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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영등포구청장 출판 기념회

    김용일(사진) 영등포구청장은 29일 오후 6시30분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4번째 저서인 ‘열린마음 열린말문’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 메트로 플러스/ 영등포구,27일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27일 영등포구청앞 당산공원에서 충남 청양·부여군,당진군 우강농협,강원도 전통식품협회,평창군,경기도 안성 삼죽농협,파주시 북파주농협,전북 부안군 상서농협 등이 참여해 ‘우리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2670-3365.
  • 경매 포인트

    ***당산동 현대아파트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 현대아파트 106동 601호(35평형)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2-14690’.현대건설이 94년 지은 783가구 단지.영등포구청 남쪽에 있다.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걸어서 3분 거리.남부순환도로,서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쉽다.가까운 곳에 초·중·고교가 있다.영등포 지역의 큰 백화점을 이용하기 편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 5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2억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2억 3000만∼2억 8000만원.전세가는 1억 5000만∼1억 6000만원.감정 당시 가격과 현 시세 차이가 크다.한 차례 더 유찰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2명의 임차인이 있으나 모두 후순위로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방화동 도시개발아파트 서울 강서구 방화동 12단지 1201동 406호(17평형)가 28일 오전10시 남부지원 경매4계에 경매로 나왔다.사건번호 ‘2002-12038’.지난 94년에 지어진 930가구 단지.지하철5호선 개화산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6분 거리.개화산공원과 초·중·고교가 가깝다.신혼부부들에게 권할 만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5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로 8400만원이다.시세는 1억500만∼1억 1500만원.전세가는 6500만∼7000만원.최저 입찰가 수준에서 낙찰 받을 것을 권한다. ●안정성 세입자 없이 집주인이 살고 있다.명도가 쉽다. 자료제공:㈜알닥(02)3445-8114 www.rdaq.com
  • 우리구 살림 이렇게/김용일 영등포구청장

    “서남권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뉴타운 조성 등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습니다.” 김용일(사진·66) 영등포구청장은 7일 “여의도지역은 국회·증권사·방송사 등이 집중돼 정치·금융·언론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지만 그밖의 지역은 준공업·상업·주거지역이 혼재해 체계적인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데다 생활환경의 편차도 심해 종합적인 개발 청사진이 요구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김 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서울시가 도시기본계획 재정비안을 추진하는 것과 연계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특별히 개발전략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낙후된 곳이 너무 많고 지역 상권이 많이 죽었습니다.지역개발과 상권 부활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구는 이를 위해 영등포7·8가와 영등포시장 뒷골목,신길동 지역을 ‘뉴타운’후보지로 내정하고 서울시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상권이 무분별하게 형성된 영등포 7·8가와 영등포시장 뒷골목을 현재의 주거지역에서 시장용지로 용도를 바꿔 주거와 상업 기능을 함께 할 ‘주상복합 뉴타운’으로 조성,상권을 회복시키겠다는 것. 또 주택 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신길동지역은 ‘주거중심형 뉴타운’으로 개발,보다 많은 공공시설이 들어서도록 할 방침이다. 여기에 철도 공작창이 있던 문래2동 사택부지도 현재의 준공업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변경하거나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서도록 할 계획이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5호선 영등포시장역간 지하상가가 도중에 끊겨 주민들의 불편이 많다며 지하상가를 연결,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보행환경도 개선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양화동 인공폭포 부근 지하 1300평에 청소현대화 시설을 건립하고 생활쓰레기 일일 수거 및 24시간 청소기동대 운영 등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또 단독택지 지역의 토지를 매입,공용주차장을 확충하고 공원부지와 학교운동장 지하에도 주차장을 건설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김 구청장은 틈새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대책과 여의도일대의 문화·체육도시 육성 등을 역점 사업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발산역 장애인 리프트 추락 사고 “리프트 결함·관리소홀 탓”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金昌國)는 지난 5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리프트 추락사고로 숨진 장애인 윤모(63)씨의 유족에게 배상하고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을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과 제타룡(諸他龍)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에게 30일 권고했다. 인권위는 윤씨의 추락 원인은 리프트의 결함과 감독기관의 직무소홀 때문이라고 밝혔다.인권위의 조사 결과 발산역 리프트는 사고 당시 내리는 방향의 안전판이 바닥에 펼쳐져야 하는데도 올려져 있었고,오히려 후면 안전판이 펼쳐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기계적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권위는 권고문에서 “기존의 리프트가 수동휠체어의 규격과 무게에 맞게 설치돼 전동휠체어를 이용할 경우 추락위험이 있다는 점을 알면서도 방지장치를 설치하거나 안내 역무원을 배치하는 등 보완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서울도시철도공사에는 추락방지장치 설치와 안내전담요원 배치 등을,서울시장에게는 지하철 역사내 장애인용 엘리베이터설치와 저상버스 운행 등을 권고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전국의 지하철 역사에는 1263개의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있지만 대부분 사고가 난 발산역 리프트 3호기처럼 안전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지난 3년 사이 서울에서만 혜화·종로3가·영등포구청역 등 6곳에서 추락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이세영기자 sylee@
  • 영등포구-日 기시와다시 31일 자매결연 본격 교류

