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대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비슬리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한 표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SNS 글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구보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76
  • [Local & Metro] 뉴욕주립대 대학원 과정 개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뉴욕주립대 경영대학원 과정이 부산에 개설된다. 부산시는 뉴욕주립대의 ‘테크노 경영석사학위(MSTM)’ 과정을 부산에 유치,10월 대학측과 합의서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뉴욕주립대는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MSTM 과정을 서울 과학종합대학원에 개설해 운영 중이며 부산 지역은 두 번째이다.11월 개강 계획을 세우고,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 있는 부산디자인센터를 강의 장소로 잠정 결정했다. 연간 1회 50명 정도 모집 계획인 이 과정은 기술경영(산업위기 관리, 기술표준화, 기술경영 전략 등 6개 과목) 일반경영(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회계·재정 등 9개 과목) 등으로 이뤄져 있다. 과정은 1년간(미국 현지 캠퍼스 3주 교육 포함)이며 강의는 영어로만 진행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킨텍스 △사장 한준우 코트라 △부사장 황민하 한국국제협력단 △기획경영부장 한충식△지역정책〃 옥이호△연구위원 이수광△사회개발부장 김승범△경제개발〃 이재웅△연수사업〃 이은숙△봉사사업〃 임춘규△정책연구실장 최성호△사업평가〃 송창훈△홍보〃 임우택△인사교육〃 신의철△감사〃 최흥열△보좌관 오성수△정책기획팀장 장봉순△지역1〃 정윤길△지역2〃 이정욱△교육〃 한영태△인도적지원〃 권영의△행정제도〃 김진오△정보통신〃 최원식△농어촌개발〃 김태영△연수기획〃 김학서△연수사업1〃 전준호△연수사업2〃 양석웅△봉사기획〃 신명섭△봉사사업1〃 정종혁△봉사사업3〃 김영렬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장 장택수 인천대 △교무처장 류인모△학생〃 이호철△기획〃 박동삼△도서관장 정영희△정보전산원장 이상락△대학발전본부장 박인호△대학건설〃 허명재△산학협력단장 배철훈△인천시민대학장 전일호△정보기술교육원장 홍윤식 EBS ◇승진 △제작본부 방송운영팀장 김혜영△〃 지식정보〃 김준성△〃 어린이청소년〃 남선숙△기술본부 송출〃 신용실△〃 편집〃 신영대△〃 중계〃 이호준△콘텐츠전략본부 콘텐츠전략〃 이승훈△교육제작센터 영어교육채널〃 김한동△〃 라디오정보문화〃 정일생△〃 교육연구소장 송경화◇전보△제작본부 시사교양팀장 심효무△교육제작센터 뉴스〃 이형관△시청자〃 김병수
  • [씨줄날줄] 직업 외교관/오풍연 논설위원

    국제사회에서 외교는 바로 국력이라고 한다. 실제 전쟁처럼 치열하게 전개된다. 우수한 인재들의 각축장이기도 하다. 외교에 있어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중국의 주은래(周恩來)는 “침이 구천에서 떨어지면 바람이 구슬로 만든다(咳唾落九天 隨風生珠玉).”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귀중하다는 의미일 게다. 지금 우리가 처한 외교현실을 보더라도 그렇다. 독도 문제 등을 둘러싸고 뒷북만 치는 형국이어서 아쉬움이 더 크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훌륭한 장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의 외교관은 어느 수준일까.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낙제점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순혈주의를 고집하는 그들 스스로 자초했다고 본다. 특정대학을 나와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미국통으로 커야 인정받는 것이 현실이다. 그 철밥통은 누구도 쉽사리 깰 수 없다.“우리나라 외교부를 설득하는 것보다 미국쪽을 이해시키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외교부의 보신주의에 질려버렸다는 고위 정보소식통의 전언이다. 대사는 국가원수가 직접 임명하는 자리이므로 정치적인 판단이 고려되기도 한다. 주요한 공관장 자리에 정치인이나 다른 유명인사가 내정되는데 이를 특임공관장이라 부른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대사와 같은 요직의 경우 특임공관장이 종종 배치받는다. 그러나 프랑스·독일·영국·일본과 같은 직업 공무원제가 철저한 나라는 100% 외무부 직업공무원으로 충원된다. 엽관주의가 강한 미국은 대통령 측근과 선거자금을 많이 낸 사람이 대사로 간다. 전체 대사의 40%쯤 된다고 한다. 이태식 주미대사와 유명환 외교부장관이 경질될 위기에 처했다. 둘 다 외무고시 7회다. 유 장관은 이른바 ‘로열코스’를 모조리 밟았다. 북미과장·미주국장·주미공사·차관·주일대사를 지냈다. 이 대사는 주영대사·차관을 거쳤다. 외교·안보라인의 한 축인 김하중 통일부장관도 이들과 외시 동기다. 김 장관도 외교안보수석·주중대사를 지냈다. 직업외교관으로서 동기생끼리 요직을 나눠 맡다 보니 느슨해질 수밖에 없다. 우선 외교부의 순혈주의부터 깨야 한다. 그래야만 경쟁력을 회복하고 환골탈태할 수 있다. 오풍연 논설위원 poongynn@seoul.co.kr
  • 문병권 중랑구청장 신뢰경영대상

