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의 황금연휴 첫날이자 제94회 어린이날인 5일 전국에서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펼쳐졌다. 올해는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랐던 때문인지 어린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가 많았다. 이날 오후 한국무역협회·코엑스 주최의 초대형 풍선 행사 ‘C-퍼레이드’가 서울 강남구 삼성역 부근 영동대로에서 펼쳐지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초대형 벌룬퍼레이드 ’C-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글로벌 문화 축제인 C-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퍼레이드에는 총 30여개팀 1,500여명이 참석해 대형캐릭터 벌룬퍼레이드와 다양한 거리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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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초대형 벌룬퍼레이드 ’C-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글로벌 문화 축제인 C-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퍼레이드에는 총 30여개팀 1,500여명이 참석해 대형캐릭터 벌룬퍼레이드와 다양한 거리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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