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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ㆍ강간 30여차례/고교생 2명낀 10대 5명 영장

    서울 남부경찰서는 7일 박모군(16ㆍL공고 1년) 등 고교생 2명이 낀 10대 소년 5명을 강도간간 및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동네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3일 하오2시쯤 구로구 독산동 김모씨(34ㆍ여) 집에 들어가 혼자 TV를 보고 있던 김씨를 흉기로 위협,나일론끈으로 손발을 묶고 강제로 폭행한 뒤 현금 1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것을 비롯,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30여차례에 걸쳐 강도ㆍ강간 및 절도를 일삼아온 혐의다. ◎중학생낀 10대 8명/소녀에 집단 성폭행/경찰,전원 구속 한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홍모군(15ㆍY중3년) 등 중고생 3명이 낀 10대 8명을 강간치상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동네선후배 사이로 지난 9월20일 상오3시쯤 영등포구 영등포구청옆 공원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정모양(16ㆍ용산구 한남1동)을 부근 건물옥상 창고로 끌고가 집단폭행하는 등 정양을 3회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MBC사장 제소/노조,어제 쟁의신고

    문화방송(MBC)노조는 8일 안성일 노조위원장(36ㆍ보도국기자)와 김평호사무국장(36ㆍ교양제작국 프로듀서) 등 노조간부 2명에 대한 회사측의 해고조치에 항의,서울지방 노동위원회와 영등포구청에 쟁의발생신고를 냈다. 노조는 또 오늘10일 안위원장과 김국장 등 2명에 대한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서울지법 남부지원에 내기로 했으며 최창봉사장을 단체협약 위반으로 서울지검에 고소하기로 했다.
  • 광진교등 52곳 교통통제/서울 초ㆍ중ㆍ고교 오늘 일제 휴교

    ▷교통통제◁ 11일 내린 폭우로 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 곳곳이 침수돼 12일 상오5시 현재 52개 도로의 교통이 완전히 통제됐다. 교통이 통제된 시내 주요 간선도로는 다음과 같다. ▲한강철교∼한강대교(강변길) ▲원효대교북단∼한강대교북단 ▲여의도상류 및 하류인터체인지 ▲영등포구청네거리 ▲성산대교남단∼경인고속도로입구 ▲성산대교∼마포대교 강변로 ▲천호동 네거리∼강동경찰서앞 ▲화곡동인터체인지∼강서경찰서앞 88도로 ▲광진교 ▲진주아파트∼교통회관 4거리 ▲행주대교 ▲마포대교 ▲동작대교 ▲하일동인터체인지∼올림픽대교 ▲염창동 및 암사동∼올림픽대로 진입로 ▲하일인터체인지∼천호대교남단 ▲양재대로 개포인터체인지 ▷임시휴교◁ 문교부는 이날 서울 경기 강원 등지에 내린 폭우로 학생들의 등ㆍ하교 및 수업에 위험성이 있을 것에 대비,유치원ㆍ초ㆍ중ㆍ고교에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휴업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전국 시도교육위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에따라 서울시교육위는 이날 서울시내 1천29개 유치원ㆍ초ㆍ중ㆍ고교에등교한 학생들을 조기 귀가 시키는 한편 12일에는 모든 학교가 임시휴업토록 했으며 경기도교육위도 12일 도내 1천1백58개 유치원ㆍ초ㆍ중ㆍ고교 모두 임시휴업토록 했다. 또 강원도교육위 산하 1백57개교와 충북도교육위 산하 15개교도 임시휴업에 들어가 이번 폭우로 임시휴업을 하는 학교는 모두 2천3백59개교다. ▷상품매입소동◁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백화점 지하식품부에는 15일 상오부터 인근 주민들이 라면ㆍ계란ㆍ양초ㆍ건전지 등을 사기위해 수십m씩 줄을 서는 등 장사진을 이뤘으며 이외에도 쌀ㆍ밀가루ㆍ육류ㆍ야채 등도 마구잡이로 사들이는 「사재기현상」까지 나타났다. 이 때문에 지하식품부 매장에는 평소보다 2배이상의 손님들이 몰려 양초와 라면 등 일부 품목은 이미 동이 나 백화점측이 제조회사측에 긴급 주문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또 상암동,합정동,망원동 등 비피해가 우려되는 마포구 일부지역의 슈퍼마켓 등 상점에서도 관련 물품들이 모두 동이 나기도 했다.
