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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이재명-박용진, 맞잡은 손

    [서울포토] 이재명-박용진, 맞잡은 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박용진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오찬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백건우 “윤정희 방치설은 허위…동생의 21억 횡령이 발단”

    백건우 “윤정희 방치설은 허위…동생의 21억 횡령이 발단”

    MBC ‘PD수첩’ 방송 내용 정면 반박“간호하는 딸에 대한 공격 더는 못 봐윤정희, 현재 매일 평화롭게 살고 있어” 피아니스트 백건우(75)가 기자회견을 열고 아내 윤정희(77·본명 손미자)를 방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MBC ‘PD수첩’ 방송 내용이 허위라고 반박했다. 그는 윤정희의 알츠하이머 증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윤정희의 동생이 자신의 연주료 21억원을 무단 인출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라고 밝혔다. 백씨는 28일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말을 아껴왔다. 현재 가장 힘든 사람은 윤정희를 간호하는 딸 진희”라며 “딸에 대한 억지와 거짓의 인신공격은 더는 허락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PD수첩’은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을 통해 백씨 부녀와 윤정희 동생들 사이에 불거진 논란을 다뤘다. 이에 대해 백씨는 “지난여름 윤정희의 형제와 ‘PD수첩’은 윤정희가 사는 집에 찾아가 취재하며, 윤정희가 방치됐고 가족들에게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왜곡 보도를 했다”며 “윤정희 형제·자매들이 청와대 게시판을 비롯해 여러 방법으로 허위사실을 주장해 왔지만 영화배우 윤정희를 지키려고 지금까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 현재 윤정희는 매일 평화롭게 자신의 꿈속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PD수첩’ 방송 이후 근거 없는 말이 너무 오랫동안 반복되고 파파라치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딸이 자유롭게 생활도 못 했다”며 윤정희의 거취에 대해서는 “알츠하이머 환자는 환경이 변하는 것이 좋지 않다. 가족 가까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백씨의 법률대리인 정성복 변호사는 “백씨는 국가적인 문화자산으로서 우리 모두 보호해야 할 대상인데 ‘PD수첩’은 정반대였다”고 말했다. 백씨의 딸이 윤정희와 동생들 접촉을 막고 있다는 주장에는 “프랑스 고등법원이 윤정희가 동생들과 만나거나 통화하는 것을 제한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정희의 첫째 동생 손미애씨가 백씨 계좌에서 21억원을 무단 인출한 사건에 대해 어제 영등포경찰서에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명예훼손 부분도 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백씨는 지난 25일 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청구와 1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조정 신청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씨는 이번 사건의 발단이 손미애씨가 백씨의 한국 연주료 21억원을 무단 인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씨는 1980년부터 백씨의 한국 연주료를 관리해왔는데, 잔고 내역을 속이며 총 21억여원을 무단 인출했다는 것이다. 윤정희 방치설에 대해선 “간호조무사가 주 2~3회 방문하고, 간호사도 두세 달에 한 번 방문한다. 오전과 낮시간 간병인, 오후 티타임 간병인이 있으며 저녁 이후에는 세입자가 돌봐주며 딸도 매일 돌봐준다”고 해명했다. 한편 미국 뉴욕에 사는 윤정희의 넷째 동생 손병욱씨는 전날 언론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백씨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21억원이 무단 인출됐다는 백씨 주장과 관련해선 “그런 큰돈이 실제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백씨가 1년에 3~4번 한국에 올 때마다 유로화로 바꿔 프랑스로 가져갔다고 한다”며 “백씨가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거짓으로 재산 문제를 계속 제기한다”고 주장했다.
  • 남부교도소 부지에 제2 행정타운…다핵형 균형도시로 진화하는 구로

