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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시청자가 직접 톈산·동남아 소개

    일반 시청자가 직접 톈산·동남아 소개

    EBS ‘세계테마기행’을 시청자 큐레이터들이 2주 동안 맡는다. 지금까진 각계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세계 곳곳에 숨은 명소들을 소개했었다. EBS 세계테마기행은 17~20일, 24~27일 오후 8시50분에 각각 방송하는 ‘톈산 너머의 낙원, 키르기스스탄’편과 ‘세 친구의 배낭여행, 동남아 3국’편을 일반 시청자들이 직접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5월부터 시청자 큐레이터를 모집한 결과 총 320팀이 응모했으며, 이중 서류·면접·카메라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두 팀을 선발했다. 그 중 아마추어 사진작가 박재완씨는 키르기스스탄 편을, 박상일·정효재·오흥복씨가 소속된 ‘대학생 그룹’팀은 동남아 3국 편을 진행하게 됐다. 박재완씨는 퇴직 후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활동해 왔으며, 테마여행에서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실크로드 위에서 동서 문명의 교차로 역할을 했던 키르기스스탄의 웅장한 자연과 거기서 생활하는 순박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17일 1부는 키르기스스탄의 지붕 ‘톈산’과 그 속에서 생활하는 유목민들을, 18일 2부는 ‘송콜호수’ 등 톈산 주변 호수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또 19일 3부는 톈산 주변 도시를, 마지막 20일 4부에서는 도시주변 실크로드를 카메라에 담는다. 한편 대학생 그룹은 순수함, 그리고 열정과 패기를 자랑한다. 이들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을 도보로 돌며 동남아 3국의 절경들을 소개한다. 베트민 호찌민에서 출발해 ‘다탄라 폭포’, 라오스 ‘메콩강’유역, 캄보디아 ‘크메르 유적’을 차례로 돌아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열린세상] 국가조직과 인력 충원의 문민화/성낙인 서울대 법학교수·한국법학교수회장

    [열린세상] 국가조직과 인력 충원의 문민화/성낙인 서울대 법학교수·한국법학교수회장

    1987년 헌법체제 아래서 다섯 명의 직선 대통령이 배출되면서 국가와 사회의 문민화가 진척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국가조직 곳곳에서 기득권에 안주하는 특정 전문가집단의 독식현상은 여전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취임 즉시 전광석화와 같이 군 내부의 최대 사조직인 하나회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을 단행했다. 군사정부의 잔재를 청산하겠다는 최고 권력자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장관을 비롯한 핵심 요직은 전현직 장군들의 독무대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 시절에 6년간 재임한 도널드 럼즈펠드와 그 후임인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모두 문민 출신이다. 게이츠는 정권교체 이후에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정부에서 국방장관으로 계속 재임한다. 외교부도 장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관료가 직업외교관 일색이다. 선진국에서는 직업외교관 출신이 아니라 대통령의 외교정책을 가장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인물로 충원한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비롯해 주요국 대사는 오히려 비외교관 출신으로 충원된다. 동종번식이 계속되는 한 핑퐁 외교를 통하여 중국을 개방시킨 닉슨 대통령 시절의 헨리 키신저 같은 훌륭한 외교관이 배출되기 어렵다. 법조계의 배타적 독식현상은 더욱 심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판사출신의 젊은 강금실 변호사를 법무장관으로 전격 발탁했다. 검사들의 저항에 부딪치자 전무후무한 ‘대통령과 평검사의 대화’가 TV를 통해서 생중계됐다. 그 이후의 ‘검사스럽다’는 유행어에서 드러나듯이 노회한 변호사 출신의 대통령에게 열정만 앞선 젊은 검사들이 참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의 실험은 단명으로 끝났다. 법무부의 상층조직은 현직 검사의 독점 공간이다. 그 인적 구성에 관한 한 대검찰청과 차이가 없다. 오히려 검찰의 전위조직이나 마찬가지다. 검사는 현장에서 수사를 지휘해야 한다. 대신 법무부는 인권, 범죄예방, 교정, 법교육 같은 고유한 법무행정을 담당해야 한다. 1년이 멀다 하고 단행되는 검찰의 인사이동에 휘둘려 법무행정의 안정적 수행은 불가능하다. 대법원도 마찬가지다. 이용훈 대법원장이 취임한 이후 법원행정처장을 법원장 출신이긴 하지만 비법관으로 임명한 바 있다. 하지만 후임은 종전대로 현직 대법관이 겸임한다. 법원행정처의 핵심 요직도 온통 법관으로 보임되어 있다.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법원행정처는 법원행정 전문가로 충원돼야 한다. 법관은 재판이 그의 소명이다. 그런데 심지어 법관이 해외주재 대사관 소속 또는 국회사무처 소속으로 파견 근무도 한다. 이는 법관이라는 특수한 신분에 본질적으로 어울리지 않을 뿐 아니라 헌법적 가치인 사법부의 독립 중에서도 핵심적 요구사항인 법관의 인적 독립에도 어긋난다. 국방부는 장군, 외교부는 외교관, 법무부는 검사, 대법원은 판사 출신이 행정의 수장으로 있으면 우선은 현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편할지 모른다. 하지만 국가행정은 기관이기주의에 매몰될 것이다. 물론 외부인사가 관료조직에 휘둘려 업무파악도 제대로 못한 상황에서 물러나고 마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1년이 멀다하고 갈아치우는 장관직의 소모품화를 청산하고 장관이 실질적으로 업무를 파악하고 기관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장관직의 안정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 국가의 존립이유와 직결되는 국민의 신체와 재산을 보전하고 국가안보를 책임지며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핵심적인 국가기관은 이제 문민화돼야 한다. 정부의 다른 부처에는 각종 직역의 다양한 인재들이 수장에 취임하고 핵심보직도 차지하지만 유독 이들 부처만은 여전히 장군, 외교관, 검사, 판사의 철옹성이다. 민주화 이후에 정권교체와 정부교체가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지도자의 정치철학을 제대로 담보할 수 있는 인사들이 책임 있는 지위에서 국정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성낙인 서울대 법학교수·한국법학교수회장
  • 김아중, ‘쎄씨’ 커버 장식…성숙미 물씬

