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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유호 ■해양경찰청 ◇경무관 승진 내정 △본청 구조안전국장 여성수△본청 국제정보국장 박재화 ◇경무관 전보 내정 △본청 장비기술국장 최정환△해양경찰교육원장 여인태△중부해경청 부장 오상권△서해해경청 부장 장인식△남해해경청 부장 윤병두△동해해경청장 강성기△제주해경청장 김인창△해양수산부 해양경찰 정책관 채광철△국내 교육 임명길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부패심사과장 양동훈△민원조사기획과장 정재창 ■SGI서울보증 ◇임원 승진 △준법지원실 준법감시인(상무) 추병관△전략기획본부 본부장(상무보) 온민우△영남본부 본부장 박정율△구상지원본부 본부장 권동성△전략영업본부 본부장 문봉기△IT본부 본부장 송수현△보상지원본부 본부장 남기화△디지털본부 본부장 류창우 ■산업은행 ◇부행장(부문장) 승진 △기업금융부문장 안영규 △중소중견금융부문장 정병철 △자본시장부문장 박형순 △심사평가부문장 김영진 △혁신성장부문장 이준성 ■NH투자증권 ◇신규 선임 △Advisory본부 이주승△재경1본부 김동운△재경2본부 성종윤△Namuh영업본부 정병석△투자금융본부 이주현△패시브솔루션본부 정병훈△IT본부 정진호△상품솔루션본부 이승아 ◇전보 △OCIO사업부대표 권순호△WM사업부대표 유현숙△연금영업본부 송재학△OCIO솔루션본부 이수석△경영전략본부 이창목 ◇부사장 승진 △IB1사업부대표 윤병운△IB2사업부대표 최승호 ◇전무 승진 △Digital전략부문 전용석 ◇상무 승진 △중서부본부 조영래△Syndication본부 송창하△대체자산투자본부 박정목△실물자산투자본부 박창섭△Client솔루션본부 박홍수△Operation본부 나영균△PrimeBrokerage본부 임계현△준법감시본부 박상호
  • 전문대생 논문이 대한미용학회지에 게재

    전문대생 논문이 대한미용학회지에 게재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 재학생들의 연구 논문이 미용분야 KCI 등재학술지인 ‘대한미용학회지’에 게재됐다. 게재된 것은 임양호(23), 이윤주(24), 심정현(21), 김윤우(23) 씨 등 4명의 논문 ‘손 소독용 식물추출물 함유 조성물과 항균 스프레이 응용’이다. 이들은 영남이공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손 소독용 식물추출물 함유 조성물과 항균 스프레이 응용 연구를 약 1년간 진행한 끝에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에 함께 참여한 영남이공대학교 화장품화공계열 이종민 교수는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하는 최신 기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대학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뜻깊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산업자동화시스템의 산실로 자리 잡은 영남이공대

    산업자동화시스템의 산실로 자리 잡은 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가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자격의 산실로 자리잡았다. 영남이공대는 이 학교 ICT반도체계열 학생 3명이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 자격 인증시험에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ICT반도체계열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31명의 오므론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 자격인증자를 배출했다. 영남이공대는 2015년 오므론과 산학협력 MOU 체결을 통해 첨단기술연수 및 일본 오므론 해외 인턴십 등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음악사 영역 넓힌 국악학자… ‘권오성 컬렉션’ 가치 나눈다