    남부교도소 부지에 제2 행정타운…다핵형 균형도시로 진화하는 구로

    복합청사·세무서·임대주택 등 추진행정·주거·상업·복지 기능 단지 개발지역 개발 중심축 서쪽으로 옮겨져서울 서남권 경인 관문 중심지 꿈꿔“옛 영등포교도소가 있었던 고척동 부지 개발이 마무리되면 일대가 공공 행정 서비스와 주민 복지를 위한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구로 제2 행정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겁니다.” 서울남부교도소(옛 영등포교도소)가 있었던 서울 구로구 고척동 부지에 고척1동 복합청사와 구로세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상업 시설 등 주거·상업·행정·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대규모 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고척1동 청사 복합화 사업’이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4억 8000만원을 확보하면서 이번 개발에 더욱 탄력이 붙게 됐다. 지난 25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둘러본 이성 구로구청장은 “그간 구로구는 신도림동과 구로3동 등 구로구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서쪽 지역으로 개발 중심의 축이 이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구로구가 다핵화된 균형 발전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고척동 100번지 일대는 옛 영등포교도소가 있었던 곳이다. 교정시설이 주택가 중심에 위치한 탓에 주민들의 이전 요구가 끊이지 않았고, 매번 선거 때마다 쟁점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구가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끝에 2011년 교정시설을 천왕동으로 옮긴 후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해 왔다. 우선 구는 해당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고척1동 복합청사와 공원, 지하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2023년 1월 착공해 2024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복합청사에는 동 주민센터와 자치회관을 비롯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복합청사 인근에는 도심 속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3458㎡ 규모의 가로공원도 만든다. 아울러 복합청사 주변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구로세무서가 들어선다.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민간임대주택은 지상 45층 높이 6개 동, 지상 35층 높이 5개 동이 조성돼 총 2205가구가 입주한다. 이 구청장은 “복합단지에는 상업시설도 유치할 예정인데 구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유동인구 증가로 주변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변 지역과 연계한 개발을 통해 고척동이 서울 서남권 경인 관문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 국회 시대 열고 여의도 바이오·핀테크랩 만들자”…영등포·세종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한 목소리

    “세종 국회 시대 열고 여의도 바이오·핀테크랩 만들자”…영등포·세종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한 목소리

    서울 영등포구와 세종시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이 세종시로 국회를 이전하고 여의도를 바이오·핀테크랩으로 만들자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영등포구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영등포구 을)과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제주시 갑), 홍성국 의원(세종시 갑), 강준현 의원(세종시 을), 이춘희 세종특별시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국회정론관에서 ‘23대 세종 국회 시대’와 ‘여의도 바이오·핀테크 허브 시대’를 촉구하는 합동기자회견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세종 국회의사당을 세계 최고의 디지털 국회로 조기 완공하고 23대 국회의 개원과 함께 세종 국회시대 열 것”과 “여의도 의사당은 세종 의사당으로의 단계적 이전 후, 핀테크·바이오랩으로 전환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국회의원·지방의원·자치단체장 및 국민 서명 운동과 함께 여·야대선후보 공약 채택 운동을 벌이는 등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세종국회 시대는 국가 균형발전을 진전시키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영등포와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 구청장은 “각 도시의 장점을 살린 세종 국회와 여의도 바이오·핀테크 허브 구축은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빅딜’”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염려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시민과 의회가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 강화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시민과 의회가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 강화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27일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대강당(품다)에서 6개 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더 나은 서울을 위한 의회의 방향과 역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강화된 지방의회 위상에 부합하는 시정에 대한 견제·감시 강화 방안, 지방의회 활동에서 시민 참여와 시민 숙의 확대 방안, 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 간 소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기후 위기, 주택 공급 및 가격 안정, 정보 공개 등 주요 정책 영역에서 시의회의 바람직한 역할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 주관을 맡은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 참여와 민관 협치의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시의회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발맞춰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협력을 강화해 지방행정의 모든 사무를 최종적으로 조정·합의하는 최고의결기관으로서 자기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유류세 20% 역대 최대폭 인하

    [서울포토]유류세 20% 역대 최대폭 인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최근 유가 급등에 대응해 역대 최대 규모인 유류세 20% 인하안을 내놓은 가운데 26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주유소에 유가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2021.10.26
  •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형 뉴딜로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 실현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형 뉴딜로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 실현할 것”

