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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시대] 서울이 글로벌 톱 관광도시가 되려면/장병권 호원대 호텔관광학부 교수

    [글로벌 시대] 서울이 글로벌 톱 관광도시가 되려면/장병권 호원대 호텔관광학부 교수

    한국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규모가 2008년 689만명에서 지난해 1218만명으로 5년간 연평균 12%씩 증가하는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작용했겠지만 조선 왕도, 한류 발원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강남스타일 등으로 축적된 ‘서울’이라는 도시의 관광 매력이 상당 부분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얼마 전 서울연구원은 ‘서울관광의 질적 내실화 방안’ 정책리포트를 통해 2013년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이 점차 글로벌 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만 ‘1000만’이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너무 성급하게 도출하지 않았는지 염려된다. 일례로 마스터카드사가 매년 발표하는 전 세계 20대 글로벌 관광도시 랭킹(Top 20 Global Destination Cities)을 보면, 서울은 2012년 800만명, 그리고 2013년 819만명으로 2년 연속 세계 11위를 차지하였다. 관광소비 지출액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 서울은 2012년 106억 달러로 10위였으나 2013년에는 108억 달러로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또 2010년 서울시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공동 개발한 ‘관광경쟁력 지수’를 아시아 주요 도시에 접목해봤을 때도 서울은 도쿄, 시드니, 싱가포르, 베이징에 이어 5위에 그친 적이 있다. 이런 실적과 평가 결과로 볼 때, 서울의 관광경쟁력은 양적인 면에서는 높은 수준까지 올라섰다고 할 수 있으나 여전히 글로벌 톱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선할 과제가 많다. 우선 도시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건전한 숙박문화가 형성되지 못함에 따라 도시 내 관광호텔과 같은 관광시설을 도시의 유용한 자산으로 형성하는 데 상대적으로 인색해 있다. 예를 들어 2013년 58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도쿄 대비 서울의 관광호텔 객실 수는 20%에 그치고 있다. 서울 근교지역에서 잠자고 서울로 여행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지기수인데 이들까지도 1000만명에 포함시켜 홍보하는 것은 왠지 궁색해 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도심 학교정화구역 내 특색있는 관광호텔 건립 허용과 동시에 별도의 대규모 호텔산업단지 조성을 모색할 단계이다. 또 서울이 글로벌 톱 관광도시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것은 외국인에 대한 환대의식이 낮고 손님을 봉으로 삼으려는 바가지 상혼이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한국의 국제관광 경쟁력이 25위이지만, 관광(객)에 대한 친밀도는 조사대상 140개 국가 중 81위에 그치고 있음은 향후 경제적으로 관광의존도가 커질 서울시로서는 꼭 해결 해야 될 과제다. 여기에 외국인들에게 직접적인 불만요인으로 작용하는 택시 및 콜벤의 불법 바가지 영업, 쇼핑 강요 등의 관행도 해결돼야 할 과제다. 나아가 ‘서울관광 경쟁력’의 상승효과가 서울경제에 국한해 발휘되어서는 안 되며, 한국 관광산업을 호황시키고 전국 각지로 외국인 관광객을 분산시킴과 동시에 지역관광의 글로벌 모델을 제공하는 역할까지도 수행해야 한다. 게다가 개별여행객들이 언어소통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외국인들을 위한 안내·정보 제공 사업을 혁신적으로 추진하며, 외래객들의 소비지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MICE 관광, 의료관광, K컬처 관광 등 고부가가치형 관광산업 육성에 주력해야 한다.
  • ‘명불허전’ 프림퐁, 반슬리 데뷔전서 31분만에 퇴장

    ‘명불허전’ 프림퐁, 반슬리 데뷔전서 31분만에 퇴장

    아스널을 떠나 반슬리로 완전 이적한 수비형 미드필더 엠마누엘 프림퐁. 터프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주목받았던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너무 과했던 것일까. 데뷔전에서 7분 사이 옐로우카드 2장을 받으며 전반 31분에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반슬리 대 셰필드 웬즈데이의 챔피언십 경기에 선발 출전한 프림퐁은 전반 24분 상대 선수에 과격한 태클로 옐로우 카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1분에 같은 선수에게 또 다시 강한 태클을 시도해, 안드레 매리너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 전반 31분에 미드필더를 잃은 반슬리는 결국 1-0 패배를 당했다. 아스널에서 1군 경기에 막 데뷔했던 시절,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대형 유망주로 불렸던 프림퐁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SNS에서 ‘나도 영국인에 백인이고 싶다’ ‘독일 동료 선수들을 부상시킬 테니 가나 대표팀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등의 망언을 일삼다 결국 아스널을 떠나게 됐다. 심지어 아스널을 떠나 반슬리 이적이 확정된 후에도 또 다시 SNS를 통해 ‘이제 여자 어떻게 만나지’라는 트윗을 남겼다가 삭제했고, 실로 오랜만에 나선 1군 경기에서 30분만에 퇴장을 당하는 등 점점 현지에서 ‘멘탈’에 문제가 있는 선수로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길섶에서] 설 택배/문소영 논설위원

