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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안길섭(서울신문 북인천지국장)씨 부친상 8일 전북 정읍 호남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63)533-4500 ●박영호(전 우리은행 부행장·전 우리기업 대표)씨 모친상 이용우(대산바이오텍 대표)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성근(이트레이드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상호 성제(삼성카드 법인지원팀 차장)씨 모친상 7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30분 (02)3779-2191 ●안영순(전 응암초 교감)씨 별세 김주련(명혜학교 교감)주형(삼성증권 차장)씨 모친상 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01-1091 ●곽종석(디자인메카 부장)경택(헤스텍정보기술 과장)씨 모친상 이근업(한국전력공사 차장)김종승(GT플러스 이사)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010-2265 ●김덕중(자영업)성중(전북일보 정치팀장)씨 모친상 이정애(전북대 교무부처장)씨 시모상 8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63)224-0418 ●김형수(인천일보 경기본사 경제부 기자)씨 모친상 8일 충남 태안보건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41)671-5301 ●안재구(롯데호텔제주 총지배인)씨 장모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227-7580 ●장기태(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씨 부친상 7일 영남대병원, 발인 9일 낮 12시 (053)620-4239 ●문승용(경기일보 편집위원)씨 부친상 8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32)340-7306
  • 부실대학 명단 30곳 발표…2011년 신입생부터 학자금 대출제한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학자금 대출제한을 받게될 부실대학 명단이 발표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를 거쳐 학자금 대출 제한이 적용되는 부실대학 30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교육 당국은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345개교를 대상으로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등을 조사해 교육 수준이 낮다고 판단된 부실대학 명단을 공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전국의 부실대학을 구조조정 하겠다는 확고한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부실대학 명단은 제한대출그룹과 최소대출그룹으로 나뉘었다. 제한대출그룹에 속한 대학은 학자금의 70%까지를 대출할 수 있으며, 최소대출그룹의 대학은 등록금의 30%까지를 대출받을 수 있다. 제한대출그룹에 속한 4년제 대학은 광신대학교, 남부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대구외국어대학교, 대신대학교, 루터대학교, 서남대학교, 성민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 영동대학교, 초당대학교, 한려대학교, 한북대학교 등이다. 전문대로는 극동정보대학, 김해대학, 대구공업대학, 동우대학, 문경대학, 백제예술대학, 부산경상대학, 상지영서대학, 서라벌대학, 영남외국어대학, 주성대학 등 11개교가 포함됐다. 최소대출그룹에 선정된 4년제 대학은 건동대학교, 탐라대학교가 전문대는 경북과학대학, 벽성대학, 부산예술대학, 제주산업정보대학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부실대학 명단은 곧 불량학교 리스트?”, “이 학교 졸업한 사람들은 눈물나겠다”, “무조건 세운다고 다 같은 대학은 아니다”, “이번기회에 대한민국에 넘처나는 대학들이 정리되겠구나” 등의 목소리를 냈다. 학자금 대출을 제한받게 되는 시기는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재학생은 이전과 동일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조청장에 힘실어주고 내부 권력투쟁에 경고”

