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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건에 빗자루까지? ‘구멍’ 윤아의 변신은 무죄!

    두건에 빗자루까지? ‘구멍’ 윤아의 변신은 무죄!

    ’총리와 나’ 윤아가 삼각두건 청소부로 변신, 넘어지고 뒹구는 열연을 펼쳐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29일 청소부로 변신한 윤아의 스틸을 공개했다.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허당기자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면서도 숨길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쳐나는 남다정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남다정은 특종이라면 불구덩이에도 뛰어들 만큼 열의가 넘치지만 실수를 밥 먹듯 하는 것이 기본이라 언제나 ‘허당’, ‘구멍’이라는 별명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는 상황.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윤아가 기자들 사이에서 ‘듣보잡’ 취급을 받는 상황 속에서도 기자의 ‘정당한 취재권’을 외치며 청소부로의 변신을 불사한 가운데 국무총리 인수위원회에 잠입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윤아의 청소부 변신 촬영은 지난 17일 양주시청에서 이뤄졌다. 윤아는 파란 삼각두건과 베이지색 유니폼을 입고 틈만 나면 빗자루와 대걸레로 현장을 쓸고 닦으며 열정을 발산하며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윤아는 경호원들에게 잡혀 끌려가게 되는 해프닝을 겪는 모습이 담겨있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촬영 당시 윤아의 완벽한 능청 연기 덕분에 스태프들의 웃음이 곳곳에서 터져 NG가 날 정도로 코믹한 장면이 연출된 가운데 청소부로 변장(?)했지만 빛나는 도자기 피부와 꽃사슴 미소에서 뿜어 나오는 윤아의 사랑스러움은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 청소부로 변신한 윤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이처럼 사랑스러운 청소부를 봤나~”, “꽃청소부로 변신한 윤아.. 이러면 내가 반할 수 밖에”, “파파라치에 이어 청소부까지! 특종 따내기 위한 윤아의 무한 변신도 ‘총리와 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인 듯” 등 다양한 반응으로 ‘구멍기자’ 윤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신인 작가 최고의 등용문인 서울신문 신춘문예가 2014년 한국 문단을 흔들어 깨울 문재(文才)를 찾습니다. 깊은 사유와 푸른 감성으로 문학의 미래를 밝힐 열정을 품었다면,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오랫동안 펜을 벼려 온 준비된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기다립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1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2013년 12월 9일 월요일(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서울신문사 3층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4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 두산베어스 김진욱 감독 전격 경질…새 사령탑에 송일수 감독

    두산베어스 김진욱 감독 전격 경질…새 사령탑에 송일수 감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사령탑을 전격 교체했다. 잇따라 베테랑 선수들을 방출한 두산이 강조하는 ‘팀 리빌딩’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두산은 27일 김진욱(53) 감독을 경질하고 송일수(63) 2군 감독을 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교토 출신의 송일수 감독은 1969년 일본 긴데쓰 버펄로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포수로 활약하다가 1984년 삼성에 입단해 3년간 한국프로야구 무대에서 활동했다. 은퇴 이후에는 일본 구단에서 코치와 스카우트로 활동하다가 올해 두산 2군 감독으로 임명됐다. 두산은 송일수 감독에 대해 “원칙과 기본기를 중시하면서도 경기 중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나 창의적으로 공격적인 야구를 구사한다”고 평가했다. 올해 2군 감독을 맡으면서 선수들과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소통의 리더십을 잘 발휘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송일수 감독은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던 터라 놀랐다”면서 “팬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멋지게 이기는 야구를 보여드리는 것인 만큼 내가 가진 모든 열정과 능력을 남김없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송일수 감독은 내달 1일 선수단 상견례를 열고 코치진 구성과 앞으로 선수단 운영 계획 등을 구단과 논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구조조정’ 두산… 김진욱 전격 경질

