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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번 사랑해’ 출생의 비밀로 긴장감 고조

    ‘천만번 사랑해’ 출생의 비밀로 긴장감 고조

    SBS 주말극 ‘천만번 사랑해’ 가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을지 주목되고 있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강호(정겨운 분)가 깊은 상처로 수경에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대하는 등 기존과 상반된 모습으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특히 출생의 비밀이 기폭제로 강호가 한꺼번에 찾아온 충격에 차갑게 식어버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극중에서 그동안 따뜻한 배려와 순수한 사랑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해왔던 정겨운은 앞으로 배신과 분노, 외로움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폭발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주 ‘천만번사랑해’ 는 강호가 은님(이수경 분)이 유빈의 대리모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분노와 절망을 표출하면서 2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은 오는 토·일 저녁 8시 50분.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문건오(전 서울신문 광고영업부장)건성(KT엔지니어링센터 팀장)건동(서산시농민회 회장)근배(포스코 냉연부 계장)근보(63빌딩 조리팀 부조리장)씨 모친상 27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1)666-1710 ●강재수(완주 삼례고려병원장·전 전북도 정무부지사)씨 장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10-3651-7596 ●김형곤(통합 LG텔레콤 정책협력담당 상무)씨 모친상 2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927-4404 ●김병섭(현대오일뱅크 상무)충섭(MEMC코리아 영업담당 상무)기섭(사업)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227-7550 ●박기안(경희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인상 윤근(독일 카셀대 연구원)지영(성남 풍생중 교사)씨 모친상 이영진(삼정KPMG 회계사)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32 ●류흥수(진명주류 대표)영우(진명엔지니어링 〃)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 ●이재생(전 선진제관 이사)씨 별세 기태(더존비즈온 차장)주미(한국아이비엠 차장)씨 부친상 박진희(하워드힐병원 사무국장)씨 시부상 김진영(에스큐테크놀로지 부장)류경호(사임당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19 ●이영미(서울시청 행정국)씨 부친상 박경만(한국수출보험공사 대전충남지사장)안종덕(서울 영등포구청 도로과)씨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58-5967 ●이성모(동남관리공단 상무이사)씨 별세 진희(LG CNS모델링팀 과장)규호(포티넷코리아 기술부 차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36 ●이태영(전 대림산업 전무)씨 모친상 김종춘(다보성 대표)씨 장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79 ●최은수(대동타일 디자인실 과장)은희(한국수출보험공사 계장)씨 부친상 안종현(세스코 마케팅부 실장)씨 장인상 28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901-3934 ●김종찬(일호전기 대표)종국(신용보증기금 경주사무소 지점장)종명(제트에프삭스코리아)씨 부친상 27일 울산 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2)269-4444 ●임준택(사업)인택(파트원 대표)씨 모친상 이지호(한미기술산업 대표)강재청(서울시청 자원순환담당)남성삼(국민은행 양주자이지점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3010-2631
  • [스타 이상형②] 커플매니저가 보는 스타 ‘궁합도’

    [스타 이상형②] 커플매니저가 보는 스타 ‘궁합도’

