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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권호석씨 장인상, 오익환씨 장모상, 배정석씨 별세

    ●권호석(삼진제약 중앙연구소 실장)씨 장인상, 20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대성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033-343-1444 ●오익환(경향신문 인천논현지국장) 씨 장모상, 21일 오전 1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32-583-4444 ●배정석(전 대구시의회 의사팀장)씨 별세, 21일 오전 4시, 대구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10-5519-4551
  • 영남대 산학협력단, 전통시장 ‘문화공간’으로 바꿔

    대구 달성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화원시장이 영남대 산학협력단의 손길을 거쳐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영남대 산학협력단이 유휴공간인 화원시장 옥상을 문화복합공간 ‘화원청춘 옥상실험실’을 만든 것이다. ‘화원청춘 옥상실험실’은 시장 상인과 주민은 물론 예술가 등 지역 구성원들이 모여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하며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지역예술가와 상인들이 함께하는 상가브랜드화와 시장 공간 정비 활동을 비롯해 상인DJ 프로그램과 영화상영 등 문화공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자유롭게 활용하는 시장놀이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열린다. 특히 지역 구성원들이 지역의 문제와 현안을 찾아내 의견을 나누는 옥상반상회 공간과 상가번영을 위한 콜로키움 등의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영남대 홍창기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화원시장은 5일장이 열려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하지만 5일장이 열리지 않는 날은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고, 지역 외 인구 유입이 낮아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화원청춘 옥상실험실’이 지역 발전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지난 14일 ‘화원청춘 옥상실험실’에서 ‘화원시장, 예술에 물들다’란 주제로 축제를 열었다. 이날 축제에는 지역주민, 상인, 청년예술가 등 200여명이 찾아 청소년 마칭밴드 ‘신티키타카’, 품바명인 이계준의 ‘왕초 품바공연’과 통기타 밴드 및 퓨전국악 공연과 음악·미술기반 멀티플레이어형 예술단체 ‘니나노프로젝트 예술가협동조합’의 페인팅 퍼포먼스와 주민참여형 액션페인팅을 즐겼으며, ‘소소한 이야기 꽃피우다’란 주제로 옥상반상회도 열려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달성군과 함께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공모사업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됐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석줄기 영남대 교수, IEEE ECCE ‘최우수논문상’ 수상

    석줄기 영남대 교수, IEEE ECCE ‘최우수논문상’ 수상

    영남대 석줄기(50) 전기공학과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산하의 전기에너지 관련 세계 최대 규모 학회인 ECCE(Energy Conversion Congress & Expo)로부터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018년 IEEE ECCE IDC(Industrial Drives Committee, 산업전동력위원회)에 발표된 138편의 논문 중,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공인받은 것이다. 전 세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논문상 심사위원회의 심사기간만 4개월이 걸리는 등 꼼꼼한 검증을 거친 결과다. 수상한 논문은 ‘교류 전동기 구동 단상 다이오드 정류기 입력 3상 소용량 필름 캐패시터 인버터 제어’. 3상 교류 모터 구동을 위한 인버터에 사용되는 전해 캐패시터를 소용량의 필름 캐패시터로 대체하는 연구다. 이 논문은 석 교수 연구실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곽병길(29) 씨가 제1저자며 석 교수가 교신저자다. 이번 연구 결과는 도심의 빌딩, 백화점, 실내 주차장, 쇼핑몰, 일반 가정 등 우리의 일상생활 대부분의 공간에서 사용되는 냉난방공조시스템(HVAC)에 직접 적용 가능해 학계로부터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석 교수는 “에너지 효율성 등 여러 장점으로 인해 최근 HVAC에 단상 전원을 사용하는 3상 인버터 적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전해 캐패시터는 가격 대비 용량은 크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울 뿐만 아니라, 수명이 짧고 고장률이 매우 높은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래전부터 산업계에서는 전해 캐패시터를 제거하고 이를 필름 캐패시터로 대체하는 전해 캡리스(Cap-less)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컸지만, 아직까지 극히 일부 제품에만 제한적으로 적용 되고 있다. 전해 캐패시터를 제거하게 되면 직류단 전압 불안정성이 증가해 교류전동기 구동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유발되기 때문이다. 석 교수는 “HVAC에 사용되는 전해 캐패시터는 제품의 전력밀도 증가의 요인이며 유지 보수로 인한 가격 상승, 전력변환 장치의 신뢰성 저하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대용량의 전해 캐패시터를 소용량 필름 캐패시터로 대체하면 시스템 전체의 고전력밀도 달성이 가능하고, 수명 증가는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이공대 영남대병원과 국제 교류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는 영남대병원과 국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해당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교류를 확대할 것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은 영남이공대의 베트남-인도 최고 경영자 과정을 기반으로 했다. 최근 중국 대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과 인도의 문화와 비즈니스 환경,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해외 비즈니스 시장의 환경을 보다 잘 이해하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현지 시장의 상황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습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이같은 영남이공대 베트남-인도 최고 경영자 과정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영남대병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내 현지 의료산업 동향을 파악하여 중장기 연수, 공동연구 등 다양한 교류 사업으로 우호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캄보디아 국가 음원 50년 만에 경북서 새로 녹음

