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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부들이여, 명절 스트레스 같이 풉시다”

    “주부들이여, 명절 스트레스 같이 풉시다”

    “저라고 왜 가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겠어요. 아기를 보다가도 밖에 나가고 싶고 모처럼 한 번 회식할 때도 집에서 찾으면 바로 들어가야 하고…. 저도 힐링하는 느낌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요.” 올해 결혼 9년 차를 맞은 주부이자 방송인 박경림(36). 그가 여성들의 스트레스를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대변인으로 나섰다. 박경림은 새달 7일부터 11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토크 콘서트 ‘여자의 사생활2-잘 나가는 여자들’을 개최한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콘서트는 남편들이 집 나간 아내를 찾기 위해 탐정 박경림에게 의뢰하는 콘셉트로 짜여졌다. 연극배우가 가상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등 연극적인 요소와 더불어 토크, 춤, 노래 등이 한꺼번에 섞여 있다. 주부들이 명절 때 받은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제격이다. “지난해 첫 번째 토크 콘서트를 마치면서 내년에도 스트레스와 울분이 쌓이면 또 모이자고 얘기했어요. 올 초부터 시즌2는 언제 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남편의 의뢰를 받아 집 나간 아내들의 속내를 파헤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예요. 남편 또는 자녀들이 아내나 엄마가 왜 힘든지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묻지도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죠.” 최근 공연계에는 강연과 토크, 미니 콘서트를 합친 토크 콘서트 열풍이 불고 있다. 토크 콘서트 열풍을 주도한 김제동, 김미경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삶의 깨달음은 (김)제동 오빠에게, 솔루션은 김미경 선생님에게 얻으면 되고 우리 공연은 무조건 스트레스를 풀고 재미를 주는데 있다”면서 웃었다. 그래서일까. 지난해 주부들을 위한 평일 오전 11시 공연은 700석 전석이 매진됐다. “관객의 절반가량은 30대이지만 70대까지 다양해요. 미혼자들도 많구요. 마당놀이처럼 누군가 고민을 얘기하면 여기저기서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해 줘요. 토크할 때 이름표에도 누구 엄마가 아닌 관객의 이름을 직접 써요. 결혼해서 누군가의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다 보면 정작 자기 자신을 잃게 되잖아요.” 관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입장할 때 가출에 필요한 각종 일상용품을 담은 파우치를 선물하고, 놀기 전에 혹시 체력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각종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그는 “관객들이 일단 공연에 들어오는 순간 이야기에 함께 빠지게 된다. 끝난 뒤 내가 왜 그렇게 놀았을까 생각이 날 정도로 신나게 노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깜짝 게스트들이다. 지난해에는 정우성, 조인성, 2PM 택연 등이 출연해 객석 구석구석을 누벼 여성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마당발’ 박경림이 직접 섭외에 나섰음은 물론이다. 이들은 모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아마 군대에 걸그룹이 갔을 때의 반대 상황을 상상하시면 될거예요.(웃음) 설문조사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모시려고 하고 있어요. 남성 톱스타 두 명은 이미 출연을 확정했구요.” 가수 양동근과 공연 주제곡을 만들기도 한 그는 수익금을 모두 여성들을 위해서 쓰기로 했다. “집을 나가고 싶은 여성들의 심정을 담아 양동근씨와 힙합 스타일의 주제곡을 만들었죠. 처음부터 여자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기 때문에 미혼모 단체 등 여성들이 필요한 곳에 수익금을 기부할 생각이에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공감하고 편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흔한 천만영화 귀한 천억매출

