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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20th 결혼정보회사 듀오, 2년 연속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창립 20th 결혼정보회사 듀오, 2년 연속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한국경제신문이 주최, 고객감동경영대상 운영사무국-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공동 주관)은 고객만족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이를 통해 고객감동경영을 창조함으로써 소비자 권익보호와 함께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듀오는 과학적인 매칭 시스템인 DMS를 이용해 고객 맞춤형 결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중매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객감동경영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듀오는 오랜 경영 기간 동안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고객만족팀을 운영하며 고객 중심 경영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14년에는 업계 최초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기도 했다. CCM인증이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경영중심 활성화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착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2015년 현재 3만 456명이 듀오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뤘으며 지금도 약 2만8000명의 미혼남녀가 건강한 결혼생활을 위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업계 최초로 3만 번째 성혼 커플이 탄생한 것을 기념해 ‘사랑의 연탄 3만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듀오는 결혼정보서비스뿐만 아니라 인생 종합 컨설팅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2년 웨딩 전문 회사인 ‘듀오웨드’를 시작으로, 2006년 커리어 교육기관인 ‘듀오 아카데미’, 2010년 가족관계 전문상담기관인 ‘듀오 라이프 컨설팅’을 설립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서기관△업무지원팀장 왕일상 ■통계청 ◇과장급 <파견복귀>△조사연구실장 양동희<전보>△경인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서상록△경인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홍병석△호남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안재학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담당관>△홍보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찰 이성재△인권보호 윤시승△피해자보호 이형세△경무 김희규△인사 우종수△교육정책 최종문△복지정책 임용환△정보화장비기획 이화선△장비 한형우<과장>△생활안전 이동환△생활질서 윤후의△여성청소년 이광석△성폭력대책 이원희△수사기획 최주원△특수수사 남구준△강력범죄수사 송병일△지능범죄수사1 이명교△범죄정보 김광석△사이버안전 우철문△사이버범죄대응 이영상△교통기획 김종보△교통안전 최병부△경비 하원호△경호 김영배△정보2 이훈△정보3 이문수△보안2 이대형△보안3 임홍기△외사기획 임병호△외사정보 유충호△외사수사 곽정기<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TF팀장 서연식△새경찰추진단 김용종 이화섭<수사국>△수사연구관실 손제한<경대>△운영지원과장 이규문△교무과장 전용찬△기획협력과장 이승협△학생과장 전기완△이전건설단장 홍기현<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범규<중앙>△운영지원과장 권태민△교무과장 박채완<수사원>△운영지원과장 이문국△교무과장 송민주<병원>△총무과장 오성환◇서울경찰청 <담당관>△홍보 김재규△청문감사 진정무<과장>△경무 김수영△인사교육 조용식△정보화장비 김광식△생활질서 김석열△여성청소년 김성중△교통관리 김홍근△교통안전 윤소식△경비1 연정훈△경비2 허찬△정보1 서범규△정보2 김병수△보안1 조상현△보안2 김두연<경무과>△국무총리실 윤동춘△국무조정실 김청수<실장>△112종합상황실 김경원<대장>△광역수사 이문수△지능범죄수사 박영진△제1기동 정태진△제4기동 신윤균△제5기동 임종하△국회경비 김성용△청사경비 박형길△22경찰경호 김수환<수사과>△형통단 김성종△금융위원회 박근주<부단장>△101경비 설광섭<서장>△중부 김성섭△종로 윤명성△남대문 변관수△서대문 최재천△혜화 정용근△용산 이충호△마포 박창호△영등포 김갑식△성동 노재호△강남 김학관△관악 유진규△강동 손장목△종암 김상우△구로 이원영△서초 조지호△양천 이용배△방배 김순호△은평 이상률△도봉 윤성혜△수서 윤희근◇부산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승재<과장>△경무 김성수△교통 김형철△생활안전 정규열△여성청소년 신영대△정보 정명시△보안 추문구△외사 최영철<실장>△112종합상황실 박경수<서장>△중부 이선록△동래 양명욱△서부 권창만△남부 류해국△사상 조성환△금정 박화병△사하 정진규△연제 김성식△강서 박도영◇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정동식<과장>△정보화장비 이근영△정보 김대현△보안 이갑수△수사 이원백△형사 김봉식△경비교통 박희룡<실장>△112종합상황실 김환권<서장>△중부 김우락△동부 김용주△서부 서진교△북부 김영환△수성 이상탁△성서 박종문◇인천경찰청 <담당관>△홍보 박달서△청문감사 반병욱<과장>△정보화장비 현춘희△여성청소년 이재천△수사1 구장회△형사 이재홍△정보 정지용△보안 김상철△외사 하용철<실장>△112종합상황실 이삼호<서장>△중부 조은수△남부 안영수△부평 황순일△서부 안정균△계양 배상훈△강화 조종림◇광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서완석△청문감사 이성순<과장>△정보화장비 안병호△여성청소년 박종열△수사 백혜웅△형사 김학남△경비교통 이유진<실·단장>△112종합상황실 김상철△U대회기획단 양우천<서장>△북부 김영창△광산 임광문◇대전경찰청 <과장>△경무 홍덕기△정보화장비 오용대△보안 위득량△여성청소년 김종민△수사 이민수△형사 최현석△경비교통 강복순<대장>△청사경비 이안복<서장>△동부 유재성△둔산 김기용◇울산경찰청 <과장>△경무 윤영진△정보화장비 감기대△보안 진영철△수사 윤경돈△경비교통 손동영<서장>△중부 김진우△남부 김녹범△울주 유윤근◇경기경찰청△홍보담당관 김균<과장>△경무 박형준△정보화장비 김수룡△교통 김태수△생활안전 곽생근△수사 오동욱△정보 이기주△보안 황경환△외사 김균철<제2청>△청문감사담당관 김평재△경무과장 이재술△112종합상황실장 구자용△생활안전과장 이창무△수사과장 곽경호△형사과장 김병록△정보보안과장 장효식<대장>△기동 이왕민△과천청사경비 조희련<서장>△수원서부 안기남△안양동안 강언식△안양만안 김기동△군포 오문교△성남수정 조법형△부천오정 최규호△안산단원 황창선△시흥 이창수△평택 김학중△화성동부 박명수△화성서부 이석권△과천 최승렬△하남 고진태△안성 서상귀△고양 정수상△일산 임성덕△양주 전병용△구리 백동흠◇강원경찰청 <담당관>△홍보 이창형△청문감사 남정현△정보화장비 백운용<과장>△경무 엄기영△수사1 심헌규△수사2 김진복△형사 이종규△정보 손호중△보안 강신후<서장>△춘천 박문호△동해 안승일△속초 박성수△삼척 김형기△정선 정경택△횡성 이병하△고성 김영관△철원 김성근△양구 박성민◇충북경찰청 <담당관>△청문감사 김두련△정보화장비 오원심<실장>△112종합상황실 황천성<과장>△생활안전 김형섭△여성청소년 오지용△수사 신희웅△형사 오승진△정보 이우범△보안 