    한국음악사 영역 넓힌 국악학자… ‘권오성 컬렉션’ 가치 나눈다

    국립국악원은 보유 기록의 가치와 의미를 점검하는 2021 국악아카이브 학술세미나 ‘학술교류와 협력의 기록-권오성 컬렉션’을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6일 알렸다. 국립국악원이 2007년 국악아카이브 신설 이후 꾸준히 수집한 자료 가운데 소암(韶巖) 권오성(1941~2000) 박사의 기증 자료의 가치를 조망한다. 권 박사는 1960년대부터 현장에서 민요를 수집, 채록해 후대에 남겼고 아시아태평양민족음악회(APSE)를 발족하는 등 아시아 여러 국가와 학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리 음악의 정체성과 가치를 연구하고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1960~1970년대 KBS 프로듀서를 지내며 민요 수집 사업을 진행했고, 이후 한양대 교수로 재직할 땐 아시아 여러 국가의 현지 조사 및 학술교류를 추진했다. 그가 채집한 비교적 이른 시기의 민요 자료와 다양한 시청각 자료는 우리 전통예술 연구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국립국악원 국악아카이브는 권 박사의 소장 자료에 관심을 갖고 수집에 들어갔고 그 결과 225점(2113곡)의 민요 음원과 아시아음악 학술교류 및국내외 현지 조사 자료 273점을 수집해 ‘권오성 컬렉션’을 마련했다. 21일 열리는 학술세미나 1부에서는 왕자초(王子初) 정주대학교 음악고고학연구원 원장, 왕요화(王耀華) 중국 복건사범대 교수, 라몬 산토스 아시아태평양민족음악학회 집행위원장, 황대동(黃大同) 온주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등 권 박사와 교류했던 해외 학자들이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권오성 컬렉션의 내용과 가치’를 주제로 김소리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 이용식 전남대 국악과 교수, 박소현 영남대 국악과 교수가 권 박사의 국내외 자료에 대한 가치와 활용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서인화 국악연구실장이 좌장을 맡아 ‘권오성 컬렉션의 활용 방향과 교류 전망’에 대해 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 최상일 전 서울우리소리박물관장, 박은옥 호서대 교수, 이지선 숙명여대 교수가 토론한다. 세미나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줌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립국악원 국악아카이브(http://archive.gugak.go.kr)는 국립국악원의 공연 기록뿐 아니라 개인이나 단체 등이 소장한 영상, 음향, 사진, 문헌 등 국악 관련 자료들을 포함해 현재 60여 개의 컬렉션, 약 19만여 점의 기증 자료를 수집, 관리하고 있다.
  • 지옥 작가 최규석, 영남이공대에서 특강 진행

    지옥 작가 최규석, 영남이공대에서 특강 진행

    지옥 작가 최규석씨가 영남이공대에서 오는 18일 특강을 한다. ‘최규석의 지옥이 NETFLIX에서 시연되기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 최 작가는 웹툰 창작부터 재탄생까지 작품 제작 과정과 작업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특강 이후에는 작가와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푸짐한 경품과 사인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영남이공대 웹툰과 강은원 교수는 “웹툰은 하나의 작품에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라며 “많은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웹툰 산업에 관심을 갖고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키움증권 이현 사장, 부회장 승진…황현순 신임대표 내정

    키움증권은 내년 1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현 대표이사 사장이 그룹 총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는 황현순 키움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현 신임 부회장은 키움증권 창립 멤버로 리테일총괄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쳤으며, 키움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등 대표를 역임했다. 키움증권 측은 “이 부회장은 대표이사 선임 이후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해 키움증권을 영업이익 1조원 클럽 달성을 바라보는 회사로 성장시켰다”며 “다우키움그룹에서 22년간 쌓아 온 역량과 노하우를 살려 그룹사를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황현순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국장기신용은행, 한국IBM을 거쳐 2000년 키움증권에 입사한 후 중국 현지법인장, 키움증권 투자운용본부장, 리테일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쳐 현재 그룹전략경영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황 신임대표는 이사회 절차를 거쳐 2022년 1월 1일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다음은 다우키움그룹 인사. [임명] ◇ 그룹총괄 △ 부회장 이 현 ◇ 키움증권 대표이사 내정 △ 사장 황현순 [승진] <다우기술> ◇ 전무 △ 김성욱 ◇상무보 △ 윤재영 ◇ 이사 △ 박상희 △ 유종열 △ 정원식 ◇ 이사대우 △ 장호현 △ 강문창 △ 백금철 △ 정연섭 △ 오태웅 △ 조준호 <다우데이타> ◇ 상무보 △ 김성범 ◇ 이사 △ 장용준 △ 정윤환 ◇ 이사대우 △ 조유신 <이머니> ◇ 부사장 △ 이진혁 <사람인HR> ◇ 전무 △ 윤국섭 ◇ 상무보 △ 임종규 △ 방상욱 △ 이상돈 ◇ 이사 △ 최승철 ◇ 이사대우 △ 이경희 <한국정보인증> ◇사장 △ 김상준 ◇ 상무보 △ 조태묵 △ 권갑상 ◇ 이사 △ 김수용 <게티이미지코리아> ◇ 상무보 △ 정혁남 ◇ 이사 △ 윤춘희 <와이즈버즈> ◇ 전무 △ 최호준 ◇ 상무보 △ 신준열 <키움증권> ◇ 상무 △ 김지준 △ 이동율 ◇ 상무보 △ 박성진 △ 장승식 △ 정동준 ◇ 이사 △ 김기만 △ 김대욱 △ 김태현 △ 박상욱 △ 서영수 △ 오성욱 △ 윤태웅 ◇ 이사대우 △ 구명훈 △ 민석주 △ 정상협 △ 하승선 △ 나연태 <키움투자자산운용> ◇ 상무 △ 김재호 △ 김진이 ◇ 상무보 △ 백희범 △ 김후열 △ 최웅준 ◇ 이사 △ 허만갑 △ 김흥수 ◇ 이사대우 △ 윤승진 △ 김종협 △ 선명재 <키움저축은행> ◇ 사장 △ 허흥범 ◇ 이사대우 △ 황성필 <키움인베스트먼트> ◇ 사장 △ 김동준 ◇ 상무 △ 김대현 <키움프라이빗에쿼티> ◇ 상무보 △ 장종민 ◇ 이사대우 △ 김석태 <키움캐피탈> ◇ 상무보 △ 김대현 ◇ 이사 △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 상무보 △ 김선태 <다우키움이노베이션> ◇ 상무 △ 이재준 ◇ 상무보 △ 안기범 <다우대련> ◇ 이사대우 △ 윤용진 연합뉴스
  • [인사]

