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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판도라의 상자 연 유진, 시청자 ‘이목집중’

    ‘살맛’ 판도라의 상자 연 유진, 시청자 ‘이목집중’

    유진(이태성 분)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 에선 유진이 아들 유건(이우주 분)의 존재에 한 걸음 다가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아방지 팔찌를 주웠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유진은 세탁물을 배달하던 직원으로부터 옷 속에 들어 있던 미아방지 팔찌를 받았다. 유진은 점순(임예진 분)과 봉구(김일우 분)의 결혼식 날 주차장에서 유건의 미아방지 팔찌를 우연히 습득했던 것. 그 순간 유진은 결혼식장에서 민수(김유미 분)의 조카 우람이(이채영 분)와 돌을 맞은 유건을 만났던 일을 떠올렸고 우람이와 성이 다른 유건이의 미아방지 팔찌를 보며 의구심을 갖게 됐다. 호기심에 전처인 민수에게 전화를 건 유진은 민수가 전화를 받자 미아방지 팔찌에 적힌 전화번호가 민수의 연락처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았다. 한편 시청자들은 “유진과 민수의 재결합이 기대된다.” “유진이 아들 유건이의 존재를 하루라도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는 등 앞으로의 극 전개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故최진실 남동생 최진영, 자살로 누나 뒤따라”

    中언론 “故최진실 남동생 최진영, 자살로 누나 뒤따라”

    30일 중국 산동 오락망은 “이미 고인이 된 한국의 故 최진실의 남동생 최진영이 누나가 죽은 후 똑같은 자살 방식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고 전했다. 이어 최진영은 연예계에 몸담으면서 결코 순탄치 않았지만 일찍이 앨범 2장을 발표했으며 누나 최진실이 사망한 후 자발적으로 최진실이 남기고 간 아이들(환희, 준희)을 돌봐 한국 국민들의 존중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 언론은 최진영 친구의 말을 인용해 “최진영이 자살 전 자신과의 통화를 통해 목숨을 끊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없었다.” 면서 “최진영이 목을 매 죽기 전 누나가 복용했던 우울증 약을 복용한 적이 있으며 약물로 인한 일시적인 착란증세로 충동적으로 돌아오지 못할 길을 선택했을 가능성도 있다.” 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자신의 자택 욕실에서 자살한 슈퍼스타 최진실은 죽기 직전 줄곧 우울증으로 고통받아왔으며 남편과 이혼 전 줄곧 가정폭력으로 상처받아왔다고 전했다. 최진실과 사이가 각별했던 최진영은 최진실 사후 우울증으로 꽤 장기간 누나의 자살의 그림자 속에서 벗어나지 못해 이번 최진영의 자살은 최진실의 자살과 무관치 않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영, 누나와 함께 나란히 ‘영면’

    故최진영, 누나와 함께 나란히 ‘영면’

    최진영의 유가족이 고인의 장지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갑산공원으로 확정했다. 갑산공원은 고인의 누나인 故 최진실의 납골묘가 안치 돼 있는 곳이다. 이로써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두 사람은 한 곳에 나란히 묻히게 됐다. 최진영의 소속사 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 이경규 대표에 따르면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7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장례절차는 기독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상주는 최진영의 사촌동생이 맡기로 했다. 한편 최진영은 29일 오후 2시14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 30일 오전 10시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르면 합동 감식 및 검시결과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외부의 침입이나 저항에 의한 외상이 없는 등을 고려해 볼 때 자살로 최종 결론이 났다. 부검은 유가족이 원치 않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영 애도물결, 제작 발표회장도 ‘울먹’

    故최진영 애도물결, 제작 발표회장도 ‘울먹’

