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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루지야 전면내전 직면”/셰바르드나제 경고

    ◎정부군 대규모 반격 준비 【트빌리시·모스크바·런던 AFP 로이터 연합】 그루지야는 반군과의 전면적인 내전에 직면했다고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국가평의회 의장(대통령)이 지난31일 밝혔다. 영국의 BBC방송이 수신한 그루지야 TV에 따르면 셰바르드나제 의장은 이날 한 서부전선 시찰도중 『반군과의 협상시한은 이제 종료됐다』면서 『불행하게도 사실상 내전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셰바르드나제 의장은 또 지역군 사령관들과 회담을 갖고 전선을 시찰,현지에 배치된 러시아군 등을 독려하면서 반군활동을 「완전히 종식」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셰바르드나제의 이같은 발언은 정부군이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전대통령지지 반군세력들에게 지난 29일 주요 전략거점을 빼앗긴뒤 대규모 반격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 PKO여성요원(외언내언)

    지난해 소말리아를 방문하여 굶주림에 허덕이는 어린 아이들을 부둥켜 안고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외치던 오드리 헵번의 모습은 참으로 애절했다. 그녀는 세계적 톱스타로 화려와 사치,그동안 쌓은 명성만으로 편안한 만년을 누릴수 있었으나 88년이후 베트남과 수단 에티오피아등 분쟁지역을 찾아 질병과 영양실조에 허덕이는 어린이들을 돌보는데 앞장서왔다.소말리아에 간것은 죽기 3개월전인 지난해 11월,대장암수술을 받은 직후여서 병색이 완연한 그녀가 안고있는 소말리아어린이는 그래서 더욱이나 처절하고 참담해보였다. 오드리 헵번외에도 소피아 로렌을 비롯,수많은 연예인들이 헐벗고 굶주린 소말리아 살리기 운동에 동참했고 소말리아 출신 패션모델인 압둘마지드는 영국 BBC방송이며 유선방송 CNN 등을 통해 시체와 뼈만 앙상하게 남은 조국의 실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유엔관리들과 미국의회의원들에게 알려 좀더 풍성한 구호의 손길이 뻗치기를 바라서다. 지구상에는 지금도 내란·내전 분쟁과 혼란이 끊이지 않는다.어디선가 총탄이 퍼붓고 굶주린 생명이 덧없이 죽어간다. 제2차세계대전후 전쟁의 공포를 절감한 세계는 「단결」을 통한 평화를 위해 너도나도 의견을 함께 하면서 그 일환으로 PKO(평화유지활동)를 탄생시켰다. 우리도 지난 여름 오랜 내란으로 황폐화된 분쟁지역에 시설복구작업을 위한 평화유지군을 파견,유엔 회원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질수 있었다.또 그로인해 먼나라 얘기처럼 들리던 분쟁의 소용돌이가 눈앞의 현실임을 깨닫게 됐다. 이번엔 우리나라 여성인 송혜란씨가 유엔평화유지활동 전문요원으로 선발됐다는 뉴스다.전쟁의 초연이 가득한 현장에 뛰어들어 분쟁지역에서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을 맡게 된다고 한다. 세계평화유지를 위한 분쟁이나 사태악화를 방지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우리 여성이 맡게 된다는데 의미가 있다.그녀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 세르비아계 공력철수 시작/사라예보인근 고지

    ◎제네바회담에 청신호/나토대사들 어제 공습논의 【사라예보=로이터 연합】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가 당초 약속한 대로 사라예보 주변의 전략요충 가운데 하나인 이그만산에서 벙력 철수를 시작했음이 9일 확인됨으로써 제네바 평화회담에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교도 정부의 통제하에 있는 사라예보 라디오 방송은 이날 정오 회교도 수도방위군 공보실의 발표를 인용한 긴급 속보를 통해 『침략자의 물자와 병력들이 이그만산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의 지도자인 라도반 카라지치도 이날 영국 BBC방송과의 회견에서 휘하 병력들이 이미 이그만산을 포함한 2개의 수도 주변의 고지들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이같은 보도를 뒷받침했다. 【브뤼셀=로이터 연합 특약】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16개국 대사들은 9일 군사대응에 대한 이견이 노출된 가운데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계 공습을 논의했다.이 대사 회담은 지난주말 나토 군사위원회가 세르비아계의 사라예보 및 회교도거주 지역포위를 종결시키기 위해 마련한 군사적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나토 대변인은 말했다. 나토 소식통들은 이번 회담에서 공습을 실현시키는 구체적인 결정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관측하고 있다.유엔과 협의를 거친 뒤 또 한차례의 회담이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이날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미국정부는 보스니아에 대한 즉각적인 공습결정을 재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 영서 폭탄테러/20여명 사상