김춘섭<서장>△청주청원 최종상△제천 강병로△영동 심은석△괴산 임정주△단양 구본숙△보은 최성영△음성 임국빈△진천 정희영◇충남경찰청 <과장>△경무 박세석△수사 송병선△형사 신주현△경비교통 김원범△보안 김낙동<실장>△112종합상황실 이동섭<서장>△천안동남 장권영△예산 최현순△서천 박희용△청양 조기연◇전북경찰청△홍보담당관 한도연<과장>△경무 김동봉△생활안전 김주원△여성청소년 최규운△수사 강윤경△형사 박성구△경비교통 전순홍△보안 이승길<실장>△112종합상황실 오상택<서장>△전주덕진 황대규△군산 남기재△정읍 황종택△완주 최원석△고창 신일섭△임실 안상엽△순창 박헌수△진안 정방원△장수 송호송◇전남경찰청 <과장>△경무 우형호△정보화장비 김원국△정보 이명호△여성청소년 황석헌△수사1 김종범△형사 안병갑△경비교통 전준호<실장>△112종합상황실 박중기<서장>△나주 김봉운△광양 정재윤△무안 박영덕△영광 한창훈△화순 정경채△장성 김을수△진도 박정보◇경북경찰청 <담당관>△홍보 구희천△정보화장비 정은식<과장>△경무 최석환△생활안전 이창록△수사 김종구△형사 장우성△정보 오동석△보안 박창식<실장>△112종합상황실 경성호<서장>△경주 오병국△구미 이준식△영주 김한섭△영천 정우동△상주 전오성△문경 김성희△예천 김시택△성주 김상진△고령 김영수◇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류삼영<과장>△경무 전병현△보안 박금룡△외사 이병진△생활안전 박천수△형사 김정완△경비교통 류재응<서장>△창원서부 김광룡△마산중부 하임수△김해서부 김한수△창녕 강신홍△하동 김상구△남해 박종열△함양 박영대△산청 진종근◇제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채주옥△청문감사 강호준<실장>△112종합상황실 문영근<과장>△보안 박혁진◇대기△본청 경무담당관실 김종섭△경대 운영지원과 서대용<경무과>△부산 곽명달 박노면 양두환△인천 남승기 조용태△대전 김태규 박근순△경기 김정섭 이상기 황성모△강원 김창수 고창윤△충남 김관태 조항진 한달우 양철민△전북 김인옥 최호순 박승용 최철수△전남 김영달△경북 이수용 권오덕△경남 신현정△제주 조기준△충북 김진광◇치안지도관 <경무과>△서울 박상경 강기택 강대일 박기태 류영만△부산 김보준 조정재△대구 양시창△울산 장근호△강원 이홍만△충북 조성호△경남 최영철 김성철◇주재관△토론토 유윤종△상파울루 이종원△싱가포르 이재훈△호찌민 배대희 ■효성 ◇승진 <부사장>△구매 총괄 조홍△전략본부 중국 스판덱스 총괄 황윤언<전무>△섬유PG 스판덱스PU 박병선△산업자재PG 인테리어PU 김승한△중공업PG 전력PU 안성훈 김인길△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진설
  • [인사]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기록서비스부장 정윤기△서울시 재무국장 전출 박재민△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장수완△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최장혁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 김종실△국립수산과학원 대외협력과장 조성대 ■전북도 ◇국장급△전북발전연구원 파견 이지영△국방대 안보과정 장기교육 김인태 ■한국주택금융공사 ◇1급 승진△주택보증부장 서영대△홍보실장 차경만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공학단장 송정일 ■KB금융지주 ◇부장△재무기획 이재근△HR 윤여운△전략기획 이창권△리스크관리 정영삼△홍보 최인석△디지털금융 박종욱△정보보호 배진호◇실장△비서 성채현◇이사회△사무국장 직무대행 박영세 ■국민은행 ◇승진 <수석부장>△여의도법인영업 김종대△여의도영업 윤설희<수석지점장>△가락동 강신주△강동구청역 김용식△강릉 박상준△경안 김평희△고현 손해락△광화문 임필규△길동 이창길△대구 강석곤△대덕특구 안동학△대림동 허제량△마포역 박지수△명학 지운용△무교 조순옥△미금역 김병윤△본리동 신순봉△부평 권두현△삼성센터기업금융 김수영△서대문 김종란△서소문 최종근△성남하이테크밸리 서강오△세종로 황상호△송파 이경렬△수내역 고인호△시흥 윤사현△신림남부 최대진△신림본동 정공훈△신림서 김경택△신촌 김기영△아현동 이상무△압구정서 신석우△야탑역 전갑수△양재남 이우열△양평동 오기홍△여의도 양재영△역삼동 양정순△오산운암 김성문△온천동 최종근△용인 박형식△유성 임채능△응암오거리 김용현△이수역 강영호△이천 전영미△인덕원 박종각△일산 박린삼△장위동 최상집△장한평역 정동락△주엽역 이진기△진주 정희식△철산역 구자정△충무로역 김정권△평촌범계 박정운△포항남 윤영호△하안동 엄완용<수석센터장>△가산디지털종합금융 양용현△강남역종합금융 이계성△광산종합금융 박희숙△구로동종합금융 허진△시화공단종합금융 신병철△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문원희△이촌PB 문용술△종로중앙종합금융 최봉문△창원종합금융 백충렬<부장>△구조화금융 전광식△수신IT 홍성우△자금 이승종△정보보호 최형철△총무 최석문△IT운영 이건우△IT혁신 이지애△WM상품 범진철<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김현민 오세관<해외지점장>△홍콩법인 노재구△하얼빈 연규희△글로벌사업부 조사역 금경화<지점장>△가경남 명현식△가능동 서대철△가산라이온스밸리 전홍철△가산테크노타운 유인상△가장동 최성규△강화 김민수△검단산업단지 김용운△검단 사혜난△고잔 손일권△고촌 노진호△곡선동 정명재△광교테크노밸리 김민호△광주금호 유남근△광화문역 이학묵△구로디지털 김회섭△구미역 강소향△김천 김시범△김포양촌 조문건△김포통진 이재운△김해율하 박준△남원 이순석△내손동 김민철△내외동 송정섭△노원역 박인선△논산 한상엽△능곡 김기용△대구메트로팔레스 엄성용△대구용산 정한대△대림3동 정돈△대명동 최일식△대봉동 마성권△대전은행동 박민수△도곡중앙 박옥자△동삼동 안병수△동탄하늘빛 박오규△동판교 김두성△두암동 양일권△두정역 박면규△디지털밸리 박찬용△마산역 이봉중△마석 오익현△망포역 박종수△모라 김광진△무진로 정금연△문흥동 안기종△미남 신현제△박달동 홍영구△반여동 손정곤△반포역 이양구△발산동 김일중△병점 황시연△복현동 이돈형△봉천역 김미경△부개동 박용진△부곡동 김지관△부여 정연수△부천서 류현숙△부천위브더스테이트 김정도△북한산시티 김하수△분당중앙 윤상옥△분평동 이명수△불당동 이문식△삼방동 고재흥△삼송 최태용△상봉역 장민자△상주 배정호△서래 권성기△서시화 이침우△서창 최규석△성수동 조종경△성수역 이강석△세종첫마을 진익철△송강 박상권△수안동 김명준△수원시청역 심언호△수원역 정연숙△수지동천 나영석△수지신봉 송낙성△순천 정현석△숭례문 신용순△숭실대역 장연수△시흥능곡 박경도△신길서 김연규△신도봉 황기성△신매탄 김태영△신장 황병웅△신정중앙 남일환△신포동 박승민△신해운대 손호근△쌍용서 고덕종△아시아선수촌 김을희△안동옥동 권혁기△안양벤처밸리 박창수△안중 김정광△압구정중앙 강화구△양산동 진기섭△양산 김성국△양정동 박우락△양평역 이광식△엄궁동 이장원△여의도리버타워 손계향△여천남 박기례△역삼서 김영기△예산 김성운△오산원동 김갑수△오천 김시영△오포 이준성△옥천 오만진△용인보라 최병혁△용인흥덕 이종△우면동 유강현△운정남 윤정식△울산병영 류연목△울산북 윤정근△유성도안 강신철△율량동 김정훈△은평뉴타운 김성환△음성 김규영△의왕역 백은숙△인제 김갑순△인천남동 김철균△인천논현 김용필△인천원당 윤지홍△일산가좌 배천열△일산식사 신순호△잠실나루역 신상천△잠실엘스 박현숙△전곡 김대규△전포동 우현용△정관신도시 정천화△정평동 박용권△진영 박시덕△진접금곡 황기수△창우동 사재상△천호역 오시현△철원 이수연△칠곡 권영대△탄방역 최주경△통영죽림 이훈섭△파주북시티 박대준△판교테크노밸리 신용훈△팔용동 이상기△풍무동 강미정△하남풍산 박동수△호계남 황의구△호평 한규성△홍성 이병문△화서동 이승복△화성남양 김동호△황금네거리 신동영<센터장>△송도PB 이송복△일산PB 김영신<지점 개설준비위원장>△구미4공단 최종민<종합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구월동 김형상△부산 박기환△서초동 이택연△의정부중앙 이점수△창원 문진곤 ■기업은행 ◇부행장 승진△카드사업본부/신탁연금본부 서형근◇부행장급 전보△IB본부 김영규△마케팅본부 시석중△기업고객본부 장주성◇지역본부장 승진△강동·강원 배용덕△남중 정재섭△경서 방군섭△부산 이영희△대구·경북 배동화◇지역본부장급 전보△경동 김성태△부산·울산 장세홍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LG그룹] 차석용 ‘공격적 M&A’ 이상철 ‘막강 통신통’ 박진수 ‘화학업계 산증인’

