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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호 태풍 낭카, 부산 강풍 피해 잇따라 “현재 상황은?”

    11호 태풍 낭카, 부산 강풍 피해 잇따라 “현재 상황은?”

    11호 태풍 낭카 11호 태풍 낭카, 부산 강풍 피해 잇따라 “현재 상황은?” 제11호 태풍 ‘낭카(NANGKA)’가 북상하면서 16일 부산을 비롯한 남동해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든 부산에는 이날 오후부터 먼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12∼22m의 강풍이 불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를 기해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남부 먼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수역에서는 3∼6m의 파도가 치고 있다. 강한 바람 탓에 부산에서는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 10분께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3층짜리 주차타워에서 외벽 패널이 강풍에 떨어져 매달려 있는 것을 소방대원이 출동해 안전조치했다. 오후 3시 20분쯤에는 중구 남포동에서 가로수가 바람에 넘어지기도 했다. 이에 앞서 오전 2시 45분쯤에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의 한 아파트 25층에서 가로 1.2m, 세로 70㎝의 유리창이 창문틀째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바닥에 떨어진 유리가 깨지면서 수 미터 가량 유리가 흩날렸지만 새벽 시간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밖에도 곳곳에서 현수막이 찢어지고 돌출 간판이 파손되는 등 바람피해가 속출했다. 선박들도 태풍을 피해 가까운 항구에 긴급 피항했다. 부산항에는 소형 어선 수백 척이 대피해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경북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에도 선박 3420여척이 피항했다. 울산, 영덕, 포항, 경주, 울릉도·독도, 봉화, 영양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렸다. 초속 12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울산에도 오후 2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령돼 선박들이 대피했다.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의 중형 태풍인 낭카는 일본 가고시마 동쪽 380㎞ 떨어진 해상에서 시속 17㎞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17일 오전 3시쯤 일본 오사카 서남서쪽 200㎞ 부근에 육상을 지나 18일 새벽에 독도 동쪽 약 180㎞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번 태풍으로 강수량은 10㎜ 이하로 많지 않겠지만 17일 낮까지 최고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부산과 울산 지역에 불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 기상청은 18일 오후까지 해상에는 풍랑과 너울이 예상된다며 항해하는 선박들의 주의를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해 연안 암반 62% 사막화… 생물 서식지 위협

    동해 연안 암반 62% 사막화… 생물 서식지 위협

    동해 연안의 바다사막화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암반면적의 62%에서 바다사막화가 진행돼 연안 생태계가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14일 지난해 8~12월 첨단 항공영상기법을 활용해 동해 연안을 대상으로 바다사막화 실태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바다사막화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조류가 사라지고 산호말 같은 석회조류가 번식해 암반을 하얗게 뒤덮는 현상을 말한다. 연안생태계를 파괴해 수산생물 서식지를 감소시킨다. 이미 사막화돼 버린 면적은 6079㏊(35.6%)로 진행 중인 면적 4438㏊(26%)를 합치면 절반을 훌쩍 넘긴다. 정상 면적 비율은 38%(6536㏊)에 불과하다. 포항시(64.1%), 울산시(46.5%), 영덕군(38.6%) 등의 연안은 심각한 사막화 상태를 보였다. 속초시·동해시·고성군도 사막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지역으로 꼽혔다. 천연해조장이 잘 보존되는 지역은 울릉군·강릉시·양양군이었다. 해수부는 해조장 복원이 시급한 강원 고성군과 경북 영덕군 등에 해조류를 옮겨 심는 바다 숲 조성사업비 8억원을 우선 투입해 복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방태진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올해 남해 연안을 모니터링하고 해마다 350여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5만 4000㏊의 바다 숲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지망 대학 비중 큰 영역 집중하고 실수 줄여야