    영등포구와 일본 기시와다시의 교류가 본격화된다. 그동안 문화 교류에 그쳤던 두 자치단체는 앞으로 어린이에서 구 직원,구의원 등으로 교류 대상을 확대하고 이달말에는 정식 자매결연을 체결,내용도 보다 다양화할 방침이다. 일본 기시와다시 의원 방문단 13명은 8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영등포구와 구의회를 방문,두 도시 의회간의 교류협력 등 관심사를 논의하고 오는 31일 정식으로 자매결연 협약을 맺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상호 노력하며 방학기간동안 학생들의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김용일 영등포구청장과 구의원 등이 협약체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두 도시 의원들은 또 한·일의원연맹 회장에 영등포구의회 이용주(양평2동)의원을 선임했다. 두 자치단체는 지난 95년부터 문화교류를 해 왔고 특히 지난 8월에는 기시와다시 지역의 어린이축구단이 영등포구를 방문,한국인 가정에 머물며 한국문화를 배우고 영등포구 어린이축구단과 친선 경기를 가졌었다. 조덕현기자
  • 장애인 이동권 해결나섰다

    오는 2004년말까지 서울시내 지하철의 모든 역사에 장애인과 노인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전망이다.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은 29일 시 인터넷 홈페이지(metro.seoul.kr)에 게재한 ‘장애인 여러분께 드립니다’란 글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확보 등 장애인 시책을 다른 어떤 공약보다도 먼저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발생한 장애인 리프트 추락참사에 대해 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해온 인권단체에 대한 시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이 시장은 이 글에서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가 장애인,전문가들과 함께 시설점검단을 구성,장애인 편의시설의 위험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기로 했다.”며 “두 공사는 ‘역 근무지침’을 개정,장애인 편의시설 관련 업무를 역장의 첫번째 업무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용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에는 2004년까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버스도 마련토록 지시했다.”면서 “특별 장애인용 교통수단으로 무료 셔틀버스,심부름센터,휠체어 콜택시를 도입하는 방안 등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2004년까지 모든 지하철 역사내 장애인용 리프트를 없애는 대신 장애인 및 노약자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안에 환승역을 대상으로 엘리베이터 공사발주를 마친 뒤 내년부터 일반역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초까지 성수·노원·창동·동대문운동장역 등 환승역 4곳에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6대와 에스컬레이터 2대 등 편의시설 8대를 개통한다. 이어 연말까지 까치산·영등포구청·신길·충정로역 등 환승역 9곳에 엘리베이터 7대와 에스컬레이터 25대 등 편의시설 32대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자유의 집’ 갈곳 없어요

    ‘자유의 집,어찌하오리까.’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문래동 3가 옛 방림방적부지의 노숙자쉼터인 ‘자유의 집’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건물주가 건물을 비워달라며 소송을 냈고 주민들도 폐쇄를 요구하지만 정작 서울시는 마땅한 대체 부지가 없어 속앓이만 하고 있다. 28일 서울시와 영등포구에 따르면 국제 금융위기때인 99년 1월 시가 옛 방림방적 기숙사 3개동을 활용,폭증한 노숙자를 수용하기 시작했다.현재 이곳에는 하루 650여명이 머물고 위탁운영하는 성공회대는 노숙자들이 근로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재활프로그램을 운용중이다. 시는 당초 2000년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이곳을 이용하기로 건물주와 무상임대계약을 맺었다.그러나 시는 대체 부지가 없다며 이후 2년 이상 계속 사용했고 그 사이 바뀐 새 건물주는 ‘건물명도 및 임대료 청구소송’을 냈다. 인근 주민들도 노숙자들이 지역을 배회하고 고성방가 등으로 불안 요인이 된다며 ‘자유의 집’ 폐쇄를 요구하고 집단 행동까지 준비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서울의 노숙자 2700여명의 36%인 980명이 자유의 집 등 관내에 수용돼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된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자유의 집을 폐쇄해 줄 것을 시에 강력히 요청했다. 김용일 영등포구청장은 “자유의 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시가 대체부지를 마련하거나 노숙자들을 각 자치구에 분산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2년전부터 자유의 집 이전을 위해 부지 물색에 나섰으나 그때마다 대상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며 난감해 하고 있다. 노숙자시설인 점을 들어 지난 3월 이 곳을 사회복지시설로 결정고시한 뒤 주민공람까지 했으나 7000여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해 이 계획도 중단됐다. 영등포구는 이와 함께 82곳의 ‘희망의 집’에 분산,수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자유의 집과 희망의 집은 설립 목적이 달라 실현이 어려운 실정이다. 조덕현기자
  • 장애인 리프트사고 인권위, 조사 착수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지난 5월에 일어난 발산역 장애인 리프트 추락사고와 관련,“지난 12일 장애인이동권연대 등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진정을 받아들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처리과정에 대한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권위 관계자는 “이번 주안에 인권위 조사관과 서울시청·지하철공사 관계자,장애인 단체와 리프트 시설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현장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조사대상에는 오이도역,영등포구청역 등 최근 리프트사고가 발생한 5개 역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프트 사고에 대한 서울시의 사과와 인권위의 조사 착수를 요구하며 지난 12일부터 서울 을지로 인권위 사무실을 점거,농성하고 있는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인권위의 결단을 환영한다.”면서도 “조사를 지켜 보며 농성해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우리區 청사진] 김용일 영등포구청장/“영등포시장 지하상가문제 해결”