    김아중, ‘쎄씨’ 커버 장식…성숙미 물씬

    배우 김아중(27)이 한국과 중국에 동시 발매되는 패션매거진 ‘쎄씨’의 표지 모델이 됐다. 김아중은 커버스토리와 패션 화보 촬영에서 뉴트럴 컬러의 가죽과 퍼로 스타일링하며 성숙한 가을 여인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어 최근 근황을 다룬 인터뷰에서 김아중은 배우로서의 꿈과 사랑, 열정에 대해 털어놨다. ‘쎄씨’의 한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로서 자리매김한 김아중을 통해 2009년 하반기 아시안 패션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아중의 모습이 담긴 ‘쎄씨’ 9월호는 국내를 비롯, 중국 전역 약 40개 도시에 동시 발매된다. 사진제공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것이 바로 M(이민우)스타일이다!

    이것이 바로 M(이민우)스타일이다!

    더 이상 아이돌그룹 신화 출신 멤버 이민우가 아니다. 그는 진정한 아티스트 M(이민우)이다. 8월 1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이민우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M LIVE IN SEOUL -MINNOVATION’가 열렸다. 6시 30분께 넘어 무대에 오른 이민우는 깔끔한 댄디 스타일의 정장을 입고 흰 장막을 뚫고 나와 강렬한 포스를 뿜어냈다. 이민우가 무대 중앙에 자리하자 뒤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는 형이상학적인 영상이 쏘아져 공연 내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1층 스탠딩, 2층 좌석으로 나눠 앉은 팬들은 이민우의 작은 손놀림 하나하나, 거친 숨소리에도 반응을 보이며 혼연일체 되는 모습을 보였다. ‘댄스머신’답게 이민우는 현란한 댄스를 선보이면서도 밴드 반주에 맞춰 훌륭한 라이브 솜씨를 뽐냈다. 3곡의 노래를 라이브로 연달아 부른 이민우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도 더운데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제대로 놀 준비 됐죠?”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스탠딩 객석으로 걸어간 이민우는 대뜸 “전진씨도 놀 준비됐죠?”라며 공연을 찾아와준 전진을 팬들에게 소개했다. 신화 멤버 전진은 이민우의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스탠딩관객석 사이에 자리했다. 이날 전진은 팬들과 함께 야광봉을 흔들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콘서트를 만끽했다. 분위기를 바꾼 이민우는 키보드 앞에 앉아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노래 ‘남자를 믿지마’를 열창했다. 이민우는 노래 부르는 내내 애절한 감성을 녹여내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껏 달궈진 공연 분위기는 이민우의 ‘비 퍼포먼스’에서 절정을 이뤘다. 이민우는 무대 천장에 설치된 특수장비에서 떨어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섹시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이민우가 물에 젖은 상의를 벗고 탄탄한 상반신을 공개하자 여성 관객들을 감탄사를 연발하며 비명에 가까운 환호성을 질렀다. 공연이 한창 무르익자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깜짝 게스트가 갑자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이민우의 신곡 ‘Summer Time’을 함께 꾸며주기 위해 무대 위로 올랐다. 깜찍한 율동을 맞춘 이민우와 조혜련은 찰떡호흡을 과시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특별 게스트 출연은 계속됐다. 신화 멤버 앤디가 무대에 올라 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이어 그룹 쿨(이재훈 김성수 유리)과 백지영이 차례로 등장해 마치 본인들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정으로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게스트들의 무대가 끝나자 이민우는 블랙 & 레드로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고 나와 붉은 조명과 어우러져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민우의 끈적이는 보이스와 흐느적거리는 몸놀림에 팬들을 순간 집중하게 했다. 이윽고 핀조명 아래 자리한 이민우는 ‘잘 키운’ 상반신을 다시 드러낸 채 유연한 웨이브 댄스를 춰 여성 팬들의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켰다. 이민우는 소녀시대의 곡 ‘소원을 말해봐’에 맞춰서 ‘각선미 댄스’를 농염하게 표현해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물했다. 이민우는 관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꿰뚫고 있었고, 그걸 충족시켜주며 주황불빛으로 물든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배님이 알려주신 세 가지