    LG그룹은 지주회사의 특성상 각 계열사가 많은 자율권을 가지고 있다. 오너가 있긴 하지만 직접적인 플레이가 각 계열사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LG에는 오랜 기간 업에 종사하며 사업을 키워 온 전문경영인 부회장들과 사장들이 많다. 이들이 사업을 책임지는 구조라는 얘기다. 실제 이상철(67) LG유플러스 부회장은 ‘통신업계의 역사’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통신업계 전문가다. 국방과학연구소(ADD), KT, KTF, 정보통신부 장관, 광운대 총장까지 역임한 그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민·관·학을 모두 거친 ‘통신통’으로 유명하다. 2010년 LG유플러스 대표로 취임했다. 그는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미국 버지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에서 전기공학 석사, 듀크대에서 전기공학 박사를 받았다. 차석용(62) LG생활건강 부회장도 대학과 대학원 과정을 미국에서 마치고 미국 P&G 본사에 입사한 이래 한국P&G, 해태제과 등 국내외 업체들의 최고경영자(CEO)를 두루 거치며 국제 감각과 경영 능력을 쌓은 글로벌 전문 경영인이다. 2005년 LG생활건강 CEO 취임 후 그가 보여준 인수·합병(M&A) 행보는 거침없었다. 2007년 코카콜라음료를 사들여 음료사업부를 새롭게 추가했고 1년 만에 이를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2009년에는 다이아몬드샘물, 2010년에는 더페이스샵과 한국음료, 2011년에는 해태음료, 2012년에는 바이올렛드림(구 보브)과 일본 화장품 업체 긴자 스테파니를 인수했다. LG생활건강은 현재 차 부회장의 공격적인 M&A를 통해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의 삼각 편대를 탄탄하게 갖추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 그는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코넬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박진수(62) LG화학 부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나와 LG화학에 입사한 이후 15년 이상 생산 공장을 누비며 생생한 현장 감각을 익혔다. 이후에는 사업부장,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주요 화학 계열사 CEO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으로 ABS, SAP(고흡수성수지) 등 주요 사업들을 세계적인 위치에 올려놨다. 한상범(60) LG디스플레이 사장은 33년 동안 정보기술(IT) 핵심 부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계에 종사하며 제품 장비 개발, 생산 공정,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모두 경험한 IT업계 최고 전문가이자 명실공히 한국 디스플레이 역사의 산증인으로 꼽힌다. 연세대 요업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미국 스티븐스공과대에서 금속공학 석사, 같은 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를 받았다. 이웅범(58) LG이노텍 사장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2012년 LG이노텍 대표이사를 맡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체질 개선을 통해 매출 성장과 11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구본준 부회장이 이끄는 LG전자 밑으로는 조준호(56) 사장, 조성진(59) 사장, 권봉석(52) 부사장 등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신임이 두터운 경영자들이 전진 배치됐다. 조준호 사장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문을, ‘고졸 신화’로 통하는 조성진 사장은 냉장고, 세탁기 등의 생활가전 부문인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를 진두지휘한다. 그는 용산공고를 졸업한 뒤 산학 우수 장학생으로 LG전자(구 금성사)에 입사해 36년간 세탁기 연구에만 몰두했다.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는 권 부사장이 맡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고]