    【런던 로이터 연합】 영국 북서부 워링턴시의 한 쇼핑센터에서 20일 상오 영국으로부터의 분리독립운동을 벌이고 있는 아일랜드공화국군(IRA)이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폭발물이 터져 최소한 2명이 숨지고 20여명이 크게 다쳤다고 소식통들이 밝혔다. 현지 긴급구호대측과 미확인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점심시간쯤 2차례에 걸쳐서 발생,최소한 2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했다. BBC방송은 한 목격자의 말을 빌려 쓰레기통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 초단파/단파/중파/장파/전파 형태따라 사정거리 차이

    ◎단파라디오 시판허용 계기로 알아본 “방송전파의 세계”/단파/수천㎞까지 도달,국제방송에 사용/중파/수신장애 적지만 잡음쉽게 생겨 흠/초단파/고질 뛰어나 음악방송용으로 적합 신정부의 출범과 함께 체신부가 경제규제완화 조치의 하나로 그동안 법적 근거없이 규제해온 단파용 라디오수신기의 국내 시판을 안기부와의 최종협의를 거쳐 시행할 예정이어서 북한방송등을 들을 수 있는 단파방송및 전파의 세계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은 최종 전달대상의 표시형태가 음성이면 라디오방송,음성및 영상이면 텔레비전(TV)방송으로 나뉜다. 라디오방송은 사용되는 주파수의 대역에따라 장파방송·중파방송·단파방송·초단파방송 등으로,주파수의 변조방식에 따라 진폭변조의 AM방송과 주파수변조의 FM방송으로 구분된다. ▷단파방송◁ 4∼25메가헤르츠의 단파 주파수대를 이용,공간이동하는 공간파이다.이 전파는 1백∼3백㎞에 있는 전리층반사파를 이용,수천㎞에 도달할수 있어 장거리및 국제방송에 주로 사용된다.우리나라의 경우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재외교민및 교포방송이 있으며 미국의 VOA방송및 영국의 BBC방송이 대표적이다. 한편 북한은 순수 대남방송인 「구국의 소리(일명 민민전)」방송을 단파4개채널로 운용하고 있다. ▷중파방송◁ 라디오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이 방송은 표준방송,진폭변조방식을 사용하므로 AM방송이라고도 한다.전파의 형태는 지표를 따라 전달되는 지표파이며 주파수대역은 5백26∼1천6백5킬로헤르츠.산이나 빌딩 등에 가려도 수신장애가 적어 원거리송신은 가능하나 음질이 떨어져 스테레오방송이 곤란하고 잡음이 생기기 쉬운 것이 흠이다.KBS·MBC·SBS·CBS라디오방송 등이 이에 속한다. ▷초단파방송◁ 주파수대역이 88∼1백8메가헤르츠의 전파를 사용하며 주파수변조방식을 이용하므로 FM방송이라 한다.음질이 뛰어나므로 음악방송에 적합하다.그러나 건물및 산 등에 가려지면 잘 들을수 없는 단점이 있다. KBS·MBC 등의 FM방송과 불교방송(BBS)·평화방송(PBC)·교통방송 등이 있다. ▷장파방송◁ 전파는 1백50∼2백90킬로헤르츠의 지표파.전파의 전달능력이 뛰어나 수중에까지 보낼수 있어 무선항행·수중통신등 특수 목적으로 주로 이용되지만 안테나가 커야 하는 단점이 있다.국내방송은 없고 광활한 평야지대나 해안선이 넓은 러시아·중국·덴마크·노르웨이 등에 발달돼 있다. ▷TV방송◁ 주파수대역이 50∼2백16메가헤르츠대의 초단파인 VHF(채널2∼13)와 5백∼7백62메가헤르츠대의 극초단파인 UHF로 구성돼 있다. VHF는 음질과 영상에서는 UHF에 떨어지나 원거리방송에 유리하고 UHF는 음질과 영상은 VHF보다 좋으나 장거리방송이 어려워 지역방송에 알맞다. 또 VHF채널2의 방송을 시청하려면 채널7∼11보다 안테나가 커야 한다.서울방송을 시청하려면 기존 안테나 보다 큰 것이 필요한 것도 이같은 이유이다. ▷위성방송◁ 이 전파는 주파수대역이 3∼12기가헤르츠로 거의 빛과 같은 성질을 가진다.음질과 화질은 기존 텔레비전방송 보다 월등히 뛰어나지만 산·빌딩 등에 쉽게 차단될 수 있다.하지만 위성방송은 공중에서 내려쏘기 때문에 차폐효과는 없어진다.오는 95년 발사예정인 무궁화호 위성은 주파수가 11기가헤르츠대의 3개채널을 이용할 예정이다.
  • 단파라디오 시판 허용/체신부,상반기중/전화청약 수수료 폐지

