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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혁, 롤모델 유노윤호 향한 헌정무대 ‘복근 깜짝 공개’

    이진혁, 롤모델 유노윤호 향한 헌정무대 ‘복근 깜짝 공개’

    ‘프듀X’ 이진혁이 롤모델로 유노윤호를 꼽았다. 7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본 방송에 앞서 “[선공개] 화장실에서 유노윤호에게 받은 깊은 감명,,! 열정 새싹 진혁의 대충 박멸 헌정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Mnet ‘프로듀스 X 101’ 출신 이진혁이 자신의 롤모델인 동방신기 유노윤호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 안영미는 이진혁에게 “유노윤호를 보면서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고 들었다. 화장실에서 유노윤호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이진혁은 “그렇다”고 답한 뒤 “방송국 화장실에서 만났다.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안녕!’ 하고 인사를 해주셨다. 롤모델이니까 인사를 드려야 하나 하고 있는데 ‘어 그래 수고해!’ 이러고 무대로 바로 가시더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유노윤호 선배님이 하신 말 중에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충은 ’대충‘이라는 말을 되게 좋아한다. 제 좌우명이 ’동화 같은 삶을 살자‘인데, 항상 열심히 하고 꿈꾸는 삶을 원한다는 의미인데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한다). ’나혼자산다‘에 나오셨던 모습을 봤는데, 아침부터 춤을 추시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웃었지만 저는 저렇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혁은 유노윤호를 위한 헌정 무대를 준비했다며 스튜디오 앞으로 나섰다. 그는 유노윤호의 열정을 드러내는 곡인 동방신기의 곡 ’왜(Keep your head down)‘에 맞춰 안무를 소화했다. “나 라스 나왔다!”라고 크게 외친 이진혁은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복근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뜻박의 공조수사 “새로운 진실 드러난다”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뜻박의 공조수사 “새로운 진실 드러난다”

    오늘(7일) 밤, ‘저스티스’ 최진혁과 나나의 뜻밖의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이태경(최진혁)과 서연아(나나)가 공조를 예고했다. 실종된 장엔터 연습생 장영미(지혜원)를 찾기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 것. 전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마주치기만 하면 날을 세우기 바빴던 태경과 연아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 USB 영상을 재생한 후 갑작스럽게 실종된 영미.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던 태경에게 ‘봤어, 그 USB. 왜 죽었는지 알았어. 수정 언니랑 당신 동생’이라는 의문의 문자메시지만을 남겨둔 채 사라졌다. 동생 이태주(김현목) 죽음의 진실을 원하는 태경과 외압 속에서도 꿋꿋하게 장엔터 연쇄 살인,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연아에게 이제 가장 중요한 사안은 실종된 영미를 찾는 것. USB에 담긴 영상의 실체와 피해자들이 살해당한 이유를 알 수 있는 유일하고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 적어도 피해자들이 왜 그렇게 된 것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건의 중심에 있는 장엔터를 의심 중인 태경과 연아. 서로의 손을 잡는 대신 날을 세우고 벽을 치던 두 사람이 영미의 실종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조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361402)과 스틸컷 속 태경과 연아의 거침 없는 행보는 기대를 더한다. 영미의 행방을 물으며 장엔터 대표 장치수(양현민)를 압박하는 태경의 카리스마와 차까지 막아서는 연아의 와일드한 면모는 두 사람의 닮은 매력이 수사에 어떤 도움을 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만날 때마다 서로를 향해 가시를 세우던 태경과 연아였지만, 영미를 찾고 장엔터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서 협력을 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예리하고 똑똑한 태경과 적극적이고 날카로운 연아의 공조수사로 인해 새로운 진실들이 속속 드러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겉으론 싸늘하게 대하지만 속으론 누구보다 서로를 걱정하고 있는 태경과 연아는 공조수사를 통해 영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 ‘저스티스’ 13~14회, 오늘(7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나희 “‘미스트롯’ 후 수입 20배 뛰었다” 월 수입 얼마?

    김나희 “‘미스트롯’ 후 수입 20배 뛰었다” 월 수입 얼마?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남다른 의욕으로 ‘라디오스타’를 휘어잡았다. 김나희는 지난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후진은 없다’ 특집에 출연해 숨겨둔 끼를 마음껏 뽐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에서 TOP5에 오르며 ‘역전의 아이콘’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나희는 높아진 인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나희는 이날 늘어난 행사와 수입에 대한 민감한 질문부터 개그우먼 출신다운 끼를 보여줄 수 있는 개인기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희는 “얼마전 정산을 받았는데, 개그맨 때보다 수입이 20배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개그맨이 한달에 300만~400만원을 번다고 알고 있는데 그거의 20배란 소리냐”고 묻자 김나희는 “추정을 잘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한달에 행사를 몇개 하냐”는 질문에는 “달력에 꽉 찰 정도다”라고 답했다. 김나희는 가수 박정현 성대모사와 손담비의 무대 위 남다른 표정, ‘미스트롯’ 당시 미션곡을 선정하기 위해 애드리브로 선보인 자이브 댄스까지 열정으로 똘똘 뭉친 모습으로 개그우먼 선배 안영미의 격한 칭찬을 받았다. 무엇보다 넘치는 의욕과 달리 묘한 정적을 부르는 2% 부족한 모습으로 더욱 폭소를 자아냈다. 뭐든 열심히 하는 김나희의 무한 열정과 숨겨진 노력에 MC 김구라도 전에 없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연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구라 외에도 윤종신과 함께 게스트로 나온 열정남 전진까지 “나희씨는 집중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라고 인정하며 어느새 그녀를 응원했다. 이 밖에도 김나희는 혼자 트로트를 공부하던 시절 특별한 트레이너를 자처한 부모의 남다른 특훈법과 더불어 롤모델 장윤정에 대한 진심 가득한 존경심까지 트로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의욕 충만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나희는 각종 행사와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이화여대, 서울여대, 광주 가톨릭평화방송

