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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은경, 오는 9월 美 유학길 오른다

    심은경, 오는 9월 美 유학길 오른다

    아역 배우 심은경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최근 KBS 1TV 대하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탤런트 이미연의 아역으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던 심은경은 오는 9월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피츠버그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 진학할 계획이다. 심은경이 피츠버그를 택한 이유는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유학생활을 하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진로는 국내 연예계 복귀와 미국 대학진학을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경이 유학을 택하게 된 데에는 아역배우 생활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학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오랜 전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4년생인 심은경은 한 이동통신사 광고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에서 배우 명세빈의 아역으로 데뷔한 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정고시 치루는 선미 직찍 사진 ‘화제’

    검정고시 치루는 선미 직찍 사진 ‘화제’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가 11일 경북 포항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치렀다. 시험에 응시한 선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은 “합격을 기원한다.” “여전히 예전처럼 예쁘다.” “선미야, 잘 될거야.” 라는 등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속의 선미는 검정색 줄무늬 티셔츠에 무늬가 있는 웃옷을 입고 있으며 화장기가 없는 평범한 모습이다. 일부 응시자들의 사인 요구에도 친절히 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은 검정고시를 함께 응시한 네티즌에 의해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과 함께 지난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선미는 지난 1월 학업에의 열망으로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 팀을 탈퇴했다. 이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검정고시 준비에 매진해왔다. 사진 = 네티즌 사이에 유포된 사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유리, 슈 결혼식장서 시스루룩 눈길 ‘확~’

    성유리, 슈 결혼식장서 시스루룩 눈길 ‘확~’

    성유리가 SES 멤버 슈의 결혼식장에서 시스루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1일 성유리는 핑클의 멤버였던 이진과 함께 서울 논현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슈와 임효성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장에서 성유리는 화이트와 블랙이 어우러진 패션을 선보였다. 성유리는 상의로 속이 비치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검정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한편, 하의로 블랙 스키니진을 입는 과감한 시스루 룩을 연출했다. 이날 성유리가 들고 간 가방은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에르메스 제품으로 천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방 외에도 심플한 시계와 검정색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SES 멤버였던 바다와 유진을 비롯해 손호영, 김태우, 정려원, 이진, 소이 등이 참석해 슈의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 = 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인돌’ 나르샤 “라디오 DJ 중엔 최연소”

    ‘성인돌’ 나르샤 “라디오 DJ 중엔 최연소”

    “라디오 DJ로는 최연소 서른 살인 나르샤에요.” 12일 KBS 신관 공개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서 나르샤는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서른 살인 나르샤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맏언니다. 특히 아이돌 중 나이가 많은 편이어서 성인돌이라 불린다. 하지만 봄 개편을 맞아 가수 윤상, 남성듀오 캔,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 등과 더불어 새로운 DJ로 영입됐고 이들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 나르샤는 DJ를 맏게 된 소감에 대해 “데뷔 초 라디오를 6개월정도 진행했었다. 그 때부터 라디오 DJ의 꿈을 조금씩 갖게 됐다.” 며 “4년만에 내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청취율 1위는 내가 꼭 만들겠다.” 고 다부지게 말했다. 가수 메이비의 자리를 메우게 되는 나르샤는 라디오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프로그램을 통해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나르샤는 비장의 무기가 있는지 묻자 “비장의 무기는 없다. DJ들은 그냥 솔직하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면서 “청취자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DJ기분을 잘 알기 때문에 솔직하게 시청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게 제일 중요하다.” 고 조곤조곤 말했다. 프로그램의 내용에 대해서는 “청취자의 고민을 들어주고 대화를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며 “어린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옆집 언니나 누나처럼 편하게 같이 수다를 떨 수 있는 DJ가 되고 싶다.” 고 웃으면서 말을 맺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카메라에 ‘찰칵’

    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카메라에 ‘찰칵’