    캄보디아 국가 음원 50년 만에 경북서 새로 녹음

    캄보디아 국가(國歌) 음원이 경북도의 지원으로 50년만에 새로 만들어졌다. 경북도는 13일 도청 동락관에서 캄보디아 왕립합창단 단원 25명과 함께 도립교향악단 반주에 맞춰 캄보디아 국가를 녹음했다. 캄보디아 문화부 대표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는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 등을 통해 활발히 문화교류를 해온 캄보디아 정부 측에서 도에 새 음원 제작을 요청해온 데 따른 것이다. 캄보디아는 1969년 녹음된 국가 음원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데 캄보디아에는 오케스트라가 없어 그동안 이를 새로 제작하지 못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음원 제작에 드는 경비 일체도 지원했다. 녹음 작업 후에는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와 도청 직원들을 초청해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캄보디아 문화부 대표와 왕립합창단은 오는 14일까지 지역에 머무르며 안동 시내를 관광하고 영남대 음악대학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새로 제작하는 캄보디아 국가 음원이 캄보디아에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캄보디아와 이어온 긴밀한 우호 관계가 문화와 관광, 경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7년 창단한 경북도립교향악단은 백진현 상임 지휘자와 단원 80명으로 구성돼 정기적인 연주 활동을 할 뿐 아니라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거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재한 베트남 유학생 체육대회’ 영남대서 열려

    한국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제12회 재한 베트남 유학생 체육대회가 영남대에서 열렸다. 베트남 유학생 체육대회는 베트남 유학생들의 친선 도모와 유학 생활 지원을 위해 재한 베트남유학생회(VSAK)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영남대 베트남유학생회(VSAYU) 주관으로 열린 올해 체육대회에는 국내 22개 대학에서 유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과 졸업생을 비롯해 주한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영남대 베트남유학생회 트란 반 티엔(22·영남대 전자공학과 3학년) 회장은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에 있는 베트남 유학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큰 행사이기 때문에 3개월 전부터 행사 준비를 했다”면서 “다른 대학 학생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많이 도와주어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덕분에 유학생들이 벌써부터 내년 체육대회에 대한 기대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영남대 대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천마아트센터 등에서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체육경기를 비롯해 체스, 문예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유학생들은 영남대 생활관에서 숙박하며 1박2일로 행사에 참여했다. 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이번 체육대회에서 오랜만에 고향 친구, 선후배들과 어울리며 유학생활 중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면서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에는 학부생, 대학원생, 어학연수생, 교환학생 등을 포함해 600여 명의 베트남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유승영씨 부친상, 권기현씨 장인상

    ●유승영(KBS 시사제작2부 기자) 씨 부친상, 이수연(KBS 기자) 씨 시부상, 이동현(대한체육회 이사) 씨 장인상, 12일, 서울 연세대학교 강남장례식장 2호실, 발인 14일 오전 10시. 02-2019-4002 ●설수환·보름·한울(신천가온유치원 교사)씨 부친상, 권기현(매일신문 편집부 기자)씨 장인상, 12일, 영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4일 오전 11시. 053-620-4242
  • 영남대, 제45회 대통령기 레슬링대회 ‘종합우승’

