등으로, 지난해 6개 상임위 관계 부서를 대상으로 총 184일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734명의 북부지역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북부지역 시·군청 및 교육청, 민원인과 의회 간 이동거리가 대폭 줄어들게 됨에 따라 출장비와 유류비, 시간절약 등의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됐다. 경기도의회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방안 구체화, 비용편익분석 실시, 구체적 활용방안 및 조직구성안 마련 등의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4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문경희 부의장은 “북부분원 설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이라며 “북부분원이 의원과 북부청 공무원의 편리성 증대뿐 아니라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끝까지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추진위 위원인 권재형(더불어민주당·의정부3)·김규창(국민의힘·여주2)·이영봉(민주당·의정부2)·심민자(민주당·김포1)·서현옥(민주당·평택5)·소영환(민주당·고양7)·유광혁(민주당·동두천1)·박태희(민주당·양주1)·김지나(민생당·비례)·김진일(민주당·하남1)·조성환(민주당·파주1)·김경근(민주당·남양주6)·최경자(민주당·의정부1)·전승희(민주당·비례)·김원기(민주당·의정부4) 의원과 외부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정부동 신원배드민턴클럽 합법화 요구안 진행 현황 파악을 위한 민원 협의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정부동 신원배드민턴클럽 합법화 요구안 진행 현황 파악을 위한 민원 협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8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신원배드민턴클럽 대표자,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 그리고 의정부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7월 민원 접수된 의정부동 신원배드민턴클럽 합법화 요구안에 대한 진행현황 설명을 듣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의정부시 관계자는 “해당 클럽은 개발제한구역내에 위치한 특수한 경우로 현재의 구역 내에서는 건축행위를 할 수가 없어 지목 변경을 통해서만이 합법화가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도시과, 지적과 등에 우선 협의가 선행돼야 하고 또한, 의정부시에서 공공체육시설을 설치하게 되면 시설 운영 주체가 기존 회원단체에서 시로 넘어가게 되어 반대급부 민원 발생이 제기가 우려되니 사전에 회원들의 동의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의정부시에서 공공체육시설을 안전하게 설치해 운영하기에 회원 총회를 열어 설명과 동의를 구하고 의견을 수렴해 제시하면 시에서도 폭 넓게 고려해 최소 민원도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예산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여 호원권역에 멋진 공공시설이 설치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21년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관련 민원상담

    이영봉 경기도의원, ‘21년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관련 민원상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와 의정부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에 관한 민원을 접수 받고 현안사안과 개선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2019년부터 시행한 ‘장애인 동료지원가’를 통해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 상태에 있는 중증장애인의 취업의욕을 고취하여 경제활동을 촉진해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5명을 배정했는데 올해 2명으로 축소될 상황으로 3명이 실업상태에 처한 대책을 요구받고 경기도에 인원 충원 요청과 선정 답변만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16개 시군이 사업에 신청한 상황으로 수요조사 및 공모사업 등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 되면 시·군간 사업량 및 예산에 맞춰 하반기에는 조정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영봉 도의원은 “10대 전반기 보건복지상임위원으로서 현 사업에 대해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입장을 각각 들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한번에 효과보다는 사업 설계부터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상황을 꼼꼼히 챙겨 단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라고 하반기 잔여 사업비를 통해 시·군에 인원이 재분배되길 요청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보완해 적극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끈불끈, 겨울이 빚은 설근

    불끈불끈, 겨울이 빚은 설근