    설날 연휴를 앞두고 책 몇 권을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했다. 책은 약속한 날짜에 배달되지 않았다. 살짝 짜증이 나려는 참에, 누군가가 주말 자정쯤 초인종이 울려 놀랐는데 엄동설한에 땀을 흘리는 택배사 직원이 설 선물 배송을 위해 그 시간까지 일하고 있어 가슴이 찌르르했다고 말했다. 아차! 설날 특수가 몰리는 때에 개념 없이 책 배달을 시키다니…. 반성했다. 최근 몇 년 째 국회의원회관에 쌓여 있는 설·추석 선물 사진을 본다. 명절선물도 빈익빈부익부로, 돈 많고 힘있는 사람에게 더 쏠린다. 비리에 연루될 것을 염려한 공직자가 아파트 경비실에 ‘설선물 사절’을 붙여 놓고 안 받았다는 사례는 옛말인가보다. 역대 대통령은 설·추석 선물을 각계 주요 인사 등에게 보냈다. 조선시대 왕이 신하들에게 명절에 선물을 보내던 관례를 이은 것이다. 올해는 여당의 설 선물로 대통령 시계가 화제가 됐다. 3만원짜리 사과상자, 2만원짜리 김세트 등등 선물 보따리가 국회의원회관이 아닌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산처럼 쌓이는 인심 좋은 명절을 맞이하고 싶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길섶에서] 설 택배/문소영 논설위원

    설날 연휴를 앞두고 책 몇 권을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했다. 책은 약속한 날짜에 배달되지 않았다. 살짝 짜증이 나려는 참에, 누군가가 주말 자정쯤 초인종이 울려 놀랐는데 엄동설한에 땀을 흘리는 택배사 직원이 설 선물 배송을 위해 그 시간까지 일하고 있어 가슴이 찌르르했다고 말했다. 아차! 설날 특수가 몰리는 때에 개념 없이 책 배달을 시키다니…. 반성했다. 최근 몇 년 째 국회의원회관에 쌓여 있는 설·추석 선물 사진을 본다. 명절선물도 빈익빈부익부로, 돈 많고 힘있는 사람에게 더 쏠린다. 비리에 연루될 것을 염려한 공직자가 아파트 경비실에 ‘설선물 사절’을 붙여 놓고 안 받았다는 사례는 옛말인가보다. 역대 대통령은 설·추석 선물을 각계 주요 인사 등에게 보냈다. 조선시대 왕이 신하들에게 명절에 선물을 보내던 관례를 이은 것이다. 올해는 여당의 설 선물로 대통령 시계가 화제가 됐다. 3만원짜리 사과상자, 2만원짜리 김세트 등등 선물 보따리가 국회의원회관이 아닌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산처럼 쌓이는 인심 좋은 명절을 맞이하고 싶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엔씨소프트 “리니지 버그 부당이익 강력 조치”’ 루머 내용이 뭐길래

    엔씨소프트 “리니지 버그 부당이익 강력 조치”’ 루머 내용이 뭐길래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 게임 리니지가 게임 내 화폐인 아덴과 아이템이 복제되는 오류(버그)가 발생하자 엔씨소프트 측이 부당 이익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나섰다. 28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리니지 게임 서버 중 하나인) 오크 서버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아이템을 사용하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어 조사와 수정을 진행 중”이라고 공지하며 “이 오류를 악용해 이득을 취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확인해 악용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버그는 이미 바로잡았고 아이템 수정 조치가 진행 중”이라면서 “염려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날 엔씨소프트의 공지가 나온 뒤 일부 이용자들은 아덴과 아이템을 대량 복제해 거액을 수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 이용자는 홈페이지에 통장 잔고를 캡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리면서 “이번 엔씨소프트 사태로 25억 1700만원을 번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일 뿐”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엔씨소프트 리니지서 게임화폐·아이템 복제 오류…악용 게이머도 충격