    선배님이 알려주신 세 가지

    전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국민들이 드라마를 좋아하고, 드라마가 이렇듯 많이 만들어지는 나라에서 드라마 PD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해볼 만한 일이다. 드라마 PD가 되기 위해서는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드라마를 좋아하고 드라마를 만드는 일이 즐거워야 드라마 PD로 성공할 수 있다. 드라마 PD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능력이 있으니 바로 리더십이다. 현장에서 PD가 통솔해야 하는 스태프만 70~80명이고, 연기자까지 합치면 200명에 이를 때도 있다. 부장이 되고, 국장이 되면 통솔해야 할 사람들은 더욱 늘어난다. 내게 리더십을 가르쳐주신 분이 있다. 바로 전 MBC프로덕션 사장인 김성희 선배님이시다. 그분은 내가 사원일 때 부장이었고, 부장일 때 부국장이었고, 국장일 때 이사로 일하셨으며, 내가 국장에서 물러나 현장에서 연출을 할 때 전무로, MBC 프로덕션 사장으로… 줄곧 나의 상사로 계셨던 분이다. 원래는 라디오국에서 일하던 선배님이 1981년 내가 일하는 드라마국 담당 부장으로 오셨다. 그때 나는 드라마 <암행어사>를 만들고 있었다. 사실 드라마를 만들다 보면 별의별 사고가 다 일어난다. 촬영하다가 스태프나 배우가 다치기도 하고, 자동차 전복 사고가 나기도 하고, 스턴트맨이 죽기도 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담당 부장은 행정적인 처리에서부터 프로그램 라인업 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다 처리해야 한다. ‘정말 못 해먹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때 선배님이 내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그러지 말고 아침 점심 저녁 먹는 것처럼 (일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사건이 없으면 밥 먹을 때가 됐는데 왜 일이 안 터질까 생각하고, 일이 터지면 드디어 올 게 왔구나 생각해.” 이왕 견뎌야 할 것이라면 즐겁게 견디라는 말씀이었다. 리더는 늘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 선배님의 지론이었다. 담당 PD나 부장이 즐겁지 않은데 어떻게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두 번째 가르침은 “남의 이야기는 3분 듣고 내 이야기는 30초만 하라”는 것이었다. 리더에게 아랫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큼 큰일은 없다고 하셨다. 얘기를 잘 들어주기만 해도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반 이상은 해결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은 “손해를 보라”는 것이었다. 돈, 시간, 명예… 모든 것이 다 해당된다. 공이 있으면 남에게 먼저 돌리고, 돈 쓸 일이 있으면 내가 먼저 내고, 귀찮은 일이 있으면 내가 더 많이 하라는 말씀이었다.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어떻게 남을 지휘하려고 하느냐고도 하셨다. 실제로 선배님은 MBC에서는 전설 같은 분이다. 1987년 민주화 선언 이후 방송국 내부에서도 핵심 국장들에 대한 부서원들의 불신임 투표가 있었다. 그때 유일하게 재신임을 받은 국장이 바로 김성희 선배님이었다. 그분이 맡은 부서나 국은 늘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을 뿐 아니라 좋은 성과를 냈다. 아직도 방송국 후배들 사이에 ‘데스크는 김성희 사장처럼 하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다. 하지만 선배님이 알려주신 세 가지는 모두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것들이다. 사실 나는 부장과 국장 재임 시절 그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다. 결국은 국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고, 1998년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나는 아주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 그 세 가지 가르침을 실천하기로. 그래서일까? 지난 10년, 나는 참 행복했다. 일도 잘되었다.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팀원 중에는 “다시 함께 일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해주는 이도 있으니 참 고마운 일이다. 작년에 <이산> 종방 파티를 하던 날, 나는 선배님과 점심 식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그날 선배님은 고혈압으로 쓰러지셨다. 1년간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시다가 지금은 어느 정도 회복을 하신 상태다. 선배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
  • ‘순수남’ 박재정, 개편 ‘우결’ 일등공신

    ‘순수남’ 박재정, 개편 ‘우결’ 일등공신

    토요일 오후로 독립 확대 편성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지난 15일 개편 후 첫 방송된 ‘우결’은 전국시청률 8.2%(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8살 연하 어린신부와 가상 부부가 된 배우 박재정은 신부가 소속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에게 강도 높은 ‘형부 테스트’를 받았다. 체력측정과 고난도의 댄스 교육을 받은 박재정은 ‘처제’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신부 유이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열정적인 박재정의 모습에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순수남이라는 칭호를 붙여주고 싶을 정도로 순박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진정한 남자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그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우결’ 스튜디오에 모인 용준-정음 커플과 재정-유이 커플은 서로에게 궁금했던 것들은 질문하는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사진제공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밴드’ 그린비 “韓의 조나스 브라더스” (인터뷰)

    ‘아이돌밴드’ 그린비 “韓의 조나스 브라더스” (인터뷰)