    ●서한석(자영업)한기(변호사)한순(인사혁신처 연금복지과 서기관)옥령(행정자치부 운영총괄과 주무관)완우(LG 부장)씨 모친상 이필환(자영업)씨 장모상 13일 광주역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62)264-4444 ●정도현(대구은행 지산지점 차장)주현(KT CRM전략팀 차장)씨 모친상 강석춘(사업)류문삼(국방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김진국(중앙일보 대기자)씨 장모상 12일 대구 영남대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3)620-4243 ●권창오(한국무역보험공사 경기지사 본부장)중오(삼성SDS 부장)씨 모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27-7572 ●이장희(충북대 경영대 교수)진희(신협중앙회 근무)미희(청주여상 교사)강희(사업)씨 모친상 김혜정(충북보건과학대 교수)씨 시모상 양명직(전 직지오페라단 지휘자)씨 장모상 12일 충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43)269-7212 ●최진욱(비전웍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1 ●최현진(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51 ●이경섭(자영업)경욱(GSTE 대표)경훈(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팀장)경만(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심의관)경주(건축업)씨 모친상 오성관(인성GLC 대표)씨 장모상 13일 경기 화성 효원장례문화센터, 발인 15일 오전 7시 (031)222-0999
  • [인사]

    ■특허청 ◇과장급 <승진>△산업재산창출전략팀장 이선우<전보>△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이태영△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성중△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김헌주 ■경기도 △인사과장 이원영△총무과장 우미리 ■전남도 ◇4급 승진 <과장>△인재양성 김선호△회계 유영걸<단장>△혁신도시건설지원 안기홍△규제개혁추진 신재춘<의회>△수석전문위원 서재근<파견>△통일교육원 이춘봉△세종연구소 강형석△지방행정연수원 황인섭△국회사무처 김영철△행정자치부 나윤수△디자인조직위원회 정한권△평생교육진흥원 이두성△생물산업진흥재단 김준상△전남복지재단 손점식△장애인체육회 고병수△한국전력공사 이건섭△한국농식품유통공사 최청산△환경산업진흥원 신연호△한국농어촌공사 김희원<전출>△행정자치부 김정완△나주시 김홍남<공무원교육원>△교육운영과장 유영춘<농업기술원>△농산업연구담당관 김춘성<담당관>△정보화 문형석◇4급 전보△F1대회지원담당관 오재선△일자리정책지원관 박노원<과장>△지역경제 김범수△스포츠산업 나정수△국제통상 배유례△총무 김경호△자치행정 장영식△관광 심남식<파견>△전남테크노파크 이광수△지방행정연수원 박준수△세종연구소 고병주△지방행정연수원 송원석 남창규<의회>△수석전문위원 정현주<공무원교육원>△교육지원과장 김영권<해양수산과학원>△해양자원연구부장 최연수<사업소장>△도로관리 고덕일△기획부장 안병옥<농업기술원>△기술지원과장 황수정△농업교육과장 박혜량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이사△안전관리이사 김성문△기술이사 권정락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문장△행복주택 정건기△경영지원 김양수△기술지원 이상곤◇실장△비서 신동철△감사 윤석총△기획조정 조성순△경영관리 권욱△사업계획 김수종△법무 원명희◇단장△미래발전기획 김완희△환경교통 조부영△신사옥건설 신용문△도시정비사업 오예근△토지은행기획 추교영△조달계약 홍표학△기술지원 김정진◇처장△재무 백경훈△판매보상기획 선병채△주거복지기획 이재혁△주거복지사업 박광식△주거자산관리 정석현△도시계획 홍성덕△택지사업 오채영△신도시사업 이경민△도시경관 백운해△도시시설 강차녕△공공주택기획 성광식△주택시설 양보흡△주택원가관리 주희식△도시재생계획 한효덕△국책사업기획 신인철△산업경제 조병일△해외사업 선병수△공간정보 윤재각△총무고객 최기영△인사관리 신숙진△노사협력 김종환△경영정보 이창훈△단지기술 최은수△주택기술 김인기△건설안전 하영배△연구지원 이익수◇센터장△디자인 엄정달◇본부장△서울 현도관△인천 권석원△경기 방성민△부산울산 이명호△강원 배재국△충북 조승용△대전충남 이일상△전북 김경기△광주전남 조명현△대구경북 박수홍△경남 소병로△제주 신맹돈△미군기지 박두용 ■메트로신문사 △대표이사 사장 김종학△신매체준비위원회 국장대우 오필승◇편집국 <부장>△산업 김종훈△생활유통 염지은△글로벌IT 이국명△문화스포츠 김민준△정치(직대) 송병형△사회 정영일 ■경희대 △총장실장 김중섭△글로벌센터장(국제교류처장 겸임) 박용승△법학전문대학원장(법무대학원장·법과대학장 겸임) 오준근△호텔관광대학장(관광대학원장 겸임) 변정우△이과대학장 이기태△국제교육원장 조현용△총장실 정책위원장 신상협△체육대학원장 선우섭△테크노경영대학원장 김선국△공과대학장 황주호△국제캠퍼스 연구산학협력처장(국제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임) 조민형△평생교육원장(언어교육원장 겸임) 이창수 ■동부증권 ◇보임 및 전보 <지역본부장>△영남 이병성△재경1 김우상△충청호남 서배수△재경2 박원태<금융센터장>△을지로 문태웅△강남 김성수△청담 김태수△도곡 서경훈<지점장>△압구정로얄 김지훈 ■NH투자증권 ◇전무 승진△IC사업부 정자연◇상무 승진△상품총괄 최영남△준법감시본부 나헌남△강남지역본부 공현식△동부지역본부 김대영△중서부지역본부 서영성△에퀴티세일즈사업부 지화철◇상무보 승진△여의도 NH금융PLUS+센터 박대영△강서지역본부 서원교△경영전략본부 염상섭△에퀴티세일즈본부 박종현◇이사 승진△감사실 양진영△경영지원부 양천우△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 유현숙△건대역WMC 김은주△테헤란로WMC 고유찬△법인영업1부 김두헌△IC영업2부 이수석△채권영업부 도관호△ECM2부 한흥수△헤비인더스트리부 이성△신디케이션부 송창하 ■KB생명 ◇부사장 신임 <본부장>△영업1 김세민△영업2 이병용△경영기획 이동철 ■안랩 ◇승진△상무 서홍석△상무보 김정훈 안병규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SK그룹(상)] 최태원-노소영 부부의 남다른 교육 철학 “스스로”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SK그룹(상)] 최태원-노소영 부부의 남다른 교육 철학 “스스로”

