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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 선열 5위 오늘 영결식/국립묘지서 국민제전으로

    박은식선생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5위의 영결식이 10일 상오 서울 동작동 현충문 앞에서 국민제전위원장인 황인성국무총리,이만섭국회의장,김덕주대법원장등 3부요인을 비롯,각계인사,김승곤광복회장등 광복회원,외교사절·유족·일반시민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제전으로 거행된다. 이날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약력보고,추모사에 이어 종교의식으로 거행되는데 종교의식은 선열의 개인신앙과 전체신도수등을 고려,기독교 불교 천주교 대종교순으로 진행된다. 선열 5위의 유해는 영결식이 끝난 뒤 이날 낮12시쯤 국립묘지에 새로 조성된 임시정부요인묘역에서 국민제전집행위원장인 이병대국가보훈처장의 주관으로 안치식을 갖고 안장된다. 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 뒤편에 조성되는 임정요인묘역은 1천9백평으로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나 이들 5위의 유택조성은 모두 마무리 됐다. 임정 제2대 대통령을 역임한 박은식선생의 유해는 4단계구조로 된 묘역 맨위 상단 정부수반급묘역 중앙에,국무총리와 의정원의장을 지낸 노백린 신규식선생과 김인전선생은 바로 아래 국무위원급 묘역 중앙에 각각 장방형의 유택이 마련됐다. 임정요인묘역에는 앞으로 현재 국립묘지안에 별도로 안장된 이승만전대통령을 제외한 이상용선생등 임정수반 7분과 국무위원급 26명등 33위의 유해가 추가로 모셔질 예정이다. 한편 보훈처는 임정 선열 5위 영결식에서 사용될 조가로 광복회에서 추천한 「선열추념가」(작사·작곡자 미상)를 최종선정했다고 밝혔다.
  • “큰뜻 기리자”… 참배객 줄이어/시민들 이른 아침부터 분향

    ◎임정선열5위 봉안관/전­노 두 전대통령도 조화 임정선열5위의 유해가 안치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영현봉안관에는 6일 상오8시부터 정부관계자와 사회단체회원·시민·학생등 참배객들이 줄을 이었다. 이날 영현봉환관에는 김종필민자당대표가 당직자·당원 2백50여명과 함께 가장 먼저 참배했으며 이어 황인성국무총리를 비롯한 총리실·재무부·국가보훈처직원들이 차례로 참배했다.이어 국립묘지 일대 지역의 관할부대인 육군 제7273부대장병과 육사교관및 장병들의 참배가 계속됐고 가족단위의 시민들도 참배했다. 또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은 조화를 보내 선열들의 명복을 빌었다. 국립묘지관리소측은 이날 하루동안 3만여명의 참배객들이 분향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의 분향참배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된뒤 10일 상오10시 국립묘지 현충문앞에서 영결식을 갖고 유해는 임정요인묘역에 안장된다.
  • 임정선열 5위 상해 천묘식 이모저모

