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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1국] 두번째 프로기사 영문블로그 탄생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1국] 두번째 프로기사 영문블로그 탄생

    제4보(36~56) 최근 해외 바둑보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로기사가 직접 만든 두번째 영문블로그가 탄생했다.지난해 12월1일 오픈한 이하진 3단의 ‘스타바둑’(http://www.starbaduk.com)이 바로 그것.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메뉴구성을 단순화했고,특히 영문으로 직접 번역한 국내 바둑뉴스를 사진과 곁들여 편집해 놓은 것이 눈에 뜨인다.이하진 3단은 2006년 유럽바둑대회 참관 이후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2년간 영어공부에 매진해 왔다.이미 잘 알려진 대로 국내 첫 번째 프로기사 영문블로그는 조혜연 8단이 2006년에 만든 ‘Full of Suprises’(경이로운 바둑의 세계).영어권은 물론,남미,중동 등 전 세계 바둑팬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백36은 새털처럼 가벼운 행마.권투로 말하면 가벼운 잽에 해당한다.물론 흑이 39로 차단한 다음 백이 <참고도1>과 같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이후 백7까지 끊어보아도 흑 석점은 A,B가 맞보기로 살아있을 뿐 아니라,오히려 흑이 C로 끊는 약점만 더욱 부각된다.백44까지 일단 우상쪽에서 흘러나온 백대마는 안정권에 접어든 모양.흑45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백46으로 한번 더 뛰어둔 것이 배짱 두둑한 수.흑도 손을 빼서 백에게 <참고도2> 백1,3의 봉쇄를 당하면 구차하게 두눈을 만들어야 한다.흑55는 백56의 타이밍을 허용한 완착.흑의 다음 응수가 어려워졌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우리 친해요”…개와 올빼미의 ‘이색 우정’

    애완견과 올빼미의 독특한 우정이 영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색적인 우정으로 텔레그래프 등 영국언론에 소개된 이 주인공은 16살 바셋하운드 ‘베릴’과 4살 올빼미 ‘볼’. 둘 다 구조돼 보호소에서 만난 이들은 한 의자에서 겹쳐서 잠이 들 정도로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다. 켄트주 텐터든 지역에서 이들을 돌보고 있는 사라 로스는 “올빼미 볼의 경우 하루 종일 보살펴줘야 하는 상태였다. 어느 날 운동을 시키던 중 볼이 베릴의 등에 내려앉아 쉬는 일이 있었는데 이후로 둘이 매우 친해졌다.”고 둘의 첫만남 순간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서로를 너무 좋아해 떼어놓기 어려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같이 앉아 TV를 보는 것.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자연 다큐멘터리다. 한편 사라는 “서로 전혀 다른 동물이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는지 전혀 몰랐다.”며 이들의 우정을 신기해하면서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며 불안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 케이블ㆍ위성방송]

    ●XTM 07:55 푸른 산호초 2 09:50 틴맨 13:15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 16:10 마지막 늑대 18:05 K-1 다이나마이트 2008(재) 22:00 비열한 거리 ●채널 CGV 05:10 가간투어 07:10 벤허 10:00 부그와 엘리엇 14:50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17:00 레전드 오브 조로 19:10 트로이 22:00 디톡스 24:10 연애의 목적 ●SBS드라마 플러스 08:00 생활의 달인 09:00 대한민국 쿡 특집 10:00 스타의 연인 12:40 골드미스가 간다 13:50 패밀리가 떴다 17:10 달인의 전성시대 18:20 세상에 이런 일이 ●투니버스 08:00 명랑소녀 대열전 스페셜 슈가슈가룬 17:00 열혈소년 대열전 나루토VS배틀짱 19:00 짱구는 못말려 22:00 요절복통 수호천사 24:00 심슨네 가족들 ●MBC every1 05:00 MT왕 05:50 미스터리 X-파일 06:45 MBOX 07:45 이경규의 복불복쇼 08:50 꽃보다 남자 11:00 서울 무림전 13:00 무한걸스 14:05 기상천외! 묻지마 선수단 15:20 무한도전 1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9:05 NG스페셜 해피타임 명작극장 20:15 우리결혼했어요 21:55 무한도전 23:05 무한걸스 ●WOW 한국경제TV 07:00 주식콘서트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행복한 재테크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22:30 한밤의 증시카페 ●MBCNET 07:00 얼쑤 우리가락 08:00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행복한 일요일 14:00 명품다큐 겨울꽃의 경고 19:00 퀴즈쇼 문화 재발견 21:00 행복한 일요일 ●중화TV 07:00 꼬마요리사 푸푸 11:00 오락폭풍 12:00 황제의 딸 17:00 꼬마요리사 푸푸 20:00 와신상담 24:00 금단의 도시:자금성에 가다 01:00 쇼킹! 현장고발 ●한방건강TV 09:00 라이프 매거진 15:10 오감만족 기혈순환 마사지 16:30 좋은 사람 좋은 만남 18:00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21:00 사랑의 진맥 ●EBS플러스1 06:00 겨울방학특강 영어독해구문 08:40 고 1 예비과정 국어(종합) 12:5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외국어 영역(1)(2) 14:3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수학Ⅰ(1)(2) 16:1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언어 영역(1)(2) 17:50 TV로 보는 박물관 18:0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19:00 겨울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0:50 학습자료실 세계사 21:50 북다이제스트 22:00 겨울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8:30 요리조리 팡팡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지혜나라 동화여행(재) 13:55 어떻게 만들까 14:05 과학의 눈 15:00 초등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8:00 씽씽 동물나라 18:20 중학 사고와 논술(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0:30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재)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01:00 해외다큐멘터리 01:50 이 땅의 꾼(재)
  • 디즈니 ‘곰돌이 푸’ 상표등록 승소

    미국 디즈니의 캐릭터 ‘곰돌이 푸’의 영문명 ‘WINNIE THE POOH(위니 더 푸)’를 출원상표로 등록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빨간 티셔츠를 입은 노란 곰돌이 푸는 말수가 적지만 화도 내지 않고 항상 도움을 주는 착한 디즈니 캐릭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푸’라고만 알려져 있지만,곰돌이의 본명은 ‘위니(Winnie)’이다.위니는 실존한 새끼 흑곰인데,제1차 세계대전 때 엄마를 잃고 런던동물원에 맡겨졌다.네 살배기 로빈은 동물원에서 만난 위니를 끔찍이 사랑했고,동화 작가였던 아빠 앨런 알렉산더 밀른이 아들을 위해 곰돌이를 소재로 한 그림책 ‘Winnie-The-Pooh(아기곰 푸)’를 출간했다.영어 원재는 ‘Winne the Pooh’였다.2007년 1월 디즈니는 ‘WINNIE TH E POOh’를 상표로 등록해달라고 우리나라 특허청에 출원했다. 그러나 특허청은 등록을 받을 수 없다고 거절했다.이미 등록된 이랜드의 곰 캐릭터 패션 브랜드 ‘티니위니(TEENIE WEEIE)’와 위니가 반복된다는 이유에서였다.디즈니는 이에 불복,소송을 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대로(大路)→Blvd… 길→Rd 도로명 영문 약어 표준안 확정