    경기 광명시는 25일 서울 영등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좋은 일자리 포럼’에서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양천구 주최로 ‘균형 잡힌 미래!지역 일자리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지역균형 뉴딜의 지난 1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패널 토론에서 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 양천구, 울주군과 함께 한국판 뉴딜 중 ‘지역균형 뉴딜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박 시장은 광명형 뉴딜 사업으로 탄소중립과 일자리창출 양립을 이끄는 지방정부의 모범적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시민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기후에너지센터 운영, 햇빛발전소 건립, 넷제로카페운영과 기후의병 활동, 스마트시티 조성, 광명형 마을 뉴딜 등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2018년 기후에너지 전담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만들고 기후에너지센터, 시민협동조합 등 중간지원조직과 시민조직을 만들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기후에너지 시민강사를 양성해 관내 학교를 방문, 교육을 진행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시민이 얼마나 참여할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탄소 중립 실천 운동에 동참하는 시민이 많아지면 일자리도 만들어진다. 광명형 그린 뉴딜의 핵심은 공동체 뉴딜이다. 탄소 중립 실천에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탄소 중립과 일자리 창출 모두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포토] 카카오페이 일반청약 시작

    [서울포토] 카카오페이 일반청약 시작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일인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점 영업장에 설치된 카카오페이 청약 입간판 너머로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1.10.25
  • [서울포토] 은행점포 폐쇄 중단하라

    [서울포토] 은행점포 폐쇄 중단하라

    25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전국은행산업노동조합협의회 회원들이 ‘은행 점포폐쇄 중단 및 감독당국의 점포폐쇄 절차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실적 경쟁하 듯 점포 폐쇄 이어가는 은행에 금융당국의 브레이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21.10.25
  • 양천구, 문화도시 도약 위해 민관 협력·전략 모색 나서

    양천구가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민관이 행정적 협력과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양천구는 문화도시 행정 워크숍 ‘집중, 연결, 파워’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사업 유관 부처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도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선 구민들이 적극적인 문화생산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해 행정조직인력과 중간지원조직이 협력하는 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양천구는 설명했다. 양천구의 문화도시 추진에 관심이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양천구는 그 일환으로 18일 양천구 평생학습센터에서 ‘문화도시 현장의 변화와 이슈’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3일에 이어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선애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과 박만식 영등포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팀장이 각각 발제를 했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에서 ‘문화협치와 거버넌스의 가치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문윤걸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센터장과 강승진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이 발제를 할 예정이다. 앞서 13일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담당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 양천구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도시의 이해’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현장 전문가의 사례 발표와 문화도시를 위한 행정적 과제에 대한 토론이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과 양천구 문화기획자인 김지영 플러스마이너스일도씨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각각 ‘문화도시를 통해 본 문화정책 변화와 국제교류’, ‘양천구 문화자원 현황과 양천구의 문화도시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차재근 원장은 참여자에게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행정 협의체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문화정책을 도시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여 행정 부서간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며 강조했다. 양천구에서 10년째 지역문화 기획자로 활동 중인 김지영 대표는 그동안의 지역활동을 바탕으로 양천구의 문화도시 가능성을 제시하며, “행정의 언어를 일상의 언어로 전환하는 작업과 지역주민에 대한 문화적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라고 양천구가 지향해야 할 문화도시의 방향을 제안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 뒤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연대와 협력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양천 문화도시를 위해 유연한 행정의 변화와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독려했다. 한편 양천구는 지난 9월 양천문화재단에 문화도시TF팀을 신설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거버넌스 조성, 찾아가는 문화도시 설명회, 문화도시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는 등 양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부고] 김창남씨 장모상, 이경훈씨 모친상

    ■ 김창남(서울파이낸스 금융부장)씨 장모상 △ 이인희씨 별세, 김연규씨 부인상, 김선영·김은영·김은정(서울 영등포구 주무관)씨 모친상, 김인구(㈜큰길 차장)·김창남(서울파이낸스 금융부장)·변영훈(경기도 포천시 주무관)씨 장모상, 20일 오후 8시20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실(21일 오전 9시30분 입실 예정), 발인 22일 오전 11시30분, 장지 인천 연수구 흥륜사 정토원 02-6986-4459 ■ 이경훈(윤영덕 국회의원 보좌관) 씨 모친상 △ 김자순 씨 별세, 이경훈(윤영덕 국회의원 보좌관) 씨 모친상, 2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장례식장 3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031-923-7000.
  • 당산골 비추는 과일 등불… 걷고 싶은 골목으로 변신