    지망 대학 비중 큰 영역 집중하고 실수 줄여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30일 앞으로 다가온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했다. 고3은 대입에 반영되는 마지막 내신시험인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수능 준비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수능은 정시모집뿐 아니라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에서 합격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말고사 이후 여름방학까지는 부족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기다.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 학습에 매진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자기소개서 등 수시 서류 및 논술고사 준비와도 맞물리면서 수능 준비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네 달 남짓 남은 수능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를 짚어 봤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최상위권 수험생이 아니라면 현 시점에서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겠다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다”면서 “지금부터의 수능 대비는 지망 대학의 모집 단위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버리고 본인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기라는 뜻이다. 수험생들은 냉정하게 자신의 위치를 판단한 뒤 지망 대학을 선정해 해당 대학에서 비중이 큰 영역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지망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 등을 고려해 비중이 높은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 올해도 수능 문제의 70%는 EBS 교재와 연계돼 나온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EBS 교재를 기본으로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 국어와 영어는 EBS 교재 지문 중심으로, 수학은 EBS 교재 문제 유형 중심으로, 사회 및 과학 탐구는 EBS 교재의 도표·그래프·그림 등을 중심으로 학습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이라도 기본은 EBS 교재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EBS 교재를 중심으로 하되 모의평가 출제경향에 맞춰 변형된 문제의 학습이 필요하다. 중위권 학생들은 새로운 교재보다는 EBS 교재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되 개념과 원리를 철저히 숙지해 EBS 교재에서 출제된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이없는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다. 지난달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보듯 쉬운 수능에서 실수를 할 경우 수시모집에서 등급 하락으로 이어져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표준점수 및 백분위를 적용하는 정시모집에서는 동점자가 다수 발생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기가 어려워진다. 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전과 같은 연습을 시간에 맞춰 자주 하는 것이다. 수능처럼 시험시간을 정하고 문제를 꼼꼼히 읽어가며 마지막 문제 풀이까지의 시간 안배 훈련을 하자. 채점 후에는 반드시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 틀린 문제를 재차 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난달 모평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국어B의 문제는 다소 쉽게 나왔고, 수학B는 어렵게 출제됐다. 재수 및 반수생이 대거 응시하는 9월 모평에서 다시 난이도가 조정될 수 있다. 출제경향과 난이도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금물이지만, 이를 아예 무시하는 것은 낭패로 이어질 수 있다. 고난도 문제에만 집중해서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고, 기본 개념만 숙지했다가 실전에서 막막해지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대체로 쉽게 출제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지난해 변별력이 없었다는 논란이 제기된 수학B와 영어에서는 최상위권을 판별할 수 있는 고난도 1~2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어려웠던 국어B는 다소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쉽게 출제되면 과목을 선택하는 탐구영역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탐구영역이 합격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아직 탐구영역을 결정하지 못한 수험생이 있다면 여름방학 동안 사회 및 과학 탐구영역의 응시과목을 서둘러 결정하고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자. 수준별로 출제되는 국어와 수학은 A형과 B형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지 결정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주로 국어B형과 수학A형, 자연계열은 국어A형과 수학B형을 선택한다. 하지만 A형과 B형 중 어느 쪽을 선택해도 지원 가능한 대학들이 많다. 특히 수학B형을 선택해 준비하는 수험생 가운데 모의고사에서 5등급 이하를 받은 수험생들은 수학B형을 계속할지 아니면 수학A형으로 바꿀지를 빠른 시간 안에 결정해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최근 많은 대학에서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에서 사회탐구 과목 중 점수가 낮은 과목을 제2외국어 및 한문 점수와 비교해 점수가 높은 과목을 반영하고 있다”며 “따라서 인문계열 학생들은 가급적 제2외국어 및 한문에 응시하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장 강귀순△전북지원장 홍만의△경남지원장 권오전 ■국민안전처 ◇소방감 승진△소방정책국장 윤순중△119구조구급국장 신열우△중앙119구조본부장 이형철◇소방감 전보△경상북도소방본부장 우재봉◇소방준감 승진△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장 마재윤△울산광역시소방본부장 조인재△경기도소방학교장 허석곤△소방정책국 방호조사과장 변수남△국민안전처 권대윤◇소방준감 전보△경상남도소방본부장 이갑규△소방정책국 소방산업과장 김영중△119구조구급국 소방장비항공과장 이창화 ■법제처 ◇과장급△행정법제국 법제관 금창섭 ■코스콤 ◇신임△BCP팀장 송정래△기술총괄팀장 신구태△IT리스크관리팀장 김응석◇전보△핀테크추진팀장 박재성 ■중앙미디어네트워크 ◇JTBC Plus△엔터부문 대표 조인원△스포츠부문 대표 정경문◇메가박스△대표이사 김진선(내정)◇중앙일보△논설위원 나현철 ■아시아엔·매거진N △편집인 아시라프 달리△대기자 민병돈△부편집장 이주형△자연과삶 전문기자 박상설△문화 전문기자 김재화△동아시아 전문기자 안동일△분쟁지역 전문기자 이신석△IT 전문기자 조슈아 최△애드 마케팅 에디터 정현△마케팅팀장 박호경△포토팀장 라훌 아이자즈 ■서울대 △국제협력본부장 신성호 ■고려대 ◇학사지원본부장△자연계 양동오△인문사회계 조금생 ■우리은행 ◇전보 <상무>△연금신탁사업단 박형민△마케팅지원단 이승록△업무지원단 김홍희 <영업본부장>△강남1 김창연△대구경북1 김영배△대구경북2 이영섭<영업본부장대우>△외환업무센터 정희경△개인고객본부 홍현풍◇지점장급 승진 <부장>△비서실 유도현<부장대우>△개인심사부 김영덕△대기업심사부 이종현△개인영업전략부 김동헌△트레이딩부 김경호△전략기획부 조세형△홍보실 조재찬△준법지원부 안용호△국제부 김계식△인재개발부 이석기 이정묵 양영주 김종선 조동민 김병진 성시천 양중석 구효진 김홍기 함송자 이동은 박영철 류형진 박일수 이종원 양동현 원인애 안대근 임창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여의도 이기조△미래 김동수△미래 윤정석<금융센터 지점장>△테헤란로 정찬호△공항 김재규 공석환△성남 이승신△가산IT 김남영△선릉 배성한△양재중앙 김국병△남동공단 김윤국△동수원 김성호△분당중앙 성훈△판교테크노밸리 이찬행<영업본부 영업지점장>△인천 김정현△대전충청남부 김형주△충청북부 안병화△부산경남동부 진성은△부산서부 윤진구△경남 김창현△대구경북1 윤광준△호남 황선용<지점장>△관악사랑 김윤영△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김재현△잠실중앙 신경희△풍납동 김연식△인하대학교 조혁△김포양촌 윤권일△남양주 안열△분당차병원 최은희△국방과학연구소 구찬회△대덕특구 김홍석△충북혁신도시 정명천△한림대학교 박재근△온천남 여태욱△용호동 김태영△내외동 김동희△상주 서종환△KCA 정윤희<지점장대우>△하노이 이용봉
  • 감사원 사무총장 외부인사 영입 추진