    지난해 극비리에 결혼한 톱스타 이영애가 11일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남편 정 모 씨와 서울잠실실내체육관을 찾은 이영애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인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6차전 경기를 관람했다. 이들 부부가 나란히 카메라에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사람은 이날 편안한 차림으로 농구장을 찾아 경기를 즐겼다. 이영애와 남편 정 모 씨는 모비스 쪽 VIP 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했으며 이로 인해 관중의 관심과 함께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동시에 받았다. 이에 대해 이영애 소속사는 “사전에 우리에게 알리지 않고 농구장을 찾아 어떤 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 고 밝혔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정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 정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한 후 미국계 IT업종에서 일하는 교포로 알려진 상태다. 한편 이영애는 결혼 직후 한양대 연극영화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했으며 현재 두 학기 째 학업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가 부른다’ 김상경-이수경 개성만점 커플탄생

    ‘국가가 부른다’ 김상경-이수경 개성만점 커플탄생

    원칙주의자 정보요원과 사고뭉치 여순경이 만났다. KBS 2TV 새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에서 원칙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김상경 분)과 사고뭉치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가 그 모습을 깜짝 공개해 개성 넘치는 커플탄생을 예고했다. 사진 촬영시 김상경은 반듯한 이목구비에 진지한 얼굴로 팔짱을 낀 채 서 있는 모습을 연출해 일에 있어서 원칙을 고수하는 완벽한 고진혁 역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이수경은 자신만의 유쾌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긍정의 결정체’ 오하나를 절묘하게 담아냈다. 이수경은 “처음 입어보는 경찰 제복이어서 긴장되고 설레였다. 주위 분들이 잘 어울린다고 해 주셔서 한숨 놓고 촬영했다.” 며 “오하나는 기분 좋은 에너지 그 자체다. 그 기운을 시청자 여러분께 전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기 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완벽하지만 허술한 고진혁과 사고는 치지만 수습도 잘하는 오하나 등 의외성 가득한 캐릭터들이 빵빵한 웃음을 전해 줄 KBS 2TV 새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 는 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주)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약속 어긴 SBS, 민형사상 소송도 불사”

    KBS “약속 어긴 SBS, 민형사상 소송도 불사”

    ”소송도 마다하지 않겠다!” 2010 남아공월드컵 공동중계와 관련, KBS가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갖고 있는 SBS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도 제기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취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10남아공월드컵 공동중계는 사실상 ‘무산’쪽에 무게중심이 실리고 있다. KBS측은 12일 오전 KBS 국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06년 방송 3사 사장이 (중계권에 대한) 인식을 같이 했다. 그러나 (SBS가) 이면 계약을 해놓고 공공재를 훼손하는 행위를 국민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조대현 부사장은 “방송 3사는 지난 2006년 5월 30일 코리아풀(Korea Pool)을 구성했다. 올림픽과 월드컵 등의 방송권의 공동 확보를 합의하기 위한 것으로 최초로 사장단이 서명한 합의서를 교환했다.”며 “하지만 SBS는 그런 합의를 깨고 몰래 단독으로 계약을 체결해 막대한 국부 유출은 물론, 올림픽과 월드컵을 이윤추구의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비난했다. KBS에 따르면 코리아풀 합의 이전 이미 SBS는 스포츠마케팅사인 (주)IB Sports와 비밀약정을 맺고 단독계약을 은밀하게 추진했고, 당시 서명은 SBS 안국정 사장과 IB스포츠 이희진 대표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 2006년 방송 3사 사장단 합의 사항을 이행할 것을 재촉구하는 공문을 보냈지만 SBS가 지난 주말 “월드컵과 올림픽 선수는 국가대표이다. 월드컵과 올림픽 경기는 국민 모두의 것이다.” 며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내용의 답변만을 보내왔다는 것. 조대현 부사장은 “KBS가 여러 가지 협상과 대화와 접촉이 있었다.” 며 “법적 검토를 진지하게 하게 된 계기는 5월 8일 한 스포츠 마케팅사와 SBS가 중복계약한 게 양측의 분쟁과정에서 밝혀졌기 때문이다.” 고 강조했다. 한편 KBS는 이날 중복편성 우려와 MBC와의 공동대응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박영문 스포츠 국장은 “올림픽 때 중복편성한 것도 있지만 실무자 협상으로 충분히 중복 협상을 피할 수 있다.” 면서 “공동보다는 5월 30일 3사 사전합의서로 SBS가 돌아가기를 촉구하고 있다. 아마도 MBC도 그런 입장일 것이다.” 고 말했다. 사진=KBS 제공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김유미 “컷! 외치면 촬영장 뛰쳐나가고 싶어”(인터뷰)