    ■ 한국원자력연구원 △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 사업관리부장 김학춘 △ 〃 기술관리부장 류정수 △ 〃 건설관리부장 송인택 ■ 이화여대 △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 조상미 △ 학생처부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소장 최정아 △ 교수사정관 오진환 △ 관리처부처장 채상미 △ 창업보육센터소장 이진규 △ 교목 장정은 △ 이화리더십개발원장 이명선 △ 기업가센터부센터장 이진규 △ 대학건강센터소장 이홍수 △ 문화예술교육원장 조상미 △ 한국문화연구원장 이해영 △ 이화어린이연구원장 정혜욱 △ 국제개발협력연구원장 박인휘 △ 이화인문과학원장 김경미 △ 패션디자인연구소장 박선희 △ 양자메타물질연구센터소장 우정원 △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소장 최용상 △ 혼성계면화학구조연구센터소장 황성주 △ 대학원음악치료학과장 정현주 △ 국제대학원국제학과장 Heather A. Willoughby △ 통역번역대학원부원장 신지선 △ 통역번역대학원통역학과장 이유희 △ 통역번역대학원번역학과장 신지선 △ 경영전문대학원부원장 박정은 △ 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김대인 △ 임상보건융합대학원부원장 김혜경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부원장 이미혜 △ 의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김혜순 △ 의학전문대학원연구부원장 김희선 △ 대학원사회적경제협동과정주임교수 주소현 △ 대학원언어병리학과장 성지은 △ 대학원약학과장 서은경 △ 인문과학부장 겸 인문과학대학부학장 남종국 △ 국어국문학과전공주임교수 겸 국어국문학과장 조혜란 △ 불어불문학전공주임교수 겸 불어불문학과장 장한업 △ 독어독문학전공주임교수 겸 독어독문학과장 이준서 △ 사학전공주임교수 겸 사학과장 노경덕 △ 철학전공주임교수 겸 철학과장 이지애 △ 미술사학과장 겸 미술사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연미 △ 전문영어연계전공주임교수 신희섭 △ 인문경영융합전공주임교수 겸 인문테크놀로지융합전공주임교수 이형숙 △ 언론홍보영상학부장 임소혜 △ 정치외교학전공주임교수 겸 정치외교학과장 김경희 △ 사회학전공주임교수 겸 사회학과장 함인희 △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장 임소혜 △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전공주임교수 겸 언론홍보영상학전공주임교수 겸 유럽학연계전공주임교수 이준서 △ NGO연계전공주임교수 함인희 △ 자연과학대학부학장 원용진 △ 통계학전공주임교수 겸 통계학과장 송종우 △ 엘텍공과대학부학장(산학) 겸 공과대학부학장(산학) 이준성 △ 건축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건축학전공주임교수 김현대 △ 무용과장 김말복 △ 도자예술전공주임교수 김미경 △ 디자인학부장 유현정 △ 산업디자인전공주임교수 이혜선 △ 교육학과장 정제영 △ 초등교육과장 최진영 △ 영어교육과장 이은주 △ 수학교육과장 이인협 △ 도덕·윤리교육연계전공주임교수 정제영 △ 경영대학부학장 겸 경영학부장 겸 경영학전공주임교수 민대기 △ 의과대학부학장(학생) 김혜순 △ 의과대학부학장(연구) 김희선 △ 의과대학의예과장 박영미 △ 약학대학부학장 곽혜선 △ 제약산업학과장 임경민 △ 스크랜튼학부장 유성진 △ 국제학부장 겸 국제학전공주임교수 박인휘 △ 호크마교양대학부학장 고광석 △ 호크마교양대학인성교육실장 이윤경 △ 호크마교양대학글로벌소통교육실장 신희섭 △ 호크마교양대학사고와표현교육실장 조혜란 △ 기업가정신연계전공주임교수 이진규 △ 의학교육학교실주임교수 권복규 △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이지수 △ 피부과학교실주임교수 최유원 △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이령아 △ 흉부외과학교실주임교수 김관창 △ 치과학교실주임교수 방은경 △ 기록관리교육원장 이상용 △ 교육연수원장 겸 영재교육원장 황규호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함정혜 △ PHC센터소장 하헌주 △ PHC센터부소장 곽혜선 △ 이화뮤직웰니스연구센터소장 정현주 △ 국제지역연구소장 Brendan M. Howe △ 통역번역연구소장 박혜경 △ 중국문화연구소장 홍석표 △ 독일어권문화연구소장 이준서 △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장 최윤정 △ 사회복지연구소장 정순둘 △ 이화통계연구소장 유재근 △ 식품산업융합기술연구소장 박진병 △ 도예연구소장 김미경 △ 융합디자인연구소장 조재경 △ 학교폭력예방연구소부소장 정제영 △ 경영연구소장 신경식 △ 스포츠과학연구소장 원형중 △ 건강과학융합연구소장 김혜경 △ 의과학연구소장 김희선 △ 약학연구소장 김화정 (이상 8월1일자) ■ 서울여대 △ 교무처장 홍순혜 △ 학생처장 겸 취업경력개발원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사회봉사센터장 장혁기 △ 사무처장 겸 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장 홍정일 △ 입학처장 겸 입학사정단장 이도희 (이상 8월1일자) ■ 광주 가톨릭평화방송 ◇ 승진 △ 보도제작국 부국장 김선균
  • [부고]

    ●남궁영(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본부장,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씨 장인상 31일 대전 중구 문화로 충남대학교병원, 발인 8월 2일 오전 8시 (042)280-8181 ●권영미·순중·은중(전 한겨레신문 라이프에디터)·활중(맨파크 팀장)·경중(인터파크 송인서적 대리)씨 부친상 한형석씨 장인상 박세나(바이올리니스트)씨 시부상 30일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8월 2일 오전 6시 (070)7816-0233
  • [부고]

    ●남궁영(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본부장,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씨 장인상 31일 대전 중구 문화로 충남대학교병원, 발인 8월 2일 오전 8시 (042)280-8181 ●권영미·순중·은중(전 한겨레신문 라이프에디터)·활중(맨파크 팀장)·경중(인터파크 송인서적 대리)씨 부친상 한형석씨 장인상 박세나(바이올리니스트)씨 시부상 30일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8월 2일 오전 6시 (070)7816-0233
  • [부고] 남궁영씨 장인상, 권은중씨 부친상

    ●남궁영(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본부장,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 씨 장인상, 31일 오전 2시 30분, 대전시 중구 문화로 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8월 2일 오전 8시. 042-280-8181 ●권영미·권순중·권은중(전 한겨레신문 라이프에디터)·권활중(맨파크 팀장)·권경중(인터파크 송인서적 대리)씨 부친상, 한형석씨 장인상, 박세나(바이올리니스트)씨 시부상, 30일 오전 4시17분,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8월2일 오전 6시. 070-7816-0233
  •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해야…아레나, 생존수영 KIT 선봬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해야…아레나, 생존수영 KIT 선봬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계곡이나 바다, 하천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휴가지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경각심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행정안전부의 ‘물놀이 안전사고 사망사고(사망자) 현황 통계’를 살펴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물놀이 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수영미숙’으로 나타났다.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충분히 대처하지 못하고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다. 이에 영국이나 프랑스,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생존수영’을 의무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4년 이후 초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생존수영을 도입했다. 2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연간 10시간의 생존수영 수업이 의무화된 가운데,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생존수영이란 물에 휩쓸려 고립되거나 물에 오랫동안 갇히게 되는 위급 상황에 처했을 때, 물에서 뜨고, 이동하거나, 물에 빠지지 않은 채 숨 쉴 수 있는 상태를 확보하는 영법을 말한다. 빠르게 헤엄치는 것이 목적인 일반 수영과 다르게 생존수영에는 생존을 목적으로 하는 수영복을 따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수영복 브랜드 ‘아레나코리아’는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아레나 수영복 생존수영 KIT’를 판매하고 있다. 아레나 생존수영 KIT는 래시가드 상하의, 수경, 수모, 손가방으로 생존수영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레나 측은 “생존수영 KIT는 생존수영을 목적으로 한 만큼 별도구입보다 약 30% 저렴하게 판매해 안전사고 대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생존수영이 좀더 보편화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레나 생존수영 KIT는 아레나 공식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최자 “눈물 없다” 고민 토로에 ‘폭풍오열’ 목격담

