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미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초보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43억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포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남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00
  • ‘철 브라더스’, 예능계 새로운 웃음코드 만드나

    ‘철 브라더스’, 예능계 새로운 웃음코드 만드나

    개그맨 ‘2김’ 과 예능 신생아가 뭉친 ‘철 브라더스’ 가 예능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까. PD공책으로 데뷔 15년만에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김현철과 여자 연예인 성대모사 제조기 김영철 그리고 제국의 아이들의 예능 신생아 정희철이 팀 ‘철 브라더스’ 를 구성해 화제다. SBSE!TV(www.sbsetv.com) 인내 심리 리얼 버라이어티 ‘거성쇼’ 에서는 이들 ‘철 브라더스’ 를 포함해 총 6명의 남자 연예인들이 ‘거성’ 박명수를 상대로 숨막히는 웃음 배틀을 선보인다. ‘철 브라더스’ 는 절대 웃지 않는 박명수 팀을 웃기기 위해 급하게 결성됐다. 그동안 자신들이 갈고 닦았던 개인기를 대방출, 박명수 팀의 웃음보를 터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특히 예능 신생아인 정희철은 선배들에 앞서 여장 개그를 펼치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아 촬영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예능계의 새로운 웃음 코드가 될 ‘철 브라더스’ 의 맹활약은 오는 19일 밤 11시 50분 SBSE!TV(www.sbsetv.com)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실 유작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中서 방영

    故최진실 유작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中서 방영

    9일 중국 시나닷컴(www.sina.com.cn)은 심천특구 보도를 인용, 중국 10여개 방송국에서 앞다투어 방영됐던 스타 최진실의 유작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이 안휘성 위성TV를 통해 설 연휴기간 방송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은 최진실이 정준호와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 지난 2008년 3월 한국에서 방송시 16.3%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한국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드라마이기도 했다. 드라마 제작사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같은 해 10월 원래 출연진들을 동원해 드라마의 속편을 찍을 계획이었지만 최진실의 자살 후 속편촬영 계획이 무산됐다. 이 드라마는 여성들이 동경하는 동화같은 이야기로 최진실은 39세 가정주부 홍선희 역을 맡아 남편의 사업부도로 각종 어려움을 겪고 시어머니와 손아래 시누이의 괴롭힘을 당하지만 결국 용감하게 맞서 인기스타와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sina新浪娛樂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공효진 “진짜 연애하는 거 아냐?”

    ‘파스타’ 공효진 “진짜 연애하는 거 아냐?”

    공효진이 MBC ‘파스타’ 속 유경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보이면서 ‘국민 귀염둥이’ 로 등극했다. 유경은 까칠한 쉐프 현욱(이선균 분)과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면서 한층 더 사랑스러워졌다. 아울러 극 초반 ‘버럭’ 쉐프 현욱 앞에 한없이 수줍던 모습에서 주방 막내 은수(최재환 분)의 복귀를 설득하고 ‘라스페라’ 사장 김산(알렉스 분)의 편을 드는 등 강한 면모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사랑에 빠진 유경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유경이 애기처럼 웃을 때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연기가 자연스러워 실제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유경과 현욱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된다.” 는 등 유경 캐릭터에 빠진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유경과 현욱의 로맨스는 ‘파스타’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로맨틱하고 진지한 여타 멜로 드라마와 달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유경은 찜질방, 커피숍 등 실제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에서 현욱과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웃음을 터트리는 등 좋아하는 감정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마저 사랑에 빠진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국민 귀염둥이’ 로 등극한 공효진과 버럭 셰프에서 달콤한 연인으로 변신하고 있는 이선균. 이들이 전하는 가슴 설레는 행복은 매주 월·화 밤 9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자성어로 보는 드라마 ‘파스타’

    사자성어로 보는 드라마 ‘파스타’