    대로(大路)→Blvd… 길→Rd 도로명 영문 약어 표준안 확정

    ‘대로(大路)는 Blvd, 로(路)는 St, 길은 Rd’. 행정안전부는 1일 외국인들이 도로 표지판이나 도로명 주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도로명 영문약어 표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도로명은 국립국어원의 로마자표기법에 따라 ‘Yeongdong-daero(영동대로)’나 ‘Jungang-ro(중앙로)’처럼 소리나는 대로만 표기됐다. 그러나 이번 표준안에서는 왕복 8차로 이상 대로’는 영문표기 뒤에‘Blvd(Boulevard)’,왕복 2차로 이상 8차로 미만의‘로’는 ‘St(Street)’, 왕복 2차로 미만 ‘길’은 ‘Rd(Road)’라는 영문 약어를 각각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영문 약어를 추가하면 외국인들의 길 찾기가 편리해지고,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오는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인 새주소 사업에 따라 도로 표지판을 교체하거나 지도를 새롭게 제작할 때 표준안을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7:00 겨울방학특강 수학Ⅰ,Ⅱ 09:30 겨울방학특강 문학(재),비문학(재) 11:10 논술을 논하다 12:00 방학특강 영어독해-구문,유형(재) 14:30 고1 예비과정 영어,국어,수학 17:00 역사극장(재) 19:50 잊혀져 가는 것들 21:55 지식채널e 22:50 학습자료실 수학사 ●EBS플러스2 08:00 중 3 예비과정 09:20 드라마 스페셜 겨울아이1~5(재) 14:00 중학영어독해 3 15:00 자연의 신비 15:30 한자능력검정 시험대비 강좌(재) 16:30 사회복지사 교육 강좌(재) 17:00 요리조리 팡팡 18:20 한자지존 도로롱 19:00 중 3 예비과정(재) 24:00 중 2 예비과정(재) 01:00 매직 중학 영문법
  • 발렌타인 감독 “WBC 공공의 적은 한국ㆍ일본”

    발렌타인 감독 “WBC 공공의 적은 한국ㆍ일본”