    [프로야구] ‘구조조정’ 두산… 김진욱 전격 경질

    2014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팀 리빌딩에 나선 프로야구 두산이 사령탑까지 전격 교체했다. 두산 구단은 27일 김진욱(왼쪽·53) 감독을 해임하고 송일수(오른쪽·63) 2군 감독을 제9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두산 지휘봉을 잡았던 김 전 감독은 계약기간 1년을 남겨두고 하차했다. 김 전 감독은 부임 첫해 두산을 포스트시즌(PS)에 올려놓았지만 준플레이오프(PO)에서 롯데에 지면서 투수 교체 타이밍을 놓쳤다는 의구심을 샀다. 올해는 정규리그 4위로 PS에 오른 다음 준PO에서 넥센을 3승2패로 물리친 뒤 PO에서 LG를 3승1패로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올라 삼성에 3승1패까지 거둔 뒤 3승4패로 역전당하며 우승을 내줬다. 이 과정에서도 김 전 감독의 지도력에는 의문부호가 따라붙었다. 선수단을 믿음으로 묶긴 했지만, 투수 교체의 기준이 흔들리고 팀을 하나로 묶는 데도 역부족이란 지적이 잇따랐다. 하지만 벌써 선수를 12명이나 떠나보낸 두산이 김 전 감독까지 경질하면서 리빌딩의 중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의심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누리꾼들도 상당히 놀라며 격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일본 교토에서 태어난 송 신임 감독은 1969년 긴데쓰 버펄로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포수로 활약하다가 1984년 역시 재일교포인 김일융의 전담 포수로 삼성에 입단, 3년 동안 국내 무대를 경험했다. 은퇴한 뒤에는 일본 구단에서 코치와 스카우트로 활동하다가 올해 두산 2군 감독에 부임했다. 구단은 송 감독을 발탁한 배경에 대해 “원칙과 기본기를 중시하면서도 경기 중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나 창의적이며 공격적인 야구를 구사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2군을 지휘하면서 선수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서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도 곁들였다. 송 감독은 “전혀 생각을 못 하고 있던 터라 놀랐다”고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멋지게 이기는 야구를 보여 드리는 것인 만큼 내가 가진 모든 열정과 능력을 남김없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송 감독은 다음 달 1일 선수단 상견례를 갖고 코치진 구성과 앞으로의 선수단 운영 계획 등을 구단과 논의할 계획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식샤를 합시다(tvN 밤 11시) 1인 가구이자 돌싱녀인 주인공 이수경을 중심으로 혼자 살아서 더 배고프고, 더 외로운 사람들의 로맨스와 일상을 군침 돌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수경과 그녀의 옆집에 사는 두 이웃인 미스터리 매력남 구대영과 해맑고 사랑스러운 윤진이, 그리고 이수경이 다니는 변호사 사무실의 대표 김학문까지. 4명의 남녀가 그려내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올리브 밤 7시 40분) 가공식품에 남다른 안목을 지닌 ‘가공식품 요리 돌’ 광희와 ‘마셰코1’ 준우승에 빛나는 박준우가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냉동 돈가스를 찾아본다. 왕돈가스, 일식돈가스, 밀푀유돈가스 등을 직접 조리하고 맛보면서 솔직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또 두 MC의 비법이 담긴 ‘돈가스 100배 즐기기’ 레시피도 공개한다. ■비니 존스의 극한직업:밀렵 수사 경찰(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비니 존스가 캄차카 반도로 떠나 강을 따라 전진하는 이 지역의 연어 밀렵꾼들을 추적하며 많은 불곰의 안녕을 지켜주는 밀렵 수사 경찰과 함께 일한다. 비니는 또한 개썰매 경주를 하는 이 지역 주민들과 만나며 열정적인 모터바이크 애호가들과 해변에서 드라이브도 즐긴다. ■천하영웅(스크린 밤 10시) 기원전 6세기경. 무능한 진나라 영공에게 총애받고 병권을 갖게 된 간신 도안고는 정무를 관장하던 조순을 시기하여 반란죄를 덮어씌우고 조씨 일가를 몰살시키기에 이른다. 조순의 아들 조삭과 부인 장희 공주는 겨우 화를 면하지만, 조삭은 결국 칼에 맞아 죽고 만다. 그런 상황 속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장희 공주는 아들을 낳게 된다. ■미나문방구(캐치온 오후 5시 30분)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잘살고 있던 강미나. 하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 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이참에 미나는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 하지만 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등학생 단골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데…. ■몬스터 대 에일리언:보니칸의 등장(니켈로디언 밤 9시) 얼음 절벽에 박혀 있는 수상한 우주 물체를 조사하려고 닥터 킬라와 핑키, 그리고 킹코가 남극으로 향한다. 한편 조사 중 갑자기 우주 물체가 폭발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할 수 없이 기지로 돌아온 몬스터들은 낯선 여자 외계인을 만나게 된다. 과연 이 외계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 “한류 성공 뿌리는 전통문화에 있죠”

    “한류 성공 뿌리는 전통문화에 있죠”