    흔한 천만영화 귀한 천억매출

    ‘1000만 영화’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일종의 판타지와 같았다. 한국의 영화시장이 너무도 협소한 탓이었다. 국민 네다섯 명 중 한 명이 보는 영화가 존재한다는 게 가당치 않았다. 그래서 2003년 ‘실미도’가 한국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넘어섰을 때 영화인들은 제 일처럼 기뻐하며 놀라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공식집계도 없던 그해 전체 관객 수는 6000만명 남짓인 것으로 추산됐다. 이듬해 ‘태극기 휘날리며’가 다시 1000만 영화 대열에 합류할 때도 비슷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그 다음해 ‘왕의 남자’가 1000만 영화에 올라서자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 갔다. 연간 총영화관객이 1억 2335만명으로 폭발적 성장을 이룬 해였다. 이제 1000만 영화는 더이상 판타지의 영역이 아니게 됐다. 너도나도 앞다퉈 ‘대박의 상징’으로서 1000만 영화의 꿈을 키워 갔고, 실제 연례행사처럼 1000만 영화가 쏟아져 나왔다. 올해 역시 ‘암살’, ‘베테랑’ 두 편이 새로 1000만 영화 대열에 합류하며 모두 17편이 됐다. 하지만 영화는 산업이다. 관객 숫자보다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에 대한 관심이 차라리 솔직하다. 바야흐로 연간 관객 2억명 시대가 됐지만 ‘매출액 1000억원 클럽’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2009년 ‘아바타’가 3D관람 열풍을 몰고 오며 1248억 9707만원의 매출을 올려 1000억원 클럽의 첫 주인이 됐다. 관객 수는 1330만명이었다. 이후 몇 년 동안 잠잠하더니 지난해 ‘명량’, ‘국제시장’이 잇따라 10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각각 1761만명과 1426만명이라는 압도적인 관객 숫자로 이뤄낸 흥행 성적이었다. 지난 21일 ‘베테랑’도 1000억원 매출을 넘어섰다. 1281만명으로 역대 6위에 해당하지만, 매출액 규모로 흥행성적을 다시 매기면 4위로 껑충 올라선다. ‘암살’ 역시 1268만명으로 역대 7위 성적이지만, 매출액(982억원)으로 집계하면 5위가 된다. 반면 ‘도둑들’은 1298만 관객으로 역대 4위의 흥행성적이지만 매출액은 936억원에 그쳐 6위로 처지게 된다. 관객 숫자를 기준으로 흥행의 순위를 점검하는 것은 다분히 한국적 상황이다. 해외 영화시장은 모두 매출액으로 박스오피스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북미 영화시장을 보여주는 박스오피스 ‘모조’에는 관객 숫자는 아예 표기되지 않는다. 대신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월드’(6억 4984만 달러), 2위 ‘어벤져스’(4억 5865만 달러) 등 매출액만 나온다. 중국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20일 중국 퍄오팡(票房) 집계를 보면 당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미니언즈’(4305만 위안·평균 티켓값 34위안), 4위 ‘암살’(797만 위안·평균 티켓값 31위안) 등과 같은 형식으로 표기하고 있다. 한국 영화시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세금 문제, 초대권 남발, 부율(제작자와 극장의 수익배분 비율) 등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히며 아무도 매출액을 얘기하지 않아 왔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는 ‘겨울여자’, ‘장군의 아들’의 매출 규모를 알 방법은 없다. 이러한 관행이 영화진흥위원회가 전산화 작업을 시작한 2004년 이후에도 남아 지금까지 유지돼 왔다는 것이 여러 영화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관객 숫자로 집계하는 박스오피스는 초대권, 1+1 티켓, 무료단체관람 등 각종 이벤트로 부풀린 숫자놀음에 불과할 수도 있다”면서 “산업적 측면에선 매출액 기준으로 따져야 더 정확한 집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호 CJ엔터테인먼트 팀장은 “우리나라만 빼고 전 세계 모든 영화시장이 매출액 기준으로 영화의 흥행을 따지고 있다”면서도 “매출액 기준 박스오피스는 물가 상승에 따른 티켓값 인상 등이 반영돼 영화 개별 작품이 갖고 있는 파급력 등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반면 관객숫자 기준 박스오피스는 서로 다른 시기라도 객관적 비교가 가능하지 않은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어성초한의원 박찬영 원장 “해독치료란 질병의 근본 원인 해결하는 것”

    어성초한의원 박찬영 원장 “해독치료란 질병의 근본 원인 해결하는 것”