    “초등학생의 심정으로 차근차근 배우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용일(金容一·65) 영등포구청장은 요즘 밤잠을 설친다. 기업체를 운영하다 구청에 들어와 행정을 배우는 중인데다 잇단 태풍과 장마로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얼마전 비가 쏟아지는 소리에 놀라 밤잠을 깼다.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 택시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기 시작했다.혹시 침수되는 곳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신길동에 이르러 보니 도로변에 설치된 빗물받이에 비닐장판이 덮여 있었다.빗물이 그대로 주택가로 흘러들고 있었다.그는 빗속으로 달려가 비닐장판을 걷어내기 시작했다.바쁘게 일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동장이 달려왔다.빗속에서 구청장이 일을 하는 것을 본 주민이 동장에게 전화를 했단다.2시간동안 택시요금만 3만 3000원이 나왔단다.구청 직원이 전하는 김 구청장의 최근일화다. 이처럼 강한 의욕을 보이는 그는 스스로를 초보 행정가라고 말하지만 3대때 서울시의원을 지내 행정에 밝다.하지만 직접 구청장 자리에 앉아보니 업무가 녹록치않은 것이 사실이란다. 그는 세부적인 행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구정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과거 시의원을 지낸 경험에다 기업체를 운영한 탓에 ‘경영 마인드’나 조직관리 등은 탁월하기 때문이다. “지난 선거때 다른 후보를 지지했어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맡은 바 직무에 충실해 주길 바랄 뿐입니다.하지만 비리를 저지르는 직원과는 결코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그는 전직 구청장 2명이 연이어 비리에 연루된 사실을 상기시키며 ‘클린행정’을 거듭 강조했다.자신이 비리 등 구태를 타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가족 등 구청장의 주변임을 내세워 청탁을 해도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만일 청탁을 들어준 사실이 발각되면 공복을 벗어야 할 것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주민 불편 사항이 많습니다.서두르지 않고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김 구청장은 시급히 해결해야할 불편 사항으로 영등포시장 지하상가가 도중에 끊긴 것을 꼽는다.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등포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의외로 낙후된 곳이 많다고 진단했다.21세기에 걸맞은 종합적인 장기발전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기술자이며 경영자다.일반 행정보다는 건설 등 사업성 부문에 있어서는 어느 구청장보다 강점을 지녔다.그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획기적인 사업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6·13 지방선거/ 광역·기초장 후보 명단