    “우리나라가 한류로 대변되는 문화강국으로 부상한 것은 현 세대의 창의성만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이어져온 열정, 인본정신 같은 문화 DNA가 밑바탕이 됐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통의 차별성과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담은 우리 고유의 한국학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인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배용(66)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은 26일 취임 한 달 반 만에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한류로 인해 세계인의 시선과 관심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한중연의 역할과 책임, 본분이 중요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한중연 장서각에 보관된 국가 왕실 문헌 10만여점, 민간 사대부 문헌 5만여점 등의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교육 기능을 강화해 한국학 인재들을 양성하고 한국학 연구의 해외 거점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첫 여성 원장인 그는 “역대 원장들이 잘해왔지만 다소 분산됐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결집을 이뤄내고 공동 연구도 폭넓게 진행하면 예전보다 훨씬 더 효율성을 갖고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수 성향의 역사학자로 분류되는 그는 친일·독재 미화 논란을 빚은 교학사 역사 교과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역사학자로 관심을 안 가질 수는 없지만 한중연은 교과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조직이다. 교육부의 시정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 원장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여성사학회 회장, 이화여대 총장, 국가브랜드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오바마, 이민개혁 연설 중 20대 한인 청년과 ‘설전’

    오바마, 이민개혁 연설 중 20대 한인 청년과 ‘설전’

    미국 서부 지역을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이민개혁 문제에 대해 연설하던 중 “추방을 중단하라”는 한 한인 청년의 항의에 연설을 멈추고 설전을 벌였다고 새너제이머큐리뉴스가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베티옹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이민개혁법 통과를 촉구하는 연설을 진행했다. 단상 위 오바마 대통령의 뒤편에는 세계 각지에서 미국으로 온 이민자들이 서 있었다. 연설이 끝날 무렵 이들 가운데 서 있던 한 한국 출신 청년이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자신을 포함한 이민자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있다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주립대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홍주(24)씨로 확인된 이 청년은 “제발 당신의 행정 권한을 사용해서, 이 나라의 ‘서류 미비’ 이민자 1150만명 모두를 위해 당장 추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당신은 지금도 그들 모두를 위해 추방을 중단시킬 힘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을 멈추고 홍씨를 쳐다보며 “사실 그렇지 않다. 그게 바로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라고 답했지만 다른 이민자들도 “추방을 멈추라”고 외치는 등 분위기는 한동안 진정되지 않았다. 진화에 나선 오바마 대통령은 “젊은이들의 열정을 존중한다. 이들은 가족을 깊이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한 뒤 “고함을 치거나, 내가 법을 어겨서 마치 뭔가 할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하는 것은 쉽지만 나는 민주적 절차라는 좀 더 어려운 길을 제안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2기 행정부의 핵심 정책인 이민개혁법은 지난 6월 상원을 통과했으나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반대로 답보 상태다. 11살 때 어머니와 미국으로 건너온 홍씨는 자신도 서류 미비 이민자 신분으로, 이민자 권익 옹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홍씨는 “이는 매우 시급한 문제로, 내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유일한 자리였다”며 “지금 구류시설에 있어 이 자리에 올 수 없는 다른 서류 미비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블루 블러드 3(AXN 밤 10시 50분) 두 남녀가 은행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고, 경찰이 이들을 제지하려 하자 남자가 경찰의 총을 꺼내 한 사람을 쏘고 달아난다. 사람들은 이 사건을 ‘보니 앤 클라이드’라고 부르고, 대니는 내키지는 않지만 FBI와 공조 수사를 한다. 남녀 중 여자가 먼저 경찰에 잡히고, 대니는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의 결말을 피하고자 노력한다. ■나는 캐리다(온게임넷 밤 7시)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오락 프로그램으로, 이번 특별방송에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깜짝 출연해 숨겨진 게임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리그 오브 레전드 마니아라고 소문난 김희철은 게스트를 직접 섭외하는 등 엄청난 열정을 보여 ‘나는 캐리다’ 편의 출연에 더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팅커테일러솔저스파이(스크린 밤 11시) 영국 비밀 정보부(MI6)의 국장인 컨트롤(존 허트)은 현장요원인 짐 프리도(마크 스토롱)에게 서커스(영국정보국) 내에 침투한 러시안 스파이를 밝혀내려고 비밀임무를 맡긴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내부 스파이의 조작으로 짐은 살해되고 작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그렇게 컨트롤은 사건의 책임을 지고 떠나는데…. ■프리미엄 컬렉션-동물들의 낙원(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아프리카의 우간다 하면 보통 전쟁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이 나라는 1986년 이후로는 평화를 유지해왔다.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는 우간다는 여전히 자연생태의 보고로 남아 있다. 이번 코너에서는 우간다 카징가 지역의 멧돼지를 만나본다. 비, 햇빛, 풍부한 미네랄 등 카징가를 둘러싼 야생의 안식처가 신비롭다. ■더 브릿지: 조각살인마(FX 밤 11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지나를 경찰서로 데려온 소냐는 인상착의를 대라고 몰아붙이지만, 지나는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조각 살인마가 정신과 의사인 메도를 살해하자 프라이 기자와 소냐의 수사팀은 기존 피해자들과 연관성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중 마르코는 메도의 환자 목록에서 행크 반장의 이름을 발견한다. ■탐정학원 Q(애니맥스 밤 8시) 밀실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모든 것이 다치카와 선생의 자작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후 가즈마는 직접 다치카와 선생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간다. 그러나 가즈마는 다치카와 선생이 아기의 수술비 때문에 보험금을 타려고 그런 일을 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가즈마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편 다치카와 선생은 자수를 결심한다.
  • 라이언Q 마스터 1000 문장 무료특강 ‘한류스타와 영어’