    ‘라디오스타’ 최자 “눈물 없다” 고민 토로에 ‘폭풍오열’ 목격담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눈물이 안 나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뒤이어 그가 개코와 싸우고 폭풍 오열을 했다는 목격담이 나오며 뜻밖의 진실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31일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가 출연하는 ‘후진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자가 눈물이 안 나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행주가 그의 눈물을 목격했다고 폭로하며 상황이 반전된 것. 행주의 말에 의하면 최자가 개코와 싸우며 폭풍 오열을 했다고. 이 가운데 최자는 “기억이 안 나요”라고 발뺌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최자는 ‘라스’ 섭외 후 출연까지 ‘6개월’이 걸렸다고 밝힌다. 과연 그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6개월 만에 찾아온 그가 들려줄 이야기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최자는 안영미와의 만남을 털어놓는다. 그는 사석에서 만난 안영미의 진지한 ‘19금 토크’에 충격을 받았다고. 그는 안영미를 향해 ‘이 사람 진짜다!’라고 인정한 반면 정작 안영미는 기억이 안 난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자는 ‘먹방 토크’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자로드’라는 맛집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이번 방송에서 어마어마한 맛집 기행은 물론 체계적인 별점 시스템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어 최자는 뜻밖의 동거인을 공개한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귀뚜라미. 과연 그의 집에 귀뚜라미가 북적대는 사연은 무엇인지, 이를 듣던 윤종신의 신들린 아재 애드리브는 무엇인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최자의 언행불일치 눈물 고민은 31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60개 에어홀과 ‘마법의 60도’로 옷감 손상 없이 골고루 건조”

    “360개 에어홀과 ‘마법의 60도’로 옷감 손상 없이 골고루 건조”

    최근 가사노동 시간을 단축하려는 움직임과 장마,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 영향이 맞물리면서 국내 건조기 시장이 대폭 성장 중이다. 세탁한 빨래를 말리는 건조기. 일견 단순해 보이지만 좋은 품질의 건조기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과한 열기로 인해 건조 시 옷감이 변형되거나 건조기 내부에 먼지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경우 옷에 냄새가 배거나 심한 경우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보다 완벽한 건조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온 삼성전자 개발자 정승은 수석을 만나 제대로 된 건조기의 조건을 들어보았다.삼성전자 개발자 정승은 수석은 “영미권에서 대중화되어 있는 기존 건조기는 제품 내부 세척 문제부터 고온으로 인한 옷감 손상 위험까지 한국 소비자 입장에서 우려되는 점이 많았다”며 한국형 저온제습 고용량 건조기를 개발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삼성전자가 제대로 된 프리미엄 건조기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건조기를 탄생시키기까지 세심한 고민과 연구의 과정을 개발자 정승은 수석에게 들어보자. 자연의 바람과 햇볕에서 착안한 건조 기술 “제대로 만든 제품은 쓰면 쓸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돼요. 건조기 그랑데는 그런 제품입니다.” 삼성전자 건조기 그랑데의 개발자 정승은 수석은 건조기 그랑데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목표는 “자연의 바람과 햇살 아래서 건조한 빨래를 구현해내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정승은 수석이 말하는 자연 건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통풍과 온도, 그리고 깨끗함이다. 정승은 수석에 따르면 건조기 그랑데는 ‘360 에어홀’로 자연의 바람을 ‘마법의 60도’로 자연의 햇볕을 구현해냈다. 제품 내부에 쌓이는 먼지를 직접 꺼내 청소할 수 있는 점도 건조기 그랑데의 깨끗한 자연스러움이다. 기존의 건조기들이 옷을 빨리 말리는 것에만 집중했다면 삼성 건조기 그랑데에는 옷감을 손상 없이, 깨끗하게 건조하기 위해 자연에서 끊임없이 답을 찾은 세심함이 담겨있는 것이다. 직접 보고 관리할 수 있는 ‘오픈형 열교환기’ 정승은 수석은 “자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치는 바로 대자연의 청정함”이라며 무엇보다도 “건조기 자체가 깨끗하지 않으면 청정한 의류케어를 할 수 없다”고 말한다. 특히, 의류케어의 마지막 단계가 ‘건조’이기 때문에 건조기를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적 설계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기에서 먼지가 많이 쌓이는 열교환기 부분을 소비자가 직접 열어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건조기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열교환기 부분을 열어 청결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건조기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브러시로 열교환기를 직접 청소할 수 있어, 항상 먼지 없이 깨끗한 바람으로 효율적인 건조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정승은 수석의 설명이다. 그는 “마치 가글을 하더라도 남아있는 이물질을 칫솔질이나 스케일링을 통해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것과 같다, 제대로 된 의류 케어를 위해서는 건조기 내부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360 에어홀’과 양방향 회전으로 자연의 통풍 구현 개발자 정승은 수석은 “기존 건조기들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빨래가 고르게 건조되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이는 바람이 나오는 에어홀이 부분적으로만 배치돼있어 건조 바람이 빨래 전체에 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통 뒤판 전면에 총 360개의 에어홀을 360도로 고르게 둘러 배치했다. 360개 에어홀을 통해 공급되는 풍부한 건조 바람 덕분에 많은 양의 빨래도 빠르게 골고루 건조할 수 있다. 바람이 많은 날 빨래가 잘 마르는 것과 같은 원리다. 정승은 수석은 “자연에서 빨래를 건조할 때 다양한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빨래가 골고루 마른다는 점에 착안해 360 에어홀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존의 제품은 건조통이 한 방향으로만 도는 것도 아쉬운 점”이라며 “계속해서 한 방향으로만 돌면 빨래가 꼬이게 되고, 빨래가 꼬인 부분은 결국 건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의 일체형 건조통은 양방향으로 회전하며 빨래 꼬임을 최소화했다. 건조통과 제품 뒤판이 일체형으로 결합돼 건조 시 바람과 먼지, 습기가 제품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최적화된 환경 안에서 옷 구석구석까지 건조가 가능하다. 옷감 손상 걱정 없는 ‘마법의 60도’ 정승은 수석은 “한국 소비자들이 건조기 사용에 대해 흔히 하는 걱정은 옷이 줄어들거나 옷감이 손상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삼성전자가 고안한 한국형 저온제습 건조 기능은 옷감 손상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준다”고 설명했다. 한국의료시험연구원의 시험 결과에 따르면 건조 온도가 60℃ 대비 70℃로 올라가면 옷감 수축률이 2배가량 증가한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 시 드럼 내부의 최고 온도가 60℃를 넘지 않도록 설계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했다. 마치 맑은 날 햇볕에 건조한 듯 자연스럽고 안전한 건조 기능을 완성해낸 것이다. 정승은 수석은 “건조기 그랑데에 탑재된 마법의 60℃ 기능은 건조기 사용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다방면으로 연구한 끝에 찾아낸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시장에는 건조기를 이미 구매한 고객보다 앞으로 건조기를 구매할 고객이 더 많다. 시장 성장세를 타고 신제품이 앞다투어 출시되는 시점에서 한국 환경에 최적화된, 한층 ‘제대로 된’ 제품을 식별해내는 안목이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 개발자 정승은 수석은 “건조기는 한 번 선택하면 오랜 기간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국내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발한 제품인 만큼, 삼성 건조기 그랑데로 보다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경단녀·청년 구직자도 실패 없는 창업 꿈꾼다