    영남대 레슬링부가 제4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대학부 자유형에서 영남대 레슬링부는 금 6, 은 2, 동 1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땄다. 특히, 이번 대회 97kg 이하 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반창환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영남대 레슬링부 이동욱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영남대 레슬링부는 2018년과 2019년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단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추계전국대학레슬링대회 역시 2016년부터 3연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레슬링계에서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김익희 영남대 레슬링부 감독은 “영남대 레슬링부의 전성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구미형 일자리·스마트 산단… ‘한국 산업 심장’으로 부활시킬 것”

    “구미형 일자리·스마트 산단… ‘한국 산업 심장’으로 부활시킬 것”

    경북 구미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 구미형 일자리 사업, 연구개발(R&D)특구 지정, 구미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산단)의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육성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구미는 1969년 구미산단 조성 뒤 수출 전진 기지로 활약하며 한국 경제의 심장 역할을 해 왔다. 실제로 구미산단은 국내 단일 산단으로는 최초로 2003년 수출액 200억 달러, 2005년 300억 달러를 돌파했고, 2007년 378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구미산단은 최근 10년 새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삼성, LG 등 대기업 생산라인 수도권 및 해외 이전·인력 유출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 지난 5월 말 기준 구미산단 근로자 수는 9만명 선이 무너졌고, 공장 가동률도 65.8%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취임한 장세용 구미시장이 구미 재도약을 위해 뛰고 또 뛰고 있다. 대구·경북의 유일한 여당(더불어민주당) 단체장인 장 시장은 8일 “구미시 위상 추락과 도시 활력 저하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일본의 수출 우대국가 제외에 따라 구미산단 입주 기업의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데. “지난달 초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 발표 후 도레이첨단소재·코오롱인더스트리·부성텍스텍 등 구미산단 내 탄소산업, 특히 일본 의존도가 높은 공작기계·정밀화학 및 미래 산업인 자동차 배터리 기업들과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시와 관련 기업들로 합동대응팀을 구축한 것을 비롯해 피해 업체 접수창구 운영, 정부 정책 및 일본 동향 파악, 특별자금 지원, 기술 지원 등이다. 다음달쯤 시장인 제가 아사히글라스, 도레이 일본 본사를 직접 방문해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겠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인 ‘구미형 일자리’가 첫발을 내디뎠는데. “최근 LG화학과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 협약식’을 했다. 구미형 일자리는 ‘임금 협력형’인 광주형 일자리와 달리 LG화학은 자체 공장을 세우고 지자체와 정부는 일하기 좋게 지원책을 주는 ‘투자 촉진형’이다. LG화학은 5000억원을 투자해 구미5산단 6만여㎡에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을 설립한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공장 용지를 무상 임대해 주고, 투자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을 제공한다. 특히 구미형 일자리는 대기업 지분이 적은 광주형 일자리와 달리 기업이 100% 투자한다는 점에서 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앞으로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나. “무엇보다 현재 국회에 상정돼 있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 법안이 마련되면 올 하반기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정부에 신청하고 선정되도록 해야 한다. 정부보조금 신청과 임대산업단지 지정을 통한 공장용지 확정 노력도 필요하다. LG화학은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공장을 조성한 뒤 연간 6만t의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에 들어간다.” -어떤 성과를 기대하나. “우선 직간접 일자리 1000개가 새로 생길 걸로 기대된다. 구미형 일자리는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의 단순한 일자리와 달리 미래형 첨단 소재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욱이 구미 지역엔 이미 이차전지나 소재산업과 연관된 기업 및 기반산업이 자리잡고 있어 LG화학 공장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예상된다. 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과정에 지역의 수많은 협력업체, 지역기업이 참여함으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을 이뤄 나갈 수 있다.”-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사업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강소특구는 면적 2㎢ 이내에서 지자체 주도의 자족형 과학기술 기반을 조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특구다. 