    당산골 비추는 과일 등불… 걷고 싶은 골목으로 변신

    서울 영등포구 당산골의 적막하고 어두웠던 골목길이 아기자기한 과일 등불로 환해진다. 영등포구는 불법 유흥주점이 즐비하던 당산골 거리를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형형색색 ‘과일등 거리’로 꾸며 오는 22일 ‘당산골 등빛산책’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당산골은 영등포구 당산로16길 일대 주택가 지역으로, 골목 사이사이 카페형 일반음식점의 불법 영업이 난무했던 곳이다. 구는 이 거리를 ‘당산골 문화의 거리’로 부르며 해당 업소들의 자발적 퇴출을 이끌어내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카페, 마을도서관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인근 영등포 청과시장과 연계, 과일을 소재로 한 과일등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주민이 직접 만든 딸기, 포도,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 등불이 골목 가게마다 주렁주렁 열려 당산골을 환히 밝혀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테마와 문화가 있는 거리로 재탄생한 당산골을 널리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이 등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거리를 걸으며 일상 속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등빛산책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오후 5시~10시 사이에 진행된다. 과일등 산책로 이외에 대형 과일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 당산골 내 공방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청년·사회적기업과 연계한 도자기 체험, 과일등 꾸미기, 과일타로를 통한 심리 상담 등 각종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야시장 무인 부스에서는 당산골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공예품, 캘리그래피 작품, 제로웨이스트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서울포토] 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

    [서울포토] 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

    19일 서울 영등포구 중마루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0.19
  •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최초 중앙정부 행정입법에 의한 지방자치권 침해 사례 유형별로 발굴”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최초 중앙정부 행정입법에 의한 지방자치권 침해 사례 유형별로 발굴”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김정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지난 15일 ‘행정입법에 의한 지방자치권 침해 사례 및 개선 대책 연구’를 주제로 한 공무원 직접수행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실국 소관 조례 및 예산 사업을 중심으로 행정입법에 따른 자치입법, 조직⋅인사 및 재정분야 등에서의 침해 사례 연구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2차례, 착수 및 중간보고서를 거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최종보고서에 참석한 연구진(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실)은 “2021년 현재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실국(시민협력국, 미래청년기획단, 스마트도시정책관, 행정국, 재무국, 평생교육국, 감사위원회 등 총 12개)의 137건의 조례에서 상위법령을 인용한 761개 조문과 440개 예산 사업 중 행정입법(시행령, 부령, 규칙 등)에 의해 지방자치권을 침해하고 있는 사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히, 침해 사례 중 ①「지방세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강제 부과, ② 행정안전부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따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출연금이 아닌 분담금 의무 부과, ③ 행정규칙(지방세입정보시스템의 운영 및 관리 규정) 개정을 통하여 서울시 세무종합시스템 등을 “지방세정보통신망”에서 제외하여 행정안전부 시스템 사용 강제 ④ 보조금 지급 대상 사업의 범위와 국고보조율을 시행령(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으로 정하여 국가사무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강제하는 행위 ⑤ 서울시 공무원 복무와 관련하여 「지방공무원복무규정」에서 정하도록 한 자치인사권 침해, ⑥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라 ‘적극행정 지원심의위원회’ 운영상 나타난 자치조직권 침해 사례에 대해 심층 분석을 통해 행정입법에 의해 지방자치권이 침해될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어떠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진은 “행정입법에 의한 지방자치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치분권 사전협의제도의 참여 기회 확대 필요,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한 수평적 행정입법 필요, 지방행·재정영향평가제도의 운영 내실화 필요, 독일식 지방자치단체 헌법소원 제도의 도입 검토 필요, 독일 연방참사원제도의 한국식 ‘국가참사원’ 적용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종보고회에 외부 위원으로 참석한 김남철 교수는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조례를 전수조사하고, 자치권 침해 여부를 검증하는 방식은 매우 타당하고, 학계에서의 해당연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는 등 하위입법이 상위입법에 위배되는 연구 중심에서 상위입법이 하위입법을 침해하는 사례 연구는 매우 의미가 있다는 총평을 내놓았다. 이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주관한 김정태 위원장은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됐음에도 여전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남아 있어, 수평 협력적 관계로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연구 제안 배경을 밝히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통제와 지시의 관계’가 아닌 ‘수평과 협력의 관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강경화 ‘국제노동기구 수장’ 출사표… 지지 vs 낙선 갈라진 양대노총