    엔씨소프트 리니지서 게임화폐·아이템 복제 오류…악용 게이머도 충격

    엔씨소프트가 만든 인기 온라인 게임 리니지에서 게임 내 화폐인 아덴과 아이템이 복제되는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8일 리니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리니지 게임 서버 중 하나인 오크 서버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아이템을 사용하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어 조사와 수정을 진행 중”이라고 공지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번 오류를 악용, 아덴과 아이템을 대량으로 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오류를 악용해 이득을 취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확인해 악용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엔씨소프트는 “염려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버그는 이미 바로잡았고 아이템 수정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양이를 어미처럼 따르는 ‘라이리거’ 화제

    고양이를 어미처럼 따르는 ‘라이리거’ 화제

    수컷 사자와 암컷 라이거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리거’ 새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태어난 라이리거 ‘키아라’가 새로 입양된 가정의 고양이를 어미처럼 따르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라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의 동물원에서 수컷 사자와 암컷 라이거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키아라가 태어나자마자 키아라의 어미인 ‘지타’가 젖을 먹이는 것을 멈추고 말아 키아라는 굶어죽을 위기에 빠졌다. 결국 조련사인 로자 솔로비에바(40·여)가 자신의 집으로 키아라를 데려와 키우기로 했다. 로자 솔로비에바 덕분에 살아난 키아라는 새로운 환경에 금방 적응했다. 키아라는 로자 솔로비에바가 키우고 있던 고양이 ‘다르카’와 금세 친해졌다. 키아라는 쇼파 위에 앉아 있는 다르카를 핥는가 하면 서로 물어뜯는 시늉을 하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다르카 역시 키아라를 새끼처럼 돌봤다. 그러나 키아라가 다르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리거인 키아라는 금세 크게 자라 야생의 본능을 찾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키아라가 야수의 본능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면 다시 동물원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우유를 먹고 있는 키아라에게 곧 조련사는 고기를 먹이기 시작할 예정이다. 조련사 로자 솔로비에바는 “키아라를 다시 자신의 어미에게 돌려보내는 일이 잘될지 염려하고 있다”면서 “다르카 역시 키아라를 그리워하겠지만 키아라가 자신의 어미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언론 “모예스와 카가와는 ‘이혼할 수 없는 부부’”

    日언론 “모예스와 카가와는 ‘이혼할 수 없는 부부’”

    “마치 더 이상 사랑하지 않지만 이혼할 수 없어 함께 살고 있는 부부와 같은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 세계 각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후안 마타 영입에 환호하고 있는 사이, 유일하게 근심에 빠진 것은 일본의 축구 팬들이다. 월드컵을 5개월 앞둔 상황에서 일본 대표팀에서 혼다 케이스케(AC 밀란)와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카가와 신지(맨유)의 출전기회가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스포츠방송사 ‘제이스포츠(J SPORTS)’는 모예스 맨유 감독과 카가와의 관계를 ‘사랑하지 않지만 헤어질 수 없는 부부’로 비교해 일본 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일방적으로 카가와를 두둔하지 않고 카가와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낸 객관적인 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매체는 맨유가 승부차기에서 선더랜드에 패한 경기 직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이 카가와의 공격력이 아쉽다고 판단했다”라며 “모예스 감독의 입장에서는 카가와가 체력도, 드리블도, 슈팅도 어디 하나 특출난 것이 없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 또한, 카가와가 흔히 ‘흔들리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점에 대해 언급하며 ‘카가와는 자신의 스타일로 승부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프리미어리그에선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모예스 감독과 카가와는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미드필더 스타일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마타가 영입됐다고 해도 맨유는 여전히 부상자가 많고, 카가와를 방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상태로라면 카가와가 벤치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할 경기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염려를 보냈다. 월드컵을 앞둔 일본으로서는 혼다와 함께 공격을 이끄는 카가와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월드컵을 치르는 것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카가와가 좀처럼 맨유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타 영입에 대해 일본 팬들의 근심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 맨유의 모예스 감독(왼쪽)과 카가와 신지(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캐나다 女 에로 배우 “23살 생일 기념, 23명 남자와 성관계”

    캐나다 女 에로 배우 “23살 생일 기념, 23명 남자와 성관계”