    충북 괴산에서 물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단양, 충주 등과 만난다. 이 도시들의 한겨울 풍경도 꽤 극적이다. 특히 36번 국도를 따라 펼쳐지는 풍경들이 그렇다. 드라이브스루로 빙하기 풍경을 관통하는 느낌이랄까. 달래강과 충주호(제천 관내에선 청풍호라 부른다)를 따라 충주와 단양의 겨울 명소들을 돌아봤다.●칼바위 암벽 요철 따라 근육질 뽐낸 수주팔봉 괴산 산막이옛길에서 달래강(달천) 물길 따라 충주 쪽으로 가면 살미면에서 수주팔봉과 만난다. 달래강변에 솟아오른 8개 봉우리라는 뜻이다. 오래전에 절벽 가운데가 절단돼 원래 모습은 잃었지만, 절개면을 따라 실개천이 폭포처럼 흐르면서 이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일반적으로는 한여름 장마철에 폭포수가 넘쳐 흐를 때의 수주팔봉을 절정으로 친다. 그 모습도 나무랄 데 없다. 한데 바위 절벽의 우람한 골격이 도드라져 보일 때는 한겨울 눈이 내릴 때다. 흰 눈이 암벽의 요철을 따라 쌓이면서 음영을 만들고, 암벽 전체에 운율이 생긴다. 보디빌더가 애면글면 만든 근육질의 몸을 보는 듯하다. 바위산은 그래서 겨울에 더 멋있다. 흑백 사진 같은 암벽 사이로는 폭포수가 포말을 일으키며 떨어진다. ‘북극 한파’가 며칠 더 이어졌다면 폭포수마저 얼어붙었겠지만, 이만 해도 더 바랄 게 없을 만큼 빼어나다. 멀리서 보면 딱 수묵화다. 칼바위 암벽 위엔 전망대가 있다. 폭포 위를 오가는 출렁다리도 조성됐다. 전망대를 가려면 수주팔봉 뒤편으로 가야 한다. 주차장 옆에 출렁다리로 오르는 길이 나 있다. ●수안보 성봉 채플·금봉산 석종사 ‘인증샷 명소’ 수주팔봉과 인접한 수안보면엔 성봉 채플이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기는 충주 지역 젊은이들의 입길에 자주 오르내리는 작은 예배당이다. 수안보 온천단지를 감싸고 있는 산자락에 숨어 있어 일부러 찾지 않으면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다. 공식 명칭은 성봉메모리얼채플이다. 예배당은 우리나라 성결교단의 부흥을 이끈 이성봉 목사를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이 목사의 딸이 세계 여러 곳의 아름다운 예배당을 돌아본 뒤 장점을 따 지었다고 한다. 금봉산 자락의 석종사도 요즘 SNS의 ‘인증샷’ 명소로 관심을 모으는 곳이다. ‘사진발’이 잘 받는 곳은 천척루와 대웅전 사이 공간이다. 보통은 탑이 서 있어야 할 자리에 감로각이라는 작은 전각이 들어서 있다. 이름 그대로 다디단 물이 솟는 곳에 세운 건물이다. 주변 산세와 어우러진 가람 배치가 꼭 경북 봉화의 축서사를 보는 듯하다.●충주호 달리면 도담삼봉 겨울 풍경 주렁주렁 드라이브스루의 최종 목적지는 단양 도담삼봉이다. 강력한 한파가 몰려올 때 극한의 풍경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충주에서 도담삼봉까지는 충주호 수변 도로를 타고 간다. 36번 국도다. 차창 너머로 한겨울 풍경들이 주렁주렁 매달리는 길이다. 적막에 싸인 산간 마을, 시린 겨울 호수, 월악산 영봉 등 우람한 산들이 번갈아 차창을 비집고 들어온다. 도담삼봉은 남한강 물줄기가 휘어 도는 도담마을 앞의 세 기암괴석을 일컫는다. 단양의 아이콘이라 불릴 만큼 이름난 명소다. 한겨울이면 도담삼봉까지 얼음길이 열린다. 날씨가 혹독할수록 얼음길은 더 단단해진다. 이맘때 선착장 부근엔 어김없이 ‘출입금지’ 현수막이 나붙지만, 스스로 ‘출입을 금하는’ 관광객은 별로 없다.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굳이 막지는 않았다. 예전엔 그랬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올겨울엔 상황이 다르다. 관광객 숫자가 확 줄었고, 얼음 위로 내려서는 이도 없다. 한겨울 비경을 찍는 사진작가들의 셔터 소리만 요란하다. 이런 황량한 풍경조차 어쩌면 두 번 보기 힘든 풍경일지 모른다. 감염병이 물러나고 나면 다시 얼음나라의 기이한 풍경이 계속될 테니 말이다. 글 사진 충주·단양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1년 평화협력국 주요 현안 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1년 평화협력국 주요 현안 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심규순의원)는 지난 26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협력국으로부터 2021년 주요 사업을 논의하고, ‘Let’s DMZ’ 추진방향 등 DMZ 관련 사업의 추진사항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 평화협력국은 DMZ 사업으로 추진되는 ‘DMZ포럼’, ‘Live in DMZ’를 비롯한 ‘DMZ 155마일 걷기’, ‘평화통일 마라톤 대회’, ‘Tour de DMZ’ 등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DMZ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경기도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설명했다. 신준영 평화협력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이필근 부위원장과 이종인 부위원장은 각각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경우의 대안마련을 요청했고, 사무위탁 사업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달수의원은 평화협력국 사업이 수 년째 비슷한 주제로 진행됨을 지적하면서 차별성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하였고, 이제영의원은 작년 행감과 예산심의에서 지적된 Let’s DMZ 조직위 운영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평화협력국의 사무위탁 관련해 원미정 의원은 사무위탁 시 의회동의와 협의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김재균의원도 사업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 시 사전에 도의회와 논의할 필요가 있음을 말했다. 