    빠르면 올상반기중 북한방송 청취가 가능한 단파라디오가 시판되며 전화가입 청약 및 명의변경 수수료가 없어진다. 15일 체신부에 따르면 행정규제 완화조치의 하나로 단파방송 수신용라디오 시판을 허용함으로써 북한방송을 비롯,미국의 소리방송(VOA)·영국의 BBC방송등 해외방송을 국내에서 청취할수 있게 된다.또 현행 4백원인 전화가입 수수료와 6백원인 명의변경 수수료를 없애고 전화이전시 일정기간동안 기존 번호의 전화를 함께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체신부는 또 부가통신사업자도 음성사서함등 음성과 데이터 혼합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사업자등록업무절차도 간소화해나가기로 했다.
  • 폭탄테러 공포 전세계 확산/영·러시아등서 잇단 발생…50여명 사상

    ◎유엔빌딩에도 폭파 위협 전화/“무역센터참사 유고내전과 관련”/미 FBI국장 【뉴욕·런던·모스크바·삼보앙가·베오그라드 외신 종합】 지난 26일(현지시간)미국 뉴욕에 있는 1백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빌딩에서 대형폭발물이 터져 많은 인명피해를 낸 데 이어 영국 런던,이집트 카이로,필리핀 삼보앙가등 세계 곳곳에서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세계무역센터폭발사고 직후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과 유엔빌딩등에도 폭파위협전화가 걸려왔으며 영국에서는 석유및 화학공장을 비롯한 산업시설에 대한 폭탄테러가 전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돌아 세계 각 지역엔 비상경계령속에 공포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이번 폭발사고가 어떤 테러집단의 소행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27일 미연방의 법집행능력을 총동원,국제무역센터빌딩의 폭파범을 색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러시아 남부의 자치지역인 첸첸공화국에서 28일 아침 열차폭파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고 러시아 내무부가 발표했다. 이타르타스통신은 이날 내무부 발표문을 인용,이번 사고가 아제르바이잔대 등 35명의 승객이 타고있던 열차칸에 장착된 폭탄이 터져 발생했으며 사고당시 열차는 스타프로폴을 떠나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로 가던 도중이었다고 전했다. ▲영국 런던의 한 번화가에서 27일 하오 테러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강력한 폭발사고가 발생,10여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이날 폭탄이 터질 것이라는 경고 전화가 두차례 걸려온 후 런던 북부의 캠든 상가 밀집지역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필리핀 남부의 삼보앙가 국제공항에서 28일 상오 강력한 폭발물이 터져 15명이 다치고 그중 1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소재 미대사관 앞길에 26일 1㎏의 폭탄이 놓여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뇌관을 제거해 아무 사고는 없었다고 미대사관이 밝혔다. ▲IRA(아일랜드공화국군)는 석유및 화학공장을 포함한 영국내 산업 목표물들에 대한 폭파테러를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타임스지가 28일 보도했다. ▲뉴욕 세계무역센터 빌딩 폭파사고는 구유고내전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윌리엄 세션즈 미연방수사국(FBI)국장이 28일 말했다. 세션즈 국장은 27일 미 NBC방송 회견에 이어 28일 있은 영국 BBC방송과 회견에서도 이번주 뉴욕에서 재개될 예정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평화회담에 내전 당사자들인 세르비아,회교도,크로아티아계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점으로 미뤄 이같이 추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라크 재공습 임박/미,비행금지구역 침범 이라크기 1대 격추

