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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승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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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열차표 28~30일 예매

    철도청은 2001년 설 연휴기간중의 열차 승차권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예매한다고 8일 밝혔다. 예매 일정은 ▲28일 호남선 전라선 ▲29일 경부선 ▲30일 중앙선 장항선 기타선이며 1인당 최다 4장(왕복 8장)까지 전국 역과 위탁발매소에서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만 예매한다. 철도청은 이번 설 승차권 예매시부터는 그동안 두차례로 나눴던 정기열차와 임시열차 승차권 예매를 통합해 한 번에 모두 발매키로 했다.수수료를 받지 않았던 열차 출발 2일전까지의 반환표에 대해서는1장당 650원의 수수료를 물리기로 했다. 특히 이번 설 승차권 예매는 인터넷이나 전화 등을 통해서는 할 수없다.이 기간에 발매되지 않고 남은 승차권은 12월 1일 오전 9시부터예매할 수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발언대] 열차표 위탁발매 여행사 감독 강화할것

    최근 독자가 투고한 ‘명절 열차표 매진 여행사 횡포 공감’(대한매일 10월30일자 )에 대하여 답변하고자 한다. 먼저 독자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명절승차권 예매는 고객의 편리를 위해 예매 창구를 확대하여,전국각 역에 있는 415개 창구와 여행사 726개소를 합쳐 총 1,141개 창구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창구마다 한사람이 4매씩 예매할 때 약 10개 열차(1개열차 432석기준)의 좌석이 동시에 발매되므로,고객이 선호하는 승차권은 예매 개시 후 불과 몇분 안에 매진이 되고 만다. 여행사의 승차권 발행률이 높은 점을 들어 ‘미리 표를 확보해 놓는업종의 매점매석 행위 때문’으로 보도되었으나,이는 예매하였던 승차권을 다른 날짜나 다른 열차로 바꾼 경우도 포함된 것으로 여행포기로 인한 실제 반환율은 보도된 수치보다 훨씬 낮다. 특히 작년 2월 25일부터 열차출발 2일 전까지 부과하던 반환수수료를 폐지함에 따라 선호 시간 대의 열차표라도 만약을 대비해 미리 사두었다가 반환하는 비율이 약 30%에 이르고있다. 철도청은 위탁발매 여행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부당한 행위를 한 업체에 대하여는 영업중지나 계약해지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취하고 명절예매시기 및 회수 단축의 조치를 강구하겠다. 또 명절승차권에 한하여 반환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여 건전한 예약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하겠다. 이천세[철도청 영업본부 여객과장]
  • 국방부 홈페이지 올 방문객 최다

    54개 중앙행정기관 인터넷 홈페이지 중 가장 접속률이 높은 곳은 국방부다. 29일 행정자치부가 올해 상반기의 중앙행정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국방부 홈페이지 접속횟수가 하루 평균 7만1,509회로 방문객이 가장 많았다.올 상반기중 국방부 홈페이지 방문횟수는 9,653만7,600건이다. 열차시간 예약 등 승차권 정보를 제공하는 철도청의 하루평균 접속횟수는 5만회로 두번째로 많았다.통계청(3만7,868회),문화재청(3만355회),국세청( 1만6,021회),조달청 (1만516회),중소기업청(1만269회),병무청(1만156회)의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다. 청와대 접속횟수도 하루평균 9,697회로 비교적 많았다.날씨정보를제공하는 기상청은 8,888회였다. 최여경기자 kid@
  • 국감 뉴스라인

    ■국회 건교위 소속 민주당 이윤수(李允洙)의원은 25일 철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밤 10시 이후 심야시간대에 열차 안에서 휴대전화금지구역을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승객들에게 휴대전화 벨 소리는 불청객 중의 불청객”이라면서“밤 10시 이후 수면시간대에 휴대전화 사용은 전면 금지돼야하며,휴대전화 사용 가능 구역과 금지 구역으로 구분해 운행하면 될것”이라고 제안했다. ■여야는 25일 전날 국회 건설교통위의 토지공사 국정감사장에서 욕설을 주고받은 민주당 송영진(宋榮珍),한나라당 권기술(權琪述)의원등 2명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는 문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청이 지난 98년부터 올 6월까지 직원이나 직원 가족에게 발행한 무임승차권이 30만4,717장,163억원 어치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건교위 소속 한나라당 백승홍(白承弘)의원은 25일“철도청이 직원 및 가족을 위한 무임승차권을 98년 55억3,000만원,99년 68억원,올상반기 40억5,000만원 등 연평균 60억∼70억원어치나 발행하는 것은만성적인 적자에허덕이는 철도청의 불공정한 특혜”라며 폐지를 주장했다.
  • 임시열차 73회 증편 운행