염종현의원은 사무위탁 재계약 타당성의 세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한편 전반기부터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강식 의원은 “‘Let’s DMZ ’사업은 수십억의 예산이 투입에 비해 사업의 효과가 부족하고 운영과정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매년 있었다”면서 “코로나19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고,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대해서도 의회가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신설된 경기국제평화센터에 대해서 이영봉 의원은 센터가 주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특화사업 발굴을 주문했고, 정희시의원은 신설된 센터의 안정적 업무 추진을 위해 도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신 국장은 “그동안의 지적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Let’s DMZ ’총괄감독 체계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흥행성 높은 공연과 도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추진해 그동안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사항을 청취한 심규순 기재위원장은 “평화협력국의 DMZ사업은 50억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되었지만 DMZ사업의 인지도 측면이나 사업의 내실화, 운영 투명성에 다수 문제점이 지적됐다”면서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조직위원회 신뢰회복과 사업 내실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원연구단체 평화시대 발전포럼,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의원연구단체 평화시대 발전포럼,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평화시대 발전포럼’(회장 최경자 의원)은 26일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최경자, 유광혁, 이영봉, 이원웅, 이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정구역 분리로 인한 북부지역 시·군의 재정취약성이 균등한 사회복지서비스 및 생활 SOC시설 지원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근화 책임연구원은 선행 연구된 북부지역의 다양한 연구내용을 토대로 균등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정조달의 지속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강구함은 물론, 생활 SOC시설 비교 지표분석을 통해서 형평화된 생활 SOC시설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정책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회장인 최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와 관련해 연구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이 경기복지재단에 있어 이를 참고해달라”며 “도 집행부에서도 북부지역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니 이 사업들을 파악해 연구내용에 포함시켜달라”고 주문했다. 최 의원은 “최종보고서 작성시 연구의 참신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경기북부지역 사회복지서비스와 생활 SOC에 대한 인식조사를 위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조사 내용을 세밀히 분석하고 그에 근거해 정책적 제안과 의회에서 발굴한 연구용역인만큼 사회복지 관련 조례를 검토해 필요한 조례 제정이나 개정과 관련해 구체적인 안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공간개편 계획안 논의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공간개편 계획안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와 경기도청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창업혁신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의정부1) 공간개편 계획안 및 현황 설명회 시간을 갖고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안은 경기북부 예비창업부터 성장 글로벌까지 지원하는 성장 발판 마련과 전주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비확보를 통해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의정부1) 입주공간 개편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간개편 배경으로 재계약 문제, 민간건물에 따른 안정적 운영한계, 소규모 공간 운영 등의 사유로 종합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10년 이상의 장기 임대로 기본계획을 잡고 창업지원센터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권역별 거점센터 북부권(의정부 1)를 구축할 예정으로 도예산으로는 충당이 어려워 국비로 신청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는 “북부권역 도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사업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현 건물 구조상 리모델링은 예산낭비 초래와 예산의 중복투자 방지 및 효율집행에 위배될 수 있어 신축 방안으로 재검토 논의을 제안하고 의정부시가 경기북부의 거점 역할로서 한수이북, 서울 인접지역 등 접근성으로 충분히 입지 조건이 좋으며 청년실업은 청년창업을 통해 해결해 나간다면 결과적으로 경기북부 균형발전 실현에도 긍정적인 작용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비 추진방향에 공감하고 지역구 국회차원의 적극지원과 담당부서에 의견을 충분히 잘 전달해서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5·18 민주화운동단체 운영 관련 정담회 개최