    현대인들이 즐겨먹는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으로 인한 독소의 역습이 시작됐다. 2012년 환경부가 국가별 성인 6천 명을 대상으로 인체 내 유해 화학물질 16종의 농도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혈중 수은, 카드뮴, 비소 농도가 외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 70%는 조사한 화학물질 16종이 모두 검출돼 노출량을 줄이기 위한 식이실천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해 ‘해독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인 한의학 박사 박찬영 어성초한의원 원장은 그의 저서 ‘해독의 기적’을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박 원장은 해독치료란 인체를 거시적으로 보아 큰 흐름에서 질병을 치료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람을 비롯해 모든 생명체는 영양소가 체내로 들어오고 대사과정을 거쳐 찌꺼기는 배출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해독치료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와 배출되는 독소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존 치료와 해독치료의 시각차라고 할 수 있다. 인체에 쌓인 각종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한 해독치료는 소식, 단식, 자연식에 바탕을 둔 해독식사법에서 시작된다. 더불어 대변, 소변, 땀, 호흡을 통한 독소의 배출은 효소와 발효 한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독식사법으로 인해 줄어든 식사량은 좋은 영양소로 구성된 영양식으로 보충하면 근육량이나 골밀도의 손실도 예방할 수 있다. 박 원장은 “보통 자동차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우리는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데, 실제로 엔진오일 교체만으로도 주행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해독 역시 마찬가지다. 주기적으로 해독을 통해 독소를 배출하는 습관을 통해 우리 몸은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셀 수 없는 많은 중금속과 독소에 점령당한 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해독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 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혁신도시 지역 내 첫 ‘테라스하우스’ 모아주택산업이 짓는다

    충북혁신도시 지역 내 첫 ‘테라스하우스’ 모아주택산업이 짓는다

    최근 주택 분양시장에 테라스하우스 열풍이 불고 있다.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30~40대들이 획일적인 아파트보다는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한 외부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테라스하우스는 위층 세대가 아래층 세대의 지붕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서비스 면적이 더 주어져 넓고 쾌적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테라스하우스는 아이들의 놀이터와 텃밭, 야외 바비큐장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실제 테라스하우스가 있는 아파트는 청약경쟁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분양한 강남 첫 전세대 테라스하우스인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의 경우 17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956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45.4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거뒀다. 이어 지난 3월 분양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청라신도시 최초의 테라스하우스로 평균 9.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월에 분양한 ‘세종시 3차 모아엘가 더테라스’도 1순위 청약 접수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전체 459가구 모집에 총 4,640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0.10대1로 전 타입 순위 마감을 성공하기도 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을 바라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지역을 막론하고 테라스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며 “실제 테라스하우스는 매물이 잘 나오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프리미엄도 높게 붙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 충북혁신도시 내 첫 테라스하우스 선보여 수요자 이목집중!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서도 테라스하우스를 보유한 아파트가 지역 내 첫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아주택산업이 오는 10월 충북혁신도시 C-4블록 일대에 공급하는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가 그 주인공.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8개동 규모로 총 574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84~102㎡로 지어지며, 그 중 전용 84㎡(일부세대)와 94㎡ 전 세대에는 테라스하우스를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는 인근에 분양하는 타 상품보다 상품설계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전세대 판상형 설계로 채광이 우수하고 맞통풍을 통한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용 84㎡의 경우 4베이, 4룸설계와 펜트리 공간을 설계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했다. 전용 94㎡와 102㎡도 4베이, 4룸구조로 팬트리와 테라스 공간 등 다양한 인테리어 구성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는 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용지에 위치해 상업시설, 병원, 은행, 학원 등 다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행정구역상 진천, 음성군 지역으로 이전기관 인접권역에 위치해 직주근접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두촌초가 예정되어있어 학군이 우수하고 충북혁신도시에만 초4개교, 중2개교, 고2개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교통여건도 주목할만하다. 통영대전 중부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또 혁신도시 중에서는 수도권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 충북혁신도시 11개기관 중 7개 기관 이전 완료 15년까지 대다수 입주예정, 지역경제 활기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가 위치한 충북혁신도시는 과거 시장 악화, 개발 부진이라는 오명을 떨치고 인구유입, 인프라 개선, 전국 최고 매매가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여기에 충북혁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음성군, 진천군 등의 구도심 일대가 지역 정서 낙후 지역으로 인식되다 보니 일대 수요자들이 충북혁신도시로 몰리고 있다.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심 개발 가속화와 함께 개발 여건이 가시화 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로 이전되는 11개 기관 중 7개 기관이 이미 이전을 완료했고, 15년까지 이전기관 대다수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 정보통신, 바이오, 태양광산업, 테크노폴리스,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조성되는 전국 유일의 산업용지를 보유함으로써 고용창출과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의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54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0만 영화는 17편... 1000억원 매출 영화는 단 4편