    이번 경찰 수뇌부 인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조직 안정이라는 표면적 이유 외에 ‘차기 경찰청장’까지 염두에 둔 다목적 포석 성격이 짙다.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을 둘러싸고 불거진 경찰대와 비(非)경찰대 출신 간의 피를 부르는 권력투쟁에 대한 강한 경고의미도 담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이성규 경찰청 정보국장이 서울경찰청장에 발탁된 것은 조현오 청장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간부후보 출신인 이 국장을 서울청장에 기용함으로써 외무고시 출신인 조 청장의 뒤를 받쳐 주겠다는 것이다. 경비통인 조 청장과 정보통인 이 서울청장 내정자가 결합함으로써 경찰대 출신의 기세는 꺾이게 됐다. 또한 포항 출신으로 청와대 치안비서관을 지낸 이강덕 경기청장 내정자를 확실한 차기 경찰청장 구도로 가져가겠다는 포석도 깔려 있다. 이는 경찰 권력투쟁 과정에서 조 청장과 대립했고, 이 청장의 라이벌인 윤재옥 경기청장을 낙마시킨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윤 청장은 서울청장이 아닐바에야 잔류를 희망했으나 의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표를 던졌다. 볼썽사나웠던 경찰 내부의 권력투쟁과 분열상에 대해 칼을 댄 흔적도 역력하다. 조 청장의 서울경찰청장 시절 ‘강의 동영상 유출 파문’이나 채수창 전 서울 강북서장의 항명파동도 경찰대와 비경찰대 간의 권력투쟁으로 봤다는 것이다. 조기에 싹을 제거하지 않으면 치유가 불가능할 정도로 조직이 망가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됐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경찰 조직을 뒤흔든 배경에 경찰대 출신들의 조직적인 행동이 있었고, 그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인사를 통해 경찰대의 입김은 크게 줄어들게 됐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화두로 제시한 ‘공정사회 구현’이란 관점에서 볼 때 경찰대 등 특정집단이 특권을 누려서는 안 된다는 점이 반영된 측면도 있다. 그러나 지역 안배는 논란거리다. 이번 인사를 포함해 경찰 수뇌부 상당수가 영남 인사로 편중됐다. 부산고-고려대 정치외교학과로 이어지는 경찰청장에 이어 서울청장 내정자, 경기청장 내정자 등이 모두 경상도 출신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동남권 신공항 놓고 ‘감정싸움’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 선정을 앞두고 영남권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전이 뜨거워지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질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7일 신공항을 경남 밀양에 건설할 경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김해 봉화산을 절반 정도 깎아야 한다는 부산발전연구원의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논리를 결여한 감정적인 주장”이라면서 발끈했다. 밀양과 부산 가덕도가 신공항 입지를 놓고 경합하는 가운데 부산을 제외한 대구 등 나머지 영남권 지자체들은 그동안 밀양이 신공항 입지로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점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는데 부산이 네거티브 전략을 쓰고 있다는 주장이다. 김 부시장은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방향의 진입표면은 장애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지만 봉화산(해발 140m)은 항공기 선회구역에 해당하는 원추표면에 있어 반드시 자를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라고 주장했다. 대구시는 이와 관련해 김포, 울산, 여수공항과 성남공항 등도 항공기 진·출입 절차를 보완해 장애물을 피해 운항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부산발전연구원은 6일 신공항 밀양 후보지에 대한 종합적인 환경영향 평가서인 ‘동남권 신공항 밀양 입지 시 환경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밀양 신공항 입지의 문제점에 대해 제기했다. 보고서는 비행기의 선회구간 확보를 위해 봉화산 4개 산봉우리를 모두 높이 75m까지 절개해야 한다고 분석해 놓았다. 이럴 경우 봉화산의 상징이자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바위 정상부가 절개되고 인근 사자바위의 훼손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부산발전연구원 최치국 광역기반연구실장은 “봉화산을 비롯한 전체적인 산지 절개에 따른 복구비용 등 비용만 수천억원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주장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를 거쳐 학자금 대출 제한을 받은 대학의 명단을 발표했다. 교육 당국은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345개교를 대상으로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등을 조사해 교육 수준이 낮다고 판단된 대학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전국의 부실대학을 구조조정 하겠다는 확고한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명단은 제한대출그룹과 최소대출그룹으로 나뉘었다. 제한대출그룹에 속한 학교는 학자금의 70%까지를 대출할 수 있으며, 최소대출그룹의 학교는 등록금의 30%까지를 대출받을 수 있다. 제한대출그룹에 속한 4년제 대학은 광신대학교, 남부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대구외국어대학교, 대신대학교, 루터대학교, 서남대학교, 성민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 영동대학교, 초당대학교, 한려대학교, 한북대학교 등이다. 전문대로는 극동정보대학, 김해대학, 대구공업대학, 동우대학, 문경대학, 백제예술대학, 부산경상대학, 상지영서대학, 서라벌대학, 영남외국어대학, 주성대학 등 11개교가 포함됐다. 최소대출그룹에 선정된 4년제 대학은 건동대학교, 탐라대학교가 전문대는 경북과학대학, 벽성대학, 부산예술대학, 제주산업정보대학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명단은 곧 불량학교 리스트?”, “이 학교 졸업한 사람들은 눈물나겠다”, “무조건 세운다고 다 같은 대학은 아니다”, “이번기회에 대한민국에 넘처나는 대학들이 정리되겠구나” 등의 목소리를 냈다. 학자금 대출을 제한받게 되는 시기는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재학생은 이전과 동일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종교·神… 좌파의 새로운 지적 자원”

    “종교·神… 좌파의 새로운 지적 자원”