    [광역단체장] ■서울 이문옥(63·노·전 감사원 감사관) 임삼진(42·녹·녹색평화당 공동대표) 이경희(28·무·㈜민족통일건설 대표) ■광주 이환의(71·한·전 전북지사) 박광태(59·민·국회의원) 정구선(63·무·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대전 정하용(53·무·배재대 교수) 김헌태(48·무·전 대전MBC기자) ■제주 신두완(74·국·정당인) [기초단체장] ■서울 ▲종로구청장 노장택(60·무·무직) 정태순(48·무·회사원)▲용산구청장 김종철(32·노·민노당 부대변인)▲성동구청장 이문용(43·국·정당인)▲광진구청장 정국환(64·무·무직)▲동대문구청장 김영환(64·무·충청경제사회연구원)▲중랑구청장 강병진(64·무·정치인)▲성북구청장 진영호(58·무·성북구청장)▲노원구청장 최창우(46·무·무직)▲은평구청장 백영현(61·무·무직) 안성현(40·무·개미마을 대표)▲서대문구청장 고은석(63·무·상업)▲강서구청장 최영돌(43·무·㈜엔케이21 대표)▲금천구청장 최도철(36·무·금천발전연구위원회 위원장)▲영등포구청장 이상옥(52·무·전 국회의원)▲서초구청장 차일호(58·자·환경사업) ■부산 ▲중구청장 김명진(47·무·㈜부안철강공업 상임고문)▲영도구청장 이후돈(56·자·정당인)▲부산진구청장 하계열(57·무·무직)▲해운대구청장 허훈(47·무·해운대구의원) 황덕일(56·무·무직)▲기장군수 김홍석(41·무·한국지방행정 수석연구원)▲사하구청장 이만천(56·무·건설업) ■대구 ▲서구청장 서중현(51·무·전 대구경제살리기운동본부장)▲북구청장 장갑호(45·무·대구보건대 전임강사) 박인숙(40·무·‘이웃을사랑하는사람들’회장)▲달성군수 김건수(45·무·보험업) ■인천 ▲남동구청장 이장수(38·녹·㈜아이투아이 총괄이사)▲강화군수 이영화(58·무·호서대 겸임교수) ■광주 ▲서구청장 김상집(46·무·서구의원)▲남구청장 박필용(60·무·광주시의원)▲북구청장 김재균(50·무·북구청장)▲광산구청장 송병태(64·민·광산구청장) ■대전 ▲중구청장 김종길(43·민·정당인)▲서구청장 이강철(43·무·대전시의원) ■울산 ▲동구청장 서진곤(50·무·상업) 정천석(50·무·한국윤활유공업협회 부회장)▲울주군수 한재화(57·민·울주군지구당위원장) 이형철(71·무·농업) 김종길(40·노·범서농협 근무) ■경기 ▲수원시장 심재덕(63·무·수원시장) 김옥곤(53·무·목사)▲성남시장 최상면(47·국·경영컨설턴트) 최인식(46·자·정당인) ▲의정부시장 목영대(39·노·보험업) 홍남용(63·무·전의정부시장)▲평택시장 김용한(47·노·성공회대 외래교수)▲고양시장 이치범(48·무·고양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과천시장 김원섭(42·자·전 국제신문 기자) 김인범(40·무·과천시의원)▲의왕시장 고수복(66·국·회사원)▲구리시장 백현종(37·노·구리지구당 위원장)▲남양주시장 김성오(54·자·법무사사무소 사무장) 김영희(60·무·남양주시장) 방상현(62·무·타슈켄트대 교수) 이해일(57·무·상업) 김재한(53·무·환경운동가) 신충식(60·무·농업)▲오산시장 임명재(50·무·대명화학 대표) 이종무(50·무·㈜드림안전시스템 이사)▲화성시장 최재원(67·무·임대업)▲시흥시장 백청수(61·무·시흥시장) 이홍철(42·무·시흥시의원)▲군포시장 유희열(42·무·주유소 경영) 조용민(37·무·학생)▲하남시장 김용운(49·무·인권운동가) 박영길(61·자·정당인)▲파주시장 우춘환(54·민·파주지구당위원장 직무대행)▲안성시장 정규원(60·무·농업)▲여주군수 정수진(68·자·상업)▲광주시장 김장수(66·자·경영지도사) ▲포천군수 박준수(57·자·자민련 경기도지부 부위원장)김유근(59·무·농업) 이주석(54·무·경기도의원) 홍찬기(63·무·무직) 서장원(44·무·포천군의원)▲연천군수 이중익(60·자·경기도의원)▲양평군수 이병대(60·무·농업)▲가평군수 양재수(62·무·농업) 이현직(70·무·가평군수) 장운순(62·무·무직) ■강원 ▲원주시장 김광림(60·무·생명환경운동가)▲동해시장 김형대(59·무·상업) 양승웅(57·무·동해시의원)▲삼척시장 김주선(43·무·무직)▲철원군수 최종문(53·무·축산업)▲횡성군수 정우철(60·무·사회사업가) ■충북 ▲단양군수 최순교(63·무·건축업)▲영동군수 정구복(45·무·영동군의회 의장)▲보은군수 김정인(40·무·회사원)▲옥천군수 손만복(52·무·오산대 강사) 허영로(56·무·자영업)▲음성군수 정상헌(67·무·공무원) 남상현(44·무·무직)▲청원군수 이민희(52·무·농업)▲제천시장 권희필(67·무·제천시장) 권오극(54·무·행정사) 김전한(60·무·새마을금고 이사장) ■충남 ▲서천군수 송선규(65·무·한약업사)▲청양군수 정원영(71·한·청양군수)▲태안군수 최경섭(53·무·자영업)▲부여군수 유병돈(62·무·부여군수)▲연기군수 최부웅(61·무·정당인) ■전북 ▲순창군수 임득춘(69·무·순창군수)▲고창군수 진남표(55·무·무직)▲완주군수 임명환(70·무·완주군수)▲남원시장 황의돈(45·자·농업)▲군산시장 한상오(32·자·환경운동가) 김홍근(44·무·건축사)▲익산시장 김상민(51·무·국가안보실 수석연구위원) ■전남 ▲신안군수 강성길(44·무·무직) 김상진(64·무·무직) 양회영(45·무·농업) 박세준(36·무·한국지방정책연구소장)박진욱(71·무·무직)▲함평군수 김영진(65·무·전 광주MBC 기자)▲강진군수 최영범(54·무·정치인)▲영광군수 정흥수(62·무·전 행정자치부 방재국장) 김규현(52·무·영광군의원)▲진도군수 곽봉근(57·국·전 민주평통자문위원)▲완도군수 김영갑(60·무·전 공무원) 임익기(51·무·전남도의원) 최형석(54·무·전남도의원)▲보성군수 김종표(55·무·회사원) ■경북 ▲영주시장 박해규(42·무·전 국회의원비서관)▲영천시장 권영락(57·무·무직)▲경산시장 조시대(39·무·풍운환경과학연구소장)▲상주시장 오세태(56·무·농업)▲울진군수 김정규(65·무·무직) ■경남 ▲밀양시장 김종상(60·무·무역업) 박한용(52·무·무직)▲사천시장 김일수(62·무·농업)▲산청군수 권철현(54·한·감정평가사) 민은식(54·무·경남도의원) 이종봉(55·무·농업)▲하동군수 서동선(37·무·환경기업가) 황규석(45·무·하동군의원) ■제주 ▲서귀포시장 강상주(48·무·서귀포시장) ※범 례 ●한나라당 한 ●민주당 민 ●자민련 자 ●민국당 국 ●한국미래연합 미 ●민주노동당 노 ●사회당 사 ●녹색평화당 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 년●무소속 무 *28일 오후 3시 이후 29일 최종 등록 마감 시간까지 추가분*나이 소속 직업순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서울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서울 ■종로구청장 김충용(63·한·약사) 이성호(39·민·서울시의원) 김경환(40·자·지구당위원장) ■중구청장 성낙합(52·한·전 경남지방경찰청차장) 김동일(61·민·중구청장) ■용산구청장 박장규(67·한·용산구청장) 이길범(64·민·지구당 고문) ■성동구청장 안순영(64·한·전 광진구청시민국장) 고재득(56·민·성동구청장) ■광진구청장 정영섭(71·한·광진구청장) 김태윤(41·민·서울시의원) ■동대문구청장 홍사립(57·한·정당인) ■중랑구청장 문병권(52·한·전 영등포부구청장) 정진택(61·민·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서찬교(59·한·전 송파구청장) 장하운(44·민·서울시의원) ■강북구청장 김현풍(60·한·서울대교수) 박겸수(43·민·서울시의원) 장정식(63·무·강북구청장) ■도봉구청장 최선길(62·한·전 노원구청장) 임익근(48·민·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기재(61·한·노원구청장) 고용진(38·민·서울시의원) ■은평구청장 노재동(61·한·은평구청장) 김영춘(52·민·전 지하철공사 감사) 김용일(44·무·미 의회파견관) ■서대문구청장 현동훈(42·한·변호사) 문석진(47·민·전 서울시의원) ■마포구청장 박홍섭(59·한·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이춘기(50·민·전 마포구 부구청장) ■양천구청장 추재엽(46·한·한나라당 부대변인) 김희갑(39·민·서울시의원) ■강서구청장 유영(54·한·전 강서구청장) 노현송(48·민·강서구청장) ■구로구청장 양대웅(60·한·전 구로부구청장) 박원철(68·민·구로구청장) ■금천구청장 한인수(55·한·전 서울시의원) 장전형(41·민·전 민주당 부대변인) 구철회(58·무·서울시의원) ■영등포구청장 김용일(64·한·확성건설회장) 정진원(65·민·민주평통 서울시 부의장) 백철(46·자·강서문화원장) ■동작구청장 김우중(59·한·동작구청장) 정한식(46·민·서울시의원) ■관악구청장 김재룡(59·한·관악발전포럼이사장) 김희철(55·민·관악구청장) ■서초구청장 조남호(64·한·서초구청장) 이용기(61·민·전 인천 북구청장) ■강남구청장 권문용(59·한·강남구청장) 이양한(59·민·서울시의회 부의장) 홍순철(53·자·서울시의원) ■송파구청장 이유택(63·한·송파구청장) 이용부(50·민·정당인) ■강동구청장 김충환(58·한·강동구청장) 이금라(51·민·서울시의원)
  • 구청장 공천 경선/ (하)주저앉은 관료들