    경단녀·청년 구직자도 실패 없는 창업 꿈꾼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참살이실습터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송파만의 특화된 일자리 사업입니다. 3개월에 걸친 고된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이 자리에 서신 분들의 인생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길 기원하겠습니다.”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은 지난 24일 구청에서 열린 ‘2019년 1기 참살이실습터 교육생 수료식’에서 “참가자 전원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실패 없는 창업’이 목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리스타 과정 30명, 플로리스트 과정 20명, 창의력코딩메이커 과정 20명 등 모두 70명의 수료생들이 부푼 마음으로 자리를 지켰다. 박 구청장은 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면서 직접 수료증과 꽃을 전달하고 악수를 했다. 졸업생 자격으로 축사한 김효진(36·여) 코드쉐어 대표는 “패션디자이너로 10년 일했지만 2016년 출산과 함께 권고사직 통보를 받고 좌절하다 우연히 참살이실습터를 알게 됐다”고 운을 뗐다. 김 대표가 “지난해 7월 창의력코딩메이커 과정을 수료하고 가락동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지금은 영유아를 위한 코딩놀이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사연을 털어놓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참살이실습터는 송파구가 2011년부터 진행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각 분야의 전문강사가 기술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주민의 취·창업을 지원한다. 단순히 관련 교육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턴십프로그램, 현장체험학습, 취·창업 동아리활동, 주민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과 기술력을 높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정규 과정이 끝난 뒤에도 기술력 향상을 위한 재교육을 제공한다. 또 바리스타 과정의 경우 마천동 참살이창업체험센터를 통해 4개월 동안 카페를 직접 운영해 볼 기회도 마련된다. 지난해에만 프로그램 수료생 중 모두 13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계층과 경력단절자, 취업 취약계층 등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회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음달 2일까지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강한 민현정(21·여)씨는 “구청에서 운영한다고 해서 교육의 질이 떨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전문성 있는 강의와 함께 다양한 실전 경험을 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면서 “플로리스트로 취업해 경력을 쌓은 뒤 내 가게를 차리는 게 꿈”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영미 일자리정책팀장은 “기존에 송파동에 있던 참살이실습터가 다음달 풍납동 도란도란백제쉼터 건물로 이전한다”면서 “교육 프로그램에 적합하게 리모델링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인사] 대구시, 신용보증기금, 대구 서구청, 대구 달성군