    문병권 중랑구청장이 25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신뢰경영 대상’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신뢰경영 대상은 각 분야의 최고 경영자 중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우수 경영인을 선정해 표상으로 삼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문 구청장은 중화재정비촉진사업을 비롯해 ▲청량리∼신내동간 경전철과 서울시 최초 개방형 자율고인 원묵고 유치 ▲사가정공원, 봉화산공원 등 공원 조성 ▲망우묘지 공원화사업 추진 등 주거·교통·교육·환경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수해예방사업에 전력을 기울여 과거 상습 침수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 신내2·3택지개발사업과 상봉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이화교·겸재교 신설, 망우로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 등으로 서울 동북부의 핵심도시로서 면모를 갖추도록 하는데 힘써왔다.그 결과 정부와 서울시가 평가하는 청렴도, 행정혁신, 민원행정 등 34개 분야에서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8억 52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중랑구를 선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부고]

    문인삼(전 수자원공사 처장)씨 상배 경욱(대림산업 부장)씨 모친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27-7566김성호(국민건강보험공단 부장)성훈(사업)성기(미래와사람 부장)옥희(미국 거주)씨 모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650-2746권승혁(현대산업개발 부장)승민(동성기계 과장)씨 모친상 이상욱(한솔인테리어)김희성(인켈 부장)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김상기(대구서부교육청 시설과장)상훈(자영업)상모(〃)영대(대원롤텍 부장)영국(남구미풋살존 대표)씨 모친상 25일 경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53)420-6146황호(우노디자인 대표)준(해충크리닉 〃)씨 모친상 김임숙(시너지월드 와이드코리아 사장)씨 시모상 신지원(링스텔레콤 이사)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61정영일(석인공영 대표)영수(골프닥터 삼전클럽 〃)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65박재환(한국투자증권 상무)재성(해밀톤무역 전무)씨 부친상 이용만(에셀 이사)씨 빙부상 24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961-9411최병조(중소기업은행 전략기획부장)병대(북서울중 교육정보부장)씨 모친상 김보현(구산건설 부사장)씨 빙모상 노미정(일산고 교사)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5배진배(삼성증권 차장)씨 부친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2227-7594
  • 서울대, 美박사 배출 1위 뺏겨

    서울대, 美박사 배출 1위 뺏겨

    미국 박사 학위 취득자 배출 순위에서 미국 외 대학 중 1위를 굳건히 지켜 오던 서울대가 2004년 이후부터 칭화대와 베이징대 등 ‘중국세’에 현격히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실시한 박사학위취득조사에 따르면 1997∼2006년 미국 대학 박사학위 취득자들의 학부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34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대학을 제외한 대학 중 가장 많은 숫자다. 미국 및 해외 대학 출신자를 통틀어 따진 전체 집계로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의 4298명에 이어 전체 2위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실적을 따지면 칭화대가 2004년 서울대를 제치고 해외 대학 중 1위를 차지했고 2005년부터는 UC버클리마저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라섰다.2006년에는 1위인 중국 칭화대(571명)에 이어 베이징대도 전체 2위에 오르는 등 중국 유학생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UC버클리와 서울대의 2006년 순위는 전체 3,4위로 밀렸으며 그 뒤를 코넬대, 앤 아버 미시간대, 오스틴 텍사스대, 브리검 영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등이 따랐고 전체 10위는 플로리다대와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중국의 소득증가와 국내 대학의 연구여건 변화 등 여러 이유가 있으나 최근의 이공계 기피현상과도 관계가 있다.”고 풀이했다. 중국 대학들과 비교하지 않고 절대 숫자로만 보더라도 서울대 학부 졸업생 중 미국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원이 1994년에는 638명이었으나 2004∼2006년에는 매년 350∼390명 수준에 그치는 등 감소가 뚜렷했다. 이 결과에 대해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근호는 “UC버클리가 10년간 누계로는 아직 1위지만 서울대보다 아주 많이 앞서는 것은 아니며, 또 칭화대와 베이징대가 한국 라이벌(서울대를 지칭)을 넘어설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부고]

