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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체적 신상정보 최소 12시간 노출… 자가격리자 반발 가능성

    구체적 신상정보 최소 12시간 노출… 자가격리자 반발 가능성

    정부가 지난 7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 발생 및 경유 병원 24곳을 공개하게 된 배경에는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의심 환자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정부가 메르스 사태 초기부터 환자와 병원 정보를 틀어쥐면서 초동 대응 실패와 국민 불안이 한층 심해졌다는 비판도 지자체장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후 염태영 수원시장과 정찬민 용인시장도 지역 내 확진 혹은 양성 환자들의 정보를 잇따라 공개했다. 그동안 공개된 정보 대부분은 지역 주민들의 ‘주의 환기’를 위한 최소한으로 제한된 정보였다. 그러나 서울시가 지난 8일 저녁부터 시 홈페이지에 게재한 자가격리 대상자 명단의 경우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심지어 격리에 대한 반응까지 구체적인 신상 정보가 가감 없이 노출됐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유출된 개인 정보들은 이날부터 발부되기 시작한 자가격리통지서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자가격리 대상자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서울시는 자가격리통지서에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2호에 따라 격리 조치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고지하며 격리 조치와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그동안은 자가격리 대상자들의 경우 법적 효력을 가진 통보 절차가 없어 격리 조치를 위반해도 강제할 수단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통보로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관리가 더욱 엄격해지고 처벌도 가능해졌다. 이런 방침과 별도로 자가격리 대상자 명단과 개인 정보가 지난 8일 저녁부터 9일 오전 11시 삭제될 때까지 최소 12시간 이상 홈페이지에 노출됐고, 대상자들이 특정된 건 그만큼 메르스 관련 개인 정보들이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미 상당수 자가격리 대상자들이 이웃들로부터 불안과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외부와 단절돼 당혹해하는 상황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서울시 관계자는 “메르스 업무가 과중한 상태에서 비공개 문서를 공개 처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면서 “홈페이지에서 격리 대상자 명단을 열람한 건 30여건으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는 “메르스 관련 개인 정보들이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방증하는 것”이라며 “서울시가 사고를 인지하자마자 공식적으로 실수를 인정하고 대상자에게 사과를 하는 게 적절한 수습 조치”라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병간호하다가 감염돼” 발표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병간호하다가 감염돼” 발표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 42번째 메르스 확진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3일 이후부터 오늘까지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나 타인과의 접촉 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해,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간병하다가 감염돼” 발표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간병하다가 감염돼” 발표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 42번째 메르스 확진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3일 이후부터 오늘까지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나 타인과의 접촉 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해,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2번째 확진자는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간병하다가 감염돼”

    42번째 확진자는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간병하다가 감염돼”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 42번째 메르스 확진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3일 이후부터 오늘까지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나 타인과의 접촉 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해,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2번째 확진자 수원에서 나왔다 ‘수원시 입장은?’

    42번째 확진자 수원에서 나왔다 ‘수원시 입장은?’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염 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3일 이후부터 오늘까지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나 타인과의 접촉 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해,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2번째 확진자는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병간호하다가 감염”

    42번째 확진자는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병간호하다가 감염”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 42번째 메르스 확진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3일 이후부터 오늘까지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나 타인과의 접촉 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해,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첫 확진 환자’ 시 입장 들어봤더니..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첫 확진 환자’ 시 입장 들어봤더니..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염 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3일 이후부터 오늘까지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나 타인과의 접촉 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해,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원 메르스, 자가 격리 환자 첫 확진판정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보니..’

    수원 메르스, 자가 격리 환자 첫 확진판정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보니..’

    ‘수원 메르스’ 경기 수원시민 가운데 첫 확진환자가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 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9시5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아 읍암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시에서는 열 증상 등으로 인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6월3일이후부터 오늘 격리조치되기까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나 타인과의 접촉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가능성에 대해 예의,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에서 최초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온 만큼 기존의 대응체제를 더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시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94명에 대해서 1일 2회 모니터링을 4회로 늘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사진 = 서울신문DB (수원 메르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병간호하다가 감염돼”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병간호하다가 감염돼”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 42번째 메르스 확진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3일 이후부터 오늘까지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나 타인과의 접촉 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해,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2번째 확진자 수원에서 발생 ‘대체 어쩌다?’