    ***행정가 출신 줄줄이 낙마 지난 95년 지방자치제가 시작되기 직전 서울시의 한 간부는 “민선 초기에는 정치인이 많이 당선되겠지만 시간이흐르면서 시민들은 관료 출신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장담했었다. 처음에는 뛰어난 감각의 정치인들에게 행정을 맡기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의 약점이 드러나는 대신 관료 출신의 강점이 부각돼 시민들은 행정가를 선택할 것이란 주장이다. 이처럼 당시만 해도 공무원들은 ‘관료 출신의 경쟁력’을 높이 샀다.실제로 1·2기때는 관료 출신이 대거 단체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이번 3기때는 상황이 급변했다.지방 정치에 새바람을 불어 넣는다는 취지에서 당내 경선을 통해 구청장 후보를 선출토록 한 ‘후보 공천 경선’이 관료들의 단체장진출을 막는 예상밖의 큰 걸림돌로 작용한 것. 과거에는 화려한 공직 경력을 내세워 당으로부터 적극 추대됐지만 이젠 오랜 정당 생활을 해 온 당직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벌여야 한다.그 결과 상당수의 관료들이 행정 경험만으로 도전장을 냈다가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현직 구청장중 관료출신으로 공천을 받은 사람은 민주당의 경우 김동일 중구청장뿐이다.한나라당은 정영섭 광진,이기재 노원,조남호 서초,권문용 강남,이유택 송파구청장등이 있다. 진영호 성북,장정식 강북,이정규 서대문,허완 양천,반상균 금천구청장 등 나름대로 지역에서 입지를 다져온 관료출신 현직 구청장들은 당내 경선에서 낙마했다.이들 가운데 일부는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이의를 제기해 결과는아직 미지수다. 지금까지 진행된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구청장 후보 경선에 뛰어 든 서울시 관료 출신은 모두 14명.이중 경선에서승리한 사람은 6명뿐이다. 최근까지 종로구 부구청장으로 있던 노장택씨는 민주당종로구청장 후보경선에 나섰다가 패했다. 또 서초구 부구청장을 지내다 한나라당 강남구청장 후보경선에 참여했던 차정욱씨,부구청장을 지낸 동작구에서 민주당 후보경선에 나섰던 임성수씨 등도 관료 생활을 접고경선에 참여했다가 주저앉았다. 노원구 부구청장 출신으로 지난 선거에서 패한 뒤 이번에 다시 노원구 민주당 후보경선에 도전한 이동식씨,한나라당 도봉구청장 경선에 나선 김창신(전 도봉 부구청장)씨,금천구청장 후보에 도전장을 던진 강성환(관선 구로구청장)씨,영등포구청장에 나선 허만섭(전 영등포 부구청장)씨,서대문구청장 후보경선에 출마한 조광권(전 서울시 교통국장)씨 등 과거 공직자들은 줄줄이 쓴잔을 들었다. 물론 이런 치열한 싸움을 이겨내고 공천을 따낸 관료 출신도 6명이 있다. 민주당 마포구청장 후보로 뽑힌 이춘기씨.마포구 행정관리국장으로 근무하다 마포구가 서울시를 배제하고 부구청장에 자체 승진시켰던 인물이다.시가 계속 문제제기를 하자 사표를 낸 뒤 노승환 현 구청장의 후광을 업고 경선에나섰다 후보티켓을 거머쥐었다. 한나라당에서는 문병권(중랑)씨와 서찬교(성북),안순영(성동),양대웅(구로),최선길(도봉)씨 등 5명이 공천을 받았다. 문 중랑구청장 후보는 중랑구 시민국장 등을 거쳐 영등포 부구청장으로 일하다 공천돼 민주당 정진택 현 구청장과한판 승부를 겨루게 됐다. 서 후보는 본청 감사관과 강동·은평·성북 부구청장 등을 지냈으며 한나라당 중구청장 후보경선에 나섰다 떨어진 뒤 다시 한나라당 성북구청장 후보 로 선출된 저력의 인물이다. 성동의 안 후보는 성동구 감사실장과 사회복지과장,문화공보과장 등을 거쳐 정년퇴직한 뒤 뽑혀 고재득 현 구청장과 맞붙는다. 본청 국장과 현 박원철 구청장 밑에서 부구청장을 지낸구로의 양 후보는 이번에 정-부구청장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봉의 최 후보는 민선 1기 노원구청장을 지냈으며 관료출신인 김창신씨와 경선끝에 공천을 받았다.민주당이 단독추대한 임익근 현 구청장과 본선에서 격돌한다. 서울시의 관계자는 “본선에 진출한 관료들은 대부분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검증을 받은 인물”이라면서 “이들의 활약 여부가 최대의 관심거리”라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자치士官’ 들 대약진