    철도청은 추석명절을 맞아 다음달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을 ‘추석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열차 운행횟수를 크게 늘리는 등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임시열차를 73회 운행하고 40개의 정기열차에 객차를 1∼2량씩 늘려 운행키로 했다. 임시열차 투입으로 늘어나는 좌석수는 상·하행선을 포함, 모두 3만6,596석이다.노선별로는 ▲경부선 1만144석▲호남선 9,610석▲전라선 7,780석▲중앙선 5,358석▲장항선 3,416석▲기타 288석 등이다. 임시열차와 증결 운행하는 객차의 승차권은 24일 오전 9시부터 각역에서 판매한다.추석 승차권중 정기열차 승차권은 지난 4월25일부터 판매 중이며,현재 일부 구간만 남아 있다.원활한 소통을 위해 이 기간 중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하행열차는 노량진역과 영등포역에서지 않고 통과한다.또 경부선 안양역과 장항선 선장역의 경우 평소정차하던 모든 열차들이 그대로 통과한다. 한편 14일 늦게 서울에 도착하는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15일 오전2시까지 심야 전동열차가 연장 운행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새달15일부터 서울-강릉 카레일 운행

    철도청은 다음달 15일부터 8월13일까지 29일 동안 매일 한 차례씩 서울∼강릉구간에서 카레일(Car Rail)을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카레일은 피서객들이 승용차를 열차에 싣고 동해안에 도착해 현지에서 승용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피서를 즐긴 뒤 다시 승용차를 열차에 싣고 돌아가는형태의 여객·승용차 복합수송 열차다. 무궁화호 객차 3량과 승용차 수송 화차 5량으로 이뤄진 카레일은 이번 운행기간중 매일 오후 10시30분에 서울 성북역을 출발,다음날 오전 6시에 강릉역에 도착하며 같은 날 오후 10시10분 다시 강릉역을 출발,서울로 오게 된다. 승차권은 내달 1일부터 서울역,영등포역,청량리역,성북역,동해역,강릉역 등에서 만 구입이 가능하다.철도청 홈페이지(www.korail.go.kr)에서 ‘카레일열차 운송신청서’를 다운받아 지정역에 팩스를 보내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인천지하철 안전운행 합격점

    개통 6개월을 맞은 인천지하철 1호선 운영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다. 3일 인천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통 당시 월 346만6,000명에 이르렀던 지하철 승객이 지난달 463만6,000명으로 33.8% 증가했으며,운송수입은 16억5,400만원에서 21억8,600만원으로 32.2% 늘어났다. 특히 6개월 동안 열차지연 및 운행중단,안전사고 사례가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방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새벽(05:30∼07:00) 및 심야(22:00∼24:30) 시간대의 운행시간이 5분씩 단축되었으며 다음달 8일부터는 RF카드(비접촉 정액카드)를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신연수·동수·박촌역의 관리운영을 민간에 위탁,인력 절감과 고객서비스를 개선하는 계기로 삼았으며 정액승차권 판매운동과 이동통신 관로임대등을 통해 부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공사는 내년에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고 송도신도시 건설이 본격화되면 이용객이 급증,2003년에는 경상수지 흑자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그러나 노선 단일화에 따른 한계 극복을 위해서는 2·3호선이 조기에 건설되고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연계성이 확충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또한 인천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는 지하철 건설부채를 상환하기위해서는 국고분담률 상향조정 등 각종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 올 추석 열차승차권 새달 25일부터 예매

    철도청은 올 추석 특별수송기간(9월9∼14일) 열차승차권을 다음달 25일부터27일까지 예매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예매는 해당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단말기가 설치된 전국 역과 여행사등 위탁발매소에서 특별수송기간에 운행되는 통일호 이상급의 모든 열차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노선별 예매 일정은 △25일 호남·.전라선 △26일 경부선 △27일 중앙선·장항선·기타 등이다.그러나 암표거래 등 편법거래를 막기 위해 1인당 구입한도는 편도 4장(왕복 8장)으로 제한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설연휴 철도청, 열차증편 운행