  • 줄잇는“망향”…새벽부터 붐벼/「방북」접수 첫날/성사기대감에 흥분도

    ◎“북한도 빨리 길터줬으면… ”/거의가 60∼70대 실향민/절차 묻는 전화도 빗발/신청자 70%가 “이산가족 상봉” 바라 정부의 「남북민족대교류」방침에 따라 북한방문증명서 발급신청서를 접수하기 시작한 4일 전국 2백67개 시ㆍ군ㆍ구청의 접수창구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북 기대에 부푼 신청자들이 몰려 줄을 이었다. 이날 하룻동안 서울에서 3천2백95명이 방북신청서를 낸것을 비롯,전국적으로 6천6백65명이 신청서를 접수시켰다. 각 지방별로는 실향민이 많이 사는 경기가 1천1백37명으로 가장 많이 신청을 했고 인천 5백5명,부산 3백59명,강원 1백99명,충남 1백53명,대구 1백45명,전북 1백43명,경북 1백40명 등 이었으며 제주는 27명이 신청서를 냈다. 나이별로는 60세이상이 2천6백60명,50대가 1천6백53명 등 순으로 6ㆍ25이전 출생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방문목적별로는 이산가족 상봉이 3천9백77명,친지방문 6백60명으로 친지ㆍ가족을 만나려하는 신청자들이 70%가량 됐으며 관광은 1천2백63명이었다. 시ㆍ군ㆍ구청은 이날 상오 5∼6시부터 신청자들이 몰리자 업무시작시간을 앞당겨 강당과 회의실 등에서 접수를 받았으며 창구직원들은 점심마저 거른채 바쁜 일손을 놀렸다. 또 접수창구가 설치된 구청 등은 물론 동사무소 등에도 방북신청절차 등을 묻는 상담전화가 빗발쳐 다른 업무를 보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신청자들은 접수를 마친 뒤에도 삼삼오오 여기저기 모여 두고온 고향에 대해 얘기꽃을 피웠으며 『이번에는 정말 가볼 수 있는 거냐』며 반신반의 하기도 했다. 신청자들은 고향방문을 희망하는 60,70대 실향민1세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신청서의 기재난에 고향방문이외에도 관광ㆍ선교ㆍ학술문화ㆍ사업목적이라고 적은 사람도 적지 않았다. 이날 영등포구청에서 신청서를 낸 송유진씨(48ㆍ사업ㆍ영등포구 여의도동 42)는 『지난53년 개성에서 헤어진 어머니(68)를 이번 기회에 꼭 만나뵙고 그동안의 불효를 사죄드려야겠다』면서 『이번 민족대교류가 꼭 실현돼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구청에 신청서를 접수한 김기락씨(77ㆍ상업ㆍ중구 신당5동 85)는 『죽기전에 고향인 함북 북청에 가 가족들을 만나보는게 소원』이라면서 『북한이 이번 방문을 받아주기를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성동구청에 신청서를 낸 김종호씨(44ㆍ주부ㆍ성동구 구의2동 39)는 『이번 기회에 평생소원이던 금강산을 구경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청에 신청서를 접수시킨 이종학씨(62ㆍ장안구 화서동 69)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생각돼 새벽5시부터 나와 기다렸다』면서 방북이 실현되면 북한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이날 부산진구청에 신청서를 맨처음 접수시킨 초읍국민학교교감 이송영씨(61)는 『6ㆍ25때 단신으로 함경북도 성진에서 월남한뒤 부모님과 형제들의 생사조차 모르고 있다』면서 『동서독도 통일한 마당에 북한도 민족화합차원에서 우리의 문호개방조치를 받아들여 방북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휴전선과 인접해 실향민이 많은 강릉시청에 방북신청을 한 황규찬씨(66ㆍ강릉시 노암동 267)는 『함남 함주군에 두고온 부모를 만나기 위해 신청서를 내기는 했지만 이번에는정말 방북이 이뤄질지 모르겠다』면서 눈물을 글썽이었다. 광주시 서구청에 딸 현순양(20ㆍ전남대 2년)과 함께 신청서를 낸 김종오씨(47ㆍ서구 진월동 신흥타운 301동)는 『관광을 겸해 북한의 실상을 알아보기 위해 접수시켰다』고 말하고 현순양은 『정부당국은 이번 방북을 꼭 실현시켜 1천만 이산가족의 한을 꼭 풀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49개역중 갈아타는 역 11곳/착공된 지하철5호선 어떻게 건설되나