    ‘살맛’ 김유미 “컷! 외치면 촬영장 뛰쳐나가고 싶어”(인터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만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겠다’ 라는 좌우명이 생겼어요. 잘 돼서 웃는다기보단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어서 웃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미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최근 일산 MBC 드라마 세트장에서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이하 ‘살맛’)에서 싱글맘 홍민수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유미를 만났다. 김유미는 드라마의 호흡이 길은 탓에 중간에 고비가 몇 번 있었지만 작품 내내 민수로 살면서 이같은 좌우명이 생겼다고 밝혔다. “불굴의 의지로 불타오르는 친구예요. 처음 대본을 받아들었을 때 ‘이렇게까지 적극적이고 구김살이 없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밀고 왔죠. 유미라면 서럽게 눈물을 흘릴 것 같은데 강하고 씩씩한 민수라서 꾹 참아야 해 감정조절이 쉽지 않았어요.” 캐릭터에 대한 몰입과 함께 아들 유건이와의 촬영도 쉽지 않은 부분이다. 보는 이들에게 아이와의 진실된 교감을 전달하고 싶어 촬영장에서 아기와 같이 웃고 또 아기를 일부러 울리기도 해 보면서 아기에 대해 배워나갔다. 극중 민수는 시아버지 장인식(임채무 분)의 고된 시집살이로 눈물 마를 날이 없다. 극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현재도 전 남편 장유진(이태성 분)과의 재결합 추진으로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 하지만 드라마와 달리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컷!’ 하면 ‘아, 정말 내가 이 집을 뛰쳐나가야지 못 살겠어’ ‘그래 왜 그런 꼴을 보고 사니?’ 라고 서로 우스갯소리를 해요. 뒤에선 우리 나름대로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고 있어요. 거의 시트콤 수준의 드라마죠(웃음).” 민수가 친정을 벗어나 좀 더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김유미는 이혼으로 인한 상처가 깊은 민수는 결국 가족들로부터 치유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강한 엄마인 민수가 독립적으로 사는 것도 멋있지만 드라마 ‘살맛’ 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을 서로 도와주고 감싸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유미는 그동안 드라마 ‘과거는 묻지 마세요’에서 신상에 집착하는 신상녀부터 ‘신의 저울’ 속에서 홀아버지와 함께 꿋꿋히 살아가는 검사 영주, ‘살맛’ 의 싱글맘 민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하지만 그에겐 활기찬 역할이 더 편하고 재미있다. “지고지순한 역할보단 ‘신의 저울’ 속의 영주나 ‘살맛’ 의 민수가 더 편해요. 더 편하고 재밌고...전 더 뒤집어질 수 있거든요 하하.(웃음) 제 안에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대중들이 원하는 차분하고 지고지순한 역할도 좋지만 보이시하고 활기찬 역할이 재밌는 것 같아요.” 김유미는 지난 2000년 경찰특공대로 데뷔했다. 연기자가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지만 올해로 벌써 연기 10년차다. 그는 “연기를 하기 잘했다, 이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나보다.” 는 생각과 함께 연기에 대한 고민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할수록 모르겠고 어려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웃음) 집에서 갈등이 깊어지는 민수를 생각하며 미친 사람처럼 소리도 지르구요. 벽에 머리를 박게 된다니깐요.(웃음) 끊임없이 뭔가 다른 것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해요. 연기욕심이 점점 더 커지는 만큼 더 모르겠어요.” 드라마 ‘살맛’ 의 결말에 대해서는 민수가 살맛나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저녁시간을 훈훈하게 만들 수 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시청자들에게도 살맛나는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그렇다면 김유미의 꿈은 무엇일까? “연기가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극히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하지만 어느 자리에 있던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요즘 힘든 일도 많잖아요. 능력이 되는 한 도움도 주면서 스스로 선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사각두부 먹는 지현우...왜?