    “한국과 일본은 WBC 참가팀 공공의 표적 될 것”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과 일본은 모든 참가팀들이 이기고자 하는 ‘공공의 표적’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일본에서 나왔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올해 WBC를 전망한 지난 1일 영문판 기사에서 “모든 팀이 아시아의 두 강팀을 겨누고 있다.”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보비 발렌타인 감독의 말을 전했다. 발렌타인 감독은 “전대회 우승팀인 일본은 이번 WBC에서 거센 도전을 받을 것”이라며 “한국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승한 것도 또다른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두 아시아 국가가 세계 야구를 연달아 정복한 만큼 모든 팀들이 아시아팀을 특별히 경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발렌타인 감독은 “모든 팀들은 아시아 야구를 정상에서 끌어내리려고 총을 겨눌 것”이라며 “한국의 올림픽 금메달과 일본의 지난 대회 우승은 모든 팀에게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가 된다. 모두가 두 아시아팀을 반드시 이기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그는 “일본 팀은 모든 상대에게 매번 최선을 다해야만 하며, 하나로 단합한다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일본팀을 응원했다. 한편 아사히 신문은 3월 5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아 예선에 대해 “지난 대회와 같이 한국과 일본의 2라운드 진출이 유력하다.”고 예상했다. 사진=transpacificradi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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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정보화기획과장 전득환△심판사무2〃 김영우△재정기획과 장유식△심판행정과 김기호△심판사무1과 윤용오△국방대 파견 김성수△통일교육원 〃 황병일■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교도소장 김선태△국방대 교육파견 김기현◇고위공무원 승진△성동구치소장 송방식△인천〃 이상희◇3급 승진△대구교도소 부소장 나진영◇4급 전보△법무부 교육교화팀장 권민석△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정재홍△청송교도소장 박종관△의정부〃 배명수△영등포〃 지정수△대구구치소장 서병석△군산교도소장 박현조△천안소년〃 경의성△청송직업훈련〃 홍종우△안동〃 유승만△김천〃 김재곤△공주〃 최강주△충주구치소장 이봉련△경주교도소장 윤종우△강릉〃 조명형△장흥〃 허익성△대전교도소 부소장 안희용△부산구치소 〃 김길성△성동〃 〃 김영균△인천〃 〃 박광식△영등포〃 〃 김선녀△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홍남식△대구〃 〃 김종국△대구교도소 교육교화과장 황성환△대전〃 〃 임을화△광주〃 〃 한상교△부산구치소 〃 임봉기△수원〃 〃 임동섭△성동〃 〃 주점숙△전주교도소 〃 김재익△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안식◇4급 승진△법무부 교정기획팀 김승만△서울지방교정청 보안관리과장 오홍균△〃 작업훈련〃 배갑동△대구지방교정청 보안관리〃 민육기△광주지방교정청 〃 박형배△대구교도소 총무과장 문병일△안양〃 〃 배희창△인천구치소 〃 배종섭△청송교도소 교육교화과장 유인엽■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민병춘△노사협력〃 오진섭△감사〃 김혜순△조사〃 김경원△지역발전과장 박정오△광주청사관리소장 민병대△지방세운영과장 이보환△지방세분석〃 진명기△인력개발총괄〃 강민구△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장한△이북5도위원회 함경남도 사무국장 유재한 ◇부이사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파견 박성환■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성일△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강배형◇과장급 전보△문화정책국 여가정책팀장 노일식△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윤필상△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능력발전〃 김성화△국립중앙극장 과장직위 윤용준◇과장급 승진△문화콘텐츠산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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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모△광주지방청장 이한배△강원〃 우영명△경남〃 강경훈△제주〃 강정세■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왕기현△법인납세국장 조홍희△부동산납세관리〃 이준성△조사〃 채경수△근로소득지원〃 김영근△대전지방국세청장 김덕중△광주〃 김 광△대구〃 서현수△부산〃 김창환△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김문수△〃 조사3국장 김상현△〃 조사4국장 김 연근△〃 국제거래조사국장 임환수 ◇국장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직무대리 원정희△〃 조사3국장 직무대리 김명섭■기상청 ◇과장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영신△예보상황1과장 육명렬△수치모델개발〃 유희동△기상관측표준화〃 김경식△관측기술운영팀장 이명수△기후변화과학대책과장 김성균△자료관리서비스팀장 김진배△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장 장동언△광주지방기상청 방재기상〃 이재병△전주기상대장 우덕모△대전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장 김학송△대전지방기상청 동네예보〃 김인태△수원기상대장 이병렬◇과장 보직△예보상황5과장 이재원■산림청 ◇4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영철△국제산림협력과 임은호△국유림관리과 김영환△휴양등산과 이중락△녹색일자리사업단 부단장 원상호△산림항공과장 김상수△북부지방청 운영〃 진헌무△동부지방청 산림경영〃 강대찬△UNCCD 고용휴직예정 김경수◇4급 전보△국유림관리과장 오연섭△산림인력개발원 산불훈련교육〃 이문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 유세걸△북부지방청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남부지방청 산림경영과장 강호구■병무청 ◇과장급 전보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지환 ■해양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차장 윤혁수◇치안감 승진△기획조정관 임창수◇경무관 승진△장비기술국장 김석균△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정포◇경무관 전보△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수현■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계약관리본부 절충교역계약팀장 김형택△특수무기계약〃 강용규◇서기관 전보△대변인 김영산△계약관리본부 계약운영관리팀장 이경호△〃 제도심사〃 김한복△〃 정밀무기원가〃 박승환△〃 지상장비원가〃 최병휘■소방방재청 ◇소방감급 전보 △중앙소방학교장 최진종△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이기환△경기도 〃 최웅길△소방방재청(교육입교 예정) 조성완◇소방준감급 전보△전북 소방안전본부장 손은수■KOTRA △KOTRA아카데미 원장 오세광△전시컨벤션처장 겸 전시컨벤션총괄팀장 윤희로△기획조정실 경영혁신〃 선석기△지방사업지원단 수도권 지역담당관 이채경△〃호남권 지역담당관 구자경△〃충청권 지역담당관 김승철△〃 동남권 지역담당관 유종헌■KT&G ◇상무 전보 △마케팅본부장 허승오△중앙연구원장 겸 R&D〃 박강제△김천원료공장장 이철수 ◇상무보 전보△인재개발원장 최정일△남서울본부장 김해성△부산〃 김대성△대구〃 방형봉 ◇임원대우 전보△글로벌본부장 홍문봉△글로벌본부 해외사업실장 백철만△제조본부 품질관리〃 이문수△R&D본부 제품개발〃 박재민△신탄진제조창 지원〃 김영회△중앙연구원 담배연구소장 최윤주 ◇1급 전보△마케팅본부 마케팅실장 박종선△R&D본부 기술개발〃 임무수△중앙연구원 연구기획〃 서석록△성장사업본부 신사업〃 전장호△신탄진제조창 생산〃 전충열△영주제조창 생산〃윤여대△영주제조창 지원〃 전은철△광주제조창 생산〃 차영언△인쇄창 인쇄〃 정헌영△남서울본부 영등포지사장 민병환■SH공사 ◇승진 △고객지원본부장 김영세△보상본부장 박용한■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승진 △비서실장 김승호△가스전관리사무소장 천봉호△예멘〃 최병구△캄차카〃 신석우△신규사업1처장 송병진△여수지사장 김승회 ◇처·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권흠삼△경영지원처장 정회환△재무〃 손경락△생산운영〃 정창석△시추선사업〃 양동룡△탐사사업1〃 한상근△석유사업〃 박재익△인도네시아사무소장 이홍규△이라크〃 이승국△미주생산자산인수단총괄반장 윤재암△서산지사장 박수천△평택건설출장소장 김상문△용인지사장 구본중△곡성〃 김강석△동해〃 김정규△연구개발실장 최재원■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 장기태■서울시설공단 ◇전보 △시설관리본부장 남정윤△감사실장 홍종명△도로환경관리팀장 우선근△교통정보〃 이장희△장애인이동지원〃 김윤기△강북공사관리〃 이정엽△상수도공사관리〃 이청한△청계천관리〃 강신정△교통시설관리〃 홍동빈△경영혁신실장 박행구△추모공원건설지원팀장 김종철■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유승엽△예술단발전추진단장 김광래■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통신정책연구실장 염용섭△동향분석〃이종화△방송정책연구그룹장 초성운△국제기구협력그룹장 남상열△방송통신통상센터장 강하연■국토연구원 ◇본부장 전보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서태성△녹색국토·도시연구본부 최영국△주택토지·건설경제연구본부 손경환 △국토인프라·GIS연구본부 류재영△기획경영본부 박재길◇센터장 전보△광역경제권전략센터 김동주△수도권전략센터 이동우△산업입지전략센터 류승한△한반도.글로벌국토전략센터 김영봉△녹색성장국토전략센터 김선희△도시재생전략센터 민범식△문화국토전략센터 채미옥△부동산시장연구센터 김근용△주거복지전략센터 진정수△토지전략센터 정희남△건설경제전략센터 김성일△국토인프라전략센터 조남건△도로정책연구센터 정일호△GIS연구센터 사공호상△국토정책시물레이션센터 유재윤△연구전략센터 윤여훈△행정관리센터 양용태■두산 ◇부사장 승진 △임성기 ◇전무 승진△최승주 김명우 ◇상무 승진△박화규 최영태 김종보 박정봉 이기용 이수언 김수용 김석관 호준 ◇전무 승진△김영성 이정근 이홍구 이우영 ◇상무 승진△오승현 양승우 주재진 장호철 주종윤 신동성 김기중 공영권 이종완 ◇부사장 승진△김재권 ◇상무 승진△이태선 조현수 김학규 오창석 ◇전무 승진△정종헌 최성우 권순영 최재우 ◇상무 승진△황성기 차기용 조민호 신동규 ◇상무 승진△피광준 ◇상무 승진△서정일 장창호 ◇상무 승진△박덕수 권오영 김만균 ◇부사장 승진 △엄항석 ◇두산중공업△전무 유지환 ◇두산 DST△상무 김병영 김정수 정해봉 신원철 기훈 권정열 성익경△연구위원 이석구 ◇네오플럭스△상무 김일천 ◇삼화왕관△상무 김무환 ◇두산생물자원△상무 신희창■르노삼성 △전사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이교현△전사 품질본부장 임종성△구매본부장 크리스토프 드샤량트네■빙그레 ◇상무 승진 △구매담당 박정환△연구소장 김수종 ◇상무보 승진△재경부장 박창훈△마케팅담당 이성천■동일하이빌 ◇신규 선임 △사업관리본부 전무 서기석◇이사대우 승진△외주구매실 허두영△천안용곡현장소장 임정환△분당오피스빌딩 현장소장 이상구△카자흐스탄 지사 강정대■동부그룹 ◇승진 △부사장 심동섭 김만기 △상무 이원상 △상무 김종식 김종현■동국제강 ◇승진 △상무 김철환△이사 김세동 이태신 이성호 엄중렬◇상무 전보△관리담당 박자홍 봉형강 담당 정광용 부산공장장 박영훈 ◇이사 전보△포항제강소 김종율△인천제강소 전병로△감사담당 진흥열△판매생산계획 김세동△기획조정팀장 이성호■유니온스틸 ◇승진 △상무 손구열△이사 우남철 ◇상무 전보△감사 김군하△건설본부 이용수◇이사전보△경영기획 손구열△정비·시설 우남철 ■국제종합기계 ◇승진 △상무 심두진△이사 하준호 ◇상무전보△브랜슨트랙터 대표이사 심두진 ■동국통운 ◇승진 △이사 이인식 ■국제통운 △관리 이사 전태호 ■DK UIL 유테크 ◇승진 △이사 심준구△이사대우 김기태 ◇전무 전보△DK유테크 대표이사 나정곤■대원강업㈜ △이사 김형석■KBS ◇팀장급 △비서실장 정지환△정책기획센터 대외정책팀장 이선재△〃 지역정책〃 임오진△〃 계열사정책〃 배관태△〃 법무〃 김광석△〃 예산〃 김윤로△인력관리실 조직제도〃 유석근△〃 인사운영〃 김원한△〃 인재개발〃 김동주△남북협력단장 우동혁△국제협력팀장 김경희△뉴미디어센터 뉴미디어개발〃 김경수△〃 뉴미디어사업〃 권오석△〃 IT개발운영〃 박희찬△〃 IT인프라〃 서강원△〃 방송콘텐츠〃 김상인△시청자센터 홍보〃 강선규△〃 방송문화연구소장 이화섭△〃 KBS홀팀장 직무대리 진종철△편성본부 편성운영〃 최용규△〃 편성국 편성기획〃 서재석△〃 〃 1TV편성〃 서재원△〃 〃 2TV편성〃 홍혜경△〃 외주제작국 EP 김덕기 주연자△〃 아나운서실 아나운서팀장 박태남△〃 〃 한국어〃 김성수△〃 중계기술국 중계제작〃 설창규△〃 지적재산권〃 김성오△보도본부 보도운영〃 노남종△〃 보도국 1TV뉴스제작〃 박인섭△〃 〃 2TV뉴스제작〃 이현님△〃 〃 라디오뉴스제작〃 성창경△〃 〃 인터넷뉴스〃 임흥순△〃 〃 정치외교〃 김정훈△〃 〃 경제〃 김시곤△〃 〃 사회〃 정은창△〃 〃 행정복지〃 김인영△〃 〃 네트워크〃 최정길△〃 〃 문화과학〃 한상덕△〃 〃 국제〃 김혜례△〃 〃 보도기술 총감독 김영종△〃 보도제작국 탐사보도팀장 권순범△〃 〃 시사보도〃 김대회△〃 스포츠국 스포츠사업〃 박영문△〃 〃 스포츠취재제작〃 배재성△〃 〃 스포츠중계제작〃 김춘길△〃 영상취재국 영상편집〃 백승민△〃 영상그래픽〃 정현철△TV제작본부 TV제작운영〃 박상섭△〃 교양제작국 EP 김재연 김기표 신동인△〃 기획제작국 〃 조인석 서현철 이강주△〃 예능제작국 〃 오진규 이근형△〃 드라마제작국 〃 이덕건 김명욱△〃 영상제작국 총감독 동중우 강원식 김형탁△〃 TV기술국 〃 이위찬 김규영 문정호△〃 컴퓨터영상팀장 정동욱△라디오제작본부 라디오편성〃 서기철△〃 라디오제작운영〃 박갑진△〃 라디오1국 EP 장옥님 이종만 변석찬△〃 라디오2국 〃 이인숙 김혜영△〃 라디오기술국 총감독 강충실 이윤만△기술본부 기술관리국 기술기획팀장 김순기△〃 방송시설국 제작송신시설〃 강수길△〃 〃 건축기전〃 소돈영△〃 방송망운용국 방송시설운용〃 송승길△〃 〃 소래송신소장 김선권△〃 〃 남산〃 조해남△〃 〃 관악산〃 김윤택△〃 〃 김제〃 강성삼△〃 방송기기보전국 전력운용팀장 정훈△경영본부 총무국 총무〃 남인식△〃 〃 후생안전〃 신창섭△〃 〃 시설관리〃 신광식△〃 재원관리국 재원운영〃 노승희△〃 관재〃 정복승△〃 재무〃 임형순△울산방송국장 박홍일△안동〃 안희구△포항〃 김동우△충주〃 김시연△강릉〃 김성환△원주〃 문창석 △감사실 기획감사역 이윤복△〃 방송〃 김재명△〃 기술〃 양세주△〃 경영〃 윤용호△보도본부 보도국 국제팀 워싱턴지국장 윤제춘△〃 〃 〃 파리〃 채일△〃 〃 〃 도쿄〃 홍지명△〃 〃 〃 베이징〃 최창근△〃 〃 〃 모스크바〃 이춘구△기술본부 방송망운용국 당진송신소장 정화섭△〃 〃 여주〃 김홍범△〃 〃 김포〃 장윤식△〃 〃 화성〃 이용우△〃 〃 양주중계소장 황병택△경영본부 재원관리국 강북사업지사장 홍광표△〃 〃 강남사업〃 김영균△〃 〃 인천사업〃 이기백△〃 〃 경기남부사업〃 조하룡△〃 〃 경기동부사업〃 정중석△〃 〃 경기북부사업〃 이창현△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백항규△〃 보도〃 감일상△〃 기술〃 김정호△〃 총무〃 공원보△〃 김해송신소장 이세형△창원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고영산△〃 보도〃 강철구△〃 기술〃 구자룡△〃 총무〃 황상기△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 권오주△〃 보도〃 정일태△〃 기술〃 김영동△〃 총무〃 김혁년△〃 영일송신소장 박영찬△광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정현동△〃 보도〃 박익원△〃 기술〃 최성현△〃 총무〃 조병철△전주방송총국 편성제작〃 김영두△〃 보도〃 한현철△〃 기술〃 조남명△〃 총무〃 조석준△대전방송총국 편성제작〃 신경섭△〃 보도〃 방석준△〃 기술〃 김영찬△〃 총무〃 강광석△청주방송총국 편성제작〃 박흥영△〃 보도〃 이재호△〃 기술〃 신건명△〃 총무〃 김상규△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 진재중△〃 보도〃 조병관△〃 기술〃 김대현△〃 총무〃 이재원△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 김학순△〃 보도〃 김방홍△〃 기술〃 조진구△〃 총무〃 한승현 ◇프로젝트팀장 △경영개혁단 수신료프로젝트팀장 백운기△〃 난시청프로젝트〃 최수철△뉴미디어센터 IPTV추진프로젝트〃 이준용△보도본부 뉴스시스템혁신프로젝트〃 강성호■동아일보 △부국장급 김일동 △광고지원팀장(부국장급) 박동원■한국일보 △상무이사 신우철△문화사업단장(이사대우) 서순주 △논설위원실장 강병태△사회부 대전취재본부(춘천·부국장대우) 곽영승 △기획관리부장(부장대우) 우성태 △본부장 홍석철△마케팅본부 부국장대우 김근식△마케팅1부장(부장대우) 신복현△마케팅관리〃(〃) 박진석△부장 이현걸 △경영지원부장(부국장) 최성범△회계관리〃(〃) 김경순△정보지원〃 기진서△채권관리〃 조광연△제작지원〃 강용운△자금관리〃(부장대우) 류구선△정보자료〃(〃) 현상원 △마케팅사업부장 조용준■조선일보 △미래전략팀장 방준오△마케팅전략〃 우병현△자산〃 한수진△국제부 북경특파원 최유식■스포츠동아 ◇승진 △편집국 기획담당 부국장 겸 레저생활부장 김종건◇전보△광고마케팅국 광고전략기획팀장 이종욱△〃 광고영업〃 이승욱△〃 광고관리〃 김동민■메트로신문사 ◇승진 △편집국장 류수근△경영기획실장 유종규△편집국 정치경제팀장(부국장대우) 김주선△〃 뉴스팀장(부장) 최승진■서울대 △행정대학원 부원장 김준기△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한중석△〃 학생부원장 김현덕■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장 정진택■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박성욱△교육〃 김병식△기획조정실장 이상도△진료지원〃 박승일△입원부장 김건석△외래〃 이제환
  • [3개부처 업무보고] 일자리·내수진작 입법 특별관리