    캐나다의 한 여자 포르노 배우가 23번째 생일을 맞아 23명의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파티에 참석하고 싶다고 연락을 한 남자들은 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토론토선은 이 문제의 생일 파티 주인공은 한 달 전 포르노 영화계에 데뷔한 하이디 반 홀니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반 홀니는 지난 22일 소속사인 XXX AD4 프로덕션 계정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성들과 집단 성관계를 하는 생일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티는 캐나다 퀘벡주에 위치한 ‘스윙어스 클럽’에서 진행되며, 현장은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문 앞에 있는 남성들을 선착순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하는 남성들은 현장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릴 수 있게 된다. 반 홀니는 “무작위로 고른 23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겠다고 한 적은 없다”면서 “이는 성병이 염려스럽기 때문”이리고 밝혔다. 또 “내 몸이기 때문에 관계를 가질 남성은 내가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일 파티가 열릴 클럽의 주인은 “개인 파티에서 23명을 초대해 즐기겠다는 것을 무슨 수로 막냐”면서 이번 이벤트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측은 “이번 파티에서 반 홀니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며 “이번 파티는 윤간이 아니고 하이디가 선택권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장수 볼펜’ 단상/박홍환 논설위원

    모나미 153 볼펜을 처음 손에 쥔 건 초등학교 5~6학년 때인 1970년대 중반이었던 것 같다. 연필 몇 자루와 지우개만 담겨 있던 필통 속에 하얀색 플라스틱 몸체의 모나미 153 볼펜을 조심스레 끼워넣고 가슴 설렜던 기억이 새롭다. 연필과 지우개로 길들여진 저학년 시절과의 깨끗한 작별을 꿈꿨는지도 모른다. 꽤 유용하기도 했다. 더 이상 손에 쥘 수 없게 된 몽당연필을 몸체에 끼우면 당당한 새 연필로 재생됐다. 심이 부러질 염려가 없으니 손으로 돌리며 장난치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  그때부터 모나미 153 볼펜은 항상 주변에 있었다. 어느새 손에는 6각형 모나미 153 볼펜이 쥐어져 있곤 했다. 반세기 동안 36억 자루가 팔려나갔다니 그럴 만도 하다. 발매 50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제작된 황동 몸체의 모나미 153 볼펜이 화제다. 자루당 2만원의 고가에도 1만 자루가 이틀 새 모두 팔렸고, 추가 제작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중고사이트에서는 벌써 10배 가까이 가격이 뛰었다. ‘필기 부재’의 시대에 ‘볼펜 광풍’이라니 그 까닭이 궁금해진다. 박홍환 논설위원 stinger@seoul.co.kr
  • “라식,라섹수술 원장이 직접 해줘 정말 안심됩니다”