    ◎국화에 싸인 영정주의 애국가 울러펴져/북한 자극않게 행사규모 대폭 축소/중국관리,“앞으로도 유해봉환 협조” ○…임시정부 선열 5위가 국내에 봉환되기에 앞서 5일 상오 중국 상해 만국공묘내에서 열린 천묘식은 애국가가 연주되는 속에 태극기에 대한 경례로 시작,32분동안 엄숙하게 거행. 만국공묘 한쪽에 설치된 제단에는 선열 5위의 영정과 옥함이 국화꽃속에 설치돼 경건한 천묘식 분위기를 한결 높여줬다. 이날 천묘식 식장에는 유해봉안에 따른 북한측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김영삼대통령과 3부요인의 화환은 설치하지 않았으며 애국가 봉창도 생략. 천묘식은 유족및 각계대표의 헌화 및 분향으로 끝났는데 임시정부 선열 5위들이 한창 독립운동을 할 때 즐겨부르던 「애국지사의 노래」가 식종료후 은은하게 울려퍼지기도. 「양자강 깊은 물에 낚시 드리우고 독립의 시절 낚던 애국지사들」이란 가사에서는 참석자들의 콧등이 시큰할 정도. ○…천묘식을 마친 선열 5위의 영정 및 옥함은 곧바로 버스에 옮겨져 상해 강교국제공항으로 출발. 선열5위의 영정 및 옥함은 이날 아침 봉환단이 타고온 KE6146 특별기편에 실려 상오11시34분 서울로 향했다. ○…이번에 봉환된 박은식선생등 임시정부요인 5위의 유해가 묻혀있던 중국 상해시 만국공묘는 중국의 민족지도자 손문선생의 부인 송경령여사의 이름을 따 「송경령능원」으로도 불리는 곳. 만국공묘 외국인 묘역에는 6백여묘의 외국인 묘가 들어서 있는데 우리 애국지사 유해의 경우 임정요인 5위를 포함,모두 10여위가 있다. ○…이번 임시정부 요인 봉환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감사의 표시로 10만달러를 만국공묘관리사무소에 전달. ○…중국측과의 봉환협상이 막바지에 이르자 북한측이 박은식·노백린·안태국선생등 3분의 고향이 황해도와 평남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북한으로의 봉환을 중국측에 강력히 주장,한때 협상의 암초로 작용.우리측은 이에대해 임정요인 5위의 유가족들이 국내에 모두 있는 점을 강조,중국측을 설득했으며 중국은 당초의 수락의사를 재확인해 주면서 대신 북한을 자극하지 않도록 천묘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해 줄 것을 공식요청. ○…박은식·노백린·안태국선생의 묘가 지금까지 보존된 데는 한 독립운동가의 숨은 노력때문이었다. 지난 55년쯤 이들 3위의 유해가 원래 안치됐던 중국 상해의 정안사 공동묘지가 폐쇄되면서 무연고 묘로 분류돼 없어질 위기에 처하자 상해에 살고 있던 독립운동가 선우혁씨가 우여곡절끝에 만국공묘로 이장했다는 것. 선우씨는 안태국선생의 손녀사위로 당시 홍콩에서 무역중개상을 하던 이의석씨에게 연락,이장비 등을 융통받아 이장을 성사시켰다고. ○…선열 5위의 유해가 안장돼 있던 만국공묘관리처의 유국우소장(52)은 이번 유해봉환에 대해 『유족들의 요망에 따라 한국으로 유해를 봉환하게 됐다』면서 『이날을 위해 중국정부는 70여년간 선열들의 유골을 관리,보존해왔다』고 소감을 피력. 유소장은 『중국측은 인도주의적 입장과 중·한 양국간의 친선관계를 고려해 모든 봉환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같은 정신에 입각해 한국선열들의 유해봉환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 ○…유족대표들은 3일 상오11시 상해에 미리 도착,4일 가진 유해발굴과 화장식에 참석했는데 임정수립 74년만에 유해를 모시게 된 한이 복받친듯 목이 메이고 눈가에는 이슬이 맺히는 모습. 파묘작업은 유족대표와 윤해중 상해주재 한국총영사등이 참석,가랑비가 뿌리는 가운데 흰가운을 입은 중국인 인부들이 묘석을 드러내는 것으로 시작. 발굴된 유골은 흰종이와 삼베가 깔린 목관에 모셔졌으며 목관은 붉은 천이 덮이고 그 위에 대형태극기가 덮여져 만국공묘에서 자동차로 20∼30분거리인 화장장 「용화빈의관」에서 화장됐다. ○…4일 상오8시30분부터 만국공묘 묘역에서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2시간가량 진행된 파묘식에서는 박은식­신규식­노백린­김인전­안태국선생의 순으로 길이 80㎝ 폭 40㎝의 유골항아리가 발견됐으나 진흙과 빗물이 뒤범벅돼서 유족들의 가슴을 메어지게 했다. 박은식선생의 유골은 하나하나 발견됐으나 두개골부분은 바스러진 채 몇점 조각으로만 거두어졌으며 신규식선생의 경우에는 유골항아리에 세개의 구멍이 뚫린덮개가 그런대로 잘 덮인 상태로 발굴됐다. 그러나 노백린선생의 유골항아리는 깨진 채 발견됐으며 김인전선생과 안태국선생의 유해를 담은 항아리도 덮개가 없는 상태였으며 선열 5위의 유해는 오랜 풍상으로 모두 시꺼멓게 변색이 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5위 봉환추진 일지 ▲5·27=김영삼대통령,방한중인 전기침중국외교부장에게 유해봉환을 제의 ▲6·3=중국정부,유해봉환 수락 ▲6·23=국무회의서 임정 선열5위봉환 국민제전계획확정및 국민제전위원회(위원장 황인성국무총리)구성 ▲6·29∼7·3=유해봉환 실무협의반 파견,이장절차와 의식관계등 합의 ▲7·30=「임정의 역사적 재조명」이란 주제로 학술회의 개최 ▲8·3=유족대표 상해도착 ▲8·4=상해 만국공묘에서 파묘및 화장 ▲8·5=만국공묘에서 한국식으로 천묘행사 거행.김포공항서 유해봉영행사,국립묘지 영현봉안관에 안치 ▲8·5∼9=3부요인을 비롯한 시민·학생등 일반인 참배및 분향 ▲8·10=영결식및 유해안장
  • 임정선열 5위 70여년만에 돌아오다/문민법통 새정부서 계승발전