    “자식들을 그만 좀 내버려 두세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자녀 교육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자식을 믿어라’라고 강하게 주문한다. 이 같은 노씨의 교육법은 어머니 김옥숙(80) 여사의 영향이 크다. 김 여사는 인생의 결정을 스스로 할 수있도록 자녀들에게 자율권을 많이 줬다고 한다. 최태원 회장 역시 아버지 고 최종현 SK 회장으로부터 ‘스스로 고민하는 법’을 배웠다. 고인은 아들에게 “네가 고민해서 네 실력으로 해결하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경영 전반엔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둘째 딸 민정(24)씨는 지난해 8월 해군 사관후보생에 합격해 화제를 낳았다. 부부는 딸의 선택을 흔쾌히 존중했다. 여기에는 ‘스스로 한 선택을 지지한다’는 부부의 교육 철학이 녹아 있다. 큰딸 윤정(26)씨와, 막내아들 인근(20)씨도 각각 미 명문대를 졸업, 재학 중인 수재다. 큰딸 윤정씨는 베이징 국제고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로 진학해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민정씨는 현재 함정병 교육 등을 받으며 올해 4월 정식 배치를 기다리고 있다. 민정씨는 중국 인민대 부속중학과 베이징대 경영대를 졸업했다. 대학 입학 후부터 편의점과 레스토랑, 입시학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을 벌어 쓴 일화는 유명하다. 민정씨는 3남매 중에 최태원 회장의 성격을 가장 닮았다는 게 주변인들의 전언이다. 아들 인근군은 지난해 브라운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해 공부 중이다. 최태원 회장의 남동생인 최재원 SK부회장과 채서영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는 2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 성근(24)씨, 장녀 원정(18)양, 차남 동근(16)군 모두 학생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SK그룹(상)] 2011년 하이닉스 전격 인수…2년만에 그룹 핵심 계열사로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SK그룹(상)] 2011년 하이닉스 전격 인수…2년만에 그룹 핵심 계열사로

    “다음은 반도체다.” 최태원(55)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공부를 시작한 건 2010년 초였다. 서울 모처에 비밀스런 자리를 마련한 그는 다양한 반도체 전문가를 초빙해 공부를 시작했다. SK 하이닉스를 인수하기로 마음먹은 시점이었다. 그의 공부는 1년이 넘게 지속됐다. 반도체의 기본 원리는 물론 역사, 기술 동향 등을 꼼꼼히 공부했다. 그리고 이듬해 2011년 7월 9일. 최 회장은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닉스 인수를 전격 선언한다. 하이닉스 인수는 신중하지만 한 번 내린 결단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최 회장의 경영 스타일을 전적으로 보여 준다. 당시 하이닉스의 전체 인수금은 3조 4267억원으로 당초 예상했던 인수가격보다 약 10% 가까이 늘어났지만 최 회장은 개의치 않았다. 그가 보는 하이닉스의 성장 가능성은 그 가치를 뛰어넘고도 남았다. 선택은 적중했다. SK하이닉스는 2013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기세를 몰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인수 2년 만에 SK그룹을 이끄는 핵심 계열사로 우뚝 선 셈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추정 매출액은 16조 9000억원, 영업이익은 5조원에 달한다. 최 회장은 하이닉스 인수로 에너지, 화학과 통신이라는 양대 성장축에 새로운 제3의 성장축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룹의 안정성을 꾀하는 한편 SK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한 셈이다. 50대 중반에 국내 재계 서열 3위의 그룹을 이끌고 있는 최태원 회장의 경영 DNA는 아버지 고 최종현 선대 회장을 꼭 닮았다. 부자는 성장정체의 고비를 겪을 때마다 과감한 기업 인수 합병으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경영 행보를 보였다. 고인은 1974년 석유 파동을 겪으며 석유에서 섬유까지라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했음은 물론 1982년 초반 SK의 장기 경영목표를 정보통신사업으로 정해 지금의 SK텔레콤을 만든 주인공이다. 고인은 1994년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 인수 때도 주당 5만원에 불과했던 주식을 33만 5000원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서를 써내 시장을 놀래켰다. 최 회장은 글로벌 감각이 뛰어난 국제통으로 통한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그는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그가 물리학을 전공한데는 아버지의 조언이 컸다. 고인은 “진로는 자신이 선택하지만 수학이든 물리학이든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하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리콘 밸리에 있는 외국계 회사에서 1년 넘게 근무한 것도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실제 그는 1996년부터 다보스포럼 등 국제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민·관·정 거물급 인사들과의 교류를 두텁게 해왔다. 최 회장이 본격적인 경영 수업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91년 SK상사에 입사하면서부터다. 그는 부장으로 입사해 1996년 SK㈜ 상무로 자리를 옮기면서 경영 전반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OK캐쉬백 등 e-비즈니스 분야를 의욕적으로 파고 있던 최 회장은 1998년 아버지의 죽음으로 38세라는 다소 이른 나이에 SK㈜(현 SK이노베이션) 회장직에 오른다. 고 최종건 창업주의 2세들도 경영 일선에 나와 있는 상황에서 창업주의 남동생인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장남 최태원 회장이 그룹 승계자로 확정된 것은 그해 8월 가족 회의에서였다. 창업주의 장남인 고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 등 다섯 사촌은 한자리에 모여 그룹 경영권을 최 회장에게 넘기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최 회장은 곧바로 그룹 회장직을 수락하지 않았다. 그는 “대주주라는 이유만으로 최고경영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 경영인으로서 능력과 자질을 인정받고 싶다”며 훗날 배경을 설명한 일화는 유명하다. 당시 검증되지 않은 젊은 회장을 바라보는 안팎의 시각은 싸늘했다. 하지만 그는 보란듯 재계 순위 5위의 SK를 3위로 끌어올렸다. SK그룹은 ‘따로 또 같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형제 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 회장의 남동생인 최재원(52) SK 수석 부회장은 미국 브라운대 물리학과를 졸업한뒤 스탠퍼드대 재료공학 석사,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1994년에는 형의 뒤를 이어 경영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첫 출발은 SKC 기획부장이었다. 1999년에는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 내 중요한 자리를 두루 지냈다. 2004년 분식 회계 등 불미스런 일로 당시 SK텔레콤 부사장직을 내려놓고 퇴진했던 그는 2005년 SK엔론(현 SK E&S) 대표이사로 돌아왔다. SK는 이들 형제 경영의 장기 부재 속에 새로운 분기점을 맞고 있다. 최 회장과 최 부회장은 2013년 회사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이다. 최 회장은 긴 수감생활에도 성실히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감 중 ‘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이라는 제목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책을 내기도 하고 연봉 301억원을 공익 목적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올해 계획·실천 잘하는 과학적 방법 6가지

    올해 계획·실천 잘하는 과학적 방법 6가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계획을 혹시 덜 먹고 덜 마시고 덜 쓰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막연하게 세우지 않았는가. 올해 계획 역시 작심삼일로 끝낼 것인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세계의 저명한 심리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이런 계획과 관해 연구한 결과들을 하나로 모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계획을 수정하거나 새롭게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1. 대안을 세우지 마라 계획이라고 하면 대안을 세우는 것이 보다 완벽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인이 세우는 계획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플랜 B라는 대안을 세운 사람들이 하나의 계획을 세운 사람들보다 목표를 덜 성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지에 공개된 이 연구는 대안이 종종 역효과를 낳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대안이 원래의 주된 목표를 갈망하는 의지를 없애고 어떻게든 계획과 다른 것을 더 허용해 결국 실패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목표 달성이라는 큰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세운 계획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고 스스로 탈출구를 제공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하룻밤 자면서 충분히 생각하라 영국 하트퍼드셔대학의 새 연구로는 수면부족은 자기통제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수면의 질이 계획을 실천하고 성공하는 데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평소 잘 잤다고 답한 사람 중 60%는 못 잤다고 답한 사람 중 44%보다 계획 실천을 더 잘 했다고 말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는 “이 결과는 수면부족이 자제력과 의지력을 방해하는 것을 보여주는 기존 연구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3. 안 된다고 하지 마라 심리학자이자 ‘테이밍 더 파운드’의 저자인 킴 스티븐슨에 따르면 계획을 세우는 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목표를 더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계획을 세울 때에는 “돈을 쓰지 마라”, “○○을 먹지 마라”와 같이 부정적으로 세워서는 안 된다고 한다. 이는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 말은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도 코끼리를 생각하게 되므로 계획 실천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대신, “○○와 같은 건강 음식을 먹자”, “어디에 돈을 썼는지 확인하자”와 같이 세우는 것이 좋다. 또한 장기적인 계획은 “살을 빼자”, “헬스장에 가자”와 같이 세우는 것보다는 “건강을 챙기자”와 같이 세우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분명히 당신이 세운 목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인해야 하지만, 무언가를 기대하려면 다짐을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4. 쪼개서 세워라 왜 당신은 20가지를 실천할 수 있는데 스스로 한가지만 하기로 정하는가. 잠재적으로 저항하기 힘든 엄청난 계획보다 더 작은 목표를 많이 갖는 것이 더 만족스럽다. 미국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 조지 우 교수에 따르면 계획을 쪼깨서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만일 올해 책을 24권 읽겠다고 세웠다고 생각해보자. 이보다는 매달 책을 2권씩 읽겠다와 같이 적은 기간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에 더 도움이 된다. 목표를 유지하고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쪼개서 세우도록 하자. 5. 유혹은 묶어라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강한 유혹을 다른 활동과 묶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어구를 만든 캐서린 밀크먼 심리학 교수에 따르면, 이 전략은 두가지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TV 시청 시간을 줄이겠다는 계획과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해보자. 그런데 당신이 TV를 꼭 봐야하는 것이 있어 줄일 수 없다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며 TV를 보는 것이다. 이런 방법은 죄책감도 들지 않고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6. 돈을 걸어라 체중 감량에 관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돈을 내도록 하자 가장 효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목표 매달리기’(stickK.com)라는 웹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방식과 같은 것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계획을 세우고 만일 실천하지 못하면 특정인에게 벌금을 무는 방식이다. 이 특정인을 자신이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으로 정한다면 목표 달성 확률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계획을 실천해감에 있어 의지가 줄어드는 것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올해 계획, 잘 세우고 실천하는 방법 6가지