    라이언Q 마스터 1000 문장 무료특강 ‘한류스타와 영어’

    지난 17일 라이언Q 강사는 파고다어학원 종로타워에서 ‘한류스타와 영어’라는 주제로 마천문(마스터 1000문장) 무료 공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공개 특강에 참여한 라이언Q 강사는 흔한 해외유학 경험 없는 순수 국내파로 2008년 서울 과학기술대학교 영어과를 졸업 한 뒤 통역장교로 임관해 해군참모총장 전담 통역관으로서 3년간 천안함 사태 및 주요 한미 군사회의 통역을 담당했다. 현재는 ‘나도 한국에서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듣기 말하기 전문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열정을 전파하고 있다. 라이언Q (김태원) 강사는 “기본적으로 영어실력은 영어환경에 노출되는 시간과 노력이 비례한다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면서 “기본을 닦은 다음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나가는 것이 영어공부의 정도”라고 전했다. 라이언Q 강사가 강의를 맡은 종로, 강남 파고다어학원의 ‘마스터 1000문장’은 진짜 영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토익, 오픽, 토스, 토플 등 시험과 점수 확보를 위한 영어 공부에 지친 영어학습자들에게 진정한 듣기와 말하기 영어학습법을 전수하는 강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어듣기/말하기 집중코스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과 다양한 주제를 다룬 영상을 학습하고 그 중 최고 영어가 높은 1000문장을 엄선해 이를 마스터하는 Total English강좌다. 한 달에 100문장, 10개월 1000문장을 마스터하는 과정으로 2~3개월 영어단기과정을 취약점을 극복했다. 영화, 뉴스, 드라마, 다큐, TED, 연설문 등 다양한 영상을 기반으로 한 생동감 있는 영어를 만날 수 있으며, 신뢰성, 실용성, 교육성을 고려해 엄선한 문장 학습을 통해 300문장 완성시 일상회화, 600문장 완성시 각종 시험영어 준비완료, 1000문장 완성시 진정한 영어 마스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마스터 1000문장(마천문)’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은 “지겹지 않은 영어수업은 처음이었다. 영어마스터를 위해 시작했지만 직장생활은 물론 시험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시험영어가 아닌 참된영어를 배우고 싶어 마스터 100문장을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다” 등 진솔한 후기를 통해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리스닝과 스피킹 실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마스터 1000문장’강의는 종로(주중), 강남(토) 파고다어학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지점간 교차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생들에게는 교재 및 유인물이 무료로 제공되며, 1:1스터디 파트너 시스템과 매월 1회 무료 특강이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기하지 않아서… 꿈의 무대로