    감각적인 대사와 연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MBC ‘파스타’ 가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세콤, 달콤, 담백한 맛의 향연이 펼쳐지는 웰메이드 드라마 ‘파스타’ 의 매력을 사자성어로 살펴본다. ◆절치부심(切齒腐心) 극 초반 현욱(이선균 분)과의 파스타 대결에서 진 유경(공효진)은 “오늘 나를 부끄럽게 만든 것을 후회하게 될 것” 이라고 현욱에게 선포했다. 그 후 숱한 시행착오 끝에 주방보조를 뽑기 위한 블라인드 오디션에 도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로 당당하게 레스토랑 ‘라스페라’ 에 재입성했다. ◆청출어람(靑出於藍) 현욱은 유경을 비롯해 부주방장 석호(이형철 분) 등을 막론하고 요리에 관해서라면 온갖 독설을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짜 속내는 라스페라 요리사들이 진짜 요리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8일 방영분에서도 라스페라를 떠나려는 부주방장에게 “나를 넘어선 뒤 나가라.” 며 부주의 성장을 바라마지 않는다. ◆와신상담(臥薪嘗膽) 현욱에게 해고된 여자 해직요리사 3인 희주(하재숙 분) 미희(정다혜 분) 찬희(손성윤 분)은 현욱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그 후 세영(이하늬 분)과의 신경전으로 이태리파 요리사 3인이 부재 중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요리 실력을 뽐냈다. 현욱도 “잘한 건 모르겠는데 늘었다.” 고 그들의 성장을 인정했다. ◆인생무상(人生無常) 설사장(이성민 분)은 월급사장이긴 했지만 ‘라스페라’ 에서 큰 소리를 떵떵치던 시절이 있었다. 주관이 뚜렷하고 까칠한 현욱이 맘에 들지 않아 부주방장과 함께 합세해 현욱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유경을 모함하려던 계획은 실패로 끝났고 결국 퇴출당한 후 ‘라스페라’ 의 홀서빙 막내로 돌아왔다. ◆다정다감(多情多感) 극중 현욱과 유경은 병실에서 손을 잡고 현욱이 유경에게 눈키스를 하는 등 러브라인이 강화되면서 ‘파스타’ 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유경은 현욱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현욱 또한 유경에게 ‘붕어’ 라고 놀리기는 하지만 “이미 넘어갔다.” 고 유경에 대한 마음을 인정, 이들 ‘붕쉐커플’ 은 비밀연애에 한창이다. 하지만 이들 ‘붕쉐커플’ 의 미래는 불안불안하다. 극중 주방보조 은수(최재환 분)에게 주방에서의 밀회 장면을 들킨 것. 특히 9일 방송분에서 은수가 이들의 연애사실을 폭로할 가능성을 드러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방송은 9일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성’ 박명수, 정체불명 여성들 키스 세례 받아

    ‘거성’ 박명수, 정체불명 여성들 키스 세례 받아

    ‘거성’ 박명수가 정체불명의 여성들에게 입술을 빼앗겼다. 9일 ‘거성쇼’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강남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거성쇼’ 첫 녹화현장에서 박명수를 비롯해 그 팀이 정체불명의 여성들로부터 키스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개그맨 김현철 팀의 리얼한 웃음도발에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해 여장남자 벌칙맨의 달콤한 키스 벌칙을 받은 것. 김현철 팀의 웃음 대공격에 박명수와 같은 팀 멤버였던 개그맨 황현희,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도 달콤한(?) 벌칙을 받아야만 했다. ‘박명수를 웃겨라’ 라는 코너가 생길만큼 박명수는 웃음에 유달리 인색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과 개그맨 김현철, 김영철,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의 ‘협공’ 으로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대국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첫 회에서는 박명수, 황현희,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웃음을 꾹 참아야 하는 웃음수비 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생결단 웃음공격 팀의 웃음돌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좀처럼 보기 힘든 박명수의 빅 웃음과 김현철 팀의 웃음 돌발 상황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인내 심리 버라이어티 ‘거성쇼’ 는 오는 19일 밤 11시 50분 SBSE!TV(www.sbsetv.com)를 통해 첫 방송 된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웨딩드레스 입은 강성연 “쇄골 매력 어때요?”

    웨딩드레스 입은 강성연 “쇄골 매력 어때요?”

    SBS ‘아내가 돌아왔다’ 에 출연중인 강성연의 웨딩스타일이 화제다. 극 중 강성연은 두번째 결혼식을 올리면서 드롭형 귀걸이에 쇄골을 강조한 웨딩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 강성연은 조민기와의 첫 결혼식 장면에서 보였던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모습과 달리 화려하고 매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여기에는 주얼리 스타일링이 주효했다. 두 결혼식 장면에서 모두 쇄골을 강조한 튜브탑 드레스를 선택한 강성연이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도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때문. 특히 강성연이 착용한 다이아몬드 귀걸이는 업스타일 헤어에 잘 어울리는 2단 형의 드롭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물방울 다이아몬드 귀걸이로, 꽃 모티브의 디자인이 더해져 신부를 더욱 화사하고 돋보이게 했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웨딩 스타일은 주얼리 매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이미지로 연출 할 수 있다.” 며 “강성연씨처럼 튜브탑 웨딩드레스에 화려한 광채가 빛나는 드롭형의 물방울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선택하면 쇄골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뮈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형기·박준규 “막장토크 NO, 공감토크 OK”

    조형기·박준규 “막장토크 NO, 공감토크 OK”