    ■서울신문 △감사 김철희 ■호반그룹 [호반건설] ◇전무 △김동남 정원국 변부섭 ◇상무 △변경수 김준석 염용섭 박상욱 허권일 김도연 김성제 유도상 ◇상무보 △최현종 이맹호 ◇이사 △전영완 조찬익 김창수 김용성 이규광 강경록 오준균 서동진 정정식 송승훈 원용덕 박인남 이창진 [호반산업계열] ◇전무 △김민성 ◇상무 △김용일 ◇이사 △나광호 송창민 신광균 이진연 현승호 [대한전선] ◇기획총괄 전무 △이찬열 ◇전무 △김현주 ◇상무 △백승호 이춘원 ◇상무보 △하성호 남정세 ◇이사 △김승일 박성경 홍동석 [호반프라퍼티] ◇이사 △박재신(아브뉴프랑)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이사 △이재현 이진욱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이사 상무보 △원한경 [서울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 상무 △김철희 [호반문화재단] ◇사무총장 △윤희수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송진오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윤영귀 ■중소기업중앙회 ◇1급 승진 △국제통상부 김태환△기획조정실 안준연△경기북부지역본부 임승종 ◇2급 승진 △스마트산업부 김영길△공제기획실 장윤성△공제운영부 전의준△무역촉진부 전혜숙 ◇3급 승진 △조합정책실 고수진△실물투자부 김태완△소상공인정책부 임영주△조사통계부 장명준△인사부 정구현△대구경북지역본부 최광수 ■광주MBC △경영인프라본부장 겸 콘텐츠 혁신센터장 황한영△시사보도본부장 윤근수△뉴스팀장 이계상△미디어사업팀장 홍진선 ■경희대 △학무부총장(서울) 권오병△교무처장(서울) 박하일△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김윤혁 ■서강대 △총무처장 김영훈 ■삼성생명 ◇부사장 승진 △김우석 박준규 홍선기 홍성윤 ◇상무 승진 △고윤상 김봉재 김진형 김현환 범진관 이지애 정용성 ■삼성화재 ◇부사장 △배성완 ◇상무 △권종우 김문주 손성규 송하영 정영호 조번형 천세윤 한호규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 △이종완 조한용 ◇상무 승진 △유정화 윤석모 정유성 ■삼성카드 ◇부사장 승진 △장재찬 ◇상무 승진 △김태관 김한도 이영희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승진 △전용병 ◇상무 승진 △신형원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승진 △하형석 하지원 ◇상무 승진 △양재명 허성훈 ■다우키움그룹 [임명] ◇그룹총괄 △부회장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내정 △사장 황현순 [승진] <다우기술> ◇전무 △김성욱 ◇상무보 △윤재영 ◇이사 △박상희 유종열 정원식 ◇이사대우 △장호현 강문창 백금철 정연섭 오태웅 조준호 <다우데이타> ◇상무보 △김성범 ◇이사 △장용준 정윤환 ◇이사대우 △조유신 <이머니> ◇부사장 △이진혁 <사람인HR> ◇전무 △윤국섭 ◇상무보 △임종규 방상욱 이상돈 ◇이사 △최승철 ◇이사대우 △이경희 <한국정보인증> ◇사장 △김상준 ◇상무보 △조태묵 권갑상 ◇이사 △김수용 <게티이미지코리아> ◇상무보 △정혁남 ◇이사 △윤춘희 <와이즈버즈> ◇전무 △최호준 ◇상무보 △신준열 <키움증권> ◇상무 △김지준 이동율 ◇상무보 △박성진 장승식 정동준 ◇이사 △김기만 김대욱 김태현 박상욱 서영수 오성욱 윤태웅 ◇이사대우 △구명훈 민석주 정상협 하승선 나연태 <키움투자자산운용> ◇상무 △김재호 김진이 ◇상무보 △백희범 김후열 최웅준 ◇이사 △허만갑 김흥수 ◇이사대우 △윤승진 김종협 선명재 <키움저축은행> ◇사장 △허흥범 ◇이사대우 △황성필 <키움인베스트먼트> ◇사장 △김동준 ◇상무 △김대현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상무보 △장종민 ◇이사대우 △김석태 <키움캐피탈> ◇상무보 △김대현 ◇이사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상무보 △김선태 <다우키움이노베이션> ◇상무 △이재준 ◇상무보 △안기범 <다우대련> ◇이사대우 △윤용진
  • 삼성 금융계열사 40대 부사장 나왔다… 세대교체 ‘박차’