    포기하지 않아서… 꿈의 무대로

    서울 교육혁신지구인 금천구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레미제라블’의 스쿨 에디션 라이선스 영어 공연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1일 금천구에 따르면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금천뮤지컬스쿨은 내년 2월 22일 금나래아트홀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스쿨 에디션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스쿨 에디션은 레미제라블을 제작한 영국 카메론 매킨토시와 그 저작권을 관리하는 미국 MTI가 전 세계 학생들의 레미제라블 공연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비영리 라이선스다. 구는 지난달 31일 국내 최초로 라이선스 계약을 완료했다. 금천미래장학회가 지역 내 고교 진학 예정인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펼친 해외 어학연수 사업이 출발점이 됐다.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이 창의인재학교 영어교육 프로젝트인 ‘금천레미제라블스쿨’(뮤지컬스쿨의 전신)을 결성해 영어 대본을 공부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후속 활동을 이어 갔던 것.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창의 프로그램을 고민하던 구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을 무대에 올려 보기로 결정했다. 구는 일반적으로 경험해 보기 쉽지 않은 뮤지컬 공연 경험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발휘하는 기회를 갖고 관련 입시에도 도움을 얻는 것은 물론 지역 내 학교끼리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어교육 업체인 한국국제교육이 기획·연출한다. 구는 공연 예산을 지원하고 레미제라블 한국어 공연을 초연했던 레미제라블코리아의 기획자와 배우들이 멘토로 나선다. 지난 18일 구는 공연 관계자 및 학생, 학부모, 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 설명회와 갈라 콘서트를 열었다. 23~24일에는 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배우, 무대·음향·조명·의상·분장·홍보 스태프 70여명을 모집하기 위한 오디션을 연다. 금천 지역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이나 중학교 3학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겨울 방학 기간 중 집중적으로 연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차성수 구청장은 “금천구가 지향하는 창의 인재 교육에 한발 더 다가서는 프로젝트”라며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성공적인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대생이 폭로한 97%암기법…영어업계 ‘충격!’

    서울대생이 폭로한 97%암기법…영어업계 ‘충격!’

    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 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영어단어 학습기 ‘워드스케치’가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통해 누적 사용자 150만명을 돌파하며 영어업계의 불패신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화제다. 워드스케치는 서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기간 동안 총 14만여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 중 하나를 추려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산고 끝에 탄생한 워드스케치는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영단어 암기율을 얻어내 영어업계를 놀라게 했다. 워드스케치의 위력은 2012년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워드스케치를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워드스케치는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이후 워드스케치를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1만9천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첫해인 2009년부터 신개념 영어학습기로 주목 받은 워드스케치는 그 해 소비자 만족 우수기업 및 브랜드로 선정된 후 2012년까지 4년동안 소비자 만족대상,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등 한해도 빠짐없이 수상을 이어오고 있어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가고 있다. 워드스케치(http://www.brain-study.co.kr)는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한 상태로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중이다. 이 같은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면에는 14만여개에 달하는 단어와 단어 암기에 최적화 된 이미지를 조합해 내는 방대한 작업을 이끈 위버스마인드 정성은(36) 대표의 뚝심과 열정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대 집적시스템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한 후 유명 게임회사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지내다 지난 2009년 전격적으로 어학기시장에 뛰어들어 위버스마인드 설립 3년만에 매출 100억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는 매출 20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은 교육업계에서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다. 그래픽과 학습요소가 적절히 섞이지 못하면 재미와 학습능률 모두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디지털기기에 콘텐츠를 집어 넣는다고 모두 스마트 러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정 대표의 지론이며 이 같은 생각이 ‘워드스케치’ 탄생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됐다. 2013년을 기업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대표는 연내 워드스케치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며 신규 출시된 뇌새김 워드S를 통해 개인고객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뇌새김 워드S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슬림하고 세련된 5인치 단말기로 제작되었으며, 자녀가 어학기 사용외에 인터넷, 동영상, 음악등의 기능을 사용할시 부모의 허락이 필요하도록 하는 학부모 잠금장치 기능을 추가하여 집중도를 저해하는 요소를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편, 위버스마인드(http://www.brain-study.co.kr)는 워드스케치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 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워드스케치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이와 관련한 무료상담전화 (1566-2917)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생이 폭로한 97%암기법..영어업계 ‘충격!’

    서울대생이 폭로한 97%암기법..영어업계 ‘충격!’