    윤주탁(전 삼진기업 회장·국제로타리3460지구 총재·국제로타리한국총재단 의장)씨 별세 효윤(미국 심장전문의)영섭(고려대 경영대 교수)영각(삼정KPMG 대표)씨 부친상 유승필(유유제약 회장)유하성(의사)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631강희도(STX-Enpaco 부상무)희준(울산대 교수)희정(한림대 의과대 〃)씨 모친상 이진성(서울아산병원 진단방사선과 교수)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3010-2231문종주(사업)경주(청주 LG화학)도영(광주지법 보성등기소장)철우(화순 도곡농협)종구(농업)씨 모친상 임병대(화순 동복면장)씨 빙모상 20일 전남대 화순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61)379-7434김흥배(흥선 회장)씨 별세 용기(흥선 대표)용구(대학생)씨 부친상 하세근(영부산업 대표)김종우(사업)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2동재욱(공주대 건축학부 교수)씨 모친상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27-7556김종명(자운고 교사)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5김세환(자영업)대환(〃)진환(〃)씨 부친상 배재욱(변호사)박찬중(자영업)씨 빙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16정태용(CJ제일제당 마케팅실장)씨 모친상 하덕운(자영업)곽성태(미국 거주)권혁준(LG화재)씨 빙모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 (02)2227-7580박규헌(자연과학고 교감)규문(㈜삼창 기술부장)규일(푸르덴셜투자증권 인사팀장)경희·영이씨 부친상 이승렬(대명건설 대표)이종배(㈜정산 대표)씨 빙부상19일 오전 10시10분, 울산중앙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52)226-1410
  • 서울시립교향악단 성공사례 컬럼비아대 MBA 교재 발탁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성공사례가 올 9월부터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교재에 소개된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 경영학과 박헌준(53) 교수와 `체험 마케팅’으로 잘 알려진 번트 슈미트(50)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악단 측은 18일 “두 교수의 연구는 서울시향의 설립부터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체 시절의 문제점, 재단법인이 되기까지의 진통과 이후 혁신적 성공신화를 창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바다속 생태계 복원의 현장을 찾아서] 해저 뉴타운 ‘海中林’ 생명의 부활을 보았다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바다속 생태계 복원의 현장을 찾아서] 해저 뉴타운 ‘海中林’ 생명의 부활을 보았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이 즐겨 먹어온 ‘찬 물고기’인 명태가 동해안에서 사라졌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상승으로 발생하는 ‘갯녹음현상’을 주된 이유로 해석한다.‘갯녹음’이란 바다속 암초지대에 석회질이 달라붙어 바위가 하얗게 변하는 소위 백화현상(白化現象)을 말한다. 육지에 빗대자면 초목이 사라진 사막처럼 바다가 황폐해지는 것이다. 최근 들어 해안생태계의 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다숲 조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지난달 말 찾아간 곳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수심 10m 깊이에 대형 해조류가 수풀처럼 밀생하도록 ‘바다 숲’을 인공적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997년부터 인공수초인 해중림(海中林)조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김영대(46) 증식연구팀장의 말이다. 당시 동해안의 주민들로부터 “미역과 다시마가 안 보인다. 어찌된 영문이냐.”는 문의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 것이 이곳 연구소의 시작이란다. 이곳에서는 대황을 비롯한 감태, 곰피 등 종묘의 대량생산에 관한 실험도 진행중이다. 연구소내 실내 수조와 시험어장에서 증식을 한 후 바다속 인공구조물에 이식을 하는 것이다. 삼척시 임원리 시험어장에는 증식연구팀원들과 동행을 했다. 높은 지역에서 내려다본 ‘시험어장’은 주변의 바다색에 비해 짙은 물색으로 그 경계를 확연히 구분할 수 있었다. 연구팀의 도움을 받으며 난생 처음으로 바닷물 속으로 입수했다. 몸이 수면 아래로 잠길수록 시야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고 두려움만 더해갔다.3~4분쯤 지났을까? 눈이 어둠에 적응하면서 바다속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글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동해수산연구소 자료제공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8월 10일 오전 11시 21분 박태환 X파일 열린다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8월 10일 오전 11시 21분 박태환 X파일 열린다