    철도청은 내년 설(2월5일) 연휴기간의 귀향객 교통편의를 위해 2월 3일∼7일 5일간을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운영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철도청은 이 기간 하루평균 정기열차 631회, 임시열차 73회 등 모두 704회의 열차를 운행하고 56개 정기열차에는 객차를 각 1∼2량씩 늘려 운행키로했다.이에 따라 설연휴기간 승객수송량은 평소 하루평균 33만1,000명에서 46만8,000명으로 41%가량 늘어나게 된다. 승차권은 예매계획에 따라 지난 11월 1일부터 발매하고 있으며 이번에 증차되는 임시열차표 및 객차 승차권은 내년 1월 4일 오전 9시부터 예매된다.철도청은 원활한 열차운행을 위해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동안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하행열차는 영등포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통과시키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지하철서도 새천년행사 연다

    “새 천년을 지하철에서 맞으세요” 서울시 도시철도공사가 새 천년을 맞아 각 지하철역과 차량기지 등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또 지하철 노선을 이용해 서울을 관광할 수 있는시티투어 코스도 선보인다. 우선 2000년 1월 1일 0시 고덕·도봉·방화·모란 등 4개 역에서 첫 출고열차 출발식을 갖고 전동차 기적과 기념폭죽으로 새해를 알릴 예정이다. 이어 오전 5시부터는 5·7·8호선 86개 전 역사에서 첫 손님맞이 기념식이펼쳐진다.역장이 첫번째 손님에게 꽃다발과 함께 새 천년 축하인사를 건네고 기념승차권도 증정한다.5시30분에는 각 호선별 시발역인 상일동역·도봉산역·모란역에서 정시 및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의식을 갖는다.이에 앞서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동안에는 천호역·노원역·잠실역 등 고객이 많은역사에서 ‘메트로 2000 콘서트’를 갖기로 했다.초청가수 공연,개그,퀴즈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는 이와 함께 새 천년 초반에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한국방문의 해,월드컵축구대회 등이 잇따라 열리는 점에 착안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을 관광할 수 있는 ‘도시철도로 떠나는 서울여행’프로그램을 개발,연초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창덕궁·비원∼장안평 고미술상가∼롯데월드∼가락동 농수산물시장∼올림픽공원∼암사동 선사주거지∼워커힐호텔 가야금홀을 연결하는 ‘문화유산순례’코스와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인사동 문화의 거리∼한강유람선∼롯데월드∼테크노마트∼동대문시장∼서울타워를 잇는 ‘한강여행’코스,덕수궁·궁중유물전시관∼농업박물관∼63빌딩∼노량진 수산시장∼용산전자상가∼이태원 관광특구∼남대문시장∼한국의 집을 따라가는 ‘쇼핑서울’코스를 개발했다. 각 코스별로 200여개 관광지를 자세히 안내하는 ‘지하철 시티투어’ 책자도 5,000부를 제작,광화문역 관광안내소(735-5678)를 비롯한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철도 및 서울지하철공사는 1월1일 오전 5시 이후에 1∼8호선의 모든 지하철역에서 계집표기를 처음으로 통과하는 승객에게 승차권 2장씩을 증정하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내년 설 열차승차권 새달 1·2일 전국발매

    철도청은 내년 설 특별수송기간(2월3∼7일)의 열차 승차권을 11월 1,2일 전국에서 동시에 발매한다고 14일 밝혔다.단말기가 설치된 전국 역과 여행사,우체국에서 발매하며 1인당 편도 4장(왕복 8장)까지 구입할 수 있다.노선별발매일정은 1일 호남선·전라선·장항선,2일 경부선·중앙선·기타선이고 남은 승차권과 경춘선 승차권은 3일부터 예매한다. 박건승기자 ksp@
  • 안방서 PC로 기차표 예매하세요

    철도회원이 아닌 일반 고객들도 안방에서 철도승차권을 살 수 있게 된다. 철도청은 12일 누구나 컴퓨터를 이용,가정에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는 ‘열차표 전자거래’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승차권 예매요금은 신용카드로 납부하게 된다. 철도청은 전자거래 시스템을 다음달 중 시험가동한 뒤 철도창설 100주년 기념일인 9월 18일을 전후해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전자거래를 통한 승차권 구입은 철도청 인터넷 홈페이지(www.korail.go.kr)나 PC통신에 개설될 승차권예매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철도청은 전자거래 시행으로 예약보증금(2만원)을 내고 이미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승차권을 구입해온 71만여명의 철도회원들이 서비스 차별을 느끼지못할 것에 대비,운임할인 등 우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전 이건영기자 seouling@
  • 추석열차표 예매 일정/내년 5월1일로 연기