    42번째 확진자 수원에서 발생 ‘대체 어쩌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염 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3일 이후부터 오늘까지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나 타인과의 접촉 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해,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2번째 확진자는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간병하다가 감염”

    42번째 확진자는 수원 메르스 환자 “어머니 간병하다가 감염”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 42번째 메르스 확진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3일 이후부터 오늘까지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나 타인과의 접촉 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해,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2번째 확진자, 모친 간병하던 중 감염 ‘충격’

    42번째 확진자, 모친 간병하던 중 감염 ‘충격’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 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9시5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아 읍암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시에서는 열 증상 등으로 인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6월3일이후부터 오늘 격리조치되기까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나 타인과의 접촉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가능성에 대해 예의,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신속하게 정보 제공할 것”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신속하게 정보 제공할 것”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신속하게 정보 제공할 것”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경기 수원에서도 메르스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9시 5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이어 “이 시민은 지난달 29일 서울의 한 병원 암병동에서 어머니를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열 증상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지난 3일 이후부터 오늘 격리조치되기까지 확진 환자의 이동경로나 타인과의 접촉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가능성에 대해 예의,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염 시장은 “수원에서 최초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온 만큼 기존의 대응체제를 더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시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94명에 대해서 1일 2회 모니터링을 4회로 늘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메르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메르스 관련 정보공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보호하며, 동시에 시민을 안심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메르스 관련 언론, 대중교통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방안 강구, SNS 소통창구 개설 등 공개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 스스로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시장 브리핑 이어 염태영 수원시장 “최대한 정보공개, 대응태세”

    박원순 시장 브리핑 이어 염태영 수원시장 “최대한 정보공개, 대응태세”

    박원순 시장 브리핑 이어 염태영 수원시장 “최대한 정보공개, 대응태세”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박원순 시장 브리핑 경기 수원에서도 메르스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9시 5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이어 “이 시민은 지난달 29일 서울의 한 병원 암병동에서 어머니를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열 증상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지난 3일 이후부터 오늘 격리조치되기까지 확진 환자의 이동경로나 타인과의 접촉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가능성에 대해 예의,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염 시장은 “수원에서 최초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온 만큼 기존의 대응체제를 더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시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94명에 대해서 1일 2회 모니터링을 4회로 늘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메르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메르스 관련 정보공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보호하며, 동시에 시민을 안심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메르스 관련 언론, 대중교통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방안 강구, SNS 소통창구 개설 등 공개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 스스로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날 밤 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울 지역의 한 의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메르스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길에 직접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집중해 나가겠다”며 “서울시 자체적으로 더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제가 직접 대책본부장으로 진두지휘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메르스 첫 확진, 14번째 환자에게서 감염… “대응체계 공고히 할 것”

    수원 메르스 첫 확진, 14번째 환자에게서 감염… “대응체계 공고히 할 것”

    수원 메르스 첫 확진, 14번째 환자에게서 감염… “대응체계 공고히 할 것” 수원 메르스, 염태영 5일 경기 수원시에서 첫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오후 수원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9시 50분 수원시민 1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수원에서 최초 메르스 환자가 나온 만큼 다중집합 행사 취소 등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45)씨는 42번째 확진자가 됐다. A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병간호하다가 같은 병동에 있던 14번째 환자(30일 확진)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발열 증상으로 수원시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자가용을 이용해 화성에 있는 회사로 출근했다. 이후 스스로 자가격리를 원해 그날 저녁부터 자택에 머물렀다고 시는 전했다. 염 시장은 “시는 경기도에서 3일 밤 11시 50분쯤 의심환자 통보를 받고 4일 자택을 방문해 A씨의 상태를 확인했다”며 “발열 증상이 나타난 3일 이후 A씨의 행적을 추적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다중집합 행사를 취소하고 자가격리환자 일일 모니터링 횟수를 2회에서 4회로 강화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수원시가 모니터링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는 현재 94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염태영 시장 “시민들에게 최대한 정보 제공할 것”