    강경화 ‘국제노동기구 수장’ 출사표… 지지 vs 낙선 갈라진 양대노총

    한국노총, 康 방문에 “선거 운동 도울 것”민주노총 “자리 보고 다리 뻗어야” 비판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강경화( 사진) 전 외교부 장관을 놓고 양대 노총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당선 반대 활동을 시사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달리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선거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8일 강 전 장관은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만나 “내가 가진 경험과 경륜,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지금 ILO가 요구하는 리더십에 합당한 자격 요건이라고 생각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자 노사정 협의로 진행되는 국제기구인 ILO 사무총장 선거를 준비하며 우리나라 노사를 대표하는 단체들을 꼭 만나 지혜를 구하고 조언을 듣고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면서 “노동 운동에 오래 헌신한 위원장의 조언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강 전 장관의) 출마에 여러 비판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한국노총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돕겠다”고 화답했다. 국내 양대 노총은 선거권이 있는 ILO 이사회 구성원은 아니지만, 노동단체들과 국제 연대를 통해 이사회 표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면담은 앞서 지난 1일 입후보 발표 이후 노동계에서 반대가 이어지자, 강 전 장관 측의 제안으로 열리게 됐다. 민주노총은 지난 3일“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한다”면서 “강 전 장관의 경험과 비전은 ILO 사무총장 직책과 거리가 멀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노동 후진국”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선거에서) 노동자 그룹 14표가 주는 무게와 의미가 가볍지 않음을 명심하라”고 강조했다. 정의당도 “노동자 대표를 구속한 상태에서 ILO 사무총장에 도전하는 것은 낯부끄러운 일”이라며 “국제기구의 리더를 배출하는 국가가 되려면 국내에서 최소한의 자격을 갖추라”고 밝혔다. 강 전 장관이 당선될 경우, ILO 103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아시아 출신 사무총장이 된다. 내년 3월 열리는 이사회 투표에서 28개국 정부 대표와 노동자·사용자 대표 각 14인 등 56명의 과반을 득표하면 당선이 확정된다. 임기는 내년 10월 1월부터 5년이다.
  • [포토] 강경화 ILO 사무총장 후보, 한국노총 방문 ‘지지 호소’

    [포토] 강경화 ILO 사무총장 후보, 한국노총 방문 ‘지지 호소’

    강경화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을 방문, 김동명 위원장과 면담하고 있다. 2021.10.18 연합뉴스
  • 간병인이 확진 숨긴 남양주 요양병원 누적 80명

    중국 국적의 간병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사실을 숨기고 취업한 남양주 요양병원에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 A요양병원에서 환자 8명과 직원 1명 등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요양병원 관련 10일간 누적 확진자는 80명으로 늘었다. 중국인 60대 남성 간병인 B씨가 지난 7일 서울에서, 간호조무사 C씨가 10일 전북에서 각각 확진된 뒤 이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 검사 과정에서 이날까지 환자와 직원, 가족 등 7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됐다. 애초 보건당국은 C씨를 첫 확진자로 보고 집단감염 경로 파악에 나섰다. 그러나 C씨보다 먼저 B씨가 확정 판정을 받은 사실이 추적 과정에서 드러났다. B씨는 지난 5일과 6일 영등포보건소에서 두 차례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1차는 음성, 2차는 양성 판정됐다. 영등포보건소는 2차 검사 결과가 나온 지난 7일 B씨에게 전화로 확진 사실을 통보했는데 그 뒤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B씨의 소재는 A요양병원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B씨는 확진 통보를 받은 날 A요양병원에 음성으로 나온 1차 확인서만 내고 취업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등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관리법 위반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A요양병원 확진자는 B씨가 근무한 4층에 집중됐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이번 집단 감염 경로로 B씨를 지목하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 가을하늘 마음껏 보세요…탁 트인 영등포 당산로 일대 ‘지중화 사업’