    법제처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해 업무보고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입법지원 체계’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경제위기 극복 등 주요 법률안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국회 제출을 완료하기로 했다. 법제처에 따르면 통상 3월 말에 수립했던 정부입법계획을 2개월 단축해 1월 말까지 조기 수립,경제위기 극복 법률안이 내년 상반기 이내 국회에 제출되도록 정부입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또 통상적으로 정부입법 소요기간은 120일 정도 걸리지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입법지원체계를 가동해 30일 이내에 입법절차가 완료되도록 할 계획이다.필요한 경우 부처협의나 입법예고,규제심사,부패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생략·단축하고 사전 법안심사를 실시할 방침이다.법제처는 또 정부입법 추진상황실을 설치해 입법추진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부처간 이견이 있는 법령안에 대해선 신속히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투자활성화,일자리 창출,내수진작,취약계층 지원,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법안은 입법추진 상황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법제처는 기업현장 방문과 학계 및 전문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국민불편법령 개폐사업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외국인 투자유치와 해외진출 기업을 위한 ‘법령영문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각 부처별로 작성된 영문법령을 모아 영문법령집을 발간,외국 투자기업과 각 대사관 등에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 r)를 법제처에 설치해 국가법령은 물론 조례,규칙,훈령,예규,판례 등 통합법령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현대차 그룹, R&D·품질경영 강화