    “라식,라섹수술 원장이 직접 해줘 정말 안심됩니다”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는 그 병원의 최고 의료진에게 진료와 치료를 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많은 환자들이 진료 시일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원장에게 진료예약을 하려고 한다. 누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원장에게 진료를 받고 치료까지 받기는 무척 어렵다. 그러나 압구정 SL안과(의학박사 원장 임상진․임정수)에서는 이렇게 애쓸 필요가 없다. SL안과는 검사에서 수술, 사후관리까지 모두 원장이 책임지고 있다. 임상진․임정수 원장의 환자에 대한 생각은 각별하다. 본인들이 직접 안과 수술을 받아봤기 때문이다. 18년 전, 안과전문의 중 국내 처음으로 직접 라식 수술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임상진․임정수 원장은 “저희가 경험해봤기에 그 누구보다 환자의 마음을 절실히 느낀다”면서 “그래서 저희 병원은, 여타 병원처럼 비의료인인 검안사와 기사가 하는 것과는 달리, 원장이 직접 모든 검사와 상담은 물론 수술도 아르바이트 의사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한다. 그리고 1대 1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말한다.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선수 지정병원 현존하는 강남과 압구정 통합 최초 라식․라섹 수술센터 병원이기도 한 SL안과의 실력은 최고의 수준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의사들이 눈을 맡기는 병원으로 인정받았고, 국내 최고 의료진만이 참여할 수 있다는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선수 지정병원으로 이름을 올려놓은 지도 오래 됐다. 그렇기에 SL안과는 “자신의 눈을 믿고 맡길 만한 병원, 이미 까다롭기로 소문난 의사들이 믿고 자신의 눈을 맡기 그곳이 가장 믿을 만하지 않을까요?”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FDA 공인 인증 받은 레이저만 사용 압구정 SL안과는 최고의 의료진과 더불어 최고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가장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것은 FDA(미국 식품의약국)와 NASA(미 항공우주국)의 공인 인증을 받은 레이저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또한 재생 칼날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 세팅을 개별 환자마다 원장이 직접 실시한다. 이와 함께 환자 1인당 라이센스 비용이 지불되는 명품 레이저만을 사용한다. SL안과의 레이저 시력교정센터는 1998년부터 강남 압구정동 본원에서 수만 케이스의 라식수술을 시행해왔으며, 그동안 쌓은 수많은 임상 경험과 완벽한 수술 결과, 환자가 인정하는 최신 설비와 레이저 시스템을 갖춰 창설한 최고의 시력교정 수술 전문 클리닉으로 자리 잡았다. SL안과에서는 라식, 라섹, 웨이브프론트, 에피라식, 마이크로라식, PRK, PTK 등 모든 종류의 특수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하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세계적으로 인정된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명품 레이저 기종답게 MPMZ, Blend zone Mode, Active Tracking System(안구 자동 추정 장치), Auto-centering, Transition zone Mode, Custom Ablation, Iris Registration System (홍채인식 시스템) 등 모든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최신기술 시스템 장착 여부의 유무를 환자가 염려하거나 선택할 필요가 없다. 이에 대해 SL안과는 “레이저시력교정센터의 제일 큰 차별화된 특징은 백내장수술 등 모든 다른 수술을 배제하고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 이는 시력교정 수술 결과에 모든 정성과 연구와 집중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본원에서는 설립 초기부터 모든 수술의 전 과정을 국내 최초로 외부 대형 PDP를 통해 생중계해왔다. 이는 완벽한 수술에 대한 자신감과 환자와의 신뢰도 형성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말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명자 과학으로 행복한 세상]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김명자 과학으로 행복한 세상]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새 정부 출범 이후 한때 ‘창조경제’가 뭐냐고 말이 많았다. 용어 자체를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논쟁의 홍수 속에서 실체가 무언지 감을 잡지 못했던 것이다. 그 이유로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를 ‘창조’라고 한 탓도 있는 것 같다. 창조라면 얼핏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이미지가 연상된다. 무난하게 ‘창의’라고 했더라면 논란이 덜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제 우리도 모방의 차원을 넘어 개척자가 되겠다는 결연한 의지는 이해하고도 남는다. 그런데 그것의 실현을 위해서는 기초가 확실하고, 방법론이 탄탄해야 한다. 영국의 경영전략 전문가 존 호킨스는 2001년 저서 ‘창조경제’(The Creative Economy)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즉 창의력으로 제조업, 서비스업, 유통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창조경제라 했다. 1997년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창의산업(Creative Industries)을 주창하면서 신경제 체제를 강조했다. 1998년에 발표한 ‘미래의 창조:문화, 예술, 창의적인 경제를 위한 전략’은 산업혁명의 원조(元祖)로서 제조업 강국이던 영국의 엄청난 변신을 상징하는 것 같다. 그들은 창의산업을 ‘개인의 창의성을 살려 지적 재산권을 설정하고, 그 활용으로 부와 고용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정의했다. 그리고 ‘광고, 건축, 미술과 골동품 시장, 공예, 디자인, 디자이너 패션, 영화, 쌍방향 레저 소프트웨어, 음악, 공연예술, 출판, 소프트웨어,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13가지 산업을 핵심 영역으로 지정했다. 창의산업의 등장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정치적, 사회문화적, 기술적 상징으로 손색이 없었다. 그래서일까. 블레어 리더십 아래 영국의 창의적 스피릿은 특정 산업 지원에서 탈피해 국민 개개인의 창의성을 밑천으로 새로운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혁신 체제로 이어진다. 그 결과 창의산업은 기존의 문화산업을 대체하는 데서 훌쩍 나아가 과학기술, 교육, 클러스터, 도시 등으로 확장되면서 새바람을 불어넣게 된다. 창의력 기반의 문명사회로 이행하는 한가운데서 문화산업 유래의 창의성이란 키워드를 주요 분야로 파급시켜 신경제체제로의 구조조정에 들어간 것이다. 이것이 영국식 창조경제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해석은 어떤 것이 있을까. 국가혁신 체제의 틀에서 창의경제를 풀이하는 것도 시사적이다. 국가혁신 체제란 한마디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연구개발과 비즈니스화를 거쳐 국민의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편익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유기체적 체제를 뜻한다. 미국의 최근 정의에 따르면 그 구성 요소는 ①자본의 흐름 ②노동력 풀의 유연성 ③정부의 비즈니스 수용성 ④정보통신기술(ICT) ⑤민간부문 개발 인프라 ⑥지적 재산권 ⑦과학기술 등 인적 자본 ⑧마케팅 기술 ⑨창의성 중시의 문화적 토양으로 규정된다. 한국이라고 해서 별다를 이유는 없다. 과학기술은 역사적으로 가장 먼저 국제화된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부의 역할은 이들 요소가 골고루 제대로 작동되도록 하는 일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창의경제의 틀이 특정 산업 중심의 발전전략이 아니라 창의성과 혁신을 유도하는 기본 요소의 강화와 연계라는 사실이다. 물론 성장동력으로서 ICT의 위력은 막강하다. 그렇다고 해서 앞의 아홉 가지 요소 중 하나인 ICT를 과학기술 분야와 동격으로 놓고 창조경제의 혁신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우려스럽다. ‘이미 열리고 있는 바이오경제시대에 대한 대비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 ‘특정 산업 위주의 경제성장 논리가 전반적 혁신역량 강화에 순기능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염려가 있어서다. 창조경제를 위한 정부의 몫은 자본과 인력이 막힘 없이 흐르고 지적 재산권이 보장되는 등 혁신을 위한 기본토양을 조성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의 길을 터 주면 된다. 그로써 과학기술과 산업, 교육, 문화, 예술 등과의 모든 접점에서 융합 혁신에 의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 창조경제 성공의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
  • 생일 똑같은 4형제 화제…”13만3000분의 1확률”