    1000만 영화는 17편... 1000억원 매출 영화는 단 4편

     ‘1000만 영화’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일종의 판타지와 같았다. 한국의 영화시장이 너무도 협소한 탓이었다. 국민 네다섯 명 중 한 명이 보는 영화가 존재한다는 게 가당치 않았다. 그래서 2003년 ‘실미도’가 한국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넘어섰을 때 영화인들은 제 일처럼 기뻐하며 놀라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공식집계도 없던 그해 전체 관객 수는 6000만명 남짓인 것으로 추산됐다.  이듬해 ‘태극기 휘날리며’가 다시 1000만 영화 대열에 합류할 때도 비슷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그 다음해 ‘왕의 남자’가 1000만 영화에 올라서자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 갔다. 연간 총영화관객이 1억 2335만명으로 폭발적 성장을 이룬 해였다. 이제 1000만 영화는 더이상 판타지의 영역이 아니게 됐다. 너도나도 앞다퉈 ‘대박의 상징’으로서 1000만 영화의 꿈을 키워 갔고, 실제 연례행사처럼 1000만 영화가 쏟아져 나왔다. 올해 역시 ‘암살’, ‘베테랑’ 두 편이 새로 1000만 영화 대열에 합류하며 모두 17편이 됐다.  하지만 영화는 산업이다. 관객 숫자보다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에 대한 관심이 차라리 솔직하다. 바야흐로 연간 관객 2억명 시대가 됐지만 ‘매출액 1000억원 클럽’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2009년 ‘아바타’가 3D관람 열풍을 몰고 오며 1248억 9707만원의 매출을 올려 1000억원 클럽의 첫 주인이 됐다. 관객 수는 1330만명이었다. 이후 몇 년 동안 잠잠하더니 지난해 ‘명량’, ‘국제시장’이 잇따라 10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각각 1761만명과 1426만명이라는 압도적인 관객 숫자로 이뤄낸 흥행 성적이었다.  지난 21일 ‘베테랑’도 1000억원 매출을 넘어섰다. 1278만명으로 역대 6위에 해당하지만, 매출액 규모로 흥행성적을 다시 매기면 4위로 껑충 올라선다. ‘암살’ 역시 1267만명으로 역대 7위 성적이지만, 매출액(982억원)으로 집계하면 5위가 된다. 반면 ‘도둑들’은 1298만 관객으로 역대 4위의 흥행성적이지만 매출액은 936억원에 그쳐 6위로 처지게 된다.  관객 숫자를 기준으로 흥행의 순위를 점검하는 것은 다분히 한국적 상황이다. 해외 영화시장은 모두 매출액으로 박스오피스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북미 영화시장을 보여주는 박스오피스 ‘모조’에는 관객 숫자는 아예 표기되지 않는다. 대신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월드’(6억 4984만 달러), 2위 ‘어벤져스’(4억 5865만 달러) 등 매출액만 나온다. 중국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20일 중국 퍄오팡(票房) 집계를 보면 당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미니언즈’(4305만 위안·평균 티켓값 34위안), 4위 ‘암살’(797만 위안·평균 티켓값 31위안) 등과 같은 형식으로 표기하고 있다.  한국 영화시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세금 문제, 초대권 남발, 부율(제작자와 극장의 수익배분 비율) 등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히며 아무도 매출액을 얘기하지 않아 왔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는 ‘겨울여자’, ‘장군의 아들’의 매출 규모를 알 방법은 없다. 이러한 관행이 영화진흥위원회가 전산화 작업을 시작한 2004년 이후에도 남아 지금까지 유지돼 왔다는 것이 여러 영화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관객 숫자로 집계하는 박스오피스는 현재 초대권, 1+1 티켓, 무료단체관람 등 각종 이벤트로 부풀린 숫자놀음에 불과할 수도 있다”면서 “산업적 측면에선 매출액 기준으로 따져야 더 정확한 집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호 CJ엔터테인먼트 팀장은 “우리나라만 빼고 전 세계 모든 영화시장이 매출액 기준으로 영화의 흥행을 따지고 있다”면서도 “매출액 기준 박스오피스는 물가 상승에 따른 티켓값 인상 등이 반영돼 영화 개별 작품이 갖고 있는 파급력 등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반면 관객숫자 기준 박스오피스는 서로 다른 시기라도 객관적 비교가 가능하지 않은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여성 여러분 가출하세요. 나랑 토크 합시다”