    감사원 사무총장 외부인사 영입 추진

    청와대가 공직사회 쇄신과 사회 전반의 개혁을 위해 감사원 사무총장에 외부 인사의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총장은 차관급으로 감사 업무를 일선에서 지휘, 감독하는 자리다. 감사원 관계자는 6일 “김영호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3~4명의 인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추천된 것으로 정치권에서 말이 들린다”고 전했다. 사무총장 후보에는 대검 감찰1과장, 창원·대전지검 차장 등을 지낸 이완수(56) 변호사, 이욱(56) 전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정길영(53) 감사원 제1사무차장 등이 거론된다. 특히 이 변호사의 발탁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변호사는 경북 영덕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와는 고교(대구고) 동기다. 그는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 검사장 직전에 검찰을 떠났으며 2007년 삼성 특검 때는 삼성 측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이 전 본부장은 2013년 5월까지 감사원에 재직했다. 감사원 사무총장에 외부 인사가 기용되면 1990년 군 출신인 성환옥 대통령경호실 차장 이후 25년 만이다. 김 사무총장은 이달 21일 임기가 끝나는 김병철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옮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4·13 총선에서 경남 진주을 출마도 예상됐지만 4년 임기의 감사위원에 임명되면 출마는 사실상 어렵게 된다. 김 사무총장은 2013년 4월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2년 2개월째 재직하면서 이미 최장수 사무총장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아버지 뒤를 잇는 청년 어부 형제의 바다 일기