    생일 똑같은 4형제 화제…”13만3000분의 1확률”

    해는 다르지만 같은 날 태어난 친형제 4명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일을 깜빡 잊고 넘어갈 염려(?)가 전혀 없는 이들은 영국 컴브리아주에 사는 부인 에밀리(22)와 남편 피터 던(24) 가족. 이들에게는 생후 5일 된 막내아들을 비롯해, 올해 5살인 첫째와 두 살 된 쌍둥이 둘째 등 4형제의 생일은 놀랍게도 1월 12일로 모두 같다. 에밀리는 “아이들을 모두 같은 날 출산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계획에도 없었던 일”이라면서 “첫째는 예정일보다 2주 늦게, 쌍둥이는 한 달 빨리, 막내는 3일 늦게 태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 쌍둥이 형제를 낳을 당시에는 긴급 수술을 받았는데, 태아가 위급하다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수술실에 들어간 날짜가 공교롭게도 1월 12일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막내아들이 태어날 당시 진통으로 11일 오전 9시에 입원했는데, 결국 태어난 때는 12일 새벽 3시였다. 기막힌 우연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4형제의 아빠인 피터 역시 “믿을 수 없다”면서 “우리는 매년 같은 날 생일파티를 열 수 있게 됐다”면서 “올해도 막내아들이 태어난 날, 첫째와 둘째 쌍둥이를 위한 생일 케이크를 사놓고 기다리고 있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를 보도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각기 다른 해, 같은 날에 4형제가 태어날 확률이 13만 3225분의 1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철도노조 위원장 등 4명 구속

    22일간의 철도 파업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경찰에 자진 출석한 김명환 위원장 등 전국철도노동조합 지도부 4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이동욱 영장전담 판사는 16일 오후 11시쯤 김 위원장과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최은철 노조 대변인, 엄길용 서울본부장 등 철도노조 핵심 지도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판사는 “파업에서의 역할과 지위 및 파업 종료 후 정황에 비추어 봤을 때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법원은 그러나 이우백 조직실장 등 나머지 지도부 5명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파업이 이미 끝난 데다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적다고 판단해서다. 이로써 현재까지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철도노조 지도부 35명 중 4명이 구속됐다. 파업 직후 지도부 2명이 구속됐지만, 이후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된 바 있다. 17일에는 부산본부장 등 4명에 대해 추가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NSA도 도감청 불가능…초강력 ‘보안 스마트폰’

    NSA도 도감청 불가능…초강력 ‘보안 스마트폰’