    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영어단어에 ‘재미’를 콘셉트로 한 관련 이미지를 접목해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한 영어단어 학습기인 ‘워드스케치’가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통해 누적사용자 150만명을 돌파하며 영어업계의 불패신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워드스케치는 서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기간 동안 총 14만여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중 하나를 추려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산고 끝에 탄생한 워드스케치는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영어단어 암기율을 얻어내 영어업계를 놀라게 했다. 워드스케치의 위력은 2012년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워드스케치를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워드스케치는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이후 워드스케치를 활용해 영어공부하고 있는 1만9,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첫해인 2009년부터 신개념 영어학습기로 주목받은 워드스케치는 그 해 소비자 만족 우수기업 및 브랜드로 선정된 후 2012년까지 4년간 소비자 만족대상,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등 한해도 빠짐없이 수상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워드스케치(www.wordsketch.co.kr)는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한 상태로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이다. 이 같은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면에는 14만여개에 달하는 단어와 단어 암기에 최적화 된 이미지를 조합해 내는 방대한 작업을 이끈 정성은(36) 위버스마인드 대표의 뚝심과 열정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대 집적시스템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한 후 유명 게임회사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지내다 지난 2009년 전격적으로 어학기시장에 뛰어들어 위버스마인드 설립 3년만에 매출 100억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는 매출 20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은 교육업계에서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다. 그래픽과 학습요소가 적절히 섞이지 못하면 재미와 학습능률 모두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디지털기기에 콘텐츠를 집어넣는다고 모두 스마트 러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정 대표의 지론이며 이 같은 생각이 ‘워드스케치’ 탄생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됐다. 2013년을 기업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 대표는 연내 워드스케치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며 신규 출시된 뇌새김 워드S를 통해 개인고객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뇌새김 워드S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슬림하고 세련된 5인치 단말기로 제작되었으며, 자녀가 어학기 사용외에 인터넷, 동영상, 음악 등의 기능을 사용할 시 부모의 허락이 필요하도록 하는 학부모 잠금장치 기능을 추가하여 집중도를 저해하는 요소를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시켰다. 한편, 위버스마인드(www.wordsketch.co.kr)는 워드스케치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 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워드스케치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한 무료상담전화(1566-2917)를 운영하고 있다.
  • 남녀가 생각하는 결혼상대 조건 TOP 5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말이 있듯, 남녀는 결혼상대를 찾을 때에도 서로 다른 조건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여성 대부분(78%)은 자신의 배우자를 선택할 때 그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지를 보지만, 많은 남성(64%)은 상대방이 자신과 성(性)적으로 잘 맞는지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명 쿠폰업체 바우처코즈프로가 최근 시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결혼 상대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은 남녀에 따라 매우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여성은 낭만적이고 직업에 있어서도 열정적인 남성을 완벽한 남편으로 생각했지만, 남성은 본인을 자발적으로 챙겨주고 함께 스포츠를 즐기거나 관람할 수 있는 여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 밖에도 자신의 결혼 적령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많은 여성(44%)은 26세에서 30세 사이가 적당하다고 답했지만, 남성(53%)은 31세에서 35세 사이가 좋다고 답하며 차이를 보였다. 설문을 주관한 업체 측은 “결과가 놀랍지 않았지만, 여성은 남성보다 자신의 배우자와 더 깊은 유대관계를 갖길 원했지만, 남성은 현실적으로 속궁합이 잘 맞거나 모친처럼 자신을 챙겨주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다음은 남녀별 미래의 남편과 아내에게 요구하는 조건 톱 5다.    여성이 원하는 남편  1위, 신뢰할 수 있는 남편(78%)  2위, 나만 알아주는 남편(52%)  3위, 내 가족과 친구들도 좋아하는 남편(46%)  4위, 로맨틱한 남편(33%)  5위, 자기 직업에 열정적인 남편(13%)    남성이 원하는 아내  1위, 속궁합이 잘맞는 아내(64%)  2위, 남편을 보살펴주는 아내(43%)  3위, 스포츠를 즐기며 함께 관람해주는 아내(41%)  4위, 외모가 매력적인 아내(33%)  5위, 내 가족과 친구들도 좋아하는 아내(29%)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기하지 말라고… 별들의 무대로

    입시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힙합무대가 펼쳐진다. 서울 중랑구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힙합으로 전하는 갈매기의 꿈’ 공연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의 모티프는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 비행 그 자체를 사랑하는 조나단 리빙스턴이란 갈매기의 얘기로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문구를 널리 알렸고, ‘가장 낮게 나는 새가 가장 자세히 본다’는 패러디를 낳기도 했던 유명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 나오는 작품은 이 소설을 힙합으로 재해석해 지난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처음 선보인 것이다. 주인공 조나단 리빙스턴 역으로는 김종원이 캐스팅됐다. 김종원은 세계연체비보이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유망주이자 그 뒤 TV 출연 등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모은 춤꾼이다. 연체 비보이란 비보잉을 하며 연체동물처럼 극단적인 관절꺾기 등 아주 유연한 동작을 선보이는 것을 말한다. 그 외 출연 배우들도 비보이, 팝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대회를 제패한 20여명의 춤꾼들로 채워진다. 문병권 구청장은 “바깥의 도움도 없이 노력과 열정 하나만 가지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춤꾼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력과 열정을 배워 갔으면 한다”면서 “공부 스트레스도 화끈하게 날려 버리고, 가족이 함께 구경해 서로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는 건 덤”이라고 말했다. 관람 신청은 25일부터 구청 문화관광홈페이지(culture.jungnang.seoul.kr)에서 받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포토] ‘고스트’ 주원, 열정적 영혼 연기