    올해 계획, 잘 세우고 실천하는 방법 6가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계획을 혹시 덜 먹고 덜 마시고 덜 쓰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막연하게 세우지 않았는가. 올해 계획 역시 작심삼일로 끝낼 것인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세계의 저명한 심리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이런 계획과 관해 연구한 결과들을 하나로 모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계획을 수정하거나 새롭게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1. 대안을 세우지 마라 계획이라고 하면 대안을 세우는 것이 보다 완벽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인이 세우는 계획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플랜 B라는 대안을 세운 사람들이 하나의 계획을 세운 사람들보다 목표를 덜 성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지에 공개된 이 연구는 대안이 종종 역효과를 낳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대안이 원래의 주된 목표를 갈망하는 의지를 없애고 어떻게든 계획과 다른 것을 더 허용해 결국 실패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목표 달성이라는 큰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세운 계획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고 스스로 탈출구를 제공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하룻밤 자면서 충분히 생각하라 영국 하트퍼드셔대학의 새 연구로는 수면부족은 자기통제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수면의 질이 계획을 실천하고 성공하는 데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평소 잘 잤다고 답한 사람 중 60%는 못 잤다고 답한 사람 중 44%보다 계획 실천을 더 잘 했다고 말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는 “이 결과는 수면부족이 자제력과 의지력을 방해하는 것을 보여주는 기존 연구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3. 안 된다고 하지 마라 심리학자이자 ‘테이밍 더 파운드’의 저자인 킴 스티븐슨에 따르면 계획을 세우는 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목표를 더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계획을 세울 때에는 “돈을 쓰지 마라”, “○○을 먹지 마라”와 같이 부정적으로 세워서는 안 된다고 한다. 이는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 말은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도 코끼리를 생각하게 되므로 계획 실천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대신, “○○와 같은 건강 음식을 먹자”, “어디에 돈을 썼는지 확인하자”와 같이 세우는 것이 좋다. 또한 장기적인 계획은 “살을 빼자”, “헬스장에 가자”와 같이 세우는 것보다는 “건강을 챙기자”와 같이 세우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분명히 당신이 세운 목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인해야 하지만, 무언가를 기대하려면 다짐을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4. 쪼개서 세워라 왜 당신은 20가지를 실천할 수 있는데 스스로 한가지만 하기로 정하는가. 잠재적으로 저항하기 힘든 엄청난 계획보다 더 작은 목표를 많이 갖는 것이 더 만족스럽다. 미국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 조지 우 교수에 따르면 계획을 쪼깨서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만일 올해 책을 24권 읽겠다고 세웠다고 생각해보자. 이보다는 매달 책을 2권씩 읽겠다와 같이 적은 기간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에 더 도움이 된다. 목표를 유지하고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쪼개서 세우도록 하자. 5. 유혹은 묶어라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강한 유혹을 다른 활동과 묶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어구를 만든 캐서린 밀크먼 심리학 교수에 따르면, 이 전략은 두가지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TV 시청 시간을 줄이겠다는 계획과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해보자. 그런데 당신이 TV를 꼭 봐야하는 것이 있어 줄일 수 없다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며 TV를 보는 것이다. 이런 방법은 죄책감도 들지 않고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6. 돈을 걸어라 체중 감량에 관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돈을 내도록 하자 가장 효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목표 매달리기’(stickK.com)라는 웹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방식과 같은 것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계획을 세우고 만일 실천하지 못하면 특정인에게 벌금을 무는 방식이다. 이 특정인을 자신이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으로 정한다면 목표 달성 확률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계획을 실천해감에 있어 의지가 줄어드는 것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이사관 승진△국제협력관 신호중◇과장 전보△헌법재판소장 비서관 김희<과장>△재정기획 정원국△협력행정 이형주△정보화기획 최병협△도서정보 장유식<파견>△국방대 하정수△통일교육원 남궁황◇과장 신규보임△국제협력과장 전상보◇서기관 전보△기획감사과 이영일△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교육팀 하영화◇서기관 승진△재판관 비서관 이범원△법제연구과 김혜영△인사관리과 윤성진△심판민원과 김준곤 ■교육부 ◇부이사관△장관비서실장 이난영△사회정책협력관실 김천홍△교육정보분석과장 서병재◇서기관△감사총괄담당관 김용호△민원조사담당관 이병석△예산담당관 황성환△재외동포교육담당관 이용학△교원복지연수과장 임연준△융합교육지원팀장 박병태△학생복지정책과장 강병구△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김현진△대입제도과장 김두용△사분위지원팀장 최성부△산학협력과장 김일수△지역대학육성과장 함석동△전문대학정책과장 최창익△대학재정지원과장 김정연△대학원지원과장 유지완△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이종필△인재직무능력정책과장 원용연△정보보호팀장 이소영△경북대 김성근△교육부 홍원일 정시영△부경대 김도완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과장급△국제사업과장 임성민△우정공무원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이우진△우정사업정보센터 보험정보과장 정일환△재정기획담당관 이영훈△우편집배과장 조정근△새주소우편팀장 김병환△예금증권운용팀장 이진영△보험위험관리팀장 김상우△예금정보과장 정원주△우정사업조달사무소장 송관호<우체국장>△서울강남 김재목△서울성북 임호영△서울강동 정상준△서울동작 김재평△서울노원 주정균△의정부 이상만△수원 정순덕△성남 이재찬△부천 변근섭△고양일산 손준호△시흥 고용석△용인 조용민△남양주 강영철△이천 박규학△안성 조대찬△구리 송영식△부산사하 이건호△북부산 이영오△부산진 최정영△남울산 성환일△진주 이혜림△진해 장영동△김해 하병준△양산 차진용△거제 김용우△대전 이완직△광주광산 우홍철△순천 임성환△북대구 김진우△대구달서 최무열△포항 윤선혁△춘천 김평석<지방우정청>△경인 사업지원국장 주동율△부산 우정사업국장 강연중△충청 우정사업국장 백경노△전남 사업지원국장 백형국△경북 우정사업국장 정철현△경북 사업지원국장 손충환△강원 사업지원국장 홍순희<우편집중국장>△부천 이계양△대구 박노직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임용△비상안전기획관 박영오△홍보콘텐츠기획관 이계현◇부이사관 승진△공연전통예술과장 임병대△체육정책과장 김대현◇부이사관 승진·과장급 전보△체육진흥과장 강태서◇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박성락△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강대금△국민소통실 분석과장 이기석△전통예술고등학교 교장 김순옥 ■보건복지부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 이석규△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장 정채용△원격의료추진단 팀장 손일룡△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장 조광일△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조신행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영훈△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최승연 ■공정거래위원회 △대법원(고용휴직) 유성욱△입찰담합조사과장 육성권 ■원자력안전위원회 ◇기술서기관△창조기획담당관실 신종한 ■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본청>△전자세원과 남동성△원천세과 배창경<서울국세청>△송무국 송무2과 윤성호△조사1국 조사1과 박성훈△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준호 김보남△조사2국 조사2과 이창기△조사3국 조사1과 최진구△조사3국 조사2과 김기완△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중욱△조사4국 조사1과 박달영△조사4국 조사2과 채병호△국제조사관리과 이상걸△국제조사1과 남아주 고현호△국제조사2과 나명수<중부국세청>△체납자재산추적과 박정준△조사1국 조사1과 박은학△조사1국 조사2과 이상철△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정수△조사3국 조사관리과 한경호△조사4국 조사1과 이세협△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고영호<대전국세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강수△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문남주<광주국세청>△감사관 김광근△납세자보호담당관 노대만△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최기섭<부산국세청>△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홍영명 ■통계청 △통계대행과장 송영선 ■병무청 ◇지방병무청장△광주전남 이동환△제주 우종운 ■국방기술품질원 ◇본부장△기술기획 임종춘△품질경영 한홍조 ■한국산업인력공단 ◇별정직 임용△국제인력본부장 김평희◇1급 승진△인재개발팀장 장덕호△제주지사장 김혜경△인도네시아 EPS센터장 장병현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실장>△인재경영 황용필△경영지원 김광식△건설사업 이재효◇스포츠레저사업본부 <실장>△사업기획 오장수△스포츠사업 박선종△대중골프장운영 최범진△문화사업 한종규◇경륜·경정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이맹규△홍보마케팅 김성택△경륜경주 권동연△경정관리 이윤희△경정경주 선종채<센터장>△영업총괄 김윤수<지점장>△장안 이태현△중랑 이강수△관악 최상림△시흥 정광국△성북 최종호△강남 박인호△인천 신용갑△의정부 주정돈△동대문 이성철◇한국스포츠개발원△행정지원실장 정병찬 ■한국감정원 △수도권본부장 이승재△동남권본부장 김종해△타당성심사처장 권우상△평가업무처장 김성찬△부동산통계센터장 정상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김인선◇본부장△항공연구 주진△위성연구 최성봉△융합기술연구 황인희△미래전략 황진영△경영 조이규 ■연합뉴스 △유럽총국장 이명조△국제뉴스3부 기획위원 진병태(베이징지사장 내정)△국제뉴스2부 황정우(런던특파원 내정)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동아시아학술원장·신캠퍼스추진단장 겸임) 마인섭△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겸임) 유지범◇대학원장△일반 이순원△국정관리 박재완△수자원전문 전경수△사회복지 엄명용△국가전략 김태효△언론정보 권상희△임상간호 조명숙◇대학장△학부 유홍준△유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신정근△문과 이정준△법과(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최봉철△사회과학 송해룡△경제 조준모△경영(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원(IMBA)장 겸임) 한상만△정보통신 전병우△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 겸임) 송성진△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박기문△스포츠과학 장경로△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황선진◇처장△기획조정(성균융합원장 겸임) 이영관△교무 박기우△학생(학생인재개발원장 겸임) 박선규△입학 김윤제△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국제 이석규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진료부원장 이연재△연구부원장(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겸임) 정재일△기획실장 최창수△대외교류처장 안기찬△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교육수련부장 정해웅△홍보실장 정대훈△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경△Q.I실장 이가영△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김현동△중환자실장 이현경△암센터소장 이원식◇상계백병원△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IPS 김성우△브랜드전략 양광우△영업추진그룹 전재원△영업추진그룹 김창성 최현섭 권순섭 손현택 윤보한△기업그룹 김혜민 이형락△CIB그룹 조대희<본부장급 내정>△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손무일<본부장 전보>△미래채널 박호기△IB 우영웅△영업추진그룹 양진규 정충용△기업그룹 조영근△CIB그룹 주철수△연금사업 박우혁◇신한금융지주 <승진>△ICT기획팀담당 상무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최준환 ■수출입은행 ◇승진△미래경영실장 이상호△서비스산업금융부장 황기연△해양기업금융실장 김형준△경협지원실장 배상욱△청주지점장 유연갑△구미출장소장 서석형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부문 승진 <부장급>△공제보험부장 김재완△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배현두△정책보험부장 이영준△유통영업부장 민봉식△강서공판장장 김부곤<팀장급>△관재팀장 남장현△수산법제팀장 정성기△운용기획팀장 박순철△리스크관리팀장 김용관△정보지원팀장 엄기선△감사기획팀장 강병규△비서실장 이강식△경인공제보험지부장 이원석△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황상도△생산관리팀장 권태철△대외협력역 정회상△공제심사팀장 박찬수△정보통신기획팀장 김대근△조사협력실장 박광범△연수원 부원장 신성진△무역팀장 노희석△(강서공판장)공판팀장 최재진<지사무소장>△후포어업정보통신국장 임석한△울릉어업정보통신국장 정시영△속초어업정보통신국 임병진△목포어업정보통신국장 김웅호◇수협은행(신용사업부문) 승진 <부장급>△여신사업부 윤희춘△경남지역금융본부 양창호<팀장급>△해양투자금융센터 이준석<영업점장>△신정동지점장 최수광△일산지점장 서훈교△신설동역지점장 양복환◇지도경제사업부문 전보 <부장급>△회원경영지원부장 김용식△조합자금부장 박영석△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송현규△준법감시인 박현호△조합감사실장 한명섭△연수원장 이중찬△자재사업부장 안재문<팀장급>△기획조정팀장 양운직△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김재섭△기금관리팀장 김풍근△여신지원팀장 김동섭△공제기획팀장 이창우△마케팅전략팀장 오준영△보험기획팀장 양해광△보험관리팀장 김익실△공제보험사업단장 계현철△채권운용팀장 이현종△홍보팀장 김현수△상시감사팀장 신중동△감사2팀장 전대지△감사3팀장 최종갑△(강서공판장)관리팀장 홍석종△품질안전팀장 김동욱△단체급식사업단장 성낙근△자재지원팀장 오세연△유류관리팀장 이종환△(전남지역본부)지도총무팀장 오승택<지사무소장>△인천가공물류센터장 김시종△충청공제보험지부장 최광호△전북공제보험지부장 박종선△경북공제보험지부장 이관우△속초어업정보통신국장 황병천△동해어업정보통신국장 최병만△주문진어업정보통신국장 허균△태안어업정보통신국장 김량훈△군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동화△통영어업정보통신국장 김현규△여수어업정보통신국장 명호경△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장 정상욱△울산어업정보통신국장 강태수△부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덕형△인천공판장장 이순교△대구공판장장 이용호△천안물류센터장 박종근△경기북부물류센터장 최광성△남해자재사업소장 박두진△동해자재사업소장 김병철△서해자재사업소장 동송학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사장단△현대파워텍 사장 김해진△현대로템 사장(승진) 김승탁△현대오트론 사장(승진) 김재범△현대하이스코 총괄 부사장(승진) 박봉진△현대엔지비 대표이사 부사장 박정국◇고문△현대로템 한규환△현대하이스코 김원갑
  • [아쉬움 다 털고, 희망을 맞이하자] 아듀 2014… 해넘이 명소