    누구에게나 이상형이 있다. 이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면 ‘이상형 월드컵’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들이 밝힌 이상형은 과연 누구일까. 남자 연예인 중 배우 강동원과 2PM의 택연이 김아중, 태연, 구하라 등의 지지를 등에 업고 여자 연예인의 이상형 1순위에 올랐다. 탤런트 공유는 이수영, 가희 등의 호감을 얻으면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여자 연예인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이승기, 조권, 닉쿤 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면서 이상형 1위에 등극했다. 또 배우 손예진은 김제동, 지상렬 등이, 그룹 에프터스쿨의 유이와 탤런트 이연희·이민정은 천정명, 김태균, 박진영 등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 결혼정보업체 ㈜좋은만남선우의 스페셜 멤버 담당 강현주 매니저와 닥스클럽㈜ 매칭팀의 임은주 팀장을 만나 이상형으로 지목된 스타6인의 성향을 바탕으로 이들간의 커플궁합을 알아보았다. 강동원·공유, 연령·성격 뛰어 넘는 폭넓은 매칭 가능 강동원과 공유는 윤아, 이연희, 손예진 등 연령대와 성격을 넘어 폭넓은 매칭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81년생 강동원은 연예인 전후의 생활이 별반 차이가 없는 몇 안 되는 연예인 중의 하나. 지인들에 따르면 성격이 조용하고 겸손하다. 이에 대해 강 커플매니저는 “연예인이 되고도 변함없는 성향을 볼 때 여성에게도 한결 같은 모습을 보일 것” 으로 예측했다. 강동원과 가장 이상적으로 매칭되는 이는 82년생 손예진. 이 커플매니저는 “두 분의 차분한 성격이 결혼 생활을 기본 틀을 마련해 줄 것” 이라면서 “강동원의 진중하고 한결같은 모습이 손예진의 꾸밈 없는 성격과 조화가 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또 남성의 진중함이 여성을 넓은 맘으로 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칭의 한 이유로 들었다. 성격이 너무 같아도 커플이 될 확률이 떨어진다고. 가정사를 함께 의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여장부’ 형 이민정과의 매칭도 추천했다. 여장부성격이 결정적인 순간 강동원을 리드할 수 있어 교제의 지속성이 좋을 것이라는 게 그 이유다. 임 팀장은 손예진보다 이연희(88년생)가 좀 더 어울릴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손예진은 보호본능이 좀 더 강하다” 면서 “이연희는 좀 더 세심해 친구 같은 연인으로 지낼 수 있을 것” 으로 예상했다. 79년생 공유는 선이 굵고 남성미가 넘치는 스타. 이에 대해 강 커플매니저는 “약간의 무명시절을 거쳤으며 이미지 등 자기관리도 잘해 결혼하면 편한 스타일이다. 차분하면서 믿음직스런 이미지로 귀엽고 애교 있는 순수소녀 윤아(90년생)와의 매칭이 적합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나이차이가 크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강 커플매니저에 따르면 공유는 유이와 공동순위에 오른 이연희와도 잘 어울린다. 이연희는 순수하고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그는 “이연희는 의외로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져있다.” 며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수수한 이미지다. 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성격이 소탈해 공유와 잘 어울릴 것” 이라고 평했다. 반면 임 팀장은 손예진을 꼽았다. 공유는 “선이 굵고 남성적인 이미지로 남성을 잘 챙기고 배려심이 깊은 여성과 어울릴 것” 이라는 게 그 이유다. ‘남성미’ 물씬 택연-‘카리스마’ 유이 어울려...상대방의 성향 비전 중시 88년생 택연은 활발한 성격과 수려한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칭 1순위는 88년생 동갑내기 유이. 강 커플매니저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미가 느껴지며 성격이 재치있고 쿨해 털털한 성격의 유이와 잘 어울린다.” 고 밝혔다. 유이는 연기를 통해 보여준 카리스마와 섹시미로 많은 여성들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재밌는 평을 내놓기도. 임 팀장도 “똘똘하고 당찬 여성이 잘 어울린다.” 며 유이와 이민정을 꼽았다. 또 여성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만큼 택연을 강하게 잡아줄 수 있는 연상녀도 괜찮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직업군으로 살펴보면 “강동원은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같은 계통의 여성이, 공유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형 여성과 잘 매칭된다.” 고. 또 “유이는 사업가, 윤아는 전문직 남성, 이민정은 스포츠 스타가 어울릴 것 같다.” 고 분석했다. 이들 커플 매니저들은 “나이나 외모 등 기본 조건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성향이 얼마나 나와 잘 부합하느냐’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남녀모두 비전이 있고 준비된 사람을 선호하는게 현 추세”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믹연기 노익장… “웃음도 내공이 있어야”

    코믹연기 노익장… “웃음도 내공이 있어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연예계가 점점 나이를 잊어가고 있다. 세월엔 장사가 없다는 말도 이젠 옛말. 이순재를 비롯해 선우용녀, 나문희 등 중견원로배우들이 시트콤, 토크쇼 등 장르를 뛰어넘으며 그간의 연기내공을 펼쳐보이고 있다. 지난 2006년 ‘대발이 아버지’ 이순재는 50년간의 정극 연기를 뒤로하고 과감히 시트콤에 도전했다. 그 결과, MBC ‘지붕킥’ 시리즈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노익장’ 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붕킥’ 1편격인 ‘거침없이 하이킥’ 에선 극중 손자의 오줌 사례를 받고 ‘하이킥’ 을 날리는 등 몸을 던지는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뒤이어 ‘지붕킥’ 2편격인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는 사회에서 터부시된 중년 로맨스를 선보이면서 시청률 고공행진에 힘을 싣고 있다. 선우용녀는 지난 98년부터 3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일명 ‘용녀’ 캐릭터로 인기상승의 촉매제 역할을 했다. 또 MBC ‘세바퀴’ 가 토요 예능 강자로 군림하는데 그 한 몫을 톡톡히 했다. 조형기, 조혜련과 함께 핵심 멤버로 출연. 젊은 아이돌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등 ‘세바퀴’ 의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 선우용녀는 오는 3월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 로 9년만에 시트콤 나들이에 나선다. 이 때문에 ‘순풍산부인과’ 이후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또 한 번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 에서 이순재와 부부로 출연했던 나문희는 연기생활 49년만에 처음으로 단독으로 예능 토크쇼에 출연했다. 나문희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서 “사실 겁이 많은 성격이다. 오늘은 그냥 멍서방을 하러 나왔다.” 며 너스레를 떨기도. 하지만 생애 첫 예능 출연에도 불구, 예능강자 강호동이 배꼽을 쥐게 만들고 시청자들이 웃음을 빵빵 터트리게 하는 등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신종플루 ‘지붕킥’ 스페셜 방송 대체