    연예계의 큰형님 조형기와 아우 박준규가 배는 채워주고 고민은 덜어주는 공감토크로 공중파에 도전장을 던졌다. 9일 홍대의 한 오뎅바에서 열린 SBSE!TV ‘조형기&박준규의 형님식당’ 기자간담회에서 조형기는 “케이블 방송이라고 해서 공중파보다 ‘마이너’ 라는 생각을 불식시키고 싶다.” 며 “막장 토크는 싫다. 여자 분들이 미장원에서 수다를 떨 듯 편안한 정통 토크쇼를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공동 MC를 맡은 박준규도 “우리는 형제 같다.” 며 조형기와 함께 각오를 다졌다. 박준규는 형님 조형기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이끌면 애교 섞인 멘트로 친근감있게 다가설 예정이다. 이에 조형기는 “내가 쉬엄쉬엄 할 수 있게 준규가 좀 많이 챙겨줬음 좋겠다.” 며 너스레를 떨기도. 게스트들을 위한 요리는 조형기와 박준규가 직접 선보인다. 메뉴도 게스트들의 기호를 고려해 그 때 그 때 달라진다. 요리를 함께 편안하게 즐기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것. 게스트들이 원하면 술잔을 한 잔씩 기울이기도 한다고. 형님들의 첫 번째 손님은 아이돌 스타 슈퍼주니어와 중년돌 틴틴파이브이다. 이들은 형님들이 직접 만들어 주는 ‘돌판 낙지볶음과 소면’ 을 먹으며 장수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비법을 전수받는다. 아이돌과 중년돌들의 비교 토크와 개인기 대결, 댄스 배틀 등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두 번째 손님은 수십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27세 인터넷 쇼핑몰 CEO 장환희, 26세 모델출신 최지혜, 구두 인터넷 쇼핑몰 CEO 강혜란으로 이들의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를 ‘돈대박 해물 떡볶이’ 를 먹으며 들어본다. 맛있는 야식과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조형기&박준규의 형님식당’ 은 오는 17일 밤 12시에 그 문을 연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공효진-이선균, 비밀연애 들통나나?

    ‘파스타’ 공효진-이선균, 비밀연애 들통나나?

    ‘붕쉐커플’ 유경(공효진 분)과 현욱(이선균 분)의 비밀 연애가 발각될 위기에 놓였다. MBC ‘파스타’ 에서 유경(공효진 분)과 현욱(이선균 분)의 비밀 연애를 목격한 주방 막내 은수(최재환 분)가 선택의 기로에 선 것. 지난 8일 방송분에서는 은수가 유경과 현욱의 연애를 폭로할지, 혼자 비밀을 끌어안고 가슴앓이를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극이 마무리됐다. 쥐꼬리만한 첫 월급에 실망한 은수는 새로운 레스토랑으로의 이직이 무산되면서 또 한 번 실망했다. 게다가 현욱으로부터 연일 핀잔을 들으면서 폭탄선언을 결심하게 됐다. 최재환의 실감나는 눈물 연기에 시청자들은 ‘서러운 연기의 1인자’ 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최재환은 극중 주방 막내 역할이지만 실제로는 이태리파 김태호, 노민우, 현우보다 형이다. 최재환은 영화 ‘비열한 거리’ , ‘숙명’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영화 ‘국가대표’ 에서는 마재복 역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8일 방영된 ‘파스타’ 는 18.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7.3%(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방송분에서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은수가 주방을 뛰쳐나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이 빠른 템포로 그려진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밴쿠버 통신]