    이영봉 경기도의원, 5·18 민주화운동단체 운영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 지난 19일 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정희시 의원, 왕성옥 의원과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경기지부 관계자, 경기도 복지사업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18 민주화운동단체 운영에 관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5·18 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 민주화운동공로자회 3개 단체가 공법단체로 설립이 가능해지면서, 앞으로 5·18민주유공자와 그 유족의 복지 및 단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내실 있고 지속가능한 보훈사업을 펼치기 위해 개최됐다. 정담회를 주재한 이영봉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은 권위주의 통치에 대한 민주적 저항의 구심력으로 작용했고, 국민 모두가 계승·발전 시켜 나아가야 할 위대한 유산이다”라며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지원을 통해 기념사업 추진 등 정책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기억할 수 있는 기념탑과 기념식 등을 추진하여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를 예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간 이 의원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5·18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 발의했고,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18민주화운동 3법 조속 통과 및 5.18민주화유공자 권인 향상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들의 권익향상에 이바지했으며 앞으로도 그들의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희시 경기도의원, 5·18 민주화운동단체 운영 관련 정담회 가져

    정희시 경기도의원, 5·18 민주화운동단체 운영 관련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희시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2)은 지난 19일 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이영봉 의원, 왕성옥 의원과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경기지부 관계자, 경기도 복지사업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18 민주화운동단체 운영에 관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5·18 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 민주화운동공로자회 3개 단체가 공법단체로 설립이 가능해지면서, 앞으로 5·18민주유공자와 그 유족의 복지 및 단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내실 있고 지속가능한 보훈사업을 펼치기 위해 개최됐다. 정담회를 참석한 정희시 의원은 “우리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어떻게 기억이 남을지 고민해야 하며 정책적으로 기념사업 추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기억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안 관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안 관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회장 심규순 위원장)는 지난 6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안이 경기도에 미치는 영향과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심규순(더불어민주당·안양4) 위원장을 비롯한 기획재정위원회 이필근(민주당·수원3) 부위원장, 이종인(민주당·양평2)부위원장, 김강식(민주당·수원10)의원, 김달수(민주당·고양10)의원, 김재균(민주당·평택2)의원, 김중식(민주당·용인7)의원, 염종현(민주당·부천1)의원, 오지혜(민주당·비례)의원, 원미정(민주당·안산8)의원, 이영봉(민주당·의정부2)의원, 정희시(민주당·군포2)의원, 이제영(국민의힘·성남7)의원과 김종래 책임연구원, 김정완 공동연구원, 라휘문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김종래 연구책임자는 지난 12월 9일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내용을 설명하며, 법 개정이 경기도에 미치는 영향과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방법을 제안했다. 이어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향후 추가적인 법 개정에 대한 선제적인 준비 방안을 연구에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순 위원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특례시 명칭 부여, 시도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을 위한 의회 인력 충원 등의 이번 법개정은 도와 도의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사안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법 개정 내용을 사전에 검토하고, 대응 방안들을 세밀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필근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특히 특례시에 해당될 지역이 많은데, 이를 면밀히 연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정희시 의원은 “이 연구가 선제적으로 개정법 관련 조례, 규칙 등을 마련하고, 의회 시스템을 제도화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미정 