    황정음 신종플루 ‘지붕킥’ 스페셜 방송 대체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다음 주 방영 5회 분량을 스페셜 편집 방송으로 대체한다. 28일 MBC 측은 “2월 1일 월요일 방송부터 5일 금요일 방송까지 스페셜 방송을 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최근 혹한기 날씨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황이어서 그 어려움이 더했다고. 지난 해 9월부터 방영된 ‘지붕킥’ 은 거의 매일 진행되는 촬영으로 제작진과 출연진이 극도로 피로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 방송일정에 맞춰 강행군을 해왔다. 이와 관련, MBC의 한 관계자는 “모든 제작진들이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 이후 방송에 차질이 없게 하려고 고심 했다.” “하지만 그 공백을 메울 방법이 도저히 없어 다음주 5회분을 부득이하게 스페셜방송으로 대체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현재 황정음과 함께 촬영했던 ‘지붕킥’ 의 다른 출연진들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깝권’ 조권, 데뷔 전 ‘박진영 라이벌?’

    ‘깝권’ 조권, 데뷔 전 ‘박진영 라이벌?’

    ‘깝권’ 조권이 8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치면서 연습생들 사이에서 ‘JYP 직원’ 에 준하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조권은 “여자 연습생이 3명 있었다.” 면서 “‘너희들 연습 안 하고 잘리면 너희만 힘들다’ 고 충고 했지만 결국 3명 다 잘렸다.” 고 말했다. 이같은 충고는 소속사 친구들이 “네가 한 마디 해라.” 는 권유에 따른 것. 직원으로서의 역할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이성문제 해결사’ 이기도 했던 조권은 “내가 중간(남·여 연습생)사이에 껴서 정리했다.” 며 “친구들한테 새로운 걸 깨닫게 해줬다.” 고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 같은 2AM의 멤버 창민이 자신의 첫 인상에 대해 “8년 연습생이어서 그런지 독이 오를 대로 오른 상태였다.” 고 말하자, 조권은 “오디션 영상을 보고 다들 할 말을 잃었다. 같은 멤버가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며 응수했다. 한편, 그룹 씨앤블루(CNBLUE)의 리더 정용화는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뽐내 ‘속풀이 송’ 의 주인공으로 낙점되기도. 특히, 제이슨 므라즈의 ‘Geek In The Pink’ 를 통해 ‘광속’ 같은 랩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말이 빠르면 MC도 잘 볼텐데...” “멧돼지와 아무 관련 없는 친구를 왜 예능에 내보내냐.” 는 장난 섞인 독설을 던졌고, 정용화는 “(연예인을)오래 할려면...” 이라고 말하며 멋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들레 가족’ 양미경-마야 ‘티격태격’

    ‘민들레 가족’ 양미경-마야 ‘티격태격’

    MBC 새주말극 ‘민들레 가족’ 의 엄마 숙경(양미경 분)과 둘째 딸 미원(마야 분)이 불꽃튀는 ‘한판 승부’ 를 펼쳤다. 28일 MBC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일산의 ENG 세트 촬영장에서 양미경과 마야는 명절 때 빚는 만두 수백 판을 사이에 두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다. 지지리도 못난 딸 미원이 눈꼴신 숙경은 헝클어진 머리 등을 지적하며 “꼬라지가 그게 뭐냐.” 고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 둘째 딸 미원도 언니, 지원(송선미 분)만 편애하고 명절 때마다 아빠 상길(유동근 분)회사의 상사 부인에게 만두를 해다 바치는 엄마가 꼴 보기 싫다. 급기야 미원은 “만두부인 덕에 곧 만두 사장 될 거래.” 라며 조소 섞인 말을 내뱉었고 화를 참지 못한 숙경은 밀가루 봉지를 확 던져버렸다. 감정 신에다 밀가루를 던지는 신이어서 절대로 NG를 내면 안 되는 상황. 이 때문에 양미경은 휴식 시간을 틈타 임태우 감독에게 밀가루 봉지 던지는 방법을 교습 받기도. 양미경은 “애증관계는 상상도 못 하겠다.” 며 “너무 어렵다. 딸이 있으면 친구처럼 지내며 마냥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라며 촬영 뒤 진짜 숙경이 된 소감을 밝혔다. 양미경의 열연(?)에 마야는 밀가루 봉지로 인해 목에 약간의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마야는 대수롭지 않은 표정으로 “괜찮다.” 며 오히려 연기자와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미워도 보고 싶고 아파도 사랑하는’ MBC 새주말극 ‘민들레 가족’ 은 오는 30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문희 “유해진 열애 알고 있었다”