    ”미국에 조나스 브라더스, 영국에 맥 플라이스가 있다면 한국엔 저희가 있죠.” 아이돌의 외모와 밴드 연주실력을 갖춘 新 밴드가 등장했다. ‘아이돌 밴드’ 그린비가 그 주인공. 국내에는 익숙치 않은 개념 ‘아이돌 밴드’를 수식어로 내세운 그린비의 평균 연령은 만 22세. 밴드를 하기엔 다소 어린 나이지만 이들 모두는 홍대에서 약 4~7년 이상 무대 경험을 쌓아온 실력파로 구성돼 있다. 지난 14일 국내 최대 음악 축제인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 무대에 오른 그린비는 노브레인, 김경호, 마야 등 최정상 록커들에 뒤지지 않는 무대 역량을 과시하며 1만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보컬 김슬찬, 기타 최훈, 드럼 김지수, 베이스 박주경로 구성된 그린비는 여타 밴드처럼 오디션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유년 시절 한 동네서 뛰놀던 꼬마 네 명이 모여 쿵짝 쿵짝 장단을 마치고 노래를 부르다 음악이 좋아 한데 뭉쳤다. ”초중고를 함께 다닌 동네 녀석들이 음악에 심취해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보자며 뛰어들게 된거죠. 작사 작곡부터 연주까지 전부 저희 손으로 하고 있어요. 완성된 음악이 아닌 ‘만드는 음악’을 하고 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끼죠. (슬찬)” 타이틀곡 ‘에브리씽’은 깔끔한 기타리프와 경쾌한 드럼, 안정적인 베이스가 서정적인 조화를 이뤄낸 곡. 20대 초반의 밴드라 믿겨지지 않는 연주 실력은 자타공인 홍대에 근거지를 둔 밴드 중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린비가 추구하는 음악색은 서정적이면서 감성적인 음악이지만 ‘에브리씽’은 팝스럽고 밝고 경쾌한, 한마디로 여름에 듣기 딱 좋은 곡이에요. (최훈)” 데뷔곡 ‘가장 흔한 말’을 발표한지 약 2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이다. 전 소속사가 앨범 발표 시기를 늦추자 그린비는 사비를 털어 음원을 제작, 새로운 기획사의 문을 두드리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을 때 느낌은… 마치 제 ‘아기’가 나온 느낌이랄까요?(웃음) 데뷔 앨범 후 공백이 길어져 불안한 마음이 커졌었거든요. 그만큼 너무 소중하고 애착이 남다른거죠. (김지수)” 총 5곡이 수록된 새 앨범 중 4곡은 지난 2년여 힘든 시기를 겪었던 당시에 탄생됐다. ”’한사람도’라는 곡은 그 때 저희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해 주고 있어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선지 노래가 6분 40초나 됐어요. 지금은 줄이고 줄여서 5분이지만요. 그린비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곡이죠. (박주경)” 어쿠스틱 느낌이 진한 넬처럼 감성적이지만 좀 더 락스럽고 에너제틱한 그린비의 음악은 MR이 점령한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실은 항상 많은 물음표를 남기더라고요. 하루 하루 충실하게 걷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시대가 흘러도, 언제 들어도 그 세대들에게 모두 어필될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하고 싶어요. 음악사에 이름을 남긴 비틀즈처럼 말이죠. (최훈)” ”맞아요. 그런거요. 언제 어디를 스쳐 지나가면서 들어도 ‘아, 이건 그린비가 부른 곡이야’라고 되새겨 질 수 있는 밴드가 됐으면 해요. 비를 그리며 듣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저희 밴드명처럼 문득 생각나고 또 그리운 음악을 하는 밴드가 됐으면 좋겠어요. (박주경)”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문양과 빛깔이 예사롭지 않은 나전 이층농. 봉황과 용이 한데 노니는 이 아름다운 작품 속에 담긴 반짝반짝 빛나는 사연을 함께 들어본다. 그림인지, 글씨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병풍을 만나본다. 글씨와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에는 관동팔경의 멋진 풍경까지 담겨 있다는데…. 이 그림 병풍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충북 영동 매천리의 89개에 이르는 땅굴은 1945년 봄 일본군이 주민들을 동원해 팠다고 한다. 서해안의 작은 도시 고창에도 비슷한 굴이 있다. 상하, 해리, 성송, 무장, 공음면 등 다섯 개 지역에 걸쳐서 수십 개의 동굴과 토치카가 발견됐다. 1945년, 일제는 왜 우리 국토 곳곳에 벌집처럼 요새를 만들었던 것일까.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평균 나이 70세. 3년 전 연극반을 결성한 해울연극반 어르신들.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으로 연습을 거듭해 실버연극제 대상의 영예를 누리셨다. 현재 앙코르 공연을 준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다는데, 연극으로 청춘을 되찾아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해울연극반을 ‘찾아라, 시니어스타’에서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2007년 미국 워싱턴 주에서 미확인 비행 물체가 포착되었다. 정부는 그것이 잠자리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비밀 프로젝트가 밝혀진다. 2007년 독일 동굴 안에서 수천 여구의 유골을 발견했는데 그 중 보통 사람의 것으로 볼 수 없는 거대한 유골들이 있었다. 과연, 유골의 정체는 무엇일까.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인천은 오는 2020년까지 송도신도시를 완료해 ‘중동의 두바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당초 의도와는 달리 곳곳에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 송도 신도시 조성현장을 찾아 지금까지의 진척상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살펴본다. ●일요일이 좋다(SBS 오후 5시20분) ‘골드미스가 간다’의 신입 멤버로 들어간 박소현은 첫 맞선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키 187cm의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 맞선남. 박소현은 “지금까지 제가 사귄 남자 중에 제일 잘생겼다.”며 맞선남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박소현의 생애 첫 맞선 결과를 공개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모잠비크의 수 천명이 4년에 걸친 대규모 홍수로 집과 가축, 곡식을 잃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고지대에 마련된 새로운 정착지로 이주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곧 예전의 마을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새로운 정착지에서는 농사를 짓기도, 생계를 유지하기도 힘들었기 때문이다. 잠베지 강의 삼각주 사람들을 만나본다.
  • 2009 음악대향연, 록의 열정으로 물들다