    지난 29일 숨진 故최진영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제작발표회까지 이어졌다. 30일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억척 엄마 이순진으로 분하는 김자옥은 “기분이 안 좋은 날인 것 같다. 안 좋은 소식도 있고...많은 엄마들이 가슴이 아픈 시기여서 스스로도 가슴이 많이 아프다.” 고 말했다. 김자옥은 이어 “엄마들의 책임, 엄마들의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굉장히 절실한 시대가 아닌가.” 라고 반문하며 “자식을 둔 엄마로서 아들, 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 제가 부모한테 받았던 많은 사랑을 전하겠다. 많은 청소년들이 보는 드라마, 어머니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고 덧붙였다. 1년 반만에 정극 나들이에 나서는 김자옥은 극중 남편없이 홀로 식당을 하며 억척같이 4자녀를 키워낸 엄마로 등장한다. 극중 김자옥의 둘째 딸인 오정수로 분하는 김빈우는 수척해진 얼굴로 참석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빈우는 “오늘 저희한테는 굉장히 기쁜 날이기도 한데...” 라며 울먹이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저한테도 엄마라는 존재를 특별히 느끼게 해 준 드라마다.” 고 어렵사리 말을 맺었다. 극중 리조트 재벌 홍규탁으로 분하는 김동현도 “너무도 슬픈 일들이 많다. 저희들도 저희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어머니들이 “예쁘고 아름답다.” 는 진심을 담아 보내는 연애편지인 KBS 2TV 아침드라마 ‘엄마는 예쁘다’ 는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20분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한윤종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 닮은 행보, 충격 더해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 닮은 행보, 충격 더해

    지난해 10월 故 최진실이 자살한 이후 1년 6개월만에 남동생인 배우 최진영도 조용히 누나의 뒤를 따랐다. 특히 이들 남매가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비슷해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최진실은 지난해 10월 2일 새벽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최진실이 사망한지 1년 6개월만인 3월 29일 동생 故 최진영 역시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강남의 모 병원의 장례식장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다. 최진실이 사망한 이후 향년 40살의 짧은 삶을 마감한 이유를 두고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최진실의 죽음과 관련해 경찰 측은 유족 및 측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최진실의 자살 이유로 악성 루머 외에 이혼 후 겪고 있던 우울증, 자녀 양육 문제에 대한 고민 등이 종합적으로 얽히면서 최진실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진실은 평소 “아이들 때문에 산다.” 며 강인한 어머니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안재환 사채 관련 악성 루머인 ‘25억 사채 대여설’ 로 힘들어했다. 또 경찰에 따르면 최진실은 이혼 후 한동안 신경 안정제를 복용해 왔으며 모친을 비롯해 코디네이터, 친구 등에게 “외롭다.”, “힘들다.” 등의 고민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진실의 친구에 따르면 고인은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많이 힘들어했고 연예계에서의 위상이 추락할까봐 걱정도 많이 했으며 심지어는 “죽고 싶다.” 는 말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故 최진영 역시 최근 복귀 의사를 밝힌 후 갑작스럽게 죽음을 택해 그를 둘러싼 죽음에 대한 물음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의 뜻을 받들어 올해 3월 늦은 나이에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업에 매진해왔다. 또 최근에는 뮤지컬뿐만 아니라 가수 김정민,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신설 기획사 엠클라우드로 소속사를 옮기며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하지만 최진영은 누나인 최진실이 안타깝게 삶을 마감한 뒤 상당한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실의 사망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온 최진영은 미니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 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복귀를 앞두고 최진실이 드라마 ‘장미빛 인생’ 으로 재기에 성공한 후에도 인터넷 악플로 고통 받아 온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최진실은 “나는 인터넷 세대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런 한마디(악플)가 마치 세상사람 전부가 얘기하는 것 같아 두렵다.” 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현재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자세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는 현장검증과 조사를 통해 밝힌다는 입장이며 그의 시신은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애-은지원-김윤진, 스타들 결혼식은 하와이?

    이영애-은지원-김윤진, 스타들 결혼식은 하와이?

    스타들이 잇따라 하와이에서 화촉을 밝히고 있다. 배우 이영애부터 최근 매니저 박 씨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한 김윤진까지. 이들은 국내 취재진들과 팬들의 이목을 피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제 2의 인생’ 을 시작했고 시작하려 하고 있다. 배우 김윤진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8년간 동고동락해 온 박정혁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윤진은 28일 오후 “성대하고 화려한 조명 아래 결혼을 하기보다는 조용하고 의미 있는 결혼을 하겠다.” 며 “가족 친지와 지인 몇 분만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 고 밝혔다. 김윤진의 신랑 박정혁씨는 2002년부터 김윤진의 매니저를 맡아왔다. 2002년 일적인 관계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윤진과 박정혁 씨는 지난 1월 초 매니지먼트 회사인 ‘자이온 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의 결혼식은 미국 하와이 개인 비치를 빌려 진행되며 가족 친지를 비롯 지인 몇명만 초대한 채 조용히 진행된다. 김윤진은 신접 살림을 서울과 미국 L.A에 마련하고 결혼 후에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김윤진에 앞서 33세 만년 ‘초딩’ 은지원도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달아 공원에서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을 통해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은지원은 오는 4월 하와이 유학시절 만난 2살 연상의 첫 사랑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친척들과 가족들이 하와이에 있어 결혼식을 하와이 바닷가에서 하기로 했으며 신혼여행지 또한 예비 신부와 처음 만나서 데이트를 했던 하와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학원 박사과정 첫 학기에서 올 A를 받은 ‘학구파’ 배우 이영애는 지난해 8월 하와이 현지의 고급호텔 카할라 호텔&리조트에서 사업가 정모 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수업에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카할라 호텔&리조트는 할리우드 스타 안나 패리스 역시 지난해 동료 배우 크리스 프라트와 몰래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곳이기도 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대박기원 고사