    서울신문 창간 104돌을 맞은 18일 스포츠계의 가장 큰 화두는 베이징올림픽이다.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은 이제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의 영역을 벗어났다. 국가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세계 스포츠의 발전은 물론, 다른 인종과 문화의 구성원들이 한데 모여 스포츠를 통해 하나된 세계를 추구하는 종합 축제가 된 지 이미 오래다.29번째 축제인 올해 베이징에서도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난 뒤의 환호와 눈물, 그리고 가슴벅찬 감동이 넘칠 것이다. 스무날 뒤 본격적인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서는 태극전사들도 열정을 쏟아낸다. 서울신문은 금메달 기대주 수영 박태환의 각오,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김수녕의 조언, 음지에서 올림픽을 돕는 사람들, 그리고 한국스포츠 과학의 현주소와 세계적인 스타들의 드라마 창조 등을 6개면에서 살펴봤다. 아테네올림픽이 끝난 뒤 두 어달 지난 2004년 가을. 잠실수영장에서 처음 만났던 박태환(19·단국대)은 당시 한국선수단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올림픽무대를 밟은 ‘소년’이었다. 처음 서 본 올림픽 출발대에서 제대로 된 점프도 해보지 못한 채 실격당한 뒤 화장실에 틀어박혀 펑펑 눈물을 흘렸던 그다. 그러나 4년 뒤 또 다른 올림픽을 코앞에 둔 지금 그는 어엿한 ‘청년’이다. 그동안 그에겐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아시아신기록과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등을 넓적한 두 손에 움켜쥐며 불가능할 것만 같던 일들을 실제로 일궈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작은 기적’을 일궈냈던 두 팔과 두 다리로 하루 평균 1만 4000m를 헤엄치며 물 속에서 소리없이 외치고 있다.“그것들은 모두 시작에 불과했다.”고. ●하루평균 1만4000㎞ 스피드 향상 주력 주춤했던 장맛비가 다시 내리던 지난 2일 오후 태릉선수촌 수영장에 대표선수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선수촌에서 매주 수요일은 오전 훈련이 없는 ‘해피데이’다. 느긋하게 ‘반 공일’의 반나절을 푹 쉬고 나온 선수들 가운데 섞여 있던 박태환은 가볍게 몸을 푼 뒤 부리나케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당초 2명에서 곱절인 4명으로 늘어난 파트너가 앞 뒤에서 스트로크를 하는 가운데 박태환은 50m 레인을 두 구간으로 끊어 거리 단위별로 스피드를 높이는 훈련에 열중했다. “훅∼훅∼, 북∼북∼.” 레인을 따라 몇 발자국씩 걸어나가다 한 번씩 내뱉는 뜻없는 노민상(52) 대표팀 감독의 우렁찬 구령소리에 박태환의 스트로크 속도가 달라진다. 특정지점에서 외치는 감독의 목소리는 연습 때부터 습관처럼 몸에 배 실전에서도 선수만이 알아듣는 고유의 신호로 전달된다. 노민상 감독이 내미는 B4용지 크기의 두툼한 책 한 권에는 박태환의 스케줄과 훈련내용이 빼곡히 적혀 있다. 지난 2월 27일 말레이시아 전지훈련에 합류한 박태환을 위한 일정표다. 알아보지 못할 깨알같은 영어글씨는 일단 8월 10일 오전 11시 21분 끝난다. 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이 시작되는 시각이다. 최근 박태환은 ‘조정기’를 끝냈다. 지구력을 비롯해 순간적인 파워를 응집시키는 훈련이었다. 이제 스피드를 본격적으로 향상시키는 ‘스피드기’에 들어갔다.6월 초까지는 혹독한 지구력 훈련이 계속됐다.1주일에 9만 8000m, 하루 평균 1만 4000m의 훈련이 계속됐다. 이후 약 한 달 동안 박태환은 오전에 7000m를, 오후에 1만m를 헤엄치는 등 잠시 훈련 강도를 조절했다. 그리고 지난 7일부터 2주 동안 훈련의 강도를 더욱 높였다. ●다관왕 프로젝트 차질없이 진행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3주는 최종 스피드 훈련에 집중하게 된다. 이 시기에 박태환은 체력적으로 완성 단계에 이르러 ‘예비전력’까지도 갖추게 된다. 마치 일정 구간을 비행하는 항공기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구간 외 비행을 추가할 경우에 대비해 비축하는 ‘예비 연료’와 같은 경우다. 훈련 내용도 단순하게 지구력과 스피드를 늘리는 데 그치는 게 아니다. 박태환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치밀한 계산 아래 이뤄진다. 피로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젖산의 배출량을 기준 수치와 거리에 따라 적절히 조절한다.“옷에 비유할 경우 ‘재단’이라고 표현하면 딱 맞을 것”이라고 노 감독은 설명했다.“현재 훈련량과 시간은 30분 정도 줄었지만 질적으로는 이 모든 내용을 압축시키는 과정”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사실, 박태환은 대표팀에 합류한 지 넉 달 반 동안 또 한 차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말레이시아 전지훈련 첫 날 받은 테스트에서 그의 몸은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200m 코스를 정해진 시간에 오가는 레이스에서 박태환은 목표시간에 무려 12초나 뒤져 있었다. 지구력과 젖산 내성능력, 그리고 어깨와 발목의 유연성 등 모든 데이터에서 밑바닥이었다. 하지만 불과 열흘 만에 박태환은 본래 자신의 몸을 되찾았다.3월 10일 테스트에서는 매 단계마다 목표 시간에 근접했다. 뚝 떨어졌던 기록은 열흘 만에 6초 차이로 줄었다. 노 감독은 “그때 다시 희망이 보였다.”고 했다. 결국 박태환은 첫 번째 목표로 잡은 4월 동아수영대회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아시아 신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이제 베이징올림픽으로 가는 길만 남았다.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낼 것으로 가장 기대를 거는 종목은 물론 400m다. 박태환은 “금메달 판도가 만만치는 않지만 메달에 대한 욕심보다는 최선을 다해 헤엄칠 뿐”이라면서 “싸움에 나간 뒤 이기는 게 아니라 철저한 분석을 통한 이기는 싸움을 하기 위해 남은 하루 하루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감독은 “400m가 (달라)붙어야 할 종목이지만 1500m도 포기하지 못한다.”고 다관왕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중임을 시사했다. 서울서 베이징까지 직선거리는 약 938.5㎞. 당초 박태환은 베이징올림픽 개막 100일 전부터 93만 5000m를 헤엄치며 금메달의 꿈을 부풀리겠다.”고 했다. 남은 시간은 딱 20일. 하루도 쉬지 않고 물살을 헤친 박태환의 눈앞에 이제 막 중국의 땅덩어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400m·1500m 해켓 벽 넘어야

