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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정보화기획과장 전득환△심판사무2〃 김영우△재정기획과 장유식△심판행정과 김기호△심판사무1과 윤용오△국방대 파견 김성수△통일교육원 〃 황병일■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교도소장 김선태△국방대 교육파견 김기현◇고위공무원 승진△성동구치소장 송방식△인천〃 이상희◇3급 승진△대구교도소 부소장 나진영◇4급 전보△법무부 교육교화팀장 권민석△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정재홍△청송교도소장 박종관△의정부〃 배명수△영등포〃 지정수△대구구치소장 서병석△군산교도소장 박현조△천안소년〃 경의성△청송직업훈련〃 홍종우△안동〃 유승만△김천〃 김재곤△공주〃 최강주△충주구치소장 이봉련△경주교도소장 윤종우△강릉〃 조명형△장흥〃 허익성△대전교도소 부소장 안희용△부산구치소 〃 김길성△성동〃 〃 김영균△인천〃 〃 박광식△영등포〃 〃 김선녀△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홍남식△대구〃 〃 김종국△대구교도소 교육교화과장 황성환△대전〃 〃 임을화△광주〃 〃 한상교△부산구치소 〃 임봉기△수원〃 〃 임동섭△성동〃 〃 주점숙△전주교도소 〃 김재익△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안식◇4급 승진△법무부 교정기획팀 김승만△서울지방교정청 보안관리과장 오홍균△〃 작업훈련〃 배갑동△대구지방교정청 보안관리〃 민육기△광주지방교정청 〃 박형배△대구교도소 총무과장 문병일△안양〃 〃 배희창△인천구치소 〃 배종섭△청송교도소 교육교화과장 유인엽■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민병춘△노사협력〃 오진섭△감사〃 김혜순△조사〃 김경원△지역발전과장 박정오△광주청사관리소장 민병대△지방세운영과장 이보환△지방세분석〃 진명기△인력개발총괄〃 강민구△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장한△이북5도위원회 함경남도 사무국장 유재한 ◇부이사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파견 박성환■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성일△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강배형◇과장급 전보△문화정책국 여가정책팀장 노일식△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윤필상△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능력발전〃 김성화△국립중앙극장 과장직위 윤용준◇과장급 승진△문화콘텐츠산업실 미디어정책관실 뉴미디어산업과장 나기주■지식경제부 ◇과장급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개발지원팀장 이영훈△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 김동호■보건복지가족부 ◇전보 △대변인 이동욱△보건의료정책관 노길상△건강보험〃 박용현△건강정책국장 손건익△복지정책관 이태한△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장 이상영△장애인정책〃 고경석△보육정책관 권덕철△국립의료원 진료센터부장 허용△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 전병율◇3급 승진△한의약정책과장 김덕중△운영지원〃 김두수△사회정책〃 강도태△아동청소년복지〃 박금렬◇4급 승진△기획조정담당관실 행정사무관 임호근△재정운용담당관실 〃 한창언△국민연금정책과 〃 이경재△요양보험제도과 〃 손일룡△다문화가족과 〃 손호준△장애인정책과 〃 권병기△가족정책과 〃 이한희△질병정책과 보건사무관 서경희△보건산업정책과 〃 이은걸■노동부 ◇서기관 승진 △차관실 권진호△대변인실 홍보기획팀 이철우△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엄주천△기획조정실 기획재정〃 이현옥△〃 창의혁신〃 박일훈△〃 정보화기획팀 윤명화△고용정책실 고용정책과 여성철 편도인△〃 고용보험정책과 신호철△〃 기업인력개발지원과 김범석△〃 자격정책과 이한수△〃 청년고용대책과 이기숙△노사협력정책국 노사협력정책과 이민재 김영미△〃 노사갈등대책과 배병조△〃 공공노사관계과 이성희△근로기준국 근로조건지도과 이재준△산업안전보건국 안전보건정책과 김영규△중앙노동위원회사무처 심판1과 조정구■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임형도△동해〃황상일 △부산〃박정래■조달청 △비서관 차영길△정보기획과장 지순구△국유재산관리〃 송시윤△물품관리〃 황홍준△고객지원팀장 김윤길△외자장비과장 한성부△외자기기팀장 이미숙△자재구매과장 이성남△용역계약〃 나영주△신기술구매팀장 장강수△건축설비〃 남병덕△예산사업관리〃 고임세△기술심사팀장 김기준△공사관리〃 황병호△품질총괄과장 유근성△자재품질관리〃 박종덕△서울지방청 경영관리〃 이성실△〃 자재구매〃 김영철△〃 장비구매〃 윤동혁△〃 공사관리팀장 문명진△부산지방청 자재구매과장 주계성△인천지방청 자재구매과장 조창환△〃 장비구매팀장 문병모△광주지방청장 이한배△강원〃 우영명△경남〃 강경훈△제주〃 강정세■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왕기현△법인납세국장 조홍희△부동산납세관리〃 이준성△조사〃 채경수△근로소득지원〃 김영근△대전지방국세청장 김덕중△광주〃 김 광△대구〃 서현수△부산〃 김창환△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김문수△〃 조사3국장 김상현△〃 조사4국장 김 연근△〃 국제거래조사국장 임환수 ◇국장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직무대리 원정희△〃 조사3국장 직무대리 김명섭■기상청 ◇과장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영신△예보상황1과장 육명렬△수치모델개발〃 유희동△기상관측표준화〃 김경식△관측기술운영팀장 이명수△기후변화과학대책과장 김성균△자료관리서비스팀장 김진배△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장 장동언△광주지방기상청 방재기상〃 이재병△전주기상대장 우덕모△대전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장 김학송△대전지방기상청 동네예보〃 김인태△수원기상대장 이병렬◇과장 보직△예보상황5과장 이재원■산림청 ◇4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영철△국제산림협력과 임은호△국유림관리과 김영환△휴양등산과 이중락△녹색일자리사업단 부단장 원상호△산림항공과장 김상수△북부지방청 운영〃 진헌무△동부지방청 산림경영〃 강대찬△UNCCD 고용휴직예정 김경수◇4급 전보△국유림관리과장 오연섭△산림인력개발원 산불훈련교육〃 이문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 유세걸△북부지방청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남부지방청 산림경영과장 강호구■병무청 ◇과장급 전보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지환 ■해양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차장 윤혁수◇치안감 승진△기획조정관 임창수◇경무관 승진△장비기술국장 김석균△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정포◇경무관 전보△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수현■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계약관리본부 절충교역계약팀장 김형택△특수무기계약〃 강용규◇서기관 전보△대변인 김영산△계약관리본부 계약운영관리팀장 이경호△〃 제도심사〃 김한복△〃 정밀무기원가〃 박승환△〃 지상장비원가〃 최병휘■소방방재청 ◇소방감급 전보 △중앙소방학교장 최진종△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이기환△경기도 〃 최웅길△소방방재청(교육입교 예정) 조성완◇소방준감급 전보△전북 소방안전본부장 손은수■KOTRA △KOTRA아카데미 원장 오세광△전시컨벤션처장 겸 전시컨벤션총괄팀장 윤희로△기획조정실 경영혁신〃 