    [아쉬움 다 털고, 희망을 맞이하자] 아듀 2014… 해넘이 명소

    세월호 침몰사고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겨웠던 갑오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한 해의 아쉬움을 훌훌 털어 보내는 해넘이 행사가 인천 정서진, 해남 땅끝마을 등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 위한 해넘이 행사가 갑오년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전남 해남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제19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와 ‘2015년 북일면 오소재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19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는 31일 오후 5시 땅끝전망대에서 올리는 해넘이 제례와 해넘이 관람으로 막을 연다.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땅끝마을 주차장에 설치한 주무대에서 땅끝 송년 페스티벌과 관광객 노래자랑, 각설이 품바 공연, 촛불의식, 달집 태우기 등 다양한 행사가 5시간 동안 이어지며 갑오년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인천의 해넘이 명소는 서구 정서진, 송도 석산, 장화리 낙조마을, 왕산해수욕장 등이 유명하다. 국민 해넘이 명소가 된 서구 정서진은 해돋이로 유명한 강릉 정동진과 대비되는 곳이다. 정서진은 서울까지 탁 트인 경인아라뱃길의 시작점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부근에 있다. 정서진은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한양에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가 잠시 묵던 주인집 딸과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정서진 해넘이 축제’는 31일 오후 3시 정서진 아라빛섬 광장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소년소녀 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인순이, 크레용팝, 박현빈 등 인기가수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축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별그대’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송도 석산도 해넘이 명소다. 강화도 장화리 낙조마을은 꾸미지 않은 대자연 앞에서 숙연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31일과 1월 1일 장화리 해넘이 테마공원에서는 송년음악회, 희망풍선 날리기, 사진촬영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해넘이를 보고 난 후에는 동막 해수욕장 인근을 중심으로 조성된 스파펜션에서 느긋하게 피로를 풀거나 강화갯벌센터에서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강화 갯벌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인근 왕산 해수욕장은 조용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다를 품에 안은 듯 만의 형태를 하고 있어 포근한 느낌을 주는 왕산 해수욕장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요트경기장으로도 유명하다. 주변 오토가족캠핑장에서 바다도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비큐를 만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충남 태안군은 2014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31일과 새해 첫날 태안반도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친다. 우선 할미·할아비바위 낙조로 전국적인 일몰명소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태안반도 안면청년회 주관으로 ‘제13회 안면도 저녁놀축제’가 열려 희망풍선 날리기,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떡국 나누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 연포해수욕장에서는 연포해수욕장 번영회가 주최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희망차게 떠오르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한라그룹] 선친·아이스하키 인맥 든든… 고교·대학 동문도 화려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한라그룹] 선친·아이스하키 인맥 든든… 고교·대학 동문도 화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의 인맥에는 부친인 고 정인영 명예회장의 사람들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 20년간 정 회장이 살뜰하게 챙겨 온 아이스하키단과의 인연들도 적지 않다. 정 회장은 ‘재벌 2세의 요람’으로 불리는 고려대 경영대 출신이자 현 정권 들어 눈에 띄게 장관들이 많이 배출된 서울고 출신이기도 하다. 한라그룹에서 정 회장과 마음이 잘 맞았던 인사는 전 한라그룹 기획경영실장을 맡았던 장충구(55) 전 한라I&C사장과 손영엽(61) 전 한라시멘트 대표, 변정수(69) 전 한라그룹 자동차부문 총괄부회장 등이다. 한라그룹이 운영하는 학교법인 배달학원 이사장 출신인 박성석(72) 한라그룹 고문도 측근이다. 박 이사장은 현대양행, 한라건설, 만도기계 등 핵심 계열사를 거쳐 한라그룹 부회장을 지냈다. 정 회장은 전 대한빙상연맹 부회장인 전명규(51) 한국체육대 교수와도 가깝다. 전 교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이기도 했다. 현재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장인 이석민(57) 한라인재개발원 부원장과도 각별하다. 정 명예회장과 같은 고향(강원도)인 김익래(64) 다우그룹 회장과 정 명예회장의 생애와 기업가 정신에 대한 연구 논문을 낸 김한원(64)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배달학원의 이사다. 고려대 경영대를 졸업한 재계 동문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몽익 KCC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구자용 E1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등이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대학 동문이자 고교 동문이다. 서울고 출신 현직 관계 인사로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이 있다. 소탈한 정 회장은 한라그룹 계열사 임원들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스타일이다. 성일모(59) 만도 대표이사 사장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현대양행(현 만도)에 입사했다. 특유의 스킨십 경영으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올해 3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합의에 성공했다. 해외시장 확대와 연구개발 증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우증권 사장 출신인 임기영 한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의 첫 외부 금융 전문가다. 지난 2월 그룹의 상임고문으로 영입됐으며 지분 정리와 체제 정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그룹의 신규 사업 투자를 총괄한다. 최병수 한라 대표이사 사장은 정 회장과 고려대 경영학과 동문으로 2012년 한라건설 사장으로 취임했다. 사명을 한라건설에서 한라로 변경한 뒤 공격적인 사업 구조 개선과 사업다각화를 통해 올해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원시 소형아파트 59㎡, 74㎡ 분양중! 이편한세상 영통2차 (영통 이편한세상2차)

    수원시 소형아파트 59㎡, 74㎡ 분양중! 이편한세상 영통2차 (영통 이편한세상2차)

    수원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영통구는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광교신도시와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삼성 나노시티 등 주변 산업단지 활성화로 인해 인구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풍부한 수요로 인해 영통구의 전세값이 계속 상승세를 이루면서 현재는 소형아파트의 전세값이 매매가의 90%까지 육박한 상태이기 때문에 소형아파트의 분양인기는 날로 더해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 힐스테이트, 수원 아이파크 4차, 신동탄 이편한세상 등 이편한세상 영통2차와 함께 중소형아파트 분양 열기는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선호도가 높은 소형아파트로 영통구 가장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고 있는 단지가 이편한세상 영통 2차이다. 영통 이편한세상 2차는 1단지와 2단지를 포함하여 28,156㎡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10~24층까지 총 10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59㎡(24형), ▲74㎡(28형)으로 총 662세대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편한세상 영통2차는 59㎡(24형), 74㎡(28형) 모두 4베이 구조로 현관 펜트리와 주방 펜트리까지 소형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지상주차가 1대도 안되며, 모두 지하주차로 되어있다 보니 단지조경을 거실 앞 공원처럼 볼 수 있는 저층도 많이 선호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고, 근거리에 명문학원 밀집지역과 3개의 중학교 등 학군이 좋으며, 분당선인 망포역까지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망포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광역버스와 덕영대로, 병점~영통간대로,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용이한 위치이다. 기존에 분양한 영통 sk뷰와 권선 아이파크 3차 등 모두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으며, 기존 입주아파트인 중앙센트럴하이츠와 임광그대가 프리미어, 영통 한양수자인 등 소형 평수의 매매가격이 분양가보다 올라 3억 초반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는 전했다. 방문객이 몰려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을 해야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게 관람과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 1600-321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대 정시 경쟁률 작년보다 하락

    서울대가 2015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을 22일 마감한 결과 지난해 경쟁률 4.27대1보다 낮은 3.93대1을 기록했다. 의·치대에는 ‘물수능’ 여파로 고득점자가 몰리면서 경쟁률이 상승했고 자연계열 다른 학과는 반대로 소폭 하락했다. 서울대에 따르면 인문계 경쟁률은 3.67대1로 지난해 3.41대1보다 상승했다. 자연계는 3.93대1로 지난해 4.43대1보다 하락했다. 예체능계는 6.21대1로 지난해 9.74대1보다 하락했다. 다만 의대 경쟁률은 지난해 3.34대1에서 4.00대1로, 치대는 지난해 5.50대1에서 7.00대1로 상승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다른 대학의 의·치대, 한의대 경쟁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요 모집단위별로는 경영대 3.12대1, 사회과학계열 2.96대1, 인문계열 3.52대1, 의예과 4대1, 수리과학부 3.71대1, 기계항공공학부 3.31대1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자유전공학부로 1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23대1을 기록했다. 건축학과(건축학)는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1을 기록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KDI국제정책대학원, 우송대와 글로벌인재양성 협약

    KDI국제정책대학원, 우송대와 글로벌인재양성 협약

    KDI국제정책대학원(www.kdischool.ac.kr)은 지난 12일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 글로벌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인적교류, 연구·교육 협력 및 지식?정보 공유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시적 안목과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체적으로 대학원간 학점 및 교수 교류, 석·박사 연계과정 운영과 지원, 특별 과정 공동 설치 및 운영 등이다. 한편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받았으며 중부권의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2012년부터 한·중·일 3국 교육협력프로그램인‘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3년도에는 KDI국제정책대학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프랑스 ESSEC, 벨기에 KU Leuven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한-EU 교육협력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올해 정책학석사과정에 대해 전미행정대학원연합회(나스파, NASPAA) 인증을 획득하였다. 더불어 현재 시카고대학교, 코넬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대학을 포함 19개국 46개 대학과 학생 및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3.3㎡당 500만원대 착한공급가 대소 이안 아파트

    3.3㎡당 500만원대 착한공급가 대소 이안 아파트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 물량이 200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란 주택 마련을 위해 같은 지역 단위로 결성한 조합을 말한다.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을 소유한 가구주가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조합이 토지를 매입하고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업주체이며 건설사는 시공을 맡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활기를 띠는 이유는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완화로 사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은 해당 사업지가 있는 시·군에 최소 6개월 이상 거주해야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조합원 거주 조건이 시·도 광역 생활권으로 확대되면서 조합원 모집이 한결 수월해졌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금융비, 시행사 이익, 기타금융비용을 절감, 조합원에게 그 혜택이 주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보다 10-20% 정도 공급가가 저렴하며 조합원 우선 선택이라 동·호수 배정이 유리하다. 이에 최근 음성 대소에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대소 이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음성대소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대우산업개발이 시공 예정인 ‘대소 이안’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 산 34-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현재 계약금 600만원에 3.3㎡ 500만 원대라는 획기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층 뿐 아니라 투자적 측면에서도 실투자금 2천만 원으로 월 9%의 높은 투자수익률이 예상된다. ‘대소 이안’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의 장점과 입지적· 제품적 측면에서도 우수하지만 특히 충북혁신도시 후광효과를 누릴 수혜지로서 사업 초반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다. 뛰어난 입지적 환경으로 교통, 생활인프라도 훌륭하다. 통영대전간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안성-음성간 고속도로 등 서울-대전-세종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대소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게 있어 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부윤초, 대소초, 대소중, 대소금왕고가 공동학구 지역으로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금융기관과 함박산, 맹동저수지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깝게 위치해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약 1900여 가구(예정) 대단지 안에는 학교 운동장 넓이에 해당하는 약 4000㎡의 중앙공원이 넓게 자리하며 동과 동사이의 간격 또한 넓어서 시원하고 와이드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리고 주위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공원형 단지설계로 전체적으로 탁 트인 전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입주민 전용 조깅트랙, 에어로빅과 헬스를 겸할 수 있는 휘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유아놀이방, 독서실 등도 마련될 예정으로 생활을 매우 풍족하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내에 어린이집을 설계해 아이들이 보다 가깝고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키즈놀이터와 야외 주민운동시설도 마련해 입주민 모두가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단지 아파트의 특성을 고려할 때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단지 안에서의 원스톱 라이프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공예정사인 대우산업개발(주)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장점이다. 대우산업개발(주)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상암동 KGIT, 산 이안, 울산 태화강 엑소디움, 해운대 엑소디움 등 각 도시마다 시대를 대표할 최고의 제품력과 경제적 가치를 상징하는 주거공간을 선보여 왔다. 또한 대우산업개발(주)의 이안이라는 브랜드파워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나 기대감이 높다. 지하1층~지상20충, 전용면적 59㎡A,B 73㎡, 84㎡, 총 약 1,900여 세대 중 1단계로 682세대를 먼저 공급한다. 합리적인 공급가와 60%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대거 쏠린 만큼 현재 성황리에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대소 주공아파트 옆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899-776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중공업] 자녀승계? 지주사 전환?…최대주주 정몽준 대권행보에 달렸다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중공업] 자녀승계? 지주사 전환?…최대주주 정몽준 대권행보에 달렸다