    ‘중장거리는 그랜트 해켓(27·호주), 단거리는 마이클 펠프스(23·미국).’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사상 첫 수영 금메달에 도전하는 박태환(19·단국대)의 가장 강력한 상대는 해켓과 펠프스다. 그러나 둘 가운데 베이징올림픽에서 더 자주 만날 선수는 해켓이다. 펠프스가 최근 미국대표선발전에서 5관왕에 오르며 8개 종목 출전을 확정했지만 박태환과 겹치는 종목은 자유형 200m 하나뿐이다. 반면 해켓은 400m와 1500m에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됐다. 지난해 호주세계선수권대회와 도쿄프레올림픽 400m에서 두 차례 거푸 박태환에게 물을 먹었던 해켓은 그러나 올해 3월 올림픽대표 선발전에서 3분43초15의 시즌 최고 기록을 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호주에서 아시아신기록인 3분44초30을 낸 뒤 1년간 잘 버텨왔던 박태환은 해켓이 앞선 기록을 내자 이번엔 4월 동아수영대회에서 자신의 기록을 또 0.71초 단축하며 ‘멍군’을 불렀다. 해켓에는 0.44초가 모자라는 기록이다. 해켓은 4년 전 아테네올림픽에서 지금은 은퇴한 ‘인간 어뢰’ 이언 소프(호주)에 밀려 은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털어낼 각오. 박태환은 자신의 ‘우상’이었던 해켓을 두 차례나 꺾은 자신감으로 첫 출전 종목에서 태극기를 올리겠다고 벼르고 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최근 ‘잠룡’들이 일제히 물밖으로 고개를 내민 것. 라슨 젠슨은 미국대표선발전에서 박태환보다 0.06초 빠른 3분43초53을 기록하며 박태환의 시즌 랭킹을 1계단 밑인 3위로 밀어냈고, 같은 날 2위를 차지한 피터 밴더케이(미국)도 3분43초73으로 박태환에 불과 0.14초로 따라붙었다. 더욱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쏟아진 시즌 상위 4개 기록의 폭이 0.58초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박태환이 400m에서 금메달을 따려면 6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는 소프의 세계기록인 3분40초대에 진입해야 한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500m에서도 박태환은 해켓의 벽을 넘어야 한다. 해켓의 세계기록(14분34초56)은 7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다. 물론, 해켓의 최근 기록은 자신의 최고 기록에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박태환으로서는 해켓의 올림픽기록인 43초대까지 접근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아테네 은메달리스트인 젠슨과 영국의 데이비드 데이비스, 폴란드의 마테우스 쇼리모비츠 등이 박태환과 레인 배정을 다툴 선수들이다. 올림픽 8관왕의 목표를 세운 펠프스는 자유형 200m 세계기록(1분43초86) 보유자다. 펠프스는 대표선발전에서 자신의 세계기록에 0.24초 못 미치는 기록으로 출전권을 따냈지만 여전히 박태환의 최고기록(1분46초26·동아수영대회)보다 2초 남짓 빨랐다.2위 밴더케이의 기록도 박태환의 최고 기록을 넘은 1분45초85였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특파원 칼럼] 베이징의 한국 오페라/이지운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베이징의 한국 오페라/이지운 베이징 특파원