    ●SI “한국, 금메달 5개로 톱7위” 한국이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로 메달순위 7위에 오를 것이라고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전망했다. 한국은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김연아(20·고려대)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의 이강석(의정부시청), 쇼트트랙 남자 1000m 이정수(단국대)와 1500m 이호석(고양시청)을 금메달 주인공으로 꼽았다. SI는 한국이 금5, 은6, 동3개로 독일·캐나다·미국·노르웨이·스웨덴·오스트리아에 이어 메달 순위 7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초 AP통신은 한국이 금5, 은3, 동3개로 종합 8위에 오른다고 예상한 바 있다. ●이상기온으로 일부 훈련 축소 이상기온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밴쿠버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VANOC)가 일부 경기장 훈련을 축소했다. 8일 AP·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VANOC는 따뜻한 날씨 탓에 경기장 사정이 악화되자 7일 밴쿠버 사이프러스 마운틴에서의 공식연습을 일부 제한한다고 밝혔다. 기존 5일간으로 예정됐던 스노보드 공식연습을 3일로 축소했다. ●선수촌 식당메뉴 공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각국 선수단의 하루 세 끼를 책임질 선수촌 식당 메뉴가 공개됐다. 선수촌 식당관리 책임자인 네야트 샤프(터키)는 8일 “하루 1만명분씩, 대회 기간 총 35만명분의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뉴는 영미식과 대륙식, 아시안, 피자·스파게티, 베이커리 등으로 구분했다. 한편 선수촌 식당이 김치를 제공했으나 입맛에 전혀 맞지 않아 한국선수단이 교체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조직위는 비슷한 맛의 김치를 찾아 9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피겨퀸’ 김연아 19일 입성 캐나다 토론토에서 담금질을 하고 있는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19일(현지시간) 결전지인 밴쿠버로 입성한다. 김연아는 공항에서 20여분간 기자회견을 갖고 곧바로 숙소로 향해 연습에 전념할 예정이다. 김연아와 곽민정(16·군포수리고)은 유럽선수 4명과 함께 4그룹에 배정됐다. 하위랭크에 있는 선수들과 함께 연습하게 돼 부담을 덜었다. 2008~09시즌 4대륙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경기를 펼치게 될 김연아는 좋은 기억을 안고 빙질적응에 나선다.
  • ‘파스타’ 최민성 “팔색조란 말 들으면 흥분 ”

    ‘파스타’ 최민성 “팔색조란 말 들으면 흥분 ”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꼭 비가 오잖아요. 저도 될 때까지 할 거예요.” 확률 100%.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꿈의 확률. 하지만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 비가 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기 때문이다. 최근 한 커피숍에서 만난 신인 최민성은 인디언의 기우제를 얘기하며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연기에 대한 ‘열정’ 이 승부수. “‘최민성이라는 배우가 있다’ 는 것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그래서 망가지더라도 얼굴이나 이미지가 아닌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드릴려구요. 외적인 것은 언젠가는 소멸되니까요. 연기로 인정받고 롱런하는 게 제 꿈이예요.” 최근 인기몰이에 한창인 MBC ‘파스타’ 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극중 레스토랑 막내 ‘네모’. 유경(공효진 분)이 레스토랑을 떠나려할 때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그의 모습에 “다른 사람들이 버럭 쉐프(이선균 분)를 외칠 때 난 네모를 외치겠다.” 는 시청자도 있을 정도였다. “기뻤어요.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장난기가 있으면서도 남자답게 끌어안아주는 모습이 제 모습이기도 하거든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최민성은 지난 2008년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인기 아이돌 가수 역할을 맡은 그는 4일 만에 싱글앨범을 제작해 컬러링 곡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그 후 뮤지컬 ‘온에어’ 시즌3 와 영화 ‘여고괴담’ 을 거쳐 MBC ‘맨땅에 헤딩’ 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쉬지 않고 달려왔다. “수비수 역을 맡은 ‘맨땅에 헤딩’ 에선 균형잡힌 몸매를 연출하기 위해 몸을 일부러 좀 불렸구요, ‘여고괴담’ 에선 고등학생 역이어서 근육질보다는 마른 체형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체형조절을)할 때는 좀 힘들지만 후에 결과물을 보고 나면 뿌듯하고 만족스럽더라구요.” 소년에서 남자로...‘팔색조’ 배우 꿈꾼다. 신인으로서 힘든 점도 있다. 촬영을 즐기고는 있지만 ‘파스타’ 촬영시 3분 분량의 촬영신을 위해 17시간을 대기한 적도 있다. 그래도 스스로를 ‘신생아’, ‘세포’ 라며 선배들에게 싹싹하게 군다. 또 다들 힘들기는 마찬가지라고. 역동적인 주방이 주 무대인만큼 어느 한 신도 대충 찍는 법이 없다. 어떤 신은 무려 300컷을 찍기도 했다. “촬영 초 감독님이 팔을 다치셔서 팔에 깁스를 한 채로 촬영을 했어요. 또 주방신이 힘들고 어려운 탓에 지금은 다들 후라이팬도 제법 잘 돌려요. 다들 자기만의 파스타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걸요?(웃음)” 최민성은 중학생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가 꿈이었다. 그 후 고등학교 시절 패션모델로 출발, 우연히 현 소속사 매니저의 눈에 띄면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무엇보다도 사람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고. 하지만 최민성은 캐릭터로 승부하고 싶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의 남성판 ‘미남은 괴로워’ 속 찌질남 캐릭터가 욕심이 나요. 개인적으로 반전을 참 좋아하거든요. 불행했던 주인공이 점차 완벽한 남자가 되어가는 모습을 가슴에 와닿도록 표현해 보고 싶어요. 그 과정이 희망적이잖아요?” 사춘기 시절 그에게도 몇 년간의 성장통이 있었다. 희망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도 그 때부터 시작됐다. 물론 앞으로 부드러운 멜로물, 거친 액션물 등 다양한 연기를 하고픈 욕심도 있다. 팔색조란 말을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고 흥분이 되기 때문이란다. “배우 숀펜이나 에드워드 노튼처럼 폭넓은 연기를 하고 싶어요. 굵직굵직한 연기를 하면서도 바보, 냉혈한 등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우울한 날에는 우울한 느낌을, 기쁜 날에는 기쁜 날의 느낌을 살려서 저만의 아바타를 입고 연기를 해요.” 최민성을 한 마디로 표현해 달라고 하자 그는 한참을 골몰했다. “연기는 시간이 지나야 인정받는 부분도 있으니까 열심히 더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주름살도 하나씩 늘어야 전사나 관록이 느껴지잖아요. 아직 어리긴 하지만 저도 그걸 동경해요. 결론을 못 내겠네요. 음...소년과 남자 사이쯤 될까요?(웃음)” 사진 = 이규하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아버지 “내딸보다 신세경”