    ◎김 대통령 담화/남은 87위 조속봉환에도 최선/어제 상해서 환국… 10일 국립묘지 안장 박은식·신규식·노백린·김인전·안태국선생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 5위의 유해가 5일 하오 사후 70여년만에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왔다. 중국 상해 만국공묘에서 국내로 봉환된 임정 선열5위의 유해봉영식은 이날 하오 김포공항 귀빈주차장에서 제전위원장인 황인성국무총리및 제전위원·유족대표·시민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황총리는 봉영사를 통해 『선열들께서는 혹독한 일제의 식민지 통치하에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불굴의 투지와 용기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시고 독립운동에 헌신함으로써 이 나라의 법통과 민족사의 맥을 이어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 5위의 유해는 박은식선생의 유해를 선두로 김포공항에서 동작동 국립묘지까지 경찰차량의 호위를 받으며 국립묘지 영현 봉안관으로 운구돼 안치,3부요인과 각계 대표등의 헌화와 분향을 받았다. 유해영결식은 오는 10일 상오7시30분까지 일반조객들의 참배를 받은뒤 상오10시 국립묘지 현충문 앞에서 각계인사와 외교사절·시민 6천여명이 참석,국민장급인 국민제전으로 거행된다. 이번 임정 선열 5위의 유해봉환으로 국내로 봉환된 유해는 28위로 늘었다. 이에앞서 천묘식이 5일 상오 중국 상해 만국공묘에서 봉안단·유족대표등 1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봉환단장인 이충길보훈처차장은 추모사에서 『선열들의 불멸의 정신은 겨레의 가슴속에 면면히 맥을 이어 오늘의 광복과 번영된 조국의 영광으로 결실맺었다』고 말했다. ◎제2건국 이룩 다짐 김영삼대통령은 5일 『새정부는 상해 임시정부의 문민적인 정통을 이어받고 있다』고 선언하고 『임시정부 선열의 유해봉환을 계기로 애국에의 열정이 우리의 가슴속에서 되살아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임시정부 애국선열 유해봉환에 즈음한 담화문」을 발표,『독립운동이 그때의 애국이라면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경제를 살리며,국가기강을 바로잡아 나가고,맡은 바 책무를 다하여 새로운 조국을 건설하는 것이 오늘의 애국』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오늘 상해 임시정부의 대통령·국무총리·의정원의장·법무총장·신민회총감등 요인의 유해를 우리땅에 모셔오는 것은 우리나라가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고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밝히는 것이 된다』면서 『정부는 유해를 모셔다가 국민제전으로 장례를 치르게 된것을 참으로 뜻깊게 생각하며 커다란 자부와 긍지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아직 봉환되지 못한 87위의 유해봉환을 위해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그분들과 그가족들의 못다한 한을 풀어드리고 항일독립운동의 민족정기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우리국민 모두는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영령들에 대해 뜨거운 존경과 감사를 바쳐주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애국심이 뜨겁게 소생해 우리의 손으로 제2의 건국을 이룩해내야 한다』고 다짐했다. ◎87위 조속봉환 지시 김영삼대통령은 5일 미봉환 애국선열 87위도 하루빨리 조국에 안장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박관용비서실장에게 지시했다. 현재 명단이 파악된 87위는 중국에 양기탁등 75위,일본에 강상립등 1위,미국에 서재필등 3위,러시아에 김공사등 8위가 있으나 이중 66위는 정확한 묘소위치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 임정선열 유해 오늘 봉환