    아버지 뒤를 잇는 청년 어부 형제의 바다 일기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경북 영덕군. 이곳 하저항에는 청년 어부 형제가 살고 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바다로 돌아온 귀어(歸漁) 2년차 최준영(31)씨와 1년차 최준호(33)씨다. 형제는 각자의 길을 찾아 고향을 떠났다. 형 준호씨는 포항에서 중장비 기사로 일했고, 동생 준영씨는 해병대 중사로 복무했다. 2년 전, 한평생 어부로 일하며 식구들을 부양했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동네에서도 소문난 잉꼬부부였던 어머니는 식음을 전폐하고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 아버지의 손때 가득한 배는 항구에 덩그러니 세워져 있었다. 동생 준영씨는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홀로 둘 수도, 아버지의 배를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없었다. 안정적인 직업군인의 길을 포기하고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홀로 어부 일을 하며 좌충우돌했다. 동행자가 필요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형뿐이었다. 형에게 도움을 청했다. 형은 흔쾌히 동생이 내민 손을 잡았다. 형제가 손발을 맞추기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다. 초보 어부인 형제에게 파도치는 어두운 새벽 바다는 아직도 두렵기만 하다. 암초에 부딪혀 사고가 날 뻔한 일도 부지기수다. 이런 형제에게 나침반이 돼 주는 낡은 노트 한권이 있다. 아버지의 40년 바다 노하우가 담긴 항해 일지다. 고기가 많이 잡히는 곳, 암초가 많아 위험한 지역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형제는 아버지의 삶이 담겨 있는 노트를 나침반 삼아 바다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다 사나이로 성장해 가고 있다. KBS 1TV ‘인간극장’은 바다로 돌아온 청년 어부의 삶을 담은 ‘좌충우돌 형제의 바다일기’ 편을 6~1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영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경찰서 일부 부서 폐쇄까지? 이유 봤더니..

    동급생 폭행 대학생, 경찰서 일부 부서 폐쇄까지? 이유 봤더니..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인 동급생 폭행 혐의 대학생의 조사가 연기된 가운데 메르스 치료 과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YTN 뉴스에서는 완치 판정을 받은 공군 A 씨의 인터뷰가 보도됐다. 당시 A씨는 확진 판정 이후의 치료 과정에 대해 “제가 확진을 받고 나서 음압 병실이라는 데에 들어갔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A 씨는 “의료진들이 저한테 매일 수시로 몸 상태를 체크하더라. 대증치료라고 하는 걸 시행했던 것 같다”말했다. 대증치료란 열이 나면 해열제를 주고, 근육통이 생기면 진통제를 주고, 몸에서 바이러스가 없어지기를 기다리며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도록 돕는 보조 치료법이다. 한편 앞서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사진 = 서울신문DB (동급생 폭행 대학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안 갚았다’ 메르스 의심 증세+경찰서 부서 폐지..도대체 왜?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안 갚았다’ 메르스 의심 증세+경찰서 부서 폐지..도대체 왜?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이와 관련,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조사한 수사과 경찰관 2명을 25일까지 쉬도록 하고, 형사계 사무실을 24일까지 폐쇄했다. 한편 경산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 등 5명은 치킨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달 14일 오후부터 17일 자정까지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C씨를 감금한 채 집단폭행한 혐의로 23일 경산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사진 = 서울신문DB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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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 ◇법제관△법제지원단 조용호△행정법제국 최종진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서울국세청 감사관 임성빈△서울국세청 송무1과장 남판우◇서장급 전보 <본청>△기획재정담당관 천기성△전산기획담당관 윤영석△전산운영담당관 김대원△심사2담당관 정용대△부동산납세과장 안덕수△자본거래관리과장 최성일△이준오 김용완 한지웅 이봉근 김범구 박종희<서울국세청>△조사3국 조사1과장 고근수△조사3국 조사2과장 윤승출△조사3국 조사3과장 전을수△조사4국 조사2과장 오덕근△국제조사관리과장 강성팔△국제조사1과장 한덕기<중부국세청>△개인납세1과장 정병룡△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갑식△조사1국 조사2과장 박종현△조사1국 국제조사과장 전애진△조사2국 조사1과장 박찬욱△조사3국 조사1과장 김남영△조사3국 조사2과장 김영상△조사4국 조사1과장 오상훈△조사4국 조사3과장 이판식<광주국세청>△조사2국장 김성후<대구국세청>△조사1국장 현종현△조사2국장 김일현<부산국세청>△조사2국장 최판덕<세무서장>△종로 남해찬△중부 오광태△남대문 전영래△성북 강상식△서대문 정종식△영등포 서재익△동작 김춘배△반포 배상재△서초 류득현△성동 이순구△동대문 신광동△강동 이기태△송파 김기복△잠실 유재준△인천 이기철△북인천 박경윤△서인천 유세영△안양 권용수△동안양 류택희△용인 김종찬△시흥 황대철△수원 양신규△동수원 백운철△화성 김지암△평택 이숭건△파주 이제우△천안 임동현△공주 현석△북광주 이광영△남대구 이희백△북대구 최정수△서부산 최명식△북부산 이수진△금정 최정식◇초임세무서장△본청 정보개발2담당관 남우창△광주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박황보△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영중<부산국세청>△감사관 박광수△운영지원과장 임호택△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유병철<세무서장>△부천 김종오△홍천 최기섭△영월 김남오△삼척 홍성범△대전 오상준△서대전 김광천△북대전 고영일△제천 오태환△홍성 박헌옥△서광주 채병호△북전주 신재용△목포 김재철△정읍 김광근△남원 정영숙△경주 배철환△구미 조상욱△경산 이응봉△상주 김준우△영덕 고점권△중부산 윤순상△수영 김원용△울산 이훈구 (이상 6월 30일자)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 조정호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장급△전라북도지부 본부장 강선규<승진>△광주전남지부 본부장 김병길△경상남도지부 본부장 하동식 ■이데일리 ◇편집보도국△부국장(정경부장 겸임) 오성철△증권시장부장 이정훈△글로벌마켓부장(논설위원 겸임) 김민구◇이데일리TV△편성제작부장 채의석 ■삼정KPMG ◇승진 <부대표>△정보통신산업 감사본부장 양승렬△딜어드바이저리2본부장 윤학섭△일본사업본부장 이학률<전무>△강정구 공영칠 김광석 김진태 박성배 석명기 이관범 이찬기 이호준 장영내 전철희 조원덕 한상일 황재남◇신임△파트너(상무) 김민수 백승목 신동준 신문철 어경석 이동근 이상근 이정수 조기욱 현승임 홍명국
  • 동급생 폭행 대학생, 경찰서 일부 부서 폐쇄까지? 도대체 왜?