    최근 한국의 오페라, 뮤지컬, 연극이 잇따라 베이징 무대에 올려졌다. 올림픽 문화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한국 공연예술주간’에서다. 국립오페라단의 ‘천생연분’, 서울예술단의 ‘왕의 우인, 공길’, 극단 골목길의 ‘청춘예찬’과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보이첵’, 극단 물리의 ‘레이디 맥베스’ 등이 공연됐다. 우선 오페라 ‘천생연분´에 2명의 중국 친구를 초대했다.20대 후반의 배우 A씨와 40대 초반의 TV감독 B씨였다. 각각 중국의 최고 기관인 중앙희극학원과 중앙영화학원을 졸업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이다.A씨를 초청한 데는 사연이 있었다. 일전에 그의 연극 공연을 관람한 뒤 몇몇이 모여 품평회를 마련했는데, 굳이 소감을 묻기에 “속도감과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게 흠이었다.”는 요지로 평가를 했다. 재미있고 신선한 코미디극이었지만,2시간30분간 휴식 없이 이어진 연극이 관객의 집중력을 끝까지 잡아두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얘기도 했다. 공연에 관한 세계적인 흐름에 관해서도 대화를 나눈 기억이 있다. 다행히 오페라 ‘천생연분´은 A씨에게 대단히 좋은 교재가 됐다. 공연이 끝나고 그는 “당시 어떤 의미에서 속도·긴장감을 지적했는지 확인했다.”고 했다. 과거 미술을 전공했던 B감독은 ‘색’에 상당한 감동을 받은 듯했다. 조명은 자극적이기 쉬운 중국 무대에서와는 분명한 차이를 느끼게 하며, 색조와 공간감을 풍부하게 했다. 그는 잘 조절된 완급으로 입체감 있게 움직인 무대 세트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칸칸이 나눈 무대로 동양의 ‘방(房)’을 잘 표현하는 등 아이디어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이같은 평가가 ‘빈 말’이 아니었음은 뒤이은 뮤지컬 ‘왕의 우인, 공길’에서 입증됐다. 함께할 지인이 있으면 같이 와도 좋다고 했더니 둘 다 4∼5명을 데려가도 되겠느냐는 연락이 왔다. 표 사정으로 각 1명으로 제한되자 A씨는 희극학원의 과거 스승을 모시고 왔고,B감독은 자신의 카메라 스태프와 동행했다. 사실 ‘왕의 우인, 공길’에는 다소 걱정이 앞섰다. 역사적 배경과 조선시대 민중 문화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이 이해가 가능할까, 오페라보다 훨씬 복잡하고 길며 빠르게 움직이는 자막이 극에 몰두하기 어렵게 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다행히 이들은 영화 ‘왕의 남자’를 보았거나 대강의 구성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동양인으로서의 동질감이 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감각을 보충해주는 듯했다.A씨는 “개인적으로는 영화에서의 스토리 전개가 더 마음에 든다.”면서도 마지막 합창 장면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그날 중국 현대 뮤지컬의 원조 격이라는 자신의 또 다른 노교수를 함께 모시지 못한 데 무척 아쉬워했다. 긴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마이크’를 비롯한 훌륭한 음향시설이 돋보였다.”는 희극학원 교수의 평가도 상당히 압축적이었다. 종합예술로서 무대 공연에서의 ‘디테일’은 엄청난 차이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사소한 차이로 보일지언정, 흉내내기란 제조업에서 후발업체가 선두업체의 핵심기술 따라잡기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공연장마다 더 많은 중국인이 자리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요즘, 중국의 주요 TV채널이 중국 순회 공연 중인 북한의 가극 ‘꽃파는 처녀’에 대한 1시간짜리 특집 프로그램을 반복해서 내보내고 있음을 알게 됐다. 박영대 주중 한국문화원장은 “적어도 수천만명의 중국인이 TV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꽃파는 처녀를 인지했으며, 잠재적 관람객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공연예술계가 이제부터 중국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뚜렷해지는 순간이다. 이지운 베이징 특파원 jj@seoul.co.kr
  • [Metro] 한강공원서 장애인 수영대회