    황정음 아버지 “내딸보다 신세경”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 출연중인 황정음의 아버지가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7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하 ‘일밤’)의 코너 ‘우리 아버지’ 에 출연한 황정음의 아버지는 “신세경을 보면 옛날 애들 엄마와 연애했던 때가 생각난다.” 며 수줍게 말했다. 황정음은 초밥을 손에 들고 대기실을 찾은 아버지를 반기면서도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신세경이라는 아버지의 말에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또 황정음의 아버지는 최고의 사윗감으로 ‘지붕킥’ 에서 황정음과 연인으로 출연 중인 최다니엘을 꼽았다. 이에 황정음은 “(남자친구인) 김용준이 질투를 많이 한다.” 면서 “하이킥이 방영되는 날은 싸우는 날이다. 키스신을 찍고 난 후 최고였다.” 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친구인 김용준은 황정음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에 실제 커플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남 1녀 중 막내 딸인 황정음은 아버지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나타냈다. 황정음은 “아빠는 힘들 때 항상 함께 해주고 비밀 얘기도 하는 친구 같은 아빠” 라며 “아빠도 즐기는 걸 좋아해서 (엄마께)용돈을 많이 주지 말라고 한다.” 며 호탕한 모녀지간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당초 ‘우리 아버지’ 에 MC로 합류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붕킥’ 촬영 등의 바쁜 스케줄로 출연을 고사했고 대신 ‘일밤’ 에 아버지와 함께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들레 가족’ 나눔 바자회… “한파에도 훈훈”

    ‘민들레 가족’ 나눔 바자회… “한파에도 훈훈”

    ‘아름다운 가게’ 와 함께하는 MBC 주말연속극 ‘민들레가족’ 의 사랑 나눔 바자회가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 신세계 백화점 본점 입구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극중 아버지 박상길 역을 맡은 유동근은 “오래전부터 나와 함께 했던 사연이 많은 넥타이” 라며 넥타이 하나하나에 얽힌 기억들을 풀어놨다. 극중 반항아 둘째 딸 미원 역을 맡은 마야는 “운동을 하려고 구입했던 자전거” 라며 “바로 얼마 전까지 타고 다녀 온기가 남아있다.” 며 기증한 애장품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경매에 앞서 극중 장녀 지원 역을 맡은 송선미는 “좋은 분에게 낙찰됐으면 좋겠다.” 며 프랑스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받은 세련된 문양의 반지를 애장품으로 내놓아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도. 이 날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것은 도서류. 오후 2시 시작과 동시에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갔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시작된 경매는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이윤지의 애장품은 13만원, 김동욱의 애장품은 1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한편 현장에서 경매되지 않은 배우들과 MBC 임직원들의 물품은 오는 10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경매로 판매된다. ‘민들레가족’ 사랑 나눔 바자회 온라인 경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 가게(beautifulstore.org)’와 ‘뷰티풀마켓(beautifulmarket.org)’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인기상승에 OST도 인기몰이