    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문학비평가 테리 이글턴(67) 영국 랭커스터대 교수의 방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글턴은 고려대, 교보문고, 전남대, 영남대 등에서 강연한 뒤 출국할 예정이다. 이글턴을 이해하려면 미국의 마이클 무어를 떠올리면 된다. 무어가 ‘볼링 포 콜럼바인’, ‘화씨 9/11’, ‘식코’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미국의 치부를 통쾌하게 꼬집어 줬다면, 급진적 마르크스주의자인 이글턴은 위트 넘치는 글솜씨로 ‘우익들의 멍청함’을 마음껏 조롱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을 정치적 패배주의로 규정하는 마르크스주의자다운 행보다. 덕분에 주류층에서 받는 대접도 비슷하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무어에게 “제대로 된 직업을 찾으라.”고 비아냥댔고, 영국의 찰스 왕세자는 이글턴 이름 앞에다 ‘끔찍한’(dreadful)이라는 형용사를 붙였다. 좌파학자임에도 이글턴은 신을 옹호하는 입장에 서 있다. 얼마 전 ‘신을 옹호하다’라는 책이 번역됐다. 사실 신을 옹호하되 다른 방식으로 옹호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리처드 도킨스가 ‘만들어진 신’을 통해 집요하게 문제제기했던 ‘창조론’과 ‘구약성경’ 문제에 대해 그는 “연대기는 중요하지 않다.”거나 “마조히즘이라는 인간 본성이 반영된 것”이라고 쿨하게 넘겨 버린다. 그에게 종교란 혁명가적 상상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가 도킨스류의 무신론을 비판하는 지점은 지금 사회는 살 만한 곳이고 앞으로도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사회공학적 자유주의 사상’이다. 가난한 아일랜드 노동자 집안에 태어났다는 이력을 생각해 보면 천주교, 아일랜드, IRA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 짐작할 수 있다. 미국식 복음주의에 기반한 반공주의로 무장한 우리 기독교와 달리 사회주의적 성향이 짙은 유럽의 종교지형도 감안해야 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글턴의 화법은 여전했다. 인사말을 부탁하자 그는 “난 급진적인 사람이다. 여기 이 자리에 보수적인 신문사도 있다고 들었다. 이름은 말하지 않겠다. 다만, 물어볼 게 있으면 손가락질까지 해가면서 질문해 달라.”고 농담을 던졌다. →마르크스주의자가 신을 옹호한다는 것이 언뜻 이해가지 않는다. 왜 그런가. -그 책의 한국어판 번역이 잘못된 듯하다(원제는 ‘Reason, Faith, and Revolution’, 한국어판은 ‘신을 옹호하다 - 마르크스주의자의 무신론 비판’). ‘옹호’라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제목이다. 무신론은 좀 더 정교해지고, 신학적 논의를 좀 더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가령 호킹은 우주가 스스로 창조됐으니 신을 버리라고 하는데, 이미 오래전 토마스 아퀴나스는 창조론을 틀렸다고 했다. 과학이 뭐라 하건 말건 신학 입장에서 우주의 기원 따윈 없다는 것이다. →현실 기독교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기독교의 문제는 너무 일찍 국가 이념화됐다는 데 있다. 가난한 이들을 대변하던 종교가 너무 일찍 국가의 가진 자들 편에 선 이념으로 바뀌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가장 물질적으로 번영한 미국에 기독교 원리주의가 왜 있겠나. 미국인들은 이슬람 원리주의를 두고 놀란 척하지만, 미국에는 그보다 더한 원리주의가 있다. →최근 한국에서는 정의와 윤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종교에 대한 관심과 연결되나. -진보의 쇠락과 관련 있다. 정치경제적 힘이 없어지니 근원적 가치에 대해 반성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권력 싸움 하느라 정신없었고. 좌파의 쇠락이 철학적 질문을 불러오는 것이다. 종교, 신념, 윤리 같은 것이 새로운 정치적 자원이다. 좌파의 사고를 더욱 풍부하게 해 주는 것이다. →신에 대한 좌파의 관심은 보편적인가. -당연하다. 새삼스럽지도 않다. 예전에 발터 베냐민, 마르크 블로흐는 물론 남미의 해방신학이 그랬다. 마르크스의 사상 역시 유대교적인 배경 아래 이해돼야 한다. 최근에는 알랭 바디우, 자크 데리다, 조지오 아감벤, 슬라보예 지제크 같은 이들도 신에 대해 논의한다. 종교나 신의 문제는 좌파의 새로운 지적 자원이다. →좌파가 종교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이다. 정치영역에서 사랑이란 인기 없는 단어다. 더구나 서구에서 사랑이라면 개인적이고 낭만적이고 성적인 것이다. 그러나 넓은 의미의 정치적 사랑을, 종교를 되살리자는 게 나의 주장이다. 마르크스 역시 광의의 사랑이 이상적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얘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국정원 대폭 물갈이 인사