    현대차 그룹, R&D·품질경영 강화

    현대·기아차 그룹의 새 부회장으로 현대차 최한영(사진 왼쪽·56) 사장과 이현순(가운데·58) 사장,기아차 정성은(오른쪽·60) 사장이 선임됐다.현대차 양웅철 부사장과 기아차 신종운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정몽구 그룹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과 사위인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사장은 이번 인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대·기아차 그룹은 26일 현대차 71명과 기아차 28명,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서 105명 등 204명 규모의 2009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직급별로는 부회장 3명,사장 2명,부사장 5명,전무 23명,상무 50명,이사 56명,이사대우 65명의 승진 인사가 단행됐다. 현대·기아차 그룹측은 “대내외 경영 환경을 감안해 승진 규모를 지난해 264명에서 줄였지만,성과와 미래·글로벌 경쟁 역량을 고려해 우수 인재를 중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분야별로 연구개발(R&D)·품질·생산 부문에 45%,판매·마케팅 부문에 30%씩 승진 인원을 배치했다는 것이다.이날 부회장으로 승진한 최한영 사장은 경기고와 한양대 영문학과를 나왔다.1982년 현대그룹에 입사한 뒤 홍보실장과 수출마케팅실장,마케팅총괄본부장 등을 거쳐 2005년 8월부터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을 맡았다. 이현순 부회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4월 그룹에 입사,남양제품개발센터장과 하이브리드개발담당 업무를 하다가 2005년 6월에 연구개발총괄본부장(사장)이 됐다.정성은 부회장은 대광고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11월에 그룹에 입사했다.현대차 차체기술실장과 중국법인인 동풍열달기아 생산담당중역 등을 마친 뒤 2006년 3월부터 생산개발총괄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17개월간 담아낸 독도 다큐 우리 자신의 문제 찾는 여정”

    “17개월간 담아낸 독도 다큐 우리 자신의 문제 찾는 여정”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 ‘화씨 9/11´,‘식코´ 등을 보며 마른 침을 삼켰던 사람들 아마 적지 않을 테다.‘우린 왜 저런 다큐영화가 없을까´라며….‘미안하다 독도야´는 이런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민감한 이슈를 다루지만,영화는 매운 고추냉이가 아닌 구수한 청국장에 가깝다.그렇다고 감동만 있는 건 아니다.쉬 가시지 않는 청국장 냄새처럼,‘관심´이라는 묵직한 화두가 가슴 속에 자리잡는다. ●“극장 개봉 못하게 협박전화도 걸려왔죠” 24일 서울 논현동 지오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만난 최현묵(47) 감독과 서경덕(34) 기획 PD는 개봉을 앞두고 긴장감과 설렘에 가득차 있는 듯했다.“17개월의 긴 여정이었다.지난해 7월 프리 프로덕션에 들어가 올 11월에야 영화를 완성했다.”(최) ‘미안하다 독도야’가 첫 연출작인 최 감독은 2002년 6월 말 영화 ‘블루’ 제작 현장에서 처음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당시는 한·일 월드컵대회 터키전이 열리던 때.온 나라가 함성으로 들떠 있는 분위기였지만,한쪽에선 북한의 서해 NLL 침범으로 젊은 청춘이 스러지는 현실을 보고 국토의 소중함을 알리는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그리고 2007년 여름.마침 서 PD가 대형 태극기를 독도 앞바다에 띄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바로 의기투합했다.서 PD는 한국홍보전문가로,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독도·위안부·동북공정 문제를 알리는 광고를 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에도 등장하는 태극기 프로젝트는 애초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서 PD가 창립한 대학연합동아리 ‘생존경쟁’이 기획한 것이다.그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국기를 만들어 서울 여의도 광장에 펼칠 계획이었는데,정작 여의도 광장 폭이 모자라 무산됐다.”고 설명했다.그렇게 묻혔던 프로젝트는 올해 건국 60주년을 맞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그런데 그 사이 기네스북에는 가로 659m,세로 100m짜리 이스라엘 국기가 오른 상태.계획은 수정됐다.서 PD는 ‘생존경쟁’ 후배들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제작하는 국기를 만들어 보자.’고 다짐했다.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에 띄워진,6000명의 손도장이 찍힌 태극기(가로 30m,세로 20m)는 이렇게 탄생했다.이 태극기는 현재 한국 기네스북에 등록된 상태이며,세계 기네스북에는 항목 신설을 신청할 예정이다. 최 감독은 처음부터 메가폰을 잡을 생각은 아니었다고 한다.지오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맨발의 기봉이´,‘식객´,‘블루´ 등 줄곧 제작만을 맡아 왔던 그가 선뜻 연출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다.“접촉한 감독이 몇몇 있지만,끝이 안 보이는 작업을 마냥 맡기기가 힘들었다.또 독도를 잘 알아야 하는 만큼,이런저런 요구를 많이 하기가 미안했다.그래서 서툴지만 내가 직접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또 일반적으로 다큐 시장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존재하는데,나는 ‘없다.’에서 출발했다.‘만들어 가자.’고 생각했다.이런 무거운 짐을 함께 안고 갔기 때문에 심적 부담이 더했던 것 같다.”(최) 지난해 11월 말 시작한 촬영.폭우와 강풍으로 독도로 들어가지 못하고 포항과 울릉도에서 기다리는 때가 잦았다.뜻있는 투자배급사를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영화를 완성하고 나서도 배급사 대표에게 “극장 개봉을 하면 가만히 안 두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 왔고,영상물등급위원회는 ‘잘 먹겠스므니다’라는 카피가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포스터 심의를 반려하기도 했다. ●“소프트한 구성에 정곡 찌르는 멘트 버무려” “독도 영화를 만든다 하면,흔히 일본 우익세력과 한국정부의 무능함을 비판하거나,국제사법재판소에서 이길까 질까 등을 다룰 것을 예상한다.하지만 우리는 보다 소프트하게 접근하고 싶었다.영화는 ‘우리 자신에게서부터 문제를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최) 아니나 다를까.첫 화면부터 심상치 않다.독도 한 가운데 선 지표석.‘독도’라는 지명 아래 고유영문명 ‘Dokdo’가 아닌 독도영유권을 희석시키는 명칭인 ‘리앙쿠르 록스(Liancourt Rocks)’가 새겨져 있다.몇 년째 방치되던 이 초석은 ‘미안하다 독도야’ 팀이 문제제기를 한 뒤에야 최근 사라졌다. 영화의 이야기는 감성적인 우회 노선을 걷지만,다른 요소들은 주로 직설화법을 구사한다.배경음악으로 ‘애국가’,‘홀로 아리랑’,‘아리랑’이 흐르고 김장훈의 내레이션은 나직하면서도 정곡을 찌른다.게다가 수정된 포스터는 또 어떤가.우동그릇에 일장기 꽂힌 독도가 담겨 있는 그림 위로 ‘날로 드시게요?’라는 문구가 박혀 있다.최 감독은 “영화가 전반적으로 소프트한 만큼,관객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요소들을 강하게 깔았다.”고 귀띔했다. 혹자는 독도 문제를 거론하는 것 자체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한다.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인데 왜 자꾸 건드려서 오히려 분쟁지역화를 조장하느냐고 말한다. ”그런 주장도 일리는 있지만,결과론적으로 잘못됐다.이미 분쟁지역화 돼있고 일본 땅으로 인식하는 세계인들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세계 유력사이트 100곳 중 독도가 단독 표기된 사이트는 5곳 가량이다.거의가 ‘다케시마’로 표시하거나 병기하고 있다.”(최) ”어떤 교수가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일본 정부와 우리나라 정부는 둘 다 ‘조용한 외교’를 하지만 큰 차이가 있다고.일본은 세상 사람 모르게 조용히 다 ‘바꾸고‘ 있다면,우리 정부는 말 그대로 조용히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서) 최 감독은 ‘미안하다 독도야’에 담지 못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후속편도 기획하고 있다.서 PD는 내년 7~8월쯤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미안하다 독도야’ 영상을 활용한 광고를 한다는 계획이다.‘미안하다 독도야’는 31일 롯데시네마 등 전국 100여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된다.진정성 가득한 울림에 관객들은 문득 이런 인사를 떠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다.“고맙다 독도야! 우리 곁에 있어줘서.”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가수 김장훈 내레이션… 주연은 독도 “한국 최초의 독도 주연 영화입니다.” 지난 23일 ‘미안하다 독도야’(감독 최현묵,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31일 개봉) 의 언론시사회가 끝난 뒤 관계자는 영화를 이렇게 소개했다.그 말대로 ‘미안하다 독도야’는 독도를 소재로 한 첫 다큐멘터리 영화이다.그동안 충무로에서 안용복,홍순칠,최종덕 등 독도를 거쳐간 실존인물들을 그린 극영화 제작이 종종 거론되긴 했지만,성사된 적은 없다. ‘미안하다 독도야’는 독도의 유일한 상주민이자 이장을 맡고 있는 김성도·김신열 부부 이야기를 씨줄로,대형 태극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대학연합동아리 ‘생존경쟁’의 도전을 날줄로 엮어 나간다.김성도 이장의 손자인 초등학생 김환이 독도 자연과 어우러지는 풍경,대학생들이 독도 관광객 및 울릉도 주민 등 6000명의 핸드프린팅을 받아 태극문양을 완성해 가는 과정,한 달에 걸쳐 만든 태극기를 지난 5월26일 독도 앞바다에 띄우는 장면 등이 눈물겹게 펼쳐진다. 민간외교 사이버 사절단인 반크(VANK)의 활약도 등장한다.박기태 단장이 독도 관련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강연을 진행하고,반크 최고령 회원인 80세 최종성씨가 독도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영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렇게 해서 찍은 분량은 60분짜리 영상 250개 남짓.순제작비는 7억원가량이 들었다.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다뤘지만,외교적 논란이나 학술적 주장을 정면으로 다루기보다는 평범한 일반인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 관심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영화사 측은 해외영화제 출품을 통한 국제 홍보와 DVD를 해외 한인회와 한인학교 등에 교육자료로 제공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다.이미 미국 캘리포니아 한인방송국 등에서 구입 문의가 들어오는 등 각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내레이션은 반크 홍보대사이기도 한 가수 김장훈이 맡았다.김장훈은 감독의 내레이션 제안을 심사숙고 끝에 받아들였으며,결정한 뒤에는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재녹음을 요청하기도 하는 등 훈훈한 책임감과 열성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상영시간 98분.전체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6:00 겨울방학특강 영어독해구문(종합) 8:40 고 1 예비과정 국어(종합) 12:5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외국어 영역(1)(2) 14:3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수학Ⅰ(1)(2) 16:1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언어 영역(1)(2) 17:50 TV로 보는 박물관 19:00 겨울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0:50 학습자료실 세계사 21:50 북다이제스트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8:30 요리조리 팡팡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지혜나라 동화여행(재) 14:00 과학의 눈 15:00 초등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8:20 중학 사고와 논술(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01:00 해외다큐멘터리
  • [부고]