    삼성 금융계열사 40대 부사장 나왔다… 세대교체 ‘박차’

    삼성생명·화재·증권·카드·자산운용 등 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들이 13일 일제히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사장단 인사에 이어 임원인사에서도 ‘혁신’과 ‘세대 교체’가 키워드로 읽힌다. 앞서 단행된 삼성전자 등의 계열사 인사와 같이 이재용 부회장의 ‘뉴삼성’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삼성생명은 이날 부사장 4명과 상무 7명 등 모두 11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46세인 박준규 글로벌사업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세대교체에 속도를 냈다는 설명이다. 또 연공서열을 타파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부사장과 전무 직급을 통합해 부사장·상무 2직급 체계로 단순화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임원인사에서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디지털과 글로벌사업 부문에서 부사장을 발탁해 미래 최고경영자 후보군의 다양성을 확대했다”면서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까지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도 이날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배성완 GA1사업부장을 부사장에 선임하고 상무 8명을 승진시켰다.배 신임 부사장은 영남대를 졸업하고 1992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CPC기획팀장, 경기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2017년 당시 49세의 젊은 나이로 임원이 된지 4년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화재는 “영업, 보상 등 주요 현장 부문에서 승진자를 고르게 배출했다”면서 “각 사업 부문의 젊은 리더 양성을 위해 기존 전무·부사장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합해 패스트 트랙 기반을 공고히 하고 여성 인력을 지속해서 발탁하는 등 조직 내 역동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이날 장재찬 금융신사업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임명하고 3명을 상무로 승진시키는 등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장 신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건고, 한양대 학·석사를 졸업했다. 2000년 삼성카드에 입사해 마케팅담당, 금융영업담당, 금융서비스담당, 금융신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삼성카드의 인사 방향 역시 연공서열에서 벗어나 성과가 뛰어나고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하는데 방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유능한 경영진을 조기에 배출하기 위해 임원 직급단계를 단순화해 기존 부사장과 전무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합했다. 삼성카드는 “개인 및 조직의 성과뿐 아니라 임원으로서의 자질과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삼성증권은 이종완 경영지원실장과 조한용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부사장 2명, 상무 3명 등 총 5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자산운용도 하형석 기금사업부문장과 하지원 삼성생명 자산PF운용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2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두곳 모두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사상 최대실적 달성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부고] 강신윤씨 장인상, 유임수씨 별세, 구자억씨 부친상

    ■ 강신윤(영남경제신문 총괄본부장)씨 장인상 △ 이규재씨 별세, 이종석·가경·행경·지경씨 부친상, 이성현(자영업)·김성기(국민연금공단)·강신윤(영남경제신문 총괄본부장)씨 장인상, 12일 오전 1시, 대구 동아메디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오전 7시. 053-784-0044 ■ 유임수(이화여대 명예교수)씨 별세 △유임수(이화여대 명예교수·전 한국유럽학회장)씨 별세. 이미재(서양화가·청주대 명예교수)씨 남편상, 유정아(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주영(전기차 연구원)씨 장인상, 11일, 이대서울병원(마곡) 특5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장지 김포 고려공원 묘지. 02-6986-4455 ■ 구자억(JW중외제약 병원사업본부장)씨 부친상 △ 구타관씨 별세, 구자억(JW중외제약 병원사업본부장)·구자덕(고령영생병원 방사선과 실장)씨 부친상, 배대기(㈜유성정공 대표이사)씨 빙부상, 구본준(㈜맘컷 대표이사)씨 조부상, 12일 오전 3시 42분,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영생병원 장례식장 1층 특실,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선영. 054-956-4455
  • 삼성화재, 부사장에 배성완 등 9명 임원 승진