    동급생 폭행 대학생, 경찰서 일부 부서 폐쇄까지? 도대체 왜?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인 동급생 폭행 혐의 대학생의 조사가 연기된 가운데 메르스 치료 과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YTN 뉴스에서는 완치 판정을 받은 공군 A 씨의 인터뷰가 보도됐다. 당시 A씨는 확진 판정 이후의 치료 과정에 대해 “제가 확진을 받고 나서 음압 병실이라는 데에 들어갔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A 씨는 “의료진들이 저한테 매일 수시로 몸 상태를 체크하더라. 대증치료라고 하는 걸 시행했던 것 같다”말했다. 대증치료란 열이 나면 해열제를 주고, 근육통이 생기면 진통제를 주고, 몸에서 바이러스가 없어지기를 기다리며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도록 돕는 보조 치료법이다. 한편 앞서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사진 = 서울신문DB (동급생 폭행 대학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경찰서 부서 폐지까지?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경찰서 부서 폐지까지?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이와 관련,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조사한 수사과 경찰관 2명을 25일까지 쉬도록 하고, 형사계 사무실을 24일까지 폐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갑자기 메르스 증상 보인 학생..왜?

    동급생 폭행 대학생, 갑자기 메르스 증상 보인 학생..왜?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이와 관련,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조사한 수사과 경찰관 2명을 25일까지 쉬도록 하고, 형사계 사무실을 24일까지 폐쇄했다. 한편 경산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 등 5명은 치킨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달 14일 오후부터 17일 자정까지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C씨를 감금한 채 집단폭행한 혐의로 23일 경산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왜 친구를 때렸나?