    ‘부자의 탄생’ 사각두부 먹는 지현우...왜?

    석봉(지현우 분)이 또 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12일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는 극중 ‘무늬만 재벌남’ 인 석봉이 경찰조사를 받고 나와 사각 두부를 먹는 모습과 함께 어떤 사건에 휘말렸는지가 방송된다. 석봉은 그동안 ‘산 넘어 산’ 격인 인생을 살아왔다. 짠순이 재벌녀인 신미(이보영 분)를 골탕 먹이기 위해 한국의 패리스 힐튼인 태희(이시영 분)가 사들인 제주도 땅을 되돌려 받아 암 치료비를 구했으며 이중헌(윤주상 분) 회장이 내건 ‘미션 임파서블’ 을 해결해 오성그룹 특채사원으로 입사했다. 특채사원으로 입사 후 ‘낙하산’ 이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특유의 적응력으로 ‘낙하산 패션’ 으로 승화시켰으며 위기에 처한 태희를 구해내면서 그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특히 특유의 넉살과 재치로 까칠한 신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녀와 사랑을 꽃피우고 있는 중이다. 이에 경찰조사를 받으며 법적 심판대에 오른 석봉이 이번에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에 대해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드라마 ‘부자의 탄생’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석봉은 위풍당당하게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인생을 살아왔다. 경찰조사를 받게 된 석봉이 이번에는 어떤 ‘석봉병법’ 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월화극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부자의 탄생’ 은 ‘석봉의 재벌아빠 추격’ 이 막바지를 향해 치달으며 석봉의 인생에 어떤 대반전이 일어날 지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방송은 12일 밤 9시 55분. 사진 =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2FM DJ 캔 라디오판 ‘1박 2일’ 도전장

    KBS 2FM DJ 캔 라디오판 ‘1박 2일’ 도전장

    남성듀오 캔의 배기성과 이종원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에 도전장을 던졌다. 12일 KBS 신관 공개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년 KBS 라디오 봄개편 설명회에서 2FM 소상윤 EP는 “이번 프로그램 개편 고민결과 뮤지션을 전원 배치했다.” 면서 “캔이 맡게 되는 프로그램 컨셉은 Yes, we can(예스, 위 캔)이다. 캔도 할 수 있는 일을 시청자도 할 수 있다는 의미며 라디오의 야생으로 ‘1박 2일’ 과 같이 뭔가를 보여줄 것이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캔의 배기성과 이종원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가량 프로그램 ‘캔의 미스터라디오’ 를 통해 활기찬 오후를 위한 건강한 웃음과 재미를 제공한다는 각오다. 배기성은 “2시대에 투입된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컬투를 이기는 것이다.” 면서 “저희는 리얼 야생버라이어티다. 라디오에서도 버라이어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줄 것이다.” 며 재미와 음악뿐만 아니라 동시에 감동도 전할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캔에 앞서 귀국 후 8년만에 DJ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는 가수 윤상이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를 책임진다. 프로그램명은 ‘윤상의 팝스 팝스’ 로 팝송 전문프로그램이다. 캔의 바통을 이어받는 DJ는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 이수영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수영의 뮤직쇼’ 를 통해 90년대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고품격 대중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오후 8시부터 10시까진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가수 메이비가 하차한 자리를 메우게 된다. 한편 ‘박수홍의 두근두근 11시’(11:00~12:00)를 비롯해 ‘서경석의 뮤직쇼’(14:00~16:00), ‘화려한 인생’(16:00~18:00)은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K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에 가려진 성효람...칠성사이다 CF 모델 발탁