구미 강소특구는 금오공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금오테크노밸리, 구미산단 5단지 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해 미래형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산업 R&D 거점 지역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9월 종합계획 수립 뒤 주민공청회를 거쳐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특구 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 “중소기업의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을 확산시키고 신산업 창출에 기초가 될 구미형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 선도 구미국가산단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구미산단의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구미산단 5단지 분양 사업이 지지부진한데. “내년 완료 예정인 5단지 1단계 구역 공장용지 193만여㎡의 분양률이 22%(12개사·42만 9000여㎡)로 저조하다. 분양 활성화를 위해 3.3㎡당 분양가격을 86만 4000원으로 인하하고 유치업종 확대, 임대용지 공급 등 다양한 방안도 병행 추진 중이다. 우선적으로 분양가 인하를 위해 사업시행사인 수자원공사와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2023년까지 공장용지를 임대한 뒤 효과가 있으면 확대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KTX구미역 정차를 반드시 이뤄 내고, 탄소산업 클러스트 조성 및 특화사업(바이오·헬스, ICT 국방, 신재생에너지)을 통한 산단 활성화도 추진하겠다.” -올해 구미산단 조성 50주년을 맞는데. “9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구미산단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예술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국가적인 기념행사로 추진될 기념식에 문 대통령이 참석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간 내내 3차원(D) 프린팅코리아 엑스포, 탄소포럼 등을 추진하고 구미산단을 연계한 시티투어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 -내년 10월 구미에서 제101회 전국체전이 개최되는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을 리모델링하고 실내경기 전 종목 소화가 가능한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 중이다.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과 다수의 도의원, 시의원을 뽑아 주셔서 지역의 자존심을 지켜 냈다. 구미는 저의 고향인 만큼 시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준 시민들의 기대에 꼭 부응하고 싶다. 지금 구미 경제가 무척이나 어렵다. 위기 극복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가자. 우리의 노력이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시 재생’ 밝은 대구·경북 유일한 여당 단체장 경북 구미 출신인 장세용(66) 구미시장은 인동초·인동중·대구상고를 졸업하고 영남대 사학과를 나온 뒤 서양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몸담았으며, 모교인 영남대에서 시간강사를 할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악한 영남대재단 퇴진운동에 앞장섰다. 1983년부터 20여년 동안 시간강사로 일하면서 시간강사 노조를 만들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힘썼다. 이러한 전력 때문인지 영남대 교수 임용에서는 번번이 탈락했다. 경산신문 편집위원장도 지냈다. 2007년 부산대로 옮겨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정교수에 임용되면서 도시재생이론 연구를 시작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처음 선출직인 시장에 당선됐다. 현재 대구경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직도 맡고 있다.
  • [인사] 충북 영동군, 식품의약품안전처, 영남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 충북 영동군 ◇ 5급 △ 학산면장 이종백 △ 양산면장 장시태 ◇ 6급 △ 용산면 부면장 안호찬 △ 추풍령면 부면장 최준식 △ 학산면 부면장 정태조 △ 기획감사관실 이종수 △ 기획감사관실 김덕영 △ 국악문화체육과 곽양헌 △ 가족행복과 배태복 △ 가족행복과 민은영 △ 가족행복과 김영훈 △ 재무과 이양선 △ 경제과(일라이트 TF) 이내수 △ 경제과 장시일 △ 경제과 한상진 △ 농정과 김춘수 △ 건설교통과 이일우 △ 건설교통과 김영진 △ 안전관리과 박병규 △ 도시건축과 송기용 △ 농업기술센터 지승구 △ 보건소 송인선 △ 보건소 황혜란 △ 상수도사업소 이용 △ 영동읍 김경숙 △ 황간면 박범준 △ 황간면 김덕환 △ 매곡면 허영민 △ 상촌면 정상숙 △ 심천면 박현이 △ 심천면 박세권 ■ 식품의약품안전처 ◇ 과장급 △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공수진 ■ 영남대 △ 정치행정대학장 윤광재 △ 생활과학대학장 안옥희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 본부장 △ 분석과학연구본부장(소재분석연구부장 겸직) 한옥희 △ 연구장비개발·운영본부장 장기수 △지역분석과학본부장 문원진 △ 정책본부장 박찬수 △ 경영본부장 김건회 ◇ 부장 및 센터장 △ 환경분석연구부장 최정헌 △ 바이오융합연구부장 김진영 △ 연구장비개발부장 박승영 △ 연구장비운영부장 홍태은 △ 서울센터장 서종복 △ 부산센터장 배종성 △ 대구센터장 이상걸 △ 광주센터장 이영주 △ 전주센터장(직무대리) 박종배 △ 춘천센터장 김길남 △ 서울서부센터장 이하진 △ 정책성과부장 이훈현 △ 대외협력부장 안치수 △ 기획부장 양병국 △ 행정부장 이승희
  • [프로필]김조원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참여정부 민정수석실 출신