    국정원 대폭 물갈이 인사

    국가정보원 고위 간부가 큰 폭으로 교체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장에 최종태 서울대 명예교수를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국정원 2차장에는 민병환 국정원 국장, 3차장에는 김남수 국정원 국장, 기조실장에는 목영만 행정안전부 차관보가 각각 내정됐다. 최 노사정위원장 내정자는 올해 71세로 대구농림고와 영남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장, 최저임금위원장을 지냈다. 민 국정원 2차장 내정자는 53세로 서울 동성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온 뒤 국정원 지부장을 거쳤다. 김 국정원 3차장 내정자는 53세로 강릉고와 육사를 졸업하고 국정원 실장과 대통령실 국가위기상황팀장을 지냈다. 목 국정원 기조실장 내정자는 51세로 대전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안부 지방행정국장과 기조실장을 거쳤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길가다 강풍에 쓰러진 ‘곤파스녀’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길가다 강풍에 쓰러진 ‘곤파스녀’

    지난주 전국을 강타했던 태풍 ‘곤파스’가 인터넷 세상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곤파스의 강풍에 길을 가던 한 여성이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아찔한 영상이 뉴스에 소개되면서 ‘태풍녀’, ‘곤파스녀’라는 이름으로 1위에 올랐다. ●최원정 아나운서 가수 조영남 발언 해명글 3위 용감한 형제의 정규 1집 두 번째 타이틀곡 ‘너를 그린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다비치 강민경의 눈웃음이 화제가 됐다. 2위에 오른 티저 영상 속 강민경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시종일관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가수 조영남이 “24세의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최원정 아나운서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에 올린 해명글이 3위를 차지했다. 최원정은 “해박하고 유머러스한 분이라 추종 무리들이 많다.”며 “그런 무리 중 여자를 ‘여자친구’라 칭하는 것이고 예능 프로라 재미있게 얘기를 한 것이라 믿는다.”면서 아나운서 폄하 발언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누리꾼 “요일별 직장인 표정 사진 완전 동감” 삐삐머리의 귀여운 캐릭터에 ‘요일별 직장인 표정’을 담은 귀여운 사진도 누리꾼의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 캐릭터는 직장인들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완전 동감이다.” “딱 내 모습을 표현한 것 같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이 외교통상부가 뽑는 5급 사무관 특별공채에 합격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누리꾼들은 현대판 음서제도, 공직 세습 등을 거론하며 거세게 비난했다.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의 방향으로 ‘공정한 사회’를 강조했던 이명박 대통령까지 나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는 등 후폭풍이 가열되자 유 장관은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슈퍼주니어 희철이 공개한 ‘조금 사이코 같지만 볼수록 매력있는’이란 뜻의 AB형 모임인 쪼코볼 멤버의 단체 사진이 6위에 올랐다. 쪼코볼은 김희철, 이홍기, 최종훈, 조성모, 종현, 사이먼디, 김정모, 노민우 등이 속해 있다. 시청률 50% 고지를 눈앞에 둔 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반전에 대한 관심도 컸다. 뇌출혈로 누워 있던 일중이 서서히 눈을 뜨는 반전이 7위를 차지했다. 이루의 4집 앨범이 뒤늦게 음반 판매량 차트 1순위에 오르면서 앨범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이루 측은 “일부 팬들이 공동구매를 통해 구입한 것 같다.”고 해명했으나 누리꾼들은 사재기 혹은 조작 등의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태풍 ‘말로’ 내일 상륙

    태풍 ‘말로’ 내일 상륙

    중부지방을 강타했던 ‘곤파스’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태풍 ‘말로(MALOU)’가 이르면 7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제9호 태풍 말로가 5일 오후 9시 현재 제주 서귀포 남쪽 340㎞ 해상에서 시속 19㎞로 북진 중이라고 밝혔다. 말로는 이르면 7일 밤에서 8일 새벽쯤 경북 안동시 남남서쪽 약 130㎞ 육상에 상륙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말로가 중심 최대풍속 초속 21m의 ‘약’급 강도에 반경 220㎞의 소형 태풍이지만 6일 오후에는 중심 최대풍속 초속 27m의 중급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과 수축에 따라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말로는 경남 지역을 관통한 다음 동해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7일까지 강우량이 전남과 영남·강원 영동·제주도에 최고 100㎜, 남해안·지리산과 동해안 여러 곳에 200㎜ 이상, 그 밖의 지역은 20~6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9월 초·중순 발생하는 ‘가을태풍’은 여름태풍보다 훨씬 사납고, 큰 피해를 남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9월 초에는 태풍의 ‘하늘 방패’인 북태평양 고기압이 수축하는 데다 여전히 높은 해수면 온도가 태풍의 ‘연료통’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태풍 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태풍 중 가장 큰 피해를 입힌 매미(9월12~13일), 루사(8월30일~9월1일), 나리(9월13~18일) 등 재산피해 규모 10위권 태풍 중 6개가 9월 전후로 한반도에 상륙했다. 올여름 서태평양 남쪽까지 세력을 확장했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8월 중순 이후 서서히 수축하면서 우리나라는 태풍을 막아주는 하늘 방패를 잃고 길을 열어준 셈이 됐다. 이성기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주무관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수축하는 가을철에 발생하는 태풍은 수축한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높은 해수면 온도 역시 가을태풍의 세력을 강화시키는 원인이다. 대기 활동의 주에너지인 수증기가 많이 발생하면서 태풍의 세력을 키우는 것이다. 여름 내내 달궈진 해수면 온도는 절기상 백로(9월8일) 때 가장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여기에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온도 상승이 더해져 태풍의 연료 공급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서경환 부산대 대기환경학과 교수는 “해수면 온도는 태풍 발달 조건 중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금같이 고온 현상이 계속되면 앞으로 9~10월 언제든 강력한 가을태풍이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부고]