    베일에 가려진 성효람...칠성사이다 CF 모델 발탁

    베일에 가려진 남성듀오 엑스크로스 리더 성효람이 칠성사이다 CF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관계자는 12일 “이번 광고는 6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면서 “성효람은 광고 컨셉트인 자연과 맞게 내추럴하면서도 도시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어 메인 모델로 선정됐다.” 고 밝혔다. 성효람은 이미 CF 촬영을 마쳤다. 이번 CF촬영은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상품인 칠성사이다가 오는 5월 9일 창립 60주년을 맞는 것을 기념하면서 이뤄졌다. 성효람은 과거 한채아와 웨딩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은 모델 출신 가수다. 현재 성효람은 자동차 등 확정 또는 진행 중인 광고만 해도 무려 4개다. 그룹 엑스크로스의 또 한명의 멤버는 조각 같은 외모에 의대에 재학 중인 ‘엄친아’ 제이 건(21)으로 이들은 오는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광고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꽂이]

    ●현대 영미시 산책(김구슬 지음, 서정시학 펴냄) T S 엘리어트 전문 연구자이자 시인인 김구슬 협성대 영문과 교수가 엘리어트를 비롯해 예이츠, 윌러스 스티븐스, 한국계 미국 시인 수지 곽김 등 영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당대의 시인 12명을 중심으로 현대 영미시 전체를 개관했다. 박제화된 영미시의 인식을 훌쩍 뛰어넘어 동양시학, 여성시학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간다. 디아스포라(離散)의 표출로서 미국시단의 흐름도 포착한다. 2만 1000원. ●러시아의 자본주의 혁명(안데쉬 오슬룬드 지음, 이웅현·윤영미 옮김, 전략과문화 펴냄) 1980년대 말 소련의 고르바초프는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 정책을 택했다. 하지만 ‘사회주의의 조국’으로서 체제의 건강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보완하고자 했던 그의 소박한 바람과 달리 소련은 붕괴했고, 부박하게 풍요로운 자본주의 사회로 옮겨갔다. 스웨덴 출신 경제학자인 저자는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이 같은 변화를 ‘자본주의 혁명’이라 일컫는다. 2만 5000원. ●해석이론1(박상준 지음, 잉글리쉬비주얼 펴냄) 단어 하나하나의 뜻은 얼추 알겠는데 이것들이 줄줄이 묶여지면 머릿속은 그저 하얗게 변하고 만다. 영어다. 저자는 현대언어학을 동원해 영어 논리가 우리말 논리와 다름을 보여준 뒤, 자신이 직접 정립한 ‘문장 문법’ 체계를 갖고 영어에 대한 입체적 시각을 던져준다. 문법, 독해, 작문이 각기 떨어진 것이 아닌 한 묶음임을 알게 해준다. 오는 6월까지 모두 4권으로 완간할 예정이다. 1만 5000원.
  •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세상과 소통하다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세상과 소통하다

    은조(문근영 분)가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은조는 기훈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가면서 자신만의 세계에서 조금씩 걸어 나오기 시작했다. 극중 은조는 자신에게 만년필을 선물로 건넨 후 기훈이 말없이 떠나가자 “그 사람을 뭐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서, 나는 뻐꾸기가 뻐꾹뻐꾹 울듯이, 따오기가 따옥따옥 울듯이, 새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울었다.” 며 구슬프게 울었다. 앞서 은조는 효선(서우 분)과의 다툼으로 대성(김갑수 분)에게 회초리를 맞게 됐다. 잘못했다는 말 한 마디면 매를 맞지 않아도 됐지만 은조는 오기로 버텼고 걷기 힘들 정도에 이르렀다. 이에 기훈은 은조를 부축해 술 창고로 데려간 후 속상해 하며 “약을 가져올 테니 바르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 며 자리를 비웠다. 이후 기훈을 기다리던 은조는 술 항아리에 귀를 대고는 술 익는 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특히 기훈이 상처를 치료해 주자 은조는 “내 종아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다. 피가 났는데도 아프지 않다. 왜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내 마음이 하늘 끝까지 날아올라 달까지도 가겠다.” 는 독백으로 기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 후 은조는 아침 일찍부터 기훈을 찾아가 “어제 강가에서 까불던 그 여자는 누구냐.” 고 캐묻는가 하면, 아버지 대성에게는 “끝에서 두 번째 항아리서 술 익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고 말하며 소통을 하려했다. 한편 기훈은 떠나면서 효선에게 은조 앞으로 쓴 편지를 전했지만 효선은 이를 전하지 않았다. 또 마지막 장면에선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가 방송됐고 아트 갤러리에서 만난 효선이 은조에게 “기훈 오빠랑 나랑 만나고 있다.” 고 연인관계인 듯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제동 ‘피겨요정’ 김연아 입담에 ‘진땀’