    NSA(National Security Agency, 미 국가 안보국)도 도청할 수 없는 스마트폰이 있다면 어떨까? 소중한 사생활을 지켜줄 초강력 보안 성능을 가진 일명 ‘블랙 폰’이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유명 암호화 커뮤니케이션 업체 사일런트 서클(Silent Circle)과 스페인 스마트폰 제작업체 긱스 폰(Geeksphone)이 공동 개발한 ‘블랙 폰’이 올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긱스 폰 측은 언론 보도 자료를 통해 “블랙 폰은 사용자가 직접 개인정보를 제어하고 보호할 수 있는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주장한다. 블랙 폰은 ‘Privat OS’라는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프로그램으로 구동된다. “도감청이 불가능한 최첨단 방어벽이 구축된 독립 모바일 OS가 설치되어있어 사용자들이 문자 전송, 통화, 인터넷 사용, 심지어 게임 플레이 정보까지 새어나갈 염려가 없다”고 긱스 폰 측은 강조한다. 특히 유명 암호화 업체 사일런트 서클의 설립자이자 암호 해독 전문가인 필 짐머만이 해당 블랙 폰 개발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짐머만은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 내 모든 노하우를 쏟았다”고 전했다. IT 전문 매체인 ‘테크 크런치’의 나타샤 로마스는 “블랙 폰이 보안 성능을 강조한 최초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최근 스노든의 프리즘 계획 폭로 등으로 모바일 보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로 작년 6월 10일, 전직 CIA 요원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Edward Joseph Snowden)은 가디언과 워싱턴 포스트를 통해, NSA를 비롯한 정보기관들이 ‘프리즘’이라는 정보수집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일반인들의 통화기록과 인터넷 사용정보 등을 수집, 분석해왔다는 것을 폭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블랙 폰’의 구체적 모습은 내달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모바일 대회(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블랙폰 공식웹사이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상)타이어 폭발 날아간 남성 ‘아찔’

    (영상)타이어 폭발 날아간 남성 ‘아찔’

    러시아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대형 타이어가 폭발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유튜브에 ‘Tire Explosion Launches Mechanic’란 제목으로 게재된 이 동영상에는 대형 타이어가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터지면서 공기주입중이던 남자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정비공이 대형 타이어에 한 발을 걸친 후 공기를 주입하면서 옆을 지나던 동료 직원과 말을 하려는 순간 연기와 함께 대형 타이어가 폭발한다. 엄청난 폭발력에 의해 정비공은 공중으로 날아오르고 한 바퀴를 회전한 후 땅으로 떨어지고 만다. 타이어는 정비공의 등을 살짝 스친후 옆에 떨어져 멈췄다. 폭발 강도로 볼 때 큰 부상이 염려되었지만, 남자는 천만다행으로 무릎만 조금 다치는데 그쳤다. 사진·영상=유튜브 캡처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메르테사커 “월콧, 언제든 업어줄게”

    메르테사커 “월콧, 언제든 업어줄게”

    아스널과 잉글랜드의 공격수 티오 월콧의 시즌 아웃 소식에 아스널 팬 뿐 아니라, 월드컵을 앞둔 영국 팬들 전체가 염려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팬들이 뽑은 2013년 최고의 수비수에 선정된 바 있는 메르테사커가 그를 격려하는 사진과 메시지를 남겨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메르테사커는 7일 새벽 티오 월콧의 십자인대 파열 소식이 현지에서 보도된 직후,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훈련장에서 티오 월콧을 업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티오, 언제든지 그라운드에 데려다줄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월콧을 업고 있는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메르테사커는 최근 ‘절친’ 외질이 경기 후 홈팬들에게 인사를 안 하자 그에게 호통을 치는 장면이 화면에 잡히는 등, 영국에서 그 태도와 인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월콧의 장기부상은 최근 부상 복귀 후 뛰어난 골 감각을 보여주던 그의 활약을 고려할 때 더욱 벵거 감독과 잉글랜드 팬들을 아쉽게 하는 소식이다. 현존하는 공격수 중 가장 빠른 공격수 중 한명인 그는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의 입장에서 언제든지 한 방을 노릴 수 있는 공격 카드이기 때문이다. 사진설명=메르테사커가 월콧을 격려하기 위해 본인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출처 메르테사커 페이스북)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전문가도 인정? 비행기 조종사, 운항중 UFO 포착 주장