    ◎역마다 장애자 에스컬레이터 설치/공항역∼공항청사엔 수평이동 보도/주변상가와 연결,역세권으로 개발 27일 착공된 지하철 5호선은 서울의 동서를 관통하는 간선교통축으로 기존 1∼4호선은 물론 앞으로 건설될 6,7,8호선과 함께 서울의 방사형 지하철시대를 여는 시발점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기존의 1∼4호선에 이어 지하철 2기시대의 서막이 될 지하철 5호선은 강서구 방화동에서 강동구 고덕동에 이르는 총연장 52㎞로 49개의 역사중 11개역이 갈아타는 역으로 건설돼 오는 93년말 공사가 완공되면 지하철수송 효율을 극대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5호선은 역마다 장애자용 에스컬레이터와 함께 세종로역등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공항역은 역에서 공항청사까지의 거리가 2백∼3백여m에 이르는 점등을 감안해 국제선 1청사,국내선 청사,국제선 2청사간에 3개의 수평이동 에스컬레이터(Moving Way)를 설치하게 된다. 공항까지의 시설에 따른 공사비 약 1백억원은 교통부가 부담하며 시공은 서울시가 맡을 예정이다. 또 2호선 영등포구청역과 환승될 5호선 영등포구청역에도 이같은 수평이동 에스컬레이터 시설을 할 계획이다. 지하철 5호선이 오는 93년말 완공되면 지하철의 수송분담률이 현재의 18.8%에서 32%로 높아져 하루수송인원도 3백10만명에서 6백94만명으로 2배이상 늘어나게 된다. 특히 공항·화곡 등 서부지역과 고덕·천호 등 동부지역에서 도심까지의 출퇴근시간이 1시간대에서 30분대로 대폭 단축된다. 이와함께 지하철역 반경 5백m이내를 수용,상가등 근린생활시설과 주차장등 각종 시민편익시설을 유치해 역세권으로 개발함으로써 도시균형발전을 유도하고 도심기능 분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따라 왕십리·천호·영등포로터리역 등 11개 환승역은 도심 또는 부도심 중심상권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5호선은 그동안 1∼4호선 건설에서 쌓은 경험을 밑바탕으로 최신공법을 도입,여의도∼마포,천호동∼광장동 등 한강을 가로지르는 2개구간은 한강경관 보호와 주택가 소음방지,교통소통 원활을 위해 공사비는 더 들더라도 기존의 교량방식이 아닌 하저터널방식을 채택했다. 또 교통량이 많은 기존도로와 건물밀집지역엔 터널공법을 시행하되 역사설치나 지반이 약한 곳은 땅위에서 파 나가는 개착식공법을 택했다. 차량운행도 무인완전자동 운전방식(ATO)을 도입한다. 차량의 높이도 현재보다 50㎝를 낮춰 지하구조물의 높이를 그만큼 줄일 수 있게 돼 건설비를 4백억원가량 절감하는 한편 레일하부 공법도 자갈을 까는 기존방식에서 콘크리트 도상방식을 채택,유지관리비를 줄일 수 있게 했다. 시는 이날 착공한 지하철 5호선을 비롯,오는 97년까지 총연장 1백50㎞의 제2기 지하철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난해말 이미 착공한 2∼4호선 연장구간 15㎞와 이날 착공한 5호선외에 7,8호선을 올 연말에 부분착공하고 오는 93년까지는 6호선과 7,8호선 잔여구간 61.5㎞를 모두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하철 5호선 건설사업에 1조4천1백80억원등 제2기 지하철건설에 총 3조9천5백70억원의 막대한 재원이 소요돼 이의 조달여부에 따라 건설일정에 다소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국무총리주관으로 설치된 대도시 교통종합대책에 따라 정부·서울시·차입자금 비율을 3대3대4로 계획했으나 최종 협의과정에서 정부가 5호선 정부지원액중 무상비율을 50%만 지원키로 수정합의하는등 순탄치 않은 과정을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조명환기자〉