    ●한기증(전 한양여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교수)씨 별세 이강후(대한석탄공사 사장)씨 부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1 ●서형복(금융감독원 정보화전략실장)형권(르노삼성 수원사업소장)형만(사업)미자(중마고 직원)미정(발안바이오과학고 교사)씨 부친상 4일 광양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1)761-7308 ●곽현식(전 대한주택공사 본부장·칸라이팅 회장)용식(사업)숙자(전 가곡초 교사)씨 모친상 박정남(사업)박희채(〃)서경호(〃)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92 ●윤영원(전 국제로터리 3690지구 총재·전 인천항 도선사)씨 별세 준로(사업)윤자(약사)명란(전 현대고 교사)명자(이화여대 음대 교수)씨 부친상 임광수(임광수치과 원장)이강운(사업)김영주(광주광역정보센터 대표이사)정은일(전 수출보험공사 이사)조준구(세란내과 원장)씨 장인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3 ●진상근(예금보험공사 부장)해근(동양종합금융증권 대구지점장)중근(SKC 부장)씨 부친상 조춘선(동작구청 팀장)씨 시부상 전상호(대덕버스)씨 장인상 4일 영남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3)620-4245 ●정필영(인더스트리미디어 마케팅실장)충영(작가)원철(더블유매니지먼트 부사장)씨 부친상 김미현(성우)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낮 12시 (02)3010-2262 ●우창균(롯데주류BG 부장)은균(연세내과 원장)씨 모친상 박찬훈(전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장)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7 ●오금석(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병석(지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최규연(증권선물위 상임위원)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3 ●조규태(한성대 역사문화학부장)규중(SKC-Hass연구소 부장)의자(국립중앙박물관 총무과)씨 부친상 손기삼(중앙노동위원회 조사관)조은행(연현중 행정실장)씨 장인상 4일 중앙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860-3510 ●김학준(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오석희(봉담중 교사)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후 1시 (02)3410-6903 ●윤탁(전 영화진흥공사 사장)씨 부인상 영찬(자영업)영철(팝미디어 대표)영민(한국실리콘 부장)씨 모친상 신용복(에스앤에스항공해운 대표)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2 ●조명현(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문현(건우메탈 이사)창현(삼성증권 차장)씨 부친상 송기원(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5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55)290-5651 ●김우진(상파울로저널 대표)우택(한림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낮 12시 (02)3410-3153
  • [이사람]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