    삼성화재가 13일 배성완 GA1사업부장을 부사장에 선임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신임 배 부사장과 상무 8명 등 총 9명을 승진시켰다. 배 신임 부사장은 영남대를 졸업하고 1992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CPC기획팀장, 경기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영업, 보상 등 주요 현장 부문에서 승진자를 고르게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각 사업 부문의 젊은 리더 양성을 위해 기존 전무·부사장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합해 패스트 트랙 기반을 공고히 하고 여성 인력을 지속해서 발탁하는 등 조직 내 역동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승진자 명단 △ 부사장 배성완 △ 상무 권종우, 김문주, 손성규, 송하영, 정영호, 조번형, 천세윤, 한호규 연합뉴스
  • 영남권 4개 느림보 철도 ‘준고속철’로 변신

    영남권 4개 느림보 철도 ‘준고속철’로 변신

    영남권 4개 느림보 철도가 준고속 철도로 개량돼 이달 말 개통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대구선 등 4개 노선 208㎞를 단선·저속 철도에서 시속 200~250㎞(설계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복선 준고속 철도로 개량했다고 12일 밝혔다. 준고속으로 거듭난 철도는 대구선(동대구~영천), 중앙선(영천~신경주), 동해선(울산~포항), 동해선(부산~울산)이다. 4개 철도를 준고속으로 개량하는 데 6조 8200억원이 투입됐다. 준공 개통을 앞둔 지난 9일 동대구역에서 KTX 이음 열차를 타고 울산 태화강역까지 시승했다. 열차가 대구선 동대구역 플랫폼에서 미끄러지듯이 출발한 지 1분 만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준고속으로 달리는데도 옆 사람과 소곤거릴 수 있을 정도로 조용했다. 철길은 열차가 시속 200~250㎞로 달릴 수 있게 설계했지만, 이날 시승한 KTX이음은 시속 180㎞ 정도로 운행했다. KTX이음은 180~200㎞로 달릴 수 있는 열차다. 속도 차이만 있을 뿐 승차감은 경부·호남고속철도를 달리는 열차와 다르지 않았다. 과거 구불구불한 철길을 바로잡고, 주변 도로와 만나는 곳을 입체화하느라 터널·교량이 늘어났다. 태화강역, 아화역 등 역사도 새로 건설했다. 과거 이 길은 단선 일반 철도였는데 복선 전철로 바뀌면서 선로 용량이 많이 늘어났다. 4개 구간이 완전히 개통되면 동대구∼부전 간 선로 용량이 하루 154회에서 523회로 369회 늘어난다. 운행 시간은 3시간 10분에서 2시간 28분으로 42분 단축된다. 4개 철도 개량 사업은 영남 지역 철도 이용뿐 아니라 서울과 고속열차 접근성도 개선된다. 동대구역과 신경주역의 고속철도(KTX)와 연계돼 수도권과 영남권 간 접근성도 크게 좋아진다. 2024년 말 중앙선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까지 개통되면 서울∼부산 간 준고속 철도가 새로 건설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량리에서부터 부전까지 KTX 이음이 운행해 청량리∼부전 구간 소요 시간이 6시간 58분에서 3시간 17분으로 3시간 41분이나 단축된다. 부산∼울산 구간은 광역전철(전동차)과 일반열차가 함께 다닌다. 부산과 울산 두 광역도시를 교통카드를 찍고 전철을 타며 오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국토부는 2025년까지 광역전철을 태화강역~북울산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장봉희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은 “영남 지역 선로 용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과 고속·준고속 철도 연결망이 구축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올해의 사자성어 ‘묘서동처’… “도둑 잡을 사람이 한패 됐다”

    교수들이 올해 한국 사회를 표현한 사자성어로 ‘묘서동처’(猫鼠同處)를 꼽았다.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고 쥐와 한패가 됐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12일 전국 대학교수 880명이 추천위원단 추천과 예비심사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사자성어에서 2개씩 고르는 방식의 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1760표 중 514표를 받은 ‘묘서동처’가 뽑혔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나라 역사를 서술한 구당서에 처음 등장한 ‘묘서동처’는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된 상황을 묘사하는 말이다. 이 말을 추천한 최재목 영남대 철학과 교수는 “각처에서 또는 여야 간에 입법·사법·행정의 잣대를 의심하며 불공정하다는 시비가 끊이질 않았다”면서 “국정을 엄정하게 책임지거나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시행하는 데 감시할 사람이 이권을 노리는 사람들과 한통속이 돼 이권에 개입하거나 연루된 상황을 수시로 봤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묘서동처에 이어 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하다는 뜻의 ‘인곤마핍’(人困馬乏)이 21.1%의 지지를 얻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비열하게 다툰다는 ‘이전투구’(泥田鬪狗·17.0%)가 뒤를 이었다.
  • “고양이와 쥐가 한패” 올해의 사자성어 ‘묘서동처’