    박은식선생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5위의 유해가 5일 하오 광복 48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정부는 이날 하오 2시 김포공항 제2청사 귀빈주차장에서 유해가 중국 상해에서 봉환된 직후 봉환국민제전위원장인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유족대표·제전위원 및 일반 시민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영식을 거행한다. 정부는 봉영식이 끝난 뒤 선열 5위의 유해를 김포공항에서 동작동 국립묘지까지 20여대의 차량행렬로 운구,국립묘지 영현봉안관에 옮겨 3부요인과 각계 대표의 헌화·분향을 받을 예정이다. 또 오는 10일 상오 영결식이 거행될때까지 공무원 시민 학생등 일반조객도 참배할수 있다. 이에앞서 5일 상오 9시30분부터 상해 만국공묘에서는 이충길보훈처차장을 단장으로 한 봉환단 및 유족대표,현지 동포등 2백여명이 참석,천묘식을 갖는다.
  • 상해 임정요인 5인 유해/내일 화장·10일 고국안장

    ◎유족대표 오늘 현지로 5일 상오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 5위의 유해봉환에 앞서 유족대표 5명이 유해화장을 위해 3일 상오 대한항공기편으로 현지로 출발한다. 유족대표는 박은식선생의 손자 박유철씨(55·건설공무원연수원장),노백린선생의 손자 노영훈씨(55),김인전선생의 외손자 최순성씨(64),신규식선생의 외손자 민영수씨(72·전대만 공사),안태국선생의 손녀사위 이의석씨(72·해운회사중역)등 5명이며 국가보훈처에서는 하태석사무관등 2명이 함께 출국한다. 유족대표들은 3일 상오9시 대한항공편으로 중국 상해에 도착,4일 상오 상해 만국공묘안에 안치된 선열 5위의 유해발굴과 유해화장행사를 지켜볼 예정이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5일 상오9시30분 만국공묘에서 이충길보훈차장등 유해봉환단과 유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묘식을 가진뒤 하오2시 김포공항에 도착,제2청사 귀빈주차장에서 봉영식을 가질 예정이다. 봉영식을 마친 유해는 국립묘지 영현봉안관에 안치되며 10일 상오 국민제전으로 영결식을 갖고 임정요인묘역에 안장된다.
  • 한국일보 회장 장강재씨 별세

    한국일보사 장강재 회장(49)이 2일 상오4시4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1의214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장회장은 63년 한국일보사에 입사,기획관리실장·부사장·사장등을 거쳐 77년 창업주인 부친 장기영씨가 타계한 이후 대표이사 사장겸 회장으로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일간스포츠,소년한국일보 등 한국일보 매체그룹을 이끌어왔다. 장회장은 서울고와 한양대를 졸업,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73년 한국신문협회이사,79년 성균관대및 대한체육회 이사직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국제신문협회 한국위원회이사직 등을 맡아왔다. 유족은 부인 이순임여사와 2남1녀. 빈소는 자택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한국일보사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 4일 상오10시 한국일보사.724­2201∼3(회사),749­1943(자택) ◎김 대통령 조의 김영삼대통령은 2일 하오 장강재 한국일보사 회장 빈소에 박관용비서실장을 보내 조의를 표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별지 이만섭국회의장과 황인성국무총리,김종필 민자·이기택 민주당대표도 이날 하오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 임정요인 5위 해방 48년만에 고국에…