    [포토] ‘고스트’ 주원, 열정적 영혼 연기

    배우 아이비가 2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고스트’ 프레스콜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관악구, 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연다

    관악구에 주민 제안으로 장애인 성폭력 상담소가 들어선다. 구는 최근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를 통해 청각 장애인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 운영 사업에 예산 3억원을 배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구가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접수하자 한 주민이 “청각 장애인의 경우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으로 가족 간 문제를 겪는 것은 물론 성폭력에도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며 “수화 통역사를 배치한 상담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구는 내부 검토 과정에서 이 같은 상담소 설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요청 예산보다 1억원을 더 늘릴 정도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구는 관악 지역을 넘어서 서울 남부 지역 장애인들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구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예산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는 장애인 상담소를 포함해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34건에 대해 28억 7900만원을 확정했다. 올해보다 13억 7200만원 늘어났다. 모두 89건을 접수받은 구는 법률·조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제안자 면담과 현장 실사를 통해 검토를 벌인 뒤 조정협의회에 38건을 상정했다.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 도로 포장 및 개·보수, 폐쇄회로(CC)TV 설치 등 도시 관리나 건설 교통 부문 사업이 많지만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사업도 도드라진다. 청소년 문화축제(1억원), 청소년 동아리 밴드 및 댄스 연습실 지원(6000만원), 노인들을 찾아가 글 읽기를 돕는 문해교실(3000만원),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방과후교실(9700만원) 등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시행 2년째인 참여예산제에 주민의 관심과 열정이 컸다”며 “앞으로도 참여예산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주원 뮤지컬 ‘고스트’서 열정적 연기 ‘완벽’

    [포토] 주원 뮤지컬 ‘고스트’서 열정적 연기 ‘완벽’

    배우 주원 2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고스트’ 프레스콜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옛 남친 감성 품고 2AM이 돌아왔다

    옛 남친 감성 품고 2AM이 돌아왔다

    ‘감성돌’ 2AM이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를 들고 8개월 만에 돌아온다. 발라드 아이돌 그룹으로서 자존심을 지켜 온 이들은 오는 27일 미니 앨범 ‘녹턴’(NOCTURNE)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고요한 밤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연주를 담았다는 뜻에서 ‘야상곡’이다. 야상곡처럼 잔잔하고 진한 울림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전체 프로듀싱은 ‘죽어도 못보내’ 등을 내놓은 작곡가 방시혁이 맡았다. 그러나 최근 각광받는 신진 뮤지션들이 작업에 투입돼 다양한 음악적 변화가 느껴진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 ‘후회할 거야’는 연인을 떠나보낸 뒤 후회로 가득한 심정을 노래한 곡으로 가사는 직설적인 반면 기타, 건반, 베이스, 드럼을 이용한 편곡은 간결하다. 멤버들의 하모니와 후렴구의 고조되는 감정이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다. 지난 19일 선공개한 ‘그냥 있어줘’는 싱어송라이터 라디(Ra.D)와 디어(D.ear)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라디의 감성과 2AM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 전개와 창법이 눈길을 끈다. 가사는 연인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와 그 친구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심정을 노래했다. ‘볼수록 예뻐’는 2AM의 앨범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미디엄 템포 록 스타일로 친구에게 갑자기 사랑을 느끼게 되는 달콤한 순간을 펑키한 기타 사운드로 완성시켰다. ‘천사에게’는 솔로 활동을 통해 록에 대한 열정을 보여 준 정진운의 자작곡이다. 그는 “대중적인 멜로디로 사람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창민의 자작곡 ‘너뿐이야’는 가스펠을 연상시키는 악기 편성이 인상적인 곡으로 팬들을 향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멤버들은 2AM의 색깔을 “옛 남친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죽어도 못 보내’처럼 이별한 남자의 입장에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노래하는 곡들이 많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공개된 콘서트 연습실 현장에서 조권은 “발라드를 부르는 입장에서 ‘옛 남친 콘셉트’가 감정을 잡기에 가장 좋다”고 말했다. 한편 2AM은 이번에는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대신 다음 달 7~8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녹턴:야상곡’이라는 제목의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멤버 정진운이 지난달 교통사고로 발목 골절상을 입어 통원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창민은 “이번 앨범을 녹음하면서 가장 성숙한 멤버는 정진운”이라며 “녹음할 때 이미 다친 상태였다. 형들에게 미안해했지만 심적으로는 다져지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콘서트에서는 미니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이창민의 자작곡 ‘나쁜 사람 아니야’를 비롯해 엑소의 ‘으르렁’,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 등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멤버들은 “2AM으로는 다들 아름다운 하모니를 내려 노력하지만, 개개인은 좋아하는 스타일과 장르가 다 달라요. 공연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아이슬란드의 꿈과 희망/임병선 체육부 부장급