    김제동 ‘피겨요정’ 김연아 입담에 ‘진땀’

    입담꾼 김제동이 피겨요정의 거침없는 입담에 진땀을 뺐다.퀸 연아와 함께 하는 ‘삼성 애니콜 스마트 데이트’ 행사가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팬 50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피겨요정’ 김연아는 시종일관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회를 맡은 김제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김제동이 “기름지고 살찌는 음식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할 것 같다.” 고 말하자 김연아는 “주말에는 한 끼 정도는 배 터지게 먹죠.” 라고 솔직히 말했다.평소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잠시 멈칫하더니 “뷔페.” 라며 “먹고 싶은 게 여러가지니까요.”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피겨 말고도 말도 어디서 배우냐.” 며 김연아의 입담에 감탄을 자아냈다.김연아는 최근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연아는 “(인기가) 아직은 한국만큼은 아니어서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기쁘다.” 고 말했다.100인에 오른 후보 중 누굴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후보가 누군지도 모른다.” 고 천진난만하게 말해 김제동이 할 말을 잃게 했다.특히 김연아의 거침없는 입담은 팬들에게 케익을 선물하는 ‘여왕의 식탁’ 프로그램에서 그 진가가 발휘됐다.케익에 자신의 이름을 잘 못 쓴다며 김제동이 농을 치자, 김연아는 “김제동 씨도 해 보세요.” 라고 응수했고 김제동은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며 김연아의 입담에 밀려 두 손을 들고 말았다.한편 이날 행사는 김연아가 팬들에 대한 노래선물로 가수 인순이의 ‘거위의 꿈’ 을 부르면서 마무리 됐다.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제동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 ‘신호탄’

    김제동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 ‘신호탄’

    방송인 김제동이 케이블채널 Mnet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진행한다. ‘김제동 쇼’ 가 현재 음악채널인 엠넷의 특성을 띠게 될지 정통 토크쇼 형태로 가게 될지는 아직 미정이며 방송 일정은 4~5월로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제동은 진행하던 모든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전국투어 토크콘서트 ‘노 브레이크’ 를 연속 매진시키며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이렇듯 입담꾼으로서의 자질을 입증해왔기에 ‘김제동 쇼’ 는 김제동이 단독으로 유명 인사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토크쇼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김제동은 KBS ‘스타 골든벨’ , MBC ‘환상의 짝꿍’ 에서 연속 하차하며 ‘외압설’ 논란을 겪었지만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 “일할 때만큼은 금주!”

    이보영 “일할 때만큼은 금주!”

    탤런트 이보영이 현재 금주 중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애주가로 소문난 이보영은 9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에서 일할 때만큼은 ‘금주’ 라고 밝혔다. 이보영은 “술을 많이 마셔 힘든 게 아니다. 힘든 게 해소되지 않은 채 일을 하면 피로가 누적돼 체력적으로 힘들다.” 며 “그래서 일할 때는 절대 술을 안 마신다.” 고 설명했다. 앞서 이보영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에 출연해 주량이 맥주 1,500cc이며 “소주를 섞어 마시면 많이 못 마신다.” 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남궁민과 냉전 중이라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보영은 “실제 이상형이 이시영 씨라는 말에 이틀째 말을 안 하고 있다.”며 “남궁민 씨는 이시영 씨나 잘 챙겨주세요.” 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입장이 난감해진 남궁민은 영상편지를 통해 “제 이상형이 이시영 씨라고 해서 삐치셨던데 꼭 그런 거 아니니까 앞으로 남은 촬영, 열심히 하자.” 며 이보영을 달래느라 진땀을 뺐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출전 두려웠다”