    [프로필]김조원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참여정부 민정수석실 출신

    김조원(62)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은 감사원 사무총장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역임한 감사 행정 전문 관료다. 김 수석은 26일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또 대한민국 대통령의 비서로서 법규에 따라 맡겨진 소임을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출신인 김 신임 수석은 진주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행정학 석사, 건국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1985년부터 감사원에서 근무했다. 참여정부 때인 2005년에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당시 민정수석이던 문재인 대통령과 일했다.2008년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공직 생활을 마친 김 수석은 이후 영남대 행정학과 석좌교수, 경남과학기술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에는 민주당 당무감사위원장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김 수석은 방산 비리로 문제가 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로 임명됐다. ▲1957년 경남 출생 ▲경남 진주고 ▲영남대 행정학과 ▲미국 인디애나대 행정학 석사 ▲건국대 경영학 박사 ▲행정고시 22회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 비서관 ▲감사원 사무총장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김조원 KAI 사장 누구? “감사원 출신 전문경영인·조국 민정수석 후임 내정”

    김조원 KAI 사장 누구? “감사원 출신 전문경영인·조국 민정수석 후임 내정”

    김조원(62)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차기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르면 25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비롯해 정태호 일자리수석·이용선 시민사회수석 등 수석급 인사 교체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 진주시 대곡면 출신인 김조원 사장은 진주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뒤 총무처·교통부를 거쳐 1985년 감사원에서 일했고 2008년 감사원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시절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청와대에 근무한 경력이 있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진주에 있는 경남과학기술대 총장을 재임했다. 2015년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장을 맡았고 2017년 10월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으로 일해 왔다. 민정수석은 대통령 옆에서 공직기강, 반부패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자리다. 김 사장이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진행한 경영 정상화 작업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 사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방산비리와 분식회계 의혹으로 한창 홍역을 치르던 2017년 10월 한국항공우주산업에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군수에서 민수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체질 변화를 강하게 추진하며 2018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경영 정상화를 이뤘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영남대 미래차 인재 키운다

    영남대가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진하는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사업단에 선정됐다. 휴스타 혁신아카데미는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 양성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학의 연구소와 대구·경북 연구·지원기관 주관으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업 수요에 맞는 대학원 수준의 현장실습 교육을 5개월간 운영하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이 기업에 3개월간 인턴과정을 거친 후 해당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경북도는 미래차, AI-SW, 바이오, 로봇 등 총 4개 분야 사업단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영남대 공업기술연구소가 미래자동차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영남대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형 자동차 분야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8월부터 2023년 4월까지 경북도로부터 34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영남대는 미래형 자동차 분야와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위해 9월까지 커리큘럼 구성, 교육생 선발계획 확정, 교육생 선발 등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혁신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간다. 전문대, 대학, 대학원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며, 올해 20명을 시작으로 사업기간 중 총 17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의 우수인재를 집중 양성해 지역기업에 우수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대학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대 제주 카페 노쇼 관련 입장문 발표

    대구대는 ‘제주도 카페 노쇼’사건은 총학생회나 학생들의 잘못이 아니라 행사를 지도하는 직원의 실수에서 비롯됐다는 입장문을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대학에 대한 비난과 질책은 달게 받고 자성의 기회로 삼겠지만, 대구대 학생들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난은 자제해 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대구대는 “사건 당일인 19일 카페 측에서 SNS에 게재한 글을 오후 11시경 최초로 알게 되었고, 즉시 카페 사장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찾아뵙고 싶다는 연락을 취했다. 다음날 오전 관련 직원과 총학생회장이 카페를 방문해 사장을 만나 사과와 함께 피해 보상에 대한 뜻을 전했고 카페 사장은 사과를 받아들여 게시 글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구대는 “여러차례에 걸쳐 피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했지만 카페 사장은 보상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 앞으로 카페 측에서 입은 피해를 어떠한 방식으로든 보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 영남대와 재학생 및 동문들의 명예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면서 “노쇼 사건에 영남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대구대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대구대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교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라봉차 60잔 시켜놓고 ‘노쇼’…대구대 국토대장정 물의에 사과