    ●이성택(동부화재 부사장)씨 모친상 김대진(전 대구대 교수)씨 빙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 ●김수룡(SBS 드라마 부국장)수국(BNE 대표)씨 부친상 김순희(연극배우협회 이사)씨 시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590-2557 ●신동식(전 외환카드 부사장)씨 별세 김덕기(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7 ●전호석(현대자동차 자문역)지성(신화실업 사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조성하(전 전국경제인연합회 홍보실장)씨 모친상 22일 경기 포천장례식장,발인 24일 오전 9시(031)541-6903 ●정재철(사업)재혁(〃)재영(필컨설팅 대표·현대중우회 사무총장)영순(이화여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씨 모친상 서석곤(사업)김경진(서울대 생명공학부 교수)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0 ●강성길(경희대 교수)명길(빙그레 공장장)씨 모친상 오광석(뉴젠시스템 대표)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김성규(영남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21일 영남대의료원,발인 24일 오전 7시 (053)620-4246 ●노성구(크리스탈지노믹스 부사장)인구(SKY학원 부원장)씨 모친상 이혜정(에스피에스 상무이사)씨 시모상 이기완(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조방익(서울성문영어학원 강사)씨 부친상 박라연(국민연금공단 부장)서승권(기술보증기금 팀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6 ●김태용(사업)동한(G&C 대표)씨 부친상 이명기(한국수력원자력 해외사업추진실장)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93 ●송주환(사업)정환(두앤비디자인 실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10시40분 (02)3010-2265 ●박상준(한국일보 부산취재본부장)씨 모친상 최해진(화진농원 대표)추강인(자영업)씨 빙모상 22일 부산의료원,발인 24일 오전 9시 (051)607-2655 ●김준기(예금보험공사 부부장)씨 모친상 안용규(트러스트바나시스템 대표)김선일(솔메 대표)씨 빙모상 22일 강북삼성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2001-1092 ●이관용(춘천고 22회 동문회장)씨 별세 만용(전 국회 수석전문위원)태용(미국 거주)씨 형님상 해욱(공무원)해웅(영문학자)현옥(의사)씨 부친상 김민호(미래정신과병원 원장)씨 빙부상 22일 춘천장례식장,발인 24일 오전 7시 (033)261-3229 ●박웅기(사업)성훈(〃)김정훈(〃)씨 모친상 김치형(SK가스 대표)홍병길(사업)이영환(〃)하한기(공간그룹 부사장)이상헌(사업)씨 빙모상 22일 의정부 보람장례식장,발인 24일 오전 10시 (031)856-9901 ●김영열(인천경찰청 정보과장)씨 빙모상 22일 인천 연수동성당,발인 24일 오전 9시 (032)817-2271 ●전일재(대전롯데백화점 가정팀장)씨 부친상 22일 천안 단국대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10-2752-4671
  • 아시아 최초 클럽월드컵 우승 박지성 ‘이젠 죽음의 일정속으로’

    아시아 최초 클럽월드컵 우승 박지성 ‘이젠 죽음의 일정속으로’