    ◎후세인,“연합군 공격땐 즉각항전” 천명 【워싱턴·유엔본부·바그다드·런던·쿠웨이트시티 외신 종합】 유엔이 17일 이라크가 제시한 요르단을 경유한 유엔무기사찰단의 입국허용을 공식거부하고 이라크 또한 미국에 대한 항전을 재천명함으로써 걸프지역의 혼미상태는 일촉즉발의 팽팽한 위기감이 조성되는 가운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연합군의 전투기가 이라크 북부 비행금지구역을 침범한 이라크기 1대를 격추시켰다는 보도가 나돌고 있어 이라크에 대한 공격이 임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관련,영국의 말콤 리프킨드 국방장관은 이날 BBC방송을 통해 『미군전투기가 비행금지구역을 위반한 이라크기 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격추사건은 유엔결의안과 걸프종전협정을 위반한 이라크에 대한 응징』이며 『이로인해 연합군의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말린 피츠워터 미백악관대변인도 이라크의 비행금지 구역설정위반에 대해 이라크기1대를 격추했다고공식발표했다.
  • 스코틀랜드인/“잉글랜드인 혐오는 옛말”(특파원코너)

    ◎“그 사람들 부하로 일해도 무방” 90%/더 헤럴드지·BBC방송 의식조사서 새 경향 표출/민족 함몰 우려 「독립」 찬성자는 늘어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발행한 1파운드짜리 지폐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모습이 들어 있지 않다.잉글랜드은행 발행의 모든 지폐와 동전에 여왕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요즈음 스코틀랜드에서는 연합왕국(유나이티드 킹덤)에서 벗어나 독립해 스코틀랜드공화국이 되기를 원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그들은 『우리도 당당하게 유럽공동체(EC)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코틀랜드인은 잉글랜드인을 그렇게 심하게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다. 최근 더 헤럴드와 BBC방송에서 실시한 잉글랜드인에 대한 스코틀랜드인의 태도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스코틀랜드인은 잉글랜드인이라고 해서 별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잉글랜드인이 고위직에 오르거나 스코틀랜드 북부지역의 땅을 사들이는 것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돼 있다. 스코틀랜드인이 너그러워질 만한 이유가 있다.스코틀랜드안에서 직장을 구할 때 같은 자격의 잉글랜드인보다 우대받는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53%다.43%는 아무런 우대가 없다고 응답했다.적어도 스코틀랜드인이라고 해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스코틀랜드인만이 스코틀랜드의 문화적 정치적 또는 언론 관계의 고위직에 올라야 한다』는 주장에는 52%가 반대했다.『바로 윗사람으로 잉글랜드인이 와도 괜찮겠느냐』는 물음에 90%가 상관없다고 대답했다. 잉글랜드인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낸 사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잉글랜드인들의 가게에 「잉글랜드인은 물러가라」고 낙서한 일도 있고 전화질을 한 일도 있다.「게일릭의 씨」라는 반잉그랜드인 단체가 그런 부추김을 한 것으로 비난받았다.이 단체의 지도자는 스코틀랜드가 「임명된 잉글랜드관리들」에 의해 잉글랜드에 함몰돼 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을 일깨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러한 「스코틀랜드의 잉글랜드화」위험을 스코틀랜드국민당도 끊임없이경고해 오고 있는데 분리를 주장하는 이 당은 점점 많은 지지자를 얻어가고 있다. 스코틀랜드 주요 인사 3백명을 꼽은 한 출판물을 보면 그중 2백20명이 스코틀랜드 태생이다.학계 재계 법조계 관계 등 9개 분야의 인물들을 망라한 이 명단에서 80명만이 영국내 다른 지방이나 해외 출신이다.이 지도적인 계층은 분리운동에 별로 열을 올리고 있지 않다. 실제로 잉글랜드인에 대한 스코틀랜드인의 반감은 지식인 사회에서보다는 시골에서 심하다.80년대 부동산 바람 때,잉글랜드인 외래자들이 스코틀랜드 시골의 땅을 마구 사들이자 못사는 원래의 주민은 고향을 떠나야 하는 일이 여기저기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역시 여전히 스코틀랜드인은 잉글랜드인을 거만하고(47%) 유식한 체한다(39%)고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우호적(38%)이라고 느끼고 있음을 볼 수 있다.잉글랜드인에 대한 감정은 63%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14%는 조금 좋아하고,13%는 아주 좋아한다고 했다.그들이 조금이든 많이든 싫다는 사람은 10%였다.이 정도면 매우 사이좋은 관계다.
  • 라오스대통령 사망