    2009 음악대향연, 록의 열정으로 물들다

    록(Rock)만큼 ‘젊음과 열정’이란 단어를 잘 대변해 줄 수 있는 음악 장르가 또 있을까. 14일 오후 김경호, 노브레인, 마야 등 한국 록을 대표하는 록커들이 한 데 모여 속초시를 뒤흔들었다. 바로 지난 11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의 네 번째 밤을 록으로 물들이기 위해서다. ’젊음과 열정이 있다’는 테마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국내 최정상급 록커 및 록밴드 7팀이 무대에 올라 약 1만 여명이 넘는 관객들에게 록의 감동을 선사했다. MC를 맡은 마야는 히트곡 ‘진달래꽃’을 비롯한 세 곡을 열창하며 심상치 않은 시작을 알렸다. 이어 무대에 오른 트챈스 픽션도 최근 활동곡 ‘내게 돌아와’에 이어 ‘라디오’(Radio), ‘승리를 위하여’ 등을 연이어 부르며 열기를 북돋았다. 김경호의 무대는 이 날의 하이라이트였다. 김경호 특유의 샤우팅 창법이 돋보이는 9.5집 ‘페이스 투 페이스’부터, 금지된 사랑에 이르기 까지 총 5곡을 열창한 김경호는 무대 후 “무대의 규모 및 사운드 설비, 관중의 호응 면에서 최고의 무대였다.”고 평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아이돌 밴드 그린비의 무대도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이날 출연자 중 가장 젊은 층의 출연자 답게 그린비는 재치와 젋음이 버무려진 무대를 선물해 무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 수퍼 키드,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크로 열기를 더한 이날 공연은 노브레인의 뜨거운 무대로 막을 내렸다. “속초를 박살내보자!”고 외치며 무대에 등장한 노브레인은 ‘미친듯 놀자’, ‘넌 대게 반했어’에 이르기까지 4곡을 열창하며 1만여 관중들을 록에 매료되게 만들었다. 한편 오는 15일까지 다섯 가지 다채로운 테미로 진행되는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은 5일 동안 국내 최고의 가수 100여팀이 참여해 매일 1만여 이상의 관광객을 동원, 휴양도시 속초를 음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속초 (강원) 최정주 기자 joojo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셸 콴·김연아 기자회견서 서로 칭찬

    “유튜브(미국 동영상사이트)에서 연아의 연기를 처음 봤는데 ‘와~대단하다.’ 했었다.” ‘피겨의 전설’ 미셸 콴(29·미국)이 김연아(19·고려대)의 스케이팅을 본 소감을 털어놓았다. 14일부터 사흘간 치러질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를 하루 앞두고 13일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콴은 “김연아는 관객에게 다가서는 연기를 한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세웠다. 콴이 김연아의 우상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김연아는 이날도 “초등학교 2학년 때 콴을 처음 봤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존경하고 있다. 어제 처음 같은 얼음 위에서 연습했는데 정말 영광스러웠다.”고 얼굴을 붉혔다.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게 멋지다.”는 김연아의 말에 콴은 “내가 굉장히 늙은 것 같네요.”라면서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콴은 “우리 가족 소유의 아이스링크 코치가 종종 새로운 피겨 선수나 피겨계 뉴스에 대해 말해줬다. (그가)자주 김연아 이야기를 해서 어느날 유튜브를 통해 연아의 연기를 찾아봤다.”고 기억을 떠올린 뒤 “모니터를 통해 연아의 연기를 보는 순간 ‘와우~’하는 감탄을 연발했다.”고 전했다. 콴은 또 “연아는 관객에게 열정과 감흥을 잘 전달한다. 1만 5000명의 관객이 있다 해도 모든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나는 지난 3년 동안 관객이 있는 빙판에서 연기한 적이 없다.”면서 “정말 떨리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열정적인 환호를 보내는 한국팬들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김연아는 지난 시즌 쇼트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와 이번 시즌 갈라쇼 프로그램인 ‘돈 스톱 더 뮤직’을 선보이고, 콴은 새롭게 준비한 ‘카르미나 부라나’와 ‘윈터송’을 연기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여의도 블로그] 위중한 DJ와 정치 공방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위중한 병세가 정치의 다양한 모습들을 투영하고 있다. 우선 그가 입원 중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정치인들의 ‘해후’의 장이 되고 있다. 수십년 반목을 이어온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도 ‘화해’의 모습을 연출했다. 그러나 역시 정치 공방의 소재로도 활용됐다.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앞서 한나라당 지도부가 병문안을 간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면서도 ‘진정성’을 거론했다. 12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최고위원은 “김 전 대통령의 쾌유를 비는 마음들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그의 집권기를 잃어버린 시간으로 폄훼한 것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에 합의했던 6·15, 10·4 선언이 계승돼 이번 8·15를 계기로 남북관계가 개선되길 바란다.”고도 주문했다.그는 “김 전 대통령의 병세 악화 원인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 등 심적 고통이었다.”면서 김 전 대통령이 ‘내 몸의 반쪽을 잃은 것 같다.’고 표현했던 것을 근거로 들었다.김유정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민생 쇼에 이은 병문안 쇼가 아니라면 김 전 대통령에 대한 반인륜적 발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부터 하는 게 도리”라고 꼬집었다. 그동안 여권에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해 ‘돈키호테·심신허약·아프리카 후진국의 반군 지도자’라는 등의 발언을 쏟아낸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잃어버린 10년’ 표현과 관련, “정치인들이 좀 더 과장된 표현을 통해 자기 진영의 사람들에게 강한 이미지를 심으려고 하는 차원이 있다.”면서 “많은 정치학자들이 특히 이분의 민주화에 대한 열정, 남북관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 등은 평가받아야 된다는 얘기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일부 동교동계 인사들은 김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내세우며 ‘적통(嫡統)’ 경쟁을 벌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측근은 “지도자의 위중에 따른 불안정한 심정이 잘못 표출된 것일 뿐”이라며 큰 의미를 두진 않았다.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베트남 휘성’ 당코이, 첫 내한 “난 비·소시 팬” (인터뷰)