    “여성 여러분 가출하세요. 나랑 토크 합시다”

     “저라고 왜 가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겠어요. 아기를 보다가도 밖에 나가고 싶고 모처럼 한 번 회식할 때도 집에서 찾으면 바로 들어가야 하고?. 저도 힐링하는 느낌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요.”  올해 결혼 9년차를 맞은 주부이자 방송인 박경림(36). 그가 여성들의 스트레스를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대변인으로 나섰다. 새달 7일부터 11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토크 콘서트 ‘여자의 사생활2-잘 나가는 여자들’을 개최한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콘서트는 남편들이 집 나간 아내를 찾기 위해 탐정 박경림에게 의뢰하는 콘셉트로 짜여졌다. 연극배우가 가상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등 연극적인 요소와 더불어 토크, 춤, 노래 등이 한꺼번에 섞여 있다. 주부들이 명절 때 받은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제격이다.  “지난해 첫 번째 토크 콘서트를 마치면서 내년에도 스트레스와 울분이 쌓이면 또 모이자고 얘기했어요. 올 초부터 시즌2는 언제 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남편의 의뢰를 받아 집 나간 아내들의 속내를 파헤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예요. 남편 또는 자녀들이 아내나 엄마가 왜 힘든지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묻지도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죠.”  최근 공연계에는 강연과 토크, 미니 콘서트를 합친 토크 콘서트 열풍이 불고 있다. 토크 콘서트 열풍을 주도한 김제동, 김미경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삶의 깨달음은 (김)제동 오빠에게, 솔루션은 김미경 선생님에게 얻으면 되고 우리 공연은 무조건 스트레스를 풀고 재미를 주는데 있다”면서 웃었다. 그래서일까. 지난해 주부들을 위한 평일 오전 11시 공연은 700석 전석이 매진됐다.  “관객의 절반가량은 30대이지만 70대까지 다양해요. 미혼자들도 많구요. 마당놀이처럼 누군가 고민을 얘기하면 여기저기서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해 줘요. 토크할 때 이름표에도 누구 엄마가 아닌 관객의 이름을 직접 써요. 결혼해서 누군가의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다 보면 정작 자기 자신을 잃게 되잖아요.”  관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입장할 때 가출에 필요한 각종 일상용품을 담은 파우치를 선물하고, 놀기 전에 혹시 체력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각종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그는 “관객들이 일단 공연에 들어오는 순간 이야기에 함께 빠지게 된다. 끝난 뒤 내가 왜 그렇게 놀았을까 생각이 날 정도로 신나게 노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깜짝 게스트들이다. 지난해에는 정우성, 조인성, 2PM 택연 등이 출연해 객석 구석구석을 누벼 여성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마당발’ 박경림이 직접 섭외에 나섰음은 물론이다. 이들은 모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아마 군대에 걸그룹이 갔을 때의 반대 상황을 상상하시면 될거예요.(웃음) 설문조사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모시려고 하고 있어요. 남성 톱스타 두 명은 이미 출연을 확정했구요.”  가수 양동근과 공연 주제곡을 만들기도 한 그는 수익금을 모두 여성들을 위해서 쓰기로 했다. “집을 나가고 싶은 여성들의 심정을 담아 양동근씨와 힙합 스타일의 주제곡을 만들었죠. 처음부터 여자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기 때문에 미혼모 단체 등 여성들이 필요한 곳에 수익금을 기부할 생각이에요. 많은 분들이 함께 오셔서 공감하고 편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빌슨(BILSON), 감성캠핑족 위한 유럽형 아웃도어 브랜드 선보여