    【런던 로이터 연합】 카이소네 폼비한 라오스 대통령(72)이 사망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라오스 라디오 방송 보도를 인용,21일 보도했다.
  • 영 의회,「유럽통합」 부결 가능성/내일 표결

    ◎보수당의원 30여명 반대 표명/“부결땐 영 장래 치명타”/재계서 경고 【런던 UPI 로이터 연합】 유럽통합을 위한 마스트리히트조약 비준여부를 묻는 4일의 영국의회 표결이 부결될 가능성이 있으며 각료들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고 영국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정치 분석가들은 존 메이저 총리 내각에 대한 신임투표 성격을 띤 마스트리히트조약 비준의 부결이 조기총선이나 메이저 총리의 사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있다. 영국의 BBC방송은 연초 마스트리히트조약 반대 동의안을 제출했던 집권보수당 의원 70명의 투표성향을 조사한 결과 27명이 아직도 반대표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으며 5명은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고 강경 반대론자 5명은 응답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날 보도했다. BBC방송은 이같이 상당수의 보수당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질 경우 의회 과반수에서 불과 21석이 넘는 미미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메이저 총리는 마스트리히트조약의 비준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런던 로이터 AFP 연합】 영국 의회에서 오는4일 실시될 마스트리히트 조약비준에 관한 표결이 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영국 무역·산업장관과 재계는 2일 이 조약이 부결될 경우 역대 총리사상 최악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는 존 메이저 총리와 영국의 장래에 치명타를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이클 헤젤타인 무역·산업장관은 BBC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만약 조약이 부결될 경우 영국은 고용능력과 국내투자에서 엄청난 치명타를 입게 되며 정부 정책의 공백상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분석가들은 메이저 총리내각에 대한 신임투표 성격을 띤 이번 의회 표결이 부결로 나타날 경우 조기총선이나 메이저총리의 사임으로 비화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7명의 영국 재계 지도자들도 이날 「더 타임스」에 낸 기고문을 통해 의원들에게 마스트리히트 조약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영,유고 파견군에 응사권 부여/허드 외무

    ◎1천8백명 유엔군 일원 파병 【런던 로이터 연합】 더글러스 허드 영국 외무장관은 19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파견될 영국군이 현지에서 공격을 받을 경우 응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드 장관은 이날 영국 BBC방송과의 회견에서 유엔 구호물자 수송호위단의 일원으로 보스니아에 파견될 영국군이 공격을 받는다면 응사할 것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교전규칙과 자위권 발동이란 측면에서 물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영국은 지난 18일 1천8백명 규모의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허드 장관은 그러나 영국이 이같은 파병으로 보스니아 문제로 인해 『정치적 수렁에 휘말려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지 파견될 영국군은 유엔의 지휘를 받는 평화유지군의 성격을 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영국군이 현지 구호물자 수송호위 임무를 맡으면서 치열한 전투에 휘말리게 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체르노빌 원전 방사능 유출여전”/86년 재난뒤 쌓은 외벽 균열