    ◎5일 환국… 준비상황·봉환성사 경위/국립묘지 성토·마무리작업 한창/영결식 10일 국민제전으로 거행/문민정부의 상해임시정부 법통계승 노력 결실 오는 5일 하오 광복 48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상해 임시정부 순국서열 5위 유해봉환을 위한 마무리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현재 서울 동작구 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 뒤편에는 오는 10월말 완공예정으로 임정요인묘역이 조성중이다.규모는 조성묘역 8백20평,예비묘역 3백30평,녹지및 조경지역 8백10평등 모두 1천9백60평으로 잔디심기 작업등이 진행되고 있다. 임정묘역 상단에는 수반급 7위의 묘역이 자리잡게 되며 그아래 3개계단에는 국무위원급 26위가 모셔진다.이번에 봉환되는 박은식선생은 맨 위 수반급 묘역 중앙에,국무위원급인 노백린·신규식·김인전선생은 바로 아래 중앙에 각각 유택이 마련됐다.국무위원급이 아닌 안태국선생은 묘역 아래쪽 애국지사 묘역에 따로 안장된다. 정부는 상해 임시정부요인 유해봉환을 임시정부의 법통계승및 대한민국의 정통성 확인에 있다고 보고 두달여동안 「대한민국 선열5위 봉환국민제전위원회」를 위시해 국민제전추진위원회·국민제전집행위원회등을 구성,봉환을 준비해왔다. 유해봉환에 앞서 중국 상해 만국공묘에서는 봉환단·유족·현지동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천묘식이 엄숙히 거행된다. 이를 위해 이충길보훈처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봉환단 60여명이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5일 상오 현지로 출발한다. 천묘식은 한·중양측이 이미 합의한대로 한국식의 제단과 현판,김영삼대통령을 비롯한 3부요인의 화환이 놓여진채 우리측 의식으로 30여분간 진행된다. 선열 5위의 유해는 화장된 뒤 국내에서 특수제작한 직경 30㎝ 높이 30㎝크기의 백자도자기 항아리인 「옥함」에 넣어져 오동나무곽에 봉안된다. 유해는 4일 하오 지난4월13일 복원된 임시정부 청사터앞 마당로에서 노제를 지내고 청사안을 한바퀴 돌아 만국공묘관리처에 임시 안치된다. ○한국의식으로 봉환 천묘식이 끝난 직후 옥함에 모셔진 유해는 당일 상오11시30분 상해공항을 출발,하오1시30분 김포공항에 도착하며 하오2시부터 공항 귀빈주차장에서박은식선생의 손자인 박유철씨등 유족 대표와 제전위원,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환식이 열린다.봉환행사를 마친 유해는 김포공항에서 동작동 국립묘지까지 20여대의 긴 차량행렬로 운구돼 국립묘지 영현봉안관으로 옮겨져 제전위원장인 황인성국무총리등 3부요인과 각계 대표등의 헌화와 분향을 받게된다.봉환된 유해는 오는 10일 상오7시30분까지 공무원·시민·학생등 일반조객의 참배를 받으며 영결식은 같은날 상오10시 국립묘지 현충문 앞에서 각계인사·외교사절·시민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장 수준인 국민제전으로 거행된다.이어 유해는 낮12시쯤 임시정부요인 묘역에 묻힌다. 이번 임시정부요인 5위의 유해가 고국으로 봉환하게 된데는 군사통치 30년만에 출범한 문민정부의 상해 임시정부 법통승계 노력이 컸다. ○화장뒤 옥함에 모셔 김대통령은 지난 5월27일 방한한 전기침중국외교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만국공묘안에 있는 박은식선생등 임정요인 5위의 유해를 본국으로 봉환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헌법전문에서 상해 임시정부를 계승한다고 밝히고 있고 또 본인의 취임사에서도 이를 밝히고 있으나 양국관계가 성숙되지 못해 지금까지 이분들의 유해를 봉환하지 못했다』면서 중국정부의 협조를 촉구했다.중국정부는 지난 6월3일 공식으로 임정선열 5위의 유해봉환을 수락해왔다. 이에따라 우리 정부는 지난 6월23일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선열 5위 봉환 국민제전계획을 최종확정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임정요인들의 유해봉환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북한의 입장을 고려한 중국측의 비협조로 뜻을 이루지 못하다 지난해 8월 한·중수교로 봉환의 길이 열렸다. ▷유해봉환 추진일지◁ ▲5.27=김영삼대통령,방한중인 전기침중국외교부장에게 유해봉환을 제의 ▲6.3=중국정부,유해봉환수락 ▲6.23=국무회의에서 임정 선열5위봉환 국민제전계획 확정 ▲6.29∼7.3=유해봉환 실무협의반 파견,이장절차와 의식관계등 합의 ▲8.5=중국 상해 만국공묘에서 한국식으로 천묘행사 거행.김포공항서 유해봉영행사,국립묘지 영현봉안관에 안치 ▲8.5∼9=일반인 참배및 분향 ▲8.10=영결식및 유해안장 ▷임정 약사◁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때 민족자결주의에 기초한 3·1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중국 상해에서 탄생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부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3·1운동 당시의 독립선언에따라 1919년 4월13일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가,4월23일에는 서울에서 한성정부가 각각 탄생했다가 9월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통합된다. 행정·입법·사법의 3권분립을 원칙으로한 대통령중심제의 민주공화정부로 출범했다. 임정은 미·영·중·소·프랑스등 여러나라와 외교교섭을 벌이면서 정부로 승인받기위해 노력했고 상해에 육군무관학교를 설치하고 무관생을 양성,청산리전투등에 병력을 파견했다.또 박달학원·인성학교등을 설치해 근대교육제도 마련에도 노력했다.기관지로 독립신문을 1925년까지 격일제로 발행했다. 지도체제는 대통령제에서 국무령제(25년),국무위원중심의 집단지도체제(27년),주석지도제(40년),주석·부주석지도제등으로 바뀌었다. 역대 수반은 1∼5대 이승만,6대 박은식,7대 이상용,8대 홍진,9대 김구,10대 이동령,11대 안병조,12대 양기탁,13∼14대 이동령,15∼18대 김구등이다.
  • 임정선열 유해5위 봉환/국민장수준 거행