    김연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출전 두려웠다”

    ‘피겨요정’ 김연아가 솔직한 입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퀸 연아와 함께 하는 ‘삼성 애니콜 스마트 데이트’ 행사에서 김연아는 “정신적으로 시합을 다시 치러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꼭 나가야 할 것인가 고민했다.” 며 토리노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전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김연아는 이어 “올림픽 경기 후 다들 휴식에 들어갔는데 나는 또 준비해야 된다는 게 억울했다.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했는데 (포기를)안 한 것만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고 덧붙였다.2010벤쿠버 올림픽 대회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을 때의 기분을 묻자, 김연아는 “그 때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어 나 금메달이구나’ 그 생각밖에 없었다.” 며 “그 때만큼 행복했던 적이 없는 것 같다.” 고 말했다.특히 토리노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끝낸 후 김연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시리얼 먹는 사진과 함께 ’시리얼 드실라웅?’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이에 대해 김연아는 “쇼트를 끝내고 호텔로 오자마자 배가 고파서 먹었다.” 면서 “그날 많은 분들이 속상해 하고 걱정해 주셔서 ‘나는 괜찮다’ 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며 어린 나이 답지않게 속 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김연아의 벤쿠버 올림픽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김연아가 광고 모델로 나섰던 삼성전자 휴대폰 구매자들 중 이벤트 응모를 통해 당첨된 500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됐다.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요정’ 김연아 팬 “어려움 딛고 성공해 부럽다”

    ‘피겨요정’ 김연아 팬 “어려움 딛고 성공해 부럽다”

    퀸 연아와 함께 하는 ‘삼성 애니콜 스마트 데이트’ 행사가 김연아의 팬 500명이 모인 가운데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오늘 많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며 팬들을 향해 인사말을 건넸다. 특히 행사 도중 2010벤쿠버 동계 올림픽 경기에서 선보였던 ‘007본드걸’ 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재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행사에 앞서 만난 김연아의 팬인 신동 초등학교 김선우 양은 “많은 실수와 연습을 통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게 부럽다.” 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 고 김연아를 위해 파이팅을 외쳤다. 자녀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분당에 거주하는 학부모 조정진 씨는 “온 국민이 김연아의 팬이다.” 면서 “김연아 선수의 열정과 노력이 너무 감격스럽다.” 고 활짝 웃었다. 행사를 주최한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애니콜 모델인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우승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며 “우승 기념으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500명이 당첨됐다.” 고 행사 개최 동기와 참석자 선정과정을 밝혔다. 한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데이트’ 를 소재로 4개의 주제(연아의 초대, 연아의 환영, 연아의 토크/플레이/러브, 연아의 선물)를 기승전결 식으로 구성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정명 “문근영 술 마시면 눈이 반짝반짝”