    ◎우크라 환경장관/대형참사 재발 위험성 경고 【런던 AFP DPA 연합】 지난 86년 최악의 핵참사를 빚은 체르노빌 원자로는 외벽에 균열이 발생,방사능 물질을 방출하고 있어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핵시설로 남아있다고 우크라이나의 유리 슈체르바크 환경장관이 7일 경고했다. 슈체르바크 장관은 영국의 BBC방송이 수신한 러시아 텔레비전방송에서 최근 체르노빌 원자로 외벽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한 국제위원회에서 외벽균열과 건설당시의 상황에 대한 경악할 만한 자료들이 발표됐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슈체르바크 장관은 이어 지진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모든 유형의 참사가 발생할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테르팍스통신도 현재 가동중지된 체르노빌 발전소가 방사능 물질을 유출하고 있음을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확인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원자력발전소의 건설담당자인 슈체르비나의 말을 인용,원자로 외벽은 안쪽으로부터는 방사능 물질에 의해,바깥쪽에서는 기상조건으로 인해 각각 파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슈체르비나는 그러나 폐쇄된 4개 원자로 가운데 1호 및 3호가 곧 재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르노빌 발전소 원자로 외벽은 지난 86년4월 사고로 대량의 방사능 물질을 유출시키는 최악의 핵참사가 발생한 후 같은 해 건조됐었다. 서방의 전문가들은 지난 86년 핵참사가 발생한후 안전기준이 미비하다는 이유를 들어 원자로의 전면 폐쇄를 촉구해왔다.
  • 홍콩거부 이가성 한국증시 넘본다(해외화제)

    ◎세계적 부동산업체 소유… 총자산 40억불/「투자귀신」별명… “이윤내는게 최대의 낙” 최근 동방유랑과 합작으로 한국의 증권업계로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홍콩 제일의 거부이자 중국계 제일의 해외투자가인 리 자청(이가성·63)씨.그의 총자산은 약 40억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투자의 귀재답게 그는 항상 실제 가치보다 낮게 평가된 자산을 찾아 투자,단시간내 엄청난 부를 축적해왔다. 지난 88년 그는 캐나다 밴쿠버의 해안부지 2백4에이커를 에이커당 63만7천달러에 매입,최근 이중 14에이크를 에이커당 2백38만달러에 넘겼다. 또 얼마전에는 1억5천8백만달러에 채권으로 잡힌 미국 맨해턴의 빌딩을 5천8백만달러에 확보하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수많은 현찰을 갖고있음에도 그는 항상 남의 돈을 끌어들여 자산을 증식시키는 특이한 상술을 지니고 있다. 그가 대주주로 있는 허치슨통신사는 미국의 AT&T사와 모터롤러사와 합작으로 아시아와 유럽에까지 전파를 공급하고 있으며 스타TV는 미국의 MTV와 영국의 BBC방송으로부터 오락쇼,스포츠쇼,뉴스등을 사서 인공위성으로 아시아및 중동지역에 보내고 있다. 그의 투자파트너에는 미국의 시사경제주간지인 포천지발행인의 부친인 타임 워너,중국 광주에 비행기정비공장을 소유하고 있는 록히드사,중국 남부에 샴푸와 로션을 생산하고 있는 프록터&갬벌사도 포함돼 있다. 리씨는 도박가 다운 본능적인 감각과 보험계리사와 같은 계산본능을 가진 보기드문 거부임에도 실제 생활은 검소하기 짝이 없다.남들처럼 예술품을 수집하지도 않고 전용비행기도 없으며 홍콩의 언덕배기 집에서 30년동안 살고 있다. 『열심히 일해서 이윤을 남기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낙』이라고 생활철학을 자랑하는 그는 늘 검은 양복에 수수한 넥타이,흰 와이셔츠 차림새이며 50달러도 채 안되는 손목시계를 차고 임시가건물같은 사무실에서 돈 버는 일에만 골몰한다. 학교선생이었던 그의 부친은 그가 열두살때 홍콩으로 유학을 보냈으나 2년후 갑자기 사망하는 바람에 어머니와 어린 두동생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요일도 없이 플라스틱 벨트와 시계줄을 파는 일로 하루 16시간씩 일해야만 했다.20살에 벌써 조그만 회사의 총지배인이 된 그는 2년후 1950년에 저축했던 7천달러로 독립,공장을 임대해 플라스틱 빗과 비누갑을 생산했다.그리고 그의 고향을 흐르는 거대한 강의 이름을 따 창장으로 명명했다.
  • 대리비아 무력사용/서방,아직 계획없다/영 외무 밝혀