선석기△지방사업지원단 수도권 지역담당관 이채경△〃호남권 지역담당관 구자경△〃충청권 지역담당관 김승철△〃 동남권 지역담당관 유종헌■KT&G ◇상무 전보 △마케팅본부장 허승오△중앙연구원장 겸 R&D〃 박강제△김천원료공장장 이철수 ◇상무보 전보△인재개발원장 최정일△남서울본부장 김해성△부산〃 김대성△대구〃 방형봉 ◇임원대우 전보△글로벌본부장 홍문봉△글로벌본부 해외사업실장 백철만△제조본부 품질관리〃 이문수△R&D본부 제품개발〃 박재민△신탄진제조창 지원〃 김영회△중앙연구원 담배연구소장 최윤주 ◇1급 전보△마케팅본부 마케팅실장 박종선△R&D본부 기술개발〃 임무수△중앙연구원 연구기획〃 서석록△성장사업본부 신사업〃 전장호△신탄진제조창 생산〃 전충열△영주제조창 생산〃윤여대△영주제조창 지원〃 전은철△광주제조창 생산〃 차영언△인쇄창 인쇄〃 정헌영△남서울본부 영등포지사장 민병환■SH공사 ◇승진 △고객지원본부장 김영세△보상본부장 박용한■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승진 △비서실장 김승호△가스전관리사무소장 천봉호△예멘〃 최병구△캄차카〃 신석우△신규사업1처장 송병진△여수지사장 김승회 ◇처·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권흠삼△경영지원처장 정회환△재무〃 손경락△생산운영〃 정창석△시추선사업〃 양동룡△탐사사업1〃 한상근△석유사업〃 박재익△인도네시아사무소장 이홍규△이라크〃 이승국△미주생산자산인수단총괄반장 윤재암△서산지사장 박수천△평택건설출장소장 김상문△용인지사장 구본중△곡성〃 김강석△동해〃 김정규△연구개발실장 최재원■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 장기태■서울시설공단 ◇전보 △시설관리본부장 남정윤△감사실장 홍종명△도로환경관리팀장 우선근△교통정보〃 이장희△장애인이동지원〃 김윤기△강북공사관리〃 이정엽△상수도공사관리〃 이청한△청계천관리〃 강신정△교통시설관리〃 홍동빈△경영혁신실장 박행구△추모공원건설지원팀장 김종철■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유승엽△예술단발전추진단장 김광래■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통신정책연구실장 염용섭△동향분석〃이종화△방송정책연구그룹장 초성운△국제기구협력그룹장 남상열△방송통신통상센터장 강하연■국토연구원 ◇본부장 전보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서태성△녹색국토·도시연구본부 최영국△주택토지·건설경제연구본부 손경환 △국토인프라·GIS연구본부 류재영△기획경영본부 박재길◇센터장 전보△광역경제권전략센터 김동주△수도권전략센터 이동우△산업입지전략센터 류승한△한반도.글로벌국토전략센터 김영봉△녹색성장국토전략센터 김선희△도시재생전략센터 민범식△문화국토전략센터 채미옥△부동산시장연구센터 김근용△주거복지전략센터 진정수△토지전략센터 정희남△건설경제전략센터 김성일△국토인프라전략센터 조남건△도로정책연구센터 정일호△GIS연구센터 사공호상△국토정책시물레이션센터 유재윤△연구전략센터 윤여훈△행정관리센터 양용태■두산 ◇부사장 승진 △임성기 ◇전무 승진△최승주 김명우 ◇상무 승진△박화규 최영태 김종보 박정봉 이기용 이수언 김수용 김석관 호준 ◇전무 승진△김영성 이정근 이홍구 이우영 ◇상무 승진△오승현 양승우 주재진 장호철 주종윤 신동성 김기중 공영권 이종완 ◇부사장 승진△김재권 ◇상무 승진△이태선 조현수 김학규 오창석 ◇전무 승진△정종헌 최성우 권순영 최재우 ◇상무 승진△황성기 차기용 조민호 신동규 ◇상무 승진△피광준 ◇상무 승진△서정일 장창호 ◇상무 승진△박덕수 권오영 김만균 ◇부사장 승진 △엄항석 ◇두산중공업△전무 유지환 ◇두산 DST△상무 김병영 김정수 정해봉 신원철 기훈 권정열 성익경△연구위원 이석구 ◇네오플럭스△상무 김일천 ◇삼화왕관△상무 김무환 ◇두산생물자원△상무 신희창■르노삼성 △전사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이교현△전사 품질본부장 임종성△구매본부장 크리스토프 드샤량트네■빙그레 ◇상무 승진 △구매담당 박정환△연구소장 김수종 ◇상무보 승진△재경부장 박창훈△마케팅담당 이성천■동일하이빌 ◇신규 선임 △사업관리본부 전무 서기석◇이사대우 승진△외주구매실 허두영△천안용곡현장소장 임정환△분당오피스빌딩 현장소장 이상구△카자흐스탄 지사 강정대■동부그룹 ◇승진 △부사장 심동섭 김만기 △상무 이원상 △상무 김종식 김종현■동국제강 ◇승진 △상무 김철환△이사 김세동 이태신 이성호 엄중렬◇상무 전보△관리담당 박자홍 봉형강 담당 정광용 부산공장장 박영훈 ◇이사 전보△포항제강소 김종율△인천제강소 전병로△감사담당 진흥열△판매생산계획 김세동△기획조정팀장 이성호■유니온스틸 ◇승진 △상무 손구열△이사 우남철 ◇상무 전보△감사 김군하△건설본부 이용수◇이사전보△경영기획 손구열△정비·시설 우남철 ■국제종합기계 ◇승진 △상무 심두진△이사 하준호 ◇상무전보△브랜슨트랙터 대표이사 심두진 ■동국통운 ◇승진 △이사 이인식 ■국제통운 △관리 이사 전태호 ■DK UIL 유테크 ◇승진 △이사 심준구△이사대우 김기태 ◇전무 전보△DK유테크 대표이사 나정곤■대원강업㈜ △이사 김형석■KBS ◇팀장급 △비서실장 정지환△정책기획센터 대외정책팀장 이선재△〃 지역정책〃 임오진△〃 계열사정책〃 배관태△〃 법무〃 김광석△〃 예산〃 김윤로△인력관리실 조직제도〃 유석근△〃 인사운영〃 김원한△〃 인재개발〃 김동주△남북협력단장 우동혁△국제협력팀장 김경희△뉴미디어센터 뉴미디어개발〃 김경수△〃 뉴미디어사업〃 권오석△〃 IT개발운영〃 박희찬△〃 IT인프라〃 서강원△〃 방송콘텐츠〃 김상인△시청자센터 홍보〃 강선규△〃 방송문화연구소장 이화섭△〃 KBS홀팀장 직무대리 진종철△편성본부 편성운영〃 최용규△〃 편성국 편성기획〃 서재석△〃 〃 1TV편성〃 서재원△〃 〃 2TV편성〃 홍혜경△〃 외주제작국 EP 김덕기 주연자△〃 아나운서실 아나운서팀장 박태남△〃 〃 한국어〃 김성수△〃 중계기술국 중계제작〃 설창규△〃 지적재산권〃 김성오△보도본부 보도운영〃 노남종△〃 보도국 1TV뉴스제작〃 박인섭△〃 〃 2TV뉴스제작〃 이현님△〃 〃 라디오뉴스제작〃 성창경△〃 〃 인터넷뉴스〃 임흥순△〃 〃 정치외교〃 김정훈△〃 〃 경제〃 김시곤△〃 〃 사회〃 정은창△〃 〃 행정복지〃 김인영△〃 〃 네트워크〃 최정길△〃 〃 문화과학〃 한상덕△〃 〃 국제〃 김혜례△〃 〃 보도기술 총감독 김영종△〃 보도제작국 탐사보도팀장 권순범△〃 〃 시사보도〃 김대회△〃 스포츠국 스포츠사업〃 박영문△〃 〃 스포츠취재제작〃 배재성△〃 〃 스포츠중계제작〃 김춘길△〃 영상취재국 영상편집〃 백승민△〃 영상그래픽〃 정현철△TV제작본부 TV제작운영〃 박상섭△〃 교양제작국 EP 김재연 김기표 신동인△〃 기획제작국 〃 조인석 서현철 이강주△〃 예능제작국 〃 오진규 이근형△〃 드라마제작국 〃 이덕건 김명욱△〃 영상제작국 총감독 동중우 강원식 김형탁△〃 TV기술국 〃 이위찬 김규영 문정호△〃 컴퓨터영상팀장 정동욱△라디오제작본부 라디오편성〃 서기철△〃 라디오제작운영〃 박갑진△〃 라디오1국 EP 장옥님 이종만 변석찬△〃 라디오2국 〃 이인숙 김혜영△〃 라디오기술국 총감독 강충실 이윤만△기술본부 기술관리국 기술기획팀장 김순기△〃 방송시설국 제작송신시설〃 강수길△〃 〃 건축기전〃 소돈영△〃 방송망운용국 방송시설운용〃 송승길△〃 〃 소래송신소장 김선권△〃 〃 남산〃 조해남△〃 〃 관악산〃 김윤택△〃 〃 김제〃 강성삼△〃 방송기기보전국 전력운용팀장 정훈△경영본부 총무국 총무〃 남인식△〃 〃 후생안전〃 신창섭△〃 〃 시설관리〃 신광식△〃 재원관리국 재원운영〃 노승희△〃 관재〃 정복승△〃 재무〃 임형순△울산방송국장 박홍일△안동〃 안희구△포항〃 김동우△충주〃 김시연△강릉〃 김성환△원주〃 문창석 △감사실 기획감사역 이윤복△〃 방송〃 김재명△〃 기술〃 양세주△〃 경영〃 윤용호△보도본부 보도국 국제팀 워싱턴지국장 윤제춘△〃 〃 〃 파리〃 채일△〃 〃 〃 도쿄〃 홍지명△〃 〃 〃 베이징〃 최창근△〃 〃 〃 모스크바〃 이춘구△기술본부 방송망운용국 당진송신소장 정화섭△〃 〃 여주〃 김홍범△〃 〃 김포〃 장윤식△〃 〃 화성〃 이용우△〃 〃 양주중계소장 황병택△경영본부 재원관리국 강북사업지사장 홍광표△〃 〃 강남사업〃 김영균△〃 〃 인천사업〃 이기백△〃 〃 경기남부사업〃 조하룡△〃 〃 경기동부사업〃 정중석△〃 〃 경기북부사업〃 이창현△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백항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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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부처 업무보고] ‘IT·에너지 뉴딜’로 내수·수출·일자리 ‘세마리 토끼’