    동급생 폭행 대학생, 왜 친구를 때렸나?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한편 경산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 등 5명은 치킨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달 14일 오후부터 17일 자정까지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C씨를 감금한 채 집단폭행한 혐의로 23일 경산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안 값았다고..이정도까지 폭행?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안 값았다고..이정도까지 폭행?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한편 경산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 등 5명은 치킨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달 14일 오후부터 17일 자정까지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C씨를 감금한 채 집단폭행한 혐의로 23일 경산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리 지역명 넣자” 시설물 명칭 전쟁

    “우리 지역명 넣자” 시설물 명칭 전쟁

    수도권 지역에서 공공시설물 명칭을 둘러싼 갈등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경기 수원·용인시에 따르면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신도시에 3개 역이 설치되는데 이들 역은 그동안 가칭 ‘경기도청역’(SB05역)과 ‘경기대역’(SB05-1역), ‘신대역’(SB04역)으로 불렸다. 그러나 수원시가 경기대역 명칭을 ‘광교역’으로, 용인시가 신대역 명칭을 ‘상현역’으로 결정하자 수원 경기대와 광교신도시 내 용인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수원시는 지난해 역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91%가 광교역을 선택하고 지난달 7일 열린 시민배심법정에서도 좋다는 평결이 나오자 광교역으로 확정했다. 이에 경기대 학생과 교수 및 직원 등은 수원시청, 경기도청 앞 등에서 잇달아 집회를 열고 경기대역으로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용인시 역시 상현동에 건설 중인 가칭 신대역의 명칭에 대해 ‘상현역’과 ‘상현광교역’을 복수 추천하자 광교신도시에 포함된 용인 지역(상현동)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광교역으로 결정하라는 집단 민원을 시에 제기한 데 이어 시가 이를 번복하지 않을 경우 시장과 시 의원들을 상대로 주민소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례신도시의 ‘위례동’이라는 행정동 명칭을 놓고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하남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송파구가 위례신도시에 포함된 거여1, 2동 및 장지동 일부 지역을 위례동으로 지정할 것을 추진하자 하남시가 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하남시의 행정동 명칭을 써야 한다며 반기를 들고 있다. 성남시도 “우리가 위례신도시 내 면적과 입주 인구가 가장 많으니 당연히 성남이 위례동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설물 명칭이 실제 행정구역과 달라 변경을 요청하는 민원도 잇따른다. 용인시는 오랜 요구 끝에 경부고속도로 ‘수원IC’ 명칭을 ‘수원·신갈IC’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용인시는 “수원IC가 행정구역상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있는데 수원이라는 지명을 사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수원IC를 ‘영덕IC’ 또는 ‘신갈IC’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하남시도 한국도로공사에 요구해 천현동 중부고속도로 상에 위치한 ‘동서울 만남의 광장’ 명칭을 ‘하남 만남의 광장’으로 바꿨다. 이 밖에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성남의 ‘서울공항’과 ‘서울톨게이트’ 등도 ‘과천대공원’과 ‘과천랜드’, ‘성남공항’과 ‘성남톨게이트’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해당 지역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공공시설물에 자기 지역 명칭을 넣으려는 자치단체나 지역 주민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면서 “그러다 보니 수원·신갈IC처럼 양 지역 이름이 함께 들어간 시설물이 생기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도대체 왜? 이유 알고보니..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도대체 왜? 이유 알고보니..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이와 관련,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조사한 수사과 경찰관 2명을 25일까지 쉬도록 하고, 형사계 사무실을 24일까지 폐쇄했다. 한편 경산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 등 5명은 치킨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달 14일 오후부터 17일 자정까지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C씨를 감금한 채 집단폭행한 혐의로 23일 경산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대처 방법은?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대처 방법은?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한편 경산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 등 5명은 치킨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달 14일 오후부터 17일 자정까지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C씨를 감금한 채 집단폭행한 혐의로 23일 경산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때문에 동급생 폭행한 학생들..충격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때문에 동급생 폭행한 학생들..충격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이와 관련,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조사한 수사과 경찰관 2명을 25일까지 쉬도록 하고, 형사계 사무실을 24일까지 폐쇄했다. 한편 경산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 등 5명은 치킨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달 14일 오후부터 17일 자정까지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C씨를 감금한 채 집단폭행한 혐의로 23일 경산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때문에 동급생을 이정도로 폭행?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때문에 동급생을 이정도로 폭행?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한편 경산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 등 5명은 치킨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달 14일 오후부터 17일 자정까지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C씨를 감금한 채 집단폭행한 혐의로 23일 경산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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