    “고양이와 쥐가 한패” 올해의 사자성어 ‘묘서동처’

    “국정 책임자와 감시자가 이권 노리는 사람과 한통속”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고 쥐와 한패가 됐다’는 뜻의 ‘묘서동처’를 선정했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880명이 추천위원단 추천과 예비심사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사자성어 중 2개씩을 고르는 방식으로 투표한 결과, 1760표 가운데 514표(29.2%)를 받은 ‘묘서동처’가 뽑혔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당나라 역사를 서술한 ‘구당서’에 처음 등장한 ‘묘서동처’는 고양이와 쥐가 한데 있다는 뜻으로,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된 상황을 꼬집는다. 이 사자성어를 추천한 최재목 영남대 철학과 교수는 “각처에서 또는 여야간에 입법·사법·행정의 잣대를 의심하며 불공정하다는 시비가 끊이질 않았다”라며 “국정을 엄정하게 책임지거나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시행하는 데 감시할 사람들이 이권을 노리는 사람들과 한통속이 돼 이권에 개입하거나 연루된 상황을 수시로 봤다”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최 교수는 “공직자가 위아래 혹은 민간과 짜고 공사 구분 없이 범법을 도모하는 것은 국가사회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 아닌가”라며 “기본적으로 케이크를 자르는 사람은 케이크를 취해선 안 되는데 묘서동처의 현실을 올 한해 사회 곳곳 여러 사태에서 목도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하다는 뜻의 ‘인곤마핍’이 21.1%를 얻었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비열하게 다투는 모습을 표현한 ‘이전투구’가 17.0%로 뒤를 이었다.
  • 이재명 “경북 디비지면 대한민국 디비진다…내가 묻힐 곳”

    이재명 “경북 디비지면 대한민국 디비진다…내가 묻힐 곳”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경북 바꿔달라”“경제 성장, 공정 세상 보여드릴 것”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2일 “제가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면 묻힐 곳, 어머니와 아버님이 묻혀계신 곳이 대구·경북”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북 예천 상설시장을 방문해 즉석 연설을 갖고 “대구·경북에서 나고 자랐고, 여전히 사랑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앞서 광주·전남·전북을 다니는데 그 지역 주민들이 ‘대구·경북에서 태어났다면서도 왜 그 지역에서 지지 못 받느냐’고 말씀하시는데 드릴 말씀이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경북을 바꿔달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친척이나 친구, 한때 원수졌던 사람에게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TK, 제가 이 세상 떠면 묻힐 곳” 그는 “예천이 디비지면(뒤집히면) 경북이 디비질 것이고 영남이 디비질 것이고, 대한민국이 디비져서 국가가 오롯이 국민의 삶을 책임지고 경제를 성장시키고 공정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지역 사투리를 섞어 호소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또 “색깔이 같다고, 우리 동네에서 태어났다고 이재명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다시 경제가 성장하는 나라로 만들 능력 있는 사람이기에 지지하지 않느냐”며 “이 나라의 경영을 맡겨주시면 누구보다도 더 확실하게 경제를 살려서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약속하면 반드시 지켰다…가장 중요한 것 ‘신뢰’” 이 후보는 “대통령은 일해야 한다. 대통령은 세상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은 국정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대통령은 관료를 조직하고 통제하고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또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며 “이 나라의 운명을, 여러분 가족의 삶을 통째로 책임지는 일인데도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다. 거짓말하고 속고 원망하고 또 속고 거짓말하는 게 정치였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저 이재명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했고 약속하면 반드시 지켰다”며 “과거가 아니고 미래로 갈 사람, 복수가 아니라 희망을 만들어갈 사람, 젊은이들이 기회 부족으로 남녀 편을 가르고 수도권·지방으로 편들어 싸우지 않는 세상을 만들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달라”고 강조했다.
  • 영남권 느림보 철도 준고속 철도로 개량 완성