    ‘신데렐라 언니’ 대박기원 고사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제작팀과 출연진이 ‘대박기원’ 고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최근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내에 위치한 ‘대성 참도가’ 오픈세트장에서 진행된 고사에서 극중 ‘대성 참도가’ 의 수장 구대성으로 분하는 김갑수는 “촬영장에 행복한 기운을 돋워주시고 드라마 흥행대박을 이뤄 달라.” 고 빌었다. 김갑수는 이어 “날씨신령, 봄신령, 건강신령, 모든 해악을 물리치는 신령들 ‘신데렐라 언니’ 를 도와주시고 특히 눈깔신령은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 시청자들의 눈을 고정시켜 시청률 30% 돌파를 이뤄주시옵소서.” 라고 축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 여동생’에서 ‘얼음미녀’ 은조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문근영은 “모두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끝까지 촬영했으면 좋겠다. 시청률 1등 기원한다.” 고 외쳐 분위기를 돋웠다. 키다리 아저씨 기훈 역의 천정명도 “군복무 후 첫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촬영 마지막까지 무사히 즐겁게 촬영할 수 있길 바란다.” 며 남다른 바람을 전했다. 고사가 진행되는 동안 출연진들은 서로 친밀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 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문근영과 천정명은 시종일관 환한 웃음을 띠며 다정스럽게 대화를 나눴으며 ‘초절정 애교장이’ 효선 역의 서우는 새 엄마가 될 송강숙 역의 이미숙과 셀카를 촬영하는 등 진짜 모녀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택연과 천정명도 손을 서로 마주치며 인사를 나눴는가 하면 김갑수는 고사에 나서기 전 “나이든 사람들과 붙이지 마라. 난 근영이랑 서우랑 절하고 싶다.” 고 장난섞인 농담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고사에는 문근영, 천정명, 서우, 옥택연 등 주인공 4인방을 비롯해 KBS 배경수 CP,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의 이상백 대표, ‘신데렐라 언니’ 연출자인 김영조-김원석PD 등 스태프와 제작진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동화 ‘신데렐라’ 를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한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는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 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방송은 오는 31일 밤 9시 55분.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송인 정동남 ‘천안함’ 생존자 구조 동참

    방송인 정동남 ‘천안함’ 생존자 구조 동참

    방송인 겸 구조연합회 회장 정동남 씨가 군과의 합의 끝에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생존자 구조 작업에 투입됐다. 지난 28일 백령도에 도착해 초계함 실종자를 구하며 안타까움을 호소해왔던 정동남 씨는 29일 군과의 합의 끝에 민간인과 함께 하는 구조 작업에 동참하게 됐다. 앞서 현재 구조연합회회장직을 맡고 있는 정동남 씨를 포함한 한국구조연합회 회원 33명은 침몰한 해군 초계함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스킨스쿠버 장비를 갖추고 백령도 용기포항에 도착했지만 군이 끝내 불허하면서 구조작업이 무산됐다. 해군 측에서 침몰 함선에 군 기밀사항과 무기 등이 많아 민간단체에 수색작업을 맡길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당시 정동남은 “군과 해경의 요청이 없는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는 마음으로 왔지만 무산됐다.” 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실종 장병 가족들의 요구와 해군 해난구조대의 지지부진한 구조작업이 맞물리면서 군 당국은 민간구조대의 수색 및 구조작업을 전면 허가토록 방침을 변경했고 29일 오전부터 구조작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26일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서해안에서 침몰해 배 안에 타고 있던 선원 46명이 실종됐다. 하지만 구조의 중요한 단서가 될 배의 꼬리부분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실종자 가족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 2일’, 스태프와 잠자리 복불복… “역시 명불허전”