    ◎중과 협의 마쳐… 새달5일 운구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 5위의 유해봉환을 위한 한·중간의 실무협의가 끝나 봉환에 따른 국민적 행사가 예정대로 치러지게 됐다. 보훈처의 유해봉환실무협의반(반장 장귀호보상지원국장)은 3일 하오 중국측과의 협의를 마치고 귀국했다. 한·중 양국은 지난달 29일부터 상해에서 유해봉환협의를 벌여 유해는 화장후 봉환하며 천묘행사는 유해가 있던 만국공원내에서 한국측 의식으로 거행하기로 했다. 두 나라는 이와 함께 ▲제단및 현판은 한국측 요구대로 제작,설치 ▲천묘행사시 태극기게양 ▲김영삼대통령등 3부요인 화환근정 ▲전세기 출입국절차및 교통편의 제공등에도 합의했다. 이에따라 박은식(임정 국무총리·2대 대통령)선생등 임정 유해 5위는 계획대로 다음달 5일 전세기편으로 운구, 봉환된 뒤 국립묘지 영현봉안관에 모셔져 5일동안 일반인들의 분향을 받게 되며 영결식은 10일 상오 국립묘지 현충문 앞에서 각계 인사와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장수준의 「국민제전」으로 거행된다.
  • “정부·언론 오보 최소화 공동 노력 절실”/국무회의:23일