    천정명 “문근영 술 마시면 눈이 반짝반짝”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예상을 깨고 주당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 천정명은 회식자리에서의 문근영에 대해 “취한 기색이 없고 오히려 눈이 반짝반짝해진다.” 며 “마치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처럼 변한다.” 고 밝혔다. 이에 문근영은 “술을 좋아하는 아빠를 닮았다.” 면서 “‘눈이 풀리지 않게 눈 똑바로 뜨고 집을 찾아오라’고 늘 아빠가 말씀하셨다.” 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문근영은 주량을 묻자 “소주 2병을 마시면 적당하다.” 고 말했다. 그러자 이날 함께 출연한 서우는 “근영이가 취한 걸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고 깜짝 폭로하기도 했다. 서우의 이같은 깜짝 발언에 문근영은 “그건 언니가 먼저 취해서 그런다.” 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는 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 등 출연 배우들의 호연과 동화 ‘신데렐라’ 를 재조명한 기획 의도가 적절히 어우러지면서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극 삼국지]②관우=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주말극 삼국지]②관우=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중국에서 신에 가까운 우상이자 수호신, 재신 등으로 추앙받고 있는 관우. 중국의 삼국지를 살펴보면 관우는 의리가 강하면서 무예가 뛰어나고 또 병법에 능통하다. 특히 아랫사람에게 인자하지만 사대부나 동급 무장들에게는 냉정하면서 오만한 인물로 묘사돼 있다. 이 점에서 액션블록버스터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의 주인공 최강타(송일국 분)는 관우와 닮은 구석이 있다. 양국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들은 과연 얼마만큼 닮았고 또 차별화된 점은 무엇일까? ◆용맹스럽고 병법에 능통...둘째가라면 서럽다 삼국지를 들여다보면 무예가 뛰어나고 병법에 능통한 관우는 유비를 만나러 가면서 다섯 관문을 돌파하고 관문을 지키던 조조의 장수 여섯 명을 살해했다고 묘사돼 있다. 물론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무예가 뛰어났다는 점은 곳곳에 드러나 있다. 드라마 ‘신불사’ 에서 극중 강타는 ‘액션 히어로’ 답게 펜싱을 비롯해 승마, 스카이 다이빙, 수영 등 못하는 것이 없다. 극중 국가정보원 특수요원인 우현(김민종 분)이 자신에게 총을 발사하자 이에 맞서 현란한 액션을 펼치기도 한다. 종합 무술 도합 18단 미모의 안비서를 제압하는 것도 그에겐 ’식은 죽 먹기’ 다. 기지를 발휘해 그의 사적(敵)(장용(정한용 분), 황달수(이재용 분), 이형섭(정동환 분), 강태호(김용건 분))중의 한명인 장용을 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는 경호에 구멍을 드러낸 황달수의 저택에 침입하기도 한다. ◆아랫사람들에겐 관대...권력층, 적에겐 관용 없다 아랫사람들에게 관대하다는 점에서도 관우와 겹쳐진다. 강타의 또 다른 이름은 피터팬. 우현은 홍덕보(백일섭 분)가 피터팬의 얼굴을 알고 있다며 취조했다. 하지만 덕보는 끝까지 강타의 얼굴을 우현에게 말하지 않았고 의리를 지켰다. 이에 강타는 그를 위험에서 구해내기 위한 계획을 짰다. 사대부 등 윗사람에게 꿋꿋하고 오만했던 게 또 관우다. 관우는 사대부들 앞에서 그들의 자존심을 꺾으려 했다. 마초가 유비에게 투항했을 때 제갈량에게 편지를 보내 마초의 인물됨을 묻곤 자신과 비교해 열세라고 하자 빈객들에게 자랑했다. 특히 관우는 미방과 부사인을 모욕해 형주를 손권군에게 빼앗기기도 했다. 극중 강타도 어린 시절 자신의 부모를 죽인 사적들에게 한 명씩 복수의 칼을 겨누면서 그 죄 값을 치루게 하고 있다. 사적들 또한 법무부 장관, 그룹 회장 등 그 면면이 화려하다. 강타는 동료들과 함께 태흥그룹 강태호 회장의 집무실을 폭파시키는가 하면 법무부 장관 이형섭을 납치해 과거의 잘못을 국민들 앞에서 낱낱이 공개할 것을 명했다. 또 이형섭에게는 비리와 살인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문서를 방송을 통해 연설문 형식으로 읽을 것을 명령하기도 했다. ◆관우-무정한 남자? 강타에겐 ‘사랑’ 있다 삼국지에선 관우의 용맹스러움과 병법 등 영웅담을 주로 그리고 있어 사랑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이 없다. 어찌보면 관우는 무정한 남자로도 볼 수도 있다. 이 점에서 최강타는 삼국지 속 관우와 차별화 된다. 극중 강타는 보배(한채영 분)와 비비안(한고은 분)과 삼각관계에 얽혀 있다. 자신의 엄마와 닮은 보배의 주위를 돌며 지켜주지만 자신을 향해 일편단심 사랑을 보내고 있는 한고은은 자신의 오른팔로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강타가 삼국지의 관우와 얼마나 다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를 만들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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