    험난한 ‘경선의 벽’을 넘은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민선구청장을 향해 강력한 도전장을 던졌다.자타가 ‘자치 사관학교’라는 서울시의회에서 지방자치의 이론과 실제를몸으로 체험한 이른바 ‘자치 사관(士官)’들이다. 이변이 속출한 각 정당별 경선을 거쳐 지금까지 서울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출마자로 확정됐거나 확정적인 시의원(이의가 제기된 경우)은 모두 9명.남은 경선 결과에 따라 1∼2명 정도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대부분 시의회에서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나 처한 입장은 제각각이다. 시의회의 대표 주자는 이용부(李容富) 의장.당내 경쟁자를 여유있게 제치고 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지위를 따내이유택(李裕澤·한나라당) 현 구청장과 일전을 겨룬다. 그는 서울시의회 최연소 의장으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협의회장까지 맡는 등 ‘한국 지방자치의 얼굴’이라는 중량감에 패기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시의회 유일의 변호사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법조인의 효용을 확인시켜 준 김태윤(金泰潤·42) 의원도기대주.숙명여대 겸임교수로 법학 강좌를 맡고 있으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으로 저밀도개발 등 현 도시계획기조를 확립하는 데 큰몫을 했다.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민주당 광진구청장 후보가 돼 ‘직업이 구청장’이랄 정도로 오랜 경력의 정영섭(鄭永燮·한나라) 현 구청장과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또다른 이변의 주인공은 장하운(張夏雲·44) 의원.‘철옹성’이라는 진영호(陳英浩) 성북구청장과 경선끝에 4표차로 신승했으나 아직 정리되지 않은 ‘불공정경선’ 시비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진 구청장이 중앙당에 이의를제기한 상태여서 조정 결과에 따라 본선에서 또 한번 ‘진·장 대결’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찌감치 민주당 강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이금라(51)의원은 시의회의 유일한 여성 후보.여성민우회 공동대표와 녹색서울 시민위원회 집행위원 등 주로 재야·시민단체에서 이력을 쌓았다. 재정경제위원장을 지낸 정한식(鄭韓植·동작)·환경수자원위원장을 지낸 김재실(金在實·양천)·고용진(高溶振·노원)·이성호(李成浩·종로)·박겸수(朴謙洙·강북)의원등도 현역 구청장들의 ‘보루’를 무너뜨리는 등 사선을통과해 시의회의 성가를 높였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인 반면 한나라당은 서초구청장을 노리는 한봉수(韓鳳洙)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선에서 패퇴,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 의원은 최근 실시한 당내 경선에서 조남호(趙南浩) 현 구청장에 맞서 각 57표의 동표를 기록,한 의원의 ‘결선투표 실시’와 조 구청장의 ‘중앙당 조정’ 주장이 팽팽히 맞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반면 영등포구청장을 노린 민주당 김종구(金種求·운영위원장),송파구청장을 겨냥했던 한나라당 김호일(金鎬一) 의원 등은 경선 전열에서 아쉽게 밀려났다.특히 김 운영위원장은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맡는 등 뛰어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후보조정 과정에서 제외돼 분루를 삼켜야 했다. 이에 대해 주변에서는 “평소 대의원 등 당원들과의 돈독한 유대관계가 경선에서 위력을 발휘한 데다 의정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축적한 것이 약진의 비결”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구청장 공천 경선/ (중)시의원 9명 출사표