    ‘파스타’ 인기상승에 OST도 인기몰이

    최근 시청률 상승세에 힙입어 MBC 월화미니시리즈 ‘파스타’ 의 OST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파스타 OST는 주인공 네 남녀의 새콤달콤한 사랑이야기를 음악적 선율로 담았다. 8일 OST제작사인 풍년아트콘텐츠는 “그룹 클레지콰이(Clazziquai)가 파스타 OST 중 ‘알렉스’ 와 ‘호란’ 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의 담백함을 담아냈다.” 고 밝혔다. 파스타 OST는 듣는 이의 가슴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그룹 클레지콰이와 드라마 ‘파스타’ 의 색깔이 적절히 어우러졌다는 평이다.현재 드라마 ‘파스타’ 에서 극중 현욱(이선균 분)과 김산(알렉스 분)이 유경(공효진 분)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묘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여기에 현욱의 옛 사랑 세영(이하늬 분)이 지난 날 이태리에서 함께 했던 추억을 잊지 못하고 현욱이 일하는 ‘라스페라’ 레스토랑으로 오면서 4각 멜로라인에 불을 붙였다.한편 제작사 풍년아트콘텐츠에서는 파스타 OST part.1·2 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음원 나누기 기부 캠페인을 이어간다. 디지털 싱글 파스타 OST part.3가 오는 9일부터 음원서비스에 들어가는 것.‘파스타’ 는 최근 인기상승 가도를 달리면서 지난 주 방송분에서는 시청률이 17.2%로 뛰어올랐다. 이렇듯 ‘뒷심’ 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는 덕에 4회 연장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매주 월·화 저녁 9시 5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순정만화는 잊어라…리얼리즘에 빠져봐

    순정만화는 잊어라…리얼리즘에 빠져봐

    여성 작가가 그렸다. 9개의 단편 대부분 여성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렇다고 순정만화는 아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성인 여성들의 모습이 진지하게 담겨 있다. 오랜 연애 생활에 남자친구와 무미건조한 사랑을 나누는 동사무소 사회복지사, 죽음의 순간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독거할머니, 고된 업무와 모진 세상에 힘겨워 하는 백화점 판매원, 야속한 시어머니와 우유부단한 남편에다 원치 않은 임신까지 해 결혼 생활이 우울한 전업주부, 쳇바퀴 같은 삶이 멈춘 순간 생면부지의 남자와 관계를 갖는 출판사 편집자, 지리멸렬한 삶에 지친 일러스트레이터…. 저마다의 직업과 처한 상황은 달라도 회색빛 삶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다. 물론 남자 주인공을 내세운 단편도 있다. 직장을 잃은 뒤 무기력에 몸부림치거나,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와 동반자살을 기도하는 등 역시 답답하고 절박하고 남루한 삶을 산다. 채민(오른쪽 38) 작가의 ‘그녀의 완벽한 하루’(창비 펴냄)가 그렇다. 여성들의 현실을 제대로 담아낸 보기 드문 리얼리즘 만화라 주목된다. 순정만화 문법에 익숙한 독자라면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채민 작가는 삶의 어두운 면에서 결코 눈을 돌리지 않고, 희망을 꾸며내지도 않는다. 그는 “어떤 특정한 메시지를 담으려 하기보다 기본적으로 삶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내가 바라보는 삶과 세상은 다소 우울한 것 같다.”고 말했다. 기형도·박정만·허연·오규원·최영미·최승자·이상·황지우·신현림 시인의 작품이 각 단편을 장식하고 있는 점도 독특하다. “시에서 영감을 얻는 게 아니라, 스토리를 만든 뒤 거기에 적합한 시를 찾아 만화 안으로 가져왔다.”는 게 그의 설명. 하지만 이러한 작업이 너무 벅찼기 때문에 앞으로 시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토로했다. 원래 디자인 쪽의 일을 하다가 이십대 후반에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하게 됐고, 일본 작가 마쓰모토 다이요의 ‘핑퐁’을 접하고는 그 스타일과 내용에 충격을 받아 만화가의 길을 결심했다고 한다. ‘맨땅에 헤딩’하듯 독학으로 만화 작업을 했던 과정이 그만의 아우라를 쌓는 데 한몫 했을 것으로 보인다. 2001년 활동을 시작한 뒤 9년 만에 맛보는 사실상의 첫 단행본이지만 생각보다 기쁘지는 않고 오히려 담담하다고. “그저 오랫동안 독자들과 소통하며 꾸준하게 창작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채민 작가는 벌써 2011년에 할 작품까지 생각해 놓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만화사이트 툰도시에 연재하는 ‘나쁜 음식’이 상반기에 끝나면 지금까지보다는 가볍고 경쾌한 터치로 감정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0년차 DJ 배철수 “딴따라는 철 들면 안돼”

    20년차 DJ 배철수 “딴따라는 철 들면 안돼”