    세계를 품안에 안았다는 포효와 환희도 ‘어제 내린 눈’일 뿐이다. 이제부터 모든 것은 프리미어리그 일정에 맞춰져야 한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만끽한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생애 첫 세계 제패의 감격에 젖을 새도 없이 곧장 영국으로 돌아가 험난한 프리미어리그 일정에 빠져 든다. 당장 ‘박싱데이’인 26일 오후 9시45분(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 맨유여서. 박지성은 들뜬 환희를 잠재우고 이제는 다시 냉정을 되찾아야 할 처지다. 박지성은 극복해야 할 게 너무 많다. 21일 우승의 희열을 만끽한 후 밤늦게 맨유 선수단과 함께 영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지만. 일본과 영국을 오가는 왕복 1만 2000마일(1만9312㎞)의 비행거리와 9시간의 시차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시차적응의 문제와 더불어 일주일간 일본에 체류하면서 감기 여파를 딛고 리가 데 키토(에콰도르)와 결승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해 체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아울러 소속팀 맨유는 26일 스토크시티전을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의 살인 일정에 직면하게 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연말연시 빼곡한 일정은 한 시즌 순위 결정의 분수령으로 꼽힌다. 클럽월드컵에 참가하며 여독과 시차를 극복해야 하는 맨유 입장에서는 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스토크시티전 이후 곧장 30일에는 미들즈브러와 일전이 잡혀 있고. 새해 1월 5일에는 사우스앰턴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을 거쳐야 한다. 이후 3~4일 간격으로 일정이 빼곡하다. 1월까지 맨유는 리그와 FA컵. 그리고 리그컵(칼링컵)을 넘나들며 9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이다. 클럽월드컵 참가의 후유증을 잠재우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000년 브라질에서 열린 클럽월드컵에 나섰다 이후 리그 경기에서 부진에 빠지며 5위로 한 시즌을 마쳤다. 맨유는 2000년 클럽월드컵에 출전한 뒤 1999~2000시즌 리그 제패를 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리버풀 첼시 애스턴빌라에 이어 4위를 랭크하는 맨유는 3연속 리그 제패를 위해선 숨가쁜 추격전이 필요하다. 더구나 내년 1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맨유는 총 12경기가 몰려 있는데. 라이벌 리버풀과 첼시는 8경기가 배정돼 있다. 클럽월드컵 참가로 미뤄진 리그 일정을 소화하느라 분주한 발놀림을 해야 하는 처지에서 1위 탈환의 문제는 버겁게 다가온다. 많은 전문가들이 클럽 월드컵 이후의 맨유 일정을 놓고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박지성이 연말연시의 강행군 일정의 파고를 어떻게 넘느냐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영문판 ‘데일리 요미우리 온라인’은 22일 맨유의 세계 제패와 맞물려 박지성을 부각해 기사화했다. ‘박지성. 교토에서 올드 트래포드까지’라는 제목으로 박지성의 성공기를 주목한 이 신문은 ‘클럽 월드컵을 제패한 아시아 최초의 선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지성은 “우승의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집중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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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 식품위생관리 가이드 배부

    용산보건소가 16일 영문 ‘식품위생 관리 가이드’를 제작해 외국인 음식점영업자와 종업원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역 특성상 음식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영업자와 종업원이 많아 식품위생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하지만 외국인을 위한 전문 위생교육 기관이 없어 식품위생법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한 게 사실이다. 식품위생 관리 가이드는 외국인 영업자가 반드시 습득해야 할 내용으로 꾸몄다. 식품위생 관련 용어와 영업신고 절차 안내,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행정처분 적용 사례,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알기 쉽게 구성했다. 보건소는 또 17일 오후 3시 이태원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보건위생과 주관으로 음식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영업자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영어로 진행된다.외국인으로서 음식업에 종사하며 겪었던 애로 사항 등도 청취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정기관의 기습적 위생 점검에 따른 외국인 음식점 영업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식품 취급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얼어붙은 충무로에 2009년 新영화가 온다!

    얼어붙은 충무로에 2009년 新영화가 온다!