    험난한 ‘경선의 벽’을 넘은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민선 구청장을 향해 강력한 도전장을 던졌다.자타가 ‘자치 사관학교’라는 서울시의회에서 지방자치의 이론과 실제를 몸으로체험한 이른바 ‘자치 사관(士官)’들이다. 이변이 속출한 각 정당별 경선을 거쳐 지금까지 서울지역기초자치단체장 출마자로 확정됐거나 확정적인 시의원(이의가 제기된 경우)은 모두 9명.남은 경선 결과에 따라 1∼2명정도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대부분 시의회에서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나 처한 입장은 제각각이다. 시의회의 대표 주자는 이용부(李容富) 의장.당내 경쟁자를여유있게 제치고 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지위를 따내 이유택(李裕澤·한나라당) 현 구청장과 일전을 겨룬다. 그는 서울시의회 최연소 의장으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협의회장까지 맡는 등 ‘한국 지방자치의 얼굴’이라는 중량감에 패기까지 갖췄다는 평가다.이 후보는 2년 전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에 넘겨준 구청장 자리를 되찾겠다며 전의를다지고 있다. 시의회유일의 변호사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법조인의효용을 확인시켜준 김태윤(金泰潤·42) 의원도 기대주.숙명여대 겸임교수로 법학 강좌를 맡고 있으며,서울시 도시계획위원으로 저밀도개발 등 현 도시계획기조를 확립하는 데 큰몫을 했다.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민주당 광진구청장 후보가돼 ‘직업이 구청장’이랄 정도로 오랜 경력의 정영섭(鄭永燮·한나라) 현 구청장과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또다른 이변의 주인공은 장하운(張夏雲·44) 의원.‘철옹성’이라는 진영호(陳英浩) 성북구청장과 경선 끝에 4표차로신승했으나 아직 정리되지 않은 ‘불공정경선’ 시비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진 구청장이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한 상태여서 조정 결과에 따라 본선에서 또 한번 ‘진·장 대결’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찌감치 민주당 강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이금라(51) 의원은 시의회의 유일한 여성 후보.여성민우회 공동대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집행위원 등 주로 재야·시민단체에서 이력을 쌓았다.보기와 달리 강단이 있어 ‘부드러운 강골’로통하는 그는 충실하게 치적을 쌓았다는 평가를 듣는 김충환(金忠環) 현 구청장에 맞서 ‘이변을 연출하겠다.’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재정경제위원장을 지낸 정한식(鄭韓植·동작),환경수자원위원장을 지낸 김재실(金在實·양천),고용진(高溶振·노원)·이성호(李成浩·종로)·박겸수(朴謙洙·강북) 의원 등도 현역 구청장들의 ‘보루’를 무너뜨리는 등 사선을 통과해 시의회의 성가를 높였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인 반면 한나라당은 서초구청장을 노리던 한봉수(韓鳳洙) 의원마저 막판에좌절해 모두 경선에서 패퇴,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 의원은 최근 있은 경선에서 조남호(趙南浩) 현 구청장과 똑 같은 지지를 받은 끝에 중앙당에서 조 구청장의 손을 들어줘 좌절됐으나 한 의원이 이를 수용할지 의문이다. 반면 영등포구청장을 노린 민주당 김종구(金種求·운영위원장),송파구청장을 겨냥했던 한나라당 김호일(金鎬一) 의원등은 경선 전열에서 아쉽게 밀려났다.특히 김 운영위원장은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맡는 등 뛰어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후보조정 과정에서 제외돼 분루를 삼켜야 했다. 이에 대해 주변에서는 “평소 대의원 등 당원들과의 돈독한 유대관계가 경선에서 위력을 발휘한 데다 의정활동을 통해경쟁력을 축적한 것이 약진의 비결”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사우나내 찜질방 혼욕 아니다”

    서울 행정법원 행정4부(부장 趙炳顯)는 15일 사우나업소주인 유모씨가 “사우나내 찜질방을 남녀 혼욕시설로 간주,영업정지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며 서울 영등포구청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영업정지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혼욕은 같은 목욕탕에서 남녀가서로 나체를 볼 수 있는 상태로 함께 몸을 씻는 것으로,티셔츠와 반바지를 착용한 채 직접 몸을 씻지 않고 휴게실과찜질방만을 이용하는행위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동미기자 eyes@
  • “후보 경선하면 출마 않겠다”

    ‘경선이면 출마하지 않겠다.’ 서울시 출신 전직 관료들이 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각 정당 후보자 경선에 나섰다가 잇따라 떨어지면서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공무원들 사이에 '경선제 공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경선제는 유능한 관료 출신들의 단체장 진입을 막는 장벽””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유능한 단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한나라당 서대문구청장 후보 선출대회에서 공무원 출신인 조광권씨가 탈락했다. 조씨는 서울시 교통국장과 관선 서대문구청장을 2년간 지내 당선이 유력시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3위에 그쳤다. 이어 지난 27일 치러진 한나라당 중구청장 후보경선에서도 서울시 부구청장을 4차례나 지냈고 관선 구청장, 서울시 감사관 등을 역임한 서찬교씨가 경찰 출신의 성낙합씨에게 큰 표차로 패했다. 특히 서씨는 한나라당으로부터 중구청장 공천을 거의 보장받고 지난달 18일 명예퇴직을 한 터여서 공무원들은 이를 '이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많은 공무원들은 “”도대체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고 황당해하면서도 행정관료들의 경우 오랜 경륜과 풍부한 경험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주민들이 뽑는 실제 선거에서는 높은 득표력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정당 내 조직원인 대의원들이 뽑는 후보 선출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져 후보선출 과정에서 탈락, 낭패를 보는 것으로 판단하는 분위기다. 그동안 서울시 안팎에서는 자치구 부구청장과 산하 기관장 등 10여명이 출마 예상자로 거론돼 왔는데 이번 조씨와 서씨의 낙마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미 상당수가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의 구로구청장 후보공천을 위해 뛰고 있는 김재종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관료들은 기본적으로 조직관리에 서투르기 때문에 여야에서 도입하고 있는 경선제는 유능하고 참신한 행정관료들의 자치단체장 진출을 막는 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는 15일로 예정된 경선에 부담을 느껴 출마포기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랑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최근 10년 이상 남은 공직생활을 접은 문병권 전 영등포구청장 권한대행도 “”현재의 분위기는 좋다. 열심히 하고 있다.””며 “”하지만 공무원 출신이기 때문에 솔직히 이달 말로 예정된 (한나라당)경선에 부담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현재 출마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는 모 구청의 고위 간부는 “”현직때 정치활동이 금지되는 관계로 정치적 중립이 몸에 밴 관료출신들이 오랫동안 조직관리와 선거운동을 해온 사람들을 당할 수 없다.”면서 “”승산없는 게임에 나섰다가 망신을 당하느니 차라리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모 국장은 “”관료들은 행정경험이 풍부해 주민들로부터는 좋은 평가를 받는데 본선에 가기도 전에 예선에서 탈락하는 것은 문제””라며 “”정당 공천제를 없애 국민들로부터 직접 평가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용규 조덕현기자 hyoun@
  • 영등포구청역 먼지오염 최악