    “딴따라는 철이 들면 안될 것 같습니다. 철 들면 방송 그만 해야죠.”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철수는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20주년 기념과 100대 음반 및 서적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배철수는 “나이가 들었으니 주부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자리를 옮겨야 하는 것이 아니냐.” 는 말도 들었지만 “젊은 친구들과 코드가 잘 맞아 소통하는 게 좋다. 데뷔곡도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여서 계속 철없이 살 수 있을 것 같다.” 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오는 5일 ‘Legend-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타이틀로 선보이는 기념서적의 당초 제목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그리고 100장의 음악’. 하지만 제목이 너무 길어 ‘Legend(레전드)’ 로 했다고. 배철수는 “인간 배철수는 결코 전설이 될 순 없지만 책에 수록된 100장의 음반들은 세계 음악계에서 전설로 불릴만한 음반” 이라면서 “대한민국 방송 환경에서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20년간 해온 것이 어쩌면 방송사에 전설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고 설명했다. DJ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평론가들이 추구하는 음악성과 대중들이 느낄 수 있는 친근함, 대중성 사이로 잘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며 “음반 100장도 양쪽에서 적당한 입장을 취하는 선에서 선정했다.” 고 음반 선정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배철수는 이어 ‘히트곡 위주로 선정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다른 사람에겐 소음으로 들릴 수도 있다.” 면서 “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다. 앞으로도 계속 논쟁에 기꺼이 참석하겠다.” 고 선포했다. 배철수는 20주년을 맞이한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관련해 “정말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20년이 확 갔다.” 며 “가끔 20년간 나만 혼자 너무 행복해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도 한다.” 고 가슴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음반 선정 이유와 본인이 직접 집필한 코멘트 등이 담긴 ‘Legend-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기념서적은 오는 5일에 출간되며 음반은 오는 8일 전국 레코드 매장에 전시된다. 사진 = 이규하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아, 척추병 캄보디아 소년 보고 눈물

    이지아, 척추병 캄보디아 소년 보고 눈물

    배우 이지아가 척추가 굽은 질병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 소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지아는 지난 7일 방영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단비’에 출연해 MC 김용만, 탁재훈, 안영미 등으로 구성된 단비팀과 함께 단비 우물 2호를 파기 위해 캄보디아로 떠났다. 캄보디아에 도착한 이지아와 단비팀은 열악한 환경을 보고 가슴을 쓰러 내렸다.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의 오염된 식수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 것. 오염도가 심한 식수를 이용하고 있는 캄보디아 주민들은 피부병과 소화 불량, 두통 등을 앓고 있었다. 특히 이지아는 오염된 식수를 마시고 척추가 심하게 휜 한 아이를 보고 가슴 아파했다. 이지아는 “나도 비슷한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아이처럼 심하진 않지만 어깨에 종종 통증을 느낀다.”며 “척추가 굽은 이 아이는 얼마나 아프겠느냐. 숨쉬기도 불편할 듯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지아는 발가락 골절상으로 깁스를 한 상태임에도 불구, 캄보디아로 날아와 단비팀과 함께 우물 2호 만들기에 도전했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J 배철수 “음악캠프 20년간 단 하루도 안 빠져”

    DJ 배철수 “음악캠프 20년간 단 하루도 안 빠져”

    DJ 배철수가 20년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개근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8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철수는 “공부 못하는 아이가 학교에는 잘 나가는 것처럼 나도 우등상은 몰라도 개근상은 탈만하다.” 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20주년과 100대 음반 및 서적출판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배철수는 방송하면서 나태해진 적은 없었냐고 묻자 “인간이 게으른 게 천성인지라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면서도 “내세울 것이라곤 20년간 단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다는 것과 몸이 아프다고 방송을 펑크낸 적이 없다.” 는 것이라며 20년 개근을 자랑스러워했다. 20년 개근에 빛나는 그이지만 잃은 것도 있다. 생활이 폐쇄적으로 변한 것. 1년에 360일 정도는 즐거운 마음으로 방송에 임했다는 그는 방송을 20년간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만 만나다보니 대인관계가 축소됐다고. 배철수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청소년들이나 직장인들이나 방송을 듣고 단 1%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게 나한테 기쁨이라고 생각했다.” 며 20년 개근의 원동력을 밝혔다. 앞으로 방송을 얼마나 더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지금 그만둬도 포상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방송을 오래도록 하느냐, 그만 두는냐는 청취자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청취자들이 계속 듣고 싶어하면 계속 할 것이고 나를 찾지 않으면 그만 둘 것” 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또 팝송 프로그램이 점점 더 설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에 대해 “공영방송에서도 팝송 프로그램을 해야 한다고 본다.” 며 “팝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음악 등 다양한 음악들 소개해야 한다.” 면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이병훈 감독 “국민들 ‘동이’로 행복하시길”

    ‘동이’ 이병훈 감독 “국민들 ‘동이’로 행복하시길”