    ‘베트남 휘성’ 당코이, 첫 내한 “난 비·소시 팬” (인터뷰)

    ‘베트남의 휘성’으로 불리는 당코이(Dang Khoi)가 ‘2009 음악대향연’ 출연차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그는 첫 방한 소감에서 비와 소녀시대 등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특히 음악을 사랑하는 한국 대중들에 대한 깊은 경애심을 표했다.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 두 곡을 열창하고 무대에서 내려 온 당코이는 서울신문NTN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 다음은 당코이와 나눈 일문일답 ] - 첫 번째 방한인가? 그렇다. 예전부터 한국의 문화와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제야 한국 땅을 밟게 됐다. 오늘 하루 일정이 제게는 너무 즐겁고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된 계기는? 베트남 내 한국 가수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보니 공연 중 알게된 한국 가수들과 인연을 맺게 됐다. 그 가수들을 통해 매년 여름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이란 음악 행사를 소개해 줬고 초청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다. - 한국에 대한 첫 인상이 어떤가? 베트남에 있을 때는 한국의 말과 음식 등 문화에 관심이 높았지만 직접 와보니 한국이 더욱 인상적이다. 한국인들은 굉장히 친절할 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 오늘 공연을 마친 소감은 어떤가? 꿈에 그리던 한국 무대에 서게 된 것이 무척이나 긴장되고 설레였다. 저를 어떻게 맞아 주실까 많이 걱정했는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 제 노래를 즐겨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다. - 오늘 무대에 함께 오른 가수 중 어떤 가수를 아는가? 여행스케치, 심신, 은휼 등을 알고 있다. - 베트남에서 좋아했던 한국 가수가 있다면? 비(Rain)와 소녀시대의 팬이다. 소녀시대의 지(Gee)는 베트남에도 알려져 있으며 특히 비의 열렬한 팬이다. 비가 예전에 베트남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던 적이 있는데 현지 연예인들이 모두 관람했을 정도로 그의 인기는 굉장했다. 저는 비의 ‘레이니즘’과 ‘아이 두’(I Do)를 좋아하며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연출과 파워풀한 댄스가 일품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 이외 베트남에서 유명한 한국 스타는 누가 있는가? 보아, 장동건, 배용준, 송혜교, 한지혜 등이 인기가 높다. 베트남에서 워낙 한류 열풍이 거세다 보니 드라마 및 음반, 공연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한국 스타들의 인기가 대단하다. - 남은 방한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3일 동안(12~14일) 머무를 예정이다. 13일과 14일에는 서울을 방문해 비디오와 사진 등으로 한국의 모습을 담아갈 예정이다. 더 오래 머물고 싶지만 16일과 17일 베트남에서 양일간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떠날 수밖에 없다. 너무 아쉽다. -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한국에서 받은 모든 좋은 인상과 모습들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제 노래를 찾고 들어주신다면 음악적 교류가 있는한 다시 한국을 방문할 그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베트남에 가서도 한국이 많이 그리울 것이다. 제게 베풀어 주신 친절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이 러브 코리아!(I love Korea!) 서울신문NTN 속초(강원)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투, 인기 실감… “작년과 올해, 함성부터 달라”

    원투, 인기 실감… “작년과 올해, 함성부터 달라”

    ’별이 빛나는 밤에’로 인기 상승선을 타고 있는 원투(송호범, 오창훈)가 8천여 관중의 연호 속에 공연을 마친 직후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을 털어났다. 지난 11일 오후 8시 속초시 청초호 야외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에 참석한 원투는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온 몸이 땀과 비에 흠뻑 젖으면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해 관중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원투에게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우선 작년과 올해는 함성 소리부터 다르다.”며 ‘별이 빛나는 밤에’의 인기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원투는 지난해 6월 싱글 앨범 ‘펀치(Fun’ch)’를 발표했지만 전(前)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뚜렷한 활동도 펼치지 못한 채 공백기를 맞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최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기고 슬럼프를 극복한 원투는 1년 전과 비교해 확실히 다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원투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해에도 ‘개과천선’이란 노래로 ‘2008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 무대에도 섰지만 호응이 없었다.”며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열정을 다하는 원투의 모습이 대중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한 듯 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투는 오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별이 빛나는 밤에’의 새 리믹스 버전을 선보이고 인기 몰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음악대향연’ 장대비 속 8천관객 ‘대성황’