    수원 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염태영 시장 “시민들에게 최대한 정보 제공할 것”

    수원 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염태영 시장 “시민들에게 최대한 정보 제공할 것” 수원 메르스, 염태영 경기 수원에서도 메르스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9시 5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이어 “이 시민은 지난달 29일 서울의 한 병원 암병동에서 어머니를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열 증상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지난 3일 이후부터 오늘 격리조치되기까지 확진 환자의 이동경로나 타인과의 접촉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가능성에 대해 예의,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염 시장은 “수원에서 최초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온 만큼 기존의 대응체제를 더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시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94명에 대해서 1일 2회 모니터링을 4회로 늘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메르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메르스 관련 정보공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보호하며, 동시에 시민을 안심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메르스 관련 언론, 대중교통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방안 강구, SNS 소통창구 개설 등 공개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 스스로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메르스, 자가 격리 중 환자 첫 확진판정 ‘지역사회로 전파 가능성?’ 시 입장은?

    수원 메르스, 자가 격리 중 환자 첫 확진판정 ‘지역사회로 전파 가능성?’ 시 입장은?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모친 병간호 도중 감염 ‘지역사회로 전파 가능성?’ 시 입장은?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경기 수원시민 가운데 첫 확진환자가 나왔다. 이번 사례는 수원시에서 최초로 나온 메르스 확진환자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45)는 42번째 확진자가 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 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9시5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아 읍암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 시민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시에서는 열 증상 등으로 인해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6월3일이후부터 오늘 격리조치되기까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나 타인과의 접촉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가능성에 대해 예의,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에서 최초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온 만큼 기존의 대응체제를 더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시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94명에 대해서 1일 2회 모니터링을 4회로 늘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메르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메르스 관련 정보공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보호하며, 동시에 시민을 안심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메르스 관련 언론, 대중교통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방안 강구, SNS 소통창구 개설 등 공개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 스스로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수원 메르스 사진 = 서울신문DB (42번째 확진자 수원 메르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14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14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14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경기 수원에서도 메르스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9시 5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이어 “이 시민은 지난달 29일 서울의 한 병원 암병동에서 어머니를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열 증상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지난 3일 이후부터 오늘 격리조치되기까지 확진 환자의 이동경로나 타인과의 접촉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가능성에 대해 예의,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염 시장은 “수원에서 최초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온 만큼 기존의 대응체제를 더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시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94명에 대해서 1일 2회 모니터링을 4회로 늘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메르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메르스 관련 정보공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보호하며, 동시에 시민을 안심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메르스 관련 언론, 대중교통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방안 강구, SNS 소통창구 개설 등 공개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 스스로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 도시 수원’ 위해 뭉친 道·市·경찰

    경기도, 수원시, 경기지방경찰청이 수원시를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만들기 위한 안전시범도시 구축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장은 1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안전시범도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도입에 필요한 예산과 CCTV 사각지대 분석모델을 지원하게 된다. 수원시는 안전시범지역 조성계획 수립과 시행을, 경기지방경찰청은 범죄예방에 대한 자문과 범죄발생정보 관련 데이터 제공을 맡는다. 경기도는 도청 내 자문검사와 빅데이터전문가 등 범죄예방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수원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도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전마을TF를 구성, 7월까지 수원시 내 옛 도심 지역인 지동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조사를 하고 안전도시조성을 위한 사업발굴과 기존의 관련사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오원춘 사건의 발생지인 수원 지동 일대에서 열린 경기도의 현장방문 프로그램 ‘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를 계기로 이뤄졌다. 남 지사는 당시 지동 일대를 야간순찰하고 나서 “수원을 안전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했고, 이후 수원시,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안전시범도시 조성에 합의하게 됐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슈&이슈] 창원 ‘광역시의 꿈’은 응원받을 수 있을까