    ■ 대구시 ◇ 5급 승진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최영임 △ 감사관실 김영일 △ 기획조정실 박은영·김학남·박미향·김연숙 △ 시민안전실 신종수·최호명 △ 경제국 박광수·안명섭·전재홍 △ 일자리투자국 안종락 △ 혁신성장국 문희섭·문애경·한기봉·김정남 △ 교통국 원중근·장은석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김수복 △ 시민행복교육국 조은주·김현아 △ 자치행정국 김순금·최상욱·이종무 △ 보건복지국 박윤규·김윤덕·정운영·노권율 △ 문화체육관광국 송종달·황광석·김진영 △ 녹색환경국 박태환·김종열·최봉규 △ 도시재창조국 박찬엽·권우택·박용호·박성태 △ 보건환경연구원 윤현숙·김인옥 △ 도시철도건설본부 양성진 △ 서울본부 박남태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김태수 ◇ 5급 직대 △ 기획조정실 김재근 △ 시민안전실 정석기 △ 경제국 남오우 △ 일자리투자국 변종현 △ 혁신성장국 전경구 △ 교통국 남명기·권영문 △ 시민행복교육국 김성진 △ 자치행정국 원정민·김종익 △ 보건복지국 신영미·장돈호·황경아 △ 상수도사업본부 강성목 ◇ 5급 전보 △ 대변인실 한응민 △ 기획조정실 진해룡 △ 시민안전실 권충근·최문도 △ 경제국 박필규·권영칠·남춘호·우원구 △ 일자리투자국 김윤정 △ 혁신성장국 고정숙 △ 교통국 백경열 △ 시민행복교육국 석숙희·이현미·전귀옥·최호연 △ 자치행정국 이선애·신태식·정희원·원경자 △ 보건복지국 김혜인 △ 녹색환경국 성남흔·박정국 △ 도시재창조국 나진흠·이택영 △ 의회사무처 김동현·김영분·김재현·박진욱 △ 공무원교육원 배영진 △ 상수도사업본부 박종근·이경철·박순형·도화석 △ 건설본부 양한조·김건호 △ 도시철도건설본부 정연철·최경록·백차승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박신균 △ 대구미술관 김병조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장연창 △ 어린이회관 이영락 ◇ 5급 전입 △ 시민행복교육국 박귀숙 △ 도시공원관리사무소 신홍근 △ 도시재창조국 김병환 ◇ 5급 전출 △ 동구 장무길 △ 남구 남성환 △ 북구 신한중 △ 수성구 김명수·권영웅 △ 달서구 김옥재·박혜숙 △ 달성군 이호일 ◇ 5급 파견 △ 국토교통부 김상우 △ 대구여성가족재단 이용우 ■ 신용보증기금 <승진> ◇ 본부장 △ 충청영업본부 류재현 △ 호남영업본부 이태용 △ 경영기획부 이성주 △ 신용보증부 한영찬 △ 인재경영부 심현구 <전보> ◇ 본부장 △ 대구경북영업본부 김형석 △ 부산경남영업본부 이도영 △ 인천영업본부 윤태준 △ 자본시장영업본부 김대복 ◇ 부서장 △ 감사실 장왕순 △ 비서실 이주영 △ 성과관리부 전춘형 △ 감사실 감사반장 오세권 ◇ 지점장 △ 강동 김홍선 △ 강릉 오재수 △ 강서 김정태 △ 경기광주 정용진 △ 경산 김태익 △ 광주첨단 한종수 △ 광화문 길병권 △ 구미 고병옥 △ 김포 조준우 △ 김해 우병욱 △ 김해북 우정수 △ 남동 이홍식 △ 당진 강영철 △ 대구 고기조 △ 대구서 김형천 △ 대전 김승관 △ 대전스타트업 최승욱 △ 대전중앙 안승협 △ 동대문 김헌영 △ 동해 강명수 △ 마산 이상일 △ 반월 이재휘 △ 방배 장기수 △ 보령 정현호 △ 사상 조성각 △ 서귀포 채종화 △ 서산 유동현 △ 서울서부스타트업 김현직 △ 속초 황찬득 △ 송파 이영석 △ 수원 정철화 △ 순천 전홍렬 △ 시흥 이종곤 △ 아산 이종노 △ 안동 김경락 △ 안산 최평옥 △ 안양 이태용 △ 양재 왕성철 △ 영등포 이대성 △ 영주 김현익 △ 오산 유병선 △ 울산 손봉일 △ 울산북 정가회 △ 이천 남기정 △ 익산 송완진 △ 인천스타트업 신동성 △ 인천중앙 이희창 △ 제주 이인수 △ 진주 김동원 △ 창원 이상명 △ 천안 송주현 △ 청주 이재훈 △ 청주서 최수영 △ 충주 이태희 △ 칠곡 김남수 △ 포천 김동철 △ 화성 한성수 △ 화성서 황의상 △ 대구재기지원단 강병태 △ 대전재기지원단 이재왕 △ 마포재기지원단 임영환 △ 수원재기지원단 현송욱 △ 영등포재기지원단 배홍기 △ 인천재기지원단 이병복 ■ 대구 서구청 ◇ 5급 승진 △ 건축주택과장 김태수 ■ 대구 달성군 ◇ 5급 승진 △ 환경과장 이현주 ◇ 5급 전보 △ 건강증진과장 이호일
  •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로 새롭게 출발한다

    영진전문대 스마트경영계열이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4개 분야 전공으로 세분화된 ‘경영회계서비스계열’로 새롭게 태어난다.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취업 중심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실용적 지식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경영 관련 분야는 다양한 업종과 직무에서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고 이런 수요는 직무별로 더욱 전문화 돼 가고 있는 추세다. 이 계열은 현재 2개 전공을 ▲전산세무회계 ▲사무·금융 ▲서비스마케팅 ▲글로벌비즈니스 등 4개 전공으로 확대 개편해 내년도 신입생들부터 실무 능력을 더욱 높인다. ‘전산세무회계전공’은 회계·세무법인 및 대기업에 필요한 세무회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산세무회계전공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세무사회와 주문식 협약 체결해 맞춤형 주문식반을 운영한다. ‘사무·금융 전공’은 실무 위주의 경영지식 습득, 사무 처리 역량 강화, 인적성 시험 대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훈련 등을 집중 교육하며 대기업과 금융기관, 외국 컨설팅회사 출신의 교수진이 심도있는 교육을 담당한다. ‘서비스마케팅전공’은 서비스마케팅전공은 대구 ?경북권에서 유일하게 LG 하이프라자와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고 유통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비즈니스 전공’은 글로벌비즈니스반, 재팬비즈니스반으로 구성돼 있다. 글로벌비즈니스반은 영미권 등의 글로벌 취업처와 국내기업 해외지사나 해외 영업부서 등을 겨냥해 설립된 반으로 한·중·일·유럽 등 4개국 학생으로 반을 구성한다. 2017학년도 개설된‘재팬비즈니스반’은 최근 일본 기업과 2건의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10명 이상의 해외 취업을 약정받아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꾀한다. 서정욱 영진전문대 계열부장은 “모든 산업에 걸쳐 경영 관련 인재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직무별로 전문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의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들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한국코스믹라운드㈜, 법무부, 외교부

    ■ 한국코스믹라운드㈜ △ 상무이사 김성철 * 이상 8월1일자 ■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서울보호관찰소장 이태원 ◇ 고위공무원 전보 △ 서울소년원장 성우제 △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고영종 ◇ 부이사관 승진 △ 대구보호관찰소장 최우철 △ 부산보호관찰소장 안병경 ◇ 부이사관 전보 △ 광주보호관찰소장 이동환 ◇ 서기관 승진 △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택준 △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영갑 △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이헌구 △ 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전상호 △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신원식 △ 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유주숙 ◇ 서기관 전보 △ 법무부 보호정책과 김기환 △ 〃 보호관찰과 문희갑 △ 〃 소년보호과 송중일 △ 〃 특정범죄자관리과 민덕희 △ 광주소년원장 이은한 △ 전주소년원장 김행석 △ 대전소년원장 윤일중 △ 안양소년원장 이용호 △ 춘천소년원장 권영효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이영미 △ 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최종철 △ 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심선옥 △ 수원보호관찰소장 윤태영 △ 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이영호 △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김세훈 △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김원진 △ 전주보호관찰소장 김양곤 △ 치료감호소 감호과장 유상운 △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변병귀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이승욱 △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장재원 △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천원기 ■ 외교부 ◇과장 △ 감사담당관 장동율 △ 혁신행정담당관 김현주 △ 외교정보보안담당관 이경희 △ 의전총괄담당관 김현수 △ 의전행사담당관 이지호 △ 외교사절담당관 조수진 △ 아태지역협력과장 류동현 △ 동북아1과장 남진 △ 동북아2과장 여소영 △ 동북아협력과장 양석환 △ 동남아1과장 정가연 △ 동남아2과장 권순현 △ 아프리카과장 옥별임 △ 재외국민보호과장 박재락 △ 해외안전지킴센터장 전종윤 △ 원자력외교담당관 이윤석 △ 인권사회과장 정진호 △ 국제안보과장 강유식 △ 유네스코과장 강필호 △ 정책공공외교과장 정현정 △ 북핵정책과장 김종민 △ 대북정책협력과장 백윤정 △ 국립외교원 교육운영과장 조형화 △ 국립외교원 연구행정과장 김성연 ◇팀장 △ 언론담당관실 해외언론팀장 서은영 △ 전략조정지원반 팀장 이선아 △ 재외공관담당관실 국유재산팀장 오진관 △ 인사기획관실 인사제도·평가팀장 이정우 △ 의전총괄담당관실 의전운영팀장 이정우 △ 해외안전지킴센터팀장 장광희 △ 국제안보과 대테러협력팀장 김수은 △ 지역공공외교과 국민외교팀장 조아름 △ 대북정책협력과 민족공동체해외협력팀장 송찬식
  • [책꽂이]