    한라봉차 60잔 시켜놓고 ‘노쇼’…대구대 국토대장정 물의에 사과

    제주에서 국토대장정을 하던 대학생들이 현지 카페를 예약했다가 갑자기 취소하면서 ‘노쇼(No show)’ 논란이 일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학교 측과 총학생회는 오해를 설명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학교와 학생을 비하하는 댓글이 이어지면서 비판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7일 대구대와 영남대는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제주도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이 행사에는 두 학교에서 각각 60명씩 참여했다. 사건은 대장정 이틀째인 지난 19일 일어났다. 대구대 측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김녕해수욕장에서 학생들이 잠시 쉬며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장소를 섭외했다. A카페 사장은 인스타그램에 “60명 단체 예약문의가 들어왔는데 국토대장정을 하는 학생들이고 다 젖은 채로 방문할 수 있는지 물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하고 비를 맞아가며 플라스틱 의자를 구해 닦았다”고 전했다. 대구대 측 관계자가 가격 할인을 요청해 500원을 깎아줬고, 오후 5시 30분까지 한라봉차 60잔을 테이크아웃잔(일회용잔)에 준비해달라고 해 5시 10분까지 기본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고 A카페 사장은 설명했다.하지만 학교 측 관계자가 다시 와서 “(학생들의 방문이) 취소됐다”는 말만 하고 자리를 떠났다는 게 A카페 사장의 주장이다. #대구대, #영남대, #국토대장정 #노쇼 등의 해시태그를 단 A카페의 게시물은 순식간에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졌고 네티즌은 학교 측의 무례함에 비난을 퍼부었다. 논란이 커지자 대구대는 2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학생처장 이름으로 사과했다. 학교 측은 “카페 측에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리게 됐다”며 “20일 학교 관계자와 총학생회장이 카페를 직접 방문해 사과 말씀을 전했다”고 밝혔다. 대구대 총학생회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노쇼 사건의 앞뒤를 상세히 설명하며 사과했다. 총학생회는 “태풍 다나스로 인한 기상악화로 원래 예정된 카페까지의 거리를 걷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해 중도 철수하기로 결정했고 국토대장정 담당 교직원에게 전화로 주문 취소를 요청했다”며 교직원과의 통화 내용을 전했다.카페 측이 차를 준비했다면 결제를 하려고 했다는 게 총학생회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문제의 교직원이 카페 알바생에게 대구대학교 주문을 취소한다고 통보했고, 알바생이 이미 차 준비가 됐다고 말했는데도 그냥 카페를 나왔다고 총학생회는 전했다. 주문을 취소한 교직원과 총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찾아가 A카페 사장에게 사과를 하고 배상을 제안했지만 이 카페 사장은 정중히 거절했다고 총학생회는 전했다. 학교 측의 사과에도 일부 네티즌은 카페 측에 배상을 하라고 요구하거나 ‘지잡대(지방 소재 대학을 비하하는 말) 수준’이라는 식의 도 넘은 비하 댓글을 달았다. 특히 대구대와 별도로 국토대장정 코스를 돌고 있어 이번 카페 노쇼 논란과 무관한 영남대 학생들까지 도매금으로 비난을 받았다. 이에 A카페 사장은 문제가 됐던 게시글을 지우고 영남대 학생들에 대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새마을개발’ 과정, 평생교육으로 배운다

    ‘새마을개발’ 과정, 평생교육으로 배운다

    영남대학교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설한 ‘새마을개발’ 강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 사회교육원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으로 ‘새마을개발 기반의 ODA(공적개발원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처음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6일 개설한 이번 강좌는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영남대 법정관에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이루어지며 총 14회 진행된다.이 강좌는 새마을운동과 국제개발협력 분야 국내 전문가들이 직접 강단에 서게 돼 있어 개설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사회학과, 정치외교학과 등의 각 분야 전공 교수를 비롯해 KOICA ODA교육원, 새마을세계화재단, 대구경북국제개발협력센터 등의 전문 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지구적 빈곤의 현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마을 기반의 공적개발원조와 해외자원봉사 유용성 등에 대해 강의한다. 영남대 사회교육원 정준표 원장은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국제개발협력원은 ‘새마을개발’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세계적 명성을 쌓고 있다. 아프리카, 동남아 등 전 세계 개도국의 공무원과 주요 인사들이 새마을과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배우기 위해 영남대를 찾고 있다”면서 “이번에 영남대 사회교육원에서 개설한 강좌에 그동안 축적한 교육과정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새마을개발과 ODA 등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대·영남대 학생 120명 제주도 국토대장정