    [3개부처 업무보고] ‘IT·에너지 뉴딜’로 내수·수출·일자리 ‘세마리 토끼’

    “내수,수출,일자리 모두 챙긴다.” 지식경제부는 비록 내년에 사상 유례 없는 불황이 예상되지만 내수,수출,일자리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우선 내수를 살리기 위해 ‘IT·에너지 뉴딜’이라는 이름으로 19조 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에너지 공기업의 설비투자 14조 3000억원을 포함해 무선인식기술(RFID),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및 디지털 교과서,신재생 에너지를 쓰는 ‘그린홈’ 1만 2000가구 보급 등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경제 지원사업에 1조원을 투자하고,외국인 투자(올해 118억달러 전망)도 내년 부품소재 전용공단 가동으로 125억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내년에 3만여개의 신규 일자리도 만들기로 했다.지식서비스분야 7200개,미래첨단 분야 6200개,에너지분야 1만 7000개 등이다.신규일자리와는 별도로 구조조정으로 대규모 실업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고용유지 및 재훈련 모델’도 도입한다. 구조조정의 주된 피해자가 될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대상이다.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 노사가 임금동결을 전제로 해고를 하지 않는다고 합의하면 납품을 받는 대기업은 해당 중소기업의 잉여인력을 대상으로 기술습득 교육,직무훈련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부는 고용유지재원을 이용해 임금과 훈련비 일부를 지원하는 식이다. 대외환경이 여전히 나쁘지만 올해 4230억달러선으로 전망되는 수출을 내년도에는 4500억달러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치’도 공개했다.100억달러 이상 적자가 예상되는 무역수지도 내년에는 다시 ‘100억달러 이상 흑자’로 돌려놓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해외시장의 리스크 상승으로,국내 수출기업들이 수출에 필수적 기반인 수출보험이나 보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했다.내년 상반기까지 위험이 높은 시장에 수출보험,보증을 제공했다가 다소 손실이 발생해도 수출보험 관계 직원의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임채민 지경부 1차관은 “쉽지 않은 목표지만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면서 “환율 상승으로 우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중기청 노점상 등 영세상인 1인당 500만원 정부 보증 내년부터 노점상과 우유 배달원 등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영세 상인들도 정부 보증을 통해 최대 500만원까지 돈을 빌릴 수 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현행 등록사업자 또는 법인으로 한정된 보증지원 대상에 미등록 사업자를 추가해 노점상이나 우유 배달원 등 저신용,무점포 상인에 대해서도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특별 보증을 해주기로 했다.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전통시장 상인 지원을 위해 각 상인회당 1억원의 무담보 소액 희망대출이 이뤄진다.내년에 10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상인회는 이를 재원으로 상인들에게 연리 4%,대출기간 1년으로 1인당 500만원까지 빌려줄 수 있다. 중소기업 부문에서 청년 일자리 7만개 창출 대책도 추진된다. 벤처특별법 개정을 통해 이공계 대학원생의 실험실 공장설립을 허용하고 대학·연구기관의 인력·기술·장비를 활용해 창업준비부터 정착까지 일괄 지원하는 ‘신기술 창업인턴제’도 도입한다. 1인 지식기업·프리랜서와 수요자간 일감 및 지식거래를 위한 e지식몰과 전문가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되고 1인 지식기업 성공포럼도 마련돼 유형별 성공사례를 발굴·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프런티어’ 사업으로 40세 미만의 젊은 상인이 현재 2만개로 추산되는 전통시장내 빈 가게를 활용·창업할 수 있도록 했다.이들에 대해서는 전세보증금(2000만원 한도)과 점포 리모델링 비용(500만원 한도),인테리어·판촉비 등을 보조해 준다. 정부는 내년 500명을 시작으로 2011년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중소업체의 안정적 수요 확보를 돕기 위해 내년 공공기관의 중기제품 구매 목표를 올해보다 10% 많은 78조원으로 잡고 50% 이상 중기제품 구매 권고가 지켜지는지 2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방통위 미디어부문 지상파 방송광고판매 경쟁체제로 미디어 산업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미디어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간 겸영을 허용하고,방송사업에 대한 소유 제한을 완화해 신규투자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한나라당이 발의한 미디어관련법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제도로 방송시장에 경쟁을 유도해 여론 다양성을 높인다는 계획도 마련했다.역시 여당이 추진하는 방송법 개정안에 포함된 신문의 PP 진입 규제 완화와 같은 맥락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독점하고 있는 지상파 방송광고 판매 시장에 경쟁제도를 도입해 방송광고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도 들어 있다.이른바 민영미디어렙 추진 방안이다.또 방송광고 규제 개선계획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방송사업의 자율성이 높아지도록 했다. 그러나 야당과 진보성향의 언론단체 및 시민단체가 신문과 방송의 겸영 허용이나 소유제한 완화 등 대부분의 미디어 규제 완화에 반대하고 있어 추진 여부는 미지수다. 또 방송의 디지털 전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로 만료되는 디지털방송장비 관세감면 혜택을 2010년으로 연장하고 장기저리 융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한다.TV 공익광고와 특별 프로그램 제작 등 디지털 전환 홍보도 병행한다.이 과정에서 지상파 부문 3500억원,케이블TV부문 4000억원 등 모두 7500억원을 조기에 투입하기로 했다. 내년 말까지 IPTV 가입자가 200만명에 이르도록 측면 지원한다.실시간 교통정보,주민등록 서류 발급 등 공공분야 시범사업과 TV 정보포털 제공 등 혁신적 융합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콘텐츠가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최근 전체 수신료의 25%로 정한 PP 프로그램 사용 대가 지급비율이 제대로 준수되는지 감독하고,콘텐츠 제공 대가 지급을 현실화해 저작권이 보호되는 환경을 만들어간다. 올해 90억원이 투입된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130억원의 예산을 들이고,상반기 중 콘텐츠 제작·가공·유통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클러스터 건립계획도 마련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방통위 통신부문 통신결합상품 할인율 30%로 완화 내년 3월부터 통신서비스의 결합상품 가격이 더 내려간다.결합상품은 휴대전화와 집전화,초고속인터넷 등 여러 서비스를 묶어서 제공하는 상품이다. 방통위는 내년 3월부터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 등 이용약관 인가 대상사업자의 통신 결합상품 할인율을 20%에서 30%로 규제를 완화키로 했다.방통위는 5월 10%로 제한됐던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결합상품 할인율을 10%에서 20%로 확대한 바 있다.가계 통신비를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방통위는 이 같은 결합상품과 망내할인 등의 효과를 합쳐 4000억원의 요금할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할인율 확대와 이에 따르는 경쟁악화로 인한 저가 출혈경쟁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애플 관련 프로그램을 사고파는 앱스토어 같은 모바일 콘텐츠 직거래 장터도 만들어진다.이렇게 하면 일반인들도 콘텐츠를 개발,판매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2000여개의 청년층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또 무선인터넷 와이브로와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 B),인터넷TV(IPTV),한류 콘텐츠 등을 수출 전략품목으로 키우는 한편 20여개 국가를 해외 진출 거점국가로 선정,집중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됐다.일선학교에서 IPTV 교육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3년에 걸쳐 매년 3000개 학교의 인터넷망 속도를 초당 2메가비트(Mb)에서 초당 50Mb로 올린다. 또 내년 상반기 중 IPTV를 활용한 영·유아,초등학생용 교육 콘텐츠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통신사업자의 투자를 지난해 6조 6400억원에서 내년 6조 8800억원으로 늘렸다.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투자 시기도 내년 상반기에 56%를 집행하도록 독려키로 했다. 방통위는 이미 통신사업자와 이 같은 내용의 협의를 마쳤다.방통위는 매달 통신사업자의 투자이행 여부도 점검한다.내년 하반기에 2.1기가헤르츠(㎓)대역 잔여주파수를 추가로 할당하고 황금 주파수인 800·900㎒대역 일부 주파수를 회수해 후발·신규 사업자에게 재배치할 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올해의 여기자상’ 조수진·이은정씨