    ◎전시 양곡 강제수매안 “현실성 없다” 이 부총리 이의 93을지연습과 맞물려 예정보다 하루 빠른 23일 소집된 제30회 국무회의는 전시비상계획에 대한 각 국무위원들의 심도있는 논의로 3시간동안 진행됐다. 특히 의안심의에 앞서 열린 제2차 비상국무회의에는 진지한 분위기속에 2시간남짓 진행돼 을지연습비상국무회의사상 최장시간을 기록했다. 공보처와 법제처등 4개부처의 개혁과제 진행상황및 자체사정에 대한 보고는 이에따라 다음 회기로 순연됐다. 이날 국무회의는 대통령령안 3건과 일반안건 5건을 처리했다. ○전시대책 신중 토론 ○…지난 21일에 이어 2차로 열린 비상국무회의는 형식에 그쳐왔던 과거와 달리 전시에 대비한 각종 대책의 시행상 문제점등을 검토하고 수정안을 마련하는등 심도있게 진행. 특히 전시에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양곡을 정부가 강제수매토록 돼있는 전시양곡관리대책에 대해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이 『현실성이 부족하다』며 이의를 제기. 이부총리는 『정부보유물량이나 국민의식수준으로 볼때 양곡강제수매는 비현실적』이라며 『자유시장원리는 유지하되 사재기등을 방지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내무·재무·공보처장관등의 호응을 받았다. 각 국무위원들의 지적과 의견제시가 잇따르자 회의를 주재한 황인성총리도 『깊은 통찰력으로 문제점을 지적하는 각 국무위원들의 자세에 감사한다』고 격려하고 『각 부처는 보다 심도있는 전시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 ○…중앙일보 오보사건과 관련해 오린환공보처장관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언론에서도 오보의 심각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언론뿐 아니라 정부도 오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 이에대해 황총리도 『국무위원이 언론인을 고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각 부처는 국민에게 알릴 사항은 적극적으로 공개해 이같은 오보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개혁상황 성실 보고” ○…다음달 2일 열리는 임시국회와 관련해 김덕용정무1장관은 『이번 회기에 처리할 법안은 국회가 충분히심의할 수 있도록 미리 제출해 달라』고 당부. 이에대해 황총리도 『각 국무위원은 소관부처의 개혁정책및 추진상황을 성실히 국회에 보고,언론을 통해 국민이 소상히 알도록 노력하라』고 지시. 한편 국무회의 심의안건이 아닌 상해 임시정부유해봉환계획은 영결식이 열리는 8월10일 전국적으로 조기를 게양하는 등 국민장에 준하는 행사로 치르기로 함에따라 의안으로 상정해 처리. ▷의결안건◁ ◇대통령령안 ▲경찰공무원 승진임용규정 개정안 ▲대외무역법시행령 개정안 ▲국가기술자격법시행령 개정안
  • 임정요인 유해5위 8월5일 봉환

    ◎6일간 분양소 설치… 10일 국립묘지 안장/국무회의 의결 정부는 23일 중국 상해의 만국공원에 안장돼있는 임시정부요인 5명의 유해를 오는 8월5일 봉환,국립묘지에 안장키로 하고 봉환행사는 국민장수준으로 치르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황인성국무총리주재로 제30회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상해임시정부선열5위봉환 국민제전계획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유해가 봉환되는 선열은 박은식(임정 국무총리·2대대통령),노백린(임정 군무총장·국무총리),김인전(임시의정원 부원장),신규식(임정 법무총장·국무총리),안태국(데라우치총독 암살로 6년복역)등 5위로 김포국제공항에서 봉영식을 거행한 뒤 차량으로 국립묘지까지 운구돼 영현봉안관에 안치된다. 이어 6일동안 조문객들의 분향을 받은 뒤 10일 상오 3부요인과 각계 대표 6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을 갖고 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된다.
  • “에미 가슴 찢어놓고 어데 가노”/박상열 사회부기자(현장)

    ◎장례참석 경관들 “시위없는 하늘나라로” 『에미 가슴 찢어놓고 혼자서 어데로 가노…』 16일 상오10시.고 김춘도순경(27)의 영결식이 거행된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경찰청 제1기동대 연병장. 영정을 붙들고 몸부림치는 김순경의 어머니 유차분씨(59)의 흐느낌소리가 경찰악대의 진혼곡에 뒤섞였다. 이해구내무장관등 5백여명의 관계기관인사,동료경찰들,3백여명의 시민들은 아들의 주검앞에서 오열하는 유씨와 그 곁에서 소리없이 눈물만 떨구고 있는 아버지 김학용씨(59)의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삼켰다. 오열끝에 탈진한 유씨는 제1기동대 의무실장의 팔에 기대어 마지막 보내는 아들을 위해 기도했다. 『하느님 우리 춘도의 영혼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고 앞으로 이 땅에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소서』 유씨는 몸을 가눌수 없는 상태에서도 한동안 기도를 계속했다. 『친구여,꽃다운 나이 그대의 소중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민주주의의 찬란한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려네…』 김순경의 가장 친한 친구인 고윤근순경(27)은 고별사를 읽다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동지여,폭력학생도 저 세상에서는 용서하고 폭력시위가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도록 굽어 살펴주소서』 여관구 서울경찰청장의 조사가 끝나자 15발의 조총이 발사되고 마지막 장송행진곡이 울려퍼지며 영결식은 끝났다. 이어 경찰들의 일제 경례를 받으며 김순경의 유해는 태극기로 덮은 붉은 관에 입관되었고 김순경이 밝은 미래를 위해 온갖 어려움을 참으면서 피곤한 몸을 쉬었던 기동대숙소 앞마당을 한바퀴 돌아 대전국립묘지로 향했다. 『또 다시 김순경과 같은 불행한 경찰이 있어서는 안됩니다.젊음을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저렇게 무참하게 생명이 꺾이는 불행은 꼭 막아야 합니다』 눈물 속에 동료를 떠나보내는 제1기동대 이김수순경(25)의 한스러운 탄식이 오랫동안 기자의 귓가를 맴돌았다.
  • 김 순경 영결식/대전국립묘지 안장