    나문희 “유해진 열애 알고 있었다”

    탤런트 나문희가 영화 ‘권순분 여사납치사건’ 을 촬영하면서 “유해진의 열애사실을 알고 있었다.” 고 밝혀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 출연한 나문희는 “‘유해진씨가 동갑내기와 연애중이다, 결혼할 사람이 있다’ 고 말 한 적이 있다.” 면서 “하지만 상대가 김혜수인지는 몰랐다.” 고 말했다. 후에 미국에 있는 둘째 집에 다녀오느라 소식을 듣지 못했지만 “참 잘됐다” 는 축하인사를 건넸다고. 또 유해진을 ‘멋쟁이’ 라고 평했다. 나문희는 “그 친구는 명상도 많이 하고 생각이 깊다. 연극 ‘잘자요, 엄마’(2008)에 출연할 당시 꽃다발을 갖다주기도 했다.” 며 ”친아들처럼 끈끈한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무릎팍도사’ 를 통해 연기인생 49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첫 단독으로 출연한 나문희는 오는 28일 영화 ‘하모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거성쇼’ 6인 멤버로 스타트

    박명수 ‘거성쇼’ 6인 멤버로 스타트

    박명수의 1인자 등극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거성쇼’ 가 총 6인의 예능계 드림팀을 선보인다. 28일 SBSE!TV 관계자에 따르면 박명수를 핵으로 ‘절친’ 김현철, SBS ‘강심장’ 최고의 ‘입담꾼’ 김영철, ‘개그콘서트’ 남보원으로 인기몰이 중인 황현희, 거성쇼에서 발굴한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상추, 아이돌의 핫이슈 제국의 정희철 등 6인이 예능계 드림팀 멤버로 최종 확정됐다. 인내 심리 리얼 버라이어티 ‘거성쇼’ 는 웃음을 도발하는 자와 웃음을 참아야 하는 자들이 벌칙을 받지 않기 위해 웃음을 참으며 몸부림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이 웃음 포인트. 경제 한파로 웃음을 잃은 시청자들이 근심은 잠시 접고 박장대소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특히 예능계의 ‘블루칩’ 멤버들과 기상천외한 포맷으로 신선한 재미를 불러일으킨다는 각오다. 향후 예능 대표라인 이경규의 ‘규라인’, 유재석의 ‘유라인’, 강호동의 ‘강라인’ 에 이어 박명수의 ‘수라인’ 이 예능의 판도를 좌우할 ‘신라인’ 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그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내 심리 리얼 버라이어티 ‘거성쇼’ 는 오는 2월 19일 SBSE!TV(www.sbsetv.com)를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인식-옥봉 ‘황혼전쟁’ 돌입

    ‘살맛’, 인식-옥봉 ‘황혼전쟁’ 돌입

    인식(임채무 분)에 대한 옥봉(박정수 분)의 반격으로 인식과 옥봉이 본격적인 황혼전쟁에 돌입했다. 26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 에선 옥봉의 입원이 자신을 길들이기 위한 가족들의 작전이었음을 알게 된 인식이 민수(김유미 역)에게 친정으로 돌아가라며 불호령을 내렸다. 민수가 옥봉을 감기몸살로 몰아 입원시켰다고 여긴 것. 이에 질세라 옥봉은 “내가 나갈게요!” 라며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인식에게 자신은 아픈 환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식은 “환자가 노래방에서 길길이 악쓰면서 미친 듯이 놀아? 꾀병 좀 그만 부리라.” 며 맞대응했고 옥봉은 “화병이래요. 당신 때문에 생긴 화병” 이라고 조용히 말하곤 집을 나섰다. 옥봉은 처음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쾌감을 맛보았다. 그동안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인식의 눈치만 봐왔던 것. 이 때문에 속병이 나 심장이 옥죄는 느낌을 받았으며 만성 두통에 시달렸었다. 한편 시청자들은 “옥봉의 선전포고에 가슴이 다 후련했다.” “옥봉의 지혜로운 반격을 기대한다.” “인식이 마누라 귀한 줄 아는 남편으로 바뀌길 기대한다.” 는 등 향후 극 전개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인기상승 비결은 ‘세콤-달콤-담백’

    ‘파스타’, 인기상승 비결은 ‘세콤-달콤-담백’