    【런던 로이터 연합】 서방국들은 미팬암기가 스코틀랜드 로커비 상공에서 폭발된 사건과 관련,리비아에 대해 즉각적인 군사행동을 취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더글러스 허드 영국 외무장관이 1일 말했다. 허드 외무장관은 이날 영국 BBC방송과의 회견에서 『군사행동은 현재로서는 계획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 러시아,잠함 3척 매각/모스크바방송 보도

    ◎발트함대 일부 이란서 구입 【런던 AFP 연합 특약】 러시아연방은 발틱함대 소속의 재래식 잠수함 3척을 이란에 매각할 것이라고 모스크바TV가 28일 중립적인 인테르팍스통신을 인용,보도했다. 영국의 BBC방송이 런던에서수신한 이 보도는 한 러시아 해군소식통의 말을 빌어 이 잠수함들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측이 킬로급으로 분류하는 현대식 디젤엔진형이라고 밝혔다.이 보도는 이란당국이 수십억달러의 오일머니로 무기를 구입,지역패권을 추구하고 있다는 로버트 게이츠 미CIA국장의 발표와 때를 같이해 나와 주목되고 있다.
  • 아르메니아 총동원령/의회가결/아제르공선 평화회담 촉구

    【런던·바쿠·모스크바 외신 종합】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간의 민족분규지역인 나고르노 카라바흐에서 7일 양측병력의 충돌로 2백명이상의 아르메니아인들이 사망한데 이어 8일 또다시 아르메니아공화국수도 예레반에서 강력한 폭발사건이 일어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에서 양측간의 충돌로 위기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아르메니아공화국의회는 이날 아제르바이잔공화국으로부터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50세 이하의 모든 남자들에 대한 총동원령을 내리도록 가결했다고 영국의 BBC방송에 수신된 모스크바 TV가 보도했다. 한편 이날 야구브 마네도프 아제르바이잔 임시대통령은 나고르노 카라바흐사태의 해결을 위한 평화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 물가 폭등 항의 시위/러시아 곳곳서 재발

    【런던 AFP 연합】 최근의 물가 폭등은 러시아연방 전역에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폭력사태가 발생했다고 러시아연방 라디오방송이 6일 보도했다. 영국 BBC방송이 수신한 러시아연방 방송은 물가 폭등에 대한 항의로 연방내 일부 지역에서는 물가가 하락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방송은 카프카스 지역 스타브로폴시 주재 타스통신 특파원의 말을 인용,물가 앙등에 항의하는 폭력사태로 상점들의 유리창이 박살났으며 국영 식품거래회사에는 전직원을 사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고 밝혔다.
  • “소 아르메니아 분규/3차대전 확산 위험”/소 고위관리 경고

    【런던 AFP 연합】 소련의 아르메니아공화국과 아제르바이잔공화국간 분쟁으로 제3차 세계대전이 촉발될 수 있다고 한 소련고위관리가 19일 경고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의 인종문제 담당 고문인 갈리나 스타로보이토바는 이날 영국 BBC방송이 수신한 러시아공화국 TV와의 인터뷰에서 『코카서스 지역에서 전쟁이 터질 위험성이 유고슬라비아에 비해 높지 않다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하고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공화국이 위치한 코카서스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3차 대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고르비가 밝힌 「연금3일」/이기동특파원