  • “구청직원 아파트입주권 사기/서울시서 손해배상 마땅”

    ◎법원,“피해29명에 3억지급”판결 서울민사지법 합의14부(재판장 조희래 부장판사)는 17일 세입자입주권 사기매매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안규담씨(서울성동구성수2가591의27)등 29명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서울시는 원고 안씨등에게 모두 3억4천5백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서울시는 시영아파트 입주권신청등 사무를 하부행정기관에 위임하였으므로 무허가건물 철거민에 대한 입주권부여및 명의변경신청등 업무를 맡고 있는 영등포구청 주택정비계장이 직무를 집행하면서 저지른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원고들도 입주권 매매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매도인이 입주권부여 대상자인 무허가건물 철거민인지 여부와 서울시에 철거대상지역·시기·입주권 추첨시기 등을 직접 확인해 보지 않은 책임이 인정된다』며 『피해액 가운데 30%는 원고과실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원고 안씨 등은 지난해8월 당시 영등포구청 주택과 주택정비계장박사원씨(구속중)에게 속아 시영아파트 입주권이 부여되지 않는 무허가건물 세입자들의 가짜 입주권을 사들인뒤 손해를 입게되자 서울시와 영등포구청을 상대로 4억9천여만원을 되돌려 달라며 소송을 냈었다. 당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모두 3백여명으로 이 가운데 65명이 소송을 냈으며 29명을 재외한 나머지 36명은 아직 1심재판에 계류중이다.
  • 도심과 동서 연결… 교통난 해소/지하철 5호선 어떻게 건설되나

    ◎교통량 많은 도심은 터널공법 사용/한강구간 하저터널… 소음ㆍ진동 없애/배차간격 2분… 무인운전방식 도입 서울시가 22일 건설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한 지하철 5호선은 대규모 주거밀집지역인 강동ㆍ강서지역과 도심을 연결함으로써 화곡ㆍ목동 등 서부지역과 천호ㆍ고덕ㆍ거여 등 동부지역의 교통난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2천년까지 단계별로 추진중인 제2기 지하철건설계획(1∼4호선연장 및 5∼8호선 신설)의 핵심노선인 5호선의 건설엔 시가 그동안 지하철 1∼4호선의 건설ㆍ운영경험을 살려 공사기간중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신 공법을 택했다. 이에따라 교통량이 많고 건물이 밀집된 구간은 땅속에서 모든 공사를 수행하는 터널공법이 도입되며 외곽지와 지질조건ㆍ정거장설치 등 기술적으로 불가피한 구간만 개착식공법을 쓰게된다. 특히 한강구간(여의도강변∼마포,광장∼천호사거리)은 교량을 설치하지 않고 처음으로 30m정도 깊이의 하저터널을 뚫어 소음과 진동을 없애기로 했다. 또 5호선에는 기존노선 전동차와는 다른 무인운전방식(ATO)을 최초로 도입,우선 기관사 1인만으로 운전하고 장기적으로는 무인운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 출발ㆍ도착ㆍ출입문개폐ㆍ안내방송ㆍ주행속도 등 대부분의 기능을 자동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열차운행은 8량을 1편성으로해 2분간격으로 운행케 함으로써 기존노선의 2분30초∼5분인 열차운행간격을 크게 줄여 2010년의 출퇴근시 단위역 최대수송인원으로 예상되는 6만7천3백명을 넘어 최대 7만명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했다. 