    MBC ‘파스타’ 가 세콤, 달콤, 담백한 ‘맛’ 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6일 ‘파스타’ 는 시청률 15%(AGB 닐슨,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상승했다. 또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서도 14.9%를 기록, 전일 대비 2%포인트가 오르면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세콤’ 한 맛은 톡톡 튀는 대사에서 찾을 수 있다. 현욱은 ‘라스페라’ 신메뉴 대결에 앞서 “아이 캔 두잇, 뽀소빠레(=I can do it)주문을 외워.” 라며 세경에게 용기를 복돋워줬다. 또 유경이 만든 ‘자연산 쥐치로 만든 피쉬볼 파스타’ 대신 스타쉐프 오세영의 ‘세가지 맛 파스타’ 를 일등 메뉴로 뽑은 후, 이들의 가슴을 찌르는 멘트를 날리기도. 유경에겐 “서유경, 니 요리는 아직 꼬시는 기술이 부족하다. 짝사랑만 하지 말고 꼬셔봐, 제대로.” 라고 말하는 한편, 세영에겐 “니 파스타 꼭 너 같다. 세 가지 맛이 갖고 싶은 건 하나도 포기하지 않는 너랑 닮았다.” 며 세영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지렁이도 밟으며 꿈틀댄다고 했다. 이같은 현욱의 직격포에 유경은 “내가 도마 위의 생선인 줄 아냐.” 며 반격에 나섰다. 재료보관실 문이 고장나 동사(凍死)할 뻔한 유경에게 “차라리 얼어죽지 그랬냐.” 며 냉정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붕어. 너 참 진국이다. 우직하고 미련한 구석이 있어서 좋다.” 고 말해 유경을 혼란스럽게 했다. ‘달콤’ 한 맛은 유경과 현욱의 러브라인에서 느낄 수 있다. 현욱은 겉보기엔 유경을 무시하고 행동도 까칠하다. 하지만 이산에게 질투를 느끼고 유경의 집 문 앞을 서성대는 등 유경에게 남다른 애정을 숨기고 있다. 반면, 유경은 현욱에게 ‘기습뽀뽀’ 를 하고 또 “짝사랑도 안돼냐.” 며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유경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요리하는 이선균과 극에 녹아드는 공효진의 자연스러운 연기도 한 몫 했다. 극중 선보이는 형형색색의 요리들도 시청자들에게 달콤함을 전하고 있다. 25일분에서는 ‘라스페라 신메뉴 콘테스트’ 가 진행 되면서 극중 요리사들이 이탈리아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기도. ‘담백함’ 도 ‘파스타’ 의 큰 강점. 재미만을 추구하는 ‘맵고 짠’ 막장 드라마에서 벗어나 역동감 넘치는 주방을 무대로 요리사들의 애환과 사명의식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넘버2 부주방장 석호(이형철 분)는 “요리사는 남들 먹을 때 식사를 제 때 하지 못해 건강이 좋지 않다.” “퇴근하고 나서 가장 하기 싫은 게 요리다.” 라며 요리사로서의 애환을 드러냈다. 또 극중 “나는 ‘사’ 자들어가는 직업 중에 요리사가 최고라고 본다.” “배고프다는 손님보다 더 중요한 규정이 있냐.” 는 유경이나 ‘퇴출파’ 여자 해직 요리사 재숙(이희주 분)의 “후라이팬 뺏기면 다 뺏기는 거다.” 라는 대사 속에서 전문직으로서 요리사의 사명의식도 엿볼 수 있다. ’세콤, 달콤, 담백’ 한 3색의 맛 ‘파스타’ 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온조비류’, 주몽과 선덕여왕 뛰어넘나

    MBC ‘온조비류’, 주몽과 선덕여왕 뛰어넘나

    지난 2007년 고구려 ‘주몽’, 2009년 신라 ‘선덕여왕’ 에 이어 오는 2011년 백제 ‘온조비류’ 가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27일 MBC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백제의 시조 온조의 고난극복과 성장을 바탕으로 한 건국 성공드라마로 50부작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온조는 주몽의 연인이자 고구려 건국의 일등공신 소서노의 아들로 또 다른 아들 비류와 백제를 건국한다. 이로써 과거 삼국시대의 역사적 주인공들을 드라마로 모두 아우르게 된 MBC는 기존의 ‘주몽’, ‘선덕여왕’ 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자신감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제를 배경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BC측은 ‘온조비류’ 에 대한 구체적인 방영 절차 마련을 위해 사전 프리 프로덕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주몽’ 을 기획해 큰 성공을 거둔 드라마국 정운현 CP는 “드라마 ‘주몽’에서 미쳐 다루지 못했던 부분인 주몽의 고구려 건국 후 소서노와 주몽의 갈등의 가족사에서 파생된 백제왕국의 탄생이 소재” 라며 ‘온조비류’ 준비소감을 밝혔다. 기획과 함께 대본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연출자와 극본은 프리 프러덕션과 트리트먼트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진 후 조만간 결정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2011년 봄 이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산부인과’, 착한의사 vs 바람둥이