    ‘2009 음악대향연’ 장대비 속 8천관객 ‘대성황’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속초시가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을 성공리에 개최하며 국내 최고의 음악 도시로 거듭났다. 11일 오후 8시 부터 2시간 여간 속초시 청초호 야외 특설 무대에서 서울신문NTN과 Y-star가 주관하는 ‘제 6회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팡파레가 울려 퍼졌다. ’당신이 꿈꾸는 최고의 음악도시! 속초’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은 2AM의 조권과 창민, 아이유의 진행으로 소나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약 8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닌 대규모 음악 축제임을 입증했다. 닷새간 속초시의 밤을 음악과 낭만으로 수놓을 이번 축제의 문을 첫 타이틀 곡 ‘핫 이슈’로 최고의 주가를 누리고 있는 신인 그룹 포미닛이 활짝 열어젖혔다. 이어 ‘별이 빛나는 밤에’를 열창하며 시원한 무대 매너로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낸 남성 듀오 원투는 속초를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별을 선사했다. MC로 활약한 2AM의 깜짝 무대는 축제의 정점을 찍었다. 매끄러운 진행으로 행사를 이끈 2AM은 최근 활동곡 ‘친구의 고백’에 이어 GOD의 히트곡인 ‘촛불 하나’를 연이어 불러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데 큰 몫을 해냈다. 오랜만에 공식 무대에 오른 ‘전설의 가수’ 전영록의 무대는 더할나위 없이 반가웠다. ‘원조 아이돌 가수’로 소개된 전영록은 팝송 ‘쉬(She)’와 히트곡 ‘불티’로 전성기 못지 않은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심장이 없어’에 이어 ‘잘가요 내사랑’으로 히트곡 2연타를 기록하고 있는 에이트와 소울 뮤지션 휘성의 감성 짙은 무대로 1부의 막을 내린 ‘2009년 대한민국 대향연’은 화제의 랩퍼 아웃사이더의 파워풀한 힙합 무대로 분위기를 대폭 전환하며 2부의 기대감을 더했다. 대중 음악의 다양성 발현에 초점을 둔 무대 구성도 빛을 발했다. ‘원조 디스코 걸’ 소리는 새 타이틀 곡 ‘보이보이(Boyboy)’로 관중들을 디스코의 매력 속에 흠뻑 젖게 했다. 유키스와 마이티마우스의 경쾌한 댄스 음악은 2부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또한 나몰라패밀리의 재치 넘치는 무대는 가족 단위 관중들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 코드를 엮어냈다. ’2009년 대한민국 대향연’의 첫째 날 대미를 장식하는 행운은 F.T아일랜드가 얻었다. 휘황찬란한 불꽃 퍼레이드 속에 등장한 F.T아일랜드는 ‘바래’와 ‘빙빙빙’을 연이어 열창하며 강렬한 록 사운드로 음악도시 속초의 밤을 물들였다. 무대의 막은 내려도 여운은 사그러들지 않았다. 우비를 입고 장대비를 맞으며 2시간 여 축제를 관람한 관중들은 무대의 막이 내려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관객들은 무거운 발걸음을 돌리며 멀리 속초시를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가수들의 수고에 고마움의 표시로 그들의 뒷모습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5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1일 ‘음악이 살아있다1’에 이어 12일 ‘사람과 공감이 있다’, 13일 ‘추억과 낭만이 있다’, 14일 ‘음악과 열정이 있다’, 15일 ‘음악이 살아있다2’ 등 날마다 다른 테마로 다채롭게 꾸며진다.12일 ‘사람과 공감이 있다’ 무대에는 양희은, 여행스케치, 조정현, 박학기, 심신, 조관우, 박강성 등 왕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들이 총 촐동해 음악으로 하나되는 공감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국가대표’ 실제 선수들 다큐 ‘화제’

    영화 ‘국가대표’ 실제 선수들 다큐 ‘화제’

    스키복이 하나 밖에 없는 한 선수가 터진 옷을 깁고 있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한 독일 선수는 ‘내 것을 줄 테니 버리라’고 한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제 이야기다.개봉 12일만에 25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의 모티프가 된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다큐가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실제 선수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영상은 최초 공개된 동영상사이트 곰tv에서는 이미 250만회가 넘는 클릭 수를 기록 중이다.국가대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훈련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또 다른 영화를 한 편 본 기분이다.”, “마음이 많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스키점프에 대한 열정만으로 힘든 현실을 극복해나가는 이들이 자랑스럽다.”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고마운 일은 이런 네티즌들의 성원이 현재 독일 오버스트도르프 썸머 그랑프리 월드컵 대회에 참가 중인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는 점이다.영화 ‘국가대표’의 흥행열기가 뜨거워진 만큼 선수들의 미니 홈피에 방문자수와 응원글들이 폭주하고 있다는 것.이에 대회를 끝마치고 8월 중순 귀국 예정인 스키점프 선수단은 “빨리 돌아와 완성된 영화를 영화관에서 관객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사진설명 = 위: 실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 아래:곰TV캡쳐화면, 제공= KM컬쳐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승리’의 열정적인 무대