    철도청은 다음달 1일부터 예매할 예정이던 내년 추석 승차권을 내년 5월1일부터 예매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4월1일부터 예매할 예정이던 2000년 설날 승차권 예매시기도 내년 7월1일로 조정했다.
  • 철도청 비리 추방 ‘참회의 고백’

    ◎자체파악 48개 부조리 유형 발표/승차권 재발매·지연 환불액 착복/담합행위·설계변경후 금품수수/예정가 누설·특정제품 과다구매 철도청은 22일 승차권 매표업무 관련 부조리 등 운수영업,공사,인사,물품구매,국유재산관리 등 6개 업무분야에 관한 철도부조리 유형 48가지를 자체 파악해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철도 부조리 유형 48가지 가운데 공사 관련 부조리 유형이 17개로 가장 많았으며,운수영업·물자관련에서는 각각 12개로 나타났다. 인사관련에서는 3개,국유재산관리와 기타 업무(사생활)에서는 2개씩의 부조리 유형이 발견됐다. 철도청은 직원 워크숍 교육을 실시할 때 ‘부조리관행 개선교육’에 중점을 두기로 했으며 매년 3명의 청렴한 철도공무원을 선정,청백리상을 주기로 했다. 인사,물품구매,공사,계약,인허가 관련업무에 3년 이상 근무하는 장기보직자들은 부조리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보고 모두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철도청은 또 ‘부조리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신고센터 전화번호 스티커를 제작,배포하고 인터넷에 부조리 신고방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분야에 대한 감사를 1∼2년 단위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주요 부조리 유형은 다음과 같다. ▷운수영업◁ △여객으로부터 열차지정 승차권을 반환받아 즉시 단말기로 정당 처리하지 않은 경우 △거스름돈 부족지불 차액 착복 △집표된 승차권을 집표원·매표원·열차승무원이 결탁해 재발매 운임 착복 △무표·월승여객에게 받은 운임을 국고수입 처리하지 않고 착복 △통일호급 이상 열차의 50분 이상 지연시 담당자가 환불액 착복 △열차승무원이 무표객을 대동,운임을 착복하거나 단거리 구간 승차권 발행 또는 입장권을 구입교부한 후 차액 착복 △도중역의 집표원과 결탁,도중역 집표승차권으로 처리해 운임 착복 △좌석 등급 변경처리 요금 착복 △수도권전철 정액승차권 부당발권,복제발매 운임 착복 △수도권전철 무임권 및 할인권을 일반 여객에게 발매한 후 운임 착복 △입장권 미소지자를 입장하게 한 뒤 요금 착복 또는 집표된 승차권 재발매 요금 착복 △친지 및 타인 철도회원을 다량 소지한 후 주요 열차의 승차권을 사전 예약,독점 ▷공사업무◁ △예산편성 등 업무계획 수립시 특정사업 기밀 누설 △궤도공사 설계시 특정업자에게 유리하도록 공사단가 과다 책정 △도급자부담 재료비의 수량과다 계상 및 고가 계상 △특정업자에게 유리하도록 도면 작성 △특정업자와 수의계약 유도 △설계가액 누설 △특정업체를 위해 불필요한 제한경쟁입찰에 붙임 △담합행위 등 입찰관계 비리 △부실공사 및 불량자재 사용 묵인 △설계변경 부적정 △공사감독자의 권한남용 △불법하도급 행위 묵인 △공사감독자(업무연락관)장기근무 △부족 또는 부실시공 묵인 △검사관계 서류의 부당처리 ▷인사업무◁ △연고지,희망부서 배치로 금품수수 △부적격자·취약자·무사안일자를 청탁에 의해 부조리발생 개연성이 높은 부서에 임용,부조리 조장 △당연한 승진대상자를 청탁에 의한 승진인 것으로 위장,금품수수 ▷물자구매업무◁ △물자수급계획 수립시 재고량 및 사업량을 감안하지 않고 특수업체물품 과다 수급계획 수립 △적정한 소요판단 없이 특정제품을 불요 불급하게 과다구매 △예정가격 조서 불성실 작성 및 사전누설 △계약물품의 납품기한·인도기한이 지연된 것을 묵인하고 지체상금을 징수하지 않는 행위 △특정인과 유착돼 예정가격 사전누설 및 저가매각 ▷국유재산 관리업무◁ △국유재산 사용허가후 사용목적 변경 및 허가면적보다 초과사용 묵인행위 △특정인에게 재산 사용허가 또는 무단사용 묵인하고 금품수수
  • 철도·항공 이미 매진/버스·선박 아직은 여유/추석연휴 교통편