    [책꽂이]

    고구려의 국제정치 역사지리(이정훈 지음, 주류성 펴냄) 중국의 동북공정을 처음 고발했던 언론인인 저자가 고구려의 뿌리와 중국과의 투쟁에 대한 취재를 더해 쓴 고구려 대중(對中) 투쟁사. 수도 평양이 어디인지, 고구려가 대륙 세력과 혈투를 벌여 차지한 요동이 어디인지에 대한 추적과 증명도 시도했다. 504쪽. 2만 1000원.건강의 배신(바버라 에런라이크 지음, 조영 옮김, 부키 펴냄) 현대 의학의 장밋빛 약속과 건강 열풍의 민낯을 신랄히 비판했다. 비대해진 헬스케어 산업은 우리에게 몸과 마음에 대한 통제를 제안하지만 이들의 주장과 근거는 제대로 검증된 적이 없다. ‘약간의 불량 세포만으로도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마당에 정밀한 식단 관리와 러닝머신이 의미 있는가’라고 일갈한다. 292쪽. 1만 6000원.1918(다니엘 쇤플루크 지음, 유영미 옮김, 열린책들 펴냄)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을 무대로 역사적 인물 25명의 삶을 좇는 역사서. 베를린 자유대학 역사학과 교수인 저자는 이 시기 등장인물들이 쓴 회고록, 일기, 편지, 자서전 등을 토대로 100년 전 양차 세계 대전의 전간기, 그중에서도 종전 협정 전후 4~5년을 생생하게 펼쳤다. 344쪽. 1만 8000원.페이크(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박슬라 옮김, 민음인 펴냄) 전 세계적으로 4000만부 이상 판매된 재테크 서적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 최신작. 부채담보부채권(CDO), 주택저당증권(MBS) 등 현재 시장에 만연한 ‘가짜 돈’으로 말미암아 앞으로는 2008년 금융위기를 뛰어넘는 1200조 달러 수준 대붕괴가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584쪽. 1만 8000원.해러웨이 선언문(도나 해러웨이 지음, 황희선 옮김, 책세상 펴냄)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생물학자인 도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선언’(1985)·‘반려종 선언’(2003)과 라이스 대학 영문과 교수 캐리 울프와의 대담을 한데 모은 저작선. ‘인간’이라는 신화,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개, 사이보그 등 다양한 친족들과 반려종으로서 살아갈 것을 권고한다. 372쪽. 1만 9000원.이 소년의 삶(토바이어스 울프 지음, 강동혁 옮김, 문학동네 펴냄) ‘우리 시대의 헤밍웨이’라 불리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자 회고록. 의붓 아버지의 감정적, 육체적 폭력에 시달리는 소년 토비는 성적증명서와 추천서를 위조해 멀리 떨어진 도시의 명문 기숙학교에 합격한다. 사춘기 시절의 혼란과 좌절,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된 소년의 내·외면 풍경을 섬세하게 그렸다. 464쪽. 1만 5800원.
  • [문화마당] 언어장벽 넘은 한국문학, 더 높이 날려면/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문화마당] 언어장벽 넘은 한국문학, 더 높이 날려면/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한강 이펙트’일까. 한국 소설이 언어의 장벽을 결국 넘어섰다. 해외 출판계에서 연이어 문학 편집자들을 들뜨게 할 만한 소식이 들려오는 중이다. 2016년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뒤 그 후광 효과로 한국 소설이 해외 출판인들의 주목을 받고, 출판돼 독자들 호응을 얻는 경우가 늘고 있다. 2011년 미국 시장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엄마를 부탁해’가 돌출적 사건이라면, ‘채식주의자’는 하나의 흐름을 충분히 이룩한 느낌이다. 해외 출간 종수가 꾸준한 것이 우선 반갑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자료에 따르면 해외 출판된 한국문학 작품은 2014년 144종, 2015년 160종, 2016년 133종, 2017년 152종, 2018년 121종이다. 번역 언어도 늘어 10여년 전만 해도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이 다수였으나, 현재는 그리스어, 리투아니아어, 불가리아어, 아랍어, 조지아어, 태국어, 힌두어 등 38개 언어로 확장됐다. 전 세계 독자들이 한국문학을 읽는 셈이다. 무엇보다 한국문학에 좀처럼 문을 열지 않던 난공불락의 두 성벽이 낮아진 게 반갑다. 뉴욕과 도쿄, 세계에서 가장 큰 두 문학 시장의 편집자들이 한국문학을 노리고 빠르게 움직인다. 파리, 베를린 등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이 지역적으로 확대되는 동시에 시장 스스로 움직이는 2단계로 접어든 느낌이다. 번역 및 출판 지원 심사를 하다 보면 국가 지원에 의존하는 소규모 출판사들이 많았던 예전과 달리 각국 주요 출판사들의 지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인상을 받는다. 작가·편집자·에이전트 등의 노력과 한국문학번역원과 대산문화재단 등의 지원이 시너지를 내면서 한국문학이 문학적 평가와 시장의 관심을 둘 다 확보할 만큼 충분히 성숙했다는 증거다. 국내 작품 중 영어권에서 먼저 호응을 얻은 것은 김언수, 정유정, 김보영 등이 쓴 장르(성)소설들이다. 김언수의 ‘설계자들’은 장르소설의 명가인 더블데이에서 6자리 숫자 계약금을 받았고 뉴욕타임스에서 2019년 ‘올겨울 읽어야 할 스릴러 6종’ 중 하나로 추천됐다. 김보영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는 ‘빅 파이브’ 중 하나인 하퍼콜린스와 계약을 맺고 한국 과학소설(SF) 사상 처음 미국 주요 시장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일본 쪽 움직임도 흥미롭다. 현해탄을 건넌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열풍에 한국 여성소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입도선매를 빚고 있다. 구병모의 ‘네 이웃의 식탁’, 김혜진의 ‘딸에 대하여’, 정세랑의 ‘옥상에서 만나요’, 황정은의 ‘디디의 우산’ 등이 줄줄이 계약돼 출판을 앞두고 있다. 한국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일본이나 영미 독자들도 화제성이 강하고 이야기 짜임이 좋은 장편(장르)소설을 즐긴다. 해외 편집자들을 만나면 이런 스타일 소설에 대한 요청이 많았는데, 단편 중심 문예지 문학이 다수인 한국문학의 특성상 작품 추천이 아주 어려웠다. 알게 모르게 그동안 장편 중심으로 체질개선이 꾸준히 시도됐고, 이제야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호응을 얻은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작가들 의식도 확연히 달라져 좋은 장편이 늘어날 가능성을 높였다. 방향이 섰을 때 정책이 엔진을 달려면 ‘웹진 문장’ 등 국가 운영 문학플랫폼에서 단편과 별도로 장편소설 연재를 획기적으로 늘리면 어떨까 싶다. 한국문학의 번역과 출판이 더 활발해지려면 설립 20년이 다가오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역할 강화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문학 작품 소개, 문학 번역어 사전 개발, 해외 출판 및 번역 자금 지원, 해외 교류 및 각종 문학행사 개발, 언어권별 번역가 및 에이전트 양성 등 할 일이 너무나 많다. 불이 붙었을 때 장작을 더 많이 넣으면 좋겠다.
  • [포토다큐] 한 컷, 새 옷 입고 한 컷, 잡음 빼고…아날로그 감동 디지털 품으로