차량크기도 폭 3.2m,높이 4m,길이 20m로 만들어 현재의 전동차보다 높이를 50㎝ 낮췄다. 이에따라 터널 단면도 50㎝ 줄일 수 있어 건설비 2백70억원정도를 덜 들이게 됐다. 공법도 기존지하철과는 달리 레일과 침목을 까는 도상방식(방침방법)을 ㎞당 건설비가 7억원인 자갈방식에서 9억원이 드는 콘크리트 방식으로 바꾸는 등 최신방법을 도입했다. 이는 콘크리트방식이 유지관리가 간편하고 지하구간의 분진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취해졌다. 시는 또 정거장길이를 기존의 2백5m보다 40m를 단축,1백65m로 해 건설비 2백10억원을 절감하면서 각 역사에 지체부자유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리프트시설 등 장애자용 승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정거장의 에스컬레이터를 가능한한 늘리고 지하공간에 상가ㆍ지하주차장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지하철5호선 역사위치(환승역 ★표) 역 명 위 치 방 화 방화택지개발지구 중앙 복 종 방화동 개화국교앞 공 항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앞 송정국교앞 공항동 송정국교앞 공항로 공항택지개발지구 중앙 외발산 공항로와 강서로 교차지점 삼거리 내발산 화곡2단지 주공아파트앞 화 곡 화곡동 강서성모병원앞 까 치 화곡로와 화곡동 금달래길 교차지점 신 정 신정동고갯길 신정4동사무소 부근 목 동 목동오거리 오 목 신정로와 오목교 교차지점 영등포구청 당산동 영등포공고앞 ★ 영등포 영등포시장 뒤편 영등포로터리 영등포로터리앞 ★ 여의도 여의도 라이프쇼핑센터앞 여의도강변 여의도북쪽여의동로 마 포 마포대교북측 가든호텔앞 공 덕 공덕동로터리 ★ 아 현 마포경찰서와 마포시립도서관 사이 충정로 충정로 종근당빌딩앞 ★ 서대문 서대문로터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앞 낙 원 낙원상가와 종묘사이 ★ 을지로4가 을지로4가와 청계천사이 ★ 광 희 광희동로터리 ★ 흥인국교앞 신당동 흥인국교앞 행 당 행당2동사무소앞 왕십리 왕십리로터리 ★ 마 장 마장동 제2마장교 서측 용 답 용답동과 답십리동 사이 천호대로 장 안 군자동 자동차매매센터 서측사거리 군 자 천호대로와 능동로 교차지점 ★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후문앞 광 장 천호대교서측 광장동로터리 천호사거리 천호사거리 ★ 천 호 천호동 동신중ㆍ고교앞 길동사거리 길동사거리 길 동 둔촌로와 천호동ㆍ고교입구의 교차지점 명 일 명일동 삼익아파트앞 배재고앞 고덕동 배재고교 동측 고 덕 고덕주공아파트단지내
  • 입주권 사기 계장부부 징역 7년 선고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용택부장판사)는 16일 아파트입주권 사기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전 영등포구청 주택정비계장 박사원피고인(57)과 부인 김진복피고인(52)에게 사기죄를 적용,징역 7년씩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익을 우선해야 할 공무원이 신분을 이용해 가짜아파트입주권을 대량으로 발급,서민들의 내집마련의 꿈을 짓밟은 것은 민생침해사범으로서 중형을 선고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박피고인 등은 지난해 8월 영등포구청 주택정비계장으로 있으면서 아파트입주권(속칭 딱지) 전문브로커인 오월엽씨(61ㆍ수배중) 등과 짜고 노원구 중계동 시영아파트 입주권 2백여장을 위조해 3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기소돼 징역 10년씩을 구형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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