    서울시는 12일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제2회 장애인 수영 한강건너기 행사’를 연다. 시각, 청각, 지체 장애인 130명과 비장애인 170명이 함께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출발해 뚝섬지구까지 총 1.6㎞를 헤엄쳐 건넌다. 주최측은 사고 위험에 대비해 1㎞ 수영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들로 참가 자격을 제한했다.200여명의 인명 구조원이 장애인 선수들을 1대1로 보호한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가 3배 이상 많아진 올해 행사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기적의 아줌마’ 올림픽 출전권 2개 획득

    ‘기적의 아줌마’ 다라 토레스(41)가 베이징올림픽 미국 수영대표선발전 자유형 50m에서도 우승,2개의 개인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토레스는 7일(한국시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대표선발전 마지막날 여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4초25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2위(24초82)로 도착한 제시카 하디는 토레스보다 스무살 아래. 하디는 평영 50m 세계기록보유자로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앞서 자유형 100m에서 53초78로 우승한 토레스는 2개의 개인종목 출전을 확정했고, 계영 400m, 혼계영 400m 등 최대 4개 종목까지 도전할 수 있다. 토레스는 또 미국 수영선수로는 최초로 다섯번의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고] 이종영 前에스페란토 협회장 별세

    세계에스페란토협회 회장과 경북대 경영대학원장을 지낸 향촌 이종영 박사가 4일 오후 타계했다.77세. 경남 삼천포 출신으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마케팅 수석담당관 등을 역임한 고인은 민족간 언어적 평등을 추구하는 인공 국제 보조어인 ‘에스페란토’ 사용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였고 1994년 세계에스페란토대회를 서울에 유치하는 데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복립씨와 한국 피자헛 대표이사인 승일씨, 포스텍 교수인 승구씨, 미국 모피트 암연구센터 전문의 혜영씨가 있다. 장례는 협회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대구 수성성당, 발인은 7일 오전 9시.(053)742-0224.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본부장급 △선임본부장 장문희△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 김학노△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김원호◇부장급△정책연구부장 노병철◇팀장급△인사팀장 윤석근△총무〃 안기정△대외협력〃 최명종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급 △감사실 李世勳△철도시스템연구센터 梁信秋◇책임급△철도시스템연구센터 權太守 金在澈 朴德信 趙駿鎬 金正碩△국가연구개발센터 尹喜澤△행정부 최의주◇선임급△국가연구개발센터 高兌熏△시험인증센터 白承久△철도시스템연구센터 莘卿浩 金哉勳△기획정책부 白承鉉◇주임급△미래전략연구센터 李仁默△기획정책부 趙容晟 梁瑛珠△행정부 李浩成 건국대 (충주캠퍼스) △인문과학대학장 朴惠淑△사회과학〃 金元植△자연과학〃 裵秉鎬△기획조정처장 蔣二埰△교무〃 蔡洸杓△중원도서관장 李振馥 단국대 (죽전캠퍼스) △교육대학원 겸 특수교육대학원장 曺昌燮△행정법무대학원장 柳志成△디자인대학원장 겸 예술조형대학장 鄭桂文△정보통신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申仁澈△문과대학장 崔熙在△자연과대학장 겸 공동기기센터장 虜承政△법과대학장 鄭準鉉△대외협력실장 玄峻源△입학관리처장 李在勳△학생지원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沈相信△재무처장 李秉琁△정보통신원장 韓敬浩△출판부장 白景台△집현재 관장 金成憲△평생교육원장 鄭允和△인재개발원장 金柱鎬△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 金昌一(천안캠퍼스)△정책경영대학원장 겸 산업정보대학원장 李孝善△경상대학장 申東領△공학〃 金東寧△생명자원과학〃 崔準秀△체육〃 玉程錫△입학관리처장 金善郁△평생교육원장 李淑卿△학사재 관장 朴承煥△보건진료소장 李明容△산학협력단 부단장 朴容範△중소기업협력단장 겸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장 