    ‘올해의 여기자상’ 조수진·이은정씨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와 SBS 문화재단은 23일 제6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조수진(사진 왼쪽)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와 이은정(오른쪽) KBS 경제과학팀 기자를 선정했다.조 기자는 ‘200억대 총수 돈 관리 대기업 직원, 조폭 동원 채무자 살해 청부 혐의 수사’ 기사로,이 기자는 ‘2008학년도 수능 물리2 출제 오류 논란’ 기사로 선정됐다.시상식은 다음 달 20일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 [공연플러스]

    ●‘김남윤과 150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공연이 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김남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과 제자들이 무대에 올라 하차투리안 ‘사브레 댄스’ 등 클래식과 ‘대니 보이’,‘마이 웨이’ 등 팝송,크리스마스 캐럴을 들려준다.올해 프랑스 롱 티보 국제콩쿠르 우승자 신현수,피아니스트 강충모가 협연한다.2만∼8만원. (02)580-1300 ●뮤지컬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송용진과 이영미가 1월4일 대학로 SM 스타홀에서 콘서트 ‘해적’을 연다.최근 독립음반사 ‘해적’을 설립하고 첫 솔로 앨범을 낸 송용진과 내년 해적에서 음반을 발표하는 이영미가 함께 꾸민다.송용진은 1997년부터 록 밴드에서 보컬로도 활약해 왔다. 이영미는 1995년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은 가수 출신 뮤지컬배우다.3만~4만원(02)2051-3307.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 소프라노 이은경과 바리톤 고성현이 주역상을 수상했다.남녀 신인상은 바리톤 송기창과 메조소프라노 최승현이 각각 차지했다.대상없는 금상은 솔오페라단의 ‘아이다’에게 돌아갔다. 부문별 수상자는 ▲연출상 장수동 ▲음악상 이승선 ▲예술상 이학순 ▲김자경상 김영미 ▲특별상 오현명 ▲특별공로상 황병덕 ▲기업특별상 예치과그룹 등 7개 기업이다.대한민국 오페라대상은 오페라계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 오페라단연합회,김자경오페라단 등 민간 오페라단이 주축이 돼 마련한 행사이다.
  • 잔해속 영아시신 발견…美전투기 추락 희생자 4명 확인

    한인 일가족 사망 참사를 빚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FA-18 호넷 전투기 추락 현장 잔해 속에서 영아 시신이 9일(현지시간) 추가 발견됐다. 이날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사고조사반은 사고 현장에서 영아 시신을 추가로 발견해 이영미(36·여)씨를 비롯한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미군은 전투기 조종사로부터 추락 직전 쌍발 엔진이 모두 가동을 멈췄다는 진술을 확보해 엔진이 정지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해당 전투기 조종사는 “오른쪽 엔진이 먼저 고장난 것을 관제탑에 알렸으며 비상 착륙하라는 관제탑의 지시에 따라 비행장에 접근을 시도하던 중 왼쪽 엔진마저 추진력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美사고 조종사 첫마디는 “죽은 사람 없기를”

    美사고 조종사 첫마디는 “죽은 사람 없기를”

    한인 일가족 사망 참사를 빚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F/A-18 호닛 전투기 추락 현장 잔해 속에서 영아 시신이 추가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영미씨를 비롯한 일가족 4명이 모두 사망한 가운데 전투기를 조종했던 조종사는 추락 직전 낙하산을 이용해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당국이 사건 조사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 조종사가 사고 직후 “죽은 사람이 없길 바란다.”(I hope I didn’t kill anyone)는 말을 가장 먼저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를 처음 발견한 한 시민 목격자는 “그가 나무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니 크게 다친 것 같지 않았다.”면서 “내가 ‘괜찮냐’며 말을 걸자 ‘나는 괜찮아요. 죽은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라며 처음으로 입을 뗐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조종사와 사망한 가족 모두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네티즌 ‘mark’는 “기계의 결함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조종사를 모든 사람들이 비난할 것이다. 비난받을 수밖에 없는 하는 조종사와 안타깝게 숨진 가족들이 모두 불쌍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또 다른 네티즌 ‘ Kate’는 “미국 조종사들의 실력은 대단하다. 잘 훈련받은 조종사에게 일어난 사고는 분명 기계적 결함 때문이었을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에게 슬픈 일이 발생했다.”고 올렸다. 한편 이날 사고는 훈련비행을 마친 전투기가 미라마르 해병대 비행장에 착륙하기 직전 발생했으며 이 비행장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 건’의 무대로 등장해 널리 알려진 곳이다. 현지 소방당국은 조종사에게 어떠한 약물이나 음주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으며 추락 직전 쌍발 엔진이 모두 가동을 멈췄다는 조종사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이 정지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집중 조사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전투기에 빼앗긴 아메리칸 드림