    “정몽준 후보는 대기업 대주주와 서울시장을 겸직할 수 있다고 봅니까.” 새누리당의 6·4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거의 2번째 TV 토론이 열린 지난 4월 9일. 당시 경쟁후보이던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정몽준 후보를 향해 날 선 질문을 던졌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 의원이 결국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그가 보유한 10.15%의 회사 지분을 처분해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느냐는 공격이었다. 현행 공직자 윤리법에는 국회의원과 장·차관을 포함한 1급 이상 고위공직자, 기획재정부와 금융감독원의 4급 이상 공직자는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주식의 총액이 3000만원을 초과하면 안전행정부 산하 주식백지신탁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직무와 관련된 주식을 매각하거나 수탁기관에 위탁해야 한다. 당시 정 후보는 “법과 절차에 따르겠다”는 말로 김 후보의 질문을 피해갔다. 이후 ‘백지신탁 공방’은 경선 내내 이슈가 됐지만 정 후보는 당시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네거티브 전술”이라며 가능한 한 말을 아꼈다. 대권을 꿈꾸는 정치인 정몽준에게 그가 보유한 현대중공업 주식 10.15%는 양날의 칼이다. 굴지의 기업을 경영했다는 자부심이자 남의 돈에 의지해 정치를 안 해도 되는 든든한 배경이다. 하지만 현행법상 더 높은 곳을 오르려면 결국 그 끈을 놔야 할지도 모른다. 만약 시장이나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자녀도 백지신탁의 대상인 만큼 주식을 증여하는 방법도 불가능해진다. 일각에선 같은 맥락에서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대학원을 마친 둘째딸 남이씨가 아산나눔재단 기획팀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을 두고 미래를 위한 포석으로 보기도 한다. 만약 정치인 정몽준이 향후 선거에서 다시 유리한 고지에 올랐을 때 본인 보유의 현대중공업 주식을 그룹 내 비영리 재단에 증여하는 카드를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으로 재단에 주식을 넘긴다면 공직자 주식백지신탁에 대한 부담도 덜고 현대중공업의 지배권도 유지할 수 있다. 사실 현대중공업은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국내 기업의 대표적인 사례다. 실제 2002년 정몽준 전 의원이 고문직에서 물러나고 12년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실제 정 전 의원은 여전히 대주주의 위치에 있지만 경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현대중공업은 재벌가의 가족 경영이 흔해져 버린 한국에서는 쉽게 찾기 어려운 모범 사례로 꼽혀왔다. 하지만 지난해 장남 정기선씨가 회사로 복귀하면서 사내는 물론 재계에선 모범사례가 깨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른바 장남 후계구도다. 여전히 대선을 꿈꾸는 아버지의 야망을 고려하면 여론전에서 당장 득이 될리 없는 자녀 승계 카드를 바로 꺼내 들 리는 만무하다. 단 장남의 회사 복귀와 최근 상무 승진 등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봐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정 전 의원은 자녀의 경영 참여를 묻는 언론의 질문에 수차례 “본인의 능력에 달린 것”이라고 밝혔다. 능력이 안 될 바에야 전문경영인 체제가 바람직하다는 뜻으로 읽힐 수도 있지만, 반대로 능력이 되면 회사를 물려줄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중공업’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이 고리에 현대중공업이 한가운데 서 있으며 최대주주는 지분 10.15%를 보유한 정몽준 전 의원이다. 또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아산나눔재단이 각각 2.53%, 0.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정 전 의원 외 특수관계인도 현대중공업 지분 21.32%를 갖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 증권사 채권분석팀은 최대주주인 정 전 의원의 지분이 그리 높지 않다는 단점을 극복하려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실제 정 전 의원의 현대중공업의 지분율이 비교적 낮다는 점과 자녀 승계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는 결국 지주사 전환을 할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무엇보다 이 방법을 택하면 자금 동원에 대한 부담이 적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지주사 전환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는 입장이지만 정치인인 정 전 의원의 향후 행보에 따라 상황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아직은 모든 시나리오가 가능성일 뿐이다. 결국 현대중공업의 지배구조는 정 전 의원의 정치행보라는 거대 변수 아래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셈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실거주 & 투자로 소형아파트가 대세! ‘이편한세상 영통2차’

    실거주 & 투자로 소형아파트가 대세! ‘이편한세상 영통2차’

    수원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영통구는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광교신도시와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삼성 나노시티 등 주변 산업단지 활성화로 인해 인구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풍부한 수요로 인해 영통구의 전세값이 계속 상승세를 이루면서 소형아파트의 분양인기는 날로 더해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 힐스테이트, 권선 아이파크 4차, 신동탄 이편한세상 등 이편한세상 영통2차와 함께 중소형아파트 분양 열기는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선호도가 높은 소형아파트로 영통구 가장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하고 있는 단지가 이편한세상 영통 2차다. 영통2차 대림 이편한세상은 1단지와 2단지를 포함하여 28,156㎡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10~24층까지 총 10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59㎡(24평형), ▲74㎡(28평형)으로 총 662세대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59㎡(24평형), 74㎡(28평형) 모두 4베이 구조로 현관 펜트리와 주방 펜트리까지 소형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수납공간까지 자랑하며, 지상주차가 없고 모두 지하주차로 되어있다 보니 단지조경을 거실 앞 공원처럼 볼 수 있는 저층도 많이 선호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고, 근거리에 3개의 중학교 등 학군이 좋으며, 분당선인 망포역까지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망포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광역버스와 덕영대로, 병점~영통간대로,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용이한 위치다. 기존에 분양한 영통 sk뷰와 권선 아이파크 3차 등 모두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으며, 기존 입주아파트인 중앙하이츠와 임광그대가, 한양수자인 등 소형 평수의 매매가격이 분양가보다 올라 3억 초반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방문객이 몰려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을 해야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게 관람과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 1600-321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애플 기밀 팔아넘긴 한국계, 징역 1년 선고

    애플 기밀 팔아넘긴 한국계, 징역 1년 선고

    애플의 기밀 정보를 팔아넘긴 혐의로 기소됐던 전직 임원이 교도소에서 1년 이상을 살고 손해 배상금으로 약 447만 달러(한화 약 49억 6900만원)를 물게 됐다. 부과된 벌금은 뇌물로 받았던 금액의 약 4.5배에 달한다. 미국 사법부는 5일(현지시간) 판결문을 인용해 산호세 연방법원 애드워드 다빌라 판사가 1일 폴 심 드바인 피고에게 전신 사기죄(wire fraud), 공모죄(conspiracy), 돈세탁 등으로 징역 12개월 1일과 446만 4664달러를 지급하라는 선고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한국계로 밝혀져 충격을 줬던 피고 폴 심 드바인은 명문 매사추세츠공대(MIT) 슬론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수재로, 2005년 7월 애플 제품의 부품 공급자에 관한 선정과 관리를 담당하는 매니저로 애플에 입사해 글로벌 공급 매니저로 2010년까지 근무했다. 조사에 따르면, 폴 심 드바인은 2007년 이후 애플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들로부터 돈을 받고 그 대가로 제품의 예상 가격이나 제품 명세서 등 기업 비밀에 해당하는 정보를 건네줬다. 알려진 것만 해도 아시아의 6개 업체로부터 100만 달러(약 11억1270만원 ) 이상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었다. 또한 ‘CPK 엔지니어링’이라는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돈세탁하고 있던 것도 밝혀졌다. 이에 더해 애드워드 다빌라 판사는 폴 심 드바인 피고에게 3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그는 오는 2015년 2월 19일부터 징역을 시작한다. 사진=ⓒAFPBBNEWS=NEWS1(위), 링크드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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