    영등포구청역을 비롯한 지하철 1∼4호선 역사 14곳과 지하상가 4곳이 미세먼지 오염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8일 이달부터 시행된 지하생활공간 공기질 기준에 따라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허용기준치(140㎍/㎥)를 초과한 역사와 지하상가는 전체 239곳 중 18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오염이 가장 심한 곳은 지하철공사가 운영하고있는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172.9㎍/㎥)이었으며 1호선 동대문(165.7),2호선 시청(160.4),4호선 삼각지역(153. 2) 등의 순이었다. 호선별로는 1호선의 경우 시청·동대문·신설동·청량리,2호선 시청·동대문운동장·신당·사당·영등포구청,3호선 도곡·대치,4호선 충무로·삼각지역 등이었다. 반면 지하철 5∼8호선 144개 역사는 모두 기준치를 밑돌아 대조를보였다. 21곳의 지하상가 중에서는 소공 2·3차 지하상가의 미세먼지 오염도가 19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남대문(186),소공1차(179),충무지하상가(140) 등의 순이었다. 시 관계자는 “1∼4호선은 시설 노후와 환승역이 많아 미세먼지 오염도가 높게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며 “공기여과장치 설치 등을 통해 오염도를 낮추겠다.”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까탈스런 민원인 이렇게 ‘접대’하라

    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직원들이 민원인을 편안하게 대하는 요령 등을 담은 ‘친절’ 지침서를 펴냈다. 80여쪽 분량인 이 책은 전화나 대화 요령,좋은 이미지 만들기 등 총 7장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높은 사람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잘난 체 하는 민원인에게는 마음껏 잘난 체 하도록 두는 대신 비꼬거나 상대방을 무시하고 있다는 인상을 줘서는 안되며 규정을 위반하는 특별서비스는 다음에도 같은 요구를 할 가능성이 큰만큼 ‘절대 금물’이라고 분명히 밝히도록 하고 있다. 창구 앞에서 자꾸 재촉하는 성급한 민원인에게는 ‘빨리해드리겠습니다.늦어서 죄송합니다’등이 최선. 또 사소한 것에도 트집잡기를 좋아하는 불평많은 민원인에게는 “맞습니다.정말 그렇군요”등의 맞장구와 설득이필요하고,직원에게 깍듯이 대해주는 반면 잘못을 꼭 짚고넘어가는 깐깐한 유형에게는 변명하지 말고 솔직히 사과하는 게 상책이다.이밖에 어린이를 동반한 민원인에게는 말썽 피우는 어린이를 꾸중하는 것보다는 억지로라도 칭찬을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문병권(文秉權) 구청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이 이 책을통해 친절을 생활화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구입 문의는 영등포구청 행정서비스팀(02-670-3313)으로 하면 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문병권 영등포구청장 권한대행 한달

    “구정 운영이 매우 조심스럽습니다.하지만 구청장 ‘권한대행’을 맡고있는 만큼 구정 전반에 조금의 오차도 생기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영등포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단체장이 유고(有故) 상태인 자치구다.선출직 단체장이 지난달 9일 대법원 확정 판결로 구청장직을 잃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문병권(文秉權·51) 부구청장이 한달째 구청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물론 그가 구청장 권한대행을 맡은 것은 지난해 10월부터다.당시만해도 구청장의 재판이 진행중이어서 그는 주로직원들의 업무 충실도를 높이는 내부 감독에 그쳤다. 문 권한대행은 “‘민선 구청장이 없어서 구정이 저 모양’이란 비아냥을 듣기 싫어 더욱 부지런히 업무를 챙기고있다”고 말했다.또 민선 구청장 부재(不在)로 인해 직원들의 분위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신경 쓰이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구청장이 수뢰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자 직원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졌다.그도 그럴 것이 3년전에도 초대 민선 구청장이 수뢰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구청장 유고때문에 각종 업무를 더 치밀하게 챙겨왔다는 자신의 말을 입증했다.영등포구는 올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상대로 벌인 인센티브사업중 5개 부문에서 우수구나 모범구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19억여원을 타내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가로 광고물 정비 과정에서 전신주나 가로등 등에칠한 회색의 실리콘 페인트는 불법광고물 퇴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전국으로 확산될 움직임마저 일고 있다. 이밖에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된 행정서비스헌장제 종합 운영에서는 서울시내 자치구 가운데 최고를 차지하기도 했다. 자치구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주차문제에 대해서는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그 하나가 학교 부지나 시설의 일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것.개축을 준비중인 도림초등학교와 여의도중 건물 지하 등지에 주차장을 만들 계획이다. 또 여의도 등의 각종 업무시설 역시 야간에는 주민들에게주차장을 개방하는 쪽으로 유도해 나가고 있다.이밖에 나대지와 공휴지를 지역 주민들의 주차 공간으로 제공할 경우 해당토지에 대한 종합토지세를 면제해 주는 방안도 도입했다. 문 권한대행은 “비록 구청장 권한대행이지만 구민들을위해 최선 구정을 펴겠다”고 다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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