    美전투기에 빼앗긴 아메리칸 드림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주력 전투공격기인 FA-18 호넷 한 대가 주택가에 추락,생후 1개월된 유아를 포함해 한인 일가족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참변을 당한 이영미(36·여)씨 가족은 사고가 난 집으로 이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됐으며, 최근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고 USA중앙이 보도했다. 사고가 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라호야 지역은 샌디에이고 한인타운에서 차로 10분가량 떨어진 곳이며 특히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훈련비행을 마친 사고 전투기는 미라마르 해병대 기지로 귀환하던 중 비행장에서 2마일 떨어진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 지역 주택가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씨의 가옥을 포함해 주택 3채와 승용차 2대가 전소됐으며 사고 당시 집에 있었던 이씨와 각각 1살,1개월된 유아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씨의 산후조리를 위해 와있던 친정 어머니도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씨는 2년 전 미국에 왔으며 그동안 간호사로 일해 왔다.남편인 윤동윤(37)씨는 사고당시 집 근처에서 운영중인 커피숍에서 일하다 화를 면했다. 이번 전투기 추락사고의 원인으로는 조종사의 조종 미숙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당시 샌디에이고에는 구름이 많이 끼긴 했지만 기상 악화에 의한 사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당시 현장을 목격한 샌디에이고의 한 주민은 “반 마일가량 떨어진 곳에서 전투기가 불과 200피트(60m가량) 높이에서 날고 있어 매우 놀랐다.”면서 “엔진이 꺼진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미 해병대 관계자는 “전투기 조종사가 단독으로 착륙 훈련 비행을 마무리하고 미라마 기지로 복귀하던 도중,착륙 과정에서 ‘조종사가 곤란’을 겪었다.”고 말했다.미군 사고 전담 조사반은 현장에 급파돼 기체 결함 또는 조종 미숙 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중에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美 F-18 추락, 한인 일가족 3명 참변

    미군 소속 F-18 전투기가 8일 정오(한국시간 9일 오전 2시)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부근 주택가에 추락,한인 일가족 3명이 희생됐다고 미주 중앙일보가 9일 보도했다.  노컷뉴스는 이 전투기가 한인 동포인 윤동윤(37)씨 집에 충돌해 부인 이영미(36)씨와 각각 한살과 1개월된 유아 등 모두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이씨의 친정 어머니가 이 집에 머무르고 있었는데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참변은 해병대 소속 F/A-18 호넷 전투기가 샌디에이고의 라호야 디스트릭의 주택가에 추락하면서 주택 2채가 전소되고 1채가 심하게 훼손됐으며 자동차 2대가 불에 탔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훈련비행을 마친 F-18 18-D 호넷기가 미라마르 해병대 비행장에 착륙하기 직전 추락했는데 이 기지에서 불과 3.2㎞ 떨어진 지점이었고 주간 (州間)고속도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번잡한 주택가였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이 비행장은 영화 ‘탑 건’의 무대로 등장해 널리 알려진 곳이다.  원래 조종석에는 2명이 탑승할 수 있지만 훈련비행에는 한 명만이 탑승했으며 이날 조종사는 추락 직전 무사히 탈출했다고 BBC는 전했다.한 목격자는 추락 직전 전투기가 너무 낮은 고도로 날아와 사고를 예감했으며 탈출한 뒤 나무에 걸려 크게 다치지 않은 조종사가 비틀거리며 걷는 것을 봤다고 BBC에 털어놓았다.  F-18은 미 해병대와 해군이 주로 운용하는 초음속 제트기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F-18 추락,한인 일가족 3명 참변

    미군 소속 F-18 전투기가 8일 정오(한국시간 9일 오전 2시)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부근 주택가에 추락,한인 일가족 3명이 희생됐다고 미주 중앙일보가 9일 보도했다.  노컷뉴스는 이 전투기가 한인 동포인 윤동윤(37)씨 집에 충돌해 부인 이영미(36)씨와 각각 한살과 1개월된 유아 등 모두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이씨의 친정 어머니가 이 집에 머무르고 있었는데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참변은 해병대 소속 F/A-18 호넷 전투기가 샌디에이고의 라호야 디스트릭의 주택가에 추락하면서 주택 2채가 전소되고 1채가 심하게 훼손됐으며 자동차 2대가 불에 탔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훈련비행을 마친 F-18 18-D 호넷기가 미라마르 해병대 비행장에 착륙하기 직전 추락했는데 이 기지에서 불과 3.2㎞ 떨어진 지점이었고 주간 (州間)고속도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번잡한 주택가였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이 비행장은 영화 ‘탑 건’의 무대로 등장해 널리 알려진 곳이다. ☞ 동영상 보러가기  원래 조종석에는 2명이 탑승할 수 있지만 훈련비행에는 한 명만이 탑승했으며 이날 조종사는 추락 직전 무사히 탈출했다고 BBC는 전했다.한 목격자는 추락 직전 전투기가 너무 낮은 고도로 날아와 사고를 예감했으며 탈출한 뒤 나무에 걸려 크게 다치지 않은 조종사가 비틀거리며 걷는 것을 봤다고 BBC에 털어놓았다.  F-18은 미 해병대와 해군이 주로 운용하는 초음속 제트기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김필우(주 제네바대표부 참사관)필국(체육인재육성재단 팀장)필근(사업)민정(KT 대리)씨 부친상 김태원(자영업)씨 빙부상 5일 서울위생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2210-3411 ●강현송(화진화장품 회장)씨 모친상 5일 춘천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33)261-3229 ●조계창(연합뉴스 중국 선양특파원)씨 별세 김민정(한국국제교류재단·전 연합뉴스 기자)씨 상부 2일 중국 지린성 옌지,빈소 서울대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2072-2022 ●고창국(서울전파관리소 전파업무2과장)혜영(한라초 교사)씨 부친상 임용훈 강홍균(경향신문 제주주재기자)씨 빙부상 4일 제주대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10-8664-0004 ●이재현(홍콩 킹스톤무역 대표)재광(목사)재윤(영남일보 1사회부장)씨 모친상 권차매(참사랑병원 간호과장)김영미(대구관광고 교사)씨 시모상 5일 경북대병원,발인 8일 오전 (053)420-6149 ●권혁구(신용보증기금 부장)성열(자영업)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3 ●윤병태(와인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5일 대전 유성선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42)825-9494 ●신덕철(신한카드 브랜드전략팀 과장)지철(수도공고 교사)씨 모친상 4일 동마산병원,발인 6일 오전 10시 (055)290-5141 ●나상흠(사업)후흠(회사원)강흠(사업)수흠(〃)씨 모친상 이종희(대구은행 부행장)이규철(사업)씨 빙모상 5일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53)956-4445 ●강동훈(다한 대표)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6 ●이희락(한국세라믹 사장)선희(정부법무공단 변호사)씨 모친상 김준(국회 입법조사처 노동복지팀장)씨 빙모상 이동균(한국투자증권 국제선물옵션 영업부)유진(피알원 미디컴 3.5팀 대리)씨 조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3 ●채정석(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빙모상 5일 대전 한국병원,발인 7일 오전 (042) 634-4426 ●박석순(충북경실련 고문·진명건설 대표)씨 모친상 5일 청주 참사랑병원,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43) 286-9538 ●이병호(유니기획 이사)씨 부친상 5일 충남 예산삼성병원,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41)335-0441
  • [2008 교통문화 발전대회]‘교통안전의 꽃’ 178명 포상