金敬昊 세종대 △대학원장(인문과학대학장 겸직) 정대림△경영전문〃(경영대학장 〃) 유동근△공연예술〃(영상대학원장 〃) 김인수△기획처장 오덕재△교무〃 강자모△학생지원〃 박상식△연구산학협력〃 오장헌△대외협력〃 김수연△평생교육원장 김중길 한화증권 △인사총무팀장 李在萬 금호생명 ◇본부장 △경인지역본부 洪東基△방카슈랑스마케팅〃 姜相三△수도〃 金千洙△영남〃 柳相烈△미디어〃 柳倉宇△하이브리드〃 李相徒 ◇팀장 △교육팀 金相泳△TM사업팀 金賢哲△언더라이팅팀 朴柱榮 ◇지점장 △마포 鄭相鎬△빛고을 安南淳△무등 丁鎔哲△충장 李 哲△이수 朴孝淑△금남 曺炯植 메리츠화재 △고객지원팀장 박용수△융자〃 박웅△프로젝트영업〃 홍성훈△경남권본부지원〃 김경철△에이전시1본부 지원〃 이창원△서울에이전시 영업1〃 박규영△광주지점장 유호율△대전중앙〃 정병재△대전〃 이승용△새서울〃 류정희△서광주〃 서원동△진주〃 정숙이△포항〃 강학구 부산솔로몬저축은행 ◇임원 승진 △이사 조봉환 ◇부장 승진△영업부장 권경진△남포동지점장 노경택△경영지원팀장 김현
  • [Seoul In] ‘지자체경영대상’ 복지부문 수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보건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취약한 재정적 여건 속에서도 노인휴양소, 동작실버센터, 보육정보센터, 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등 복지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2시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문화공보과 820-1411.
  • 노원, 지방자치 경영 대상 수상

    노원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자체와 지방의회 등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4월부터 응모한 전국 3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경제활성화, 환경안전, 인적자원육성 등 7개 부문 165개 세부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구는 전 부문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과거 서울 동북부 변방도시, 상계동 달동네 등 부정적 이미지를 바꾼 단체장의 행정혁신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분석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학력위조’ 김옥랑씨 무죄 확정

    대법원 형사3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26일 학력을 위조해 단국대 교수로 임용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옥랑(63·여)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김씨의 임용심사 기준은 학력이 아닌 실무경력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김씨는 미국 미인가 대학인 퍼시픽웨스턴 대학에서 받은 학사학위로 성균관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는데도 2002년 8월 서울 단국대 산업경영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초빙교수 임용 신청 과정에서 자신의 학위를 정당하게 취득한 것처럼 행세해 대학의 교수 임용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인간 세종의 삶과 고뇌 조명

    추리 작가 이상우(70)씨가 대하 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집사재)을 냈다. 세종의 역사적 삶은 물론 내면의 인간적 고뇌까지 가감 없이 담아냈다. 소설은 세종이 왕이 되자마자 장인 일가가 살육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큰며느리의 폐빈, 형 양녕대군의 일탈, 아들 임영대군의 탈선, 세자빈의 동성애 사건 등을 겪으며 세종이 남모르게 속앓이하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그려진다. 작가는 “‘대왕세종’은 임금 세종의 업적보다 인간 이도의 인간적 고뇌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은 거의 모두 실록을 근거로 한 역사적 사실”이라고 밝혔다. 실천적 행정가 황희, 청백리의 표상 맹사성, 발명왕 장영실, 천재 음악가 박연 등의 이야기도 곁들였다. 장영실이 뇌물 혐의로 투옥되는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도 다뤘다. 각권 98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