    영남대와 대구대 학생들이 제주도 대장정에 나섰다. 두 대학은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각 대학의 총학생회 주관으로 16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올레길 트래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대생 60명, 영남대생 60명 등 총 1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장정은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대구대 학생들은 제주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성산일출봉을 거쳐 서귀포시까지 170여km에 이르는 우측 코스를 걷는다. 또 영남대 학생들은 제주 국제공항에서 협재 해수욕장 등을 거쳐 서귀포시에 이르는 150여km의 좌측 코스로 트래킹을 하게 된다. 각 코스를 완주한 두 대학 학생들은 23일 서귀포시에서 합류해 한라산을 함께 오르며 우의를 다진다. 또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이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윤호 대구대 학생처장은 “이번 대장정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두 대학이 학생 행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며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고찬식(충북문화재단 사무처장)씨 모친상 16일 청주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43)279-0144 ●곽창호(전 포스코 경영연구원장) 경호(광운대 교수지원팀장)씨 모친상 정영선(전 오산대 총장) 황호성(쌍용 로지스틱 상무)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12 ●오연근(전 대일고 교장)씨 별세 지환(인텍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창민(경북대 화학과 교수)씨 장인상 1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31)787-1501 ●강원종(전 덕원고 교장)씨 별세 봉구(안동병원 신경과 과장) 혜경(마더스제약 약사) 혜진(T&B 회계컨설팅 회계사)씨 부친상 배창훈(영남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김대현(대성그룹 경영관리팀 부장)씨 장인상 14일 영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10-8592-2494 ●이삼섭(전 부산남부경찰서 경감)씨 별세 현정(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씨 부친상 김규화(그룹원 이사) 정환보(경향신문 정치부 기자)씨 장인상 15일 은평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2030-4444
  • [부고] 강봉구씨 부친상, 정환보씨 장인상, 구교성씨 모친상

    ●강봉구(안동병원 신경과 과장)·혜경(마더스제약 약사)·혜진(T&B 회계컨설팅 회계사)씨 부친상, 배창훈(영남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김대현(대성그룹 경영관리팀 부장)씨 장인상, 김은정(대동팜 약사)씨 시부상, 14일 오후 11시 40분,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10-8592-2494 ●명숙·민숙·균정·현정(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씨 부친상, 김규화(그룹원 이사)·심환기(자영업)·정환보(경향신문 정치부 기자)씨 장인상, 15일 오후,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2030-4444 ●구교용(육군정비창 주무관)·교성(BNK금융지주 상무) 씨 모친상, 16일 오전 9시, 부산시민 장례식장 VIP실, 발인 18일 오전. 051-636-4444
  • 영남대,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개최

    영남대학교가 ‘2019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를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24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기대, 원광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총 18개 대학에서 2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대회 출전 차량 입차와 자원봉사자 교육, 우수논문 발표 등을 한다. 둘째 날에는 오전 9시 참가자 등록을 하고, 오후에는 차량 디자인의 독창성, 안전성, 정비용이성, 대량생산성 등을 겨루는 정적 검사(static test) 및 제동력 기본 검사와 룰 미팅 등이 진행된다. 셋째 날에는 대운동장에서 출전팀 전원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회식을 갖고 영남대 캠퍼스 일대에서 참가팀들의 카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오후에는 가속력, 최고속도, 견인력, 바위타기 등 동적 검사가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내구력 테스트가 영남대 정수장 뒷산 오프로드 트랙에서 펼쳐진다. 경기위원장 영남대 자동차기계공학과 황평 교수는 “자동차설계에서 제작까지 학생들이 직접 연구하고 작업한 성과를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대회를 참가하며 얻는 경험이 학생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1996년 처음 영남대서 시작됐다. 지난 2001년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의 승인을 받고 국제대회로 승격해 매년 영남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대회 결과는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 공식홈페이지(www.sae.org)를 통해 전 세계에 공표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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