    빌슨(BILSON), 감성캠핑족 위한 유럽형 아웃도어 브랜드 선보여

    JTBC 재난드라마 디데이, 삼성라이온즈 등 협찬품으로 주목 캠핑열풍이 불기 시작한지 10여 년이 지나면서 캠핑문화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야외에 나가서 바비큐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단순한 캠핑을 넘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살린 ‘감성캠핑’이 새로운 캠핑 트렌드로 급부상 하고 있다. 감성캠핑이란 화려한 캠핑용품 대신 따뜻하고 빈티지한 멋을 지닌 자신만의 캠핑용품으로 보다 안락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시도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감성캠핑의 취지에 공감하는 캠퍼들이 증가하면서 감성캠핑용품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감성 아웃도어 제품 전문 쇼핑몰 빌슨(BILSON, www.bilson.co.kr)은 따뜻한 감성을 지닌 디자인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겸비한 유럽형 초경량 타월 브랜드 ‘BUBEL(부벨)’, 미군용 야전침대 브랜드 ‘Disc-O-Bed(디스코베드)’, 카라비너와 후크의 만남 ‘Qlipter(클립터)’ 등을 선보이며 감성캠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치 어느 지중해 해변에서 캠핑을 즐기는 듯 유럽의 감성의 그대로 옮겨 담은 Kills The Towel ‘BUBEL’은 타월의 퍼포먼스와 스타일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스페인 타월 브랜드다. 부벨의 모든 제품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손에서 태어난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을 담고 있다. 흔히 구할 수 있는 극세사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경량성, 초강력 흡수력, 내구성, 물빠짐 현상방지, 영구 항균처리 등 진보된 기술력을 가진 소재로 사용성을 더욱 높였다. 극한의 요구에 최적화된 침대 솔루션으로 전 세계 긴급 구조 및 군부대 작전 등에 활용되고 있는 야전침대 ‘Disc-O-Bed’ 역시 눈에 띈다. 최근 국내에 소개되면서 캠퍼들의 워너비 아이템을 급부상 중인 디스코베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침대와 벤치로 모두 사용이 가능한 2 in1 기능으로 각광 받고 있다. 어떤 험한 지반에서도 안락한 취침을 약속하며, 조립 및 분해의 편리성, 최소 사이즈 보관으로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캠퍼들의 필수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Qlipter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클립터는 다목적 기능 툴로 설계돼 카라비너와 후크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나뭇가지나 작은 구멍, 구석에 후크를 걸 경우 고무 캡을 분리해 사용할 수도 있다. 단 70g에 불과한 클립터 하나로 최대하중 22.5kg까지 사용이 가능해 아웃도어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이나 여행, 각종 스포츠 활동을 즐길 때도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JTBC 재난 드라마 디데이, 삼성라이온즈 등에 협찬 상품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름다운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지금, 유럽형 아웃도어 브랜드 전문 쇼핑몰 ‘빌슨(BILSON)’에서 당신의 감성캠핑 지수를 한층 높여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70 4086 013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10월 분양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10월 분양 나선다