    드라마 산부인과’, 착한의사 vs 바람둥이

    ’영혼이 맑은 의사냐, 유머러스한 바람둥이 의사냐’ 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고주원과 3년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서지석이 각기 다른 캐릭터로 매력대결을 펼친다. SBS 새수목극 ‘산부인과’ 가 27일 건국대 병원 대강당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극중 고주원은 영혼이 맑은 소아과 의사 이상식으로 분한다. 고주원은 “두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것은 산부인과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면서 “상식이는 장애아 형을 보살피면서 장애아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는 인물이다. 또 거제도 섬 출신으로 맑고 순수한 친구” 라고 극중 캐릭터를 소개했다. 고주원은 이어 “상식이는 색안경을 끼고 사회를 보지 않고 사람 자체를 본다.” 며 “이러한 맑은 성격으로 혜영(장서희 분)이 불쾌감을 느끼고 또 두려워한다. 또 연애는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한다.” 고 덧붙였다. 극중 혜영과의 관계에 대해선 “어떻게 될지 잘 모른다.” 고. 고주원은 또 “높은 시청률과 본방사수도 좋지만 시청자들이 꼭 느꼈으면 하는 메시지가 전달되면 좋겠다.” 면서 “인간적인 내용들이 많고 자극적인 요소들이 별로 없어 촬영시 인상 쓸 일이 거의 없다. 가족들끼리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드라마” 라고 강조했다. 서지석은 군에서 제대해 3년만에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서지석의 극중 역할은 매력적인 바람둥이 불임과 의사 왕재석. 서지석은 “(나는)행운의 남자” 라면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남녀 가릴 것 없이 산모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함께 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극중 재석은 혜영과 사랑과 우정사이를 미묘하게 넘나들게 된다. 서지석은 또 “군 생활을 하면서 아내의 유혹과 꽃보다 남자를 즐겨봤다” 면서 “병사로 지내면서 간부한테 시달려 군대 간부 역할을 맡아 병사들을 휘어잡고 싶다.” 는 장난섞인 발언을 하기도. 특히, ‘눈물의 치토스’ 에피소드는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치토스를 먹다가 일격을 당한 것. 서지석은 “훈련병 때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치토스를 몰래 주머니에 털어놓고 먹다가 뒷통수를 맞았다.” 고 고백했다. 산모들이 겪는 고통과 희노애락을 그리면서 인간성장을 다루는 메디컬 인생 드라마 SBS 새수목극 ‘산부인과’ 는 오는 2월 3일 저녁 10시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지현우 ‘재벌가 자제’ 로 연기호흡

    이보영·지현우 ‘재벌가 자제’ 로 연기호흡

    배우 이보영과 지현우가 KBS 2TV ‘부자의 탄생’ 에서 각각 재벌가 상속녀와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역으로 낙점됐다. ‘공부의 신’ 후속작 ‘부자의 탄생’ 은 고급 호텔을 배경으로 재벌가 자제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재벌가 자제들의 부유한 모습보다는 ‘생계형 재벌’ 로 땀 흘려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드라마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이보영은 기존의 극중 재벌가 상속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박하면서 검소한 ‘생계형 재벌녀’ 오성그룹 ‘이신미’ 로 분한다. 시식 코너를 애용하고 식사 후 더치페이는 기본. 게다가 100원짜리 자판기 커피를 즐겨 마시고 화장품도 샘플만 사용하는 등 기존의 재벌가 자제와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또 여성 기업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그룹의 상속을 반대하는 아버지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에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이보영과 지난해 말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에 출연했지만 저조한 시청률 탓에 주목받지 못한 지현우의 연기호흡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은 오는 3월 1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이태성, 핑크빛 은갈치 복장에 후끈