    [NOW포토] ‘승리’의 열정적인 무대

    12일 오전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샤우팅’ 프레스콜에서 빅뱅 승리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승리 “대성 교통사고 소식듣고 무서웠다”

    빅뱅 승리 “대성 교통사고 소식듣고 무서웠다”

    “뮤지컬 ‘샤우팅’ 무대에 올라 대성이 형 몫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12일 오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샤우팅’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전날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샤우팅’에 출연하기로 예정됐던 빅뱅 멤버 대성의 향후 거취를 묻기 위해 다수의 취재진이 몰렸다.대성과 함께 ‘샤우팅’의 또 다른 주연을 맡은 빅뱅 멤버 승리는 “많은 분들이 듣고 싶어 하시니까 일단 말씀드리겠다. 대성이 형의 사고소식을 어제 리허설 도중에 듣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승리는 “대성이 형은 이 리허설을 참여하기 위해 어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다가 사고를 당했다. 처음에 소식을 접하고 너무 놀랐고 무서웠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이어 “다행히도 형은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 앞으로 괜찮을 거라고 얘기를 들었다.”면서 “‘샤우팅’은 작년부터 준비해서 3달 전부터 연습했다. 대성이 형이 작품에 큰 애착을 갖고 있었는데 같이 못서서 굉장히 아쉽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하지만 승리는 “그렇다고 저희 배우들이 같이 힘들어하면 대성이 형이 가장 아파할 것이다. 우리 공연은 밝고 기쁨을 전해줘야 한다. 앞으로 공연에 지장 없도록 대성이 형 몫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뮤지컬 ‘샤우팅’은 가수를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의 땀과 열정을 밝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한전아트센터’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인맞아?” 포미닛, 빗속 열정무대 “화장 지워져도…”

    “신인맞아?” 포미닛, 빗속 열정무대 “화장 지워져도…”

    걸그룹 포미닛이 신인 그룹 답지 않은 무대 열정을 과시해 빗속 관중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포미닛은 지난 11일 오후 8시 속초시 청초호 야외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에 참석, ‘핫 이슈’로 행사의 막을 화려하게 걷어 올렸다. 무대 전 만난 소속사 측 관계자는 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 야외 무대를 처음 경험하는 이들에게 걱정스런 마음을 표하며 “행여 미끄러운 무대에서 넘어지거나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돼 천막이 설치된 곳에서만 노래를 부르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설상가상으로 포미닛이 무대에 오른 후 빗줄기는 더욱 굵어졌다. 하지만 포미닛은 자신들을 연호하는 8000여 관중의 뜨거운 함성 소리에 이끌린 듯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가 온 몸이 비에 흠뻑 젖으면서까지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열의를 보였다. 무대 후 만난 포미닛의 다섯 멤버는 “시원하다.”,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메이크업은 지워졌지만 무대가 만족스러워서 괜찮다.”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의상 및 메이크업이 지워져 다음 일정에 조금 차질이 생겼지만 어린 멤버들이 열정적으로 무대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에서 흡족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 째를 맞은 올해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에는 포미닛 외에도 2AM, 전영록, 아이유, 에이트, 소리, 원투, 휘성, F.T아일랜드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 23팀이 참가해 속초시의 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 팡파르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 팡파르

    국내 최고의 휴양도시인 강원도 속초시가 음악 물결로 넘실거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이 8월 11일 오후 8시 화려하게 개막된다. ‘당신이 꿈꾸는 최고의 음악도시! 속초’란 슬로건으로 꾸며진 이번 축제는 속초시 청초호 야외 특설 무대에서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소녀시대, 카라, 휘성, 이문세, 드렁큰타이거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과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날마다 다른 테마로 진행돼 다양한 여름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개막일인 11일 ‘음악이 살아있다1’을 시작으로 12일 ‘사람과 공감이 있다’, 13일 ‘추억과 낭만이 있다’, 14일 ‘음악과 열정이 있다’, 15일 ‘음악이 살아있다2’ 등 총 다섯가지 테마가 준비됐다. 한편 팬들을 위해 사인회도 준비됐다. 매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사인회는 첫째 날 마이티마우스, 아웃사이더, U-KISS가 둘째 날 여행스케치, 심신, 셋째 날 장영란과 김미연, 넷째 날 슈퍼키드 등이 팬들을 만나며 마지막 날에는 청림과 오종혁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관미디어인 서울신문NTN 홈페이지(http://www.seoulnt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원, 14일까지 ‘여름음악축제’

    경기 수원시는 11∼14일 매일 오후 7시30분 인계동 제1야외음악당에서 ‘수원여름음악축제’를 연다. 올해 22회를 맞는 이 행사는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11일 개막공연에서는 김용서 수원시장이 단원으로 참여한 해피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윤정, 이용식 등이 출연한다. 12일에는 경기민요 소리사랑, 모둠북 난장, 경기도립국악단이 출연하는 국악의 밤, 13일에는 MIOS색소폰앙상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의 밤 공연이 이어진다. 광복절 전야인 14일에는 록뮤직의 밤으로 수원레인보우경음악단 등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수원시는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15일 오후 7시30분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연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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