    [이슈&이슈] 창원 ‘광역시의 꿈’은 응원받을 수 있을까

    경남 창원시가 광역시 승격 추진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방향과 거꾸로 가는 정책인데다 경남도도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경기지역 광역시급 기초자치단체와의 형평성도 걸림돌이다. 창원시는 인구 108만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큰 도시다. 경남도청이 있다. 우리나라 광역시는 모두 6곳이다. 울산시가 1997년 경남도에서 독립해 6번째 광역시가 됐다. 창원시는 옛 창원·마산·진해 3개 인접 시가 합쳐 2010년 출범한 통합시다. 통합 창원시는 이명박 정부 당시 정부와 정치권 등이 통합을 주도해 사실상 강제 통합이었다. 이 때문에 통합시 이름과 시청사 위치, 새 야구장 건립 부지 선정 등을 둘러싸고 지역 갈등이 그치지 않았다. 통합 전 3개 시로 다시 분리하자는 목소리도 높다.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는 지역갈등 극복 방안의 하나로 광역시 승격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해 12월 창원시가 시민 1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역시 승격과 시 분리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광역시 승격에는 55.9%가 찬성하고 25%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창원시를 3개 시로 다시 나누는 데 대해서는 반대가 53.6%로 찬성 36.2%보다 높았다. 지난달 18일 광역시 승격 범시민추진협의회가 출범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협의회에는 민간단체와 기업, 학계, 유관기관, 지역원로 등 각계 인사 140여명이 참여했다. 추진협의회는 연말까지 시민 70만명의 서명을 받아 시민들의 뜻을 뭉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분위기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시의회에서 광역시 승격 건의안을 채택하고 국회에 시민 서명서 제출과 함께 광역시 승격 법률제정 청원과 법률안 발의를 한다. 2017년에는 경기권 5대 대도시와 공조체제를 강화해 광역시 승격을 전국적인 관심 사안으로 부각시켜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18년에는 광역시 승격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광역시 꿈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김철곤(전 창원시의회 의장) 협의회장은 “광역시 승격 서명에 시민들의 압도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염원을 결집한 뒤 내년 창원광역시 설치 입법 청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2월 ‘자원봉사자 재능기부 공연 및 역량강화 교육’에서 “시정목표인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은 바로 창원광역시를 의미한다”면서 “올해를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08만 시민과 함께 광역시 승격 추진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지난 1·2월 열린 6급 및 간부공무원 혁신전략 워크숍에서도 “창원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전략을 실천하려면 기초자치단체 체제로는 한계가 있어 광역시 승격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구 115만여명의 광역시급 기초자치단체인 경기 수원시도 창원시의 광역시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창원광역시 승격 시민추진협의회 창립총회에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창원시의 광역시 승격 추진은 우리나라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힘을 보탰다. 창원시는 광역시가 되면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할 수 있고 자치권한이 강화돼 정책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 도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해 세수가 지금보다 1226억원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광역시 승격으로 시민들이 뭉치고 자치구를 운영할 수 있어, 지역갈등 해소와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경남도는 창원광역시 승격에 부정적이다. 경남 전체 가운데 인구 32.7%와 지역내총생산(GRDP) 37.4%를 차지하는 창원시가 경남에서 빠져나가면 도 위상이 위축되기 때문이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광역시 승격을 추진하는 창원시의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 경남에서 떨어져 나가는데 경남지사와 경남의 다른 시·군 주민들이 동의해 줄 수 있겠느냐”면서 “부산과 울산에 이어 창원까지 경남에서 떨어져 나가면 경남도는 껍데기만 남게 돼 존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창원이 광역시로 승격되더라도 경남도는 8개 광역도 가운데 기존 인구 2위에서 3위로, GRDP 2위에서 5위로 낮아지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반박한다. 창원시가 광역시로 독립하면 김해·진주·밀양·사천·양산시가 오히려 발전한다는 것이다. 정부 지방행정체제개편에 역행한다는 지적에 대해 창원시는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따라가기보다는 광역시 승격으로 도시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광역시 능력이 되는 대도시는 광역시로 만들어 도시 스스로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게 타당하며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행 3단계인 행정체제를 2단계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진주를 비롯한 경남 서부 지역에서는 창원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 경남도청이 진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을 주시하고 있다. 광역시 승격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폐지나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4조에 따라 법률을 정하고 관계 지자체 의회 의견을 들어야 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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