    학생시위를 진압하다 숨진 고 김춘도순경(27)의 영결식(장례위원장 김길동서울경찰청경무부장)이 16일 상오10시 서울중구 신당동 제1기동대 광장에서 이해구내무부장관,오병문교육부장관,박찬종의원,김효은경찰청장,여관구서울경찰청장 그리고 김순경의 아버지 김학용씨(61)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에게는 옥조근정훈장이 서훈됐으며 경장으로 1계급 특진됐다. 영결식을 마친 김순경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 시립장묘사업소에서 화장된 뒤 대전 국립묘지 경찰묘역에 안장됐다.
  • 김 순경 오늘 영결식

    지난 12일 시위진압도중 학생들에게 맞아 숨진 고 김춘도순경(27)의 영결식이 16일 상오10시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제1기동대 광장에서 서울경찰청장으로 거행된다.
  • 유족들 보상액에 대한 반발/사망자 영결식 못치러/연천 폭발사고

    국방부는 12일 경기도 연천군 포사격훈련장 폭발사고 사망자에 대한 영결식을 갖고 이들을 화장하려 했으나 유족들이 보상액수에 반발,영결식을 치르지 못했다.
  • 이원순옹 사회장

    재계 원로인 고리원순옹의 영결식이 23일 황인성국무총리를 비롯,강영훈 전국무총리,유창순 전전경련회장등 각계인사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제2국가유공자 묘역에서 사회장으로 엄수됐다.
  • 서울의대 임정규교수

    서울대의대 임정규교수(약리학)가 8일 상오10시30분 지병으로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향년 64세. 고 임교수는 53년 서울의대를 졸업한뒤 기초의학에 투신,서울대의대 교수·충북의대학장 등을 역임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오병옥여사와 1남2녀가 있다.영결식은 10일 상오8시 서울대의대에서 거행된다.연락처 서울대병원 영안실 763­8699.
  • 고 조규영기자 회사장 엄수

    지난달 31일 순직한 스포츠서울 편집부 고 조규영기자(39)의 영결식이 2일 상오 8시 유가족과 회사임직원 조객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신문사장(장례위원장 윤형섭사장)으로 서울 동대문구 회기1동 경희의료원에서 치러졌다. 영결식이 끝난 뒤 고인의 유해는 식장을 출발,고인이 근무하던 서울 태평로 본사사옥에 들러 사우들로부터 명복을 비는 마지막 묵념과 배웅을 받으며 장지인 충북 충주 공원묘지로 떠났다. 고인의 유해는 이날 하오 1시께 장지에 도착,유가족과 동료들의 오열속에 영원의 안식처에 묻혔다.
  • 오늘 조규영기자 회사장

    지난달 31일 순직한 스포츠서울 편집부 고 조규영기자(39)의 영결식이 서울신문사장(장례위원장 윤형섭사장)으로 2일 상오8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1동 경희의료원에서 치러진다. 영결식이 끝난 후 고 조기자의 유해는 서울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에 들러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은 다음 장지인 충북 충주공원묘지로 향한다.
  • 한국경제감사 송기동씨

    송기동 한국경제신문 감사가 17일 상오1시3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급환으로 타계했다.향년 61세. 송감사는 32년 경남 충무에서 태어나 58년 조선대 경제과를 졸업하고 62년 일요신문사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현대경제일보 편집국장·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송감사는 또 지난 58년 「후천적 퇴화설」「회귀선」등이 현대문학에 추천돼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가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주요작품으로는 「대열」「회색도」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현옥여사(56)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영결식은 19일 상오10시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서 있으며 한국경제신문사장으로 거행된다.장지는 경기도 광주군 삼성개발공원.596­2099,36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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