    “2010년 모든 사람들이 ‘동이’ 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난 4일 여의도 MBC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드라마 ‘동이’ 연출을 맡고 있는 이병훈 감독이 7~8개월간 함께 할 연기자들에게 작은 바람을 드러냈다. 이병훈 감독은 “나를 비롯한 스태프들은 밤샘 작업이 계속되더라도 화도 짜증도 내지 않겠다.” 면서 “지상렬 씨는 60번까지 NG를 내도 화내지 않았다. 만약 내가 화를 낸다면 문자 보내줘라. 바로 반성하고 사과하겠다.” 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8시부터 진행된 대본 리딩은 자정이 훌쩍 넘는 시간까지 진행됐다. 특히 한효주, 지진희 등은 자신의 대사 분량이 없는데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대본을 체크하고 메모하는 성의를 보였다. ‘동이’ 초반 신에는 노비 추쇄군이 등장한다. 이와 관련, 이 감독은 “1795년까지는 노비 추쇄는 관군이었다. 현재 방송중인 ‘추노’의 추노는 1800년 대 이후” 라고 시대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아역 연기자인 김유정(동이 역), 최수한(동이 친구, 게둬라 역)에게 발성에서부터 강약 조정까지 연기 지도를 철저히 했다. ‘이어달리기’ 놀이를 하는 신에서는 아역 연기자들 전원에게 ‘와’ 하는 효과음까지 내게 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특히 동이 아버지로 특별출연하는 천호진(최효원 역)은 동이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검계 수장으로서 분노와 울분을 토해낼 때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 이 감독으로부터 “천호진 연기는 최효원이 꼭 살아 돌아온 것 같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병훈 감독은 ‘동이 ’를 통해 조선의 화려하고 우아한 음악 세계도 새로운 볼거리로 소개할 예정이다. 조선조 21대 영조 임금의 생모이자, 숙종 임금의 후궁 숙빈최씨(淑嬪崔氏)의 파란만장한 삶을 극화하는 ‘동이’ 는 오는 8일부터 전국을 누비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블랙 미르 “바람둥이 옛 여친과 아직도 통화 중”

    엠블랙 미르 “바람둥이 옛 여친과 아직도 통화 중”

    2010년 예능 기대주 엠블랙(MBLAQ)의 미르가 바람둥이 옛 여자 친구와 아직도 연락한다는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SBSE!TV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 의 ‘토크박스’ 코너에서 미르는 “2년 동안 나를 짝사랑해오던 여자 친구가 있었다.” 면서 “(그녀가)항상 고백을 거절했지만 서울로 상경해 다시 만난 그녀가 너무 예뻐서 결국 사귀게 됐다.” 며 조심스럽게 과거 연애담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내 미르는 “여자 친구가 예뻐진 것은 좋았지만 나를 두고 3명의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 며 헤어진 그녀에게 분노를 표출하기도. 미르의 분노는 되려 다른 출연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출연진들이 “대체 그 여자가 얼마나 예쁘길래 3명과 바람이 날 수 있느냐” 며 궁금증을 나타낸 것. 또 “다시 옛 여자친구가 대시를 한다면 사귈 것이냐” 고 묻자 미르는 “다시 사귈 수는 없다. 하지만 아직도 그 예쁜 친구와 연락은 한다.” 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아이돌들의 과거 연애사 등 거침없는 토크가 이어진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 - 예능 올림픽’ 편에는 엠블랙(MBLAQ) 외에도 FT아일랜드(FT ISLAND), 마이티 마우스 등이 출연해 각종 예능 코너 재현 대결을 펼친다. 방송은 오는 6일 밤 10시.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밤’ 단비팀-이지아, 우물 2호에 도전

    ‘일밤’ 단비팀-이지아, 우물 2호에 도전

    지난주 첫 예능 데뷔 신고식을 치룬 이지아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단비’ 팀이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에 단비 우물 2호 만들기에 도전했다. 아프리카 잠비아에 이은 우물 2호는 톤레샵 호수 사람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절실하다. 우기인 4개월 동안 마을이 잠겨 깨끗한 식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했던 것. 5일 ‘일밤’ 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아와 단비팀은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의 끔찍한 식수 실태를 확인한 후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이 없다는 사실에 충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잠비아에서도 비를 만났던 단비 팀은 건기인 캄보디아에서도 10년만의 큰 비를 맞이해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단비’ 의 캄보디아 편에서 허접 형제로 새로운 라인을 결성한 ‘김용만-정형돈-윤두준’ 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잠비아에서 일어났던 기적이 캄보디아로 이어져 단비 우물 2호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방송은 오는 7일 오후 4시 20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