    올 추석 귀성객의 교통편중 열차나 항공편은 이미 주요 노선별로 예매가 끝났으나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선박편은 아직 여유가 있다. 24일 건교부와 철도청 집계에 따르면 철도와 항공편은 상·하행선 모두 주요 시간,주요 노선이 매진됐다. ◇철도=서울역을 출발하는 하행선의 경우 2∼4일,상행선은 5∼7일 주요 시간대의 승차권은 매진됐고 일부 노선은 입석마저 매진된 상태. 현재 좌석이 남아 있는 열차편은 경부선 2일 오전 8시 이전과 4일 오후 6시 이후,호남·전라선은 4일 야간 열차,장항선은 2일 오전 10시 이전과 4일 오후 통일호,중앙선은 2일 오전과 4일 야간열차다. 상행선은 경부선 5일 오전과 7일 야간 도착열차,호남·전라선 5일 오전과 7일 야간 도착 일부열차,장항·중앙선은 5일 오전과 7일 오후 도착 일부 열차다. ◇고속·시외버스=승차권 예매가 한창인 고속버스는 하행선(서울 출발)의 경우 24일 오후 4시 현재 10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주요노선 예약률이 각각 32.8%,47%,19%에 불과,여유가 있는 편이다. 귀경편은 6일 표가 많이 팔렸지만 역시 여유가 있다.
  • 팩스 갖춘 열차 등장/새마을호에 연내 설치

    ◎승차권 예약취소 수수료 출발 이틀전에 하면 면제 올해 안에 노트북 받침대와 팩시밀리가 설치된 새마을호 열차가 등장한다.새마을호 일반 요금보다 비싼 무궁화호 특실요금은 하향 조정된다.이미 예약한 승차권은 열차 출발일 이틀 이전에 취소하면 수수료를 내지않아도 된다.지금까지는 최소한 1주일 이전에 예약 승차권을 취소해야 수수료를 물지 않았다. 철도청은 18일 이같은 내용의 ‘철도경영혁신 100대 추진과제’를 확정,오는 25일 서울역 앞 광장에서 경영혁신 선포식을 갖기로 했다. 철도청은 우선 올해 안에 새마을호 특실에 노트북 받침대와 팩스를 설치하고 이를 다른 열차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철도청 경영 혁신 아이디어 ‘봇물’

    ◎직원·시민 대상 공모… 7,800건 접수/열차에 전자오락실 설치/부산發은 회요리 메뉴로/화장실 옆 좌석요금 싸게/인터넷 통한 예약 늘리고 비즈니스 전용열차 운영/표 취소 수수료 은행 납부 “열차 안에 노래방이나 전자오락실을 설치하면 어떨까요” “부산출발 열차는 회요리를,광주출발 열차는 떡갈비를 열차식당 메뉴로…” “여러 사람이 들락거리고 냄새나는 화장실 옆 좌석의 요금은 일반 좌석보다 싸게 받아야 합니다” ‘국민의 정부’출범과 함께 고객 중심의 경영혁신을 천명한 철도청에 요즘 각계 각층의 다양한 개혁 아이디어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철도청은 철도혁신 1백대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직원들과 일반 시민들로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28일 현재 7천8백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열차 한 칸을 디스코테크로 만든다거나,호프집을 열자는 등 수용하기 어려운 제안도 많았다.그러나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가 풍작을 이뤄 철도청이 무엇부터 먼저 추진해야 할지 고심하고 있다. “열차시각표 조회방법을 다양화해야 한다” “비즈니스 전용,가족 전용,영화 전용 객차를 운영하라” “자동판매기를 통해 승차권 발매시 좌석 선택기능을 부여해 달라”는 등 당장에 영업분야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제안도 많고 “인터넷을 통한 예약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서울 중심의 인터넷 홈페이지 검색기능을 광역시까지 만이라도 보강,확대하라” “승차권 취소 수수료를 은행을 통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라” 등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요구들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철도청 관계자는 “제안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들의 불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접수된 의견들을 외부전문가의 자문과 검토를 거쳐 적극 수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철도청은 접수된 의견들 중 고객 불편해소를 위한 100대 과제와 내부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100대 추진과제를 선정,5월부터 실천에 들어갈 계획이다.
  • 기차여행/이은웅 충남대 전기과 교수(굄돌)