    "광교 호수공원 프리미엄의 클라이막스"를 누리세요 올해 초 422대 1의 경쟁률로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정보 공개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은 `힐스테이트 광교`가 오는 10월 70호실 규모의 상업시설 분양을 예정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광교 호수공원 내 원천호수 바로 옆이라는 최상위급 입지에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아파트 928가구, 오피스텔 172호실, 상업시설 70호실을 신규로 공급하는 초우량 프로젝트다. `힐스테이트 광교`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은 이미 진행된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과정에서 충분히 증명된 바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광교`로 몰린 청약건수는 모두 9만 건에 육박한다. 아파트 928가구에 1만7000여 건, 오피스텔 172호실에 7만2600여 건의 청약이 각각 접수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는 평균 20대 1, 오피스텔은 평균 422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교신도시 내 상업시설 중 독보적인 입지와 상품성,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업계에서는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상업시설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대한 관심이 앞서 언급한 `힐스테이트 광교` 청약열풍과 무관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가 가진 여러가지 장점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물론, 상업시설 측면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광교 호수공원 자체가 주변 상권 형성에 가장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광교 호수공원은 2014년 대한민국 경관 대상을 수상한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수변을 따라 조성된 6.5Km 길이의 산책로가 관광자원으로 기능, 지속적으로 유동인구를 늘리면서 상권 발달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호수공원 인근 상권의 성공사례는 숱하게 많다. 예컨대 지난 90년 대 들어 조성된 일산 호수공원은 고양시와 김포,파주, 나아가 서울에서도 찾아오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주변 지역을 250만 명(2014년 기준)의 유동인구가 드나드는 경기 북부지역 최대 상권으로 키웠다. 인근에 조성된 라페스타 상권과 웨스턴돔 상권이 지금도 여전히 번성하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더구나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일산 호수공원과 달리 수변 프리미엄을 직접 누리는 테라스형 스트리트 몰로 조성되며 점포들이 수변에 집중 배치됨에 따라 광교 호수공원 인근 다른 단지들보다 `호수 조망권`과 `소비자 집객력` 측면에서 절대 우위에 있다. 또 앞서 언급한 총 1100가구 규모의 아파트,오피스텔 입주민이 고스란히 상업시설 배후 수요층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나아가 입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조성하는 공개공지에는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프레임과 조형벤치 등을 설치하고 앉음벽, 테이블세트 등을 배치해 휴식공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파주 일대에 조성된 프리미엄 아울렛처럼 대규모 쇼핑과 휴게,문화시설 이용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문화소비를 선호하는 수도권 남부에 거주하는 여성고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리적 이점과 개발 호재를 더한 고부가가치 상가,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이 같은 자체 경쟁력에 더해 지리적 이점과 개발 호재까지 등에 업고 있는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이다. `힐스테이트 광교`가 위치한 광교D3 블록은 원천호수 인근 여러 단지 중에서도 호수와의 사이에 차도가 지나지 않는 유일한 자리다. 산책로를 걷던 고객이 휴게시설을 이용하고자 할 때, 길을 건널 필요 없이 곧바로 상가로의 접근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이 같은 지리적 이점에 힘입어 산책을 즐기는 고객들의 새로운 약속장소,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광교 호수공원을 둘러싼 개발 호재도 다양하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호재는 경기도청 이전으로 인한 신청사 건립이다. 힐스테이트 광교가 들어서는 광교택지지구 D3 블록 서쪽 인근으로 경기도청 신청사와 컨벤션센터가 건립되고 북동쪽 인근으로는 광교 법조타운이 조성된다. 정부 공공기관 및 법조타운 조성이 지역 내에 창출하는 경제효과는 지대하다. 특히 경기도청은 상주인원과 민원인 규모가 다른 기관과 비교를 불허하는 초대형 공공기관이며 법조타운 역시 상주인원과 의뢰인이 사시사철 붐비는 업무지구로 자리잡게 된다. 이로 인해 광교 호수공원 상권은 주중과 주말, 일주일 내내 유동인구로 붐비는 복합상권으로 발달할 공산이 크다. 주요 기업체와 공기관이 입주하고 있는 광교 테크노밸리도 광교신도시의 위상을 높여주는 호재다. 국내외의 인지도 높은 230여개 기업체가 입주하는 최첨단 단지로 CJ연구센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R&D 센터가 이미 입주를 마쳤다. 오는 2016년 초로 예정된 신분당선 연장개통도 호재다. 연장 개통된 신분당선은 강남에서 분당 정자역을 거쳐 광교역(가칭)을 지나 경기도청역(가칭)까지 운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광교에서 강남까지 대중교통으로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오는 2018년 연결될 예정으로 이 공사가 완료되면 자가용을 통한 강남 접근 역시 29분대에서 18분대로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교 호수공원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개선될수록 상권이 크게 융성할 것은 자명한 이치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호재를 포함한 광교신도시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광교 호수공원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 기존의 수원역 상권과 분당 상권을 초월하는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광역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교 호수공원 프리미엄의 클라이막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광교신도시와 광교 호수공원 상권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됨에 따라 상권 내 상가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공급 상황이 여의치 않아 매수 기회는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게 현지 부동산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광교신도시는 상업시설 면적 비율이 여타 신도시와 비교해 적다. 1기 신도시인 분당이 8.4%, 일산이 7.8%의 비율을 보였고 최근 조성된 위례신도시가 7.4%, 김포한강신도시가 5.7%의 상업시설 면적 비율을 갖고 가는 반면 광교는 1.1%에 불과하다. 상업시설을 더 공급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셈이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은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을 소유하게 될 수분양자 입장에서 오히려 상당한 메리트일 수 있다. 상가를 통해 발생 가능한 수익이 주변 상가와의 치열한 경쟁 때문에 저해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지만 광교에서는 이러한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적고 오히려 상가 호실별 내점객 수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고소득이 가능하다. 업계에 따르면 광교신도시에서는 향후 3만1000여 가구의 고정 수요와 15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광교 호수공원 인근에는 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유동인구 유입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어서 향후 상가 보유 프리미엄 또한 급등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이 같은 광교 호수공원 프리미엄을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상품으로 광교 호수공원 내 최고의 입지를 가졌지만 분양 물량이 70개 호실로 많지 않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선택받은 사람만 분양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상업시설`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감한 후 상업시설 분양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며 “이번 상업시설 분양을 기다리는 고객이 많지만 70개 호실로 분양물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모델하우스 방문 또는 문의전화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전 준비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분양 문의 : 1670-122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보니..눈을 의심할 정도 ‘앞머리 세운 단발+항아리 바지’ 경악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보니..눈을 의심할 정도 ‘앞머리 세운 단발+항아리 바지’ 경악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사진 보니 촌티 ‘경악 수준’ 기대 폭발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골목, 우리 이웃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 살 계획.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혜리의 단독 컷도 공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청바지에 큰 크로스백을 매고 불량하게 서 있는 모습이 십대 소녀의 다이나믹한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다.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또다시 의기투합 한 ‘응답하라 1998’은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유재명, 류혜영,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사진=CJ E&M(응답하라 1998 혜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류, 경주의 가을밤 달군다