    영남권 느림보 철도 준고속 철도로 개량 완성

    영남권 4개 느림보 철도가 준고속 철도로 개량돼 이달 말 개통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대구선 등 4개 노선 208㎞를 단선·저속 철도에서 200~250㎞(설계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복선 준고속 철도로 개량했다고 12일 밝혔다. 준고속으로 다시 태어난 철도는 대구선(동대구~영천), 중앙선(영천~신경주), 동해선(울산~포항), 동해선(부산~울산)이다. 4개 철도를 준고속으로 개량하는 데는 모두 6조 8200억원이 투입됐다. 준공 개통을 앞둔 지난 9일 동대구역에서 KTX-이음 열차를 타고 울산 태화강역까지 시승했다. 열차가 대구선 동대구역 플랫폼에서 미끄러지듯이 출발한지 1분 만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준고속으로 달리는데도 옆 사람과 소곤거릴 정도로 조용했다. 철길은 열차가 시속 200~250㎞로 달릴 수 있게 설계했지만, 이날 시승한 KTX-이음은 시속 180㎞ 정도로 운행했다. KTX-이음은 180~200㎞로 달릴 수 있는 열차다. 속도 차이만 있을 뿐 승차감은 경부·호남고속철도를 달리는 열차와 다르지 않았다. 과거 구불구불한 철길을 바로 잡고, 주변 도로와 만나는 곳을 입체화하느라 터널·교량이 늘어났다. 태화강역, 아화역 등 역사도 새로 건설했다. 과거 이 길은 단선 일반 철도였는데 복선 전철로 바뀌면서 선로용량이 많이 늘어났다. 4개 구간이 완전히 개통되면 동대구∼부전 간 선로용량이 하루 154회에서 523회로 369회 늘어난다. 운행 시간은 3시간 10분에서 2시간 28분으로 42분 단축된다. 4개 철도 개량사업은 단순하게 영남지역 지역 철도 이용 개선에만 그치지 않고 서울과 고속열차 접근성도 개선된다. 동대구역과 신경주역에 고속철도(KTX)와 연계돼 수도권과 영남권 간 접근성도 크게 좋아진다. 지금은 동북쪽 울산 주민들은 고속철도를 타려고 서쪽에 치우친 울산역까지 자동차로 이동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태화강역이나 북울산역에서 동해선을 타고 신경주역에서 갈아타면 된다. 2024년 말 중앙선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까지 개통되면 서울∼부산 간 준고속철도가 새로 건설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량리에서부터 부전까지 KTX-이음이 운행해 청량리∼부전 구간 소요 시간이 6시간 58분에서 3시간 17분으로 3시간 41분이나 단축된다. 부산∼울산 구간은 광역전철(전동차)과 일반열차가 함께 다닌다. 부산과 울산 두 광역도시를 교통카드를 찍고 전철을 타며 오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국토부는 2025년까지 광역전철을 태화강역~북울산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장봉희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은 “영남지역 선로 용량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과 고속·준고속 철도 연결망이 구축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대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이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회장 권영희)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재학생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졸업생 우수인력 채용 △ 교육시설, 기자재 및 장비의 공동 활용 △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창업역량 개발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2022학년도에는 협회에 소속된 IT 기업들이 대구대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준 단장은 “대구대의 풍부한 물적·인적 인프라와 양질의 일자리가 결합된 바람직한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다”면서 “우수한 인재가 IPP형 일학습병행 훈련을 통해 지역의 IT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퇴직공무원들 “정치활동 자제해야” 비판 쏟아져

    광주시 퇴직공무원들 “정치활동 자제해야” 비판 쏟아져

    “개인의 정치적 의사표시냐”vs “특정 후보에 줄대기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시 퇴직 공무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모임을 결성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시 등의 사무관급 이상 퇴직공무원들은 지난달 29일 ‘상무포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무포럼에는 이연 상임대표(전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와 노희용 고문(전 광주동구청장)을 비롯해 임희진, 송승종, 유용빈, 황인숙, 노원기, 이환의, 장경화, 오영남 공동대표 등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퇴직공무원 등 15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포럼은 퇴직자들이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정책과 비전을 발굴·제시하고, 인재육성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나간다는 목적으로 결성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창립총회 첫 강연자로 내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출마가 유력시되는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초청했다. 강 전 수석은 당시 ‘호남 7대 대선공약과 지역 정치권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했다. 이 때문에 이 포럼은 강기정을 지지하는 ‘퇴직공무원 모임’이란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송승종 포럼 사무총장은 “강 전 수석을 비롯 전·현직 광주시장 3~4명을 초정 연사로 검토한 끝에 강 전 수석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며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퇴직공무원 모임인 ‘광주시행정동우회’ 임우진 회장(전 광주 서구청장)은 9일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띄운 서한문을 통해 “해당 포럼은 행정동우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제정된 지방행정동우회법에는 ‘동우회는 어떠한 정치활동도 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이 있다”며 “정치활동 여부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지만 공무원끼리 정치활동 단체를 결정하는 것은 갈등과 부작용이 우려되는 만큼 자제해야 한다”고 말?다. 실제로 이번 포럼에 참여한 퇴직 공무원 중 일부는 정치활동이 금지된 ‘행정동우회’ 회원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인사는 관련법을 어긴 셈이다. 한 시민은 “이번 포럼 결성은 공직자 출신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선거판에 뛰어든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며 “광주 공동체 발전위해 진정으로 해야할 일 무엇인지를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 영남이공대 국가고객만족도 9년 연속 1위