    ‘1박 2일’, 스태프와 잠자리 복불복… “역시 명불허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멤버 7명과 스태프 107명이 잠자리 복불복 게임을 벌인 결과 스태프 팀이 승전보를 울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1박2일’ 에선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김종민, 이승기 등 멤버 7명이 총 107명의 스태프 및 기자들과 잠자리 복불복 대결을 벌였다. 게임 대결을 해 지는 쪽이 야외취침을 하기로 해 양팀의 대결은 시종일관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첫 대결인 제기차기는 MC몽이 발군의 제기차기 실력을 뽐내 멤버들이 먼저 승리를 맛봤다. 하지만 이어진 족구에서 스태프팀이 이기면서 승부는 안갯속을 걷게 됐다. 이 날 멤버들과 스태프들 간의 대결은 병뚜껑 멀리보내기에서 정점을 찍었다. 병뚜껑 멀리보내기는 멤버 7명과 스태프 대표 7명이 탁구대 위에서 병뚜껑을 손가락으로 튕겨, 멀리 보내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한 사람 한사람이 병뚜껑을 튕길 때마다 희비가 교차하는 스태프 팀과 연기자 팀의 리얼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터주대감 강호동과 스태프의 마지막 대결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비장한 각오로 임했지만 끝내 스태프팀의 병뚜껑을 넘기지 못하고 패했다. 야외취침의 향방이 갈리는 순간이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영 사망…미니홈피에 “나 때문에 지쳐”

    최진영 사망…미니홈피에 “나 때문에 지쳐”

    가수 최진영이 29일 숨진 채 발견 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진영의 한 측근은 29일 오후 “그의 가족으로부터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해 들었다.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확한 사인 등은 전해 듣지 못했다. 비통할 따름이다.” 고 말했다. 故 최진실의 사망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온 최진영은 미니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 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최진영은 이렇듯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도 그동안 2년 전 세상을 떠난 누나 故최진실의 자녀들을 돌보아왔다. 지난 1월 최진영이 최진실의 아들인 환희, 딸 준희와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장면이 MBC ‘기분좋은날’ 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지난해 누나 최진실의 뜻에 따라 늦깎이 대학생활로 바쁜 한해를 보낸 최진영은 방학을 맞아 조카 환희, 준희와 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 했다. 때로는 친구처럼 또는 부모처럼 두 조카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던 최진영은 조카 환희의 숙제를 봐주는가 하면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준희와 친구처럼 놀아주는 등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최진영은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으며 강남의 모 병원의 장례식장에 안치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母 정선희에 남긴 편지 끝내 ‘한줌의 재’

    故안재환 母 정선희에 남긴 편지 끝내 ‘한줌의 재’

    故 안재환씨의 어머니가 사망하기 전 정선희에게 남겼던 편지가 결국 한 줌의 재가 됐다. 2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 에서 안재환 씨의 누나 안광숙 씨는 “어머니가 ‘무슨 일이 생기면 그때는 인간이라면 얼굴을 한번 비추겠지 하셨다’ 며 그때 오게 되면 전해주라고 봉투를 하나 받았다.” 고 말했다. 안씨는 이어 “어머니가 절대로 열어보지 말라고 당부한 탓에 나도 내용을 모른다.” 고 밝혔다. 정선희는 결국 마음으로 조문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결국 편지는 한 줌의 재가 됐다. 누나 안광숙씨는 어머니를 잃은 심경도 밝혔다. 안씨는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풀어드리지 못하고 마음 편히 가게 해 드리지 못하고 한을 품다가 돌아가시게 한 게 가장 가슴이 아프다.” 고 고백했다. 안씨는 또 어머니의 사인에 대해 “정선희가 나온 걸 어머니가 보진 않았지만 친구에게 듣고는 그때부터 주사와 약을 전부 끊었다.” 고 말했다. 안광숙씨는 또 정선희에게 “어머니 영전에 와서 ‘어머니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라는 말 한 마디만 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열린 음악회’ 기획? 이병철 때문 아니다”

    KBS “‘열린 음악회’ 기획? 이병철 때문 아니다”