    한국영화계가 ‘꽁꽁’ 얼어붙었다. 경제난에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은지는 벌써 오래 전 일이고 제작사들도 선뜻 나서지 못한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다 보니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든 저예산 영화든 제작이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다. 해외 영화제에서의 수상도 눈에 띄게 줄었고 해외 수출 소식도 지난해에 비해 뜸했다. 하지만 기나긴 불황의 늪에서도 희망은 있기 마련이다. 2009년 선보이는 영화들이 그 어느때 보다 관객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성’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흡혈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 ‘박쥐’가 있는가 하면 국내 최초 금융계를 다룬 ‘작전’ 등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다양한 작품들이 2009년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영화의 불황을 깨워줄 新영화들을 미리 만나봤다. #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스타 감독들의 귀환! 박찬욱 감독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후 3년 만에 신작 ‘박쥐’를 내놓는다. ‘박쥐’는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와 송강호, 신하균, 김옥빈 등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박쥐’의 영문제목 ‘Thirst’(목마르다)를 인용해 “UPI와 포커스, 뱀파이어 영화에 목마르다.”라는 타이틀로 영화 소식을 전했다.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인 ‘CHUD’에선 “지난 몇 년간 한국 영화 시장의 매력은 감소했으나 여전히 할리우드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한국 최고의 감독 박찬욱이라면 메이저 스튜디오가 배팅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촬영 단계에서부터 한국영화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유니버셜픽쳐스의 공동 투자가 결정된 ‘박쥐’는 최근 호주 해외촬영 및 국내 촬영을 마지막으로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한편 존경받던 신부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후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박쥐’는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괴물’ 봉준호 감독이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마더’는 영화 ‘우리형’ 이후 4년 만에 컴백한 원빈과 중견배우 김혜자의 동반 캐스팅으로도 화제를 모은 야심작이다. 영화의 내용은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의 누명(원빈 분)을 벗기고자 고군분투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린 영화로 봉 감독이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온 작품이기도 하다. ‘마더’는 20%정도밖에 촬영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 최대 필름 마켓인 AFM에서 일본과 프랑스에 선 판매되는 활약을 보였다. 지난해 영화 ‘밀양’으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이창동 감독도 차기작으로 ‘포에트리’(가제)를 준비중이다. ‘포에트리’는 서울 근교에서 손자와 살아가는 60대 할머니가 시를 써가는 과정을 그리는 줄거리로 아직 구체적인 상황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처럼 구체적인 상황이 결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창동 감독의 차기작 소식에 해외 유수의 투자배급사들의 투자 제안을 받고 있다. # 한국 최초 도전…새로움으로 승부한다! 국내 최초 금융계를 다룬 영화 ‘작전’은 배우 박용하와 김민정이 호흡을 맞춘다. 인생역전을 노리고 주식 투자 기술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여 600억 주가 조작 작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전’은 현재까지 60%이상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무엇보다 사실적인 증권가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그려낸 시나리오가 강점이라는 후문. 실제 감독은 현실감 있는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2년여 동안 증권가 사람들을 직접 만났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한국영화 최초로 미술품을 둘러싼 복원과 복제의 과정을 담은 영화다. 한국 최고의 미술품 복원 전문가 이강준(김래원 분)과 ‘벽안도’의 복원을 위해 그를 고용한 미술계의 큰 손 배태진(엄정화 분) 사이에서 속고 속이는 음모를 통해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배우를 비롯해 마동석, 최송현, 임하룡, 홍수현 까지 출연한다. 설경구, 하지원 주연의 영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가 해운대를 덮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한국 최초의 해양 재난 영화다.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가족’의 윤재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박중훈과 엄정화, 이민기가 출연한다. 부산 해운대에서 촬영을 마친 후, 영화의 하이라이트 가 될 쓰나미 특수 촬영을 위해 11월 미국으로 출국해 후반 작업 중인 ‘해운대’는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한국영화 최초 탈영을 소재로 한 영화 ‘탈주’는 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화제를 모은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이다. 탈영이라는 극한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청춘들의 6일 동안의 도주와 추격을 그린 ‘탈주’는 이영훈, 소유진, 진이한이 출연한다. 상반기 개봉예정. 이밖에도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유해진의 동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전우치’,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 주연의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가 관객들을 찾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과연 다양성으로 무장한 영화들이 ‘꽁꽁’ 얼어붙은 충무로에 활기를 넣어줄 수 있을지 2009년이 기다려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내 4년제 대학 중 최대규모로 1학년 신입생 6만 894명, 2학년 편입생 3만 9498명, 3학년 편입생 6만 994명으로 모두 16만 1386명이다. ‘평생학습사회를 선도하는 열린 대학´이라는 대학의 슬로건처럼,일부 학과를 제외하고는 쉽게 입학할 수 있다. 선발방법은 무시험 전형으로 신입생은 고등학교 성적 혹은 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편입생(2·3학년)은 출신대학의 전학년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연장자 특별전형과 학과별로 자격증 소지자 및 관련 직종 재직자에 대한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다.최근 입시경향을 살펴보면,학원비보다도 저렴한 등록금으로 언어습득은 물론 학위까지 받을 수 있는 영어영문학과·중어중문학과·일본학과의 지원이 많으며,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유아교육과와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학과,다양한 문화적 소양을 키워주는 문화교양학과 등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이밖에 관광학과 등 22개의 다양한 학과가 있다. 홍익대학교 ‘가,나,다’ 군으로 분할 모집한다.군별로 전형 방법도 다르다.인문계열 학부(과)는 가,다 군 분할 모집하고,자연계열 학부는 가,나,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예능계열 학부의 경우 서울캠퍼스 미술대학은 나군에서만,조치원캠퍼스 조형대학과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미술계)은 가군에서만 모집한다. 수능 성적은 석차 백분위를 사용한다.학생부는 등급을 사용한다.캠퍼스 자율전공을 포함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경우 가군은 학생부 40%,수능 60% 성적으로 선발한다.다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나군의 경우 자연계열은 수능(수리 가형,과탐) 성적만으로 선발한다.예능계열(예술학과 및 미술대학 자율전공 제외)은 학생부 40%,수능 20%,실기고사 40% 성적으로 선발한다.예술학과는 학생부 40%,수능55%,실기고사 5%로 선발하며,미술대학 자율전공의 경우 학생부 40%,수능 50%,면접 10%로 선발한다.인문계열 전형은 논술고사를 폐지했다.미술대학 자율전공은 실기고사를 폐지하고 면접을 강화했다. 한양대학교 ‘가’군에서는 수능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상위 50% 내외를 우선 선발한다.나머지 인원은 논술고사 없이 수능 60%,학생부 40%로 선발한다.정시 ‘나’군은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 30%,수리 나 20%,외국어 30%,사회탐구 20%를 반영한다.상경계는 언어 20%·수리 나 30%·외국어 30%·사회탐구 20%,자연계는 언어 15%·수리 가 30%·외국어 30%·과학탐구 25%를 반영한다.인문계 및 상경계열은 제2외국어/한문 영역 성적이 사탐에서 반영하는 3과목 중 1개 과목의 성적보다 좋을 경우,사탐의 1개 과목으로 인정하여 반영한다.자연계열은 과학탐구 영역에서 지구과학II를 제외한 II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가군에서 수능 우선 선발이 안된 학생들은 학생부 40%와 수능 60%로 선발한다.학생부 성적은 교과성적 80%,출석성적 10%,봉사활동 10%를 반영한다.인문계는 국·영·수·사회 교과에서,자연계는 국·영·수·과학 교과에서 상위 4개 과목만 반영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전 모집단위(국제학부·자유전공학부 제외)는 수능 80%,학생부 20%로 선발한다.서울캠퍼스 ‘나’군과 ‘다’군의 사회과학대학 자유전공학부는 수능성적으로만 56명을 선발한다.서울캠퍼스 나군의 국제학부는 다음달 17일 실시되는 영어 인터뷰 형식의 면접고사 20%와 수능 80%를 합산해 25명을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영역에 응시한 수험생으로서 서울캠퍼스 나군에 응시한 외국어와 동일한 외국어학과(부)(프랑스어과, 독일어과, 노어과, 스페인어과, 중국학부, 일본학부, 아랍어과)에 지원할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 표준점수 취득성적의 2%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용인캠퍼스는 다군 전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에서 800명을 수능 80%,학생부 20%를 반영해 선발한다.인문계·이공계 자유전공학부는 수능성적으로만 48명을 선발한다.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자의 경우 수리 가형 응시자는 표준점수 취득성적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동유럽대학은 우크라이나어과를 신설했다.
  • [아름다운 간판 2008] “한국의 공공디자인 독창성이 부족하다”

    ┃로테르담·에인트호벤 장세훈특파원┃“한국의 공공디자인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족하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둠바 스튜디오’에서 만난 베른트 힐페르트 디렉터는 “한국의 공공디자인은 지나치게 혼란스러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꼬집었다.둠바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업체로,네덜란드 정부가 처음으로 시도한 각 부처의 디자인 통합작업을 담당했다.네덜란드 전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픽토그램(그림기호·표지) 도 이곳에서 제작됐다.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디자인작업을 주도하기도 했으며,지금은 경기 파주 교하신도시의 가로시설물 통합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베른트 디렉터는 “한국의 공공디자인은 일본이나 미국을 모방한 듯해 독창성도 부족하고,지역별로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도 드물다.”면서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시각 공해’ 수준인 간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공공시설물들이 자리잡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도로표지판도 개선이 필요한 대표적 공공시설물로 꼽혔다.한글을 모르는 외국인들의 경우 도로표지판 등을 통해 정보를 얻게 되지만,표지판의 위치나 표지판에 담긴 정보가 들쭉날쭉하다는 것이다.또 교통표지판 역시 한글이나 영문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베른트 디렉터는 “한글의 네모난 글꼴은 글자간 간격을 떨어뜨리고,세로로 길게 늘려야 인지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한글 이름에 병기되는 영문 대부분은 알파벳 숫자가 많기 때문에 글자를 가늘게 디자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가로등 시스템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네덜란드 남부 에인트호벤에 자리하고 있는 세계적인 조명기업 ‘필립스 라이팅’사의 에르빈 돌만스 실외조명 담당 디렉터는 “무조건 빛의 양이 많다고 잘 보이는 것은 아니다.”면서 “빛의 밝기 못지않게 눈부심(현휘) 현상은 줄이고,균제도(빛이 균일한 정도)는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기준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 도로 조명은 유럽의 70~80년대 수준이라는 것.예컨대 대표적 번화가인 서울 종로조차도 상점들이 뿜어내는 불빛이 지나치게 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로등은 ‘호롱불’ 수준에 불과하고,이 때문에 거리는 더욱 어둡게 느껴질 수 있다.또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로등을 고효율등으로 교체하는 대신,‘격등제’를 실시하는 것은 균제도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에르빈 디렉터는 “조명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공간의 질’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교통사고나 범죄율 발생 등 안전 문제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가로등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노란색 나트륨등을 자연광에 가장 유사한 백색광으로 교체했을 때 교통사고 및 범죄율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고 덧붙였다.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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