    [포토다큐] 한 컷, 새 옷 입고 한 컷, 잡음 빼고…아날로그 감동 디지털 품으로

    1919년 종로 단성사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가 상영된 지 올해로 꼭 100년을 맞는다. 100주년을 기념이라도 하듯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전 세계 영화인의 이목이 한국 영화에 쏠리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100년의 역사에 걸맞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신 기술로 옛 고전 필름들을 되살리는 작업도 그중 하나다. 한국영상자료원 파주보존센터에서는 미학적으로 우수하고 영화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영화를 엄선해 고해상도 디지털로 복원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영화 한 편을 디지털로 복원하는 건 영화를 찍는 것만큼 노력이 들어가는 작업이다.●찢기고 휘어짐 많은 필름이 우선 복원 대상 우선 복원할 필름에 대한 선정 기준을 정한다. 훼손 정도가 심하거나 찢김, 휘어짐이 많이 발생한 필름들이 대상이다. 여기에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해외에 알릴 만한 필요성이 있는 작품을 선정한다. 복원 작업의 첫 단계는 ‘필름검색’이다. 본격적인 디지털 복원에 앞서 필름에 묻은 손자국과 이물질을 없애고, 흠집을 찾아내는 일이다. 훼손된 퍼포레이션(필름의 양쪽 가장자리에 일정한 간격으로 뚫린 구멍)을 보수하고 있던 김영미 연구원은 “손상 정도에 따라 물 또는 화학약품으로 필름 세척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작업을 마친 필름은 원본이 가진 고유의 화면을 반영구적으로 간직하기 위해 새 필름으로 옮기는 스캐닝 작업으로 넘어간다. 아날로그인 필름을 디지털 데이터로 만들어 입력하는 일이다. 스캔한 데이터가 나오면 일일이 오버프레임은 없는지, 제대로 작업이 이뤄졌는지를 확인한다.●탈색 후 7번 색 입혀… 개봉 당시 색감 살려내는 게 목적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캔이 끝난 작품은 ‘색재현실’로 가서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신정민 컬러리스트는 “영화 개봉 당시의 색감을 최대한 살려내는 게 목적”이라며 “색을 한 번 다 빼는 탈색을 한 다음에 7번 정도 색을 입히는 과정이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코스는 불안정한 밝기와 화면의 떨림을 보정하는 ‘화면복원’ 작업이다. 이선미 화면복원 테크니션은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화면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색보정 작업을 거쳐 디지털 테이프로 변환하는 작업을 마치면 음향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음향필름을 디지털로 바꾸고 필요 없는 잡음을 없애는 과정이다. 이처럼 오랜 기간 수작업을 거쳐 복원된 고전영화는 필름과 디지털 파일의 형태로 한국영상자료원 필름보관고와 디지털 아카이브에 각각 보관된다. 현재 디지털 복원을 거친 작품은 한국영상자료원에 위치한 대형 영화관이나 멀티미디어실 등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고 DVD로 구입할 수도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복원 영화 축제인 ‘이탈리아 볼로냐 영화제’에서 최근 복원한 한국 고전영화 7편을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국 고전영화 가치·미학적 우수성 세계에 알리고 싶어” 훼손된 필름을 매끄럽게 가공해 추억이 담긴 영화로 되살리는 건 단순 복원 이상으로 문화적 의미가 깊다. 주진숙 한국영상자료원장은 “고전영화의 디지털 복원은 우리 문화유산의 향유를 확산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고전영화가 지닌 가치와 미학적 우수성을 보다 많은 사람이 공유하기를 기대해 본다. 글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라디오스타’ 손정은, 배우 변신..김성령과 ‘미저리’ 연극 “소름”

    ‘라디오스타’ 손정은, 배우 변신..김성령과 ‘미저리’ 연극 “소름”