    가을하늘 마음껏 보세요…탁 트인 영등포 당산로 일대 ‘지중화 사업’

    서울 영등포구가 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유통상가 교차로를 잇는 당산로 구간의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도로 위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는 전력·통신용 전신주와 공중의 전선과 통신선을 땅속으로 묻거나 옮기는 작업으로, 구는 2019년부터 매년 1~2개 구간의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앞서 구는 2019년 양평로 사거리~당산역까지의 700m 구간에 지중화 사업 공정을 추진했다. 지난해부터는 당산역~당산중학교의 양평로 830m 구간과 신풍역~영진아파트에 이르는 신풍로 600m 구간의 지중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등포구청역~영등포유통상가 교차로를 지나는 당산로 540m 구간에 대해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올해 1월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지중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해당 도로 인근에는 아파트와 주택, 상점가가 밀집해있어 이번 지중화 사업의 추진으로 안전한 보행로와 쾌적한 주거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2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는 지난 2월 한국전력공사와 ‘당산로 배전선로 지중화 공사에 따른 이행 협약’을 체결한 후, 실시설계 용역, 지상기기 설치 협의, 시공사 선정까지 완료하고 내년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해 2022년 내 완공을 목표로 공정에 매진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서울시, 한국전력공사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을 계획하고 있는 구간의 지중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당산로를 비롯한 지역 내 모든 구간이 누구나 걷고 싶은 거리,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 특별한 소셜팝업 ‘가을랩소디’

    영등포 특별한 소셜팝업 ‘가을랩소디’

    서울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소셜팝업 ‘가을랩소디’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열린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 예술가들이 참여해 커피, 쿠키, 시집, 향초, 비누 등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들은 같은 기간 동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또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된다. 온라인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도 이번 소셜팝업에 참여한 기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가을랩소디’를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포포그레’와 지역 예술가가 함께 제품 개선을 돕고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들이 사회적 가치의 이미지 개선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새로운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동브랜드 포포그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써, 지역 내 착한 소비를 촉진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그때 분양받을걸…” 文정부 출범당시 분양 아파트 평균 10억 이상 올라

    “그때 분양받을걸…” 文정부 출범당시 분양 아파트 평균 10억 이상 올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해인 2017년에 분양된 서울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 대비 평균 10억 2000만원가량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남의 한 아파트는 당시 분양가에서 무려 26억원이 더 올랐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부터 12월까지 분양된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지난달에 실거래가 이뤄진 10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이들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 대비 평균 128.3%, 금액으로는 평균 10억 20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대비 9월 실거래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2017년 11월 DL이앤씨(현 대림산업)와 롯데건설이 분양한 서울 은평구 응암동 ‘녹번e편한세상캐슬1차’ 전용면적 59.97㎡다. 이 아파트는 당시 4억 4000만원에 분양됐으나 지난달 11억 7500만원(18층)에 팔리면서 분양가 대비 167%(7억 3500만원) 상승했다. 또 2017년 5월 SK에코플랜트(현 SK건설)가 분양한 영등포구 신길동 ‘보라매SK뷰’ 전용 84.98㎡는 6억 7000만원에 분양됐는데 지난달엔 153.7%(10억 3000만원)이 더 뛴 17억원(13층)에 거래됐다. 양천구 신월동에 분양한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1단지’ 전용면적 84.96㎡은 5억 8000만원에 분양했지만, 지난 9월 14억원(7층)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8억 2000만원(141.4% )이 상승했다. 2017년 9월 GS건설이 분양한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전용 114.96㎡는 당시 19억 1000만원에 분양됐는데 올해 9월 45억원(16층)에 팔려 분양가 대비 25억 9000만원(135.6%)이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단지 가운데 상승 금액으로는 가장 높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서울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새 아파트의 몸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정부의 즉각적이고 획기적인 공급확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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