    ‘2008 교통문화 발전대회’ 시상식이 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서울신문사 빌딩)에서 열린다. 도로·철도·항공 교통안전 각 분야의 선진화와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1991년 제정된 후 지난해까지 교통안전촉진대회(교통안전공단 주관),교통봉사상(서울신문사 주최) 등이 각각 열렸으나 정부포상통합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교통문화 발전대회로 통합됐다.대신 올해는 포상인원을 정부포상 20명,장관표창 118명,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40명 등으로 지난해 113명(정부 포상 20명,장관표창 93명)보다 대폭 확대했다. 지자체별로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 평가결과는 서울시 성북구와 창원시, 강릉시, 달성군 등이 교통문화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수상자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기관장,공공기관장,언론기관장,교통안전공단 지사장 등이 추천하고 국토해양부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표창(개인) ▲김정자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권치연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화성지회장 ▲정천용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시지부장(단체)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김천지회 ▲아성고속(대표 최억만) ▲청자운수(대표 유경국) ■국무총리표창(개인) ▲고봉중 손해보험협회 부장 ▲이대식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장 ▲고현택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전북지부장 ▲전형균 전국택시공제조합 강원지부 부지부장 ▲김익조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과장 ▲안흥영 경기도 수원시 도로교통과 주사 (단체) ▲(사)해병대전우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청주상당경찰서모범운전자회 상당지회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당진여객㈜ ▲양양콜택시㈜ ▲무궁화고속관광㈜ ■국토해양부장관표창(개인) ▲김남기▲강석명 ▲김영건 ▲강연규 ▲임수석 ▲한승천 ▲정창숙 ▲유해철 ▲황욱진 ▲박용인 ▲전선동 ▲박영석 ▲김학교 ▲곽평진 ▲최창권 ▲지상용 ▲이강연 ▲소병욱 ▲양지은 ▲이영식 ▲안성찬 ▲김현중 ▲차병천 ▲권오호 ▲김경수 ▲김일성 ▲염규한 ▲이만우 ▲문병찬 ▲강병정 ▲최시식 ▲안용진 ▲이현기 ▲권현경 ▲홍기국 ▲최갑수 ▲조오현 ▲정환규 ▲심혁환 ▲유재원 ▲김영철 ▲이학재 ▲송영호 ▲김성주 ▲홍종선 ▲연제천 ▲이영재 ▲류시왕 ▲이진선 ▲이정일 ▲정순영 ▲최종욱 ▲허연환 ▲손승백 ▲박치호 ▲김종희 ▲김택 ▲한상덕 ▲김광석 ▲임종록 ▲김봉남 ▲김경아 ▲김용식 ▲정찬인 ▲김예환 ▲두명숙 ▲김헌기 ▲김일환 ▲장수원 ▲김재완 ▲현승민 ▲김춘우 ▲김형순 ▲안태진 ▲홍남식 ▲이중호 ▲손정현 (단체) ▲서울버스(주) ▲신안운수(주) ▲(주)뉴삼성관광 ▲(합)보람관광운수 ▲(사)인천서부모범운전자회 ▲보성운수(주) ▲남부여객(주) ▲(유)강진교통 ▲밀양교통(주) ▲동아여객(주) ▲(주)대진여객 ▲(주)금강고속 ▲성도운수 ▲(유)순천택시 ▲(유)청해택시 ▲(주)금만택시사 ▲황악택시(주) ▲(유)진해교통 ▲홍진운수(합명) ▲충효택시(주) ▲(유)해남택시 ▲신흥택시(주) ▲광주운수(유) ▲(자)동마운수 ▲(주)신명교통 ▲(주)번영교통 ▲경일운수(주) ▲태평운수(주) ▲(자)산수관광 ▲무궁화관광(주) ▲(유)현대고속관광 ▲뉴부산관광 ▲(주)태진관광 ▲(주)구미고속관광 ▲(주)미리내관광 ▲(주)흥인관광여행사 ▲(유)나성관광여행사 ▲백상관광(주) ▲성산고속관광투어 ▲(주)산호관광 ▲(주)우성고속관광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40명) ▲홍정환 ▲김두천 ▲이성옥 ▲정영군 ▲위영애 ▲박병모 ▲김경원▲구영본 ▲유영미 ▲유영식 ▲장영수 ▲배화선 ▲오명록 ▲인병호 ▲권태동 ▲임현순 ▲이종영 ▲이철희 ▲권오현 ▲구용대 ▲김상철 ▲조보형 ▲황광수▲박진동 ▲배혜정 ▲박종찬 ▲이도영 ▲박호성 ▲김재현 ▲조석희 ▲박찬진 ▲진덕언 ▲이헌만 ▲조성일 ▲권용규 ▲김진희 ▲장은숙 ▲권공진 ▲김상욱 ▲이점영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청계천은 살아났지만 그 옛 정취는?

    청계천은 살아났지만 그 옛 정취는?

    박태원의 장편소설 《천변풍경》은 뚜렷한 줄거리나 인물이 없이 1930년대 청계천 주변의 일상 사물과 풍경을 세밀히 관찰하여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1920년대의 이데올로기 문학을 비판하고 극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작가는 기술(記述)의 비인칭화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의 역할만 하고 있다. 박태원은 1909년 수중박골(중구 다동)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약국을 경영하고 숙부는 의사로, 그의 집안은 중인 계층이었다. 이 소설의 배경인 청계천 주변은 원래 서울의 중인 계층이 살던 동네로, 작가가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과 풍경이 《천변풍경》에 녹아 있다고 하겠다. 조선시대에는 청계천에 총 9개의 다리가 있었는데, 모전교, 광통교, 장통교, 수표교, 하랑교, 효경교(새경다리), 태평교(마전교, 오교), 오간수교, 영도교(영미교) 등이다. 모전교의 옛 이름은 모교였는데, 중구 무교동 네거리 길모퉁이에 과일가게 ‘모전’이 있어 이름을 얻게 되었고, 하랑교는 현재의 청계3가 센추럴 호텔 앞쪽에 있었던 다리이고, 효경교는 세운상가 동쪽 전자상가 앞쪽에 있었던 다리이다. 마전교는 청계5가 네거리 동쪽 방산시장 앞에 있던 다리로 성종 때는 태평교라고 불렀으나, 수표교 주변에 있던 말-소 시장이 옮겨오면서 마전교라는 이름을 얻었다. 말과 소 시장은 낮에 열리므로 오교라는 명칭도 갖게 된 것이다. 이들 다리 이외에 청계천을 쉽게 건너기 위해 교각을 세우지 않고 널조각을 걸쳐 놓은 나무다리를 배다리라고 하는데 이와 같은 다리가 청계천에 몇 군데 있었다. 그 중 이 소설에는 장통교, 수표교를 중심으로 모전교, 광통교, 광교 등이 나오고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공간은 빨래터, 이발소, 평화카페, 한약국, 신전(여관), 이쁜이네 집, 당구장, 근화식당 등이고, 그 공간들은 각각 분리되어 서로 연결되지 못하는 도시의 공간적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청계천변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으니, 식민지 자본주의 유통 구조 속에서 새로운 직업을 가지고 그것을 통해 부(富)를 축적하는 인물들로 한약방 주인, 사법서사를 하는 민주사, 포목전 주인, 양약국 주인 최진국 등으로 식민지 경제 체제 속에서 안정적인 부를 쌓으며, 새로운 지위, 즉 권력을 차지하려고 노력한다. 이들은 토지나 자본, 지식 등의 기반이 없이 축첩이나 노름 같은 비생산적이고 불건강한 일들에만 몰두한다. 다른 부류는 도시의 부유층 밑에 고용되어 하루하루의 생명을 이어가는 하층민들로 이발소의 재봉이, 김서방, 점룡이, 창수, 귀돌어멈, 만돌어멈, 칠성어멈, 필원네, 금순이, 하나코, 기미코 등으로 남의 집에 고용되거나 이발사, 아이스케키 장사, 당구장 종업원, 남의 집 행랑살이, 카페 여급 등으로 일한다. 이들 대부분은 농촌에서 살다가 상경하여 방황하고 몰락하는 가엾고 딱한 사람들이다. 이 소설의 모든 사건과 그 진행의 추이(推移)는 작가가 아니라, 이발소의 소년 재봉이와 점룡이 어머니의 관찰과 수다로 독자에게 전달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정보들은 빨래터와 이발소를 매개로 전파된다. 이 소설 처음에 나오는 청계천 빨래터는 오늘날 삼일교 근처에 있었던 것 같다. 소설의 내용을 살펴보면 한약방만 청계천 남쪽 천변에 있고, 이발소, 포목전, 은방, 당구장, 평화카페는 전부 청계천 북쪽 천변 광교 모퉁이 큰 길거리에 있다. 그러나 그 동안 소설에 나온 시대와는 달리 7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청계천도 복개했다가 다시 복개한 것을 뜯어 버린 만큼 과거의 지형지세는 변화무쌍하게 바뀌어 소설에 나온 장소와 공간들은 그대로 남은 것이 하나도 없다. 물론 소설은 픽션이므로 그대로 믿을 수는 없는 것이지만, 지금은 수많은 빌딩과 음식점, 커피점으로 바뀐 것이다. 오로지 예쁜이 남편 강 서방이 관심을 가졌던 신정옥이가 풍금으로 찬송가를 치던 수표교 예배당은 건물만 그 자리에 폐허처럼 남아 있고(머지않아 그 자리는 재개발되리라 한다), ‘수표교교회’는 1984년 5월에 서초동에 새 성전을 짓고 이사를 갔다. 소설 《천변풍경》에는 옛 서울 지명들이 나오는데, ‘우대(인왕산 주변 마을; 누상동, 누하동, 옥인동 등)’, ‘아래대’(동대문 주변 마을), ‘양삿골(충신동)’, ‘다방골’(중구 다동), ‘똥굴’(관철동), ‘동관’(예지동, 원남동), ‘노돌강(노량진 부근의 한강)’, ‘시구문(광희문의 속어)’, ‘남묘(남대문 바깥에 있던, 관우를 모시던 사당)’, ‘왜성대(지금의 남산 공원)’, ‘남산 벙바위’ 등이 나온다. 《천변풍경》에는 당시에 수입되었던 외래 근대문화와 새로운 물질문명의 여러 구체적인 모습과 양상이 소설에 제시됨을 볼 수 있다. 당구장, 카페, 이발소, 백화점, 왜식 술집 등과 마작 용어, 당구 용어, 당시 유행하던 일본 유행가 등은 서울이 근대적으로 변화하고 서구의 영향에 차츰차츰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집안이 몰락하여 강화로 낙향하는 ‘신전집’이나, 부회 의원 선거, 금순이를 유혹하여 서울까지 데려와 하숙에 유숙하는 금광 브로커의 모습 등은 70년 전이나 오늘이나 변하지 않은 서울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이 소설은 1930년대 어느 해 3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의 1년간을 시간적 배경으로 설정하고 있다. 그 1년 동안 인물과 사건 등은 비극으로만 치닫는 것이 아니라 4계절의 순환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하고 있다. 결국 시련을 거친 뒤에 안정을 회복하고, 희망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 등은 근본적으로 인간과 세상은 자연 순환의 법칙을 따르고 있음을 암시한다고 하겠다. 《천변풍경》은 독자에게 회고의 감정에만 빠지게 하지는 않는다. 결국 인간이 사는 모습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큰 변화가 없다는 사실과 진리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글·사진 김원호 편집이사          월간 <삶과꿈> 2008년 11월호 구독문의:02-319-3791
  • 조영창 교수와 11명의 제자들 ‘12첼리스트 콘서트’