    지방대학 교수인 필자는 학회활동 등을 하느라 서울에 자주 가는 편이다.그럴때면 경비부담을 줄이고 교통체증의 불편을 덜며 승차권예매가 가능한 기차를 주로 이용한다. 옛날 고교 입시를 치르느라 난생 처음 새벽 완행열차를 탔을 때 일이다.나무의자에 앉았는데 열차가 뒤쪽 방향으로 달리는 바람에 잘못 탄 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그 당시 완행열차는 설틈이 없을만큼 대만원인데도 잡상인들이 쉴새없이 왔다갔다하여 매우 불편했고 요행히 좌석을 잡더라도 어른들이 서있어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좌석이 지정되는 고속버스를 이용하면서는 기차 이용횟수가 줄었다.하지만 그도 잠시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기차는 다시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이 되었다. 한때는 비둘기호·통일호·무궁화호를 가리지 않고 두루 탔지만 이제는 나이도 엔간히 들어 편한 게 좋아선지,시간을 아낀다는 핑계로 새마을호를 이용하는 분수가 됐다.새마을호 여행은 좌석이 편안하고 차창에 비치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좋지만,차내 서비스는 완행열차 시대에 견줘 크게 나아지지 않은 듯하다. 아직도 승하차역 안내와 같은 여객서비스 방송이외에 계도나 훈계조의 내용을 들어야 한다.시도때도 없이 밀차를 끌고다니면서 하는 상행위,식당과 객실을 구별못하는 도시락 판매 등이 여행 분위기를 흐리는 것도 여전하다. 특히 이동통신이 생활화했는데도 휴대폰 이용시설을 마련하지 않은채 시끄러워서 도저히 통화하기 힘든 곳에 설치한 공중전화기 이용을 강권하는 것,객실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승객을 마치 교양없는 사람처럼 취급하는 방송을 듣는 것도 고통스럽다.세월이 흐르면서 필자의 분수가 변하고 아울러 철도와 국가도 발전함을 느낀다.그렇지만 국가와 국민의 분수에 걸맞는 열차서비스는 언제쯤이나 가능할까.
  • 내년 설연휴 기차표 새달 1∼2일 예매

    다음달 1일부터 이틀동안 내년도 설 연휴 기차표 예매가 실시된다. 철도청은 내년도 설날(2월16일)을 전후한 2월13부터 18일까지의 철도승차권을 다음 달 1∼2일 승차권 발매용 단말기가 설치된 전국의 철도역과 승차권 위탁발매 여행사에서 동시에 예매한다고 23일 발표했다. 4월1일에는 상오 8시부터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2일에는 경부선 중앙선 경북선 경전선의 새마을·무궁화·통일호 열차의 승차권을 각각 예매한다.승차권은 1인당 편도4매,왕복 8매까지로 제한해 발매된다.
  • “호기심에 철로에 벽돌놔”

    ◎9일 경춘열차 탈선시킨 10대 4명 검거 철도청 공안과는 15일 철로에 돌을 올려놓아 열차탈선 사고를 일으킨 김모군(13·K중2년) 등 10대 4명을 철도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 가정법원에 송치했다. 김군 등은 지난 9일 하오 5시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 경춘선 성북역에서 화랑대역 방향 3.2㎞ 지점 철로 위에 가로 50㎝,세로 12㎝,두께 5㎝ 크기의 콘크리트 블록 7개를 올려놓아 이 곳을 지나던 춘천발 청량리행 378호 열차의 기관차 앞 바퀴가 탈선하는 사고를 일으킨 혐의다. 이 때문에 이날 상·하행선 열차 4편이 1시간30여분 동안 불통됐으며 승객들이 승차권 반환을 요구해 모두 3백8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김군 등은 “철로에 돌을 쌓아두고 열차가 지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돌을 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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