    ‘살맛’ 이태성, 핑크빛 은갈치 복장에 후끈

    탤런트 유진(이태성 분)이 ‘핑크빛 은갈치’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노래방을 뜨겁게 달군다. 26일 방영되는 MBC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 에서 유진과 가족들은 어머니 옥봉(박정수 분)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래방에 간다. 유진은 노래방에서 특유의 ‘살인미소’ 와 함께 가수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 을 열창한다. 반짝이 의상에 알록달록한 가발로 멋을 낸 가족들과 음악에 맞춰 막춤 퍼레이드도 펼칠 예정이다. 감미로운 유진의 노래를 시작으로 점순(임예진 분)이 박주희의 ‘자기야’ 를 부르며 봉구(김일우 분)와 어진(이형석 분)이 백댄서로 나선다. 박현빈의 ‘대찬인생’ 을 부르는 옥봉의 캐릭터 변신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옥봉과 인식의 황혼 전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병원에 입원중인 옥봉을 병문안 온 인식(임채무 분)이 가족들이 차에 타는 것을 목격하고 미행에 나서는 것.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유진과 인식부부의 황혼 전쟁은 오늘 저녁 8시 15분 MBC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TV] ‘빵꾸똥꾸’ 해리를 위한 변명

    [테이크아웃 TV] ‘빵꾸똥꾸’ 해리를 위한 변명

    KBS ‘가을동화’, SBS ‘천국의 계단’, MBC ‘가시고기’. 이들 드라마는 문근영, 박신혜, 유승호 등 아역탤런트들이 극의 흐름을 주도하며 인기몰이를 톡톡히 했다. 반면, 각종 매체에 시시각각 노출되면서 극중 캐릭터 등으로 인한 악성댓글에 홍역을 앓는 아역탤런트들도 그만큼 많다. 악성 댓글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는 높아졌지만, 안전망은 충분치 못하다. 더욱이 그 대상이 아직 미성년인 어린이나 청소년 연예인일 경우 위험의 강도는 더욱 높다. ‘빵꾸똥꾸’ 해리를 유행시킨 아역탤런트 진지희는 올해로 12살.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이하 ‘지붕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 극중 신애(서신애 분)를 못살게 구는 캐릭터로 이를 실제 성격으로 오해한 이들이 악성 댓글(일명 악플)에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많은 악플에 시달리다 최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폐쇄하기에 이르렀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본에 쓰여진 대로 열심히 연기를 했을 뿐인데 해리(진지희)를 미워하는 시청자들로 인해 속상한 적이 있었지만 해리를 예뻐해주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많은 용기를 얻고 있다.” 는 심경을 밝히기도. 이러한 이유로 ‘제2의 미달이’ 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올해 대학새내기가 된 아역탤런트 출신인 김성은은 지난 1998년부터 근 3년간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어른스러운 맹랑한 꼬마 ‘미달이’ 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05년 김성은은 2005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 출연해 프로그램 종영 뒤에도 자신을 따라다니는 미달이 캐릭터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자살을 시도하기까지 했다고 해 큰 충격을 줬다. 또 자신의 미니홈피를 방문하는 누리꾼이 늘자 부담스럽다는 심경을 드러내기도. 김성은은 미니홈피 대문에 “투데이(하루 방문자 수)가 높아지면 불안해 죽겠어. 여기 볼 것 없어요. 오지 마세요 제발” 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성은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힘을 내라” “좋은 작품으로 미달이 꼬리표를 뗄수 있길” “기억되고 관심을 받는 것은 좋은 일” 이라는 글을 남기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다행스럽게도 다시 웃음을 되찾은 김성은의 여인내를 물씬 풍기는 최근 사진이 넷 상에 퍼지면서 방송복귀를 기대하는 이들도 많지만 아직까지 복귀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반면, 故유니(아역 탤런트 시절 예명: 이혜련)는 악플과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스스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외할머니와 단 둘이 어린시절을 보내야만 했던 불우한 가정환경과 새 앨범발표를 앞두고 받은 극심한 스트레스도 간과할 수는 없지만 인신공격성 악플과 욕설이 큰 상처가 됐다는 데에는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서울 아동병원 정인호 심리학 박사는 26일 서울신문 NTN과의 통화에서 “홈페지이를 폐쇄하는 연예인들은 ‘외상스트레스장애 PTST’ 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고 밝혔다. 정 박사에 따르면 외상스트레스장애란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후 일상생활이 흐트러지고 우울증을 겪는 현상을 통칭한다. 정 박사는 이어 “특히 어린이 연기자일 경우 시청자들의 반응이 실제 자신에 대한 것인지 캐릭터에 국한되는 것인지 구분하기엔 나이가 어리다.” 면서 “극중 캐릭터가 실제 캐릭터면 성격이나 행동을 변화시키면 되지만 본인과 무관한 경우가 많아 힘들 것이다. 본인의 감정을 토로할만한 주변 사람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광수-인나, 루왁 커피 집착에 시청자 폭소