    [이사람]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

    서울신문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발굴 중인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 공무원의 사기진작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그 속내는 더 깊다. 중앙이 지방에 잘하라고 지도하는 ‘채찍 행정’에 스스로 잘해야겠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거울 행정’을 더하는 것이다. 지역 토착 비리 근절은 중앙에서 각종 시책을 지시하는 것도 유효하지만 지방자치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고윤환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은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외에도 행정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 등도 만들어 지방 공무원들이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스스로를 개선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달인공무원 특별승진 권고 검토 현재 시·군·구에서 진행 중인 지방행정의 달인 발굴은 이 과정을 다양하게 홍보, 지방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 달인에 뽑힌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가점, 포상 등은 물론 실적이 탁월할 경우 특별 승진 권고도 검토 중이다. 지자체 생산성 지수는 지자체를 인구나 면적 등으로 나눈 뒤 능률성이나 효율성 측면에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행안부가 수치가 필요한 영역과 가중치 등이 들어간 계산식을 마련해 주고 비교가 가능한 지자체의 평균 점수를 알려 준다. 예를 들어 청소거리당 들어간 돈과 동원된 사람수, 제때 청소를 하고 있고 안전하게 유지되는지 등을 수치화해 능률성과 효율성을 계산할 수 있는 산식을 만든다. 각 지자체나 지역 시민단체는 이 식을 이용, 해당 지자체는 전체 지자체 중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행정서비스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외국의 우수사례를 발굴, 이를 널리 알려 줄 계획이다. 충북도는 민선 5기 출범 이후 신규 채용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총 정원 49명을 줄이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연 42억원의 인건비 절감이 예상되고 행안부의 인센티브 지원도 약속돼 있다. 이 같은 우수사례가 충분히 모아지면 발표대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지방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추진 중이다. 다음 달에 지방 공무원 중 오지에 오랫동안 근무한 공무원, 소수직렬, 장애인 공무원 등을 우선 선발해 가족과 함께 경복궁과 청와대 관람 등을 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 국장은 “공무원에게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자녀에게는 공직자인 부모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북 예천 출신인 고 국장은 인천에서 14년간 근무한 이색 경력이 있다. 인천 경제통상국장 시절 송도테크노파크 건설, 교통국장 시절 인천 지하철 1호선 개통 등을 지휘했다. 고 국장은 “현장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확실하게 체화시킨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발굴 홍보 고 국장은 가끔 정부중앙청사 근처 주민센터를 찾는다. 주민등록 관련 업무를 맡는 책임자로서 직접 서류도 떼어 보고 바뀐 민원서식이 진짜 편한지 점검하기 위해서다. 수요자로서 현장에 서 보아야 개선점이 눈에 보인다고 믿기 때문이다. 고 국장은 “행정서비스의 공급자이면서 수요자이기도 한 지방 공무원들이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여건과 도구를 만들어 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시행할 예정인 다양한 ‘거울 행정’ 정책과 사기 진작책이 토착비리 근절에 어떤 기여를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고윤환 국장 약력 << ▲1957년 경북 예천 출생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인하대 행정학 박사 ▲행정고시 24회 ▲인천 교통국장·경제통상국장 ▲행안부 비상대비기획관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
  •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김장호·김수봉씨 임명

    금융감독원은 3일 중소서민금융업서비스본부장(부원장보)에 김장호(52) 총무국장, 보험업서비스본부장(부원장보)에 김수봉(52) 생명보험서비스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장호 신임 중소서민금융업본부장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경북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거쳐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비은행검사1국 팀장과 검사지원국 부국장, 비서실장, 총무국장 등을 거쳤다. 김수봉 신임 보험업서비스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배문고와 동국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했다. 보험감독국 및 보험계리실 팀장 등을 거친 후 생명보험서비스국장을 역임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11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태양 표면의 폭발활동이 극대기가 되는 2013년에는 과거 어느때보다 강력한 태양표면 폭발이 발생할 것이란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라 우려가 일고있다.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던 오로라가 유럽과 북미 북부에서도 관찰됐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 8월 1일 태양 플레어에 의해 발생한 코로나 분출물질(CME)과 지구의 자기장 간 충돌로 일어난 지자기폭풍의 영향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코로나 분출물질은 지난 8월 4일 오전 2시40분(세계시 기준 3일 오후 5시40분)께 지구의 자기장과 충돌하며 12시간가량 지자기폭풍을 일으켰다.태양의 활동이 약 11년 주기로 강해진다는 점에서 이번 CME 충돌은 이 11년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천문연구원 측은 이번 폭풍 자체는 영향력이 미미했지만 다음 폭발의 빈도와 규모는 더 클 것이므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전문가들은 오는 2013년 5월께 초강력 태양폭풍과 지구가 충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태양표면이 폭발하면 열과 전자, 양성자 등 고에너지 입자가 뿜어져 나오고 최대 초속 2천킬로미터 속도로 지구로 돌진한다. 강력한 자기장을 동반한 태양폭풍이 지구에 충돌하면 전자장비가 마비되거나 손상될 수 있으며 고위도 지역의 통신시스템이나 저궤도 인공위성궤도 등에 영향을 미쳐 통신 및 전산망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NASA에 따르면 태양폭풍으로 인한 손실은 300억달러에 달하며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고려할 경우 피해액수가 700억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 사진 = NASA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최유라-최원정 ‘끙끙’ 왜?▶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작곡가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 31)의 첫번째 정규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에 수록된 신곡 ‘돌아돌아’가 가요계의 실태를 풍자하며, 유명작곡가들의 실명을 거론한 직설적인 가사로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예능 가서 까불면 올라가는 판매고. 개나 소나 작업해서 판 내고’ 등의 가사는 우리 가요계의 부정적인 뒷면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있다. ’돌아돌아’는 앨범 발매 전인 지난 8월3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박진영 가고 방시혁 가고 조영수 가고 호랭아(신사동 호랭이) 엄마 젖 더 먹고와’ 라는 가사로 유명 작곡가의 실명을 담아 ‘디스’논란을 불렀었다. 디스란 힙합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이 다른 그룹이나 사람을 공격하는 성향의 랩을 뜻한다. 3일 발매된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에는 재범·그룹 다비치·손담비·포미닛의 현아·더블 K 등 여러 가수가 참여했다. 재범이 부른 ‘올고싶단말야’ 역시 본인의 심경을 표현한 듯한 가사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최유라-최원정 ‘끙끙’ 왜?▶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런닝맨’ 신봉선, 김종국에 포옹...적극적인 애정공세▶ [NTN포토] 이영아 ‘개구장이 소년 같죠?’
  • 최원정 이어 최유라도 “조영남 아버님 말조심하세요. 여친이라니?”