    한국방송(KBS)가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논란이 일고 있는 ‘부산 시민과 함께 하는 KBS 열린 음악회’ 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KBS관계자는 29일 3월 27일 녹화분인 ‘부산 시민과 함께 하는 KBS 열린음악회’ 와 관련해 “특정인을 기념하는 음악회인 것처럼 보도한 일부 언론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특정인을 염두에 두지 않은 부산 시민을 위한 음악회다.” 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4일로 예정된 방송에도 특정인 관련 내용은 전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KBS 관계자는 “이번 ‘열린음악회’의 경우 협찬사가 제작한 초대권 등에 KBS의 기획 의도와 다른 일부 문구가 삽입돼 오해를 부른 것 같다.” 고 해명했다. KBS는 이에 따라 초대권 등에 임의로 문구를 삽입한 협찬사 측에 엄중 항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청자께 감사드리며 시청자의 좋은 의견은 항상 제작에 참고하겠다.” 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밤’ 새 코너 불구 시청률 한자리수…”묘약 없나”

    ‘일밤’ 새 코너 불구 시청률 한자리수…”묘약 없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에코하우스’ 의 부진을 만회할 새 코너로 ‘뜨거운 형제들’ 을 선보였지만 여전히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방송된 ‘일밤’ 은 5.8%(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5.7%)보다 0.1% 상승한 수치다. 지난 3개월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에 도전했던 ‘일밤’ 의 친환경 집짓기 프로젝트 ‘에코하우스’ 는 3개월 만에 폐지됐다. 이로써 ‘일밤’ 은 지난 28일 탁재훈 박명수 김구라 등이 출연하는 ‘뜨거운 형제들’ 로 시청률 반등을 노렸다. 하지만 28일 첫 방송에서 큰 시청률 반등은 이루지 못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경쟁작인 SBS ‘일요일이 좋다’ 는 1부 7.5%, 2부 5.6%의 시청률을 나타내 앞으로 치열한 2위 자리 다툼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 2TV ‘해피선데이’ 는 24.8%를 기록하며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날 ‘1박 2일’ 에서는 사상최고의 대결인 107(스태프)대7(멤버들)의 싸움이 펼쳐졌다. ‘1박2일’ 스태프들과 멤버들로 팀을 양분해 제기차기, 족구, 병뚜껑 멀리 날리기 등의 게임을 벌였고 접전을 벌인 끝에 스태프팀의 승리로 끝났다. 특히 스태프들과 멤버들이 탁구대 위에서 차례로 병뚜껑을 튕겨 가장 멀리 나가는 사람이 속한 팀이 이기게 되는 병뚜껑 멀리 보내기 게임이 이 날의 하이라이트. 한 사람 한사람이 병뚜껑을 튕길 때마다 희비가 교차하는 스태프 팀과 연기자 팀의 리얼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영 사망…연예인 ‘베르테르 효과’ 또?

    최진영 사망…연예인 ‘베르테르 효과’ 또?

    연예인 ‘베르테르 효과’ 악몽이 또 다시 시작될 것인가. ‘베르테르 효과’ 란 유명인이나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던 사람 등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 자살을 시도하는 모방자살 현상을 일컫는다. 지난해 10월 故 최진실이 자살한 이후 1년 6개월만에 남동생인 배우 최진영이 조용히 누나의 뒤를 따랐다. 최진실이 지난해 10월 2일 새벽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듯 동생 故 최진영 역시 29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강남의 모 병원의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는 상태다. 최진영의 죽음을 두고 네티즌들은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 “TV에서 조카들과 함께 놀며 누나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남은 조카들은 어떻게 하라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떠났냐.” 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故 최진실, 최진영 남매에 앞서 故안재환도 지난 2008년 9월 36세의 짧은 나이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트랜스젠더로 화제가 됐던 장채원, 패션모델 출신 연기자 김지후, 그룹 엠스트리트 멤버 이서현 등에 이어 2009년 3월 7일 탤런트 장자연, 12일에는 트로트 가수 이창용의 자살 소식도 전해지면서 충격을 줬다. 한편 지난 2008년 유명연예인의 자살사망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건복지가족부는 모방자살이 확산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바 있다. 유명연예인 자살사망 사건과 관련해 평소 우울하거나 마음이 답답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것을 당부한 것. 이에 대해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는 29일 서울신문NTN 과의 통화에서 “가족이 자살할 경우 일반적인 사망보다 정신적 충격이 커 자살확률이 높다.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충격이나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면서 “1174개 정신과 의원이나 140여개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우울증이나 어려운 부분 등을 토로하고 적극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기에 빠진 만덕…‘험난한 인생여정’ 예고