    조영창 교수와 11명의 제자들 ‘12첼리스트 콘서트’

    지난 26일 연세대 음대의 연습실. 문틈으로 흘러나오는 첼로 음율이 묵직하면서도 경쾌하다.11명의 젊은 첼리스트 사이에서 날렵하게 활을 움직이는 은발의 연주자가 우리나라 최고의 첼리스트로 평가받는 조영창(50)이다. 연습실 풍경은 더없이 자유롭다. 연습하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여기는 피아노로 돼 있는데 메조피아노로 가는 건 어떨까요.” “아,그렇게도 할 수 있겠네.” 조영창은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교수이고 젊은이들은 그의 제자들. 함께 음악을 하는 동지적 유대감이 강하게 풍겨온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과 3년만에 공연을 하게 된 때문일까. 조영창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오케스트라 협연, 화음체임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등 줄줄이 이어진 연주회에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와 연세대 강의 등 일정이 빼곡한데도 지친 기색이 없다.오히려 활기가 넘친다고나 할까.  그는 “국내에서는 처음 제자들과 함께하는 공연인 데다,공연 자체의 의미도 깊어 힘이 솟는다.”고 운을 뗐다.  “올림픽,월드컵 같은 스포츠 행사와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이지만 음악의 울림은 그것보다 더 크다.”는 그는 “늘 음악으로써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해왔는데,이런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즈음해 에이즈 예방을 위한 후원 콘서트로 마련한 ‘12 첼리스트 콘서트’에 대한 설명이다. 공연은 29일 대전 우송예술회관, 새달 1일 고양 아람누리,2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으로 이어진다.  이 콘서트를 위해 핀란드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인 토마스 일리넨,독일 국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세바스찬 헤네만,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예술학교 교수 드라간 조르데비치 등 쟁쟁한 그의 제자들이 연주회 일정을 취소하고 날아왔다.연세대에 출강하는 최정은,함부르크 레조난즈앙상블 수석첼리스트 박새롬,도르켄 스티프퉁 장학생 심준호 등 한국인 제자 3명도 합류했다.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아베마리아’,피아졸라의 ‘천사 연작’,지미 핸드릭스의 ‘블루 헤이즈’,카이저 린데만의 ‘보사노바의 12명’ 등을 선사한다.조영창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12 첼리스트는 특화된 앙상블이라면,우리에게는 함께 가르치고 배웠다는 공통분모와 자유로움이 있다.”며 크게 웃어 보이고는 “귀에 익숙하고 편안한 멜로디로 편곡해 청중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고 소개했다.  조영창을 얘기할 때 그의 누나인 피아니스트 조영방,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로 구성된 ‘조트리오’를 빼놓을 수 없다.“늘 만나면 함께 공연을 하자고 하는데 워낙 바빠서 한 데 모이가 쉽지 않아요.우선은 베토벤 음악으로 구성한 트리오 음반을 생각하고 있죠.”  그는 공연이 끝난 다음날인 새달 3일 안익태 기념 연주회에서 협연하는 데 이어 바흐 앨범 녹음 작업에도 들어갈 계획을 세우는 등 끊임없는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글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멀쩡한 이유정(유은실 지음,변영미 그림,푸른숲 펴냄) 작은 고민 하나씩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가슴 짠한 이야기 5가지.생활보호대상자인 할아버지와 손자의 자장 라면이 아니라 진짜 자장면을 먹기 위해 노력하는 코믹한 ‘새우없는 마을’이나 술주정뱅이였던 할아버지를 미화하면서도 거짓말은 최대한 피해가는 ‘할아버지 숙제’ 는 ‘강추’다.잘난 아이가 아니라 착하고 바른 아이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창작 동화다.8500원.   ●내 맘대로 할래(이지현 등 4명 글,이민혜 등 5명 그림,시공주니어 펴냄)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중 1권.책을 읽고 3~5세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했다.고집,편식,질서,거짓말,정리정돈 등 5가지 주제에 그림책 한권씩이다.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나쁜 습관을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다.각권 6500원.
  • 사시 여풍당당

     올해 사법시험에서 여성 합격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또 1,2차 시험에 합격해 감동을 줬던 시각장애인 최영(27)씨가 최종관문까지 통과,첫 시각장애인 법조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법무부는 25일 오전 최씨 등 제50회 사법시험 합격자 100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 가운데 여성 합격자 수는 382명으로 지난해보다 3.09% 높은 38.01%를 차지,역대 최다를 나타냈다. 최씨는 시각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했으며,송민정(28)·지연(24)씨는 사법시험 사상 최초로 자매가 나란히 합격해 기쁨을 더했다.검찰 직원이었던 정영미(35·여)씨도 15년 만에 법조인의 꿈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승일(29) 씨가 2차 시험 평균 56.96점을 얻어 수석 합격했고,고려대 법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정우철(21)씨와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이경숙(48)씨가 각각 최연소 및 최고령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2차 합격자 및 지난해 3차 시험 탈락자 등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면접에서는 심층 면접을 받은 30명 가운데 10명이 ‘법조인 부적격자’로 판단돼 최종 불합격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빌 게이츠도 반한 매혹의 ‘사진조각’