    [세종로의 아침] 아이슬란드의 꿈과 희망/임병선 체육부 부장급

    북대서양의 화산재 날리는 섬나라로만 여겨졌던 이 나라가 가슴을 파고든 건 록그룹 ‘시규어 로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서였다. 웬만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필름보다 잘 만든 뮤비에는 어느 먼 별, 세상의 끝이자 시작이란 바로 이런 곳일 거라고 짐작게 하는 풍광이 수놓여 있었다. 미국 케이블채널 HBO가 제작하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가 딱 어울리는 아이슬란드다. 기회 있을 때마다 여행기나 케이블 채널의 여행 프로그램들을 찾아보며 이 나라를 찾을 날을 기약하게 됐다. 인구 32만명밖에 안 되는 아이슬란드 축구대표팀이 어제 새벽 자그레브에서 열린 내년 브라질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국제축구연맹(FIFA) 사상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가 월드컵 본선에 오르는 새 역사도 좌절됐다. 2006년 독일월드컵 본선에 오른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당시 인구 130만명으로 보유하고 있던 기록은 계속 남게 됐다. FIFA 랭킹 46위인 아이슬란드는 일주일 전 1차전에서 18위 크로아티아와 0-0으로 비겨 온 나라에 모처럼 웃음을 안겨주며 첫 본선행의 꿈을 부풀렸다. 11만여명이 모여 사는 수도 레이캬비크의 라우가르달스볼루르 국립경기장에 입장하기 위해 국민의 10%가 넘는 3만 5000명이 응모해 9800명만 ‘직관’했다고 한다. 열기는 대단했을 것이다. 지난해 FIFA 랭킹 131위에서 무려 80계단을 넘게 뛰어올랐으니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더욱이 대전의 유성 신도시만 한 인구이다 보니 대표팀 선수들과 국민들이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는, 여느 나라와는 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우리네의 2002년 열기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누구나 커피숍에서, 외식을 즐기는 식당에서. 가게 앞에 늘어선 줄 속에서 ‘김신욱’과 ‘손흥민’ ‘이청용’을 발견할 수 있고 손을 맞잡으며 인사말을 건넬 수 있는 나라, 멋지지 않은가 말이다. 강호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자 많은 이들이 얼굴에 국기 문양을 새기고 손에 맥주 컵을 든 채 거리로 쏟아져 나와 2차전 승리를 기원했다고 한다. 5년 전 유럽 현대사에서 가장 극적인 경제 추락을 경험하면서 수치심과 분노에 찬 이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의회 의사당에 돌을 던지던 모습과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당시 기업과 공장들은 앞다퉈 문을 닫았고 실업률은 치솟았으며 증시 지수는 90%나 추락했다. 꿈에 그리던 본선행이 좌절된 뒤 아이슬란드인들이 어떻게 백야(白夜)를 지새웠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탄식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본선에 올랐더라면 경제난과 화산재로 얼룩진 국가 이미지를 씻어내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됐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이미 많은 것을 얻었다. 경제난을 불러온 정부를 향한 분노가 축구공에 응축돼 국민들의 열정으로 표출됐을 수도 있다. 이런 도약이 수만㎞ 떨어진 아시아의 한 팬을 감동시킨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축구란 원래 그렇게 즐기는 것이다. bsnim@seoul.co.kr
  • 수지 “광주 U대회 홍보대사 됐어요”

    수지 “광주 U대회 홍보대사 됐어요”

    ‘국민 첫사랑’ 수지(오른쪽·20)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미스에이 멤버인 ‘수지’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은 강운태(왼쪽) 광주시장, 김윤석 사무총장, 소속사 관계자 등 3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응원메시지 작성 등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수지’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광주유니버시아드가 추구하는 젊음과 열정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수지는 앞으로 홍보영상, 포스터, 각종 이벤트 등으로 광주U대회 알리기에 나서게 된다. 수지는 광주 출신으로 2010년 걸그룹 미스에이 멤버로 데뷔한 후 드라마,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해 ‘국민 첫사랑’이란 별칭을 얻으며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수지는 지난달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모델상’을 받기도 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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