    위기에 빠진 만덕…‘험난한 인생여정’ 예고

    만덕(이미연 분)이 묘향(김선경 분)과 최남구(김명국 분)의 계략에 빠져 위기에 몰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거상 김만덕’ 에서 전복 비리 진상을 조사하던 만덕이 묘향과 최남구의 음모에 휘말려 구질막(한센병 치료시설)으로 쫓겨나게 됐다. 대상군(해녀의 우두머리를 칭하는 말)으로부터 전복 비리 사건에 대해 전해들은 만덕과 홍수(한재석 분)는 대상군에게 사건의 증인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대상군에 의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것이 두려웠던 최남구는 대상군을 몰래 살해했다. 이에 분노한 만덕은 최남구를 찾아가 “전복 진상 비리가 밝혀질까 두려워 대상군을 죽여 입을 닫았으니 이정도 술판으로 성이 차시겠습니까? 연회를 더 크게 벌리셔야죠.” 라면서 “백성을 보호해야 하는 관리가 백성을 해쳤으니 목사영감께 고하겠다.” 며 연회의 흥을 깼다. 이에 최남구는 “감히 기생 주제에 관리를 가르치려 든다.” 며 무고죄로 만덕을 옥에 가뒀다. 홍수는 옥에 갇힌 만덕을 구하기 위해 증좌(증거)를 찾던 중 뜻밖에도 전복 뒷거래의 장본인 서문객주 행수 강유지(하석진 분)로부터 비밀 전복 거래 장부를 건네받았다. 유지는 자신에게도 피해가 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부를 내놓으며 “지금 홍이가 잡혀있지 않나, 이 일을 굳이 홍이에게 떠벌리고 싶지 않으니 다른 말은 말아달라.” 며 홍이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유지의 희생으로 만덕은 위험에서 벗어나는 듯 했지만 묘향이 또 다른 계략을 꾸미면서 만덕을 다시 한 번 위험에 처하게 됐다. 할매(고두심 분)가 만덕의 친모 은홍을 무고하게 죽인 사실을 빌미로 만덕을 기적에서 빼줄 것을 거듭 요구했다. 이에 묘향은 옥에 갇힌 최남구와 음모를 꾸몄고 결국 호방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면서 최남구를 빼왔다. 최남구는 묘향의 계략에 따라 만덕을 포구로 나가게 한 뒤 “만덕이 기생의 신분으로 제주를 탈출하려 했다.” 며 그녀를 구질막으로 내杆고 함께 있던 할매 또한 옥에 가두었다. 한편 서문객주를 차지할 야욕을 드러낸 오문선(박솔미 분)이 “자신의 뱃속의 아이를 유기전 대방으로 키울 것이다.” 며 남편 강계만(김갑수 분)을 결국 살해해 보는 이들을 전율케 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기 ‘현장르포 동행’ 에 1억원 ‘쾌척’

    이승기 ‘현장르포 동행’ 에 1억원 ‘쾌척’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현장르포 동행’ 에 1억원을 기부했다. 29일 KBS강태원 복지재단(이사장 손봉호)에 따르면 이승기와 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가 KBS 1TV ‘현장르포 동행’ 출연자들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장르포 동행’ 은 한국사회 ‘신빈곤’ 현실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로서 불우한 이웃들이 삶의 고비를 이겨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KBS 강태원 복지재단은 1억원을 ‘이승기와 함께하는 동행’ 이라는 기금으로 ‘현장르포 동행’ 출연자들에게 매주 1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기와 소속사 대표는 몇 해 전부터 ‘현장르포 동행’ 를 열심히 시청하며 몇몇 출연자에게는 개인적으로 후원을 해왔다. 이승기는 바쁜 방송 활동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을 못 보면 반드시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하는 열혈팬 이기도 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bs 29일 봄 개편 단행

    tbs가 29일 봄 개편을 단행한다. tbs는 봄 개편을 통해 수도권 대표 공익방송의 위상을 확고히 해줄 생활정보 프로그램 ‘정미홍의 서울 속으로’(07:00~07:50)와 이동스튜디오에서 매일 시민과 만나는 ‘염경환 전영미의 힘내라 두시’(14:00~15:50)를 새롭게 편성한다. ‘정미홍’은 시민들의 아침 출근길 일자리와 복지 등 다채로운 생활 정보를 전한다. ‘염경환’은 tbs가 특별 제작한 이동 스튜디오를 이용, 직접 청취자를 찾아가 활력있는 방송을 꾸밀 예정이다.
  • 대법원장 인사권 축소… 1·2심 강화