    ‘지붕킥’ 광수-인나, 루왁 커피 집착에 시청자 폭소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광수(이광수 분)와 인나(유인나 분)가 루왁 커피에 대해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지붕킥’ 에서 광수와 인나 커플은 현경(오현경 분)이 아끼는 루왁 커피를 가져가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광수와 인나는 ‘매의 눈’ 을 한 세경의 수색전을 피해 현경의 집을 샅샅이 뒤지며 루왁 커피를 가져가려 했다. 결국 세경의 감시를 피해 루왁 커피를 입수(?)하는데 성공, 루왁커피 주머니에 실을 매달아 삼켰다. 하지만 하숙집에 돌아온 두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실을 당겼지만 커피 봉지가 사라져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루왁커피는 인도네시아 사향고양이의 배설물로 만들어졌다. 한 잔 가격이 10만원을 웃도는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커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보일러 수리로 순재(이순재 분)네 집에 묵게 된 지훈(최다니엘 분)과 정음(황정음 분)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선보였다. 풋풋한 이들 연인의 모습에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지훈과 정음을 보면 나도 가슴이 설렌다.” “스킨십 3종세트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는 3월 19일 종방을 앞두고 지훈과 정음, 준혁(윤시윤 분)과 세경(신세경 분) 커플의 결말을 두고 시청자들의 다양한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붕킥’ 은 25%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탈모 전문가로 본격 변신”

    박명수 “탈모 전문가로 본격 변신”

    개그맨 박명수가 일명 ‘박명수 흑채’ 를 홈쇼핑에 론칭하며 탈모 전문가로 ‘흑채 시장’ 접수에 나선다. 박명수의 한 측근은 26일 “수입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제품력과 독특한 아이디어의 헤어 메이크업 제품으로 헤어 증모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고 밝혔다. 박명수 흑채란 헤어 증모제 ‘박명수 헤어리치’ 를 말한다. 이 제품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CJ홈쇼핑을 통해 첫 판매에 돌입하며 박명수가 직접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박명수는 2008년 탈모 전문 쇼핑몰 거성닷컴(www.geosungmall.com)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해 말 ‘모하니’ 라는 가발 브랜드 사업도 시작한 바 있다. 한편 박명수는 현재 MBC ‘무한도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코하우스’,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91.9MHz),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에 출연하며 강호동, 유재석에 이어 예능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윤희, 상큼 더하기 발랄 침대 화보

    조윤희, 상큼 더하기 발랄 침대 화보

    조윤희가 26일 패션지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담은 침대 화보를 공개해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조윤희는 누드톤의 메이크업과 화이트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아울러 발랄한 느낌의 빨간 웨이브 헤어와 이번 시즌 트렌드인 플라워와 그래픽 프린트 의상을 입어 러블리한 매력도 함께 발산했다. 특히 속살이 비치는 뷔스티에를 연상시키는 원피스는 어깨 부분이 시스루로 되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다. 또 플라워 프린트의 가운이나 흰색 셔츠 등은 침대 위의 편안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조윤희의 침대 위의 모습을 담았지만 사랑스럽고 트렌디한 의상, 자연스런 표정과 세트가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가장 편안한 포즈를 취해달라는 사진작가의 요청에 촬영 내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포즈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커다란 매트리스와 여러 개의 베개를 두고 마치 실제 침실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조윤희의 침대 화보는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N·O·A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신종플루… ‘지붕킥’ 커플구도 뒤바뀌나

    황정음 신종플루… ‘지붕킥’ 커플구도 뒤바뀌나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 소식에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지훈(최다니엘 분)-정음(황정음 분)-세경(신세경 분)-준혁(윤시윤 분) 커플을 둘러싸고 ‘지붕킥’ 시청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5일 고열을 동반한 감기증세로 병원에 갔던 황정음은 26일 오전 ‘지붕킥’ 촬영 중 병원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 소식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지훈과 정음 커플을 지지했던 시청자들은 “풋풋한 이들 연인의 모습을 당분간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지훈과 정음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요즘 지훈과 정음을 보는 즐거움에 사는데 안타깝다.” “정음이 없는 동안 지훈이는 어떡하냐.” “정음이 빠졌다고 스토리 변경하지 말고 차라리 스페셜 방송을 해달라.” 는 등 안타까운 마음과 “‘지붕킥’ 의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동시에 쏟아내고 있다. 지훈과 세경 커플 혹은 준혁 세경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 소식에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황정음의 공백을 “지훈과 정음 커플을 역전할 수 있는 찬스” 로 보고 있다. 이들 시청자들은 “황정음이 신종플루로 쉬면서 지훈과 세경의 에피소드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 “지훈과 정음은 잠시 휴식하고 준혁과 세경이 진도를 나가야 한다.” “이제부터 진짜 ‘하이킥’ 이다.” 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26일 ‘지붕킥’ 제작진은 이미 녹화된 분량이 충분하지만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 판정에 따라 ‘지붕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 중이다. 또 황정음은 병원에서 타미플루 처방을 받고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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