    ◎“권력이양 하느니 자살하려 했다”/핫라인 불통… 급조라디오로 서방방송 들어/“반쿠데타”메모 건강진단서로 속여 내보내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22일 쿠데타군들에게 붙잡혀있다 풀려난뒤 가진 첫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처음 구금될 당시 상황과 구금 3일간및 8인비상위 위원들에 대한 체포명령 상황등을 비교적 소상히 설명했다. 모스크바시 루봅스키가에 위치한 프레스 빌딩에서 3백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회견장을 메운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르바초프대통령은 갑자기 찾아온 쿠데타세력이 권력을 이양하라고 강압했으나 이를 단호히 거절했다고 밝히고 『굴복하느니 차라리 자살하려 했다』고 술회했다. 다음은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밝힌 당시 상황이다. 18일 하오4시50분경 경호실장이 들어와 몇몇 사람이 만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나는 당시 휴가중이어서 아무도 초청하지 않았으며 누가 올 것으로도 기대하지않았다.또 나에게 방문하겠다고 통지한 사람도 없었다. 누가 불렀느냐고 물었더니 경호실장은 아무도 부른 사람이 없다고대답했다.경호실장은 국가안보책임자인 플레하노프가 일행중에 끼여 있다고 했다.나는 그들을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내가 있는 곳은 일반전화는 물론 정부및 전략사령부와의 비상연락망이 있고 인공위성을 통해 어디와도 통할 수 있는 모든 통신시설이 완비되어 있다.내가 그중 하나를 드니 불통이었다.두번째 세번째도 모두가 두절된 것을 알고 일반적 상황이 아님을 알아 차렸다. 그들은 나를 어디론가 끌고가려 했다.나는 부인과 딸,사위등 가족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알리고 아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끝까지 버틸 것이라고 굳게 다짐했다. 이런 조치를 취한 후 그들을 만났다.그들은 불쑥 모든 권한을 부통령에게 넘기라고 최후통첩을 하면서 국가상황이 재난이기 때문에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무지막지한 놈들아! 지옥으로 꺼져라』고 고함을 치면서 누가 보냈는가고 물었다.그들은 무슨 위원회에서 왔다고 했고,내가 최고회의냐 어디냐고 다그치자 대답은 않고 포고령이 발표됐다면서 다시 권한 이양을요구했다. 나는 국가적 재난이 야기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정치적 반대는 좋지만 힘으로 해결하려면 수백만명이 죽는 유혈사태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월요일 아침 세바스토폴에서 온 병력이 KGB 요원으로 대체되고 6척의 함정이 해상을 봉쇄했으며 한대의 헬기가 숙소 상공을 비행했던 것으로 인근 주민들에게서 들었다. 나는 당시 그들에게 굴복하기보다 자살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경호원들이 안테나를 연결한 라디오를 통해 영국 BBC방송,「미국의 소리」를 청취했다.나에 관한 보도가 많이 있었다.이 자리를 빌려 당시 사태를 정확히 알린 외국기자에게 감사한다.그리고 러시아공화국과 정부및 옐친의 탁월한 노력에 감사하며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나는 내가 처한 상황을 모스크바에 알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집에 있던 3개의 작은 두루말이 테이프를 이용,「쿠데타에 반대한다」「나는 아프지 않다」는 등의 글을 타이프로 치고 또 하나는 직접 손으로 써서 건강진단서라고 속이고 주치의를 통해 밖으로 보냈다. 72시간이 지난후 주도자들이 내가 있는 곳으로 온다는 얘기를 들었다.그들이 왔을 때 나는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으며 야조프 국방장관을 체포하라고 명령했다.그들은 모두 체포됐다. 통신선이 바로 회복됐고 국민과 옐친 등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했다.그리고 모스크바에 돌아온후 쿠데타 협력자들을 아무도 크렘린에 오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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