    대법원장 인사권 축소… 1·2심 강화

    대법원이 26일 내놓은 두 번째 사법제도 개선안에서 주목할 부분은 법관 인사 이원화 방안이다. 이 방안이 실시되면 대법원장의 인사권은 약화되기 때문이다. ●인사 이원화 로드맵 제시 현재 일반 법관의 직급은 지방법원 배석-지방법원 단독-고등법원 배석-지방법원 부장-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순으로 이어진다. 임관 후 연차만 채우면 자동으로 승진할 수 있는 지방법원 부장 자리와 달리 고등법원 부장판사(차관급)는 대법원장 인사권이 미치는 자리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이 내놓은 개선안에 따르면 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된 법관은 퇴임할 때까지 지방법원에서만 근무하고, 고등법원 판사로 임용된 법관은 고등법원에서 판사생활을 마치게 된다. 다만 종전의 방식과 절차에 따라 임용된 기존 법관들은 경력과 희망, 적성 등을 고려해 고등법원 판사와 지방법원 판사로 구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등법원 부장 자리도 없어지게 된다. 즉 대법원장의 인사권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역이 없어지는 셈이다. 이는 고법 부장판사 승진에서 탈락한 법관들이 법원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한 고육책이다. 또 최근까지 형식적으로 운용됐던 법관 재임용 심사는 강화된다. ●사법개혁 주도권 포석도 이 같은 방안은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외부 인사로 구성된 법관인사위원회 설치에 대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승진’ 개념의 인사가 없어지는 동시에 대법원장의 인사권도 약화되기 때문이다. 또 1·2심을 강화함으로써 대법관의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대법관 증원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기도 하다. 2023년부터 검사·변호사·법학교수 등 10년 이상의 법조 경력자만을 법관으로 임용하는 법조일원화 방안은 한나라당의 사법개혁안에 비해 장기적이고 구체적이다. 한나라당의 경력법관 임용제는 로스쿨 출신자를 고려하지 않았던 반면, 대법원의 방안은 법조일원화가 전면 실시되는 2023년까지의 법관 임용 방안까지 모두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2013년부터 사법연수원, 로스쿨 수료생을 즉시 임용하지 않고 최소 2년의 법조경력자를 법관으로 임용한다. 법관을 보좌하는 재판연구관 중 일부를 선발해 법관으로 임용하는 방식이 시행된다. 이를 위해 매년 로스쿨 졸업자 중 200∼300명이 재판연구관으로 선발된다. 또 현행 법조경력자 임용방식의 경우에는 2022년까지 법조 경력 5년 이상을 요구한다. 이는 전면적 법조일원화 실시까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것으로, 정치적 목적하에 즉흥적으로 나온 사법개혁안의 빈틈을 드러냄으로써 사법개혁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포석인 셈이다. ●법원체계 영미식 대변혁 이와 함께 이혼율 상승, 청소년비행·가정폭력 증가 등 사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가정법원의 조직도 개편된다. 일단 전국 고등법원 소재지마다 가정법원을 설치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전국 지방법원마다 가정법원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법원 관계자는 “근대 사법제도가 1895년 도입된 이후 115년 동안 지속돼 온 대륙법 계통의 법원 구조와 법관 제도가 영미계통으로 변화하는 사법체계의 대변혁이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훈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NTN포토]’신불사’ 한고은

    [NTN포토]’신불사’ 한고은

    지난 21일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인천 월미도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는 극중 최강타(송일국 분)와 진보배(한채영 분)의 첫 데이트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유인영 등 화려한 출연진과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불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45분에 전파를 탄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송일국 한채영 첫 데이트 ‘달콤’

    [NTN포토]송일국 한채영 첫 데이트 ‘달콤’

    지난 21일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인천 월미도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는 극중 최강타(송일국 분)와 진보배(한채영 분)의 첫 데이트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유인영 등 화려한 출연진과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불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45분에 전파를 탄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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