의원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32년만에 이뤄진 만큼 그동안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정에 따른 대응방안을 연구한 보고서들이 많다”며 “기존 연구들과 중복되는 점 없이 효율적으로 연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중식 의원은 “그동안 의회도 이 사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료를 수집하고 대응방안을 검토해왔다”며 “이를 참고해 연구를 진행한다면 보다 경기도 맞춤형 방안들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영 의원은 “연구용역 기간에 비해 많은 부분을 연구해야 하지만 이 연구는 우리 도와 도의회, 31개 시군에 꼭 필요한 연구이다”면서 “개정되는 대통령령들도 반영된다면 연구가 보다 시의성을 갖고 구체적 방안이 도출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종래 연구책임자는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제안과 지금까지의 문헌연구, 면담, 설문조사를 토대로 경기도에 미칠 영향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사청문위원회 1차 회의 진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사청문위원회 1차 회의 진행

    경기도의회는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지난 5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청문회는 경기도·경기도의회 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하는 네 번째 인사검증으로 앞서 도의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1일 열릴 예정인 본격적인 후보자 검증에 앞서 인사청문위원을 임명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위원장에는 장태환 의원(의왕2), 부위원장에는 김영해(평택3), 최승원 의원(고양8)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으로는 김경일(파주3), 김현삼(안산7), 남운선(고양1), 문형근(안양3), 박관열(광주2), 박성훈(남양주4), 이동현(시흥4), 이명동(광주3), 이영봉(의정부2), 최세명(고양8), 이영주(양평1) 의원이 선임됐다. 장현국 의장은 “최근 인사청문 대상기관이 기존 12곳에서 15곳으로 확대되어 도민들에게 집행부 인사검증 절차가 보다 투명하게 공개되는 만큼 경기도정의 민주성이 한층 성숙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후보자 전문성에 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도민의 공감을 얻는 청문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기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을 하나로 통합해 2017년 새롭게 출범되었다”면서 “조직과 업무범위가 확대돼 진흥원의 역할이 막중해진 만큼 후보자의 자질 및 진흥원 운영방향에 관해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태환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러 중소·벤처기업들이 경영악화를 호소하고 있다”면서 “진흥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이니 만큼 위원님들과 함께 후보자를 정책중심으로 검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제2차 회의는 11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이후 청문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13일 최종 청문결과서가 채택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반려견 전용 놀이터 설치 지원요청 민원상담

    이영봉 경기도의원, 반려견 전용 놀이터 설치 지원요청 민원상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와 의정부시의회 최정희의원, 경기도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반려견(소형) 전용 놀이터 설치 요구 민원을 접수 받고 조성 지원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안은 사람과 동물 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호원동 일대 반려인(견주)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호흡하고 교감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을 추구할수 있는 반려견(소형) 전용 놀이터’ 시설 마련을 요구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해소 및 예방 방지 ▲반려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반려인 간의 정보 공유의 장 ▲생명과 공존의 소중함을 배우고 펫티켓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서도 활용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동물보호 조례 제23조(반려견 놀이터 설치·운영 등)가 지난해 3월 신설돼 반려견 놀이터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설치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하고 희망하는 시·군은 예정유보지가 확보되면 설치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영봉 도의원, 최정희 시의원은 “지자체 별로 반려견 놀이터 설치 반대 민원 사례도 과거 있었던 만큼 신중하게 생각하여 판단하고 독고어르신 등의 정서를 반영한 사회복지 차원에서 접근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해소 및 정보 공유의 장이 되도록 적합한 부지 선정에 관계 부처가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2020년 행감 및 인사청문위원회 등 우수의원·상임위원회 시상