    최원정 이어 최유라도 “조영남 아버님 말조심하세요. 여친이라니?”

    최원정 아나운서에 이어 방송인 최유라도 가수 조영남의 “24세 여자친구가 있다”는 발언에 대해 반박하며 해명했다. 최유라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아버님(조영남), 이게 대체 무슨 일이에요? 내가 모르는 여자친구가 있었단 말이에요? 제발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마세요”라고 조영남에게 쏘아붙였다. 또 청취자들을 향해서는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아버님(조영남)이 말하는 여친은 그냥 친구를 말하는 겁니다”고 조영남을 대신해서 여자친구의 의미를 바로잡았다. 앞서 조영남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 다양한 연령대의 여자친구가 있다. 그 중 최연소는 24세로 한 방송국에 근무하고 있는 아나운서”라고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타작곡가’ 김형석, 12살 연하 서진호와 10월 결혼▶ 세븐, ‘해피투게더’ 태도논란…억지 커플게임 왜? ▶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박민영 ‘안나수이’ 명품화장품 모델 발탁 이유▶ 이루, 앨범 사재기 논란가열…前 연애사 폭로 파장까지▶ 직장인 밉상 캐릭터 분석… 네티즌들 ‘미성숙 우울증’ 의심
  • 최유라 해명, 조영남의 24세 여친 “오해하지 마세요”

    최유라 해명, 조영남의 24세 여친 “오해하지 마세요”

    방송인 최유라가 가수 조영남의 “24세 여자친구가 있다”는 발언에 대해 해명의사를 밝혔다. 최유라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아버님(조영남), 이게 대체 무슨 일이에요? 내가 모르는 여자친구가 있었단 말이에요? 제발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마세요”라고 조영남에게 쏘아붙였다. 또 청취자들을 향해서는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아버님(조영남)이 말하는 여친은 그냥 친구를 말하는 겁니다”고 조영남을 대신해서 여자친구의 의미를 바로잡았다. 앞서 조영남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 다양한 연령대의 여자친구가 있다. 그 중 최연소는 24세로 한 방송국에 근무하고 있는 아나운서”라고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국토부 실장급 5명 인사

    국토부 실장급 5명 인사

    MB 정부의 부동산정책과 4대강사업을 책임질 실무자로 박상우 전 국토정책국장과 이재붕 전 대변인이 선임됐다. 이들은 앞서 핵심 보직에 임명된 이재홍 신임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모두 행정고시 27회로 부처내 세대교체의 축을 이룰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실장급 전보·승진 인사를 3일자로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홍순만 전 교통정책실장의 사퇴와 2명의 실장급 전보 인사로 다소 폭이 커졌다. 박 신임 주택토지실장은 주택정책과장, 건설정책관, 국토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40대의 젊은 나이에 중책을 맡았다. 이 신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은 대변인 시절부터 꼼꼼한 일처리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토부는 홍 실장의 사표로 공석이 된 교통정책실장에는 정일영(23회) 전 항공정책실장이 자리를 옮겼고, 항공정책실장에 김광재(24회) 전 물류정책관이 승진 임명됐다. 역시 실장급인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무차장에는 박종록(25회) 전 해양정책국장이 승진 발령됐다. 정 신임 교통정책실장은 국가 SOC사업을 총괄하게 되며, 김 신임 항공정책실장은 항공 관련 업무를 맡는다. 박 신임 사무차장은 여수세계박람회의 원활한 진행을 책임지게 된다. 국장급 전보인사에선 국토부의 새 입 역할을 할 대변인에 기술고시 21회인 김형렬 도로정책과장이 임명됐다. 큰 폭의 승진인사로 후임 국장급 승진인사도 조만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에선 이번 인사를 통해 그동안 적체됐던 인사 문제가 한꺼번에 해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5명의 실장급 인사에선 영남 2명, 충남과 경기, 서울 출신이 각 1명씩 임명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 vs 최유라-최원정 ‘끙끙’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 vs 최유라-최원정 ‘끙끙’