    ‘라디오스타’에 완전히 달라진 변신의 귀재들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은 물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까지 아낌없이 발산했다.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이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예능까지 섭렵하며 수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해 포복절도 빅재미를 선사했다. 김성령은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허당끼를 뽐내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밤에 꿈을 많이 꿔서 자고 일어난 것도 일어난 것 같지 않다”라는 말실수로 웃음을 선사한 김성령은 “처음 출연하는 손정은 아나운서에게 조언을 했다고?”라는 MC의 물음에 “편하게 하라고 했다. 4MC들이 잘해 줄 거니까”라고 전하며 예능 선배로서 위엄을 드러냈다. ‘라디오스타’ 뿐 아니라 ‘복면가왕’ ‘정글의 법칙’ 등 의외로 여러 예능에 출연했던 김성령은 이 같은 다작의 이유에 대해 “아는 분이 하면 거절을 못 한다”라면서 모든 것이 주변 지인들의 요청 때문임을 알렸다. “‘라디오스타’도 안 나오고 싶었는데 연극홍보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시인하기도.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에서 집착녀로 파격 변신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알렸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손정은 아나운서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김성령은 손정은에 대해 방송과 실체가 다르다고 말하면서 “붙임성도 좋고, 연기 도전한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좋다”고 전했다. TV 비평 프로그램 ‘탐나는 TV’의 MC로 활약 중인 손정은은 “‘라디오스타’가 예전 같지 않다고 많이 말했었다. 그러나 올해 안영미가 MC가 되고 분위기가 좋아졌다. 안영미가 들어온 건 ‘신의 한 수’”라며 “‘라디오스타’ 상승세다”라고 말해 MC들을 설레게 했다. 손정은은 지난 ‘라디오스타’에 나와 오열했던 오상진을 보며 함께 눈물을 쏟았다고 털어놓았다. “본방으로 봤는데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고 지난 6년이 떠오르면서 같이 펑펑 울었어요”라고 고백했다. 손정은은 “6년간 방송을 못 하면서 사회공헌실에 1년 반 정도 있었다. 거기 가서도 너무 열심히 일했다.”며 “어느 날은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을 준비하게 됐다. 사회는 못 보는 현실에 밤새도록 울었던 슬픈 기억이 있다”며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정은은 스튜디오에서 연기 열정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손정은의 진지한 연기는 오히려 빅재미를 선사했고, 이에 남창희는 “소름 돋았다. 그냥 민망해서”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올해 1월 은퇴를 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 김병현은 공식 은퇴식을 거절한 것에 대해 “공식 은퇴식을 할 만한 업적이 없어서 그랬다. 2~30년 동안 하던 게 사라진 후 몰입할 만한 걸 찾고 있다”라며 야구 해설위원, 요식업 대표, 예능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털어놓았다. ‘법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병헌은 손가락 욕 사건을 설명하며 “전광판에 나가고 있는지 몰랐다. 옆에 동료가 손을 내려줬다”고 설명했고, 공항에서 손가락 욕을 한 이유에 대해 “기자들이 소속을 안 밝히고 무턱대고 와서 찍으시더라. 나갈 때 감정이 격해져서 ‘에라이’ 하고 했다. 손가락 욕이 미국에서는 친한 사람들끼리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병헌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현진 선수가 너무 잘한다”고 칭찬한 김병현은 야구 해설위원으로 경기를 전하다 류현진 선수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쳤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병현은 여권을 잃어버리면서 WBC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일화를 밝히는 것은 물론 메이저리그 우승 반지를 분실해 기증을 포기했던 사연까지 전했다. 김병현은 “우승 반지 2개를 모두 잃어버렸다가 차 트렁크에서 찾았다. 그러다 넉 달 전에 이사를 갔는데 하나는 찾고 하나는 잃어버렸다”며 ‘분실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순수하고 해맑은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한 김병헌은 ‘달라진 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노래’에서 ‘못다 핀 꽃 한송이’를 열창, 기대 이상의 가창력을 자랑하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남창희는 최근 조세호와 함께 ‘조남지대’로 활동하고 있음을 전했다. 조남지대의 타이틀곡은 ‘거기 지금 어디야’를 줄여서 ‘거지야’라고. 남창희는 제목과는 달리 예상 밖의 애절함과 반전의 가창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상하게 웃음이 퍼졌고 김구라는 이에 대해 진지하게 독설을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남창희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바 있다. 남창희는 이 같은 공을 배우 이동욱에게 돌리며 “이동욱이 내가 연기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어느 날 이동욱이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이 일본 팬미팅 때 오신다고 하니 너도 오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감독님께 어필했더니 살을 빼 오라고 하셨다”며 “3개월간 16 kg를 빼서 감독님에게 갔다. 그리고 감독님께서 ‘너도 약속 지켰으니 나도 지키겠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역할을 받았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남창희는 선배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분석하기도 했다. 남창희는 “첫 번째가 부르면 바로 간다. 두 번째가 가는 애들 중에서 급이 그나마 높다. 마지막은 대박은 못하더라도 평타는 친다. 이 삼박자가 들어맞으니 선배들이 좋아하는 게 아닌가 제 나름대로 생각해 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울해서 좋다. 느낌이.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후배”라면서 짓궂게 애정을 드러내면서 남창희의 편안한 매력을 강조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2부 모두 6.1%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7.0%(23:54-55, 23:58)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3.5%, 2부가 3.4%를 기록해 1-2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휩쓸었다. 그런가 하면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하는 ‘주말 도둑’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타짜3’ 최유화, 예고편 공개 후 화제되는 이유

    ‘타짜3’ 최유화, 예고편 공개 후 화제되는 이유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이 티저 예고편으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여주인공 최유화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10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타짜3’의 추석 개봉을 고지하며 54초 분량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국을 뒤흔든 전설적인 타짜가 셋이 있었다. 전설적인 타짜 셋은 경상도의 짝귀, 전라도의 아귀 그리고 전국구의 원 아이드 잭이다.”이라는 애꾸 역의 류승범의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현란한 영상이 이어졌다. 일출(박정민)을 비롯해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 등의 주요 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여주인공으로 알려진 최유화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극했다. 최유화는 이번 영화에서 마돈나로 분했다. ‘타자’(2006)의 정마담(김혜수)의 뒤를 잇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유화는 영화 ‘비밀은 없다’, ‘밀정’, ‘최악의 하루’ 등으로 주목받은 신예다. 이번 영화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짜3’는 오는 9월 중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타짜3’ 예고편·티저 공개, 류승범 강렬 인상 ‘눈길’

    ‘타짜3’ 예고편·티저 공개, 류승범 강렬 인상 ‘눈길’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 권오광 감독, 싸이더스 제작)이 오는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과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으슥한 골목, 휘파람 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정체불명의 남자, 애꾸(류승범). 그는 전국을 뒤흔든 전설적인 타짜가 셋이 있었다는 말로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아낸다. 전설적인 타짜 셋은 경상도의 짝귀, 전라도의 아귀 그리고 전국구의 원 아이드 잭이다. 인생을 바꿀 찬스를 잡기 위해 원 아이드 잭 팀을 꾸린 애꾸는 일출(박정민)을 비롯해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까지 개성 강한 타짜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은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이 되어 새로운 판을 벌이는 다섯 타짜들. 포커판에 인생을 베팅한 그들이 선보일 포커 플레이가 이전과 다른 이야기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애꾸가 끌어들인 뉴페이스 일출이 짝귀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칠판보다 포커판과 더 가까운 공시생 타짜 일출. 전설적인 타짜의 피를 물려받은 그가 새로운 판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저 예고와 함께 작전회의 중인 원 아이드 잭 팀을 담은 런칭 스틸도 함께 공개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들의 세계를 그려온 이전 시리즈와 달리 ‘타짜3’는 개성 만점의 타짜들이 한 팀이 되어 펼치는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인다. 또한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인 일출과 전국적인 타짜 원 아이드 잭 팀을 꾸린 애꾸, 두 사람이 스승과 제자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영화는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가세했고 ‘돌연변이’의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개봉.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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