    경기도의회, 2020년 행감 및 인사청문위원회 등 우수의원·상임위원회 시상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연말을 맞아 ‘2020년 행정사무감사’와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등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의회 발전을 이끈 의원과 상임위원회를 선정해 시상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의원 종무식을 생략하고,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및 위원회 시상식’과 ‘인사청문위원회 우수위원 시상식’을 대체행사로 연달아 개최했다.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1, 2차에 거쳐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진용복(민주당·용인3)·문경희(민주당·남양주2)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등 각 시상식 당 30명 내외의 인원이 참석했다. 시상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한 해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새해를 다짐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 의원 종무식을 생략하고 행감 등의 우수의원 시상식만 간소히 치르게 됐다”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먼저, 행감 우수의원 및 위원회에 대한 1차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위·농정해양위·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위원회가 우수위원회로 선정됐고, 정승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 특별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김미숙(민주당·군포3)·이종인(민주당·양평2)·이원웅(민주당·포천2)·최갑철(민주당·부천8)·유광국(민주당·여주1)·김봉균(민주당·수원5)·왕성옥(민주당·비례)·권재형(민주당·의정부3)·양철민(민주당·수원8)·신정현(민주당·고양3)·박덕동(민주당·광주4)·고은정(민주당·고양9) 의원 등 총 12명이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뒤 이어 진행된 2차 인사청문위 우수위원 시상식에서 안혜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후보 청문회 위원장(민주당·수원11)과 김달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 청문회 위원장(민주당·고양10), 천영미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 청문회 위원장(민주당·안산2) 등 3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3개 공공기관장 후보 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질의로 눈길을 끈 심민자(민주당·김포1)·이영봉(민주당·의정부2)·안광률(민주당·시흥1)·유영호(민주당·용인6)·김봉균(민주당·수원5)·김직란(민주당·수원9)·이애형(국민의힘·비례) 의원 등 총 7명이 우수위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장현국 의장은 “올해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확대 등으로 경기도의회의 책임은 더욱 커졌다”며 “심도있는 질의로 행감과 청문을 주도한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빛나는 의정활동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평화시대 발전포럼’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 평화시대 발전포럼’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평화시대 발전포럼’(회장 최경자 의원)은 지난 14일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원기, 유광혁, 김경근, 이진, 김동철, 유상호, 이영봉, 이원웅 의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구역 분리로 인한 북부지역 시·군의 재정 취약성이 균등한 복지 행정서비스와 생활 SOC시설 지원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균경기북부지역 도민을 위한 균등한 사회복지행정서비스 제공과 생활 SOC시설 지원의 지속 가능성 정책방안 및 사회복지행정서비스의 질적변화와 수요확대 요구에 따른 복지재정확충을 위한 정책방안과 조례입법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석한 의원들은 설문조사의 심층 면접대상이 주로 공무원을 대상으로 돼 있는데, 본 연구가 제대로 되려면 해당 지역주민들을 만나서 어떠한 차별과 피해를 입고 있는지도 파악을 하는 것과 경기북부의 인구가 북부지역의 남쪽에 치우쳐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산업산단 개수는 25%, 면적은 12%, 지역총생산도 남부지역의 60%밖에 안된다고 하면서 원활한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선 북부지역 주민들이 경기남부로 내려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생산기본시설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분도에 대비한 정책연구가 약 3년에 걸쳐 이어져 왔다”며 “그간 다루지 못한 좀 더 세부적인 영역인 사회복지행정 및 생활 SOC 부분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경기북부지역의 재정취약성에 의한 사회복지행정서비스와 생활 SOC시설지원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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