    “케이팝의 대향연으로 초대합니다.” 전 세계에 이는 케이팝 열풍이 깊어가는 천년고도 경주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는 경북 경주문화엑스포 공원 등지에서 케이팝과 관련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17일부터 3일간 엑스포공원 퍼레이드 로드에서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실크로드 특별 퍼레이드 위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러시아, 캄보디아 등 10개 나라 대표팀이 출연, 춤과 기교를 뽐낸다. 케이팝 커버댄스는 케이팝 가수의 안무를 따라하는 것이다. 이들은 20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 자웅을 겨룬다. 같은 날 오후 6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는 케이팝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6회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샤이니, 씨스타, 티아라, 카라, 시크릿, 달사벳, 나인뮤직, 비투비, 에이핑크, EXID, 루커스, 레드, 벨벳, 라붐, 베리굿, 러블리즈, 소나무, 몬스타 엑스, 트랜디, GOT7, 하이포, 빅스 등 32개 팀이 출연한다. 우리나라 대표 아이돌 그룹과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예년보다 10여개 팀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다. 2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오후 9시까지 3시간 동안 한류 스타들의 공연에 흠뻑 취하게 된다. 엑스포 측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 알코올 칵테일, 페이스 페인팅, 유로번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이번 주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는 경주문화엑스포 공원을 찾으면 다양한 문화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면서 “특히 한류의 핵심 콘텐츠인 케이팝에 매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주엑스포는 18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우륵 가야금과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만남’을 주제로 ‘동서양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실크로드 동쪽과 서쪽 끝인 경주와 이탈리아 음악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가야금과 바이올린 협연이 눈길을 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공개된 스틸 봤더니..상상초월

    응답하라 1988 혜리, 공개된 스틸 봤더니..상상초월

    응답하라 1988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골목, 우리 이웃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 살 계획.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촌스러움의 극치 ‘대박’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촌스러움의 극치 ‘대박’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촌스러움의 극치 ‘대박’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컷 보니 ‘걸그룹 맞아?’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컷 보니 ‘걸그룹 맞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충격적인 패션

    ‘응답하라 1988’ 혜리, 충격적인 패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으로 승부수 “그래도 미모 빛나네” 대박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으로 승부수 “그래도 미모 빛나네” 대박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으로 승부수 “그래도 미모 빛나네” 대박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봤더니..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봤더니..

    응답하라 1988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골목, 우리 이웃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 살 계획.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패션, 걸스데이 맞아? 촌티 폴폴 매력

    응답하라 1988 혜리 패션, 걸스데이 맞아? 촌티 폴폴 매력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패션, 걸스데이 모습 어디에? 촌티 폴폴

    응답하라 1988 혜리 패션, 걸스데이 모습 어디에? 촌티 폴폴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패션, 걸스데이 맞아? 촌스러움의 극치

    응답하라 1988 혜리 패션, 걸스데이 맞아? 촌스러움의 극치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똑단발에 복고바지 입고 미모폭발 

    응답하라 1988 혜리 똑단발에 복고바지 입고 미모폭발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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