    빌 게이츠도 반한 매혹의 ‘사진조각’

    ‘사진조각가’ 고명근 전 국민대 예술대 교수의 사진조각을 지난해 말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MS) 아트 컬렉션이 사들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고 전 교수는 24일 “2006년 개인전을 가졌던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프레이 노리스 갤러리로부터 지난해 겨울 베르사유 궁전 내부를 찍어 직육면체의 조각으로 재구성한 빌딩 시리즈 중 ‘빌딩-29’를 MS측에서 구입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작품 가격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약 1만달러 수준이다.  사진조각이란 투명 필름에 인화한 여러 장의 사진을 정육면체나 직육면체 등의 다양한 형태로 입체화한 것으로,관람객의 위치에 따라 홀로그램처럼 시각적으로 환상적인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고 전 교수는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 프랫인스티튜트 유학 시절 사진도 공부, 조각과 사진을 접목한 특유의 사진 조각 작업을 20년 가깝게 벌여왔다.서울 평창동 김종영미술관의 ‘오늘의 작가’로 선정된 고 전 교수는 10월17일부터 그곳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MS아트 컬렉션이 구입한 ‘빌딩-29´는 물론 1990년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50점 남짓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무료.(02)3217-6484.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책꽂이]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윤대녕 지음,문학동네 펴냄) ‘은어낚시통신’의 작가 윤대녕이 1994년 쓴 첫 장편소설을 재출간했다.두 소년과 한 소녀가 열일곱 살에서 정지되어 버린,그러나 몸은 암울하게 새겨 놓고 있는,그 기억을 15년이 지나 다시 복원해 나가는 과정이 그려진다.‘존재와 영원’ 등 윤대녕 작품 특유의 문제의식이 관통된 작품이다.휴대전화가 일상화되지 않은 과거의 아날로그적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고픈 이들에게도 유효할 것이다.1만원. ●앨리스네 집(황성희 지음,민음사 펴냄) ‘21세기 전망’ 동인인 황성희의 첫 시집이다.작품마다 여자로서 개인과 질곡의 역사가 씨줄과 날줄로 끊임없이 교차되어진다.어느 시에서는 아주 또렷한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가 하면,또 어느 시에서는 의식의 흐름처럼 내용과 형식을 파괴하며 나타난다.다음 시집이 더욱 기대된다.7000원. ●신(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이세욱 옮김,열린책들 펴냄) 인류의 운명을 놓고 ‘신(神) 후보생’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게임이다.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을 펼쳐낸 베르베르는 3부작으로 이뤄진 ‘신’을 먼저 냈고,내년중 2부 ‘신들의 숨결’,3부 ‘신들의 미스터리’를 잇따라 내놓을 예정이다.한국 독자들을 대상으로 베르베르가 직접 그린 펄쩍 뛰어오른 금붕어 그림과 인삿말이 책 첫 장에 있다.한국의 ‘베르베르 시장’이 크긴 큰 것 같다.1,2권 각 9800원.   ●쌍둥이별(My Sister´s Keeper)(조디 피콜트 지음,곽영미 옮김,이레 펴냄) 백혈병에 걸린 언니 케이트에게 제대혈,백혈구,줄기세포 등 모든 것을 주기 위해 ‘맞춤형 아기’로 태어난 셋째 안나가 열 세 살이 되면서 더이상 자신의 몸에 손대지말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부모에게 낸다.출간 당시 미국 내에서 윤리적 논란으로 핫 이슈가 됐고 각종 토론프로그램의 단골 주제로 등장했었다.동명 영화로도 만들어져 내년에 개봉된다.1만 3800원.
  • [부고]

    배병호(한국교향악단 상임이사)씨 별세 경환(성남시립교향악단)경미(오보이스트)씨 부친상 정인규(에프에스엘리소스 대표)박기혁(충무건해 상무)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32 장순례(망수기능전승장)씨 별세 김용규(인피니티쉐이프 대표)선경(데이터게이트 차장)씨 모친상 강만규(계림디자인 대표)박창억(세계일보 정치부 차장)씨 빙모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27-7569 김태영(한국사이베이스 대표)씨 모친상 1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650-2741 문해규(LS엠트론 사업개발팀장)영미(한국외대 통역대학원 강사)철규(서울 조은의원 원장)씨 모친상 홍기웅(서울 순수미성형외과 원장)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62 서지민(거진아이템)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02)3010-2233 김상표(강원도 산업경제국장)상덕(강원도혈액원 기획과장)상영(자영업)씨 부친상 13일 강원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3)258-2276 김성준(경향신문 광고마케팅본부 차장)씨 빙모상 13일 마산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5)249-1403 우제곤(예성출판사 대표)제근(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이주열(대한항공)씨 빙모상 13일 국립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62-4819 정종호(청어람미디어 대표)연호(유학중)씨 부친상 이승열(현대증권 구리지점 차장)씨 빙부상 13일 일산 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910-7444 정영남(KBS FM라디오 DJ)씨 별세 13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62)510-3173 전연식(MBC 시사교양국 부국장)씨 빙부상 13일 거창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55)941-1381 박연구(자영업)승구(LG전자 홍보팀 차장)상구(자영업)씨 모친상 한석현(자영업)정진현(〃)씨 빙모상 13일 경기 포천병원, 발인 15일 오전 4시 (031)539-9443
  • [인사]

    법무부 ◇4급 승진 △창의혁신담당관실 김상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김성구△학예연구실장 이원복△학예연구실 미술부장 곽동석△〃 역사〃 구일회△〃 아시아〃 민병훈△교육문화교류단 전시팀장 유병하△〃 교육〃 진화수△대구박물관장 이내옥△청주〃 김성명△춘천〃 정성희△전주박물관장 직무대리 김영원△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김승희△광주박물관 〃 신대곤△전주박물관 〃 김종만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과장 선종이 교통안전공단 △기획조정본부장 沈相正△검사운영〃 彭正光 한겨레신문사 △광고국 교육문화팀장 김성욱 매일경제TV (보도국) △정치부장(부국장) 장용수△경제〃(겸 인터넷사업부장) 정완진△산업증권〃 정운갑△사회2〃 성태환△산업증권부 1팀장 임동수△〃 2〃 은영미△〃 기획제작〃 박병호(기획관리국)△관리부장(부국장대우) 이광수(미디어국)△미디어전략부 1팀장 김창민
  • ‘민영미디어렙’ 도입 찬·반 팽팽

    정부가 내년 말까지 도입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민영미디어렙과 관련, 진보·보수 언론사회단체들이 잇따라 토론회를 여는 등 찬반 여론이 격돌하고 있다.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민영미디어렙 도입,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양영종 한양사이버대 광고홍보영상학과 교수는 “공공영역의 독점적 운영이 방송의 공공성을 담보해주는 시대는 지나갔으며, 이제는 자유로운 시장논리가 공공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민영미디어렙 도입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는 미디어렙 제도와 관련,▲한시적 제한경쟁방식 후 등록제로의 전환 ▲공·민영 영역구분 폐기 ▲코바코의 미디어렙 출자 금지 ▲종교방송에 대한 재정적 지원 등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석우 평화방송 보도국장 대행은 “방송광고료를 자유화할 경우 대기업과 대형 공중파 방송만 살아남을 것”이라며 “방송 전파가 공적으로 관리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디어렙도 공영체제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한국PD연합회의 주최로 열린 ‘민영미디어렙 도입, 방송광고 선진화인가 후진화인가’ 토론회에서도 미디어렙에 관한 여러가지 의견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발제자로 나선 김서중 교수는 “코바코 독점체제에 대한 설득력이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코바코의 개혁을 통해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것들”이라면서 “잘못된 비판은 수정하고 올바른 비판은 반영하는 코바코 개혁론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논리 도입보다 코바코 개혁 시도가 우선해야 하는 이유는 매체 균형 발전이라는 사회적 과제의 해결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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