    영남이공대 국가고객만족도 9년 연속 1위

    영남이공대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1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교육서비스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수상했다. 이로써 이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국내 21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영남이공대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Y-Contents 스튜디오, 영상 크레이티브 존, 영상 스튜디오 등을 구축하고 전담직원 운영을 통해 고화질 원격 교육 콘텐츠 제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개선의견을 듣기 위해 총장 미팅위크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교내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점검하고 전국 규모의 대회인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전국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LINC+ 사업 경진대회, 각종 요리대회 등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 받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 입장에서 학생교육과 교육 품질을 생각하며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드론·위성으로 자생식물 관측, 기후변화 연구

    인공위성과 드론으로 한반도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의 계절변화 추세를 확인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역량을 높이는 연구가 진행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영남대, 인하공업전문대 연구팀과 함께 원격탐사로 기후변화에 따른 자생식물의 계절 특성 변화 분석 연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는 생물다양성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년 동안 수집한 위성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원격탐사 식생지수를 분석했다. 식생지수는 근적외선 같은 특정 파장의 전파를 쏴 반사되는 비율에 따라 지표면에 있는 식물의 녹색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침엽수림의 경우 개엽 시기가 2001년에는 5월 상순이었지만 2020년에는 한 달 빠른 4월 초로 확인됐고, 낙엽 시기는 2001년에는 11월 하순, 2020년에는 12월 상순으로 나타났다. 활엽수림과 혼효림의 경우에도 개엽 시기가 5월 상순에서 4월 하순으로 15일 빨라졌고 낙엽 시기는 11월 상순에서 11월 하순으로 보름가량 늦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지난 5월, 8월, 10월 세 번에 걸쳐 제주도 한라산 고도 1500~1700m 사이 구상나무 군락 3개 지점에서 드론으로 생육특성, 종·군락 분포 등을 관측했다. 급경사 지역처럼 사람이 직접 탐사하기 어려운 지역에 무인기를 이용한 원격탐사가 가능한지 검증하기 위한 것이었다. 연구팀은 드론 원격탐사 측정치를 전문가 자문, 실제 현장점검 결과와 비교했더니 최대 96%의 정확도로 일치했다고 밝혔다.
  • 인공위성, 드론으로 한반도 자생식물 계절변화 관찰한다

    인공위성, 드론으로 한반도 자생식물 계절변화 관찰한다

    인공위성과 드론으로 한반도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의 계절변화 추세를 확인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역량을 높이는 연구가 진행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영남대, 인하공업전문대 연구팀과 함께 원격탐사로 기후변화에 따른 자생식물의 계절 특성 변화 분석 연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는 생물다양성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방안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년 동안 수집한 위성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원격탐사 식생지수를 분석했다. 식생지수는 근적외선 같은 특정 파장의 전파를 쏴 반사되는 비율에 따라 지표면에 있는 식물의 녹색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침염수림과 활엽수림, 침엽수와 활엽수가 섞여있는 혼효림을 분석한 결과 잎이 나는 개엽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잎의 색이 변하고 떨어지는 낙엽시기는 늦어지는 등 식물의 생장기간이 길어진 것을 확인했다. 침엽수림의 경우 개엽시기가 2001년에는 5월 상순이었지만 2020년에는 한 달 빠른 4월 초로 확인됐고, 낙엽시기는 2001년에는 11월 하순, 2020년에는 12월 상순으로 나타났다. 활엽수림과 혼효림의 경우에서도 개엽시기가 5월 상순에서 4월 하순으로 15일 빨라졌고 낙엽시기는 11월 상순에서 11월 하순으로 보름가량 늦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지난 5월, 8월, 10월 3번에 걸쳐 제주도 한라산 고도 1500~1700m 사이 구상나무 군락 3개 지점을 드론으로 생육특성, 종·군락 분포 등을 관측했다. 급경사 지역처럼 사람이 직접 탐사하기 어려운 지역에 무인기를 이용한 원격탐사가 가능한지 검증하기 위한 것이었다. 연구팀은 드론 원격탐사 측정치를 전문가 자문, 실제 현장점검 결과와 비교했더니 최대 96%의 정확도로 일치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추가 연구를 통해 원격탐사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 박진영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원격탐사 기술로 식생의 계절변화를 관찰하고 종과 군락 분류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함으로써 한반도 생물다양성 관리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정책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연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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