    전문가도 인정? 비행기 조종사, 운항중 UFO 포착 주장

    비행 조종사도 UFO 인정? 영국의 한 비행기 조종사가 여객기 운항 도중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해 뒤늦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A320 여객기를 조종하는 이 조종사는 지난 해 6월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에서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조종석 창밖으로 긴 막대 모양의 비행물체를 발견했다. 이 비행물체는 흡사 커다랗고 긴 시가(Cigar)를 닮았으며, 이 조종사가 모는 A320 옆을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쳤다. 이는 영국 민간항공관리국(Civil Aviation Authority) 산하의 영국항공기근접위원회(UK Airprox Board)에 보고까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항공기근접위원회 측은 “당시 조종사가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를 목격한 시간은 매우 짧았다. 혹시나 충돌할 염려가 있다는 생각에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조종사는 즉각 이를 관제탑 등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당시 조종사는 UFO를 목격한 직후 부기장에게 “방금 (지나간 것을) 봤느냐”고 물었지만 부기장은 이를 보지 못했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곧장 관제탑에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해 보고하며 “현재 해당 항공기 근처에 또 다른 항공기가 있느냐”고 물었지만 관제탑 측에서는 이에 대해 없다고 답해 의문을 가증케 했다. 이를 조사하고 있는 현지 관계자는 조종사가 본 것이 헬륨가스를 넣은 풍선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확실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궁 안에서 수술받은 태아, 건강하게 탄생 ‘기적’

    자궁 안에서 수술받은 태아, 건강하게 탄생 ‘기적’

    세상 밖으로 나오기도 전, 엄마의 자궁 안에서 수술을 받고 목숨을 건진 영아의 사연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레스터셔주에 사는 시에나 스미스는 출생 전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뻔 했지만, 의료진의 과감한 선택과 의술 덕분에 무사히 세상에 눈뜰 수 있게 됐다. 시에나의 엄마는 임신 20주 경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목이 점차 부어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의료진에게 듣고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 의료진은 당시 태아의 증상이 기관지 뿐 아니라 다른 장기까지도 짓누를 것으로 예상했고, 만약 이것이 암 종양이라면 결국 출생 이후에도 호흡곤란으로 목숨을 잃을 것을 염려했다. 의료진은 곧장 제왕절개수술을 시작했지만 이는 일반적인 수술과 달랐다. 우선 의료진은 태아를 자궁에서 꺼내 탯줄을 자르기 전, 태아가 아직 자궁 내에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 호흡기를 이용해 산소를 공급했다. 태아는 여전히 탯줄로 산모와 연결된 상태였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완전히 자궁 밖으로 나오기 전부터 인위적인 방법으로 기도를 확보했기 때문에 호흡불가능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 태아의 생명을 위태롭게 한 증상은 암이 아닌 갑상선종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위기를 넘기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이전 케이스를 살펴보면 같은 상황에서 태아의 사망률이 매우 높았다. 나 역시 이런 수술을 처음이었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매우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수술 후 신생아가 엄마의 팔 안에 안기는 모습은 의사로서도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태어나기도 전 ‘엄마 뱃속’서 수술받은 아기 ‘기적’

    태어나기도 전 ‘엄마 뱃속’서 수술받은 아기 ‘기적’

    세상 밖으로 나오기도 전, 엄마의 자궁 안에서 수술을 받고 목숨을 건진 영아의 사연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레스터셔주에 사는 시에나 스미스는 출생 전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뻔 했지만, 의료진의 과감한 선택과 의술 덕분에 무사히 세상에 눈뜰 수 있게 됐다. 시에나의 엄마는 임신 20주 경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목이 점차 부어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의료진에게 듣고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 의료진은 당시 태아의 증상이 기관지 뿐 아니라 다른 장기까지도 짓누를 것으로 예상했고, 만약 이것이 암 종양이라면 결국 출생 이후에도 호흡곤란으로 목숨을 잃을 것을 염려했다. 의료진은 곧장 제왕절개수술을 시작했지만 이는 일반적인 수술과 달랐다. 우선 의료진은 태아를 자궁에서 꺼내 탯줄을 자르기 전, 태아가 아직 자궁 내에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 호흡기를 이용해 산소를 공급했다. 태아는 여전히 탯줄로 산모와 연결된 상태였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완전히 자궁 밖으로 나오기 전부터 인위적인 방법으로 기도를 확보했기 때문에 호흡불가능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 태아의 생명을 위태롭게 한 증상은 암이 아닌 갑상선종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위기를 넘기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이전 케이스를 살펴보면 같은 상황에서 태아의 사망률이 매우 높았다. 나 역시 이런 수술을 처음이었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매우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수술 후 신생아가 엄마의 팔 안에 안기는 모습은 의사로서도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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