    가수 겸 미술가 조영남이 “24세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발언에 방송인 최유라와 아나운서 최원정이 대신 해명의사를 밝혔다. 앞서 조영남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 다양한 연령대의 여자친구가 있다. 그 중 최연소는 24세로 한 방송국에 근무하고 있는 아나운서”라고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이에 최유라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아버님(조영남), 이게 대체 무슨 일이에요? 내가 모르는 여자친구가 있었단 말이에요? 제발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마세요”라고 조영남에게 쏘아붙였다. 또 청취자들을 향해서는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아버님(조영남)이 말하는 여친은 그냥 친구를 말하는 겁니다”고 조영남을 대신해서 여자친구의 의미를 바로잡았다. 또 이날 오전에는 최원정 KBS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조영남의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발언’을 보고 어떤 분이 강용석 의원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둥.. 어이없는 얘기들이 많이 도는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잘 아는 분이기에 굳이 해명하자면 워낙 해박하고 유머스러운 분이라 같이 영화보고 술마시고 하는 추종무리들이 많습니다. 그런 무리들 중 여자를 ‘여자친구’라 칭하시는 거고 예능 프로에 나오셨기에 그냥 재미있게 얘기를 꺼낸 것이라 믿습니다. 제발 이런 일로 아나운서 폄하하는 발언 STOP”이라며 직접 해명했다. 사진 = MBC, 최원정 트위터 캡처,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서울대 등 11개大 의전원 포기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체제를 도입했던 일선 대학들이 대거 의전원을 포기하고 기존 의과대학 체제로 돌아서고 있다. 의전원 체제가 의학교육에 부적합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2005년부터 학생을 선발해 온 의전원은 사실상 존립이 어려울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존 의대 체제를 의전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던 전국 12개 대학으로부터 향후 학제 운영계획을 취합한 결과 서울의 연세대·성균관대·중앙대·한양대 등을 비롯해 충북대·전남대·영남대 등 7개 대학이 의전원을 없애고 기존 의대 체제로 복귀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대학이 의대 체제로 전환을 원할 경우 현재 대학 1학년이 의전원에 진학하는 2014학년도까지 의전원 학생을 선발한 뒤 2015학년도부터 의대 체제로 학제를 바꾸게 된다. 여기에다 서울대·고려대·아주대·동아대 등 나머지 4개 대학도 의전원을 의대로 전환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학은 최종적인 내부 검토절차를 거쳐 금명간 최종 계획서와 함께 이 같은 뜻을 교과부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초 의전원 전환을 결정했던 12개 대학 중 유일하게 동국대만 의전원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의전원 체제가 폐지되면 의사인력 수급방식 역시 기존 의과대학 위주의 체제로 환원되기 때문에 동국대도 결국 기존 의대 체제로 복귀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관련 대학들의 전망이다. 교과부는 2003년 의전원 도입을 논의할 때 2009년까지 시범운영한 뒤 2010년에 정책 방향을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의·치의학 교육제도 개선계획’를 통해 대학들이 학제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해 의전원에서 의대 체제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의전원은 기존의 폐쇄적인 의사 양성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해 도입돼 2005년부터 첫 신입생을 받았지만, 등록금 인상과 의료 인력의 고령화, 우수 학생들의 의전원 쏠림현상에 따른 이공계 공동화 등에 대한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기에다 의전원 체제가 의사들의 상하 연대감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수학을 마친 학생들이 연구직보다 개원을 선호하는 것도 의대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한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7호 태풍 곤파스 위력 보여준 ‘태풍녀’ 화제

    7호 태풍 곤파스 위력 보여준 ‘태풍녀’ 화제

    TV 뉴스에 등장한 한 여성이 ‘태풍녀’, ‘곤파스녀’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성은 각종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태풍녀’, ‘곤파스녀’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동영상속 주인공이다. 강한 바람에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 전국을 강타한 7호 태풍 ‘곤파스’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준 영상물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비슷한 댓글을 달고 있다. “여성분이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굽 없는 신발을 신었는데도 바람 앞에선 소용 없네요” 등 영상물 속 여성을 걱정하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한편 7호 태풍 곤파스는 2일 오전 10시쯤 중심기압이 990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24m, 강풍반경 185km의 소형급으로 시속 48km의 속도로 북동진하다가 오전 10시 50분쯤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NTN포토] 장미인애, 섹시 원피스 “지퍼 내려요?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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